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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자원봉사센터, NS홈쇼핑 코로나19 ‘사랑의키트(식료품)’ 전달!
      [아이디위클리]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8일 ㈜NS홈쇼핑과 코로나19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사랑의키트(식료품)’를 제작,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된 키트는 쌀, 라면, 햄 외 12종의 품목으로 구성되어 있는 생활식료품 총 400박스로, 성남시복지회관연합회와 성남시종합사회복지관연합회, 성남시자원봉사단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NS홈쇼핑은 코로나19로 직·간접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과 성남시민들이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향후 사회공헌을 통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행복나눔에 보탬이 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덕은 성남시자원봉사센터장은 “성남시민을 위해 항상 먼저 도움의 손길을 뻗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이번 사랑의키트 후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계기로 기업들의 사회공헌활동이 더욱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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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2
  • 성남시청소년재단, 인성(인권감수성) 증진 교육 강화
      [아이디위클리]성남시청소년재단은 텔레그램을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일명 ‘N번방’, ‘박사방’)과 관련하여 폭력에 대한 성 인권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학교 및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초·중·고 성장단계별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및 인성 증진 교육을 체계적으로 강화하여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근본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UNESCO는 효과적인 성교육은 성적·사회적 관계에 대한 선택을 중요시 여기는 것이며, 관계, 기술 책임감 그리고 타인에 대한 존경, 수용, 인내, 공감을 통해 책임감을 강화하는 것이라는 ‘국제성교육 가이드라인’을 발표하였다. 이번 n번방 사건의 심각성을 계기로 성남시청소년재단은 성범죄 예방교육의 본질은 ‘인성(인권감수성)교육’에 있다고 판단,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예방 및 폭력 예방 교육의 효과성 제고를 위해 인성 증진 및 성인지적 관점에서의 교육에 초점을 둔 교육으로 대응할 예정이다.먼저, 재단 각 시설에서 진행되고 있는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평화·민주시민교육, △참여활동을 위한 동아리·자치활동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다양한 인권감수성 증진교육(사이버 성폭력, 데이트폭력 예방 교육 등) 등의 커리큘럼의 내용을 재구성하여 즉각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청소년상담 1388(온라인, 카카오톡) 기능을 더욱더 강화하여 익명성이 악함을 방조하지 않도록 하며,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청소년을 안전하게 지켜내는데, 성남시내의 청소년시설(청소년수련관6처, 문화의집2처)를 지역의 안전망 거점 역할을 수행하면서 재단 내 전 직원이 직·간접적인 상담사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보다 촘촘한 지원망을 구축하여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진미석 대표이사는 “디지털 성범죄가 중대한 범죄라는 것에 대한 교육이 초기부터 강하게 이루어져야 하며, 청소년 생애주기에 맞춰 지속적이며 체계적인 인성(인권)교육 프로그램이 개발·운영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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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8
  • 분당차병원 오승헌, 차의과학대학교 송지환 교수팀, 유도만능줄기세포(iPSC)의 뇌졸중 치료 효과 입증
      [아이디위클리]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 신경과 오승헌 교수와 차의과학대학교 의생명과학과 송지환 교수팀은 유도만능줄기세포(induced pluripotent stem cells, iPSC) 유래 신경전구세포(neural precursor cells, NPC)가 뇌졸중 전임상 동물모델에서 치료 효과가 있음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향후 유도만능줄기세포를 활용한 뇌졸중 치료제 개발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오승헌·송지환 교수팀은 실험용 쥐로 뇌졸중 동물모델을 만들고, 유도만능줄기세포로부터 분화시킨 신경전구세포를 뇌에 직접 이식했다. 이후 12주 동안 5종류의 행동분석을 시행한 결과 신경전구세포 이식 3~4주 후부터 각각의 행동분석에서 15~55% 정도 운동기능이 향상되는 것을 확인했다. 또 세포를 이식한 그룹의 경우 뇌경색의 부피가 대조군에 비하여 약 30% 정도 감소했다. 특히 뇌경색으로 손상된 뇌조직이 유의적으로 회복됐고, 이식된 세포가 다양한 신경세포들로 분화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이식된 신경세포 내 함유된 성장인자(growth factor)들의 분비로 신경세포가 재생되고 신경염증과 조직의 흉터가 감소하는 등 다양한 치료기전에 따른 기능 호전이 나타났음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뇌경색 동물모델에서 에피조말 플라스미드 기반 세포 리프로그래밍 방식으로 제작된 유도만능줄기세포 유래 신경전구세포의 다양한 치료 효능(Multimodal Therapeutic Effects of Neural Precursor Cells Derived from Human-Induced Pluripotent Stem Cells through Episomal Plasmid-Based Reprogramming in a Rodent Model of Ischemic Stroke)’이라는 제목으로 국제 줄기세포학회지(Stem Cells International) 3월호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송지환 교수는 “연구를 좀 더 발전시켜 앞으로 수 년 내로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임상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과 ㈜아이피에스바이오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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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8
  • 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고민상담은 전화 1388로 하세요
      [아이디위클리]“호기심에 얼굴과 몸 사진을 찍어 보냈는데 유포하겠다며 계속 사진을 달라고 해요”, “랜덤채팅에서 돈을 벌게 해 준다기에 인적사항을 보냈는데 불법이라며 야한 영상을 보내라고 해요”최근 여성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를 일으켜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는 ‘n번방’ 사건 이후 경기도청소년전화 1388에 관련 상담건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8일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따르면 한 달 평균 100여건을 넘는 일반성상담 전화에 5건 내외 정도였던 디지털 성범죄 상담건수가 지난 3월 한 달 간 17건에 달했다.상담 내용을 살펴보면, 사회관계망(SNS)과 랜덤(오픈)채팅 등에서 용돈 등을 미끼로 사진이나 인적사항 요구에 이를 넘겼다가 피해를 입는 경우가 대다수였다. 이들은 넘겨받은 자료를 사회관계망 등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며 금전을 요구하거나 더 높은 수위의 사진을 요구했고, 청소년들은 두려움으로 인해 주변에 알리지도 못할 뿐만 아니라, 사진 유포에 대한 걱정으로 극심한 불안감을 호소했다.또 현재는 아니지만 과거에 디지털 성범죄로 상담을 받았던 청소년들도 이번 ‘n번방’ 사건으로 인해 과거의 기억이 되살아나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 경우도 있었다. 한 청소년은 “과거에 디지털 성범죄를 당해 심리상담을 받아 어느 정도 괜찮았는데, 지금 n번방 사건이 터지니 그 때 생각이 나서 힘들다”며 상담 전화를 하기도 했다.경기도 ‘청소년전화 1388’은 이에 청소년에게 음란행위를 유도하고 이를 범죄에 악용하는 ‘몸캠피싱’ 등 디지털 성범죄로 인한 불안감이나 피해를 겪고 있다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문상담을 하고 있다.아울러 상담 후에는 피해신고 및 치료비․법률지원, 유포된 피해 영상을 삭제할 수 있도록 전문기관으로의 연결을 돕고 있다.또 성범죄 예방을 위해 ‘야동’ 등 음란물 이용으로 죄책감을 호소하는 청소년들에게는 음란물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올바른 성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유순덕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디지털 성범죄 피해로 고통받는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청소년전화1388이 피해 청소년들이 두려움 없이 삶의 희망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동행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경기도청소년전화 1388은 일상적인 고민 상담, 가출, 학업중단, 인터넷 중독 등 다양한 청소년 분야에 대해 365일 24시간 전문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올해 1만5,566건의 전화 상담을 진행했다.‘청소년전화 1388’은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 누구나 ▲(일반전화) 국번 없이 1388 ▲(휴대전화) 031-1388에서 이용가능하며 ▲인터넷 상담 www.cyber1388.kr ▲문자상담 #1388,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서 #1388 친구 맺기 후 상담서비스 이용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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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8
  • 분당서울대병원, 디지털헬스케어기술로 코로나19 일선 의료진 지원
      [아이디위클리]분당서울대병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거점 병원으로 코로나19 사태 초기부터 환자 치료 및 정책 수립 자문 등에서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초기부터 지금까지 확진 환자 진료를 위한 음압 격리 병동(국가기정입원치료병상)을 운영하고 있으며, 선별진료소 운영 및 국민안심병원 지정으로 코로나19 최일선에서 의료기관의 모범적인 대응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에는 경기도 생활치료센터(용인시 위치)의 의료 지원을 맡아 지역사회 확산 차단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코로나19 국면으로 많은 의료기관들이 이러한 역할을 수행하며 정부 및 민간과의 협력으로 바이러스의 확산을 최대한 억제하고 있지만, 분당서울대병원의 경우에는 다른 거점병원과는 확연한 차별성이 있다. 기본적으로 최첨단 디지털 병원으로 알려져 있는 병원답게 코로나19 대응에서도 기존의 흩어진 정보통신기술을 누구보다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병원은 코로나19 사태 초기부터 세계 최고 수준으로 알려진 전자의무기록 시스템에 더해 환자의 위중도를 정해진 알고리듬에 의해 자동으로 평가하는 신속대응모듈(rapid response module)을 개량해 환자의 위중도를 분단위로 평가, 이상 징후가 감지된 환자를 바로 파악해 의료진에게 알려주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격리 대상 환자에 대해서는 개인건강관리 앱(PHR, personal health record)을 통해 관리하고 있는데, 환자가 체온 및 혈압 등을 입력하면 중앙에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환자는 PHR 시스템을 통해 기존 병원에서의 치료 이력을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보건소 및 다른 의료기관을 이용할 때에도 기저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공유할 수 있다. 더불어 스스로 자신의 증상 및 변화에 대한 조사를 전자문진기능(best survey)에 입력하면서 이를 바로 의료진에게 전달할 수도 있다.경기도와 개원한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에는 기존의 정보통신기술 외에 본격적인 환자 문진 시스템을 기존 전자의무기록에 통합했다. 원격지(생활치료센터)에서 입력한 환자의 기본 문진 및 특이사항, 체온 변화 등을 분당서울대병원(중앙모니터링본부)에서 모니터링할 수 있고 환자의 상태에 맞는 처방이나 신속한 치료가 가능하다. 여기서 주목할 만한 사항은 이러한 시스템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새로 개발된 것이 아니라 이전부터 각각 다른 목적으로 개발됐고 병원의 진료현장에서 사용돼왔던 솔루션이라는 점이다. 기존의 솔루션들을 현 비상시국에 맞춰 변경·재조합해 사용하고 있는 것인데, 병원과 지자체의 요청에 따라 수일 내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유연성과 기동성을 갖춘 시스템으로 준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다른 의료기관 및 서비스 업체 쪽에서도 디지털헬스케어기술에 대한 문의가 계속되고 있으며, 특히 정부기관이나 유관학술단체 등의 문의 요청이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백롱민 분당서울대병원장은 “이전부터 준비해 사용하고 있는 디지털헬스케어기술을 통해 제한된 의료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분배할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진단 및 치료에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보다 발전된 시스템으로 감염병 위기상황에 보다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와 준비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시스템 공급 책임을 맡고 있는 이지케어텍의 위원량 대표이사는 “당사 및 협력사의 우수한 디지털헬스케어기술이 현장 의료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 보람 있게 생각한다”며 “분당서울대병원 외에도 서울대병원, 대구 동산의료원 계명대병원, 충남대병원 등 전국 거점 병원들의 디지털헬스케어시스템을 담당하고 있는 업체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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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6
  • 성남시자원봉사센터, DNB샤스타코리아 손세정제로 “굿바이 코로나, 함께 이겨내요”
    [아이디위클리]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1일 ㈜DNB샤스타코리아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손세정제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손세정제 총 3,000팩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전염병 감염 위기를 맞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에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성남시자원봉사단체를 통해 전달되었다. ㈜DNB샤스타코리아 류창열 대표는 “어려운 상황에 놓인 취약계층 주민들이 코로나19 사태를 무사히 극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향후 사회공헌 및 민간단체를 통해 위생 지원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언제든지 나눔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덕은 성남시자원봉사센터장은 “㈜DNB샤스타코리아 류창열 대표님에게 감사드리며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이번 손세정제 후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하며 자원봉사센터는 위기를 함께 이겨나가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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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2
  • 성남시의료원, 응급의료센터 시범진료 제한적 운영 개시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료원은 응급의료센터 시범 진료를 4월1일부터 제한적 범위로 운영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12월 16일 이래 정상 운영 중인 15개 임상과의 외래 진료와 국가건강검진에 응급의료 서비스가 더해진 것이다.응급의료센터는 24시간 365일 운영되며, 일반환자의 응급 진단과 치료가 가능하다. 단, 응급실에서 진단 및 치료를 받고 귀가가 가능한 환자에 대한 응급 진료에는 문제가 없으나, 응급 진단 결과 수술과 입원이 필요한 질환으로 판명된 환자는 현재 병실과 중환자실 및 수술실의 사용이 불가하여 긴급한 응급 처치를 시행한 후 타 병원으로 전원 조치할 방침이다.또한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코로나19 검사가 필요한 시민들은 야간 및 주말에 응급실을 방문하시면 진료가 불가하다. 따라서 이런 환자는 평일 낮 시간에 성남시의료원 내 선별진료소를 방문하도록 권한다.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코로나19 환자와 외래 진료 환자의 동선은 분리 운영한다.한편 성남시의료원은 지난 2월 23일 코로나19 국가전담병원으로 지정된 이후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모든 입원 병실을 사용 중이다. 4월 2일 오전 9시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68명, 완치돼 퇴원한 환자는 4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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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2
  • 분당차여성병원 난임센터, 국내 난임센터 최초 코로나19 ‘모바일 사전 문진’ 실시
      [아이디위클리]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원장 이상혁)은 국내 난임센터 최초로 ‘모바일 사전 문진’ 프로그램을 도입, 병원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염 가능성을 방지하고 있다. 난임센터는 외래진료 및 검사가 예약된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날 카카오톡 또는 문자로 ‘모바일 사전 문진’을 보낸다. 방문객들은 기침, 오한, 발열 증상 여부와 외국 방문력, 확진자 발생 지역 및 시설 방문 경험 등에 답변을 작성하면 병원 출입 QR코드가 발송된다. 환자가 병원을 방문할 때 직원이 출입문에서 이 QR코드를 스캔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의심 증상이 있으면 추가로 문진을 받아 안심진료소로 이동하거나, 출입이 제한된다. 모바일로 사전 문진 작성이 어렵거나, 안내 받지 못한 경우 난임센터 출입구에서 기존의 종이 문진표 작성이 가능하다. 이상혁 분당차여성병원장은 “이번 모바일 문진을 통해 병원 출입구의 혼잡도를 낮추는 것은 물론 환자-환자 및 환자-직원 간의 접촉을 최소화하여 감염 위험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분당차여성병원 난임센터는 첨단시스템을 활용해 보다 안전한 의료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분당차여성병원은 호흡기 환자의 동선을 따로 분리시킨 외부 진료소를 마련해 진료하는 것은 물론 철저한 발열 체크와 병원 내 의료진과 환자 외 출입을 엄격히 금지하며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철저한 방역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 코로나19 국민안심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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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분당제생병원, ‘코로나19’ 멸균 고강도 과산화수소 훈증 방역 실시
      [아이디위클리]‘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분당제생병원이 “대형병원 바이러스 방역을 담당하는 전문업체인 우정바이오와 세스코 등과 함께 3월 5일부터 28일까지 과산화수소 훈증과 초미립자 분무 방식(ULV)을 병행하여 완벽하게 멸균과 소독을 하였다”고 31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한 달 여 입원환자 진료 외에 외래와 응급실 진료를 중단한 상태이며, 18일에는 병원에서 숙식하며 진두지휘하던 병원장마저 감염된 바 있다. 분당제생병원은 “밀접접촉자에 대한 질병관리본부의 2주일 자가격리 기간을 자체적으로 늘려 최대 3~4주로 격리하였고, 코비드 감염증이 안정화될 때까지 문진 후 원내 진입, 호흡기 질환자의 1인 1병실 운영 등 환자안전을 위한 세밀한 정책을 마련하였다”며 “경기도 및 성남시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빠른 시일 안에 재개원하여 지역사회의 거점병원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는 전 직원이 격리해제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감독기관의 감독 하에 방역을 위해 구역을 분리하고 환자와 접촉자의 동선을 CCTV와 진료기록으로 파악하여 전 구역 철저한 점검을 통해 방역·소독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이영상 분당제생병원장은 “급속도로 확산하는 감염자와 의료진의 감염, 병원폐쇄와 같은 극단적인 조치는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며 “지금은 감염병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하고 대응역량을 갖추지 않으면 안 될 시점으로 장기적인 계획, 투자, 인력 양성을 통해 강력한 전염병에 대한 대책을 보다 견고하게 세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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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 제13회 건강검진 체험수기 공모
      [아이디위클리]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가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을 조기발견·치료한 소중한 체험사례를 발굴하여 검진제도의 우수성을 전파하고자 체험수기를 공모한다고 31일 밝혔다. 본 공모전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단에서 실시하는 건강검진(일반, 암, 영유아 및 학교밖 청소년 검진)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주제로 하며, 응모작에 대해서는 외부 전문위원와 함께 3차례의 공정한 심사절차를 거쳐 총 19편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접수는 공단 홈페이지에 게시한 응모서식에 3~4페이지의 분량으로 작성하여 4월 1일부터 5월 29일 18시까지 이메일(080543@nhis.or.kr)이나 우편(강원도 원주시 건강로 32,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관리실)으로 하면 된다. 수상작은 7월 중에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고, 수기집과 홍보영상으로 제작되어 건강검진의 필요성과 우수성을 알리는데 활용된다. 공단관계자는 “귀중한 체험을 나눠 사람들에게 감명과 희망을 주실 많은 분들의 응모를 기대하고, 공단은 앞으로도 더 건강한 나라를 위해 건강검진 제도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를 참조하면 된다.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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