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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서울대병원 의료기기연구개발센터, 보건복지부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테스트 센터 지정
      [아이디위클리]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의료기기연구개발센터가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2020년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인프라 구축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평가(Usability Test)’는 의료기기의 정확한 사용을 유도하고 사용오류 및 위험요소를 찾아내어 안전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평가 프로세스로, 임상시나리오를 통해 실제 임상과 유사한 환경에서 사용자(end user)가 직접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의료기기 설계 초기 단계부터 인허가 획득까지 의료기기 개발 전주기와 시판 이후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수행되고 있으며, 특히 최근 국내외적으로 의료기기 규격 요구사항이 강화되면서 사용적합성 시험을 필수적으로 요구하고 있어 수요 증가와 함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현재 보건복지부에서 공식적으로 지정받은 사용적합성 테스트 센터는 분당서울대병원을 포함해 전국에서 단 3곳에 불과하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의료기기연구개발센터는 2017년부터 현재까지 전자의료기기 및 의료용품 등 27개 제품의 사용적합성 시험을 수행한 바 있으며, 다수의 의료기기 기업들이 국내·외 인허가를 획득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향후 글로벌 수준의 전문성과 공신력이 확보된 효율적 사용적합성 테스트 센터를 구축 및 운영할 예정이다. 분당서울대병원 이학종 의료기기연구개발센터장은 “그간 쌓여온 사용적합성 테스트 수행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효율성, 글로벌 표준화, 전문성이라는 세 가지 전략을 통해 국산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고도화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실현할 계획”이라며, “국내외 의료기기 규격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한 사용적합성 평가, 임상평가 및 사후 임상관찰 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현 시점에서, 의료기기 산업에 있어 병원의 역할도 점차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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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 분당 차병원 갑상선암센터 개소
      [아이디위클리]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원장 김재화)은 진료에서 수술까지 환자 맞춤형 원스톱 진료시스템을 제공하는 ‘갑상선암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 분당 차병원 갑상선암센터는 갑상선암의 통합적인 치료를 위해 다양한 진료과가 협진하는 다학제 진료(Multidisciplinary Team approach, MDT)를 도입했다. 이비인후과-두경부외과(노종렬, 김민수 교수), 외과(전학훈 교수), 내분비내과(송영신 교수), 핵의학과(장수진 교수), 영상의학과(최혜정 교수), 피부과(이희정 교수), 재활의학과(서미리 교수)를 중심으로 갑상선암과 관련된 다양한 질환을 빠른 검사와 정확한 진단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진료한다. 이비인후과-두경부외과 노종렬, 김민수 교수는 귀 뒷머리선과 구강을 이용해 흉터없는 갑상선 내시경, 로봇수술로 후두와 기관지, 후두신경 등 갑상선 주변 조직에 침범해있거나 목림프절 전이가 심한 고난이도 갑상선암 수술까지 100% 성공적으로 시행하고, 외과 전학훈 교수는 전통적인 경부 접근 수술뿐 아니라 겨드랑이 접근법을 이용한 로봇수술과 구강 전정 경로를 통한 구강 내시경 수술로 센터를 이끄는 주축이다. 이비인후과-두경부외과와 외과는 갑상선암 수술 치료에 주력하며 갑상선 주변 조직에 침범해있거나 전이가 심한 난이도 높은 수술에서도 고난도 내시경 로봇수술로 수술 중 출혈과 상처는 물론 수술 후 흉터까지 최소화하여 빠른 회복으로 환자 만족도를 높여 주목 받고 있는 강점이다.   내분비내과는 갑상선 결절의 진단과 수술 후 관리, 핵의학과는 수술 후 동위원소 치료, 정신건강의학과는 갑상선암 치료로 느끼는 환자의 우울, 불안 등 예방적 치료를 실시한다. 또한 갑상선미분화암이나 재발암 등 수술 및 항암치료가 어려운 갑상선암 치료를 위해 각 진료과 의료진이 한자리에 모여 수술부터 면역항암치료, 신약치료까지 환자에게 가장 효율적인 치료방법과 계획을 제시하며 갑상선암 치료에 손꼽히는 최고의 의료진들이 최상의 치료법으로 전체 갑상선암 치료 후 10년 무병생존율 98% 이상으로 치료 효과와 환자 만족도도 높게 평가받고 있다. 분당 차병원 노종렬 갑상선암센터장(이비인후과-두경부외과 교수)은 “갑상선암은 예후가 좋고 치료가 쉬운 암으로 알려져 있지만 국소침범이나 전이 등을 동반할 수 있어 빠른 진단으로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며 “특히 미분화암이나 재발암과 같이 고위험군 갑상선암은 환자의 증세와 상황에 따라 적합한 치료를 위해 다학제 진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분당 차병원 갑상선암센터는 진료실과 검사실을 센터 내 한 공간에 배치함으로써 환자와 보호자의 동선에 맞춰 불필요하게 소비하는 시간을 줄였다. 특히, 진료실 내 초음파장비와 판독 전용 고화질 모니터를 갖추고 진료부터 검사, 수술까지 원스톱(One-stop) 진료 시스템을 구축해 검사 대기시간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진료부터 수술까지 2주 이내에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정확한 진단과 빠른 수술은 물론 다학제 진료로 갑상선수술 전후 목소리, 흉터, 불편감 등 환자 맞춤형 1:1 통합관리 프로그램으로 수술 후 관리 및 삶의 질을 높이도록 돕는다 노종렬 갑상선암센터장은 “분당 차병원 갑상선암센터는 정확한 진단과 치료에 더해 다각적 진료로 환자와 보호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분당 차병원은 호흡기 환자의 동선을 따로 분리시킨 외부 진료소를 마련해 진료 하는 것은 물론이고 철저한 발열 체크와 병원 내 의료진과 환자 외 출입을 엄격히 금지 시키며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철저한 방역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 코로나19 국민안심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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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0
  • 학생들이 꿈꾸는 삶이란?
    [아이디위클리]경기도교육연구원은 경기도내 초중고 학생들의 진로의식 실태를 분석한 「2019 학생 꿈 조사 결과 보고」(연구책임자 부연구위원 김자영)를 발간하였다. 경기도 내 265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진로의식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조사 항목은 학생들이 꿈꾸는 삶, 사회, 직업, 학교로 구성하였다. 조사 결과, 학생들이 꿈꾸는 삶에서 학생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삶의 가치는 ‘몸과 마음의 건강’ 61.9%, ‘좋은 인간관계’ 52.8%, ‘가정의 화목’ 43.9%, ‘경제적 여유’ 41.0%로 나타났다.   특히 ‘가정의 화목’은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중요도가 낮아지는 반면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경제적 안정에 대한 비중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이 꿈꾸는 삶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스스로 생각할 시간과 여유’ 41.3%, ‘가족의 관심과 지지·지원’ 26.5%, ‘또래 친구들과의 대화나 교류’ 17.0%로 나타났다.학생들이 꿈꾸는 사회 조사에서 학교급별 사회에 대한 인식의 차이가 나타났으며 특히 ‘기회가 공정하게 주어진다’, ‘정의롭고 평등하다’, ‘신뢰할 수 있다’에서 중학생이 고등학생보다 더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학생들이 경험해 보고 싶은 활동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은 주로 ‘학교 내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이라고 응답하였으며, 고등학생은 ‘세계가 처한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이라고 응답하여 국가와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의 경험 욕구가 초등학생과 중학생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학생이 되고 싶거나 관심 있는 직업이 ‘있다’고 응답하였으며, 학생들이 뽑은 ‘가장 되고 싶거나 관심 있는 직업’은 ‘음악·미술문화 분야 직업(작가, 화가, 지휘자, 작곡가, 사진가, 만화가)’이 28.2%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미용, 패션분야 직업(미용사, 디자이너, 메이크업아티스트 등)’ 24.7%, ‘영화·연극 방송분야 직업(감독, 배우, 아나운서, 기자, 방송 스태프 등)’ 24.2% 순으로 응답하였다.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남학생들은 기계, 전자 관련 직업에 대한 응답률이 높았으며, 여학생들은 보건, 사회복지 직업에 대한 응답률이 높게 나타났다. ‘자신이 꿈꾸는 직업을 갖기 위해 지금 하고 싶은 것’으로 ‘나에 대해 알기’에 응답한 학생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학교 공부’에 대한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이 꿈꾸는 학교에서 경기꿈의학교와 관련한 꿈의학교 인지도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꾸준히 높아지고 있으며, 학생들이 참여하고 싶은 꿈의학교 프로그램은 스포츠 분야(67.5%), 과학 분야(42.5%), 요리 분야(35.9%), 미술 분야(25.0%)로 타나났다. 특히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축구 학교와 요리 학교 프로그램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위와 같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책임자인 김자영 부연구위원과 공동연구진은 학생 진로교육 발전을 위한 제언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 첫째, 학생의 진로의식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야 한다. 학생에게 주도성을 갖도록 하는 다양한 활동이 시기별로 적절히 제공되었을 때 학생의 진로의식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둘째, 학생들이 자기 이해의 과정을 통해서 주도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학생이 자신의 진로를 위하여 원하는 활동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인적, 물적 자원을 발굴하고 적절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줄 수 있다면 진로 교육의 효과성은 극대화 될 것으로 보인다. 셋째, 더 나은 사회를 위한 학생들의 삶의 경험을 확대시키기 위하여 학교의 교육과정이 학교 안에서의 배움을 벗어나 마을의 교육자원을 활용한 학교 밖에서의 배움의 공간으로 이어져 나가야 할 것이다. 넷째, 꿈을 이루기 위한 배움의 공간을 넓히기 위하여 다양한 직업의 현장이 배움의 공간이 되어 학생들이 실질적인 경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해야한다. 다섯째, 학생 스스로 기획하고 도전하는 경기꿈의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학원이 아닌 ‘경기꿈의학교’에서 미래를 위한 가치 있는 경험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마을의 교육자원을 발굴하고 참여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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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 성남시청소년재단, 조직 전문성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
    [아이디위클리]성남시청소년재단은 조직 운영 효율화 및 기능 조정을 위해 기존 1국 2부 5수련관 2문화의집 1상담복지센터에서 2본부 1단 5실 6수련관 2문화의집 1상담복지센터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대표이사 직속 감사실과 성남형교육지원단 직제 배치를 통하여 감사업무와 교육사업 독립성을 확보했고, 야탑청소년수련관 신규수탁 등으로 기존 190명에서 242명으로 정원을 증원했다. 또한 ▲ 재단 내 기획조정 기능과 정책연구 기능 강화 ▲ 대외협력 기능 확대를 위한 전략기획실 신설 ▲ 청년정책 활성화 및 청년정책 기획 기능 강화를 위해 청년정책실 신설 ▲ 인력관리의 체계화와 사무관리의 고도화를 위한 기존의 경영지원부를 경영지원실로 개편 ▲ 수련관 등 청소년시설의 유기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사업지원실을 신설했다. 진미석 대표이사는 ‘확대되는 조직규모에 대응하여 2본부체제로 개편하고 재단의 효율적 운영과 조직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성남시 청소년들이 행복할 수 있는 재단의 역할과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요 전보내용▲ 청소년사업본부장 이관희 ▲ 감사실장 김대호 ▲ 성남형교육지원단장 김홍림▲ 전략기획실장 변호용 ▲ 청년정책실장 이경주 ▲ 경영지원실장 박관순 ▲ 사업지원실장 정상수 ▲ 수정청소년수련관장 서재민 ▲ 중원청소년수련관장 이재영 ▲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장 정영숙 ▲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장 최경환 ▲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장 윤여원 ▲ 분당야탑청소년수련관장 김진명 ▲ 양지동청소년문화의집센터장 정은옥 ▲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센터장 노승림 ▲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장인경
    • 건강·청소년
    • 교육/청소년
    2020-03-23
  • 경기도교육청, 4월 전국연합학력평가 4월 28일 -> 5월 7일로 재 연기
    [아이디위클리]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3차 개학 연기에 따라 4월 28일 시행하려던 ‘4월 전국연합학력평가’일정을 5월 7일로 재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도교육청 주관 4월 전국연합학력평가는 당초 4월 8일 시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4월 28일로 한차례 연기했었다. 5월 7일 시행하는 4월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전국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경기도교육청이 출제하고 주관하며, 평가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 등 5개 영역이다. 경기도교육청 황윤규 미래교육정책과장은 “4월 전국연합학력평가 일정이 다시 변경된 것은 유․초․중․고 개학이 4월 6일로 연기된 데 따른 조처”라며, “일정 조정은 시·도교육청 담당자 의견과 고등학교 교육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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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청소년
    2020-03-19
  • 분당제생병원 병원장 ‘코로나19’ 확진
      [아이디위클리]‘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를 빚고 있는 분당제생병원 병원장이 확진 판정됐다. 16일 증상이 발형해 검사를 받고 18일 새벽 확진됐다.   분당제생병원 ‘코로나19’ 확진자는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 18명을 포함해 29명이다. 성남시 거주 12명, 관외 17명(송파구 1, 강남구 1, 광주시 5, 이천시 1, 용인시 6, 의정부시 1, 노원구 1, 화성시 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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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8
  • (재)성남이로운재단/성남416연대,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응원 간식 전달
    [아이디위클리](재)성남이로운재단(이사장 장건)과 성남416연대(공동대표 장건, 최재철, 정선희, 서덕석)는 3월 16일부터 3일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성남시보건소 3곳과 일반병원 5곳의 선별진료소 의료진에 응원의 간식도시락을 전달한다. 이번 응원의 간식 도시락 전달을 위해 성남이로운재단과 성남416연대는 모금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고, 지역 경제를 위해 사회적기업에 도시락을 주문하여, 성남지역사회에서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불철주야 애쓰는 의료진들과 방역진들이 있는 수정구보건소, 정병원, 성남시의료원, 중원구보건소, 성남중앙병원, 분당구보건소, 분당제생병원, 분당차병원 등 8곳의 의료진 215명에게 전달된다. 장건 이사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 최일선에서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에게 감사하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전달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모두가 어려운 이 시기에 성남시민 모두가 힘을 모아 이겨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성남이로운재단은 이번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긴급모금을 통해 노숙인, 다문화가정, 취약계층 아동등과 대구.경북지역의 시민을 돕고있는 대구시민센터에 지원을 하였다. 또한 마스크 ‘아만나(아껴쓰고, 만들어쓰고, 나눠쓰고)캠페인’을 통해서 시민들이 직접 제작한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기증받아 취약계층에게 전달하여 사회적 배려와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재)성남이로운재단은, 지역재단으로서 성남시 비영리 공익모금기관이다. 성남시의 다양한 문제와 대안을 위해 ‘1% 기부와 나눔의 생활화’를 전개하고 있으며, 주요사업은 대안적공익활동지원, 아동청소년미래세대지원, 빈곤과차별사회적약자지원, 기부와나눔컨설팅이다. 성남이로운재단 후원문의(전화:031-759-2004) / 후원계좌(우리은행: 1005-381-123017)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20-03-16
  • 성남시자원봉사센터 “코로나19와의 사투 함께 이겨내요”
    [아이디위클리]‘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기 위한 나눔의 손길이 성남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모아지고 있다. 성남시자원봉사센터 11일 농업회사법인 국민주식회사의 후원으로 ‘코로나19’에 노출돼 위기를 맞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식료품을 전하는 ‘행복한동행2’를 진행했다. ‘코로나19 대비 긴급식료품 후원물품 전달식’이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컵라면과 봉지라면 800박스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 관내 경로식당 출입이 제한되면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22곳의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전달된다. 농업회사법인 국민주식회사 윤정희 대표는 “어려운 상황에 놓인 취약계층 주민들이 코로나19사태를 무사히 극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향후 사회공헌 및 민간단체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언제든지 나눔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덕은 성남시자원봉사센터장은 “관내 저소득층에게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신 농업회사법인 국민주식회사 윤정희 대표이사님께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하루빨리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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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복지
    2020-03-12
  • 분당 차병원 신장내과 양동호 교수, 대한혈액투석여과연구회 회장 선출
      [아이디위클리]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원장 김재화) 신장내과 양동호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혈액투석여과연구회 심포지엄에서 제7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양 교수는 향후 2년 간 연구회를 이끌게 된다. 혈액투석분야의 권위자로 알려진 양동호 교수는 만성 신부전 환자의 클로피도그렐(clopidogrel)로 유발된 호중구감소증, 투석환자의 B형간염 바이러스 잠재감염률 등 다양한 신장 면역연구 및 투석환자의 근감소증, 온라인 투석 효과 등 SCI〮비SCI 논문 100여 편을 발표해 신장학 연구 발전에 선구자적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신장내과 양동호·이소영 교수는 지난 1월 분당 차병원 인공신장실에 투석막 내 혈액 농축 정도와 압력을 실시간 모니터하며 자동으로 보충액을 주입해 주는 기능(Autoplus)을 탑재한 최신형 혈액 투석기를 전격 도입, 모든 환자들이 최적의 고용량 혈액투석여과법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고용량 혈액투석여과법은 대류로 인한 요독물질의 제거를 극대화하는데, 실제 신장의 물질 제거 패턴에 가장 근접한 투석법으로 현재 혈액 투석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투석법이다. 또한 최근 발표된 다기관 무작위 대조 연구들에서도 고용량 혈액투석여과법 적용 시 사망률 및 입원율 감소가 증명된 바 있다. 양동호 교수는 “고용량 혈액투석여과의 연구와 진료, 교육 등의 노하우를 연계해 신장 투석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8년 2월 창립한 대한혈액투석여과연구회는 대한신장학회 산하학회로 온라인 혈액투석여과(Online hemodiafiltration) 교과서를 출간하며 혈액투석 분야의 연구, 진료, 교육 분야 발전에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20-03-11
  • 분당서울대병원 “철저한 감염관리로 코로나19 병원 내 확산 완벽 차단”
      [아이디위클리]분당서울대병원이 철저한 감염관리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병원 내 확산 위험을 차단하는데 완벽하게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은 통증센터 외래 사원으로 근무 중인 직원이 지난 3월 9일(월) 코로나19 양성 확진판정을 받았으나, 밀접접촉자 38명을 포함해 총 60명의 접촉자에 대한 검사 결과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병원은 근무 직원의 코로나19 확진 결과에 따라 바로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에 격리 조치한 뒤, 즉각적으로 통증센터 외래 진료실을 폐쇄하고 방역작업에 착수했다. 추가 확산을 방지하고자 방역당국과의 협조에 따라 접촉자를 선별해 격리한 뒤 검체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모든 접촉자가 음성판정을 받으면서 감염병의 원내 확산이 바로 차단됐다. 이 같은 결과는 확진판정을 받은 직원을 포함해 원내 전 직원, 병원 내원객 모두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했을 뿐만 아니라 철저한 손 위생 실천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적극적으로 따른 결과로 해석된다. 또한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지난 1월 29일(수)부터 원내 출입자에 대한 발열모니터링을 시작, 2월 27일(목)부터는 모든 출입자에 대한 문진표 작성과 발열체크, 해외 및 대구·경북 등 위험지역 방문력이 있는 직원과 내원객에 대한 출입을 철저하게 관리한 시스템도 원내 확산을 막는데 기여했다. 3월 1일(일)에는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되면서 호흡기 질환 환자나 증상을 나타내는 환자는 전 진료과정에서 다른 환자와 분리해 진료를 받도록 진행하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백롱민 원장은 "현재 병원은 예방적 조치로 인해 통증센터와 가정의학과 외래진료만 휴진에 들어가고, 이를 제외한 모든 진료, 검사, 수술, 입원 등 병원의 모든 기능이 정상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감염관리와 직원교육을 통해 감염병 유행 상황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는 신속한 대처능력을 향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분당서울대병원은 이전부터 신종 감염병 및 급성 유행성 전염병 발생에 대비해 체계적인 감염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신속한 환자 격리를 도모하기 위한 '감염병 위기 대응 원내재난훈련'을 실시해 왔다. 특히, 코로나19, 메르스와 같은 신종 감염병 의심 환자나 홍역처럼 전염력이 높은 급성 유행성 전염병이 의심되는 환자가 내원했을 때, 1) 조기 발견, 2) 안전하고 신속한 격리, 3) 병원의 진료 능력 회복에 대한 과정을 실제처럼 훈련함으로써 원내 감염병 확산에 대한 비상조치 및 대비 수준을 강화했다.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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