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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서울대병원, 메디컬아이피와 3D 신장모델 ‘아낫델’ 임상적용 100회 달성
    [아이디위클리]분당서울대병원은 지난 1월 30일(목), AI 의료영상 분석 플랫폼 및 의료용 3D프린팅 전문기업 메디컬아이피㈜(대표이사 박상준)와 함께 ‘아낫델(ANATDEL; Anatomical Model) 신장 모델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분당서울대병원과 메디컬아이피의 ‘환자맞춤형 3D프린팅 신장’ 100번째 임상적용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장 변석수 교수, 메디컬아이피 박상준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메디컬아이피 측은 “실제 단일 기관의 임상에서 특정 단일 장기 3D프린팅 모델이 100회 이상 적용된 것은 국내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최초, 최다 수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분당서울대병원은 수술 과정에 아낫델을 적용한 경우 100%의 수술 성공률을 기록했으며, 수술 시간을 크게 단축함으로써 회복 속도 증가, 후유증 감소 등의 효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실제로 분당서울대병원은 최근 3D프린팅 모델 적용 임상 시험의 수술 시간 단축 결과를 토대로, 한국보건의료원에 혁신의료기술을 신청하여 보다 많은 환자들에게 적용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 ‘아낫델’은 메디컬아이피의 기술이 집약된 의료용 3D프린팅 솔루션이다. 회사의 인공지능(AI) SW 기술을 통해 의료영상으로부터 환자의 장기 그대로를 수분 내 모델링하고, 이를 토대로 장기의 다양한 촉감을 그대로 재현한 맞춤형 3D 장기 모형을 제작한다. 실제 장기와 크기, 탄력 등이 매우 유사한 아낫델은 의료 산업 내 Cadaver(해부용 시신)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의료 솔루션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의료진의 수술 계획과 수술 시뮬레이션 등에 활용되어 의료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수술의 성공률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에 분당서울대병원은 환자 개개인에게 적용 가능한 맞춤의학 및 정밀의학 역량 강화를 위해 의료 현장에 아낫델을 도입했다. 첨단 3D프린팅 기술을 통해 환자에 대한 다각적 평가를 진행하고, 가장 적합한 수술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목표다. 이번 임상적용 기념식을 계기로 분당서울대병원과 메디컬아이피는 협업 관계를 보다 공고히 하고, 아낫델 기술 및 제품고도화, 다양한 장기 모델 도입 등을 통해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차별화된 의료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변석수 교수는 “신장에 발생한 종양을 실제와 똑같은 크기 및 모양으로 구현한 3D 모형은 수술 전 종양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해 수술의 정확도를 상당히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술 후 암은 완치시키면서 각 장기의 기능은 최대한 보존할 수 있도록 3D프린팅 모델에 대한 다각적인 연구뿐만 아니라 최첨단 수술 기법 개발을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상준 대표이사는 “메디컬아이피와 분당서울대병원은 환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끊임없이 의료 기술 혁신을 추구한다는 측면에서 같은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며 “이 자리가 양 기관의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진일보한 의료 기술을 선보이는 새로운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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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5
  • 국내 노인 10명 중 1명은 아증후 우울증
      [아이디위클리]최근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기웅 교수 연구팀(1저자: 오대종 임상강사)은 노인 아증후 우울증(subsyndromal depression)의 역학적 특성을 제시하고, 주요우울장애 및 경우울장애와 구분되는 독립적 질환임을 최초로 밝혀냈다. 아증후 우울증은 주요우울장애의 엄격한 진단기준을 만족하지 못하는 비교적 가벼운 우울증이지만, 심한 우울장애 못지않게 노인의 신체건강과 일상생활을 유지해 나가는 기능, 인지기능, 기대수명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환자 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될 질환이다. 이번 연구에 따르면 아증후 우울증은 국내 60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 정도가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하게 나타나며 이는 주요우울장애와 경우울장애 같은 심한 우울증의 2.4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또한 매년 16만명 이상의 아증후 우울증 노인 환자가 새롭게 발생하고 있는데 이는 심한 우울증의 발생 환자 수보다 5배 가량 많은 수치다. 하지만 환자와 가족들은 물론 의료진마저 치료가 필요한 아증후 우울증을 진단하는 방법에 익숙하지 않고, 위험인자나 영향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치료할 수 있는 적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이에 김기웅 교수 연구팀은 지난 10년 동안 직접 진단기준을 개발해 아증후 우울증을 진단한 후, 유병률과 발병률, 위험인자 등 역학적 특성에 대한 비교 분석을 통해 주요우울장애 및 경우울장애와의 객관적인 차이를 최초로 제시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연구는 국내 60세 이상 노인 6,640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의 전향적 코호트 연구로, 2010-2012년의 기저 평가를 시작으로 2년(2012-2014년과 2014-2016년) 단위로 2번의 추적 평가가 이뤄졌다. 연구 결과, 주요우울장애와 경우울장애는 고령(70세 이상), 운동량이 부족한 노인에서 많은 반면에, 아증후 우울증은 여성, 낮은 수면의 질, 낮은 사회경제수준, 낮은 사회적 지지 수준을 보인 노인에서 호발하는 경향을 보였다. 아증후 우울증이 주요우울장애, 경우울장애와는 구분되는 독립적 질환일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다. 김기웅 교수는 “앞으로 아증후 우울증이 치매, 사망률, 건강수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체계적 후속 연구를 통해 독립질환으로서 아증후 우울증의 실체를 정리해 나갈 것이며 연간 16만명에 달하는 신규 아증후 우울증 환자의 발생을 감소시키기 위한 질병 예방법과 치료 방법에 대한 연구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교수는 이어 “특히 불면증 등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수면의 질이 낮은 노인들의 경우, 수면 조절만을 목적으로 한 단순 약물치료나 인지행동치료 보다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 아증후 우울증에 대한 통합적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며, 증가하는 아증후 우울증 환자를 위해 함께 공동체를 형성하고 사회적 지지를 제공하는 ‘사회적 가족’ 등 다양한 체계를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호주·뉴질랜드 정신의학 저널(Australian & New Zealand Journal of Psychiatry) 최신 호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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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3
  • 성남자원봉사센터, ‘한화테크윈과 함께하는 사랑의 떡국’ 전달
      [아이디위클리]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21일 분당 한화R&D센터 1층 교육실에서 한화 5개사(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테크윈, 한화디펜스, 한화파워시스템, 한화정밀기계)가 후원하는 ‘한화와 함께하는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사랑의 떡국 나눔’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총 1,500만원 상당의 떡국재료키트 500개를 제작하여 전달하는 행사로, 한화 5개사 임직원 40여명이 모여 떡국재료를 박스에 넣고 포장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하였으며, 관내 관심이 필요한 소외계층 및 사회복지 기관에 전달되었다. 특히 이번행사에 임직원이 만든 떡국재료 킷트에 제작한 직원의 이름을 표기하여 받는 이들로 하여금 추운겨울 더욱 외로워지는 명절에 선물을 받는 느낌을 줌으로써 소외된 이웃의 마음까지 배려하는 한화직원들의 따뜻함에 더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하였다. 한화는 이번 진행된 사랑의 떡국 나눔 활동을 시작으로 ‘사랑의 여름김장’, ‘한가위 희망 나눔’, ‘사랑의 성남산타’ 등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올 한  해 동안 실천할 예정이다. 성남시자원봉사센터 이덕은 센터장은 “새해 뜻 깊은 행사를 진행해주신 한화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떡국재료 나눔으로 우리 소외된 이웃들에게 설날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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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분당차병원 흉부외과 박준석 교수, 국내 최초 미세 흉강경 도입한 ‘기흉 수술’로 다음날 퇴원
    [아이디위클리]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원장 김재화) 흉부외과 박준석 교수는 국내 최초로 3mm 미세 흉강경을 이용한 기흉 수술로 수술 후 회복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수술법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박준석 교수는 3mm의 미세 흉강경을 사용해 겨드랑이 부위를 통한 최소침습수술을 시행, 빠른 회복으로 수술 다음날 ‘흉강 배액관’을 제거하고 바로 퇴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기흉 수술은 흉막 봉합을 통해 수술 후 공기 누출을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박 교수는 폐를 절제하고 봉합해주는 자동봉합기 사용을 최적화하고, 봉합 부위를 덮어주는 특수재료를 적용해 봉합 부위의 미세한 공기누출을 최소화해 미용적 우수성과 빠른 회복으로 수술 부담을 줄였다.   또한 수술 후 가늘고 유연한 흉관배액관을 사용하여 통증과 상처를 줄이고, 수술 부위의 통증을 선택적으로 대폭 경감시켜주는 ESPB(Erector spinae Plane Block) 마취통증 기법을 이용해 기존 통증조절장치의 부작용인 오심과 구역도 최소화했다. 이에 기흉 수술 환자의 80% 이상이 수술 다음날 퇴원 가능해짐에 따라 시간에 쫓기는 학생이나 직장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흉은 우리가 숨을 쉬게 해주는 폐의 흉막이 손상되면서 가슴막에 공기가 고여 폐를 압박해 호흡곤란과 가슴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한 번 증상이 나타나면 재발이 잦은 특성이 있어 기흉의 원인이 되는 폐기포를 절제하는 수술치료를 하는 것이 원칙이다.   기흉 수술을 받는 경우 수술한 부위의 공기누출이 없음을 확인하고, 수술 시 삽입한 흉강 배액관을 제거한 후 퇴원하게 되는데, 기존의 수술 방법으로는 수술 후 최소 4일 이상의 입원치료가 필요하다. 그러나 원발성 자연기흉 환자는 대부분 10대에서 20대의 젊은 환자들로 수술 후 통증에 민감하며, 학업과 직장 등의 문제로 수술 치료에 따른 입원기간에 부담을 가지고 있다. 흉부외과 박준석 교수는 “수술적 입원치료에 부담을 갖는 기흉환자를 위한 맞춤 수술법과 수술 후 관리 프로토콜을 도입하여 수술 후 평균 입원기간을 3.5일에서 1.7일로 대폭 줄일 수 있었다.   또한 기흉 정도가 심하지 않은 일부 재발성 원발 자연기흉 환자는 수술 당일 퇴원도 가능하다”며 “기흉, 폐암, 식도암 등의 폐질환에 최고 수준의 흉강경 수술 경험을 갖춘 분당 차병원 흉부외과 의료진들은 끊임없는 연구와 도전으로 폐 질환 치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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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성남시의료원 의무부원장·지역주민대표 공모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성남시의료원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을 위촉·구성해 의무부원장과 지역주민대표 선임 작업에 들어갔다. 시는 오는 1월 22일부터 29일까지 성남시의료원 상근이사직 의무부원장과 비상근이사직 지역주민대표를 각각 1명씩 공개 모집한다. 의무부원장은 의사면허를 취득한 사람, 지역주민대표는 병원 운영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 응모할 수 있다.   공통으로 성남시의료원 설립 목적과 비전을 직원들과 함께 실천하는 리더십이 있으면서 의료기관, 시민사회와 소통·협력 할 수 있어야 한다. 임기는 임용일부터 3년간이다. 공모에 응하려면 응모신청서,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의 각종 서류(시 홈페이지→채용·시험)를 기한 내 성남시청 5층 공공의료정책과(☎031-729-3111~3)에 직접 내야 한다. 성남시의료원 임원추천위원회가 면접 심사를 거쳐 의무부원장과 지역주민대표 후보자를 의결한 뒤 성남시장에 추천한다.   성남시의료원은 전국 첫 주민 조례 발의로 설립된 공공병원이다. 모두 1663억원이 투입돼 수정구 옛 시청 터 2만4711㎡에 전체면적 8만5684㎡, 지하 4층, 지상 10층 규모로 지난해 2월 13일 준공됐으며, 509병상을 갖췄다. 지난해 12월 16일 부분 개원해 전체 24개 과목 가운데 내과, 소아청소년과 등 11개 과목 진료 중이다. 정식 개원은 오는 3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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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분당 차병원 로봇수술 2000례 달성
      [아이디위클리]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원장 김재화)은 로봇수술 2000례를 돌파해 이를 축하하기 위한 기념식을 15일 개최했다.   분당 차병원은 단일기관 세계 최다 십이지장 경계성종양 로봇수술의 세계 학회 보고뿐 아니라 세계 최초 로봇 간·췌두십이지장 동시 절제 성공, 국내 최초 전립선암과 담낭암 동시 절제 수술 등을 선보이며 로봇수술의 새로운 치료 프로토콜을 제시하고 있다. 분당 차병원 로봇수술센터는 지난 2013년 11월 로봇수술기기 도입 후 2014년 비뇨의학과 박동수 교수팀이 국내 최초로 전립선암과 담낭암 동시 절제에 성공했다. 이후 전립선암과 정반대에 위치한 신장암·담낭암 등의 중복암 로봇수술을 성공했고 같은 해 외과 최성훈 교수팀은 세계 최초 간절제술을 요하는 담관낭종의 로봇수술에 성공하며 로봇수술의 새로운 술기를 선보였다.   2015년에는 국내 최초로 하나의 구멍을 뚫는 단일공 수술로 자궁과 담낭 동시 절제해 단일공 로봇수술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이어 2017년에는 세계 최초로 십이지장 팽대부 종양 환자의 췌장 보존을 위한 새로운 로봇 팽대부 절제술을 개발하고, 단일기관 최다 십이지장 종양 로봇수술 경험을 세계학회에 보고해 주목받았다.   또한 2018년 최고난이도 수술인 미만성담도암의 간·췌십이지장 동시 절제술의 로봇수술 성공, 2019년 췌장암, 담도암의 췌십이지장절제술(휘플수술)을 100% 복강경과 로봇수술로 성공적을 시행하면서 한국 로봇수술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분당 차병원 최성훈 로봇수술센터장은 “분당 차병원은 81세 환자의 거대(160g) 전립선암을 로봇수술로 성공적으로 치료하고 대부분 개복으로 하는 췌십이지장 절제술을 100% 복강경, 로봇수술로 하는 등 국내 최고의 로봇수술 기술을 가지고 있다”며 “로봇수술은 최첨단 기술의 집약체로써 정확하고 안전한 장점이 있으며, 무엇보다 환자의 빠른 회복을 돕는다.   특히, 암환자가 추가 치료를 지체없이 받을 수 있어 치료결과 향상은 물론 환자의 정신·육체적 건강상태가 수술 전 상태로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말했다. 이어 최 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질환 치료에 필요한 로봇수술 기법을 집중 연구하여 보다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분당 차병원은 오는 1월 31일 최신 기종의 다빈치 Xi시스템 로봇수술기기를 도입해 보다 다양한 질환의 로봇수술과 진료, 연구, 교육 등에 집중해 세계적인 로봇수술의 메카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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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 성남시청소년재단, 2019년도 전국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아이디위클리]성남시청소년재단은 2019년도 전국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수련시설로 선정됐다. 여성가족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주관한 2019년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전국 445개 청소년수련관 및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특화시설을 대상으로 종합 안전점검 및 운영성과 등을 평가했다. 성남시청소년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수정·중원·서현·정자·판교청소년수련관 5개소 및 양지동·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 2개소 총 7개소가 전 시설 3회 연속 최우수시설 선정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성남시청소년재단 진미석 대표이사는 “재단이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임·직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세대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과 함께 노력하는 재단이 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평가를 통해 재단은 최우수등급시설인증 표식을 2년간 유지하게 되며, 향후 여성가족부 청소년활동 관련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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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8
  • 분당서울대병원, 선천성 난청환자, CT로 기형 종류 분류해 수술 합병증 방지
    [아이디위클리]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송재진 교수 연구팀(1저자 한선아 수석전공의)은 선천성 이소골 기형 환자의 수술 중 합병증 발생 가능성 여부를, 수술 전 컴퓨터 단층촬영(CT) 영상 검사 및 이를 통한 이소골 기형의 분류를 통해 미리 예측할 수 있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선천성 이소골 기형이 있는 경우 태어날 때부터 이소골(고막에서 내이로 소리를 전달해주는 뼈)의 기형으로 인해 뼈의 연결이 끊어져 있고, 이로 인해 고막에서부터 달팽이관까지 소리가 전달되지 않아 전음성 난청을 갖게 된다. 이소골 기형으로 인한 난청은 수술을 통해 치료할 수 있는데, 기형이 있는 뼈를 대체할 인공 이소골을 이식함으로써 고막에서부터 달팽이관까지 이소골 연결을 복원해 청력을 개선하는 ‘이소골 성형 수술’이 시행되고 있다. 그런데 이소골 성형 수술을 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등골 족판의 부러짐이다. 등골 족판이 부러지는 경우 달팽이관 속 액체인 외림프의 유출이 생길 수 있는데, 외림프 유출은 청력저하, 전정장애나 감염에 따른 뇌수막염까지 일으킬 수 있어 수술 중 가장 유의해야하는 합병증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송재진 교수 연구팀은 이소골 기형 환자들을 수술하던 중 귓 속의 등골 족판이 얇아져 있는 사례들을 경험하고 이를 미리 예측할 필요성을 느끼게 됐다. 수술을 시행하기 전 CT 검사소견을 통해 이소골 기형을 분류하고, 이에 따라 등골의 족판의 기형 동반 여부를 예측할 수 있다면 수술 전에 합병증 발생 가능성까지 미리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연구팀은 분당서울대병원에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이소골 성형 수술을 받은 선천성 이소골 기형 환자 24명의 CT 소견, 수술 중 소견과 수술 전후 청력 검사 결과를 분석했다. CT 검사 소견 및 수술장 소견을 기반으로 이소골 기형의 종류를 파악한 결과, 등골 족판의 기형이 특정 이소골 기형에만 동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제2인두궁 기형’이라고 하는, 이소골 중 두 번째 뼈인 ‘침골’의 일부 및 세 번째 뼈인 ‘등골’의 기형이 같이 동반된 환자의 경우, 등골이 달팽이관으로 연결되는 부위인 ‘등골 족판’이 일반적인 경우보다 얇고, 이에 따라 수술 중 족판의 골절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밝혀낸 것이다.   그림1. 그림 (가)와 (나)는 이소골의 기원에 대한 두 가지 가설을 보여주는데, 두 가설 모두에서 제2인두궁 기형 환자의 경우 등골 족판이 정상에 비해 얇을 수밖에 없다. 이에 따라 수술 중 족판의 운동성을 확인할 때 골절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한다. 이비인후과 송재진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이소골 기형 중 제2인두궁 기원의 경우 등골 족판의 기형이 동반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으며, 이로 인한 합병증 발생 가능성을 미리 예측함으로써 수술 합병증을 방지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깊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Journal of Clinical Medicine’(임상의학저널, Impact factor; 5.688) 최신 호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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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성남시, 청년 아이디어 제안대회... ‘꿈나르샤’팀 ‘최우수’
      [아이디위클리]성남시와 청년지원센터는 27일 오후 3시 성남시청 한누리실에서 ‘청년 아이디어 제안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청년니즈를 반영한 현실성 있는 정책을 구현한다는 기획의도를 가지고 추진된 사업으로, 지난 11월 25일부터 총 25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돼 그 중 7팀이 1차 서류심사를 통과했고, 이날 제안발표대회에는 6개팀이 참가했다. 이날 최우수상은 ‘성남 인플루언서 프로젝트 : 청년 유투버 양성’ 아이디어를 제안한 꿈나르샤 팀이 수상해 200만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꿈나르샤 팀원들은 성남시청소년재단이 운영한 사업에도 참여하는 등 다양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Playable City 프로젝트(Playabla Pangyo 팀) ▲청년이 듣고 싶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 도서관(너이들 팀) ▲청년 재능 마켓(팔삼팔오 꽃청년 팀) ▲마을청년소극장(사회적경제 청년활동가 팀) ▲청년단체 재능활용 문화예술 페스티벌 개최(분당청년회)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개진됐다. 문화예술분야를 비롯해 일자리창업분야, 사회참여와 교육분야, 나만의 아이디어 분야 등 총 4가지 범주로 나누어 아이디어를 제시했으나, 서류심사에서 탈락해 발표의 기회를 얻지 못한 18개 팀은 노력상을 수상했다. 노력상을 수상한 ‘보다,see’팀 한채훈 대표는 “청년이 제안하는 아이디어를 경청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 성남시와 청년지원센터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면서도 “단기적이고 보여주기식 이벤트에 그칠 것이 아니라 진정한 청년거버넌스를 실현할 수 있는 관점에서 청년참여 플랫폼을 제대로 구축하고 장기적인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청년 삶에 도움이 되는 성남형 청년정책을 개발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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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청소년
    2019-12-28
  • 안양예술고등학교 불우이웃에게 ‘희망’ 전달
     [아이디위클리]안양예술고등학교는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교내에서 성금 모금 활동을 펼쳐 모금액인 2,098,850원을 안양3동주민자치센터를 통해 독거노인과 ‘소울음’ 장애인 화실에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독거노인들의 난방비와 식비로 ‘소울음’ 화실 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안양예술고등학교에서는 매년 불우이웃성금 모금을 통해 학생들에게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눌 수 있는 마음을 함양시키고 올바른 기부문화의 확립을 도모하고 있으며 이제는 하나의 지역봉사행사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이에 황영남 교장선생님은 “이번 성금모금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함께하는 삶, 동행하는 삶을 배우게 하고 나눔의 가치를 알게 해주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전하였으며 “추운 겨울에 이웃 주민에게 ’희망‘을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고 행사의 의의를 밝혔다.
    • 건강·청소년
    • 교육/청소년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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