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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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상공회의소·요즈마그룹코리아 양해각서 체결,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산업 발전”
      [아이디위클리]성남상공회의소(회장 정영배)와 요즈마그룹코리아(회장 이갈 에를리히)는 8일 성남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성남지역의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주요 협력 사항으로 첨단 기술력을 갖고 있는 이스라엘 강소기업과 제조 인프라가 갖춰진 성남지역 기업의 제조 기반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하였다. 또한 스타트업 기업을 공동으로 유치 및 육성하고, 이를 통해 요즈마그룹의 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성남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런칭하여 스타트업 기업의 창업에서 해외진출까지 원스톱 지원 프로그램(Startup Branding Agency)을 운영하기로 하였다. 특히 성남지역의 150여개의 코스닥·코스피 상장사가 소재하고 있어 이들 상장기업과 연대하여 기업 마케팅을 확대하기 위한 조인트벤처를 구성하여 운영하기로 하였다. 성남상공회의소 정영배 회장은 “이번 협약식이 양 기관이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첫발을 내딛었다.”면서, “협약 사항을 충실히 이행하여 성남·판교지역의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양 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요즈마그룹 이갈 에를리히 회장은 “성남은 한국 IT 콘텐츠 기업들이 밀집한 한국형 창업 스토리가 가득한 곳으로 알고 있다. 요즈마그룹은 바이오 헬스케어에 집중해왔지만 이러한 창업가정신과 한국의 미디어콘텐츠 산업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 요즈마그룹은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글로벌로 진출시키는데 전문가다. 성남지역 유망 스타트업이 기업 가치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도록 적극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남상공회의소와 요즈마그룹코리아는 이번 체결식을 기점으로 혁신성장과 ICT 기업의 요람인 판교테크노밸리의 창업 생태계 조성과 성남의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남상공회의소는 1974년 설립되어 지역 상공업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과 2,500여개 회원사를 갖고 있는 종합경제단체이며, 요즈마그룹은 중소기업을 위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1993년 이스라엘 정부와 민간이 설립한 세계적 창업투자 전문기업이다. 한편, 이날 체결식에는 성남상공회의소 정영배 회장, 이갈 에를리히 요즈마그룹 회장, 이원재 요즈마그룹 아시아총괄대표 등 성남상공회의소 부회장단과 요즈마그룹코리아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하였다.
    • 경제
    2021-04-08
  • 기업 체감경기 대폭 개선... 2분기 BSI ‘99’
    [아이디위클리]제조업 체감경기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세계경제의 회복세에 따른 수출 증가와 2월말 시작된 국내 백신 접종이 경기회복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다만, 코로나 재유행 가능성과 환율 변동성, 금리 발작 가능성 등에 대한 불안심리는 여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가 최근 전국 2천 2백여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분기 경기전망지수(BSI: Business Survey Index)’를 조사한 결과, 직전 분기보다 24p 상승한 99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2014년 3분기(103) 이래 6년 3분기 만에 가장 높은 수치이다. 경기전망지수는 100 이상이면 ‘다음 분기의 경기를 지난 분기보다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다’는 의미고 100 이하이면 그 반대다. 대한상의는 “주요국의 대규모 경기부양책 및 전세계 백신접종 확대에 힘입어 최근 3개월(’20.12~’21.2) 동안의 수출이 전년대비 11.1% 증가하는 등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이에 더해 최근 국내 백신 접종이 본격화되면서 내수 회복에 대한 기대심리도 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수출과 내수부문의 체감경기는 모두 큰 폭으로 개선됐다. 2분기 수출기업의 경기전망지수는 109로 직전분기(82)보다 27p 상승했으며, 내수부문은 97로 24p 올랐다. 업종별로는 ‘화장품(107)’, ‘IT가전(105)’, ‘기계(105)’, ‘의료정밀’(104), ‘식음료’(103) 등이 수출 회복세에 힘입어 기준치(100)를 웃돈 반면, ‘조선·부품(71)’업종은 기준치를 밑돌았다. 조선업계는 대형조선사들의 경우 최근 수주랠리를 이어가고 있지만, 중소형조선사들의 일감 가뭄현상은 여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 화장품(107), IT가전(105), 기계(105), 의료정밀(104), 식음료(103), 철강(101), 제약(100), 자동차·부품(99), 섬유의류(99), 전기장비(98), 목재종이(92), 정유석유화학(90), 출판인쇄(86), 조선·부품(71) > 지역별로는 건설업 회복이 호재로 작용한 강원(121)을 비롯해 광주(117), 대전(115), 서울(114) 등 11곳이 100을 상회했다. 반면, 부산(81) 등 6개 지역은 100을 하회했다. 자동차·부품업계가 많이 몰려있는 부산의 경우 최근 완성차업계 생산차질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강원(121), 광주(117), 대전(115), 서울(114), 대구(110), 세종(110), 충북(108), 전북(106), 울산(102), 인천(102), 경기(100), 충남(99), 경남(96), 전남(94), 경북(91), 제주(83), 부산(81) > -주요 경영리스크는 ‘환율 변동’·‘원자재가 상승’(대외), ‘코로나 재유행’·‘기업부담법안 입법’(대내) 順 한편, ‘코로나로 인해 국내 4차산업혁명‧디지털 전환의 속도가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묻는 질문에 응답기업의 73.1%는 ‘더 빨라졌다’고 답했다. <‘변화 없음’ 19.9%, ‘느려졌다’ 7%> ‘경제 양극화’에 대해서는 응답기업의 85.6%가 ‘심화됐다’고 답한 반면, ‘완화됐다’는 응답은 0.9%에 그쳤다. <‘변화 없음’ 13.5%> ‘올해 경영 전반에 영향을 미칠 대외 리스크’로는 ‘환율변동성’(42.9%), ‘유가 등 원자재가 상승’(27.9%), ‘미중 무역갈등을 포함한 보호무역주의’(25.5%), ‘신흥국 경기침체’(24.3%) 등의 순으로 꼽았다. <‘북한이슈’ 1.2%, 복수응답> 대내 리스크로는 ‘코로나 재유행’(77.5%), ‘기업부담법안 입법’(28%), ‘미국 국채금리 상승에 따른 국내 금리 발작 가능’(27.1%), ‘가계부채 증가’(12.6%) 등의 순으로 꼽았다. <‘반기업 정서’ 7.8%, 복수응답 > 김문태 대한상의 경제정책팀장은 “최근 기업들의 경기회복 기대심리가 살아나고 있지만, 대내외리스크 요인들도 적지 않다”면서 “기저효과를 넘어선 실질적 경기회복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코로나 방역과 백신접종에 대한 범국민적 협조와 함께 원자재 가격 상승과 미국발 금리 발작 가능성 등에 대한 정책당국의 선제적 대응이  긴요하다”고 강조했다. < 조사개요 >• 조사기간: 2/22(월)~3/5(금)• 조사대상: 전국 제조업체 2,200여개사 • BSI 지수산출방식    
    • 경제
    2021-04-05
  • 상공의 날 ‘금탑산업훈장’, ㈜LG유플러스 하현회, ㈜평화 김무연, ㈜피유시스 권인욱
      [아이디위클리]㈜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 ㈜평화 김무연 회장, ㈜피유시스 권인욱 대표이사가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최고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3월 31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상의회관에서 ‘제48회 상공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경제발전에 기여한 상공인과 근로자 248명에게 훈장과 산업포장, 대통령표창 등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참석해 코로나19 상황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기업인과 근로자를 격려했다. 상공의 날 기념식에 대통령이 참석한 것은 2013년 이후 8년만에 처음이다. 기념식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성윤모 산업부 장관, 장인화 부산상의 회장, 이재하 대구상의 회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 김범수 ㈜카카오 의장 등 대한․서울상의 신임 회장단과 중소상공인 대표, 수상자 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상의 최태원 회장은 “지난 1년 코로나 혼돈 속에서도 우리는 K-방역과 헌신적인 의료진 그리고 묵묵히 책임을 다해온 상공인들의 노고 덕분에 잘 버텨왔다”며 “이제 백신 접종이 시작되고 경제도 재개의 조짐을 보이며 긴 터널 끝 빛이 보이는 듯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매달 적자로 투 잡을 뛰면서도 배고픈 형제에게 공짜 치킨을 건넨 치킨집 사장님의 미담을 언급하며 “생존의 문제와 맞닥뜨린 와중에도 나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위하고 우리사회의 공존공생을 위해 기꺼이 무거운 짐을 나눠 들었던 많은 상공인들이 있었다”고 말했다. 최태원 회장은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우리 사회가 기업의 역할이 필요하고 새로운 기업가 정신이 요구되는 시점”이라며 “변화 속에서 기회를 포착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은 혁신의 주체로서 우리 경제의 원동력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기업이 열린 마음으로 이해관계자와 소통하고 교감하며 새로운 길을 모색하면 좋겠다”면서 “대한상의 회장으로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금탑산업훈장의 수상자들은 첨단 IT산업부터 전통산업까지 오랜기간 한 자리를 묵묵히 지켜며, 국가경제와 산업발전에 이바지 하고, ‘소유’ 보다 ‘나눔’으로 사회공헌을 실천한 주인공들이라는 평가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디스플레이 패널사업을 글로벌 1위로 이끌었으며, 세계최초 초대형 디스플레이 개발 및 UHD OLED TV 세계 최초 상용화로 OLED TV의 세계 시장 선도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또한 5G 특화 콘텐츠를 수출하고 해외 주요 통신사들과 5G 콘텐츠 연합체를 출범시키며 글로벌 리더십도 확보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장애인 직접 고용, 비정규직 인력 2800여명의 정규직 전환 등 고용 안정화 기여와 코로나19로 어려운 중소 협력사 지원 노력도 인정받았다. 김무연 ㈜평화 회장은 반세기가 넘는 53년 동안 염색‧날염분야 신기술 개발에 앞장서며 지속적인 투자와 섬유 가공기술 향상에 크게 기여하며 한국 섬유‧패션산업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산을 중심으로 시화‧반월 등 환경문제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도하며 ‘중소기업형 ESG 표준모델’ 마련에도 크게 기여했다. 권인욱 ㈜피유시스 대표이사는 국가기간산업의 핵심인 폴리우레탄 분야 발전에 35년간 매진하면서 국내 최초 탄소중립형 시멘트 대체재 개발, 바이오기반 자동차 내장소재 개발 등 ‘그린소재산업 성장’에 기여했다. 또한 정년 퇴직자 재고용 등 지역일자리 창출, 태양광 공장 증설, 파주지역 산업단지 환경정화 등 지역사회 공헌 노력을 인정받았다. - 한국내화㈜ 김상배 사장, ㈜오뚜기라면 백창규 대표이사 ‘은탑산업훈장’ 수상 은탑산업훈장은 김상배 한국내화(주) 사장과 백창규 ㈜오뚜기라면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김상배 한국내화 사장은 철강 내화물 분야에 오랜 기간 몸담으며 기술연구소 설립을 통한 R&D에 주력하면서 국내 최첨단 질소산화물 배출감소 시스템 개발과 스마트 팩토리 구축 등 품질 혁신과 전문 인력 양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백창규 오뚜기라면 대표이사는 해외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는 신제품 개발로 글로벌 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 증대와 K-푸드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동탑산업훈장은 김영석 에코플라스틱(주) 대표이사와 신병순 (주)케이엠 대표이사에게 돌아갔다. 철탑산업훈장은 이효근 에스디바이오센서(주) 대표이사, 석탑산업훈장은 이수능 ㈜무학 사장과 장문수 플루오르테크㈜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산업포장은 차기철 ㈜인바디 대표이사, 안성현 ㈜디알텍 대표이사, 전병곤 (주)덕산레미콘 대표이사, 박기환 로체시스템즈(주) 대표이사, 김남준 삼창기연(주) 대표이사, 노상일 NGL Transportation 대표 등 6명이 수상했다. 나혁휘 ㈜아이티엠반도체 대표이사 등 15명이 대통령 표창을, 배민욱 ㈜대진기계 부사장 등 15명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등 총 248명의 상공인 및 근로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이날 기념사에 나선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기존의 형식적인 방식 대신 TED 형식으로 진행하여 메시지 전달에 초점을 맞춰 눈길을 끌었으며, 최태원 회장 소개는 사회자 대신 박용만 前 대한상의 회장이 동영상으로 진행했다. 기념식 오프닝 영상은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이 깜짝 출연해 어린이 5명과 ‘상공인’과 ‘상공의 날’ 의미를 대화식으로 진행해 관심을 끌었다.        금탑산업훈장 수상자 주요 공적   “韓 전자·ICT산업 기술혁신, R&D 투자로 4차산업혁명 토대 마련”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하현회 대표이사는 지난 35년간 LG의 주요계열사의 CEO를 역임하며 우리나라 전자·IT산업 발전을 선도하고 ICT 산업에 적극적인 R&D 투자로 4차산업혁명 토대 마련하였다. LG 의인상 운영 등 사회공헌활동, 중소협력사와의 상생, 좋은 일자리 창출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등 지역사회에도 크게 기여하였다.  특히 5G 구축/신산업 발굴로 디지털 전환의 토대 마련, 디스플레이·TV산업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기여했고 마곡 LG사이언스파크 조성으로 대한민국 R&D 중추적 역할 수행하는 등 국가 IT 생태계 발전에 기여해 왔다.      “53년간 염색·날염 분야 기술개발로 한국 섬유‧패션산업 고도화‧경쟁력 제고” 김무연 ㈜평화 회장 김무연 회장은 한국 섬유산업 발전과 신기술 개발의 산증인으로 50여년간 염색과 날염 기술에 대한 지속적 투자와 R&D로 한국 섬유산업의 혁신을 주도하였다.  특히 대규모 설비자동화 투자(’17~’19년 12억원)를 통한 수익성 개선(당기순이익 40% 개선), 폐가스 재활용 회수기기 개발로 친환경 에너지 절감(연 2.7억원)에 노력을 기울였다. 정년연장(58→62세), 정년퇴직자 재고용 등 지역 장년층 고용증대, 경력단절 여성채용, 다자녀·다가족 포상 등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 등 중소기업형 ESG 표준모델 정립과 기업가 정신 확산에 앞장서왔다. “폴리우레탄 등 첨단산업‧그린소재 분야 독보적 기술혁신으로 성장 견인’ 권인욱 ㈜피유시스 대표이사     권인욱 대표이사는 제조업 및 SOC 분야 핵심소재인 폴리우레탄 기술개발에 매진하면서 탄소중립형 친환경 시멘트 대체재 국내 최초 개발, 바이오기반 산업소재 개발 등 그린소재산업 성장에 크게 기여하였다. 바이오기술 기반 자동차 내장소재 개발로 그린소재산업 성장에도 기여하면서 현대자동차 친환경 수소전기차 내장재로 공급하여 수출증대에 기여했다. 근로자 100% 정규직 채용 및 정년퇴직자 재고용,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참여통한 지역청년채용 및 업계 최고 복리후생제도로 4년 연속 청년친화강소기업 선정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 오고 있다.
    • 경제
    2021-04-02
  • 성남산업진흥원, 바이오헬스 C&D 플랫폼 운영 본격화
    [아이디위클리]성남산업진흥원은 산·학·연·관·병 상호 연계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 기업·산업 육성을 위한 ‘바이오헬스 C&D 플랫폼’ 구축 및 확대에 나선다. 바이오헬스 C&D 플랫폼은 지역의 우수한 연구역량과 인프라를 공유, 연결하고 결합하여 바이오헬스 산업 및 기업의 성장을 촉진하는 대표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2020년도에 시작하여 2021년 3월 기준 C&D 회원사 145개사가 참가하고 있으며, 기관협력사업, 네트워킹 사업, 온라인 플랫폼 구축, 우수 회원사 대상 콘텐츠 제작 지원 등 세부 사업을 구성하여 지원·운영 중이다. 특히 기관협력사업은 병원, 대학, 협회, 연구소 등 총 9개 기관이 참여하고 기관 특성을 반영하여 제약/바이오/의료기기 등 전문 분야와 기획 및 컨설팅, 임상시험, 마케팅 및 인프라 등 전주기적 개발 단계를 포괄하여 기업 특성별 맞춤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류해필 원장은 “최근 제36회 국제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21)가 코로나19 이슈로 인해 변화한 의료환경을 대변하여 많은 참관객을 기록하는 등 향후 의료산업의 방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성남 바이오헬스산업을 대표하는 C&D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기관협력사업 모집○ 모집기간 : ~ 4. 9(금), 18:00○ 지원대상 : 성남시 소재 바이오헬스산업 분야 중소·벤처기업(공장 또는 본사 소재)○ 모집규모 : 30개사 내외(기업별 최대 2천만원)※ 성남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snip.or.kr)를 통해 온라인 신청
    • 경제
    2021-04-02
  • ‘메타버스 활용한 온라인 가상게임쇼’ 5월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산업진흥원과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공동주관하는‘2021 인디크래프트’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3월 22일 코로나19로 인하여 서면으로 체결했다.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은 국내 우수한 인디게임을 육성하여 건강한 게임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2017년부터 인디게임 공모전을 추진해오고 있다. 2019년부터는‘인디크래프트’라는 이름으로 한국모바일게임협회와의 공동주관을 통해 사업 규모와 성과를 확대해나가고 있다. 특히, 2020년에는 국내 최초로 온라인 가상게임쇼를 개최하여 50개국, 346개사, 약 2만여명이 참여하였으며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새로운 게임전시 방향을 제시했다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올해는 최신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온라인 가상게임쇼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내 모바일 게임 개발사와 협력하여 작년보다 향상된 전시회 시스템을 구축해 편리성과 접근성을 높인다. 온라인 가상게임쇼와 오프라인 행사를 실시간으로 연결할 계획인데 오프라인 행사장에서는 개막식, 문화공연, 미디어데이 등이 진행된다. 또한, 글로벌 인디게임 공모전에 걸맞게 해외 게임행사와 협력하고, 온라인 가상게임쇼에도 해외 인디게임 개발사를 초청할 계획이다. 국내 인디게임 개발사의 해외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해외 유관기관 및 게임 커뮤니티 채널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인디게임 개발사에 대한 지원도 다양해졌다. 멘토링, 개발사 특성과 상황에 맞추어 사용이 가능하도록 선택의 폭을 넓힌 바우처권, 성남 e스포츠 페스티벌 연계 홍보지원, 후원사 연계 사업화지원, 언론 홍보 지원 등이다. 성남산업진흥원 류해필 원장은 “작년 온라인 가상게임쇼와 인디게임 개발사 지원방안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2021 인디크래프트를 개최할 계획이며 메타버스를 활용한 온라인 가상게임쇼를 통해 국내 인디게임의 우수성과 게임도시 성남을 해외에 널리 알리겠다”라고 밝혔다.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황성익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지만, 대한민국 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우리의 열정을 이겨내지 못할 것이라 믿는다.”며 “인디크래프트가 새로운 형태의 글로벌 인디게임축제로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 인디크래프트’ 출품작 모집은 오는 3월 30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디크래프트 공식 홈페이지(www.indiecraft.or.kr)에 추후 업데이트 예정이며, 출품작 모집 및 후원 참여에 관한 문의는 인디크래프트 사무국(indiecraft@k-mga.or.kr)을 통해 가능하다.
    • 경제
    2021-03-29
  • 옛 성동구치소 부지, 신혼희망타운 700세대 등 1,300세대 주택 공급
      [아이디위클리]서울시는 24일 제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여 송파구 가락동 162번지 옛 성동구치소 부지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 대상지는 오금역에 인접한 옛 성동구치소 부지(78,758㎡)로 해당시설이 문정 법무단지로 이전하면서 남게 된 서울에 남은 마지막 교정시설이다. 성동구치소는 1977년 개청하여 40년이 지난 2017년 이전하였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통하여 지난 40년 간 기피시설로 남아있으면서 오랫동안 지역침체의 원인이 됐던 폐쇄적 이미지를 벗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을 통해 추진된 금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서울시와 토지소유자인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간 사전협상을 통하여 개발계획의 공공성과 공공기여의 적정성을 사전에 확인 후 도시계획 변경 절차를 이행하였다. 사전협상 결과에 따라 부지는 3개 용도(주택‧업무‧공공용지)로 나누어 개발된다. ‘업무용지’는 지하철 3,5호선 오금역과 인접한 역세권으로 업무시설을 계획(13층, 30,626㎡) 중이며 새로운 복합 비즈니스‧창업 공간으로 조성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공공기여로 확보한 ‘공공용지’(18,827㎡)에는 개발사업에서 나오는 공공기여금 약 2,880억원을 활용해 문화, 체육, 청소년 등 생활SOC를 확충하여 인근 지역주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시설로 계획 중이다. 시는 지난해 5월부터 공공기여로 확보 예정인 공공용지 대상으로 도입시설 용도·규모, 운영방안에 대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중으로 금년말 구체적인 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또한, 신혼희망타운 2개 단지 700세대(최고 26층, 연면적 98,838㎡)와 공동주택 1개 단지 600세대(최고 28층, 연면적 92,787㎡)를 통해 총 1,300세대의 주택을 공급하여 정부의 부동산 공급정책에 적극 부응함은 물론 새로운 형태의 특색있는 주거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임을 밝혔다. 옛 성동구치소 부지 개발은 상반기중 기존시설물 철거를 시작으로 2021년 하반기 공사 착공예정이다. 현재 기본설계 중인 신혼희망타운 착공을 우선으로, 각 필지별로 단계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상면 공공개발기획단장 직무대리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으로 옛 성동구치소 부지는 새로운 비즈니스 및 주거 공간 조성을 통해 오금역 일대의 새로운 지역 명소로 지역 내 소통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제
    2021-03-25
  • 국민 10명 중 9명, 현행 법체계 ‘낡았다’ 지적… 21대 국회에 ‘혁신입법’ 주문
    [아이디위클리]국민 10명 중 9명이 현행 법제도가 낡았다고 지적했다. 과거 산업화 시대에 머무른 채 4차 산업혁명 등의 시대변화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대한상공회의소가 20~50대 성인 1,200명을 대상으로 ‘21대 국회 입법방향에 대한 국민 인식’을 조사한 결과, 10명 중 9명(91.6%)이 현행 법체계의 문제점으로 ‘낡은 법제도’를 꼽았다. 법제도가 ‘낡았다’는 응답은 청년세대(20대)에서 94.8%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30대(91.8%), 50대(90.7%), 40대(89.1%) 순이었다. 실제로 기업현장에서는 낡은 법제 때문에 혁신이 막히는 경우가 빈번하지만 관련 지원법안의 입법은 좀처럼 속도가 나지 않고 있다.   경제계가 꼽은 ‘10대 혁신지원 조속입법과제’들은 여전히 국회 계류중이거나 발의조차 되지 못하고 있다.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은 10년째 국회 계류중이며, ‘샌드박스3법’(산업융합촉진법·정보통신융합법·금융혁신특별법)은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기간(2년)이 만료되고 있음에도 아직 입법 여부가 불투명하다. 의료분야에서도 마이데이터사업을 허용하는 내용의 개인정보보호법과, VR·AR 활용한 원격안전검사를 허용하는 산업안전보건법은 발의도 안 된 상태다. 김태윤 한양대 교수(대한상의 자문위원)는 “저성장 기조 전환 속에 코로나19마저 장기화되면서 국가경제 전반의 활력이 떨어진 상황”이라며 “혁신지원 법안들이 속도감 있게 처리되어 역동성 회복의 모멘텀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도 신설보다 ‘기존법 엄격집행’ 선행돼야... 신설 시엔 ‘해외사례 검토해 부작용 최소화’ 필요 경제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입법방식을 묻는 질문에는 ‘제도 신설’(39.4%) 보다 ‘기존제도 엄격집행 후 부족부분 보완’(60.6%) 응답이 더 많았다. 제도 신설의 경우 ‘과감히 입법해야한다’(14.0%)는 의견보다 ‘해외사례를 검토해 부작용 덜한 대안을 마련해야한다’(86.0%)는 응답이 더 많았다. ‘규제의 유지냐 완화냐’를 묻는 설문에서도 ‘모범기업의 자율을 확대해야한다’(55.6%)는 응답과 ‘선진국 수준으로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32.0%)는 응답 등 ‘완화’에 무게를 담은 응답이 ‘현행 유지해야’(12.4%) 한다는 응답보다 많았다. 국민들은 21대 국회의 최우선 입법과제로 ‘경제활력 증진’ 꼽아 21대 국회의 최우선 입법과제로는 ‘경제활력 증진’(39.8%)이 첫 손에 꼽혔다. 이같은 결과는 대한상의가 지난해 12월 20대 청년세대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조사*와 같은 결과로,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로 인한 경제활력 저하 우려가 큰 탓으로 풀이된다.     경제활력 증진(42.5%), 근로자·소비자 권익 증진(26.0%), 소외계층 복지증진(15.3%), 기업지배구조 상거래관행 개선(13.5%) 順. 이어 ‘근로자‧소비자 권익 증진’(28.5%), ‘기업지배구조‧상거래 관행 개선’(15.6%), ‘소외계층 복지 증진’(14.3%) 순이었다. 이상헌 대한상의 규제혁신팀장은 “국민들은 국회가 시대변화를 반영한 법제도 혁신, 그리고 경제활력 진작에 최우선을 두어 입법활동을 펼쳐주기를 바라고 있다”며 “3월 국회에서는 서비스산업발전법 등 혁신지원 법안이 우선 처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사 개요>□ 조사기간 : 2020.12.7(월)~2021.1.29(금)□ 조사대상 : 전국 20대-50대 성인 1,200명 (각 연령대별 300명)□ 조사방법 : 전화·온라인 병행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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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6
  • 성남산업진흥원, ‘스마트시티 성남을 위한 시민 서포터즈’ 위촉식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산업진흥원은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할 수 있는 시민 아이디어 공모 사업의 홍보 역할을 담당할 ‘스마트시티 성남을 위한 시민 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성남을 위한 시민 서포터즈’는 공모를 통해 선발되었으며 주부, 학생, 직장인 등 6명으로 성남시민으로 구성되었다. 구성된 서포터즈는 시민 아이디어 모집기간인 3월 말까지 성남의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ICT기술을 이용해서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 공모를 각종 SNS, 인터넷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홍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성남산업진흥원은 2017년부터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리빙랩을 통해 시민의 아이디어와 기업의 ICT기술을 매칭해서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지원해왔으며, 2020년까지 교통, 주차, 복지, 환경 분야의 11개 과제를 발굴한 바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리빙랩 개최가 어려워지자 시민의 온라인 참여를 통해 아이디어를 공모하게 되었다. 접수된 시민의 아이디어는 심사와 기업매칭을 통해 성남시에서 실증 프로젝트로 추진될 예정이다. 실증 프로젝트로 추진되는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50만원의 시상금이 예정되어 있으며, 총 상금 250만원이 걸린 '스마트시티 성남을 위한 시민 아이디어 공모'에는 3월 31일까지 성남에 거주하거나, 학교, 직장이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성남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snip.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해필 원장은 “시민의 아이디어로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함으로써 시민의 행복도를 높이고, 기업은 실증 레퍼런스를 확보함으로써 스마트시티 분야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사업”이라면서 “사업의 성공을 위해 시민 서포터즈의 활동을 기대하고 있으며, 스마트시티 성남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 경제
    2021-03-16
  • 제17대 성남상공회의소 회장에 ㈜ISC 정영배 대표 선출
      [아이디위클리]혁신을 통해 세계 최고의 기술력과 솔루션을 제공하여 반도체 부품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코스닥상장법인 ㈜ISC 정영배 대표이사가 성남상공회의소 제17대 회장에 선출되었다. 성남상공회의소는 3월 10일 대강당에서 제17대 상의의원 4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임시의원총회」를 열고 ㈜ISC 정영배 대표이사를 만장일치로 추대하였다. 정영배 회장은 앞으로 3년의 임기 동안(2021.3.13 ~ 2024.3.12) 2,500여개 상의 회원사의 권익을 대변하고, 지역상공업 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종합경제단체인 성남상공회의소를 이끌어 가게 된다.    정영배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제17대 상의의원님들이 보내주신 성원과 뜻을 잘 받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회원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첫째, 성남에 소재한 코스피·코스닥 상장사를 상의 회원사로 영입하는데 노력을 다하여, 상의 재정을 늘려 회원사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을 확대하겠다.  둘째, 산업단지 고도화 사업을 위해 성남상공회의소와 성남하이테크밸리간 상생협의체를 구성·운영하겠다. 셋째, 회원사들의 경영애로와 건의사항을 적극 수렴, 이를 정책화하여 정부와 지자체에 제안하는 <성남기업혁신정책협의회>를 구성하여 회원사의 권익과 경쟁력 증진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 넷째, 제1·2판교테크노밸리 근로자들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제2판교테크노밸리역 신설을 위한 추진단을 발족시켜 지하철역 유치를 위해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정 회장은 <태산은 한 줌의 흙도 사양하지 않고(泰山不辭土壤), 하해는 작은 물줄기라도 가리지 않는다(河海不擇細流)>라는 사마천이 저술한 사기(史記) 구절을 인용하여, <태산은 작은 흙덩어리도 가리지 않고 받아들이고, 강과 바다는 작은 개천의 물줄기도 가리지 않고 수용한다.>라는 뜻이라며, 앞으로 “사람들의 고견을 귀하게 여기고 도량을 넓게 펼쳐나가겠다”며 당선 인사말을 마무리 하였다.   정영배 회장은 현재 ㈜ISC 대표이사와 코스닥협회 부회장, 벤처기업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제16대 성남상공회의소 부회장을 역임하였다. 2013년 동탑산업훈장과 2017년 벤처창업 진흥유공 대통령상, 2017년 미래를 이끌 존경받는 기업인 등을 수상하였다.    (주)ISC(성남시 상대원동 소재)는 2001년 2월 설립되어 반도체 및 전자부품 검사장비의 핵심부품인 후공정 테스트 소켓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기업으로 2007년 7월 코스닥에 상장하였다.   Innovation Speed Creation이라는 약자인 ISC는 혁신을 통한 빠른 창조의 의미를 지닌 회사의 사명에 걸맞게 실리콘 러버 소켓의 혁신 제품을 2003년에 세계 최초 양산화에 성공하여 동 사업 분야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수출 비중이 매출의 75%를 차지하고 있는 글로벌 중견 기업이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제17대 상의회장과 함께 성남상공회의소를 이끌어 갈 부회장 8명과 상임의원 12명, 감사 2명 등에 대한 임원 선출이 있었다.   한편, 성남상공회의소는 지난 3월 5일 제17대 상의의원 선거를 실시하여 일반의원 44명과 특별의원 4명 등 총 48명의 의원을 선출하였다.  
    • 경제
    2021-03-10
  • 성남산업진흥원 ‘성남 판교 스마트리더십 아카데미’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 대표적인 지식 네트워크인 <성남 판교 스마트리더십 아카데미>가 기업들의 큰 호응 속에 개최되었다. 지난 2월 25일 성남산업진흥원이 온라인으로 개최한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특히 국내 최고의 중소기업 연구자 중 한명인 카톨릭대 김기찬 교수가 주제강연자로 나서 기업들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뉴노멀 시대의 경영전략을 제시해 기업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아카데미에서 김기찬 교수는 ‘뉴노멀 시대의 경영환경에 대한 중소벤처기업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실리콘밸리는 물론 세계 어디에서나 기업 혁신은 사람이 하는 것”이라고 분석하고 뉴노멀 시대에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고객의 변화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직원들이 보다 높은 만족도를 느끼면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주제강연에 앞서 은수미 성남시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지난 1년간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기업하기 가장 좋은 도시 성남을 만들기 위해 땀과 노력으로 함께 해주신” 기업인들에 감사를 전하고, “성남시는 성남형 연대안전자금 운영과 생활방역을 통해 코로나로 인한 피해 최소화, 일상의 회복과 도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행사 참여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아카데미는 성남산업진흥원과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성남상공회의소 등과 협력을 통해 홍보를 진행하여 300여 명이 넘는 많은 기업인들이 온라인을 통해 함께 했으며, 참여자들의 예상을 상회하는 많은 사전질문이 접수되기도 하였다. 이번 아카데미의 주관기관인 성남산업진흥원 류해필 원장은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이끌어가고 있는 성남 시민여러분과 기업인께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기업들이 성장에 적합한 솔루션을 찾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성남 판교 스마트리더십 아카데미는 올해 두 차례 추가 개최될 예정이다.
    • 경제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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