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1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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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15일 시청서 ‘가족 문화제’
      [아이디위클리]성남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오일화)는 11월 15일 오전 9시~오후 8시 30분 성남시청 로비와 온누리에서 센터 아동, 학부모, 교사 등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7회 가족 문화제’를 연다. ‘FUN(뻔) FUN(뻔) 페스티벌’을 주제로 한 이날 행사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의 다양한 문화 경험을 일반 시민에 알리고 화합의 장을 조성하려고 마련된다. 시청 로비에는 무지개다문화 등 16곳 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이 만든 미니 방석, 표정 인형, 만화 그림 등의 작품 100여 점을 전시한다. 방문 걸이, 디폼 블럭, 손거울 만들기, 마술 등의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이날 오후 7시 10분부터 온누리 무대에선 놀이세상 등 12곳 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이 출연하는 난타, 방송 댄스, 합창, 오카리나 연주, 마술 공연이 펼쳐진다. 장학금 전달식도 열린다. 성남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센터 아동 10명에게 각각 10만원씩 장학금을 줘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을 전한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이날 어린이 작품 전시와 공연을 참관해 격려하기로 했다. 성남지역에는 시립 도담지역아동센터 5곳(초등생 192명 돌봄)과 민간 지역아동센터 48곳(초·중학생 1291명 돌봄) 등 모두 53곳의 지역아동센터가 있다. 방과 후에 한 곳당 19~40명씩 모두 1483명이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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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 성남시, 도서 6권 빌리는 만 19세에 2만원 상품권 지급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오는 11월 14일부터 12월 5일까지 ‘첫 출발! 책드림 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 첫 출발 책드림 사업은 공공도서관에서 6권 이상의 책을 빌려본 만 19세 청년(2000년생)에게 2만원 상당의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청년독서정책이다.학업에 몰두해 책 읽을 여유가 없던 청년들의 책 읽기를 장려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했다. 사업 시행일(5.1)을 기준으로 성남시립도서관(13곳)과 공립작은도서관(17곳) 등 30곳에서 6권 이상의 책을 빌린 청년이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을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기한 내 신분증을 가지고 지정 시립도서관(10곳)이나 야탑동 성남시 도서관사업소 도서관지원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내면 된다. 성남사랑상품권은 가맹점인 23곳 서점에서 책을 사는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다. 성남시 도서관지원과 관계자는 “지난 2월 문체부의 국민독서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 1년간 국민 10명 중 4명은 책을 한 권도 읽지 않았고, 그 요인이 일·공부 때문이었다”면서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전환점이 되도록 사업 홍보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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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성남시 “책으로 소통하는 열린 도서관 조성” 발표
      [아이디위클리]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책으로 소통하는 종합문화공간 조성을 통해 열린 도서관으로 거듭날 계획임을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0월 도서관 기능을 확대하고 조직을 정비해 1과 5개관 직제인 도서관사업소로 새롭게 출범했다. 이는 과거의 정형화된 공간에서 벗어나 함께 소통하고 토론할 수 있는 시민의 광장으로 도서관을 변화시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시는 현재 14개관의 공공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 도서관 2개관을 추가로 문을 열 예정임을 밝혔다. 내년 1월 복정도서관(수정구 복정동 649번지, 부지 3,313㎡, 연면적 8,579㎡)과 4월 위례 도서관(위례동 행정복지센터 3층, 4층 면적 858.09㎡)이 문을 열면 원도심 시민들의 도서관 접근편의성이 향상되고 문화생활도 더욱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분당구 수내동 근린공원(수내동 155-4번지)에 건립할 수내도서관은 2022년 10월 개관을 목표로 2020년 7월 착공한다. 설계부터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지식, 문화, 정보를 공유하고 연결하는 미래형 열린 도서관으로 만드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시는 도서관별로 특화된 프로그램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특화 프로그램으로는 독서치유 프로그램, 찾아가는 장애인 독서교육, 영어특성화 프로그램, 곤충체험 및 여행·지역 정보를 활용한 독서 서비스 제공 등이 있다. 특히 판교어린이도서관의 신나는 로봇관, 중원어린이도서관의 우주체험관과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새로운 특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책 읽는 성남 독서 문화 진흥 도시’를 만들기 위해 책모꼬지 행사,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독서 토론 대회 개최, 출근길 지하철 옆 도서관 원북 원백(one book one bag) 행사, 첫출발 책드림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내년부터 영유아를 대상으로 책꾸러미를 제공하는 북스타트사업도 차질없이 준비하고 있다. 특히 도서관 이용을 편하게 하기 위해 상호 대차 서비스를 복정도서관, 위례공립작은도서관과 사립작은도서관 5개관을 추가하여 39개관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직접 도서관에 가지 않아도 도서를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도서관도 시청, 탄천종합운동장, 수정구청에 설치 운영 중이다. 올 12월 신흥역 중앙지하상가입구에 1곳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최중욱 도서관사업소장은 “성남시 도서관이 삶의 중심이 되고 시민의 삶이 녹아있는 소통 공간으로 만들겠다”며 “누구에게나 차별없이 열려있는 21세기 도서관 역사를 새로이 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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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성남시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180명 대상 직무교육
      [아이디위클리]성남지역 노인복지·요양시설에 근무하는 이들에 대한 ‘직무교육’이 이뤄진다. 최근 고령화로 노인요양등급자에 대한 요양서비스의 확대로 요양시설 종사자에 대한 교육과 사기진작 등 자긍심 고취를 위하여 성남시는 11월 12일과 13일 강원도 삼척 쏠비치에서 ‘2019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직무 교육’을 실시한다.  성남지역 노인요양시설(49곳), 재가노인복지시설(19곳) 재가방문요양센터(215곳)등 283곳에서 근무하는 시설장, 요양보호사, 재활치료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이 교육대상자이며, 올 해엔 180명이 교육에 참여한다.  교육은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인권, 요양원 10계 등에 대하서 강의가 진행된다. 또한 ‘필그림’ 앙상블의 공연을 통해 열악한 환경에서 헌신과 열정적인 봉사정신으로 어르신들을 정성껏 보살핀 종사자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아름다운 선율로 전달한다.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돼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모범 종사자 39명에게는 성남시장상·시의회의장상·성남시노인복지연합회장상 등 표창장 수여를 통해 그동안의 봉사를 격려한다.  10월 말 현재 65세 이상 성남시 노인 인구는 12만4811명이다. 전체 인구 943,585명의 13.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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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검찰 세월호 재수사, 잘한 결정 53.2% vs 잘못한 결정 42.9%
      [아이디위클리]검찰의 세월호 재수사 결정에 대해 ‘잘한 결정’이라는 긍정평가가 절반 이상으로, ‘잘못한 결정’이라는 부정평가보다 오차범위 밖에서 다수인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검찰이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을 구성하며 수사 축소 압력, 부실 대응, 구조 지연 등을 재수사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YTN <노종면의 더뉴스>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검찰의 세월호 재수사 결정에 대한 국민인식을 조사한 결과, ‘잘한 결정’이라는 응답이 53.2%(매우 잘함 34.5%, 대체로 잘함 18.7%)로, ‘잘못한 결정’(매우 잘못함 24.5%, 대체로 잘못함 18.4%)이라는 응답(42.9%)보다 10.3%p 높은 것(오차범위±4.4%p)으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3.9%. 세부적으로 ‘잘한 결정’이라는 긍정평가는 호남과 경기·인천, 서울, 30대와 40대, 50대, 20대, 진보층, 정의당과 민주당 지지층에서 대수이거나 대다수였다. ‘잘못한 결정’이라는 부정평가는 대구·경북(TK), 60대 이상, 보수층, 자유한국당 지지층과 무당층에서 절반 이상이거나 대다수였다. 부산·울산·경남(PK)과 충청권, 중도층에서는 긍·부정 평가가 팽팽하게 맞섰다. ‘잘한 결정’이라는 긍정평가는 지역별로 광주·전라(긍정 66.6% vs 부정 32.2%)와 경기·인천(56.9% vs 41.2%), 서울(52.8% vs 42.6%), 연령별로 30대(65.6% vs 27.2%)와 40대(57.8% vs 38.7%), 50대(55.1% vs 42.2%), 20대(52.7% vs 45.7%), 이념성향별로 진보층(84.3% vs 13.7%), 지지정당별로 정의당(93.6% vs 2.1%)과 더불어민주당(87.3% vs 11.3%) 지지층에서 다수거나 대다수였다. ‘잘못한 결정’이라는 부정평가는 대구·경북(긍정 42.3% vs 부정 53.9%), 60대 이상(40.9% vs 54.5%), 보수층(29.9% vs 66.0%), 자유한국당 지지층(16.8% vs 80.4%)과 무당층(38.0% vs 51.1%)에서 절반 이상이거나 대다수였다. 한편, 부산·울산·경남(긍정 49.8% vs 부정 45.4%)과 대전·세종·충청(48.9% vs 49.6%), 중도층(48.8% vs 47.1%)에서는 긍·부정 평가가 팽팽했다. 이번 조사는 2019년 11월 8일(금)에 전국 19세 이상 성인 8,655명에게 접촉해 최종 501명이 응답을 완료, 5.8%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으로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2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 면접(10%)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9년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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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분당서울대병원, 용역직 노조 무기한 총파업 사태... 공식입장 밝혀
      [아이디위클리]분당서울대병원이 11일 용역직 파업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최근 쟁점이 되고 있는 용역업체 직원의 정규직 전환에 대한 정부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노사 및 전문가 협의체를 구성했고, 전반적인 정규직 전환 방침에 대해 제시했다”며 “구체적으로는 정부의 「공공기관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 및 「채용비리 방지 추가지침」을 준수하여 공정한 채용 절차를 따르면서 제한경쟁, 채용 절차 간소화 등 기존 근로자를 보호할 수 있는 절충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용역직 노조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현재 근무 중인 직원 전원을 무조건적인 고용승계 방식으로 전환 채용할 것을 요구하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용역직 노조의 전면 파업에 따라 병원 내 환경미화, 환자이송, 병동보조 등의 업무에 공백이 발생했다”면서 “이에 환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 근무자 투입, 사무 및 행정 분야 근로자의 업무 지원 등 동원 가능한 방법을 모두 이용해 대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2017년 7월 20일 이후 입사자는 제한경쟁이 아닌 공개경쟁을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정부의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탈락자 없는 전환채용만을 요구하며 협의를 거부하고 기약 없는 파업을 이어가고 있다”며 “공정성을 확보하여 국민의 신뢰를 지켜야 할 책임이 있으며 정부 가이드라인과 채용비리 방지 추가지침을 위배할 수 없으므로 현재 용역 노동조합에서 요구하는 채용방식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정부 방침에 따라 기존 근무자 중 2017년 7월 20일 이전 근무자에 대한 제한경쟁 채용은 물론 이후에 근무를 시작한 근로자에 대하여도 가점을 부여하는 등의 안을 제시하였으나, 무조건 전환 채용 외에는 모두 거부하여 지부 측과의 협상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용역직 근로자들로 구성된 민주노총 산하 공공연대노조 서울경기지부 분당서울대병원분회는 노·사 간 정규직 전환 협의 중 11월 7일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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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19-11-11
  • 성남시 시민옴부즈만 2명으로 늘려 ‘매일 상담’
      [아이디위클리]성남시(시장 은수미)는 행정 행위와 관련한 시민 고충을 상담하는 제도를 매일 운용하기 위해 1명이던 옴부즈만을 2명으로 늘렸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11월 11일 오전 10시 30분 시장 집무실에서 새로 선임한 김경희, 오희성 씨에게 ‘제3대 시민 옴부즈만’ 위촉장을 줬다. 김경희(57세) 시민옴부즈만은 최근 3년간 서울시 시민옴부즈만을 지낸 옴부즈만 계의 베테랑이다. 오희성(62세) 시민 옴부즈만은 성남시 지방기술 서기관(2016년)을 지낸 공직경력 30년의 행정 달인이다. 이들 시민옴부즈만 위촉 기간은 앞선 조례 개정(9.16)에 따라 4년이다. 성남시와 독립된 기구로서 시민의 기본권을 보호하는 민원조사관 역할을 한다. 성남시나 소속기관의 위법 또는 부당한 행정 처분으로 피해를 본 시민이 권익 침해 상담을 요청하면 제 3자의 입장에서 중립적으로 조사한 뒤 해당 기관에 시정을 요구하고 시민 옴부즈만으로서 의견을 표명한다. 시청 9층 시민옴부즈만실(☎031-729-2120, 2180, 2145~6)에서 월~금요일 근무해 고충 민원 상담이 필요한 시민을 맞는다. 앞서 1·2대 시민 옴부즈만을 지낸 윤석인 씨는 위촉 2년씩, 4년간 반 상근 체제(주 20시간)로 근무했다. 그 기간, 조사 결정 147건, 제도 개선 19건, 시정 권고 11건, 의견 표명 10건 등 모두 187건의 고충 민원을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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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성남시, 남성 홀몸노인 전용 ‘100세 힐링센터’ 문 열어
      [아이디위클리]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중원구 성남동 중원노인종합복지관 4층에 남성 홀몸노인 전용 복지시설을 설치해 11월 8일 문을 열었다. 시는 이날 오후 1시 30분 복지관 1층 대강당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조경연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상임이사, 신명희 중원노인종합복지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개소식’을 했다.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는 배우자와 사별, 가족 해체 등의 사유로 혼자가 된 만 60세 이상 남성 노인의 자립을 돕는 시설이다.  앞선 협약을 통해 성남시가 센터 설치 장소를 제공하고,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시설 리모델링비 1억3000만원과 연간 5000만원의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기로 해 설치됐다. 175㎡ 규모에 요리실, 교육실, 운동실을 갖췄다.  위탁기관인 중원노인종합복지관이 오는 11월 25일부터 요리 교실, 정리수납, 단전호흡, 스마트폰 활용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 운영한다. 분기별 25명씩 연간 100명 모집이 이뤄진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홀로 지내는 남성 어르신분들은 식사, 청소 등의 가사 활동이 서툴러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면서 “자립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가 생겨 든든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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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판교 10년 공공임대주택, 건설사와 LH공사 천문학적 폭리” 비판
      [아이디위클리]분양전환이 순차적으로 진행 중인 성남시 분당구 판교 ‘10년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분양전환가가 폭리 수준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최현백 성남시의원(판교·운중·백현동)은 4일 제248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에서 “무주택 서민들의 고혈을 빨아 수조원대의 시세차익을 노리는 민간건설사와 LH공사의 천문학적 폭리에 대한 경종을 울리고자” 한다며, 건설사와 LH공사를 겨냥했다.  최 의원은 “10월 2일 열린 성남시 분쟁조정위원회는 A건설사에 5%, B건설사에 1차 감정가격에 5%를 할인하는 권고안을 임차인과 건설사에 제시”했지만, “건설사가 권고안을 거부하며 분쟁조정이 무산되는 어처구니없는 사태가 벌어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분양전환가에 대한 산정기준은 없고 상한선만 규정하고 있어, LH와 건설사들은 최고가인 감정평가금액으로 분양전환을 추진하려는 몰염치한 행태를 보이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LH와 건설사가 가져갈 분양수익을 추산했다. 최 의원은 “A건설사 평당 분양가격이 2100만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며, 건축 당시 건설원가 800만원 정도를 대입하면 1천2백억 이상의 천문학적 분양수익”을 예상했다. 또 “B건설사 조기분양으로 230억 정도의 수익과 남은 세대에서 740억 정도의 이익이 예상되어, 970억 정도의 분양수익”을 예상했다. 또 “C건설사 조기분양으로 1천억 이상의 수익과 남은 세대에서 9백억 정도의 이익이 예상되어 2천억 가까운 분양수익”, “D건설사 조기분양으로 670억 정도의 수익과 남은 세대에서 680억 정도의 이익이 예상되어 1350억 정도의 분양수익”을 추산했다.  최현백 의원은 다음으로 LH공사의 분양이익 추정치도 추산했다. “전국LH중소형 10년 공공임대연합회에 따르면 감정평가금액으로 분양전환 할 경우, 운중동 1천여 세대에서 3,400억원, 백현동, 판교동, 삼평동 등의 3천여 세대를 포함하면 LH공사는 조 단위의 분양수익이 추산”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임대주택법 입법취지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합리적 분양전환 가격으로 분양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특히 “LH공사는 분양전환 시행세칙 제12조 ‘사장은 사업수지 및 지역 간 가격균형 등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분양전환가격을 조정할 수 있다’는 조항을 적극 활용하여 합리적 분양가격을 제시”할 것과, “국토부는 LH와 건설사가 분양전환시 감정가만을 고집할 경우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분양전환 사전협의에 적극 개입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주택도시기금 활용 등 분양전환 지원을 위한 후속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과 국회를 향해서는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김병관 국회의원이 공동발의 한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조속히 통과시킬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이어 “(주민들의) 정당한 권리와 주장이 관철될 때까지 성남시의회와 김병관 국회의원 그리고 은수미 성남시장과 끝까지 함께 하겠다”며 지지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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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성남시 12일 청년 채용박람회… 119명 채용
      [아이디위클리]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11월 12일 오후 2시~4시 분당구 백현동 판교 알파 지하광장(판교역 2번 출구 옆 지하연결통로)에서 ‘청년 채용박람회’를 연다. 이날 40개 회사가 현장 면접을 진행해 119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구인기업은 ㈜티맥스 소프트, ㈜아프리카TV, ㈜에스에너지, ㈜스타백, ㈜모아데이타, ㈜이노스, ㈜에프원미디어 등이다. 소프트웨어 개발, 정보통신, 제조, 건설, 서비스 등 다양한 업종에서 일할 청년을 뽑는다. 일자리를 찾는 청년은 행사 당일 이력서를 가지고 기업 부스를 찾아오면 된다. 이날 박람회장엔 500여 명의 구직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기업별 1대 1 면접 이외에 이력서 클리닉, 면접 헤어·메이크업, 취업 타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미리 면접을 체험해볼 수 있는 AI(인공지능), VR(가상현실) 면접장도 설치·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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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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