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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하와이 방문… “역사의식 재정립 유의미한 연수”
      [아이디위클리]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한 하와이 국외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선진의회 비교 시찰과 태평양 중심에 자리한 군사적 요충지인 하와이에 거주하는 교민들의 삶,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한 이해를 통한 경기도 시‧군의회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방문단은 13일 하와이주 호놀룰루시의회를 예방하였으며, 성남시의회, 과천시의회, 양주시의회가 각각 호놀룰루시의회와 상호발전 및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에는 경제, 문화, 교육 등 다방면의 교류 협력 추진 및 상호 우의 증진을 통한 공동번영의 길을 모색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이날은 미주 한인 이민 117년을 기념하는 미주 한인의 날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1903년 1월 13일, 한인 102명을 태운 상선이 호놀룰루 항에 도착하면서 미주 이민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당시 첫 미주 이민 세대는 사탕수수밭의 열악한 노동환경에서도 조국의 독립을 위해 한푼 두푼 모아 1909년부터 1920년까지 300만 달러 이상의 독립운동자금을 보태는 등 헌신적인 독립운동의 구심점이기도 했다. 2005년 미국 연방의회는 미주 한인들의 개척정신과 미국 사회에 기여한 활동들을 높이 평가하며, 법률로서 1월 13일을 미주 한인의 날로 제정해 이를 기념하고 있다. 시의회 방문에 이어 호놀룰루시 시장과의 간담회를 열어 경기도 시‧군의 주요 특징과 사업을 소개하였으며, 호놀룰루 시장으로부터 호놀룰루시의 현황 및 주요 정책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재난안전국을 방문해 재난관리체계를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15일에는 하와이대 로스쿨 교수 겸 한국학연구소 소장이자 유엔인권이사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백태웅 교수와의 간담회를 통해 한인 이주역사와 그 속에서 한인회의 역할, 미국이 바라보는 한국의 현실, 세계 인권문제 현황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했다. 또한, 16일에는 하와이한인회를 방문해 117년간의 이민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인회는 어려운 삶 속에서도 독립운동을 이어 온 선조들의 역사의식을 기리기 위해 독립운동 역사기념관 건립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한국에서도 많은 관심과 지지를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 박문석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성남시의회 의장)은 “미주지역 독립운동의 본거지였던 하와이 곳곳에 서려 있는 이민자들의 고단했던 삶과 선조들의 독립을 향한 애국애족정신을 느끼며 역사의식을 재정립하는 유의미한 연수였다.”라고 말했다. 또한 “호놀룰루시의 우수한 관광정책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 환경을 직접 보고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시정 발전에 도움이 되는 능동적인 의정활동을 펼치는 데 밑거름으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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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21대총선 성남·분당갑]김용-김병관 분당·판교 교통정책 ‘경합’
      [아이디위클리]4.15 총선을 향한 예비후보들의 발걸음이 빨라지는 가운데, 분당갑 후보들이 쏟아내는 철도, 지하철, 트램 등 교통 관련 공약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분당갑은 대한민국 경제 심장부인 판교테크노밸리가 제2·3판교테크노밸리로 확정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서현동 110번지 공공주택개발 등으로 교통 대책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날로 높아지는 지역이다. 더불어민주당 김용 예비후보는 수서차량기지 경기남부이전과 지하철 3호선 연장 시 판교역사 유치를 최우선으로 공약했다. “제2,3판교테크노밸리 및 고등지구(4,092세대), 금토지구(3,255세대), 대장지구(5,900세대), 낙생지구(3,000가구 예상) 등 1만6,000세대에 달하는 신규택지 조성에 따른 변화에 적극 대비하겠다”며 교통문제 해결에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아울러 월곶 판교선 서판교 구간 조기개통, 성남도시철도(트램) 노선조정 추진 등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21일 자신의 SNS에 ‘대한민국의 심장, 판교지역이 교통지옥으로 전락하는 일만은 반드시 막아내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고 자신의 구상을 소개했다. 김 예비후보는 “정책기자회견 이후 주민들로부터 교통현안에 대한 문의를 많이 받았다”고 언급한 뒤 “주민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가 분당판교지역의 교통문제라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하루빨리 해결책을 마련해야겠다는 다짐을 되새길 수 있었던 현장이었다”라며 “지하철 3호선의 연장 시 지하철 역사를 판교 내에 유치하는 방안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는 2025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월곶 판교선의 마지막 구간(10공구)이 조기에 개통되도록 함으로써 대중교통망 부재로 ‘단절’을 겪고 있는 판교지역 활성화를 도모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성남도시철도(트램)가 서현동 57번국도 교통 혼잡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선 조정 등을 추진함으로써 서현동 일대 교통난 해소를 도모해 나가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국회의원도 같은 날인 21일 “수서차량기지 이전과 관련, 지하철 3호선 판교와 대장지구로의 연장”과 “광주시 오포의 급속한 개발로 국지도 57호선(서현로)의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지하철 8호선의 판교-모란 연장에 이어서 판교-서현-오포까지 추가 노선 연장을 박원순 서울시장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김병관 의원은 판교-서현-오포의 추가연장에 대해 “모란차량기지를 이용할 경우 차량기지 신설 문제 해결은 물론 경제적 타당성에서도 이점이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행정구역으로 나누어져 있지만 수도권은 같은 생활권이기 때문에 주민편의를 위한 지하철 등 대중교통망 확충에 대해서는 적극 찬성’이라며 ‘서로 윈-윈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한편, 월곶 판교선은 김포 월곳에서부터 시흥, 광명, 인덕원 등을 거쳐 판교까지에 이르는 총 40㎞의 복선전철로 오는 2021년 착공, 오는 2025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성남도시철도 2호선(트램)은 판교지구 원마을12단지-판교테크노밸리-판교역을 거쳐 정자역과 운중동으로 갈라지는 노선으로, 성남시는 대장지구 연장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은수미 성남시장의 새해인사회에서 한 주민은 분당동 등 분당 외곽지역까지 아우르는 노선 변경을 요구하기도 했다. 또한, 서울시는 ’19.12월말 ‘수서차량기지 이전 및 부지활용방안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발주했으며, 올해 연말에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지하철 8호선의 판교역 연장은 지난해 5월에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어 성남시에서 11월에 ‘성남도시철도 현행화 등 타당성조사 용역’이 발주되어 추진 중에 있으며 올해 10월에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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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성남시 설 연휴 기간 감염병 감시체계 강화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설 연휴기간(20.1.24~2.27) 대규모 인구이동 및 최근 중국 우한 폐렴 발생과 국내외 여행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자 24시간 비상방역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연휴 기간 음식의 공동섭취 및 사람간 접촉증가로 발생이 높은 A형간염, 장티푸스, 노로바이러스, 인플루엔자 유행감염증 예방에도 주의를 당부하였다.  특히, 중국 우한시 등 해외 여행 시에는 현지에서 유행하는 폐렴, 홍역, 뎅기열 등 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여행지의 감염병 정보를 확인하고 예방접종, 예방약, 예방 물품 등을 챙기도록 강조하였다. 성남시는 전년도에 제1군감염병인 장티푸스 5건, A형간염 340건, 제2군감염병 1,222건, 제3군감염병 486건, 제4군 감염병 13건 등 발생하였다.  해외유입에 의한 뎅기열 등 감염병 신고 건수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아울러 해외여행 후 설사, 발열, 발진, 기침 등 감염병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99) 또는 관할 보건소로 연락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할 경우 마스크 착용 및 해외 여행력을 반드시 의료진에게 알려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성남시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설 연휴를 보내기 위해서는 적기에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기침예절 실천하기, 음식 익혀먹기, 물 끓여 마시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등 감염병 예방 수칙만 준수해도 건강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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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경기도, 5급 팀장급 인사발령(2020.01.21일자)
    [아이디위클리]5급 팀장급 인사발령(2020.01.21일자)
    • 서울·경기
    2020-01-21
  • 성남시 설 연휴 교통 대책… 14개 버스 노선 102회 증회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설 연휴에 급증하는 교통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오는 1월 23일부터 27일까지 특별 교통 대책을 시행한다. 이 기간, 시내버스 14개 노선, 215대의 배차 간격을 단축해 102회 증회 운행한다. 총 운행 횟수는 하루 1279회다. 귀성·귀경과 성묘객이 집중되는 분당구 야탑동 성남종합버스터미널, 분당메모리얼파크(옛 남서울공원묘지), 하늘누리 제1·2추모원이 있는 중원구 갈현동 영생관리사업소를 경유하는 노선 중심으로 운행 횟수를 늘렸다. 1월 24일~26일은 일시적으로 택시 부제를 해제해 귀성·귀경객의 원활한 이동을 돕는다. 1월 24일~27일은 초·중·고·대학교 운동장과 공영주차장 등 모두 172곳(1만2661대)을 무료 개방한다. 운동장을 개방하는 학교는 수정지역 22곳(2379대), 중원지역 23곳(1174대)이다. 공영주차장은 127곳(9108대)을 무료 개방한다. 일부 학교와 건물식 공영주차장 등은 1월 26일~27일에만 개방하는 등 주차장별 운영일이 다소 탄력적이다. 성남시내 교통대책 버스노선 현황   방면별 증회 : 14개 노선 215대 1,279회 운행 노선 번호 현행 변경 대책 운수업체  비고 기종점 대수 회수 기종점 대수 회수 증회 총계(14개 노선) 215 1,177 - 215 1,279 102     소계(8개 노선) 107 628 - 107 674 46     종합 터미널 경유 330 산성동/운중동 12 84 운중동/마천동 12 98 14 대원버스 51 사기막골/서울대병원 24 151 사기막골/서울대병원 24 157 6 성남시내 103 도촌동/사당역 8 36 도촌동/사당역 8 39 3 대원버스 220 사기막골/운중동 24 126 사기막골/운중동 24 132 6 성남시내 350 상대원/운중동 17 111 상대원/운중동 17 119 8 대명운수 357 상탑동/세곡동 7 35 상탑동/세곡동 7 39 4 대명운수 380 도촌동/서울대병원 5 30 도촌동/서울대병원 5 33 3 성남시내 9300 도촌동/서울역 10 55 도촌동/서울역 10 57 2 대원버스 소계(3개 노선) 52 276 - 52 304 28   분당메모리얼 파크 경유 50 상탑동/복정역환승센터 16 96 상탑동/복정역환승센터 16 102 6 성남시내 57 상탑동/세곡동 27 135 상탑동/세곡동 27 155 20 대명운수 60 상탑동/가락시장역 9 45 상탑동/가락시장역 9 47 2 성남시내 소계(3개 노선) 56 273 - 56 301 28     영생관리사업소 경유 3-1 상대원/광주터미널 24 123 상대원/광주터미널 24 133 10 대원버스 누리1 영생관리사업소/ 새마을연수원 8 52 도촌5단지/새마을연수원 6 55 6 성남시내 영생관리사업소/도촌5단지 2 3 300 오리역/광주시 24 98 오리역/광주시 24 110 12 대원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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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성남시립예술단 한국노총 중부산별노조 가입... 제1대 김주형 지부장 선출
    [아이디위클리]성남시립예술단 행정사무 관련 노동자들이 한국노총 중부지역공공산업노동조합 지부에 가입하고 본격적인 노동 권익 찾기에 나섰다.   14일 오후 5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지하1층에서 지부설립보고대회를 열고, 제1대 김주형 지부장을 선출했다. 이번에 결성된 노조는 성남시립교향악단, 국악단, 소년소녀합창단, 합창단 4개 예술단에 행정, 기획 및 사무 관련 노동자들로 구성됐다. 노조 측은 “노동 강도에 비해 그에 따른 처우와 대우를 못 받는 노동 사각지대에 있는 우리 조합원들은 사측인 성남시와 대화와 타협으로 개선하고자 끊임없이 노력을 해왔다”며 그러나 “지속적인 갑질과 부당한 업무지시와 또한 최저임금과도 같은 급여를 받으며 생계에도 위험을 받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주장했다. 중부지역공공산업노동조합 이용배 위원장은 “지금이라도 노동조합을 만든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지금부터 우리 조합원들의 노동권익과 부당한 처우 및 성남시에 갑질과도 같은 행태에 대해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성남시예술단 조합원과 함께 노동기본권 사수와 노동복지 향상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여 함께 이루어 나갈 것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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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김용 예비후보, ‘신(新) 중장년 활력도시 조성’... 제2호 공약 발표
      [아이디위클리]제21대 총선 김용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분당구갑)가 ‘제1호 공약’인 ‘마음주치의제’에 이은 ‘제2호 공약’으로 ‘신(新) 중장년 활력도시 조성방안’을 제시했다. ‘공익적 일자리’ 연계 등을 통해 50~60대 중장년층들이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분당지역을 ‘중장년 일자리 창출 모범도시’로 조성해 나가겠다는 계획으로, 은퇴자들의 연륜 및 경험도 활용하고 중장년층 일자리도 확대하는 등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김 예비후보의 야심찬 구상이 담겼다. 이와 함께 김 예비후보는 분당지역의 고질적인 주거문제 해결을 위한 ‘분당 재건축 마스터플랜 수립’ 방안과 경기 남부권 교통거점 육성을 위한 ‘도시공항터미널 유치’ 공약 등‘대한민국의 중심, 분당판교시대 개막’이라는 목표 실현을 위한 ▲주거환경 ▲교통 ▲교육문화 ▲복지 ▲산업경제 일자리 등 ‘5대 분야’ 정책 목표를 소개했다. 김용 예비후보는 20일 오전 11시 판교스타트업 캠퍼스 다목적홀에서 언론인과 시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정책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구상을 밝히고, 본격적인 ‘정책선거전’의 포문을 열었다. 김 예비후보는 분당 지역의 과거와 현재 당면한 문제 등에 대해 간략하게 언급한 뒤 “분당과 판교는 성장과 정체의 갈림길에 있다”라며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대한민국과 성남시 분당구의 미래를 설계하겠다”라며  ▲주거환경 ▲교통 ▲교육문화 ▲복지 ▲산업경제 일자리 등 ‘5대 분야’로 구성된 정책목표를 차례로 소개했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제2호 공약’이자 대표적인 복지 분야 정책으로 ‘신(新)중장년 활력도시 조성방안’을 제시했다. ▲공익적 일자리 연계를 통한 취업 확대 ▲5060세대를 위한 전용공간 조성 ▲재능기부 프로그램 활성화 ▲창업교육 및 재취업 프로그램 운영 ▲동아리 및 가족 건강프로그램 확대 등을 추진함으로써 은퇴한 중장년층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으로 ‘100세 시대,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는 김 예비후보의 정책 의지가 반영됐다. 김 예비후보는 분당 갑 지역 내 50~60대가 지역 전체 인구의 4분의 1 수준인 6만5,000여명 수준에 달하는 점을 고려해 중장년층을 위한 정책을 ‘제2호 공약’으로 내세우게 됐다고 설명했다. 대표적인 주거환경 분야 정책으로 1기 신도시를 대표하는 분당 아파트의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분당 재건축 마스터 플랜’ 수립 방안도 제시됐다. 향후 5년 내에 10만여 가구에 달하는 노후주택들의 재건축연한(30년)이 도래하는 점을 고려, ‘2035년 도시기본계획’에 입각한 성남시 분당 정비계획이 조기에 수립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안전진단에서부터 재건축 절차가 마무리되기까지 최대 20년의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한걸음 앞서 ‘분당 리빌딩’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는 김 예비후보의 의지가 반영됐다. 이와 함께 향후 조성될 예정인 백현 MICE 클러스터 내에 ‘도심공항버스 터미널’을 유치하겠다는 공약도 소개됐다. 도심공항버스 터미널 유치를 통해 백현동 일대를 경기남부권역의 광역교통의 요충지로 조성함으로써 판교테크노밸리 기업들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은 물론 1,000명의 신규 일자리도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지하철역 유치를 통한 분당지역 교통문제 해결방안, 세계 최대 규모의 E스포츠 전시회 유치방안, 성균관대학교 및 카이스트의 창업 및 교육 연구기간 유치 방안 등 각 분야 전반에 걸친 공약도 차례로 제시됐다. 김 예비후보는 “주거환경, 교통, 교육문화, 복지, 산업경제 일자리 등 5개 분야 정책들은 상호 연동된 것으로 상호간 시너지가 창출될 때 비로소 도시 모멘텀의 틀이 갖춰지고 빛을 발할 수 있다”라며 “집을 짓는 목수의 마음으로 ‘대한민국의 중심, 분당판교시대’를 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은 제21대 총선을 유권자들이 후보자들의 정책을 보고 투표에 참여하는 ‘정책선거전’이 되도록 해야 한다는 김용 예비후보의 정책 의지에 따라 마련됐다. 김 예비후보는 앞으로 자신의 SNS 등을 통해 이날 발표한 ‘5대 분야’ 정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소개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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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성남시의회 자유한국당협의회 등, 민원현장 방문 개선대책 제시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 자유한국당 12명, 바른미래당 1명, 새로운보수당 1명의 의원들은 1월 16일 민원현장 방문에 나섰다. 중원구 금광1 재개발사업지구 현장을 시작으로 상대원 소각장, 구미동 하수종말처리장 등을 방문하고 민원내용을 전달하며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문제점들을 지적하였으며 개선대책을 제시하였다. 금광 1구역 재개발 현장은 세륜 시설이 형식적으로 설치 가동되고 있는 현장 상황으로 인해 인근 도로에 흙먼지가 다량 유출되어 방치되고 있는 것과 에어건으로 충분히 건조되지 않은 차량이 도로에 운행됨으로써 최근 영하의 날씨에 생길 수 있는 블랙아이스로 인해 차량 사고나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관리와 예방에 더욱 철저를 기하도록 촉구하였다. 또한 박석길도로 폐쇄로 인해 주민들이 통행에 지대한 불편을 초래하고 있어 임시우회도로를 개통하도록 강력히 요구하였으며 비산먼지, 분진, 소음 등으로 인근 주민들과 학부모들(금상초 단남초) 민원이 빗발치고 있는 상황으로 안전망, 분진망의 높이를 최대 10M~20M 높이로 증설하도록 시공사인 대림건설 측에 요구하였다.   박광순 의원은 현재 지역 주민 고용비율이 20~30%인 수준을 50%까지 올릴 것과 덤프트럭 운행으로 인한 인근 도로 파손 대책을 추궁하며 부분 보수가 아니라 전체 도로를 보수 포장하도록 건의하고, 재개발로 인한 인구 유출로 상가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상인들을 위해 인근 상권을 적극 이용하고, 근로자들 또한 인근 식당을 이용하여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요청하였다.  이기인 의원은 금년 1월 16일자로 발효되는 개정 산업안전보건법을 숙지하고 준수하여 종사자 안전사고와 보건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광림 의원은 두 번째 방문지인 상대원동 쓰레기 소각장에서 쓰레기 소각장의 완공을 2024년까지로 지연시킨 성남시 행정절차를 질책하였고, 슬러지 폐기물 시설 또한 내구연한을 연장함으로써 생기는 각종 오염 발생 우려를 표명하며 조속한 대책을 촉구하였고 동석한 보통골 일부 주민들도 함께 조속한 해결을 호소하였다. 마지막으로 박은미 의원은 21년째 방치되고 있는 구미동 하수종말처리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해당 지역구 시의원으로서 조속한 주민 공청회를 통해 8500여 평의 넓은 공간이 지역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시설로 조속히 건립되어 주민들의 삶에 활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김영발, 안광환, 박영애, 강신철, 정봉규, 김정희, 한선미 의원도 관계기관과 시 집행부에서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더욱더 심혈을 기울여 현장업무에 임해 줄 것을 함께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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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성남시 광역알뜰교통카드 “최대 30% 아껴요”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올해 2억원(국비 50%, 도비 15% 포함)을 투입해 ‘광역알뜰교통카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월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광역알뜰교통카드 이용자가 시내·광역버스를 타기 위해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하면 800m당 250원~450원의 마일리지를 적립해 대중교통 비용을 최대 30%까지 아낄 수 있게 한 제도다. 한 달에 44번 사용할 수 있는 광역알뜰교통카드를 발급받아 대중교통 이용요금의 최대 20%를 마일리지로 적립하는 모바일 앱을 사용하면 된다. 30만원 이상 사용하면 10% 추가 할인한다. 일반버스 이용자는 월 최대 1만1000원, 광역버스 이용자는 월 최대 1만9800원의 마일리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다음 달 교통비 할인에 반영된다. 제도 혜택을 받으려면 광역알뜰교통카드 홈페이지(http://www.alcard.kr/)에서 신한, 하나, 우리 중 1개의 카드를 선택·신청하고, 광역알뜰교통카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카드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시는 광역알뜰교통카드 지원사업으로 교통비 절감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경제·사회·환경적 편익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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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성남시 아시아실리콘밸리 구상 지역 7개 버스 노선 확충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아시아실리콘밸리 구상 지역인 성남하이테크밸리, 판교테크노밸리, 분당벤처밸리 일대에 오는 6월까지 7개 버스 노선을 확충한다. 시는 오는 1월 20일 성남하이테크밸리~모란역~고등지구~서울 강남역을 운행하는 광역버스 9400번(10대) 노선을 신설한다. 성남하이테크밸리 근로자들의 출·퇴근 여건 개선을 위해 성남시가 연간 약 10억원의 재정을 노선 운영 운수업체에 지원해 버스 준공영제로 운행하는 특화노선이다. 9400번 광역버스가 지나는 고등동 시흥사거리에는 버스 정류장을 새로 설치한다. 다음 달에는 고등지구의 마을버스 11-1번과 66번을 증차하고, 오는 3월 시내버스 341번을 증차·연장 운행한다. 이곳은 판교2테크노밸리와 가깝다. 오는 4월 판교1·2테크노밸리~분당 야탑역~성남시청~광주 태전동을 운행하는 광역버스 3200번(8대) 노선을 신설한다. 바이오헬스산업벨트 일대를 운행하는 마을버스 111번(정자역~분당서울대학교병원) 2대는 오는 3월까지 3대로 늘린다. 분당벤처밸리 일대는 오는 6월까지 마을버스 8번(~단대오거리) 1대를 6대로 늘려 운행한다. 성남시 대중교통과장은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의 하나로 근로자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7개 노선의 광역·시내·마을버스를 신설·변경·증차했다”면서 “버스 업계의 주 52시간제 난관은 성남형 준공영제로 풀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아시아실리콘밸리는 판교1·2·3테크노밸리, 분당벤처밸리, 성남하이테크밸리, 위례 비즈밸리, 바이오헬스산업벨트 등을 이어 첨단기술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성남시 민선 7기 핵심 공약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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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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