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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분당구갑지역위, ‘일본 경제 침략 규탄대회’ 개최
          [아이디위클리]더불어민주당 성남시분당구갑지역위원회(위원장 김병관 국회의원)는 8월 7일 야탑역광장에서 김병관의원을 비롯한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 경제 침략 규탄대회’를 개최했다. 김병관 의원은 성명서에서 ‘일본 정부의 조치는 강제징용 판결에 대한 명백한 경제보복이며, 일본이 그토록 내세웠던 자유무역질서를 스스로 부정한 것’이라고 밝히며, ‘오늘의 대한민국은 과거와 다르다. 다시는 지지 않는다. 국민과 함께 이길 것이다. 위기를 기회로 삼고 새로운 경제독립시대와 기술독립시대를 활짝 열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본경제침략 규탄대회에서 지역위원장인 김병관 국회의원과, 부위원장인 성남시의회 박문석 의장 및 경기도의회 권락용 의원, 성남시의회 정윤 의원, 최현백 의원, 박경희 의원, 이준배 의원 등 지역구 도·시의원들과 당원들이 한목소리로 ‘화이트리스트 배제 철회’와 ‘강제징용의 역사앞에 사죄하고 정당한 배상을 지급할 것’등을 강력히 촉구했다. ■ 성명서 전문 일본 아베 정부는 우리나라의 외교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를 화이트 리스트에서 제외시켰다. 일본 정부의 이런 조치는 강제징용 판결에 대한 명백한 경제보복이며, 일본이 그토록 내세웠던 자유무역 질서를 스스로 부정한 것이다.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를 막기 위해 외교적 해법 모색을 주력해 왔다. 하지만 일본의 결정을 통해 한·일 관계를 돌이킬 수 없는 관계로 만들어 버렸다. 향후 발생할 외교·안보·경제적 책임은 모두 일본 정부에 있음을 분명히 밝힌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과거와 다르다. 다시는 지지 않는다. 국민과 함께 이길 것이다. 위기를 기회로 삼고 새로운 경제독립시대와 기술독립시대를 활짝 열어 갈 것이다. 우리는 100년 전 3.1운동으로 일제의 억압과 불의에 저항하며 이 땅의 독립을 외쳤고, 1997년 IMF 경제위기를 국민의 힘으로 슬기롭게 극복했으며, 이번 일본의 경제도발도 우리 국민의 힘으로 당당하게 이겨낼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제2의 독립운동’을 시작했고, 우리 국민들은 지난 주말 광화문 광장에서 촛불을 들었다. ‘반드시 승리하라’는 촛불의 준엄한 명령에 순응하며, 우리들은 대한민국 독립투사의 얼과 뜻을 이어받아 경제침략에 맞서는 당당한 의병으로써 적극 동참할 것을 천명한다. 이에 성남시분당구갑지역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하나, 세계 자유무역 가치를 훼손하는 화이트리스트 배제를 당장 철회하라. 하나, 일본 정부의 명분 없는 경제침략을 강력히 규탄한다. 하나, 망상으로 국제질서를 무너뜨리려는 아베 정권을 규탄한다. 하나, 강제징용의 역사앞에 사죄하고 정당한 배상을 지급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19년 8월 7일(수) 더불어민주당 성남시분당구갑지역위원장 국회의원 김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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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8
  • 김병관 의원, “판교를 e스포츠 글로벌 메카로 만들겠다”
      - 경기도 ‘e스포츠 전용경기장’ 공모사업에 성남시 최종 선정 - 김병관 의원, ‘은수미 성남시장과 협력하여 대한민국 e스포츠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에 기여할터’ [아이디위클리]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성남시분당구갑, 행정안전위원회)은 22일 “아시아실리콘밸리의 핵심 축인 판교를 e스포츠 글로벌 메카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병관 의원은 e스포츠 전용경기장 유치를 위해 은수미 성남시장과 성남시의회 최현백, 정윤, 이준배 의원, 경기도의회 권락용, 임채철 의원 등과 긴밀히 협업해 왔으며, 이날 성남시가 경기도 ‘e스포츠 전용경기장’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2022년 조성될 판교 e스포츠 전용경기장은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26번지에 도비 100억원 시비 150억원, 민간 46억원 등 총사업비 296억원이 투입되 지상 3층, 지하1층 규모로 조성되고, 400석 규모의 주경기장을 비롯해 보조경기장, 선수전용 공간, 스튜디오, 다목적 공간 뿐만 아니라 게임중독 예방 상담 센터도 설치 운영될 예정이다. e스포츠 전용경기장이 들어설 판교테크노밸리는 게임산업 종사자가 16,078명으로 기초 지자체 중 압도적 1위로 국내 10대 게임기업 중 7개가 밀집되어 있을 만큼 수도권내 게임산업의 최대 집적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e스포츠 인프라가 극히 열악한 상황이었다.  이에 김병관 의원은 “경기도 공모사업 선정을 토대로 들어서게 될 e스포츠 전용경기장은 게이머-시민-기업이 함께하는 게임문화의 장을 조성하고 판교내 게임콘텐츠 기업과의 협업으로 e스포츠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은수미 성남시장과 협력하여 아시아실리콘밸리의 상징으로 대한민국 e스포츠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뿐만 아니라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게임 인식 개선을 위해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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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3
  • “일본의 수출규제, 원인과 해법은?” (사)신규장각 전문가초청 간담회 연다
    [아이디위클리](사)신규장각(이사장 김찬훈) 분당판교미래전략연구소는 최근 불거진 일본의 수출규제를 주제로 전문가 초청 긴급 현안 간담회를 7월 27일 금요일 운중동 카페마당에서 개최한다. 지난 2018년 10월 대법원 강제징용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승소 판결에 대한 집행을 문제 삼아 일본 정부는 우리나라에 대한 수출규제를 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우리 국민은 불매운동으로 대응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21세기 임진왜란, 새로운 한일전으로 규정하고 있는 상황이다. 역사적 문제가 경제적 대치 상황으로까지 번진 지금 분당판교미래전략연구소는 과연 일본의 진짜 속내는 무엇이며, 우리의 국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해법은 무엇인지 국내 일본 최고 전문가를 초청해 성남시민과 함께 고민하는 현안 간담회를 개최해 주목을 끈다. 이번 긴급현안 간담회에 초청된 서울대 남기정 교수는 서울대 일본연구소 연구소장으로 일본 정치를 전공하였으며, 도호쿠대학 법학연구과 객원교수로 근무한 대표적 일본전문가이다.‘다시 보는 일본, 일본인’ 저자 김찬훈 박사는 도쿄대학교 국제관계 박사이며, 지식재산 전문 IT 기업인 나라아이넷 대표이사이다. 이번 간담회를 주최한 (사)신규장각 분당판교미래전략연구소(http://www.sinnara.kr/)는 민주주의를 생활 속에서 구현하기 위한 국가정책을 연구하는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이번 간담회는 분당 판교 발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향후 지역현안을 중심으로 전문가 초청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사진 :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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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2
  • 신상진 “현역 의원 물갈이 폭↑... 정치신인50%, 청년40%, 여성30% 가산점 의견 모아”
    [아이디위클리]2020년 21대 총선 자유한국당 공천에서 “현역 의원의 물갈이 폭”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자유한국당 신상진 신정치혁신특별위원장(성남·중원, 4선)은 18일 MBC 라디오방송에 출연해 “현역 의원 물갈이 폭을 크게 해야 한다는 의견을 공천 혁신안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그 이유에 대해서 신 위원장은 20대 총선 과정에서의 공천 문제와 탄핵 사태에 이어 정권  정권을 뺏긴 책임 등을 거론했다.특히, “정치신인 최대 50%, 청년 40%, 여성 30% 가산점을 주는 방안에 대해 특위 안에서는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며 그러나 “당내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야 해서 아직은 확정이라 볼 수 없다”고 말했다.이어, 정치신인 50%에 대해 “과반 이상을 목표로 이기는 공천이어야 한다는 대전제로 하기 때문에 신인이라도 공천자격 심사절차를 통해 걸러질 것”이라며 “50% 가산점이 된다 해도 현역들이 충분히 평가받고 살아남을 여지는 충분히 있다”고 말했다.또한, 막말 논란에 대해서는 “부적절한 언행으로 사회적 지탄을 받아 결국 당에도 해를 끼치고 총선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분들에 불이익을 둔다는 내용을 삽입했다”며 감점부터 범위를 넘게 잡아 극단적인 경우 공천배제까지도 포함된다는 뜻을 밝혔다.이어 5·18 괴물집단 발언으로 당원권 정지 3개월 징계를 받고 복귀한 김순례 의원에 대한 질문에 신 위원장은 “역사에 대한 이해도 없고 정치인으로서 해서는 안 될 말이라고 생각한다”며 “역사에 대한 모독으로, 개인판단이라면 더 센 징계가 있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고위원은 선거로 뽑힌 것이기에 막을 길이 없는 것 같다”며 “나중에 공천관리위원회에서 룰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가 정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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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9
  • 김태년 국회의원, 위례 업무2부지 ‘문화공간 STORY-BOX’ 결실 거둬
    [아이디위클리]김태년 국회의원(성남 수정)은 위례 업무2부지에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가칭 ‘STORY-BOX’ 임시문화공간을 건립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김태년 의원실은 그간 LH, 성남시, 가천대와 수차례 협의를 통해 작년 12월 LH, 성남시, 성남문화재단, 가천대학교 간 ‘상호협력 협약서’ 체결과 재원 및 건립방안을 마련했으며, 지난 7월 18일에는 LH 위례사업본부 회의실에서 그동안의 진행 과정과 향후 조성 방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에 조성될 업무2부지 임시문화공간에는 1338㎡에 45개 컨테이너를 활용해 모듈러 방식의 건물로 커뮤니티공간(세미나실 4개, 다목적공간, 북카페)과 창작문화공간(아카데미 교실 5개, 야외공연장 등), 문화플랫폼 공간과 관리공간을 비롯한 약 760㎡의 야외 인라인스케이트장, 주차장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그간 업무 2부지 총 23,382㎡는 토지 매입비용 미정산, 공간활용방안 미확정 등으로 인해 향후 5년 이상 유휴부지로 남아 있을 전망인 바, 이에 대한 대안으로 본격 개발계획이 마련되기 전까지 주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것이다.한편, 이번에 조성될 위례 임시문화공간은 내년 3월 옛 영성여중 부지에 마련될 성남문화예술센터 및 몽실학교와 더불어 수정구의 새로운 문화거점공간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김태년 국회의원은 “수정구에는 그간 문화공간과 시설이 부족한 상황이었다”며 “의원실에서 성남시와 교육청, LH 등에 제안한 위례 임시문화공간 해법과 구 영성여중 활용방안이 결실을 거두게 되어 매우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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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9
  • 은수미 재판, 첫 증인신문... ‘자원봉사’ 진실게임 돌입
    [아이디위클리]은수미 성남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재판에 성남시청에서 시간선택제 공무원으로 근무했던 최모씨가 검찰 측 증인으로 출석했다. 17일 오후 2시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7형사부(부장판사 이수열) 심리로 열린 2차 공판에서 최모씨는 2016년 6월부터 2017년 5월까지 1년여 간 코마트레이드 임원 배모씨의 소개로 월 200만원과 렌트차량 그리고 유류비, 식비 등 영수증 정산을 조건으로 은수미 시장(당시 더불어민주당 중원구지역위원장)의 운전기사로 일했다고 확인했다. 이후 최모씨는 코마트레이드로부터 임금이 나오지 않자 배모씨에게 사퇴의사를 밝혔다.당시 은 시장은 카카오톡으로 “자원봉사를 해줘 고맙다”면서 “너무너무 미안해요. 아이를 위해서라도 좋은 일자릴 잡아야 되는데 제가 형편이 좋아지면... 힘들면 언제든지 그만하셔도 돼요”라고 했고, 최모씨는 코마트레이드로부터 임금을 받아왔다거나, 그만 두게 된 경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은 시장에게 알리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최모씨는 “내 상황이 안 좋아서요”라고 답했다. 또, 은 시장과 다니면서 주위에 “자원봉사”로 소개되더라도 은 시장에게 자원봉사자가 아니라고 하지 않았다고도 진술했다.  변호인 측은 피고에서 유리한 카카오톡 메시지를 최모씨가 제출하지 않고 프린트물을 압수당한 사실에 주목했다. 최모씨는 “정말, 누락됐는지 몰랐다”고 증언했다. 또한, 최모씨는 배모씨와 함께 은 시장과 첫 만남 자리에서 “코마트레이드 얘기가 나왔냐”는 재판부의 질문에 “안 나왔다”고 했고, “실제 피고가 자원봉사로 인식하고 있는 거 같냐”는 질문에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또 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과 언론사 등에 (은수미 후보에 대해) 제보할 당시 배모씨가 다른 선거캠프에서 일하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다”고 했다. 그러나 최모씨는 자신을 “고용된 기사”로 생각했으며 코마트레이드에 노무를 제공한 것인지, 은 시장에게 제공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답변하지 않았다. 최모씨는 검찰 측 신문에 “급여가 없었다면 자원봉사 할 생각이 없었다”, “피고 정치에 도움 줄 생각도 없었다”는 뜻도 밝혔다. 최모씨는 ‘구글 캘린더’로 일정을 사전에 인지하고 운전 시점이 되면 중원구지역위원회 사무실로 가서 픽업했으며 “기본적으로 주3회 이상 했고, 급여가 많지 않고 출퇴근 자유로워서 했다”면서 또한, “(시간은) 길면 아침부터 오후 늦게, 짧으면 4시간 정도”라고 밝혔다. 공소장에는 총95회 주1~2회로 돼 있다. 피고가 “운전해줘 고맙다”거나 “자원봉사 힘드시죠” 같은 말을 했느냐는 검찰 측 질문에는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고, 기름값, 톨비, 유지비 등을 준 적은 없지만, “추석에 한번 10만원을 줬다”고 증언했다.특히, 최모씨는 은 시장에게 “렌트” 얘기를 한 적이 없다고 했다가, 렌트 차량이 수차례 바뀌면서 “렌트니 고장 나서 다른 차량 가져왔다”고 말했다고 번복하기도 했다. 은 시장이 “왜 렌트냐”고는 묻지 않았다고 했다. 자신의 성남시청 취업과 배우자의 시 산하기관 근무에 대해서는 “은 시장과 관계없다”고 밝혔다.이날 2시간 여 증인신문 동안 증인과 은수미 시장, 증인과 방청객 사이에 차폐 시설이 설치됐다. 변호인 측은 “피고인의 방어권을 위해” 최모씨와 배모씨를 같은 기일에 신문하자고 요청했으나, 재판부는 위증의 벌과 다음 기회에 둘 다 나오는 보장 없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한편, 은 시장은 2016년 6월부터 2017년 5월까지 코마트레이드로부터 렌트차량 등, 최모씨로부터 95차례 운전편의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회부됐다. 7월 8일 오후 2시 3차 공판에는 배모씨 등 증인 4명이 출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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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8
  • 김병관 국회의원, “NC소프트 유착설” 제기 자한당 시의원 ‘정조준’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 폭력사태를 야기한 삼평동 641번지 매각 논란이 게임업계 출신 김병관 국회의원(성남·분당갑, 더불어민주당, 행정안전위원회)으로 확전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김 의원은 14일 “자유한국당 안광환 시의원(경제환경위원장)과 박영애 시의원"을 정조준해, "근거 없이 악의적으로 제기한 특정업체와의 유착설에 대해 두 의원의 공식사과와 해명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김 의원은 “공식사과 및 해명 요구 없을 경우 명예훼손을 비롯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6월 4일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에서 ‘성남시 소유 삼평동 부지 매각’ 안건이 논의되던 중 박영애 의원은 제보를 받았다는 이유로 분당갑 국회의원과 NC소프트와의 의혹을 제기했고, 안광환 위원장은 더 나아가 실명까지 거론하며 김병관 의원이 NC소프트 대표를 ‘형님’이라고 한다며 근거 없는 유착설을 제기해 회의가 끝내 파행으로까지 이어지게 되었다”고 그 이유를 들었다. 김 의원은 특히 “안광환 위원장이 의혹을 제기하며 인용한 기사(「김병관 의원, “업계 형님들 나와야”.... 업계 역할론 강조」 제하 전자신문 6.3일자 기사)는 김병관 의원이 6월 3일, 인터넷기업협회에서 주최한 토론회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게임질병코드’와 관련해 게임산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있는 만큼 업계를 대표하는 분들이 제 목소리를 내야한다며 업계의 역할론을 강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럼에도 “상임위 회의를 원활히 주재해야할 경제환경위원회 위원장이 직접 근거도 없고, 전혀 다른 기사의 내용을 인용, 왜곡하여 마치 김병관 의원과 NC소프트간 부정한 유착이 있는 것처럼 발언하여 회의를 파행시켰던 것”이라고 문제 삼았다. “그간 성남시의회가 정상화되기만을 기대하며 대응을 자제했던” 김병관 의원은 “연이은 파행에 폭력사태, 자유한국당을 포함한 야당의 본회의장 점거까지 이어지자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해당 의원들에 대해 공식적인 사과와 해명을 요구하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김병관 의원은 “반대를 위한 반대의 근거로 ‘아니면 말고’ 식의 무책임한 발언은 결국 성남시민을 우롱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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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4
  • 신상진 의원, 윤영찬 겨냥 공세 “관권선거다” VS “정치적으로 너무 민감”
    [아이디위클리]신상진 국회의원(성남·중원, 4선, 자유한국당)이 윤영찬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의 행보에 비판을 가하고 있다. 경기도가 지난 5월 22일 ‘경기도철도정책자문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한 것에 대해 내년 21대 총선을 염두에 둔 “사실상 관권선거를 준비하는 게 아니냐”는 비판 제기다. 신 의원은 5일 국회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철도와 관련된 경력이 전무한 윤 전 수석을 경기도철도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며 “내년 총선을 앞두고 문 정부 청와대 낙하산 인사들을 위해 여당 출신 지자체장들의 관권선거가 만연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자유한국당이 이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특히, “‘철도와 관련한’ 경력이 전무”하다며 윤 전 수석의 ‘경기도철도정책자문위원’ 위촉은 조례 위반이라는 주장했다.그러면서 “무자격자의 선무당식 조언이 자칫 1,314만 경기도민의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이에 경기도청 한 관계자는 “의사를 결정하고 심의하는 기구가 아닌, 관련 안건이 있을 때 환경, 토목,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도지사가 자문 요청할 때 자문해주는 기구”라며 “다양한 의견을 들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특히, “정치적으로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게 아니냐”고 꼬집었다.한편, 윤영찬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지난 4월 15일 더불어민주당 입당과 함께 21대 총선 성남시 중원구 출마를 선언했다. “한 번도 가보지 않은 미지의 세계지만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의 승리,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향해 두려움 없이 뚜벅뚜벅 앞으로 전진하겠다”고 각오를 피력했다.윤 전 수석의 공천여부에 따라 4선의 신상진 의원과의 맞대결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신 의원의 공세는 계속될 전망이다.  사진 : 윤영찬 전 수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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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0
  • 신상진 의원, 지방자치법개정안 대표발의... 인구 외 사업체수, 민원수 등 제시
    [아이디위클리]자유한국당 신상진(성남·중원) 의원은 14일 인구 90만 이상으로서 지방재정자립도·지방세 징수액 등을 고려한 종합적인 행정수요자의 수가 100만 이상인 지자체도 특례시로 둘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지방자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특례시 지정 기준과 관련하여 국회 논의 과정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신상진 의원이 대표발의 한 개정안에 따르면 서울특별시·광역시 및 특별자치시를 제외하고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 또는 ▲인구 90만 이상으로서 지방자치단체 내 주간 인구, 사업체 수, 법정민원 수, 지방재정자립도, 지방세 징수액 등을 고려하여 행정안전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산출한 종합적인 행정수요자의 수가 100만 이상인 대도시의 행정, 재정 운영 및 국가의 지도·감독에 대해서는 그 특성을 고려하여 관계 법률로 정하는 바에 따라 추가로 특례를 둘 수 있다.   신 의원의 동 개정안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이미 재정 자립도가 강남구(67.9%), 화성시(64.2%)에 이어 전국 3위(63.5%)이며 재정자주도 역시 75.9%로 과천(85.1%), 화성(77.3%), 계룡(76.2%)에 이어 4위 규모인 성남시도 정부안의 인구수 기준보다 약 4만 명이 적지만 특례시가 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신상진 의원은, “기계적인 행정보다 합리적인 기준으로 특례시가 지정되어야 한다”고 지적하고 “성남시의 실질적인 행정수요가 이미 140여만 명에 이르는 만큼, 성남시가 특례시 지정이 되어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법 개정안 통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3월 행정안전부는 특례시의 기준을‘인구 100만 명 이상’으로 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 발의 후 현실적 지표들을 무시하고 인구수만을 기준으로 특례시를 나누는 것은 전형적인 탁상행정이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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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5
  • 김병관 의원, 분당 서현동 110번지 공공주택지구... 교육·교통 문제 해결의지 밝혀
    [아이디위클리]국토교통부가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110번지 일대 24만 7,631㎡(약 7만 5천평)를 공공주택지구로 확정 고시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성남시 분당구갑, 행정안전위원회)은 서현동 유관단체 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주민들이 우려하는 교육·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마련에 나섰다. 김병관 의원은 서현 공공주택 지구지정 과정에서 주민들이 제기한 교육, 교통 문제에 대해 현재까지 관계기관인 국토부, LH, 교육지원청, 성남시 등과 협의된 내용을 설명했다. 즉, 학교의 경우 부지를 확보하여 개발밀도와는 상관없이 설립을 검토하고, 교통문제는 서당사거리 지하화 뿐만 아니라 극심한 교통정체를 보이고 있는 서현로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우회도로 신설 방안 등을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민호 우성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 겸 우성 비상대책위원장, 김영재 현대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 조광원 서현1동 주민자치위원장, 김필례 서현1동 통장회장 등을 비롯한 주민대표들과 함께 권락용 도의원, 박경희 시의원도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현재까지 제기된 문제들 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바라는 복합문화센터 등 주민편의 시설 포함, 기업유치를 위한 부지 확보 등도 제안하며 서현 110번지 개발 과정에서 제기되는 문제점들을 해결해 나가는데 김병관 의원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이에 김병관 의원은 “앞으로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더 많은 자리를 마련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서현 110번지가 공영개발을 통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명품 서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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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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