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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대총선 성남]국가혁명배당금당 예비후보 5명 등록, ‘연동형비례대표’ 첫 시험무대
      [아이디위클리]4.15 총선을 90여일 앞둔 가운데 허경영의 ‘국가혁명배당금당’이 성남 4개 지역구에 5명의 예비후보를 등록했다. 10일 현재, 4명을 등록한 더불어민주당과 3명인 민중당보다 많다. 정당 득표율에 따라 의석을 배정받는 ‘연동형비례대표제’가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이번 총선에서 원내 진입을 시도하는 것이다. 국가혁명배당금당은 20대부터 150만원 지원, 65세 150만원 + 70만원, 출산 5천만원, 결혼 1억 + 주택자금2억(무이자), 국회의원 100명 축소 등을 정책으로 내걸었다. 수정구는 이태호 (주)수림이엔지 대표, 김재경 역술업 2명, 중원구는 오성은 자영업, 조왕래 회사원 2명, 분당을은 송의준 제조업 1명이 등록했다. 한편, 3선 김태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터 잡고 있는 수정구에는 국가혁명배당금당 2명 외 장지화 민중당 공동대표가 예비후보 등록을 했고, 4선의 신상진 국회의원(자유한국당)이 지키고 있는 중원구는 국가혁명배당금당 2명 외 더불어민주당 조신, 윤영찬, 민중당 김미희 예비후보가 일찌감치 도전장을 냈다. 수정·중원구와는 달리 분당구에는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많다. 총 6명이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국회의원이 지키고 있는 분당갑에는 윤종필 국회의원(비례), 박정오 전 성남시 부시장, 방성환 전 경기도의원, 유정 성남광역권 도시재생연구소 대표, 김병욱 국회의원이 있는 분당을에는 김민수 전 분당구을당협위원장, 이동은 한국공공정책개발원 부원장이 등록했다. 분당을에는 김순례 국회의원(비례, 전 성남시의원)도 도전할 걸로 보인다. 이밖에 분당갑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용 전 경기도 대변인과 김찬훈 신규장각 대표가 예비후보 등록을, 분당을에 국가혁명배당금당 1명 외 민중당 김미라 전 성남시의원이 등록했다.   사진 – 국가혁명배당금당 이태호, 김재경, 오성은, 조왕래, 송의준 예비후보(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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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0
  • 21대총선 분당갑]박정오 전 성남시 부시장, “국회로 보내 주십시오”
      [아이디위클리]21대 총선 성남·분당갑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박정오 전 성남시 부시장(자유한국당)이 9일 오전 성남시의회에서 출마기자회견을 열고 지지를 호소했다. 박 예비후보는 “최근 집권 여당은 국민의 우려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을 배제한 채 512조원이 넘는 새해 예산안을 날치기 통과시키고,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포함된 공직선거법과 헌법정신을 무시하고 독재 권력을 비호하는 공수처법을 강행처리하여 권력 분립과 사법권의 독립 등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을 훼손하였다”고 주장했다. 또, “현 정부는 반기업 정서와 경제현실을 무시한 포퓰리즘 정책으로 기업의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경제성장률이 추락하는 등 경제 위기를 가져오고 있다”며 “남북정상회담 등 국민을 속이는 위장평화쇼를 펼치며 미국, 일본과의 안보동맹을 약화시키는 등 국가안보 또한 심히 위협하고 있다”는 주장을 이어갔다. 이어 “상황이 이렇게 악화될 때까지 자만과 분열에 빠져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보수의 책임 또한 깊이 느끼고 있다”며 “자유한국당의 변화되고 새롭게 거듭나는 모습을 끝까지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 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했다. “NEW 분당 – 다시 뜨는 분당”과 “DREAM 판교 – 꿈이 있는 판교”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도시전문가 박정오를 국회로 보내 주십시오”라고 호소했다.   한편, 박 예비후보는 행정고시에 합격해 성남, 안산, 평택, 안성 등 부시장, 행정안전부와 경기도 국·과장을 거쳤다. 2018년 6.13 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 본선 레이스를 치렀지만 고배를 마신 바 있다. 분당갑 자유한국당에선 박 전 부시장 외 윤종필 국회의원(비례), 방성환 전 경기도의원, 유정 성남광역권 도시재생연구소대표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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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9
  • ‘반갑습니다 김미희입니다’ 이색 북콘서트 성황리 열려
      [아이디위클리]“저를 믿고 국회의원으로 선택해주신 중원구 주민들에게, 제 삶을 이끌어주신 노동자 서민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19대 국회의원 김미희 예비후보가 중원구 선거사무소 1층 카페 ‘하트 에이트’에서 자신의 새책 ‘반갑습니다 김미희입니다’ 출판을 기념한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김미희 예비후보는 카페에서 이색적인 형식과 다양한 주민들의 참여로 새로운 북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북콘서트는 낮 12시부터 카페에 찾아온 지역 주민들을 김미희 예비후보가 직접 만나 싸인하고 대화하며 오후 8시30분까지 이어졌다. 시민사회단체, 종교인, 노동자, 청년, 여성단체, 향우회 등 1천여명의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참석해 마술, 노래, 인형극, 저자 대담 등 프로그램으로 이색적인 북콘서트가 진행됐다. 이날 북콘서트는 신옥희 성남여성회 대표의 사회로 ‘반갑습니다 김미희입니다’의 저자 김미희, 어머니 김정대, 오봉옥 시인이 나서 딸과 나누는 대화, 어머니가 기억하는 딸 김미희, 그리고 책치라는 방송에서 김미희 후보와 오봉옥 시인이 나눈 이야기 이렇게 세 파트로 나누어 이야기를 풀어갔다.     오봉옥 시인은 책치 방송에서 김미희 국회의원을 앞부분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내가 만난 정치인 중에 가장 아름다운 정치인이다” 그렇게 소개하니 편집위원들이 모두 찬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책치 방송에서 ‘김미희 편’이 가장 감동적인 방송이었다”고 전했다. 김미희 국회의원이 ‘전태일평전’ 책을 갖고 와서 노동자 전태일의 삶을 얘기하며 눈물을 하염없이 흘려 방송이 중단되었다는 일화를 소개했다. 어머니는 딸이 전두환 독재정권 하에서 운동권 학생으로 활동하던 시절에 마음 졸였던 이야기와 딸의 5살 때 일화를 말하며 아이가 참으로 총명했다고 기억했다. 김미희 예비후보는 “인생은 이제부터라며, 불평등한 사회를 바꾸고 노동자 서민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신나고 통쾌한 진보정치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30대 정책공약을 발표한 김미희 예비후보는 조만간 각 분야별 정책을 발표해 진보적인 정책전문가로서의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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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9
  • 21대총선 분당갑]김용, 분당 재건축 등 주거정책 제안... 표심 흔드나!
    [아이디위클리]21대 총선 성남·분당갑에 도전장을 낸 김용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재건축을 포함한 주거정책 제안으로 유권자들의 표심을 자극하고 있다. 분당 리모델링사업이 주춤하며 재건축 여론이 앞서는 가운데 김용 후보는 6일 자신의 블로그에 “분당 재건축 마스터플랜, 맞춤형 공유주택 등 1기 신도시 주거정책”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올해는 분당 입주 30년차를 맞이하는 의미 있는 해”라며 “명품도시로서 대한민국 1기 계획신도시 모범사례로 손꼽히며 성장 발전하는 도시의 면모를 보여주었으나 30년의 세월만큼 물리적 주거환경은 점차 열악해지는 단점도 노출되었다”고 진단한 후, 근본적인 ‘분당 리빌딩(재건축)’이 논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선, “‘2035년 도시기본계획’에 입각한 성남시 분당 정비계획이 조기에 마련”돼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성남시는 ‘2035 도시기본계획’에 의해 분당 도시재생 플랜을 2025년까지 완료할 계획을 갖고 있으나 현실적인 측면을 고려한다면 이를 앞당겨야 한다”는 것이다. 그 이유로는 “2026년 이후에는 분당 전역 10만 가구 모두가 재건축 대상지가 되며 안전진단부터 시작하여 재건축 절차가 마무리되기까지 매년 지속적인 병목구간이 발생하여, 한해에 5천 세대씩만 멸실한다고 해도 멸실에만 20년 이상이 소요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두 번째로, 김 후보는 ‘순차 재건축’을 제안했다. “사업성을 높여 이익을 추구하는 측면이 아니라 삶의 질, 도시의 주거환경 재생 측면에서 계획적으로 실행되어야 할 것”이라며 “공익적 측면을 극대화해 거주 주민 뜻대로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순차 조기재건축”을 제시했다. 특히, “분당 같은 계획신도시의 경우 10만가구가 유례없이 재건축이 도래됨에 따라 인접지 반경 몇 km 이내의 재건축 연한 초과물량 규모에 해당될 때는 안전진단 평가기준을 미세하게 조정하는 ‘재건축 집중도 배율’을 적용”해야 한다면서 “도시 내 산발적으로 이루어지는 재건축 물량을 계획적으로 관리 가능하며, 멸실 병목현상 해소, 순차재건축을 유도하는 순기능을 작동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후보는 세 번째로, 노후화된 중대형 평형들의 활용방안으로 ‘세대분리’ 정책도 강조했다. 김 후보는 “두 세대로 분리하여 주택소유자는 장기적인 임대소득으로 노후안정을, 임차인은 정주환경이 좋은 1기 신도시에 안정적인 주거를 확보할 수 있다”며 “특히 청년 등 1인가구와 신혼부부 등 과다한 주거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계층들에게 주거공급의 기회를 다양화할 수 있고 세대분리 사업의 특성상 대기업보다는 중소기업에게 적합한 업종이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용 예비후보는 지난해 11월 경기도 대변인을 사퇴하고 이번 4.15 총선에 뛰어들었다. 성남시의회 6대, 7대 의원 및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성남공유경제포럼 회장, 이매초 운영위원장, 송현초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대통령직속국가균형발전위원회 소통특별위원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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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21대총선 성남·중원]조신 예비후보, ‘사람들 사이에서’ 출판기념회 연다!
      [아이디위클리]조신 더불어민주당 성남시 중원구 국회의원 예비후보(전 중원구지역위원장)가 성남종합운동장 내 성남종합스포츠센터 1층에서 오는 12일 오후 3시에 포토에세이 '사람들 사이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조신 예비후보자의 첫 번째 포토에세이인 '사람들 사이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성남 중원구 지역위원장으로 중원사람들 사이에서 부대끼며 지역의 현안을 살피고 대안을 모색하며 활동한 다양한 경험들을 사진으로 담은 책이다.  조신 예비후보자는 “인생의 8할은 사람 속에서 배웠다. 그 삶의 단면을 담으려 노력했다. 넉넉하진 않지만 인심 좋은 주민들을 직접 만나면서 이 분들을 진정으로 대변하는 꼭 필요한 힘찬 목소리가 되어 중원의 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람들 사이에서’를 통해 중원을 바라보는 시각을 공유하고 함께 희망으로 가득 찬 중원을 그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출판기념회를 축하할 예정이며, 이재명 경기도지사, 박원순 서울시장, 김부겸 국회의원, 송영길 국회의원, 이재정 국회의원, 조윤제 전 주미대사 등이 축하영상을 통해 함께할 예정이다.  조신 예비후보자는 “2020년 경자년 새해에는 모두 건강하시고 가내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하며 소통과 화합 그리고 희망이 넘치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란다.”는 소망을 전했다.   Profile 조신▶더불어민주당 중원구 지역위원장(전)▶문재인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 단장(전)▶노무현정부 국정홍보처 홍보관리관(전)▶19대 대선 문재인후보 선대위 정책본부 부단장(전)▶18대 대선 문재인후보 비서실 정책팀장(전)▶한국일보 기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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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21대총선 분당갑]김병관 의원, 1차 의정보고회 성황리에 마쳐
      [아이디위클리]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성남·분당구갑)은 4일  판교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주민과 국회의원, 유관단체 및 기관장 등 각계인사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더 나은 분당․판교, 김병관과 함께’라는 주제로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김병관 의원은 “2016년 1월 3일, 문재인 대통령의 영입으로 정치에 입문하면서 청년이자 벤처기업인의 경험을 살려 청년과 경제문제을 해결하고 분당갑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왔다”면서 “청년기본법과 혁신성장을 위한 토대 마련 법안 등 추진했으며, 국민의 안전, 특히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홍영표 전 원내대표, 김경협 경기도당위원장, 이원욱 원내수석부대표와 강병원, 정춘숙, 심기준, 맹성규, 김정우 의원 등 9명의 국회의원과 김용명 대한노인회 분당구지회장 등 각계인사 500여명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 참석한 국회의원들은 김병관 의원에 대해 ‘혁신벤처창업과 청년미래희망’(박광온 의원), ‘대한민국 미래를 준비, 설계하는 국회의원’(홍영표 의원), ‘문재인 정부의 혁신성장, 신성장동력을 위한 전문가’(김경협 의원), ‘혁신성장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함께 할 사람’(이원욱 의원), 4차산업혁명 시대 최적화 의원(심기준 의원) 등 대부분 4차산업혁명 시대의 혁신성장과 분당판교의 성장동력인 벤처, 창업, 청년을 대변할 적임자로 평가했다. 특히 김정우 의원은 김병관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 영입 2호가 아니라 원래는 인재영입 1호였다고 깜짝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당시 표창원 의원의 영입과 관련해 언론에서 먼저 알게되어 불가피하게 발표하게 되면서 영입1순위에서 2순위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김용명 대한노인회 분당구지회장은 김병관 의원이 어르신을 위한 예산 30억을 확보하고 노인복지를 성남 최고 수준으로 올리는데 많은 기여를 해 준 점에 대해 감사의 격려했으며, 장동석 주민자치위원장은 더 나은 분당판교와 더 발전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병관 의원은 “정치입문 이후 촛불집회, 대통령 탄핵, 대선승리, 남북미정상회담, 지방선거 승리까지 정치 격변기속에서 국민들과 함께 해 왔으며, 지역현안인 성남특례시, 공공임대, 서현동 110번지, 성남형 MICE 등 수많은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시도의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2016년 이전 분당갑 지역에 체육관 신설이 2곳에 불과했지만, 2016~2019년 3년반 동안 8개의 체육관 건립을 위한 특교를 배정받았으며 아직 체육관이 없는 5곳의 학교에도 조속히 체육관을 건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자신의 성과를 밝혔다.     또한, 김병관 의원은 성남이 광주와 용인의 개발로 인한 교통문제가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문제를 진단하면서 트램(성남도시철도2호선), 지하철 8호선과 3호선 연장, 도로확장을 비롯한 전반적인 교통체계의 개선을 국토부와 경기도, 서울시, 성남시 등 자치단체와 협의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병관 의원 4일 1차 의정보고회에 이어서 11일(토) 2시 야탑동에 소재하는 성남고령친화체험관에서 2차 의정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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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신년사]이재명 경기도지사, “경기도의 변화, 꼼꼼하게 완성하겠습니다”
      [아이디위클리]존경하는 1,360만 경기도민 여러분! 경자년 새해의 태양이 여러분 계신 곳곳을 두루 비추며 빛과 온기를 전하기를 소망합니다. 이제 민선7기 경기도정이 중반에 접어듭니다. 지난 1년 반 동안 경기도는 도민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리고 적지 않은 성과를 냈다고 자부합니다.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의 골격은 세웠습니다. 이제는 미세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살피고 완성도를 높여나갈 때입니다. 올해는 지난 도정의 성과들을 기반으로 더욱 세밀하게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도민 여러분의 삶을 개선하는데 집중할 것입니다. 변화가 한 순간에 완성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행정에서도 한 방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더 세심하게 살피고 더 정성스럽게 다듬어 작은 변화들을 많이 만들어내겠습니다. 그런 작은 변화들이 쌓여 모두가 체감하는 큰 변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첫째, 공정사회 완성을 위해 정진하겠습니다.작은 적폐에 눈감으면서 큰 적폐를 청산할 수는 없습니다. 크든 작든 적폐가 경기도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꼼꼼하게 살피겠습니다. 특히 건설업 분야의 하도급 부조리, 입찰 담합, 페이퍼컴퍼니와 같이 불평등과 양극화를 심화시켜온 부동산 적폐를 더 촘촘하게 감시하겠습니다. 불법 사금융, 유통기한 위․변조 등 도민의 삶을 어지럽히는 민생 침해 범죄들도 완전히 사라지는 날까지 엄중하게 단속하겠습니다. 은닉세원 발굴, 복지 사각지대 해소, 조세정의 실현이라는 1석3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는 체납관리단은 더 확대해 억강부약을 실현하겠습니다. 하천과 계곡 정비를 완료해 올 여름에는 맑고 깨끗한 청정계곡을 도민 여러분의 품에 되돌려드리겠습니다. 노동 존중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도 멈추지 않겠습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문화향유권을 보장하고, 이동노동자와 현장노동자의 쉼터를 설치하겠습니다.          둘째, 평화시대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습니다.북미관계나 남북관계가 순탄하지는 않습니다. 평화와 번영을 향한 길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그렇다고 손 놓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평화는 도민의 생존권과 직결된 문제입니다. 상황이 안 좋을수록 평화를 만들어내기 위한 주도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당면해서 개성 관광 재개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닫혔던 개성의 문을 열어 꼬인 남북관계의 실타래를 풀겠습니다. 긴장이 높아지는 한반도에 평화의 길을 내겠습니다. 개성 관광이 평화경제의 상징인 개성공단 재개의 마중물이 될 거라 믿습니다. 경기도는 지난 해 11월 정부로부터 대북지원사업자로 지정되었습니다. 독자적인 남북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할 발판이 마련된 만큼 꼼꼼하게 준비하겠습니다. 도민의 참여 속에 평화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DMZ를 평화의 상징으로 바꾸기 위한 노력도 기울이겠습니다. 아울러, 통일경제특구 유치를 비롯한 평화경제 기반 조성에도 힘쓰겠습니다. 균형발전을 위한 노력도 계속 됩니다. 공공기관 3곳의 경기북부 이전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생활 SOC 시설 확충을 비롯해 경기북부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습니다. 셋째, 도민복지권을 보장하겠습니다.복지확대를 위한 노력은 정부의 헌법상 의무입니다. 성장이 멈춘 오늘날, 복지 투자는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유인하는 가장 유용한 수단입니다. 경기도의 복지정책은 지역화폐와 결합해 보다 직접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실제, 지역화폐가 골목상권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가성비 높고 경제 효과까지 지닌 복지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복지가 경제 발전의 동력이 되도록 꼼꼼하게 살피겠습니다.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제도, 청년 기본소득, 고등학교와 대안학교까지 무상교복 확대와 같은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사업을 견고하게 정착시키겠습니다. 청소년 교통비 지원, 농민 기본소득으로 더 촘촘한 보편 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새로 설치되는 청년지원사업단은 청년의 주도적인 정책참여를 기반으로 청년들의 권익 증진에 기여할 것입니다. 구직 청년에게 지급하게 될 청년 면접수당은 이 시대 가장 취약한 계층이 되어버린 청년들의 어깨를 조금이나마 펴줄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더불어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필연적인 제도, 기본소득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넷째, 상생하는 경제 선순환구조를 확립하겠습니다.경제는 곧 순환입니다. 아무리 자원이 많아도 그것이 순환하지 않는다면 죽은 경제입니다. 혈액이 온몸 구석구석을 순환할 때 비로소 생명력이 있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우리 경제의 모세혈관이라고 할 수 있는 소상공인, 골목상권, 전통시장에부터 혈액을 공급하겠습니다. 지난해 말 개원한 시장상권진흥원이 지역 상권 활성화에 매진할 것입니다. 올해 지역화폐 발행 규모는 5,378억 원으로 예상됩니다. 지역화폐 빅데이터를 활용한 수익을 도민에게 환원하고, 지역화폐가 경기도 구석구석 모세혈관을 순환하며 생명력 넘치는 경제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시군과 함께 머리를 맞댄 ‘일자리 정책마켓’으로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창출하고, 민간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창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대기업의 중소기업 기술탈취에 대한 체계적인 예방 시스템 구축으로 기술보호를 강화하여 지식재산권 보호와 육성에도 힘쓰겠습니다. 반도체 산업의 부품소재 국산화 지원, 반도체 산업 인력 양성으로 산업의 보호와 육성도 빈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인공지능과 같은 미래 신산업 육성으로 경제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는 경기도가 되겠습니다. 다섯째, 도민의 생활환경을 꼼꼼하게 개혁하겠습니다.공공임대주택을 확충하여 주거 환경을 안정시키고, 경기도형 도시재생 사업으로 더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게 만들겠습니다. 미세먼지 저감 노력도 계속해서 기울이겠습니다. 경유차량 배출가스 저감, 영세사업장 오염 방지시설 설치 지원 등 다각도의 정책들을 동시다발로 추진해 대기질을 개선해나가겠습니다. 교통 역시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보다 공정하고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노선입찰제 방식의 경기도형 버스준공영제가 시작됩니다. 철도와 도로 등 교통 인프라 확충, 대중교통의 서비스 개선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습니다. 경기도는 병원 수술실뿐 아니라 신생아실 내부로 CCTV 설치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세심하게 의료사고에 대한 근심을 덜어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1,360만 경기도민 여러분! 도민은 경기도정의 나침반입니다. 지금까지 경기도는 주권자인 도민 여러분의 뜻을 따라 걸어왔습니다. 앞으로도 그 뜻을 따라 주저함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올 한 해 도민 여러분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경자년(庚子年) 새해 아침에 경기도지사 이 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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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0
  • 2020년 신년사]김태년 국회의원, “대한민국과 성남 수정구의 새로운 10년”
    [아이디위클리]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2020년은 새로운 10년이 시작되는 첫 해입니다. 향후 10년 동안 대한민국이 새로운 시대로 도약하는토대를 다져야하는 중요한 한 해입니다. 민주당과 문재인정부는 새로운 시대의 주춧돌을 놓고 있습니다.경제와 사회의 중심을 사람으로 바꾸고, 함께 잘 사는 혁신적 포용국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동수당 도입, 기초연금 인상, 근로장려금 인상, 고교무상교육 시행, 카드수수료 인하 등 포용국가 정책으로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 있습니다. 규제 샌드박스 도입, 벤처투자 활성화,제조업 혁신, 소재⋅부품⋅장비산업 자립 등혁신성장 정책으로 경제 활력을 되살리고 있습니다. 성남 수정구의 새로운 10년을 만들기 위한 계획도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위례 8호선 추가역 착공, 위례신사선 연장 및모란-판교 8호선 연장 타당성용역 착수, 위례 트램선 추진 등사통팔달 교통망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수진1⋅신흥1⋅신흥3⋅태평3구역 도시정비사업 추진, 단대⋅위례⋅고등 파출소 완공, 중앙시장 현대화 사업,수정구 초등학교 전체 체육관 건립방안 마련, 제2⋅3 판교밸리와 위례 스마트시티 추진 등이사 오고 싶은 성남 수정구를 만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과 성남 수정구의 새로운 10년의 미래를 위해올 한해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 국민 한분 한분의 삶이 나아지는함께 잘 사는 나라,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겠습니다. 경자년 새해 모든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20년 1월 1일 국회의원 김태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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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0
  • 21대 총선-성남·중원]윤영찬 ‘듣다, 잇다’ 출판기념회, “중원구의 소통비서관이 되겠다“
      [아이디위클리]“국민과의 소통에서 중원구의 소통비서관이 되겠다. 주민들의 말씀을 많이 듣고 이어서 중원구의 발전을 이뤄내겠다.” 문재인 정부 초대 국민소통수석비서관을 지낸 윤영찬 예비후보가 28일 성남종합스포츠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자신의 저서 ‘듣다, 잇다’ 출판 기념회와 북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권노갑 고문을 비롯해 성남에 지역구를 둔 김태년, 김병관, 김병욱 국회의원과 박광온 최고위원, 원혜영, 도종환, 신경민, 김영주, 설훈, 서영교, 박홍근 의원 등 전 현직 국회의원과 더불어 2000여명이 참석해 윤영찬 예비후보에게 거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한, 권혁기 전 청와대 춘추관장 등 윤 예비후보의 청와대 인맥이 대거 자리를 함께하고, 명진스님 등 동아일보와 네이버 부사장 재직시절 지인들도 참석했다. 성남시의회 박문석 의장과 박호근, 마선식, 선창선, 임정미, 최미경 등 다수의 성남시의원들이 참석했고, 조광주, 임채철, 이나영, 최만식 등 경기도의원들도 함께해 윤 예비후보의 출판기념 북 콘서트를 빛냈다. 1부 출판기념회는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이 사회로 진행됐는데, 박 전 대변인은 “윤영찬 전 국민소통수석은 가히 소통의 달인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주민들의 말을 경청하고 조율해나가는 탁월한 능력을 가졌다.”고 말했다. 김태년 국회의원도 축사에서 “내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성남시 출마자들은 원 팀으로 선거에 임할 것”이라며 “성남시 현 국회의원은 민주당이 세 명이라며 한자리가 비어있는 많이 안타까웠는데, 마음이 놓인다.”고 말했다. 북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 2부 행사에는 윤영찬 예비후보와 동아일보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이완배 기자가 사회를 맡고 정혜승 전 청와대 비서관과 출연해 윤영찬 예비후보의 윤영찬 예비후보의 인간적 면모 뿐 아니라 지역 주민을 위하는 마음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윤영찬 예비후보는 “이번에 출판한 ‘듣다, 잇다’는 평소에 갖고 있던 저의 소통 철학을 담은 것.”이라며 “소통이라는 것은 자신을 낮추고 듣는 것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 예비후보는 “그동안 중원구는 성남시 발전에서 철저하게 소외되어 왔다.”며 “이제 주민들의 말씀을 낮은 자세로 잘 듣고, 그 말씀을 지역발전의 토대가 되도록 잘 잇겠다.”고 강조했다. 1시간 40여분 가량 진행된 윤영찬 예비후보의 출판기념 북 콘서트는 2000여명의 지역주민을 비롯해 정치권 인사들과 윤 예비후보의 청와대 인맥과 동아일보, 네이버 인맥들이 참석해 성남시 중원구의 대세임을 입증하는 자리가 됐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는데, 윤 예비후보의 탁월한 소통능력으로 지역 주민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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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0
  • 21대 총선-분당갑]자유한국당 예비후보 4명 등 혼조세... 공천경쟁 뜨겁다!
      [아이디위클리]2020년 4월, 21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 가운데 경기 성남 분당갑지역이 혼조세 양상을 보이고 있다. 26일 현재 자유한국당 4명 등 총 5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고, 김용 전 경기도 대변인과 재선을 노리는 김병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자유한국당에선 분당갑당협위원장인 윤종필 국회의원(비례대표), 박정오 전 성남시 부시장, 방성환 전 경기도의원, 유정 전 LH공사 인력개발부장이 출마표를 냈다. 윤 의원은 2017년 보수 텃밭이었던 분당갑에 내려와 2020년 총선을 겨냥해 터를 다져왔다. 당협위원장으로서 각종 지역행사는 물론 판교공공임대 분양전환 등 굵직한 이슈에 적극적인 입장을 보여왔다. 지역구를 일찌감치 선점한 만큼 고흥길, 이종훈 의원 이후 분당갑 탈환 명분과 현직 여성 후보라는 강점에서 우위가 점쳐지고 있다. 이에 윤종필 의원보다 일찍 성남과 인연을 맺으며 성남시장에 2014년 2018년 두 차례 도전장을 낸 박정오 전 성남시 부시장이 고심 끝에 총선 출마로 선회했고, 2018년 성남시장 출마선언을 한 바 있는 방성환 전 도의원도 가세했다. 아울러 LH공사에서 잔뼈가 굵은 유정 성남광역권 도시재생연구소 대표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공천 경쟁에 불을 지피고 있다. 현역 50% 물갈이와 현역 3분의1 컷오프, 청년·여성 가산점 대폭 확대 등 공천 쇄신에 나선 자유한국당의 공천전략에 따라 희비가 가려질 걸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은 현 김병관 국회의원을 공천에서 제치고 분당갑을 지켜내려는 대항마들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성남시의원 재선 출신인 김용 전 경기도 대변인은 지역 밀착도 측면에서 2016년 전략공천으로 분당갑에 입성한 김병관 의원에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다.   한 때 분당갑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을 맡으며 다져온 조직력과 ‘이재명의 남자’로 불리기까지 대통령선거와 경기도지사선거 그리고 도 대변인으로서의 풍부한 경험이 강점으로 꼽힌다. 지난 15일 북콘서트에 이어, 23일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본격적인 조직 정비에 나선 분위기다. 일찌감치 출마선언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김찬훈 (사)신규장각 분당판교미래전략연구소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19대 대선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조직본부 국가지식재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거쳤다. 오는 1월 13일 분당 메종드베르에서 ‘다시보는 일본, 일본인’, ‘시니어 라이프’ 두 권의 책으로 북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김병관 의원은 초선답지 않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전국청년위원장,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 등 중앙 정치권에서 굵직한 입지를 다져왔다. NHN 게임스 대표이사, 웹젠 이사회 의장 등 게임계의 롤모델로, 공직자 재산 2천7백여 억원(1위)으로 전국적 인지도에선 비교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일반여론조사 50%와 권리당원 50%로 예상되는 공천 경쟁에서 더불어민주당 표심은 누구를 지목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 사진 - 김병관, 김용, 김찬훈, 윤종필, 박정오, 방성환, 유정 (왼쪽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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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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