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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색선거운동, 김재갑의 민생포차
    민주통합당 예비후보에서 중앙당의 경선없는 일방적인 야권연대를 거부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중원구 김재갑 후보가 포장마차를 연상케 하는 유세차를 선보이며 유권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김 후보는 일반적인 모양의 선거유세차량 대신 '포장마차' 모양으로 유세차량을 제작해 자신의 선거구인 중원구를 누비며 유권자들과 만나고 있다. 선거유세차량을 ‘민생포차’로 명명한 김 후보는 서민들의 애환을 의미하는 이미지를 강하게 연상시키는 전략을 구사해 유권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간다는 전략이다.  김재갑 후보는 “민생포차를 만드는데 든 비용은 타 후보의 선거 차량에 비해 저렴하다”면서 “선거 차량뿐만 아니라 선거사무원들의 유니폼이나 모자 등 요란한 선거 물품도 일체 만들지 않았고, 이는 저비용 선거를 몸소 실천하겠다는 자신과의 약속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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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02
  • Hot issue - 4.11 총선
    13일간 펼쳐지는 본선레이스 돌입, 첫날 유세열기 후끈,, 선거송 울려 퍼져!!공직선거운동 첫 날부터 후보들의 발걸음은 분주했다. 초반전 기선 제압에 나선 각 정당 후보와 무소속 후보들은 선거송을 울리며 유세차에 몸을 싣고 나름의 방식대로 유권자의 표심을 자극했다.[아이디위클리 57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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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02
  • 김미희, “불법 선거운동.. 즉각 사퇴하라”
    중원구 김미희 선거대책본부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새누리당 신상진 후보의 사퇴를 주장하고 나섰다. 야권단일후보(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 김미희 선거대책본부 측은 “지난 3월 30일 모 인터넷 언론에 3월 29일 오후 3시 40분경 상대원 시장 삼거리 유세장에 중원구 새누리당 신상진 후보의 선거 포스터가 부착한 영업용 택시가 보도됐다"면서 “새누리당 신상진 후보가 영업용 택시를 선거운동 차량으로 등록하고 불법 선거운동을 하고,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현행 선거법에는 대중교통 수단과 영업용 차량에는 벽보를 부착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며 “정정당당하게 공정 선거, 정책 선거에 임해야 함에도 서민후보라는 여론을 만들기 위해 신상진 후보 포스터가 부착된 영업용 택시가 중원구 곳곳을 돌아다니며 불법 선거운동을 진행한 것으로 보이며 이는 중대한 선거범죄”라고 주장했다.따라서 “신상진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은 신상진 후보가 법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면서 “새누리당 신상진 후보는 불법 선거운동에 대한 책임을 지고 중원구 주민께 공개사과하고 후보를 즉각 사퇴해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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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02
  • 분당갑)김창호, 판교테크노밸리 활성화.. 공약발표
    김창호 후보는 가장 먼저 분당에 새로운 활력을 충전하기 위하여 새로운 성장 엔진이라 할 수 있는 판교 테크노밸리를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고 또, 공기업 이전에 따른 대안과 역세권별 테마 부여 등 아이디어 정책을 발표했다. 천당 밑에 분당이라는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1기신도시 특별법제정과 리모델링 특별법개정, 판교기반시설조기 완공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많은 갈등을 빚고 있는 분당~수서 고속화도로 지하화 사업에 대해서는 소음문제 뿐 아니라 도시단절 측면에서의 문제해결 해법을 제시했다. 지하화에 따르는 과도한 비용 문제는 GTX 분당역사와 연계한 지상부 상업시설 유치를 검토하자고 제안했다. 김창호 후보는 무엇보다 국토해양부장관, LH공사 사장, 성남시장과 3자 대면을 통하여 이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밖에 공터로 놀리고 있는 자투리 시유지를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하여 텃밭을 가꾸게 하는 도시농업 공약을 제시하였고, 서판교역 조기 착공을 위해서 기존 월곶~판교간 복선전철화 사업의 조기 착수뿐 아니라 8호선 모란역을 연장하여 성남시청과 서판교역을 연계하는 연장노선도 대안으로 제시했다. 김창호 선거캠프 측은 “지역 공약정책 발표회를 개최하면서 ‘프리젠테이션’ 방식의 새로운 형식을 도입, 마치 스티브잡스가 애플의 신제품을 내놓듯이 기자들을 상대로 능숙한 정책공약을 선보였다”면서 “이미 공약의 발표 단계에서부터 새로운 정치 실험에 나서고 있는 셈”이라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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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27
  • 민주)김태년, “이제 와서 누굴 탓하리오”
    4.11 총선 수정구 민주통합당 김태년 후보가 26일 논평을 통해 성남시의 위례신도시 재개발 이주용 임대아파트사업에 문제를 제기한 새누리당 신영수 후보에게 “선거가 임박하자, 시정비판의 도구로 삼는 행위”라고 쓴소리를 던졌다. 김태년 후보는 “새누리당 신영수 예비후보가 자신의 재임기간 4년 중 상당기간을 LH업무 관할 상임위인 국회 국토해양위 활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작년 3월에 발표된 LH의 위례신도시 이주단지 정책변경을 놓고 선거가 임박하자, 시정비판의 도구로 삼는 행위는 스스로 국회의원으로써 자신의 역할을 다하지 못함을 고백한 것이라고 판단된다”고 비판했다. 김태년 후보는 “지난, 21일 오전 신영수 예비후보가 정책발표 기자회견에서 근거자료로 밝힌 ‘2007년 5월 LH의 순환이주용 주택활용계획’에 나와 있는 위례신도시 이주단지 5천 세대 확보 시기는 2007년 5월 즉, 참여정부 당시 위례신도시 기본구상을 마련한 김태년 17대 국회의원 재임기간(2004년 6월-2008년 5월)에 마련된 계획”이라며 “김태년 前 의원은 LH와 소관업무가 전혀 무관한 산업자원위원회에서 활동했음에도 지역현안인 성남시 재개발에 필요한 위례신도시 관련 이주단지 5천 세대를 확보하는 데 열과 성을 다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신영수 예비후보는 18대 국회 국토해양위 소속 의원으로 국회의원 임기(2008년6월-2012년 5월) 4년간 17대 국회에서 김태년 전 의원이 이미 마련한 이주단지 5천 세대 계획을 왜 제대로 추진하지 못한 채 4년을 보냈는지 궁금증을 더 해주고 있다”고 비꼬았다. 또한 “LH와 성남시 간의 위례신도시 2,568세대의 분양아파트와 2,140세대 임대아파트 사업권 확정시기는 1년 전인 2011년 3월임에도, 선거를 앞둔 지난 3월 21일 즉 ‘버스 지나 간지 1년’ 전 일을 거론하며 시정비판을 하는 황당한 행보에 당혹감을 감출 수 없다”고 비판했다. 김태년 후보는 또 “신영수 예비후보는 시정비판을 하기에 앞서, 시민이 맡겨준 국회의원 임기 중 대부분을 LH 관할업무로 하는 국회 국토해양위에 배정되어 활동했음에도, 성남 재개발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LH의 이주단지 5천 세대 확보 계획을 제대로 추진하지 못한 자신의 국회활동을 돌아보는 것이 도리가 아닌가 싶다”면서 “스스로 ‘제 잘못은 생각하지 않고 남의 잘못만 꾸짖는다’는 책인즉명(責人則明)의 의미를 잘 새겨보아야 할 때”라고 꼬집었다.이러한 논평은 21일 신영수 후보가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성남시의 위례신도시 재개발 순환이주용 임대주택사업에 대해 문제를 제기함에 따른 것이다.신 후보는 “LH가 짓기로 되어 있는 순환이주용 임대주택을 놔두고 왜, 성남시 예산으로 지으려고 하나?”라며 “2007년 5월 ‘LH의 순환이주용 주택 활용계획’을 보면 LH는 위례신도시에 5,000세대의 순환이주용 주택을 짓기로 계획되어 있었다”고 주장했다. “(자신이) 19대 국회에서 해결하겠다”고 덧붙였다.   성남시는 21일 즉각 보도자료를 통해 신영수 후보의 주장을 반박했다. 성남시에 따르면 위례지구 택지개발 실시계획 단계에서, 국민임대주택 5천 세대를 3단계 재개발 순환이주단지로 활용토록 국토해양부와 LH공사에 요구했고, 제1~2차 위례택지 개발지구 개발계획변경 및 실시계획 승인 협의 시에 4,200세대로 조정하여 반영되도록 요청했으나, 위례신도시 개발계획에 반영되지 않았고 사업시행자인 LH공사도 이에 대한 확답이 없었다는 것이다.성남시는 “성남시와 LH간의 협약(2002. 3. 25)에 의하면 LH공사가 기존시가지의 주택재개발 사업시행자로 지정될 경우, 순환용 임대주택을 확보할 의무가 있으나, LH공사가 부동산 경기침체로 인한 경영난으로 본시가지 3단계 재개발사업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이고, 일부 지역 주민들도 LH공사 사업시행을 원하지 않고 있어, 3단계 주택재개발에 필요한 이주단지를 성남시가 직접 확보해야 할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성남시는 “국토부, 경기도, 성남시, LH공사와의 협의를 거쳐 순환 재개발 이주용 부지(2,140호)와 분양 아파트 부지(1,137호)를 LH공사로부터 공급받기로 하고, 순환용 주택 조성을 위한 재원 확보의 일환으로 분양 아파트 건립은 성남시에서 직접 하는 것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3단계 재개발사업에 필요한 이주단지를 직접 확보하여 수정·중원 지역의 도시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지역주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성남시는 그동안 위례신도시 사업권을 확보해 분양아파트를 건립하고 그 개발이익으로 발생한 수익금을 수정, 중원 도시정비사업에 필요한 순환용 임대주택 건립재원으로 재투자한다는 계획을 갖고 추진해 왔다. 위례지구 내 A2-8블럭 64.713㎡ 대지에 1,137세대 규모의 분양아파트를 건립하는 사업으로 예상소요사업비는 5천6백억이며, 총분양금은 6천6백억으로 1천억 가량의 분양수익을 얻겠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지난 달 성남시의회에서 ‘위례신도시내 분양아파트 건립 의결안’이 새누리당 19명 전원의 반대에 부딪쳐 부결되는 등 새누리당의 집단적인 반대로 현재는 위례신도시 아파트사업은 불투명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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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27
  • 김창호 후보, "분당에서 선거혁명 이루겠다"
    김창호 민주통합당 분당(갑)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이 이종석 전통일부 장관, 김희선 전민주당 의원, 지역 유권자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아미고타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김 후보는 인사말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꿈꾸던 세상을 이룩하기 위해 역사적 소임을 다하겠다”며 “분당에서 야권 통합후보가 승리한다는 것은 대한민국 전체가 승리하는 것이며, 이번 총선의 최전선인 분당에서 선거 혁명을 이룩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선규 S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김병량 전 성남시장, 허재안 경기도의회의장, 김태년 수정구 후보, 김병욱 분당을 후보, 성남시 각급 단체 기관 등에서 참석해 승리를 다짐했다. 특히 경선을 함께 뛴 박광순 전 지구당위원장와 황규식 후보, 그리고 야권단일화를 위해 후보를 사퇴한 전지현 통합진보당 후보 등이 참석, 강한 연대의지를 밝히면서 야권 단일후보의 위상을 높였다.    박광순 전 위원장은 “모든 힘을 합쳐 총선에서 승리하고 정권교체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앞장  서겠다”면서 “야권의 단결된 힘으로 김창호 후보가 승리하고 새누리당을 심판하도록 우리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분당(갑)에서 김창호 처장이 승리하고 MB정부를 심판하는 내용의 영화 ‘히틀러 최후의 날’을 패러디한 ‘히틀러의 분노’라는 영상을 방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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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26
  • 분당(을) 김병욱 VS 전하진 VS 한창구
    분당(을)구 후보구도가 일단락됐다. 새누리당은 성남시 4개 선거구 가운데 가장 마지막으로 전하진 전 한글과컴퓨터 대표이사를 전략공천했고 야권은 민주통합당 김병욱 분당(을) 지역위원장이 통합진보당 이종훈 후보와의 경선에서 최종 승리했다.[id위클리 56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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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25
  • 4.11 총선, 성남지역 19명 본선레이스
    제19대 총선 후보등록 결과, 성남시 4개 선거구는 총 19명이 본선에 뛰어들었다. 야권연대지역으로 연일 잡음에 시달리던 중원구가 7명으로 가장 많고 수정, 분당(갑), 분당(을)구는 모두 4명씩 등록했다. 수정구는 새누리당 신영수 현 국회의원, 민주통합당 김태년 전 국회의원, 국민행복당 최상면 한겨레교회 목사, 정통민주당 전석원 전략기획위원장이 등록했고, 중원구는 새누리당 신상진 현 국회의원, 통합진보당 김미희 전 이재명성남시장인수위원장, 국민행복당 김기평 전 친박연대최고위원, 정통민주당 이대의 최고위원, 무소속 김재갑 전 새천년민주당 최고위원회특보, 무소속 윤용호 변호사, 무소속 정형만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후보등록을 마쳤다. 분당(갑)구는 새누리당 이종훈 명지대 교수, 민주통합당 김창호 전 국정홍보처장, 자유선진당 홍관희 고려대 교수, 무소속 김도균 변호사 총 4명, 분당(을)구는 새누리당 전하진 전 (주)한글과컴퓨터 대표, 민주통합당 김병욱 손학규 정책특보, 미래연합 김종우 (사)아시아태평양환경NGO한국본부 부총재, 무소속 한창구 전 분당구청장 총 4명이 등록했다. 수정구는 민주통합당 공천에 반발한 전석원 후보가 정통민주당 깃발을 들고 나섰고, 중원구는 야권연대에 반발해 김재갑, 정형만 후보가 무소속으로 나선 것이 눈에 띤다. 분당(을)구는 새누리당 전략공천에 반발해 한창구 후보가 무소속에 뛰어들었다.  정통민주당은 전통적으로 야권세가 강한 수정구와 중원구에 각각 후보를 냈고, 자유선진당은 분당(갑)구에만 후보를 냈다. 한편, 4월 11일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성남시제5선거구 재보궐선거에는 새누리당 지수식 전 성남시의회 의원과 민주통합당 신영옥 분당(갑) 여성위원장의 성대결로 압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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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23
  • 중원구 김미희 야권연대후보, 출항
    윤원석 후보의 바통을 이어받아 중원구 야권단일후보로 새롭게 나선 김미희 후보가 23일 성남시의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야권의 힘을 모아 진보적 정권교체를 이루겠다”고 선언했다. 김미희 후보는 “야권연대는 국민의 명령이며, 성남시민의 준엄한 요구고, 성남 중원구에서 야권의 힘을 하나로 모아야 새누리당을 심판하고 진보적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것이 전태일 열사와 노무현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정신이며 유지”라고 덧붙였다. 또한 “성남 진보개혁세력의 총선승리를 위해 향후 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 제시민사회단체를 망라한 공동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정책연합을 실현해 공동정책을 발표하고 실현해 나갈 것”이라며 “야권연대는 단순한 단일화 차원을 넘어 정책연대를 통해 한미FTA폐기를 비롯한 국회 개혁입법 실현과 진보적 정권교체를 만들어 국민승리의 길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지난 20년간 성남중원구에서 진보개혁정치 실현을 위해 주민과 함께 헌신한 정형주 전 위원장님과 몇 달간 진보개혁세력 총선승리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한 윤원석 후보님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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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23
  • 야권연대 윤원석 “평당원으로 헌신하겠다”
    성추행 의혹 등으로 사퇴 압력을 받아온 윤원석 중원구 야권연대후보가 22일 결국 사퇴했다. 윤원석 예비후보는 “이명박 정권과 새누리당 심판이라는 국민적 열망에 따라 야권단일후보로 성남시 중원구에 출마하고자 했던 저는, 제 개인의 불미스러운 과거 행적으로 인해 우리 당에 누를 끼치고 나아가 야권연대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후보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윤 후보는 당원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저는 비록 후보직을 사퇴하지만, 야권연대를 통한 4.11 총선승리를 위하여 평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묵묵히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또 “야권연대 대의를 위해 힘을 모아주신 중원구민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사죄드린다”며 “중원구민 여러분들께서는 지난 민주노동당 시절부터 오래도록 저희 진보정당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해 주셨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이어 “이번 4.11 총선에서도 야권연대의 승리와 야권단일후보의 당선을 위하여 변함없는 사랑과 신뢰를 보내주시리라 굳게 믿는다”면서 “길지 않은 예비후보 선거운동기간 뜨겁게 지지하고 성원해주신 중원구민여러분을 평생 잊지 않겠다”고 말을 맺었다. 통합진보당은 22일 밤, 대표단 회의를 열어 윤 예비후보의 사퇴 안건을 처리하고 대신 김미희 전 민주노동당 최고위원을 추천하기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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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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