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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대총선 성남]윤영찬·조신, 김병관·김용 2인 경선, 신상진 단독 확정
    [아이디위클리]4.15 국회의원선거를 60여 일 앞두고 공천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선출직 도·시의원들의 특정 후보 공개지지선언으로 논란을 빚은 중원구, 분당갑지역의 경선후보자를 확정 발표했다. 중원구는 윤영찬, 조신, 분당갑은 김병관, 김용 후보다. 윤영찬 후보는 네이버 부사장, 청와대 국민소통수석비서관 출신으로 4선 신상진 의원의 아성을 무너뜨릴 적임자를 자처하고 있다. 조신 후보는 노무현정부 국정홍보처 홍보관리관, 문재인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기획단장을 역임했고 중원구지역위원장을 맡아 활동해왔다. 지역·비례 시의원 6명이 윤영찬 후보를 지지하고 나서면서 전략공천에 무게를 뒀지만 2인 경선으로 최종 후보를 가리게 됐다. 분당갑은 현 국회의원과 전 성남시의원의 대결로 좁혀졌다. 이곳도 도·시의원 7명 전체가 김병관 현 국회의원을 공개지지선언하며 추파를 던졌지만, 이번에는 경선을 치르게 됐다. 김병관 후보는 NHN 게임스 대표, 웹젠 이사회 의장을 지냈고 2016년 문재인 당시 당대표의 인재영입으로 국회에 입성했다. 김용 후보는 경기도 대변인, 분당구갑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을 역임했고 ‘이재명의 남자’로 불린다. 친문, 비문 간 대결로 이재명 경기지사의 정치적 교두보가 마련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자유한국당은 13일 중원구에 신상진 현 국회의원을 공천 확정했다. 대한의사협회 회장 출신으로 자유한국당 신정치혁신특별위원장,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TF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경선으로 확정될 더불어민주당 윤영찬 또는 조신 후보 그리고 민중당 김미희 후보의 도전에 맞서 5선 고지에 오를 수 있을지가 최대 관심사다.   사진 - 윤영찬, 조신, 김병관, 김용, 신상진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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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4
  • 21대 총선]김미희 1호 법안, “50만 대도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 의무화”
    [아이디위클리]민중당 중원구 예비후보 김미희 전 국회의원은 21대 국회에 들어가 1호 법안으로 광역지자체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과 인구 50만이상 대도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 의무화 법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애어린이들이 제때 재활 치료와 교육 돌봄을 받지 못하고 골든타임을 놓쳐 생명과 안전이 위험한 상황이라며 국가와 지방정부가 결단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김미희 후보는 “문재인 정부는 공공의료 실현과 공공병원 확충을 위해 권역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추진하고자 국정과제로 제시했지만, 이 핑계 저 핑계로 지지부진 하고 있고, 애초 계획에서 후퇴한 대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하나만 건립 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민간에서 제공되기 어려운 공공재활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을 건립하는 시작부터 비현실적인 건립예산 책정에다 적자등 운영비 지원을 두고 정부와 지자체가 서로 미루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며 “어린이전문재활병원이 수익성 때문에 민간에 단 하나밖에 없는데도 정부는 장애어린이들은 안중에도 없고 제대로 공공병원을 짓고 운영하겠다는 의지 자체를 보이지 않아 시민이 직접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짓겠다고 나선 상황”이라며 국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19대 국회에서 보건복지위에서 활동한 보건전문가 김미희 후보는 “장애어린이 청소년 청년 재활 치료를 위해서는 광역지자체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1개와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에서부터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의무화 하여 국가와 지방정부의 책임과 주민 선택권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주요 내용으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의무화, 국가 재정 지원, 지역거점 역할, 의사등 의료인 지원, 전문적인 치료와 교육을 병행할 수 있는 어린이 재활전문병원을 설립·운영” 등을 담는다는 계획이다. 이어서 “제공될 필요가 있는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의 의료서비스별로 요구되는 의료시설, 기기, 인력의 규모가 다르므로 의료서비스 단계화를 통해 단계별로 적절한 기능이 분화되도록 하고, 지역의 크기에 따라 적정 수의 단계별 공공어린이재활병원과 시설이 존재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 주민조례는 지난해 11월 18일 김미희 전 국회의원 등 4인의 청구인대표가 성남시에 11,304명 청구인명부를 제출하여, 올해 1월 30일 성남시의회 250회 임시회에 심의 안건으로 상정되었으나 상임위에서 무기명 투표로 심의보류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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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4
  • 21대총선 성남·중원]‘공공어린이재활병원’ 정책연대, 신종코로나 등 표심 잡기 안간힘
     [아이디위클리]4.15 총선을 70여일 앞두고 성남 중원구 후보들의 움직임이 빨라지는 가운데 신종코로나, 정책연대 등 선거 판세를 흔들 각종 이슈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경선 여론조사가 예상되는 더불어민주당 조신 예비후보는 민중당 김미희 예비후보의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공약을 수용하며 중원구 표심 잡기에 나섰다. 조 후보는 3일 “문재인 정부는 ‘중증 장애 아동 치료는 국가의 책임’이라는 기조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포함시킨 바 있다”며 “이를 실천하고 힘을 보태기 위해 공약 사항에 명시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 성남시의원 전원이 윤영찬 예비후보 지지를 공개선언하고 나섬에 따라 중원구 민중당과의 정책 연대를 통한 지지세 확장을 모색하는 걸로 풀이된다. 윤영찬 예비후보는 지난달 31일 성남농협 대원지점 조합원 좌담회 등 지역밀착형 선거운동에 무게를 두고 있다. 이 자리에서 “중원구 발전을 위해서 이번에는 꼭 바꿔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중원구를 확실히 변화시킬 능력있는 후보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지역밀착형 선거운동은 윤영찬 예비후보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반드시 중원구에서 승리해 문재인 대통령의 후반기 성공적인 국정운영에 힘을 보태고, 중원구의 재도약을 위해 지역 구석구석을 살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인 것으로 전해졌다. 민중당 김미희 예비후보는 지난달 30일 개회한 250회 성남시의회에 상정된 ‘성남시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제정에 총력을 기울이는 분위기다. 3일 주민조례 청구인 대표 성명서를 통해 “성남시공공어린이재활병원을 세워달라는 요구는 생명을 살리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자는 요구”라며 조례 통과를 촉구했다. 4선의 신상진 국회의원(자유한국당)은 ‘자유한국당 코로나 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정부를 상대로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에 비판의 날을 세우고 있다. 총선 열기를 잠재운 코로나 사태를 놓고 중앙 차원에서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김미희, 신상진, 윤영찬, 조신(가,나,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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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3
  • 21대총선]2002년 4월 16일생부터 투표한다
      [아이디위클리]중앙선관위는 18세 선거권 확대에 따라 학교(초·중·고등학교) 내에서의 정치관계법 운용기준을 마련하고 발생 가능한 주요 사례의 허용 여부 등을 발표하였다. 중앙선관위는 선거권 연령 하향으로 학습권·수업권 침해 등 교육 현장의 혼란을 우려하여 지난 1월 10일 국회에 관련 조항에 대한 입법 보완 논의를 요청한 바 있다. 그러나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80여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현행법 하에서 교육 현장의 선거운동 허용 범위 등을 명확히 하기 위해 운용기준을 마련하였다고 선관위는 밝혔다. ▣ 18세 학생의 선거운동 등선거일 현재 만 18세가 되는 학생은 선거권을 갖지만, 선거운동 가능 연령은 행위 시로 산정하므로 선거운동을 하는 때에 18세 미만인 자는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정당 가입도 입당 시점에 18세 이상이 되어야 한다.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18세 이상의 학생은 ▲ 문자메시지·인터넷홈페이지(유튜브 포함)·전자우편(SNS 포함)을 이용하여 선거운동이 가능하며, ▲ 선거사무관계자, 공개장소에서의 연설·대담자, 선거대책기구의 구성원이 될 수 있다. ▲ 당원이 되어 당비를 납부하거나 후원회에 후원금을 기부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 다수의 학생을 대상으로 특정 정당·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 포함. 이하 같음)에 대한 연설에 이르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하거나 선거운동을 목적으로 모임·집회를 개최할 수 없고, ▲ 선거일 전 180일부터 선거일까지 학교 내에서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해 특정 정당·후보자의 명칭·성명이 게재된 현수막이나 인쇄물(포스터, 대자보 등)을 게시·첩부할 수 없다. ▲ 선거운동을 위해 연속적으로 2이상의 교실을 방문하거나, ▲ 교내 동아리의 명의 또는 그 대표의 명의로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선언 등의 선거운동은 할 수 없다. ▲ 허용 가능한 선거운동이라도 허위사실을 공표하거나 후보자 비방에 이르는 행위는 할 수 없다. ▣ 교원의 학생 대상 행위교원은 ▲ 학교 내 또는 수업 과정에서 선거에 관하여 특정 정당·후보자에게 유·불리한 발언이나 행위를 할 수 없다. ▲ 학교 밖 또는 수업 과정과 무관하더라도 교육관계에 있는 학생에게 특정 정당·후보자에 대한 선거운동 또는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는 불가하다. ▲ 국·공립학교 교원은 18세 학생을 대상으로 정당 또는 후보자에 대한 지지도 조사 또는 발표하는 행위를 할 수 없고, 사립학교 교원의 경우 행위양태에 따라 위반될 수 있다. ▣ (예비)후보자의 선거운동학교 운동장에서 (예비)후보자의 명함을 배부하거나 지지호소 또는 공직선거법 제79조의 공개장소 연설·대담을 하는 것을 제한하는 규정은 없다. 다만, 학교 관리자의 의사에 반하여 선거운동을 하는 것까지 공직선거법에서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중앙선관위는 정당·입후보예정자 및 학생·교직원 등에게 운용기준을 적극 안내하여 위법행위를 예방하고 학생들의 선거권 행사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교육부 등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교육 현장에서 운용기준이 잘 준수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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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9
  • 21대총선 성남·보궐]경기도의원, 성남시의원 보궐선거 ‘냉랭’
    [아이디위클리]4월 15일 21대 국회의원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보궐선거 열기가 냉랭하다. 선거일을 70여일 앞둔 29일 현재, 예비후보 등록자는 한 명도 없다.   이나영 경기도의원이 분당을지역 국회의원 출마를 위해 사퇴한 성남 제7선거구(수내1·2동, 정자·1동, 금곡동, 구미1동)와 S 성남시의원이 물러난 라선거구(태평4동, 산성동, 양지동, 복정동, 위례동) 총 2곳이다. 분당구선거관리위원회는 경기도의원 입후보예정자 및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2월 3일 예비후보자등록 안내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달 수정구선거관리위원회가 개최한 성남시의원 라선거구 예비후보자 안내설명회에는 한 명의 출마 희망자가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야당에선 비위 시의원 공천에 대한 책임을 물어 더불어민주당에서 후보를 내지 말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사진 – 분당구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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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9
  • 21대총선 성남·수정]전미숙, “성남시 50년, 기적의 수정구를 만들겠습니다”
      [아이디위클리]제21대 총선 성남·수정에 출사표를 던진 자유한국당 전미숙 예비후보가 “수정구에서 기적을 일으키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전미숙 예비후보는 21일 성남시의회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본격 대장정에 나섰다. 문재인 정권을 맹렬히 비판하며 김태년 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승리를 장담했다. 전 에비후보는 먼저 “주사파 문재인 정권의 실정에 대하여 국민들 특히 수정구 시민들은 무능할 뿐 만 아니라 타락한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정권”이라며 “확!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현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정책과 탈 원전정책 그리고 남북군사합의서를 폐기해야하며 기업 활동을 위축시키는 규제는 과감히 혁신하고 경제적 자유를 확대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하며 경제정책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또한 “문재인 정권의 외교, 안보, 국방정책도 총체적 실패했다”며 “지소미아 파기를 완전히 철회하고 한미동맹 복원,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 그리고 자유와 평화, 행복과 번영의 시대를 위한 고립주의, 왕따 외교에서 벗어나야 하며 국제사회에서 무엇보다 국익을 최우선시 하는 국민중심의 외교, 안보, 통일정책으로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전미숙 예비후보는 특히 “더불어민주당 수정구 국회의원에 대해 이렇게 무능한 국회의원을 본적이 없다고 수정구 주민들이 말한다”고 주장하며, “어찌 보면 수정구에서 가장 많이 성공한 돈을 많이 번 사람이 바로 그 사람”이라고 비난성 공세를 펼쳤다. 전 예비후보는 “변해야 산다”며 “우리나라 수정구가 변해야 잘 살 수 있는데 본인은 준법, 봉사, 청렴, 배려, 화합, 세심 그리고 열정까지 여성의 정치 리더십으로 이 시대가 요구하는 요소를 고루 갖추고 있음을 확신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Profile 전미숙전)연세대 행정대학원(정치학 석사) 제95대 총학생회장 전)수정구 번성로 상인회장 전)성남시해병대전우회 고문 전)자유한국당 경기도당 대변인 현)성남시민포럼 공동대표 현)대한민국 바로세우기 국민운동본부 성남시지부장 현)자유한국당 중앙위원회 여성분과위원회 부위원장 현)릴리투어(주)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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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21대총선 성남·분당갑]김용-김병관 분당·판교 교통정책 ‘경합’
      [아이디위클리]4.15 총선을 향한 예비후보들의 발걸음이 빨라지는 가운데, 분당갑 후보들이 쏟아내는 철도, 지하철, 트램 등 교통 관련 공약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분당갑은 대한민국 경제 심장부인 판교테크노밸리가 제2·3판교테크노밸리로 확정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서현동 110번지 공공주택개발 등으로 교통 대책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날로 높아지는 지역이다. 더불어민주당 김용 예비후보는 수서차량기지 경기남부이전과 지하철 3호선 연장 시 판교역사 유치를 최우선으로 공약했다. “제2,3판교테크노밸리 및 고등지구(4,092세대), 금토지구(3,255세대), 대장지구(5,900세대), 낙생지구(3,000가구 예상) 등 1만6,000세대에 달하는 신규택지 조성에 따른 변화에 적극 대비하겠다”며 교통문제 해결에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아울러 월곶 판교선 서판교 구간 조기개통, 성남도시철도(트램) 노선조정 추진 등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21일 자신의 SNS에 ‘대한민국의 심장, 판교지역이 교통지옥으로 전락하는 일만은 반드시 막아내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고 자신의 구상을 소개했다. 김 예비후보는 “정책기자회견 이후 주민들로부터 교통현안에 대한 문의를 많이 받았다”고 언급한 뒤 “주민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가 분당판교지역의 교통문제라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하루빨리 해결책을 마련해야겠다는 다짐을 되새길 수 있었던 현장이었다”라며 “지하철 3호선의 연장 시 지하철 역사를 판교 내에 유치하는 방안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는 2025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월곶 판교선의 마지막 구간(10공구)이 조기에 개통되도록 함으로써 대중교통망 부재로 ‘단절’을 겪고 있는 판교지역 활성화를 도모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성남도시철도(트램)가 서현동 57번국도 교통 혼잡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선 조정 등을 추진함으로써 서현동 일대 교통난 해소를 도모해 나가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국회의원도 같은 날인 21일 “수서차량기지 이전과 관련, 지하철 3호선 판교와 대장지구로의 연장”과 “광주시 오포의 급속한 개발로 국지도 57호선(서현로)의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지하철 8호선의 판교-모란 연장에 이어서 판교-서현-오포까지 추가 노선 연장을 박원순 서울시장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김병관 의원은 판교-서현-오포의 추가연장에 대해 “모란차량기지를 이용할 경우 차량기지 신설 문제 해결은 물론 경제적 타당성에서도 이점이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행정구역으로 나누어져 있지만 수도권은 같은 생활권이기 때문에 주민편의를 위한 지하철 등 대중교통망 확충에 대해서는 적극 찬성’이라며 ‘서로 윈-윈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한편, 월곶 판교선은 김포 월곳에서부터 시흥, 광명, 인덕원 등을 거쳐 판교까지에 이르는 총 40㎞의 복선전철로 오는 2021년 착공, 오는 2025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성남도시철도 2호선(트램)은 판교지구 원마을12단지-판교테크노밸리-판교역을 거쳐 정자역과 운중동으로 갈라지는 노선으로, 성남시는 대장지구 연장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은수미 성남시장의 새해인사회에서 한 주민은 분당동 등 분당 외곽지역까지 아우르는 노선 변경을 요구하기도 했다. 또한, 서울시는 ’19.12월말 ‘수서차량기지 이전 및 부지활용방안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발주했으며, 올해 연말에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지하철 8호선의 판교역 연장은 지난해 5월에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어 성남시에서 11월에 ‘성남도시철도 현행화 등 타당성조사 용역’이 발주되어 추진 중에 있으며 올해 10월에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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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김용 예비후보, ‘신(新) 중장년 활력도시 조성’... 제2호 공약 발표
      [아이디위클리]제21대 총선 김용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분당구갑)가 ‘제1호 공약’인 ‘마음주치의제’에 이은 ‘제2호 공약’으로 ‘신(新) 중장년 활력도시 조성방안’을 제시했다. ‘공익적 일자리’ 연계 등을 통해 50~60대 중장년층들이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분당지역을 ‘중장년 일자리 창출 모범도시’로 조성해 나가겠다는 계획으로, 은퇴자들의 연륜 및 경험도 활용하고 중장년층 일자리도 확대하는 등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김 예비후보의 야심찬 구상이 담겼다. 이와 함께 김 예비후보는 분당지역의 고질적인 주거문제 해결을 위한 ‘분당 재건축 마스터플랜 수립’ 방안과 경기 남부권 교통거점 육성을 위한 ‘도시공항터미널 유치’ 공약 등‘대한민국의 중심, 분당판교시대 개막’이라는 목표 실현을 위한 ▲주거환경 ▲교통 ▲교육문화 ▲복지 ▲산업경제 일자리 등 ‘5대 분야’ 정책 목표를 소개했다. 김용 예비후보는 20일 오전 11시 판교스타트업 캠퍼스 다목적홀에서 언론인과 시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정책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구상을 밝히고, 본격적인 ‘정책선거전’의 포문을 열었다. 김 예비후보는 분당 지역의 과거와 현재 당면한 문제 등에 대해 간략하게 언급한 뒤 “분당과 판교는 성장과 정체의 갈림길에 있다”라며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대한민국과 성남시 분당구의 미래를 설계하겠다”라며  ▲주거환경 ▲교통 ▲교육문화 ▲복지 ▲산업경제 일자리 등 ‘5대 분야’로 구성된 정책목표를 차례로 소개했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제2호 공약’이자 대표적인 복지 분야 정책으로 ‘신(新)중장년 활력도시 조성방안’을 제시했다. ▲공익적 일자리 연계를 통한 취업 확대 ▲5060세대를 위한 전용공간 조성 ▲재능기부 프로그램 활성화 ▲창업교육 및 재취업 프로그램 운영 ▲동아리 및 가족 건강프로그램 확대 등을 추진함으로써 은퇴한 중장년층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으로 ‘100세 시대,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는 김 예비후보의 정책 의지가 반영됐다. 김 예비후보는 분당 갑 지역 내 50~60대가 지역 전체 인구의 4분의 1 수준인 6만5,000여명 수준에 달하는 점을 고려해 중장년층을 위한 정책을 ‘제2호 공약’으로 내세우게 됐다고 설명했다. 대표적인 주거환경 분야 정책으로 1기 신도시를 대표하는 분당 아파트의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분당 재건축 마스터 플랜’ 수립 방안도 제시됐다. 향후 5년 내에 10만여 가구에 달하는 노후주택들의 재건축연한(30년)이 도래하는 점을 고려, ‘2035년 도시기본계획’에 입각한 성남시 분당 정비계획이 조기에 수립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안전진단에서부터 재건축 절차가 마무리되기까지 최대 20년의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한걸음 앞서 ‘분당 리빌딩’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는 김 예비후보의 의지가 반영됐다. 이와 함께 향후 조성될 예정인 백현 MICE 클러스터 내에 ‘도심공항버스 터미널’을 유치하겠다는 공약도 소개됐다. 도심공항버스 터미널 유치를 통해 백현동 일대를 경기남부권역의 광역교통의 요충지로 조성함으로써 판교테크노밸리 기업들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은 물론 1,000명의 신규 일자리도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지하철역 유치를 통한 분당지역 교통문제 해결방안, 세계 최대 규모의 E스포츠 전시회 유치방안, 성균관대학교 및 카이스트의 창업 및 교육 연구기간 유치 방안 등 각 분야 전반에 걸친 공약도 차례로 제시됐다. 김 예비후보는 “주거환경, 교통, 교육문화, 복지, 산업경제 일자리 등 5개 분야 정책들은 상호 연동된 것으로 상호간 시너지가 창출될 때 비로소 도시 모멘텀의 틀이 갖춰지고 빛을 발할 수 있다”라며 “집을 짓는 목수의 마음으로 ‘대한민국의 중심, 분당판교시대’를 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은 제21대 총선을 유권자들이 후보자들의 정책을 보고 투표에 참여하는 ‘정책선거전’이 되도록 해야 한다는 김용 예비후보의 정책 의지에 따라 마련됐다. 김 예비후보는 앞으로 자신의 SNS 등을 통해 이날 발표한 ‘5대 분야’ 정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소개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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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21대총선 성남]‘국가혁명배당금당’ 예비후보 13명, 단일 정당 ‘최대’
      [아이디위클리]허경영의 ‘국가혁명배당금당’이 4.15 총선 성남 4개 지역구에 13명의 예비후보를 등록해 단일 정당 역대 최대 규모를 보이고 있다. 총선을 90여일 앞둔 16일 현재, 수정구 3명, 중원구 4명, 분당갑 4명, 분당을 2명이다. 4개  선거구 전체 더불어민주당 4명, 자유한국당 7명, 민중당 3명 총 14명보다 1명 적다.   본후보가 되기 위한 공천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연동형비례대표제에서 원내 진입을 노리는 군소정당의 인지도 끌어올리기 전략으로 분석된다. 국가혁명배당금당은 또 모든 예비후보가 빨간색 넥타이로 일체감을 줘 ‘빨간 넥타이 부대’ 콘셉트로 정당을 알리는데 안간힘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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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 김용 예비후보, 판교스타트업캠퍼스에서 “정책선거” 시동
      [아이디위클리]21대 총선 성남·분당갑 김용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20일 오전 11시 판교스타트업 캠퍼스 2층 다목적홀에서 ‘정책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정책선거전에 나선다. 이날 정책 기자회견은 분당지역 현안과 각종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김용 예비후보가 구상하고 있는 정책과 공약들을 소개하고 각종 질의에 답변하며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김용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분당신도시 재건축, 판교 지역 교통난 해소 등과 같은 분당지역 지역 현안에 대한 견해와 해결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신의 SNS를 통해 ‘제1호 공약’으로 내세웠던 ‘마음주치의제’를 비롯해 풍부한 경험과 연륜을 가진 50~60대 인적 자원 활용을 위한 ‘5060 신중년 대책’, 극심한 취업난에 시달리는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족형 청년 일자리 대책’, 중년과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 인큐베이터 역할을 수행할 쉼터 조성, 분당지역 활성화를 위한 공항 터미널 유치 등 공약 소개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기자회견은 그동안 텍스트 중심의 나열과 내용을 낭독하던 기존 단방향 기자회견 틀에서 벗어나 좀 더 창의적인 프리젠테이션 기법으로 진행한다.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역시 본인이 직접 소통하고 대응한다. 이날 기자회견은 김용 예비후보의 공약에 대해 관심 있거나 분당지역 현안 해결방안에 대해 궁금한 주민들도 참석할 수 있다. 김용 예비후보는 “제21대 총선 분당 갑 지역구에 출마하는 국회의원 예비후보로서 그동안 준비한 공약과 구상들을 총 망라해 소개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언론인과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민선 7기 경기도 초대 대변인으로서 이국종 교수와 함께한 24시간 응급의료전용 닥터헬기, 청정계곡 정비사업, 수술실 CCTV 설치 등 민선 7기 대표정책을 추진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인물로, 실천력과 행정능력을 두루 갖춘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복심’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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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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