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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세월호 재수사, 잘한 결정 53.2% vs 잘못한 결정 42.9%
      [아이디위클리]검찰의 세월호 재수사 결정에 대해 ‘잘한 결정’이라는 긍정평가가 절반 이상으로, ‘잘못한 결정’이라는 부정평가보다 오차범위 밖에서 다수인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검찰이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을 구성하며 수사 축소 압력, 부실 대응, 구조 지연 등을 재수사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YTN <노종면의 더뉴스>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검찰의 세월호 재수사 결정에 대한 국민인식을 조사한 결과, ‘잘한 결정’이라는 응답이 53.2%(매우 잘함 34.5%, 대체로 잘함 18.7%)로, ‘잘못한 결정’(매우 잘못함 24.5%, 대체로 잘못함 18.4%)이라는 응답(42.9%)보다 10.3%p 높은 것(오차범위±4.4%p)으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3.9%. 세부적으로 ‘잘한 결정’이라는 긍정평가는 호남과 경기·인천, 서울, 30대와 40대, 50대, 20대, 진보층, 정의당과 민주당 지지층에서 대수이거나 대다수였다. ‘잘못한 결정’이라는 부정평가는 대구·경북(TK), 60대 이상, 보수층, 자유한국당 지지층과 무당층에서 절반 이상이거나 대다수였다. 부산·울산·경남(PK)과 충청권, 중도층에서는 긍·부정 평가가 팽팽하게 맞섰다. ‘잘한 결정’이라는 긍정평가는 지역별로 광주·전라(긍정 66.6% vs 부정 32.2%)와 경기·인천(56.9% vs 41.2%), 서울(52.8% vs 42.6%), 연령별로 30대(65.6% vs 27.2%)와 40대(57.8% vs 38.7%), 50대(55.1% vs 42.2%), 20대(52.7% vs 45.7%), 이념성향별로 진보층(84.3% vs 13.7%), 지지정당별로 정의당(93.6% vs 2.1%)과 더불어민주당(87.3% vs 11.3%) 지지층에서 다수거나 대다수였다. ‘잘못한 결정’이라는 부정평가는 대구·경북(긍정 42.3% vs 부정 53.9%), 60대 이상(40.9% vs 54.5%), 보수층(29.9% vs 66.0%), 자유한국당 지지층(16.8% vs 80.4%)과 무당층(38.0% vs 51.1%)에서 절반 이상이거나 대다수였다. 한편, 부산·울산·경남(긍정 49.8% vs 부정 45.4%)과 대전·세종·충청(48.9% vs 49.6%), 중도층(48.8% vs 47.1%)에서는 긍·부정 평가가 팽팽했다. 이번 조사는 2019년 11월 8일(금)에 전국 19세 이상 성인 8,655명에게 접촉해 최종 501명이 응답을 완료, 5.8%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으로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2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 면접(10%)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9년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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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대입 정시 확대, 10명 중 6명 ‘찬성’
      [아이디위클리]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은 대학 입시 전형에서 정시를 확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문 대통령이 교육의 공정성 확립을 목표로 대입 전형에서 정시 비중을 확대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CBS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대입 정시 확대에 관한 국민여론을 조사한 결과, 수능 성적을 위주로 선발하는 정시 전형 확대에‘찬성한다’는 응답이 63.3%로, ‘반대한다’는 응답(22.3%)의 세 배에 가까운 것으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14.4%. 세부적으로 대입 정시 확대해야 한다는 응답이 모든 지역, 연령, 이념성향, 정당지지층에서 많이 나온 가운데, 특히 30대와 40대는 70%이상이 찬성했다. 찬성 응답은 지역별로 경기·인천(찬성 70.3% vs 반대 18.5%)과 서울(68.7% vs 19.2%), 대전·세종·충청(65.2% vs 20.1%), 광주·전라(62.0% vs 25.1%), 부산·울산·경남(50.7% vs 28.7%), 대구ּ·경북(45.5% vs 29.6%), 연령별로 30대(72.7% vs 17.1%)와 40대(70.8% vs 21.1%), 50대(66.9% vs 17.2%), 20대(62.8% vs 26.9%), 60세 이상(49.4% vs 27.2%),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66.8% vs 24.3%)과 진보층(64.6% vs 19.2%), 보수층(64.4% vs 23.8%),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71.3% vs 13.5%)과 정의당(67.5% vs 16.9%), 자유한국당(52.9% vs 32.4%) 지지층, 무당층(62.3% vs 23.7%) 등 거의 모든 지역과 계층에서 대다수였다. 이번 조사는 2019년 10월 25일(금)에 전국 19세 이상 성인 6,950명에게 접촉해 최종 501명이 응답을 완료, 7.2%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으로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2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9년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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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8
  • 포털 '실시간 검색어 순위' 서비스, 폐지 47% vs 유지 39%
      [아이디위클리]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순위 서비스에 대하여 '폐지' 여론이 절반 가까이로 '유지' 여론보다 다소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포털 사이트에서 특정 실시간 검색어가 상위 순위로 올라가는 것을 두고 여러 논란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CBS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서비스에 대한 국민인식을 조사한 결과, '광고나 정치적 목적으로 악용되는 경우 많으므로 폐지해야 한다'는 응답이 47.4%, '사회적 관심 주제를 알려주는 정보이므로 유지해야 한다'는 응답이 38.6%로, '폐지' 응답이 '유지' 응답보다 오차범위 한계선인 8.8%p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14.0%. 세부적으로 '폐지' 여론은 충청권과 대구·경북(TK), 호남, 부산·울산·경남(PK), 서울, 50대와 20대, 40대, 60대 이상, 보수층과 중도층, 한국당 지지층과 무당층에서 절반 이상이거나 다수였다. 경기·인천과 30대, 진보층,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폐지'와 '유지' 양 인식이 팽팽했다. '폐지' 응답은 지역별로 대전·세종·충청(폐지 52.8% vs 유지 30.5%), 대구·경북(52.0% vs 34.6%), 광주·전라(47.6% vs 35.6%), 부산·울산·경남(48.0% vs 40.6%), 서울(46.5% vs 39.9%), 연령별로 50대(53.9% vs 32.9%), 20대(51.1% vs 41.6%), 40대(45.9% vs 40.3%), 60대 이상(41.9% vs 32.4%), 이념성향별로 보수층(48.9% vs 34.4%), 중도층(48.0% vs 38.3%), 지지정당별로 자유한국당 지지층(54.8% vs 31.1%)과 무당층(40.6% vs 31.8%)에서 절반을 넘거나 다수였다. 경기·인천(폐지 43.2% vs 유지 42.5%)과 30대(46.1% vs 50.3%), 진보층(47.8% vs 44.9%), 더불어민주당 지지층(46.3% vs 42.5%)에서는 '폐지'와 '유지' 두 인식이 비슷했다. 이번 조사는 2019년 10월 18일(금)에 전국 19세 이상 성인 8,689명에게 접촉해 최종 501명이 응답을 완료, 5.8%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으로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2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9년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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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1
  • 조국 법무부 장관 거취, 퇴진 55.9% vs 유지 40.5%
    [아이디위클리]조국 법무부 장관의 거취에 대해 ‘장관직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여론이 ‘장관직을 유지해야 한다’에 비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0일, 청와대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의 거취에 대한 국민청원의 답변이 있던 가운데, ‘CBS’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검찰의 조국 법무부 장관직 거취에 대한 국민인식을 조사한 결과, 장관직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응답이 55.9%로, ‘유지해야 한다’(40.5%)보다 15.4%p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3.6%. 세부적으로 ‘퇴진’ 응답은 부산·울산·경남(PK)과 서울, 경기·인천, 대구·경북(TK), 대전·세종·충청, 50대와 60대 이상, 보수층, 중도층, 자유한국당 지지층과 무당층에서 다수였다. ‘유지’ 응답은 광주·전라 지역과 40대, 진보층, 민주당, 정의당 지지층에서 절반 이상이었다. 20대와 30대에서는 두 인식이 팽팽하게 갈렸다. ‘장관직 퇴진’응답은 지역별로 부산·울산·경남(퇴진 62.9% vs 유지 34.9%), 서울(59.1% vs 38.8%), 경기·인천(56.0% vs 39.4%), 대구·경북(55.4% vs 44.6%), 대전·세종·충청(49.1% vs 40.0%), 연령별로 50대(63.4% vs 34.2%), 60대 이상(70.9% vs 26.1%), 이념성향별로 보수층(72.8% vs 22.4%), 중도층(65.2% vs 32.4%), 지지정당별로 자유한국당 지지층(92.4% vs 4.5%)과 무당층(69.0% vs 23.8%)에서 많이 나타났다. ‘장관직 유지’응답은 광주·전라(퇴진 41.9% vs 유지 58.1%), 40대(40.8% vs 55.5%), 진보층(29.3% vs 66.6%), 민주당(14.2% vs 82.6%)과 정의당 지지층(26.7% vs 69.2%)에서 높게 나타났다. 한편, 20대(퇴진 43.5% vs 유지 49.5%), 30대(53.2% vs 44.5%)에서는 두 여론이 오차범위 내에서 격차가 크지 않았다. 이번 조사는 2019년 10월 11일(금)에 전국 19세 이상 성인 8,584명에게 접촉해 최종 500명이 응답을 완료, 5.8%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으로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2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9년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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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4
  • ‘검찰 개혁’주장, 국민 61.0%가 ‘공감한다’
      [아이디위클리]조국 법무부장관 가족에 대한 검찰 수사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일부 야당에서는 ‘피의사실 공표’를 넘어 ‘검찰과 야당이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며 검찰에 대한 비판의 수위를 높여가고 있는 가운데, 28일에는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인근에서는 검찰 개혁을 촉구하고 조 장관을 지지하는 대규모 집회(주최 측 추산 150만명 참여)가 열렸다. 주최 측은 ‘70년간 헌법과 국민위에 군림하며 직권을 남용하는 검찰과 그들이 흘린 정보를 받아쓰는 언론이 진짜 공동정범’이라고 주장하며, 공수처(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립을 비롯해 검찰개혁과 사법적폐청산을 주장했다. 이처럼 검찰개혁과 사법적폐청산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9월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검찰개혁 주장에 대한 공감도’ 여론조사에서 검찰을 개혁해야 한다는 주장에 ‘공감한다’는 응답이 61.0%로 ‘공감하지 않는다’(36.1%)는 응답보다 약 2배 가까이 높게 나타난 것으로 조사되었다. 세부적으로 강제수사에 ‘매우 공감한다’는 응답이 38.4%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어느 정도 공감한다’ 22.6%, ‘별로 공감하지 않는다’ 20.1%, ‘전혀 공감하지 않는다’ 16.0% 순으로 나타났다. 모름/무응답은 2.8%였다. 검찰개혁 주장에 ‘공감한다’(61.0%)는 응답은 연령별로 20대(71.5%)와 30대(66.5%), 40대(67.4%), 권역별로 광주/전라(69.6%), 직업별로 학생(66.9%), 정치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80.4%), 국정운영 긍정평가층(82.8%),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82.3%) 지지층에서 높게 나타났다. 반면, ‘공감하지 않는다’(36.1%)는 응답은 연령별로 50대(41.7%)와 60세 이상(47.9%), 권역별로 대구/경북(45.1%), 부산/울산/경남(45.3%), 직업별로 무직/기타(46.0%), 정치이념성향별로 보수층(48.8%), 국정운영 부정평가층(57.3%), 지지정당별로 자유한국당(64.1%)과 바른미래당(55.9%) 지지층에서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번 9월 정례조사는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11명을 대상으로 9월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유무선 병행(무선79.5%, 유선20.5%)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수준, 응답률은 11.6%(유선전화면접 7.2%, 무선전화면접 13.8%)다. 2019년 8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www.ksoi.org)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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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조국 후보자 임명, 반대 54.3% vs 찬성 42.3%
    [아이디위클리]지난 8월 28일(수)과 30일(금) 두 차례 실시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에 대한 국민여론 조사 결과, 양 조사 모두에서 반대가 우세한 가운데, 찬성이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으로 증가하고 반대는 50%대 중반이 그대로 이어지면서, 찬반 격차는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가운데,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지난 8월 30일(금)에 제2차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에 대한 국민여론 조사를 1차 조사(28일)와 동일한 질문(조국 후보자를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하는 데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으로 실시한 결과, 반대 응답이 1차 조사 대비 0.2%p 감소한 54.3%(매우 반대 45.0%, 반대하는 편 9.3%), 찬성 응답은 3.1%p 증가한 42.3%(매우 찬성 28.4%, 찬성하는 편 13.9%)로 집계됐다. 반대와 찬성의 격차는 1차 조사 15.3%p(반대 54.5%, 찬성 39.2%)에서 3.3%p 줄어든 12.0%p를 기록했다. 세부 계층별로는 충청권, 부산·울산·경남(PK)과 대구·경북(TK), 서울, 60대 이상과 20대, 50대, 남성과 여성, 보수층과 중도층, 한국당 지지층과 무당층에서 반대 응답이 절반을 넘거나 대다수인 반면, 호남, 30대와 40대, 진보층,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찬성이 절반을 상회하거나 대다수였다. 경기·인천에서는 찬반 양론이 팽팽하게 엇갈렸다. 한편, 찬성 응답은 1차 조사에 비해 호남과 충청권, PK, 경기·인천, 30대와 20대, 50대, 여성, 진보층과 중도층을 중심으로 증가했고, 서울과 남성, 보수층에서는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대 응답은 지역별로 대전·세종·충청(+6.4%p, 찬성 20.2%→26.6%, 반대 72.2%), 부산·울산·경남(+3.5%p, 찬성 30.9%→34.4%, 반대 63.9%), 서울(-4.0%p, 찬성 39.9%→35.9%, 반대 61.9%), 대구·경북(-0.7%p, 찬성 36.7%→36.0%, 반대 53.7%), 연령별로 60대 이상(+0.6%p, 찬성 31.4%→32.0%, 반대 62.7%), 20대(+3.1%p, 찬성 29.1%→32.2%, 반대 61.6%), 50대(+1.7%p, 찬성 39.3%→41.0%, 반대 56.6%), 성별로 남성(-3.5%p, 찬성 42.6%→39.1%, 반대 56.7%), 여성(+9.7%p, 찬성 35.8%→45.5%, 반대 52.0%), 이념성향별로 보수층(-1.4%p, 찬성 18.6%→17.2%, 반대 82.8%), 중도층(+2.7%p, 찬성 36.6%→39.3%, 반대 58.0%), 지지정당별로 자유한국당 지지층(-1.6%p, 찬성 5.3%→3.7%, 반대 95.3%)과 무당층(+10.4%p, 찬성 17.6%→28.0%, 반대 61.2%)에서 절반을 넘거나 대다수였다. 찬성 응답은 광주·전라(+12.0%p, 찬성 56.7%→68.7%, 반대 31.3%), 30대(+13.7%p, 찬성 44.7%→58.4%, 반대 41.6%)와 40대(-0.9%p, 찬성 54.0%→53.1%, 반대 44.8%), 진보층(+8.8%p, 찬성 60.3%→69.1%, 반대 28.7%), 더불어민주당 지지층(-1.9%p, 찬성 79.6%→77.7%, 반대 19.4%)에서 절반을 상회하거나 대다수였다. 경기·인천(+3.4%p, 찬성 45.8%→49.2%, 반대 47.0%)에서는 찬반 양론이 비슷했다. 이번 조사는 2019년 8월 30일(금)에 전국 19세 이상 성인 11,322명에게 접촉해 최종 504명이 응답을 완료, 4.5%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으로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2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9년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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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2
  •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찬성’ 47.9%, ‘반대’ 40.1%
    [아이디위클리]지난 7월 26일 청와대 민정수석이 교체됨에 따라 조국 전 민정수석의 향후 거취와 새 법무부장관 임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박상기 현 법무부장관에 이어 새 법무부장관으로 거론되고 있는 조국 전 민정수석 역시 비검찰 출신인 만큼, 청와대의 ‘법무부 탈검찰화’의지가 담긴 인사조치가 아니냐는 해석도 일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우리 국민의 47.9%가 조국 전 민정수석의 차기 법무부 장관 임명을 ‘찬성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는 ‘반대한다’는 응답 40.1%보다 7.8%p 높은 결과이다. 또한 차기 법무부 장관 역시 ‘비검찰 출신 인물’을 선호한다는 의견이 과반 이상인 51.1%로 조사됐다. ‘검찰 출신 인물’을 선호한다는 응답은 39.5%에 그쳤다. 아울러 차기 법무부장관의 중요 임무에도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우리 국민의 46.1%는 차기 법무부장관이 수행해야 할 가장 중요한 임무가‘엄정한 법질서 확립’이라고 생각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7월 26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7월 정례조사에서 ‘차기 법무부장관 중요 임무에 대한 인식’을 질문한 결과, 과반에 근접한 46.1%가 ‘엄정한 법질서 확립’을 가장 중요한 임무로 꼽았다. ‘검찰개혁’은 21.6%, ‘인권 보호’는 13.6%로 뒤를 이었으며, ‘법무부 혁신’이 가장 중요한 임무라는 응답은 11.1%로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최근 버닝썬 게이트, 김학의 별장 성접대 사건 등 고위 관료들과 유명인사들의 범죄에 대한 부실수사 의혹이 잇따르며 우리 사회 법질서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가 크게 하락한 데에서 기인한 결과로 풀이된다. 차기 법무부장관이 수행해야 할 가장 중요한 임무가 ‘엄정한 법질서 확립’(46.1%)이라는 응답은 연령별로 50대(52.7%), 권역별로 서울(51.1%), 정치이념성향 보수층(51.1%), 최종학력 고졸(52.0%), 국정운영 부정평가층(51.8%), 지지정당별로 자유한국당(55.0%) 지지층에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검찰개혁’(21.6%)이 가장 중요한 임무라는 응답은 연령별로 30대(29.9%)와 40대(28.8%), 직업별로 화이트칼라(30.1%), 정치이념성향 진보층(31.7%), 국정운영 긍정평가층(30.9%),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33.8%)과 바른미래당(26.7%), 그리고 정의당(30.9%) 지지층에서 높았다. 그리고,‘인권보호’(13.6%)를 가장 중요한 임무로 꼽은 응답은 권역별로 광주/전라(22.3%), 최종학력 중졸 이하(20.7%)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7월 정례조사는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16명을 대상으로 7월 26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유무선 병행(무선79.0%, 유선21.0%)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수준, 응답률은 8.9%(유선전화면접 6.3%, 무선전화면접 9.9%)다. 2019년 6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www.ksoi.org)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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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9
  • ‘일본 수출규제’ 문재인·아베담판 25.4%, 미국·WTO중재 24.9%, 불매운동 19.1%
    [아이디위클리]일본의 수출규제에 대해 가장 효과적인 대응 방안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총리가 담판을 짓거나, 미국이나 WTO를 통해 중재해야한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민간차원의 불매운동의 응답도 적지 않게 나타났다.최근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한·일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YTN ‘노종면의 더뉴스’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일본의 수출 규제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대응 방안에 대한 국민여론을 조사한 결과,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총리 담판’ 응답이 25.4%, ‘미국이나 WTO를 통한 중재’ 응답이 24.9%로 두 응답이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민간차원의 불매운동’(19.1%), ‘정부 차원의 대일 수출·수입규제’(13.9%), ‘대통령 특사 파견’(9.8%) 순으로 나타났다. ‘모름/무응답’은 6.9%. 세부적으로는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총리 담판’이라는 응답은 한국당·바른미래당 지지층과 무당층, 보수층, 대구·경북(TK)과 서울, 50대 이상에서 가장 많았고, ‘미국이나 WTO를 통한 중재’라는 응답은 정의당 지지층, 중도층, 부산·울산·경남(PK)와 충청, 경기·인천, 20대와 40대에서, ‘민간차원의 불매운동’은 진보층, 민주당 지지층, 호남, 30대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문 대통령-아베 담판’ 응답은 자유한국당(1위 문 대통령-아베 담판 48.3%, 2위 미국·WTO를 통한 중재 18.0%)과 바른미래당(1위 문 대통령-아베 담판 40.3%, 2위 미국·WTO를 통한 중재 36.4%) 지지층에서 다수로 조사됐다.아울러 무당층(1위 문 대통령-아베 담판 26.9%, 2위 대일 수출·수입규제 24.0%), 보수층(1위 문 대통령-아베 담판 37.5%, 2위 미국·WTO를 통한 중재 25.5%), 서울(1위 문 대통령-아베 담판 26.2%, 2위 불매운동 23.0%)과 대구·경북(1위 문 대통령-아베 담판 33.0%, 2위 미국·WTO를 통한 중재 23.1%), 60대 이상(1위 문 대통령-아베 담판 36.6%, 2위 미국·WTO를 통한 중재 23.0%)와 50대(1위 문 대통령-아베 담판 28.6%, 2위 불매운동 19.9%), 남성(1위 문 대통령-아베 담판 30.2%, 2위 미국·WTO를 통한 중재 23.0%)에서 10명중 2~3명으로 나타났다. ‘미국·WTO를 통한 중재’ 응답은 정의당 지지층(1위 미국·WTO를 통한 중재 33.5%, 2위 불매운동 29.1%), 중도층(1위 미국·WTO를 통한 중재 27.4%, 2위 문 대통령-아베 담판 25.3%), 부산·경남·울산(1위 미국·WTO를 통한 중재 31.2%, 2위 문 대통령-아베 담판 29.3%)과 대전·충청·세종(1위 미국·WTO를 통한 중재 28.7%, 2위 문 대통령-아베 담판 23.9%), 경기·인천(1위 미국·WTO를 통한 중재 25.3%, 2위 문 대통령-아베 담판 22.3%), 20대(1위 미국·WTO를 통한 중재 31.2%, 2위 대일 수출·수입규제 21.8%)와 40대(1위 미국·WTO를 통한 중재 31.1%, 2위 문 대통령-아베 담판 21.8%), 여성(1위 미국·WTO를 통한 중재 26.9%, 2위 불매운동 21.7%)에서 10명중 2~3명으로 나타났다. ‘불매운동’ 응답은 민주당 지지층(1위 불매운동 32.1%, 2위 미국·WTO를 통한 중재 27.7%), 진보층(1위 불매운동 26.5%, 2위 미국·WTO를 통한 중재 23.7%), 광주·전라(1위 불매운동 25.7%, 2위 문 대통령-아베 담판 23.6%), 30대(1위 불매운동 31.9%, 2위 미국·WTO를 통한 중재 25.7%)에서 10명중 2~3명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2019년 7월 19일(금)에 전국 19세 이상 성인 9,215명에게 접촉해 최종 500명이 응답을 완료, 5.4%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2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9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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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2
  • ‘일본제품 불매운동’ 참여, 현재 48% → 향후 67%
    [아이디위클리]현재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국민과 참여하지 않고 있는 국민이 각각 절반 수준으로 엇비슷한 것으로 조사됐다. 향후에는 10명 중 7명에 가까운 대다수의 국민이 참여할 것이라는 의향을 드러냈고, 특히 한국당 지지층과 6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계층에서 향후 참여 의향자가 대다수이거나 절반을 넘었다. 최근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응하여 일본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tbs>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일본제품 불매운동 실태를 조사한 결과, ‘현재 참여하고 있다’는 응답이 절반 수준인 48.0%(현재 참여-향후 참여 44.8%, 현재 참여-향후 불참 3.2%)로 집계됐다. ‘현재 참여하지 않고 있다’는 응답 역시 절반 정도인 45.6%(현재 불참-향후 불참 23.6%, 현재 불참-향후 참여 22.0%)로 나타났다. 향후에 참여할 것이라는 응답은 10명 중 7명에 이르는 66.8%(현재 참여-향후 참여 44.8%, 현재 불참-향후 참여 22.0%)이었고, 향후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은 26.8%(현재 불참-향후 불참 23.6%, 현재 참여- 향후 불참 3.2%)로 조사됐다. 현재 참여 현황을 보면, 민주당과 정의당 지지층, 진보층, 호남과 부산·울산·경남(PK), 여성, 50대 이하 전 연령층에서 ‘현재 참여’ 응답이 다수였다. ‘현재 불참’ 응답은 한국당 지지층과 무당층, 보수층, 서울과 대구·경북(TK), 60대 이상에서 다수였다. 중도층, 충청권과 경기·인천, 남성에서는 ‘현재 참여’와 ‘현재 불참’ 응답이 각각 절반 수준으로 비슷했다. 향후 참여 의향에서는, 한국당 지지층과 6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정당지지층·이념성향·지역·연령·성별에서 ‘향후 참여’ 의향이 대다수이거나 절반 이상이었고, 특히 민주당(향후 참여 83.2% vs 향후 불참 13.2%)과 정의당(76.8% vs 23.2%) 지지층, 진보층(80.6% vs 16.0%), 여성(70.0% vs 23.3%), 50대 이하 전 연령층은 10명 중 7~8명이었다. 한국당 지지층(향후 참여 44.5% vs 향후 불참 45.9%)과 60대 이상(44.8% vs 40.2%)에서는 ‘향후 참여’와 ‘향후 불참’ 의향이 각각 40%대로 비슷했다. 현재 참여 현황을 세부적으로 보면, ‘현재 참여’ 응답은 더불어민주당(현재 참여 65.5% vs 현재 불참30.8%)과 정의당(58.5% vs 41.5%) 지지층, 진보층(62.2% vs 34.4%), 광주·전라(54.8% vs 36.1%)와 부산·울산·경남(49.5% vs 42.4%), 여성(49.2% vs 44.1%), 30대(57.2% vs 41.0%)와 40대(56.4% vs 41.4%), 20대(54.2% vs 40.3%), 50대(51.2% vs 44.3%)에서 대다수이거나 절반가량의 다수였다. ‘현재 불참’ 응답은 자유한국당 지지층(현재 참여 23.4% vs 현재 불참 67.0%)과 무당층(42.1% vs 50.1%), 보수층(39.8% vs 56.3%), 서울(44.7% vs 49.9%)과 대구·경북(42.5% vs 47.3%), 60대 이상(29.0% vs 56.0%)에서 대다수이거나 절반에 이르는 다수였다. 중도층(현재 참여 46.0% vs 현재 불참 49.9%), 대전·세종·충청(49.1% vs 49.2%)과 경기·인천(46.4% vs 48.3%), 남성(46.7% vs 47.0%)에서는 ‘현재 참여’와 ‘현재 불참’ 응답이 각각 절반 수준으로 비슷했다. 향후 참여 의향에서는, ‘향후 참여’ 의향이 더불어민주당(향후 참여 83.2% vs 향후 불참 13.2%)과 정의당(76.8% vs 23.2%) 지지층, 무당층(64.8% vs 27.5%), 진보층(80.6% vs 16.0%)과 중도층(69.3% vs 26.6%), 보수층(51.7% vs 44.4%), 부산·울산·경남(69.6% vs 22.3%)과 대구·경북(68.0% vs 21.7%), 경기·인천(66.9% vs 27.8%), 서울(66.5% vs 28.1%), 광주·전라(65.4% vs 25.5%), 대전·세종·충청(64.4% vs 33.8%), 여성(70.0% vs 23.3%)과 남성(63.4% vs 30.3%), 40대(76.3% vs 21.5%)와 20대(76.1% vs 18.4%), 50대(73.2% vs 22.3%), 30대(72.3% vs 25.8%)에서 대다수이거나 절반 이상이었다. 반면, 자유한국당 지지층(향후 참여 44.5% vs 향후 불참 45.9%)과 60대 이상(44.8% vs 40.2%)에서는 ‘향후 참여’와 ‘향후 불참’ 의향이 각각 절반가량으로 비슷했다. 이번 조사는 2019년 7월 10일(수)에 전국 19세 이상 성인 11,619명에게 접촉해 최종 501명이 응답을 완료, 4.3%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2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9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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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1
  • 차기대선]이낙연 21.2%, 황교안 20.0%, 이재명 9.3% 순
    [아이디위클리]2019년 6월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낙연 총리와 황교안 한국당 대표가 여전히 박빙의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이낙연 총리가 6개월 만에 다시 1위로 올라선 것으로 조사됐다. 황교안 대표는 작년 11월 조사 시작 이래 처음으로 선호도가 하락했다. 한편, 범진보·여권 주자들의 선호도 합계는 소폭 상승하며 다시 50% 선을 넘어선 반면, 범보수·야권은 30%대로 하락하며, 양 진영의 격차는 10%p 이상으로 벌어졌다. [여야 전체] 이낙연 21.2%(▲0.4%p), 황교안 20.0%(▼2.4%p), 이재명 9.3%(▼0.8%p), 김경수 6.2%(▲1.4%p), 홍준표 5.8%(▲1.3%p), 박원순 5.3%(▲0.6%p) 順 -여전히 이낙연·황교안 박빙의 양강구도 지속된 가운데, ‘4개월 연속 상승세’ 이낙연, ‘조사 이래 처음으로 하락’ 황교안에 앞서며 6개월 만에 다시 1위로 올라서 -이하 이재명, 김경수, ‘2개월 연속 오름세’ 홍준표, ‘6개월 연속 내림세 멈추고 처음으로 반등’ 박원순 순으로 5% 선 넘겨 -홍준표, 2개월 연속 오름세. 박원순, 6개월 연속 내림세 멈추고 처음으로 반등-범진보·여권 주자군(51.2%)과 범보수·야권 주자군(39.0%) 격차 다시 10%p 이상으로 벌어져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12명의 여야 정치인을 대상으로 한 2019년6월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달 5월 조사 대비 0.4%p 오른 21.2%를 기록, 4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2018년 12월 이후 6개월 만에 다시 1위로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던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2.4%p 내린 20.0%로 작년 12월부터 5월까지 6개월 연속 지속했던 상승세가 꺾이며 2위로 하락했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0.8%p 내린 9.3%로 다시 한 자릿수로 떨어졌으나 3위를 유지했고, 이어 김경수 경남지사(▲1.4%p, 6.2%), 2개월 연속 오름세의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1.3%p, 5.8%), 6개월 연속 내림세가 멈추고 처음으로 반등한 박원순 서울시장(▲0.6%p, 5.3%)이 5% 선을 넘은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으로 심상정 정의당 의원(▲0.6%p, 4.9%),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대표(▼0.9%p, 4.4%),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0.4%p, 4.3%),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0.0%p, 3.2%), 오세훈 전 서울시장(▲0.1%p, 3.1%),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0.4%p, 2.5%)이 뒤를 이었다. ‘없음’은 7.7%(▲1.1%p), ‘모름·무응답’은 2.1%(▼0.6%p)로 집계됐다. 한편, 범진보·여권 주자군(이낙연·이재명·김경수·김부겸·박원순·심상정)의 선호도 합계는 1.8%p 상승한 51.2%, 범보수·야권 주자군(황교안·유승민·홍준표·나경원·오세훈·안철수)은 2.3%p 하락한 39.0%로, 양 진영의 격차는 8.1%p에서 12.2%p로 벌어졌다. 이낙연 총리는 지역별로 광주·전라(▲6.5%p, 27.4%→33.9%), 부산·울산·경남(▲1.8%p, 16.0%→17.8%), 연령별로 20대(▲4.6%p, 13.1%→17.7%), 지지정당별로 바른미래당 지지층(▲3.9%p, 10.9%→14.8%), 민주당 지지층(▲1.2%p, 38.4%→39.6%), 이념성향별로 진보층(▲4.4%p, 28.8%→33.2%)에서 상승한 반면, 대구·경북(▼3.0%p, 16.8%→13.8%)과 대전·세종·충청(▼2.7%p, 20.1%→17.4%), 30대(▼1.3%p, 27.7%→26.4%), 정의당 지지층(▼5.3%p, 27.3%→22.0%), 보수층(▼1.5%p, 9.5%→8.0%)에서는 하락했다. 황교안 대표는 지역별로 대전·세종·충청(▼5.8%p, 23.7%→17.9%), 부산·울산·경남(▼3.9%p, 27.2%→23.3%), 경기·인천(▼1.7%p, 19.0%→17.3%), 광주·전라(▼1.3%p, 12.1%→10.8%), 서울(▼1.2%p, 22.5%→21.3%), 연령별로 30대(▼6.4%p, 17.8%→11.4%), 50대(▼4.0%p, 27.2%→23.2%), 60대 이상(▼1.7%p, 34.9%→33.2%), 지지정당별로 한국당 지지층(▼7.1%p, 60.5%→53.4%), 민주당 지지층(▼1.1%p, 4.2%→3.1%), 이념성향별로 보수층(▼6.4%p, 46.2%→39.8%)과 중도층(▼2.9%p, 20.7%→17.8%)에서 하락한 반면, 대구·경북(▲2.4%p, 30.2%→32.6%), 민주평화당 지지층(▲7.8%p, 2.0%→9.8%)과 정의당 지지층(▲2.9%p, 2.6%→5.5%), 바른미래당 지지층(▲1.2%p, 11.6%→12.8%)에서는 상승했다. 이재명 지사는 지역별로 광주·전라(▼8.5%p, 18.6%→10.1%), 연령별로 20대(▼7.3%p, 11.7%→4.4%), 지지정당별로 정의당 지지층(▼3.5%p, 16.9%→13.4%), 바른미래당 지지층(▼1.8%p, 9.1%→7.3%), 이념성향별로 중도층(▼2.0%p, 10.2%→8.2%)에서 하락한 반면, 대전·세종·충청(▲2.2%p, 7.2%→9.4%)과 서울(▲1.9%p, 8.9%→10.8%), 50대(▲3.0%p, 8.5%→11.5%)와 30대(▲1.0%p, 9.5%→10.5%), 민주평화당 지지층(▲3.1%p, 15.4%→18.5%)에서는 상승했다. [범진보] 이낙연 30.9%(▼0.1%p), 이재명 13.0%(▼0.5%p), 심상정 7.1%(▲0.7%p), 박원순 7.0%(▲0.2%p) 順[범보수] 황교안 37.7%(▼3.3%p), 홍준표 6.9%(▲1.3%p), 유승민 5.7%(▼0.8%p), 나경원 5.3%(▲0.3%p) 順 -[범진보] 지난달과 비슷한 선호도의 이낙연, 2위 이재명에 큰 격차로 앞서-[범보수] 30%대로 하락한 황교안, 여전히 독주 이어간 가운데, 홍준표 2위로 상승 범여권·무당층(민주당·정의당·평화당 지지층과 무당층 응답자 1,556명, ±2.5%p)에서는 이낙연 총리가 지난달 5월 조사 대비 0.1%p 내린 30.9%로 1위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지사는 0.5%p 내린 13.0%로 2위를 유지했고, 이어 심상정 의원이 0.7%p 오른 7.1%로 한 순위 상승한 3위, 박원순 시장이 0.2%p 오른 7.0%로 4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김경수 지사(▲0.8%p, 6.6%), 황교안 대표(▼0.2%p, 4.7%), 홍준표 전 대표(▲1.2%p, 4.5%), 김부겸 의원(▼0.3%p, 4.4%), 유승민 전 대표(▼1.2%p, 3.7%), 안철수 위원장(▼0.6%p, 2.3%), 나경원 원내대표(▲0.5%p, 2.0%), 오세훈 전 시장(▼0.2%p, 2.0%) 순으로 조사됐다. ‘없음’은 9.6%(▲0.8%p), ‘모름·무응답’은 2.2%(▼1.1%p)로 집계됐다. 보수야권·무당층(한국당·바른미래당 지지층과 무당층 응답자 1,220명, ±2.8%p)에서는, 황교안 대표가 3.3%p 내린 37.7%로 30%대로 하락했으나 여전히 다른 주자들에 큰 격차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홍준표 전 대표는 1.3%p 오른 6.9%로 한 순위 상승한 2위를 기록했고, 이어 유승민 전 대표가 0.8%p 내린 5.7%로 3위, 나경원 원내대표가 0.3%p 오른 5.3%로 4위로 조사됐다. 다음으로 이낙연 총리(▼0.1%p, 5.3%), 김경수 지사(▲2.0%p, 5.1%), 오세훈 전 시장(▲0.9%p, 5.0%), 김부겸 의원(▼0.3%p, 4.3%), 안철수 위원장(▲0.2%p, 3.8%), 이재명 지사(▼1.6%p, 3.5%), 박원순 시장(▲0.6%p, 3.0%), 심상정 의원(▲0.6%p, 2.2%) 순으로 나타났다. ‘없음’은 9.7%(▲0.8%p), ‘모름·무응답’은 2.5%(▼0.6%p)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2019년 6월 24일(월)부터 28일(금)까지 닷새 동안 전국 19세 이상 성인 57,406명에게 접촉해 최종 2,504명이 응답을 완료, 4.4%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2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10%) 전화면접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9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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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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