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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연령 만70세, 찬성 56% vs 반대 41%
     [아이디위클리]국민 절반 이상의 다수는 노인연령 기준을 만 65세에서 만 70세로 상향 조정하는 데 대하여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평균 수명 증가와 노인 복지비용의 상승에 따른 젊은 층의 부담이 늘어나는 것을 우려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반대 역시 5명 중 2명인 40%를 상회했는데, 노인일자리 대책이 미흡한 상황에서 노인연령 기준을 올릴 경우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이에 따라 노인빈곤 문제가 심화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정부가 노인연령 기준을 현행 만 65세에서 만 70세로 올리는 방안을 제안한 가운데, CBS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노인연령 상향 조정에 대한 국민여론을 조사한 결과, ‘찬성’(매우 찬성 18.9%, 찬성하는 편 37.0%) 응답이 절반을 넘는 다수인 55.9%로 집계됐다. ‘반대’(매우 반대 17.6%, 반대하는 편 23.4%) 응답은 41.0%로 나타났다. ‘모름·무응답’은 3.1%. 노인연령 기준을 만 70세로 올리는 데에 찬성하는 여론은 평균 수명 증가에 따라 노인에 대한 주관적 기준과 사회적 기준 간에 괴리가 발생하고, 무엇보다 노인 복지비용의 증가로 인해 젊은 층의 부담이 늘어나는 것을 우려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반대 여론 역시 40%를 넘어서는 상당한 수준이었는데, 이는 노인연령 기준을 만 70세로 올릴 경우 만 66세부터 만 69세까지의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정년 은퇴 후의 노인일자리 대책이 제대로 세워지지 않은 상황에서 노인빈곤 문제가 심화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세부적으로는 거의 모든 연령, 지역, 이념성향, 정당 지지층에서 찬성 여론이 대다수이거나 우세했는데, 특히 현 노인연령 기준에 해당하는 60대 이상(찬성 59.6% vs 반대 37.7%)에서 찬성이 모든 세대에서 가장 높았다. 한편 정의당 지지층에서는 반대 여론이 우세한 양상이었고, 충청권, 한국당 지지층과 보수층에서는 찬반양론이 팽팽하게 맞섰다.     지역·계층별로는 먼저 연령별로 60대 이상(찬성 59.6% vs 반대 37.7%), 20대(55.4% vs 39.1%), 30대(56.7% vs 42.1%), 50대(55.1% vs 40.9%), 40대(52.1% vs 45.7%), 지역별로 광주·전라(60.0% vs 35.1%), 서울(60.1% vs 38.4%), 부산·울산·경남(57.6% vs 38.5%), 대구·경북(54.7% vs 42.2%), 경기·인천(53.4% vs 41.9%), 지지정당별로 무당층(62.1% vs 33.1%), 더불어민주당 지지층(61.7% vs 36.0%), 바른미래당 지지층(59.3% vs 40.7%), 이념성향별로 진보층(62.0% vs 33.3%)과 중도층(56.8% vs 41.8%) 등 거의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찬성 여론이 대다수이거나 우세했다. 대전·세종·충청(찬성 48.0% vs 반대 52.0%), 자유한국당 지지층(50.0% vs 47.9%)과 보수층(찬성 51.1% vs 반대 47.1%)에서는 찬반 양론이 팽팽하게 엇갈렸고, 정의당 지지층(38.2% vs 48.9%)에서는 반대가 우세한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2019년 1월 25일(금)에 전국 19세 이상 성인 7,547명에게 접촉해 최종 504명이 응답을 완료, 6.7%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3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8년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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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8
  • 대선주자선호]1위 이낙연, 2위 황교안, 3위 이재명 순
    [아이디위클리]이낙연 국무총리가 소폭 하락한 반면,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소폭 상승하며, 두 대선주자가 오차범위 내 박빙의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여야 주요 정치인 12인을 대상으로 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달 11월 조사 대비 1.2%p 내린 13.9%,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0.6%p 오른 13.5%를 기록, 두 주자가 0.4%p 박빙의 선두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재명 경기지사는 2.0%p 오른 9.0%로 지난달 공동 4위에서 3위로 한 계단 상승했고,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1.7%p 오른 8.6%로 공 동 6위에서 두 계단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이어 박원순 서울시장(▼0.7%p, 8.0%)이 5위, 김경수 경남지사(▲0.4%p, 7.3%)가 6위,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대표(▲0.3%p, 7.2%)가 7위, 홍준표 한국당 전 대표(▲0.3%p, 6.2%)가 8위, 심상정 정의당 의원(▼1.3%p, 5.7%)이 9위로 여전히 다수의 주자가 중위권 경쟁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0.6%p, 4.3%)이 10위,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0.2%p, 3.4%)이 11위,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0.1%p, 2.5%)가 마지막 12위를 기록했다. ‘없음’은 7.4%(▼1.6%p), ‘모름·무응답’은 3.0%(▼1.2%p)로 집계됐다. 1위 이낙연 총리는 지역별로는 광주·전라(▼4.5%p, 29.3%→24.8%), 대전·세종·충청(▼4.2%p, 14.2%→10.0%), 부산·울산·경남(▼2.2%p, 11.0%→8.8%), 경기·인천(▼1.8%p, 16.0%→14.2%), 연령별로는 30대(▼4.3%p, 18.7%→14.4%), 60대 이상(▼3.4%p, 14.6%→11.2%), 40대(▼1.4%p, 18.2%→16.8%), 지지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2.5%p, 27.9%→25.4%), 민주평화당 지지층(▼1.6%p, 23.0%→21.4%),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2.6%p, 21.7%→19.1%)에서 주로 하락했다. 서울(▲2.0%p, 15.6%→17.6%), 대구·경북(▲1.2%p, 5.8%→7.0%), 50대(▲3.4%p, 12.9%→16.3%), 바른미래당 지지층(▲1.5%p, 6.6%→8.1%)에서는 상승했다.2위 황교안 전 총리는 지역별로는 광주·전라(▲4.1%p, 5.2%→9.3%), 부산·울산·경남(▲2.9%p, 13.6%→16.5%), 경기·인천(▲1.0%p, 13.9%→14.9%), 연령별로는 30대(▲1.6%p, 7.7%→9.3%), 50대(▲1.6%p, 17.2%→18.8%), 40대(▲1.5%p, 7.9%→9.4%), 지지정당별로는 바른미래당 지지층(▲2.4%p, 2.9%→5.3%), 민주당 지지층(▲2.1%p, 1.9%→4.0%),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1.7%p, 12.4%→14.1%)과 진보층(▲1.1%p, 3.7%→4.8%)을 중심으로 올랐다. 대구·경북(▼4.8%p, 21.4%→16.6%), 대전·세종·충청(▼2.3%p, 13.5%→11.2%), 60대 이상(▼1.9%p, 20.5%→18.6%), 보수층(▼2.9%p, 26.4%→23.5%)에서는 내렸다. 3위 이재명 지사는 지역별로는 광주·전라(▲4.9%p, 6.5%→11.4%), 경기·인천(▲2.8%p, 7.9%→10.7%), 대구·경북(▲1.9%p, 3.9%→5.8%), 서울(▲1.5%p, 7.4%→8.9%), 연령별로는 40대(▲4.7%p, 9.4%→14.1%), 20대(▲3.7%p, 5.4%→9.1%), 50대(▲3.0%p, 5.9%→8.9%), 지지정당별로는 정의당 지지층(▲4.8%p, 10.5%→15.3%), 민주당 지지층(▲2.2%p, 10.7%→12.9%), 바른미래당 지지층(▲1.4%p, 3.9%→5.3%),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3.5%p, 5.9%→9.4%)과 진보층(▲2.0%p, 11.0%→13.0%)에서 주로 상승했다. [범진보] 이낙연 19.2%(▼2.1%p), 이재명 11.7%(▲2.6%p), 박원순 10.7%(▼1.0%p)[범보수] 황교안 22.5%(▼0.7%p), 오세훈 14.4%(▲3.1%p), 유승민 9.3%(▼0.5%p) 범진보 진영 대선주자 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범여권·무당층(민주당·정의당·평화당 지지층과 무당층 응답자 1,270명, ±2.7%p)에서는, 이낙연 총리가 지난달 11월 조사 대비 2.1%p 내린 19.2%를 기록, 10%대로 하락했으나 여전히 다른 주자와 큰 격차로 1위를 유지했다.이재명 지사는 2.6%p 오른 11.7%로 지난달 4위에서 2위로 두 계단 상승했고, 박원순 시장은 1.0%p 내린 10.7%로 한 계단 하락한 3위로 조사됐다.이어 김경수 지사가 0.1%p 오른 8.7%, 심상성 의원이 2.4%p 내린 7.4%, 김부겸 장관이 0.2%p 내린 4.1%를 기록했다. ‘없음’은 8.7%(▼2.6%p), ‘모름·무응답’은 3.6%(▼1.1%p)로 집계됐다.범보수 진영 대선주자 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보수야권·무당층(한국당·바른미래당 지지층과 무당층 응답자 1,024명, ±3.1%p)에서는, 황교안 전 총리가 지난달 대비 0.7%p 내린 22.5%를 기록했으나, 역시 다른 주자와 큰 격차로 1위를 유지했다.오세훈 전 시장은 3.1%p 오른 14.4%로 지난달에 이어 2위를 이어갔고,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대표는 0.5%p 내린 9.3%를 기록했으나 3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다음으로 홍준표 전 대표가 1.4%p 내린 9.0%, 안철수 위원장이 지난달과 동률인 4.5%, 손학규 대표가 1.3%p 내린 2.2%를 기록했다. ‘없음’은 9.7%(▼1.5%p), ‘모름·무응답’은 3.4%(▼0.8%p)로 집계됐다.이번 조사는 2018년 12월 24일(월)부터 28일(금)까지 25일(화)을 제외한 나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성인 30,129명에게 접촉해 최종 2,011명이 응답을 완료, 6.7%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조사대상에 3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10%) 전화면접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8년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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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3
  • 2018 올해의 말·말·말]1위 “영미~”, 2위 “귤 상자..”, 3위 “누굴 원망하랴”
      [아이디위클리]2018년 한 해 국민을 웃기고 울린 ‘올해의 말’로 컬링대표팀 팀킴의 “영미~~”가 1위로 조사됐다. 이어 홍준표의 “귤 상자 속에 귤만 있겠나?”, 故 노회찬 의원의 “누굴 원망하랴”, 청와대의 “미꾸라지 한 마리가...”, 김정은의 “멀다고 하면 안되갔구나”가 상위권에 올랐다.다사다난했던 2018년 올해가 저물고 있는 가운데, CBS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국민들을 웃기고 울린 2018년 올해의 말을 조사한 결과, 컬링대표팀 팀킴의“영미~~”가 18.5%로 1위로 집계됐다.다음으로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의 “귤 상자 속에 귤만 있겠나?”(12.4%)로 나타났고, 故 노회찬 의원의 “누굴 원망하랴”(11.9%), 청와대의 “미꾸라지 한 마리가...”(11.6%),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멀다고 하면 안되갔구나”(10.9%)가 10%대를 기록했다.이어 비정규직 노동자의 “내가 김용균이다!!!”와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괘념치 말아라”(각 6.2%), BTS(방탄소년단)의 “Love yourself!!!”(5.8%), 정태옥 자유한국당 전 대변인의 “이부망천”(5.4%), 위디스크 양진호 회장의 “고개 들어, 울어?”(2.5%) 순으로 조사됐다. ‘기타’는 4.2%, ‘모름/무응답’은 4.4%. 세부적으로는 수도권과 호남, 40대 이하, 중도층, 바른미래당 지지층·무당층에서 팀킴의 “영미~~”가 1위로 꼽혔다. 대구·경북(TK)과 50대, 진보층, 정의당 지지층에서는 故 노회찬 의원의 “누굴 원망하랴”가 1위였고, 보수층과 한국당 지지층에서는 홍준표 전 대표의 “귤 상자 속에 귤만 있겠나?”가 가장 많았다. 충청권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정은 위원장의“멀다고 하면 안되갔구나”가, 60대 이상에서는 청와대의“미꾸라지 한 마리가...”가 각각 1위로 선택됐다. 연령별로는 20대(29.4%)와 30대(22.0%), 40대(18.3%)에서는 팀킴의 “영미~~”가 올해의 말 1위로 나타났다. 50대(21.3%)에서는 故 노회찬 의원의 “누굴 원망하랴”가, 60대 이상(19.5%)에서는 청와대의“미꾸라지 한 마리가...”가 가장 높았다.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18.0%)은 팀킴의 “영미~~”를, 진보층(21.9%)은 故 노회찬 의원의“누굴 원망하랴”를, 보수층(17.2%)은 홍준표 전 대표의 “귤 상자 속에 귤만 있겠나?”를 각각 1위로 선택했다.지지정당별로는 바른미래당 지지층(22.1%)과 무당층(28.4%)에서는 컬링대표팀 팀킴의 “영미~~”가 가장 높았고, 정의당 지지층(24.2%)에서는 故 노회찬 의원의 “누굴 원망하랴”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19.1%)에서는 김정은 위원장의 “멀다고 하면 안되갔구나”가, 자유한국당 지지층(18.9%)에서는 홍준표 전 대표의 “귤 상자 속에 귤만 있겠나?”가 각각 가장 많이 꼽혔다. 지역별로는 경기·인천(23.2%)과 광주·전라(21.1%), 서울(20.8%)에서는 컬링대표팀 팀킴의 “영미~~”가 1위로 나타났다. 대구·경북(20.6%)에서는 故 노회찬 의원의 “누굴 원망하랴”를, 대전·세종·충청(17.2%)에서는 김정은 위원장의 “멀다고 하면 안되갔구나”를 1위로 꼽았다. 부산·울산·경남(청와대 15.4%, 팀킴 15.2%)에서는 청와대의 “미꾸라지 한 마리가...”와 팀킴의 “영미~~”가 엇비슷하게 공동 1위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2018년 12월 28일(금)에 전국 19세 이상 성인 8,265명에게 접촉해 최종 503명이 응답을 완료, 6.1%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3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10%) 전화면접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8년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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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31
  • 올해 최고의 인물, 1위 문재인, 2위 박항서, 공동 3위 방탄소년단·이국종
    [아이디위클리]문재인 대통령이 2018년 올해 최고의 인물 1위로 조사됐다. 2위는 박항서 감독이었고, 방탄소년단과 이국종 교수는 공동 3위를 기록했다.2018년 한해가 저물고 있는 가운데, tbs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국민이 뽑은 2018년 올해 최고의 인물’을 조사한 결과, 문재인 대통령이 25.0%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박항서 베트남 대표팀 감독(16.7%)이었고, 방탄소년단과 이국종 교수(각각 9.9%)가 공동 3위로 조사됐다.이어 트럼프 미국 대통령(5.6%)이 5위, 손흥민 축구선수(5.5%)가 6위, 서지현 검사(4.9%)가 7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4.5%)이 8위, 그룹 Queen 리더 프레디 머큐리(4.1%)가 9위, 컬링대표팀 팀킴(3.3%)이 10위, 연예인 이영자 씨(2.3%)가 11위, 황의조 축구선수(1.5%)가 12위로 집계됐다. ‘기타’는 3.2%, ‘모름/무응답’은 3.6%.문재인 대통령은 호남과 대구·경북(TK), 충청권, 수도권, 40대 이하 전 연령층과 60대 이상, 여성, 가정주부와 사무직, 노동직, 진보층, 민주당 지지층 등 대부분의 지역, 연령, 직업에서 1위로 꼽혔다.박항서 감독은 부산·울산·경남(PK)과 50대, 자영업, 보수층과 중도층, 한국당·정의당 지지층과 무당층에서 1위를 기록했다. 남성과 학생에서는 문재인 대통령과 박항서 감독이 박빙의 격차로 1·2위의 우열을 가리기가 어려웠다.흥미로운 부분은 문재인 대통령이 고향인 PK에서 박항서 감독과 이국종 교수에 이어 3위에 머물렀고, 한국당 지지층에서는 트럼프 대통령, 정의당 지지층에서는 문재인 대통령, 무당층에서는 방탄소년단이 각각 2위로 꼽혔다는 것이다.지역별로는 광주·전라(1위 문재인 35.9%, 2위 방탄소년단 14.7%)와 대구·경북(1위 문재인 33.8%, 2위 박항서 9.0%), 대전·세종·충청(1위 문재인 30.3%, 2위 박항서 21.1%), 경기·인천(1위 문재인 23.7%, 2위 박항서 17.3%), 서울(1위 문재인 22.4%, 2위 박항서 16.9%)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박항서 감독이 각각 1위와 2위로 꼽혔다. 부산·울산·경남(1위 박항서 23.2%, 2위 이국종 19.9%)에서는 박항서 감독이 1위, 이국종 교수가 2위를 기록했다. 문재인 대통령(13.8%)은 고향인 부산·울산·경남에서 3위에 머물렀다.연령별로는 40대(1위 문재인 32.7%, 2위 방탄소년단 15.6%)와 20대(1위 문재인 26.7%, 2위 이국종 14.8%), 30대(1위 문재인 22.5%, 2위 박항서 17.5%)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1위로 꼽혔고, 60대 이상(1위 문재인 23.4%, 2위 박항서 20.1%)에서도 문재인 대통령이 1위인 가운데, 박항서 감독 역시 20%를 넘어서는 2위를 기록했다. 50대(1위 박항서 27.1%, 2위 문재인 19.7%)에서는 박항서 감독이 1위, 문재인 대통령이 2위로 조사됐다.성별로는 여성(1위 문재인 29.6%, 공동 2위 박항서·이국종 12.9%)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박항서 감독과 이국종 교수에 큰 격차로 앞선 1위를 기록한 반면, 남성(1위 박항서 20.5%, 2위 문재인 20.3%)에서는 박항서 감독과 문재인 대통령이 초박빙의 격차로 1·2위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다.직업별로는 가정주부(1위 문재인 33.5%, 2위 박항서 19.9%)와 사무직(1위 문재인 26.0%, 2위 방탄소년단 13.5%), 노동직(1위 문재인 22.4%, 2위 박항서 13.5%)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1위로 나타났고, 학생(1위 문재인 21.6%, 2위 이국종 20.2%)에서는 문재인 대통령과 이국종 교수가 엇비슷했다. 자영업(1위 박항서 22.7%, 2위 문재인 19.2%)에서는 박항서 감독이 문재인 대통령에 다소 앞선 1위를 기록했다.이념성향별로 진보층(1위 문재인 45.1%, 2위 박항서 12.2%)에서는 40% 이상이 꼽은 문재인 대통령이 단연 1위였고, 보수층(1위 박항서 20.6%, 2위 이국종 16.1%)과 중도층(1위 박항서 19.1%, 2위 문재인 16.8%)에서는 박항서 감독이 각각 이국종 교수와 문재인 대통령에 근소하게 앞선 1위로 조사됐다.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1위 문재인 53.4%, 2위 박항서 7.6%)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절반을 넘는 응답률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한 반면, 자유한국당(1위 박항서 26.6%, 2위 트럼프 13.1%)과 정의당(1위 박항서 20.7%, 2위 문재인 16.4%) 지지층, 무당층(1위 박항서 21.6%, 2위 방탄소년단 16.7%)에서는 박항서 감독이 1위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 지지층에서는 트럼프 대통령, 정의당 지지층에서는 문재인 대통령, 무당층에서는 방탄소년단이 각각 2위로 꼽혔다.이번 조사는 2018년 12월 26일(수)에 전국 19세 이상 성인 7,043명에게 접촉해 최종 501명이 응답을 완료, 7.1%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3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10%) 전화면접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8년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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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8
  • 2018 올해의 뉴스, 1위 정상회담 28%, 2위 최저임금 18%
      -정상회담 1위 : 수도권·PK·호남, 40대 이하, 남성·여성, 진보층·중도층, 민주당·정의당 지지층, 사무직·가정주부 등 대부분의 지역·계층-최저임금 1위 : TK·충청, 보수층, 한국당·바른미래당 지지층-정상회담·최저임금 팽팽 : 50대이상, 자영업·노동직-정상회담·미투 팽팽 : 학생·무당층-여성은 미투, 남성은 양승태 사법농단이 각각 3위. 정의당 지지층에서는 ‘삼바’가 2위 2018년 올해의 뉴스로 ‘정상회담’이 1위로 조사됐다. 이어 ‘최저임금’, ‘미투’, ‘이명박 구속’, ‘소득주도 성장’, ‘양승태 사법농단’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2018년 한해가 마무리되는 가운데, CBS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키워드로 꼽은 2018 올해의 뉴스를 조사한 결과, ‘정상회담’이 28.0%로 오차범위(±4.4%p) 밖에서 1위로 조사됐다.2위는 ‘최저임금’(18.3%)이었고, 이어‘미투’(7.1%), ‘이명박 구속’(5.8%), ‘소득주도성장’과 ‘양승태 사법농단’(각 5.7%), ‘집값’(4.9%), ‘방탄소년단’(4.0%), ‘갑질’(3.6%), ‘지방선거’(3.1%), ‘삼성바이오로직스’(3.0%), ‘라돈’(2.5%), ‘가상화폐’(2.4%), ‘평창올림픽’과 ‘폭염’(각 1.5%) 순으로 집계됐다. ‘기타’는 1.3%, ‘모름/무응답’은 1.6%.세부적으로는 수도권과 부산·울산·경남(PK), 호남, 40대 이하, 사무직·가정주부, 진보층·중도층, 민주당·정의당 지지층에서는 ‘정상회담’이 1위로 꼽힌 반면, 대구·경북(TK)과 충청권, 한국당·바른미래당 지지층, 보수층에서는 ‘최저임금’이 1위로 나타났다.50대 이상, 자영업과 노동직에서는 ‘정상회담’과 ‘최저임금’, 학생과 무당층에서는 ‘정상회담’과 ‘미투’가 우열을 가릴 수 없는 팽팽한 1위였다.한편 여성에서는 ‘미투’가, 남성에서는 ‘양승태 사법농단’이 각각 3위로 꼽혔고, 정의당 지지층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위로 조사됐다.성별로는 여성(1위 정상회담 28.4%, 2위 최저임금 20.5%)과 남성(1위 정상회담 27.5%, 2위 최저임금 16.5%) 모두에서 ‘정상회담’과 ‘최저임금’이 각각 1위와 2위로 꼽힌 가운데, 여성에서는 ‘미투’(10.3%)가, 남성에서는 ‘양승태 사법농단’(9.2%)이 3위로 나타났다.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1위 정상회담 39.9%, 2위 최저임금 6.7%)에서는 ‘정상회담’이 압도적인 1위였고, 중도층(1위 정상회담 26.9%, 2위 최저임금 21.4%)에서도 ‘정상회담’이 1위인 가운데 ‘최저임금’이 20%를 상회하는 2위로 조사됐다. 반면 보수층(1위 최저임금 28.0%, 2위 정상회담 19.6%)에서는 ‘최저임금’이 1위로 꼽혔다.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1위 정상회담 44.8%, 2위 최저임금 9.4%)과 정의당(1위 정상회담 37.3%, 2위 삼성바이오로직스 11.9%) 지지층 모두에서 ‘정상회담’이 1위로 꼽힌 가운데, 정의당 지지층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위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1위 최저임금 35.8%, 2위 정상회담 12.6%)과 바른미래당 지지층(1위 최저임금 29.3%, 2위 정상회담 17.0%)에서는 ‘최저임금’이 1위로 조사됐다. 한편 무당층(1위 미투 15.4%, 2위 정상회담 14.2%)에서는 ‘미투’와 ‘정상회담’이 엇비슷했다.연령별로 30대(1위 정상회담 34.0%, 2위 최저임금 17.6%)와 40대(1위 정상회담 33.5%, 2위 최저임금 15.9%), 20대(1위 정상회담 32.7%, 2위 최저임금 18.0%)에서는 ‘정상회담’이 1위였다. 한편 60대 이상(1위 정상회담 19.5%, 2위 최저임금 17.2%)과 50대(1위 정상회담 24.0%, 2위 최저임금 23.2%)에서는 ‘정상회담’과 ‘최저임금’이 팽팽한 것으로 조사됐다.직업별로는 사무직(1위 정상회담 38.5%, 2위 최저임금 21.3%)과 가정주부(1위 정상회담 23.7%, 2위 최저임금 13.3%)에서는 ‘정상회담’이 1위로 꼽혔다. 반면 자영업(1위 최저임금 22.4%, 2위 정상회담 22.2%)과 노동직(1위 최저임금 18.1%, 2위 정상회담 15.7%)에서는 ‘최저임금’이 다소 우세하거나 ‘정상회담’과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학생(1위 정상회담 26.4%, 2위 미투 25.0%)에서는 ‘미투’가 ‘정상회담’과 별 차이 없이 많이 꼽힌 것으로 조사됐다.지역별로는 경기·인천(1위 정상회담 32.4%, 2위 최저임금 17.0%)과 서울(1위 정상회담 29.9%, 2위 최저임금 11.8%), 부산·울산·경남(1위 정상회담 26.1%, 2위 최저임금 19.3%), 광주·전라(1위 정상회담 24.0%, 2위 최저임금 13.1%)에서는 ‘정상회담’이 1위로 꼽혔다. 대구·경북(1위 최저임금 32.4%, 2위 정상회담 15.8%)과 대전·세종·충청(1위 최저임금 31.8%, 2위 정상회담 25.3%)에서는 ‘최저임금’이 1위로 나타났다.이번 조사는 2018년 12월 21일(금)에 전국 19세 이상 성인 8,319명에게 접촉해 최종 500명이 응답을 완료, 6.0%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3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10%) 전화면접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8년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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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4
  •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 유예, 반대 4.4% vs 찬성 4.1%
    [아이디위클리]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을 6개월 유예하자는 주장에 대해 반대와 찬성이 초박빙으로 팽팽하게 엇갈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시급 8,350원 최저임금 인상’을 6개월 연기하여 7월 1일부터 시행하자는 주장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가운데, tbs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이에 대한 찬반 여론을 조사한 결과, ‘반대’(매우 반대 21.5%, 반대하는 편 22.9%) 응답이 44.4%, ‘찬성’(매우 찬성 18.4%, 찬성하는 편 25.7%) 응답이 44.1%로, 반대와 찬성이 0.3%p 초박빙의 격차로 팽팽하게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름/무응답’은 11.5%.세부적으로는 학생(반대 51.8% vs 찬성 41.4%)의 반대 여론이 가장 높은 가운데, 40대 이하, 진보층과 보수층, 무당층과 정의당 지지층, 충청권과 서울, 대구·경북(TK)에서 반대가 우세한 양상이었다. 반면, 찬성 여론이 가장 높은 자영업(찬성 51.3% vs 반대 40.6%)을 비롯하여, 50대 이상, 중도층, 자유한국당 지지층, 호남과 부산·울산·경남(PK)에서는 찬성이 우세한 경향이었다. 한편 사무직과 노동직, 가정주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경기·인천에서는 찬반 양론이 팽팽하게 엇갈렸다. 이러한 조사결과는, 진보·보수 이념적 태도에 따라 응답이 엇갈리는 여타의 정치쟁점 조사와는 달리, ‘학생 대(對) 자영업’, ‘40대 이하 대(對) 50대 이상’ 등 최저임금 인상을 둘러싼 서로 다른 이해관계가 찬반 태도 결정에 주요한 영향을 미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직업별로는 학생(반대 51.8% vs 찬성 41.4%)에서는 반대 여론이 절반 이상으로 가장 높은 반면, 자영업(반대 40.6% vs 찬성 51.3%)에서는 찬성 여론이 절반 이상으로 가장 높았다. 사무직(반대 47.2% vs 찬성 45.5%)과 노동직(46.6% vs 49.4%), 가정주부(40.7% vs 42.0%)에서는 찬반 양론이 팽팽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30대(반대 51.5% vs 찬성 42.0%)에서 반대 여론이 50%를 상회했고, 20대(48.4% vs 41.9%)와 40대(47.6% vs 39.9%)에서도 반대가 우세한 양상이었다. 반면, 60대 이상(반대 34.9% vs 찬성 47.0%)과 50대(43.8% vs 48.4%)에서는 찬성이 우세한 경향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대전·세종·충청(반대 52.7% vs 찬성 32.4%)에서 반대 여론이 절반을 넘었고, 서울(48.3% vs 41.1%)과 대구·경북(45.2% vs 39.6%)에서도 반대가 우세한 양상인 반면, 광주·전라(반대 34.1% vs 찬성 53.1%)와 부산·울산·경남(37.0% vs 52.3%)에서는 찬성이 50%를 상회하는 다수였다. 경기·인천(반대 45.6% vs 찬성 43.2%)은 찬반 양론이 팽팽하게 엇갈렸다.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반대 48.2% vs 찬성 44.6%)과 진보층(46.9% vs 39.4%)에서 반대 여론이 우세한 경향인 반면, 중도층(42.8% vs 46.6%)에서는 찬성이 우세한 양상이었다. 지지정당별로는 무당층(반대 48.8% vs 찬성 33.3%)과 정의당 지지층(45.9% vs 41.1%)에서 반대 여론이 우세한 경향인 반면, 자유한국당 지지층(38.4% vs 45.1%)에서는 찬성이 우세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반대 46.5% vs 찬성 47.0%)에서는 찬반 양론이 팽팽하게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2018년 12월 19일(수)에 전국 19세 이상 성인 6,875명에게 접촉해 최종 502명이 응답을 완료, 7.3%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3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10%) 전화면접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8년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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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1
  • 제주도 영리병원, 반대 51% > 찬성 36%
    [아이디위클리]국민 절반 이상은 국내 공공의료체계의 와해를 우려하며 제주도의 영리병원 허가에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제주도의 국내 첫 영리병원 허가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tbs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이에 대한 국민여론을 조사한 결과, ‘향후 내국인 진료로 확대될 것이고, 의료 공공성 훼손으로 국내 공공의료체계를 허물 수 있으므로 반대한다’는 응답이 51.3%로, ‘외국인 진료에 한정하므로 국내 의료체계에 영향을 주지 않고, 의료관광을 활성화할 수 있으므로 찬성한다’는 응답(35.8%)보다 오차범위(±4.4%) 밖인 15.5%p 우세한 것으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12.9%. 세부적으로는 한국당 지지층에서만 찬성 여론이 우세했고, 모든 지역과 이념성향, 50대 이하 전 연령층, 한국당 제외 모든 정당 지지층에서 반대가 대다수이거나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60대 이상에서는 찬성과 반대 양론이 팽팽하게 엇갈렸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반대 56.9% vs 찬성 22.6%)와 대구·경북(55.0% vs 35.9%), 경기·인천(54.2% vs 35.2%), 부산·울산·경남(47.7% vs 31.8%)에서 반대 여론이 다수였고, 대전·세종·충청(48.5% vs 40.8%)과 서울(46.5% vs 41.1%)에서도 반대가 우세한 양상을 보였다. 연령별로는 40대(반대 63.5% vs 찬성 31.1%)와 30대(60.1% vs 26.4%), 20대(53.7% vs 38.2%)에서 반대 여론이 60%를 상회하거나 절반을 넘었고, 50대(45.8% vs 40.7%)에서도 반대가 우세한 경향이었다. 한편, 60대 이상(반대 38.7% vs 찬성 40.4%)에서는 찬반 양론이 팽팽하게 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반대 54.5% vs 찬성 39.0%)과 중도층(51.5% vs 38.4%), 보수층(51.4% vs 34.3%) 모두에서 절반 이상의 다수가 제주도의 영리병원 허가를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지정당별로는 정의당 지지층(반대 76.4% vs 찬성 18.5%)에서 70% 이상이 반대했고, 더불어민주당(57.6% vs 33.4%)과 바른미래당(53.1% vs 41.7%) 지지층, 무당층(52.0% vs 29.0%)에서도 반대 여론이 과반으로 조사됐다. 자유한국당 지지층(반대 35.5% vs 찬성 47.7%)에서는 찬성이 다수였다. 이번 조사는 2018년 12월 12일(수)에 전국 19세 이상 성인 7,354명에게 접촉해 최종 504명이 응답을 완료, 6.9%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3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10%) 전화면접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8년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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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3
  • 김정은 위원장 국회연설, 찬성 47% vs 반대 40%
    [아이디위클리]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 시 국회 연설을 하는 데 대하여 여야 지지층과 이념성향에 따라 서로 상반된 인식을 보인 가운데, 찬성 여론이 오차범위 내에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9월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방문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CBS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김 위원장의 국회연설에 대한 국민여론을 조사한 결과, ‘찬성’(매우 찬성 20.0%, 찬성하는 편 26.7%) 응답이 46.7%, ‘반대’(매우 반대 25.7%, 반대하는 편 14.5%) 응답이 40.2%로, 찬성이 오차범위(±4.4%p) 내인 6.5%p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13.1%. 세부적으로는 호남과 서울, 30대와 40대, 진보층, 민주당과 정의당 지지층에서는 찬성 여론이 우세한 반면, 대구·경북(TK), 60대 이상, 보수층, 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지지층, 무당층은 반대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PK), 20대와 50대는 찬반 양론이 팽팽하게 엇갈렸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찬성 70.6% vs 반대 16.9%)에서는 찬성 여론이 70%를 상회한 반면, 보수층(19.3% vs 69.3%)에서는 70%에 근접한 응답자가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도층(찬성 47.2% vs 반대 40.4%)에서는 찬성이 우세한 양상이었다.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찬성 69.9% vs 반대 12.6%)과 정의당 지지층(68.3% vs 16.7%)에서는 찬성 여론이 대다수인 반면, 자유한국당(찬성 17.9% vs 반대 77.9%)과 바른미래당(33.4% vs 66.6%) 지지층과 무당층(30.2% vs 48.0%)에서는 반대가 대다수이거나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30대(찬성 52.9% vs 반대 25.1%)와 40대(52.3% vs 39.0%)에서는 찬성 여론이 절반을 넘는 반면, 60대 이상(41.4% vs 47.8%)에서는 반대가 우세한 경향이었다. 50대(찬성 49.0% vs 반대 47.4%)와 20대(39.4% vs 36.8%)에서는 찬반이 팽팽하게 엇갈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찬성 60.5% vs 반대 12.5%)와 서울(51.6% vs 30.8%), 경기·인천(48.5% vs 43.0%)에서 찬성 여론이 대다수이거나 우세한 양상인 반면, 대구·경북(찬성 31.6% vs 반대 60.0%)에서는 반대가 대다수로 조사됐다. 부산·울산·경남(찬성 46.9% vs 반대 46.1%)과 대전·세종·충청(40.2% vs 40.8%)은 찬반 양론이 초박빙으로 팽팽하게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2018년 12월 7일(금)에 전국 19세 이상 성인 7,613명에게 접촉해 최종 503명이 응답을 완료, 6.6%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3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10%) 전화면접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8년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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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0
  • “사립유치원은 학교이자 비영리교육기관” 71.9%
     “사립유치원은 학교이자 비영리교육기관” 71.9%  - 사유재산이라는 의견은 21.5%에 불과 사립유치원 비리 근절을 위한 입법을 둘러싸고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특히 유치원의 성격을 놓고 학교이자 비영리교육기관이라는 교육부의 주장과 개인사업자라는 한국유지원총연합회의 주장이 충돌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 상당수는 사립유치원을 ‘학교이자 비영리교육기관’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http://www.ksoi.org)가 지난 11.23~24일 양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15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71.9%는 사립유치원을 ‘국민 세금이 투입되고 각종 세제 혜택을 받고 있는 만큼 학교이자 비영리교육기관’이라고 응답했다. 반면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의 ‘개인의 사유재산을 투입해 만든 만틈 개인사업자’라는 주장에 공감한다는 응답은 21.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립유치원의 성격에 대해 교육부가 주장하고 있는 것처럼 사립유치원이 비영리교육기관(71.9%)이라는 응답은 남성(72.9%)이 여성(71.0%)보다 높았고, 연령별로는 30대(82.4%)와 50대(78.3%), 권역별로는 서울(77.2%), 직업별로는 화이트칼라(84.5%), 정치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79.3%), 지지정당별로는 정의당(86.5%)과 더불어민주당(80.2%) 지지층에서 높게 나타났다. 반면,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의‘개인의 사유재산을 투자해 만든 만큼 사립유치원은 개인사업자’(21.5%)라는 주장에 공감한다는 응답은 연령별로는 60세 이상(31.2%), 권역별로는 광주/전라(27.5%), 정치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32.8%), 지지정당별로는 자유한국당 지지층(33.7%)에서 다소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학부모 부담금 사적 사용 안돼”81.4%  - 사유재산이므로 개인용도 사용 가능 의견은 13.9%에 불과 또한, 교육부와 한유총간에 대립하고 있는 핵심 쟁점중의 하나인 학부모 부담금의 사적사용 문제와 관련해서는 응답자의 81.4%가 사립유치원 원장 등이 학부모가 부담하는 ‘유치원 원비(학부모 부담금)’를 사적 사용한 것에 대해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실시한 11월 정례조사에서 학부모 부담금의 사적 사용논란과 관련해 교육부와 한유총의 주장에 대한 의견공감도를 물어본 결과, 전체 응답자의 81.4%는 ‘학부모 부담금도 유치원 회계에 포함되기 때문에 교육 목적 외에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답했고, 13.9%만 ‘공적 재정지원을 제외한 유아학비와 학부모 부담금은 사유재산이므로 개인용도로 사용해도 문제가 없다’고 답했다. 학부모 분담금의 사적 사용을 반대한다(81.4%)는 응답은, 여성층(83.6%)에서 남성층(79.1%)보다 높게 나타났고, 연령별로는 30대(87.4%), 권역별로는 대구/경북(84.3%), 직업별로는 화이트칼라(86.5%), 정치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86.2%), 지지정당별로는 정의당(91.4%)과 더불어민주당(85.8%) 지지층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학부모 부담금을 개인용도로 사용해도 문제가 없다(13.9%)는 응답은 연령별로 60세 이상(17.7%), 권역별로는 대전/세종/충청(18.8%), 직업별로는 무직/기타(19.5%), 정치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17.2%), 지지정당별로는 민주평화당(30.0%)과 자유한국당(23.2%) 지지층에서 높게 나타났다. “임대료 및 건물사용료 보상 요구,  공감 못해”58.1%  - 공감의견은 36.3% 한국유치원총연합회가 정부를 상대로 임대료 및 건물사용료 보상을 요구하는 것과 관련해 공감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우세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의 11월 정례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58.1%는 ‘사립유치원은 사유재산을 유아교육을 위해 공적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정부가 임대료 및 건물사용료를 보상해야 한다는 주장을 공감하지 않는다’(매우 공감하지 않는다 24.4%, 공감하지 않는 편이다 33.7%)고 응답했다. 위와 같은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의 주장에 대해 공감한다는 응답은 36.3%(매우 공감 5.1%, 공감하는 편 31.2%)로 조사됐다. 공감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58.1%를 살펴보면, 남녀 모두 58.1%였고 연령별로는 40대(67.6%), 권역별로는 광주/전라(64.9%), 직업별로는 자영업(62.9%), 정치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61.5%), 지지정당별로는 정의당(78.0%)․기타정당(63.8%) 지지층에서 가장 높았다. 공감한다는 36.3%를 보면, 남성(37.0%)이 여성(35.6%)이 높았고 연령별로는 20대(43.3%), 권역별로는 대구/경북(41.7%)․부산/울산/경남(41.7%), 직업별로는 학생(40.8%), 정치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38.6%), 지지정당별로는 민주평화당(58.6%)․자유한국당(43.1%) 지지층에서 높게 나타났다. “박용진 3법 심의 의결해야”45.9%로 더 높아  - 자유한국당 제출 법안과 병합심시해야는 의견은 28.7%에 불과해  - 모름/무응답 25.3% 사립유치원 비리 근절을 위한 법안 처리와 관련해 박용진 3법(유아교육법, 사립학교법, 학교급식법)을 통과시켜야 한다는 응답은 45.9%, 자유한국당이 12월 초에 자체적으로 마련해 제출할 법안과 병합심사해야 한다는 응답은 28.7%였다. 모름/무응답은 25.3%였다. 박용진 3법을 심의 의결해야 한다는 응답층 45.9%를 살펴보면, 남성(49.5%)이 여성(42.3%)이 높았고, 연령별로는 40대(57.7%), 권역별로는 광주/전라(52.3%), 직업별로는 화이트칼라(54.0%), 정치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62.4%), 지지정당별로는 정의당(68.4%)․더불어민주당(67.9%) 지지층에서 높았다. 자유한국당이 제출할 법안과 병합심사해야 한다는 응답층 28.7%의 경우 남성(31.5%)이 여성(26.1%)보다 높았고, 연령별로는 60대 이상(41.8%), 권역별로는 대구/경북(33.2%), 직업별로는 무직/기타(41.5%), 정치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49.4%), 지지정당별로는 자유한국당 지지층(65.9%)에서 가장 높았다. 이번 여론조사는 11월 정례조사로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15명을 대상으로 11월 23~24일 양일에 걸쳐 유무선 병행(무선 79.5%, 유선 20.5%)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수준, 응답률은 8.4%(유선전화면접 5.7%, 무선전화면접 9.7%)다. 2018년 10월 말 기준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www.ksoi.org)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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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6
  • ‘3차 남북정상회담, 한반도 비핵화 성과 있다’ 77.7%로 압도적
    ○ 국민 74.3%‘북한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비핵화 의지 있다’고 평가○‘판문점선언 국회 비준 찬성’의견도 74.0%로 압도적으로 높아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남북정상회담과 한미정상회담 특집으로 9.28~29일 양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1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9월 정례조사에서 남북정상회담의 한반도비핵화 성과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77.7%가‘성과가 있었다’고 답해 긍정적 평가가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매우 성과가 있었다’는 응답이 39.2%였으며, ‘대체로 성과가 있었다’는 응답은  38.5%로 나타났다. 반면, ‘성과가 없었다’는 응답은 18.8%로 나타났으며, 이중 ‘전혀 성과가 없었다’는 응답은 5.3%, ‘별로 성과가 없었다’는 응답이 13.5%였다. 모름/무응답은 3.5%였다. ‘성과가 있었다’(77.7%)는 응답은 연령별로는 30대(84.9%)연령층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20대(82.8%)와 40대(79.2%), 50대(76.8%)순이었으며, 60세 이상 연령층에서 69.1%로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권역별로는 광주/전라지역이 91.7%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대전/세종/충청(83.6%), 강원/제주(78.5%), 서울(77.7%), 인천/경기(76.2%), 대구/경북(74.3%), 부산/울산/경남(69.8%)순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직업별로는 화이트칼라(80.5%), 정치이념성향에서는 진보층(91.9%), 최종학력별로는 대재 이상(80.5%), 가구소득별로는 200~500만 원 미만(80.4%),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92.6%)․정의당(94.3%) 지지층에서 높았다. 반면,‘성과가 없었다’(18.8%)는 응답은 연령별로는 60세 이상(25.3%)과 50대(21.1%)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으며,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25.1%)과 대구/경북(22.4%), 직업별로는 학생(22.4%), 정치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38.3%), 지지정당별로는 자유한국당 지지층(62.2%)에서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국민 74.3%,‘북한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비핵화 의지 있다’ 특히 ‘3차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북한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어느 정도 갖고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비핵화 의지가 있다’는 응답이 74.3%로 매우 높게 나타난 반면, ‘비핵화 의지 없다’는 응답은 23.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이번 남북정상회담과 향후 진행될 예정인 북미정상회담의 핵심의제인 북한의 비핵화 문제에 대해서 국민들은 과거와 다르게 북한의 비핵화 의지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핵화 의지가 있다’(74.3%)는 응답은 연령별로 30대(80.3%), 지역별로 광주/전라(85.6%), 직업별로 블루칼라(77.8%), 정치이념성향별로 진보층(86.8%), 가구소득 500만 원 이상(76.6%)의 고소득층과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88.3%)과 정의당(91.1%) 지지층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비핵화 의지가 없다’(23.1%)는 응답은 연령별로 60세 이상(27.5%)과 20대(25.4%), 지역별로는 대구/경북(28.9%), 직업별로는 학생(38.4%), 정치이념성향별로 보수층(38.7%), 지지정당별로는 자유한국당 지지층(61.2%)에서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비핵화 의지에 대한 평가에서는 지난 1차 북미정상화담 직후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우리 국민의 75.4%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비핵화 의지가 있다고 평가했다. ‘판문점선언 국회 비준 찬성’74.0%로 압도적으로 높아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남북정상회담과 한미정상회담 특집으로 9.28~29일 양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1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9월 정례조사에서‘지난 4월 27일 열린 1차 남북정상회담에 합의해 발표한 판문점선언을 국회에서 비준 처리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74.0%가‘찬성’한다고 답한 반면,‘국회 비준에 반대한다’는 응답은 17.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국민 상당수는 4․27 판문점선언 국회 비준동의안에 대해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지난 4월 남북정상회담 직후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판문점 선언 국회비준 찬성 응답이 78.4%로 나타난 바 있어, 한반도 비핵화를 통한 평화체제 구축과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서는 판문점선언을 국회에서 비준처리 해야다는 국민들의 의견에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판문점 선언의 국회 비준에 찬성(74.0%)한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30대(84.8%), 지역별로 광주/전라(86.1%), 직업별로 학생(80.3%), 정치이념성향별로 진보층(88.0%), 학력별로 대재 이상(75.6%)과 고졸(74.1%), 소득별로는 가구소득 500만 원 이상(78.3%) 고소득층과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87.3%)과 정의당(91.7%) 지지층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국회 비준에 반대한다(17.5%)는 응답은 연령별로 60세 이상(24.3%) 고연령층, 지역별로 대구/경북(27.9%), 직업별로 무직/기타(23.1%)층, 정치이념성향별로 보수층(32.5%), 지지정당별로는 자유한국당 지지층(64.9%)에서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남북정상회담과 한미정상회담 특집으로 마련한 9월 정례조사로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17명을 대상으로 9월 28일~29일 이틀에 걸쳐 유무선 병행 (무선 79.2%, 유선 20.8%)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수준, 응답률은 11.1%(유선전화면접 6.7%, 무선전화면접 13.4%)다. 2018년 8월 말 기준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www.ksoi.org)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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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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