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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의회 기후위기대응 세 번째 특강, ‘성남형 건축물·도시분야 탄소중립 방안’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 기후위기대응 녹색전환 특별위원회는 5일 오전 4층 세미나실에서 ‘성남형 건축물·도시분야 탄소중립 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연다. 이번 특강은 지난 1월 19일 ‘성남시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과 2월 16일 ‘2050 탄소중립 사회를 향한 그린뉴딜’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되는 성남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전문가 초청 강연이다. 명지대 이명주 교수가 환경과 공존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성남형 건축물을 통해 도시분야의 탄소중립 방안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특강을 준비한 조정식 위원장(부의장)은 “세상은 변하고 있고 기후변화는 확실시되는 미래”라며, “도시분야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건축물 자체를 저탄소형으로 리모델링이 대규모로 필요할 것”이라고 강의 주제를 설명했다. 한편 이명주 교수는 건축학 전공으로 국내 에너지 절약형 건축물 설계 및 연구 분야를 선도하고 있으며, 제로에너지건축과 도시를 기획하고 설계하는 실무 건축가로 활약함과 동시에 노후화된 경로당, 어린이집, 공공청사 등을 에너지를 절약하는 건축물로 재탄생시키는 연구에 기여한 공로로 ‘제10회 그랜드리더스어워즈’ 학계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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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2
  • 성남시, 청년의 삶 전체를 살피기 위한 첫 대장정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청년이 당당한 청년희망도시 성남’을 비전으로 ①일자리, ②주거, ③교육, ④복지·문화 ⑤참여·권리 등 5대 정책분야, 56개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청년이 원하는 삶을 사는 청년, 청년이 만들어 가는 미래에 초첨을 둔 청년정책 기본계획안을 마련했다.그간 각 부서가 개별적으로 추진하던 일자리 중심의 단기 청년정책에서 벗어나 향후 5년을 내다보는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성남시 최초의 종합계획이다.우리시의 청년정책 중장기적 정책방향 및 중점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현재와 미래의 당당한 주역인 청년이 스스로 청년의 삶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청년에 대한 권리를 보장하고, 청년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기본계획안에 대한 정책 수혜자인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2021년 3월 8일부터 3월 22일까지 15일간 성남시 홈페이지(시민참여 ⇒ 온라인 신청)를 통해 온라인 의견수렴을 실시한다.성남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이상 34세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온라인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청년 및 전문가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당사자들의 의견이 반영된 효과성 있고 실현 가능한 청년정책을 수립·시행할 계획이다. 유미열 청년정책과장은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청년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청년이 당당한 『청년희망도시 성남』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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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2
  • 성남시 1인 가구 지원, ‘함께해요! 우리동네 같이부엌’ 협약 체결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2일, 1인 가구 공유부엌 사업인 ‘함께해요! 우리동네 같이부엌’ 추진을 위해 6개 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층, 중장년층, 노년층 각 2개팀씩, 총 6개팀을 운영할 계획으로 태평1동복지회관과 상대원1동복지회관에서 청년층을, 중앙동복지회관과 하얀마을복지회관에서 중장년층을, 판교노인종합복지관과 은행1동복지관에서는 노년층을 대상으로 공유주방사업을 추진한다. ‘함께해요! 우리동네 같이부엌’은 복지기관에 마련되어 있는 부엌 공간을 활용해 추진되며, 참여인원은 6~10명 내외로 구성되어 주1회 실시한다. 성남시는 연간 4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재료비와 강사비 등의 비용으로 지원한다. 코로나19로 집합 활동이 제한되는 기간 동안은 비대면으로 실시할 예정으로 조리과정을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밀키트(음식재료)와 함께 참여자에게 전달하여 조리후 sns를 통해 요리과정과 후기를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도 갖는다. 특히 청년층은 실시간 채팅이 가능한 앱으로 요리를 진행하는 등 비대면 상황에도 요리를 매개로 한 소통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도 챙긴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같이부엌사업을 통해 사회, 경제적으로 취약한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1인 가구가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관계망을 구축하여 외로움을 해소하는 사업이 되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하였으며, 6개 협약기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성남시는 같이부엌 사업을 비롯하여 ‘1인 가구가 당당한 사회적 가족도시 성남’을 비전으로 하는 7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1인 가구 인식개선을 위한 포럼과 토론회, 생활공모전을 개최하여 1인 가구에 대한 이해확장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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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2
  • 성남시의회, 3.1만세운동 기념탑 참배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는 1일 오전 제102주년 3.1절을 맞이하여 분당율동공원 내에서 열린 성남 3.1만세운동 추념식에 참석했다. 윤창근 의장과 시의원들은 1919년 당시 성남시에서 유일한 독립만세운동의 주창지였던 분당 율동공원 내 성남 3.1운동 기념공원의 성남 3.1만세운동 기념탑을 찾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헌화와 분향을 했다. 윤창근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선열들의 희생으로 모두가 꿈꾸던 지금의 자유를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자. 역사를 되새기는 오늘 이 자리가 앞으로 정당한 자유와 권리를 누리는 더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드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 역사를 잊지 말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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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2
  • 성남시 비상용 생리대 무료 자판기 4곳 설치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여성 건강권 증진을 위해 공공시설 4곳에 비상용 생리대 무료 자판기를 설치하고 3월 2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설치된 곳은 여성과 청소년들의 이용이 많은 태평동 성남시 여성비전센터, 하대원동 중원청소년수련관, 정자동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 판교동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의 여성 화장실 내다. 4곳의 생리대 자판기는 소형(44㎝*48㎝*18㎝) 또는 기본형(67㎝*48.5㎝*18㎝) 크기의 코인 레버형이다. 동전 모양의 코인을 시설별 안내데스크에서 자율적으로 가져다 투입구에 넣고서 손잡이를 돌리면 생리대가 나온다. 자판기당 23~46개의 유기농 순면 제품의 생리대가 비치돼 있다. 생리대가 긴급하게 필요한 사람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성남시는 생리대를 ‘공공재’로 인식하는 시민의식이 확산해 이에 부응하려고 생리대 자판기를 설치했다. 설치된 곳 중 여성비전센터에 있는 생리대 자판기는 성남시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100명)들이 기부했다. 시는 앞선 2월 19일 ‘성남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에 조항을 신설해 생리용품 공공시설 비치와 지원에 관한 근거를 마련했다. 시는 일일 생리대 소요량 모니터링, 시민 만족 조사 등 운영 성과를 지켜본 뒤 내년에 확대 설치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성남시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비상용 생리대 무료 자판기는 생리 주기가 불규칙한 여성 청소년들에게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라면서 “여성 건강권과 여성친화도시 성남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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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2
  • 은수미, 코로나19 팬데믹 1년... 유튜브로 시민 메시지 전해
    [아이디위클리]사랑하는 성남시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은수미 성남시장입니다. 지난해 2월 25일 성남에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1년이 됐습니다. 시민 여러분, 고생 정말 많으셨습니다. 시민 여러분에 코로나19는 성남을 이길 수 없고, 우리 성남은 무너지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1년 간 성남시는 첨단 방역과 연대로 로컬의 힘을 제대로 보여주었습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메카답게 드론‧AI‧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효율적인 방역을 펼쳐온 성남은 각종 수상과 더불어 BBC 등 외신에 코로나19에 맞선 선진 사례로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공중에서 드론을 활용해 방역을 실시하고, 인공지능(AI) 케어콜 상담서비스는 현재 13만건을 넘겼습니다. 또 빅데이터 기반 실시간 유동인구 분석 기술을 도입한 핀포인트 방역을 시행해 감염요인을 선제 차단하는 효과를 톡톡히 보았습니다. 이 밖에도 ‘5G 기반 비대면 방역시스템 구축’ ‘전화 기반 출입명부 서비스 도입’ ‘선별검사소 QR코드 기반 진단검사 설문서’를 도입해 비대면 ‘안전’행정 서비스를 펼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감염병 치료와 확산 방지에 힘써온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 성남시의료원’은 지금까지 1,500명이 넘는 환자를 치료해 전국 공공의료의 롤모델이 되었습니다. 경제방역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한 보편적 지원과 피해가 더한 소상공인, 취약계층을 위한 핀셋 지원을 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 안정에 힘을 주었습니다. 지난해 총 2,850억 원 규모로 지원한 성남형 1·2차연대안전기금에 이어 올해는 예산 415억 원을 투입해 성남형 3차 연대안전기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타 시군을 압도하는 기금 규모도 그렇지만 내용에 있어서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히 지원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힘이 되고자 작년 한 해에만 총 4천억 원 규모의 ‘성남사랑상품권’을 발행했으며, 작년 1,300억 원 조기 완판에 이어 올해도 2천억 원 규모의 10% 할인 판매를 진행해 이미 6백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연대와 상생의 플랫폼인 지역화폐가 지역사회에 더욱 촘촘히 스며들어 지역경제와 공동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드디어 백신 접종을 시작합니다. 내일부터 65세 미만인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3천여 명을 대상으로 우선 접종을 시작합니다. 완벽에 완벽을 기해 접종대상 18세 이상 시민 약 80만분 모두가 차질 없이 접종을 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하겠습니다. 백신이라는 희망의 빛을 좌표 삼아 집단면역으로 일상을 온전히 회복하기까지 생활 속 방역수칙을 엄격히 실천하며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전례 없는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며 우리는 세계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고, 한 곳의 사람과 자연이 무너지면 다른 곳 역시 무너진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속의 중심을 단단히 자리하셨던 여러분께서는 지난 1년 ‘연대의 힘’으로 ‘로컬의 위대함’을 직접 보여주셨습니다. 수많은 자원봉사자분들, 착한임대료 운동에 기꺼이 동참한 건물주분들, 만기 적금을 선뜻 쾌척한 익명의 신혼부부, 자신의 재능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맛있는 한 끼를 해결해 주셨던 유명 쉐프분들, 동네 구석구석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는 자율방재단분들,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기부한 공직자분들과 종교인분들, 체육인분들, 기업인분들까지 성남에는 함께 하는 수많은 ‘시민’이 있었기에 위기 속에서도 쉽게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94만 성남시민 한 분 한 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반드시 해내는 법이며, 스스로를 믿는 사람들은 놀라운 일을 해낼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 걱정 마십시오. 모두가 하루빨리 안온한 일상을 회복하실 있도록 저와 3천여 공직자는 온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대표 로컬, 대한민국의 미래를 먼저 볼 수 있는 성남에서 조금만 더 힘을 내 함께 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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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6
  • 성남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요양병원·시설 입소자, 종사자 먼저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2월 26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2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성남지역 요양병원과 수정·중원·분당구 보건소에 4200명분이 공급된 데 따른 조처다. 정부 방침에 따라 백신 접종에 동의한 65세 미만의 요양병원(20곳)·요양시설(36곳) 입소자와 종사자 3436명(전체 3692명의 93%) 먼저 접종을 진행해 오는 3월 31일까지 보건소, 위탁의원 등에서 코로나19 예방 주사를 맞게 된다. 오는 3월 8일~31일은 올 1분기 접종 대상인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역학조사·검역 요원 등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예정돼 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주사를 맞고 나서 2주 정도 후에 방어 항체가 형성된다. 백신 특성상 첫 접종 뒤 8주~12주 사이에 2차 접종을 완료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른 백신 종류인 화이자 백신은 영하 75도 안팎의 초저온 관리가 필요해 3월 중 초저온 냉동고가 설치되는 중앙·권역 접종센터에서 접종이 이뤄진다. 성남시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자는 만 18세 이상 시민 80만 명이다. 이번 접종 이후의 일정은 ▲2분기=65세 이상, 의료기관과 약국 보건의료인, 노인·장애인·노숙인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 ▲3분기=성인 만성질환자, 18~64세, 군인, 경찰, 소방관, 보육시설 종사자 ▲4분기=2차 접종자, 미접종자 등의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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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6
  • 은수미 성남시장, 백신 접종 현장 점검 “빈틈없이 준비하겠다”
      [아이디위클리]은수미 성남시장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루 앞둔 25일 요양병원을 찾아 접종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은 시장은 이날 오후 분당 보바스기념병원을 찾아 백신 접종이 이뤄질 병원 1층 시설(대기, 접종, 관찰 공간)과 장비, 동선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또 백신 접종 준비를 위해 노력한 병원 관계자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은 시장은 상담실로 자리를 옮겨 박진노 보바스기념병원장 등 병원 관계자와 접종 준비에 어려움은 없는지 시에서 도와줄 사항이 있는지 등의 이야기를 나눴다. 은 시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 의료진분들을 비롯해 병원 종사자분들이 너무 고생이 많으시다. 특히 이번 백신 접종에 적극 협조해 주신 점 깊이 감사드린다.”며 “내일부터 병원 내 650여분을 대상으로 백신을 접종을 시작한다고 알고 있다. 이는 예방 접종에 동의한 성남시 관내 요양병원‧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3,436명의 약 20%로 규모가 가장 크다. 차질 없이 접종을 마치고 접종자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도 끝까지 잘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이에 박진노 병원장은 “보건소에서 여러모로 신경을 잘 써주셨다.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검사도 규정에 맞게 실시하고 있다. 백신 접종의 표준모델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잘 챙기겠다.”고 화답했다. 은 시장은 “내일 우리는 일상 회복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을 내딛는다. 시에서 백신 접종부터 이상반응 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빈틈없이 준비하고 있으며, 백신 접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은 시장은 “시민 여러분께서도 백신이라는 희망의 빛을 좌표 삼아 집단면역으로 일상을 온전히 회복하기까지 생활 속 방역수칙을 엄격히 실천하며 함께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시는 내일부터 성남시 관내 요양병원‧시설 56개소의 65세 미만 입소자 및 종사자 3,692명 중 백신 접종에 동의한 3,436명(93%)을 대상으로 우선 접종한다. 배정받은 4,400명분의 백신 중 현재 코호트 격리로 배송 보류된 병원 1곳 200명분을 제외한 4,200명분이 오늘과 내일 관내 19개 요양병원과 3개 구 보건소로 속속 도착한다. 20개 요양병원은 자체 접종, 36개소 요양시설은 위탁의료기관 접종 20개소, 보건소 출장접종 9개소, 보건소 내소접종 7개소에서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요양병원‧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접종을 마친 후 이어서 종합병원 등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코로나19 전담 치료병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3월까지 1분기 접종을 마칠 예정이다. 이후 접종 일정은 △2분기=65세 이상, 의료기관과 약국 보건의료인, 노인·장애인·노숙인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 △3분기=성인 만성질환자, 18~64세, 군인, 경찰, 소방관, 보육시설 종사자 △4분기=2차 접종자, 미접종자 등의 순이다. 시는 앞서 23일 지역의 의료계와 군‧경찰‧소방, 민간 등 20개 기관‧단체와 원활한 백신 접종을 위해 ‘코로나19 예방접종에 관한 업무 협약’을 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들 기관‧단체는 협약에 따라 백신 접종에 필요한 의료인력과 구급차 등을 지원한다. 성남시 인구 94만 명 중 접종대상인 18세 이상 인구는 80여만 명으로 시는 이 중 70%인 56만명을 접종목표로 삼아 11월 전까지는 접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달 예방접종추진단을 구성하고, 초저온 냉동보관이 필요한 mRNA 백신을 접종하는 3개소의 접종센터 후보지(수정커뮤니티 센터, 성남종합운동장 스포츠센터, 탄천종합운동장 이벤트홀)를 선정했으며, 일반 냉장보관이 가능한 바이러스백터 백신을 접종하는 위탁의료기관 후보지 348개소 점검과 보건소별 방문팀을 구성하는 등 예방접종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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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5
  • 성남시,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에 441억원 투입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유치원생과 학생들에게 질 높은 친환경 급식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441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 중 388억원은 학교급식 경비다. 경기도교육청의 지원받는 공립유치원생을 제외한 236곳 사립유치원·초·중·고등학교에 다니는 원생과 학생 10만3672명이 성남시의 지원 대상이다. 세부적으로 사립 유치원 69곳, 초등학교 72곳, 중학교 46곳, 고등학교 36곳, 인가 대안학교 1곳, 비인가 대안교육기관 12곳에 학교급식 경비를 지원한다. 성남시, 경기도교육청, 경기도 등 3개 기관이 학교급별 급식경비를 각기 다른 분담 비율로 지원해 관내 유치원생부터 초중고교생까지 모두에 무상급식이 이뤄진다. 나머지 53억원은 친환경 우수 식재료 차액 지원비다. 시는 초·중·고·특수학교가 일반 식재료보다 비싼 친환경 식재료를 구매하면 그 차액을 보조한다. 다량 소비하는 감자, 양파와 성남지역에서 생산하는 표고버섯, 시금치, 얼갈이, 근대 등의 농산물은 공급가격의 50%, 그 외 친환경 농산물은 33%, 가공식품은 30%를 각각 지원한다. 친환경 쌀은 정부미와의 차액 전액을 지원한다. 성남시 교육청소년과 관계자는 “코로나19 지속으로 등교수업이 줄어들어 미집행예산이 발생하면 경기도 및 도 교육청과 협의해 학생과 학부모에 도움이 되는 활용 방안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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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5
  • 성남시,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 업소 496곳 점검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올해 1학기 개학을 맞아 2월 25일부터 오는 3월 10일까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 업소 496곳을 지도 점검한다. 점검대상 업소는 학교와 학원가 주변 200m 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에 있는 분식점, 편의점, 문방구, 학교 매점 등이다.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12명과 공무원 3명으로 구성된 7개 반 15명의 민·관 합동 점검반이 각 현장에 투입된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과자, 빵, 음료, 떡볶이 등 식품의 유통기한 경과 여부, 영양성분 무표시 제품의 진열·판매 여부, 위생 상태, 원산지 표시 여부 등을 살핀다. 어린이 정서 저해 식품과 고열량·저영양 식품 판매,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 행위 등을 중점 점검해 적발되면 시정명령 또는 과태료를 부과한다.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잡아 개선을 유도한다. 성남시 위생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100곳의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에서 이뤄진다”면서 “어린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유도하고 학교 주변의 안전한 식품 구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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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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