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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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의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 수상 쾌거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는 27일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에서 ‘우수 지방의회’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226개 기초자치단체의 혁신적인 정책을 발굴해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등에 폭넓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상이다. 특히, 올해 신설한 의정부문에서 전국 시의회 가운데 최초로 성남시의회가 지방의회 정책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제8대 후반기 성남시의회는 지난 7월 출범하여 ‘시민의 마음을 얻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차별화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8월, 성남시의회 역사상 처음으로 ‘여‧야간 상생‧협치 협약식’을 개최해 여‧ 야가 초당적인 협력을 약속했으며, ‘코로나19 위기 대학생 등록금 반환을 위한 대책마련 촉구 결의문’, ‘성남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양당이 협력해 처리하며 모범적인 의회상 확립에 힘썼다. 또한 비대면 시대에도 시민과의 쌍방향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영상제작실인 ‘미디어소통방’을 구축해 시의원이 직접 의정활동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각종 SNS 교육을 진행하며 시의원의 역량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9월에는 ‘포스트 코로나 대비 성남형뉴딜 제안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지역사회 방역활동, 심리방역 지원대책 토론회 개최 등 성남시 실정에 맞는 성남형 뉴딜사업 추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러한 성남시의회의 행보는 능동적이고 혁신적인 의정활동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윤창근 의장은 “성남시의회가 의미 있는 상을 받아 매우 뿌듯하다. 35명 시의원 모두가 오로지 시민만을 생각하며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이자 더욱 열심히 하라는 시민들의 격려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마음을 얻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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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7
  • 성남시-㈜케이티 ‘스마트 자원순환 리빙랩 구축’ 협약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11월 27일 ㈜케이티와 ‘스마트 자원순환 리빙랩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했다.이날 오후 3시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은수미 성남시장과 해용선 ㈜케이티 강남서부 광역본부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재활용률 향상과 에너지 절감,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상호 협력 네트워크 구축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자연환경 보존 및 복원을 위한 협력 등이다.구체적인 협력 활동의 내용과 범위는 상호 협의해 결정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케이티의 ‘사물인터넷(IoT) 기반 폐플라스틱 감량 시설’을 오는 12월 말 신흥2동 소재 ‘성남 자원순환가게 re100(recycling 100%)’에 시범 설치한 뒤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지역 주민이 자원순환가게(현재 7곳)로 깨끗하게 분리해 가져오는 폐플라스틱 등을 현금이나 지역화폐로 보상해주고, 이물질을 자동 선별하는 IoT 시설로 파쇄·처리하면 재활용률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고품질 재활용품 수집, 재활용품 운반 비용 절감 등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은수미 성남시장은 “케이티가 폐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 중인 IoT 기반 감량 시설은 성남시의 ‘자원순환가게 re 100’에 접목돼 스마트 자원순환 관리체계를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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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7
  • 성남시 “65세 이상 어르신 결핵 무료검진 받으세요”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중 결핵 무료검진 사업을 편다고 27일 밝혔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어르신의 결핵을 조기 발견해 감염병 유행을 차단하기 위한 사업이다. 수정·중원·분당구보건소 결핵 관리실을 방문하면 흉부 엑스레이 촬영 장비로 검사를 하고, KF94 방역 마스크, 한방 파스 등 결핵 예방관리 홍보물을 나눠준다. 엑스레이 판독 결과 결핵 진단자는 인근 병원에서 진료받도록 안내하고, 주기적으로 복약 지도 등의 서비스를 편다. 의사가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입원한 경우는 경제적 부담 없이 결핵 치료를 받도록 본인부담금 전액, 비급여 약제비 등을 각 구 보건소를 통해 지원한다. 결핵은 활동성 결핵 환자의 결핵균이 포함된 기침 혹은 재채기를 통해 공기 중으로 배출돼 이를 주위 사람들이 들이마시면 감염되는 질병이다. 2주일 이상 기침, 발열,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결핵이 의심된다. 분당구보건소 관계자는 “지난해 성남지역 결핵 환자 486명 가운데 46%인 223명이 60세 이상의 어르신으로 집계됐다”면서 “면역력이 떨어지는 노년층은 예방 차원에서 1년에 한 번씩은 결핵 검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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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7
  • “왜 우리는 말하기를 배우지 않는 것일까?”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성남행복아카데미 강연 열일곱 번째 이야기로 김하나 카피라이터를 초청했다. ‘말하기를 말하기’라는 주제로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4일간 유튜브 ‘성남TV’를 통해 시민들과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하나 카피라이터는 ‘말하기를 말하기(2020)’, ‘힘 빼기의 기술(2017)’, ‘15도(2017)’ 외 다수 저서가 있고 예스24팟캐스트 ‘책읽아웃 : 김하나의 측면 돌파’ 진행 등 다수 출연하였다. “왜 우리는 말하기를 배우지 않는 것일까?” 읽고 쓰고 듣고 말하는 사람 김하나의 말하기에 관한 부드러운 간섭이 시작된다. 김하나 작가는 이번 강연을 통하여 구체적인 말하기 지침이 아닌, 말하기에 관해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해 보게 하고, 이것을 시작으로 스스로 자신에게 맞는 말하기 방법, 그러나 제대로 목소리를 내는 방법을 찾을 수 있게 도울 예정이다. 더불어 말이 칼이 되는 세상에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면서도 상처를 주지 않고 말하는 법에 대해 전달할 예정이다. 성남행복아카데미는 2020년 7월 1강을 시작으로 유튜브 채널을 통하여 시민들과 소통해 왔다. 마지막 18강 강연은 12월 22일 성남시청 온누리실에서 50여 명의 시민들을 모시고 대면과 온라인 강연을 병행하여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성남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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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7
  • 성남시의회 조정식 부의장 “문화예술 후원 활성화한다”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 조정식 부의장이 대표 발의한 ‘성남시 문화예술후원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24일 제25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해 문화예술 지원에 대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됐다. 성남시 문화예술 후원 활성화를 제도적으로 정립하여, 공공재원 조달에 어려움이 있는 문화예술 진흥을 도모하고, 주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의 주된 내용은 △문화예술후원 활성화에 대한 시장의 책무 △문화예술후원 활성화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및 시행 △문화예술후원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업 △문화예술후원매개단체의 육성·지원 사항 등을 규정하고 있다. 조정식 부의장은 “성남시의 우수한 기업들이 지역문화예술 후원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기 위해, “성남시의 문화예술 진흥과 문화예술후원 문화를 활성화하는데 필요한 시책을 마련한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문화예술 진흥을 위하여 문화예술후원매개단체를 육성·지원”함으로서 “관내 문화예술단체 및 각종 사회단체, 기업 등 법인ㆍ단체와의 상호교류를 확대하고 협력체제를 구축할 것”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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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7
  • 성남시의회 민주당, 성희롱 불관용... 성인지 감수성을 높인다!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원협의회는 24일 세미나실에서 선출직 공직자 성인지교육 ‘성희롱 불관용 문화 만들기’를 실시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여성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교육은 성평등 실현을 지향하는 정당으로서 그동안의 성과에도 불구하고 아직 부족한 부분을 성찰하고, ‘성희롱 불관용(Never!) 문화 만들기’를 통해 공당으로서 그 위상을 회복하고, 성 평등 세상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다시 견인하고자 이번 교육을 계획했다고 전했다. 교육에 참여한 20명의 의원은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이 아닌, 쌍방향 교육을 통해 보다 실질적인 교육이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 19 감염병이 3차 유행으로 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인 만큼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교육을 진행하였다. 더불어민주당의원협의회 마선식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의원협의회 의원들이 선출직 공직자로서 성평등 사회를 구현하여 남녀 모두의 삶의 질을 제고하고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올바른 성인지 감수성 교육의 정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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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6
  • 성남시,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추진 ‘탄력’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토지매각을 위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이 제259회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및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돼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은 분당구 정자동 1번지 일원 206,350.2㎡ 면적의 시가화예정용지에 전시, 회의, 관광 등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마이스산업 복합단지를 조성하는“아시아 AI 밸리”를 단지컨셉으로 하는 기본구상을 수립했다. 성남 산업 중심지의 AI 특화 지원 역할로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의 한 축을 담당할 예정이다.   ‘성남 신문화 거점’으로서 ▲세대와 세대 ▲시간과 공간 ▲글로벌과 로컬 ▲기술과 문화 ▲콘텐츠와 콘텐츠의 연결을 시도하고, 이를 통해 기술을 확장시키며, 새로운 비즈니스와 가치를 창출하는 등 초연결 솔루션의 ‘백현 MICE 클러스터(산업집적단지)’를 2024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금번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상정해 성남시의회를 통과했으며, 이후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의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계획인가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2022년에 사업을 착수할 계획이다. 타당성 분석 결과 건설기간 3년동안 생산유발 3조 5,929억원, 소득유발 7,603억원, 세입유발 1,938억원, 고용유발 30,380명 등의 지역파급 효과가 발생한다는 분석 결과가 있다. 전시컨벤션 등 공공시설의 기부채납을 포함, 총 8,218억원의 공공기여금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2019년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에서 기업체감도 부분 1위를 달성한 만큼 본 부지를 개발하고 마이스산업을 통해 기술과 기술이 만나 첨단 미래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대한민국에서 미래를 먼저 보는 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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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5
  • 코로나19 ‘빨간불’, 성남시청·시의회·분당구청 임시 폐쇄
      [아이디위클리]성남시청이 25일 오후 2시부터 임시 폐쇄 조치됐다. 시는 본 청사 7층 근무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즉시 청사를 폐쇄하고 방역소독을 시행했다.  필수인원을 제외한 모든 본청에 근무하는 직원들을 즉시 귀가 조치시켰고, 확진자 동선 등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접촉자 분류 및 추가 검사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층에 근무한 접촉자 등 총 150여 명 검사를 실시하고, 지난 19일 확진자와 같은 회의에 참석했던 은수미 성남시장도 자가 격리됐다. 은 시장 결과는 26일 오전 나올 예정이다. 검사 결과에 따라 폐쇄 연장 여부 등이 결정된다. 시는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 직원이 사무실 전화를 휴대폰으로 착신 전환해 민원에 대응할 방침이다. 공익요원이 확진된 분당구청도 폐쇄됐다. 성남시의회도 제259회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를 잠정 중단하고 각 출입구를 임시 폐쇄했다. 제259회 성남시의회 제2차 정례회는 11월 20일부터 12월 17일까지 예정되어 있었으나, 25일 오후 제3차 본회의 및 각 상임위원회를 열고 의사일정 및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변경하기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11월 25일부터 12월 3일까지 예정된 행정사무감사 일정은 역학조사 완료 후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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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5
  • 최미경, ‘여성의 월경권’과 ‘공공 생리대 정책’ 촉구
      [아이디위클리]최미경 성남시의원은 24일 제259회 성남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여성이 누려야 할 기본권이자 건강권인 ‘여성의 월경권’과 ‘공공 생리대 정책’을 강력히 촉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존경하는 100만 성남시민 여러분!  시민의 마음을 대변하는 윤창근 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은수미 시장님을 비롯한 3천여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정론직필에 앞장서시는 언론인 여러분!반갑습니다.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미경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여성이 누려야 할 기본권이자 건강권인 ‘여성의 월경권’과 ‘공공생리대 정책’에 관하여 이야기하려 합니다. 여성에게 월경(생리)은 할지 말지를 선택할 수 없는 일이며, 생리대는 40년 동안 생활필수품입니다. 건강하고 안전하고 자유롭게 월경 기간을 보내는 것은 인구의 절반인 여성 모두가 누려야 할 기본권이자 건강권입니다. 여성의 월경을 ‘월경권’으로 인식하는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2016년 생리대 살 돈이 없어 학교에 가지 못해 생리대 대신 신발 깔창을 사용했다는 저소득층 소녀의 충격적인 사연이 보도되면서, 생리대 문제가 공공영역에서 본격적으로 거론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월경은 개인적인 일이며, 월경 용품 구매 비용 역시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는 생각은, 적어도 생리대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여 고통받는 저소득층 청소년에 한해서는 공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인식 전환으로 이어졌습니다. 영국에서도 지난 2017년 12월 생리대를 사지 못해 결석을 하는 학생이 한 해 약 13만 7천여 명이라는 현실을 접한 학생이 개최한 시위에 2,000여 명이 참가해, 생리 빈곤의 문제를 가난한 개인의 문제로 여겨온 사회의 시각을 ‘모두가 당연히 누려야 할 학습권의 문제’로 바꾸어 놓으며 무상생리대 문제를 사회 이슈로 만들었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스코틀랜드는 세계 최초 무상생리대 정책 추진으로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39만 5천여 명의 ‘모든 학생’에게 매달 무료로 생리대를 지급하겠다고 밝혔고, 영국도 무상생리대 정책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현재 지자체마다 공공생리대 정책의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월간 복지동향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는 2016년 저소득층 10대 여성의 성‧건강권을 ‘기본권’ 차원에서 보다 촘촘히 보장하기 위해 생리대 지원을 시작, 2018년 10월에 전국 최초로 11개 공공기관 내 화장실에 비상용 생리대를 비치하는 시범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우려했던 남용 현상은 없었고, 1곳당 하루 평균 3.68개의 생리대가 사용되었습니다. 이후 2019년에는 200개 공공기관으로 확대했습니다. 구로구와 도봉구가 공공시설 화장실 6개소에 비상용 생리대를 비치하고, 강남구가 초·중·고등학교 37곳을 포함한 공공기관 85곳에 생리대 자판기 164대를 설치했습니다.강릉시도 2019년 2월 11일부터 시립도서관, 청소년수련관 등 관내 공공기관에 무료 비상용 생리대 자판기 20대를 설치했고, 인천시 교육청은 2019년부터 여학생이 재학하는 모든 학교 교실과 화장실 등 학생 생활공간에 무료로 생리대를 배치했습니다. 경기도 여주시의회에서 지난 4월 여성 청소년들에게 생리대를 무상 지원하는 ‘여주시 여성청소년 위생용품지원 조례안’이 의결되어 만 11~18세 여성 청소년 3,950여 명에게 연간 12만 6천 원의 생리대 구매비를 지원합니다. 또한, 경기도는 여주시의 모범사례를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여 광역 최초로 여성 청소년에 대한 보편적 생리용품 지원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공공 생리대 정책은 설치장소나 지급방식, 지급 주체와 이용대상 등 강조점을 달리하며 전개되고 있습니다. 서울시, 강릉시의 경우는 무상 생리대가 ‘비상용’임을 명시하면서 공공시설 화장실에 설치하였고, 지원 대상을 특정 연령대만으로 한정하지는 않습니다. 서울시 강남구나 인천시의 경우 10대를 대상으로 학교 화장실에 설치, 여주시의 경우는 ‘소득에 관계없이’, ‘학교라는 공간에 제한하지 않는 방식’으로 모든 10대 여성에게 지급한다는 점에서 ‘선택적 복지’를 기본방향으로 하는 여성가족부의 저소득층 지원책과 차별성을 두었습니다. 하지만 독과점 한국 생리대 시장에서 생리대 구입 비용이 부담스러운 것은 비단 10대나 기초생활 수급자나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정만은 아닙니다. 여성들의 건강권으로 인식해야 하는 패러다임 전환과 ‘성남시의 공공생리대 정책’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지난해 성남시의회 여성 의원 모두는 ‘건강한 젠더정치 연구모임’ 의원연구단체를 통해 성평등 정책을 이해하기, 일상에서 성인지감수성 키우기 등 성평등 도시 성남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연구 활동하였습니다. 그리고 공공생리대 정책과 토론회 등 공론화 장을 제언했습니다. 성남시도 내년에는 갑자기 생리를 시작하거나 미처 생리대를 준비하지 못해 곤란한 여성들의 건강권을 증진하기 위해 ‘공공기관 비상용 생리대 비치 사업’을 시행한다고 합니다. 가족여성과의 적극 행정과 공공생리대 정책추진에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저소득층 중심의 생리대 지원이 ‘사회적 낙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모든 10대 여성에게 지급하는 공공생리대 정책도 필요합니다. 존경하는 은수미 시장님!2016년 저소득층 청소년이 생리대를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다는 소위 ‘깔창생리대’ 문제가 이슈화된 지 4년이 지났습니다. 공공생리대 정책과 여성정책을 고민하기 위해 여성 건강에 관한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과 캠페인, 월경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월경 박람회, 공적인 장에서 더 많이 떠들고 나누고 연대하는 수다회, 토론회, 강연회 등 공론화의 장을 통해 공공이 살피지 않았던 분야를 적극 발굴하여 여성정책을 선도해 주십시오. 존경하는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성남시의 여성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고 자유롭게 월경 기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본권이자 건강권인 월경의 공공성을 지원하는 공공생리대 정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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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4
  • 임정미, ‘2022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성남시 유치 촉구 결의안 발의
      [아이디위클리]임정미 성남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광·은행·중앙동)이 발의한 ‘2022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성남시 유치 촉구 결의안’이 24일 제259회 제2차 정례회 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전날 행정교육체육위원회 심사를 거쳐 올라온 해당 안건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힘들어하는 시민에게 희망을 불어넣고, 시민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구현하여 성남시 체육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취지의 결의안이다. 임 의원은 성남시는 최적의 스포츠 인프라 구축과 지리적・환경적 이점으로 대회 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며 “경기도종합체육대회가 경기도의 사회적 가치 실현은 물론 성남시민의 자긍심 고취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발의 배경을 밝혔다. 결의안은 ▲성남시가 가장 완벽하게 준비된 인프라와 환경적 이점을 가진 도시임을 홍보 ▲성남시 개최를 위한 각계각층의 유치활동, 시민적 참여와 분위기 조성 ▲개최 이후 전문체육의 생활화, 생활체육의 전문화 정신을 지닌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지속 발전에 앞장설 것 등을 촉구하고 있다. 임 의원은 “성남시는 경기장 시설, 교통, 숙박, 대회운영 경험 등 타 시군에 비해 월등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면서 “시민이 부여한 의회의 모든 역량을 다해 2022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를 반드시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안에는 임정미, 안광림 의원 등 26명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한편, 2022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 경쟁은 가평군이 중도에 포기하면서 성남시와 용인시의 2파전으로 좁혀진 가운데 최종 개최지는 내년 초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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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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