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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관·학 평생교육 연계 상생 간담회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지난 21일 14시 도시주택국 회의실에서 성남문화재단, 성남시청소년재단과 관내 4개 대학(가천대, 을지대, 동서울대, 신구대)이 함께 모여 평생교육 연계 상생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가 추진하고 있는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구축”, “성남시민학교”, “성남행복아카데미”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과 그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는 시간을 가지고, 향후 관내 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해 평생 교육 활동을 지원하고 그 성과를 서로 나누며 성장할 수 있도록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2019년 신중년을 위한 성남시민학교를 운영하면서 관내 대학을 학습캠퍼스화 하여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특히, 시가 수립한 “2020년 평생교육 진흥계획”에 발맞춰 학습의 즐거움, 일의 보람, 복지의 따뜻함이 서로 어우러지고 개인과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학습-일-복지의 평생학습 이음도시” 추진에 동참하기로 했다.성남시 관계자는 "향후 4개 대학과 관·학 협력 평생교육 업무협약을 추진할 예정"이라면서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하고 학습할 수 있는 공평한 평생학습 여건 조성을 위한 체계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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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4
  • 성남문화재단은 왜 노재천을 소환하는가?
      [아이디위클리]노재천 대표가 6기 성남문화재단 대표로 취임했다. 상당히 치열했던 경합 속에서 재단은 노재천을 선택했다. 나에게는 그 선택이 반갑고 고무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노재천에게 두 가지 강점이 두드러진다. 우선 문화재단 경영 경험이 풍부하다. 우리나라 문화재단의 역사는 짧지만 독특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이어서 그 속내를 제대로 알고 그것을 체화한 사람이 매우 드물다. 손가락으로 쉽게 헤아릴 수 있을 정도이다. 문화재단에 대한 정의는 짧은 역사에도 다양한 편인데, 거칠게 지역 문화재단은 공연장 등의 경영과 지역문화정책의 생산과 수행에 연결 된다. 그런데 그 일이 그렇게 녹녹한 것이 아니어서 상당한 노하우와 전문성이 요구되는 것이다. 불행하게도 이 전문성이 지나치게 가볍게 취급되면서 문화재단 운영이 꼬이기 시작했던 현실을 우리는 너무도 자주 보고 있다. 또한 그는 성남사회를 잘 안다. 성남 출신은 아니지만 지역과 10여년 스킨십을 가져온 경험이 있다. 지역문화정책을 경영하려면 지역에 대한 정보를 넘어서는 이해가 필요한 것이다. 지역의 문화정책은 지역과의 끝없는 소통을 통하여 수렴되어야 하는 것이 필연적이어서 그것을 외부에서 쇼핑해올 수 있는 물건이 아닌 것이다. 그 동안 중앙에서 내려온 대표들이 지역을 파악하는데 애를 먹었다. 어떤 이는 포기하기도 하고 어떤 이는 자신의 이해에 지역을 뜯어 맞추는 듯한 인상을 주었다. 거기에 시간이 상당히 걸리는 일이어서 그들의 2년 임기 중 절반을 여기에 투자하기도 한다는 얘기다. 그러나 문화재단 대표에게 요구되는 필요조건은 훨씬 다양한 것이어서 가시적 강점을 내세우는 내가 너무 속물적이다. 그는 어떤 성남문화재단을 꿈꾸는가? 문화로 만드는 도시 성남은 어떤 전략을 가지고 있나? 도시가 추진하는 행정을 꿰뚫고 있는 가치 중에서 문화는 어떤 비중을 차지하고 있을까? 한 마디로 그의 문화예술경영 철학을 우리는 물어야하고 궁금해 하고 있는 것이다. 대표의 철학이 흔들리면 재단의 사업이나 모든 지표들이 심각하게 뒤틀리는 것을 알고 있기에. 예컨대 성남문화재단의 브랜드는 ‘사랑방 문화클럽’이었다. 이 정책은 지역문화정책의 모델이 되었고 국가가 이 정책을 국가화 하였다. 이 사업은 많은 진화를 거치면서 비전과 목표, 전략을 수정한다. 그 중 ‘사회적 자본’이라는 공공재를 생산한다는 목표가 있다. 사회적 자본이라는 개념은 서구에서 만들어지고 정책생산의 중요한 지표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중인데 결국 신뢰가 바탕이 되는 사회관계를 지향하고 있다고 나는 이해한다. 성남이라는 도시의 특징은 인공도시, 신흥도시, 인구의 합중성 등으로 규정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이 세 가지 특성을 하나로 묶으면 ‘믿기 어려움’, 신뢰관계가 엷은 사회이다. 다시 말하면 사회적 자본이 취약하다는 얘기. 그래서 행정비용이 많이 들어간다. 오래된 도시 수원과 비교하면 그 지표의 차이가 두드러진다. 그래서 민원이 행정으로만 몰리는 현상이 나타난다. 브라질의 꾸리찌바가 물적 인적 자본이 취약함을 사회적 자본의 확충을 통해 극복하지 않는가? 사랑방의 목표 중에 이 사회적 자본을 길러내자는 철학이 있다. 그런데 이 철학을 잊거나 모르면 이 사업은 단순한 ‘동아리 지원 사업’으로 전락한다. 노 대표의 철학이 깎고 다듬어야할 문화정책이 녹녹하지 않다. 성남의 산업은 ICT로 대표된다. 이 산업은 미디어 아트나 디지털이라는 문화예술매체이기도 하다. 발터 벤야민을 거론하지 않더라도 새로운 예술매체가 예술의 형식이나 대상, 수용방식을 얼마나 매력적이고 혁신적으로 바꿔낼 수 있는지 모두가 안다. 이 조건을 성남은 가지고 있고 이 사업은 성남문화재단만이 엮어낼 수 있다고 나는 본다. 이 사실에서 우리는 성남의 축제를 유추할 수 있고 그 모델이랄 수 있는 ‘아르스 일렉트로니카’에 대한 벤치마킹의 경험도 가지고 있다. 나는 노재천이 연주하는 ‘성남 판타지’를 듣고 싶다. 그 교향곡 안에 성남의 기쁨과 슬픔, 꿈과 좌절, 현재와 미래가 녹아 있을 터이다. 그리고 그는 매우 훌륭하게 그 일을 해낼 것이다. 그를 응원한다.   하동근경기문화재단 이사전 성남문화재단 문화진흥국장광주대단지사건기념사업위원회 위원장판교환경생태학습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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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3
  • 성남시, ‘코로나19’ 송파구 확진자 발생에 따른 긴급 대응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한 확진자(55세 남성, 송파구 문정동 거주)의 직장이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소재 신한은행임이 밝혀짐에 따라 확진자의 지역 내 이동경로 및 긴급 조치사항에 대해 23일 발표했다. 이번 확진자는 22일 오후 확진 양성 판정을 받고, 현재 중앙대병원에 이송되어 격리 중이다.확진자의 직장이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소재 신한은행으로 밝혀짐에 따라 금일 시는 긴급하게 해당 사업장을 25일까지 자체 폐쇄조치 하였고, 해당 건물 및 주변 일대 방역을 실시, 이후에도 매일 방역 예정이다.또한 확진자가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자택과 근무처를 이동한 것으로 확인되어 해당 차고지(중원구 상대원동 소재) 및 302번, 303번 버스를 포함한 모든 버스에 대해서도 역시 방역 작업을 완료하였다.확진자 및 직장 동료 20명에 대한 역학조사 자료는 이미 송파구 보건소에 요청한 상태로 접촉자를 신속하게 파악하여 자가격리 및 검체채취 등 지역사회 내 감염 전파를 막기 위해 최선의 조치를 다 할 계획이다.시는 역학조사 실시 결과가 나오는 대로 시 홈페이지 및 시 공식 SNS채널을 통해 현황 및 이동 경로 등에 대해 신속하게 시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성남시는 현재 확진자는 없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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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3
  • ‘코로나19’ 송파구 첫 확진자, 성남시 중원구 신한은행 성남공단금융센터 근무
    [아이디위클리]서울 송파구 문정동 ‘코로나19’ 확진자의 근무처가 성남시 중원구 신한은행 성남공단금융센터(상대원 513-15, 1층)인 것으로 알려졌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23일 오후 2시 20분 SNS에 “302, 303번 버스를 타고 출퇴근을 했으며 (09:00 출근, 13:00 퇴근) 주로 직원 대면 거의 없고, 서류를 보는 업무를 했다고 합니다”라며 “12일에 대구카톨릭대 장례식장 방문했고 21일까지 회사를 나왔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22일 21:50분에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일단 확진자 근무처는 25일까지 폐쇄입니다. 근무처 소재 건물(선택시티) 방역은 이미 마친 상태고 매일 방역 예정에 있습니다”라고 알렸다. 또한, 은 시장은 확진자 역학조사 자료를 송파구보건소에 요청했으며, 확진자가 통근시 타고 다녔던 302, 303번 버스를 포함해 차고지 내 전체 버스들 방역 중에 있고, 20여명 가량으로 파악되는 확진자 근무처 근무자 명단을 받는 대로 접촉자 중 성남 거주자분들은 역학조사 후 자가격리, 검체채취 등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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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3
  • 성남시, 코로나19 전국적 확진자 급증에 ‘총력 대응’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대구‧경북지역을 비롯한 전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기존 진행되던 방역작업을 더욱 철저히 강화 조치한다고 22일 밝혔다.시는 우선 대구·경북 일대에서 있었던 신천지교회 집회가 코로나19를 급속도로 확산시킨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관내 관련 교회와 시설의 전수조사 및 방역작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이와 관련, 시는 지난 20일 제일 먼저 파악된 중원구 소재 신천지교회, 광명로 센터 건물 전체를 우선 방역 소독하고 교회는 패쇄조치 하였으며, 시 전역을 대상으로 미확인 신천지교회를 전수 조사한 결과 12곳의 시설(센터, 위장교회)을 확인하였다. 그 중 6개소는 폐쇄하였으며, 폐쇄한 시설물 주변 일대를 매일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또한 신천지교회 관련 시설물을 파악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협조도 당부했다. 관내 신천지교회의 소재를 아는 시민은 성남시 재난안전대책본부(729-2226~7)로 제보하면 된다.시에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위기가 해소될 때까지 모든 매체를 활용해 정확한 정보를 신속히 알리고, 다중이용시설을 더욱 철저히 방역할 계획이다.시는 기존 코로나19 확진자 및 유증상자의 동선 내 시설물을 비롯해 지하철 역사, 관공서, 학교, 대중교통 수단 등 다중이용시설의 방역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온 바 있으며, 현재까지 총 5,447개 시설의 방역작업을 완료했다.특히 전국 최대규모인 모란전통시장과 주변에 대한 방역을 실시하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에 나서며, 모란상인회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에 동참하기 위해 2월 24일 임시휴장을 하기로 결정했다. 모란상권이 합동으로 임시휴업을 결정한 것은 5일장 개장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은수미 성남시장은 ‘ 이미 지역사회 감염이 시작되었고 확진자 또한 폭증하고 있다며 감염병이 어떤 식으로 확산될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집중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성남시 관내 확진자는 없으며 의사환자 7명, 유증상자 28명, 자가격리 및 능동감시 대상자 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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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2
  • 성남시-가천대 ‘코로나19’ 확산방지 유학생 공동관리 대응에 나서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가천대학교와 함께 중국인 유학생들이 집중적으로 입국하는 시기인 오는 27일부터 내달 1일까지 공항에서 대학 기숙사까지 중국인 유학생을 직접 수송할 차량 및 필요물품 등을 지원키로 20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전파가 시작된 가운데 시는 비상사태로 인식,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최우선으로 삼아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고자 시와 관내 대학간 공동 관리 대응 체계를 구축해 적극 대응에 나선다. 시 관용차량 3대와 가천대 버스 1대로 400여명 유학생들이 시민과의 접촉이 없도록 이동 동선을 구축해 공항에서 기숙사까지 수송할 예정이다. 또한 기숙사를 이용하는 중국인 유학생들이 매일 발열 여부 등 건강상태를 체크할 수 있도록 수은 체온계, 마스크, 손세정제 등 위생용품도 지원한다. 각 대학 기숙사에 입소하지 않아 별도의 관리가 필요한 유학생들에게도 27일부터 내달 31일까지 공무원과 유학생을 1:1 매칭하여 매일 건강상황을 체크하고, 필요물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와 각 대학들간의 공동관리 대응 체계를 구축해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에 누수가 없도록 하고, 이들과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성남시는 ‘코로나19’ 감염자 발생 상황 등을 시 홈페이지와 시 공식 SNS 등을 통해 실시간 시민에게 알리고 있다. 성남 지역 확진 환자는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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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성남시 ‘지진 방재’ 교량 등 13개 시설물 내진보강사업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지진 방재 대책의 하나로 올해 11억원을 투입해 교량과 공공건축물 등 13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내진보강사업을 시행한다. 대상 시설물 중에서 중원지역 단대고가교, 수정지역 복정정수장 내 약품 투입동, 약품 탱크 등 3개 시설물은 9억원을 투입해 내진보강공사를 한다. 앞서 시행한 내진성능평가에서 기준 중 하나인 인명안전 수준을 만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된 공공시설물들이다. 시는 해당 시설물 실시설계 용역 결과에 따라 교좌장치 교체, 건축물 기둥 보강 등의 안전성 강화 공사를 한다. 나머지 10개 시설물은 분당지역에 설치된 교량들로, 2억원을 투입해 내진성능평가를 한다. 금곡나들목 1교와 2교, 낙생고가차도, 대장나들목교(상행), 대장나들목교(하행), 동막천2교, 머내고가교, 판교나들목 고가차도, 도당산교, 이매교가 대상이다. 내진성능평가 결과 기준에 미달하면 추후 사업비를 확보해 교량별 내진보강 공사를 한다. 성남시 재난안전관실 관계자는 “교량 등 성남지역 공공시설물 433개 중에서 61%인 266개 시설이 내진성능평가에 따른 내진보강공사를 마친 상태”라면서 “시민이 안전한 도시 구축을 위해 2040년까지 단계적으로 모든 공공시설물의 내진성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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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박호근 성남시의원, ‘2019 지방정부 의정대상’ 최우수상 수상
    [아이디위클리]박호근 성남시의원은 13일 (사)한국지방정부학회에서 주관하는 ‘2019 지방정부 의정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사)한국지방정부학회는 지방정부 정책 및 행정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1천여 명의 교수들로 구성된 우리나라 대표 학회로, 이번 ‘2019 지방정부 의정대상’은 지방자치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모범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친 지방의원 가운데 교수진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시상하는 상이다. 박 의원의 이번 수상은 성남시의원 중 최초로 성남시의회의 위상을 드높였다는 평가다.성남시의회 재선의원인 박호근 의원은 현재 제8대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자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으로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활발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제7대 의원 시절부터 발의한 조례 건수가 123건에 달하며, ‘성남시 개인택시운송사업의 양도 및 상속 허용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여 조례안 재의결 무효확인 소송 끝에 제정을 이루어낸 공을 심사위원으로부터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박 의원은 “이 상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도 지방의원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더욱 겸손한 자세로 주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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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0
  • 성남시, 주민개방형 학교도서관 내년 6월까지 4곳 추가 개관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내년 6월까지 주민개방형 학교도서관 4곳을 추가 개관한다. 대상 학교는 성남교육지원청과 협의 선정한 단대·대하·금빛·상탑초등학교다. 시는 이들 학교에 3억원의 도서관 리모델링비와 연간 2300만원의 도서 구매비, 프로그램 운영비 등을 지원한다. 각 학교는 도서관을 학생과 지역주민을 위한 독서문화 공간으로 시설 개선해 일정별로 재개관한다. 도서 자유 열람과 무료 대출, 독서아카데미, 저자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시는 앞선 2월 17일 성남교육지원청, 단대·대하·금빛·상탑초등학교와 이런 내용의 서면 업무협약을 해 도서관 주민개방 사업을 확대 추진하게 됐다. 이들 4개교가 도서관을 재개관하면, 성남지역 주민개방형 학교도서관은 기존 안말·장안·수정·중원·오리·성남여수·상대원·태평초교, 상원여중 등 9곳을 포함해 모두 13곳으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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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0
  • 성남시, ‘코로나19’ 확산 방지 다중 이용시설 휴관 연장 긴급 결정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코로나19’사태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든 가운데 지역내 다중이용시설 총 688개소 휴관을 무기한 연장한다고 19일 밝혔다.지난 18일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 추가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이 국지적으로 전파되는 가운데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하고,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강력한 조처다.대상시설은 공공도서관, 성남종합운동장 등 체육시설, 청소년수련관, 노인복지관 및 경로당, 평생학습관 스포츠센터, 아이사랑놀이터, 시청 종합홍보관 및 북카페 등 총 688개소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이다.이들 시설은 지난 3일부터 순차적으로 임시 휴관을 하였으며, 이번 사태가 진정 국면에 들어서면 재개관을 하기로 했다. 그러나 오늘 대구에서 확진 환자가 대량 발생함에 따라 시에서는 비상사태로 인식,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이 우려되어 휴관을 무기한 연장하기로 긴급 결정했다.또한, 보훈단체 9개소 및 종합사회복지관 2개소 등 현재 운영 중인 39개소 시설에 대해 서도 20일까지 휴관을 추가 검토한다. 이 기간 동안 시설 전체에 대해 추가 방역을 수시로 실시하고, 개관 연기와 감염병 예방 수칙에 대해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성남시는 ‘코로나19’ 감염자 발생 상황 등을 시 홈페이지와 시 공식 SNS 등을 통해 실시간 시민에게 알리고 있다. 2월 19일 현재 국내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총 46명으로 늘어났다. 성남 지역 확진 환자는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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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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