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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노후 슬레이트 지붕 철거 지원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석면 비산으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노후 건축물의 지붕재 또는 벽체로 사용한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을 편다. 시는 올해 모두 378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12개 동의 슬레이트 해제 처리 비용을 지원한다. 주택용 건축물의 슬레이트 철거·처리 지원금은 최대 344만원이다. 창고, 축사, 공장 등 비주택은 최대 172만원을 지원하며, 올해 처음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지원 기준을 넘는 비용은 자부담이다. 슬레이트 철거 지원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주는 오는 4월 10일까지 시 홈페이지에 있는 신청서(고시공고)를 작성해 성남시청 5층 환경정책과로 직접 내거나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시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을 우선 선정하며, 전문 업체에 위탁해 슬레이트의 해체·철거공사를 지원한다. 성남시는 최근 3년간 주택 35곳의 슬레이트 지붕 철거비 5665만원을 지원했다. 2017년 11곳·1771만원, 2018년 16곳·2156만원, 지난해 8곳·1738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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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6
  • 성남시 은혜의강 교회, ‘코로나19’ 46명 확진... 특별대응태세 돌입
     [아이디위클리]‘코로나19’ 관련, 성남시 양지동 은혜의 강 교회에서 16일 오전 7시 기준 성남 거주 34명 등 총 40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날 성남시는 해당 교회 전수조사대상 135명 중 106명을 검사해 확진자 40명, 재검사 8명, 음성 58명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타지역 확진자는 서울 송파구 1명, 서울 노원구 1명, 부천 2명, 인천 계양구 2명이다. 지난 3월 9일 교회 내 첫 확진자(87년생 남성, 광진구 관리 확진자, 은행2동 거주) 발생 이후 해당 교회 확진자는 총 46명이다. 성남시는 대량 감염 경위에 대해 설명했다. 13일 오전 8시경 양지동에 거주하는 신도 61년생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교회 내 첫 확진자와 지난 8일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배우자 역시 같은 날 저녁 7시 확진됐다. 14일에도 8일 예배를 본 양지동 거주 46년생 여성이 오전 7시경 확진 판정됐고, 15일에는 은혜의 강 교회 목사인 59년생 남성과 60년생 배우자가 확진자로 판명됐다. 성남시는 은혜의 강 교회는 이미 폐쇄조치 했다며 “3월 15일부터 지난 8일 예배를 본 신도 90명을 포함해 선제적으로 1일 예배 참석자까지 전수 조사를 벌여총 135명에 대해 검체 검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15일, 교회 시설, 주변 일대는 물론 양지동과 은행동 전역에 대해 방역 소독은 마친 상태다. 시는 “추가로 교회 폐쇄 기간 동안 교회 내부와 주변 지역 방역 소독을 실시”할 것이라며, 특히 양지동, 은행동 주민 여러분께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시 긴급 전수조사에 따르면, 해당 교회는 1998년 설립, 신도수는 130명 수준이다. 주 2회 1시간, 회당 100여명 참석해 예배를 본다. 시는 은혜의 강 관계자와 신도와 관련해 1대 1모니터링팀을 구성하는 한편, 수정구보건소에 상황총괄반 등 6팀 28명을 구성해 대책본부를 만들고, 경기도 역학조사관과 성남시 합동 특별역학조사반을 꾸리고 있다. 시는 은혜의 강 신도들이나 가족분들 중 혹시 미열 등 증상이 있으신 분들은 빨리 자진해서 연락할 것과 관내 모든 종교 기관 및 단체에서의 예배 등 집단 집회를 금지해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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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6
  • ‘코로나19’ 성남시 확진자 3명 추가... 양지동 교회 135명 검사 중
    [아이디위클리]15일,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됐다. 수정구 양지동에 거주하는 59년생 남성, 60년생 여성으로 ‘은혜의 강 교회’ 관계자로 알려졌다. 또, 분당제생병원 간호인력인 분당구 이매동 67년생 여성도 확진 판정됐다.   13일 교회 신도 확진자(성남#22) 발생을 시작으로 추가 확진자가 나오자 3월 1일, 8일 예배 참석자 135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앞서, 14일에는 양지동 거주 46년생 여성과 위례동 거주 72년생 여성(분당제생병원 간호인력)이 확진됐다. 또한, 14일 평택시 확진자가 지난 9일 방문한 판교 현대백화점에 대한 방역도 실시됐다. 3월 15일 오전 10시 기준 분당제생병원 내 확진자 21명 중 성남시 거주자는 9명, 타지역 거주자는 12명이다. 같은 기준 성남시 확진환자는 29명, 성남시 거주 19명, 타지역 거주 1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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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5
  • 성남시 ‘코로나19’ 서현동·양지동·분당동 추가 발생
    [아이디위클리]13일,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과 분당동에 거주하는 분당제생병원 남녀 의료진과 양지동에 거주하는 부부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88년생 서현동 남성과 91년생 분당동 여성은 1차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됐으나 증상 발현으로 재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확진됐다.   양지동에 거주하는 61년생 여성은 은행2동 87년생 남성 확진자(서울#138, 건국대병원 협력업체 직원)와 지난 8일 은혜의 강 교회 오전 예배에서 접촉된 걸로 추정돼 해당 교회는 방역소독 및 22일까지 자체 폐쇄됐다. 57년생 남편은 오후 7시 18분 확진 판정, 자녀 2명은 음성 판정됐다. 분당제생병원 발생 확진자는 16명으로 이 중 성남시 거주자는 7명, 타지역 거주자는 9명이다. 성남시 관리 확진자는 24명으로 치료 중인 확진자는 21명, 격리 해제 1명, 사망자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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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3
  • ㈜교육과방송 ‘코로나19’ 극복 성금 1000만원 성남시에 기탁
      [아이디위클리]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있는 ㈜교육과방송 수이학원이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고 싶다며 3월 13일 성남시에 1000만원을 기탁했다.  시는 이날 오전 10시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조동일 ㈜교육과방송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극복 성금 전달식’을 했다.  받은 성금은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전달할 마스크 등의 물품을 구매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앞선 3월 12일 중원구 중앙동에 있는 성남제일교회(담임목사 홍정기)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에 전달할 코로나19 예방 물품 구매비로 쓰이게 된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성남지역에는 이를 함께 극복해 나가려는 기관·기업·단체의 온정이 이어져 2월 6일부터 현재까지 성남시가 기탁받은 성품·성금 누적액은 2억7000여만원에 이른다.   사진-왼쪽부터 박마영 ㈜교육과방송 분당수이학원 특목센터 팀장-은수미 성남시장-조동일 ㈜교육과방송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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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3
  • 성남시, 분당제생병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발생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3월 13일 새벽 분당제생병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분당제생병원 내 발생 확진자는 총 15명이다.확진자 A씨는 분당구 서현동에 거주하는 88년생 남성으로 분당제생병원 의료진이다. A씨는 3월 10일 근육통과 관절통 등 가벼운 몸살기의 증상 발현이 있었으며, 12일 발열로 인해 분당제생병원 응급실을 방문해 ‘코로나19’검사를 받고, 3월 13일 오전 2시 18분에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지난 3월 6일 1차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성남시는 경기도 역학조사관과 합동으로 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3월 13일 오전 7시 현재 분당제생병원 내 발생 확진자는 15명으로 이 중 성남시 거주자는 6명, 타지역 거주자는 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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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3
  • 성남시의료원, 연이은 코로나19 확진환자 완치 퇴원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료원은 지난 3월 3일과 5일에 확진자로 입원치료를 받은 환자 두 명이 3월 11일 오후에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3월 5일 첫 퇴원 이래 퇴원 확진자는 3명이다.이들은 용인시 등 타지역 거주자로 확진 판정 후 성남시의료원으로 이송되어 음압병상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3월 9일, 10일 두 차례 바이러스 검사를 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두 명 모두 비교적 경증 환자로 입원 후 증상을 꾸준히 지켜보며, 약물 치료를 병행했다. 이 확진자들은 퇴원 후 각자 자가로 돌아가 2주간 자가격리 될 예정이다.의료원 관계자는 “성남시의료원은 감염병 전담 공공의료원으로서 현재 치료 중인 환자들이 모두 완치되어 퇴원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성남시의료원은 ‘코로나19’ 확진환자 치료를 위해 24개 음압병상으로 확장 운영 중에 있으며, 현재 19명의 확진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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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2
  • 정봉규 성남시의원, “추락한 성남문화재단의 현주소” 비판의 날 세워
    [아이디위클리]매년 성남시 출연금 수백억원으로 운영되는 성남문화재단이 도마 위에 올랐다. 성남시의회 정봉규 의원(미래통합당)은 11일 오전 제251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발언에서 재단 임직원의 의회 무시와 기강해이를 질타했다.     정 의원은 재단 경영국장에게 명예훼손으로 피소됐지만, 경찰 조사 결과 무혐의됐다며, 해당 국장에 대한 강력한 징계를 요구했다.   지난해 12월 제249회 본회의에서 ‘성남축제의 날 Tomorrow Land’의 예산 낭비를 지적하는 동영상을 상영한 후 피소돼 고초를 겪어왔다.정 의원은 “산하기관 임원의 ‘아니면 말고 식’ 고소에 어떤 징계 조치를 취할 것인지 시민들은 매우 궁금해 할 것”이라며 “집행부가 다시는 시의회를 무시하는 일이 없도록 강력한 징계를 요구”하라고 박문석 의장에게 주문했다. 이어 “이 사건에 대해 시 집행부에서 아무런 조치가 없다면 은수미 시장님도 본 의원을 비롯 성남시의회 전체를 무시 능멸하고 있는 것으로 간주하겠다”고 시 집행부를 겨냥했다. 정 의원은 또 지난 1월 회식자리에서 발생한 부장급 직원 간의 폭력사태를 전하며 “추락한 성남문화재단의 현주소”라고 비판의 날을 세웠다. “서로 멱살을 잡고 주먹을 날리는 등 난투극이 벌어져 7080 라이브 주점은 순간 난장판이 되어버렸다”고 주장하며, “시민들이 보는 자리에서 일어난 것”이라고 꼬집었다.   정 의원은 “참으로 망신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면서 “기강해이는 극에 달해 지역 정가에선 돈만 먹는 하마로 전락한 문화재단을 파산하고 차라리 새로 만드는 것이 낫다고 할 정도”라고 평가했다. 또한, “만취해 난투극을 버린 것은 물론 동료 시의원의 의정활동을 저해하고자 불순한 의도로 지역 국회의원께 찾아가 음해 투서까지 한 전 감사실장의 무모함과 오만함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것”이냐며, 철저히 조사와 일벌백계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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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1
  • 분당제생병원서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 호흡기 병동 환자
    [아이디위클리]분당제생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에 사는 68세(52년생) 남성으로, 첫 번째 환자가 발생한 3월 5일 전수검사에서 음성 판명됐지만, 11일 발열 증상이 있어 재검사 후 오후 3시 확진 판정됐다. 기저질환은 폐암으로, 81병동 입원 환자다. 81병동에는 3월 5일 13명의 환자가 입원하고 있었으며 6명의 호흡기질환 환자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성남시는 경기도 역학조사관과 합동으로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11일 오후 6시 현재 성남시 관리 확진자는 19명으로 치료 중인 확진자는 18명, 격리해제자는 1명이다. 분당제생병원 확진자는 환자 7명, 보호자 1명, 간호 인력 6명 총 1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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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1
  • 성남시 ‘코로나19’ 첫 퇴원자, 감사편지 전해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3월 10일 성남시 ‘코로나19’ 첫 번째 확진자(성남#1)가 입원 치료한지 14일 만에 완치되어 퇴원했다고 11일 밝혔다.A씨는 지난 2월 2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성남시 첫 번째 확진자로 당일 명지병원으로 이송되어 음압병상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3월 9일, 10일 두차례 바이러스 검사를 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3월 10일 오후 A씨를 보건소 격벽차량으로 자택까지 이송했으며, 현재 건강상태는 양호하다고 덧붙였다.한편 시는 자가격리 대상자와 공무원을 1:1 매칭해 지난 2월 7일부터 매일 건강상태 등에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3월 10일 자가격리 해제 대상자의 지원 물품을 회수하러 방문한 담당공무원에게 자가격리 당사자였던 시민이 그동한 세심하게 건강을 챙겨주심에 감사하다는 마음을 담아 감사 편지를 전달하기도 했다.3월 11일 오전 9시 현재 성남시 관리 확진자는 18명으로 치료 중인 확진자는 17명, 격리해제자는 1명이다. 치료 중인 확진자 중 성남시 거주자는 9명, 타지역 거주자는 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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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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