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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상태, ‘그린스마트스쿨과 재개발 복합화’ TF팀 구성... 성남시의 선도적 대응 주문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 강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신흥1·수진1·2동)는 3일 오전 제257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그린스마트스쿨’을 통한 교육환경의 획기적인 개선과 새로운 학교 모델 등 성남시의 선도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강 의원은 “과감한 투자를 통해 미래교육 패러다임을 전환하기 위해 교육청과 함께 ‘그린스마트스쿨’과 ‘재개발 복합화 및 공간 활용’에 대한 세부계획을 세워야” 한다면서, “재개발 추진으로 인하여 학생 수가 급격히 줄었거나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대상 학교부터 순차적으로 개축 및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면 매우 순조롭게 진행이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어 “노후학교 건물을 디지털 + 친환경 융합형으로 개선하는 사업은 건립된 지 40년에서 50년에 해당되는 건물”이라며 “준공 후 40~50년에 해당되는 성남시 노후학교 건물의 대부분은 지금 한창 재개발 또는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되고 있거나 진행될 본시가지에 분포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재개발 등의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부지는 한정되어 있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민친화형 복합시설(주민센터, 복지회관, 수영장 등) 건립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는 데는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고도 진단했다. 따라서 “재개발 구역 내 노후학교 건물을 지역사회의 중심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첫째, 다양한 연령층이 교류하는 공간을 조성하고 둘째,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을 강화하여 학교시설을 지역과 공유하는 기반을 구축하는 일에 성남시가 발 벗고 앞장서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럼으로써 재개발 등 사업성을 강화시켜줄 뿐만 아니라 학교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성남시 차원의 ‘재개발 복합화 및 공간 활용 미래학교 추진 TF팀’ 구성을 제안했다. 강 의원은 “미래학교 추진 TF팀 구성을 통하여 교육청과 협력을 강화하고 절호의 찬스인 이번 기회에 낙후된 교육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학교가 지역사회의 복합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아”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교육부는 한국판 뉴딜 10대 과제 중 하나로 ‘그린스마트스쿨’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전국 노후학교를 디지털과 친환경 기반 첨단학교로 전환하고, 언제 어디서든 온・오프라인 융합 교육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교육부와 교육청 협력을 기반으로 2025년까지 국비 5.5조원(30%) 지방비 13조원(70%) 등 총 18.5조원을 투입해 전국 노후학교 건물 2,890개동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 사업을 통해 일자리 12만 4000개가 창출되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온실가스 배출량이 약 19만 이산화탄소 톤(TCO2)이 감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린스마트스쿨’의 기본방향은 ‘미래형 교수학습이 가능한 첨단 디지털 기반 스마트교실’, ‘저탄소 제로에너지를 지향하는 그린학교’, ‘학생 중심의 사용자 참여 설계를 통한 공간혁신’,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생활SOC 학교시설 복합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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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3
  • 성남시의회, 제257회 임시회 ‘비대면 화상회의’ 도입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는 3일 열린 제25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시의회 역사상 처음으로 화상회의방식을 도입하며 언택트(비대면)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의회 구현에 힘썼다. 시의회는 최근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실시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적극 협조하고자 화상회의 방식을 도입했다. 이날 본회의장에는 시의원과 은수미 성남시장, 부시장, 행정기획조정실장 등 필수인원만 참석했으며, 집행부 간부 공무원은 실시간 영상으로 회의에 참석해 실내 집합인원 기준인 50인 이내를 준수했다. 시의회는 향후 본회의뿐만 아니라 상임위원회 회의 진행 시에도 화상회의를 활용할 수 있도록 영상장비 및 시스템을 구축해 의정활동 공백을 최소화하고 민생안정에 이바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의원의 비대면 의정활동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SNS 및 영상회의 활용법에 대해서도 자체교육을 실시하며 ‘공부하는 의회’ 구현에 힘쓸 예정이다. 윤창근 의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언택트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의회가 되어야 한다.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여‧야 간, 의회와 집행부 간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비대면 화상회의 등 언제 어디서나 업무가 가능한 시스템을 정착시켜 시민을 위해 365일 일하는 의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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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3
  • 성남시 중장년층 대상 온라인 ‘마티네 북 콘서트’ 4차례 열어
     [아이디위클리]성남시 구미도서관은 오는 9월 12일부터 11월 28일까지 중장년층 대상 온라인 ‘마티네 북(book) 콘서트’를 4차례 연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회의 앱(zoom)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강연이다. 첫 강은 9월 12일 최민자 수필가가 ‘인문적 향기로 도달하는 존재의 심연’을 주제로 강의한다. ‘꿈꾸는 보라’, ‘손바닥 수필’ 등 작가의 작품을 함께 읽고 자신의 일상과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두 번째 강연은 오는 9월 26일 조헌 수필가가 ‘내 안의 모든 것이 아름답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모든 벽은 문이다’, ‘여전히 간절해서 아프다’ 등 작가가 읽어주는 수필을 음악과 함께 들으며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을 갖는다. 세 번째 강연은 오는 10월 24일은 ‘브라보 마이 라이프(Bravo my life)’를 주제로 한 음악회로 진행된다. 신세대 악단 DOS(Dream of Sounds)가 영화음악 ‘문 리버(Moon River)’, ‘쉘부르의 우산’ 등을 연주하고 참여자와 온라인으로 소통한다. 네 번째 강연은 오는 11월 28일 신혜은 경동대학교 교수가 ‘내 안의 이야기로 시작하기’를 주제로 강연한다. 그림책 분석을 통해 인간의 심리를 이해하고, 각자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경험을 해볼 수 있다. 4차례 강연 모두 일정별 오후 2시에 열리며, 참여하려는 40세 이상의 장년층은 사전에 구미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강좌별 선착순 20명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는 중장년층을 응원하고, 은퇴 후 제2의 삶 설계, 건강하고 지혜로운 노년의 삶을 계획하는 데 도움을 주려고 이번 마티네 북(book) 콘서트를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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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3
  • 성남시, VR 면접체험관·화상 면접… ‘코로나19’ 취업 지원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가상현실(VR) 면접체험관’과 ‘화상 면접 채용의 날’을 운영해 코로나19 사태 속 구직자의 취업을 지원한다. VR 면접체험관은 기업별, 직군별 모의 면접 시스템으로, 오는 9월 7일 성남시청 2층 일자리센터 상담실에 설치된다. 고글 형태의 VR기기를 착용하면 가상의 면접관이 등장해 실제 기업의 직무별 기출문제를 질문하는 방식이다. 응시자가 답변하면 대답 속도, 시선 처리, 목소리 톤 등 객관적인 사항을 분석해준다. 모의 면접 내용은 녹음파일로 제공해 자가학습을 할 수 있다. 면접에 관한 실전 감각을 키워 취업 성공을 높이기 위해 도입한다. VR 면접체험관은 성남일자리센터에 구직등록하면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화상 면접 채용의 날은 오는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운영한다. 구직자와 구인기업이 시청 2층 성남일자리센터 상담실에서 오디오가 장착된 노트북 화면을 통해 1대 1 비대면 면접을 진행한다. 이 기간 화상 면접은 사전에 6개 업체의 온라인 서류심사를 통과한 30명이 일정별로 참여한다. 이 외에도 시는 오는 11월 분당구 판교역 지하도로에 판교일자리센터를 설치해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일자리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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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3
  • 은수미 성남시장, 코로나19 대책 부서 직원 격려 방문
      [아이디위클리]은수미 성남시장은 2일 오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애쓰고 있는 성남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중원구, 수정구 보건소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성남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은 시장은 “코로나19뿐 아니라 연이은 장마, 태풍 등으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고생하는 재난부서 직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후 중원구, 수정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차례로 방문해 코로나19의 지역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최일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은 시장은 각 소장과 차담을 나누며 “최근 우리 시 3개 보건소에서 하루 동안 검사받은 인원이 평일 기준 약 200명에서 500명까지 150%나 늘었다”며 “가을철 2차 대유행을 막기 위해 감염확산 방지 대책 수립, 시설물 방역에 조금 더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그 날은 분명히 있다”며“개인위생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키고, 방역당국의 지침을 반드시 준수해야한다”고 하며 모두의 연대와 배려를 당부했다. 은 시장은 지난 26일 제8호 태풍 바비를 대비해 대장동 대형 공사 현장과 분당 차병원, 분당구 보건소의 선별진료소를 방문, 시설물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성남시는 지난 30일 0시를 기준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방역조치를 실시했다. 성남시의료원 치료 병상을 67병상에서 81병상까지 증설하였고, 재난, 민원부서를 제외한 전 직원이 1/3 재택근무를 실시하는 등 실질적인 방역태세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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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2
  • 성남시새마을회, 시민 마스크 착용 생활화 캠페인 전개
     [아이디위클리]성남시새마을회는 코로나19 2차 확산 방지를 위해 8월 28일 오전 7시30분 야탑역 출구에서 성남시민 마스크 착용 생활화 캠페인을 전개했다.새마을지도자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2m 간격을 두고 마스크 걸이와 항균 물티슈를 배부하며 출근길 시민들에게 마스크 착용 생활화를 당부하였다.이날 캠페인은 “코로나19 극복, 마스크 착용은 의무!” 내용이 담긴 현수막 2개씩을 동별로 게첨한 가운데 새마을지도자 200명이 50개 동에서 동시 진행하였다. 경기도는 전국 처음으로 18일부터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이 내렸다.임원묵 성남시새마을회장은 “캠페인을 통해 마스크착용 생활화가 조기 정착되기를 바란다며 모든 시민이 코로나19 2차 대유행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성남시새마을회는 코로나19가 확산된 지난 3월부터 방역활동(216회)과 마크스(2,500매)제작 기부 등 코로나19 대응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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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2
  • 성남시 12억원 상당 독감백신 기탁받아
     [아이디위클리]한마음사회복지재단 중앙회가 예방접종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지원하고 싶다며 성남시에 8월 28일 독감백신 3만개를 기탁했다. 시가 12억원 상당이다. 성남시는 이날 오후 5시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노휘식 한마음사회복지재단 중앙회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민을 위한 독감 백신 기탁식’을 했다. 지원 백신은 4가지 바이러스를 한 번에 예방하는 세포 배양 독감백신이다. 기탁자의 뜻에 따라 60세 미만 차상위계층 3만명의 독감 예방접종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한마음사회복지재단 중앙회가 성남지역 내 50곳 병원을 지정하고, 판교노인종합복지관, 성남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등 5곳 시설·단체를 통해 대상자에게 무료 접종 카드를 나눠주는 방식이다. 대상자는 10월 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지정병원 한 곳을 선택해 독감 예방주사를 맞으면 된다. 한마음사회복지재단 중앙회는 취약계층의 조기 치료 지원과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목적으로 1990년 7월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에 설립된 사단법인이다. 대상자를 발굴해 의료·장제비·의약품·체납 건강보험료 지원사업 등을 하고 있다. 성남시는 이번 독감백신 지원과 별도로 오는 9월 22일부터 연말까지 생후 6개월 이상 영유아, 초·중·고등학생, 임산부, 만 60세 이상 어르신 등 36만2647명(추산)을 대상으로 독감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편다. 사업비 59억6815만원(시비 31억2107만원 포함)을 투입하며 현재 독감 백신 확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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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2
  • 추석 명절 한 달 앞둔 성남모란민속5일장, 9월 4일까지 임시 휴장 연장
      [아이디위클리]성남 모란민속5일장이 지난 8월 31까지 휴장한데 이어 9월 4일까지 임시 휴장을 연장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란장은 앞선 2월 24일부터 3월까지 다섯 차례, 8월 16일부터 30일까지 세 차례 휴장한 바 있다. 모란민속5일장 상인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연장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에 동참하고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임시 휴장엔 모든 점포가 동참한다. 유점수 상인회장은 “전국에서 수만 명이 운집하는 장터 특성상 감염 확산이 심해지는 상황에서 개장은 힘들 것 같다”며, “고객의 안전과 지역 감염 확산 방지가 우선이라는 상인들의 의견을 모아 휴장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모란장은 끝자리 4·9일에 중원구 성남동 4929 일원 여수공공주택지구 내 1만7천㎡ 규모 주차장에 점포가 차려져 열린다. 휴게공간, 지하 1층 ~ 지상 2층의 지원센터, 화장실 등의 부대시설(5575㎡ ) 또한 갖췄다. 전국 최대규모인 모란민속5일장은 평일 최대 6만명, 휴일엔 10만명이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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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2
  • 성남시의회, 제257회 임시회 개최... ‘성남형 뉴딜제안특위’ 구성한다!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는 3일부터 7일까지 제257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 일반의안 28건에 대한 심사가 진행된다. 그 가운데 ‘포스트 코로나 대비 성남형 뉴딜 제안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은 윤창근 의장이 지난 제256회 임시회 개회사를 통해 제안한 사항으로, 선창선, 정봉규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시의원 35명 전원이 공동발의했다. 전국 기초의회 가운데 최초로 포스트 코로나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성남형뉴딜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수정요구 촉구 결의안’도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지난달 12일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51차 정례회에서 해당 결의안을 채택하기로 의결한 데 이어, 경기도 31개 시‧군의회 가운데 성남시의회가 가장 먼저 결의안 채택을 추진하며 기초의회의 실질적인 권한부여를 강력히 촉구해 나갈 것으로 뜻을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실시됨에 따라 이번 임시회에 참석하는 집행부 공무원은 은수미 성남시장과 부시장, 행정기획조정실장 등 필수인원으로 제한하고, 청사 소독 및 방역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윤창근 의장은 “코로나19가 시민의 일상을 송두리째 바꾸고 있다. 임시회를 통해 더이상의 코로나19 확산은 방지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하는데 시의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며,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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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1
  • 성남시 지난해 살림살이 4조2708억원… 자체 수입 43% 多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 살림살이 규모는 비슷한 규모의 다른 지자체에 비해 36% 크고, 자체 수입은 43%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시는 8월 31일 이런 내용을 포함한 ‘2019년도 결산기준 지방 재정 운용 결과’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했다.   공시 내용을 보면 성남시의 지난해 재정 규모는 전년 대비 2952억원(7.4%) 늘어난 4조2708억원이다. 이는 인구 50만명 이상인 15곳 유사 지방자치단체(이하 유사 지자체)의 재정 평균 3조1345억원보다 1조1363억원(36%) 큰 규모다. 성남시 전체 재정 규모 중에서 지방세, 세외수입 등 자체 수입은 1조4476억원으로, 유사 지자체의 자체 수입 평균 1조88억원 보다 4388억원(43%) 많았다. 지방교부세, 재정보전금, 보조금 등 중앙정부 의존 재원은 8871억원으로, 유사 지자체 평균 1조1349억원보다 2478억원(22%) 적었다. 채무는 800억원으로, 유사 지자체 평균 채무 641억원보다 159억원(25%) 많았다. 공원일몰제에 대비해 장기 미집행 공원 부지 매입을 위한 800억원의 지방채(경기도 지역개발기금)를 발행했기 때문이다. 전체 채무액을 인구수로 나눈 주민 1인당 채무액은 8만5000원으로, 유사 지자체 평균 8만원보다 5000원(6.2%) 많았다. 성남시의 재정 규모, 자체 수입은 유사 지자체보다 많고, 의존 재원은 낮아 전반적으로 재정 건전성이 우수한 편이라는 분석이다. 성남시 재정 운용 결과는 시 홈페이지(정보공개→재정정보→재정공시)에 도표, 그래프 등으로 알기 쉽게 게시했다. 8개 분야 모두 51개 세부 항목의 지난해 성남시 살림살이 내용을 볼 수 있다. 재정자립도, 재정자주도 등 8개 항목은 ‘행정안전부 재정공시 지침’에 따라 회계연도 결산 산정이 끝나는 오는 11월 공시 예정이다. 지난 3월 공시된 올해 당초 예산(3조5082억원) 기준 성남시 재정자립도는 63.87%(유사 지자체 43.89%), 재정자주도는 72.27%(유사 지자체 63.8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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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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