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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평생학습 동아리 공모…70만~100만원 지원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오는 3월 9일부터 20일까지 모두 2950만원 지원 규모의 ‘평생학습 동아리 사업’을 공모한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정기 활동을 하는 우수 학습동아리를 선정해 분야별 70만~100만원을 지원한다. 공모 분야는 심화 학습을 위한 학습 활동, 지역사회 나눔과 연계를 위한 실천 활동 두 개 분야로 나뉜다. 학습 활동 동아리에는 최대 70만원을, 나눔 실천 활동 동아리에는 최대 100만원을 강사비, 교재비, 전시회 운영 경비로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시는 관련 워크숍, 상호 네트워크 구축, 발표회 등을 지원해 학습동아리의 성장을 돕는다. 공모 신청 자격은 ▲만 19세 이상 성남시민 10명 이상 구성 ▲성남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 등록하고 6개월 이상 활동 ▲한 달에 2회 이상 정기 학습 활동 등 이들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동아리다. 대상 동아리는 신청서와 활동 내용, 회원명단, 사업계획서 등의 서류를 기한 내 성남시청 8층 평생교육과에 직접 내거나 담당자 이메일(skyfair05@korea.kr)로 보내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를 거쳐 지원 동아리를 선정, 4월 중 성남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성남시는 지난해 말코장수들의 토론모임, 예닮의 명상 차 스터디 등 35개 학습·실천 활동 동아리에 모두 2859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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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4
  • ‘성남형 버스 준공영제’ 고등지구 341번 시내버스 투입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수정 고등지구에 오는 3월 6일부터 ‘성남형 버스 준공영제’ 노선인 시내버스 341번을 투입한다. 오는 3월 9일부턴 101번 시내버스도 고등지구를 경유한다. 성남시는 공공·민간분양주택 건설로 고등지구에 지난해 8월 2300가구가 입주한 데 이어 오는 4월 민간분양주택 600가구가 추가 입주해 이같이 2개 버스 노선을 확충하기로 했다. 확충 노선 가운데 341번 시내버스는 기존 운중동~야탑역 운행 노선을 성남시청~고등지구까지 연장했다. 6대이던 시내버스 대수는 8대로 늘렸다. 고등지구에 사는 예비 중학생들이 인근 분당 야탑중학교로 배정받는다는 점을 고려했다. 341번 시내버스는 연장구간을 포함해 성남형 버스 준공영제로 운영하는 특화노선이다. 버스회사와 협의로 노선을 신설·변경하는 대신, 버스회사의 적자분은 시 예산으로 전액 보전해준다. 101번 시내버스는 기존 오리역~판교역~수서역~잠실역 운행 노선 중간에 고등지구 경로를 추가했다. 고등지구 상·하행 8곳 정류장에서 승차할 수 있어 분당·판교권이나 수서·잠실권으로 이동이 편해진다. 이로써 고등지구를 운행하는 노선은 시내버스 101번, 341번을 포함해 시내버스 357번, 마을버스 11-1번과 66번 등 모두 5개 노선으로 늘게 됐다. 성남시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고등지구 노선 확충으로 학생들의 통학 여건과 분당·서울 방면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이라면서 “개발지역의 노선을 지속 확충해 대중교통 사각지대가 없는 교통복지 도시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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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4
  • ‘코로나19 확산방지’ 성남시, 민·관·군 합동 방역 나서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두 15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민·관·군 합동 방역 작업반을 운영한다고 3월 3일 밝혔다. 성남시 3개 구 보건소의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방역작업 이외에 민원 요청 지역으로 소독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민·관·군 합동 방역 작업반은 성남시 공무원(6명), 성남시자율방재단(20명), 의용소방대(7명), 새마을회(3명) 등 모두 75명으로 꾸려져 상황 종료 때까지 활동한다. 성남지역 노인복지시설 46곳, 요양원 50곳, 어린이집 611곳, 전통시장·골목상권 86곳 등을 중심으로 합동 방역을 한다. 이를 위해 4대의 방역 차량과 92개의 소독 장비(5ℓ·69개, 15ℓ·14개, 20ℓ·9개)를 동원하며, 각 시설물 소독은 차례로 이뤄진다. 드론을 활용한 방역작업도 한다. 성남시자율방재단은 이날 오전 10시 중원구 성남동 4931번지 일원 모란민속5일장터 공중에 드론을 2번 띄워 방역을 했다. 드론은 18ℓ 분량의 소독 약제를 싣고 공중 비행하며 이 일대를 소독했다. 이날 공중에서 분사한 소독제 분량은 모두 36ℓ다. 시는 성남시자율방재단과 협의를 통해 드론 활용 방역지역을 점차 공원·학교·광장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자가 방역을 원하는 주민들에게는 소독 장비를 대여한다. 시는 50곳 동 행정복지센터에 분무기 형태의 5ℓ짜리 소독 장비 250개(동별 5개)를 비치했다. 한 명당 최장 4시간 빌려준다. 수정·중원지역 동 행정복지센터는 2월 28일부터 대여 중이고, 분당지역 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3월 5일부터 빌려 쓸 수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방역 약품이 품귀현상을 빚어 대여는 다소 제한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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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3
  • 시민주도 ‘코로나19 극복’ 상생캠페인 전개
      [아이디위클리]성남시 소재 4개 민간기관·단체가 코로나19가 진정될 때까지 사옥 내 18개 점포에 대한 임대료를 20~36%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월 820만원에 달하는 금액으로 해당 점포들은 한달에 40~50만원의 임대료가 절감되는 셈이다.그렇지 않아도 어려운 경제상황에 코로나19 확산으로 매출이 급감한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로, 성남산업관리공단(이사장 성명기)과 지역 재향군인회(회장 우건식), 새마을회(회장 임원묵), 호남향우회(회장 최창권) 등이 참여했다.이들은 3월 2일 성남시청을 찾아 임대료 인하 결정을 전하며 소속 회원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릴레이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은수미 성남시장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성남시도 지하상가 등 공유재산에 대한 임대료 인하와 납부유예 등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통해 동참하겠다”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각자 가능한 방법을 통해 이웃의 고통을 나누기 위한 노력에 함께해달라”며 시민들의 참여를 호소했다.성남시에서는 이보다 앞서 위례신도시 내 상가주택단지 서일로마을 건물주들이 마음을 모아 9개 상가에 대한 임대료 460만원을 인하했고, ㈜에어텍 등 관내 기업과 종교시설들이 마스크와 손세정제,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또, 수정구 수진동에 본사를 두고 있는 중견 외식업체‘쿠우쿠우’가 가맹비 인하 계획을 밝히는 등 지역 내 상생을 위한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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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3
  • 성남시의회, 3.1절 맞아 성남3.1만세운동 기념탑 참배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는 1일 제101주년 3.1절을 맞이하여 율동공원 내 성남3.1만세운동 기념탑을 찾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3.1절 기념식은 코로나19 위기경보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되었으며, 박문석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추념식에 참석해 간소하게 헌화 및 참배만 진행했다.   박문석 의장은 “101년 전, 일제의 탄압과 억압에 맞서 수많은 독립운동가와 이름 모를 민중들이 한마음으로 대한독립만세를 외쳤기에 광복의 영광을 누릴 수 있었다. 선조들의 희생과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부심과 애국심을 되새기며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써내려가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며 국가적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우리 모두의 하나 된 힘으로 하루빨리 위기를 극복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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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3
  • 성남시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400명 모집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오는 3월 9일부터 17일까지 ‘2020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 희망자 400명을 모집한다. 시는 2단계 공공근로사업에 17억53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5월 4일부터 8월 17일까지 서비스 지원, 환경정화, 안전관리 등의 분야에서 74개 사업을 진행한다. 만 18세~64세는 하루 5시간(주 25시간) 일하고, 일당 4만2950원을 받는 조건이다. 만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주 15시간) 근무에 일당 2만5770원 지급 조건이다.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는 공통으로 부대 경비를 하루 5000원씩 받게 되고, 4대 보험이 의무 가입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현재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의 성남시민 가운데 재산이 2억원 이하이면서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인 사람이다. 참여하려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신분증, 건강보험증 사본 또는 건강보험 자격확인서를 가지고 가 신청하면 된다. 선발되면 오는 4월 27일 개별로 알려주고, 성남시 홈페이지에도 게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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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3
  • 성남시, 신천지 신도 2700여명 전수 조사에 나선다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폭증하고 있는 가운데 3월 2일부터 11일까지 관내 신천지 신도를 대상으로 긴급 유선 모니터링 전수조사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시는 지난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로부터 확보한 2732명의 신천지 신도 및 교육생 명단을 바탕으로 이들 중 현재 무증상자 2545명에 대해 2일부터 509명 공무원 전담반을 구성해 코로나19 감염 여부 및 증상 여부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유증상자 187명에 대해서는 보건소에서 별도 관리한다.이번 모니터링은 공무원 1명 당 5명을 매칭,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 간 매일 2회 유선 또는 문자로 감염여부 및 증상여부 등을 체크해 유증상자로 확인되면 즉시 보건소와 연계하여 선별진료소를 방문토록 안내하고, 이후 자가격리, 검체 채취 등의 조치도 취할 예정이다.한편, 연락 두절 및 비협조 신도들에 대해서도 추후 경찰 등과 협조해 직접 소재 파악에 나서는 등 강력히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우리 시 신천지 신도들의 감염 여부를 조기 파악해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예방 및 확산 차단을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지역사회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시는 지난 21일부터 전수조사를 통해 확인된 신천지 관련 시설 총 13개소 모두를 폐쇄 조치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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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3
  • 성남시 정자·운중동 주택밀집지역에 공영주차장 건립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오는 2022년 3월까지 분당구 정자동 72번지와 운중동 934번지 주택 밀집지역에 공영주차장을 건립한다. 모두 329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규모다. 시는 두 곳 주차장 건립에 261억원을 투입하며, 착공 시기는 이달 말이다. 정자동 공영주차장은 백현어린이공원 지하에 조성된다. 사업비 96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4403㎡, 지하 2층 규모로 건립한다. 모두 100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게 된다. 주차장 위 어린이공원은 놀이터 시설을 재정비하고, 파고라·등의자·앉음벽 등을 설치해 시민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 기능을 더한다. 운중동 공영주차장은 현재 부지면적 1696㎡ 규모인 지평식(길이 52m)을 건물식으로 건립한다. 사업비 165억원을 들여 부지면적 1355㎡, 연면적 8007㎡,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주차장 건물을 세운다. 모두 229대를 주차할 수 있다. 현재 75대 주차 규모인 지평식 주차장보다 주차 면수가 3배 이상 늘어난다. 공영주차장 2곳이 완공되면 차 댈 곳이 없어 좁은 골목길 양편에 꼬리를 물고 차량을 주차하던 불편을 없애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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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2
  • ‘코로나19 확산방지’ 모란민속5일장 휴장 계속돼
    [아이디위클리]전국 최대 규모의 5일장인 성남 모란민속5일장이 2월 24일부터 휴장이 계속되고 있다. 2월 29일에 이어 3월 4일에도 휴장한다. 세 번 연속 휴장이다. 전성배 모란민속5일장 상인회장은 “모란민속5일장은 특성상 전국의 상인들이 몰리는 데다가 평일엔 5만~6만명, 휴일엔 10만명이 찾는다”면서 “코로나19 확산 추세에 고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휴장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모란민속5일장은 앞선 2015년 6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 때 한 번 휴장한 적이 있다. 세 번 연속 휴장은 장이 서기 시작한 1962년 이후 처음이다. 끝자리 4·9일 열리는 모란민속5일장은 중원구 성남동 4929 일원 여수공공주택지구 내 전체 2만2575㎡ 규모 중 주차장(1만7000㎡)에 637개의 점포가 차려져 장이 선다. 휴일과 장날이 겹치면 손님과 상인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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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1
  • 성남시 ‘코로나19’ 두 번째 확진자, 위례스타필드 방문... 신천지과천교회 53명 검사 중
    [아이디위클리]성남시 ‘코로나19’ 두 번째 확진자가 증상발현 하루 전인 22일 오후 4시 22분~55분까지 스타필드 위례점(스무드킹, 영풍문고, 일렉트로마트)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돼 위례스타필드에 대한 24시간 폐쇄 및 방역이 진행 중이다.   시는 이와 함께, 29일 오후 6시 기준 신천지 과천교회 예배자 중 성남시 122명 중 53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37명(수정구 24, 중원구 1, 분당구 12) 중 17명(수정구 5, 중원구 1, 분당구 11)은 ‘음성’ 판정됐다. 성남시는 의뢰 중인 20명과 검사 예정인 16명에 대해서도 결과를 공지할 예정이다. 한편, 코로나19 완치판정으로 퇴원 후 6일만에 재확진된 70대 환자(女)는 성남시의료원으로 옮겨져 치료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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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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