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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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일일 명예시장 20명 공모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23일까지 ‘일일 명예시장’ 20명을 공개 모집한다. 시민의 시정 참여 확대와 열린 행정 실천 방안의 하나로 일일 명예시장 제도를 운용하려는 절차다. 명예시장은 2월 13일부터 11월 26일까지 목요일에 활동한다. 시청 2층 명예시장실에서 주요 시책과 관심 분야 업무 청취 뒤 시 산하기관, 사업장을 방문해 시민의 눈으로 성남시정을 바라보고 정책제언을 한다. 25세 이상 성남시민이 참여할 수 있고, 정치인이나 통·반장, 주민자치위원, 기관단체장, 시 산하기관 직원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로 한다. 성남시는 다문화, 여성, 청년, 노동자, 노인 등 각계각층의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시 블로그, 홈페이지, 단체회의자료 배포 등 홍보를 강화해 소통 채널을 다양화할 방침이다. 참여하려면 성남시 홈페이지에 있는 명예시장 공모신청서를 작성해 기한 내 성남시청 6층 자치행정과로 우편, 방문, 팩스(031-729-2289), 담당자 전자우편(noon654@korea.kr) 등의 방법으로 내면 된다.   사진 - 2019년 제1대 명예시장 최만순 씨와 은수미 성남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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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 ‘성남 자원순환가게 신흥이 re100’ 문 열다!
    [아이디위클리]국내 처음으로 ‘성남 자원순환가게 신흥이 re100’이 14일 문을 열었다. ‘성남 자원순환가게 re100(Recycling 100%)’은 재활용품은 직접 보상을 하고 100% 재활용되도록 구축하는 사업이다. 성남시는 쓰레기로 취급받던 것들을 비우고 헹구고 제대로 분리한 유가성 높은 재활용품을 직접 현금 보상과 100% 자원으로 순환되는 재활용 체계를 주민 주도형으로 수정구 신흥2동 마을주민, 시민단체, 민간기업과 협업을 통해 시범 추진해 왔다. 성남시 하루 쓰레기 배출량은 805톤, 연간 쓰레기 처리비용은 무려 933억, 쓰레기 무단투기는 5,810건에 이른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쓰레기가 자원으로 순환이 되기까지 배출과 관리, 처리 책임자들을 모두 참여시킨 ‘성남형 자원순환 스마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자원순환가게 re100에 참여한 기관들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성남 자원순환가게 신흥이 re100’은 성남시, 성남환경운동연합, 민간기업(IT기업/재활용업체)의 참여로 배출된 재활용품을 주민들에게 직접적인 현금이나 성남모바일사랑상품권으로 보상을 해주는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시범사업이며, 유가보상 방법은 시범사업 기간 동안 현금으로 지급을 하였고, 앞으로 성남모바일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이어서 관내 지역 상권을 살리는데 도움을 줄 전망이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사업을 확장시키기 위해 재질별 재활용품의 무게를 측정하여 분리 배출한 만큼 주민들에게 직접적인 보상(현금 또는 지역화폐)을 하는 방법으로 배출한 재활용품은 주민들 각자가 휴대전화 어플리케이션으로 확인을 할 수 있다.  또한, 주민들은 배출한 재활용품 배출량 및 보상받은 금액을 확인할 수 있고, 성남시는 재활용품의 유통경로를 추적하며 실질적인 빅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는 성남형 자원순환 스마트 시스템(휴대전화 어플리케이션)을 구축할 계획이다. 운영시간은 매주 화,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까지이며 자원순환가게에서 안내받고 에코투게더(eco2gather)앱에 가입하면 된다. 가정에서는 100% 재활용될 수 있도록 비우고-헹구고-제대로 분리해서 가지고 오면 재활용품 품목에 따라 무게를 재고 유가로 지급하게 된다. 재활용품 보상교환사업으로 종이팩은 화장지로 교환하고 건전지는 종량제봉투로 교환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성남 자원순환가게 신흥이 re100’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생활폐기물을 감량하고 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는 ‘성남형 자원순환 스마트 사업’으로 단계별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 유가보상품목 ◆플라스틱 – pet, pe, pp, ps, other캔 – 알루미늄, 철의류, 섬유종이 – 팩, 서적, 일반종이잡병 – 투명, 갈색, 녹색, 소주병, 맥주병투명 페트병 ◆ 재활용품 교환 행사 ◆건전지25개 – 종량제봉투 20리터종이팩 – 화장지 1롤(교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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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 성남시 ‘첫출발 책드림 사업’ 긍정 효과 확대한다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올해에도 ‘첫출발 책드림 사업’을 편다. 이 사업은 학업에 몰두해 책 읽을 여유가 없던 청년들의 책 읽기를 장려하기 위해 지난해 5월 성남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독서 진흥 시책이다. 공공도서관에서 6권 이상의 책을 빌려본 만 19세에게 2만원 상당의 ‘도서 구매 전용’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시는 사업 도입 이후 8개월간(2019.5~12) 지역 내 14곳 공공도서관과 26곳 공립작은도서관을 이용한 만 19세의 도서 대출 권수를 집계한 결과 1만7780권(월평균 2223권)의 책을 읽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 같은 기간(2018.5~12) 19세 청년들이 9605권(월평균 1201권)의 책을 빌려본 것과 비교하면 1.85배 늘어난 수치다. 첫출발 책드림 사업의 영향으로 독서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사업 대상자 500명을 대상으로 서면 시행한 설문 조사(2019.11.14~12.5)에선 응답자 303명 중 77.2%(234명)가 첫출발 책드림 사업에 만족한다는 답을 했다. 그 이유로 64.4%(195명)가 “책을 다시 읽을 수 있도록 동기를 마련해 주어서”와 “독서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어서”를 꼽았다. 이에 시는 첫출발 책드림 사업을 지속해 이런 긍정 효과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성남시는 도서관을 확충해 독서 생활화 여건을 조성한다. 신축하는 복정도서관이 오는 1월 29일 개관하고, 위례도서관이 오는 4월 개관해 성남시 공공도서관은 모두 16곳으로 늘어난다.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지정장소도 수정·중원도서관을 추가해 14곳으로 확대한다. 첫출발 책드림 사업 수혜 대상자(2001년생)는 본인 명의의 휴대폰과 신분증, 도서대출 확인증을 가지고 가면 된다. 성남시 도서관지원과 관계자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중요한 시기에 한 권의 책이 인생의 전환점을 마련해 줄 수 있다”면서 첫출발 책드림 사업으로 청년들의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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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 성남시 ‘도시재생’ 낡은 주택을 공원, 문화창작소로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수정지역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낡은 단독주택지를 사들여 공원, 문화창작소 등으로 탈바꿈시키는 도시재생사업을 편다. 대상지는 태평2·4동(27만5000㎡), 수진2동(13만6300㎡), 단대동 논골(5만㎡) 등 3곳의 도시재생사업 구역이다. 시는 1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1월 13일 관련 공고를 내 예산소진 때까지 3곳 도시재생사업 구역에 있는 단독주택지 등의 사유지 매각 신청을 받기로 했다. 매각 신청 후 소유권 변동이 없고 대지 경계, 부동산 물권 등 권리관계 하자가 없는 땅이어야 한다. 시는 매각 신청 대상지에 대한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 부합도, 시유지 인접 필지 등의 우선순위에 따라 매입을 추진하며, 감정평가를 거쳐 소유주와 매매계약을 한다. 사들인 단독주택은 건축물의 노후 정도에 따라 철거 또는 리모델링을 해 지역주민에 필요한 시설을 설치한다. 공원, 주차장 등의 도시재생기반시설, 쓰레기 수거함, 공동텃밭 등의 공동이용시설을 설치하거나, 청년 주거공간, 문화창작소 등으로 고쳐 쓰는 방식이다. 성남시는 전면 철거형 재개발이 사업성 저하로 주민 분담금이 상승하고 재개발 이후 원주민 재정착률이 낮아지는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태평2·4동, 수진2동, 단대동 논골 지역을 포함한 17곳에 도시재생사업 방식을 도입했다. 다른 14곳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 대상지는 금광동, 산성대로, 야탑밸리, 상대원2동, 성남일반산업단지 등이며, 성남시 도시재생전략계획에 따라 연차별 사업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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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성남시 여성비전센터 22일 개소 ‘성 평등 실현 플랫폼’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지역 여성의 사회참여와 역량 강화 지원시설인 ‘여성비전센터’를 오는 1월 22일 개소한다. 성남시 여성비전센터는 수정구 수정로 157(태평동) 성남수정새마을금고 건물 5층에 1479㎡ 규모로 설치됐다. 복합문화공간(엔드존), 세미나룸(교육실), 유아실(플레이룸), 미팅룸(회의실), 영상 제작 스튜디오(온에어), 영상 편집실(온에어 에디트), 공유주방(생각의 부엌), 창업지원실과 정책실험실(DIY 워킹 스페이스) 등이 들어섰다. 이곳엔 센터장을 포함해 성 평등 근로 자문관 등 6명의 직원이 배치된다. 시민 정책참여단을 운영해 성남시에 지속 가능한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성 평등 정책을 제안하도록 연계한다. 성남시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센터 개소를 계기로 실질적 성 평등 실현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서 혁신 플랫폼 구축에 나설 것”이라면서 “그런 의미에서 성남시 여성비전센터 공식 로고를 여성이 아닌 온전한 나(Me)로 설 수 있도록 지원받는 곳, 그래서 필요한(So) 곳이라는 의미를 담은 ‘Me. So,’로 정했다”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은 오후 2시 은수미 성남시장과 여성 단체·활동가, 지역주민 등 200여 명 가운데 열려 제막식, 센터 라운딩, 여성 영화 ‘히든 피겨스’ 상영회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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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성남시 학습 도우미 사업… 중·고생 70명 대학생에게 배워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형편이 어려운 중·고등학교 학생에게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대학생 학습 도우미를 지원한다. 학습 도우미 지원 대상은 총 70명으로, 성남시 거주자이면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과 한부모가족지원법상 수급자 가정, 다문화가족, 북한 이탈주민의 중학교 1~3학년과 고등학교 1~3학년 자녀다. 영어, 수학 등 원하는 과목 1개를 선택해 대학생 도우미에게 1대 1로 월 16시간을 배울 수 있다. 학습 도우미 자격은 공고일(1월 15일) 현재 본인이나 직계 존속이 성남시에 거주하는 대학생이며, 70명을 선발한다. 학습 도우미에게는 월 32만~40만원의 수당을 지급한다. 시는 이를 위해 2억5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중·고교생과 대학생은 오는 1월 20일부터 2월 3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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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 성남 식품기업 15년째 먹거리 기부 훈훈한 정 나눠
      [아이디위클리]성남지역 식품 관련 기업들의 모임인 ㈔우리식품제조협업인협회(회장 ㈜맘모스제과 대표 신성범)와 식품유통업체가 올해로 15년째 어려운 이웃에게 먹거리를 기부해 훈훈한 정을 나눴다.  ㈔우리식품제조협업인협회는 민족 고유명절인 1월 13일 성남시청 광장에서 ‘설 맞이 사랑의 식품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조이푸드, ㈜고메베이글 등의 성남시 소재 26개 식품기업이 성남시노숙인종합지원센터 등 31개 사회복지시설에 쌀, 빵, 생필품 등 7000만원 상당의 28개 품목을 전달했다.  협회는 2006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 때 회원사들이 기증한 식품을 소외된 이웃들에게 보내는 선행을 계속해 왔다. 시가로 누적액 10억1200만원 상당이다.  이날 행사에서 신성범 협회장은 “어려운 경제환경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식품제조 및 유통업체가 동참하여 명절때마다 식품나누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취약한 시설을 선별해서 지원하는 사랑의 식품나누기 행사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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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 성남시 복지정보통신원 ‘따슴피아’ 100명 위촉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1월 15일 오전 10시 성남시청 한누리에서 100여 명의 복지정보통신원 ‘따슴피아’ 위촉식을 한다. 따슴피아는 따뜻함을 전하는 사람이라는 뜻이 담긴 복지정보통신원의 별칭으로, 고용, 주거, 교육, 보육 등 성남시의 다양한 복지 정보와 소식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복지정보통신원은 시민, 대학생, 사회복지 종사자로 구성돼 그룹별 역할을 분담한다. 시민은 복지 행사장, 서비스 현장, 기관을 탐방 취재하고, 동 단위로 사각지대 발굴 미담 사례와 동 보장협의체 활동 등을 중심으로 현장 소식 전파에 주력한다. 대학생은 복지서비스 안내서와 유튜브 제작, 사회복지 종사자는 홍보 네트워크 활동을 한다. 성남시는 소정의 원고료, 봉사 시간 부여, 역량개발 교육, 우수 통신원 표창 등의 인센티브를 줘 복지정보통신원 활동을 장려한다. 성남시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복지정보통신원은 시민의 눈높이로 복지를 바라보고, 그 정보를 전해 정보 소외계층 삶의 질을 높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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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 성남시 행정데이터 공유·활용 시스템 구축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시민을 위한 공공 서비스 정책 수립 때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의사결정 체계를 갖추기 위해 ‘행정데이터 공유·활용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위해 시는 최근 7개월간 4억원을 투입해 모두 5개 분야의 공공·민간 정보를 수집·분석·융합하는 작업을 마쳤다. 주민등록인구, 민원, 재·세정의 3개 분야 공공 정보와 유동인구, 매출의 2개 분야 민간 정보가 행정데이터 공유·활용 시스템에 담겼다. 매출 정보는 카드사, 유동인구는 이동통신사에서 한 달 간격으로 데이터를 넘겨받아 최신화한다. 융합 분석한 공공·민간 데이터는 100만여 명 성남시민의 성향, 생활 패턴, 특성별 맞춤형 행정서비스에 활용한다.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시장현대화 사업, 문화행사·축제 개최, 신속한 민원처리 경로, 교통 약자를 위한 공공 서비스 등을 개발하는 방식이다. 행정데이터 공유·활용 시스템은 성남시청 8층에 있는 빅데이터 센터와 연계해 앞으로 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한다. 이와 관련해 시는 1월 14일 오전 10시 시청 온누리에서 공무원 600명이 참여하는 ‘2020년 성남시 빅데이터 교육’을 진행한다. 내부 행정망인 ‘새올’을 통해 행정데이터 공유·활용 시스템도 공개한다. 일반시민에게는 저작권, 보안, 개인정보 등에 관한 법적 검토와 제공 방법 등에 관한 기술적 검토를 통해 추후 관련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성남시 정책기획과 관계자는 “민간데이터와 공공데이터를 접목한 행정데이터 공유·활용 시스템은 과학적 의사결정을 도와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체계를 만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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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
  • 성남시 새해인사회, 시정운영방향 브리핑··· 시민들의 열띤 호응
    [아이디위클리]은수미 성남시장은 지난 1월 6일 스타트업 기업인과의 인사회를 시작으로50개 동을 대상으로‘2020년 시민과의 새해인사회’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인사회는 50개 동의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기업인, 플랫폼 노동자, 다문화가정 구성원, 마을활동가 등 다양한 분야의 많은 시민을 만나는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새해인사회에서는 기존 시민들의 건의사항에 대해 시장이 답변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프레젠테이션을 활용하여 2019년도 시의 주요 성과인 드론시험비행장 조성과 빅데이터 센터 구축, 성남형버스준공영제 시행 등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와 상권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 2020년 올해 역점 추진할 시정 주요시책과 지역의 주요사업을 보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여 시민들의 공감과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스타트업 기업인과 새해인사회’에서는 참석한 기업인들과 함께“사람, 기업 그리고 문화가 있는 세계적 혁신도시 성남”이 나아갈 방향과 창업 육성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활발하게 교환하였으며, 스타트업 기업인의 제안내용 중 우수 제안사항의 경우 시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은수미 시장은 시민들과 열띤 토론으로 예정된 시간이 훌쩍 넘어서야 “아직 먼 길이지만 3,000여 공무원들과 함께 시민들이 느끼는 문제들을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시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말했다.  이같은 성남시의 새로운 시도는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앞으로 남은 14회의 새해인사회를 통해 더욱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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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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