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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지구대 품은 금곡동 복합청사 건립한다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오는 2026년 6월 개청을 목표로 131억원을 들여 분당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와 금곡지구대가 한 건물에 있는 복합청사를 건립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구대 사용 용도인 분당구 금곡동 173번지의 지구단위계획을 복합청사 사용 용도로 변경하고 용적률을 100%에서 150%로 상향하는 절차를 오는 11월까지 밟기로 했다고 9월 7일 밝혔다. 앞선 지난해 11월 6일 성남시와 분당경찰서가 시·국유지 맞교환을 통해 금곡동 복합청사를 신축하기로 협약한 데 따른 후속 절차다.당시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신흥지구대가 위치한 신흥동 3775번지의 시유지 942㎡와 금곡지구대가 있는 금곡동 173번지의 국유지 670㎡를 올해 말까지 교환한다. 시는 소유권 이전 절차를 마친 뒤 노후한 금곡지구대(1996년 준공)와 바로 옆 금곡동 행정복지센터(1994년 준공)를 헐고 그 자리에 복합청사를 건립한다. 설계용역(내년 상반기) 뒤 오는 2023년 하반기부터 공사를 시작해 대지면적 1420㎡에 지하 2층, 지상 3층, 건축연면적 4200㎡ 규모로 짓는다. 복합청사 1~2층 일부(700㎡)는 분당경찰서에 무상 대부해 금곡지구대가 설치된다. 행정복지와 치안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지자체와 경찰의 성공적인 협치 모델이 돼 지역주민의 편의를 높이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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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7
  • 임정미 성남시의원, “중앙동에 공공편의시설 필요해”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임정미 의원(더불어민주당, 금광·은행·중앙동)이 본시가지의 주민편의시설 확충을 요구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임정미 시의원은 3일 제257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중앙동 내 공공 주민편의시설을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남시 중앙동은 그간 낙후된 이미지로 주민들이 많은 고통을 받아왔다”며 “주민들이 열망하는 체육센터, 커뮤니티 센터 등 공공 인프라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시 집행부에서는 선제적으로 중앙동 재개발 지구 내 공공부지를 활용하여 공공 주민편의시설을 확충할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하게 요구했다. 아울러 “지역구 국회의원인 윤영찬 의원과 함께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공공시설을 유치하기 위해 다각도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며 공공 편의시설의 건립비용, 건립 후 교통문제 등의 구체적인 방향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임 의원은 “공공 주민편의시설을 확충할 수 있도록 시 집행부는 빠른 시일 내에 공공부지 활용방안에 대한 용역예산을 수립해야 한다”며 적극적인 집행부의 노력을 촉구했다. 한편 중앙동에는 기존 재개발을 통해 유입된 3,500여명의 주민 외에도 도환1지역 가로주택정비사업과 중1구역 재개발이 완료되면 약 3만명의 추가 유입인구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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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4
  • “성남시의회 2020년 계획, 실제 회의일수 62일 불과”... 관행? 꼼수? 논란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 의회운영 계획에 의하면 2020년 실제 회의일수가 62일에 불과해 비판이 일고 있다. 성남을바꾸는시민연대(이하 성남시민연대)는 성남시의회가 3일부터 5일 일정으로 제257회 임시회를 진행하고 있지만, 공휴일(토요일 포함)을 제외하면 실제 회의는 3일에 불과하다며 연간 회의계획을 분석해 공개했다. 성남시민연대에 따르면, 제8대 성남시의회 전반기(2018년 7월 1일 ~ 2020년 6월 30일) 2년간 총 175일 회의를 개최했고, 그중 공휴일이 50일에 이른다. 경기도 5대 주요도시 2020년 의회운영 기본계획을 보면, 수원시의회 100일, 화성시의회 99일, 고양시의회 98일, 성남시의회 86일, 용인시의회 82일 순이다. 성남시민연대는 “연간 회의일수는 용인시의회 다음으로 적었지만, 공휴일이 24일로 가장 많았다”며 “실제 회의일수는 수원시의회, 고양시의회와 비교해 16일 차이를 나타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실제 회의일수가 5일 이내인 회기를 주중 후반으로 늦춰 공휴일이 포함되는 방식으로 회기일수를 늘리는 경향을 나타냈다”고 비판했다. ○ 2020년 의회운영 기본계획 기준   의회 수원시의회 성남시의회 고양시의회 화성시의회 용인시의회 연간 회의일수 100일(9회) 86일(10회) 98일(13회) 99일(11회) 82일(11회) 공휴일 (연간 회의일수 대비 %) 22일(22%) 24일(28%) 20일(20%) 22일(22%) 20일(24%) 회의일수 (공휴일 제외) 78일 62일 78일 77일 62일 “제8대 성남시의회 전반기 제243회, 제246회, 제247회, 제253회 회기의 경우 실제 회의는 3일~5일 개최되는 회의일정에 공휴일을 포함시켜 5~7일 회의일수를 늘렸다”며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했다. 회기 회기일수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월 화 243회 5일       3/7 3/8 3/9 3/10 3/11   246회 6일     7/17 7/18 7/19 7/20 7/21 7/22   247회 7일   8/20 8/21 8/22 8/23 8/24 8/25 8/26   253회 5일       4/23 4/24 4/25 4/26 4/27   성남시민연대는 “제8대 성남시의회 전반기 총 18번의 회기 중 월요일 개회한 회기는 6회뿐”이라며 “전국에서 손꼽히는 재정규모(2019년 기준 4조 2708억원)의 자치단체인 만큼 그에 맞는 의정활동을 위해 실질적으로 회의일수를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성남시의회 정례회 및 임시회 회기 운영조례」에는 연간 총 회의일수는 정례회와 임시회를 합하여 110일 이내로 규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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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4
  • 성남시, 공유경제 반짝이는 시민 아이디어 공모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9월 18일부터 25일까지 공유경제에 관한 반짝이는 시민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공유경제는 물건, 공간, 재능, 경험 등 유·무형의 자원을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누고 활용해 자원의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가치를 높이는 활동을 말한다. ‘코로나19’ 거리두기 실천과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성남시의 양산 무료 대여 서비스, 시청 9층 아이사랑놀이터의 영·유아 장난감 무료대여 서비스, 시·구청사 회의실 무료 대관 등이 해당한다. 시는 코로나19 시대를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는 공유경제 아이디어를 중점적으로 제안받는다. 사업화가 가능한 성남지역의 경제, 사회, 환경 등 도시문제 해결방안, 민간 자원의 활용성을 높이는 방안 등을 포함한다.   성남시에 주소를 둔 시민, 지역 소재 학교, 회사에 다니는 사람이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기간 내 성남시 홈페이지(시정소식→행사/강좌/공모)에 있는 공유경제 아이디어 제안 상세 설명서, 신청서 등을 작성해 공유 성남 담당자 이메일(cyj0829@korea.kr)로 보내면 된다. 시는 공유경제 이해도, 창의성, 실현 가능성, 사회적 파급력 등을 평가해 오는 11월 중 최우수(1명·50만원), 우수(2명·30만원), 장려(2명·20만원) 수상자를 선정·시상한다. 이와 함께 선정한 시민 아이디어를 공유시책 사업에 반영해 그 가치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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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4
  • 성남시의회, 공적심사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식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는 3일 공적심사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열고, 제8대 후반기 첫 공적심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공적심사위원회는 「성남시의회 포상조례」에 의거해 의정 또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있거나 모범이 되는 시민, 공무원, 기관․단체에 행해지는 포상과 관련하여 대상자의 공적심사 내용을 심의한다. 부의장과 의회사무국장은 당연직이며, 각 상임위원회에서 소속 위원을 1인씩 추천해 위원회를 구성한다. 제8대 후반기 의회 공적심사위원회는 위원장인 조정식 부의장을 비롯하여 의회운영위원회 안광림 위원, 행정교육체육위원회 안극수 위원, 경제환경위원회 유중진 위원, 문화복지위원회 남용삼 위원, 도시건설위원회 강현숙 위원, 의회사무국장 등 총 7명이다.  공적심사위원회 위원은 위촉일부터 2022년 6월 30일까지 활동한다. 윤창근 의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또는 우리 시의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분들에게 의회에서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포상제도이다. 훌륭한 분들에게 시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적심사위원회가 활발히 활동해주길 바란다.”라며 위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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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4
  • 서은경 성남시의원, ‘사회적경제과’ 신설 촉구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 서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3일 오전 제25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사회적경제 생태계 확장 및 기업 스케일업을 위한 성남시 ‘사회적경제과’ 신설을 강력히 촉구했다. 서 의원은 “지난 8년간 국회에 계류되어 있는 사회적경제 3법이 21대 국회에서 조속히 통과되기를 기대하며, 금년 5월 개정된 협동조합기본법과 지난 7월 발표된 정부의 K-뉴딜 사업 등을 통해 사람중심 경제의 축인 ‘사회적경제’가 담당해야 할 영역이 매우 크다”고 사회적경제 역할에 기대감을 표했다. 그러면서 “현재의 성남시 조직체계로는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 및 확장을 위한 정책, 지원에 한계가 있다”며 “‘사회적경제과’ 신설을 통한 제2의 성남시 사회적경제의 도약을 주문”했다. 성남시에는 2020년 6월 기준 369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있으며, 재정경제국 산하 지역경제과 내에 사회적기업팀과 협동조합팀이 사회적경제 정책, 육성 및 지원 등을 총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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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4
  • 성남시 ‘코로나19’ 착한 임대인 재산세 최대 100% 감면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해 준 건물주(착한 임대인)의 재산세를 최대 100% 감면하고 있다며 신청을 당부했다. 감면 대상은 코로나19가 확산하기 시작한 올해 초부터 임대료를 감면해준 임대인이며, 인하율을 근거로 계산해 재산세를 감면한다. 올해 정기분 재산세인 7월 건축물분, 9월 토지분 모두 감면받을 수 있다. 성남시는 착한 임대인의 재산세 감면을 시의회가 의결한 3월 31일부터 현재까지 7월 건축물분 재산세 422건, 6300만원을 감면했다. 이를 근거로 이달 9월 토지분 재산세는 1억6000만원(422건)을 감면·지원하게 될 것으로 추산했다. 재산세를 감면받으려는 착한 임대인은 건물이 소재한 수정·중원·분당 각 구청 세무과에 신청서와 임대차 계약서 사본, 임대료 감면 증빙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이미 건축물분 정기분 재산세를 낸 착한 임대인은 소급 적용해 재산세를 환급한다. 성남시 전석배 세정과장은 “재산세 감면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자발적으로 임차인의 임대료를 인하해 상생의 모범을 보인 건물주에 대한 지원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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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4
  • 강상태, ‘그린스마트스쿨과 재개발 복합화’ TF팀 구성... 성남시의 선도적 대응 주문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 강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신흥1·수진1·2동)는 3일 오전 제257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그린스마트스쿨’을 통한 교육환경의 획기적인 개선과 새로운 학교 모델 등 성남시의 선도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강 의원은 “과감한 투자를 통해 미래교육 패러다임을 전환하기 위해 교육청과 함께 ‘그린스마트스쿨’과 ‘재개발 복합화 및 공간 활용’에 대한 세부계획을 세워야” 한다면서, “재개발 추진으로 인하여 학생 수가 급격히 줄었거나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대상 학교부터 순차적으로 개축 및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면 매우 순조롭게 진행이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어 “노후학교 건물을 디지털 + 친환경 융합형으로 개선하는 사업은 건립된 지 40년에서 50년에 해당되는 건물”이라며 “준공 후 40~50년에 해당되는 성남시 노후학교 건물의 대부분은 지금 한창 재개발 또는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되고 있거나 진행될 본시가지에 분포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재개발 등의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부지는 한정되어 있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민친화형 복합시설(주민센터, 복지회관, 수영장 등) 건립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는 데는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고도 진단했다. 따라서 “재개발 구역 내 노후학교 건물을 지역사회의 중심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첫째, 다양한 연령층이 교류하는 공간을 조성하고 둘째,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을 강화하여 학교시설을 지역과 공유하는 기반을 구축하는 일에 성남시가 발 벗고 앞장서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럼으로써 재개발 등 사업성을 강화시켜줄 뿐만 아니라 학교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성남시 차원의 ‘재개발 복합화 및 공간 활용 미래학교 추진 TF팀’ 구성을 제안했다. 강 의원은 “미래학교 추진 TF팀 구성을 통하여 교육청과 협력을 강화하고 절호의 찬스인 이번 기회에 낙후된 교육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학교가 지역사회의 복합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아”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교육부는 한국판 뉴딜 10대 과제 중 하나로 ‘그린스마트스쿨’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전국 노후학교를 디지털과 친환경 기반 첨단학교로 전환하고, 언제 어디서든 온・오프라인 융합 교육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교육부와 교육청 협력을 기반으로 2025년까지 국비 5.5조원(30%) 지방비 13조원(70%) 등 총 18.5조원을 투입해 전국 노후학교 건물 2,890개동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 사업을 통해 일자리 12만 4000개가 창출되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온실가스 배출량이 약 19만 이산화탄소 톤(TCO2)이 감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린스마트스쿨’의 기본방향은 ‘미래형 교수학습이 가능한 첨단 디지털 기반 스마트교실’, ‘저탄소 제로에너지를 지향하는 그린학교’, ‘학생 중심의 사용자 참여 설계를 통한 공간혁신’,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생활SOC 학교시설 복합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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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3
  • 성남시의회, 제257회 임시회 ‘비대면 화상회의’ 도입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는 3일 열린 제25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시의회 역사상 처음으로 화상회의방식을 도입하며 언택트(비대면)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의회 구현에 힘썼다. 시의회는 최근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실시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적극 협조하고자 화상회의 방식을 도입했다. 이날 본회의장에는 시의원과 은수미 성남시장, 부시장, 행정기획조정실장 등 필수인원만 참석했으며, 집행부 간부 공무원은 실시간 영상으로 회의에 참석해 실내 집합인원 기준인 50인 이내를 준수했다. 시의회는 향후 본회의뿐만 아니라 상임위원회 회의 진행 시에도 화상회의를 활용할 수 있도록 영상장비 및 시스템을 구축해 의정활동 공백을 최소화하고 민생안정에 이바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의원의 비대면 의정활동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SNS 및 영상회의 활용법에 대해서도 자체교육을 실시하며 ‘공부하는 의회’ 구현에 힘쓸 예정이다. 윤창근 의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언택트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의회가 되어야 한다.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여‧야 간, 의회와 집행부 간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비대면 화상회의 등 언제 어디서나 업무가 가능한 시스템을 정착시켜 시민을 위해 365일 일하는 의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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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3
  • 성남시 중장년층 대상 온라인 ‘마티네 북 콘서트’ 4차례 열어
     [아이디위클리]성남시 구미도서관은 오는 9월 12일부터 11월 28일까지 중장년층 대상 온라인 ‘마티네 북(book) 콘서트’를 4차례 연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회의 앱(zoom)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강연이다. 첫 강은 9월 12일 최민자 수필가가 ‘인문적 향기로 도달하는 존재의 심연’을 주제로 강의한다. ‘꿈꾸는 보라’, ‘손바닥 수필’ 등 작가의 작품을 함께 읽고 자신의 일상과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두 번째 강연은 오는 9월 26일 조헌 수필가가 ‘내 안의 모든 것이 아름답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모든 벽은 문이다’, ‘여전히 간절해서 아프다’ 등 작가가 읽어주는 수필을 음악과 함께 들으며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을 갖는다. 세 번째 강연은 오는 10월 24일은 ‘브라보 마이 라이프(Bravo my life)’를 주제로 한 음악회로 진행된다. 신세대 악단 DOS(Dream of Sounds)가 영화음악 ‘문 리버(Moon River)’, ‘쉘부르의 우산’ 등을 연주하고 참여자와 온라인으로 소통한다. 네 번째 강연은 오는 11월 28일 신혜은 경동대학교 교수가 ‘내 안의 이야기로 시작하기’를 주제로 강연한다. 그림책 분석을 통해 인간의 심리를 이해하고, 각자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경험을 해볼 수 있다. 4차례 강연 모두 일정별 오후 2시에 열리며, 참여하려는 40세 이상의 장년층은 사전에 구미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강좌별 선착순 20명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는 중장년층을 응원하고, 은퇴 후 제2의 삶 설계, 건강하고 지혜로운 노년의 삶을 계획하는 데 도움을 주려고 이번 마티네 북(book) 콘서트를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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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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