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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성남시지부, 쌀 3000포대 성남시에 맡겨
      [아이디위클리]NH농협은행 성남시지부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9000만원 상당의 쌀 3000포대(포대당 10㎏)를 12월 19일 성남시에 맡겼다.  시는 이날 오후 4시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윤용철 농협은행 성남시지부장, 유좌열 성남시청 출장소지점장, 곽봉래 농협중앙회 성남농정지원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돕기 쌀 기탁식’을 했다.  받은 쌀 가운데 1526포대는 홀몸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족이 사는 집에 1포대씩 보냈다. 나머지 1474포대는 지역아동센터, 장애인 시설, 노숙인 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120개소에 전달했다.  농협은행 성남시지부장은 “지속적인 기부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 곁에서 나눔 경영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협은행 성남시지부는 2012년부터 해마다 쌀을 성남시에 기탁해 이번까지 8년간 1만7420포대(4억8000만원 상당)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보냈다. 성남사랑 농협봉사단과 농촌사랑 농협봉사단도 구성해 관내 복지시설과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서 봉사 활동을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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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0
  • 성남시 ‘지역특화 의료기술’ 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지역특화 의료기술 및 지역 유치기반 역량 강화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첨단의료관광 성남프로젝트’로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국비 4000만원을 따낸 데 이어 올해 ‘통합형 고도비만 의료센터 구축 및 성남형 첨단의료 관광산업’이 선정돼 국비 8600만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성남시 의료관광 활성화 사업 추진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시는 2020년과 2021년 2개년간 총사업비 2억원(국비 8600만원 포함)을 투입해 외국인 고도비만 환자를 위한 통합 치료 서비스를 특화하고 환자 유치에 나선다. 통합 치료 서비스 특화는 성남시 의료관광 협력 의료기관인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보바스기념병원이 주도한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체질량지수(BMI) 30㎏/㎡ 이상인 외국인 고도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비만 대사 수술을 하면, 보바스기념병원이 운동 처방과 재활 치료를 맡는 방식이다. 성남시 의료관광 협력업체인 외국인 환자 유치업체, 숙박업소 등 33곳은 해외 홍보마케팅과 의료 관광 코디네이터 전문 교육을 통해 외국인 환자를 유치한다. 내년 1만1500명, 2021년 1만3200명의 외국인 환자 유치가 목표다. 성남시 관광과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성남의 특화 의료기술 발굴과 외국인 환자 유치기반 강화에 힘을 받게 됐다”면서 “외국인 의료 관광객 수를 지속 늘려 유치해 관련 산업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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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0
  • 성남시의회 2019년 폐회연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는 18일 제249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2019년 회기를 마무리하며 일 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폐회연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박문석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은수미 성남시장 및 부시장, 간부공무원, 의정동우회 임원진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공 공무원 표창 수여, 폐회사, 시장 및 의정동우회장의 축사, 축하 떡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2016년 7월 출범한 제8대 전반기 의회는 시민에게 다가가는 열린 의회 구현을 위해 올해 약 43회에 걸친 간담회와 토론회 등을 개최해 2천여 명의 시민을 만나며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다. 또한 특별위원회 운영, 의원 연구단체 활동 강화 등 끊임없이 공부하며 전문성을 갖춘 시의원으로서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왔다. 박문석 의장은 “시민의 복리 증진이라는 일념 아래 시의원 모두가 열띤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의 끊임없는 격려와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시민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풍부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성남시의 위상을 드높이는 데 시의회가 앞장서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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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9
  • 성남시 아시아실리콘밸리 조성 “공무원 외국어 능력↑”
    [아이디위클리]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아시아실리콘밸리 조성을 중점 추진 중인 가운데 오는 12월 24일 오후 2시 시청 한누리에서 ‘공무원 외국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글로벌 역량을 지닌 공직자를 발굴해 핵심 인재로 육성하고, 외국어 공부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올해 처음 기획한 대회다. 이날 경진대회는 1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자유 스피치가 진행된다. 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 9명이 자신의 공직 가치관, 시정발전 방안을 영어, 중국어로 자유롭게 발표한다. 대회 결과 이들의 순위를 정해 시상금을 주고, 해외연수나 장기 국외 훈련자 선발 때 가산점을 부여한다. 2부는 ‘도전! 외국어 골든벨’을 진행한다. 100여 명 공무원이 성남시와 관련된 20가지 문제를 영어와 중국어로 풀어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시정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즐겁게 자신의 외국어 능력을 시험해 볼 수 있다. 성남시는 내년도에는 석사과정 장기 국외 훈련자 2명을 영미권에 파견해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기존에 운영하던 회화반 외에 토익반을 신설해 직원들의 어학 능력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성남시 민선 7기 목표인 아시아실리콘밸리 조성은 ▲판교1·2·3테크노밸리와 위례비즈밸리를 아우르는 ICT 융합산업벨트 ▲분당벤처밸리, 야탑밸리, 하이테크밸리와 주택전시관을 연계한 바이오헬스산업벨트 ▲정자동 백현 마이스 산업단지를 클러스터로 구축해 산업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내려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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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9
  • 성남도시개발공사, 2019년 청렴실천 결의대회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도시개발공사가 18일 탄천종합운동장 체육회관 이벤트홀에서 ‘2019년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투명한 조직문화 확립과 부패방지를 통한 청렴공사 구현을 위해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윤정수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노조위원장, 고객 및 입주단체 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청렴선언 △청렴실천 서약식 △외부고객 간담회 △청렴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부정부패 없는 청렴한 공사 조성과 부패유발 요인인 알선・청탁근절 등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결의를 다지며 서약서에 서명했다. 윤정수 사장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업무를 수행하며, 직위를 이용한 금품향응이나 권한남용, 이권개입 등을 하지 않을 것을 약속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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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9
  • 성남시, 언론인이 선정한 핫10뉴스
      [아이디위클리]성남시 언론인 선정 10대 뉴스가 18일 발표됐다. ▲ 관제공역 내  드론 시험 비행장 조성 ▲ 성남특례시 지정촉구 107만명 서명  ▲ 성남 도시철도 2호선 (판교트램)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사업 확정 ▲ 성남 자율주행 빅데이터 센터 개소 ▲ 성남 제1공단 근린공원 조성공사 기공식 ▲ 성남시 의료원 개원 ▲ 아동의료비 본인부담 100만원 상한제 실시 ▲ 삼평동641번지 부지매각 첨단기업 유치 결정 ▲ 광주대단지 사건 조례 제정  ▲ 독립운동가 웹툰 출시다. ‘성남 특례시 지정촉구를 위한 107만명 서명’은 투표에 참여한 기자단 대부분이 10대 뉴스로 꼽아 특례시 지정을 위한 시와 시민들의 노력이 올 한해 성남시를 뜨겁게 달궜음을 보여줬다. 전국최초 관제공역 내 드론 시험 비행장 조성’,‘성남 도시철도 2호선 (판교트램) 국토부 예타 통과’,‘성남 자율주행 빅데이터 센터 개소’,‘삼평동641번지 부지매각 첨단기업 유치’,‘등은 모두 민선 7기 핵심 공약사업인 아시아 실리콘밸리 조성 관련 이슈이다. 10대 뉴스 중 4개를 차지해 올해부터 관련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궤도에 들어섰음을 시사한다. 이 중 관제공역 내 드론 시험비행장 조성은 전국최초의 사례로 행정안전부 주최의 ‘2019년 전국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16일부터 내과 등 모두 11개 진료과를 시작으로 외래 시범진료에 들어간‘성남시 의료원’과 올 7월 전국 최초로 시행된 ‘아동의료비 100만원 상한제’는 의료보편복지와 시민 건강권 보장의 실현을 향한 성남시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또 성남시의료원은 옛 시청사 자리인 태평동 3309번지에 건립됨으로써 원도심 지역상권의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상승시켰다.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허영만, 김금숙 등 유명만화가가 그린‘독립운동가 웹툰’을 지난 8월부터 다음 웹툰에 연재하고 있다. 독립운동의 역사를 대중화하는데 기여한 공로로 (사)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 사업회(아래 기념사업회)로부터 지난 6일 은수미 성남시장이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성남시 탄생의 결정적 계기가 된 1971년 8월 10일 광주대단지 사건을 기리기 위한‘성남시광주대단지사건 기념사업등지원에관한 조례' 도 제정했다. 성남의 역사와 근본을 기반으로 미래로 도약하려는 성남시 의지의 반영이다. 7월 1일 2004년 이후 공터로 남아있던 전 성남산업 제1공단 부지에서 ‘제1공단 근린공원 조성공사 기공식’이 있었다. 성남시는 1970년대 성남지역 경제 발전축의 상징이던 이 부지에 공사비 2761억 원을 투입해 2021년 3월까지 근린공원으로 조성한다. 근린공원과 함께 시립박물관 건립, 법조단지 이전 계획도 있어 앞으로 성남시 의료원과 함께 원도심 활성화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올해는 주요 정책사업들이 첫발을 내딛고 본격 가동되기 시작해 사업추진을 위한 많은 기관과의 협약과 인프라 마련을 위한 기공식이 있었던 한 해였다”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아시아 실리콘밸리 프로젝트, 도시정비사업 등 핵심 정책과제들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실현해 나갈 기초가 마련됐다”라고 말했다. 은 시장은 또한 내년을 앞두고 사자성어 ‘무신불립(無信不立)’을 제시하며 “2019년 초석을 다져놓은 시정의 바탕 위에 2020년 새해에는 소통과 믿음으로 제2의 도약을 하는 진정한 신뢰의 성남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새해를 맞는 소감을 밝혔다. 2019 성남 시정 10대 뉴스 □ 전국 최초 관제공역내 드론 시험비행장 조성서울공항(군용기 전용)이 자리 잡아 전체 면적의 82%가 관제공역인 성남시에 2월 18일 드론 시험비행장이 조성됐다. 성남시내 56개 드론기업의 성장을 위해 성남시와 공군 제 15특수임무비행단은 ‘드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어 시험 비행장을 조성하는 것에 합의했다. 이는 지방규제를 혁신하고 국민불편을 해소한 사례로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전국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 성남 특례시 지정촉구 107만명 서명인구 100만 이상의 도시를 특례시로 지정하는 기준 등을 담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2019년 3월 26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국회에 제출됐다. 성남시는 인구가 96만명으로 4만명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대상에서 제외됐다. 성남시민들은 ‘특례시 지정을 위한 범시민추진위원회’를 조직해 서명운동을 벌였다. 올해 7월 시민들의 특례시 지정의 염원을 담은 청원문과 총 107만3천382명이 서명한 서명부가 국회에 제출됐다. □ 성남 도시철도 2호선 (판교트램) 기재부 예타 대상사업 최종 확정성남도시철도 2호선(트램) 사업이 5월 국토부 투자심의를 통과한데 이어 7월 5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위원회 심의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성남도시철도 2호선은 판교지구~판교테크노밸리~정자역, 운중동을 경유하는 노선으로 13.7㎢, 17개역 차량기지 1개소 규모로 계획됐으며, 총 사업비는 3,539억 규모이다. 향후 예비타당성 조사, 기본계획 수립, 기본 및 실시설계 등을 거쳐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 성남시 교통·자율주행 빅데이터 센터 개소시는 11월 15일 시청 8층에 교통·자율주행 빅데이터 센터를 설치해 본격 가동에 나섰다. 시청 빅데이터 센터는 전문직 공무원2명, 자율주행 빅데이터 전문가4명 등 모두 6명이 배치돼 협업기관들과 함께 성남지역 CCTV와 드론을 활용해 도로 교통 상황과 차량위치, 생활안전관제정보 등을 수집·융합·가공 분석한다. 이들 빅데이터는 성남시 교통행정 관련 정책의 과학적 근거 자료로 쓰이고 아동과 노인,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공공서비스 개발에 활용된다. □ 성남 제1공단 부지 근린공원 조성공사 기공식7월 1일, 성남산업 제1공단이 2004년 이전 후 공터로 남아있는 부지에서 ‘제1공단 근린공원 조성공사 기공식’이 있었다. 1970년대 성남지역 경제 발전축의 상징이던 제1공단(신흥동 2458번지) 부지를 공사비 2761억 원을 투입해 2021년 3월까지 근린공원으로 조성한다. 야외공연장, 다목적광장, 오감체험 숲 놀이터, 소단 폭포, 희망대공원으로 연결되는 하늘다리 등을 설치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나는 원도심의 휴식공간, 랜드마크로 재탄생된다.□ 성남시 의료원 개원2019년 12월 성남시 의료원이 외래 진료 중심 12개 과를 시작으로 부분 진료를 개시했다. 의료원은 올 2월 준공을 마치고 최신 의료장비를 도입했으며 앞으로 모든 성남 시민들에게 차별 없는 수준 높은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환자안전 확인 등 절차를 거친 후 2020년 3월에는 24개 과가 전면 개원할 예정이다. □ 아동의료비 본인부담 100만원 상한제 시행아동 본인의 의료비가 연간 100만원을 넘으면 그 초과분 중 비급여를 성남시가 지원하는 아동의료비 본인부담 100만원 상한제가 전국 최초로 시행됐다. 대상자는 성남 거주 2년 이상인 만 12세 이하 아동이다. □ 삼평동 641번지 부지매각 첨단기업 유치 결정성남시가 현재 공용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삼평동 641번지 2만 5,719㎡ 일반업무시설 용지를 첨단 산업 기업에 매각한다. 시는 이를 위해 올해 ‘2019년 제3차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정했고 기업들의 신청을 받아 기업현황과 사업계획 등을 평가해 대상자를 선정해 매각할 방침이다. 매각으로 마련된 재원은 판교지역 3개 학교부지 및 트램, 공영주차장, 판교 e-스포츠 전용경기장 조성 등 지역발전과 공공인프라에 투입될 예정이다.   □ 광주대단지 조례 제정성남시는 시 탄생의 결정적 계기가 된 광주대단지 사건이 갖는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올해 ‘성남시광주대단지사건 기념사업등지원에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광주대단지 사건은 지난 1971년 8월 10일 서울에서 경기도 광주군 중부면(현 성남 수정·중구 일대)으로 이주한 주민 수만 명이 생존권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인 사건이다. □ 독립운동가 웹툰 출시성남시는 올해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성남시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한 독립운동가들을 웹툰 속 인물로 부활시켰다. 허영만, 김진, 김금숙 등 국내 유명만화가 30여명이 참여해 성남지역 독립운동가 5인을 포함, 33인의 이야기를 담았다. 다음 웹툰에 올해 8월부터 선보인 이 작품들은 2020년 1월까지 매주 목요일 1편씩 연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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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8
  • 성남시의회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여성의원 “김태년 국회의원 부인은 해명하라”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 초유의 성폭력 사건과 관련, 박은미·박영애·김정희(자유한국당), 한선미(바른미래당) 등 여성의원은 17일 오전 당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태년 국회의원 부인”을 규탄했다. 이들은 “사건 당시, 성남시 여성시민단체장들이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의원의 여성 감금, 협박, 성폭력에 대해 즉각 규탄성명 입장문을 발표하려 하였으나, 시민단체 회원인 현역 국회의원 부인이 팩트 체크 및 사실 확인 등을 이유로 문제제기를 하여 철회된 사실이 보도되었다”며 해명을 촉구했다. 구체적으로 “성폭력 문제에 대한 입장”과 “여성시민단체 압력”, “스토킹 혐의로 조사받았던 사항을 알고도 공천한 것인지” 등 해명을 촉구했다. 또 성남지역 여성시민단체에는 “압력의혹에 대해 진상을 밝히고 당초 준비했던 입장문 내용을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입장문 발표를 철회하고 미루어 온 여성시민단체들은 시민단체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면서 “지난 수년 간 의혹 또는 일방의 주장만으로도 기자회견, 입장발표 등의 방법으로 발 빠르게 대응해 왔다”고 지적했다. 그 예로 “2018년 3월 9일 가천대 ‘미투운동’ 지지”, “가천대 L모 교수의 성폭력사건 진상조사 촉구”, “2015년 12월 17일 모 시의원 성희롱 발언 공개사과 촉구” 등을 들었다.   한편, 내연녀 폭행·협박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성남시의원이 5일 제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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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8
  • 은수미 성남시장, 2020년 사자성어 ‘무신불립(無信不立)’ 선정
      [아이디위클리]은수미 성남시장이 내년 2020년 경자년(庚子年)을 맞아 ‘무신불립(無信不立)’의 정신으로 신뢰의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무신불립’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미덕은 신뢰'라는 뜻으로 논어(論語) ‘안연편(顔淵篇)’에 실린 공자(孔子)의 말에서 비롯됐다. 자공(子貢)이 정치에 관해 묻자 공자는 “식량을 풍족하게 하고(足食), 군대를 충분히 하고(足兵), 믿음을 얻는 일이다(民信)”라고 답했다. 공자는 이 중 가장 중요한 것으로 믿음을 얻는 일을 꼽으며 “예로부터 사람은 모두 죽음을 피할 수 없지만 믿음이 없이는 (나라가) 서지 못한다(自古皆有死 民無信不立)”라고 답했다. 은수미 시장은 “믿음이 가는 행정으로 시민들의 신뢰를 얻어 대한민국에서 미래를 먼저 볼 수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며 “신뢰를 기반으로 아시아실리콘밸리와 지역 경제의 토대를 강건히 하고 아동과 청년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경제와 복지가 모두 융성한 성남시의 도약을 이뤄내겠다”며 무신불립에 내년 시정 의지를 담아 피력했다. 은 시장은 또 “현재 우리 사회는 불신이 만연해 앞으로 나아가는 긍정의 추진력을 상실한 측면이 있다”라면서 “성남 시민 모두가 대립과 갈등을 포용하고 이웃과 공동체를 믿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새로 다가오는 한 해를 함께 열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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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8
  • ‘아동친화도시 조성’ 성남시 시민 참여 원탁토론회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15일 오후 1시 30분 시청 한누리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민 참여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아동친화도시는 유엔 아동권리 협약의 기본정신을 실천하고, 18세 미만의 모든 아동이 생존‧보호‧발달‧참여권의 4대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지역을 말한다.  이날 아동, 부모, 관련 기관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놀이와 여가 △보건과 사회서비스 △참여와 시민의식 △교육환경 △안전과 보호 △주거환경 등 6가지 주제로 총 4시간에 걸쳐 토론이 진행됐다.  주요 의견으로는 △아동과 청소년들이 다양한 여가‧놀이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고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 △공공장소 화장실의 쾌적한 환경관리 △아동들의 의견을 수시로 수렴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채널 마련 △안전을 위한 CCTV와 가로등 확충 △진로‧직업 교육프로그램의 질 개선 등이 있었다.  토론 참석자들은 △아동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성남시 △아동이 다양한 여가시설과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성남시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우선 목표로 꼽았다.  허은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토론회는 성남시가 아동권리에 대한 인식을 높여, 내년 하반기 인증신청을 목표로 추진 중인 아동친화도시에 한 걸음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성남시는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아동 정책 수립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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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7
  • 성남시, 직원과 함께하는 소통인사 스타트!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2020년 1월 시행될 정기인사에 대한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10월 16일부터 31일까지 서면으로 진행된 이번 설문조사는 대상 직원 2,616명 중 74%에 달하는 1,940명이 응답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인사에 우선 고려할 사항을 묻는 설문에 대하여는 기회균등이 62.4%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능력우대’ 와 ‘장기근속’에 대하여는 각각 19.9%, 19.3%로 비슷한 비율로 나타났다. 또한 직장 분위기 개선을 위한 방안으로는 응답자의 55.4%가 상호간 배려가 우선이라 답했다.  이 밖에도 현 근무지에서의 만족도, 선호부서 등에 대해 조사되었으며, 시는 이번 설문 결과를 분석하여 향후 인사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남시 관계자는 “예민한 사안인 인사에 대한 설문 자체가 상당히 조심스러웠으나 예상 외로 직원들의 높은 응답률에서 은수미 시장이 임기 초부터 밝혀온 공정한 인사 의지에 대한 직원들의 큰 기대와 신뢰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2020년부터 정기인사 직후 직원 설문을 실시하는 등 직원과 소통하며 함께 만드는 인사를 강화해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이를 통한 공정하고 청렴한 인사문화의 정착은 물론, 직원 역량 강화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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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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