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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정자·운중동 주택밀집지역에 공영주차장 건립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오는 2022년 3월까지 분당구 정자동 72번지와 운중동 934번지 주택 밀집지역에 공영주차장을 건립한다. 모두 329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규모다. 시는 두 곳 주차장 건립에 261억원을 투입하며, 착공 시기는 이달 말이다. 정자동 공영주차장은 백현어린이공원 지하에 조성된다. 사업비 96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4403㎡, 지하 2층 규모로 건립한다. 모두 100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게 된다. 주차장 위 어린이공원은 놀이터 시설을 재정비하고, 파고라·등의자·앉음벽 등을 설치해 시민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 기능을 더한다. 운중동 공영주차장은 현재 부지면적 1696㎡ 규모인 지평식(길이 52m)을 건물식으로 건립한다. 사업비 165억원을 들여 부지면적 1355㎡, 연면적 8007㎡,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주차장 건물을 세운다. 모두 229대를 주차할 수 있다. 현재 75대 주차 규모인 지평식 주차장보다 주차 면수가 3배 이상 늘어난다. 공영주차장 2곳이 완공되면 차 댈 곳이 없어 좁은 골목길 양편에 꼬리를 물고 차량을 주차하던 불편을 없애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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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2
  • ‘코로나19 확산방지’ 모란민속5일장 휴장 계속돼
    [아이디위클리]전국 최대 규모의 5일장인 성남 모란민속5일장이 2월 24일부터 휴장이 계속되고 있다. 2월 29일에 이어 3월 4일에도 휴장한다. 세 번 연속 휴장이다. 전성배 모란민속5일장 상인회장은 “모란민속5일장은 특성상 전국의 상인들이 몰리는 데다가 평일엔 5만~6만명, 휴일엔 10만명이 찾는다”면서 “코로나19 확산 추세에 고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휴장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모란민속5일장은 앞선 2015년 6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 때 한 번 휴장한 적이 있다. 세 번 연속 휴장은 장이 서기 시작한 1962년 이후 처음이다. 끝자리 4·9일 열리는 모란민속5일장은 중원구 성남동 4929 일원 여수공공주택지구 내 전체 2만2575㎡ 규모 중 주차장(1만7000㎡)에 637개의 점포가 차려져 장이 선다. 휴일과 장날이 겹치면 손님과 상인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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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1
  • 성남시 ‘코로나19’ 두 번째 확진자, 위례스타필드 방문... 신천지과천교회 53명 검사 중
    [아이디위클리]성남시 ‘코로나19’ 두 번째 확진자가 증상발현 하루 전인 22일 오후 4시 22분~55분까지 스타필드 위례점(스무드킹, 영풍문고, 일렉트로마트)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돼 위례스타필드에 대한 24시간 폐쇄 및 방역이 진행 중이다.   시는 이와 함께, 29일 오후 6시 기준 신천지 과천교회 예배자 중 성남시 122명 중 53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37명(수정구 24, 중원구 1, 분당구 12) 중 17명(수정구 5, 중원구 1, 분당구 11)은 ‘음성’ 판정됐다. 성남시는 의뢰 중인 20명과 검사 예정인 16명에 대해서도 결과를 공지할 예정이다. 한편, 코로나19 완치판정으로 퇴원 후 6일만에 재확진된 70대 환자(女)는 성남시의료원으로 옮겨져 치료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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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1
  •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 3번 가족 ‘음성’, 음식점·커피숍 접촉자 검사 중
    [아이디위클리]28일,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2번, 3번 확진자의 동선이 공개됐다. 수정구 복정동 거주 두 번째 확진자(만35세, 남)는 23일 새벽 2시 카카오택시로 집에 귀가해, 오한과 흉통 등으로 집에 머물렀다. 24일 9시 57분~12시 15분 자차로 이동, 양관모의원(복정로127-1)에서 수액 치료를 받았다. 오후 7시 58분~8시 40분 자차로 이동, 성남시청 앞 대박집(성남대로997번길 27-6)에서 세 번째 확진자와 식사 후 귀가했다. 양관모의원은 휴업 중이며 의사 1명, 간호사 2명은 자가격리 조치됐다. 대박집은 3일간 폐쇄조치됐다. 두 번째 확진자는 25일 오후 6시 53분부터 성남동 소재 커피숍에 있었고(커피숍 조사 및 2일간 폐쇄조치), 26일 오후 1시 10분~47분에는 블루핸즈(복정로24)에서 차량 정비를, 오후 7시 45분~59분에는 복정동 인근식당에서 포장 후 귀가했다. 중원구 성남동 거주 세 번째 확진자(만33세, 여)는 출퇴근 시 마스크를 사용해 전철역 등은 비공개됐다. 24일 오전 6시 47~8시 지하철로 출근, 오후 6시 55분~7시 48분 지하철로 퇴근 7시 50분 식사 후 귀가했다. 25일 오전 6시 48분~8시 지하철로 출근, 4시 인후부 간질거림 증상이 발현했고, 오후 6시 18분~7시 20분 지하철로 퇴근 후 도보로 성남동 커피집에 도착해 8시 남동생과 도보로 귀가했다. 26일 오전 6시 48분~7시 56분 지하철로 출근, 오후 2시 발열과 콧물 등 증상이 발현했고, 6시 30분~7시 25분 지하철로 퇴근 후, 개인차량으로 복정동 식당에 들렀다가 9시 귀가했다. 한편, 세 번째 확진자의 가족 3명은 모두 ‘음성’ 판정됐다. 성남시청 앞 대박집과 성남동 커피숍 접촉자는 검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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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8
  • ‘코로나19’ 성남 확진자 3명으로 늘어... 복정동·성남동 거주
    [아이디위클리]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으로 늘었다. 두 번째 확진자(성남#2)는 수정구 복정동에 거주하는 만 35세 남성, 세 번째 확진자(성남#3)는 중원구 성남동의 만 33세 여성이다. 최초 확진자는 분당구 야탑3동 거주, 만 25세 남성이었다. 성남시는 28일 오전 시청 8층 재난상황실에서 기자 브리핑을 열고 확진 경위를 설명했다. 두 번째, 세 번째 확진자는 강남 확진자인 지인과 식사를 한 관계로, 26일 23시경 강남구에서 확진 판정 통보를 받은 사실을 인지하고, 27일 오전 8시 25분 자차로 분당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채취하여 검사기관(렙지노믹스)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확진자 두 명은 지난 22일 오후 8시부터 서울 강남구 세 번째 확진자와 그의 남편과 함께 강남구 세 번째 확진자의 자택에서 식사를 했고, 다음날 오전 2시까지 머물렀다”며 “두 번째 확진자는 강남구 세 번째 확진자 남편과 고향(대구) 친구 사이이며, 최근 대구 방문력은 없다”고 덧붙였다. 두 번째 확진자와 세 번째 확진자는 각각 27일 밤과 28일 오전 1시 성남시의료원으로 이송돼 음압병동에서 격리 치료 중이다. 세 번째 확진자와 함께 거주 중인 남동생, 어머니 28일 오전 9시 검체채취해 검사 중이다. 시는 “증상 발생 1일 전부터 방문지 및 상세 이동경로를 파악할 것”이라며 “더불어 마스크 착용 여부를 포함해 접촉자 조사를 하고 역학조사 동선에 따라 추가 방역 소독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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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8
  • “고장 난 자전거 고쳐요”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올해 상반기 자전거 정비소 운영 일정을 확정해 오는 3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시행한다. 정비소는 탄천에 설치한 고정식과 지역 20곳을 찾아가는 이동식 등 2개 방식을 동시 운영한다. 고정식 자전거 정비소는 분당구 야탑동 만나교회 뒤 탄천 공터에 마련돼 월~토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문을 연다. 이동식은 복정동 행정복지센터(3.10), 서현1동 행정복지센터(3.11), 구미1동 행정복지센터(3.12) 등 순회 일정표에 따라 각 장소에 자전거 정비소를 차려 놓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매주 금요일은 자전거 이용자가 많은 수정교 밑 탄천에 이동식 자전거 정비소가 설치된다. 이동식 이용 시간은 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다. 자전거 바퀴 공기 주입, 오일 보충, 제동장치·체인·변속기 상태 확인과 교정을 등 가벼운 사항은 무상으로 정비한다. 1000원 이상의 자전거 부품 비용은 이용자 부담이며, 공임 없이 도매가격으로 원가 수리한다.   이동식, 고정식 모두 거주지와 관계없이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성남시는 지난해 4037대의 자전거를 점검·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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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8
  • 성남시의료원, ‘코로나19’ 확진환자 대비체제 돌입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료원이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진환자를 대비한 운영체제로 돌입했다. 27일 오후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내달 17일 예정된 정식개원의 무기한 연기와 ‘코로나19’ 대비상황을 설명했다. 성남시의료원은 “치료전담병원으로 지정, 확진환자의 입원치료를 대비하여 인원 및 시설 등을 재정비하였다”며 “현재 음압병상 6개를 포함하여 총 24병상을 운영할 예정이며 상황에 따라 최대 123병상까지 수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의료원은 “확진자의 경우 의료원 도착에서 음압병실까지 전용엘리베이터로 이용하며 기존 직원 및 환자들과의 동선을 완전히 분리 운영한다”며 또한 “상황 발생 및 종료시 마다 소독 및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입원치료를 전담인원들이 24시간 집중 관리 및 치료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성남시와 협조하여 의료원 주변 소독을 강화하고 주변 감염을 차단하는데 노력” 할 것이며, “일반 시민의 의료원 출입을 통제하고 부득이 한 경우 선별진료소를 거쳐 안전조치를 받은 후 출입에 허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남의료원은 지난해 12월 16일부터 시범진료를 시작으로 13개 진료과를 운영 중이다. 23일 감염병 위기 경보단계를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한 이후 성남시의료원을 포함하여 전국의 지방의료원 및 공공병원 등 43곳이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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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 ‘2019 적극행정 평가’ 결과 첫 공개... 1위 전남 영암(체감도) 충북 충주(친화성)
    최근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규정을 유연하게 적용하는 ‘적극행정’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8,800여개를 대상으로 한 ‘2019년 적극행정 우수지역 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대한상의가 2014년부터 시행중인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기업이 뽑은 적극행정 1위 지역으로 ‘전남 영암군’이, 적극행정 실적 1위 지역으로는 ‘충북 충주시’가 선정되었다. 성남시는 적극행정체감도 종합 순위에서 12위 A(74.3점), 적극행정친화성 종합 순위에서 12위 A(60.5점) 등급이다. 적극행정 우수지역 평가는 지자체의 적극행정에 대한 기업의 주관적 의견을 묻는 ‘적극행정체감도’와 적극행정 실적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적극행정친화성’의 두 부문으로 이뤄졌다. 전국 228개 기초지자체를 평가점수에 따라 5가지 등급(S-A-B-C-D)을 부여하고 1위부터 228위까지 순위를 매겼다. 이번 평가는 정부의 적극행정 법령 제정(‘19.8월) 이후 적극행정 정책을 전국으로 확산할 목적으로 추진됐다. 피규제자인 민간의 시각에서 지자체별 적극행정 노력을 진단하고 결과를 공표하면, 지자체간 선의의 경쟁이 촉발될 것으로 기대한 것이다.  ■ 적극행정체감도 1위는 기업, 주민 모두 배려한 ‘전남 영암군’‘적극행정체감도’ 평가에서는 ‘전남 영암군’이  100점 만점에 76.8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영암군은 대불산단을 중심으로 조선업종이 지역 경제의 70%를 차지하는 지역이다. 대형 조선기자재를 운반하는 차량이 많다보니, 산단 진입로 등 주요 길목마다 차량이 중앙분리대에 걸려 차를 돌리기가 어려웠다.   영암군청은 중앙분리대를 철거하고 과속카메라 설치, 횡단보도 재포장 등 주민 안전확보 방안을 마련해 15년간 평행선을 달리던 이 문제를 일거에 해소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영암군은 조선업 불황의 여파로 고용위기지역‧산업위기지역으로 지정된 곳”이라며 “공무원들이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서 쏟았던 노력이 다행히 수주확대, 산단여건 개선으로 이어져 기업들의 평가가 좋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 광산구(76.0점)가 2위, 전남 여수시(75.8점)가 3위, 충남 태안군(75.3점)이 4위, 세종특별자치시(75.2점)가 5위를 나란히 차지했다. S등급을 받은 지역은 11곳(전남 영암군 등), A등급 지역 59곳(경기 성남시 등), B등급 지역 90곳(충북 제천시 등), C등급 지역 56곳(경기 의왕시 등), D등급 지역 12곳(서울 강북구 등) 등으로 나타났다.  ■ 적극행정친화성 1위는 지자체장과 공무원이 한마음으로 움직인 ‘충북 충주시’‘적극행정친화성’ 부문에서는 ‘충북 충주시’가 100점 만점에 75.3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충북 충주시는 소극행정 불만을 토로하는 지역 기업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했다. 충주시는 소극행정 피해상담을 269건 시행하고 이 중 76%에 해당하는 205건을 해결했다.   공장증축 후 전력공급 애로를 겪는 기업에게 건축법을 유연하게 해석해 전선 지하매설을 지원했고, 수소충전저장소 설치가 필요한 업체를 위해서 부시장이 직접 관계기관을 찾아 인허가 기간을 3개월이나 줄였다. 대규모 투자기업에 대한 지원근거를 마련해 충북에서 유일하게 대기업(H사) 본사를 유치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어 ‘사전컨설팅 제도를 효율적으로 활용’한 제주특별자치도(67.9점)가 2위를, ‘우수사례 채택’에서 비교적 좋은 성적을 거둔 경기 부천시(66.8점)가 3위를, ‘소극행정 상담과 해결에 적극적’인 충남 예산군과 충남 천안시(이상 65.3점)가 공동 4위를 차지하며 우수지역으로 집계됐다. S등급을 받은 지역 1곳(충북 충주시), A등급 지역 11곳(제주특별자치도 등), B등급 지역 66곳(경기 파주시 등), C등급 지역 144개(서울 송파구 등), D등급 지역 6곳(부산 사하구 등) 등으로 나타났다. 대한상의 이경상 경제조사본부장은 “적극행정 법령이 작년 8월에 제정되다 보니 조례 제정, 사업계획 수립 등 전국 지자체로 정책이 확산되는데 다소 시간이 걸린 것 같다”면서 “지자체의 변화와 노력이 본격화되는 올해부터는 평가점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향후에도 적극행정 평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소극행정이 근절되고 적극행정 문화가 공직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힘써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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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 성남시 ‘코로나19 차단’ 시청사 출입 통제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코로나19 전국 확산 추세 속 지역에도 2월 25일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방역망 구축을 위해 시청사 출입통제 조치에 들어갔다. 근무 인원(1300여 명)과 상시 출입자(300여 명), 민원인(하루평균 1500여 명) 등 출입 인원이 3100여 명인 시청사 내 코로나19 유입을 차단하려는 조치다. 시는 열화상 카메라를 거쳐 갈 수 있게 하려고 이날 오전부터 청사를 출입하는 공무원과 내방객의 출입 동선을 1층 중앙 현관 쪽 출입문과 당직실 쪽 출입문 2곳으로 제한했다. 서관과 동관 쪽 출입문 2곳은 잠그고, 지하주차장에서 올라오는 엘리베이터는 1층으로 운행을 제한했다. 내방객은 안내데스크 앞이나 당직실 옆에 있는 열화상 카메라 통과 뒤 당직실에 비치된 방문증을 받아야 청사 내 부서 출입을 할 수 있다. 열화상 카메라가 자동 감지하는 체온이 37.5도를 넘어 경보음이 울리면 매뉴얼에 따라 체온계로 대상자의 체온을 다시 확인한 뒤 보건소로 안내하고 출입을 제한한다. 시는 또, 개방한 출입구 2곳과 지하 엘리베이터 출입구 6곳에 소독용 발판을 설치했다. 손 소독기, 손 소독제도 청사 곳곳에 비치했다. 모든 감염원을 차단하기 위해서다. 성남시 행정지원과 관계자는 “청사를 방문하는 분들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모두를 위한 철벽 대응 조치”라면서 “코로나19 사태가 잦아들 때까지 시민 여러분들의 양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열화상 카메라는 수정·분당구청 민원실, 중원구청 로비에도 설치돼 방문객의 체온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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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 ‘코로나19’ 용인 수지 확진자 근무지, 분당 정자동 현장 폐쇄·직원 격리
    [아이디위클리]용인시 수지구 거주 ‘코로나19’ 확진자의 근무지인 분당 포스코건설 현장(정자동 215)이 7일까지 폐쇄된 것으로 전해졌다. 확진자와 컨테이너를 함께 사용한 직원 5명도 격리 조치됐다. 또한, 야탑동 거주 성남시 첫 확진자와 20일 빵집에서 접촉한 2명(중원구청 경제교통과 직원 1명 포함)은 ‘음성’ 판정됐다. 또, 24일 확진판정 받은 송파구 확진자(신한은행 성남공단금융센터)의 밀착접촉자인 중원구 거주자는 검사 중이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이 같은 ‘코로나19’ 상황을 SNS에 수시로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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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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