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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나라당은 시의회에 성실히 임하라"
    민주노동당 성남시위원회(위원장 최성은)가 11일 논평을 통해 “한나라당 시의원들이 정치놀음에 빠져 본연의 임무를 망각한 채 의회 일정을 무기한 연기하고 민의를 외면한다면 이번 4.27선거에서 보여준 성남시민의 민심이 다시 한 번 한나라당을 심판할 것”이라며 개회를 촉구했다. 민주노동당은 “한나라당 시의원들이 서민복지예산을 볼모로 시민을 무시하는 자신들만의 정치놀음을 중단하고 제178회 임시회에 성실히 임하기를 바란다”며 “한나라당이 2011년 본예산 심의에서 주민참여 및 서민복지예산을 별다른 명분 없이 삭감한 것도 모자라 예산안 승인 권한을 무기삼아 시의회의 기본책임을 방기한다면 반드시 전시민적인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민들의 바람과는 정반대로 거듭되는 예산삭감이라는 곡절을 겪고 있는 성남시의료원 건립예산 102억 원이 다루어질 예정으로 끊임없는 성남시의료원 설립방해 행위로 시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겨준 한나라당이 급기야는 시장의 인사행정을 문제 삼아 아예 의회를 열지 않겠다고 보이콧선언을 하다니 이는 과연 ‘시민무시 당리당략 일당독주’의 완결판이라 하겠다”고 비판했다. 또 “이번 1임시회기는 시정개혁위원회 설치 및 운영조례, 학교급식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비롯한 7개의 조례안과 청소년 육성재단 상임이사 임명동의안, 재건축사업 정비계획수립에 관한 2건의 청취안과 추경예산안 888억 원에 대한 증액 편성안 등 의회에서 심의하고 처리할 주요현안과 민생현안이 산적해 있다”며 “정치적 목적에 의한 임시회 보이콧으로 서민과 저소득층의 사회복지 사업에 막대한 차질을 피할 수 없게 된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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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12
  • 성남시 청소년, ‘평택 성남함’ 해군 체험
    성남시 청소년들이 오는 13일 오전 8시 평택시 소재 해군2함대 사령부로 해군 체험행사를 떠난다. 시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현장학습의 기회와 안보현장 체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함정인 평택 해군2함대의 ‘성남함’ 견학 행사를 마련했다. 관내 3~6학년 초등학생 147명과 학생 가족, 관계 공무원 등 310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함대 소개하는 영화 보기, 장교가 설명하는 성남함, 천안함, 참수리호, 안전·보안교육 등이 진행된다. 이어 제2연평해전 당시 북한 함정의 기습공격으로 침몰한 참수리호를 비롯, 성남함, 천안함 등 함정과 안보공원 견학, 해군 마스코트와 함께하는 군복 체험, 전투 배치 시현 등이 진행된다. 평택 2함대 사령부 부두에서는 청소년들이 각자 소망을 풍선에 실어 날리는 행사도 열린다. 시 관계자는 “해군의 전투력은 전쟁시나 평상시 해양자원과 해양산업을 보호하고, 국가 대외정책을 지원하는 국가번영의 필수적인 요소”라며 “청소년들이 해군 안보현장체험을 통해 자신의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는 동기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남함’은 서해 바다를 지키는 전투군함으로 지난 1989년 7월 21일 성남시와 자매결연 함정으로 인연을 맺었다. 지난해에는 천안함 피격 사건으로 우리의 해군들이 고귀한 생명을 잃어 전국민의 애도 물결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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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12
  • 성남중소기업, 신흥IT시장 브라질서 기술력 인정
    성남시 중소기업들이 IT 기술의 우수성을 브라질에서도 인정받았다.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재단은 지난 4월 13일과 14일 양일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개최된 ‘코리아 ICT 로드쇼 브라질’에 중남미 통상촉진단 5개사를 파견한 결과 4백만 불(44억원) 규모의 무역 상담과 향후 1백7십만 불(20억원)규모의 수출 계약 성과를 냈다고 12일 밝혔다. 성남시 파견 기업들은 이번 로드쇼에서 전자책단말기, 네트워크스토리지, 미니PMP, GPS 위치추적기기, 에스컬레이터용 디지털광고기기 등 첨단 기술을 선보여 브라질 및 남미 시장의 판로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번 참가 기업 가운데 전자책단말기 제조회사인 ‘넥스트파피루스’는 현지 의료기기 솔루션 바이어로부터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의료기기용 특수 단말기 개발을 의뢰 받는 등 향후 대규모 수출 길을 열게 됐다. ‘나노솔루션’은 칠레의 바이어와 외장 하드디스크 케이스 납품을 추진 중이며, 미니 PMP 제조회사인 ‘인스모바일’과 GPS 위치추적 솔루션을 제공하는 ‘조아텔레콤’ 역시 현지 업체로부터 독점 유통 계약을 요청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로드쇼가 열린 브라질은 인구 2억 명에 이르는 거대한 시장으로 작년 7.5%의 경제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급속한 경제성장에 이어 월드컵과 올림픽이라는 국제 스포츠 행사 준비에 따른 사회 인프라 확충으로 IT 시장의 급성장이 예상되는 나라”라며 “우수한 IT 기술을 보유한 성남 기업들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제품별로 브라질 및 남미의 유망 바이어를 사전에 발굴하고 바이어 수요에 맞는 기업과의 1:1 상담을 제품전시와 동시에 진행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성남시와 재단은 이번에 파견한 기업들에 대한 지속적인 사후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 성공률을 높이는 한편 앞으로도 관내 기업의 해외 유망시장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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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12
  • 성남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888억원 증액 편성
    서민생활안정, 교육환경개선 사업 증액·올 예산 1조9천996억원성남시는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888억원이 증액된 1조9천996억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시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안 재원은 순세계잉여금 360억원과 재정보전금 207억원, 시 산하기관 전체에서 절약 절감한 240억원 등으로 마련했으며, 국·도비 보조사업 부담비를 포함해 계속사업비 등 필수경비를 확보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게 됐다고 밝혔다.주요 기능별 편성내용은 유아 및 초중등교육 분야 33억원, 체육분야 40억원, 상하수도 수질 등 환경보호 분야 134억원, 기초생활보장, 취약계층, 보육, 가족 및 여성, 노인청소년 등 사회복지분야 288억원, 보건분야 110억원, 도로 및 대중교통분야 169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비 348억원 등이다. 주요사업별로는 동원동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최종 토지매입비로 260억원을, 고령친화제품서비스 종합체험관 신축 최종공사비는 71억원, 도촌동 종합사회복지관 신축비는 12억원, 중원구노인회지회 신축비는 10억원을 편성했다. 제2추모의 집 및 장례식장 건립 최종공사비는 51억원, 성남시사회적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한 기금은 10억원, 초등학교 무료급식지원 부족분은 9억원을 배정했다. 또, 지능형 교통체계(ITS) 2단계 구축사업에 28억원, 산성동 환승주차장 건립비 15억원, 공영주차장 6개소 건립토지매입비 32억원, 판교 크린타워 위탁운영비 21억원, 성남시의료원 설립비로 102억원을 각각 편성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서민생활안정과 기반시설확충을 위한 필수경비 위주로 편성했다”며“소모성 경비를 최대한 절감해 건전재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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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11
  • 성남시 ‘지방재정법시행령 개정안’ 철회 요구
    지자체 막대한 재정손실...성남시는 재정 보전금 414억원 감소 예상성남시는 경기도의회 제259회 임시회에 박용진(민.안양5) 등 도의원 10명이 제출한 ‘지방재정법시행령 개정’ 촉구 결의안과 관련, 성남시를 포함한 해당 지자체에 막대한 재정손실을 입힌다며 철회를 요구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현행 지방재정법은 제 29조 및 시행령 제36조에 따라 재정보전금재원 총액의 90% 중 75%에 해당하는 금액을 일반재정보전금으로 배부하고 나머지 25%에 해당하는 금액을 보통교부세 불교부 단체에 특별재정보전금으로 지원하고 있다.그러나 이번 결의안은 특별재정보전금을 25%에서 10%로 낮추도록 하는 내용을 담아 행정안전부에 이행을 촉구하고 있다. 지원대상이 당초 9개 지자체에서 6개 지자체(수원, 성남, 고양, 용인, 과천, 화성)로 줄었다는 것이 이유이다. 이 같은 내용의 결의안이 의결돼 지방재정법시행령이 개정될 경우, 6개 지자체의 재정손실액은 약 1,487억원으로 추정된다. 이 가운데 성남시는 414억원의 재정보전금이 감소돼 가장 많은 재원 감소가 예상된다.성남시는 특히, 재정건전화의 일환으로 올해 839억원의 지방채 발행 등 2013년까지 총 2,000억원의 지방채를 발행해야 하는데다가, 경기도가 매년 지원하는 도비보조금을 교부세 불교부 단체에 대해서는 기존 보조율보다 10~20% 인하된 차등 보조율을 적용 지원해 많은 재정 불이익을 보고 있다. 이에 성남시는 지난 4일 경기도의회 의장 및 성남지역 도의원 사무실을 방문, 해당 지자체의 의견 수렴 없이 일방적으로 제출된 촉구 결의안의 부당함과 시 재정 상태를 설명하고 지방재정법시행령 개정 촉구결의안을 부결 시켜줄 것을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결의안이 도의회를 통과해 지방재정법이 개정될 경우 성남시 재정에 큰 지장을 초래할 것으로 우려된다”면서 “교부세 불교부 단체 간 공조 등 다양한 방안을 통해 이번 결의안을 결사 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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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11
  • ‘인사’ 비판하다 역풍 맞은 한나라
    성남시의회 한나라당의원협의회(대표 최윤길)가 성남시 인사 문제를 지적하다 역풍에 휩싸여 본전도 못 찾는 신세가 됐다. 사안의 형평과 사실에 기초한 진중한 비판과 지적이 아닌 무리한 확대해석과 정략적으로 이뤄진 경솔한 비판이 문제라는 지적이다. 9일 오전, 제178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결정하기 위한 운영위원회(위원장 이재호)에서 한나라당은 지난 성남시의 대규모 인사에서 “의회사무국 인사를 의장의 추천대로 다시 해야 한다”며 “이재명 성남시장이 밝혀 온 투명하고 예측 가능한 인사 원칙을 벗어나 오로지 가신그룹 형성에만 주안점을 두고 있어 의회를 약화시키려는 의도가 있다”고 비난했다. 따라서 “이재명 시장이 인사원칙을 분명히 밝힐 때까지 이번 의회는 연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숙정 시의원 사건과 관련해 CCTV 자료 제출을 사유로 판교동장이 직위해제 됐다며 이숙정 의원 제명 반대 배후에 이재명 시장이 있다는 주장을 폈다. 또 성남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임명 건, 청소년육성재단 상임이사 선임 건 등 이재명 시장의 인사를 총체적으로 걸고 넘어졌다. *한나라당 “이재명 시장 인사원칙 문제 있다” 임시회 무기한 연기 요구..  민주당, “민선 3,4기 매관매직하던 이대엽 체제 비할 바야”*한나라당 “이숙정 시의원 CCTV 자료 유출, 전 판교동장 직위해제 해명하라”  성남시, “직위해제 아닌 근무지 지정이다” 한나라당 주장 사실과 달라 ‘발끈’하지만, 이러한 공세는 한나라당 이대엽 시장이 집권하던 시절 인사행태가 수면 위로 떠오르며 역공에 휩싸였다. 민주당은 한나라당 논리라면 “지난 4,5대 성남시의회 8년 간은 이대엽 시장 친인척이 돈을 받고 매관매직했기 때문에 의회가 한 번도 열리지 말고 정지했어야 하지 않냐”며 한나라당 집권 시절 행태들을 떠올리라고 일침을 가했다. 또 “당시 8년 동안 사무관 승진 총 150여 명 중 특정지역 출신은 단 5명에 불과했었다”고 꼬집었다. 이러한 공방 속에 운영위원회는 “공무원과 산하단체장의 인사원칙을 밝힐 때까지 개회를 연기해야 한다”는 한나라당의 입장에 막혀 의사일정을 결정하지 못하고 산회됐다.이어 한나라당은 오후 3시 당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해 이 같은 비판을 반복하고 전 판교동장 직위해제 건을 해명하라고 촉구했다.하지만 성남시는 5월 2일자 전 판교동장에 대한 인사발령 사항은 직위해제가 아닌 은행1동장으로 전보 임용 후 ‘시민행복 T/F팀’으로 근무지를 지정한 것으로 한나라당의원협의회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강력하게 비판했다.또 근무지 지정사유에 대해 제설작업 허위 보고, 점심시간 심한 음주, 인사 청탁 등 조목조목 근거를 제시하며 당연히 지방공무원법 제65조의3의 규정에 의하여 직위해제하는 것이 마땅하나 자신의 잘못을 되돌아보고 반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근무지를 지정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추경예산안 등을 처리해야 하는 임시회를 볼모로 집행부 압박에 나선 한나라당의 주장들이 비판의 전제가 되는 기초 사실부터가 어긋나 있거나, 집권여당 시절 저질러진 편중된 인사 행태를 망각하고 무리한 강수를 고집하고 있어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한나라당은 줄곧 민주당을 향해 “한나라당은 과거 다수여당이었음에도 집행부의 거수기가 아닌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했다”고 입버릇처럼 주장해 왔다.한편, 이대엽 전 시장의 비리사건은 오는 17일 결심공판이 예정돼 검찰 구형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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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10
  • 이재명 시장, 미금정차역 관철 ‘초강수’ 대응
    * 미금정차역 설치확정시까지 도로굴착, 공공용지 점용, 폐수배출 등 일체의 인·허가 금지* 신분당선연장선 투입공사비 45억 원은 납부 보류* 사업시행자 ‘광교주민의 정차역 반대 민원 해결시까지 정차역 협약 중단’ 성남시에 통고.. "그간 협의 백지화는 성남시 자치주권 침해, 성남시민의 자존심 훼손" 강조* 광교 주민들이 주장하는 미금정차역으로 인한 운행지연 10~20분, “정차시간 30초, 가감속간 30초 도합 1분에 불과하다” 일축* 미금정차역 설치가 수도권 광역철도 평균 역간 거리 2.0Km, 신분당선 연장선 역간 평균거리 2.27Km와도 유사하다 설명* 정자역에서만 환승하면 정자역 이남인 미금, 오리, 죽전, 보정 지역의 신분당선 이용 위해 정자역까지 버스노선 연장이 불가피.. 성남대로 만성적 교통 혼잡 초래성남시가 신분당선연장선 복선전철과 관련, 미금정차역의 설치 타당성을 강력하게 주장하며 이를 관철하기 위한 초강수 대책을 내놔 귀추가 주목된다. 성남시가 내놓은 관철 대책은 “미금정차역사 설치확정시까지 도로굴착, 공공용지 점용, 폐수배출 등과 관련한 일체의 인·허가를 금지하고 무허가 불법행위 등에 대해서는 즉시집행, 이행강제, 고발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 저지한다”는 것과 “신분당선연장선 투입되는 공사비 가운데 성남시비 45억 원은 납부를 보류하겠다”는 것이다. 나아가 “그동안의 미금역사 설치비 분담 협의는 사업시행자 책임으로 원인무효 됐다”며 “다른 지역과 형평의 원칙에 따라 시행자 부담으로 미금정차역을 반드시 설치하라”고 압박했다. “용인시와 수원시는 역사 설치비용을 별도로 부담하지 않는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재명 성남시장이 9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이러한 초강수 대책의 내놓은 배경에는 사업시행자가 ‘광교주민의 정차역 반대 민원 해결시까지 정차역 협약 중단’을 통고 해 왔기 때문이다. 이재명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사업시행자가 보낸 공문을 내 보이며 미금정차역사 건설을 위한 협약 체결에 앞서 광교 민원을 해결하라는 것은 사실상 정차역을 짓지 않겠다는 뜻이라고 해석했다. 따라서 “수원시민 민원을 이유로 성남시의 정당한 요구를 묵살하고 지금까지의 협의조차 백지화하는 것은 성남시의 자치주권을 침해하고 나아가 성남시민의 자존심을 훼손하는 것으로 결코 묵과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주장에 앞서 이재명 시장은 “성남시는 광교·정자역간 신분당선연장선 복선전철 미금역에 환승역 또는 정차역 설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며 경제성과 재무성에 대한 용역결과, 환승역은 재무성은 충족하나 경제성 부족하지만 정차역은 경제성(B/C)1.05, 재무성(PI)1.60로 사업비 약 900억 원으로 사업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미금정차역 설치시 역간거리는 정자역에서 미금역이 1.9Km, 미금역에서 다음역인 SB01역까지 1.8Km(SB01역과 정자역간 거리는 3.76Km)로서 수도권 광역철도 평균 역간 거리 2.0Km, 신분당선 연장선 역간 평균거리 2.27Km와 유사하다고 필요성을 역설했다.특히, 정자역에서만 환승하면 정자역 이남인 미금, 오리, 죽전, 보정 지역의 신분당선 이용자를 위해 정자역까지 버스노선 연장이 불가피하고, 정자역 주변 접근교통량 집중으로 성남대로의 만성적 교통 혼잡을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또 수원 광교 주민들이 우려하는 미금정차역으로 인한 운행 지연은 정차시간 30초, 가감속간 30초 도합 1분에 불과하다며 광교 주민들이 주장하는 10~20분 지연 주장을 일축했다. 성남시의 자치주권 침해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는 헌법에 보장된 제도로서 성남시의 자치주권은 모든 관내 토지에 영향을 미친다"고 밝히고, 신분당선에는 성남판교분담금 4,850억 원과 성남시비 109억 원이 투입되지만 수원시비는 전혀 투입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연장선에는 광교분담금 4,519억 원과 수원시비 42억 원이 투입되나 성남시비는 수원보다 더 많은 45억 원 투입된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성남시 관할토지에 철도를 만들고 성남시민 혈세 45억 원이 든 연장선을 건설하면서 더구나 판교분담금과 성남시비로 만든 신분당선에 연결해 혜택을 보겠다면서 수원시민 민원을 이유로 성남시의 정당한 요구를 묵살하는 것은 자치주권 훼손이라고 강조했다. 그간 성남시는 국토해양부, 민간사업시행자와 60여 차례 협의를 통해 지난 2009년 1월 20일 ‘사업성이 있으면 미금역을 설치한다’는 대전제 하에 용역시행을 합의하여 용역을 실시하였고, 11월 28일 환승역으로는 사업성이 없다는 결과에 따라 2010년 9월까지 재검토해 정차역은 사업성이 있다는 결론을 얻었다. 이후 2011년 2월까지 정차역 설치비용 분담 협의를 해왔으나 4월 4일 사업시행자가 ‘광교주민의 정차역반대 민원 해결시까지 정차역 협약 중단’ 통고를 해 옴에 따라 또다시 미금정차역 건설이 차질을 빚을 상황에 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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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09
  • 성남시 분당구, “미소빵 행복나누기”사업 전개
    성남시 분당구의 아침은 고소한 빵 냄새로 시작된다.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동과 청소년들이 성장기 발육에 필요한 영양소 결핍을 막기 위해 5월부터 일주일에 한번씩 『미소빵 행복 나누기』사업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미소빵 나누기’사업에는 빠리바게뜨 중탑점 등 5개 지점에서 참여하고 있다. 미소빵은 매주 목요일 사회복지 요원이 아침 출근길에 제과점에 들러 막 구은 신선한 빵을 받는다. 이 빵은 한국우편 물류지원단이 거주지 동으로 전달하고,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는 주민에게 전달한다. 거동이 불편한 가정은 사회복지요원이 직접 집을 방문하여 전달한다.분당구 관계자는“아침 출근길에 제과점에 들러 따뜻한 빵을 받을 때, 이 빵을 맛있게 먹을 아이들 얼굴이 떠오르고, 이 사업에 참여해주시는 지점장님들이나 배달해주시는 자원봉사자들께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든다”면서 “이 미소빵을 먹는 우리 아이들이 더 밝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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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09
  • 성남시, 고용우수기업 CEO간담회 열어
    시민 고용 늘리기 위해 출근길 교통문제 해결부터한-EU FTA 협상 타결에 대한 우려 나타내성남시의 19개 ‘고용우수기업’인증 기업들이 6일 한자리에 모였다. 이 기업들은 성남시를 대표하는 벤처기업과 이노비즈(기술 혁신형 중소기업), 스타기업(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대표기업)들로 지난 1년간 3명이상 고용창출에 기여한 기업들이다.이 기업들은 고용우수기업 인증을 받아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인센티브를 받고,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 해외 수출로드쇼, 국내외 투자유치 사업 등의 참가 자격 심사 때 가산점을 받는다.이날 간담회는 기업발전과 고용 확대를 위한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기업의 성장 환경을 조성 조건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참가자들은 “상대원 공단에 소재하는 기업의 경우 고용창출에 가장 걸림돌이 되는 것은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서울 등 각 지역에서 출근할 때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중도 포기자가 많으니 교통 문제 개선이 필요 하다”고 밝히고, “공단내 독신자 숙소와 주차빌딩을 건립해 줄 것”을 요청했다.또한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이 한-EU FTA 협정에 관해 큰 관심을 나타내자, 이재명 시장은 “협정의 핵심은 무한자유 경쟁이며, 국가에서는 세계화와 지방화를 동시에 추구해야 하는데, 이번 협정은 지방특화산업을 포기하는 것으로, 지방정부의 의견 수렴을 거치지 않고 대기업 위주의 협정 결과를 이끌어 낸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앞으로 기반이 약한 중소기업이 무한경쟁 산업 환경에 노출되는 것에 대한 염려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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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09
  • 장대훈 의장, 야탑동 목련가족 사랑축제 참석
    장대훈 의장은 6일 야탑동 주공1단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14회 목련가족사랑 축제에 참석하였다. 장대훈 의장은 격려사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분당 주민이면서 상대적으로 경제적 어려움 속에 살고 있는 목련 마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온정을 나누고 이웃 사랑과 가족 사랑의 의미를 되찾는 축제를 열게 된 것을 축하했다. 장대훈 의장은 이어 목련마을주민을 위해 축제를 매년 개최하는 중탑사회복지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목련가족사랑 축제가 사랑이 넘치고 이웃과의 연대를 공고히 하는 즐겁고 행복한 가족 문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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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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