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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품 모란시장 위해 지속적 관심”
    악극 <모란이 꽃피는 시장>에 성남 시민들이 함께 했다. 성남문화재단은 악극 <모란이 꽃피는 시장>을 중심으로 한 주요사업 설명회를 지난 21일 오후7시 성남아트센터 컨퍼런스홀에서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이재명 성남시장과 시립예술단체 관계자, 성남예총, 성남민예총 등 지역 문화예술인을 비롯해서 모란시장 상인회원과 사랑방문화클럽 회원, 언론인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설명회는 성남의 상징인 모란시장을 무대예술로 승화시킨 악극 <모란이 꽃피는 시장>의 제작배경을 소개하고, 모란시장 활성화와 더불어 지역문화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시민들이 함께 뜻을 모으는 자리였다.이재명 성남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악극 <모란이 꽃피는 시장>은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모란시장을 배경으로 서민들의 삶과 애환을 담은 작품이어서 매우 뜻깊다”면서 “모란시장이 대한민국의 명품 재래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성남문화재단 손주옥 경영국장은 “악극 <모란이 꽃피는 시장>은 성남문화재단이 김훈 원작 창작뮤지컬 <남한산성>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지역밀착형 브랜드 창작물”이라면서 “성남의 얼굴인 모란시장을 문화예술로 승화시켜 시민과 지역사회의 자긍심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이어 악극의 김한길 연출가와 주역배우 송용태, 박준규씨도 “모란시장의 명성을 더 널리 알리겠다”고 말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설명회 후 다수 참석자들은 오페라하우스로 이동해 악극 <모란이 꽃피는 시장>을 함께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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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24
  • 성남시 공직사회 ‘훈훈한 감동’.. 한부모가정 매달 지원
    성남시 공무원들이 남몰래 형편이 어려운 한부모가정을 지원하고 있어 주위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성남시의회 R 팀장을 비롯한 30여 명의 공무원들은 지난해 2월부터 매월 1만원에서 3만원을 십시일반 모아 은행2동에서 3자녀를 혼자 키우며 생활하는 H씨(43.여)를 지원하고 있다. 이들 공무원들이 매월 모금한 50여 만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수탁자 지정방식을 통해 H씨에게 꼬박꼬박 전달된다. 훈훈한 이웃사랑에 동참한 공무원들은 성남시청과 보건소, 구청, 동주민센터 등 공직사회 곳곳에 근무하고 있으며, 형편이 어렵다는 소식을 듣고 함께 돕기로 뜻을 같이했다. 성남시의회 R 팀장은 “체육특기생으로 축구를 하고 있는 고등학생 아들이 박지성 같은 축구선수가 됐으면 좋겠다”며 “이 학생이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2012년까지 함께 돕기로 뜻을 모았다”고 어려운 가정을 돕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들의 후원을 정기적으로 받고 있는 H씨는 “혼자서 세 아이를 키우다보니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우연치 않게 이러한 지원을 받게 돼 굉장히 도움이 된다”며 “성남시에 이러한 공무원들이 계서서 그 분들 덕에 생활이 안정을 되찾고 있다”며 고마워했다. H씨는 슬하에 축구특기생인 고등학생 아들과 중학교 1,2학년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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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21
  • 서현청소년수련관, 장애인탁구대회 동메달 획득
    제14회 대한장애인탁구협회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 입상 대한장애인탁구협회(협회장 장춘배)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장애인탁구협회가 주관하며 광주광역시가 후원하는 제14회 대한장애인탁구협회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에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관장 이종림) 장애청소년탁구단 소속 배민수(성남정산고3), 천경민(분당중3) 선수가 출전하여 지적장애(TT11) 부문 개인단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이번 대회는 4월 16일(토)일부터 17일(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광주광역시 소재 호남대학교 광산캠퍼스 체육관 일대에서 열렸으며 258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열띤 경쟁을 벌였다.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 장애청소년탁구단은 지난 제4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탁구부문에 출전하여 단식 및 복식에서 각각 금메달을 따낸바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적발달장애 청소년들의 신체발달, 특기개발, 선수양성, 대회참가 등을 위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지적발달장애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http://uth.or.kr) 또는 전화(031-781-618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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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21
  • 성남시시설관리공단, 장애인 의무고용률 의뜸!!
    최근 많은 기업과 공공기관이 여전히 장애인 법정 의무고용률을 채우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성남시시설관리공단(염동준 이사장)이 3%의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훨씬 상회하는 고용률을 보이고 있어 주위로부터 귀감을 사고 있다.19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자료에 따르면(△2010년 12월 자료) 성남시시설관리공단은 총 538명의 근로자 중 45명(8.3%)의 장애인근로자가 현재 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자치단체가 3.68%, 준정부기관 3.33%, 중앙행정기관 공무원 3.01% 순의 장애인 의무고용률보다 두 배 이상의 높은 수치이다.현재 정부는 국가·자치단체와 공기업·준정부기관은 3%, 상시근로자 50명 이상 사업주는 2.3%의 장애인을 의무 고용하도록 되어있다.한편 공단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공단 장애인 근로자들을 초청해 근무 고충과 애로사항 등을 경청하고 또 격려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 날 간담회에 참여한 염동준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편견은 차별을 낳고 배려는 평등을 낳습니다.> 라는 장애인의 날 슬로건을 되새겨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몸이 불편한 가운데도 열심히 일해주시는 장애인 근로자분들께 항상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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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20
  • 이재명 성남시장, 「제주도 도두동 주민자치위원 일행」면담
    이재명 성남시장은 4월 19일 성남시 복정동 자매결연 기관인 제주도 도두동 주민자치위원 일행을 맞이하여 시장실에서 면담을 나누었다. 도두동 주민자치위원들은 제주시가 도전중인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을 위해 수정구 복정동과 공동협력협약서를 체결하고 투표 홍보 활동을 위해 성남시청을 방문하였으며, 이 시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발로 뛰는 홍보를 하시는 주민자치위원들의 열정적인 모습은 매우 감동적이며, 제주도가 세계7대 자연경관에 선정되면 국익에 큰 보탬이 되니 성남시에서도 적극적인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면담을 마친 도두동 주민자치위원들은 시청 홍보관과 시의회를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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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20
  • 성남시, 판교 소각장 인수한다
    한국환경공단 조사결과 환경 안전성 검증...4곳 쓰레기집하시설은 인수 보류성남시가 판교지역에 건설된 쓰레기 소각장(판교크린타워) 시설물을 LH공사로부터 인수받아 운영하기로 했다. 시는 그동안 판교 소각장의 굴뚝 높이가 낮아 유해물질 등에 의한 주민의 피해가 생길 수 있다는 지적 등이 잇따라 제기돼 시공사인 LH공사로부터 소각장 인수를 보류해 왔으나 한국환경공단에 용역 의뢰한 ‘판교 크린타워 주변 환경오염도 조사’결과 환경에 대한 안전성이 검증돼 오는 5월초 소각장을 인수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지난 2009년 5월 LH공사가 500억원을 들여 완공한 판교 소각장은 시설물 위치가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상 인근 서울공항의 비행안전 2구역에 해당돼 소각장 굴뚝의 최대 높이는 58.8m로 제한돼 건설됐다. ‘백연(흰 연기) 저감장치’가 설치된 소각시설로 지어졌지만 굴뚝 높이가 인근 아파트 높이 25층(75m)보다 낮아 기온이 떨어지거나 기압이 낮은 날 소각장의 유해물질 등이 주변 아파트 지역으로 퍼질 우려를 낳았다. 이 시설물의 환경안전성에 대해 용역을 맡은 한국환경공단측은 판교지역 주민들이 직접 조사 의뢰한 판교 소각장 주변‘동서남북’4개 지점에서 최근 3개월동안 대기 중 다이옥신, 미세먼지, 질소산화물, 이산화황, 일산화탄소, 오존, 납 등 유해물질 배출량을 연속 측정했다. 측정결과 유해물질 배출량은 법적 환경기준치 0.6pg(피코그람)를 훨씬 밑도는 수치인 0.04pg으로 측정됐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판교소각장시설물이 주변 환경에 끼치는 영향이 매우 미미한 수준인 것으로 판단해 인수·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그러나 판교지역 4곳에 설치된 쓰레기집하시설(판교 크린넷)은 인수 보류하기로 했다. 지난 2009년 7월 총 600억원을 들여 LH공사가 준공한 4곳 쓰레기집하시설은 여름철 발생하는 악취와 쓰레기투입구의 잦은 고장 등으로 민원이 잦은데다가 LH공사가 악취방지시설을 추가 설치했음에도 냉담한 주민 반응에 이어 많은 돈을 들인 시설물이 부실하게 지어져 안타깝다는 주민 의견이 많기 때문이다. 시는 4곳 쓰레기집하시설의 악취와 설비문제에 대한 정확한 원인파악과 그에 따른 보완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 오는 5월 전문기관에 정밀한 기술진단을 의뢰해 결과에 따라 시설물 인수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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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20
  • 성남시 공무원 무더기 ‘징계’ 의결..1명 강등
    성남시 공무원들이 남서울묘지공원과 운중동 골프연습장 업무와 관련해 경기도인사위원회로부터 무더기 징계의결된 것으로 드러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경기도인사위원회는 지난 15일 회의를 열고 남서울묘지공원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계획인가 업무를 부당처리하고 운중동 골프연습장 관련 공원조성 계획 및 실시계획인가를 부당 처리한 K 주무관을 강등키로 의결했다. 또한 K 주무관은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로 검찰청에 범죄사실이 통보됐으나, 이 건은 징계시효가 경과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밖에 K 과장이 남서울묘지공원과 운중동 골프연습장 업무 부당처리로 정직 3월의 중징계가 의결됐으며, 남서울묘지공원 부당처리로 J 주무관이 정직 1월의 중징계가 의결됐다. 또 나머지 4명의 공무원은 경징계인 견책 의결됐다. 경기도 관계자는 기관의 장이 경기도인사위원회의 의결이 가볍다고 인정할 때에만 15일 이내로 재심사를 청구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당초 징계요구에 비해 다소 낮게 징계가 의결되기도 해 향후 성남시의 재심사 청구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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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9
  • 성남 옛 구미동주민센터 임시도서관으로 시민개방
    주민편의 위해 도서관 리모델링 공사 전까지 성남시 분당구 옛 구미동 주민센터(구미로 111)가 오는 20일부터 임시 도서관으로 운영된다. 시 정보문화센터 관계자는 “구미동 주민센터가 인근 (구미로 66)으로 옮겨가 현재 주민센터 건물은 도서관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리모델링 공사가 내년 3월부터 시작된다”면서 “이곳을 올해 12월까지 임시도서관으로 지역주민에게 개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미동 임시도서관은 공휴일을 제외한 월요일~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이를 위해 정보문화센터는 도서관 1층에 아동도서 및 일반도서 등 1,000여권의 책을 비치했다. 부족한 장서를 보완하기 위해서는 타 도서관의 책을 신청해 받아 볼 수 있는 상호대차 서비스를 실시해 시민 독서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도서관 2층에는 지역주민들이 학습과 독서를 할 수 있는 열람실과 소모임을 위한 동아리방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옛 구미동 주민센터가 임시 도서관으로 활용됨에 따라 그동안 구미도서관이나 용인지역에 있는 죽전도서관을 이용하던 이곳 지역주민들의 도서관 이용이 더욱 편리해 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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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9
  • 성남시 ‘율동 생태학습원’ 개장
    성남시 분당구 율동 359번지에 ‘생태학습원’이 조성돼 오는 20일 문을 연다. 시는 지난 2009년 2월부터 1년 8개월여간 9억8천여만원을 투입, 율동공원 인근에 시민들이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 학습할 수 있는 5,308㎡ 규모의 생태교육 학습장을 조성했다. 생태학습원에는 ▲식물과 흙, 물 등 자연의 이해를 돕는 화훼체험 기초학습장과 ▲식물의 세계를 관찰 할 수 있는 식물원, 화원 등 식물 생태관 ▲채소와 화훼 등을 직접 가꿔 볼 수 있는 야외텃밭 등 실내·외 체험관이 마련됐다.특히 발달 장애아들의 자연 오감 체험 편의 시설이 강화돼 지적 장애아, 자폐아 등은 채소·과수·허브원에서 채소와 과일, 허브를 재배하고 맛 보며 미각을 체험할 수 있다. 화원에서는 허브와 화관목을 보며 정서함양과 함께 시각을 통한 집중력을 기르고, 벽천 연못에서는 떨어지는 물 소리를 느끼며 청각을 키운다. 또한, 꽃, 과일 등의 향기를 맡으며 후각을 느끼는 등 감각별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생태학습원은 장애아동의 오감 체험 편의 시설을 더욱 강화한 일반시민 모두의 자연학습체험장”이라면서 “장애아와 비장애아들이 서로 오감뿐 아니라 마음도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체험학습원 운영에 따른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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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9
  • 성남시 ‘제31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가져
    성남시는 18일 오전 11시 시청 온누리실에서 시민과 장애인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31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성남시 장애인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시니어합창단의 축하공연에 이어 장애인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40명에 대한 표창 등 기념식이 진행됐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이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축사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예전보다는 많이 개선되었지만 아직 가야할 길이 멀다고 생각한다. 시 에서는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중증장애인 활동보조서비스 시간확대, 복지택시 증차를 비롯해 재활치료, 취업교육, 여가활동 지원은 물론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생활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대훈 시의회 의장도 축사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진정한 복지는 취업이라고 강조했다. 장 의장은 “이를 위해서는 장애인에게도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스스로 살아갈 기회를 주어야 한다며 장애인 비장애인 구분할 것 없이 행복하고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성남시를 만드는데 다 같이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적극 유도해 다 함께 살아가는 사회풍토를 조성하고, 비장애인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려고 장애인의 날 행사를 열고 있다”면서 “성남시 장애인들의 사기를 고취시키고 재활의지를 격려하며 서로의 결속을 다져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등록된 장애인이 총 3만7045명인 성남시는 장애인에 대한 각종 상담과 재활치료, 취업교육, 여가활동 등 종합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6월 분당구 야탑동에 15,549.93㎡, 지하2층~지상 3층 규모의 ‘한마음 복지관’을 문 연다. 이 밖에도 장애인의 이동편의를 위해 장애인 복지택시 증차, 장애인복지기금 증액, 중증 장애인 활동보조서비스 시간확대 등 다양한 복지 시책을 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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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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