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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형 연대안전기금’ 영주권자·결혼이민자도 20만원 지급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영주권자와 결혼이민자에게도 코로나19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성남형 연대안전기금’을 최대 20만원 지급한다. 이 지급액은 성남시 재난연대 안전자금 10만원과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10만원을 합친 금액이다. 지원 조례 공포일을 기준으로 성남시는 6월 5일 이전부터, 경기도는 5월 4일 이전부터 각 지역에 외국인 등록한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에 지급한다. 20만원을 모두 받는 성남지역 외국인은 현재 기준 5006명이다. 신청 기간은 6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다. 처음 3주간(6.8~26)은 5부제 신청을 받는다. 체류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외국인 등록증이나 영주증을 가지고 가 신청서를 작성해 내면 된다. 자격 조건 확인 후 그 자리에서 바로 지급한다. 성남시 재난연대 안전자금은 10만원권 지류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며, 가맹 점포 1만2544곳에서 현금처럼 사용하면 된다. 사용기한은 뒷면에 표기된 발행일부터 5년간이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은 10만원을 미리 충전한 선불카드로 지급한다. 백화점, 대형마트, 유흥업소 등을 제외한 연 매출 10억원 이하의 성남지역 점포에서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시는 내국인과 결혼한 외국인과 대한민국 영주를 목적으로 입국한 외국인도 연대안전기금을 받도록 ‘성남시 재난연대 안전자금 지급 조례(6.5)’를 제정했다. 성남지역 94만2183명의 모든 내국인 시민에게는 앞선 4월 9일부터 20만원씩의 ‘성남형 연대안전기금’을 지급(~7.31)해 현재 96%(90만132명)가 받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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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5
  • 최미경 성남시의원, ‘개방화장실 현실적 지원’ 근거 마련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 최미경 의원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공중화장실 등의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3일 제254회 성남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 인해 공중화장실 범죄예방을 위한 응급용 경고음 발생기 등 안전장치물 설치, 개방화장실 지정요건 등 완화, 기존의 편의용품(화장지와 종량제봉투 등) 지원만이 아닌 변기 막힘, 파손 등 현실적인 지원을 위해 개방화장실 내부 시설수리비 일부 지원의 근거가 마련됐다. 최미경 의원은 “공익을 위해 자발적으로 개방한 민간 개방화장실의 현실적인 지원으로 시민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앞서 4월 23일 제253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에서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개방하는 민간 건물 화장실인 개방화장실은 범죄에 취약, 개방화장실의 부족, 편의용품 지원의 문제점 등 개선을 위해 현장행정을 강력히 촉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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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4
  • 박광순 성남시의원 “코로나19 사태 사립유치원 고충 해결” 촉구
    [아이디위클리]3일 열린 성남시의회 제254회 1차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박광순 의원(재선, 미래통합당)은 5분자유발언을 통해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사립유치원의 고충과 해결방안”을 주문했다. 다음은 발언전문이다. 존경하는 성남시민 여러분!!그리고 박문석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박광순 시의원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미증유의 코로나19 사태로 생명에 대한 위협과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팬데믹’ 현상으로 시민 여러분의 걱정이 매우 크시리라 생각합니다. 이에 국가뿐만 아니라 성남시에서도 각종 재난연대 안전자금을 신속히 집행하여 그 충격을 해소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시는 자라나는 학생(7세-12세)을 위하여 아동양육 긴급돌봄비 205억(5만3천여 명)을 집행하여 가게부담을 덜어주고 있으며 경기도(교육청)와 협조하여 초중고 미집행 학교급식비를 활용하여 1인당 10만원 상당(온라인상품권상품권5만, 농산물꾸러미5만)의 농·축산물 꾸러미사업도 병행하고 있어 관련 업계에 종사하는 분들의 고통도 덜어주는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의원은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똑같이 고통받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지원에서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사립유치원의 고충과 그 해결방안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성남시 69개의 사립유치원(교원694, 원아7,248명)은 지난 3월 9일부터 정부방침에 따라 5차례에 걸친 개학 연기로 오리엔테이션과 입학도 못 하였으나 그나마 5월 27일부터 개학을 하게 되어 매우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 코로나 기간 동안에도 사립유치원은 워킹맘을 위한 긴급돌봄을 실시하라는 정부 명령에 따라 모든 교직원이 정상 출근하여 청사 내, 외부 방역은 물론 1일 3회 이상 체온 재기와 손 씻기 지도 등을 실시하면서 정상적으로 운영하였습니다. - 그러나 정부방침에 따라 휴원 기간 중인 3,4월(5주) 학부모 부담 교육비를 전액 반환 또는 미징수하였습니다. - 따라서 긴급돌봄운영에 따른 급,간식비 및 교직원 인건비지출과 기타 고정비 지출로 운영상 막대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 정부에서는 학부모부담금을 반환 또는 미징수한 유치원에 대하여 결손분의 50%를 지원해 주기로 하였으나, 일명 교육비 쪼개기로 순수 수업료가 낮아져 실질적인 지원금은 30%에도 못 미치는 실정입니다. * 참고로 코로나 19로 성남시 모든 어린이집 장기 휴원에 따른 운영비지원으로 개소 당 300만원 일괄 지원하였습니다. - 유인물을 참고하시면 아시겠지만, 전국 대부분의 시·도(교육청)에서는 코로나로 인한 사립유치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긴급돌봄 지원책을 강구하고 있지만 아쉽게도 현재까지 경기도(교육청)는 지원이 없습니다. - 사립유치원은 방학이 거의 없이 운영되므로 앞으로도 180일 이상의 수업이 진행되어야 하므로 별도의 긴급돌봄비가 지원되지 않는다면 더 이상 긴급돌봄을 실시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됨을 감안하여 성남시장은 경기도(교육청)에 지원을 요청하는 등 대책을 강구하여야 할 것입니다. - 가정지원 ‘식재료꾸러미’ 사업도 유치원생의 대부분이 긴급돌봄을 이용하고 있는 현실에 비추어 유치원에서 급,간식도 먹고 가정에서 꾸러미도 받으면 이중지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 긴급돌봄을 이용하지 않는 원생에게만 한정하여 재정을 아껴야 할 것입니다. - 잘 아시다시피 사립유치원은 공급자 중심이 아니고 수요자 중심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맞벌이 부모의 요구에 맞추어 아침, 저녁으로 돌봄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년간 수업일수가 180일임에도 보통 230일 이상씩 운영하고 있습니다. - 따라서 현재 경기도에서는 유치원당 1인에 한하여 방과 후 교사 처우개선비를 지원하고 있으나 서울시처럼 방과 후 교사 모두에게 처우개선비를 지원하여야 할 것입니다.   - 맞벌이 부모의 증가로 인해 방과 후 원아수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현실에 맞게 성남시에서도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유치원 교사로 임용된 사립유치원 정교사에게도 차별없는 동등한 대우와 처우개선비 지원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 사립유치원 정교사 1인당 처우개선비를 보시면 인근 시는 지원하고 있으나 성남시만 없습니다. - 은수미 시장께서는 ‘아이키우기 좋은도시 성남’을 만들기 위해서 지난해 5월 아동친화도시조성 선포식에 이어 금년 말까지 유니세프 인증을 앞두고 있는 명성에 걸맞게 질 좋은 유치원 교사가 인근도시로 유출되지 않도록 사립유치원의 교육 여건 마련과 교사의 처우개선에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사립유치원 경영자들도 조금은 힘들고 어렵더라도 지원에만 의존하지 마시고 코로나 사태로 고통을 분담하는데 적극 동참하고 - 사립유치원의 회계제도(K-에듀파인)를 정립하여 모든 수입과 지출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교육의 공공성 확보와 신뢰 회복에 앞장서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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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4
  • 성남시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통과
    [아이디위클리]성남시가 상정한 ‘성남시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3일 오전 열린 제254회 성남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성남시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6월 22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성남시는 이번 조례안 통과로 미래 성장가능성 및 고용효과가 크고 시민건강에 기여하는 유망 신산업인 바이오헬스 산업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발전을 위한 법률적 근거를 확보하고 현재 추진 중인 성남형 바이오헬스 벨트 구축사업에 힘을 실었다.성남형 바이오헬스 벨트 구축은 주택전시관 부지를 바이오헬스 허브로 조성하고, 병원 중심 바이오 R&D의 분당벤처밸리, 바이오헬스 리빙랩의 야탑밸리, 의료기기 및 화장품 생산 거점의 하이테크밸리와 앵커기업 및 연구소가 집적되어 있는 판교테크노밸리를 연계하는 산업 벨트로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의 핵심사업 중에 하나이다.조례안에 따르면 바이오헬스산업 생태계 분석을 통해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전략 및 실행계획 등을 5년마다 수립하고, 바이오헬스산업 관련 기업, 연구소 등의 유치, 연구·기술 개발 및 제품 상용화, 기반시설 조성, 해외시장 진출, 주민체감 개인건강관리 활성화 등 기업뿐만 아니라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성남시에 위치해 있는 약 860여개 바이오헬스 관련 기업들의 혁신적인 성장 및 경쟁력 향상을 위한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에 따르면 성남형 바이오헬스 벨트 구축을 위해 ‘마스터플랜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 중에 있으며, 지난달 선정된 국가 공모사업(성남시-광운대 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을 통해 바이오헬스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을 접목하고 보건의료와 협력해 ‘산업핵심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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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4
  • 성남시, 코로나19 고위험시설 집합제한 조치..별도 해제시까지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6월 2일 18시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유흥·단란주점, 콜라텍, 실내집단운동시설 등 집단감염에 취약한 8개 고위험시설에 대해 ‘운영제한’ 조치에 들어갔다.밀폐공간에 이용자 밀집도가 높은 유흥주점 307곳, 클럽 8곳, 콜라텍 8곳, 단란주점 186곳, 노래연습장(코인노래연습장 포함) 641곳과 그 외 실내 스탠딩 공연장, 실내 집단운동시설(격렬한 GX류-줌바,태보,스피닝 등)이 대상이다.다만, 단란·유흥주점, 클럽, 코인노래연습장, 콜라텍 등 560곳에 대해서는 이미 발령된 ‘집합금지’ 효력이 우선 적용되어 6월 7일 자정까지 유지된다.시는 이들 시설에 대해 운영 자제를 권고하고, 불가피하게 운영할 경우 운영자와 이용자 모두 핵심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시설 주요 핵심 방역수칙은 ▲출입자 명부관리 ▲출입자·종사자 증상 확인 ▲마스크 착용 ▲방역관리자 지정 ▲영업 전후 시설 소독 ▲이용자 간 2M(최소 1M)간격 유지 등이다.아울러 이용자도 ▲마스크 착용 ▲출입명부 작성 ▲유증상자·고위험군 출입금지 ▲증상 확인 협조 등 반드시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방역수칙을 위반할 경우 사업주와 이용자 모두 집합금지 및 고발(300만원 이하 벌금)조치 된다. 한편 시는 8개반 102명으로 전담점검반을 꾸려 지난 5월부터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진 유흥주점 및 클럽 315곳, 단란주점 186곳, 코인노래방 51개소 등에 대해 5198회 특별점검을 실시했고, 현재도 지속 중이다.또한 결혼식장 11개소에 대해 지난 16일과 24일 두 차례, 물류시설 4개소에 대해서도 지난 29일 1차 긴급 점검 및 시설방역소독을 마쳤으며, 향후 지도점검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성남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은수미 성남시장은 “집단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자 감염 고위험시설에 대해 보다 강화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며, “이에 사업장 영업주와 시민여러분께서도 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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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4
  • 성남시 판교개발사업 특별회계, ‘코로나19’ 긴급자금 등... 일반회계로 전출
    [아이디위클리]판교택지개발사업 수익금 중 1천900억원을 코로나19 긴급자금 등을 위해 일반회계로 전출하는 ‘성남시 판교택지개발사업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성남시의회를 통과했다. 3일 열린 제254회 1차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이기인 의원(서현1·2동, 미래통합당)은 반대, 최현백 의원(판교·운중·백현동, 더불어민주당)은 찬성 입장을 대변하며 토론을 펼쳤다. 투표 결과 재적의원 35명 중 32명이 참석해 찬성 19, 반대 13으로 가결됐다. 이기인 의원은 이재명 전 성남시장(현 경기도지사)의 사례 등을 예로 들며, “판교 선순환 재투자 원칙과 직·간접적 모든 이익금은 판교지역의 자족기능과 간선시설에 재투자돼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코로나를 핑계로 이익금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지만, 면면을 보면 (전출되는) 1900억 중 약 500억만을 재난기금으로 쓰고 나머지는 다른 사업에 쓴다”며 “이대엽 전임 정부의 원칙 없는 운영을 답습하려하는 것”이라고 은수미 시장을 겨냥했다. 또한, 같은 회기에 해당 개정안과 3회 추경안이 함께 올라온 점을 문제 삼았다. “대부분의 재원이 통과될지도 모르는 불확실한 상황에서 정치지형만” 믿은 게 아니냐며 “추경거수기가 아니”라고도 했다. 판교가 지역구인 최현백 의원은 찬성입장을 보였다. “조례 어디에도 모든 이익금을 판교에 투자해야 한다는 규정은 없다”며 “다만 수익금 등의 관리는 판교개발 공동관리시행자(경기도, 성남시, LH)가 협의 운영하며 별도의 협약에 따른다고 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동시행기본협약서에는 준공 시점에서 산정한 판교사업의 기간별 실질 투자수익률이 유사사업의 적정수익률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수익이 가급적 자족기능 시설지원과 판교 및 그 주변의 간선시설에 재투자되도록 조정한다로 돼 있다”고 짚었다. 최 의원은 “판교지역 의원이지만 판교만 쓰자, 무작정 우기면 우리 주민들이 뭐가 되겠냐”며 “몰염치한 주민으로 만들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협약에 따르자”며 “찬성표”를 호소했다. 한편, 판교특별회계 전출을 적극 반대해온 정윤 의원(판교·운중·백현동, 더불어민주당)과 이날 본회의장에서 조례 통과 직전에 이의제기로 찬반 토론을 이끈 이준배 의원(이매1·2·삼평동)이 찬성표를 던져 주위를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정윤 의원은 1일 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한 후, 2일 해당 상임위인 도시건설위원회에서도 집행부를 질타하며 헌법 위반 등 전출 반대논리를 펴 왔다. 본회의장에서 이의제기를 한 이준배 의원은 반대토론에 나서지도 않았다. 이기인 의원을 제외하면 모두 더불어민주당 분당갑지역 소속 시의원들로, 김병관 위원장(20대 국회의원)이 지난 21대 총선에서 낙마한 후 해당지역 의원들이 좌충우돌하는 게 아니냐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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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3
  • 경기도의회, 6월 9일 시작되는 제344회 정례회 세부일정 변경
    [아이디위클리]6월 9일부터 24일까지 16일간 열리는 경기도의회 제344회 정례회 세부 일정이 변경됐다.   10일과 11일 양일간 예정된 ‘도정과 교육행정에 관한 질의응답’은 22일과 23일로, 12일부터 23일까지 예정된 상임위별 결산 및 안건 심사, 예결위 결산심사와 심사보고서 작성 등은 10일부터 19일까지 앞당겨졌다. 경기도의회는 9일 개회식에 이은 1차 본회의에선 이번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을 의결하고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도지사 및 교육감 등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과 안건을 심의하고, 폐회일인 24일에는 4차 본회의를 열고 결산 및 조례안 등 심사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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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3
  • 은수미 성남시장, 판교IT기업 청년 노동자와 간담회 가져
      [아이디위클리]은수미 성남시장은 2일 회의실에서 네이버 및 카카오, 스마일게이트, 넥슨 등 판교지역 대표 IT기업 4개사의 청년 노동자 9명과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이 날 간담회 자리에서는 IT업계의 노동환경실태와 각종 애로사항에 대한 현장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특히 코로나19 재난상황으로 불어닥친 고용불안과 장시간 노동환경, 노동자의 안전문제 해결 방안 등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오갔다.은 시장은 “오늘 이 자리에서 근로하면서 겪는 어려움, 애로사항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말씀해 달라”며, “시와 함께 연계해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깊은 고민을 나눠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네이버에 근무하는 한 청년 노동자는 “IT업종의 경우 지금의 위기를 틈타 권고사직 등의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며, “노동의 권리, 정당한 대우 등 노동자권익에 대한 교육과 상담할 수 있는 노동권익지원시설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했다.또한 넥슨에 근무하는 다른 노동자는 “IT기업내 고용불안 해소와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 등 언택트 근무 환경 인프라 구축을 위한 지원이 가능한지 검토해 달라”고 건의했다.이에 은 시장은 “여러분이 이 자리에서 건의한 사항에 대해 지원 여부와 방안에 대해 적극 검토해 보겠다”며, “아울러 노동자 권익보호, 법률상담, 교육 등 노동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제반사항에 대해 성남시는 ‘일하는 사람을 위한 조례’에 모두 담을 예정”이라고 답변했다.이어 “이번 코로나19사태를 겪으며 프리랜서, 플랫폼 노동자, 시간강사, 방과후 교사 등 고용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들의 공적 지원이 절실함을 느꼈다”며, “시는 하루빨리 ‘일하는 사람을 위한 조례’를 마련해 고용 안전망을 구축하고 이에 ‘전 국민 고용보험’과 연계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끝으로 은 시장은 “성남시도 이제 시작이다”며, “앞으로 시는 노사정간의 꾸준한 대화와 실무협의를 통해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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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3
  • 성남시, ‘소상공인 경영안정비’ 5만200개소에 502억원 지원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성남형 연대안전기금’을 통한 지역 내 소상공인에게 100만원씩 지급하는 ‘소상공인 경영안정비 지원’ 신청을 5월 31일 마감했다.5만3083개소가 신청하여 기준 대상 업체 4만6600개소 대비 113.9%의 높은 신청률을 보였다. 지원기준 미충족 업체를 제외한 5만200개소에 502억원을 지급했다.시는 코로나19로 인해 매출 감소 등 경제적 위기에 처한 지역 내 소상공인에게 매출 여부와 상관없이 4월 9일부터 5월 31일까지 ‘소상공인 경영안정비’ 지원 신청을 받아 긴급 지원에 나섰다.소상공인의 신청 편의를 위해 세무서·건강보험공단과의 업무협의 후 신청서류를 최대한 간소화했다.   이번 지원금은 현금 지원으로 소상공인에게 고정비용인 임대료, 인건비, 공공요금 등을 직접 지출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경영환경이 악화된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효과적인 지원책을 찾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성남시는 담보능력이 부족한 소상공인들의 경영자금 융통을 원활하게 하고자 2년간 2%이자를 지원하는 특례보증 정책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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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3
  • 은수미 성남시장, ‘(가칭)일하는 시민을 위한 성남시 조례’ 제정 의지 피력
      [아이디위클리]은수미 성남시장이 ‘(가칭)일하는 시민을 위한 성남시 조례’를 제정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은 시장은 2일 SNS에 ‘꼬리칸 대책이 필요할 때’라는 제목의 글에서 “‘일하는 시민을 위한 성남시 조례’를 제정해 지자체 차원의 안전망을 서두르겠다”면서 “‘전 국민 고용보험’과 연결되어 ‘전 국민 기본보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설국열차’에 나오는 가장 열악한 계층의 상징인 ‘꼬리칸’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은 시장은 “설국열차의 ‘꼬리칸’처럼 코로나19가 만든 ‘꼬리칸’이 있다”며 임시·일용직, 단순노무직과 서비스직 등 일자리문제를 화두로 던졌다. 그러면서 “감염병은 누구나 걸릴 수 있지만 그로 인한 피해는 차별적이어서 꼬리칸 승객이 삽시간에 늘어났다”며 “한번 꼬리칸이 영원한 꼬리칸이어서는 안 되고 꼬리칸 자체가 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요즘 핫한 미스터 트롯 관련 방송을 보다 문득 행사가 사라진 대부분의 예술가들은 어떻게 사나 걱정을 했는데 ‘지역예술인 지원요청’이 들어왔다”고 전하며 “성남 긴급고용지원(시예산 100억)을 통한 직접지원만이 아니라 온라인 공연 및 전시로의 전환 등 비대면 공연의 활성화까지 다각도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금까지 시간강사, 방과후교사, 플랫폼노동자 등 5,476명이 신청한 성남 긴급고용지원의 성과를 살펴보고 정부지원정책과 연계하는 한편 보완하고 확대할 방법을 찾겠다”며 “6월 30일까지 신청받으니 서둘러 주시구요”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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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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