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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대훈 의장, 미용사회 분당구지부 정기총회 참석 격려
    성남시의회 장대훈 의장은 4일 오전 10시 분당구청 1층 대회의실에서 약 200여명의 미용사회 분당구지부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미용사회 분당구지부 정기총회 및 위생교육에 참석하여 격려했다.장대훈 의장은 먼저 지역사회 발전과 미용사회 발전에 공이 많은 궁내동 김혜자 회원과 야탑동 최은숙 회원에게 의장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이어진 축사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노인 및 어린이 보호시설 등의 헤어봉사와 불우이웃돕기 등 사회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쳐 온 미용사회원 모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오늘 행사를 계기로 미용사회 가족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건강한 사회, 따뜻한 성남시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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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4
  • 이재명 시장, 공정하고 완벽한 보궐선거 교육
    분당구와 동 전직원 대상 '공명선거 실천교육'이재명 성남시장은 전국최대의 관심지역인 분당을구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20여일 앞으로 임박함에 따라 완벽하고 공명한 선거를 실천하기 위해 4월 4일 오전 8시 분당구청 및 동 직원 300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 시장은 선거에 대한 부당한 영향력의 행사 기타 선거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금지와 정치적 오해를 살 수 있는 행위가 발생되지 않도록 공직자의 엄정한 선거중립을 강조했으며, 통반장, 주민자치위원, 국민운동단체원을 대상으로 선거법을 지키는 가운데 공명선거가 실천되도록 당부했다.성남시는 완벽한 법정선거사무 추진을 위해 4월 4일부터 선거일까지 법정선거지원사무실을 운영하고 공직자의 복무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자 기동감찰활동을 전개한다.한편, 분당을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인수는 166천명으로 4월 8일부터 4월 12일까지 부재자 신고를 받고 4월 20일 선거인명부를 확정해 이달 27일 47개 투표소에서 아침 6시부터 저녁 8시까지 투표가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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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4
  • 성남아트센터 시민중심, 지역사회중심으로 펼친다
      ●<사업>에서 <정책>으로…문화진흥국 출범- 성남을 사랑방 도시로!… 착한예술 대명사 <사랑방문화클럽> 全시민적 확장- 성남문화예술정책협의체 구축… 시민이 문화예술 주인공 되는 시스템 가동- <성남형 엘 시스테마> 착수… 저소득층 청소년 문화예술교육사업… 시민ㆍ예술단체 재능나눔 참여, 동네중심 진행 통해 <행복한 마을 만들기>와 연계- 시민 커뮤니티 허브(Hub) <성남영상미디어센터> 내년 3월 개관- 문화예술기금 지원사업 첫 실시… 지역예술인 자생력 북돋기●시민행복 예술사업- 기획공연 티켓가격 타공연장 대비 30~90% 저렴 책정, 소외계층 초청 <문화공헌석> 확대… 문턱 낮추기- 지역예술인 기획공연 참여 확대- 지역예술인 공연ㆍ전시 대관료 할인… 신진작가 공모전 등 지역 예술인 지원 넓혀- <다문화가족축제> 개최… <전국 第1 다문화도시 성남> <전국 第1 다문화 광역지자체 京畿> 보듬는 열린문화 한마당●지역밀착형 문화 아이콘(Icon) <악극-모란이 꽃피는 시장>- 김훈원작 뮤지컬 <남한산성> 이은 성남 브랜드 창작물 2탄●영국 로얄 아카데미 대표작가전, 피아니스트 폴 루이스 최초 내한, 에우로파 갈란테 & 이안 보스트리지, 장예모의 홍등(紅燈) 빅카드성남아트센터ㆍ성남시민회관ㆍ책테마파크ㆍ야외공연장을 관통하는 성남문화재단의 2011년 키워드는 <시민행복!>. 성남문화재단은 2011년 주요사업을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4월 4일 오전11시 성남아트센터 컨퍼런스홀에서 갖고, 예술사업에서 문화진흥사업에 이르기까지, 올 한해 주요사업을 시민중심, 지역사회중심으로 펼친다고 밝혔다.공연ㆍ전시 복합문화공간 활동과 공공성이 도드라지는 문화진흥사업을 양수겸장(兩手兼掌)으로 수행하는 우리나라 최초 모델인 성남문화재단은 2010년 문화진흥국 직제를 신설, 문화공헌ㆍ사회공헌 사업과 정책 라인업을 강화했다. 창의적 성과를 쌓아온 문화정책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가능한 정책과 시스템으로 엮어내, 지역사회를 섬기고 시민행복지수를 북돋는 기능을 크게 키운 포석이다.성남문화재단은 문화진흥국을 통해, 성남發 울림과 화제를 뿌리며 전국적 롤모델(Roll Model)로 성장한 사랑방문화클럽 등 문화공헌ㆍ사회공헌 사업을 지속가능한 정책으로 시스템화 하기로 했다.문화진흥국의 2011년 주요사업은 <사랑방의 전시민적 확장> <성남문화예술정책협의체 구축> <성남형 엘시스테마 착수> <성남영상미디어센터 준공(2012년 3월 개관)> <문화예술기금 지원사업 실시>로 대표된다. 사랑방문화클럽은 문화체육관광부가 2011년 문화예술 10대 트렌드의 대표사례로 선정했고, 행정자치부가 2010년 국무총리상(대상)을 안겨주었으며, 성남시가 동네마다 주민자치센터 등 공공건물의 공간개방을 통해 주민 누구나 모이고 연습하고 발표하는 생활문화공간으로 활용하도록 전폭 지원에 나선, 성남문화재단과 성남만의 대박(!) 브랜드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나누고 봉사하고 창조하는 <사랑방의 도시 - 성남>으로 확장시킨다.문화진흥국은 또 각계 문화예술단체와 <성남문화예술정책협의체> 네트워크를 구축, 시민이 주인이 되는 문화예술발전 전략을 범지역사회와 함께 펼치기로 했다. <성남형 엘시스테마>는 저소득층 청소년 문화예술교육사업으로서, 시민ㆍ예술단체는 재능나눔 봉사로 참여하고, 동네중심 진행을 통해 <행복한 동네 만들기>와 연계해나가기로 했다.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이 재능과 꿈을 키우고, 그 꿈과 재능이 결실을 맺어 다시 지역사회에 공헌하게 돕는, 야심찬 프로젝트다.<성남영상미디어센터>는 시민들이 미디어를 활용해 소통하는 공간으로서, 올해 준공을 끝내고, 내년 3월 개관한다. 시민 미디어 교육, 영상제작 및 창작 지원, 미디어 동호회 육성, 시민영상제 등을 통해 시민중심 영상문화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문화예술기금 지원사업도, 지역예술계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방향으로 확대ㆍ발전시켜나가기로 했다.2011년 예술사업을 관통하는 키워드도 시민행복이다. 예술국은 보다 많은 시민들이 성남문화재단의 프로그램과 시설을 부담없이 누릴 수 있게 공연장 문턱을 더욱 낮추고, 문화소외계층 보듬기에 적극 나선다. 연극 <만원(滿員)> 시리즈와 같이, 기획공연의 티켓가격을 타 공연장 대비 평균 30%에서 최대 90%까지 저렴하게 책정했다.예술국은 또 자체 기획ㆍ제작물에 지역 예술단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인 대관료(공연ㆍ전시) 할인제를 마련했다. 실력있는 젊은 작가를 발굴해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성남 신진작가 공모전을 추진하고, 문화소외계층을 공연과 전시에 초청하는 <문화공헌석>도 지역 복지시설ㆍ단체와 연계해 확대 실시키로 했다.성남시에는 다문화가족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고, 경기도 역시 다문화가족이 가장 많은 광역지자체임에 착안하여 <다문화가족축제>를 9월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개최한다. 다문화가족을 비롯한 시민들이 너, 나 구분없이 어울려 행복한 지역사회를 이루자는 취지로 마련한 문화나눔 한마당이다.악극 <모란이 꽃피는 시장>은 성남아트센터가 뮤지컬 <남한산성>에 이어 자체 제작하는 지역밀착형 브랜드 창작물 2탄이다. 박준규와 송용태 등 인기 탤런트가 출연해 성남의 얼굴이자 전국적 명소인 모란시장을 특유 익살스런 무대언어로 풀어낸다. 4월 9일 모란시장 특설무대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15일부터 24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한다.<영국 현대미술 - 영국 로얄 아카데미 대표작가전>은 2011년 한국 전시계가 주목하는 빅카드. 영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예술기관인 영국 로얄 아카데미 회원들의 회화ㆍ조각ㆍ건축 등 우수작품 전시를 통해 영국 현대미술의 최신동향을 조명한다. <아트풀 키즈데이-미술관 사파리전> <명화속 과학체험전> <어린이날 미술실기대회> <미술관 속 음악회>도 시민과 참여, 열린 미술관에 초점을 맞춘 전시 프로그램이다.이밖에 정상급 피아니스트 폴 루이스가 최초 내한 독주회를 성남에서 펼치고(4월 23일ㆍ콘서트홀), 테너 이안 보스트리지와 실내악단 에우로파 갈란테가 함께 하는 콘서트(11월6일), 중국의 국보급 영화감독 장예모가 연출하는 중국국립발레단의 <홍등(紅燈)>(9월24~25일)도 2011년 주목할 공연물이다.성남시민회관은 어린이날 기획공연 <고추장 떡볶이>와 <금난새의 해설 음악회> 등 가족 프로그램을 선사하고, 율동공원 내 책테마파크는 개관 5주년을 맞아 <꿈꾸는 어린이 책놀이터> 주제의 명작동화 놀이터를 4월중 꾸며,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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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4
  • 이재명 시장, 창원시 「제49회 진해군항제」참석
    이재명 성남시장은 4월 1일 자매도시인 경남창원시「제49회진해 군항제」에 참석했다. 이 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진해 군항제는 충무공 이순신장군의 구국 충정을 기리고, 지역 문화예술 행사와 함께 아름다운 벚꽃을 즐기는 봄축제로 잘 알려져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이곳을 찾는 분들에게는 아름다운 추억을 제공하고, 창원시민들에게는 지역경제를 살리는 뜻 깊은 군항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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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4
  • 성남시, 여성상 대상자 추천받아
    효행·사회봉사·학술예능·여성복지·지역경제 총 5개 부문성남시는 모든 여성의 모범이 되고 지역사회 발전과 평등사회 구현에 공헌한 여성을 ‘제24회 성남시여성상’ 표창 대상자로 선정해 시상하겠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이달 29일까지 효행·사회봉사·학술예능·여성복지·지역경제 등 총 5개 부문의 대상자를 구청 및 동, 각 사회단체장 등에게 추천받는다. 성남시 여성상 수상 대상자의 ▲효행 부문은 어버이를 정성껏 봉양하고 자녀를 훌륭히 키워서 가정화목에 모범이 되는 여성을 수상대상자로 한다. 또 ▲사회봉사부문은 개인 또는 단체 활동 등을 통해 불우이웃 또는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여성 ▲학술·예능부문은 학술·연구, 예술·기능 등이 일정한 수준에 이르러 이를 가르치고 발표함으로써 지방학문·문화의 발전에 기여한 여성 ▲여성복지부문은 사회의 여러 분야에서 남녀평등에 노력해 여성의 인권보호, 여성의 지위향상,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등에 공헌한 여성 ▲지역경제부문은 산업, 상공, 저축 증대, 물가안정, 고용증대 등 지역경제 발전에 공헌한 여성을 수상 대상자로 한다. 시는 여성발전위원회의 선정심의를 통해 부문별 각 1명씩 표창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자는 오는 7월 ‘제16회 성남시 여성주간 기념식’개최 시 기념상패를 수여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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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4
  • 성남시, 재개발 사업성 개선·정상화 기대
    성남시는 본시가지 재개발구역의 주민부담을 경감시키고 사업정상화를 위한 조치로 1단계사업구역인 단대구역과 중3구역에 대해 정비기금 212억 원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되는 정비기금은 사업 구역 내 정비기반시설 설치비와 도로망 중장기계획에 포함된 토지비·건물보상비 등을 지원하는 기금이다.시는 당초 사업완료 후 정비기금을 지급할 계획이었으나 조기 지급이 주민부담을 덜어주고 원활한 사업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해 기금 선지급을 결정했다. 또 정비기금은 당초 195억 원을 지급하려했으나 도로망 중장기계획에 포함된 도로부지의 건물보상비 등을 추가로 지원토록 해 약 17억 원을 늘려 지급키로 했다.시는 또, 이재명 성남시장이 연두기자 회견을 통해 “재개발 사업의 정상화를 위해 사업성을 개선시키겠다”고 밝힌 내용의 일환으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를 개정했다. 국공유지 무상양여 법령개정도 국토부 등 관계기관에 건의 중에 있고, 분양세대수 증가를 위한 토지이용계획 변경의 행정절차는 별다른 문제없이 진행 중이다.시 관계자는 “전국적인 부동산경기 침체로 재개발사업이 각 지방자치단체 별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다가 성남시 본시가지 재개발사업은 사업시행자인 LH공사의 대상사업 구조조정과 맞물려 지난해부터 시·LH공사·주민 간에 심한 갈등을 빚어왔다”며 “그러나 성남시가 다각적인 재정적·행정적 지원에 나서고 있고 사업관계자들이 노력해 본시가지 재개발사업은 조만간 정상화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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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3
  • 성남시의회, 사랑나눔 봉사활동 전개
    31일, 장애인복지시설 예가원에서 봉사활동 펼쳐성남시의회 (의장 장대훈) 에서는 31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야탑동 소재 장애인 복지시설인 예가원을 찾아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중중장애인 복지시설인 예가원을 찾은 장대훈 의장을 비롯한 의원과 사무국 직원들은 미리 준비한 과일 등 격려물품을 전달하고 예가원 원장으로부터 간단한 설명을 들었다.이어 53명의 원생들이 거주하는 복지시설내 화장실을 비롯한 내,외부 청소와 배식,서빙 등 급식봉사 활동을 전개한 의원들은 예가원측 관계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시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성남시의회의 이번 봉사활동은 시민과 소통하는 의회상 제고는 물론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제고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지난 해 11월 16일 중원노인복지관을 시작으로 분기별로 복지시설을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봉사활동을 마친 장대훈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힘들고 어려운 이웃에게 비록 작은 봉사활동이지만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활동해 나갈 것이며 소외지역을 찾아가는 의정활동으로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의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오늘 봉사활동에는 장대훈 의장을 비롯해 최만식 경제환경위원장, 한성심 문화복지위원장, 김해숙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유근주 윤리특별위원장, 최윤길 대표의원, 이덕수 의원, 정훈 의원, 정용한 의원, 조정환 의원, 김용 의원, 박영일 의원, 이윤우 의원, 김순례 의원, 김선임 의원 등 모두 15명의 의원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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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31
  • 도심 속 무료 텃밭 분양
    시민이 행복하고 살맛나는 마을 만들기의 일환으로 성남시 분당구 야탑3동주민센터(동장 권선용)에서는 “도심 속 텃밭”을 주민들에게 무료로 분양 한다.야탑청소년수련관 건립 예정지(야탑동 262번지) 2,291㎡에 조성, 분양되는 텃밭은 야탑3동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약 120세대에 분양된다. 접수기간은 3월 31일부터 4월 6일까지(휴일제외)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신청을 해야 한다. 4월 8일 공개 추첨을 통하여 최종 분양되며 야탑청소년수련관 착공 전까지 한시적으로 운영 된다. 이번 무료 텃밭 분양은 야탑청소년수련관부지가 공터로 방치되어 있어 불법쓰레기 투기 및 무단경작 등으로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어 공터를 경지 정리하여 조성 되었으며 도심 속의 전원생활을 꿈꾸는 주민들의 욕구충족과 정서함양, 나아가서 이웃과의 대화의 장소로도 역할이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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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30
  • 재개발 할 것인가? 말 것인가!
    LH공사의 경영 악화로 지연되고 있는 성남시 재개발의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가 29일 오후 3시 성남시청 3층 한누리관에서 열렸다.‘성남시 2단계 재개발 할 것인가 말 것인가’를 주제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는 김미희 민주노동당 전 최고위원이 좌장을 맡고 정형주 민주노동당 재개발특별위원장을 비롯해 백준 도시정비업체 J&K 대표, 박태순 사회갈등연구소 소장이 발제에 나섰으며, 지정토론자로 중3구역 주민대표회의 박용훈 위원장과 재개발세입자협의회 전현욱 사무국장이 참여했다.발제에 나선 정형주 위원장은 “사업 주요 결정사항과 과정이 성남시와 LH공사의 일방적인 독주와 모르쇠로 진행됐다”며 LH공사가 가지고 있는 주민부담금 수치를 주민들에게 공개해야 한다는 주장을 폈다.정 위원장은 “그래야만 주민들이 판단하여 다수가 원하면 재개발을 하고, 원하지 않으면 안 하게 되는 것”이라며 “사업성이 높으면 밀어 붙이고 하는 식은 재개발 파탄의 책임을 안 지려고 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특히 정 위원장은 “재개발 사업 자체가 저렴한 주택이 감소되고 인구 감소를 전제로 진행되는 것”이라며 “3단계에 걸친 재개발 사업이 원래대로 진행된다면 5만 가구 이상은 쫓겨나는 재개발이 될 것으로 예상돼 이대로 가면 ‘대를 이어 쫓겨나는 재개발’이 될 것”이라고 기존 계획대로 진행되는 재개발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또 “지금의 재개발은 서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 아니라 ‘주민 교체사업’이며 광범위한 재개발 사업은 필연적으로 전월세 상승과 주거불안정을 동반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따라서 “재개발 사업을 주거환경 복지사업으로 전환해 주요 결정과정에서 주민동의를 의무화하고 주민자력 주택개량 원칙을 세워야 한다”며 “주거환경 복지사업을 추가적인 도시정비 사업의 방식으로 도입하고 국가 또는 지자체 등이 주민공동시설, 문화시설 등을 수행한 후 주민들이 자력으로 주택을 개량하는 전환도 필요하다”고 밝혔다.이밖에 임대주택도 의무비율을 30% 수준으로 확대하고 보상협의회를 구성해 당사자인 주민들의 소리에 귀 기우려 주민간의 대립과 갈등을 피하면서 대타협에 의한 해결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백준 도시정비업체 J&K 대표는 서울시청과 부천시청, 사회통합위원회의 정비사업 개정 논의 결과에 대해 설명했다. 백준 대표는 논의된 사업성 개선 방안으로 임대주택을 세입자에게 우선 분양할 수 있는 대안, 도시환경사업내 상가비율 완화 및 오피스텔 허용, 증세담보부 재정제도 도입 등에 대해 설명했다.또 관리처분제도에 대한 객관적 검증을 위한 시스템 구축이 선행되어야 하며 상가세입자 보호를 위한 방안 사례도 소개했다.박태순 사회갈등연구소 소장은 4자 협의회에 대해 “주택 세입자 및 상가세입자가 의견을 개진할 기회를 제공해야 하고 공개로 운영돼야 한다”며 “협의회를 공식화하고 운영을 상설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LH공사의 역할에 대해서는 “사업 추진 의지를 분명히 하고 주민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추진 일정을 제시해야 한다”며 “분양가를 공개하여 주민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도록 하고 조기 입주를 신청한 사람들의 주거 불안정 해소를 위해 입주 명단과 입주 날짜를 확정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성남시는 현재 LH가 제시하는 추정사업비를 전면 재검토해야 하고 갈등조정자로서의 역할과 정보 전달자로서의 역할 등을 수행해야 한다”고 요구했다.토론자로 나선 중3구역 주민대표회의 박용훈 위원장은 “지역 주민에게 부담이 과중한 구체적인 이유를 설명하고 나름의 대책이라도 알려주는 것이 시행자로 동의해준 주민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며 “주민이 살아갈 수 있는 재개발이 돼야 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박 위원장은 사견을 전제로 “일부 정치인과 LH공사가 근자에 구성한 재개발 촉진위원회에서 2단계 구역에 대한 획기적인 대안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당분간 고통스럽더라도 1단계 구역의 사업 결과를 보고, 보다 더 구체적인 대책을 수립한 후 2단계 구역의 사업 진행 여부를 심사숙고하는 것이 타당할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재개발세입자협의회 전현욱 사무국장은 “재개발 지역의 대부분의 주민은 세입자로 세입자 보호 정책이 필요하다”며 “조기이주 신청자들에 대한 당첨자 발표가 우선되고 이사비, 주거이전비, 임대아파트 등 법에 보장된 권리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전 국장은 “그동안 진행된 4자협의체 회의, 최근에 진행하고 있는 촉진위원회에서도 세입자는 당사자로써 지위를 갖고 있지 못하다”며 “한발 양보한다고 하더라도 세입자 이주, 거주에 대한 논의자체가 되지 않고 있는 것이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나아가 “재개발 주민으로써 세입자를 인정하고 재개발 추진 당사자로 인정해야 한다”며 “법에 보장된 보상협의회를 비롯한 세입자들을 주민대표회의의 성원으로 참여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발제자와 토론자의 발표 후 주민들은 “성남시와 LH가 재개발을 할 것인지, 말 것인지, 하게 되면 언제 할 것인지, 안 하면 안 되는지” 등에 대해 질의했다. 또 “주민들 가지고 장난질하는 것이냐”며 “주민들이 들고 일어나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었다. 주민들의 질문에 대해 백준 도시정비업체 J&K 대표는 “재개발을 안 하는 방법은 구역지정을 취소하면 된다”며 “평택 등이 취소를 발표했고 오산지역이 여론수렴 후 취소 예정으로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이는 최근의 추세이며, 구역지정신청권자인 이재명 시장도 민의를 수렴해 다수의 주민이 원하지 않으면 해제하는 것도 하나의 방안이 될 수 있다”고 부연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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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9
  • 성남시, 벤처기업육성... 우수등급 'A' 획득
    중소기업청 25개 촉진지구 대상 평가 시행민선5기 벤처기업 육성의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실현 정책 높이 평가돼성남시가 2011년도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사업 평가에서 전년도 보다 향상된 우수등급인 ‘A'를 획득했다.시와 성남산업진흥재단에 따르면 중소기업청이 전국 25개 촉진지구를 대상으로 지구 운영현황(30%)과 올해 사업계획(70%)을 중점 평가한 결과 시의 벤처기업 육성의지, 사업계획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특히, 최우수등급인 ‘S’를 지난해 3곳에서 올해는 1곳만 지정하는 것으로 평가기준을 변경해 각 촉진지구육성 자치단체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시와 재단은 관내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의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한 중점사업으로 올해 150억 원의 사업비 중 50%이상, 전체기업 중 60%이상을 촉진지구 내 벤처기업에게 지원해 매출성장 15%, 고용성장 5% 향상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지원 대책을 제시했다.또한 민선5기의 핵심목표인 ‘역동하는 지역경제’ 실현을 위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5대 지침을 마련하고 39개 단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프로젝트 추진과 융․복합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수립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벤처기업 1천 개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는 만큼 긴밀한 벤처생태계 조성을 위해 중앙정부와 유관기관 등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다양한 정책과제를 유치해 기업들에게 지원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성남산업진흥재단 신상열 기획경영본부장은 “이번 촉진지구 평가결과는 이전 평가와는 달리 민선5기의 벤처기업 육성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큰 의미가 있다”며 “역동하는 지역경제 실현을 위한 시의 앞서가는 정책수행과 의회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이루어낸 성과인 만큼 앞으로도 경제 활성화의 기초체력인 벤처기업 육성과 지원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시는 이번 평가결과에 따라 중소기업청으로부터 5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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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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