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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장은 무한책임 직책.. 책임 떠넘기기 안 될 말!
    성남시의회 민주당 의원들이 장대훈 의장은 시의회 운영에 있어 여야 동료의원들에게 책임을 떠넘기지 말고 무한책임을 져야 하는 직책으로 “독선적인 의회운영의 반성을 회피할 경우 그 결과는 냉혹하게 돌아갈 것을 경고한다”고  엄포를 놨다. 또 “하루라도 빨리 당적 탈퇴를 통해 의장의 신뢰와 권능을 회복하여야 할 것”이라고 압박했다. 지난 제177회 임시회 파행과 관련, 29일 민주당 의원들은 “장대훈 의장은 동료의원들에게 의회 파행의 책임을 전가하는 언행을 즉각 중단하라”며 “장대훈 의장의 책임 넘기기에 급급한 28일자 기자회견을 접하고 안타깝고 참담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대응 사격을 가했다. 민주당은 “지난 177차 임시회는 100일의 법정 회기일 중 5일이라는 시간을 낭비하면서 아무 성과도 얻지 못했다”며 “의장은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여야간 충분한 협의가 없었던 의안들을 직권 상정시키면서 다수의 의원들이 회의에 불참하여 임시회가 자동산회된데 대한 진솔한 반성은 없이 잘못된 모든 책임을 동료의원들에게 떠넘기는 행위는 34인 의원전체의 존경과 신뢰를 받아야 하는 의장의 모습이 아니다”고 비판했다.또 “장대훈 의장은 본인의 독선적인 의회운영과 관련된 발언을 하던 김 선임 의원의 5분 발언을 시작과 동시에 제지하면서 동료의원의 쓴소리를 모욕발언으로 폄하하면서 자유롭고 정의로운 의정활동에 반하는 반의회 민주주의의 폭압을 합리화하기에 일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특히 “무원칙한 직권상정과 15명의 동료의원들로 구성된 민주당을 공공연하게 비난하는 내용을 시의회의 이름으로 보도자료로 내놓는 등의 행위에 대한 반성은커녕 28일 기자회견을 통해 양당 의원들을 싸잡아 비난하는 행동이 과연 정의롭고 올곧은 의장의 언행이라 할 수 있는가?”라며 동료의원에게 책임을 떠넘기지 말고 의회 운영에 대한 무한 책임을 가져야 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의원일동은 6대 의회 구성이후 지난 8개월 간의 여야 갈등과 소모적인 의회 운영에 무한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하루라도 빨리 민생 복지를 놓고 치열한 토론과 정책경쟁으로 성남시 민의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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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9
  • 성남시, 저소득계층 자녀 교복구입비 지원
    732명 동복비 1억4천640만원 지원...하복비는 5월경 성남시는 올해 중·고등학교에 입학한 저소득계층 자녀 732명의 동복 교복비 총 1억4천640만원을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성남시가 발의한 ‘저소득계층 자녀 교복구입비 지원 등에 관한 조례’가 지난 3월 21일 공포돼 교복비 무상지원에 대한 법률적 근거가 마련된 데 따른 것이다.시는 또, 최근 관내 19개 교복업체 대표자와 가진 간담회에서 저소득층 교복가격을 인하 조정해 이번 지원 대상 중학생 327명과 고등학생 405명은 동복 구입에 드는 비용 전액인 20만원씩을 각각 지원받았다. 특히 시는 이번 교복비 지원 과정에서 해당 학생들이 취약계층이라는 신분이 학교 내에서 노출되지 않도록 교복구입비 지원 신청서를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 받아 지원토록 배려했다. 성남시는 오는 5월경에는 해당 학생들의 하복 교복 구입비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관내 교복업체 대표자들과 다시 한번 간담회를 열어 교복가격을 최대한 인하토록 조정해 추후 지원 금액을 책정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저소득계층 자녀의 교복구입비로 인한 학부모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교복비 지원에 나섰다”면서 “학교생활의 가장 기본적인 먹고 입는 것에 대해 학생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급식지원과 교복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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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9
  • 성남시, 개방형직위 감사담당관 공개모집
    성남시는 그동안 일반직 공무원이 맡아왔던 감사담당관을 개방형직위로 지정하고 공직 내·외부를 대상으로 적임자를 채용하기 위한 공개모집에 들어갔다. 채용직급은 지방행정5급 또는 지방전임계약직 5호(5급 상당)로 응시원서는 오는 4월 4일부터 4월 6일까지 성남시청 동관 6층 자치행정과에서 접수한다.선발일정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오는 4월 18일 경 발표할 예정이다. 개방형직위 감사담당관의 임용기간은 2년으로, 근무성적이 우수할 경우 5년의 범위 내에서 연장할 수 있다.성남시인사위원회는 개방형직위 감사담당관 선발을 위해 교수, 변호사 등 해당분야 전문가 5인으로 선발시험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선발시험위원회에서 2~3명의 후보자를 복수로 선발하면 그 중에서 임용권자가 최종합격자를 선정해 임명하게 된다.모집공고 및 응시관련 서식은 성남시청 홈페이지, 입찰/시험 항목에서 확인하고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성남시청 자치행정과 인사팀(031-729-229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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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9
  • 국회의원과 시정보고회 가져
    본 시가지 재개발, 분당구 리모델링 등, 국회 차원에서 협조성남시는 지난 28일 지역출신 국회의원을 초청해 시정보고회를 개최하고 시정현안에 대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재명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신영수 의원(수정), 신상진 의원(중원), 고흥길 의원(분당·갑), 관계 공무원 등 총 40여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은 지역 현안인 수정․중원구 재개발사업, 분당구 리모델링 활성화, 성남시의료원 설립, 성남모란민속 5일장 이전대책, 지방도 338호선(이배재 고개)확장공사,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정차역 설치 등 현안사항을 설명하고 국회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또한, 금년도에 주요 국고보조사업 총 222억원의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것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내년도에도 시민의 안전과 편익증진에 필요한 국고보조사업 ▲양지공원 실내 배드민턴장 건립 ▲성남종합스포츠센터 건립 ▲어린이보호구역CCTV설치 ▲구미-정자동 탄천보행자도로 분리사업 ▲탄천생태하천복원사업 등의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국회의원께서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주실 것을 요청했다.성남시는 이번 국회의원 초청 보고회를 통해 시의 주요현안을 설명하고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지역 국회의원과 상호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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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9
  • "이것 못 믿으면 정치하지 말라!"
    시립병원 설립과 관련, 이재명 성남시장이 지역출신 국회의원들 앞에서 쓴소리를 날렸다. 28일 오후 4시50분 성남시청 3층 산성누리에서 열린 ‘국회의원 초청 시정보고회’에서 이재명 시장은 “공식적으로 위탁안을 수용하겠다고 했는데 집행부(안)을 내놓으라는 것은 무리한 요구로써 이러한 약속을 못 믿으면 정치하지 말라”고 일침을 가했다.이 시장은 위탁운영이든, 직영이든 “한나라당이 원하는 쪽으로 수용하겠다는 것인데 (위탁)을 원하는 쪽이 아닌 집행부에게 안을 만들라는 요구는 옳지 않다”며 “내가 포로인가?”라고 반문하기도 했다.이 시장은 나아가 “직영운영이냐, 위탁운영이냐를 다 정하고 하는 것은 하지 말자라는 것으로써 그렇게 말하는 것이 맞고, 시의회가 위탁운영을 원하면 해 주겠다는데 예산을 삭감하느냐?”며 전 정권에서 “검토한 부지나, 예산, 조례제정 등을 이제 와서 바꾸는 것은 당시 잘못된 것을 인정하고 해야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시립병원은 타당성 논란이 이미 끝났으며 전 집행부에 의해 시립병원의 위치 선정과 예산까지 편성됐었고 (따라서) 대승적 차원에서 예산안이 무리 없이 통과돼 조속히 지어질 수 있도록 해당 지역구 시의원들을 설득해 달라”고 요청했다.이 시장은 “현재 바뀐 것은 시장만 바뀐 것”이라며 “시의회가 장난을 친 것”이라고 정치적 의구심을 감추지 않았다. 따라서 신상진 국회의원이 시간을 늦추더라도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는 논리에는 “전혀 동의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이재명 시장은 “7년 된 사업이 기존 페이스대로 가면 좋겠다”며 “이 문제는 정말 부탁드린다”는 뜻을 전달했다.이날 분당갑 고흥길 국회의원은 “시의회는 시의원들이 해야지 국회의원이 시의회에서 하는 것을 설득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위탁 경영이 어느 정도 현실적으로 실행이 될 것인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특히, 애물단지로 전락한 용인 경전철을 빗대 “주민 편의를 위해서지만 실질적으로 막대한 재정 적자로 예산만 낭비하여 주민들의 부담만 초래되는 것을 지켜보고 있어, 필요성이 충족되고 시 부담 없이 될 수 있는 방안으로 돼야 한다”며 “시가 조례를 추진하는 것도 일리가 있다”고 말했다.따라서 “5월까지 통과되도록 시의원을 설득, 종용할 입장은 아니다라는 것은 분명히 밝힌다”며 계속 검토하도록 하는 수준이라고 선을 그었다.중원구 신상진 국회의원도 “기왕 늦어질 거면 운영방안에 대해 대승적으로 2~3개월 동안의 공개토론과 의견수렴 과정을 만들어도 된다”며 “시의회가 자가발전적이기 때문에 국회의원이 맘대로 좌지우지할 수 있는 상황이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신 의원은 “개인적으로 대학병원 위탁으로 공공의료 지원을 받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며 “반드시 대학병원 위탁으로 가야 한다”고 확고한 입장을 나타냈다. 신 의원은 “직영운영하면 대학교수는 교수직을 포기하고 시립병원 직원으로 안 온다”며 “위탁운영하면 대학교수가 다 오는데 직영하면 우수 의료진 절대 못 온다”고 강조하기도 했다.또 “짓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라며 “수천 억 들여서 짓는 큰 사업인데 국가에서 지원받기도 쉽지 않고 져 놓았을 때 후대에도 영향이 많다”고 신중한 입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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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8
  • 정부는 ‘취득세 세율인하’ 조치 중단하라
    경기도민주당시장협의회(회장 성남시장 이재명)가 28일 성명서를 통해 지방정부의 가장 중요한 세원인 ‘취득세율’ 인하정책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경기도민주당시장협의회는 “정부와 한나라당이 4월 임시국회에서 다룰 예정인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은 지방자치단체의 헌법상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헌법소원을 제기해서라도 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협의회는 “중앙정부는 부동산 경기침체의 근본적인 문제해결 의지 없이 효과를 장담할 수 없는 미봉책을 제시하여 그 고통을 고스란히 지방정부에 떠넘기고 있다”며 “이 방안은 지방정부의 재정자립도 악영향을 끼치고 결국 해당지역 주민들에게 불이익이 돌아갈 것”이라고 비판했다.한편, 정부는 지난 22일 부동산 경기 활성화를 위한 “주택거래활성화 방안”으로 취득세율을 9억이하 1주택자는 2%에서 1%, 9억초과 1주택자와 다주택자는 4%에서 2%로 절반씩 내린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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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8
  • 장대훈 의장, 전현직 시의원 친인척 채용 조사특위 제안
    성남시의회 장대훈 의장이 시설관리공단에 재직중인 전.현직 시의원 친인척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특위 구성을 제안하고 나서, 항간에 떠도는 시의원들의 측면 채용 실태가 외부로 드러날지 주목된다. 장 의장은 28일 오전 11시 시의회 4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의로운 의회상 구현과 오직 시민을 위한 의회를 만드는데 어떠한 방해책동이나 훼방 그리고 중상모략과 음해에도 불구하고 의회를 대표하는 의장으로서 흔들림 없이 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위상을 제고하는데 맡은 바 소임을 다할 것임을 약속한다“며 이같이 제안했다. 이러한 제안에 앞서 장대훈 의장은 지난 제177회 임시회 파행과 관련 “참으로 부끄럽고 죄송하다는 말씀 외에는 드릴 말씀이 없다”며 “이재명 시장의 의회를 향한 일련의 조치들은 지방자치의 근간을 부정하고 의회를 무시하면서 핍박하는 행태임에도 의회의 적법하고 올바른 역할과 기능에 대해 온갖 매체를 통해서 집행부의 발목을 잡는다고 비난해오고 있다”고 이재명 시장을 공격했다. 장 의장은 "의회를 대표하는 의장으로서 집행부의 여론호도에 대해 부당성을 보도자료를 통하여 논리적으로 반박하여 왔다"며 "민선 4기에는 단체장이 발의한 조례의 부결율이 7%였지만, 민선 5기는 5%로 겨우 3건이었고 민선 4기에는 전체예산 중 삭감율이 3.1%였지만, 민선 5기는 겨우 1.2% 상황인데도 의회가 집행부의 발목을 사사건건 잡았습니까?”라고 반문했다.장 의장은 “시장이 하고 싶은 사업 한두 가지를 의회에서 동의하지 않는다고 하여 이것을 집행부 발목잡기라고 한다면 이는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라며 “지난 3월 16일자 공문을 통해 의회에서 본회의 의결로 통과된 의원발의 조례에 대해 시장의 권한을 침해한다며 시장 본인이 무더기로 6건을 재의를 요구해 놓고 이재명시장은 제177회 임시회에 출석조차 하지 않은 것은 한마디로 어이없는 행동이라 아니 할 수 없다”고 공세를 이어갔다.또한 “제6대 의회에 들어와서 일부 의원들께서는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및 비판에 심혈을 기울이기보다는 동료의원들과의 잦은 충돌로 의회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막대한 오류를 범하고 있다”며 “이는 시민들께서 부여한 본분을 저버린 행태로서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지적했다.제17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민주당 모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제지한 것에 대해서는 “의장은 지방자치법 82조(회의의 질서유지)에 의거 본회의장에서 법에 위배되거나 회의규칙에 위배되는 행위나 발언을 할 때에는 경고 또는 제지하거나 취소할 수 있고 지방자치법 83조(모욕 등의 발언금지)에 해당 될 때 에는 82조에 의거하여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장대훈 의장은 민주당 의원들을 향해 “시민들의 자존심에 크나큰 상처를 입히고 성남시의회와 전국의 지방의원들을 전국적으로 망신시킨 이숙정 의원 징계 건을 다룰 예정이었던 윤리특별위원회와 본회의에 모두 불참한 이유가 무엇이냐”며 “지방자치법에서 정한 적법한 절차에 의해 소집된 임시회를 부정하고 거의 모든 의사일정을 무산시킨 부분에 대하여 사죄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또 한나라당에게는 "임시회의 소집을 대표로 발의한 한나라당협의회 최윤길 대표가 본회의장을 끝까지 지키지 않았다“며 이번 임시회 파행의 책임을 한나라당협의회 최윤길 대표와 본회의에 불참한 한나라당 소속 일부 의원들에게도 물었다.이어 장 의장은 “본회의에 출석하여 안건에 대해 각자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되는 것을 출석조차 하지 않은 의원님들의 행위는 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마비시키는 것으로 이는 의회에 대한 테러행위라고 생각한다”며 “다른 의원님들의 의사표현의 자유를 침탈하고 의회를 농락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따라서 장대훈 의장은 “참으로 통탄 할 일로 어떠한 안건도 처리하지 못하고 5일간의 회기만 낭비시킨 책임을 그들은 반드시 져야한다”며 “다시는 이러한 불행한 사태가 있어서는 안 될 것이고 몇 사람의 행동으로 의회 전체가 오명을 뒤집어 쓸 수는 없다”고 못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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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8
  • 이재명 성남시장 감성경영, 공직사회 新바람
    이재명 성남시장의 감성경영이 성남시 공직사회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고 있다. 이 시장은 자칫 경직되기 쉬운 공직문화를 부드럽고 소통이 잘되는 효율적인 공조직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내부전산망의 ‘의견수렴’란을 통해 직원들과 수시로 격의 없는 대화의 장을 열어 직원들을 감싸 안는 ‘감성 경영’을 펼치고 있다.지난 3월 25일 오후에는 200명 공무원과 함께 시청 구내식당에서 간담회를 겸한 저녁 식사 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아이다’를 함께 관람해 공무원들에게 이날 공연내용 만큼이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시장과 함께 뮤지컬관람’에 앞서 시는 내부전산망을 통해 댓글달기 방식으로 8급 공무원 200명을 선착순 신청 받았는데, 접수 1분 36초 만에 접수 마감됐을 정도로 이재명 시장의 신선한 감성 경영 아이디어 제안은 공무원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성남시 공무원들은 의견수렴란을 통해 “소통, 소통하는데 이런 것이 진정 소통인 듯 하다”, “성남시 변화의 바람, 정말 살맛나고 근무하고 싶은 직장 분위기 조성에 힘 써주는 시장님 넘 넘 감사하고, 우리시의 미래가 정말 기대된다”, “공직생활 35여년하면서 직원들을 배려하는 이러한 신선한 행사는 처음 본다”, “의견수렴란에 시장님 이름 석자 있는 것으로도 마냥 행복한데 만남까지 제안하니 더 많이 행복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이재명 성남시장은 “시민과의 소통도 중요하지만 시민의 공복으로 성남시를 꾸려나가는 공무원들이 신바람 나게 일하는 조직문화가 이뤄져야 시민이 행복한 성남시가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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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8
  • 성남시, 건설현장 비산먼지 특별점검
    성남시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28일부터 오는 4월 28일까지 5주동안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지도·점검에 나선다. 점검 대상은 성남 지역 내 여수택지개발지구, 동보빌라 재건축 현장, 공원로 확장공사 등 63개소 특별관리 공사장이다. 이번 점검을 위해 시는 구청과 환경 NGO 합동으로 3개반 6명의 점검반을 꾸려 각 사업장의 세륜장 운영상태, 방진망 설치 여부, 토사 운반차량의 관리기준 준수여부, 방음벽, 저소음장비사용 운영상태, 상습민원 유발사업장 운영실태 등을 중점 점검한다. 비산먼지 사업장 주변의 청소여부도 살펴 도로변 환경을 정비토록 한다. 시 관계자는 “봄철에는 각종 건설공사가 활발하게 진행돼 미세먼지로 인한 시민 피해가 우려된다”며 “점검 결과 위반사업장에 대해서는 환경관련법에 의거해 고발 및 행정처분 등 강력 조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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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8
  • “지역 예술가 자생력 북돋고 키워야”
    지역 문화예술진흥기금의 바람직한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2011 문화정책 대화모임>이 성남문화재단 주최로 23일 성남아트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열렸다. <지역문화정책의 발전을위한 기초단위 문예진흥기금>이란 주제로 열린 이날 대화모임에는 지역의 문화정책 관련 전문가와 성남시 관계자,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문화예술 활동가는 물론, 경기·부천·청주·익산 등 전국 문화재단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성남문화재단 하동근 문화진흥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로운 문화정책을 고민하고, 문화사업을 진행할 때 현장에서 활동하는 이들의 실질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의 통로를 확대, 시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새로운 문화정책 시스템을 창조해 나가자”고 밝혔다.이날 대화모임은 부천시와 성남시, 부천문화재단과 성남문화재단의 사례를 중심으로 한 손경년 부천문화재단 문화예술본부장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광역·기초지자체의 기금사업 사례를 짚어보고, 라도삼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연구위원의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문예진흥기금 운영방안 종합발표, 참석자들의 토론으로 이어졌다.● 성남문화재단 <문예진흥기금 운용방안> 대화모임 개최●‘지역문화정책의 발전을 위한 기초단위 문예진흥기금’ 주제● 문화정책 관계자, 전국 문화재단 실무자, 예술인 참여… 지역특성 고려한 효율적 지원, 지원행정절차 간소화 등 제안특히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정기영 의원과 김순례 의원, 성남시청 문화예술과 이정복 과장, 성남문화원 김정진 사무국장, 성남예총 조현기 사무국장, 성남민예총 김성수 사무국장이 토론 패널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강상태 의원, 성남문화재단 김성태, 이진휴, 조승문 이사도 자리를 함께 하며 문예진흥기금 활용의 바람직한 방향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다. 토론 참가자들은 기초단위 문화예술진흥기금을 지역 문화예술발전과 지역 예술가들의 자생력을 키우는 방향으로 활용하고, 지역 특수성을 고려하면서 한정된 기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또 예술인들의 현실을 고려한 행정절차 간소화 및 모니터링 제도의 도입을 강조했다. 성남문화재단은 이번 대화모임이 현재신청 접수 중인 <2011 지역문화예술활동 공모지원 사업>의 체계적인 지원 방향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됐으며, 향후 지역문화예술 발전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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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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