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6-05(금)

주요뉴스
Home >  주요뉴스  >  행정

실시간 행정 기사

  • 분당구 노후·파손 보차도 경계석 보수
    성남시 분당구는 지난 한달 동안 도로시설물에 대한 해빙기 일제 점검을 벌인 결과 관내 간선도로의 보차도 경계석과 도로 측구 콘크리트 구조물 곳곳이 손상된 것으로 나타나 대대적인 보수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보수 구간은 차량 주행시 부식된 경계석 콘크리트 파편으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분당-수서간도로 450m 구간과 성남대로 430m 구간의 녹지 중앙 분리대의 보차도 경계석이다. 이 곳 간선도로 구간의 정비를 위해 구는 예산을 추가 편성해 부식된 콘크리트 재질 경계석을 반영구적인 수명을 가진 화강석으로 15,000개 교체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시공된 도로측구의 파손이 정자1·3동, 판교지구 등 관내 전역에 걸쳐 발생돼 해당 측구 파손 대한 원인규명을 위해 시료를 채취·분석하고 전문기관에도 원인분석을 의뢰해 그 결과에 따라 보수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경계석 콘크리트의 내구수명이 다하기도 했지만 지난 겨울 도로 곳곳이 동결과 융해과정을 반복하고 염화칼슘 살포로 인해 염해, 중성화 피해까지 겹쳐 구조물 손상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면서 “앞으로도 관내 도로시설물에 대한 지속 점검을 벌여 문제점 발견 시 바로 바로 정비해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도로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주요뉴스
    • 행정
    2011-03-14
  • 성남시,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돕는다
    성남시는 결혼, 출산, 육아 등으로 고용시장 진입이 어려운 여성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1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2011. 제1기 여성뉴딜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 15명을 모집한다. 이번 ‘성남 여성뉴딜 취업프로그램’은 오는 28일부터 5월 6일까지 6주간 성남일자리센터 내 교육장에서 운영된다.참여자는 진로탐색, 여성유망직업정보, 이력서 바르게 작성하기, 실전 모의 면접, 이미지 메이킹 등 취업에 필요한 전문교육을 받아 실질적인 구직기술 능력을 높이게 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20만원의 참여수당을 지급받으며, 성남일자리센터 내 전문 컨설턴트가 취업을 알선해 준다.성남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 30~55세 미만의 고졸이상 여성 구직 희망자는 주민등록등본, 신분증을 구비하고, 기한 내 성남시청 2층 ‘성남일자리센터(☎ 729-4417)’를 방문·신청하면 된다.성남시는 지난해 여성뉴딜 취업프로그램 운영기간 동안 총 73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이 가운데 82%인 60명은 경리사무, 보육교사, 베이비시터, 아동복지교사, 콜센터 상담원 등 분야에 취업 성공했다. 또 18%인 13명의 수료자는 수료일 기준 향후 1년간 취업알선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받고 있다.
    • 주요뉴스
    • 행정
    2011-03-14
  • 민주당과 성남시 ‘유기적인 협조 체제’ 구축
    민주당과 성남시가 성남의 현안사항을 논의하고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9일 민주당 성남시 지역위원장들을 비롯한 당 관계자들을 시청 3층 회의실로 초청해 제1차 당정협의를 했다.이재명 성남시장은 인사말에서 “더 이른 시기에 민주당과의 당정협의를 하는 자리를 마련하여야 했으나 취임 초부터 시작된 재정위기 극복과 여러 난제들이 있어 이러한 자리가 늦어졌다”며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히며 “예산절감을 위한 지방채 발행 등 다각도의 노력과 국토부와 LH공사와의 협의 등을 통한 재정수익을 넓힐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민주당의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며 이해와 협조를 구했다.김태년 수정구 지역위원장은 “혁신교육지구 선정에서 성남시가 탈락한 것에 대해 가슴이 아프다”며 “시 공무원 중에서 교육전문가를 양성하여야 하며 시 당국, 교육 당국, 학부모, 교사, 지역시민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거버넌스적 협력 체제 구축으로 혁신교육 체계를 구축해야 할 것이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행정이 사람을 중심으로 하는 서비스라고 한다면 이재명 시장의 ‘시민이 행복한 성남 시민이 주인인 성남’이라는 시정운영 철학은 매우 적절했다”며 “복지를 중심으로 하는 무상 교복,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사회적 기업 육성 등은 모범적 사례”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복지 문제, 사람 중심의 시정을 펼쳐 줄 것을 기대하며 복지 분야의 과감한 재정 투자를 당부했다.박광순 분당갑 지역위원장은 “수정․중원구와 분당구로 이원화된 성남을 하나로 묶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소득 격차에서 오는 이원화된 성남을 해소하고 갈등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사회복지제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시 공무원들이 더 낮은 자세로 시민들을 위한 친절한 서비스 정신과 겸허한 자세가 필요하다”면서 이재명 시장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 공무원들이 시민들을 대하는 더 낮은 자세를 주문했다. 김병욱 분당을 지역위원장은 “이번 당정협의를 계기로 정당과 행정부가 만나는 일이 자연스러워져야 한다”며 지속적인 당정협의를 주문했고 성남시 전략산업 육성 방안 중 3 3 정책에서 고령친화산업의 실질적인 육성방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하였고 성남시 전통산업 중 섬유분야에서 기능성 고부가가치 섬유분야를 적극 육성하여 나아가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또한 “정치와 행정이 별개가 아니며 주민들의 여론을 수렴하여 이를 정책에 반영시키는 것이 필요하다”며 시민 대다수를 이루는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시정을 펴주기를 부탁한 뒤 “대한민국 축소판 성남을 함께 잘 만들어가자”며 민주당과 성남시가 잘 협력하여 성남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는 말로 인사말을 대신했다. 이후 황인상 행정기획국장의 현안사항 총괄 보고와 비공개 회의가 진행되었다.이번 당정협의의 현안사항 의제는 수정․중원구 도시정비(재개발) 사업, 성남시의료원 설립,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 전략․중점산업 육성, 사회적기업 육성, 일자리 창출 및 고용안정 총 여섯 개 분야다.이날 회의에는 민주당 김태년 수정구 지역위원장과 박광순 분당갑 지역위원장, 김병욱 분당을 지역위원장을 비롯해 민주당 소속 시의원인 지관근 부의장과 윤창근 행정기획위원장, 최만식 경제환경위원장, 김해숙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강상태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조정환 도시건설위원회 간사 등이 참석하였고 각 지역위원회 사무국장들이 배석했다. 성남시는 이재명 시장을 비롯하여 3개 구청장과 각 국장들이 참석했다.
    • 주요뉴스
    • 행정
    2011-03-10
  • 한나라당, 이숙정 시의원 제명 ‘재추진’
    성남시의회 한나라당(대표 최윤길)이 판교주민센터 난동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전 민주노동당 이숙정 시의원의 제명을 끈질기게 추진하고 있어 그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에는 성남시의회 홈페이지에 제보된 내용과 현장 조사를 근거로 “분당 수내동 모 미용실에서 약 세 시간 동안의 난동 사건이 확인됐다”며 “무고한 미용실의 근무자를 마치 절도범 취급을 하며 분당경찰서에 고발을 하여 현재도 그 직원들이 정신적인 피해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주장이다.이에 한나라당은 “민주당 의원들은 더 이상 이숙정 의원의 문제로 성남시민들의 명예가 욕되지 않도록 임시회를 소집하여 제명 처리절차를 밟으라”고 촉구했다.한나라당이 10일 오후 2시 당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밝힌 사건의 내용은 “작년 10월에서 12월 사이 이숙정 의원이 단골로 이용하던 미용실에서 계산을 하기 위해 지갑을 열어보고는 현금 300만 원이 없어졌다는 주장을 했으며, 이에 방범 CCTV를 돌려봤으나 증거가 나오질 않자, 현장에서 경찰을 불러 문을 걸고 수색을 했을뿐만 아니라 미용실 직원들은 다음날 경찰서에 출석해 추가조사를 받는 등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한나라당은 “미용실 관계자가 조만간 무고죄로 고소할 것으로 알고 있고 직원들이 매우 흥분해 있는 상황”이며 “미용실 직원들의 진술을 녹취해 놨다”고 설명했다. 한나라당은 민주당에 임시회 소집을 촉구하는 한편, “이숙정 의원이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있고 윤리위원회에 2차례 출석도 하지 않았으며, 시의장의 허락 없이 본회의에도 나오지 않아 의원으로서의 의무와 도리를 저버려 강력하게 제재를 해야 한다”며 지난번 임시회에서 부결된 판교주민센터 사건을 근거로 한 '번안 동의' 절차 외 시의회 불참과 미용실 사건을 이유로 별도의 제명안을 추가로 올렸다고 밝혔다. 한나라당 최윤길 대표는 “이번에도 제명안이 가결되지 않으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본 기자의 질문에 “그럼 다시 제명을 추진하겠다”며 이 의원 제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지난 임시회에서 민주당 의원들의 반대로 제명이 부결된 것이 아니라는 민주당의 주장에 대해 “윤리위원회는 여야가 각각 6명으로 한나라당은 당론으로 정했고 이탈이 없었다”며 “증거는 없지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격”이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 주요뉴스
    • 행정
    2011-03-10
  • 성남시의회 ‘입법고문’ 이청수 박사 추가 위촉
    성남시의회(의장 장대훈)는 의원의 입법 활동 강화를 위해 연초 위촉한 서우선 입법 고문 외에 입법전문가 1인을 추가로 선정해 10일 오후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의회에서 추가 위촉한 이청수 입법고문은 연세대학교 대학원 출신 행정학박사로 지방의회 자치법규 제·개정 분야의 전문가인 것으로 알려졌다.장대훈 의장은 이청수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면서 의회 의원들이 더욱 활발한 입법 활동으로 시민과 함께 밝은 내일을 창조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자치입법 뿐만 아니라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에도 적극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시의회 관계자는 “입법고문위원은 지난해 제174회 제2차 정례회에서 입법사안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마련한 것으로 의회관련 자치입법 및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해 의원들의 의욕적인 입법 활동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한편 성남시의회는 이번에 추가로 위촉된 이청수 고문 외에 서우선 박사가 입법고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법률고문으로는 김성만, 이현용 변호사 등 모두 4명이 성남시의회의 자치입법 및 운영 자문, 법률 해석 등의 자문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 주요뉴스
    • 행정
    2011-03-10
  • 꿈과 열정을 노래하는 뮤지컬
    ● 무대 위 배우들이 직접 악기 연주하고 노래하는 국내 최초 라이브 콘서트 형 뮤지컬... 4월 시민회관 찾아● 2007년 초연 이후 1천회 이상의 앙코르 공연으로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 인정받아최근 일반인들이 꿈을 향해 도전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면서 참가자들의 도전기와 숨겨진 이야기들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기 스타도 아닌, 아직은 모자란 부분이 더 많은 도전자들이지만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 꿈을 향한 열정만으로도 많은 이들이 그들에게 감동하고, 격려를 보내고 있다.오는 4월 2일과 3일 이틀간 성남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오디션>도 그들처럼 꿈을 노래하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다. 허름한 지하 연습실, 그나마 그 월세도 제대로 내지 못할 만큼 가난한 현실 속에서도 유쾌하게 오늘을 연주하는 젊은 밴드‘복스팝. 뮤지컬 <오디션>은 그들을 통해 꿈을 꾸는 사람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리고 그 도전정신에 박수를 보내며 관객들 스스로도 열정을 되찾게 되는 작품이다. 특히 밴드 멤버들의 이야기를 다룬 만큼 무대 위 배우들이 직접 악기를 연주하며 노래하고 춤추는 라이브 콘서트 형 뮤지컬로 제작진은 초연 당시 연주가 가능한 배우를 우선 선발, 악기별 개인 레슨까지 거쳐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성남시민회관 공연에서도 인기 그룹 파란 출신 보컬 최성욱과 박완규 밴드의 기타리스트였던 정찬희 등 탄탄한 실력을 갖춘 배우들과 함께 실제 콘서트 현장 이상의 열기를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제13회 한국뮤지컬대상 극본상 수상, 1천회 이상의 앙코르 공연으로 그 작품성과 흥행성도 충분히 인정받았다는 점도 뮤지컬 <오디션>의 성남 공연을 놓칠 수 없는 이유다.한편 성남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성남시민회관에서는 이번 뮤지컬 <오디션>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 주요뉴스
    • 행정
    2011-03-10
  • 이재명 성남시장, 주한 아제르바이잔 대사 면담
    이재명 성남시장은 9일 시장 집무실에서 주한 아제르바이잔 대사(로브샨 잠쉬도프)와 면담을 가졌다. 로브샨 잠쉬도프 대사는 아제르바이잔 주요 도시와 한국의 주요 도시간 국제협력 관계 구축을 위해 성남시청을 사전 방문했다. 이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카스피해의 아름다운 연안국가인 아제르바이잔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 앞으로 국제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양국이 상호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주요뉴스
    • 행정
    2011-03-09
  • 성남시, 위례신도시 등 재정 5,000억 확보
    성남시가 관내 개발사업과 관련, 국토부와 LH공사 등과 협의한 끝에 위례신도시개발 사업권을 확보하고 남한산성 순환도로 확장공사비, 공영차고지 부지 등도 추가 확보함에 따라 5천여억 원의 재정이익이 기대된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9일 오전 10시30분 시청 3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재정확보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 이재명 시장은 위례신도시개발 사업권 확보의 구체적인 내용으로 “도시지원시설용지 145,075㎡를 조성원가로 공급받아 고부가가치 산업인 최첨단 의료바이오산업을 유치함으로써 자족기능을 확대하고, 1080억 원 가량의 개발이익이 확보됐다”고 밝혔다.또 “위례신도시 내 재개발을 위한 이주용 임대주택부지 79,574㎡, 2,140호를 지을 부지를 조성원가 60%에 인수해 임대주택을 확보한 후, 장기적으로 일반분양해 재정수입을 확보할 것”이며 “일반분양아파트부지 98,500㎡(1,385호)를 인수해 직접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약 1000억 원의 개발이익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또한, “남한산성 유원지입구까지 순환도로 확장 보상비 170여억 원만 부담하던 것을 보상비와 공사비 920억 원을 부담하는 것으로 변경하고, 국도 3호선까지의 순환도로 연장(2.0⇒6.8km)공사비 1900억 원의 확보책을 별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공영차고지 부지 13,800㎡ 위례신도시 인근지역에 추가 확보하여 우리시의 차고지 난 해소에 도움을 받고 319억 원의 재정수익을 얻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이재명 시장은 “임대아파트 부분을 제외하더라도 이번 협의를 통해 얻은 성남의 재정이익은 도시지원시설용지 매각차익 1,080억 원, 이주용 임대주택 분양수익, 일반분양아파트 분양수입 1,000억 원, 1차 순환도로 확장구간 차액 750억 원, 2차 순환도로 확장구간 1,900억 원, 공영차고지 취득가액 차액 319억 원 등 총 5000억 원 이상”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시장은 “이렇게 확보된 재정은 기반시설확보, 도시자족기능 강화, 균형개발, 시민복지 향상을 위해 유용하게 쓸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내 개발사업에 대한 개발자치주권의 확실한 행사, 대체청사마련, 용도변경을 통한 시유자산 고가 매각 등 재정수익 확대를 위한 모든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추가 재정 확보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러한 재정확보 설명에 앞서, 이재명 시장은 “주민자치를 본질로 하는 지방자치에서 개발영역의 자치도 중요하며, 그것이 재정확보와 관련이 있을 경우 더욱 그러하다”며 “성남 본시가지는 철거민 이주를 위해 급조된 신도시로서 도시기반시설이 매우 열악하고, 분당은 성남의 텃밭임에도 중앙정부주도로 개발되어 개발이익을 중앙정부가 독점하였으며, 판교개발에서는 성남시가 겨우 18.5%의 사업권만 가졌을 뿐이며, 편입토지 41%가 성남인 위례신도시 사업에서는 성남시가 아무런 사업권도 가지지 못했고, 고등시흥지구는 보금자리주택사업지구로 지정되어 성남시는 어떠한 권한도 행사할 수 없었다”고 개발자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주요뉴스
    • 행정
    2011-03-09
  • 성남시, 3월에 자동차세 연납신청하면 7.5% 세액 공제
    이달 말일까지 연납신청·납부해야 성남시는 이달 31일까지 자동차세 1년분을 미리 납부하면 4~12월(9개월분) 세액의 10%를 공제해주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자동차세 연납 신고납부는 1월, 3월, 6월, 9월 총 4차례에 이뤄지며 3월에 신청하면 연세액의 약7.5%(9개월분 세액의 10%)를 공제받을 수 있다.예컨대 연세액이 518,700원인 2010년식 1995cc 승용차의 경우, 3월에 연납신청·납부하면 479,600원만 납부하면 돼 39,100원(약7.5%)을 절약할 수 있다. 연납 신청은 각 구청 세무과(수정·729-5152, 중원·729-6152, 분당·729-7153)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고지서를 교부받을 수 있고, 인터넷 신고 납부 (www.wetax.go.kr)를 이용하면 더욱 편리하다.한 번 연납신청을 해 두면 매년 연납이 가능해 재신청하지 않아도 되며, 자동차세 연납 후 차량을 매도하거나 폐차 말소하는 경우에는 자동차 미사용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한편 성남시는 지난 1월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를 받은 결과, 전년도 3만1,589건, 107억보다 17% 증가한 3만6,881건, 126억을 연납신청 납부 받았다. 시는 이 같은 연납 증가율은 연간 자동차세를 연초 한꺼번에 납부하면 세액을 10% 할인받을 수 있고, 인터넷, 가상계좌, 신용카드 등 다양한 납부 방법 시민 이용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 주요뉴스
    • 행정
    2011-03-09
  • 성남시 새학기 맞아 친환경 무상급식 차질없이 진행 중
    “도 교육청과 무상급식대응지원 비율 지속 협의해 나갈 것”성남시는 새 학기를 맞아 친환경 무상급식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친환경 무상급식은 성남시내 66개 초등학교의 1~6학년생 5만9,500명 모두와 45개 중학교 3학년생 1개 학년 1만2,700명 등 72,200명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다. 올해 친환경 무상급식에 드는 총 소요 예산은 345억으로, 이 가운데 무상급식에는 315억원이, 친환경 농산물 식재료 구입에는 30억원이 소용될 예정이다. 무상급식비에는 경기도 교육청의 대응 지원비 72억원과 성남시 지원액 243억원이 투입되며, 초등학교 1인당 평균 급식비 2,360원은 교육청과 대응 지원하며 중학생 1인당 평균 급식비 2,760원은 성남시가 전액 지원한다. 친환경 농산물 구입비는 경기도청 지원금 12억원에 성남시가 18억원을 더해 초등학교는 1인당 200원의 친환경 농산물 구입비를 지원한다. 또한 중학생 1인당 250원의 친환경 농산물 구입비는 성남시가 전액 지원한다.시 관계자는 “경기도 교육청의 무상급식 대응지원비율이 30%인 초등학교 1인당 평균급식 단가는 2,100원”이라면서 “이는 2,360원인 성남시내 초등학교 1인당 평균급식 단가로 비교 할때 실제 도 교육청의 지원 비율은 27% 밖에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경기도 교육청이 재정자립도 및 규모가 비슷한 인근의 수원시, 안양시는 초등학교 무상급식비를 50% 지원한데 반해 성남시와 과천시는 이미 무상급식을 해오고 있다는 이유로 30%만 지원해 역차별과 형평성의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면서 “지속적으로 경기도 교육청과 무상급식대응지원 비율을 협의해 나가 지원되는 예산은 전액 교육경비로 재투자하고 내년에는 무상급식 지원 대상을 점차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주요뉴스
    • 행정
    2011-03-0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