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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사님’도 이해할 수 없는 성남시 행정
    “공무원들이 문제의식 없으니 이해가 안 된다. 책임 라인 있는 공무원이 했기 때문에 책임을 못 느낀다? 의아스럽다. 잘 된지, 잘못 된지 문제의식이 없다니, 아무 문제의식 없이 쭉 집행을...어떻게 해서 그런 생각을 갖는지, 성남시는 사회단체 보조금 몇 천원 올리는데도 엄한 절차로 올리고 안 올리고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1형사부 김영학 재판장특가법상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이대엽 전 성남시장(75)의 공판이 8일 오후 2시 수원지법 성남지원 3호 법정에서 제1형사부(재판장 김영학) 심리로 열렸다.이날 심리는 이대엽 전 시장의 사택 가사도우미 월급의 부당지급이 논란이 됐다. 검찰측에 의하면 2002년부터 8년여 간 월 70~80만원, 총 7천 1백여만 원이 국공유재산관리를 근거로 이대엽 전 시장의 사택 가사도우미에게 지급됐다.관사 등 국공유재산을 관리하는 일용인부가 아님에도 일용인부인 것처럼 작성해서 2002년 당시 국공유재산 실태조사를 근거로 예산을 지급한 것이다.재판장의 말을 빌자면 “국공유재산을 관리하는 사람에게 지급해야 하는 것이며 순전한 가사도우미에게는 지급하면 안 되고, 사택이 아닌 관사에 산 경우에도 국공유재산을 관리하는 사람에게 지급해야지 가사도우미에게 지급해서는 안 된다”는 것.나아가 재판장은 증인으로 나온 당시 관련부서 팀장이 이러한 집행이 문제 없다고 생각한 배경에 대해 의구심을 나타내고, 당시 근무자로 책임을 통감해야 함에도 그러한 집행이 잘된 것인지, 잘못된 것인지 책임을 못 느꼈다니 의아스럽다는 반응을 감추지 않았다.검찰 증인으로 출석한 당시 성남시 관련부서 팀장 모씨는 “시 감사와 성남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등 문제가 없어서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며 “윗선이 예산부서와 상의해서 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이대엽 전 시장 변호인측은 “김병량, 오성수 시장 당시에 관사에 살면서 가사도우미를 지원했고 이대엽 전 시장은 사택에 거주했지만 가사도우미는 그대로 지원하는 개념으로 이어졌다는 것이 지난번 출석한 증인들의 말”이라고 변호했다. 그는 왜 이대엽 전 시장 조카의 부탁을 아무 댓가 없이 들어줘야만 했는가?이어 신청사 건립 당시 조경식재를 수주한 이대엽 전 시장의 조카 이춘식 씨의 아들이 운영하는 D회사가 도마위에 올랐다.이날 증인으로 나온 J산업 A 대표이사는 18억 원에 상당하는 식재 공사를 포기하면서까지 이춘식 씨의 아들이 운영하는 D회사를 도운 이유에 대해 “입찰을 장담 못해서 혹시 이춘식 씨의 부탁을 들어주지 않으면 불이익이 오지 않을까, 공사가 피곤해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단순 공사포기이고 댓가나 편의제공을 받거나 약속하지도 않았다고 증언했다.당시 이춘식 씨는 아들이 운영하는 D회사가 신청사 조경식재 공사를 하게 해달라고 J산업 A 대표이사를 만나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다.또 판교택지개발지구 자연형친수하천공사 중 조경공사를 부탁하며 이춘식 씨에게 4,000만 원을 건네는 등 J산업 A 대표이사가 이춘식 씨에게 청탁하고 조경식재를 포기해 달라는 부탁을 들어줄 수밖에 없었던 배경이 논란이 됐다.변호인측은 “애비된 도리로 자식이 운영하는 회사이기에 부탁한 것이며 실질적으로 D회사가 이춘식 씨의 회사라는 주장은 추측”이고 대부분 사람들이 이춘식 씨가 성남시 인사를 좌지우지한다는 등 주위에서 얘기하는 풍문을 근거로 그럴 것이다라고 생각한 추측에 불과하다며 검찰측 증인인 A 대표이사를 심문했다.검찰측은 “판교택지개발지구 공사를 부탁하며 4,000만 원을 건넸는데, 추측이 아니라 실제로 겪은 것이 아니냐”고 주장했다.논란이 일자 김영학 재판장은 “사실을 안다는 것은 직접경험도 있지만 간접경험도 있고 풍문이나 평판 등을 포함해서 사실을 아는 것”이라며 법정 공방에 종지부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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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09
  • 건강한 구강관리로 건강한 노후를!!!
    성남시 중원구 금광1동 주민센터에서는 노령화 사회에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저소득층 노인 구강보건교육』을 3월 9일(수) 오전 9:30분 3층 대회의실에서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건강한 치아관리로 건강한 노후를”이란 주제로 관내에 있는 신구대학 치위생과의 협조를 받아 금광1동 저소득 노인 65명을 대상으로 무상 실시된다. 노년층에 대한 올바른 구강건강관리 실천과 노후 건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마련한 교육으로 1차 저소득 노인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2차는 관내 경로당과 보건소를 연계하여 실시할 예정이다.구강 건조증 예방, 틀니관리법, 잇몸병의 원인과 예방, 올바른 칫솔질방법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되다. 동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구강건강관리 의식이 부족하고 식생활 변화로 인해 잇몸질환과 치아우식증은 해마다 증가되는 추세에 따라 구강질환에 대한 올바른 관리법을 교육해 어르신들의 치아건강관리로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기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무상치료가 가능하신 어르신은 보건소와 연계하여 구강건강관리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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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08
  • 성남시, 올해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44억4천여만원 부과
    환경오염원 저감한 매연여과장치 부착 경유차·유로-5 경유차 등은 면제성남시 2011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으로 총 9만951건, 44억4천245만2천원을 부과하고 납세 의무자에게 기한 내(3.16~3.31) 납부를 당부하고 있다.‘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원인자에게 오염물질의 처리비용을 부과해 환경오염저감을 유도하고 환경투자재원을 합리적으로 조달하기 위해 부과하는 재원이다. 이번 환경개선부담금은 부과기준일(2010.12.31)현재 연면적 160㎡이상의 유통·소비용도 건물 및 경유사용 자동차 소유자에게 부과됐다. 해당 시설물분은 9천536건, 10억5천355만1천원이고, 해당 자동차분은 8만1천415건, 33억8천890만원이다. 경유 차량 가운데 배출가스 저감장치인 매연여과장치(DPF)를 부착한 특정 경유 차량은 3년간 환경개선부담금이 면제되며, 2009년 9월1일부터 적용된 새 배출허용기준(유로-5 수준 강화)을 따르는 경유차는 이번에 환경개선부담금을 면제받았다. 환경개선부담금은 기한 내 성남시 관내 금융기관, 전국 농협·우체국이나 가상계좌, 인터넷 지로사이트(http://www.giro.or.kr)를 활용해 납부하면 되며, 환경부의 환경개선특별회계로 귀속돼 환경오염방지사업비 및 환경과학기술개발비 지원 등에 사용된다.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 전산 통합시스템을 구축해 시·구간 정보를 일원화하고, 홍보 활동을 강화해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 확보에 힘쓰고 있다”면서 “기한 내 미납시 5%의 가산금을 추가 추담하게 되니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환경개선부담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각 구청 환경위생과(☎수정·729-5282, 중원·729-6285, 분당·729-728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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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08
  • ‘기초생활보장 수급가구’에 소화기 무상보급
    성남시는 독거노인이나 장애인 등이 거주하는 기초생활보장 수급 가구 630세대에 오는 21일까지 가정용 소화기를 무상 보급하겠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지급하는 가정용 소화기는 스프레이식 소화기여서 화재발생 시 노인이나 장애인 등이 신속하게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화재초기에 소화기 1대로 신속 대응하면 소방차 1대 출동과 같은 화재진압 효과가 있다”며 “반드시 일반 가정이나 차량에도 소화기를 비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성남시는 안전복지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06년부터 단계적으로 기초생활보장 수급가구에 가정용 소화기를 보급했으며, 내년도까지 6,258세대에 보급을 완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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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08
  • 성남시, ‘자동차 공회전 제한장치’ 관용차 34대로 늘어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앞두고 발빠른 행보 온실가스 배출권을 사고 팔 수 있는 제도가 오는 2015년 도입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성남시는 최근 2년동안‘자동차 공회전 제한 장치’관용 차량을 두배 이상 늘려 운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시는 지난 2009년 14대의 관용차량에 시범적으로 자동차 공회전 제한 장치 시스템을 장착·운행해오다 단계적으로 늘려 시 본청 소속 관용차량 총 107대 가운데 31%인 34대의 차량에 장착·운영 중이라고 8일 밝혔다. 또 시내버스에는 지난 2008년 처음 5대에 시범 장착 운행하다 최근까지 950대 가운데 10%인 100대 차량에 자동차 공회전 제한 장치 시스템을 부착 운행토록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민의식 전환과 공회전 금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중앙시장사거리 등 2개 교차로에 공회전 제한을 위한 에코-존(Eco-Zone) 설치 운영하고, 오는 2015년 도입되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홍보 활동을 펼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성남시는 이에 따른 배출가스 저감량은 10~20%, 에너지 절약 비율 또한 10~20% 에 이르는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시 관계자는 “공회전으로 인한 사회적 손실비용이 년간 약 1조7천억원에 이르고 있다”면서“내년도까지 약 1억원을 들여 시 산하기관 30대 차량과 성남시내 택시 200대 등에 공회전 제한장치 시스템을 추가 부착해 온실가스배출량을 더욱 줄여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는 지자체 또는 기업별로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을 할당받고, 할당량 이상으로 배출하면 초과분을 배출권 거래소에서 사야 하는 제도이다. 반대일 경우 절약분만큼 팔아 이익을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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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08
  • ‘착한예술’ 사랑방문화클럽, 2011 출범식
    ● 문화예술의 새로운 비전 펼칠 2011년 주요 사업계획 발표● <사랑방 전시유니트>창단... 공공예술분야로의 문화공헌 확대 ● 클럽 회원들이 직접 꾸민 축하 공연, 모두가 하나 되어 시민이 주인공 되는 무대 즐겨...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시민이 스스로 예술의 주인공이 되는 성남문화재단의 <사랑방문화클럽>이 2011 출범식을 지난 3월 4일(금) 저녁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개최했다. 이 날 출범식에는 이재명 성남시장과 장대훈 성남시의회 의장, 한성심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시․도 의원과 관내 문화예술계 인사, 사랑방문화클럽 회원 등이370여 석의 앙상블시어터를 가득 메우며 <사랑방문화클럽>의 발전과 도약을 기원했다.2011 출범식은 전시클럽연합팀인 <사랑방 전시유니트>의 창단 발표와 사랑방스트링 앙상블, 사랑방연합오케스트라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됐다. 그동안 지역 내에서 미술로 주민들과 소통하고, 지적 장애아동들을 위한 미술프로그램 등 봉사활동을 펼쳐 온 전시 클럽들은 <사랑방 전시유니트>를 통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문화예술 활동과 동시에 ‘재래시장 재조명 프로젝트’ 등 공공예술분야로의 문화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성남문화재단 이사장인 이재명 성남시장은 “전문가나 특정인들의 영역이 아닌, 시민들이 주체가 되어 일상 속에서 참여하는 문화예술을 만드는 것이 성남시가 추구하는 지역문화예술 활동의 방향이며, <사랑방문화클럽>이 그 선두주자가 되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사랑방문화클럽>이 더욱 화려한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장대훈 성남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풀뿌리 문화예술 활동인 사랑방문화클럽을 통해 성남시민의 문화예술이 양과 질적인 면 모두 성장해 나갈 것으로 확신하며, 앞으로 일상생활이 문화예술이 되고, 문화예술이 일상생활이 되는 문화도시 성남으로 발전해나가길 기원한다”고 밝혔다.<사랑방문화클럽>은 지난 2월 워크숍을 통해 논의된 2011 주요 사업 계획 발표를 통해 문화공헌의 팀 체계를 보다 강화하고 성남아트센터 내에 마련된 사랑방아트홀과 사랑방미술관 등의 공간을 적극 활용, 시민문화예술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러한 활동에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는 클럽 회원의 가족들을 위해 2012년을 ‘사랑방 가족의 해’로 선정, 가족들과 함께 하며 사랑방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더욱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한 해를 만들 계획이다.이어진 축하 공연 역시 사랑방문화클럽 회원들이 직접 꾸며 더욱 뜻 깊은 시간을 마련했으며, 특히 마지막 무대에는 이재명 성남시장과 장대훈 성남시의회 의장, 클럽 관계자들까지 무대에 함께 올라 한 마음으로 시민이 문화예술의 주인공이 되는 무대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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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08
  • 성남중원도서관, ‘책 읽어주는 사서’
    국내 공공도서관 최초 서비스, 손안에서 귀로 듣는 책성남시시설관리공단(염동준 이사장)에서 운영 중인 성남중원도서관의 오디오 팟캐스트(책 읽어주는 사서)가 최근 화제이다. 팟캐스트는 아이팟(iPod)과 방송(broadcast)을 합쳐 만든 말로, 사용자가 스마트폰과 태블릿 단말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오디오 파일을 선별하여 볼 수 있는 서비스다.이번 중원도서관의 팟캐스트 서비스는 스마트폰 보급 확산에 따른 도서관 서비스의 확대 방안에서 시작되었으며, 도서관 소속 사서들이 직접 녹음하여 제작한 것이 큰 특징이다.현재『아이 뇌는 자란다.』를 비롯『강남몽』,『아불류시불류』등 총 17개의 에피소드가 아이튠즈를 통해 서비스되고 있으며, 지난 2월 서비스 시작 이후 하루 평균 300건 이상이 다운로드 되는 등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중원도서관 관장인 성남시시설관리공단 김혜숙 팀장은“최신 디지털 트렌드에 발맞춰 고객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쉽게 책을 접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라며, “향후에는 오디오 서비스뿐만 아니라 동영상 팟캐스트 서비스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책 읽어주는 사서’는 아이튠즈 접속 후 성남시중원도서관을 검색하여 해당 에피소드를 다운로드 받거나 청취할 수 있으며, PC에서는 (http://mini.podics.com/129298228534)로 접속하여 RSS로 팟캐스트를 구독할 경우 업로드 된 자료들의 정보를 신속하게 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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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08
  • 장대훈 의장, 사랑방문화클럽 출범식 참석 격려
    성남시의회 장대훈 의장은 4일 저녁 8시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개최된 사랑방문화클럽 2011 출범식 및 사랑방 전시유니트 출범식에 참석하여 격려했다.  장대훈 의장은 이 자리에서 사랑방문화클럽이 다양한 영역에서 많은 성과를 이루어냄으로써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문화도시로 새로 태어나고 있다며 회원 모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아울러 앞으로는 민관이 서로 협력하여 더욱 견고한 네트워크를 향성하고 발전시켜서 명실상부한 성남시 문화예술분야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강조하면서 사랑방 전시 유니트를 통해 시민들이 좀 더 가까운 곳에서 쉽게 문화예술 작품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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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07
  • 성남시 여성위원 참여비율 40% 이상 의무화
    ‘성남시 각종위원회 여성위원 위촉에 관한 규정’ 제정·발령성남시가 정책 자문을 위해 운영 중인 32개 위원회의 여성 참여비율이 확대된다. 시는 여성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3일 ‘성남시 각종 위원회의 여성위원 위촉에 관한 규정’을 훈령으로 제정·발령해 여성위원의 참여율을 40%로 의무화 했다. 이에 따라 성남시가 운영 중인 각종 위원회는 위원 임기 만료나 위촉해제 시 여성 참여율이 40% 이상되도록 여성위원을 위촉해야한다. 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성남시에는 법령에 의한 32개 위원회가 운영돼 339명의 위촉직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 가운데 여성위원은 131명으로 38.6%의 참여율을 보이고 있지만 이중 19개 위원회는 기준치를 밑돌고 있다.성남시는 앞으로 양성평등의 각종 위원회를 운영토록 해 시정시책의 계획 수립·시행 시에 여성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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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07
  • 성남시립교향악단 제82회 정기연주회
    로시니, 슈만, 브람스의 세계로성남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1일 오후 8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82회 정기연주회를 연다.임평용 감독이 지휘봉을 잡는 이번 연주회는 이탈리아의 오페라 작곡가 로시니 ‘도둑까치 서곡’으로 첫 문을 연다. 이어 연세대학교 교수이자 세계적인 첼리스트 양성원 씨가 슈만의 ‘첼로협주곡’을 협연하며, 성남시립교향악단이 브람스의 마지막 교향곡인 ‘교향곡 제4번’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연주곡 가운데‘도둑까치’는 어느 소작농의 소녀가 은그릇을 훔쳤다는 누명을 쓰고 처형을 당한 후에야 범인이 까치임이 밝혀진다는 내용의 오페라로, 서곡의 앞부분 드럼연주가 인상적이며 로시니의 서곡들 가운데 오랫동안 인기를 얻고 있는 곡이다.연주회 관람표는 인터파크 (1588-1555, www.interpark.com)를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일반 1만원, 청소년 5천원, 성남시립교향악단 회원은 30%할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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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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