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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광고집행’ 기준 마련
    ABC기준 5천부 미만 발행 신문사 제외성남시는 정부광고 시행에 관한 규정 제6조(광고배정)에 의거 행정광고 집행 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규정 6조에서는 광고목적에 적합하고 최대의 홍보효과를 거둘 수 있는 홍보매체를 선정하고, 정부광고의 효율성을 높이고 광고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한국ABC협회 전년도 발행부수 검증에 참여한 신문잡지에 우선 배정하도록 하고 있다.이에 성남시에서는 지방지 행정광고에 대해 ABC협회 공개발행부수를 기준으로 하되 5,000부 미만 언론사에 대해서는 홍보효과가 미약하다는 판단에 따라 2011년 행정광고 및 공고에서 배제하기로 했다. 현재적용 기준은 2009년 발행부수이며, 향후 2010년 발행부수 공개 시 적용대상은 변경될 수 있다.또한 지역지(주간지)의 경우도 ABC협회 가입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최근 급증하고 있는 인터넷신문은 2011년 이후 신규등록 언론사에 대해 2년의 행정광고 유예기간을 적용하고, 건전한 지역언론 육성을 위해 행정광고 의뢰 기준을 해당 신문 방문자수 등 지역언론발전 기여도를 심사 후 배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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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25
  • 성남시 對 시의회, 쌓인 앙금 풀어질까?
    성남시가 지난달 성남시의회 제175회 임시회에서 한나라당이 단독 의결한 ‘재수정 예산안’을 전격 수용하기로 밝힘에 따라, 그동안 논란에 휩싸이며 한나라당과 쌓아왔던 앙금이 풀어질지 주목되고 있다.성남시는 지난 17일, “그동안 논란이 되어온 새해 예산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며 “성남시는 성남시의회 제175회 임시회에서 의결된 2011년 예산안에 대해, 시의회의 의결권을 존중하고 시의회와 상생을 통해 더욱 신뢰 있고 안정된 시정운영을 위해 예산 수정안을 전면 수용한다”고 밝혔다.또 “이 같은 결정을 하게 된 이유는 시 발전을 위해 대승적 차원의 결정이었으며 논란이 있는 부분은 앞으로 대화와 타협을 통해 추경에서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새해 예산은 2011년도 시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사회기반시설 정비, 사회복지서비스 제공, 일자리 창출, 교육환경 개선, 문화예술활동 지원 등에 소중하게 사용할 것”이며 “이번 결정을 통해 집행부와 시의회는 성남시민을 위해 서로 상생하는 관계, 품격 있는 상호 존중 관계 로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市, 한나라당 단독 의결 ‘재수정예산안’ 전격 수용 •집행부, 시의회 의장단과 석찬 회동.. 관계 변화 모색! •교섭단체 무용론… 새로운 해법 모색도…이는 당초 성남시가 주장해온 원안 고수라는 강경한 입장과는 동떨어진 선택으로 향후 시의회와의 새로운 논의구조를 모색하기 위한 수순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19일 이재명 성남시장과 부시장, 국소장 그리고 성남시의회 장대훈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상임, 특위위원장이 백현동 모처에서 석찬을 하며, 올해에는 집행부와 시의회가 상호 존중하는 원만한 관계를 모색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장대훈 의장은 “이러한 자리가 7개월만에 만들어져 아쉽다”며 “집행부와 성남시의회가 갈등의 골이 너무 깊어 금방 해소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석찬에 다녀온 모 인사는 교섭단체를 통한 의회 운영에 문제를 제기하며 2월까지는 무슨 결론이 나야 한다는 뜻을 밝혀, 양당 대표단을 통한 시의회 운영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수순에 착수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따라서 그간 한나라당, 민주당 교섭단체 협상에서 대화와 설득을 통한 해법을 찾지 못하고 무용론에 내몰려 있는 양당 대표단에 대한 책임론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모종의 해법 찾기는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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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23
  • 성남시·농협중앙회성남시지부 ‘성남시 행복·드림(Dream)통장’ 개설 협약
    성남시는 차상위계층이 2배의 자산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행복·드림(Dream)통장 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통장 개설과 관리를 위해 지난 20일 10시 시청 문화체육복지국장실에서 농협중앙회성남시지부와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농협중앙회성남시지부(지부장 김종철)는 ‘성남시 행복·드림(Dream)통장’ 사업 대상자 100명의 매칭통장 계좌를 개설하고 사업시행일로부터 3년간 적립액 통장을 관리한다. 통장 적립금 이율은 3년 만기적금이율에 0.9% 가산금리를 적용하며, 대상자가 통장을 중도해지 또는 적립금을 인출할 때에는 성남시 행복드림통장 추진위원회의 동의를 받은 후 해지, 인출토록 하게 된다. 시가 성남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 경기도 공동모금회, 아름방송과 공동으로 시행하는 이번 ‘성남시 행복·드림(Dream)통장 사업’은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모금한 후원금 3억6천만 원으로 대상자 100명의 통장 적립금액을 2배로 늘려 줘 자립자활을 위한 종자돈을 마련해 주는 사업이다.차상위계층 근로자가 매월 10만원씩 3년을 불입한 경우 본인 적립액 360만 원에 시가 마련한 매칭금 360만 원을 합친 720만원을 예금이자와 함께 지급받는 것이다. 자산형성 매칭금 지급 외에도 시는 금융창업교육, 부채클리닉 서비스, 일자리 연계를 위한 직업훈련 등 부가서비스도 제공한다. 시는 이번 사업대상자 선정을 위해 신청자 151명 가운데 6개월 이상 성남시에 거주한 만 18-64세의 차상위계층으로서, 소득인정액이 최저 생계비의 120% 이하이고 금융자산이 500만 원 미만인 근로자 100명을 지난달 3일 최종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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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23
  • 성남시, 지방세 신용카드 포인트로 납부하세요!
    성남시는 10일부터 신용카드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해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는‘신용카드 포인트 납부 시스템’을 운영한다.신용카드 포인트 납부는 해당 구청 세무과 방문 납부시나 지방세 포인트결제홈페이지(http://pay.cans21.net) 납부 시 모두 가능하다. 별도의 수수료 없이 지방세 납부를 할 수 있고, 신용카드와 포인트를 병행 결제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 신용카드 납부즉시 실시간 수납확인이 돼 각종 제증명 발급 등 세무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달 BC카드사와 Top 포인트 납부과 관련한 협약을 맺었으며, 앞으로 타 카드사로 포인트 납부를 확대해 시민들의 세정만족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성남시는 시민들이 직접 은행을 찾지 않고도 편리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위택스를 활용한 전자납부, 가상계좌, 자동이체 등 다양한 납부편의시책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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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23
  • 새싹지킴이·특전동지회 ‘아동보호활동 MOU’ 체결
    성남시 경호·경비 연합회 ‘새싹지킴이’와 응급 구조 활동 등을 하고 있는 성남시 특전동지회가 22일 오전 10시 성남시청 3층 한누리홀에서 아동보호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성남시 특전동지회는 현재 새싹지킴이가 하고 있는 아동보호활동인 학교주변 순찰, 아동 교통 안전지도, 청소년 선도활동 등에 동참한다. ‘새싹지킴이’는 지난해 11월 수정구 어머니폴리스 연합단과 자매결연을 맺은데 이어 이번에는 성남시 특전동지회와 협약을 맺게 돼 성남 전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인 아동보호 봉사활동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무술유단자이자 전문경호인 200여 명으로 구성된 ‘새싹지킴이’와 650명 회원 ‘수정구 어머니폴리스 연합단’이 8개 초등학교 주변에서 해오던 아동보호활동은 180명 회원의 ‘성남시 특전동지회’까지 영역이 넓어져 성남시 전역의 초등학교와 우범지역에서 아동보호활동이 이뤄지게 됐다. 이무상 새싹지킴이 단장은 “아동보호활동 봉사인원과 활동범위가 확대된 만큼 어린이 대상 성범죄나 학교주변 폭력이 없는 성남시가 되도록 체계적이고 분업화된 예방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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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23
  • 설연휴 기간 학교운동장 주차장으로 개방
    성남시는 관내 학교장의 협조를 얻어 설 연휴기간동안 지역 내 45개교 학교운동장을 임시주차장으로 개방한다. 이에 따라 3천971면의 주차공간이 확보돼 귀성객들의 주차편의를 도울 수 있게 됐다. 학교운동장을 임시 주차장으로 개방하기로 협조한 학교는 수정구 내 ▲희망대초·신흥초·성남서초·금빛초·성남초·성수초·수정초·성남북초·양지초·복정초·왕남초등학교와 ▲성남여중·태평중·수진중·성남서중·성남문원중·상원여중·영성여중·창곡중·창곡여중 등 총 20개교(2,495면)이다. 중원구 내 학교 운동장 개방학교는 ▲성남중앙초·성남제일초·단남초·하원초·금상초·성남동초·중부초·은행초·중원초·상대원초·대일초·검단초·대하초·도촌초등학교와 ▲성남중·금광중·대원여중·성남동중·은행중·영성중·도촌중학교 ▲성남여고·성남서고·성남방송고 ▲신구대 등 25개교(1,476면)이다. 운동장 개방 시간은 설 연휴 전날인 오는 2월 1일 오후 6시부터 5일 오후 5시까지이다.시는 학교운동장 개방기간동안 차량소유자 등에게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과 학교 시설물 훼손 주의,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등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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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23
  • 이대엽 前 성남시장 뇌물수수 ‘진실공방’
    특가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대엽 전 성남시장(75)의 공소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검찰측이 증인을 대거 출석시키는 등 피고인측과 치열한 다툼이 있는 사안에 대해 진실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18일 오후 2시부터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1부(재판장 구회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2차 공판에서 검찰측은 이대엽 피고의 판교택지 개발사업 편의제공 관련 5,000만 원, 석운동 승마연습장 허가 관련 3,000만 원 수수 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5명의 증인을 법정에 세웠다. 검찰측 심문에 의하면 지난 2009년 3월경, 건설 시행을 하던 A씨와 전 서울시 모 연합회 회장 B씨는 영화배우 C씨의 주선으로 이대엽 전 시장을 서울 R호텔 지하 1층 룸싸롱 101호에서 만났으며, 쇼핑백에 현금 5,000만 원을 넣어 건넸다. 이어 (수행비서로 보이는) 양복 입은 젊은 사람이 현장에서 쇼핑백을 가지고 나갔다. 이날 증인으로 출석한 B씨는 “영화배우 C씨와는 20년의 친분이 있고, A씨는 처남하고 친한 관계에 있어 이대엽 전 시장을 만나게 해달라고 C씨에 부탁했다”며 5천만 원이라는 액수는 A씨에게 (준비하라고) 얘기한 것 같으나, 현장에서 “세어 보지 않아 5천만 원이라고 알고는 있었지만 확인은 못했다”고 증언했다. 이에 이대엽 전 시장 변호인측은 “처음 보는 사람에게 구체적인 사업도, 당장 추진되거나 진행되는 사업도 없이 막연히 ‘잘 부탁한다’고 돈을 건네냐”며 “처음 보는 사람에게 뇌물을 받을 수 있겠냐, 이례적이다”라며 증인의 진술에 대해 반박 심문했다. 피고인석에 자리한 이대엽 전 시장은 “영화배우 C씨와는 같은 영화를 찍은 적이 없고 평소 만나 대화한 적도 없어 전화로 저를 누구와 만나게 할 수 있는 친분이 아니다”라고 혐의 사실을 부인했다. 또 “저의 전화번호도 모를 것”이라며 “R호텔이 어디 있는지도 모른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B씨에 이어 증인으로 나온 C씨는 “영화배우 모씨와 함께 시장실에서 이대엽 전 시장을 만난 적이 있으며, 114를 통해 비서실을 연락해, 이대엽 전 시장과 통화를 하고 이들을 만나게 해 줬다”고 진술했다. C씨는 “B씨가 만나고 싶다고 해서 순수하게 묻지도 않고 만나게 해줬으며 추후, 덕분에 잘 만났다고 들었다”고 증언했다. 이대엽 전 시장은 “시장실에 전화가 많이 와 비서실도 잘 안 전해준다”며 “꼭 필요한 것만 비서실에서 전해준다”고 반박했다. 증인으로 나온 R호텔 지하 룸싸롱 웨이터 D씨는 당시 “A씨가 중요한 손님이 오신다고 했고, (현장에서) 쇼핑백을 가지고 오라고 해 쇼핑백에 검은 비닐봉지에 있는 (현금다발)을 직접 담았다”며 “비닐봉지 안에 있는 것을 꺼내 본 것은 아니지만, 만져 봤을 때 직감적으로 돈이라는 생각은 들었다”고 증언했다. 특히, D씨는 변호인측이 당시 룸싸롱 현장에 있던 사람이 이대엽 전 시장이 맞는지, 다시 얼굴을 보고 확인해 달라고 하자 “맞다”며 “TV 등에서 봐 왔기 때문에 맞다”고 확신했다. 아울러 2008년 시장실에서 한약과 현금 3,000만 원을 전달받고 승마장 사업을 부탁받은 이대엽 전 시장의 공소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뇌물을 건넨 사람과 동행한 사람 총 2명이 증인으로 출석해 증언하기도 했다. 한편,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3부(부장검사 오자성)는 지난달 10일, 업자 등으로부터 총 1억 9200만 원의 뇌물을 받고 국고 2억 5900만 원을 횡령하는 등 특가법상 뇌물과 제3자뇌물수수, 국고등 손실 혐의로 이대엽 전 시장을 구속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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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19
  • 성남예총 회장 선거, ‘이영식 VS 김영실’ 2파전
    한국예술인총연합회 성남지부(회장 이영식)가 제8대 지회장 선출을 위한 후보 등록을 마감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성남예총에 따르면 17~18일 양일간 후보 등록을 접수한 결과, 이영식 현 회장과 전 미술협회 지부장을 지낸 김영실 씨가 출사표를 냈다고 밝혔다.이영식 회장에 맞서 도전장을 낸 김영실 후보는 “잡음 없이 정정당당하고 편하게 선거에 임하겠다”며 “예술인들이 화합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예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일자리도 만들고, 예술인들이 시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는 공약 등을 내놓았다”고 밝혔다.또 “성남에서 32년을 살아오며 미술협회 지부장, 한국미술협회 이사, 경기도미술협회 부지회장 등 여러 경험을 토대로 이번에 출마를 결심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성남예총 지회장 선거는 오는 29일 소속 9개 지부 대의원 45명이 간선으로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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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19
  • 성남시, 운중동 골프연습장 공사 중지 명령
    성남시는 국토해양부 관리계획승인 없이 개발제한구역 내 자연공원에 골프연습장 시설인가를 내준 것으로 알려진 운중동 골프연습장에 대해 지난 18일 공사 중지 명령을 내렸다.이 골프연습장은 민선4기 당시 2009년 11월 10일 운중동 530-3일원 도시자연공원에 골프연습장 등 종합체육시설로 인가가 났으며, 2010년 6월4일 변경승인된 바 있다.이에 주민들이 강력히 반발하며 경기도에 민원을 제기했고 최근 성남시는 인가의 적법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법제처에 법령해석을 의뢰한바 있으며, 골프연습장 조성 공사로 인해 산림훼손이 심각하게 발생되고 있다는 지역 주민과 환경단체의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이에 따라 성남시는 감사에 착수하면서 감사결과와 법제처 법령질의에 대한 회신이 올 때까지 운중동 골프연습장 공사 중지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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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18
  • 성남시의회 윤창근 의원, “LH는 재개발 대책을 제시하라”
    성남시의회 윤창근 행정기획위원장이 12일 기자회견을 갖고 “LH공사가 사실상 구도심 재개발에 대한 자구책이나 대책을 전혀 제시하지 않고 있어, 재개발을 포기하겠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며 “성남시에 법적 범위까지도 무시하고 무리한 사업비를 억지로 요구하는 것은 결국, 성남 재개발은 하지 않겠다는 자기 면피용 수단일 뿐”이라며 LH공사를 압박하고 나섰다.윤 위원장은 그 근거로 LH는 전국 138개 신규 사업 가운데 44개 사업장에 대한 처리 방침을 각 지자체에 통보하면서 성남 재개발에 대해서는 고등동 보금자리 주택사업만 정상 추진, 대장동은 사업 철회, 나머지 신흥2구역 등 재개발 2단계 사업에 대해서는 협의 중이라고 밝히고, 사업성을 이유로 1단계 관련 정비시설 용지비 등 940억 원을 요구하고 있으며 2단계 재개발의 경우도 고도제한 완화에 따른 용적률 265% 상향도 사업성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밝히면서, 사실상 성남 재개발에 대한 LH의 자구책이나 대책은 전혀 제시하고 있지 않은 점을 들었다. 또 윤창근 위원장은 “현재 진행 중인 LH의 구조조정은 원가정산 방식을 택하고 있는 성남 재개발하고는 아무런 연관성이 없으며 성남 재개발을 통해 LH는 전혀 손해 볼 이유가 없으며 오히려 성남시에서 분당, 판교, 여수 등 각종 재개발 사업을 시행해서 엄청난 개발 이익을 챙겨 왔고, 앞으로도 위례 신도시 사업을 통해 막대한 개발 이익을 보게 될 것”이라며 “그럼에도 LH는 땅 집고 헤엄치듯 하기 쉽고 돈이 되는 개발 사업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따라서 “성남시가 최소한 세대 당 5,000만 원대의 수익성 제고 방안을 내 놓은 것처럼 LH도 그에 상응하는 대책을 마련하고 자구 노력을 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이재명 성남시장은 지난 4일 연두기자회견에서 재개발 사업성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밝힌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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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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