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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욱 예비후보, “박쥐는 철새가 아니다?”.. 강 후보 맹비난
    민주당 김병욱 예비후보가 10일 논평을 통해 한나라당 강재섭 예비후보를 박쥐에 비유하며, 출마설이 떠돌고 있는 정운찬 전 국무총리와 함께 철새 낙하산 정치인으로 싸잡아 비난하고 나섰다. 김병욱 후보는 ‘박쥐는 철새가 아니다?’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한나라당 강재섭 예비후보가 정운찬 전 총리의 출마설에 대해, 자신 강재섭은 분당에서 15년간 농사를 지으며 거주해온 자랑스런 분당신도시토박이이며, 정 전 총리같은 철새낙하산 정치인은 분당에서 어렵다는 의견을 피력했으나 정운찬 전 총리가 낙하산이라는 것은 천하가 아는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강재섭 예비후보의 분당토박이론 또한 웃지 않을 수 없다“고 한나라당 두 거물급 인물들을 비꼬았다. 김 예비후보는 “지역일꾼론은 주소만 그 지역에서 있거나 텃밭을 가꾼다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실제 지역주민들과 호흡하며 지역현안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줬느냐가 판단기준이 되어야 한다”면서 “강재섭 예비후보는 대구 서구에서 20년 동안 5선을 해오다 지난 총선에서 공천내홍에 책임을 지고 차기총선 불출마선언을 한 후, 자숙하는 중”이라고 폄하했다.김 예비후보는 나아가 “본인 말대로라면 약20여 년 시절을 낮에는 대구서구의 국회의원으로 대구시민에게 표구걸을 하였고, 밤에는 분당주민으로 텃밭 가꾸기를 하며 살아온 박쥐같은 삶 아니었나한다”며 “예비홍보물 약력으로 보면 그가 분당에서 한 일이라곤 분당구축구연합회 자문위원하나밖에 없고 그것도 최근에 급조된 경력이라는 건 축구동호인이 다 아는 사실”이라고 비판했다.특히, “거물이라는 강재섭 예비후보가 5선을 한 20년 동안 대구의 경제는 추락하였고 지역경쟁력은 끝없는 쇄락의 길을 걸어왔다는 사실을 분당주민은 다 알고 있다”며 “분당에서 필요한 정치인은 분당을 잘 알고, 분당주민을 위해 열심히 일할 지역밀착형 일꾼이지 청와대를 목표로 양지만을 찾는 철새나, 박쥐처럼 정체성 없이 이리저리 기웃거리며 큰소리만 치는 정치낭인이 아니다”라고 비난세례를 퍼부었다. 김병욱 예비후보는 따라서 “강재섭 예비후보는 분당 텃밭에서 배추농사로 소일하고, 한나라당 후보들에게 천국 같은 양지인 분당에서 정치텃밭을 가꾸는 텃밭의 달인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정치발전을 위해 분당주민들의 자부심을 욕보이지 않기 위해, 분당주민들과의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미사어구를 버리고, 아름다운 퇴장을 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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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10
  • "아이 걱정 말고 밤새 보육 맡기세요"
    성남시는 다음달 초부터 시청 내 직장보육시설인 ‘성남시청 어린이집’에서 일반가정 아동을 야간 보육키로 하고, 오는 18일까지 10~40명 원아의 야간 입소 신청서를 접수 받는다. 접수 대상은 맞벌이 부부나 새벽에 일을 하는 성남시 일반가정의 만 2~5세 영·유아(2005년 1월 1일~2008년 12월 31일)이다. 보육 시간은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 30분까지이고, 월~금까지 보육한다.보육료는 국·공립 보육료 단가를 적용해 ▲만 2세는 28만6000원 ▲만 3세는 19만7000원 ▲만 4~5세는 17만7000원을 한달 단위로 등록 받는다. 시는 지난해 말 학부모를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했을 때의 시민의견을 수렴해 24시간보육을 위한 조리사, 밤 시간 담당 보육교사, 새벽근무 보육교사 등 4~8명의 전담교사를 둬 야간 보육을 한다. 또 밤새 안전한 아동보육을 위해 어린이집 방범 시스템을 가동하고 시청 당직실 근무조와 청원경찰의 순찰을 강화한다. 저녁식사 후 조금 늦게 자는 아동을 위해서는 동화책 읽기, 종이접기 등 조용한 놀이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적절한 휴식을 통해 건강한 생활태도를 갖도록 지도한다. 야간보육 희망 가정은 기한 내 성남시청 6층 총무과(☎729-2201~4)를 방문해 입소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밤에도 일을 해야 하는 부모들의 자녀 양육을 돕기 위해 공무원 자녀의 보육시설인 시청 어린이집을 일반가정 아동에게 야간 보육 시설로 개방하기로 했다”면서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편안한 보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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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10
  • 성남시, 시장 전용차량 구입 경위 밝혀
    성남시는 9일 시장전용차량 구입에 대한 일부 비난 여론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전임 시장이 사용하던 기존 관용차량(구 체어맨)은 운행 중 엔진이 정지하는 등 잦은 고장으로 인해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 지난해 7월 취임한 이재명 시장은 의전용으로 사용하던 카니발을 개조해 시장 전용차량으로 주로 사용해 왔다.행정안전부장관이 정한 주요 물품의 정수와 사용기준에 따르면 기관장 전용차량의 경우 내용연수가 5년으로 구입일이 2005년 6월인 기존 관용차량의 내용연수는 2010년 6월로 완성되었다.성남시는 새 전용차량 구입에 따른 예산은 성립되어 있었으나, 성남시의 재정 상태를 감안하여 새차 구입을 미루고 있었다.성남시 관계자는 기존 차량은 수리 후 계속사용이 비효율적이라고 판단하여 새차 구입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새로 구입한 차량은 기존차량과 동급의 배기량이며, 2010년도 본 예산에 차량구입이 반영되었으나 이재명 시장의 예산절감 의지에 따라 구입을 미루던 중 할인율을 높이기 위해 지난 연말에 구입 계약이 이루어졌다”면서 “기존 관용차량(구 체어맨) 차량은 정식 절차를 밟아 규정대로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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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10
  • ‘시장 인사권’ VS ‘시의회 권한’ ...갈등고조
    성남시의회(의장 장대훈)가 본회의에서 단발성 표결만으로 의결해 오던 산하기관장 임명동의 절차를 강화해 사전에 해당 상임위에서 의견청취 형식으로 적임자인지 여부를 가리겠다고 나옴에 따라, 시장 고유의 인사권에 대한 견제 수위를 놓고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일각에선, 지난해 정례회에서 임명권자인 성남시장이 올린 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청소년육성재단 상임이사 임명동의안이 다수당인 한나라당 의원들의 반대로 부결돼 여야간 대립각을 세우며 상당기간 논란에 휩싸인 바 있어, 의회의 권한과 시장의 인사권과의 또다른 힘겨루기가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더욱이 14일부터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는 성남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 선임도 의회 동의를 받도록 하는 조례 개정안이 상정돼 있어, 이 개정안이 통과된다면 시장의 임면 권한에 대한 견제는 한층 더 높아질 전망이다. 장대훈 의장은 “이번 의견청취는 지방 기초의회에서 최초로 시행되는 것으로 후보자에 대한 개인역량 및 전문성 등을 사전에 철저히 검증함으로써 인사의 투명성 및 객관성을 확보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지관근 부의장도 “성남시의회 차원에서 허심탄회하게 검증해 보자는 것이지 이 절차가 본회의에서의 통과나 부결을 전제로 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의장단과 각 상임위원장이 모여 논의한 결과, 여야를 떠나 순수한 검증 차원에서 추진하는 것이라는 뜻을 피력했다. 여야 “아전인수식 볼멘소리”하지만 다수당인 한나라당이나 소수당인 민주당이나 아전인수식 볼멘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한쪽은 이번에 올라온 두 명 중에 한 명이라도 통과시켜주기 위한 명분 찾기 차원이 아니겠느냐며 불필요한 절차라고 폄하하고, 한쪽은 지난번 때와 같이 본회의에서 단발성 기립투표로 부결하면 행여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판단하에 사전에 의견청취 절차를 통해 흠집을 내기 위한 전략이라고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한나라당 모 의원은 “지난 의회에서 부결 처리한 인사들을 그대로 다시 올렸는데, 채용공고를 통해 형식만 갖췄을 뿐 지난번과 다를 바가 없다”며 같은 인물을 올리는 것 자체가 의회의 지난번 의견을 무시하는 게 아니냐는 의견을 밝혔다. 민주당 관계자는 “지난 번과 동일 인물이지만 해당 기관의 추천위원회, 이사회 또는 인사위원회의 검증을 거쳐 올라왔는데 또다시 의회 상임위원회에 세워 청문회식으로 평가한다는 것은 맞지 않다”며 “시의장은 이러한 청문절차를 거쳐 의장이 됐냐”며 의장에게 화살을 돌렸다. 또 “국회와 달리 실체도 없는 의장단이 무슨 권한으로 이런 결정을 하냐”며 “의장단은 의장과 부의장인데 상임위원장까지 포함해 의장단이라 칭하며 월권을 행사한다”고 비꼬았다.해당 상임위 모 의원은 “의견청취 후 어떤 결과를 본회의에 보고하든, 긍정이든 부정이든, 상임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비난을 받지 않겠느냐”며 “그렇다면 상임위원회에 부담을 지우지 말고 전체 의원들이 모여 의견을 청취하는 게 맞지 않냐”고 반문했다.해당 상임위의 청취 결과에 따라 어느 한쪽은 본회의장에서 의사를 표명함에 있어 정치적 부담으로 작용할 뿐만 아니라, 이도저도 아니면 곧바로 무용론이 제기될 수도 있어 기초의회 최초로 시행되는 의견청취 절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전국 문화재단 중에 유일하게 성남문화재단만이 대표이사 임명시 의회의 동의절차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이대엽 정권 당시 재단 설립을 반대하던 현재 소수 여당 의원들이 시 정부를 견제한다며 강력하게 주장해 만들어진 절차라는 점이 성남 정치의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임명동의 절차 줄줄이 ‘첩첩산중’이번 임시회에는 성남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 임명도 의회 동의를 거치도록 하는, 유근주 의원 등 13인이 발의한 ‘성남산업진흥재단 설립․운영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이 부의안건으로 상정됐다. 이를 두고 성남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의 임기 종료가 올 6월로 다가오며 이재명 시장의 인사 견제를 위해 다수당에서 먼저 진을 친 것이 아니냐는 분석과 성남시 3개 산하재단 상임이사급 임명 절차를 통일되게 바로 잡아야 한다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한나라당 모 의원은 “민주당 의원도 개정안 발의에 서명했다”며 “문화재단이나 청소년육성재단과 같이 산업진흥재단도 의회 동의 절차를 거쳐야 하고, 예산과 결산에 관한 사항도 의회의 승인절차 없이 운영되고 있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의회의 승인절차를 거치도록 해야 한다”고 당위성을 주장했다. 그러나, 민주당 일각에서는 “현재 의회 동의절차를 거치고 있는 부천산업진흥재단이 잘못하고 있는 것이며, 전문가 조언에는 산업진흥관련 법률에 의해 적절치 않다는 의견도 있다”고 반박했다. 따라서 이숙정 의원이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청가를 내, 한 명 부족해진 소수 여당이 이 안건을 해당 상임위에서 어떻게 처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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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09
  • 상대원3동 복지회관 ‘사랑의 떡국 한 그릇’ 열어
    한국참사랑복지회 상대원3동 복지회관(관장 김영진)이 오는 12일(토) 대원감리교회에서 지역 내 저소득 무의탁 독거어르신 및 지역 어르신들 150여분을 모시고 떡국 나눔 "사랑의 떡국 한 그릇"을 진행한다.복지회관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독거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과 소외감을 해소시키고,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써의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 제공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과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맛있는 떡국을 드시고 2011년 한 해도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행사취지를 밝혔다.한국참사랑복지회 상대원3동 복지회관은 지역 내 무의탁 독거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지원서비스, 간병서비스, 정서적지원서비스등과 후원물품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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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09
  • 산하기관장 임명동의 관련 해당 상임위 '후보자 의견청취'
    성남시의회(의장 장대훈)에서는 제176회 임시회에 성남시장이 요구한 성남시청소년육성재단 상임이사 및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 임명동의안 처리와 관련하여 본회의 표결 이전에 해당 상임위원회를 통해 후보자에 대한 전문성 및 조직 운영 능력  전반에 걸쳐 인사청문회(의견청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인사청문회(의견청취)는 지방 기초의회 최초로 시행되는 것으로 시의회에서 공식적으로 집행부에 요구하여 이루어지게 되었으며, 두개 재단의 소관 상임위원회인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제176회 임시회 회기 중 별도 일정을 선정하여 담당국장 및 임명후보자를 출석시켜 해당 분야 전문성 및 조직운영 능력, 개인 역량, 마인드 등 종합적인 사항에 대하여 적임자인지를 판단하게 된다. 성남시의회 장대훈 의장은 “이번 인사청문회(의견청취)는 지방 기초의회에서 최초로 시행되는 것으로 후보자에 대한 개인역량 및 전문성 등을 사전에 철저히 검증함으로써 인사의 투명성 및 객관성을 확보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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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09
  • 성남시방송반연합회 3기 활동 시작해요!
    성남시청소년육성재단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는 성남시방송반연합회(쏘비)가 2011년 3기 활동을 시작한다.성남시방송반연합회(쏘비)는 09년에 13개교 13개 방송반으로 시작하여 2010년에는 18개교 20개 동아리로 급성장하면서 성남시 방송반들의 교류활동 및 미디어네트워크의 역할을 하고 있다.쏘비는 월 1회 정기모임, 연합발대식, 방송반별 교육, 미디어특강, 연합워크숍, 연합영상제등으로 동아리들 간의 미디어교류활동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쏘비에서 활동하는 동아리들에게는 미디어교육은 물론 촬영기자재지원, 영상게임지원, 제작영상물 DVD제작등 다양한 미디어지원을 하고 있다.쏘비는 3월에서 4월에 모집하며 분야는 성남시 방송반 및 영상제작동아리면 누구나 가능하다.지원서는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www.tenten21.or.kr) 열린마당-회원자료실과 상상TV(http://www.sangsangtv.com/) 알림마당-자료실, 쏘비클럽(http://club.cyworld.com/ClubV1/Home.cy/52941887) 지원서 에서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sabot222@hanmail.net)로 전송하면 된다.제3기 1회 정기모임은 2월 12일이며 발대식은 4월 16일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 청소년활동팀(미디어특화사업) 783-4300(50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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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09
  • 위례신도시 상가 분양권 관련 사기범 검거
    성남수정경찰서(서장  김용수)는 8일 위례신도시내 상가 분양권을 미끼로 벌통을 분양한 임 모(45세, 여)씨를 사기혐의로 검거하여 구속영장을 신청했다.피의자는 무직으로 위례신도시 개발지구내 공람공고일(2006. 1. 31일자) 이전부터 20통 이상의 벌통을 고정식으로 양봉하는 사람에게만 생활대책용지로 약 6평 규모의 상가 분양권이 부여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피의자는 사망한 오모(2010. 5. 1. 채무자 빚 독촉에 못이겨 자살)씨와 공모 양봉위원회를 설립하고, 오 모씨는 양봉위원회장, 본인은 실장으로 직책을 정해 피의자는 유인책 및 브리핑을 담당하고, 오 모씨는 벌통 계약 당사자로 각자 역할을 정하여 실제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는 벌통 1구좌 20통을 3,500만 원씩 분양하여 그 분양대금을 편취하기로 모의했다.그러던 중, 2009년 5월 30일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에 있는 위례신도시 양봉위원회 사무실에서 피의자 지인을 통해 소개받은 피해자 신 모씨 (59세, 남)에게 벌통 1구좌 20통을 분양받아 양봉회원으로 가입하면 6평의 상가 분양권이 지급된다고 피해자를 속였다. 이를 진실로 믿게 하기 위해 LH공사에서 발간한 책자를 보여주고  지장물(벌통)에 대한 보상기준을 확인시켜주면서 강남에서는 벌통 매매계약서만 있어도 프리미엄이 8천만 원에서 1억 원정도 실제 거래가 되고 있는데 지금 벌통을 구입하여 계약하고 다른 곳에 가서 팔아도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며 피해자들을 유인했다.이를 진실로 믿은 피해자는 벌통 1구좌 20통을 3,500만 원에 분양받기로 하고 양봉위원장인 인지외 오모씨와 매매계약서를 작성하여 3,500만원을 지급했다.그 외 피해자 김 모씨(64세,여)에게 3구좌 1억5백만 원, 피해자 박 모씨(61세, 남)에게 2구좌 6천5백만 원, 피해자 강 모씨(49세,여)에게 1구좌 3천만 원 피해자 박 모씨(40세,여)에게 1구좌 3천만 원 등 피해자 5명으로부터 2억6천5백만 원을 편취했다. 분당서는 “앞으로도 신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하여 생활대책용지 등의 보상을 미끼로 서민들을 울리는 사기 등 범죄에 대하여 경종을 울리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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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09
  • 이재명 성남시장, 민간보육시설연합회장 이.취임식 참석
     이재명 성남시장은 9일 한누리실에서 열린 성남시 민간보육시설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이 시장은 축사를 통해 앞으로 2년 동안 성남시 민간보육시설을 이끌어갈 9대 회장 취임을 축하하고, 어린시절은 인생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미래의 희망인 우리 어린이들을 부모의 마음으로 보살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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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09
  • 성남시의회 임시회 14일부터 12일간 열려
        시정업무계획 청취, 조례 등 심사, 임명동의안, 추경 등 처리성남시의회(의장 장대훈)는 제176회 성남시의회 임시회를 2월 14일부터 2월 25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1년도에 들어 첫 번째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1년도 시정업무계획 청취와 조례안 등 일반의안 심사, 임명동의안 처리, 제1회 추경안 등을 각각 심의할 예정이다. 주요 의사일정을 보면 2월 14일 오전 10시 개회식에 이은 제1차 본회의에서 회기 결정 및 안건 상정의 건을 처리하고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들을 예정이며 2월 15일부터 22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를 열어 시정업무계획 청취와 33건의 조례 등 일반의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어 23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벌이고 24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종합심사를 벌일 예정이다. 집행부에서 요구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당초 예산액보다 0.26%, 50억 2천 3백79만7천원(5,023,797천원)이 증액된 1조 9천108억 1천4백16만9천원(1,910,814,169천원) 규모이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10 회계년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청소년 육성재단 상임이사 임명동의안 처리, 상임위원회 운영결과 보고 및 의결, 제1회 추경안을 처리하고 12일간의 의사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임시회를 앞두고 장대훈 의장은 "조례안 제,개정 사유의 타당성과 조문의 규정범위 등에 대한 철저한 심사, 예산의 재정건전성 확보, 재단 임명동의 대상자에 대한 소관 상임위 인사청문회(의견청취)를 통한 전문성 및 조직운영 능력 전반에 걸친 철저한 검증 등을 통해 우리 의회가 정책중심, 시민중심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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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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