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13(일)

주요뉴스
Home >  주요뉴스  >  행정

실시간 행정 기사

  • 성남시 시민옴부즈만 2명으로 늘려 ‘매일 상담’
      [아이디위클리]성남시(시장 은수미)는 행정 행위와 관련한 시민 고충을 상담하는 제도를 매일 운용하기 위해 1명이던 옴부즈만을 2명으로 늘렸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11월 11일 오전 10시 30분 시장 집무실에서 새로 선임한 김경희, 오희성 씨에게 ‘제3대 시민 옴부즈만’ 위촉장을 줬다. 김경희(57세) 시민옴부즈만은 최근 3년간 서울시 시민옴부즈만을 지낸 옴부즈만 계의 베테랑이다. 오희성(62세) 시민 옴부즈만은 성남시 지방기술 서기관(2016년)을 지낸 공직경력 30년의 행정 달인이다. 이들 시민옴부즈만 위촉 기간은 앞선 조례 개정(9.16)에 따라 4년이다. 성남시와 독립된 기구로서 시민의 기본권을 보호하는 민원조사관 역할을 한다. 성남시나 소속기관의 위법 또는 부당한 행정 처분으로 피해를 본 시민이 권익 침해 상담을 요청하면 제 3자의 입장에서 중립적으로 조사한 뒤 해당 기관에 시정을 요구하고 시민 옴부즈만으로서 의견을 표명한다. 시청 9층 시민옴부즈만실(☎031-729-2120, 2180, 2145~6)에서 월~금요일 근무해 고충 민원 상담이 필요한 시민을 맞는다. 앞서 1·2대 시민 옴부즈만을 지낸 윤석인 씨는 위촉 2년씩, 4년간 반 상근 체제(주 20시간)로 근무했다. 그 기간, 조사 결정 147건, 제도 개선 19건, 시정 권고 11건, 의견 표명 10건 등 모두 187건의 고충 민원을 해결했다.
    • 주요뉴스
    • 행정
    2019-11-11
  • 성남시, 남성 홀몸노인 전용 ‘100세 힐링센터’ 문 열어
      [아이디위클리]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중원구 성남동 중원노인종합복지관 4층에 남성 홀몸노인 전용 복지시설을 설치해 11월 8일 문을 열었다. 시는 이날 오후 1시 30분 복지관 1층 대강당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조경연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상임이사, 신명희 중원노인종합복지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개소식’을 했다.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는 배우자와 사별, 가족 해체 등의 사유로 혼자가 된 만 60세 이상 남성 노인의 자립을 돕는 시설이다.  앞선 협약을 통해 성남시가 센터 설치 장소를 제공하고,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시설 리모델링비 1억3000만원과 연간 5000만원의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기로 해 설치됐다. 175㎡ 규모에 요리실, 교육실, 운동실을 갖췄다.  위탁기관인 중원노인종합복지관이 오는 11월 25일부터 요리 교실, 정리수납, 단전호흡, 스마트폰 활용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 운영한다. 분기별 25명씩 연간 100명 모집이 이뤄진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홀로 지내는 남성 어르신분들은 식사, 청소 등의 가사 활동이 서툴러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면서 “자립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가 생겨 든든하다”고 말했다.
    • 주요뉴스
    • 행정
    2019-11-08
  • “판교 10년 공공임대주택, 건설사와 LH공사 천문학적 폭리” 비판
      [아이디위클리]분양전환이 순차적으로 진행 중인 성남시 분당구 판교 ‘10년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분양전환가가 폭리 수준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최현백 성남시의원(판교·운중·백현동)은 4일 제248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에서 “무주택 서민들의 고혈을 빨아 수조원대의 시세차익을 노리는 민간건설사와 LH공사의 천문학적 폭리에 대한 경종을 울리고자” 한다며, 건설사와 LH공사를 겨냥했다.  최 의원은 “10월 2일 열린 성남시 분쟁조정위원회는 A건설사에 5%, B건설사에 1차 감정가격에 5%를 할인하는 권고안을 임차인과 건설사에 제시”했지만, “건설사가 권고안을 거부하며 분쟁조정이 무산되는 어처구니없는 사태가 벌어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분양전환가에 대한 산정기준은 없고 상한선만 규정하고 있어, LH와 건설사들은 최고가인 감정평가금액으로 분양전환을 추진하려는 몰염치한 행태를 보이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LH와 건설사가 가져갈 분양수익을 추산했다. 최 의원은 “A건설사 평당 분양가격이 2100만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며, 건축 당시 건설원가 800만원 정도를 대입하면 1천2백억 이상의 천문학적 분양수익”을 예상했다. 또 “B건설사 조기분양으로 230억 정도의 수익과 남은 세대에서 740억 정도의 이익이 예상되어, 970억 정도의 분양수익”을 예상했다. 또 “C건설사 조기분양으로 1천억 이상의 수익과 남은 세대에서 9백억 정도의 이익이 예상되어 2천억 가까운 분양수익”, “D건설사 조기분양으로 670억 정도의 수익과 남은 세대에서 680억 정도의 이익이 예상되어 1350억 정도의 분양수익”을 추산했다.  최현백 의원은 다음으로 LH공사의 분양이익 추정치도 추산했다. “전국LH중소형 10년 공공임대연합회에 따르면 감정평가금액으로 분양전환 할 경우, 운중동 1천여 세대에서 3,400억원, 백현동, 판교동, 삼평동 등의 3천여 세대를 포함하면 LH공사는 조 단위의 분양수익이 추산”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임대주택법 입법취지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합리적 분양전환 가격으로 분양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특히 “LH공사는 분양전환 시행세칙 제12조 ‘사장은 사업수지 및 지역 간 가격균형 등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분양전환가격을 조정할 수 있다’는 조항을 적극 활용하여 합리적 분양가격을 제시”할 것과, “국토부는 LH와 건설사가 분양전환시 감정가만을 고집할 경우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분양전환 사전협의에 적극 개입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주택도시기금 활용 등 분양전환 지원을 위한 후속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과 국회를 향해서는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김병관 국회의원이 공동발의 한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조속히 통과시킬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이어 “(주민들의) 정당한 권리와 주장이 관철될 때까지 성남시의회와 김병관 국회의원 그리고 은수미 성남시장과 끝까지 함께 하겠다”며 지지를 구했다.
    • 주요뉴스
    • 행정
    2019-11-08
  • 성남시 12일 청년 채용박람회… 119명 채용
      [아이디위클리]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11월 12일 오후 2시~4시 분당구 백현동 판교 알파 지하광장(판교역 2번 출구 옆 지하연결통로)에서 ‘청년 채용박람회’를 연다. 이날 40개 회사가 현장 면접을 진행해 119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구인기업은 ㈜티맥스 소프트, ㈜아프리카TV, ㈜에스에너지, ㈜스타백, ㈜모아데이타, ㈜이노스, ㈜에프원미디어 등이다. 소프트웨어 개발, 정보통신, 제조, 건설, 서비스 등 다양한 업종에서 일할 청년을 뽑는다. 일자리를 찾는 청년은 행사 당일 이력서를 가지고 기업 부스를 찾아오면 된다. 이날 박람회장엔 500여 명의 구직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기업별 1대 1 면접 이외에 이력서 클리닉, 면접 헤어·메이크업, 취업 타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미리 면접을 체험해볼 수 있는 AI(인공지능), VR(가상현실) 면접장도 설치·운영한다.
    • 주요뉴스
    • 행정
    2019-11-08
  • 성남미래그리기포럼, ‘평생학습현장의 변화와 미래사회’ 강연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성남미래그리기포럼(회장 조정식)’은 15일 오후 4시 4층 세미나실에서 사회적협동조합 ‘성장과비전’ 김영미 대표(교육학박사)를 초청해 ‘평생학습현장의 변화와 미래사회’를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 김영미 대표는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한신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 백석대학교 대학원 교육학박사를 취득하고 성남여성의전화 교육부장, 흥사단투명사회운동본부 교육실장 등 시민단체 활동, 여러 대학과 기관에서 강의를 해오고 있으며, 다수의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저술·연구활동은 물론 현재 성남시의회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성남미래그리기포럼’의 올해 4번째 강연으로 누구나 참관할 수 있다.
    • 주요뉴스
    • 행정
    2019-11-07
  • 성남시의회, 청사이전 10주년 기념식수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의장 박문석)는 의회 청사 이전 10주년을 기념하여 5일 오전 식수행사를 개최했다. 박문석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청사 앞 화단에 소나무 한 그루를 심으며 시민에게 변함없이 봉사하는 시의회로 거듭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문석 의장은 “성남시의회는 현재 유휴공간을 시민들에게 개방, 공유함으로써 시민의 복리 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한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오늘 식수행사를 통해 시민을 대변하는 시의원으로서 책임과 사명감을 다짐하는 계기로 삼고 시민이 염원하는 자치분권시대를 열어가는데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소나무가 비바람과 눈보라에도 푸르름을 잃지 않는 것처럼 늘 시민의 행복과 안녕을 지켜주는 나무로 건강하게 자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2009년 성남시청과 함께 태평동에서 여수동으로 이전한 성남시의회 청사는 현재 시민들을 위한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성남시의회는 청사 1층에 의회 홍보관을 마련해 시민들이 언제든지 시의회를 방문할 수 있도록 의회 장벽을 낮췄으며, 정책토론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시민에게 다가가고 소통하는 열린 의회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 주요뉴스
    • 행정
    2019-11-07
  • 성남시-분당경찰서, 금곡동 복합청사 신축 ‘협약’
      [아이디위클리]성남시가 분당경찰서와 시·국유지 재산 교환을 통해 오는 2023년 6월 금곡동 행정복지센터와 금곡지구대가 함께 있는 복합청사를 건립한다.   시는 11월 6일 오후 2시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유현철 분당경찰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곡동 복합청사 신축에 관한 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수정구 신흥동(현재 신흥지구대 자리) 시유지와 분당구 금곡동 국유지(현재 금곡지구대 자리) 재산을 맞교환한다.  성남시는 신흥동 3775번지 942㎡(56억8500만원 상당)의 시유재산을 분당경찰서 소유로 넘기고, 분당경찰서는 금곡동 173번지 670㎡(56억9800만원 상당) 국유재산을 성남시 소유로 넘기는 방식이다.  시는 해당 부지의 소유권 이전 절차 뒤 노후하고 협소한 바로 옆 174번지 금곡동 행정복지센터(1994년 준공)와 금곡지구대(1996년 준공)를 헐고 그 자리에 복합청사를 건립한다.  성남시는 금곡동 복합청사 건립에 131억원을 투입하며, 대지면적 1420㎡(동 센터 750㎡+지구대 670㎡)에 지하 2층, 지상 3층, 건축연면적 4200㎡ 규모의 건축물을 세운다.  복합청사 완공 후엔 2개 층 700㎡ 규모 독립된 공간을 분당경찰서에 무상 대부해 금곡지구대를 설치·운영토록 한다. 행정복지와 치안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지자체와 경찰청의 성공적인 협업 모델이 될 전망이다.
    • 주요뉴스
    • 행정
    2019-11-07
  • 성남시 행복마을 한마당 행사 9일 개막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11월 9일 오전 10시~오후 3시 시청 광장에서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7회 행복마을 한마당’ 행사를 연다. 이날 시청 광장엔 ‘마을을 잇다 나+너=우리’를 주제로 한 공연·동행·참여·환경·화합의 5개 길이 펼쳐진다. 행사에 참여하는 성남지역 57개 마을공동체의 활동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장이다.   공연 길은 시청 광장에 특설무대를 마련해 10개 마을공동체 팀의 밴드 공연, 사자 탈춤, 합창, 오카리나, 판소리 공연 등을 선보인다. 동행 길은 47개의 마을공동체 체험·전시 부스를 차려 놓고 시민을 맞는다. 자투리 가죽 공예, 볏짚으로 계란꾸러미 만들기, 씨앗 편지쓰기, 그림책 팝업북, 다육식물 분갈이, 마을청년 고민상담 등 다양한 마을 활동을 접할 수 있다. 참여 길은 성남시민 100여 팀이 참여하는 벼룩시장이 펼쳐진다. 중고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사고팔면서 자원 절약과 재활용의 가치를 실천한다. 환경 길은 자원의 재활용과 올바른 분리수거를 체험하는 장으로 마련된다. 화합 길은 이날 행사가 끝나는 시간에 시민 모두 대동 놀이를 함께 하는 퍼포먼스로 진행된다. 시민들이 한자리에서 어우러지는 마을 행사를 통해 지역 공동체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참여를 확산해 마을공동체를 더욱 활성화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주요뉴스
    • 행정
    2019-11-06
  • 성남시 ‘빅데이터센터’ 개소 초읽기… 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 데이터 생산·구축
      [아이디위클리]성남시가 오는 15일 ‘빅데이터센터’ 개소를 앞두고 5일 오후 2시 시청 3층 율동관에서 기자 브리핑을 열었다. 브리핑을 주재한 임승민 행정기획조정실장은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공모사업’에서 교통 분야 빅데이터 센터로 선정됐다”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교통 분야 공모사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는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교통연구원 등과 긴밀하게 협의하며 대한민국 자율주행 학습데이터 및 인공지능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 빅데이터 센터 구축 사업 배경임 국장은 “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의 원유라고 할 정도로 새로운 미래 산업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이며 “서울시의 경우 이미 2016년에 빅데이터 캠퍼스를 개소하여 공공 및 민간 데이터를 축적하고, 그 분석결과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올해 서울시는 교통카드 이용정보, 버스운행 데이터, 유동인구 데이터 등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시간·구간·지역별 이동패턴, 승객수요 등을 분석해 시내버스 전체 노선 354개 중 시민 수요가 있는 곳을 중심으로 노선을 조정하고, 이르면 12월부터 새로운 노선으로 시내버스를 운행한다고 한다”고 부연했다. 또한 “부산시는 신용평가기업의 금융 빅데이터를 지역정보와 융합, 도시 양극화 현황을 파악할 수 있게 분석을 실시해 지역 양극화 해결을 위한 도시개발 의사결정 지원 정보로 활용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 밖에 경기도, 충청북도, 대구광역시, 창원시, 서산시 등 자치단체에서도 빅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빅데이터를 행정에 접목시키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지자체들의 빅데이터 활용 추세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빅데이터는 정책 설계에서 있어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 성남시 빅데이터 센터 소개임 국장은 “성남시 빅데이터 센터는 교통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반의 자율주행 기술연구를 위한 학습용 데이터의 생산 및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센터에는 성남시가 설치하여 이미 운영하고 있는 CCTV(6027대), 드론(6대), 교통정보수집장치 등 지능형교통체계(ITS, Intelligent Transport Systems) 인프라를 통해 수집하는 도로 교통 상황, 3cm 단위의 차량 위치 고정밀 측위, 생활안전 관제 정보 등의 데이터가 축적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자부품연구원, ㈜유니콤넷,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 등과 함께 협업을 할 것”이라며 “도로별 교통량 분석 및 예측 정보, 판교에서 시험 운행 중인 2대의 자율주행 자동차 실증 테스트 정보, 자율주행 자동차와 실시간으로 주고받는 5G망 정보, 인공지능(AI) 학습용 자율주행 영상 정보 등의 빅데이터를 생산하여 축적하게 된다”고 했다. 나아가 “이렇게 생산 및 구축한 데이터들은 성남시 교통 행정 관련 정책을 기획하고 추진할 때 과학적 근거자료로 쓰이며, 아동, 노인, 장애인 등 교통 약자를 위한 다양한 공공 서비스 개발에도 활용될 예정”이라며 “또한 한국교통연구원의 교통 분야 빅데이터 플랫폼에도 전송되어, 데이터가 필요한 시민, 기업, 대학, 연구소 등에도 제공하게 된다”고 밝혔다. □ 성남시 빅데이터 센터 구축 효과임 실장은 “차세대 자율주행 인공지능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우선 도로상태, 교통표지판, 교통신호 등 실제 도로환경과 관련된 영상 데이터가 필요하다”며 “자율주행 자동차가 실제 도로환경에서 주행하며 축적하는 영상 및 차량제어 데이터 등도 필수적인 머신러닝 학습용 데이터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남시 빅데이터 센터는 인공지능 기반의 자율주행 기술연구를 위한 필수 데이터를 생산, 축적, 가공, 유통함으로써, 교통 분야에서 새로운 국가 동력이 될 빅데이터 기반의 자율주행 인공지능 산업 창출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며 “또한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한 빅데이터 활용을 통해 교통 분야와 연관된 금융보험, 의료, 에너지, 공공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들과 연계하여 융합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신사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에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보였다. □ 추진 일정 및 향후 계획임 실장은 이를 위해 “올해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 개발 및 공유 체계 구축을 위한 DB(데이터베이스, Database) 환경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나아가 개소식 이후 성남시 빅데이터 센터를 홍보하고 빅데이터 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이노베이션 챌린지 대회 구상도 밝혔다. 이 대회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3일과 4일, 무박 2일 동안 성남시청 3층 한누리관에서 진행”되며, “인공지능 서비스 모델 개발을 위한 데이터를 정제, 가공하여 물체를 검출하는 해커톤과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공공 서비스 정책을 제안하는 아이디어톤으로 구성”된다. 또한 “내년에는 다양한 원천 데이터를 수집하여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동시에, 도로환경 데이터와 자율주행 영상 및 차량 제어 데이터를 융합한 빅데이터를 구축한다”며 “2021년 이후엔 오픈 데이터 플랫폼을 적용하여 다양한 공공 및 민간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 민·연·관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교통 분야 빅데이터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임 실장은 이어 “앞으로 교통 분야 빅데이터를 활용해 아동, 노인, 장애인 등 교통약자 분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로위험요소 알림 어플리케이션’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개발하는 정책을 펴나가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또 “데이터는 결과가 아니라 씨앗일 뿐”이라는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 말을 인용하며, “우리가 원하는 바를 얻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통해 끊임없이 관찰하고 또 그것을 토대로 상상력을 발휘해야 한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임 실장은 “성남시 빅데이터 센터는 성남 아시아실리콘밸리를 이루는 중요한 한 축이 될 것”이라며 “상상 이상의 첨단 IT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주요뉴스
    • 행정
    2019-11-05
  • 성남시 내년도에 소규모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사업 펴기로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내년도에 ‘소규모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사업’을 펴기로 하고 11월 4일 시행 공고를 냈다. 지원신청 기간은 내년 1월 2일부터 2월 28일까지다. 대상 주택은 건축법 제11조에 따라 건축 허가를 받은 20세대 미만의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아파트 또는 150세대 미만의 주상복합아파트 중에서 사용승인일로부터 15년 이상 경과한 건축물이다. 성남지역 4043곳 공동주택이 해당한다. 단지 내 도로·보도·보안등·지상주차장·어린이놀이터·경로당 보수, 하수도의 준설과 보수, 석축·옹벽·절개지 등의 긴급 보수, 옥상, 노후 급수관 등의 공용부분 유지·보수를 지원한다. 옥상 유지·보수의 경우 방수공사의 하자보수 보증기간 5년이 만료된 건축물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총사업비의 80%까지이며, 최대 지원금은 2000만원이다. 신청하려면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 또는 입주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서, 사업계획서(시 홈페이지-정보공개-부서별 공개자료실) 등의 서류를 갖춰 기간 내 시청 7층 공동주택과를 방문·접수하면 된다. 성남시는 내년 5월 중 지원 대상 소규모 공동주택을 선정해 관련 사업을 시행한다. 시는 지난해 10월 29일 ‘성남시 소규모 공동주택관리에 관한 지원 조례’를 제정해 소규모 공동주택에도 노후시설 개선비를 보조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 주요뉴스
    • 행정
    2019-11-0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