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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은혜의강 교회’ 합동역학조사... ‘코로나19’ 접촉자 심층파악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16일부터 ‘은혜의 강 교회’ 확진자 역학조사에 시 공무원과 역학조사관 100여명을 투입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미 지난 16일부터 공무원 87명과 경기도 역학조사관 14명, 총 101명으로 합동 역학조사반을 꾸려 ‘은혜의 강 교회’ 추가 확진자 40명에 대해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16일 이후 발생하는 추가 확진자에 대해서도 심층 역학조사는 이어 나간다.  경기도 역학조사관은 1인당 확진자 2~4명에 대해 동선을 파악하고, 기초조사를 토대로 심화역학조사를 실시한다. CCTV , 입출차량 기록, 방문객 등의 명단 확인을 통해 확진자 방문지를 비롯한 상세 이동경로를 파악하고, 타시군 동선은 관할 보건소로 이송 조치한다. 시 공무원은 경기도 역학조사관과 동행해 확진자 상세 이동 경로를 파악하고, 자가격리자들과 공무원을 1:1 매칭해 이들을 관리하고, 최대한 행정 지원을 할 방침이다.한편 3월 18일 오전 8시 현재 ‘은혜의 강 교회’ 발생 확진자는 총 59명으로 이 중 신도는 52명, 이들과 접촉자는 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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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8
  • ‘은혜의강 교회’ 관련 확진자 59명, 신도들 활동반경 예의주시
      [아이디위클리]성남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를 빚고 있는 ‘은혜의강 교회’ 관련 확진자는 18일 오전 59명으로 파악됐다. ‘은혜의강 교회’는 집회, 예배 자제 권고에도 불구하고 지난 1일과 8일 130여 명의 신도가 예배를 강행해 물의를 빚고 있다. 예배를 주도하는 목사 부부가 감염됐을 뿐만 아니라 서울·경기 등 개별 신도들의 활동 반경에서 감염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또한, 예배 당일 ‘코로나19’ 감염을 막는다며 신도들 입에 소금물을 분무해 확산이 가중됐다는 비난여론이 일며 뭇매를 맞고 있는 상황이다. 성남시와 지역사회는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수정구 양지동 일대에 대한 대대적인 방역을 실시하는 등 대응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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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8
  • 모란민속5일장 19일, 24일도 휴장… ‘코로나19’ 확산 방지
      [아이디위클리]전국 최대 규모의 5일장인 성남 모란민속5일장이 오는 3월 19일과 24일에도 열리지 않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앞서 2월 24일과 29일, 3월 4일에 이은 다섯 차례 연속 휴장이다. 전성배 모란민속5일장 상인회장은 “코로나19가 집단 감염 형태로 지역사회에 확산해 전국에서 수만 명이 운집하는 장터 특성상 개장은 힘들다고 판단했다”면서 “고객의 안전이 우선이라는 상인들의 의견을 모아 휴장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모란민속5일장이 휴장하기는 2015년 6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 이후 5년 만이며, 5차례 연속 휴장은 1962년 장이 선 이후 처음이다. 끝자리 4·9일 열리는 모란민속5일장은 중원구 성남동 4929 일원 여수공공주택지구 내 1만7000㎡ 규모 주차장에 637개 점포가 차려져 장이 선다. 휴게공간, 지하 1층~지상 2층의 지원센터, 화장실 등의 부대시설(5575㎡)도 갖췄다. 모란민속5일장은 평일 5만~6만명, 휴일 10만명이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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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8
  • 성남시, ‘코로나19 예방’ 취약 청소년에 손소독제 1만6566개 지원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코로나19 감염지역내 확산 방지를 위해 예방용 손소독제 1만6,566개를 한부모·위탁가정, 관내 서점 및 만화방, 학원, 교습소 등에 3월 17일 배부한다.시는 앞서 PC방과 노래방 등 청소년 이용 업소에 손소독제 3,550개를 지원·배부하였으며, 아동 및 청소년들이 주로 이용하는 장소와 코로나19의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아동들에 손 청결에 효과적인 소독제를 배부함으로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코로나19 사태로 성남시는 1월 말부터 최근까지 마스크 59만여개와 손소독제 18만여개를 구입해 사회복지시설, 경로당, 어린이집, 유치원, 의료기관, 공공기관, 방역자원봉사자 120여명 등에 배부했으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대상 및 시설에 긴급 지원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지역내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시에서도 방역활동과 예방용품 등을 구입하여 배부하고 있으나 양적으로 충분하게 지원할수 없는 상황”이라면서 “취약계층, 청소년, 시민 다수이용시설, 대민접촉이 많은 공공기관, 의료기관 등을 중심으로 예방용품 등을 배부하고 있으니 시민들의 많은 이해를 바라며 모두가 사회적 거리두기, 손씻기 등 개인청결 등 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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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7
  • 성남시 청내 모든 엘리베이터 ‘코로나19’ 항균 필름 부착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시청사와 시의회 건물에 있는 12기의 모든 엘리베이터 104개 버튼에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항균 필름을 부착했다고 3월 17일 밝혔다. 엘리베이터 버튼 터치로 인한 간접 접촉과 교차 감염 요인을 없애려는 조처다. 항균 필름은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서식을 어렵게 하는 금속인 구리(Cu+) 성분이 들어있어 간접 접촉에 의한 ‘코로나19’ 감염증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이 항균 필름은 시청사·시의회청사 엘리베이터 안팎의 층별 버튼 모두에 부착됐다. 이와 함께 시는 엘리베이터 안에 ”마스크 필수 착용, 대화 금지“ 등의 이용수칙을 담은 포스터를 부착하고, 손 세정제를 비치해 밀폐된 공간에서의 코로나19 예방 에티켓 준수를 당부했다.   앞선 2월 25일 성남시는 청사를 출입하는 공무원과 내방객의 출입 동선을 1층 중앙 현관 쪽 출입문과 당직실 쪽 출입문 2곳으로 제한했다. 내방객은 안내데스크 앞이나 당직실 옆에 있는 열화상 카메라 통과 뒤 당직실에 비치된 방문증을 받아야 청사 내 부서 출입을 할 수 있다. 성남시 행정지원과 관계자는 “코로나19 대응과 방역 업무의 최일선에 있는 행정기관이 마비되는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해 청사 승강기에 항균 필름을 부착했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수정·중원·분당 3개 구 보건소를 포함한 23개 민·관·군 합동 방역 작업반을 꾸려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방역과 민원 발생지역 소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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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7
  • 성남시 노후 슬레이트 지붕 철거 지원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석면 비산으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노후 건축물의 지붕재 또는 벽체로 사용한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을 편다. 시는 올해 모두 378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12개 동의 슬레이트 해제 처리 비용을 지원한다. 주택용 건축물의 슬레이트 철거·처리 지원금은 최대 344만원이다. 창고, 축사, 공장 등 비주택은 최대 172만원을 지원하며, 올해 처음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지원 기준을 넘는 비용은 자부담이다. 슬레이트 철거 지원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주는 오는 4월 10일까지 시 홈페이지에 있는 신청서(고시공고)를 작성해 성남시청 5층 환경정책과로 직접 내거나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시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을 우선 선정하며, 전문 업체에 위탁해 슬레이트의 해체·철거공사를 지원한다. 성남시는 최근 3년간 주택 35곳의 슬레이트 지붕 철거비 5665만원을 지원했다. 2017년 11곳·1771만원, 2018년 16곳·2156만원, 지난해 8곳·1738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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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6
  • 성남시 은혜의강 교회, ‘코로나19’ 46명 확진... 특별대응태세 돌입
     [아이디위클리]‘코로나19’ 관련, 성남시 양지동 은혜의 강 교회에서 16일 오전 7시 기준 성남 거주 34명 등 총 40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날 성남시는 해당 교회 전수조사대상 135명 중 106명을 검사해 확진자 40명, 재검사 8명, 음성 58명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타지역 확진자는 서울 송파구 1명, 서울 노원구 1명, 부천 2명, 인천 계양구 2명이다. 지난 3월 9일 교회 내 첫 확진자(87년생 남성, 광진구 관리 확진자, 은행2동 거주) 발생 이후 해당 교회 확진자는 총 46명이다. 성남시는 대량 감염 경위에 대해 설명했다. 13일 오전 8시경 양지동에 거주하는 신도 61년생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교회 내 첫 확진자와 지난 8일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배우자 역시 같은 날 저녁 7시 확진됐다. 14일에도 8일 예배를 본 양지동 거주 46년생 여성이 오전 7시경 확진 판정됐고, 15일에는 은혜의 강 교회 목사인 59년생 남성과 60년생 배우자가 확진자로 판명됐다. 성남시는 은혜의 강 교회는 이미 폐쇄조치 했다며 “3월 15일부터 지난 8일 예배를 본 신도 90명을 포함해 선제적으로 1일 예배 참석자까지 전수 조사를 벌여총 135명에 대해 검체 검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15일, 교회 시설, 주변 일대는 물론 양지동과 은행동 전역에 대해 방역 소독은 마친 상태다. 시는 “추가로 교회 폐쇄 기간 동안 교회 내부와 주변 지역 방역 소독을 실시”할 것이라며, 특히 양지동, 은행동 주민 여러분께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시 긴급 전수조사에 따르면, 해당 교회는 1998년 설립, 신도수는 130명 수준이다. 주 2회 1시간, 회당 100여명 참석해 예배를 본다. 시는 은혜의 강 관계자와 신도와 관련해 1대 1모니터링팀을 구성하는 한편, 수정구보건소에 상황총괄반 등 6팀 28명을 구성해 대책본부를 만들고, 경기도 역학조사관과 성남시 합동 특별역학조사반을 꾸리고 있다. 시는 은혜의 강 신도들이나 가족분들 중 혹시 미열 등 증상이 있으신 분들은 빨리 자진해서 연락할 것과 관내 모든 종교 기관 및 단체에서의 예배 등 집단 집회를 금지해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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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6
  • ‘코로나19’ 성남시 확진자 3명 추가... 양지동 교회 135명 검사 중
    [아이디위클리]15일,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됐다. 수정구 양지동에 거주하는 59년생 남성, 60년생 여성으로 ‘은혜의 강 교회’ 관계자로 알려졌다. 또, 분당제생병원 간호인력인 분당구 이매동 67년생 여성도 확진 판정됐다.   13일 교회 신도 확진자(성남#22) 발생을 시작으로 추가 확진자가 나오자 3월 1일, 8일 예배 참석자 135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앞서, 14일에는 양지동 거주 46년생 여성과 위례동 거주 72년생 여성(분당제생병원 간호인력)이 확진됐다. 또한, 14일 평택시 확진자가 지난 9일 방문한 판교 현대백화점에 대한 방역도 실시됐다. 3월 15일 오전 10시 기준 분당제생병원 내 확진자 21명 중 성남시 거주자는 9명, 타지역 거주자는 12명이다. 같은 기준 성남시 확진환자는 29명, 성남시 거주 19명, 타지역 거주 1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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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5
  • 성남시 ‘코로나19’ 서현동·양지동·분당동 추가 발생
    [아이디위클리]13일,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과 분당동에 거주하는 분당제생병원 남녀 의료진과 양지동에 거주하는 부부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88년생 서현동 남성과 91년생 분당동 여성은 1차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됐으나 증상 발현으로 재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확진됐다.   양지동에 거주하는 61년생 여성은 은행2동 87년생 남성 확진자(서울#138, 건국대병원 협력업체 직원)와 지난 8일 은혜의 강 교회 오전 예배에서 접촉된 걸로 추정돼 해당 교회는 방역소독 및 22일까지 자체 폐쇄됐다. 57년생 남편은 오후 7시 18분 확진 판정, 자녀 2명은 음성 판정됐다. 분당제생병원 발생 확진자는 16명으로 이 중 성남시 거주자는 7명, 타지역 거주자는 9명이다. 성남시 관리 확진자는 24명으로 치료 중인 확진자는 21명, 격리 해제 1명, 사망자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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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3
  • ㈜교육과방송 ‘코로나19’ 극복 성금 1000만원 성남시에 기탁
      [아이디위클리]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있는 ㈜교육과방송 수이학원이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고 싶다며 3월 13일 성남시에 1000만원을 기탁했다.  시는 이날 오전 10시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조동일 ㈜교육과방송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극복 성금 전달식’을 했다.  받은 성금은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전달할 마스크 등의 물품을 구매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앞선 3월 12일 중원구 중앙동에 있는 성남제일교회(담임목사 홍정기)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에 전달할 코로나19 예방 물품 구매비로 쓰이게 된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성남지역에는 이를 함께 극복해 나가려는 기관·기업·단체의 온정이 이어져 2월 6일부터 현재까지 성남시가 기탁받은 성품·성금 누적액은 2억7000여만원에 이른다.   사진-왼쪽부터 박마영 ㈜교육과방송 분당수이학원 특목센터 팀장-은수미 성남시장-조동일 ㈜교육과방송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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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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