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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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농업기술센터, ‘제1회 성남 가을걷이 한마당’ 연다!
      [아이디위클리]성남시농업기술센터는 10월 30~31일 성남시청 로비와 광장에서 ‘제1회 성남가을걷이 한마당 행사’를 연다. 성남 도시 농업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첫 행사다.  투호놀이, 새끼로 만든 줄넘기, 제기차기 놀이에 참여할 수 있고, 계란꾸러미 만들기, 손수건 탁본, 떡살무늬 찍기, 벼 탈곡체험을 해 볼 수 있다. 성남시민농원에서 수확한 커다란 고구마, 이상한 호박 등 재미있는 모양의 농작물과 시청 건너편에 있는 전국 최대 공공형 무료 텃밭인 성남시민농원( 9만3000㎡)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담은 사진을 볼 수 있다.  시청 로비에는 농업기술센터 교육생들이 만든 전통 떡과 음료, 미래의 음식 곤충요리, 규방공예 조각보, 국화분재 등 150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성남시농업기술센터는 시민에 볼거리 즐길거리 다양한 농촌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농산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시민정서 함양에 이바지하려고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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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9
  • 성남시 운중천에 토종 민물고기 4000마리 방류
      [아이디위클리]성남시(시장 은수미)는 10월 29일 오전 10시 30분 분당구 운중동 운중천(운중공원 옆)에서 토종 민물고기 방류 행사를 열어 4000여 마리를 놓아 보냈다.  이날 행사는 하천 생물 다양성 복원사업의 하나로 운중천 생태환경을 더욱 건강하게 보전하기 위해 열렸다. 은수미 성남시장과 인근 판교시립어린이집 원아 100명, 일반 시민 등 모두 180여 명이 행사에 참여해 버들치, 참갈겨니, 참종개, 납자루, 각시붕어 등 민물고기 5종류를 방류했다.  방류한 민물고기는 보령 민물고기 생태관에서 키운 어종으로, 사전에 전문가의 자문을 얻어 여울과 유속이 있는 운중천 환경에 잘 정착할 수 있는 어류를 선정했다.  운중천은 성남시 서쪽 청계산 골짜기에서 발원해 탄천으로 유입되는 지천으로, 연평균(2018년 기준)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이 1.7ppm으로 조사된 1b 등급 하천이다.  시는 방류한 민물고기들이 운중천과 탄천의 토종 어류로 자리 잡아 자연의 생명력을 전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성남시는 지역 내 다른 하천에서도 방류 사업을 계속해 토종 민물고기가 사는 친환경 생태 공간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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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9
  • 공영주차장에 ‘행복주택’ 건립, 성남 은행동 주민들 “철회하라”
      [아이디위클리]성남시 은행동 ‘행복주택’ 건립에 비판 여론이 제기되고 있다. 은행동 1944번지 일원 공영주차장 부지에 총 400세대 규모 ‘성남은행 행복주택’이 추진 중인 가운데, 안극수 성남시의원(자유한국당)은 25일 248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교통지옥으로 만들면서까지 공영주차장 부지를 LH로 팔아먹을 것입니까?”라고 성토했다. 그러면서 주민들의 행복주택 반대시위 동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은행1동 주민자치센터 안팎에서 다수의 주민들은 ‘행복주택 투쟁으로 막아내자’ 등 피켓을 들고 행복주택 취소를 촉구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안 의원은 “현재 은행1동 행복주택 건립부지는 2018년 7월 말 성남시가 시민혈세 14억원을 투입시킨 292면의 공영주차장”이라며 “현재 하늘만 보이는 달동네 서민들이 살아가고 있는 주택가의 공적 공간인 주차장을 빼앗아, 소형 행복주택을 짓는 행정은 은행1동을 영원히 서민 동네로 전락시키는 지역 말살 정책”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주민의견 묵살하고 무대포식 개발에 앞장서는 은수미 시장”이라고 주장하며, “400세대 행복주택 건립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LH는 이곳 은행동과 성남동 2811번지 일원 두 곳에 행복주택과 지역주민을 위한 공영주차장을 함께 건설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내년 착공해 2022년 준공 목표이며, 입주자 모집은 2021년이다. 설계공모 발표는 11월 초 예정이다.     * 사진(상) - 안극수 의원 제공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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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8
  • 성남시-㈜카카오게임즈, 게임문화 소외계층 지원 ‘협약’
      [아이디위클리]성남의 게임 문화 소외지역에 카카오 프렌즈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4차원(4D) 가상현실(VR) 체험 버스가 뜬다. 성남시는 10월 28일 오후 2시 시청 9층 상황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게임문화 소외계층 지원과 게임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카카오게임즈는 장애 또는 저소득 아동, 노인, 환자 등 게임문화를 쉽게 접하지 못하는 소외계층이 있는 곳을 찾아가 4D VR게임버스를 운영한다. 안경 형태의 VR 장비를 착용하고 버스 의자에 앉아 360도 입체 영상 속 대관람차 타기 게임 등을 하는 방식이다. 게임버스와 함께 볼풀 게임, 점자 블록 놀이 기구를 설치 운영하며, 이 외에도 다채로운 놀이 콘텐츠를 선보인다.  성남시는 지역산업육성 지원기관인 성남산업진흥원과 함께 4D VR게임버스 체험 대상자를 발굴해 카카오게임즈에 연계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한다. 다양한 게임 체험을 통해 일상의 즐거움을 전하고, 게임 문화를 확산하는 것이 목표다.  협약식 후 시청 광장에서 4D VR게임 버스 체험 행사가 진행돼 은수미 성남시장은 대관람차, 회전목마 등의 가상 놀이 콘텐츠를 관람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게임산업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문화적 힘을 가진 산업이라는 인식을 새롭게 하게 될 것”이라면서 “아시아실리콘밸리 프로젝트 중심 성남 조성에도 힘을 더하게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날 협약에 앞선 오전 10시 분당구 야탑동에 있는 성은학교(공립특수교육기관)에서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프렌즈 게임 랜드 4D VR게임 버스’를 첫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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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8
  • 성남시 공공빅데이터 이노베이션 챌린지 참가자 50팀 모집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11월 5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공 빅데이터 활용에 관한 ‘이노베이션 챌린지 대회’ 참가 희망자 50팀을 모집한다. 성남시청 8층에 설치하는 ‘교통 자율 주행 빅데이터센터’ 개소(11.15)를 앞두고 인공지능 기반 공공 빅데이터에 관한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활성화하기 위한 대회다. 대회는 오는 12월 3일과 4일 시청 3층 한누리에서 무박 2일간 진행된다. 해커톤, 아이디어톤 2개 부문에서 대회가 진행되며, 부문별 주제는 당일 발표한다. 해커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다. 주어진 24시간 내에 휴식이나 중단 없이 교통 관련 영상 데이터로 어플, 웹서비스, 모델 등을 개발하기 위한 물체를 검출하는 방식의 대회가 진행된다. 딥러닝 관련 개발 경험이 있는 학생, 개발자,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하며, 개인이나 4명 이하의 팀을 꾸려 참가 신청하면 된다. 아이디어톤은 아이디어(idea)와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다. 주어진 24시간 시간 동안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치매, 실종 유아 찾기 등과 같은 공공서비스 정책 사업이나 모델에 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고안해 발표하는 방식의 대회가 진행된다. 참가자 대상 제한은 없다. 시는 공공데이터 활용 정도와 첨단정보통신(ICT) 융합 여부, 인식률과 인식 속도 등을 평가해 부문별 1~3등에게 상장과 30만~6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시상한다. 참가하려면 기한 내 참가 신청 사이트(https://forms.gle/nrbVGVtoXnkvjpZU8)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내면 된다.   앞선 9월 성남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공모사업’에 교통 분야가 선정돼 3년간 9억원의 빅데이터 센터 구축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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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8
  • 성남시의회 더민주, “이재명 지사와 공정한 세상을”... 탄원성명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지사직 상실 위기에 놓인 이재명 경기지사를 탄원하고 나섰다. 25일 시의회 1층에서 “사법부의 현명한 판단을 염원”한다며 탄원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지난 9월 6일 이재명 지사에 대한 항소심에서 재판부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벌금 3백만원을 선고한 예상치 못한 판결에 매우 착잡하고 우려스러운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면서 “이 지사는 지난 8년간 성남시장 재임 시 지방자치의 나아갈 길을 보여주며 성남시를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로 성장 발전시켰다”고 탄원 이유를 밝혔다.   또 “누구나 살고싶고 가장 이사오고 싶은 도시 ‘복지성남’을 정착시키는 등 부정부패로 오역된 불명예도시를 가장 청렴하고 부정부패 없는 자랑스러운 성남시로 발돋움하도록 기틀을 마련한 우리에게 소중한 성남에서 배출한 성남시민의 자랑”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성남시청사를 시민에게 돌려주고, 8년 동안 열린 시장실 운영으로 시민들과 함께한 소통하는 시장, 청년배당, 무상교복, 산후조리지원 등 보편적 복지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괄목할 만한 행정능력 덕분에 시민들의 두터운 신임을 받았다”고 공적을 내세웠다. 나아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추진력은 24시간 논스톱 닥터헬기 도입, 계곡 불법시설 전면 정비, 공공개발 이익환수, 지역화폐 등 생활밀착형 경기도정의 성과로 경기도민의 삶을 바꾸고 있다”며 “또한, 부정부패의 원천적 차단과 불의에 절대 타협하지 않는 올곧은 신념으로 공정한 경기도를 만들라는 경기도민의 명령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경기도 내 31개 시군 모두가 한뜻일 것이라 확신”한다며 “사법부가 현명하고 올바른 판단을 해주길 간곡히 요청”한다고 호소했다. 탄원성명서에 이름을 올린 의원은 강상태, 박호근, 윤창근, 마선식, 김선임, 조정식, 선창선, 최현백, 서은경, 최종성, 최미경, 임정미, 신한호, 김명수, 유중진 1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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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6
  • 성남시노인보건센터 운영 논란, ‘성남시의료원 위탁’ 주장
      [아이디위클리]성남시노인보건센터 운영방식을 놓고 논란이 이는 가운데, ‘성남시의료원 위탁’ 주장이 제기됐다. 25일 오전 개회한 성남시의회 248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윤창근 의원(더불어민주당, 4선)은 올해 위탁기간이 만료되는 늘푸른의료재단에 5년 재위탁을 하겠다는 것이 성남시 입장이지만, 성남시의료원 공공위탁을 통해 “투명한 운영, 노인보건정책기능 수행, 요양보호사 처우개선과 시설개선”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성남시의료원 위탁으로 가는 2가지 길을 제시했다. 첫째,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민간위탁 동의안을 부결시켜 현재 위탁기관인 늘푸른의료재단이 6개월 자동연장토록 만든 후, 2020년 6월까지 8개월 동안 성남시의료원이 준비하고 위탁받는 방법, 두 번째는 5년 재위탁하더라도 협약에 의하면 정책변경에 의한 위탁기간 조정이 가능하기에 재위탁 후 성남시의료원이 준비하여 위탁받는 방법이다. 이번에 상정된 ‘성남시노인보건센터 운영의 민간위탁(재위탁) 동의요구(안)’에 맞서 전국요양서비스노동조합 경기지부는 23일 성남시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간위탁 동의안 부결”과 은수미 시장에게 “민간위탁 철회, 직영으로 결단”을 주장한 바 있다.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어르신을 돌보며, 노동의 가치가 제대로 평가되는 진짜 시립, 진짜 공공요양기관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이유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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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5
  • 성남산업진흥원, 제8차 성남글로벌융합컨퍼런스 성료
      [아이디위클리]성남산업진흥원은 지난 24일, 분당구 정자동 킨스타워 7층 대강당에서 300여명의 시민, 기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 사람, 혁신, 문화, 네트워크 가치를 담다’라는 주제로 ‘제8차 성남글로벌융합컨퍼런스(이하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혁신의 판을 키웁니다’를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섰다. 은수미 시장은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의 가치와 더불어 성남시 3대 산업공간인 성남하이테크밸리, 판교1·2·3테크노밸리, 분당벤처밸리를 중심으로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을 통해 성남시 산업공간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설명했다. 이어서 은 시장은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을 통해 도시와 역사를 접목해 양극화와 불균형을 넘어 사람중심의 미래를 여는 새로운 커뮤니티로 발전시켜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첫 번째 주제발표자로 나선 구글 김현유 전무는 ‘실리콘밸리의 일하는 문화’를 주제로 생생한 사례와 함께 실리콘밸리 경쟁력의 원천과 일하는 문화를 설명했다. 두 번째 주제발표자인 성균관대 이종관 교수는 ‘사람중심 4차 산업혁명, 그 새로운 미래의 길’을 주제로 “사람중심의 정책을 실천하기 위해 협력적 창의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독일의 인도적 시장경제와 스마트시티 사례를 제안했다. ㈜PYH 박용후 대표는 ‘관점을 디자인하라’를 주제로 세 번째 주제발표자로 나섰다. 박용후 대표는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해석하는 방식과 결과가 달라진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상상하고 그 상상을 현실의 습관으로 만들도록 관점을 창조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네 번째 주제발표자인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스펜서쇼트 부소장은 ‘국제공공보건을 위한 인공지능(AI) 이미징 신약개발’을 주제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공공의료서비스의 변화와 정책방향에 대하여 설명했다.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자문총괄을 맡고 있는 서울대 김세훈 교수는 주제발표에서 “성남시는 스타트업과 미래성장산업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밝히며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실천을 위하여 스마트 기회, 스마트 공동체, 스마트 도덕성으로 대표되는 세 가지 목표에 대하여 제안했다. 성남산업진흥원 박병호 기업지원본부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이 혁신의 판을 어떻게 조성하고 키워갈 것인지, 아시아실리콘밸리를 통해 달라지는 우리들의 생활터전에 대한 비전과 미래방향을 시민, 기업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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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5
  • 성남 분당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헤아림 치매가족교실' 참여자 모집
      [아이디위클리]성남시 분당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 ‘헤아림 가족교실’ 참여자를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15일까지 선착순 20명 모집한다. ‘헤아림’은 중앙치매센터의 표준화된 내용과 형식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치매전문교육을 이수한 치매 전문가가 치매에 관한 올바른 정보와 치매어르신을 돌보는 방법을 알려준다. 헤아림 가족교실은 총 8주 과정으로 주 1회 2시간씩 운영되며, 수업은 12월 3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반(10:00~12:00), 오후반(13:30~15:30)이 있다.  분당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정자동 소재) 1층 가족교실에서 진행된다. 1~3주차에는 치매에 대한 이해, 치매 유형별 초기 증상, 치매 위험요인, 치매진단, 치료 및 관리 등 ‘치매 알기’를 배운다.  4~8주차에는 마음 이해하기, 부정적 태도 극복하기, 의사소통방법, 가족의 자기 돌보기 등 ‘돌보는 지혜’를 알아본다. 가족교실을 종료한 이후에는 ‘자조모임’을 구성하여 치매환자 가족 간 정서 및 정보교류를 통한 심리적 부양부담 감소 및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치매진단을 받은 가족이 있는 분당구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신청은 분당구 치매안심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치매예방관리팀(☏729-3638, 405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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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4
  • 성남글로벌 ICT융합 플래닛 기공… 2021년 말 건립
      [아이디위클리]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수정구 금토동 판교제2테크노밸리 내에 오는 2021년 말 ‘성남글로벌 ICT융합 플래닛’을 건립한다.  시는 10월 23일 오후 1시 30분 판교제2테크노밸리 E6-1블록 건립 부지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정보통신기술 관련 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글로벌 ICT융합 플래닛 기공식’을 했다.  성남글로벌 ICT융합 플래닛은 첨단정보통신기술(ICT) 기업과 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는 공공형 지식산업센터다.  970억원의 전액 시비가 투입돼 5837㎡ 대지에 건물 연면적 3만6680㎡, 지하 3층~지상 8층 규모로 세워진다.  지하 1층~지상 1층은 시민, 기업인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제품 테스트실과 전시실, 금융투자 홀, 코워킹 스페이스(공동작업장) 등 개방형 공간이 조성된다.  지상 2층~지상 8층은 66개 기업, 1200여 명이 근무할 수 있는 입주 공간과 공공회의실, 행사 라운지가 설치된다.  시는 성장 가능성이 큰 중소·벤처기업, 글로벌 앵커(선도)기업, 기업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 ICT 분야 연구시설 유치에 주력할 계획이다.  글로벌 혁신 역량을 공유하고 기업 간 동반 성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이와 함께 ICT 기술 컨설팅,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기업 수요 맞춤형 지원 사업을 펴고, 개방형 공간을 내세운 기업·지역사회의 연계 성장 전략을 세워 추진한다.  성남글로벌 ICT융합 플래닛이 들어서는 판교제2테크노밸리(43만403㎡)는 오는 2021년 완공돼 2000여 개 입주 기업에 10만명 이상의 첨단산업 분야 인재가 들어와 근무하게 된다.  시는 성남글로벌 ICT융합 플래닛이 아시아실리콘밸리의 ‘한 축’으로서 산업 혁신 도시로 도약하는 거점 역할을 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시아실리콘밸리는 수정 위례비즈밸리~판교1·2·3테크노밸리~백현 마이스 산업단지~분당벤처밸리~성남하이테크밸리를 잇는 첨단기술 산업단지이며, 민선 7기 핵심 공략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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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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