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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4차산업혁명’ 정보화 사업 96건 의결… 207억원 투입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내년도에 207억원을 투입해 96건의 정보화 사업을 편다. 시는 12월 26일 오전 10시 시청 3층 산성누리에서 IT 전문가, 교수 등 14명으로 구성된 지역정보화위원회 회의를 열고 내년도 정보화 사업 시행 계획을 이같이 심의·의결했다. 주요 의결 내용은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적용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정보시스템 통합구축 사업 16억원 ▲빅데이터 기반의 생활과 공공정보 확대 사업 5억4000만원 ▲시민 안전을 위한 성남시 스마트도시 계획 수립 사업 4억5000만원 투입 등이다. 또 ▲시민이 원하는 평생학습 정보 제공을 위한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 5억원 ▲네트워크 장애 관리시스템 구축 7800만원 ▲시민의 복지정보 접근 편의 증진을 위한 복지넷 개편 사업에 2000만원 투입을 의결했다. 이 외에도 ▲범죄 취약지역 142곳에 43억원을 들여 생활안전 CCTV 710대를 추가 설치하고 ▲사람, 차량 등의 이상 행동을 감지하는 인공지능(AI) 선별 관제 솔루션 구축에 2억5000만원을 투입해 관제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시민 안전과 편의 중심의 안정적인 정보통신 행정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앞선 8월 27일 성남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11월 15일 시청 8층에 교통 분야 빅데이터 센터를 설치, 자율주행 빅데이터 구축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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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6
  • 8천억 삼평동 641번지 부지매각 유찰, 2020년 3월 2일까지 재입찰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분당구 삼평동 641번지에 있는 2만5719㎡ 규모 시유지에 우수기업 유치를 위해 지난 10월 8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모집공고를 냈으나, 유찰되어 12월 24일 재공고에 들어갔다.  삼평동 본 부지는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판교지역에서도 경부고속도로와 판교역이 연계되는 교통 요충지로 벤처의 메카인 강남권과 제조업 기반이 든든한 인근지역을 연결하는 핵심거점이다. 특히 연매출 2018년 90조에 육박하는 제1판교테크노밸리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어 연구 및 업무시설에 최적지로 미래를 위해 확장하고자 하는 기업에게 최고의 부지로 여겨진다.  해당 시유지의 감정평가액은 8,094억원(㎡당 3,147만원)이며, 설치할 수 있는 시설은 제조업의 연구시설, 벤처기업 집적시설, 문화산업진흥시설로 한정하였다. 또한, 입지 기업이 인근 지역 주민들을 위해 커뮤니티센터와 주차장을 개방할 경우 평가점수에 가산되도록 계획되었다.  이는 본 부지에 전략산업 분야에서 우수한 기업을 유치,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파급효과를 시민에게 돌려주려는 취지이며, 또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선순환으로 우리시 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이 되어줄 것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시는 제1차 매각공고가 유찰된 후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부지의 제반여건에 대한 기업홍보방안과 향후 매각 절차에 관해 세부적 대책을 협의하였다.  우선적으로 본 부지에 우수성과 차별성을 기업에게 홍보하고, 입지하는 기업에게 법적 제도적 범위 안에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더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 등의 여러 안들을 절차에 맞추어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오는 2020년 3월 2일까지 입찰 신청을 받아 기업현황, 사업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우선협상대상자를 같은 달 말일까지 선정한 뒤 협상 과정을 거쳐 매매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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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4
  • 지하철 8호선 위례 추가역 착공…2021년 말 개통
      [아이디위클리]서울지하철 8호선의 복정역과 산성역 사이에 위례 추가역(가칭)이 신설돼 2021년 말 개통된다.  성남시는 12월 23일 오후 3시 수정구 복정동 LH위례사업본부에서 ‘지하철 8호선 위례 추가역 착공식’이 열려 은수미 성남시장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혔다.  위례 추가역은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57 일원 1만2910㎡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건설된다. 사업시행자는 서울교통공사다. 총사업비는 460억원이며, 위례신도시 택지개발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부담한다.  성남시는 지난해 3월 서울교통공사가 신청한 지하철 8호선 추가역 신설에 관한 실시계획을 인가했다. 위례 추가역 신설은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 대책 3가지 중 하나다.  시는 지하철 8호선 위례 추가역과 복정역을 잇는 길이 5.44㎞ 위례선 트램 설치 사업도 추진한다. 지난 5월 국토부, 서울시 등 7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해 현재 기본계획 용역 중이다.  시는 또, 현재 서울시가 사업자 선정 중인 위례~신사선을 광주시 삼동까지 연장하는 위례~삼동선(10.4㎞)을 조기 추진하기 위해 경기도·광주시와 지난 9월 업무협약을 했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현재 약 10만 명이 거주하는 위례신도시의 교통 인프라 확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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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4
  • 임정미 성남시의원 “경로식당 식자재는 관내 전통시장에서 구입”
      [아이디위클리]의정활동을통해 성남시에서 지원되는 경로당 부식비 대부분이 서울 소재 재래시장 등에서 소비된다는 사실을 파악한 임정미 성남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광·은행·중앙동). 이후 지역구 내 은행종합사회복지관과 전통시장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그 결과, 20일 중원구청 소회의실에서 은행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종규)과 남한산성시장상인회(회장 조용준), 은행시장상인회(회장 송수환) 간 ‘지역상생 발전을 위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MOU가 체결됐다. MOU는 ‘노인복지 증진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은행종합사회복지관은 경로식당 운영에 필요한 식자재를 인근 전통시장에서 구입하고, 전통시장은 품질 좋은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임정미 의원은 MOU 체결 후, “흔쾌히 지역사회 공헌에 뜻을 함께 해주신 김종규 관장님과 조용준, 송수환 상인회장님께 감사하다”며, “관내 전통시장을 통한 식자재 구입이 성남시 전체 경로식당으로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조용준, 송수환 상인회장은 “은행종합사회복지관과 MOU 체결에 적극적인 관심과 도움을 주신 임정미 의원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은행종합사회복지관은 내년 2월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5월 정식개관 예정이며, 경로식당 이용 최대인원은 150명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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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4
  • 성남시-광주시, 국지도 57호선 태재고개 숨통 튼다!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국가지원지방도(국지도) 57호선 판교 나들목~능원 교차로 10.7㎞ 구간의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 광주시와 손잡고 도로망 개선에 나선다.  시는 12월 23일 오후 2시 시청 9층 상황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 신동헌 광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지도 57호선 교통개선대책 추진을 위한 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지도 57호선 성남~광주 구간 교통개선 대책을 공동 수립한다. 이를 위해 교통개선대책 수립 용역을 추진하며, 양 기관 실무협의회가 세부 내용을 정해 용역 비용을 분담한다.  향후 용역 결과를 토대로 해당 구간의 교통량을 분산시키기 위한 도로 신설, 지하철 등 새로운 교통수단 도입, 버스 등 대중교통 개선 방안이 마련돼 시행된다.  국토교통부, 경기도에는 교통개선대책 조기 추진에 관한 협조 요청을 공동 건의해 성남~광주 구간의 도로망, 교통개선 사업을 신속히 추진한다.  ‘성남시 도시교통 정비 기본계획’을 보면 성남지역의 하루평균 총 교통량은 94만대다. 이 중 다른 인접 시군에서 유입되는 교통량은 61만대이며, 이 가운데 36%인 22만대가 광주지역에서 들어오는 차량이다.  이에 성남시는 자체 교통개선 대책만으로는 차량 흐름 개선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광주시와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협약 내용대로 성공적인 교통 대책이 수립·추진되도록 상시 협력 체제를 유지하고, 실무협의회 구성을 비롯한 인적·물적 제반 사항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성남시와 광주시의 공동 현안 사항은 같이 머리를 맞대고 협력하는 관계가 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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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3
  • 기업하기 가장 좋은 성남시 ‘기업체감도 전국 1위’
      [아이디위클리]성남시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기업들이 체감하는 ‘기업하기 가장 좋은 도시 1위’에 선정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와 지역기업 8,800여개를 대상으로 기업의 지자체 규제 관련 행정만족도와 지자체 제도 환경을 조사한 ‘2019년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성남시는 주관적 만족도 조사인 ‘기업체감도’ 부문에서 1위를 달성해 기업들이 체감하는 만족도가 가장 높은 도시로 선정됐다.  대한상의는 기업체감도 조사를 위해 △지자체 행정시스템 △규제행정 행태(적극행정) △공무원 및 기초자치단체의 장 평가 △기초자치단체의 규제 △규제개선 체감도 및 종합평가 항목을 지역 소재 기업에게 설문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순위를 선정했다.  성남시의 이번 1위 선정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인증하는 ‘지방 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과 올해 9월 행안부 주최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은 쾌거다.  실제로 성남시의 규제혁신 노력은 ‘드론 규제개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내며 돋보였다.  시는 올해 2월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과 한국국제협력단, 항공안전기술원과의 협의로 드론 시험비행장 3곳을 조성했다. 관제공역 내에서는 드론을 날릴 수 없다는 고정관념을 최초로 깬 사례로, 판교 테크노밸리 드론 관련 기업들의 숙원을 해소했다. 공원으로 단절된 분당서울대병원과 헬스케어혁신파크에 연결통로를 설치할 수 있도록 정자근린공원 점용을 허가한 것도 병원과 연구 기업들이 원활히 소통할 수 있도록 지자체가 기업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한 모범 사례로 꼽힌다.  두 사례는 특히 판교 테크노밸리에는 첨단 4차 산업을, 분당에는 성남형 바이오헬스 벨트를 조성해 거점별 경제특구 조성으로 아시아실리콘밸리로 도약하겠다는 성남시의 계획이 실제 규제 혁신으로 구체화된 사례다. 이 외에도 성남산업단지 재생사업시 구조고도화 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성남하이테크밸리(일반산업단지) 내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 지정을 허용하는 등 기업들을 측면 지원하는 다양한 규제개혁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규제개혁 노력과는 별개로 기업 및 창업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도 이번 선정에 기여한 것으로 성남시 측은 평가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초기 스타트업 기업들의 창업을 독려하는 ‘창업경연대회’ 개최와 ‘제조UP DT혁신 지원’, 병원협력 시범 기술이전 및 사업화(기술 고도화) 지원, 산업별 R&BD사업화 지원 등 규제개혁과는 별개로 기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며 “장기간 사업 추진을 가로막는 핵심규제를 발굴·개선하고, 시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통한 민생·기업환경 조성을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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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3
  • 성남시의회, 4대 폭력 예방교육 및 청렴교육 실시
      [아이디위클리]남시의회는 19일 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올바른 성 의식 확립과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4대 폭력 예방교육 및 부패방지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첫 번째 시간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김채윤 강사가 실제 사례를 통해 우리 사회에 빈번히 일어나고 있는 4대 폭력(성폭력, 성희롱, 성매매, 가정폭력)의 심각성과 성범죄 근절을 위한 예방법에 대해 강의를 펼쳤다. 이어 청렴연수원 노명진 강사가 청탁금지법 및 행동강령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박문석 의장은 “시민의 뜻을 받드는 시의원들에게는 더욱 엄중한 윤리적 잣대가 적용된다. 우리 스스로 시민들에게 실망을 안겨드릴 일이 없는지, 도덕적 해이가 발생하지 않았는지 끊임없이 되짚어봐야 할 것이다.”라며 모범적인 시의원으로 거듭날 것을 강조했다.   이어, “4대 폭력 없는 안전한 사회, 부정부패 없는 청렴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성남시의회가 앞장서겠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교육 후 시의원들은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앞으로 건전한 성 의식 함양과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성남시의회가 솔선수범하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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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1
  • 성남시의회, 모범시민 표창 수여식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는 19일 오전 시의회 로비에서 4분기 모범시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성남시의회는 ‘성남시의회 포상 조례’에 근거해 남다른 애향심과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이웃돕기에 앞장서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시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공적심사위원회의 면밀한 심사를 거쳐 동별 1명씩 총 50명을 선정해 분기별로 모범시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4분기 수여식에는 수상자를 비롯한 시의원, 축하객 등 15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시립교향악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표창패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박문석 의장은 “광역시에 버금가는 잠재력을 가진 성남시가 한층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에 시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항상 우리 동네, 우리 이웃을 위해 역량을 보태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감사함을 전한다.”라며 시민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곁에서 성남시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갈 성남시의회의 행보를 지켜봐 주시고,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관심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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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0
  • NH농협은행 성남시지부, 쌀 3000포대 성남시에 맡겨
      [아이디위클리]NH농협은행 성남시지부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9000만원 상당의 쌀 3000포대(포대당 10㎏)를 12월 19일 성남시에 맡겼다.  시는 이날 오후 4시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윤용철 농협은행 성남시지부장, 유좌열 성남시청 출장소지점장, 곽봉래 농협중앙회 성남농정지원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돕기 쌀 기탁식’을 했다.  받은 쌀 가운데 1526포대는 홀몸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족이 사는 집에 1포대씩 보냈다. 나머지 1474포대는 지역아동센터, 장애인 시설, 노숙인 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120개소에 전달했다.  농협은행 성남시지부장은 “지속적인 기부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 곁에서 나눔 경영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협은행 성남시지부는 2012년부터 해마다 쌀을 성남시에 기탁해 이번까지 8년간 1만7420포대(4억8000만원 상당)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보냈다. 성남사랑 농협봉사단과 농촌사랑 농협봉사단도 구성해 관내 복지시설과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서 봉사 활동을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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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0
  • 성남시 ‘지역특화 의료기술’ 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지역특화 의료기술 및 지역 유치기반 역량 강화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첨단의료관광 성남프로젝트’로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국비 4000만원을 따낸 데 이어 올해 ‘통합형 고도비만 의료센터 구축 및 성남형 첨단의료 관광산업’이 선정돼 국비 8600만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성남시 의료관광 활성화 사업 추진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시는 2020년과 2021년 2개년간 총사업비 2억원(국비 8600만원 포함)을 투입해 외국인 고도비만 환자를 위한 통합 치료 서비스를 특화하고 환자 유치에 나선다. 통합 치료 서비스 특화는 성남시 의료관광 협력 의료기관인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보바스기념병원이 주도한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체질량지수(BMI) 30㎏/㎡ 이상인 외국인 고도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비만 대사 수술을 하면, 보바스기념병원이 운동 처방과 재활 치료를 맡는 방식이다. 성남시 의료관광 협력업체인 외국인 환자 유치업체, 숙박업소 등 33곳은 해외 홍보마케팅과 의료 관광 코디네이터 전문 교육을 통해 외국인 환자를 유치한다. 내년 1만1500명, 2021년 1만3200명의 외국인 환자 유치가 목표다. 성남시 관광과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성남의 특화 의료기술 발굴과 외국인 환자 유치기반 강화에 힘을 받게 됐다”면서 “외국인 의료 관광객 수를 지속 늘려 유치해 관련 산업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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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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