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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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성호시장 현대화 2022년 착공한다!
      [아이디위클리]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2020번지 일대에 있는 성호시장이 오는 2024년 말 신혼부부 특화형 공공주택이 있는 주상복합건물로 탈바꿈한다. 착공 시기는 오는 2022년 상반기다.시는 6월 17일 오후 2시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호시장 시설현대화 및 복합개발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성남시와 LH는 공동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성호시장의 노후한 건축물을 헐고 그 자리에 지하 6층, 지상 23층, 연면적 5만1221㎡ 규모의 주상복합건물을 세운다.건물의 지상 1층~2층은 245개의 점포가 있는 공설시장, 지상 3층~23층은 (예비)신혼부부를 입주 대상으로 하는 260가구의 공공주택이 들어선다. 완공 목표 때까지 15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되는 사업비는 추후 성남시와 LH가 협의를 통해 분담률을 정한다.시는 성호시장 시설현대화 및 복합개발 사업 추진을 위해 내년도에 실시계획인가,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등의 절차를 행정적으로 지원한다.이와 함께 시는 2년 6개월여 신축 공사 기간에 계속 영업을 하려는 상인들을 위해 인근 부지에 민간사업자가 조성하는 임시시장을 무상 임대하고, 이후 공설시장에 재입점하도록 한다.주상복합건물 내 신혼부부 특화형 공공주택은 추후 LH가 입주 자격, 보증금, 월 임대료 등을 구체화해 모집 공고를 낸다.성호시장은 1970년대 자연 발생적으로 형성돼 50년 역사를 자랑하는 원도심 최대 규모의 상설시장이다. 시는 성호시장 시설을 현대화하려고 LH의 사업 참여 방안을 협의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새로 짓는 성호시장 주변에는 민간사업자가 건설하는 지상 20층 규모의 오피스텔 건물과 공원 등도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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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7
  • ㈜엠아이디자인, 성남 취약계층 아동에 선풍기 120대 기증
      [아이디위클리]성남시 분당구 이매동에 있는 ㈜엠아이디자인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6월 16일 자사 제품인 선풍기 120대를 기증했다. 시가 1848만원 상당이다. 성남시는 이날 오전 11시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문준기 ㈜엠아이디자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돕기 성품 기탁식’을 했다. 기증한 선풍기는 가정용 스탠드형(개당 15만4000원)이다. 시는 지역 내 아동 그룹홈 10곳, 청소년 쉼터 5곳, 다함께 돌봄센터 6곳에 시설당 3~5대씩 보냈다. 28명의 가정위탁아동이 사는 집에도 1대씩 전달했다.1996년 1월에 설립한 ㈜엠아이디자인은 10여 명의 직원을 둔 소형 전자제품 제조 업체이자 산업디자인 컨설팅 업체다. 지난해 취약계층 20명에 성남시를 통해 선풍기 20대를 지원했다.올여름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해 선풍기 기증 대수를 6배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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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7
  • 성남시 선별진료소에 냉방장치 부스 등 환경개선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여름철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방호복을 입고 근무하는 의료진의 탈진을 막기 위해 검체 채취 현장 환경개선에 나선다고 6월 17일 밝혔다. 시는 수정·중원·분당 3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글로브 월 검체채취 부스 2대, 냉방장치가 달린 컨테이너 2대, 워크 스루 선별검사 전용 컨테이너, 이동식 냉방기 5대를 설치한다. 분당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는 글로브 월 검체채취 부스(2대)와 냉방기가 있는 컨테이너(2대)를 6월 12일 설치한 상태다. 글로브 월(Glove Wall) 검체채취 부스는 진단검사를 받는 사람이 투명한 아크릴 벽(Wall) 밖에 있으면 의료진이 비닐장갑(Glove)이 달린 구멍을 통해 손을 뻗어 검체를 채취하는 시설이다. 의료진 공간은 검사자와 동선이 완벽히 분리돼 레벨D 방호복을 입지 않고도 안전하게 검체채취 검사를 진행할 수 있다. 냉방기가 달린 컨테이너는 선별진료소 근무자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한다. 분당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등 진단검사를 받는 사람은 하루평균 156명으로 3개 구 중 가장 많다. 중원구보건소에는 워크 스루형 검체 채취 시설 2대가 붙어있는 형태의 선별검사 전용 컨테이너(3m*12m)를 이달 말 설치한다. 걸어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사람들의 검체를 채취하는 시설로 운영한다. 냉방장치를 갖췄고, 음압기, 마이크, 스피커, 살균기가 설치돼 감염을 차단한다. 실내에 선별진료소가 차려진 수정구보건소에는 오는 6월 19일 이동식 에어컨 5대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시는 기온이 치솟는 시간대인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는 진료소별 운영 시간을 자율 조정토록 하고, 6월 22일부터 사전예약제를 도입해 의료인력의 휴식 시간을 확보하기로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근무하는 132명 의료진은 코로나19 감염 위험 속에서 폭염과 제2의 사투를 벌여야 한다”면서 “기존에 천막에서 검체를 채취하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해 의료진과 시민 모두를 보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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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7
  • 이기인 의원 등 4명,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 우수의원상 수상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는 15일 의장실에서 제7회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표창패 전달식을 개최한 가운데 이기인, 유재호, 한선미, 최미경 의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제7회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개최되지 않았으며, 박문석 의장이 박현철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장을 대신해 표창패를 전수했다. 도시건설위원회 이기인 의원은 의정연구발전분야, 문화복지위원회 유재호 의원은 지역경제활성화분야, 경제환경위원회 한선미 의원은 지역현안해결분야, 경제환경위원회 최미경 의원은 주민참여소통분야에서 최우수의원으로 선정되어 시의회의 위상을 드높였다. 박문석 의장은 “지역사회 곳곳을 누비며 주민들과의 소통에 집중하는 의정활동을 펼친 동료의원들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활동과 정책개발로 시민의 안전과 행복에 이바지하는 시의원의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라고 축하했다. 시의원들도 수상의 기쁨을 나누며 “이 상은 초심을 잃지 않고 시의원으로서 책임을 다하라는 시민의 뜻이라고 생각한다. 더욱 겸손한 자세로 지역 현안들을 꼼꼼히 챙기며 시민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시의원이 되겠다.”라고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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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6
  • 성남시, ‘일하는 사람을 위한 조례’ 추진... ‘일하는 모든 사람이 존중받는 성남 만들 것’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일하는 모든 사람이 존중 받는 성남시’를 위해 올해 추진하는 주요 역점 추진사업에 대해 브리핑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일하는 사람을 위한 권익지원과 일자리 지원, 구인·구직자 지원 정책이 주요 골자이다.시는 올해 11월 중 ‘(가칭)일하는 사람을 위한 조례’를 마련할 방침이다. 일하는 사람의 권리, 노동권익 보호와 증진을 위한 계획 및 사업 등의 내용을 담는다. 이를 위해 지난 1년간 여섯 차례에 걸쳐 노동전문가들과의 토론과 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또한 대리운전기사, 택배기사, 퀵서비스 기사 등을 위한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도 마쳤다. 모란역 모란드림시티건물 2층에 총 202.21㎡(61.17평)규모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임금체불 및 부당노동 신고지원센터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아울러 일자리 지원 및 구인·구직자 지원에도 나선다. 올해 30억원을 투입해 132명 일자리 참여자에게 교육 훈련 등을 통해 직무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는 특화된 전문일자리와 신중년 경력활용 전문일자리사업을 펼친다.또한 18억원규모의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통해 자전거 재생·재활용센터 운영, 성남시민 농원 조성 등 28개 사업장에 155명씩 총 310명을 선발해 상·하반기 2회 운영한다.코로나19로 실직했거나 정기소득이 없는 900여명 시민을 대상으로 5월 4일부터 지역 내 공원, 체육시설, 버스정류장 등의 공공시설물 방역 근로사업도 펼쳐 나가고 있다.이 외에도 ▲은퇴한 베이비부머 세대와 청년층의 취업향상을 위한 직업능력개발센터 운영 ▲지역·산업맞춤형 특화 전문인력을 위한 글로벌 게임QA&GM 전문인력 및 데이터 AI융합인재 양성과정 운영 ▲총 38명의 전문직업상담사과 취업알선을 지원해주는 일자리 상담실 운영 ▲판교일자리센터 개소로 판교특화 일자리 교육프로그램 운영 ▲과학적 노동행정 구축을 위한 ‘성남시 노동통계’ 마련 등을 추진한다.김용 고용노동과장은 “성남시에서 단 한 명의 시민도 소외받는 사람이 없도록, 일하는 모든 사람이 존중받고 일할 권리가 제대로 보장되는 성남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한편 이번 시정브리핑은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유튜브(성남TV)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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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6
  • 성남시, 코로나19 방역조치 강화... 미준수 시 무관용 원칙 대응
    [아이디위클리]'코로나19' 지역내 감염이 잦아들지 않는 가운데, 성남시가 15일부터 코로나19 상황 안정 시까지 방역조치를 강화하고, 방역수칙 미준수 시엔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고 있다.  최근 수도권에서 산발적인 감염이 잇따르자 지난 12일 정부에서 발표한 ‘수도권 방역강화 조치 연장 및 추가 방역조치’ 시행 방침에 따른 것이다.이에 따라 성남시는 모든 공공시설 1,577곳에 대해 무기한 운영 중단을 연장한다. 노래연습장, 유흥시설 등 8개업종 고위험시설과 고시원, 소규모 공사현장, 예식장 등 방역 사각지대 시설에 대해서는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지속적으로 집중 단속해 나간다.아울러 시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위한 방역활동에도 적극 나선다.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에 마스크 24만7000장, 손소독제 10만5000개, 체온계 436개, 열화상카메라 63개 등 방역물품을 지급하고, 시설 방역소독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또한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원 250곳, PC방 369곳, 코인노래방 50곳 등 시설에 대해서도 전자출입명부(KI-PASS)도입을 의무화한다는 방침이다.은수미 성남시장은 “지역사회 내 집단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보다 강화된 방역 및 점검활동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시민여러분께서도 밀폐된 공간에서의 모임 등을 자제하고, 개인 위생 수칙 준수에도 힘써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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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6
  • 임정미 의원, “안전한 통학로 조성” 재촉구
    [아이디위클리]임정미 성남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광·은행·중앙동)이 시집행부에 안전한 어린이 통학로 조성을 거듭 촉구했다. 임 의원은 15일 열린 제254회 성남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지난해 11월 스쿨존에 대한 과속방지 및 신호위반 CCTV 설치확대를 요청했음에도 아직까지도 크게 달라진 점이 없다고 지적했다. 성남시 어린이보호구역 현황 및 주요 안전시설 개선계획을 살펴보면 관내 136개 어린이보호구역 중 21개소만 CCTV가 설치되어 있으며, 그마저도 식별이 어려운 카메라가 대부분 이라고 밝혔다. 임 의원은 성남시가 추진 중인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운영에 대해서도 신고요건이 까다로워 문제가 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운영보다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조치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신장이 작은 초등학생은 운전자가 발견이 쉽지 않은 점에 착안해 스쿨존 불법주정차·과속방지 CCTV 설치, 레드 또는 옐로우 카펫 설치 등을 제시했다. 임 의원은 “행정안전부령 189호 「어린이·노인 및 장애인 보호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규칙」에 의거 보호구역의 지정 및 관리를 적극적으로 실행해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임 의원은 지난해 11월에도 제248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과속차량과 공사차량으로 인해 우리 아이들의 등·하교길이 위협받고 있는데도 과속방지 및 신호위반 단속카메라조차 제대로 설치되어 있지 않다고 지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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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6
  • 박은미 “친환경 공공자전거 도입 및 확대 시행하라”
      [아이디위클리]박은미 성남시의원(미래통합당)은 15일 열린 제254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친환경 교통수단 활성화 방안으로 ‘친환경 공공 자전거 도입 및 확대 시행’을 제시했다. 다음은 발언 전문이다.  안녕하십니까?구미동 정자2동 정자3동 수내3동 분당동 지역구 시의원 박은미입니다. 최근 코로나 19사태 발발로 시민들이 지하철과 버스 타기를 점점 꺼려 하면서 자전거나 전동킥보드 등에 대한 사용이 급증하여 우리 시도 이에 대한 공공 서비스 정책을 마련하여 시행해야 할 때가 도래하였습니다. 민선 7기 은수미 시장 취임 후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과 연계할 수 있는 IOT 기반 친환경 교통수단인 공유 전기자전거를 도입하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통하여 우리 시 곳곳을 쉽고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새로운 교통 인프라를 제공하겠다고 야심차게 공약하였지만 2019년 민간기업 전기자전거 공유서비스로 600대를 시범운영하고 2020년 400대를 추가하여 현재 K사 바이크 1000대 운영에 머물러 거리에 고작 한두 대 눈에 띌 정도로 사업은 미미하기만 합니다. 타 시도 현황을 보시겠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서울시 2만대, 수원시 5천대, 고양시 3천대, 창원시 4천 여대의 공유 자전거를 운영하고 있는 데 비하면 성남시는 도시 인구 규모 대비 운영 대수가 턱없이 부족하며 그마저도 시범운영 시에 판교 테크노밸리에 집중되어 타 지역에서는 공유 자전거를 찾아보기조차 힘든 상황입니다. 수원시는 5000대의 모 바이크 민간 공유 자전거를 운영하여 120만 명 중 22만 명이 이용할 만큼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공공 자전거 '따릉이'의 올해 2~3월 이용 횟수는 229만여 건으로 지난해 138만여 건보다 66.8% 증가했습니다. 성남시 k사 T바이크 이용률도 지난 2019년 대비 2020년 3월 75%(1,264회→2,216회) 4월은 95%(1,533회→2,992회)로 2배 가까이 증가하였습니다. 시민들의 수요가 코로나 19로 인해 급증하고 있는 것을 확연히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용요금을 살펴보면, 타 지자체는 공공 일반 자전거를 운영하여 60분에 1000원 정도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고 심지어 서울시 따릉이 요금은 1일권 1,000원, 1주일 정기권 3,000원, 1개월권 5,000원, 6개월권 1만5,000원, 1년권은 3만원으로 매우 저렴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이라는 프랑스 파리의 공유 자전거 벨리브의 이용요금은 2019년 기준으로 30분 이하는 무료, 1일권은 2,310원(1유로 70센트), 7일권은 10,870원(8유로) 수준입니다.반면에 성남시 민간운영 K 전기자전거는 최초 15분은 기본요금 1,000원이며, 이후 5분당 5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60분 이용 시 5,500원이며 여기에 1회 이용할 때마다 보험료 130원이 추가되는데 출퇴근 이용 시 260원으로 월 20일 기준 5,200원의 보험료를 납부하게 됩니다. 성남시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보험을 매년 가입하고 있는데 K 바이크사에 불필요한 비용을 시민들이 추가로 부담하고 있는 셈입니다. 이에 대해 시민들은 요금이 비싸다는 민원을 제기하며 블로그 등에서도 비싼 요금이 단점이라고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또한 반납 대여 거치대 없이 운영하는 것이 편리한 측면도 있으나 이용 종료되는 불특정 지점인 도로, 보행로 등에 자전거를 무단 방치하여 통행에 방해가 되고 사고의 위험이 되고 있으며 도시 미관도 해치고 있다는 민원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이렇듯 여러 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는 성남시 독점적 민간 공유 자전거 운영은 시민들의 의견수렴과 개선책 마련이 시급해 보이나, 정작 시에서는 2019년 10월 시범운영 계획 및 사업 타당성 및 운영 방향 설정 등이 계획되어 있었음에도 어찌 된 일인지 K사의 확대 운영을 결정하였습니다. 이에 비해 고양시는 피프틴 3천 대를 운영하다가 작년 10월 발표된 ‘고양시 공공 자전거 정책방향 수립을 위한 연구’에 나온 설문조사 결과에서 응답자의 73%가 일반자전거와 전기자전거 혼합 운영 희망하여 올해에는 일반자전거와 전기자전거를 혼합 운영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성남시는 관내 282개의 자전거 보관소가 설치되어 있으며 탄천과 공원에 80개의 보관소가 있어 총 362개의 보관소가 있습니다. 공공 자전거를 운영하기에 충분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버스 정류장에 자전거 보관소 증설이 필요합니다. 성남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제7조 1항은 ‘시장은 시내버스 정류장 지하철역 등 연계교통 환승지점 산업단지 등에 자전거 주차장을 설치하여야 한다’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버스정류장과 역사에 자전거 보관소를 증설하여 전기자전거를 지정 반납하게 하고 공공 일반자전거 운영 방안도 적극적으로 강구해야 할 것입니다. 보시다시피 제 지역구 5개 동은 각각의 역세권으로부터 2km 내외에 위치하고 있어 자전거 이용 시 불과 5분 이내의 거리에 있으나 시민들이 걷기에는 다소 먼 거리입니다. 그런데 2018년 2월 28일 근로기준법이 개정되어 근로시간이 주 52시간으로 단축되었습니다. 2020년 최저임금 1만원 예고까지 겹쳐 작년부터 지역구에서 가장 문제가 된 것은 버스기사 인력 부족으로 인한 노선 감축이었습니다. 배차 간격이 길어지고 막차 시간이 단축됨에 따라 지역에서 민원이 빗발쳤습니다. 제 지역구 5개 동은 성남시 남동쪽 외곽에 자리하고 있어 성남대로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분당선, 신분당선 역세권과 돌마로를 역시 남북으로 관통하는 광역 버스노선에서 소외되어 있는 지역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역세권에서 멀리 떨어져 외곽인 만큼 상시 이용 승객이 많지 않고 수익성이 없다 보니 폐지하는 노선도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대중교통 환경이 열악해지다 보니 다가구 주택들은 공실률도 점차 늘어가고 있다고 지역 주민들은 한숨가득 하소연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미래 친환경 교통수단이자 교통 소외지역의 부족한 대중교통수단의 대체 제가 될 수 있는 공공 공유 자전거를 도입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줄 것을 시 집행부에 촉구하는 바입니다. 더욱이 최근 온실가스 배출에 따른 기후변화, 공기오염, 화석연료 고갈 등의 상황에 직면하면서 친환경 교통수단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교통에 의해 발생하는 탄소량이 전 세계의 약 25%를 차지하는 만큼 점차 대중화되어가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는 Clean city ,Green city를 만들어가기 위한 최상의 방안이 될 것입니다. 향후 전동킥보드, 공공 자전거와 같은 마이크로 모빌리티(micro mobility, 친환경 동력을 활용하는 소형 이동 수단)의 이용시장 규모가 2030년 1조 5천억 달러로 상당히 높게 성장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성남시 공공 행정이 선제적으로 대처하여 명실공히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앞서 나가 주길 간곡히 당부드리며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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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6
  • “제2 민식이 막는다” 성남시 스쿨존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오는 6월 29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를 운용한다. 이 제도는 지난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에서 교통사고로 초등학생이 숨진 이른바 ‘민식이 법’의 하나로 추진돼 단속 공무원의 현장 출동 없이 시민 신고만으로 과태료를 부과한다. 신고 대상은 지역 내 72개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에 주‧정차한 차량이다. 즉, 주 출입구로부터 다른 교차로와 접하는 지점까지의 도로에 주·정차한 차량이 신고 대상이다. ‘안전 신문고 앱’을 설치한 스마트폰으로 동일한 위치에서 1분 간격으로 위반 지역과 차량번호 사진을 2장 이상 찍어 신고하면 된다.위반 차량은 승용차 8만원, 승합차 9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신고 운영 시간은 어린이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시간대인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계도기간인 오는 7월 31일까지의 신고·접수분은 위반 차주에 계고장을 보내고, 과태료는 오는 8월 3일부터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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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5
  • 성남시 공유기업 3곳 선정 “나누는 문화 확산”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민간 기업이나 단체가 소유한 각종 물품과 공간, 재능을 함게 나누는 공유문화를 확산에 나선다.시는 공유 촉진사업 참여 기업·단체를 공모해 ㈜섬마을, 휠링보장구협동조합, 사회적협동조합 일하는학교 등 3곳을 선정했다고 6월 12일 밝혔다.㈜섬마을은 독서토론, 음식만들기, 상담사와 참여자간 코칭 등 요일가게를 운영하여 마을이라는 가치안에서 주민들이 함께 성장을 추구하며 공간·재능을 공유하여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유문화를 실천하는 기업이다.휠링보장구협동조합은 복지용구 공유사업을 통해 몸이 불편한 분들에게 휠체어, 워커 등을 무·유료대여하고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 위치안내 ‘휠누리’를 운영하여 장애인분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다.사회적협동조합 일하는학교는 카페공간을 필요로하는 분들에게 대여하고 청소년들에게 진로탐색 프로그램과 인턴십 연결 등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공유활동을 하는 기업이다.이들 기업은 3년간 ‘공유성남 BI(Brand Identity)’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선정 기업 중 ㈜섬마을은 790만원의 공유촉진사업비를 받아 관련 사업을 활성화하게 된다.이와 관련해 시는 6월12일 시청 재정경제국장실에서 ‘공유기업 지정서 교부, 공유성남 현판 전달과 공유촉진사업비 지원 약정서’를 체결했다.성남시는 2014년 11월 교통, 환경, 경제, 복지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를 회복하려고 ‘성남시 공유경제 촉진 조례’를 제정했다.2020년 6월까지 5년간 22개 공유 기업·단체를 선정해 민간영역의 공유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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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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