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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초등 5학년생 ‘치과주치의’ 온라인 서비스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오는 9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희망하는 초등학교 5학년생을 대상으로 ‘치과주치의 온라인 서비스’를 한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치과주치의 사업 대상인 72개 초교 4학년(7835명)과 5학년(7570명) 중 우선 1개 학년을 비대면 구강 관리로 전환했다. 치과주치의 온라인 서비스는 스마트폰이나 PC의 ‘덴티아이’ 앱을 통해 이뤄진다. 구강 검진과 구강 건강 교육 콘텐츠를 동영상과 카드 뉴스 형태로 제공한다. 치아를 촬영해 전송하면 치아 표면의 세균막인 플러그를 검사하고, 인공지능(AI) 분석을 통해 치간, 잇몸 등 치아 구역별 검사 결과를 알려준다. 구강 건강과 위생 상태에 관해 치과주치의가 코멘트(의견)를 달고, 바른 칫솔질, 치실질, 바른 식습관, 불소 이용법 등을 교육한다. ‘나의 구강 건강 지식 체크’를 활용하면 스스로 구강 건강관리를 할 수 있다. 시는 온라인 구강 관리 서비스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오는 8월 24일~31일 초교 5학년생들에게 신청 안내 문자와 함께 칫솔 치약 세트, 구강용 치면 착색제 등을 집으로 택배 발송한다. 치과주치의는 영구 치아 배열이 완성되고 구강 건강 행태 개선 효과가 높은 11세와 12세 어린이에게 예방 중심의 치과 진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6년도부터 대상 학생들이 성남시 협력 치과(치과주치의)에서 불소도포, 파노라마 촬영, 치석 제거 등을 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탓에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워 사업 추진이 잠정 연기된 상태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지켜본 뒤 치과주치의 사업 재개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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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4
  • 성남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 표창 수여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열심히 일한 공무원을 4명을 선발해 8월 13일 시장 집무실에서 ‘2020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표창 수여식’을 했다.이번에 표창을 받은 공무원은 ▲AI활용 코로나19 능동감시 케어콜 시범운영으로 코로나 확산 예방 및 공직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기여한 스마트도시과 마광자 팀장 ▲코로나19 대응 전 업종 상·하수도요금 50% 감면정책 추진과 근거를 단기간 내에 마련한 물관리정책과 최정수 팀장 ▲산성유원지 재정비 사업 생활SOC복합화 추진으로 시 예산절감 및 주민편익시설을 유치한 주차지원과 이기행 주무관 ▲성남시 건축통합위원회 운영으로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 하여 시민의 불편 해소에 노력한 건축과 임준우 주무관이다.이들 4명은 ‘성남시 적극행정지원위원회’가 내부행정망을 통해 5월 11일~15일 사례를 접수 한 뒤 시민체감도, 적극성,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발했다.시는 적극 행정을 추진해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는 그에 따르는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지원을 강화해 적극 행정을 공직사회에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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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3
  • 은수미 성남시장, 분당구 야탑3동 마을정원 조성지 탐방
      [아이디위클리]은수미 성남시장은 12일 오후 분당구 야탑3동 벌말로39번길 일원 200m 구간의 보행자 전용도로인‘나르샤 가온길’마을정원 조성지를 시찰하고, 화분에 직접 초화를 식재하는 등 현장 탐방에 나섰다. 마을정원 사업은 마을환경을 아름답게 바꾸고 골목상권과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지역주민 11명으로 구성된 야탑3동 마을만들기 위원회가 주체가 돼 시와 함께 상가와 주택이 밀집한 곳에 있는 기존 두 군데 거점 정원(각 80㎡)은 새롭게 꾸미고 보행자 도로 중앙 등 네 군데는 신규로 블록 정원(각 30~33㎡)을 조성했다. 은 시장이 상록교목, 다양한 초화와 led 조명, 디자인 벤치가 조성된 마을정원을 둘러보던 중 만난 한 시민은 “아이들과 쉬러 나왔는데 다양한 꽃들이 식재되어 있어 기분이 좋다”며 “예쁜 거리를 조성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마을정원 조성지를 둘러보던 은 시장은 이후 마을만들기 위원들과 조성지의 원형 화분 3개에 천일홍 등 5종을 직접 식재하고 물을 주며 “우리 동네 중심길(가온길)로 이 길을 오가는 자마다 좋은 기운을 받아 하늘로 날아오르듯 하는 일마다 잘되길 바란다는 나르샤 가온길의 의미처럼 이 길을 오고 가시는 모든 분들이 좋은 기운을 받으시고, 꽃을 보시고 마음의 평안을 얻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후 은 시장은 나르샤 가온길 내 카페로 자리를 옮겨 야탑3동 마을만들기위원회와 차담을 나누며“시민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데 애써주셔서 감사드리며, 사업 성과를 지켜본 뒤 시민주도형 마을 정원 만들기 대상 지역을 점차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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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3
  • 성남시 ‘무료 와이파이’ 공공장소 확대… 335곳 추가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무료로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는 공공장소를 매년 확대해 시민의 통신비를 낮추고 인터넷 접속에 관한 편의를 높이고 있다. 시는 최근 7개월간 335곳 공공장소에 무선인터넷 접속장치(AP) 368대를 추가 설치했다. 100곳 버스정류장과 205대 광역버스, 양지·단대·여수울·섬말·모란생태공원, 수진동과 운중천 반려견 놀이터, 위례 먹자골목, 창곡천, 오리역 광장, 수정·무지개도서관, 신흥1·성남·수내1동 등의 15곳 주민자치센터가 해당한다. 시민들이 설치 요청한 곳과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공공장소를 선정해 무선인터넷 접속 장치를 추가 설치했다. 이로써 성남시의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지역과 설치 대수는 1764곳, 2617대로 늘게 됐다. 시는 2013년부터 무료 공공와이파이 구축사업을 펴 현재 시내버스 839대, 시내·광역버스 정류장 400곳, 공원 81곳, 문화·체육시설 14곳, 탄천 주변 35곳, 전통시장 26곳 등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성남시의 공공와이파이를 이용하려면 스마트폰의 Wi-Fi 설정에서‘G_PublicWiFi@SeongNam’ 또는 ‘Public WiFi Free’를 선택하면 된다. 와이파이 초기 접속 화면에 시정 홍보 기능을 추가해 성남시가 추진 중인 청년 학자금 대출 장기연체자 지원, 사회복지대상자 재활용 자전거 무상지원 사업 정보 등도 제공한다. 성남시는 통신사의 망을 거치지 않고 시민 누구나 와이파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장소에 AP를 지속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노후 공공 와이파이 교체 사업도 병행해 빠르고 안정적인 인터넷 사용 환경을 유지한다. 성남시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지역 정보는 시 홈페이지(분야별정보→도시)와 생활지리포털(테마맵)에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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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3
  • 14기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에 성남시의회 윤창근 의장 선출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 윤창근 의장이 향후 2년 동안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를 이끌게 됐다.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12일 성남시청 한누리실에서 열린 제151차 정례회에서 제14기 회장으로 성남시의회 윤창근 의장을 선출했다. 윤창근 의장은 경기도 시‧군의회 의장 가운데 최다선 의원(4선)이다. 윤창근 의장은 협의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준 시‧군의장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지방자치분권시대에 걸맞은 의회상 정립에 힘쓸 것이며, 대한민국 풀뿌리 민주주의의 산실인 기초의회를 온 국민이 주목하는 의회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취임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러기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를 지방정부라 칭하고, 자치입법‧재정‧행정‧복지권이 보장되어야 하며, 중앙에 집중된 사무를 기초자치단체로 대폭 이양해야 한다. 지역적 균형발전을 위한 제도 마련, 지방재정의 세원 불균형 개선, 정책지원을 위한 전문인력 보강 등을 통해 올바른 지방자치가 정착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정례회에서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주요 내용이 광역의회에 한정되어 있음을 지적하며, 기초의회의 실질적인 권한 부여를 촉구하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수정요구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기로 의결했다. 협의회는 향후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에 결의문을 전달할 계획이며, 기초의회의 역할 제고와 지방분권 강화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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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2
  • 성남시, 수해 피해 안성시에 복구 장비, 인력 지원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안성시의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자 시 소유 덤프트럭 4대(15톤 3대, 5.5톤 1대)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시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안성시 내 피해 지역인 매곡마을(15톤 2대), 설동마을(15톤 1대), 한실마을(5.5톤 1대)에 덤프트럭 총 4대를 투입해 수해 복구 작업을 돕는다. 이 때 기사 4명도 함께 지원한다.또한 오는 15일엔 100여명의 성남시자율방재단(단장 정종문)이 안성시 일대 수해 복구 활동 지원에도 나선다. 집중호우로 인한 유출된 토사를 제거하고, 쓰레기 등을 청소할 계획이다. 시는 이들의 복구 활동을 지원하고자 얼음물 300병(500㎖), 장갑 550켤레, 마스크 200개 물품도 지원한다.한편 시는 수해 복구 지원 성금 500만원도 마련해 안성시에 전달할 방침이다.안성시는 이번 집중호우로 258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공공시설 234건, 사유시설 160건의 피해를 입었다. 또한 농경지 700ha의 침수와 가축 111,000수의 피해도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은수미 성남시장은 “피해 지역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복구를 위한 인력 및 장비 지원에 성남시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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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2
  • 윤창근 의장, 광주대단지사건 49주년 맞아 다큐멘터리 및 전시 관람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 윤창근 의장은 지난 10일 광주대단지사건 49주년을 맞이하여 다큐멘터리와 전시회를 관람하며 성남시의 탄생배경인 광주대단지사건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겼다. 광주대단지사건은 서울시 청계천 무허가 판자촌 철거계획에 따라 경기도 광주시 중부면(현 성남시 수정·중원구) 대에 강제 이주당한 철거민들이 1971년 8월 10일 최소한의 생계수단 마련을 요구하며 정부를 상대로 벌인 생존권 투쟁이다. 이 사건을 수습하기 위해 정부는 성남출장소를 만들었고, 단지 관할권을 서울시에서 경기도로 변경했으며, 이는 성남시 탄생의 토대가 되었다. 이날 윤창근 의장은 수정구 신흥동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다큐멘터리 ‘난장이 마을’ 상영회에 참석했다. 2019 휴스톤 국제영화제에서 금상을 수상한 ‘난장이 마을’은 광주대단지사건 참여자와 성남에 오래 거주한 주민들의 경험담을 재구성해, 한 도시가 만들어지고 재개발로 인해 사라지는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했다. 윤창근 의장은 축사를 통해 “광주대단지사건은 성남시의 태동이다. 이렇게 다큐멘터리를 통해 역사적 자료를 보존하고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것은 성남시 발전의 원동력이 된다고 생각한다. 많은 시민들이 ‘난장이 마을’을 보며 광주대단지사건의 역사적 가치를 되짚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수정구 태평동 2110번지에서 ‘움직이는 땅: 광주대단지사건’전시를 관람했다. 이 전시는 김호민, 장석준, 이경희, 허수빈 등 4인의 시각 예술인이 태평동의 빈집 2110번지를 전시 공간으로 활용해 광주대단지사건을 미디어작업으로 구현한 전시로, 도시 역사의 현실과 모순 그리고 그 속에 개인과 공동체 문제 등을 예술가의 관점으로 재조명했다. 이어 성남큐브미술관 반달갤러리에서 열린 ‘이돈순:분리된 도시의 삶-광주대단지사건으로부터’를 관람했다. 이돈순 작가는 특유의 못 그림과 하반신 인체 군상 등을 통해 개발 중심의 산업사회를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과 차별적 삶의 현실을 형상화했다. 윤창근 의장은 전시를 둘러보며 “오늘날 성남시의 출발점인 광주대단지사건은 잊어서는 안 될 우리의 역사이다. 마땅히 보장받아야 할 기본권이 정부에 의해 무너진 비극의 역사를 되새기고, 그들의 투쟁이 있었기에 지금의 성남시가 있음을 기억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성남시의회는 더욱 많은 시민들이 광주대단지사건을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다. 성남시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며 본도심과 신도시가 조화를 이루고 시민 간 화합할 수 있는 성남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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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2
  • ‘광주대단지사건’ 49주년 기념 토크콘서트 “해방 이후 첫 도시빈민투쟁”
      [아이디위클리]‘광주대단지사건 49주년기념 토크콘서트’가 10일 유튜브 성남TV에 공개됐다. 최태성 역사강사의 진행으로 은수미 성남시장, 하동근 광주대단지사건 기념사업추진위원장이 참여해 성남 태동기 도시 빈민들의 삶의 격정과 사건의 배경 그리고 그 터전 위에 뿌리를 내리고 사는 성남시민과 동시대인들에게 던지는 역사적, 사회적 의미 등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대단지사건은 1960년대 청계천 일대에 판자와 천막으로 집을 짓고 삶의 터전을 일궜던 도시 빈민들로부터 출발한다. 판자촌 정비에 나선 서울시는 1969년 1월 8일 일방적인 철거통보와 함께 기습 철거를 감행했고, 광주대단지로 쫓겨난 사람들은 기반시설, 생계대책 없는 척박한 환경 속에서 군용천막으로 집을 짓고 황무지를 개척해나갔다. 하지만, 2년 후 약속했던 토지대금이 8배 오르고 세금까지 부과한다는 통지서가 전달되자 주민들은 서울시의 무계획적인 도시정책과 졸속행정에 반발하게 된다. 주민들은 1971년 7월 19일 주민대책위를 구성하고 택지분양 가격인하와 구호대책을 담은 진정서를 서울시에 제출했지만, 정부와 서울시는 묵살하고 만다. 분노한 5만여 명의 주민들은 8월 10일 투쟁위원회로 전환하고 생존권 보장과 구호대책을 요구하는 대규모 궐기대회를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많은 주민들이 다치고 구속됐으며,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서울시는 해결책을 제시했고 시위대는 자진 해산했다. 그 후 1973년 7월 1일 광주대단지는 성남시로 승격됐다. 그러나 최소한의 삶의 권리를 주장하던 시민들의 항거는 불법, 폭력으로 매도되고 그들의 명예로운 희생과 상처는 역사 속을 묻혔다. 당시 시위 과정에서 구속된 총 22명의 주민 중 2명은 실형, 19명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광주대단지사건은 해방 이후 첫 도시빈민투쟁이자 전국 최초의 민권운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성남시는 2018년 11월 광주대단지사건 구속피해자 면담을 추진하고 2019년 7월 ‘성남시 광주대단지사건 기념사업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 2019년 10월 광주대단지사건 기념사업추진위를 구성, 올해 1월 학술연구용역에 착수하는 등 성남시 역사 바로세우기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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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2
  • 성남시 지역사회 건강조사… 표본 가구 2700명 대상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오는 8월 16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지역사회 건강조사에 나선다. 지역별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동시에 시행하는 법정 조사다. 성남지역 조사대상은 확률비례 계통추출 방식으로 선정한 표본 가구의 만 19세 이상 2700명이다. 수정·중원·분당구보건소의 조사원 16명이 각 선정 가구를 방문해 흡연, 음주, 안전의식, 신체활동, 식생활, 비만과 체중, 구강건강, 정신건강, 예방접종, 의료이용, 사고나 중독, 활동 제한과 삶의 질, 사회 물리적 환경 등 18개 영역의 142개 문항을 1대 1 면접 조사한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조사원과 조사 대상자 모두 손 소독제로 소독 후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일정 간격을 두고 앉아 조사가 이뤄진다. 조사 내용은 지역사회 건강통계 자료 생산과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 다른 지역과 차이 정도, 문제점 등을 파악해 그에 맞는 건강정책을 수립하는 데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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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2
  • 성남시의회 제29주년 개원기념식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는 10일 제256회 임시회 폐회 후 ‘제29주년 개원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원기념식은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시의원을 비롯해 은수미 시장, 집행부 간부 공무원 등 최소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본회의장에서 간소하게 진행됐다. 윤창근 의장은 제8대 전반기 의장단에게 공로패를, 은수미 시장은 감사패를 전달하며 2년 동안 시의회를 이끌어준 의장단에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의정 업무추진 유공 공무원 표창 수여식과 윤창근 의장의 기념사, 은수미 시장의 축사, 전직 의장들의 영상축사가 이어졌다.  윤창근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제8대 후반기 의회는 시민의 뜻을 대변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안고 시민 모두에게 힘이 되는 의정을 펼쳐나가야 한다. 특히, 지난주 ‘여‧야 간 상생‧협치 협약’을 체결한 만큼 더욱 강한 연대와 협력을 통해 정책으로 소통하는 일하는 의회를 만들어 갈 것이다.”라고 다짐했다. 이어 “시의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성남형뉴딜 추진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겠다.”라며 향후 활동방향을 밝혔다. 성남시의회는 1991년 4월 14일 개원하여 시민의 대변자로서 참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제8대 후반기 의회가 ‘시민의 마음을 얻는 성남시의회’를 의정목표로 삼고 시민의 복리증진과 성남시의 발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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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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