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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찾으면 효과는 2배!
    플레이지엑스 분당수내점 권서후 매니저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속성 다이어트에 대한 조언을 전했다. 스스로도 ‘안해본 방법이 없다’고 밝힌 권서후 매니저는 “단기간에도 체중 감량은 얼마든지 가능하지만 유지하려면 꾸준한 운동과 함께 식단 조절은 필수”라고 알려줬다. 단기간에 체중을 감량하는 속성 다이어트는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까요. -개인차는 있지만 가능합니다. 2주 정도에 3kg까지 체중 감량할 수도 있는데, 이때 식단 조절이 우선이에요. 식단70, 운동 30의 비율로 2주에서 1개월 정도 진행하면 3~4kg정도 체중을 감량할 수 있습니다. 급하게 살을 빼느라 중요한 근육과 수분이 몸에서 빠져나갈 수 있으니 하루 1시간 운동은 필수입니다. 식단과 운동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은가요. - 일단은 식사 양과 횟수를 줄여야 해요. 제 경우 과일은 먹고 싶은 종류로 1개, 삶은 달걀 2개, 찐 고구마 1개가 하루 식사량이었어요. 2주 정도 단기간에만 가능한 식단이니 주의하셔야 해요. 이런 저칼로리와 양으로는 필요한 영양소를 보내지 못하니 몸에서 부족하다는 신호를 보낼 거에요. 이걸 허기와 착각하지 말고 계속 해야 효과를 봅니다. 2~3kg 정도 체중 감량에 성공하면 양과 횟수를 조금씩 늘여도 되고, 1주일에 1회 정도는 먹고 싶은 음식을 먹어도 됩니다. 폭식 위험이 있으니 양은 정해둬야 하고요. 이때부터는 요가 등의 운동으로 바디라인을 가꾸면서 1주일에 2회 정도는 근력 운동을 하는 게 좋아요. 단기간에 효과를 볼 수 있는 운동법은 어떤 것이 있나요. -단기간에 효과를 보려면 유산소운동보다는 근력운동과 손실되는 단백질을 섭취하는 게 좋아요. 플레이지엑스 경우 플레이핏과 TRX 수업이 있는데, 초반에 이 운동으로 시작하시면 좋을 거에요. 둘 다 전신 근력운동으로, 플레이핏은 크로스핏의 PT그룹운동, TRX는 줄을 이용한 저항운동입니다. 크로스핏도 무작정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몸 상태에 맞는 동작과 횟수가 있으니 트레이너들의 지도를 받으며 하는 것이 좋아요. TRX는 치료 목적으로 출발했는데 연예인들이 효과를 받다고 해서 요즘 화제가 되고 있어요. 플레이지엑스 경우 줌바댄스와 뮤직복싱에 대한 문의도 많고 실제 인기도 높아요.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하려는 분들이 특히 주의할 점이 있다면. -여러 가지 운동법이 많이 소개되고 있지만 그 효과는 자신의 몸 상태에 따라 각각 다르게 나타납니다. 연예인이 한다는 다이어트 방법 따라한다는 사람은 많지만 똑같이 잘 됐다는 후기를 듣기는 어렵잖아요. 무작정 남을 따라하기 보다는 두루 해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의 운동을 찾고, 트레이너의 조언을 구하시는 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키가 작거나 하벅지 바깥부분 살이 많다면 아무리 유행해도 스쿼트보다는 런지를 해야 해요. 자신의 몸에 맞는 운동을 찾아 하루 1시간씩 꾸준히 하면 반드시 효과를 보실 거에요.  
    • 주요뉴스
    • 특집/이슈
    2015-06-08
  • 2주면 가능한 속성 다이어트! 효과는 빨리, 유지는 오래~
    벌써 여름이다. 그동안 옷 속에 감췄지만 살인 더위 아래서 더 이상 몸을 꽁꽁 싸매고 있기란 무리다. 얇고 짧은 옷 밖으로 드러난 살들을 보며 이제야 다이어트를 부르짖는 사람들에게 희소식! 당장 시작해서 바로 효과를 볼 수 있는 속성 다이어트 운동법을 소개한다. 2주에서 1달 정도면 체중을 감량하고 보디라인을 다지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다이어트 운동법들을 소개한다. 운동법 외에 함께 식이요법, 주의사항 등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글 김민정 기자 자료 제공 및 도움말 플레이지엑스 분당수내점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22-3번지 다운타운빌딩 601호, 031-711-7009 ) 속성 다이어트, 그것을 알려주마 2주면 충분하다! 외국에서는 4일, 96시간 만에 체중 5키로를 빼는 것이 가능한지 실험을 한 결과, 칼로리 제한으로 체중 감량이 가능하며 심지어 이렇게 줄인 체중을 계속 유지할 수 있었다고 한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식이요법이지만 건강하게 성공하려면 운동이 꼭 필요하다. 2주에서 1달 정도만 해도 운동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가장 빠른 속성 다이어트 운동법을 소개한다. ◇크로스핏 여러 종목의 운동을 섞어한다는 뜻의 ‘크로스트레이닝(Cross training)’과 신체활동을 뜻하는 ‘피트니스(Fitness)’의 합성어로 젊은 층에서 주목받고 있다. 여러 기능적 동작을 통해 운동효과를 극대화하는데, 일반적으로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섞어 체력, 근력, 민첩성, 심폐지구력, 유연성, 속도, 균형감각, 정확성 등 다양한 능력을 발달시킬 수 있도록 한다. 크로스핏의 종류는 다양하며 초보자들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케틀벨 스윙, 턱걸이, 스쿼트, 팔굽혀펴기 등을 4~5회, 한 번에 40~50개씩 반복한다. ◇EMS트레이닝 최근 김성은, 서지혜 등 연예인들의 몸매 관리 비결로 꼽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EMS트레이닝은 인체에 무해한 저주파를 이용하여 근육을 수축하는 방식이다. 20분 운동으로 6시간의 운동 효과를 낼 수 있어 바쁜 직장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MS 트레이닝은 관절의 부상위험이 없고 디스크 등 각종 근골격계 질환과 체형교정에도 효과적이라고 한다. 그러나 강도가 높기 때문에 근손실이 될 우려가 있으므로 영양섭취를 충분히 해야 한다. ◇타바타운동 타바타 방식, 또는 간헐적 운동은 말 그대로 짧게 운동하고 최대의 효과를 얻는 운동법이다. 창시자인 캐나다 맥마스터 대학교의 기발라 교수는 20초간 격렬한 운동 뒤 10초 휴식을 8번 반복하는 4분 간헐적 운동을 제안했다. 본래 스케이팅 선수들의 체력 향상을 위해 개발된 운동법으로, 4분 만에 1시간 정도의 운동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한다. 짧고 굵은 효과를 볼 수 있어 운동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효율적일 수 있다. 이게 그거야? 인기폭발 운동법들! 기타 최근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운동법을 소개한다. 위에 소개한 운동법 못지 않게 강도가 높아 운동효과를 크게 누릴 수 있다. 이들 고강도 운동법은 기초체력을 갖춘 상태에 시작해야 부상 위험을 낮출 수 있으니, 자신의 체력과 컨디션을 파악해 점차 강도를 높이는 것이 좋다. ◇줌바댄스 줌바댄스는 라틴음악에 맞춰 다양한 종목의 댄스스텝을 넣어서 추는 춤이다. 유산소와 근력운동이 동시에 가능하고 1시간에 무려 1000kcal가 소모돼 러닝머신의 6배 효과가 있다. 종편에서 이영돈PD가 피디가 직접 체험해 1주일에 4키로를 감량해 더욱 화제다. ◇스피닝 하체는 자전거 페달을 밟고, 상체는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운동으로, 짧은 시간에 고칼로리를 소비한다. 시간당 600~800kcal 이상 소모되고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함께 할 수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투윅스핏업 요가와 필라테스를 접목해 ‘업그레이드 된 타바타 운동법’이란 평가를 듣고 있다. 4분 동안 유산소, 무산소 운동을 1시간 이상 한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전체적인 바디라인을 다듬는데 효과적이라고 한다. 운동만으로는 안 된다고? 굶어서 빼는 것이 가장 확실한 다이어트방법이지만, 이로 인한 부작용이 심각하다는 것은 이제 모두가 안다. 운동으로 체중감량을 하면서 식단을 조절하는 것이 최선이다. ‘스칸디나비아 의학&스포츠 과학 저널(The Scandinavian Journal of Medicine & Science)’의 연구에 의하면 고강도 운동과 저칼로리 식사를 통해 단기간 내에 체중을 크게 줄일 수 있었다. 또한 1년 뒤 다시 조사한 결과, 실험을 통해 줄인 체중을 거의 대부분 유지하고 있었다고 한다. 운동과 함께 저칼로리 식단을 몸에 익힌 사람들은 이후로도 정량의 식사와 운동을 통해 체중을 지속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 결과를 참고삼아 할 수 있는 좋은 다이어트 방법은 단기간 동안 운동+식단 조절로 빨리 몸무게를 감량한 뒤, 운동과 함께 원래의 식사로 돌아오는 것이다. 이와 함께 폭식과 과식을 금지함으로써 체중감량으로 인한 영양 불균형과 근육량 손실을 막을 수 있다. 스마트시대, 앱 활용 다이어트법~ 군살 빼주는 다이어트 앱은 어떨까. 지금은 스마트폰 시대, IT 기술을 이용한 ‘스마트 다이어트’로도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개별 맞춤형 프로그램 '눔(Noom) 코치‘는 눔 코치로 불리는 인공지능을 이용해 1대1 개인 맞춤으로 다이어트계획을 수립, 실천할 수 있게 도와준다. 키, 몸무게, 나이, 한 주간 체중 감량 목표 등을 구체적으로 기입하면, 하루 섭취해야 하는 식사량과 운동량을 제시해준다. 만보기 '애큐페도(Accupedo)'는 이용자가 걸은 거리와 시간, 소비된 칼로리 등을 기록창에 표기해주는 앱이다. 벨트, 주머니, 핸드백에 휴대폰을 넣고 어플을 실행한 후 걸어다니면 된다. 개인 맞춤형 다이어트 운동 앱 ‘마이 트레이너 다시’는 사용자의 체질량지수(BMI)를 분석한 뒤 체형과 비만도에 따라 자동으로 다이어트 목표를 설정해 최적화된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문가의 코칭은 필수! 단기간에 속성으로 살을 빼는 다이어트는 금세 효과를 누릴 수 있지만, 그만큼 부작용도 따른다. 식사량을 급작스럽게 줄여가며 무리한 운동을 하기 때문이다.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는 등 눈에 보이는 증상으로 시작해 변비, 빈혈, 탈모, 골다공증 같은 부작용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급속으로 살을 빼면 바로 요요 현상이 올 수 있으므로 목표 체중에 도달한 후로도 유지할 수 있도록 꾸준한 운동이 필요하다. 연예인을 비롯한 셀레브리티들이 며칠 만에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는 이유는 전문가의 코칭 덕분이다. 전문 트레이너가 몸에 맞는 운동법과 식단까지 코치를 해주므로 그대로 따르면 바로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을 할 때에도 속성 다이어트로 인해 탄력이나 근력이 떨어져 살이 쳐질 수 있는 부위의 근력운동을 충분히 하므로 일반 대중들이 겪는 부작용에 비하면 훨씬 어려움이 덜 하다. 방송에 등장한 효과와 인터넷을 떠도는 소문만 믿고 다이어트를 감행하는 것은 무리다. 1개월 미만의 기간이라 해도 운동 클럽 또는 피트니스 클럽 등을 찾아 전문 트레이너의 도움을 받아 자신에게 맞는 운동법이 어떤 것인지 확인하고, 식단까지 조언을 구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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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집/이슈
    2015-06-08
  • 결혼촉진 방안 포럼 열려
    성남시는 지난 25일 오후 가천대학교 경원캠퍼스 비전타워 영상문화관에서 ‘저출산 대응을 위한 포럼’을 열었다. 가천대학교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포럼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결혼 촉진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포럼에서 이희선 가천대학교 교수는 ‘결혼 기피 현상의 실태 분석 및 정책적 접근’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 교수는 “결혼을 가로막는 사회 현상은 경제 불안과 고용불안정, 이로 인해 결혼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과다한 결혼 비용과 복잡한 혼례 문화”라고 지적하면서 “미혼남녀의 결혼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을 유도하기 위해 산전후 휴가급여 확대, 육아휴직제 활성화, 가정친화적 환경조성 등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또, 조희선 성균관대학교 교수는 ‘시대 공감형 결혼의 의미와 새로운 정착’을 주제로한 기조 강연에서 “혼례에 대한 국민의식의 전환, 실용적 혼수 문화의 정착, 가정에 대한 책임의식 고조 등을 통해 올바른 혼인 문화가 정착될 것”이라는 대안을 제시했다. 이날 국내1호 연애강사인 이명길 강사와, 김수연 가족전문상담원, 김민정 이화여대 교수, 이탁인 무료결혼식 추진운동 본부장의 사례발표도 이어져 저 출산·고령사회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민·관·산·학·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저출산·고령화 대응 포럼을 지속 개최해 결혼과 출산장려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성남시는 저출산·고령화를 막기 위해 다자녀출산장려금, 다자녀안심보험, 아동양육수당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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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2011-11-28

문화·생활 검색결과

  • 뒤바뀐 운명, 행운의 키는 누구 것?_럭키
    뒤바뀐 운명, 행운의 키는 누구 것?_럭키   성공률 100% 완벽한 킬러! 목욕탕 Key 때문에 무명배우로 삶이 뒤바뀌다?!           냉혹한 킬러 형욱(유해진)은 사건 처리 후 우연히 들른 목욕탕에서 비누를 밟고 넘어져 과거의 기억을 잃게 된다. 인기도, 삶의 의욕도 없어 죽기로 결심한 무명배우 재성(이준)은 신변 정리를 위해 들른 목욕탕에서 그런 형욱을 보게 되고, 자신과 그의 목욕탕 키를 바꿔 도망친다.   이후 형욱은 자신이 재성이라고 생각한 채, 배우로 성공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영화 <럭키>는 잘 나가던 킬러가 기억을 잃고 무명 배우와 인생이 바뀌면서 전개되는 반전 코미디다. <럭키>가 보여주는 반전 스토리는 코미디 장르로 흥행에 성공한 <미녀는 괴로워>(2006), <수상한 그녀>(2014)를 떠올리게 한다. 반전 코미디 스토리에 관객들의 호응도가 높은 이유는 무엇보다 복잡한 상황 속에 놓인 주인공이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전개가 흥미진진하고 유쾌하기 때문이다. 또한 영화 속 한 명의 배우가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면서 보여주는 열연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이처럼 <미녀는 괴로워><수상한 그녀> 속 반전 코미디의 흥행 포인트는 살리고, 캐릭터가 선사하는 재미까지 더한 영화 <럭키>가 보다 진화된 웃음 포인트로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무엇보다 돋보이는 것은 코미디와 액션의 세련된 결합이다. 자아 발견 및 감동 소구에 초점을 맞췄던 기존의 반전 코미디들과는 달리 유해진은 자연스러운 생활 밀착형 코믹 연기와 함께 절도 있는 액션으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최고의 삶을 누리던 킬러 ‘형욱’이 무명 배우로 운명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상황 속 코믹 대사와 액션 신은 관객들에게 신선한 웃음을 안긴다.   영화 속에 제시되는 또 한 편의 막장 드라마 역시 깨알 재미를 보증하는 웃음 포인트다. 액션 배우로서 성장한 형욱이 TV 드라마에 출연해 연기를 하는 모습은 예상치 못한 재미를 선사한다. 시간이 갈수록 막장 드라마의 캐릭터에 점점 녹아드는 유해진과 뻔뻔하면서도 오바스러운 캐릭터로 뭉친 전혜빈, 이동휘의 모습을 보면 폭소를 참기 어렵다. 마지막으로 주목할 만한 점은 마치 자신의 옷을 입은 듯한 배우들의 캐릭터 소화력이다. 유해진의 반전매력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이준의 거침없는 열정, 조윤희의 초긍정 에너지, 임지연의 신비로운 매력이 영화 <럭키>에서 한껏 극대화 됐다. 덕분에 자연스럽게 튀어나온 배우들의 유쾌한 애드리브가 촬영장의 분위기를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는 후문이다.   운명이 뒤바뀌면서 새로운 인생의 맛을 알아가는 유쾌한 즐거움으로 가득 찬 초특급 반전 코미디 <럭키>는 올 10월, 관객들에게 행운과도 같은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     제목: 럭키(LUCK-KEY) 감독: 이계벽 각본: 장윤미 출연: 유해진, 이준, 조윤희, 임지연 특별출연: 전혜빈, 이동휘 장르: 초특급 반전 코미디 제공/배급: ㈜쇼박스. 제작: 용필름 개봉: 2016년 10월 13일 러닝타임: 112분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원작: <열쇠 도둑의 방법>
    • 문화·생활
    • 문화/스포츠
    2016-10-07
  • 진짜 적을 찾아라_바스티유데이
    진짜 적을 찾아라_바스티유데이     최악의 테러 발생 1년, 다시 시작된 테러 경고 베테랑 CIA 요원과 천재 소매치기에게 주어진 36시간   디데이는 혁명기념일, 위험에 빠진 도시를 구하라           최악의 테러 발생 1년 후, 다시 시작된 위협에 맞선 베테랑 CIA 요원과 천재 소매치기의 36시간 논스톱 액션을 담은 <바스티유 데이>는 새로운 ‘본 시리즈’인 ‘본 레거시 시퀄’의 각본가이자 최근 할리우드 메이저 제작사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앤드류 볼드윈이 투입되어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바스티유 데이>의 초반 플롯이 각본가인 앤드류 볼드윈에서 나온 만큼 프랑스 혁명 기념일인 ‘바스티유 데이’에 테러 경고를 한 범인을 밝혀내고, 도시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과 극 캐릭터인 두 남자의 36시간은 손에 땀을 쥐는 스릴을 선사한다. 주말 저녁에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팝콘 무비를 만들고 싶었다는 감독의 의도대로 맨몸으로 치고 박는 리얼 액션을 시작으로 시가지 총격전이나 폭탄신, 군중 폭동신은 도심 액션의 원조 격인 <다이하드>부터 <테이큰>, <런던 해즈 폴른> 등 도시 한 가운데서 펼쳐지는 액션 영화를 흥미롭게 봤을 관객들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하다.   화끈한 오프닝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바스티유 데이>는 파리를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소매치기를 벌이는 ‘마이클’(리차드 매든)이 폭탄이 든 가방을 훔쳐 테러범으로 몰린 후, CIA 요원인 ‘브라이어’(이드리스 엘바)에게 쫓기게 되며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타고난 현장요원인 ‘브라이어’는 ‘마이클’이 진범이 아님을 직감하고, 함정에 빠진 ‘마이클’을 이용해 테러 사건의 배후를 파헤치고자 한다. 이후, 극과 극 성격의 두 사람은 폭발적인 남남케미를 보여주며 도시 구출 작전에 나선다. 알프레드 히치콕의 열성적인 팬이라 자처한 제임스 왓킨스 감독은 <바스티유 데이>에 히치콕 스릴러의 설정을 품는 동시에 ‘본 시리즈’ 작가인 앤드류 볼드윈과 협업하며 스피디한 호흡과 화끈한 액션 그리고 사회적 문제가 맞물린 살아있는 액션 영화를 탄생 시켰다. 최초의 흑인 007 이슈부터 <토르> 등의 블록버스터에 출연하며 어느덧 할리우드 대세에 등극한 이드리스 엘바와 [왕좌의 게임]을 통해서 핫한 배우로 떠오른 리차드 매든의 남남케미와 순도 100% 리얼 액션이 펼쳐지는 액션 블록버스터 <바스티유 데이>는 10월,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눈을 뗄 수 없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제 목 | 바스티유 데이 원 제 | Bastille Day 감 독 | 제임스 왓킨스 각 본 | 앤드류 볼드윈 (<본 레거시 시퀄>) 출 연 | 이드리스 엘바, 리차드 매든, 샬롯 르 본, 호세 가르시아, 켈리 라일리 장 르 | 액션 블록버스터 수 입 | ㈜더블앤조이픽쳐스 배 급 | 롯데엔터테인먼트 러닝 타임 | 92분 개 봉 | 2016년 10월 13일 등 급 | 15세이상관람가 공식SNS | www.facebook.com/doubleenjoy.movie https://www.instagram.com/DOUBLENJOY    
    • 문화·생활
    • 문화/스포츠
    2016-10-03
  • 악인들의 지옥도_아수라
      악인들의 지옥도_아수라           강력계 형사 한도경(정우성)은 이권과 성공을 위해 각종 범죄를 저지르는 악덕 시장 박성배(황정민)의 뒷일을 처리해주는 대가로 돈을 받는다. 악에 계속 노출되는 사이, 말기 암 환자인 아내의 병원비를 핑계로 돈 되는 건 뭐든 하는 악인의 길로 들어서게 된 한도경. 그의 약점을 쥔 독종 검사 김차인(곽도원)과 검찰수사관 도창학(정만식)은 그를 협박하고 이용해 박성배의 비리와 범죄 혐의를 캐려 한다. 각자의 이익과 목적을 위해 한도경의 목을 짓누르는 검찰과 박성배. 그 사이 태풍의 눈처럼 되어 버린 한도경은, 자신을 친형처럼 따르는 후배 형사 문선모(주지훈)를 박성배의 수하로 들여보내고, 살아남기 위해 혈안이 된 나쁜 놈들 사이에서 서로 물지 않으면 물리는 지옥도가 펼쳐진다.       권력과 돈을 거머쥔 자들이 더욱 탐욕스럽게 수단의 선악을 떠나 목표를 향해 치닫는 현실의 한국을 기반으로 한 <아수라>의 세계는 선과 악의 대결이라는 큰 구도 안에서 움직였던 한국 범죄액션과는 출발점 자체가 다르다.   합법과 불법, 정의와 불의의 구분은 <아수라>의 세계에서 의미가 없다. 진정한 악인은 도처에 널려 있고, <아수라> 속 악덕 시장과 아내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시장의 온갖 더러운 일을 처리해주며 악인의 길로 들어선 비리 형사, 그에 대한 의리로 시장의 수하로 들어갔다가 악이 보여주는 신기루 같은 야망에 물들어가는 젊은 형사, 시장을 수사하는 검사와 검찰수사관. 이들은 모두 원하는 바를 이루고자 거침없이 악행을 저지른다.   성찰이나 반성은 없다. 경찰, 시장, 검찰. 민중의 공복으로 공공의 선을 위해 일해야 할 이들이 자행하는 악의 세계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타인을 가차없이 짓밟는, 정글 속 맹수들의 세계를 연상시키는 물고 물리는 악인들의 지옥도다.       제목 아수라(ASURA: The City of Madness) 각본/감독 김성수 출연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 정만식 김원해 김종수 김해곤 윤지혜 오연아 그리고 윤제문 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 제작 ㈜사나이픽처스 크랭크인 2015년 9월 22일 크랭크업 2016년 1월 25일(76회차) 개봉 2016년 9월 28일 페이스북 www.facebook.com/CJEnMMovie    
    • 문화·생활
    • 문화/스포츠
    2016-10-03
  • 취준생, 정의를 행하다_영화 대결
    취준생, 정의를 행하다_영화 대결     “세상이 나쁜 놈 천진데 내가 무슨 갱생이 돼?”   취직은 진작에 포기한 달관력 99.9%의 취준생 ‘풍호’(이주승)는 리얼맞짱게임으로 용돈벌이나 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리고 의협심 100%를 탑재한 형사 ‘강호’(이정진)는 동생 ‘풍호’가 한심할 따름이다. 어느 날, 현피에 의한 살인사건을 수사하던 ‘강호’는 뜻밖의 제안을 받고 현장으로 출동하는데, 용의자의 잔인한 수법에 속절없이 당하고 만다.     “어쩔 수 없어. 있는 놈이 계속 이기게 되어 있어.”   형의 복수를 위해 범인을 쫓던 ‘풍호’는 겉모습은 성공한 게임회사 CEO이지만 실상은 승부에 미친 현피 중독자 ‘한재희’(오지호)를 찾아내고, 형을 대신한 복수의 한방을 준비하는데……                 <대결>은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주인공이 형의 복수를 위해 게임회사 대표의 현피 게임에 뛰어드는 내용으로, 가진 것 없는 취준생이 무엇하나 모자란 것 없는 절대 갑(甲)을 상대로 대결을 펼친다. 돈과 권력 앞에 고개 숙이고 싶지 않은 마음, 폭력과 부조리에 당당하게 맞서고 싶은 마음, 무소불위 절대 권력을 한 번이라도 이겨보고 싶은 마음, 그것이 <대결>의 통쾌한 역전극이 될 것이다.   “사과하지 않는 나라, 끝까지 잡아떼고 보는 책임 회피 사회가 계속되는 한 상대가 재벌이든, 국가든 권력자를 향해 분노를 터트리는 소재의 영화는 통쾌한 카타르시스가 형성될 것”이라는 한 평론가의 말처럼, 올 가을 관객들은 영화 <대결>을 통해 다시 한번 서글픈 분노를 터트릴 것이다.   제 목 | 대결 감 독 | 신동엽 출 연 | 이주승, 오지호, 신정근, 손은서 그리고 이정진 장 르 | 액션 드라마 제 공 | ㈜스톰픽쳐스코리아 제 작 | 휴메니테라픽쳐스㈜ 공 동 제 작 | 컴퍼니에이이엔티㈜ 배 급 | ㈜스톰픽쳐스코리아, TCO(주)더콘텐츠온 공 동 배 급 | ㈜디스테이션 개 봉 | 2016년 9월 22일  
    • 문화·생활
    • 문화/스포츠
    2016-09-19
  • 좀비보다 무서운 것_아이 앰 어 히어로
    좀비보다 무서운 것_아이 앰 어 히어로   일본 전역을 뒤덮은 정체불명의 바이러스 ‘ZQN’ 도심 곳곳은 사람을 물어뜯는 감염자들로 인해 대혼란이 이어지고, 우연히 살아남은 ‘히데오’와 몸의 반만 감염된 ‘히로미’는 감염자들을 피해 가까스로 생존자들의 안식처에 다다르게 된다. 하지만, 그 곳에서 예상치 못한 거대한 위협을 만나게 되는데…               전 세계 600만부의 판매고를 올린 최고의 만화 [아이 앰 어 히어로]가 드디어 영화화 되어 오는 9월 22일 국내 개봉한다. 영화 <아이 엠 어 히어로>는 원인불명의 ‘ZQN’ 바이러스로 사람이 사람을 물어뜯는 기이한 현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통제불능 상황 속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이들의 숨막히는 생존기를 그린 작품. 영화의 원작 만화인 [아이 앰 어 히어로]는 3년 연속 일본 만화대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전 세계적으로 두터운 팬 층을 보유하고 있는 아시아 최고의 좀비 만화다. 이를 입증하듯 만화가 연재되고 있는 중에 영화화가 결정되어, 원작 마니아 층은 물론 영화 팬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올해 4월에는 일본의 넷플릭스라 불리는 dTV가 영화 <아이 엠 어 히어로>의 프리퀄 [아이 앰 어 히어로, 시작의 날] 5부작을 방영하여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원작 만화의 강점인 ‘리얼리티’, 강렬한 ‘비주얼’, 빠른 ‘전개’, 예상을 뛰어넘는 ‘반전’ 등을 어떻게 영화로 표현해냈을 지 궁금증이 이어지는 가운데, 만화 속에서 우연히 살아남아 일본의 운명을 짊어지게 된 주인공 ‘히데오’ 역으로는 일본의 이선균이라 불리는 연기파 배우 ‘오오이즈미 요’가 출연, 몸의 반만 감염된 여고생 ‘히로미’ 역은 일본에서 가장 지명도 높은 음악 인기 차트인 오리콘차트 여배우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기록한 라이징 스타 ‘아리무라 카스미’가 맡아 원작 만화와 높은 싱크로율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바닷마을 다이어리>로 주요 영화제의 여우조연상을 휩쓴 나가사와 마사미가 강인한 전직 간호사, ‘야부’ 역을 맡아 영화에 힘을 보태며 보는 이들을 압도할 예정이다.   제목 아이 엠 어 히어로   원작 아이 앰 어 히어로 (하나자와 켄고 作) 수입/배급 ㈜영화사 빅 감독 사토 신스케 출연 오오이즈미 요, 아리무라 카스미, 나가사와 마사미 러닝타임 127분 등급 청소년관람불가 개봉 2016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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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19
  • 돈보다 정의_매그니피센트 7
    돈보다 정의_매그니피센트 7   1879년, 평화로운 마을 로즈 크릭을 무력으로 점령한 보그 일당의 탐욕적인 악행과 착취로 인해 선량한 사람들이 이유 없이 쫓겨나게 된다. 남편의 억울한 죽음을 지켜본 엠마는 치안 유지관을 가장한 현상금 사냥꾼 ‘샘 치좀’(덴젤 워싱턴)을 찾아가 전 재산을 건 복수를 의뢰한다.   ‘샘 치좀’은 도박꾼 ‘조슈아 패러데이’(크리스 프랫), 명사수 ‘굿나잇 로비쇼’(에단 호크), 암살자 ‘빌리 락스’(이병헌), 무법자, 추격자 그리고 인디언 전사까지, 7인의 무법자들을 모아 모든 것을 날려버릴 마지막 결전을 준비하는데….           영화 <매그니피센트 7>은 1960년에 개봉한 율 브린너, 스티브 맥퀸, 찰스 브론슨 주연의 영화 <황야의 7인>의 리메이크 작품이다. <황야의 7인>은 존 스터지스 감독이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7인의 사무라이>를 미국의 서부 개척시대로 배경을 옮겨와 리메이크했다. 당시 <황야의 7인>은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며 화려한 멀티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흥미진진한 내러티브와 더불어 시대를 앞서간 강렬한 액션 장면을 세련된 카메라 워크로 정교하게 연출해 지금까지도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생생한 캐릭터라이징과 함께 카우보이 모자와 부츠, 조끼, 벨트 등 서부 영화의 공식과도 같은 패션 스타일의 정석을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엘머 번스타인이 작곡한 <황야의 7인>의 메인 테마곡은 작품에 활력을 더하며 역대 가장 사랑 받는 영화 음악으로 꼽힐 만큼 유명하다.     거칠고 강렬한 연출로 유명한 안톤 후쿠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매그니피센트 7>은 클래식한 7인의 이야기와 안톤 후쿠아의 연출이 만나 모던하고 세련된 작품으로 탄생했다. 어린 시절 서부 영화를 보며 자랐다는 안톤 후쿠아 감독은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7인의 사무라이>를 보고 감독의 꿈을 키웠다”고 밝혀 <7인의 사무라이>와 <황야의 7인> 두 작품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금까지 스크린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서부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는 안톤 후쿠아 감독은 “<매그니피센트 7>을 통해 서부 영화로는 새로운 접근을 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주연 배우들일 것”이라고 새롭게 재탄생한 <매그니피센트 7>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원작 <황야의 7인>과 가장 다른 점은 주인공 7인을 맡은 무법자들의 캐스팅이다. 특히 원작에서 무법자들의 리더 역은 러시아 출신 배우 율 브린너였지만, 이번 <매그니피센트 7>의 리더는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아프리카계 미국 배우 덴젤 워싱턴이 맡았다. 또한 아시아계 배우로는 이병헌이, 마누엘 가르시아 룰포는 멕시코 출신으로 기존 서부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안톤 후쿠아 감독은 미국 서부 개척 시대에 대한 방대한 자료 조사를 통해 실제 그 시대의 서부에는 전 세계에서 온 다양한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서부 영화를 만들어가기로 한 것. 이처럼 <매그니피센트 7>은 서부 영화의 대표적인 작품 <황야의 7인>의 클래식함에 제작진의 현대적인 재해석과 세련된 연출이 더해져 전세계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제 목 매그니피센트 7 원 제 The Magnificent Seven 수입 / 배급 UPI 코리아 감 독 안톤 후쿠아 출 연 덴젤 워싱턴, 크리스 프랫, 이병헌, 에단 호크 외 상 영 시 간 133분 관 람 등 급 15세 이상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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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15
  • 지도로 품은 위대한 뜻_영화 고산자
      지도로 품은 위대한 뜻_영화 고산자     지도가 곧 권력이자 목숨이었던 시대, 조선의 진짜 지도를 만들기 위해 두 발로 전국 팔도를 누빈 ‘고산자(古山子) 김정호’. 하나뿐인 딸 ‘순실’이 어느새 열여섯 나이가 되는지도 잊은 채 지도에 미친 사람이라는 손가락질에도 아랑곳 않고 오로지 지도에 몰두한다.   나라가 독점한 지도를 백성들과 나누고자 하는 일념 하나로 대동여지도의 완성과 목판 제작에 혼신을 다하는 김정호. 하지만 안동 김씨 문중과 대립각을 세우던 흥선대원군은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를 손에 넣어 권력을 장악하려고 하는데…               <고산자, 대동여지도>는 시대와 권력에 맞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도 ‘대동여지도’를 탄생시킨 지도꾼 ‘김정호’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나라가 독점한 지도를 백성들에게 돌려주고자 했던 고산자 김정호를 담아낸 <고산자, 대동여지도>는 원작 소설인 박범신 작가의 ‘고산자’를 토대로, 만인을 위한 정확한 지도를 만들고자 했던 김정호의 뜻을 좇는 동시에 영화적 상상력을 가미해 보다 드라마틱하게 완성되었다.    더는 잘못된 지도로 인해 목숨을 잃는 일을 없애고자 했던 의인(義人), 완벽하고 정확한 지도를 만드는 데 뜻을 굽히지 않았던 장인(匠人), 그래서 때로 외로운 길을 걸었던 고산자(古山子) 김정호의 모습은 쉽게 잊혀지지 않는 감동을 선사하고, 지도 한 장에 고스란히 담긴 대한민국 곳곳의 아름다운 절경은 그 자체로 감탄을 자아내며 가슴을 뛰게 만든다. 30여 년간 한국영화계를 이끌어온 강우석 감독에 의해 2016년 스크린으로 새롭게 완성된 고산자 김정호의 여정 <고산자, 대동여지도>는 대동여지도를 통해 만인을 향한 위대한 뜻을 품었던 지도꾼의 이야기로 올 추석, 관객들에게 가슴 벅찬 여운을 전할 것이다.         * 제목 고산자, 대동여지도   * 원작 고산자 (박범신 著)   * 감독 강우석   * 출연 차승원 (고산자 김정호 역) 유준상 (흥선대원군 역) 김인권 (바우 역) 남지현 (순실 역) 신동미 (여주댁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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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12
  • 앨리스의 기묘한 시간 여행_영화 거울 나라의 앨리스
    앨리스의 기묘한 시간 여행_영화 거울 나라의 앨리스             이제 이상한 나라로 돌아갈 시간! 모자 장수를 구하기 위한 앨리스의 스펙타클한 시간여행이 시작된다!   거친 바다를 항해하며 배의 선장으로 지내온 ‘앨리스’는 런던에 돌아와 참석한 연회에서 나비가 된 ‘압솔렘’을 만나게 되고, 거울을 통해 이상한 나라로 돌아가게 된다.   그 곳에서 앨리스는 ‘하얀 여왕’을 만나 위기에 처한 ‘모자 장수’의 얘기를 듣게 되고 ‘시간’의 크로노스피어를 훔쳐 과거로 돌아가 모자 장수를 구하려고 한다.   한편, 하얀 여왕에 의해 아웃랜드로 추방되었던 ‘붉은 여왕’ 또한 크로노스피어를 호시탐탐 노리고, 앨리스는 붉은 여왕과 시간으로부터 벗어나 모자 장수를 구하기 위한 스펙타클한 시간여행을 시작하게 되는데…         <거울나라의 앨리스>는 이상한 나라로 돌아가게 된 앨리스가 위기에 빠진 모자 장수를 구하기 위해 과거로 시간여행을 떠나면서 겪게 되는 어드벤처를 그린 판타지 블록버스터이다. 전작에서 연출을 맡았던 팀 버튼이 이번에는 제작을 맡아 디즈니와 놀라운 시너지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작품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정글북> 등 디즈니 클래식을 실사화한 디즈니 라이브 액션 시리즈의 일환으로, 최첨단 시각효과를 통해 상상 속 세계와 매력적인 캐릭터들, 시공간을 넘나드는 시간여행을 실제처럼 구현해냈다.   루이스 캐럴이 1865년 출간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소설을 바탕으로 디즈니는 1951년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만들었고, 2010년에는 팀 버튼에게 연출을 맡겨 기발한 상상으로 가득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세상에 공개했다. 실사 촬영과 모션 캡처 기술 등이 결합되어 3D로 선보인 이 영화는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고, 속편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마침내 2016년 <거울나라의 앨리스>가 탄생하게 되었다. 이 영화의 원작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이어 1871년 발표된 루이스 캐럴의 동명 소설로, 소설 속에 담긴 놀라운 상상력은 독자들을 매혹시키기에 충분했다.   <거울나라의 앨리스>는 원작의 스토리를 따라갔던 전편과 달리, 원작을 바탕으로 시간여행 소재를 새롭게 접목시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캐릭터들의 숨겨진 모습과 사연 등 풍성한 이야기를 만들었다. 이에 대해 팀 버튼은 “얼마든지 새로운 해석이 가능해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었다. 색다른 느낌으로 관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라며 자신감을 표했다. 영화의 연출은 전편보다 좀더 가볍고 유쾌한 영화를 만들기 위해 <머펫 대소동>의 제임스 보빈에게 맡겨졌다. 팀 버튼은 “비슷한 톤을 유지하되 다른 시각으로 이야기를 풀어갈 수 있는 감독이 필요했다. 제임스는 똑똑하고 에너지가 넘치며 스토리와 캐릭터들을 통해 가고자 하는 분명한 비전이 있는 감독이다. 그리고 그것은 매우 훌륭했다”고 극찬해 기대감을 높인다.   시간여행을 중심으로 시공간을 넘나드는 모험과 캐릭터들의 풍성한 스토리로 더욱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온 <거울나라의 앨리스>는 전 세대가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판타지 블록버스터로 롤러코스터 같은 짜릿함을 선사할 것이다.   [INFORMATION] 제목 | 거울나라의 앨리스 원제 | Alice Through the Looking Glass 감독 | 제임스 보빈 제작 | 팀 버튼 수입/배급 |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러닝타임 | 112분 등급 | 12세 관람가 개봉일 | 2016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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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6
  • 적과 동지 사이_영화 밀정
    적과 동지 사이_영화 밀정         192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인 출신 일본경찰 이정출(송강호 扮)은 무장독립운동단체 의열단의 뒤를 캐라는 특명으로 의열단의 리더 김우진(공유 扮)에게 접근하고, 한 시대의 양 극단에 서 있는 두 사람은 서로의 정체와 의도를 알면서도 속내를 감춘 채 가까워진다. 출처를 알 수 없는 정보가 쌍방간에 새어나가고 누가 밀정인지 알 수 없는 가운데, 의열단은 일제의 주요 시설을 파괴할 폭탄을 경성으로 들여오기 위해, 그리고 일본 경찰은 그들을 쫓아 모두 상해에 모인다.              ‘밀정’이란 단어는 남의 사정을 은밀히 정탐하여 알아내는 자를 뜻한다. 서구적 개념인 스파이, 첩자 등의 단어가 생기기 전인 일제강점기 당시 일제 경찰은 독립운동 세력의 내부에 끊임없이 밀정을 심었고, 항일 인사들 사이에서도 변절자가 나오는 등, 이념과 체제의 대립인 냉전시대가 드리운 것보다 더 짙은 그늘이 나라를 잃은 같은 민족 사이에 자리하고 있었다. 그리고 항일과 친일 사이, 경계선에 선 인물들은 누가 적이고 동지인지 알 수 없는 모호함 속에서 서로를 의심하고 교란했다. <밀정>은 나라를 잃은 암울한 시대였으나 동시에 서양 문물이 들어오던 역동적인 시대였던 이중적 의미를 가진 1920년대를 배경으로, 조선인 출신일본 경찰로 친일을 선택한 인물‘이정출’과 그가 작전 대상으로 삼게 된 항일무장독립운동 단체 의열단의 새로운 리더 ‘김우진’을 큰 축으로, 이들 사이 펼쳐지는 암투와 회유 작전을 그린다. 이념이 민족을 남과 북으로 갈라놓기 전, 외세에 의해 이미 첩보전의 토양이 싹 튼 비극적인 시대, 드라마틱했던 일제강점기를 택한 <밀정>은 늘 새로운 장르를 한국 관객에게 소개했던 김지운 감독답게, ‘밀정’이란 인물의 정체성 자체에 내재한 서스펜스와 긴박한 사건 전개가 압권인 스파이 영화의 장르적 쾌감을 선보인다. 그리고 나라를 잃은 비극적인 시대, 경계선 위에서 외줄 타듯 살아갔던 인물들의 내면을 쫓아가는 역동적인 드라마 속으로 관객을 인도한다.   제목 밀정(The Age of Shadows) 감독 김지운 출연 송강호, 공유, 한지민, 엄태구, 신성록 외 제공 워너브러더스픽쳐스 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작 영화사 그림㈜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공동제작 ㈜영화사 하얼빈 크랭크인 2015년 10월 22일 크랭크업 2016년 3월 31일(105회차) 개봉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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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2
  • 이중에서 우리집을 찾아봐_우리집
    이중에서 우리집을 찾아봐_우리집 카슨 엘리스 (지은이) | 이순영 (옮긴이) | 북극곰 | 2016-08-12 | 원제 Home (2015년)        캐나다 출신으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카슨 엘리스의 첫 번째 창작 그림책으로,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집을 간결하고 우아한 그림으로 완성한 논픽션 그림책이다. 출간 이후 10개국으로 수출되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2015년에는 미국 페어런츠 초이스 재단에서 수여하는 페어런트 초이스 어워드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우리집>은 수많은 집을 담은 일종의 논픽션 그림책이다. 카슨 엘리스가 창조한 세계는 현실과 판타지가 섞여 있다. 말이 뛰노는 한가로운 시골집이 있는가 하면, 해마를 탄 기사가 돌아다니는 바닷속 궁전도 있다. 연기가 뿜어져 나오는 도시에 아파트가 있고, 별이 쏟아져 내릴 듯한 우주에 유리 돔으로 만든 집이 있다. 카슨 엘리스는 현실과 비현실을 넘어 다양한 집을 표현해냄으로써 우아하고 멋진 그림책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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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31

건강·청소년 검색결과

  • 미술교육? 노! 미술을 ‘통한’ 교육!
    미술교육? 노! 미술을 ‘통한’ 교육! 소년의 작업실   남자아이는 뭐가 다를까, 왜 다를까, 어떻게 키워야 할까. 남자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고민을 덜기 위한 ‘남아전문교육기관’이 점차 늘고 있지만, 그 중 남자아이의 교육법에 대한 진정한 고민과 해답을 갖고 있는 경우는 거의 없다. 소년의 작업실 김보은 원장은 남자아이는 남아특유의 창의적 발상과 학습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소년의 상상력을 이해하고 그 기질을 발현할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하는 것, 그것이 소년의 작업실 교육법이다.   글 김민정 기자 취재협조 소년의 작업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5-3 폴라리스 Ⅰ 401호, 070-4009-5526)   남자아이가 원하는 것 소년의 작업실. 이름이 심상찮다. 소년은 그의 작업실에서 무엇을 할까. 소년의 작업실에는 무엇이 있을까. 소년의 작업실을 방문한 사람이라면 이곳을 미술학원이라는 카테고리 안에만 넣기엔 아깝다는 생각을 할 것이다. 전시장 수준으로 진열된 작품들은 물론, 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교실은 언제라도 손만 뻗치면 마음대로 작품을 만들기 시작할 준비가 된 공방 같은 분위기다. 상담을 하러 온 학부모와 학생들은 눈이 휘둥그레져서 곳곳을 둘러보며 흥미를 가진다. 고려대학교 사범대학을 나온 김보은 원장은 공간의 구성이 단순히 보여지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저희는 아이들에게 교육적 환경을 선택하게끔 유도합니다. 아이들은 하자고 하면 청개구리처럼 잘 하지 않죠. 반대로 흥미를 유도하는 환경을 제공하고 선택하게끔 하면 아이들은 유능감을 느낍니다. 이런 과정을 반복하게 되면 아이들은 긍정적인 유능감,자존감을 형성하게 되죠.”   교사는 거들 뿐 소년의 작업실이 지향하는 교육관은 정확하게 말하자면 미술을 교육하고자 함이 아니라 ‘미술을 통한 교육’입니다. 아이들은 성장 중에 있습니다. 내용을 강조해서 스킬이나 이해도를 높이는 것은 잠시 미루어도 됩니다. 어른이 된 우리는 언제쯤 그리기를 그만두었습니까? 미술을 잘하려고 배우는 교육이 아니라 자신만의 생각을 실현하고 몰입하는 경험을 갖게 하는 것. 이를 통해 달라진 아이를 만날 수 있을 겁니다.” 소심해서 걱정이라는 아이, 미술을 싫어해서 그림도 안 그리려고 하는 아이, 너무 뛰어다녀 산만하다는 아이들이 소년의 작업실에 오면 달라진다. 여기저기 놓인 작품들에 먼저 관심 갖고, 먼저 도구를 잡으려 하며, 작품을 완성하기까지 한눈 팔지 않고 집중한다. 소년의 작업실의 활동은 주 1회, 90분 정도로 진행된다. 미술을 전공한 작가인 젊은 교사들이 한 수업에서 3명 정도의 아이들을 맡는다. 교사가 아이의 성향과 성질기질을 파악하고 성장을 지켜보며 조력자 역할을 해야 하므로 담임제다. 만 5세~13세의 남자아이들이 대상이며, 저학년 아이들이 가장 많은 편이다.   커리큘럼? 스스로 정한다 소년의 작업실은 커리큘럼이 없다. 학원은 물론 학교에서도 진도와 학습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수업을 하지만 김보은 원장은 그런 진도와 과정이 아이들 스스로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한한다고 본다. “커리큘럼이 없기 때문에 처음 상담을 위해 방문한 학부모들이 좀 당황하세요. ‘뭘 가르치냐’고 묻는데, 전 반대로 아이들이 하고 싶은 것이 배우고 싶은 것이고 그것을 가르친다고 말합니다. 스스로 주제를 정하고 방식을 구상하고 완성에 도착하는 과정의 반복적 경험을 통해 아이들은 교육 환경에서 주체가 됩니다. 커리큘럼이 어렵거나 나쁜 교육이어서 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소년(아들)은 주체성을 갖출 때 가장 좋은 교육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수업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궁금한 학부모들을 위해 샘플수업을 진행한다. 학부모들은 아이의 성향, 현재 상태 등에 대해 몰랐던 부분까지 파악할 수 있고, 아이들은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 뭔지 알 수 있는 샘플수업은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 건강·청소년
    • 교육/청소년
    2016-01-25
  • 내 아이에게 맞는 고교는 어디인가
    내 아이에게 맞는 고교는 어디인가 수이학원 학부모 초청 특강 분당 수학전문학원 수이학원이 학부모 초청 특강을 열었다. ‘대입 유불리에 따른 고교 선택 전략’이란 주제로 펼쳐진 특강은 지난 9월 9일 오전 10시, 용인수지 여성회관 작은어울마당에서 펼쳐졌다. 대학입시에 관심이 높은 분당, 용인, 수지 지역 학부모들은 이른 아침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속속들이 모여 조동일 원장의 강연에 귀를 기울였다. 글 김민정 기자 취재협조 수이학원 (분당캠퍼스 031-713-8011, 수지캠퍼스 031-272-8100) 학부모들의 뜨거운 교육 열기 지난 9월 9일 용인수지 여성회관은 아침부터 밀려드는 학부모들로 다른 때보다 활기찬 모습이었다. 분당 수학전문학원 수이학원에서 개최한 특강에 관심을 가진 학부모들은 삼삼오오 모여 대입과 고입에 관한 정보를 서로 나누는 모습도 보였다. 오전 10시 특강을 시작한 이후에도 학부모들이 꾸준히 입장해 빈 좌석은 하나도 남지 않았다. 분당, 용인, 수지 지역 학부모들의 뜨거운 교육열을 확인할 수 있었다. 수이학원 조동일 원장은 “일선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느낀 점을 말씀드리고 싶다”라면서 대입 상황, 그리고 고입 선택의 중요성을 학부모들에게 설파했다. 조동일 원장은 “고입은 곧 대입”이라면서 대입 전형부터 하나씩 짚어나가며 학부모들에게 차근차근 설명했다. 특히 서울 시내 8개 대학의 입시 형태를 중점적으로 설명해 학부모들이 조동일 원장의 강연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입을 알아야 고입이 보인다 조동일 원장은 ‘대입을 알아야 고입이 보인다’라며 첫 번째 주제를 설명했다. 학생부 교과 전형과 종합 전형의 차이를 사례로 들어가며 쉽게 설명하자 그제서 차이를 깨달은 탄성이 터져나오기도 했다. 특히 논술의 중요성을 들자 학부모들은 더욱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논술전형은 입시의 당락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지만, 수능 최저 학력 기준에 맞춰야 하므로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서 요구하는 수능 최저 점수를 무시하면 안 된다는 설명에도 귀를 기울였다. 두 번 째로는 ‘대입 유불리에 따른 고교선택 전략’에 관한 설명이었다. 조동일 원장은 미리 준비한 자료를 보면서 일일이 분석해 고교별 수시와 정시 전략, 내신과 수능의 상관 관계를 자세히 설명했다. 분당과 수지 지역의 고등학교들이 어떤 특성을 갖고 있으며, 최근 동향을 볼 때 각 고등학교들이 입시에서 어떤 전략을 펼치고 있는지, 이것으로 보아 학생들이 어떤 고교를 택해야 할지 등에 대해 매우 유익한 조언이었다. 고입은 전략이다 대입은 전략이다. 2016학년도 수시모집이 9일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본격 시작됐다. 지난 2013년 대입 수험생의 부담완화와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대입 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 발표이후 수시모집은 학생부(교과, 종합)·논술·실기 위주로, 정시모집은 수능·실기 위주로 전형 방법이 단순화 됐다. 의외로 대다수의 학부모들이 이런 입시 전형의 내용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있다. 학부모들의 고입, 대입 당시에는 대부분 ‘시험 결과만 좋으면’ 안심할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물수능’으로 인해 시험 결과만으로 당락 여부를 확신할 수 없게 됐다. 이런 때야말로 전략이 필요한 것이다. 고입도 전략이다. 대입 전형을 파악한 뒤 자신이 바라고 원하는 대학을 가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맞는 고교를 택할 수 있어야 한다.
    • 건강·청소년
    • 교육/청소년
    2015-09-24
  • 지금이야말로 공부할 때
    지금이야말로 공부할 때 여름방학 특강 알기 방학은 체력을 단련하고 새로운 체험을 할 좋은 기회다. 또한 부족했던 공부에 몰두하기 좋은 시기이기도 하다. 특히 초중고등학교, 모든 학생들에게 2학기 학업을 위한 대비책이 절실하고, 그 효과를 거둘 좋은 때이기도 하다. 주요 학원의 여름방학 특강, 어떤 것이 있을까. 알토(ALTO) 수리인 수학학원 (031-711-3877) 분당 중·고등 수학전문 알토(ALTO) 수리인 수학학원은 여름방학 동안 하루에 6시간에서 9시간씩 수학에 몰입할 수 있는 특강반을 연다. 수학 성적이 고민이었다면 이 기회를 잡아보자. ⁂고등부 고등부 sky반은 수능모의고사 및 심화개념 정리, 고등부 내신 3-4-5등급 학생은 내신레벨업 책임제로 운영한다. 내용은 개정수2+미적1/미적1+확통/미적2+확통/기백+확통(기본.심화반)이다. ⁂중등부 중3 6개월 과정으로 예정된 고등수학 완성반, 그리고 6시간반, 9시간반, 1일반으로 구성된 고등수학 과목별 집중 완성반이 있다. 모두 월화목금/토12시 이후의 수업을 하게 된다. 2학기 대비 각 학년 기본반도 있다. ⁂초등부 초등학교 5학년, 6학년 대상의 고등수학 입문반은 월화목금/토 12시 이후로 듣게 된다. 차이나브릿지어학원 9031-719-2345) 중국을 확신하고, 중국을 지향하며 중국 및 중국어 관련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설립된 차이나브릿지어학원에서 여름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초등학생 대상의 주니어 과정부터 외고반 등 특별과정, HSK 과정 등 다양한 강의가 있다. ⁂신HSK 3∙4∙5∙6급 대비반 7월 20일, 7월 27일 개강하는 신HSK3∙4∙5∙6급 대비반은 듣기, 독해, 쓰기 분야 전문강사의 정확한 분석과 핵심을 파고드는 밀도높은 강의로 잘 알려져있다. 그 날 배운 수업내용에 대한 철저한 테스트로 신HSK를 단기간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 시간은 오전, 오후반이 있어 오전 9시 ~ 12시, 오후 6시~9시까지 수업한다. 월수금반과 화목반이 있다. ⁂SATⅡChinese 대비반 7월 27일 개강하는 SATⅡChinese 대비반은 중국어의 기본문형, 어법에 대한 완벽한 정리, 중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듣기와 독해를 마무리한다. 또한 실전문제를 통해 800만 점에 도전할 수 있다. ⁂중등 브릿지 정규과정 7월 27일에 개강해 주 2회 수업하는 중등 브릿지 정규과정은 중학생들에게 권할 수 있다. 한어병음과 성조의 정확한 표현과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의 균형 잡힌 학습방법으로 중국어의 종합적 능력을 향상시킨다. ⁂초등 브릿지 정규과정 주 1회 2시간 진행하는 초등 브릿지 정규과정은 초등학생들이 들으면 매우 유익하다. 한국인 강사와 원어민 강사의 밀착 통합 수업을 통해 발음, 어휘, 문장, 회화, 발표수업 등 균형있는 중국어학습을 도와준다. ⁂중국어 스토리반 주 1회 1시간인 중국어 스토리반에 관심을 두는 건 어떨까. 선별된 동화책으로 어휘력, 문장력,발표력을 향상시키고 내용요약으로 작문 훈련까지 마무리 한다. 아발론교육 분당 캠퍼스 (031-1577-0502) 특목중ㆍ고 합격 실적은 물론, 각종 영어인증시험 및 경시대회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진 아발론교육 분당 캠퍼스는 여름방학 특강을 발표했다.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초등반과 중등반 각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열린다. ⁂Debate 영어로 논리적인 사고와 말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 화목 오후 1시~2시 30분, 월수금 오전 11시 50분~12시 50분으로 진행한다. ⁂HAKUNA 핵심문법과 실전 문제풀이 수업을 통해 중학영어에 대비하는 문법 프로그램. 화목 오후 1시~2시 30분, 월수금 오전 11시 50분~12시 50분으로 진행한다. ⁂Listening 집중적인 듣기 학습으로 단기간에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맞춤 프로그램. 월수금 오전 11시 50분~12시 50분의 시간이 있다. ⁂Speaking 방학 동안 단기간에 영어 말하기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속성 프로그램 화목 오후 1시~2시 30분, 월수금 오전 11시 50분~12시 50분으로 진행한다. 한국영재교육센터 유아부터 연계되는 차별화된 영재창의사고력, 수리, 언어, 영재교육대비반, 과학 프로그램 등으로 잘 알려진 정통 영재교육기관 한국영재교육센터에서 여름방학 특강을 시작한다. 1800여 명의 학생 수에도 불구하고 학습의 최대 효과를 볼 수 있는 소수정예수업으로 진행한다. ⁂창의사고 + 교과서술 특강 초1 ~ 2학년(정원 6명)/ 초3 ~ 6학년(정원 7명) 등 학년에 따라 소수 인원으로 운영한다. ⁂경시 특강 초3 ~ 6학년 대상이며, 최대 7명까지 수용한다. ⁂정석 수Ⅰ, 수Ⅱ 중등 9-나 과정 이상 학습 중인 아동에 한해 최대 8명까지 수용하며, 교재는 수학의 정석 기본, 실력을 사용한다.
    • 건강·청소년
    • 교육/청소년
    2015-07-06
  • 여름방학, 짧아도 알차게!
    여름방학, 짧아도 알차게! 여름방학은 중요한 시기다. 한 달의 기간은 나쁜 습관을 버릴 기회가 되기도 하고, 공부와 생활습관에서 좋은 기회를 얻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아울러 학기 중 누리지 못했던 놀이와 체험을 통해 좋은 경험을 얻을 수 있다. 학원에서는 방학동안의 특강과 체험에 대해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여름방학은 메르스 사태로 인한 휴교로 인해 다른 때보다는 짧은 기간이 된다고 한다. 짧은 방학을 더욱 효율적으로 보낼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글 김민정 기자 건강은 스스로 지키자 생활 수칙 6선 방학이 되면 가장 먼저 할 것은? 학기 중에 공부에 시달려온 아이들의 체력과 건강 상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시간적 여유가 있는 방학때 키와 성장 속도 등을 파악하고, 생활습관 교정으로 건강한 신체를 갖고 바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좋다. 이대목동병원에서는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6가지 생활 수칙을 제시했다. 첫째, 잘 자기. 충분한 수면으로 성장 호르몬 분비 촉진, 늦어도 밤 10시에는 잠자리에 들라는 조언이다. 방학이 되면 생활 리듬이 흐트러져 잠자리에 늦게 드는 아이들이 많은데 사람은 잠이 들고 초기 3시간 동안 가장 깊은 잠을 잔다. 성장 호르몬은 밤 10시부터 새벽 1시 사이에 가장 활발하게 분비되므로 늦어도 10시 이전에는 잠자리에 들 것을 권한다. 둘째, 잘 먹기. 야식과 과식은 금물, 균형 잡힌 식단으로 충분한 영양 섭취가 필요하다. 여름에는 야식을 먹거나, 물놀이 등 외부 활동이 잦아 과식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불규칙한 식습관은 성장은 물론, 평생의 식습관에도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기름기가 많거나 열량이 높은 음식은 가능한 피하고, 생선, 콩류, 과일 등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하며, 아이들이 스스로 건강한 음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가르친다. 셋째, 운동하기. 흥미 있는 운동을 일주일에 3회 이상, 하루 30분씩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특히 걷기나 줄넘기 등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일주일에 3회 이상, 하루에 30분 이상씩 규칙적으로 할 것을 권장한다. 무거운 것을 드는 운동을 제외한 대부분의 운동은 성장에 도움이 되고 비만을 예방하므로, 꾸준히 지속할 수 있도록 자녀가 흥미를 느끼는 운동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아이가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 경우에는 태권도, 줄넘기, 댄스학원 등에 등록하는 것도 지속적인 운동을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넷째, 일회용품 줄이기. 일회용품 사용 줄이고 환경 호르몬 노출 피하는 것도 도움된다. 사람에서 환경 호르몬과 성조숙증 간의 인과관계가 밝혀진 대규모 연구는 없다. 그러나 장난감이나 일회용 캔, 병뚜껑 안쪽 코팅제로 쓰이는 비스페놀 A 등의 환경 호르몬이 성조숙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니 일회용 용기 사용을 줄이는 것이 좋다. 또한 최근 어린이가 성인 화장품을 쓰는 경우도 많은데, 성인 화장품에는 여성 호르몬이 함유된 제품이 있어 아이가 함부로 바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다섯째, 대화하기. 사춘기 자녀와 친밀한 대화로 긍정적인 자아 정체성 확립 도와야 한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자신의 몸의 변화와 또래와의 비교에 민감한 때인 만큼, 이른 사춘기로 당황하거나 또래보다 작은 키에 위축되지 않도록 아이의 마음을 살필 필요가 있다. 여섯째, 병원을 멀리 하지 않기. 자녀 신체 변화에 관심 갖고, 이상 징후가 발견된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질환 예방은 작은 관심에서부터 시작되므로, 자녀의 신체 변화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집에서 키나 몸무게 등을 정기적으로 체크해 보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소아 성장 센터를 운영 중인 곳이 많으므로, 의료진의 협조를 구해 보다 적극적으로 자녀의 성장 상태를 점검∙관리할 수 있다. 이상 증후가 포착된다면 즉시 병원에 방문해 상담을 받아야 한다. 놀며 배우며 익히며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찾기 건강 상태를 확인하면 이번엔 밖으로 나서보자. 학교와 학원을 오가던 학생들에게 신나는 나들이가 필요하다. 여름방학때는 크고 작은 체험학습과 캠프 등의 프로그램이 활발했지만, 올해는 메르스 사태로 인해 예정됐던 체험학습과 캠프 계획이 대부분 취소되고, 속개 예정은 확실하지 않다. 지역 영어마을캠프, 지역간 교환홈스테이, 진로캠프, 가족 힐링캠프 등 기업은 물론 지자체에서 행하던 프로그램들이 현재로서는 취소 또는 미확정 상태다. 대신 하루 또는 반나절 코스로 분당 지역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어 이용하기 쉬운 시설을 소개한다. 나들이 삼아 나서보면 기분 전환 겸 놀면서 배우는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다. ⁂성남시중원어린이도서관 우주체험관 성남시정보문화센터 중원어린이도서관에 자리잡은 우주체험관에는 천체망원경과 우주정거장 체험 시설이 있다. 3~4층에 있는 우주체험관의 나로교실에서는 ‘헨젤과 그레텔’, ‘요술항아리’ 등 우주에 관한 입체 영화를 관람할 수 있고, 천체투영실에서는 지구의 탄생과 태양을 주제로 한 ‘우주의 신비’, ‘별자리 이야기’, ‘지구의 탄생’ 등의 영상을 원형 돔에 투사된 영상으로 볼 수 있다. 야간 천체 관측 프로그램에 참가하면 천체에 대한 지식을 얻고 최대 직경 400㎜ 반사망원경으로 신비로운 달과 별을 관찰할 수도 있다. 하루 전 어린이 이름으로 예약해 체험할 수 있다. 주소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금광2동 3487 전화번호 031-729-4368 http://cjw.snlib.net/astro/index.aspx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 국내 최초 어린이를 위한 체험식 박물관이다. 국내 최초 독자 건물 형태로 지어져 어린이들이 전시문과 상호작용을 통해 스스로 배우며 알아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고안된 공간이다. 이와 더불어 체험전시를 통한 학습을 심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역할극 ‘100원의 하루’, ‘작은 돈의 하루’ 등 역할극 프로그램과 ‘동물 농장’, ‘착시실험’, ‘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수상작 특별 상영’ 등이 펼쳐진다. 주소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85 전화번호031-270-8600 http://gcm.ggcf.kr/ ⁂마이크로 과학박물관 한국생명과학연구소는 ‘100%실험실습’이라는 모토로 현재 다섯 개의 특색 있는 과학관-목동 생명과학박물관, 종로 바이오CP과학관, 분당 마이크로과학박물관, 일산 인체탐구과학관, 대치 실험누리과학관-에서 박물관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분당 마이크로과학박물관에서는 200년 전에 사용했던 현미경부터 최신 현미경까지 다양한 현미경들의 변천사를 볼 수 있다. 현미경의 역사와 종류를 알아보고, 우리 몸에 살고 있는 세균을 직접 관찰해볼 수도 있어 과학관을 관람하는 동안 관찰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주소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5-3 폴라리스 빌딩 4층 전화 070-7605-5600 http://hlsi.co.kr/sub/sub05_0105.php ⁂판교 생태학습원 판교 생태학습원은 어린이 중심의 스토리를 담은 체험관이다. 즐겁게 배우는 생태놀이터로, 책으로만 접했던 숲과 숲지 등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고 흥미로운 체험놀이를 활용해 환경 관련 분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체험학습실, 전시실, 영상실, 에코홀 등에서 체험을 통해 동물 및 생태계를 이해할 수 있다.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37 전화번호031-8016-0100 http://www.pecedu.net/
    • 건강·청소년
    • 교육/청소년
    2015-07-06

경제 검색결과

  • 성남상공회의소, 제13회 성남사랑 열린음악회 성황리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상공회의소(회장 박용후)는 10월 31일(목) 오후 7시30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제13회 성남사랑 열린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성남사랑 열린음악회’는 관내 기업인과 근로자, 그리고 성남시민의 문화향수를 충족시키기 위해 성남상공회의소가 매년 특별한 공연을 기획하여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하는 고품격 문화예술로 자리 잡았다. 박용후 회장은 음악회 시작에 앞서 “올 한해를 마무리하며 그동안 어려운 기업 환경 속에서도 산업발전과 경제발전에 수고해 주신 기업인들과 소중한 근로자 그리고 사랑하는 성남 시민 여러분들의 노고에 자그마한 위로와 격려를 드리고자 이 행사를 마련하였다.”며 “깊어가는 가을에 그동안 저마다의 무거운 삶의 짐을 잠시 내려놓으시고 편안하고 행복한 힐링의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음악회는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휘자 윤승업)의 아름답고 웅장한 선율로 무대를 장식해 이목을 집중시켰고, 국내 최정상 성악가 바리톤 최진학의 감미롭고 처연하며 절절함이 묻어나는 보이스로 깊어가는 가을밤을 음악으로 수놓았다. 이어 진행된 1부 마지막 공연은 운명적인 노래‘아모르파티’를 만나 꽃길을 걷고 있는 트로트의 여왕 김연자의 화려하고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2부 공연에서는 소울 마에스트로 불리는 색소폰리스트 대니정의 ‘We Are The Champions’ 등 대중들에게 익숙한 곡을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통해 색다른 무대를 선보여 뜨거운 호응과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공연의 피날레는 국보급 감미로운 목소리의 주인공 가수 김범수의 ‘오직 너만 외 3곡’을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특유의 친화력으로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김민정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진행했으며, 성남시 은수미 시장과 신상진 국회의원, 윤종필 국회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성남상의 의원단을 비롯한 관내 기업 근로자 임⋅직원 1,500명이 참석하여 정겨운 늦은 가을밤의 추억을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 경제
    2019-11-03

포토뉴스 검색결과

  • 뒤바뀐 운명, 행운의 키는 누구 것?_럭키
    뒤바뀐 운명, 행운의 키는 누구 것?_럭키   성공률 100% 완벽한 킬러! 목욕탕 Key 때문에 무명배우로 삶이 뒤바뀌다?!           냉혹한 킬러 형욱(유해진)은 사건 처리 후 우연히 들른 목욕탕에서 비누를 밟고 넘어져 과거의 기억을 잃게 된다. 인기도, 삶의 의욕도 없어 죽기로 결심한 무명배우 재성(이준)은 신변 정리를 위해 들른 목욕탕에서 그런 형욱을 보게 되고, 자신과 그의 목욕탕 키를 바꿔 도망친다.   이후 형욱은 자신이 재성이라고 생각한 채, 배우로 성공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영화 <럭키>는 잘 나가던 킬러가 기억을 잃고 무명 배우와 인생이 바뀌면서 전개되는 반전 코미디다. <럭키>가 보여주는 반전 스토리는 코미디 장르로 흥행에 성공한 <미녀는 괴로워>(2006), <수상한 그녀>(2014)를 떠올리게 한다. 반전 코미디 스토리에 관객들의 호응도가 높은 이유는 무엇보다 복잡한 상황 속에 놓인 주인공이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전개가 흥미진진하고 유쾌하기 때문이다. 또한 영화 속 한 명의 배우가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면서 보여주는 열연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이처럼 <미녀는 괴로워><수상한 그녀> 속 반전 코미디의 흥행 포인트는 살리고, 캐릭터가 선사하는 재미까지 더한 영화 <럭키>가 보다 진화된 웃음 포인트로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무엇보다 돋보이는 것은 코미디와 액션의 세련된 결합이다. 자아 발견 및 감동 소구에 초점을 맞췄던 기존의 반전 코미디들과는 달리 유해진은 자연스러운 생활 밀착형 코믹 연기와 함께 절도 있는 액션으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최고의 삶을 누리던 킬러 ‘형욱’이 무명 배우로 운명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상황 속 코믹 대사와 액션 신은 관객들에게 신선한 웃음을 안긴다.   영화 속에 제시되는 또 한 편의 막장 드라마 역시 깨알 재미를 보증하는 웃음 포인트다. 액션 배우로서 성장한 형욱이 TV 드라마에 출연해 연기를 하는 모습은 예상치 못한 재미를 선사한다. 시간이 갈수록 막장 드라마의 캐릭터에 점점 녹아드는 유해진과 뻔뻔하면서도 오바스러운 캐릭터로 뭉친 전혜빈, 이동휘의 모습을 보면 폭소를 참기 어렵다. 마지막으로 주목할 만한 점은 마치 자신의 옷을 입은 듯한 배우들의 캐릭터 소화력이다. 유해진의 반전매력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이준의 거침없는 열정, 조윤희의 초긍정 에너지, 임지연의 신비로운 매력이 영화 <럭키>에서 한껏 극대화 됐다. 덕분에 자연스럽게 튀어나온 배우들의 유쾌한 애드리브가 촬영장의 분위기를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는 후문이다.   운명이 뒤바뀌면서 새로운 인생의 맛을 알아가는 유쾌한 즐거움으로 가득 찬 초특급 반전 코미디 <럭키>는 올 10월, 관객들에게 행운과도 같은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     제목: 럭키(LUCK-KEY) 감독: 이계벽 각본: 장윤미 출연: 유해진, 이준, 조윤희, 임지연 특별출연: 전혜빈, 이동휘 장르: 초특급 반전 코미디 제공/배급: ㈜쇼박스. 제작: 용필름 개봉: 2016년 10월 13일 러닝타임: 112분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원작: <열쇠 도둑의 방법>
    • 문화·생활
    • 문화/스포츠
    2016-10-07
  • 진짜 적을 찾아라_바스티유데이
    진짜 적을 찾아라_바스티유데이     최악의 테러 발생 1년, 다시 시작된 테러 경고 베테랑 CIA 요원과 천재 소매치기에게 주어진 36시간   디데이는 혁명기념일, 위험에 빠진 도시를 구하라           최악의 테러 발생 1년 후, 다시 시작된 위협에 맞선 베테랑 CIA 요원과 천재 소매치기의 36시간 논스톱 액션을 담은 <바스티유 데이>는 새로운 ‘본 시리즈’인 ‘본 레거시 시퀄’의 각본가이자 최근 할리우드 메이저 제작사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앤드류 볼드윈이 투입되어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바스티유 데이>의 초반 플롯이 각본가인 앤드류 볼드윈에서 나온 만큼 프랑스 혁명 기념일인 ‘바스티유 데이’에 테러 경고를 한 범인을 밝혀내고, 도시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과 극 캐릭터인 두 남자의 36시간은 손에 땀을 쥐는 스릴을 선사한다. 주말 저녁에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팝콘 무비를 만들고 싶었다는 감독의 의도대로 맨몸으로 치고 박는 리얼 액션을 시작으로 시가지 총격전이나 폭탄신, 군중 폭동신은 도심 액션의 원조 격인 <다이하드>부터 <테이큰>, <런던 해즈 폴른> 등 도시 한 가운데서 펼쳐지는 액션 영화를 흥미롭게 봤을 관객들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하다.   화끈한 오프닝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바스티유 데이>는 파리를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소매치기를 벌이는 ‘마이클’(리차드 매든)이 폭탄이 든 가방을 훔쳐 테러범으로 몰린 후, CIA 요원인 ‘브라이어’(이드리스 엘바)에게 쫓기게 되며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타고난 현장요원인 ‘브라이어’는 ‘마이클’이 진범이 아님을 직감하고, 함정에 빠진 ‘마이클’을 이용해 테러 사건의 배후를 파헤치고자 한다. 이후, 극과 극 성격의 두 사람은 폭발적인 남남케미를 보여주며 도시 구출 작전에 나선다. 알프레드 히치콕의 열성적인 팬이라 자처한 제임스 왓킨스 감독은 <바스티유 데이>에 히치콕 스릴러의 설정을 품는 동시에 ‘본 시리즈’ 작가인 앤드류 볼드윈과 협업하며 스피디한 호흡과 화끈한 액션 그리고 사회적 문제가 맞물린 살아있는 액션 영화를 탄생 시켰다. 최초의 흑인 007 이슈부터 <토르> 등의 블록버스터에 출연하며 어느덧 할리우드 대세에 등극한 이드리스 엘바와 [왕좌의 게임]을 통해서 핫한 배우로 떠오른 리차드 매든의 남남케미와 순도 100% 리얼 액션이 펼쳐지는 액션 블록버스터 <바스티유 데이>는 10월,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눈을 뗄 수 없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제 목 | 바스티유 데이 원 제 | Bastille Day 감 독 | 제임스 왓킨스 각 본 | 앤드류 볼드윈 (<본 레거시 시퀄>) 출 연 | 이드리스 엘바, 리차드 매든, 샬롯 르 본, 호세 가르시아, 켈리 라일리 장 르 | 액션 블록버스터 수 입 | ㈜더블앤조이픽쳐스 배 급 | 롯데엔터테인먼트 러닝 타임 | 92분 개 봉 | 2016년 10월 13일 등 급 | 15세이상관람가 공식SNS | www.facebook.com/doubleenjoy.movie https://www.instagram.com/DOUBLENJOY    
    • 문화·생활
    • 문화/스포츠
    2016-10-03
  • 악인들의 지옥도_아수라
      악인들의 지옥도_아수라           강력계 형사 한도경(정우성)은 이권과 성공을 위해 각종 범죄를 저지르는 악덕 시장 박성배(황정민)의 뒷일을 처리해주는 대가로 돈을 받는다. 악에 계속 노출되는 사이, 말기 암 환자인 아내의 병원비를 핑계로 돈 되는 건 뭐든 하는 악인의 길로 들어서게 된 한도경. 그의 약점을 쥔 독종 검사 김차인(곽도원)과 검찰수사관 도창학(정만식)은 그를 협박하고 이용해 박성배의 비리와 범죄 혐의를 캐려 한다. 각자의 이익과 목적을 위해 한도경의 목을 짓누르는 검찰과 박성배. 그 사이 태풍의 눈처럼 되어 버린 한도경은, 자신을 친형처럼 따르는 후배 형사 문선모(주지훈)를 박성배의 수하로 들여보내고, 살아남기 위해 혈안이 된 나쁜 놈들 사이에서 서로 물지 않으면 물리는 지옥도가 펼쳐진다.       권력과 돈을 거머쥔 자들이 더욱 탐욕스럽게 수단의 선악을 떠나 목표를 향해 치닫는 현실의 한국을 기반으로 한 <아수라>의 세계는 선과 악의 대결이라는 큰 구도 안에서 움직였던 한국 범죄액션과는 출발점 자체가 다르다.   합법과 불법, 정의와 불의의 구분은 <아수라>의 세계에서 의미가 없다. 진정한 악인은 도처에 널려 있고, <아수라> 속 악덕 시장과 아내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시장의 온갖 더러운 일을 처리해주며 악인의 길로 들어선 비리 형사, 그에 대한 의리로 시장의 수하로 들어갔다가 악이 보여주는 신기루 같은 야망에 물들어가는 젊은 형사, 시장을 수사하는 검사와 검찰수사관. 이들은 모두 원하는 바를 이루고자 거침없이 악행을 저지른다.   성찰이나 반성은 없다. 경찰, 시장, 검찰. 민중의 공복으로 공공의 선을 위해 일해야 할 이들이 자행하는 악의 세계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타인을 가차없이 짓밟는, 정글 속 맹수들의 세계를 연상시키는 물고 물리는 악인들의 지옥도다.       제목 아수라(ASURA: The City of Madness) 각본/감독 김성수 출연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 정만식 김원해 김종수 김해곤 윤지혜 오연아 그리고 윤제문 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 제작 ㈜사나이픽처스 크랭크인 2015년 9월 22일 크랭크업 2016년 1월 25일(76회차) 개봉 2016년 9월 28일 페이스북 www.facebook.com/CJEnM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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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03
  • 취준생, 정의를 행하다_영화 대결
    취준생, 정의를 행하다_영화 대결     “세상이 나쁜 놈 천진데 내가 무슨 갱생이 돼?”   취직은 진작에 포기한 달관력 99.9%의 취준생 ‘풍호’(이주승)는 리얼맞짱게임으로 용돈벌이나 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리고 의협심 100%를 탑재한 형사 ‘강호’(이정진)는 동생 ‘풍호’가 한심할 따름이다. 어느 날, 현피에 의한 살인사건을 수사하던 ‘강호’는 뜻밖의 제안을 받고 현장으로 출동하는데, 용의자의 잔인한 수법에 속절없이 당하고 만다.     “어쩔 수 없어. 있는 놈이 계속 이기게 되어 있어.”   형의 복수를 위해 범인을 쫓던 ‘풍호’는 겉모습은 성공한 게임회사 CEO이지만 실상은 승부에 미친 현피 중독자 ‘한재희’(오지호)를 찾아내고, 형을 대신한 복수의 한방을 준비하는데……                 <대결>은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주인공이 형의 복수를 위해 게임회사 대표의 현피 게임에 뛰어드는 내용으로, 가진 것 없는 취준생이 무엇하나 모자란 것 없는 절대 갑(甲)을 상대로 대결을 펼친다. 돈과 권력 앞에 고개 숙이고 싶지 않은 마음, 폭력과 부조리에 당당하게 맞서고 싶은 마음, 무소불위 절대 권력을 한 번이라도 이겨보고 싶은 마음, 그것이 <대결>의 통쾌한 역전극이 될 것이다.   “사과하지 않는 나라, 끝까지 잡아떼고 보는 책임 회피 사회가 계속되는 한 상대가 재벌이든, 국가든 권력자를 향해 분노를 터트리는 소재의 영화는 통쾌한 카타르시스가 형성될 것”이라는 한 평론가의 말처럼, 올 가을 관객들은 영화 <대결>을 통해 다시 한번 서글픈 분노를 터트릴 것이다.   제 목 | 대결 감 독 | 신동엽 출 연 | 이주승, 오지호, 신정근, 손은서 그리고 이정진 장 르 | 액션 드라마 제 공 | ㈜스톰픽쳐스코리아 제 작 | 휴메니테라픽쳐스㈜ 공 동 제 작 | 컴퍼니에이이엔티㈜ 배 급 | ㈜스톰픽쳐스코리아, TCO(주)더콘텐츠온 공 동 배 급 | ㈜디스테이션 개 봉 | 2016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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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19
  • 좀비보다 무서운 것_아이 앰 어 히어로
    좀비보다 무서운 것_아이 앰 어 히어로   일본 전역을 뒤덮은 정체불명의 바이러스 ‘ZQN’ 도심 곳곳은 사람을 물어뜯는 감염자들로 인해 대혼란이 이어지고, 우연히 살아남은 ‘히데오’와 몸의 반만 감염된 ‘히로미’는 감염자들을 피해 가까스로 생존자들의 안식처에 다다르게 된다. 하지만, 그 곳에서 예상치 못한 거대한 위협을 만나게 되는데…               전 세계 600만부의 판매고를 올린 최고의 만화 [아이 앰 어 히어로]가 드디어 영화화 되어 오는 9월 22일 국내 개봉한다. 영화 <아이 엠 어 히어로>는 원인불명의 ‘ZQN’ 바이러스로 사람이 사람을 물어뜯는 기이한 현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통제불능 상황 속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이들의 숨막히는 생존기를 그린 작품. 영화의 원작 만화인 [아이 앰 어 히어로]는 3년 연속 일본 만화대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전 세계적으로 두터운 팬 층을 보유하고 있는 아시아 최고의 좀비 만화다. 이를 입증하듯 만화가 연재되고 있는 중에 영화화가 결정되어, 원작 마니아 층은 물론 영화 팬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올해 4월에는 일본의 넷플릭스라 불리는 dTV가 영화 <아이 엠 어 히어로>의 프리퀄 [아이 앰 어 히어로, 시작의 날] 5부작을 방영하여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원작 만화의 강점인 ‘리얼리티’, 강렬한 ‘비주얼’, 빠른 ‘전개’, 예상을 뛰어넘는 ‘반전’ 등을 어떻게 영화로 표현해냈을 지 궁금증이 이어지는 가운데, 만화 속에서 우연히 살아남아 일본의 운명을 짊어지게 된 주인공 ‘히데오’ 역으로는 일본의 이선균이라 불리는 연기파 배우 ‘오오이즈미 요’가 출연, 몸의 반만 감염된 여고생 ‘히로미’ 역은 일본에서 가장 지명도 높은 음악 인기 차트인 오리콘차트 여배우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기록한 라이징 스타 ‘아리무라 카스미’가 맡아 원작 만화와 높은 싱크로율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바닷마을 다이어리>로 주요 영화제의 여우조연상을 휩쓴 나가사와 마사미가 강인한 전직 간호사, ‘야부’ 역을 맡아 영화에 힘을 보태며 보는 이들을 압도할 예정이다.   제목 아이 엠 어 히어로   원작 아이 앰 어 히어로 (하나자와 켄고 作) 수입/배급 ㈜영화사 빅 감독 사토 신스케 출연 오오이즈미 요, 아리무라 카스미, 나가사와 마사미 러닝타임 127분 등급 청소년관람불가 개봉 2016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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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19
  • 돈보다 정의_매그니피센트 7
    돈보다 정의_매그니피센트 7   1879년, 평화로운 마을 로즈 크릭을 무력으로 점령한 보그 일당의 탐욕적인 악행과 착취로 인해 선량한 사람들이 이유 없이 쫓겨나게 된다. 남편의 억울한 죽음을 지켜본 엠마는 치안 유지관을 가장한 현상금 사냥꾼 ‘샘 치좀’(덴젤 워싱턴)을 찾아가 전 재산을 건 복수를 의뢰한다.   ‘샘 치좀’은 도박꾼 ‘조슈아 패러데이’(크리스 프랫), 명사수 ‘굿나잇 로비쇼’(에단 호크), 암살자 ‘빌리 락스’(이병헌), 무법자, 추격자 그리고 인디언 전사까지, 7인의 무법자들을 모아 모든 것을 날려버릴 마지막 결전을 준비하는데….           영화 <매그니피센트 7>은 1960년에 개봉한 율 브린너, 스티브 맥퀸, 찰스 브론슨 주연의 영화 <황야의 7인>의 리메이크 작품이다. <황야의 7인>은 존 스터지스 감독이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7인의 사무라이>를 미국의 서부 개척시대로 배경을 옮겨와 리메이크했다. 당시 <황야의 7인>은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며 화려한 멀티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흥미진진한 내러티브와 더불어 시대를 앞서간 강렬한 액션 장면을 세련된 카메라 워크로 정교하게 연출해 지금까지도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생생한 캐릭터라이징과 함께 카우보이 모자와 부츠, 조끼, 벨트 등 서부 영화의 공식과도 같은 패션 스타일의 정석을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엘머 번스타인이 작곡한 <황야의 7인>의 메인 테마곡은 작품에 활력을 더하며 역대 가장 사랑 받는 영화 음악으로 꼽힐 만큼 유명하다.     거칠고 강렬한 연출로 유명한 안톤 후쿠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매그니피센트 7>은 클래식한 7인의 이야기와 안톤 후쿠아의 연출이 만나 모던하고 세련된 작품으로 탄생했다. 어린 시절 서부 영화를 보며 자랐다는 안톤 후쿠아 감독은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7인의 사무라이>를 보고 감독의 꿈을 키웠다”고 밝혀 <7인의 사무라이>와 <황야의 7인> 두 작품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금까지 스크린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서부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는 안톤 후쿠아 감독은 “<매그니피센트 7>을 통해 서부 영화로는 새로운 접근을 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주연 배우들일 것”이라고 새롭게 재탄생한 <매그니피센트 7>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원작 <황야의 7인>과 가장 다른 점은 주인공 7인을 맡은 무법자들의 캐스팅이다. 특히 원작에서 무법자들의 리더 역은 러시아 출신 배우 율 브린너였지만, 이번 <매그니피센트 7>의 리더는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아프리카계 미국 배우 덴젤 워싱턴이 맡았다. 또한 아시아계 배우로는 이병헌이, 마누엘 가르시아 룰포는 멕시코 출신으로 기존 서부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안톤 후쿠아 감독은 미국 서부 개척 시대에 대한 방대한 자료 조사를 통해 실제 그 시대의 서부에는 전 세계에서 온 다양한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서부 영화를 만들어가기로 한 것. 이처럼 <매그니피센트 7>은 서부 영화의 대표적인 작품 <황야의 7인>의 클래식함에 제작진의 현대적인 재해석과 세련된 연출이 더해져 전세계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제 목 매그니피센트 7 원 제 The Magnificent Seven 수입 / 배급 UPI 코리아 감 독 안톤 후쿠아 출 연 덴젤 워싱턴, 크리스 프랫, 이병헌, 에단 호크 외 상 영 시 간 133분 관 람 등 급 15세 이상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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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15
  • 지도로 품은 위대한 뜻_영화 고산자
      지도로 품은 위대한 뜻_영화 고산자     지도가 곧 권력이자 목숨이었던 시대, 조선의 진짜 지도를 만들기 위해 두 발로 전국 팔도를 누빈 ‘고산자(古山子) 김정호’. 하나뿐인 딸 ‘순실’이 어느새 열여섯 나이가 되는지도 잊은 채 지도에 미친 사람이라는 손가락질에도 아랑곳 않고 오로지 지도에 몰두한다.   나라가 독점한 지도를 백성들과 나누고자 하는 일념 하나로 대동여지도의 완성과 목판 제작에 혼신을 다하는 김정호. 하지만 안동 김씨 문중과 대립각을 세우던 흥선대원군은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를 손에 넣어 권력을 장악하려고 하는데…               <고산자, 대동여지도>는 시대와 권력에 맞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도 ‘대동여지도’를 탄생시킨 지도꾼 ‘김정호’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나라가 독점한 지도를 백성들에게 돌려주고자 했던 고산자 김정호를 담아낸 <고산자, 대동여지도>는 원작 소설인 박범신 작가의 ‘고산자’를 토대로, 만인을 위한 정확한 지도를 만들고자 했던 김정호의 뜻을 좇는 동시에 영화적 상상력을 가미해 보다 드라마틱하게 완성되었다.    더는 잘못된 지도로 인해 목숨을 잃는 일을 없애고자 했던 의인(義人), 완벽하고 정확한 지도를 만드는 데 뜻을 굽히지 않았던 장인(匠人), 그래서 때로 외로운 길을 걸었던 고산자(古山子) 김정호의 모습은 쉽게 잊혀지지 않는 감동을 선사하고, 지도 한 장에 고스란히 담긴 대한민국 곳곳의 아름다운 절경은 그 자체로 감탄을 자아내며 가슴을 뛰게 만든다. 30여 년간 한국영화계를 이끌어온 강우석 감독에 의해 2016년 스크린으로 새롭게 완성된 고산자 김정호의 여정 <고산자, 대동여지도>는 대동여지도를 통해 만인을 향한 위대한 뜻을 품었던 지도꾼의 이야기로 올 추석, 관객들에게 가슴 벅찬 여운을 전할 것이다.         * 제목 고산자, 대동여지도   * 원작 고산자 (박범신 著)   * 감독 강우석   * 출연 차승원 (고산자 김정호 역) 유준상 (흥선대원군 역) 김인권 (바우 역) 남지현 (순실 역) 신동미 (여주댁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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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12
  • 앨리스의 기묘한 시간 여행_영화 거울 나라의 앨리스
    앨리스의 기묘한 시간 여행_영화 거울 나라의 앨리스             이제 이상한 나라로 돌아갈 시간! 모자 장수를 구하기 위한 앨리스의 스펙타클한 시간여행이 시작된다!   거친 바다를 항해하며 배의 선장으로 지내온 ‘앨리스’는 런던에 돌아와 참석한 연회에서 나비가 된 ‘압솔렘’을 만나게 되고, 거울을 통해 이상한 나라로 돌아가게 된다.   그 곳에서 앨리스는 ‘하얀 여왕’을 만나 위기에 처한 ‘모자 장수’의 얘기를 듣게 되고 ‘시간’의 크로노스피어를 훔쳐 과거로 돌아가 모자 장수를 구하려고 한다.   한편, 하얀 여왕에 의해 아웃랜드로 추방되었던 ‘붉은 여왕’ 또한 크로노스피어를 호시탐탐 노리고, 앨리스는 붉은 여왕과 시간으로부터 벗어나 모자 장수를 구하기 위한 스펙타클한 시간여행을 시작하게 되는데…         <거울나라의 앨리스>는 이상한 나라로 돌아가게 된 앨리스가 위기에 빠진 모자 장수를 구하기 위해 과거로 시간여행을 떠나면서 겪게 되는 어드벤처를 그린 판타지 블록버스터이다. 전작에서 연출을 맡았던 팀 버튼이 이번에는 제작을 맡아 디즈니와 놀라운 시너지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작품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정글북> 등 디즈니 클래식을 실사화한 디즈니 라이브 액션 시리즈의 일환으로, 최첨단 시각효과를 통해 상상 속 세계와 매력적인 캐릭터들, 시공간을 넘나드는 시간여행을 실제처럼 구현해냈다.   루이스 캐럴이 1865년 출간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소설을 바탕으로 디즈니는 1951년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만들었고, 2010년에는 팀 버튼에게 연출을 맡겨 기발한 상상으로 가득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세상에 공개했다. 실사 촬영과 모션 캡처 기술 등이 결합되어 3D로 선보인 이 영화는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고, 속편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마침내 2016년 <거울나라의 앨리스>가 탄생하게 되었다. 이 영화의 원작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이어 1871년 발표된 루이스 캐럴의 동명 소설로, 소설 속에 담긴 놀라운 상상력은 독자들을 매혹시키기에 충분했다.   <거울나라의 앨리스>는 원작의 스토리를 따라갔던 전편과 달리, 원작을 바탕으로 시간여행 소재를 새롭게 접목시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캐릭터들의 숨겨진 모습과 사연 등 풍성한 이야기를 만들었다. 이에 대해 팀 버튼은 “얼마든지 새로운 해석이 가능해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었다. 색다른 느낌으로 관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라며 자신감을 표했다. 영화의 연출은 전편보다 좀더 가볍고 유쾌한 영화를 만들기 위해 <머펫 대소동>의 제임스 보빈에게 맡겨졌다. 팀 버튼은 “비슷한 톤을 유지하되 다른 시각으로 이야기를 풀어갈 수 있는 감독이 필요했다. 제임스는 똑똑하고 에너지가 넘치며 스토리와 캐릭터들을 통해 가고자 하는 분명한 비전이 있는 감독이다. 그리고 그것은 매우 훌륭했다”고 극찬해 기대감을 높인다.   시간여행을 중심으로 시공간을 넘나드는 모험과 캐릭터들의 풍성한 스토리로 더욱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온 <거울나라의 앨리스>는 전 세대가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판타지 블록버스터로 롤러코스터 같은 짜릿함을 선사할 것이다.   [INFORMATION] 제목 | 거울나라의 앨리스 원제 | Alice Through the Looking Glass 감독 | 제임스 보빈 제작 | 팀 버튼 수입/배급 |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러닝타임 | 112분 등급 | 12세 관람가 개봉일 | 2016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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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6
  • 적과 동지 사이_영화 밀정
    적과 동지 사이_영화 밀정         192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인 출신 일본경찰 이정출(송강호 扮)은 무장독립운동단체 의열단의 뒤를 캐라는 특명으로 의열단의 리더 김우진(공유 扮)에게 접근하고, 한 시대의 양 극단에 서 있는 두 사람은 서로의 정체와 의도를 알면서도 속내를 감춘 채 가까워진다. 출처를 알 수 없는 정보가 쌍방간에 새어나가고 누가 밀정인지 알 수 없는 가운데, 의열단은 일제의 주요 시설을 파괴할 폭탄을 경성으로 들여오기 위해, 그리고 일본 경찰은 그들을 쫓아 모두 상해에 모인다.              ‘밀정’이란 단어는 남의 사정을 은밀히 정탐하여 알아내는 자를 뜻한다. 서구적 개념인 스파이, 첩자 등의 단어가 생기기 전인 일제강점기 당시 일제 경찰은 독립운동 세력의 내부에 끊임없이 밀정을 심었고, 항일 인사들 사이에서도 변절자가 나오는 등, 이념과 체제의 대립인 냉전시대가 드리운 것보다 더 짙은 그늘이 나라를 잃은 같은 민족 사이에 자리하고 있었다. 그리고 항일과 친일 사이, 경계선에 선 인물들은 누가 적이고 동지인지 알 수 없는 모호함 속에서 서로를 의심하고 교란했다. <밀정>은 나라를 잃은 암울한 시대였으나 동시에 서양 문물이 들어오던 역동적인 시대였던 이중적 의미를 가진 1920년대를 배경으로, 조선인 출신일본 경찰로 친일을 선택한 인물‘이정출’과 그가 작전 대상으로 삼게 된 항일무장독립운동 단체 의열단의 새로운 리더 ‘김우진’을 큰 축으로, 이들 사이 펼쳐지는 암투와 회유 작전을 그린다. 이념이 민족을 남과 북으로 갈라놓기 전, 외세에 의해 이미 첩보전의 토양이 싹 튼 비극적인 시대, 드라마틱했던 일제강점기를 택한 <밀정>은 늘 새로운 장르를 한국 관객에게 소개했던 김지운 감독답게, ‘밀정’이란 인물의 정체성 자체에 내재한 서스펜스와 긴박한 사건 전개가 압권인 스파이 영화의 장르적 쾌감을 선보인다. 그리고 나라를 잃은 비극적인 시대, 경계선 위에서 외줄 타듯 살아갔던 인물들의 내면을 쫓아가는 역동적인 드라마 속으로 관객을 인도한다.   제목 밀정(The Age of Shadows) 감독 김지운 출연 송강호, 공유, 한지민, 엄태구, 신성록 외 제공 워너브러더스픽쳐스 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작 영화사 그림㈜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공동제작 ㈜영화사 하얼빈 크랭크인 2015년 10월 22일 크랭크업 2016년 3월 31일(105회차) 개봉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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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2
  • 이중에서 우리집을 찾아봐_우리집
    이중에서 우리집을 찾아봐_우리집 카슨 엘리스 (지은이) | 이순영 (옮긴이) | 북극곰 | 2016-08-12 | 원제 Home (2015년)        캐나다 출신으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카슨 엘리스의 첫 번째 창작 그림책으로,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집을 간결하고 우아한 그림으로 완성한 논픽션 그림책이다. 출간 이후 10개국으로 수출되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2015년에는 미국 페어런츠 초이스 재단에서 수여하는 페어런트 초이스 어워드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우리집>은 수많은 집을 담은 일종의 논픽션 그림책이다. 카슨 엘리스가 창조한 세계는 현실과 판타지가 섞여 있다. 말이 뛰노는 한가로운 시골집이 있는가 하면, 해마를 탄 기사가 돌아다니는 바닷속 궁전도 있다. 연기가 뿜어져 나오는 도시에 아파트가 있고, 별이 쏟아져 내릴 듯한 우주에 유리 돔으로 만든 집이 있다. 카슨 엘리스는 현실과 비현실을 넘어 다양한 집을 표현해냄으로써 우아하고 멋진 그림책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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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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