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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5급 팀장급 인사발령(2020.01.21일자)
    [아이디위클리]5급 팀장급 인사발령(2020.01.21일자)
    • 서울·경기
    2020-01-21
  • 김용 예비후보, ‘신(新) 중장년 활력도시 조성’... 제2호 공약 발표
      [아이디위클리]제21대 총선 김용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분당구갑)가 ‘제1호 공약’인 ‘마음주치의제’에 이은 ‘제2호 공약’으로 ‘신(新) 중장년 활력도시 조성방안’을 제시했다. ‘공익적 일자리’ 연계 등을 통해 50~60대 중장년층들이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분당지역을 ‘중장년 일자리 창출 모범도시’로 조성해 나가겠다는 계획으로, 은퇴자들의 연륜 및 경험도 활용하고 중장년층 일자리도 확대하는 등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김 예비후보의 야심찬 구상이 담겼다. 이와 함께 김 예비후보는 분당지역의 고질적인 주거문제 해결을 위한 ‘분당 재건축 마스터플랜 수립’ 방안과 경기 남부권 교통거점 육성을 위한 ‘도시공항터미널 유치’ 공약 등‘대한민국의 중심, 분당판교시대 개막’이라는 목표 실현을 위한 ▲주거환경 ▲교통 ▲교육문화 ▲복지 ▲산업경제 일자리 등 ‘5대 분야’ 정책 목표를 소개했다. 김용 예비후보는 20일 오전 11시 판교스타트업 캠퍼스 다목적홀에서 언론인과 시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정책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구상을 밝히고, 본격적인 ‘정책선거전’의 포문을 열었다. 김 예비후보는 분당 지역의 과거와 현재 당면한 문제 등에 대해 간략하게 언급한 뒤 “분당과 판교는 성장과 정체의 갈림길에 있다”라며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대한민국과 성남시 분당구의 미래를 설계하겠다”라며  ▲주거환경 ▲교통 ▲교육문화 ▲복지 ▲산업경제 일자리 등 ‘5대 분야’로 구성된 정책목표를 차례로 소개했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제2호 공약’이자 대표적인 복지 분야 정책으로 ‘신(新)중장년 활력도시 조성방안’을 제시했다. ▲공익적 일자리 연계를 통한 취업 확대 ▲5060세대를 위한 전용공간 조성 ▲재능기부 프로그램 활성화 ▲창업교육 및 재취업 프로그램 운영 ▲동아리 및 가족 건강프로그램 확대 등을 추진함으로써 은퇴한 중장년층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으로 ‘100세 시대,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는 김 예비후보의 정책 의지가 반영됐다. 김 예비후보는 분당 갑 지역 내 50~60대가 지역 전체 인구의 4분의 1 수준인 6만5,000여명 수준에 달하는 점을 고려해 중장년층을 위한 정책을 ‘제2호 공약’으로 내세우게 됐다고 설명했다. 대표적인 주거환경 분야 정책으로 1기 신도시를 대표하는 분당 아파트의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분당 재건축 마스터 플랜’ 수립 방안도 제시됐다. 향후 5년 내에 10만여 가구에 달하는 노후주택들의 재건축연한(30년)이 도래하는 점을 고려, ‘2035년 도시기본계획’에 입각한 성남시 분당 정비계획이 조기에 수립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안전진단에서부터 재건축 절차가 마무리되기까지 최대 20년의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한걸음 앞서 ‘분당 리빌딩’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는 김 예비후보의 의지가 반영됐다. 이와 함께 향후 조성될 예정인 백현 MICE 클러스터 내에 ‘도심공항버스 터미널’을 유치하겠다는 공약도 소개됐다. 도심공항버스 터미널 유치를 통해 백현동 일대를 경기남부권역의 광역교통의 요충지로 조성함으로써 판교테크노밸리 기업들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은 물론 1,000명의 신규 일자리도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지하철역 유치를 통한 분당지역 교통문제 해결방안, 세계 최대 규모의 E스포츠 전시회 유치방안, 성균관대학교 및 카이스트의 창업 및 교육 연구기간 유치 방안 등 각 분야 전반에 걸친 공약도 차례로 제시됐다. 김 예비후보는 “주거환경, 교통, 교육문화, 복지, 산업경제 일자리 등 5개 분야 정책들은 상호 연동된 것으로 상호간 시너지가 창출될 때 비로소 도시 모멘텀의 틀이 갖춰지고 빛을 발할 수 있다”라며 “집을 짓는 목수의 마음으로 ‘대한민국의 중심, 분당판교시대’를 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은 제21대 총선을 유권자들이 후보자들의 정책을 보고 투표에 참여하는 ‘정책선거전’이 되도록 해야 한다는 김용 예비후보의 정책 의지에 따라 마련됐다. 김 예비후보는 앞으로 자신의 SNS 등을 통해 이날 발표한 ‘5대 분야’ 정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소개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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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김용 예비후보, 청소년 ‘마음주치의제’ 1호 공약 제시
    [아이디위클리]4월 15일 치러지는 21대 총선 성남 분당갑에 도전장을 던지 김용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청소년들이 학교 내에서 심리상담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는 ‘제1호 공약’을 내걸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1일, 김용 예비후보가 SNS를 통해 자신의 1호 공약을 ‘마음주치의제’라고 밝혔다. ‘마음주치의제’는 학교 내에 학생들의 심리상담은 물론 관찰과 치료까지 담당할 수 있는 전담인력을 배치, 집중적인 관리를 통해 입시 스트레스 등에 시달리는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만들어준다는 내용이다. 국내 청소년 자살률이 ‘세계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변변한 대책이 없는 실정에서 김용 예비후보의 ‘마음주치의제’는 신선하면서도 실용적인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의료 접근성 개선을 통해 치료가 필요한 학생들에게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민선 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대표적인 ‘가성비’ 보건의료 정책으로 손꼽히는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와 맥을 같이하고 있다. 김용 예비후보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심리적으로 불안한 학생들이 상당수로 이를 방치할 경우 학생의 장래에 큰 지장을 초래하는 것은 물론 심리적 불안이 악화될 시 자해, 자살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지역의사협회나 대형병원 등 보건의료기관과 성남시가 협약을 맺어 학생들이 심리적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탁진술 성남 금융고 교감 선생님의 제안에 깊이 공감한다.”고 밝혔다. 이어 “청소년 심리치료는 지역차원의 협약, 연대를 뛰어넘어 국가 주요정책사업으로 진행돼야 한다.”며 “아동청소년기의 심리적인 치유는 자살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존중받는 자아를 위하고, 사회적 인간으로 키워내기 위한 우리사회의 책임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예비후보는 “국가는 아이들의 행복한 삶을 책임질 의무가 있으며, 국민의 생명권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돌보고 생명을 지키는 것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돌보는 것이다. 더 다듬고 준비해서 공약으로 잘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는 지속적인 현장방문과 지역주민들과의 소통 및 대화를 통해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경기도 대변인과 분당 판교지역 시의원을 역임하면서 경기지역화폐, 이국종 교수와 함께한 24시 닥터헬기, 청정계곡 정비사업 뿐 아니라, 분당지역의 굵직한 현안을 처리하는 등 경기도와 성남시의 대표적인 정책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행정력’과 ‘실천력’, ‘지역현안의 높은 이해도’를 두루 갖춘 후보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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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 21대 총선-분당갑]자유한국당 예비후보 4명 등 혼조세... 공천경쟁 뜨겁다!
      [아이디위클리]2020년 4월, 21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 가운데 경기 성남 분당갑지역이 혼조세 양상을 보이고 있다. 26일 현재 자유한국당 4명 등 총 5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고, 김용 전 경기도 대변인과 재선을 노리는 김병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자유한국당에선 분당갑당협위원장인 윤종필 국회의원(비례대표), 박정오 전 성남시 부시장, 방성환 전 경기도의원, 유정 전 LH공사 인력개발부장이 출마표를 냈다. 윤 의원은 2017년 보수 텃밭이었던 분당갑에 내려와 2020년 총선을 겨냥해 터를 다져왔다. 당협위원장으로서 각종 지역행사는 물론 판교공공임대 분양전환 등 굵직한 이슈에 적극적인 입장을 보여왔다. 지역구를 일찌감치 선점한 만큼 고흥길, 이종훈 의원 이후 분당갑 탈환 명분과 현직 여성 후보라는 강점에서 우위가 점쳐지고 있다. 이에 윤종필 의원보다 일찍 성남과 인연을 맺으며 성남시장에 2014년 2018년 두 차례 도전장을 낸 박정오 전 성남시 부시장이 고심 끝에 총선 출마로 선회했고, 2018년 성남시장 출마선언을 한 바 있는 방성환 전 도의원도 가세했다. 아울러 LH공사에서 잔뼈가 굵은 유정 성남광역권 도시재생연구소 대표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공천 경쟁에 불을 지피고 있다. 현역 50% 물갈이와 현역 3분의1 컷오프, 청년·여성 가산점 대폭 확대 등 공천 쇄신에 나선 자유한국당의 공천전략에 따라 희비가 가려질 걸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은 현 김병관 국회의원을 공천에서 제치고 분당갑을 지켜내려는 대항마들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성남시의원 재선 출신인 김용 전 경기도 대변인은 지역 밀착도 측면에서 2016년 전략공천으로 분당갑에 입성한 김병관 의원에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다.   한 때 분당갑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을 맡으며 다져온 조직력과 ‘이재명의 남자’로 불리기까지 대통령선거와 경기도지사선거 그리고 도 대변인으로서의 풍부한 경험이 강점으로 꼽힌다. 지난 15일 북콘서트에 이어, 23일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본격적인 조직 정비에 나선 분위기다. 일찌감치 출마선언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김찬훈 (사)신규장각 분당판교미래전략연구소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19대 대선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조직본부 국가지식재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거쳤다. 오는 1월 13일 분당 메종드베르에서 ‘다시보는 일본, 일본인’, ‘시니어 라이프’ 두 권의 책으로 북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김병관 의원은 초선답지 않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전국청년위원장,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 등 중앙 정치권에서 굵직한 입지를 다져왔다. NHN 게임스 대표이사, 웹젠 이사회 의장 등 게임계의 롤모델로, 공직자 재산 2천7백여 억원(1위)으로 전국적 인지도에선 비교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일반여론조사 50%와 권리당원 50%로 예상되는 공천 경쟁에서 더불어민주당 표심은 누구를 지목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 사진 - 김병관, 김용, 김찬훈, 윤종필, 박정오, 방성환, 유정 (왼쪽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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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6
  • 임정미 성남시의원 “경로식당 식자재는 관내 전통시장에서 구입”
      [아이디위클리]의정활동을통해 성남시에서 지원되는 경로당 부식비 대부분이 서울 소재 재래시장 등에서 소비된다는 사실을 파악한 임정미 성남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광·은행·중앙동). 이후 지역구 내 은행종합사회복지관과 전통시장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그 결과, 20일 중원구청 소회의실에서 은행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종규)과 남한산성시장상인회(회장 조용준), 은행시장상인회(회장 송수환) 간 ‘지역상생 발전을 위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MOU가 체결됐다. MOU는 ‘노인복지 증진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은행종합사회복지관은 경로식당 운영에 필요한 식자재를 인근 전통시장에서 구입하고, 전통시장은 품질 좋은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임정미 의원은 MOU 체결 후, “흔쾌히 지역사회 공헌에 뜻을 함께 해주신 김종규 관장님과 조용준, 송수환 상인회장님께 감사하다”며, “관내 전통시장을 통한 식자재 구입이 성남시 전체 경로식당으로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조용준, 송수환 상인회장은 “은행종합사회복지관과 MOU 체결에 적극적인 관심과 도움을 주신 임정미 의원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은행종합사회복지관은 내년 2월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5월 정식개관 예정이며, 경로식당 이용 최대인원은 150명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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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4

서울·경기 검색결과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막아라!...도, 긴급대책회의 열고 선제적 대응 나서
     [아이디위클리]경기도는 20일 국내에서 첫 중국 우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 대책회의를 여는 등 선제적 조치에 들어갔다. 도는 이날 오후 김희겸 행정1부지사 주재로 시군 부단체장 긴급 영상회의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환자 발생에 따른 경기도와 시‧군의 조치현황 등의 정보를 공유하고, 설 연휴(1.24~27), 중국 춘절(1.24.~30.) 대비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희겸 부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지난 메르스 사태 등을 감안했을 때 감염병 관리는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면서 “개인의 생명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으며 사회 불안감 확산, 경제적 타격까지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문제인 만큼 도내 유입 차단을 위한 초기 대응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김 부지사는 “설 연휴가 다가오고 있는 만큼 추가 확산을 사전에 방지하는게 최우선”임을 강조하며 “해당 시·군에서는 단계별 비상조치와 능동적 감시를 포함한 적극적 대응에 특히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대책반’을 즉시 가동하고, 시·군별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감시와 대응 강화에 나선다. 이와 함께 경기도홈페이지 등을 통해 예방수칙과 행동요령 등을 도민에게 신속하게 전파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번 확진 환자는 중국 국적의 35세 여성(중국 우한시 거주)으로 입국자 검역*하는 과정에서 발열 등 증상이 있는 환자를 검역 조사하여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분류하고,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으로(인천의료원)을 이송하였으며, 질병관리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시행하여 20일 오전 확진환자로 확정했다. * 항공편명 : 중국남방항공 CZ6079, 2020.1.19. 12:11** 판-코로나바이러스 PCR검사 양성, PCR 산물을 유전자 염기서열분석하여 확진 특히, 검역단계에서 확인되어 지역사회 노출은 없는 상황으로 항공기 동승 승객과 승무원 등 접촉자는 관할 보건소에 통보하여 능동감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 마지막 접촉일로부터 14일 동안, 1일, 2일, 7일째 유선 연락하여 발열, 호흡기 증상 여부를 확인하고, 의심증상발생시 격리 및 검사 시행 경기도 관계자는 중국 우한시를 방문하는 도민들에게 “현지에서 야생동물 및 가금류 접촉을 피하고, 감염위험이 있는 시장과 의료기관 방문 자제와 함께 호흡기 유증상자(발열, 호흡곤란 등)와의 접촉을 자제해야 한다”면서 “귀국 후 14일 이내 발열,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하기 전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나 관할 보건소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보건 당국은 감염증 확진 환자 발생에 따라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 서울·경기
    2020-01-21
  • 경기도, 5급 팀장급 인사발령(2020.01.21일자)
    [아이디위클리]5급 팀장급 인사발령(2020.01.21일자)
    • 서울·경기
    2020-01-21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청년기업인과 간담회 개최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이 새해를 맞아 청년기업인들의 현장을 직접 찾았다. 염종현 대표의원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20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를 방문하여 입주 청년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경자년 새해를 맞아 청년기업인들의 경영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지상 8층 건물 2개동, 5층 건물 1개동 규모의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는 2016년 3월 문을 연 이후 예비 창업가들의 창업과 제품제작, 투자유치, 해외진출 지원 등 경기도 대표의 창업허브로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대표단 외 조광주 경제노동위원장, 성남지역 도의원들이 참석했고, ㈜실크로드소프트 윤정일 대표를 비롯한 스타트업 캠퍼스에 입주한 청년기업인들이 함께 했다. 염종현 대표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새해 청년기업인들의 열정과 창의성이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불꽃처럼 타오르기 희망한다”면서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이야기들을 더불어민주당의 정책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실크로드소프트 윤정일 대표는 “OECD국가 중 창업 3년 이후 생존율이 매우 낮은 국가가 우리나라다. 가능성 있는 기업들 중에서도 적지 않은 수가 폐업하고 있는 실정이다.”면서 “창업 장려뿐 아니라 지속적인 경영지원 및 육성을 통해 생존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어야 한다”고 체계적인 지원정책을 요구했다. 또한 “연말과 연초에 많은 기업들이 자금상환의 문제에 봉착한다”며 기술력이 있으나 자금력이 약한 기업들에 대한 대책도 부탁했다.더불어민주당 대표단은 간담회를 마친 뒤 판교 스타트업에 입주한 기업들을 시찰하면서 청년들이 기업을 경영하면서 맞닥뜨리는 어려움에 대해 귀를 기울였다. 한편 경기도는 경기도 창업플랫폼, 지역맞춤형 경제활성화, 공모사업인 스타트업 캠퍼스 창업교육 등 청년창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펼치고 있다.
    • 서울·경기
    2020-01-20
  • 경기도, 빅데이터 플랫폼 경기지역경제포털 오픈
    [아이디위클리]경기도가 지역경제 활동으로 얻어진 데이터를 자유롭게 열람하고 활용할 수 있는 ‘경기지역경제포털(ggdata.kr)’ 서비스를 21일 오픈한다. 이 서비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데이터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국가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가 12개 전문기관과 함께 지난 5개월 간 협업해 구축했다. 경기지역경제포털에는 생산, 소비, 일자리 등 각 분야의 데이터가 모여 있어 지역경제의 데이터 발굴과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지역화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소비 트렌드 분석 결과는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마케팅과 상품개발 등에 활용할 수 있고, 소상공인의 활동 분석은 정책개발과 금융상품 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면 코나아이(주)에서 제공하는 경기지역화폐 결제데이터는 경기도 소상공인 매출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수립에 활용하고 한국기업데이터(주)의 국내기업 신용·생산 정보 관련데이터는 지역 경제 현황 분석 및 위기 예측에 활용할 수 있다. 또 ㈜더아이엠씨의 비정형 기업평판 데이터를 활용하면 위기 기업의 발굴, 기업마케팅 전략에 필요한 알고리즘 개발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일자리 관련 데이터,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 관련 데이터, 경기콘텐츠진흥원의 경기인구 관련 분석데이터, 국토연구원의 국내지역단위 공간데이터,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뿌리기술 원천데이터, 한양대학교의 유튜브 콘텐츠별 이용현황 등 다양한 데이터가 제공된다. 경기지역경제포털의 검증된 데이터 중 일부는 무료로 제공되어 누구나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프리미엄 데이터는 합리적으로 책정된 가격에 유료로 거래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지역경제포털(ggdata.kr) 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그동안 경기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사업 공모에 참여, 혁신성장을 위한 ‘지역경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이란 주제가 선정돼 지난해 국비 44억 원(3년간 최대 125억 원)을 지원 받아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해왔다. 여기에는 자체 공모를 거쳐 12개 기관이 협업했다. ((주)아임클라우드, 네이버비즈니스 플랫폼(주), 코나아이(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한국기업데이터(주), ㈜더아이엠씨,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일자리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한양대, 국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임문영 미래성장정책관은 “경기지역경제포털은 지역경제 데이터를 열람, 거래, 활용할 수 있는 지자체 유일의 종합 사이트로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생태계 조성과 데이터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서울·경기
    2020-01-20
  • 로타바이러스, RSV 감염증 발생주의... 산후조리원 등 예방·관리 강화 당부
    [아이디위클리]경기도는 신생아~영유아기에서 로타바이러스 및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espiratory syncytial virus, RSV) 감염증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산후조리원, 신생아실, 영유아 보육시설 등에서 집단발생 예방을 위한 감염병 예방·관리를 강화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로타바이러스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증은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한겨울에서 초봄까지 발병이 지속되고 감염된 사람과의 접촉이나 호흡기 비말을 통해 쉽게 전파되기 때문에 철저한 예방·관리가 필요하다. 도내 표본 감시기관의 신고 현황에 따르면, 특히 최근 4주간(2019년 50주차~2020년 1주차) 로타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된 환자 수는 총 57명이며 그 중에서 0~6세가 36명으로 63%, RSV 감염이 확인된 환자 수는 총 1,033명으로 0~6세가 951명으로 92%의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추가 감염 및 발생을 막기 위해 ▲신생아 접촉 전᭼후 손씻기 등 예방 및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수칙 준수 ▲로타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구토물 처리 시 적절한 소독약품 및 소독방법을 지켜서 소독 실시 ▲호흡기 증상이 있는 직원이나 방문객 출입 제한 등 집단 시설의 철저한 환경 관리 등을 당부하였다. 또한 증상이 있는 영유아는 격리조치 및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줄 것을 강조하였다. 도 관계자는 특히 로타바이러스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증상 발생 후 약 1주간 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배출되는 이유로 전염력이 높은 만큼 확진을 받았거나 역학적 연관성이 높은 경우, 반드시 증상이 없는 아이들과 구분해 격리 조치하고 철저히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서울·경기
    2020-01-17
  • 일본의 창지개명(創地改名), “경기도가 바로 잡아가겠습니다”
    [아이디위클리]경기도가 도내 398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일제강점기 당시 명칭 변경 여부를 조사한 결과, 이 중 40%인 160곳이 당시 고유의 명칭을 잃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일제는 우리 고유의 정서와 의식을 말살하고자 창씨개명 뿐만 아니라 창지개명도 했던 것이다. 일본은 일제강점기에 식민 통치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1914년 대대적으로 행정구역을 개편하고 우리나라 지명을 변경했다. 이 시기 전국 330여개 군이 220개 군으로 통합됐고, 경기도는 36개에서 20개 군으로 축소됐다. 도는 이번 조사에서 한국학중앙연구원 동아시아역사연구소에서 2011년 발간한 ‘경기도 역사 지명사전(京畿道 歷史 地名事典)’에 수록된 읍․면․동의 지명 변천사를 분석대상으로 정의하고, 관련 정보를 범주형 자료로 처리한 후 계량적 분포를 살폈다. 분석에는 전문여론조사 기관인 ㈜케이스탯리서치가 협조했다. 그 결과 과거 지명이 현재까지 유지된 읍․면․동은 137곳(35%)이고, 해방 전이나 해방 후를 포함해 지명이 변경된 읍․면․동은 228곳으로 분석됐다. 특히 일제강점기 일제가 변경한 읍․면․동 지명은 160곳으로 전체의 40%나 됐다. 그 외에 일제강점기 이전 또는 해방이후 행정구역 통합․분리 조정으로 변경된 읍․면․동은 68곳(17%)이었고, 33곳(8%)은 신규 행정구역이었다. 일제강점기에 일본이 경기도 전체 지명의 절반에 가까운 우리 고유의 읍․면․동 이름을 변경한 것이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두 지명에서 한 자씩 선택해 합친 ‘합성지명’이 121곳으로 가장 많았다. 대표적인 ‘합성지명’ 사례로 성남시 서현동이 해당되는데,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일제는 둔서촌, 양현리, 통로동 등을 병합하면서 한 글자씩 따 서현동으로 변경했다. 수원시 구운동, 성남시 분당동, 용인시 신갈동, 화성시 매송면 등도 두 곳 이상의 지명을 합성해 만든 지명이다. 일제가 식민 통치의 편리성을 위해 숫자나 방위, 위치 등을 사용해 변경한 사례도 29곳이나 됐다. 광주시 중부면과 연천군 중면이 이에 해당되는데, 광주시 중부면은 1914년 군내면과 세촌면을 통합하면서 방위에 따른 명칭인 중부면으로 개칭됐고, 연천군 중면은 연천읍치의 북쪽이었던 북면을 ‘연천군의 중앙에 위치한다’하여 중면으로 개칭됐다. 일제가 기존 지명을 삭제한 후 한자화 한 지명은 3곳이었다. 부천시 심곡동이 대표적으로, 일제는 1914년 조선시대 고유지명인 먹적골, 벌말, 진말을 병합하면서, 심곡동(深谷洞)으로 변경했다. 심곡은 원래 토박이말로 ‘깊은 구지’라는 뜻이다. 지명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우리의 향토 정서가 왜곡된 사례도 있었다. 안성시 일죽면이 대표적인데, 일제는 1914년 죽산군을 폐지하며 남일면, 남이면, 북일면, 북이면, 제촌면을 안성군의 죽일면으로 만들었으나, 듣기에 따라서는 욕이었기 때문에 죽일면은 결국 이듬해 일죽면으로 변경됐다. 이 외에도 현재는 문제없으나 일제 당시 일본식으로 개칭됐던 사례도 있었다. 일본이 시가지 지명에 일본 도시에 붙이는 ‘정(町 마치)’을 붙였던 것인데, 수원시에 11곳이 있었다. 그 예로 조선시대 고등촌이었던 수원시 고등동은 1914년 고등리가 되었다가 1936년 일본식 명칭인 고등정(高等町)으로 개칭됐다. 수원시 매교동, 매산동, 영화동, 우만동, 인계동, 지동 등도 모두 일제강점기에 ‘정(町 마치)’을 붙였었다. ‘경기도 역사 지명사전’ 발간에 참여한 정치영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는 “우리 조상들은 골짜기를 가장 이상적인 마을의 입지로 생각해서 마을 이름에 골짜기를 의미하는 ○○골, ○○곡(谷), ○○동(洞), ○○실 등을 많이 붙였으나, 이런 고유 지명들이 갈수록 사라지고 있다”며 “앞으로 지명(地名) 행정에 우리의 역사지명이 연구되고 반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곽윤석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반도체 수출규제 문제로 한일관계가 갈등국면에 놓인 이 시점에서 고유 지명이 사라졌던 역사적 치욕을 바라보며, 진정한 민족의 독립과 문화 창달의 과제가 여전히 남아있음을 느끼게 된다”며 “향후 경기도는 시․군과 긴밀히 협력하여, 사라지거나 왜곡된 우리의 고유 지명을 되찾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일제잔재 청산과 지역의 역사성·정체성 회복을 위해 현재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행정구역 명칭 변경 의사 여부를 수렴중이며, 향후 대상지가 확정되면 행정구역 명칭 변경을 통해 고유한 행정지명 복원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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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 박창순 도의원 ‘생활안전문화 정착 및 활성화 방안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박창순(안전행정위, 성남2)의원은 15일 경기도의회 제1간담회의실에서 ‘경기도 내 생활안전문화 정착 및 활성화 방안 연구’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연구책임의원인 박창순 의원을 비롯해 연구수행기관인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 경기도, 경기도의회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와 경기도 내 31개 시·군에서 각각 추진하고 있는 안전문화 활성화 관련 사업과 정책 추진 현황을 분석하여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정책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추진된다. 최종보고회 발표를 맡은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 김일 박사는 “이번 연구는 경기도 내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경기소방재난본부 생활안전 및 재난예방 조직을 중심으로 하는 구체적 실천 방안을 제시하였고, 생활안전문화 활성화를 위한 관련 조례 개정을 제안하였다”고 말했다. 박창순 의원은 “우리 사회에는 수많은 안전사고들이 발생하고 있다. 안전사고들이 발생할 때마다 재발방지 대책들을 쏟아내고 있지만 여전히 안전사고 가 끊이지 않고 있음은 사고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다” 라며 “이제는 보다 안전한 사회, 안전한 국가를 만들기 위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안전문화운동을 추진하고 안전문화를 정착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제시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과 관련 조례 정비 등을 토대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안전문화정착을 위한 정책방안을 마련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현장중심‧정책중심 의회 구현을 위해 경기도 현안사항을 중심으로 한 총 30여 건의 정책연구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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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경기도 자율주행 핵심 기술, 세계의 주목을 받다
      [아이디위클리]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이 세계 최대 IT·융합기술 전시회인 ‘CES2020’에 참가해 자율주행 핵심 기술을 선보이고, 도내 자율주행 혁신 기업들의 세계시장 진출 물꼬를 텄다. 차세대융합기술원 경기도자율주행센터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0’에 참가하여 샌즈 엑스포(Sands Expo) 1층 G홀 유레카 파크(6개, Eureka Park)와 일반관(2개)에 총 8개 규모의 전시부스를 운영했다. 경기도 유일의 R&D 전문 연구기관인 융기원은 8곳의 입주기업과 함께 ‘CES 2020’ 유레카 파크에서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모라이) ▶자율주행 정밀지도·공간정보 소프트웨어(모빌테크) ▶딥러닝 기반 주행상황 인지모델(에이모) ▶V2X 차량 및 기지국 시스템(웨이티즈) ▶자율주행차 센서(비트센싱) ▶제로모빌리티 및 제로셔틀(경기도자율주행센터) 등 6가지 분야를 선보였으며 ▶자율주행용 라이다 센서(에스오에스랩) ▶라이다 소프트웨어 솔루션(서울로보틱스) 등 2가지 분야는 일반관에서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 공개한 기술들은 자율주행 분야에서 중요한 핵심기술들로, 세계 유수 기업들의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이에 따라 각국 자율주행 분야 협회 및 기업 등의 컨퍼런스 초청이 잇따랐다. 특히, 자율주행 차량용 레이더 기업인 ㈜비트센싱은 자체 개발한 ‘트래픽 레이더’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선정한 ‘CES2020 혁신상’을 수상했다. 스마트시티 분야 혁신 제품으로 선정된 트래픽 레이더는 스마트 시티 인프라 구축을 위한 고정밀 실시간 교통정보 레이더 센서다. 해당 제품은 지난해 9월 한독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한 KGCCI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비즈니스 혁신 부문에 선정되기도 했다. 경기도자율주행센터는 이번 ‘CES 2020’에서 제로셔틀의 후속모델이자 자율주행으로 실내외 이동이 가능한 1인승 전기 모빌리티 ‘제로PM’을 선보여 많은 해외 참관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글로벌 고객과 투자자들의 생생한 반응을 느낄 수 있는 이번 CES 참가가 경기도의 선진화된 자율주행기술을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전시에 입주기업들이 참가해 혁신적인 기술을 알릴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융기원과 함께 자율주행 분야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작년 6월 경기도자율주행센터를 출범했으며, 운전자 없이 주행이 가능한 자율주행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차 ‘제로셔틀’ 개발과 스타트업의 실증 테스트 및 빅데이터 수집 등을 지원하고 있다.
    • 서울·경기
    2020-01-15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선거연령 만18세 하향 등 환영 논평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염종현, 이하 민주당)이 14일 선거연령 만 18세 하향을 비롯해 유치원3법, 지방이양일괄법, 검경수사권조정 관련 법률 개정안 통과에 대해 환영 논평을 냈다. 민주당은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도내 약 3만 5천명의 청소년들이 이번 4월 15일 국회의원 선거에 주권자로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게 됐다”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한 걸음 더 성큼 내딛게 됐다”고 평했다. 또한 “대한민국의 역사를 되돌아보았을 때 청소년들이 역사의 주역이 아니었던 적은 한 번도 없었다”며 “3.1 만세운동을 주도하다가 가혹한 고문에 쓰러진 유관순 열사의 나이는 당시 16살이었고, 민주화를 외치다 최류탄에 맞아 죽음을 맞이한 김주열 열사는 당시 고등학교 1학년이었다”고 짚었다. 나아가 “이제 학교와 지역사회는 청소년들이 정치에 대한 폭넓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며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은 「경기도교육청 학교민주시민교육 진흥 조례」, 「경기도민주시민교육조례」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민주시민으로서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어 “유치원 3법의 통과로 유치원 원비에 대한 투명한 회계처리를 통해 원장의 전횡과 부정을 막을 수 있게 되었고, 유치원의 부실 급식이 발생하지 않고 학교급식 수준의 급식시설과 위생관리 기준을 지키도록 감독할 수 있게 되었다”고 환영했다. 또한 “지난 9일 중앙정부의 사무를 지방으로 이양하는 소위 ‘지방이양일괄법’의 통과를 환영하며, 이 법의 통과가 중앙의 권한 및 사무를 단순히 지방에 이양하는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지방자치가 가능할 수 있도록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관련 법률안들을 국회가 조속히 통과시킬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도 지방자치를 획기적으로 확대시킬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이 국회에서 논의조차 되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자칫 사무만 이양하고 권한과 재정은 이양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을까 심히 우려스럽기도 하다”고 논했다.
    • 서울·경기
    2020-01-14
  • ‘수술실 CCTV’ 운영 1년여 촬영동의율 67%… 안정적 정착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병원에서 운영되고 있는 ‘수술실 CCTV’의 현재까지 운영 실적을 총 결산한 결과, 촬영 동의율이 67%인 것으로 집계됐다. 안성병원 첫 도입 당시 촬영동의율인 54%보다 13%p 높은 수치로, 수술실 CCTV가 도민들의 열렬한 지지 속에 정착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평가된다. 경기도는 지난 2018년 10월 1일부터 지난해 12월 31일까지 도내 6개 병원의 수술실 CCTV 운영 실적을 결산한 결과, 총 4,239건의 수술 가운데 2,850건에 대한 촬영이 이뤄진 것으로 집계돼 촬영동의율 67%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8년 10월 ‘전국 최초’로 안성병원에 도입된 이후 1달 간 운영 실적인 54%(수술건수 144건‧동의건수 78건)보다 13%p 높아진 수치다. 촬영동의율을 진료과별로 살펴보면 비뇨의학과(51%․231건 중 117건), 안과 (53%․ 17건 중 9건) 등 2개과를 제외한 ▲외과(72%) ▲정형외과(66%) ▲산부인과(72%) ▲이비인후과(72%) ▲치과(66%) 등 모든 진료과의 CCTV 촬영동의률이 60%를 상회한 것으로 집계됐다. 병원별로는 수원병원이 78%(533건 중 416건)로 가장 높았으며, 안성병원(71%‧1,719건 중 1,222건), 파주병원(65%‧873건 중 567건), 포천병원(65%‧544건 중 354건)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현재까지 CCTV 촬영 영상물 사본을 요청한 사례는 단 1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도는 의료사고 의심 등 명백한 사유 없이는 영상물이 사용될 일조차 없다는 것이 입증된 셈으로 의료계에 대한 불신조장, 환자 프라이버시 침해 등에 대한 우려는 ‘기우’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뒷받침하는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에 도는 영업사원 대리수술 등 무면허 의료행위와 수술실에서 벌어질 수 있는 각종 위법행위를 예방하고 환자의 알권리 및 인권 보호하기 위해 수술실 CCTV 확대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도는 지난해 말 포천병원과 여주공공산후조리원 신생아실에 CCTV 설치를 완료한 바 있다. 도는 올해 병원급 민간의료기관 10~12곳을 선정, 1개 병원 당 3,000만원의 수술실 CCTV 설치비를 지원함으로써 수술실 CCTV가 민간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수술실 CCTV는 환자에겐 알권리 충족과 인권을 보호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의료인에게는 신뢰관계를 회복시켜 의료사고 분쟁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면서 “전체 수술환자의 67%가 촬영에 동의한 것은 많은 국민들이 수술실 CCTV 설치를 원하고 있다는 의미로 평가된다”라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20-01-14

건강·청소년 검색결과

  • 분당 차병원 로봇수술 2000례 달성
      [아이디위클리]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원장 김재화)은 로봇수술 2000례를 돌파해 이를 축하하기 위한 기념식을 15일 개최했다.   분당 차병원은 단일기관 세계 최다 십이지장 경계성종양 로봇수술의 세계 학회 보고뿐 아니라 세계 최초 로봇 간·췌두십이지장 동시 절제 성공, 국내 최초 전립선암과 담낭암 동시 절제 수술 등을 선보이며 로봇수술의 새로운 치료 프로토콜을 제시하고 있다. 분당 차병원 로봇수술센터는 지난 2013년 11월 로봇수술기기 도입 후 2014년 비뇨의학과 박동수 교수팀이 국내 최초로 전립선암과 담낭암 동시 절제에 성공했다. 이후 전립선암과 정반대에 위치한 신장암·담낭암 등의 중복암 로봇수술을 성공했고 같은 해 외과 최성훈 교수팀은 세계 최초 간절제술을 요하는 담관낭종의 로봇수술에 성공하며 로봇수술의 새로운 술기를 선보였다.   2015년에는 국내 최초로 하나의 구멍을 뚫는 단일공 수술로 자궁과 담낭 동시 절제해 단일공 로봇수술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이어 2017년에는 세계 최초로 십이지장 팽대부 종양 환자의 췌장 보존을 위한 새로운 로봇 팽대부 절제술을 개발하고, 단일기관 최다 십이지장 종양 로봇수술 경험을 세계학회에 보고해 주목받았다.   또한 2018년 최고난이도 수술인 미만성담도암의 간·췌십이지장 동시 절제술의 로봇수술 성공, 2019년 췌장암, 담도암의 췌십이지장절제술(휘플수술)을 100% 복강경과 로봇수술로 성공적을 시행하면서 한국 로봇수술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분당 차병원 최성훈 로봇수술센터장은 “분당 차병원은 81세 환자의 거대(160g) 전립선암을 로봇수술로 성공적으로 치료하고 대부분 개복으로 하는 췌십이지장 절제술을 100% 복강경, 로봇수술로 하는 등 국내 최고의 로봇수술 기술을 가지고 있다”며 “로봇수술은 최첨단 기술의 집약체로써 정확하고 안전한 장점이 있으며, 무엇보다 환자의 빠른 회복을 돕는다.   특히, 암환자가 추가 치료를 지체없이 받을 수 있어 치료결과 향상은 물론 환자의 정신·육체적 건강상태가 수술 전 상태로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말했다. 이어 최 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질환 치료에 필요한 로봇수술 기법을 집중 연구하여 보다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분당 차병원은 오는 1월 31일 최신 기종의 다빈치 Xi시스템 로봇수술기기를 도입해 보다 다양한 질환의 로봇수술과 진료, 연구, 교육 등에 집중해 세계적인 로봇수술의 메카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20-01-16

경제 검색결과

  • ‘드론 비행장’, ‘스마트 기기’ 쏟아낸 ‘성남 밸리’가 기업환경 전국 1위
    [아이디위클리]규제 풀어 드론 비행장 만들고, 창업경연을 통해 ‘AI 활용 인체 장기 촬영기술’, ‘코드 없는 주방시설’ 등 스마트 솔루션이 쏟아졌던 경기도 성남시가 기업들이 뽑은 기업환경 1위지역으로 꼽혔다. 기업하기 가장 좋은 조례를 갖춘 지자체는 ‘경기 남양주시’가 2년 연속 꼽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8,800여개를 대상으로 한 ‘2019년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는 두 부문으로 이뤄졌다. 지자체의 행정업무에 대한 기업의 주관적 의견을 묻는 ‘기업체감도’와 조례환경을 객관적으로 평가한 ‘경제활동친화성’으로 나눠, 5가지 등급(S-A-B-C-D)을 부여하고 1위부터 228위까지 순위를 매긴다. ■ 기업체감도 조사결과 : 종합 1위는 혁신의 산실 ‘성남시’... 개선도 1위 ‘경북 군위군’경기 성남시는 기업체감도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서 75.9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비결은 ‘혁신 경쟁’이었다. 혁신의 산실 ‘판교 테크노벨리’엔 혁신 경연을 통해 올 한해만 10여개 혁신제품이 출시됐다. 신장‧간 등 인체장기의 크기를 AI로 측정하는 서비스, AI를 활용한 이미지 변경 솔루션, 와이어리스(wireless) 기술을 활용한 주방시설, 유리에 부착가능한 투명디스플레이 모듈 등이다. 또한, 성남시는 소재 56개 드론업체가 ‘서울공항’ 관제권 문제로 시험비행이 불가능하자 국토부‧공군 등과 협의해 전국 최초로 관제공역 내 드론시험 비행장을 조성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판교 밸리는 첨단산업을, 분당에는 성남형 바이오헬스 벨트를 조성해 아시아실리콘밸리로 도약하겠다는 성남시의 계획이 실제 성과를 이어졌다”며 “국내 최대 창업경연대회, 창업지원, 기술 고도화, R&D 지원 등 다양한 지원정책에 많은 기업들이 호응해줬다”고 평가했다. 이어 ‘민원처리 시스템 평가’에서 비교적 좋은 성적을 거둔 세종특별자치시(100점 만점에 75.3점), ‘규제 담당 공무원의 신속성  전문성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경기 파주시(74.8점), ‘지자체의 민원처리 시스템’ 평가에 경쟁력 보유한 부산 강서구(74.6점), ‘규제행정 행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가진 대구 북구(74.3점) 등이 2위에서 5위를 나란히 차지했다. 2019 기업체감도 조사결과에 따르면, S지역은 2곳(경기 성남 등), A지역 105곳(경기 파주 등), B지역 98곳(전북 정읍 등), C지역 23곳(경기 구리 등) 등으로 나타났다. 최하위 D를 기록한 지역은 한 곳도 없었다. 지난해 대비 체감도 순위가 가장 크게 오른 곳은 ‘경북 군위군’(219위→60위)이 뽑혔다. 군위군은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를 위해 총 114억을 긴급 수혈한 한편,  ‘찾아가는 정책설명회’를 개최해 군위농공단지 등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규제애로를 해결했다. 기업체감도 전국 평균점수는 70.7점으로 지난해(70.6점)와 비슷했다. 등급별로는 상위등급(S·A)이 107개로 지난해보다 2개 늘고, 하위등급(C)은 23개로 전년 대비 2개 줄었다.  ■ 경제활동친화성 : ‘경기 남양주시’ 2년 연속 종합 1위... 개선도 1위는 ‘경북 성주군’한국규제학회와 공동으로 조사한 경제활동친화성 부문에서는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경기 남양주시’가 100점 만점에 90.8점을 받았다. 비결은 공무원의 적극행정이었다. 남양주시는 2015년부터 매해 최상위권을 유지(3위→3위→15위→1위→1위) 중으로, 올해도 소재지역 기업애로 139건 중 128건을 해결했다. 남양주시는 식품업체 A사가 산업단지 입주요건에 맞지 않아 입주가 불가능하자 산업단지 계획을 변경했다. A사는 산업단지에 공장을 확충했고, 400억원을 투자해 100명의 일자리를 만들어 냈다. 남양주시는 50개사가 밀집한 공장밀집지역 일부 기업에 상수도 공급이 안돼 애로를 겪자 상수관로 설치공사를 전격 단행하기도 했다. 이어 경기도 이천시(100점 만점에 90.6점), 경남 하동군(90점), 전북 익산시(89.3점), 전북 완주군(88.3점) 등이 2위에서 5위를 나란히 차지했다. 2019 경제활동친화성 평가결과에 따르면, S지역은 172곳(경기 남양주 등), A지역 54곳(전남 영암 등), B지역 2곳(경기 오산 등) 등으로 나타났다. 하위등급 C와 D를 기록한 지역은 한 곳도 없었다. 친화성 지표인 59개를 가중평균한 값이 최근 몇 년간 절대적으로 상승했다는 의미다. 지난해 대비 경제활동친화성이 가장 크게 개선된 곳은 ‘경북 성주군’(214위→118위)이었다. 성주군은 3D프린터 핵심부품인 ‘3D 필라멘트’의 분류코드가 없어 조달시장에 참여 못한 기업을 위해 국조실‧조달청 등에 달려가, 분류코드를 신설했고, 군비 23억원을 투자해 성주2일반산업단지의 진입도로 개설공사를 실시해 산단 입주 기업의 교통효율성을 높였다. 경제활동친화성 전국 평균점수는 81.2점으로 지난해(82.7점)보다 소폭 떨어졌다.  상위등급(S‧A)은 226개로 작년보다 2개 감소했다. 하위등급(C‧D)을 받은 지자체는 없었다. 대한상의는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결과가 상향평준화되고 있다”며 “지자체들간 경쟁으로 행정은 간편해지고 법체계도 기업친화적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어 “상향평준화로 신기술‧신제품 등 혁신제품의 출시 유무에서 순위가 엇갈렸다”며 “지역경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대한 공무원의 밀착지원 등도 성패를 가른 요소”라고 덧붙였다.
    • 경제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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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대 총선-분당갑]자유한국당 예비후보 4명 등 혼조세... 공천경쟁 뜨겁다!
      [아이디위클리]2020년 4월, 21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 가운데 경기 성남 분당갑지역이 혼조세 양상을 보이고 있다. 26일 현재 자유한국당 4명 등 총 5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고, 김용 전 경기도 대변인과 재선을 노리는 김병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자유한국당에선 분당갑당협위원장인 윤종필 국회의원(비례대표), 박정오 전 성남시 부시장, 방성환 전 경기도의원, 유정 전 LH공사 인력개발부장이 출마표를 냈다. 윤 의원은 2017년 보수 텃밭이었던 분당갑에 내려와 2020년 총선을 겨냥해 터를 다져왔다. 당협위원장으로서 각종 지역행사는 물론 판교공공임대 분양전환 등 굵직한 이슈에 적극적인 입장을 보여왔다. 지역구를 일찌감치 선점한 만큼 고흥길, 이종훈 의원 이후 분당갑 탈환 명분과 현직 여성 후보라는 강점에서 우위가 점쳐지고 있다. 이에 윤종필 의원보다 일찍 성남과 인연을 맺으며 성남시장에 2014년 2018년 두 차례 도전장을 낸 박정오 전 성남시 부시장이 고심 끝에 총선 출마로 선회했고, 2018년 성남시장 출마선언을 한 바 있는 방성환 전 도의원도 가세했다. 아울러 LH공사에서 잔뼈가 굵은 유정 성남광역권 도시재생연구소 대표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공천 경쟁에 불을 지피고 있다. 현역 50% 물갈이와 현역 3분의1 컷오프, 청년·여성 가산점 대폭 확대 등 공천 쇄신에 나선 자유한국당의 공천전략에 따라 희비가 가려질 걸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은 현 김병관 국회의원을 공천에서 제치고 분당갑을 지켜내려는 대항마들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성남시의원 재선 출신인 김용 전 경기도 대변인은 지역 밀착도 측면에서 2016년 전략공천으로 분당갑에 입성한 김병관 의원에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다.   한 때 분당갑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을 맡으며 다져온 조직력과 ‘이재명의 남자’로 불리기까지 대통령선거와 경기도지사선거 그리고 도 대변인으로서의 풍부한 경험이 강점으로 꼽힌다. 지난 15일 북콘서트에 이어, 23일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본격적인 조직 정비에 나선 분위기다. 일찌감치 출마선언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김찬훈 (사)신규장각 분당판교미래전략연구소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19대 대선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조직본부 국가지식재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거쳤다. 오는 1월 13일 분당 메종드베르에서 ‘다시보는 일본, 일본인’, ‘시니어 라이프’ 두 권의 책으로 북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김병관 의원은 초선답지 않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전국청년위원장,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 등 중앙 정치권에서 굵직한 입지를 다져왔다. NHN 게임스 대표이사, 웹젠 이사회 의장 등 게임계의 롤모델로, 공직자 재산 2천7백여 억원(1위)으로 전국적 인지도에선 비교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일반여론조사 50%와 권리당원 50%로 예상되는 공천 경쟁에서 더불어민주당 표심은 누구를 지목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 사진 - 김병관, 김용, 김찬훈, 윤종필, 박정오, 방성환, 유정 (왼쪽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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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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