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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2020년 하반기 실·국장 및 부단체장 정기인사 단행
    [아이디위클리]경기도는 2020년 7월 1일자로 하반기 실‧국장 및 부단체장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코로나19 위기극복과 도정의 연속성 유지를 위해 전보인사를 최소화하면서 코로나19 이후 사회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불법행위 근절 등과 같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선도해 나아갈 인력배치에 중점을 뒀다고 도는 설명했다. 이를 통해 2급 3명, 3급 6명의 승진인사가 이루어졌으며, 4급 부단체장으로 1명이 자리를 옮기게 됐다. 2급 실장급으로는 기술직 도시주택실장에 홍지선 철도항만물류국장, 북부청  균형발전기획실장과 경제실장에 각각 이한규 성남부시장과 류광열 노동국장을 임명했다. 2급 부단체장 직위인 성남부시장에는 장영근 문화체육관광국장이 자리를 옮긴다. 3급 국장급은 홍보기획관에 이성호 문화종무과장, 인재개발원장에 이소춘 예산담당관,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사업총괄본부장에 강현도 DMZ정책과장, 건설본부장에 송해충 건축디자인과장을 승진 임명했다. 문화체육관광국장에 오태석 황해청 사업총괄본부장, 평생교육국장에 연제찬 하남부시장, 여성가족국장에 이순늠 인재개발원장, 노동국장에 김규식 경제기획관, 보건환경연구원장에는 오조교 대기연구부장을 임명했으며, 철도항만물류국장은 국토부에서 파견 복귀하는 남동경 부이사관을 임명할 예정이다. 3급 부단체장 직위인 파주시에는 김회광 인사과장, 하남시는 김남근 자연재난과장, 오산시는 김능식 평생교육국장, 4급 부단체장 직위인 과천시에는 김종구 복지정책과장이 자리를 옮긴다. 시·군 부단체장 인사교류는 시장·군수와의 협의를 통해 해당 시·군에 적합한 우수자원을 우선 배치해 도정과의 협력강화를 통한 동반성장이 이뤄지도록 했다. 경기도는 6급 이하 직원인사를 포함해 ‘20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7월내로 마무리할 방침이다.   연번 현 임 성 명 발 령 사 항 소 속 ․ 직 위 직 급 1 성 남 시 부 시 장 지 방 이사관 이 한 규 균형발전기획실장 (전입) 2 철도항만 물류국장 지 방 부이사관 홍 지 선 도시주택실장 (승진) 3 노동국장 지 방 부이사관 류 광 열 경제실장 (승진) 4 문화체육 관광국장 지 방 부이사관 장 영 근 성남시 (전출) 5 황해경제 자유구역청 사업총괄본부장 지방 부이사관 오 태 석 문화체육관광국장 6 하 남 시 부 시 장 지방 부이사관 연 제 찬 평생교육국장 (전입) 7 인재개발원장 지방 부이사관 이 순 늠 여성가족국장 8 경 제 실 경제기획관 지방 부이사관 김 규 식 노동국장 9 평생교육국장 지방 부이사관 김 능 식 오산시 (전출) 10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종무과장 지방 서 기 관 이 성 호 홍보기획관 (승진) 11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지방 서 기 관 이 소 춘 인재개발원장 (승진) 12 평화협력국 DMZ정책과장 지방 서 기 관 강 현 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사업총괄본부장 (승진) 13 도시주택실 건축디자인과장 지방기술 서 기 관 송 해 충 건설본부장 (승진) 14 자치행정국 인사과장 지방 서 기 관 김 회 광 파주시 (전출) 15 안전관리실 자연재난과장 지방기술 서 기 관 김 남 근 하남시 (전출) 16 복 지 국 복지정책과장 지방 서 기 관 김 종 구 과천시 (전출) 17 보건환경연구원 대기연구부장 지방환경 연 구 관 오 조 교 보건환경연구원장         2020. 7. 1 경 기 도 지 사         ※ 임용장 수여 o 일시 : 2020. 7. 1(수) 11:00 o 장소 : 신관2층 상황실 ※ 인사교류 후보 연번 현 임 성 명 발 령 사 항 직 위 ․ 소 속 직 급 1 건설본부장 지방 부이사관 윤 성 진 자치행정국 인사과  
    • 서울·경기
    2020-06-30
  • 한국노총 건설산업노조경기본부-경기도자원봉사센터 ‘봉사활성화 협약’
      [아이디위클리]한국노총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와 경기도자원봉사센터는 23일 오전 센터 지식나눔실에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7월 ‘한노을봉사단’을 만들어 조합원들의 정기적인 자원봉사를 지원하기 위한 협약이다. 임홍순 경기지역본부장은 “좋은 생각들을 모아 봉사에 참여하는 것이 건설도 선진국으로 가는 길이라고 생각한다”며 “가족과 함께라는 마음으로 봉사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봉사단 취지를 밝혔다. 김영규 경기지역본부 조직본부장은 “기술력과 특수장비를 갖춘 전국건설산업노조 경기지역본부가 앞장서서 훌륭한 봉사를 하겠다는 마음 변치 않고 오래도록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힘을 보탰다. 경기도 노동국 손일권 정책과장은 “한국노총이 할 수 있는 부분과 센터가 할 수 있는 부분을 함께 한다면 큰 시너지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코로나 때문에 건설현장이 너무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 와중에 이렇게 좋은 뜻으로 함께 해주어 고맙”다고 감사를 표했다. 경기도자원봉사센터 권석필 센터장은 “전문가들의 재능을 기부하겠다는 제안을 받았을 때, 천군만마를 얻은 것처럼 무척 든든했다”고 고마워하며 “자원봉사의 좋은 프로그램과 일감을 만들 테니 함께 해달라”고 협력을 당부했다. 경기지역본부는 7월 ‘한노을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첫 봉사로 100여명의 조합원들이 요양원을 찾아 거동이 불편하여 그동안 국가재난기금 사용이 어려우셨던 어르신들을 모시고 국가재난기금으로 장보기와 나들이를 계획 중이다.
    • 주요뉴스
    • 사회
    2020-06-25
  • 경기도의회 10대 후반기 더불어민주당 수석대표단 구성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후반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당선자 박근철 의원(의왕1)은 ‘경기도의회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이끌어갈 경기도의회 후반기 더불어민주당 수석대표단 내정자를 지명’했다.   박근철 대표의원 당선자는 후반기 수석대표단 구성에서 합리성과 정책전문성, 혁신성을 최우선 기준으로 수석대표단을 인선했다고 밝혔다. 후반기 더불어민주당 수석대표단은 ‘소통과 혁신’을 대표단 운영의 핵심 기조로 삼아 전반기 대표단과의 발전적 연속성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후반기 대표단은 총괄수석부대표, 정무수석부대표, 기획수석부대표, 정책수석부대표, 협치수석부대표, 수석대변인, 정책위원장으로 구성된다. 후반기 대표단의 특징은 ‘소통과 혁신’을 강조한 박근철 대표의원 당선자 철학을 반영한 협치수석부대표 신설에서 찾을 수 있는데, 이는 집행부와의 정책협의회를 정례화하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우선 총괄수석부대표로 지명된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인 정승현 의원(안산4)은 안산시의회 3선 의원출신으로 풍부한 의정경험과 겸손한 조정력을 갖추었고, 지방의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명쾌한 이해를 박근철 대표의원 당선자와 공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태형 정무수석부대표 지명자는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을 역임 했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및 경기도당에서 주요당직을 맡아 뛰어난 정무감각을 갖추고 있으며, 중앙당 및 도당과의 폭넓은 인적네트워크를 갖춘 의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서현옥 기획수석부대표 지명자는 제7대 평택시의원,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정책부대표 등을 역임 했고, 뛰어난 친화력으로 의원들 간 신망이 높은 여성의원으로 평가 받고 있다. 박성훈 정책수석부대표 지명자는 전반기 기획부대표, 국회 보좌관,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행정비서관(2급상당) 등 다양한 정책 및 의회 경험과 합리성을 갖춘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이기형 협치수석부대표 지명자는 김포시 민원조정관, 다양한 시민사회단체 경험 등을 갖춰 집행부와의 협치는 물론 시민사회단체와의 협치를 성공시킬 적임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성수 수석대변인 지명자는 제6․7대 안양시의회 시의원 의정경험과 전반기 대표단 정책부대표를 역임했으며, 호탕한 설득력의 소유자로 후반기 대표단의 중책을 맡았다. 끝으로, 이동현 정책위원장 지명자는 국회의원 정책비서관 출신으로, 문재인정부 국정기획위 국토교통전문보좌역, 경기도지사 인수위 기획위원, 전반기 정책수석부대표, 및 제10대 경기도의회 제2기 예결위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와 같이 후반기 수석대표단 조직구성을 마친 박근철 대표의원 당선자는 “후반기 원구성은 합리적인 기준과 원칙에 따라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후반기 상임위 배정 신청기간은 6.22(월)-6.23(화)이며, 신청방법은 이메일 또는 대표의원실에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박근철 대표의원 당선자의 후반기 임기는 오는 7월1일부터 시작되며, 전반기 대표단과 협의하여 업무인수인계 간담회를 6월말 가질 예정이다.박근철(의왕1) 대표의원∙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안전행정위원장∙ 제9대 경기도의회 의원(경제위 간사, 복지위 간사) ∙ 한신대학교 평화교양대학 초빙교수 정승현(안산4) 총괄수석부대표∙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기획재정위 부위원장∙ 제15, 16대 국회 비서관, 보좌관∙ 제5, 6, 7대 안산시의회 의원김태형(화성3) 정무수석부대표∙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도시환경위 위원∙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제19대 대통령선거 문재인후보 중앙선대위 조직기획팀장서현옥(평택5) 기획수석부대표∙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안전행정위 위원∙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정책부대표∙ 제7대 평택시의원 박성훈(남양주4) 정책수석부대표∙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도시환경위 위원∙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기획부대표∙ 민주당 원내대표 행정비서관(2급 상당) 이기형(김포4) 협치수석부대표∙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제1교육위 위원∙ 김포시민원조정관 ∙ 제19대 대통령선거 문재인후보 선거연락소장(김포시을) 김성수(안양1) 수석대변인∙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농정해양위 위원∙ 제19대 대통령선거 문재인후보 미래한국전략 특보 ∙ 제6, 7대 안양시의원이동현(시흥4) 정책위원장∙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안전행정위 위원∙ 제10대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2기) 부위원장 ∙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정책수석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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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0-06-23
  • 이재명 공선법 위반 사건, 대법원 전원합의체 회부... 범대위 “환영”
    [아이디위클리]‘경기도지사 이재명지키기 범국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는 이 지사의 선거법 상고심이 대법원 소부에서 전원합의체로 회부된데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16일 밝혔다. 범대위는 “사회적으로 중대한 사건을 다툼에 있어 법원의 입장을 더 공정하게, 시대의 변화를 담아내기 위한 대법원의 고뇌에 찬 결정으로 이해”한다며, 공공적으로 중요하면서 국민의 관심도가 지대한 사건 등 전원합의체 회부기준 6가지 중 “대법원은 1개의 사유가 아닌 전체에 걸쳐있기 때문이라 밝혔다”고 전했다. 범대위는 위헌법률심판제청 신청이 돼 있는 ‘선거법 250조 1항’ 허위사실 공표 ‘행위’에 대해 “명백한 공보물의 게시사항도 아니고, 공식적인 연설도 아닌 방송토론회 과정에서 나온 짧은 한마디의 답변이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된 지사직을 무효화할 수 있는가에 대한 국민적 논란도 높았다”고 문제시했다. 아울러 “직권남용은 무죄인데, 그 무죄로 판명된 직권남용을 하지 않았다고 말한 것을 유죄로 인정한 판결은 오히려 일반 국민들의 법 상식과 동떨어진 것으로 이는 결국 법원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범대위는 “판례 변경을 통해 더 공정하고 민주적인 선거환경이 만들어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면서 “이는 막연한 희망이 아닌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가지는 권위에 대한 믿음임과 동시에 범대위를 중심으로 그동안 13만 명이 넘는 국내, 해외 무죄탄원자들의 마음에 대한 자부심”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직권남용·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전부 무죄, 2심에서 친형 강제입원 관련한 방송토론회에서의 발언으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아 지사직 상실위기에 놓인 이 이사는 대법원 상고심에서 유죄 판결의 근거가 된 공직선거법 해당 조문에 대한 위헌법률심판제청 신청, 공개변론 요청 등 최종심 판단에 앞서 적극적인 대응을 보여 왔다. 이 지사 사건은 대법원 소부에서 상당기간 합의되지 못하고 지난 12일 전원합의체 회부 요청돼 18일부터 대법관 13명이 참석하는 전원합의체 심리가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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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6
  • 경기도의회, 6월 9일 시작되는 제344회 정례회 세부일정 변경
    [아이디위클리]6월 9일부터 24일까지 16일간 열리는 경기도의회 제344회 정례회 세부 일정이 변경됐다.   10일과 11일 양일간 예정된 ‘도정과 교육행정에 관한 질의응답’은 22일과 23일로, 12일부터 23일까지 예정된 상임위별 결산 및 안건 심사, 예결위 결산심사와 심사보고서 작성 등은 10일부터 19일까지 앞당겨졌다. 경기도의회는 9일 개회식에 이은 1차 본회의에선 이번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을 의결하고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도지사 및 교육감 등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과 안건을 심의하고, 폐회일인 24일에는 4차 본회의를 열고 결산 및 조례안 등 심사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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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2020-06-03
  • 경기도민이 선택한 새로운 미래, 무거운 책임감과 실천하는 믿음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
    [아이디위클리]먼저 세월호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경기도당은 세월호의 완전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이뤄지도록 끝까지 노력을 다하겠다.21대 총선과 재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에 큰 지지를 보내주신 경기도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민주주의는 자신의 목소리를 낼 때 실현된다. 대한민국 민심의 바로미터로 불리는 경기도에서 총선 59석 중 51명, 기초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재보궐선거 4석 중 3명의 민주당 후보자를 당선시키는 압도적인 승리로 그 민주주의를 실현시킨 것이다.이러한 경기도에서의 압도적 국민 지지는, 코로나19로 야기된 국난을 조속히 이겨내고 국민의 삶부터 지켜내라는 서릿발 같은 명령이다. 경기도당은 더 크고 무거운 책임감으로 받아들이고 반드시 실천한다는 약속을 지켜내야 할 숙명을 갖게 되었다.이제는 우리 국민이 선택한 새로운 미래가 옮았음을 증명하는 시간이다. 공직자의 기본은 ‘유능함’이다. 그 유능함을 겸비한 경기도 54명의 당선자 모두가, 지금의 경제 위기에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단 1표도 헛되이 되지 않도록 더욱 열심히 겸손하게 진실한 마음으로 일하겠다. 그리고 경기도당은 그 유능함이 더 크게 발휘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이번 총선의 압승만큼 경기도민의 자존심을 지키는 경기도당이 되겠다. 힘이 되는 경기도, 그리고 세계에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 경기도민의 위대한 선택에 기필코 실천하는 믿음과 희망으로 보답하겠다.다시 한번 더불어민주당에 압도적 지지를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사진-21대 총선 경기도 더불어민주당 후보자 벽보(경기도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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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0-04-17
  • 성남시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자에게 바란다
     [아이디위클리]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끝났습니다. 성남환경운동연합과 정책 협약을 체결한 5명의 후보 중 2명의 후보가 제21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습니다.제21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당선자에게 축하의 인사와 낙선한 후보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성남환경운동연합은 지난 4월 2일 지역 내 4개 선거구 국회의원 후보자들에게 환 경 정책을 제안하여, 총 6명의 국회의원 후보자와 정책 협약을 체결했습니다.제21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윤영찬 당선자와 김병욱 당선자는 성남환경운동연합과 약속 한 ‘탄소제로 생태사회 전환’을 위한 7개 분야 19개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랍니다. △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기후위기 대응법 제정 및 온실가스 배출 제로 및 2030년 목표 강화 △ 에너지 전환을 위한 탈핵에너지기본법 제정, 에너지 요금 및 세제 개편, 자가용 교통량 감축을 위한 교통수요관리 정책 추진과 대중교통 활성화 및 보행·자전거 이용 활성화 △ 4대강 재자연화 정책 수립 및 하천 자연성 회복법 제정 △ 자원순환 사회 전화 100%를 위한 플라스틱세 도입, 1회용품 및 포장재 폐기물 감축 방안 마련과 장례식장 일회용품 사용 금지 △ 도시공원 법 제도 개정 및 보상을 위한 도시공원 일몰지 난개발 우려 지역 매입에 대한 국고 지원과 자연침해조정제도 연내 입법 △ 먹거리 기본권 보장 사회를 위한 GMO 완전표시제 시행 및 먹거리 안전관리체계의 재정비 기후변화와 미세먼지로부터 미래세대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제21대 국회의중요한 과제입니다.코로나19로 전세계가 고통받고 있습니다. 얼마 전 환경보건시민센터의 조사 결과를 보면, 많은 국민은 코로나19 전염사태의 근본원인으로 “생태계 파괴와 인간의 접촉”, “급격한 기후변화”등을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제21대 국회는 기후위기와 전염병으로부터 국민을 지켜야 하는 정책과 법을 제정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협약에 참여한 윤영찬 당선자와 김병욱 당선자는 물론이고, 김태년 당선자, 김은혜 당선자도 기후변화를 막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길에 함께 동참해 주기를 기대하겠습니다.2020. 04. 16성남환경운동연합공동의장 이현용 최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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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0-04-17
  •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이렇게 사용하세요”
      [아이디위클리]9일부터 경기도 및 18개 시군의 재난기본소득 신청이 시작된 가운데 경기도가 사용절차에 대한 안내에 나섰다.   10일 도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3시부터 이달 30일까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 홈페이지(basicincome.gg.go.kr)를 통해 경기지역화폐카드나 신용카드 방식 신청을 받고 있다.지역화폐카드나 신용카드 사용자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홈페이지에서 재난기본소득을 받고 싶은 자신의 카드 정보를 입력하면 신청자 인적 정보 및 신청금액 확인을 거쳐 접수가 완료된다.신청일로부터 2일 이내에 “○○○님의 경기도(1인 10만원) [및 ○○시(1인 ○○만원)] 재난기본소득 카드 사용이 승인되었습니다. 신청하신 카드로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라는 승인 완료 문자가 휴대폰으로 발송된다.(재난기본소득 홈페이지를 공동활용하는 18개 시군은 [ ] 포함)지역화폐카드는 문자와 함께 10만 원이 충전되며 신용카드는 이때부터 사용 시 차감이 진행된다.신청이 완료된 신용카드로 재난기본소득을 사용하면 5일마다 “○○○님의 경기도 [및 ○○시] 재난기본소득 사용 현황을 알려드립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최근 5일 사용액과 누적 사용액, 잔액 현황이 문자로 발송된다.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의 유효기간은 카드사로부터 승인완료 문자를 받은 날부터 3개월이다. 3개월이 지나면 재난기본소득으로 차감되지 않고, 남은 금액은 미사용으로 회수된다.사용처는 기존 지역화폐 사용처와 같이 음식점, 전통시장, 도소매점, 프랜차이즈 가맹점 등 주민등록 주소지 시·군에 있는 연매출 10억 원 이하 업소로, 일반 IC카드로 결제 가능한 모든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대형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유흥업종 및 사행성 업소, 프랜차이즈 직영점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도 관계자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은 도민의 소비여력을 키우고 멈춰버린 지역상권을 살리는 경기도의 ‘경제방역’ 정책”이라며 “도민 모두에게 지급되는 재난기본소득으로 현명한 소비를 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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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0
  • 경기도민 95% “코로나19 의심증상 느껴지면 스스로 자가격리 할 것”
      [아이디위클리]경기도민 95%는 코로나19 의심 증상 시, 스스로 자가격리 할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코로나19에 본인과 가족이 감염될 가능성에 대해서는 57%가 실제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다. 경기도는 지난 2월 29일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관련 애로 사항, 행동수칙 실천 실태, 대책 등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4일 발표했다. 발열 및 기침 등의 호흡기 증상으로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느껴질 경우, 정부의 조치가 없더라도 스스로 등교, 출근, 외출을 하지 않는 자가격리를 하겠다는 응답이 95%에 달했다. 도민 57%는 본인이나 가족이 코로나19에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고 답해 2015년 메르스 때(47%)보다 더 감염위험성을 높게 봤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시․군에서는 감염 가능성을 느낀다는 응답(60%)이 좀 더 높게 나타났다. 참고로 본 조사가 진행된 2월 29일 기준 코로나19 국내 확진 환자는 총 2,931명, 경기도는 87명이었다. 도민 80%는 최근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대중교통으로 인한 코로나19 감염 확산방지 방안으로는 ▲대중교통 수시 방역·소독(29%) ▲재택 및 원격근무 권고(24%) ▲기업별 단기휴무 및 휴직 확대(14%) ▲대중교통 발열체크 확대 및 손소독제 설치(11%) 순으로 응답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가장 힘든 점으로는 마스크 구입의 어려움(41%)을 꼽았다. ▲장보기, 대중교통 이용 등 일상생활 불편(37%) ▲친지·지인 만남에 대한 두려움(35%) ▲가계소득 감소(24%)가 뒤를 이었다.(1·2순위 복수응답 기준). 특히 ‘가계소득 감소’에 대해서는 자영업자의 56%가 심각하다고 응답했다. 어린이집 휴원 또는 유치원, 초등학교 개학연기로 인한 돌봄 문제는 도민 15%가 겪고 있다고 답했다. 13%는 돌봄 자녀가 있지만 겪고 있지 않은 경우였고 나머지 72%는 ‘돌봄 자녀가 없다’고 응답해 돌봄 자녀가 있는 도민들은 절반 넘게 이 문제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민 대다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행동수칙을 잘 지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 씻기(97%) ▲기침할 때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95%) ▲외출 시 마스크 착용하기(95%) 등 대부분의 항목에서 잘 지킨다는 응답이 90%를 넘어섰다. 또한 발열 및 기침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느껴질 경우, 인근 보건소나 1339 또는 지역 120 콜센터에 먼저 상담해야 하는 행동 요령은 96%가 인지하고 있었다. 도민의 68%는 학교, 회사 등 여러 사람이 모이는 장소에서 감염 의심이 되는 사람을 보게 될 경우 보건소에 반드시 제보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최근 코로나19에 대한 경기도의 대처에 대해서는 도민의 72%가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신천지 관련 ▲집회금지 ▲시설 강제 폐쇄 ▲강제 역학조사 ▲전수조사 등 경기도의 긴급조치에 대해서는 도민 92%(‘매우’ 73%, ‘대체로’ 19%)가 잘했다고 응답했다. 곽윤석 홍보기획관은 “코로나19 의심 증상 시, 등교나 출근을 하지 않고 스스로 자가 격리하겠다는 95%의 조사 결과를 통해 매우 성숙한 도민의식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주변에 코로나19 발병 의심이 되는 분이 있을 경우 신속히 확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보건소에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여론조사기관인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월 29일 18세 이상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 ±3.1%p다.
    • 서울·경기
    2020-03-04
  • 분당소방서, 119안전센터 및 구조·구급대 팀장 임용식 개최
      [아이디위클리]분당소방서는 3일 오전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각 119안전센터 및 구조·구급대 팀장 21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안전센터 및 구조·구급대는 3개의 팀으로 이루어져 있어 각 부서마다 3명의 팀장이 배치되어 있으며, 재난현장 활동 시 팀장의 올바른 판단과 역할이 중요하기 때문에 분당소방서는 현장활동 부서 팀장의 책임과 권한을 강화하고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수여식을 진행하였다.이경우 분당소방서장은 “코로나19 등 여러 가지 문제들로 인해 현장활동 부서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이번 임용식을 통해 팀장들은 한층 더 책임감을 갖고 팀원들을 이끌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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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3

서울·경기 검색결과

  • 경기도, 2020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공개
    [아이디위클리]경기도 공공기관에 대한 지난해 경영실적 평가 결과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연구원, 킨텍스, 경기문화재단 등 6개 기관이 A등급을 받았다.경기도는 지난달 26일 경기도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0년 경기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를 2일 확정․발표했다.19개 경기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경영평가 결과, S~D 5개 등급 중 S등급과 D등급에 해당되는 기관은 없으며 A등급 6개를 비롯해 경기콘텐츠진흥원 등 11개 기관이 B등급을, 경기도의료원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2개 기관이 C등급을 받았다.전년 대비 등급이 변화한 기관은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킨텍스, 경기문화재단, 경기연구원이 B등급에서 A등급으로,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은 C등급에서 B등급으로 한 등급 상승했다. 다른 기관은 등급변화가 없었으며 신규 평가대상 기관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C등급으로 평가됐다.A등급 1개, B등급 14개, C등급 3개였던 2019년 평가와 비교했을 때 평가등급 우수기관이 증가하고 등급 분포도가 개선됐으며 기관 평균 평가점수는 79.32점에서 83.46점으로 4.14점 상승했다.이는 전년도 평가결과 제시된 개선과제 이행을 위한 각 기관의 경영개선 노력과 사회적책임,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가치 부문에 대한 달성 노력으로 전년대비 성과가 상당부분 개선된 데 따른 것으로 도는 분석했다.19명의 공공기관장 평가결과에서는 기관평가와 동일하게 S등급과 D등급은 없고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기관장 등 7명이 A등급을 받았다. 또 경기도의료원과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등 11명이 B등급을,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C등급을 받았다. 경기도시공사 등 3개 지방공사 사장에 대한 평가결과는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평가결과에 따라 9월 경 확정될 예정이다.경기도는 이번 평가결과를 토대로 B등급 이상인 기관과 기관장에게 성과급을 지급하고, C등급 기관과 기관장에는 경고조치와 함께 경영개선 방안 마련 등 후속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한편 2020년 경영평가는 전년도과 마찬가지로 도가 평가단을 직접 모집․구성해 평가했으며, 평가의 공정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인권․안전․사회적약자 배려․지역균형발전 등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 평가에 중점을 뒀다.경영평가단에는 교수, 변호사, 회계사 및 시민단체 종사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3월부터 기관별 서면심사, 대면평가 등을 거쳐 기관의 2019년 한 해 동안의 경영실적을 평가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기관별 대면평가를 축소하는 등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했다.
    • 서울·경기
    2020-07-02
  • ‘경기도형 자치경찰제... 정책방안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는 6월 30일 도의회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자치경찰제 도입에 따른 경기도형 자치경찰제 설계 및 운영을 위한 정책방안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경기도 자치행정과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연구수행기관인 성공회대학교 정원오 교수와 연구진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기도의 국가경찰 체계 및 특별사법경찰 등 치안행정의 특성과 현황을 파악하여 경기도형 자치경찰제 도입 및 운영모델 개발의 필요성을 도출하고, 경기도형 자치경찰의 운영체계, 조직 및 인력, 고유사무 등과 관련한 세부사항을 구체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책임연구원인 정원오 교수는 경기도형 자치경찰제 설계 및 운영을 위해 ▲ 유기ㆍ방임ㆍ학대 인권침해 구제기관인 경기인권옹호기관 설립 ▲ 학교폭력ㆍ학대전담 경찰관 확대 배치 ▲ 경기도와 기초자치단체에 담당공무원 확대 배치 ▲ 관련 기관간의 유기적 협력모델 구축 등을 제안했다. 한편 성공회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중인 본 연구용역은 이 날 보고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수렴해 7월 중 최종적으로 보고서를 제출하고 용역을 마무리하게 된다. 연구결과는 경기도 자치경찰제 도입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향후  관련 조례안 발의, 예산심사 등 의정활동 위한 정책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 서울·경기
    2020-07-01
  • 코로나19 감염 책임 누구에게? 일반인과 확진자 인식 차이 커
    [아이디위클리]코로나19 감염시 감염에 대한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가를 묻는 질문에 일반인은 30.7%가 환자는 9.1%가 환자에게 있다고 응답해, 두 집단의 인식차이가 매우 큰 것으로 조사됐다.경기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유명순 교수팀은 지난 6월 3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 내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자 총 1,498명(확진자 110명, 접촉자 1,388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에 대한 인식조사를 진행하고 1일 이런 내용을 담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조사영역은 확진 경험 신체 증상, 코로나19 감염책임의 귀인(歸因. 원인을 남의 탓으로 돌림)과 낙인에 대한 두려움, 코로나19 뉴스를 접하고 경험하는 감정, 코로나19 트라우마 스트레스 정도, 코로나19 극복 요소, 코로나19 확진자·접촉자 처우, 대응 개선 요구 사항 등이었다.조사결과를 살펴보면 먼저 조사팀이 3개 문항을 활용해 코로나19 감염의 책임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는지를 뜻하는 귀인(歸因)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일반인의 30.7%는 ‘코로나19 환자의 감염에 대한 책임은 환자 자신에게 있다’고 보는 반면 확진자의 9.1%, 접촉자의 18.1%만이 ‘그렇다’고 답해 각각 21.6%p와 12.6%p의 차이가 났다.같은 맥락에서, ‘코로나19 환자가 감염된 것은 환자 자신의 잘못이 아니다’는 문항에 대해서는 확진자의 60%가 ‘그렇다’고 답했지만 일반인은 절반 수준인 34.6%만이 동의했다. ‘환자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스스로 막을 수 있었다’는 질문도 확진자의 13.6%와 접촉자의 29.2%가 동의한 것에 비해, 일반인은 그보다 높은 41.2%가 동의했다.코로나19 확진자들의 두려움 정도를 5점 척도로 살펴본 결과 주변으로부터 받을 비난과 피해를 더 두려워한다가 3.87점으로 완치되지 못할 수 있다는 두려움 2.75점, 완치 후 다시 감염될 수 있다는 두려움 3.46점보다 높았다.확진자와 달리 접촉자들은 감염 확진 두려움이 3.77점으로 가장 높고 접촉자란 이유로 주변으로부터 비난과 피해를 받을 것에 대한 두려움은 3.53점, 무증상 감염자로 판명날 것에 대한 두려움은 3.38점 순이었다. 비슷한 시기에 동일 문항으로 경기도민 2,589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와 비교해보면, 주변의 비난과 피해에 대한 확진자의 두려움(3.87점)이 일반인(3.65점)이나 접촉자(3.53)점보다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코로나19 뉴스를 접하고 경험하는 감정 또한 확진자·접촉자와 일반인 사이에 차이가 있었다. 전체적으로 코로나19 뉴스에 ‘불안’을 가장 많이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그 다음 순위가 일반인의 경우는 ‘분노(25.7%)’인 것과 달리, 확진자는 ‘슬픔(22.7%)’이었다.확진자의 스트레스 정도를 측정한 결과 전체의 27.3%는 ‘즉각 도움이 필요한 고도의 스트레스 상태’ (28점 이상)로 나타나 이에 대한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확진자의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정도는 같은 질문을 던져 응답한 전 국민(16.0%) 이나 경기도민(19.3%)보다 높은 수준이었다. 후속 모니터링이 필요 없는 7점 이하 집단은 10.9%였으며 재모니터링이 필요한 집단(7점~28점)은 61.8%였다.한편 확진자에게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무엇이 도움이 됐는가를 개방형 문항한 후 응답 104건을 워드 클라우드 방식으로 도식화한 결과 응원(12건), 주변(11건), 의료진⦁친구(각 10건), 위로(9건), 격려⦁전화(7건), 도움⦁정부(6건), 종교(5건) 순으로 나타났다. 접촉자 1,227명을 같은 방식으로 같은 조사를 진행한 결과, 출현 빈도 단어 상위 10개는 가족(257건), 정부(75건), 친구(68건), 위로(67건), 격려(56건), 지원(55건), 주변(53건), 지인(51건), 도움⦁생활⦁영상(41건) 순으로 나타났다.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자에 대한 개선 요구 사항을 보면 확진자들은 확진자 인권보호 개선 84.6%, 심리 정신적 지원 80%, 경제적 지원 71.8% 순으로 응답했다. 같은 질문에 대해 접촉자들은 78.5%가 경제적 지원, 78.3%가 격리 대상자 조기발견 등을 꼽았다. 격리자 인권 보호에 대한 개선 필요도 73.7%의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증상 경험을 조사(복수응답)한 결과 발열이 72.9%로 가장 높았고 근육통 61.4%, 인후통 60%, 두통 58.6%, 냄새 못 맡음 52.9%, 기침 50%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의 34.3%는 ‘설사’를 경험했다고 응답했다.유명순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는 “확진자들이 완치나 재감염 여부보다도 자신이 끼칠 사회적 피해, 즉 민폐를 많이 두려워한다”면서 “감염 발생의 책임을 개인에게 돌리면 가해자-피해자 구도로 확진자를 향한 낙인이 생길 수 있다. 그런 낙인은 감염병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이희영 경기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단장은 “이번 조사결과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자들을 위한 실질적 대응책 마련에 큰 힘이 될 걸로 생각한다. 힘든 상황에서도 조사에 성실히 응해 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경기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유명순 교수와 공동으로 대상을 세분화해 후속 조사를 계속하고, 경기도는 최종 종합결과를 토대로 현실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 서울·경기
    2020-07-01
  • 경기도, 2020년 하반기 실·국장 및 부단체장 정기인사 단행
    [아이디위클리]경기도는 2020년 7월 1일자로 하반기 실‧국장 및 부단체장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코로나19 위기극복과 도정의 연속성 유지를 위해 전보인사를 최소화하면서 코로나19 이후 사회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불법행위 근절 등과 같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선도해 나아갈 인력배치에 중점을 뒀다고 도는 설명했다. 이를 통해 2급 3명, 3급 6명의 승진인사가 이루어졌으며, 4급 부단체장으로 1명이 자리를 옮기게 됐다. 2급 실장급으로는 기술직 도시주택실장에 홍지선 철도항만물류국장, 북부청  균형발전기획실장과 경제실장에 각각 이한규 성남부시장과 류광열 노동국장을 임명했다. 2급 부단체장 직위인 성남부시장에는 장영근 문화체육관광국장이 자리를 옮긴다. 3급 국장급은 홍보기획관에 이성호 문화종무과장, 인재개발원장에 이소춘 예산담당관,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사업총괄본부장에 강현도 DMZ정책과장, 건설본부장에 송해충 건축디자인과장을 승진 임명했다. 문화체육관광국장에 오태석 황해청 사업총괄본부장, 평생교육국장에 연제찬 하남부시장, 여성가족국장에 이순늠 인재개발원장, 노동국장에 김규식 경제기획관, 보건환경연구원장에는 오조교 대기연구부장을 임명했으며, 철도항만물류국장은 국토부에서 파견 복귀하는 남동경 부이사관을 임명할 예정이다. 3급 부단체장 직위인 파주시에는 김회광 인사과장, 하남시는 김남근 자연재난과장, 오산시는 김능식 평생교육국장, 4급 부단체장 직위인 과천시에는 김종구 복지정책과장이 자리를 옮긴다. 시·군 부단체장 인사교류는 시장·군수와의 협의를 통해 해당 시·군에 적합한 우수자원을 우선 배치해 도정과의 협력강화를 통한 동반성장이 이뤄지도록 했다. 경기도는 6급 이하 직원인사를 포함해 ‘20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7월내로 마무리할 방침이다.   연번 현 임 성 명 발 령 사 항 소 속 ․ 직 위 직 급 1 성 남 시 부 시 장 지 방 이사관 이 한 규 균형발전기획실장 (전입) 2 철도항만 물류국장 지 방 부이사관 홍 지 선 도시주택실장 (승진) 3 노동국장 지 방 부이사관 류 광 열 경제실장 (승진) 4 문화체육 관광국장 지 방 부이사관 장 영 근 성남시 (전출) 5 황해경제 자유구역청 사업총괄본부장 지방 부이사관 오 태 석 문화체육관광국장 6 하 남 시 부 시 장 지방 부이사관 연 제 찬 평생교육국장 (전입) 7 인재개발원장 지방 부이사관 이 순 늠 여성가족국장 8 경 제 실 경제기획관 지방 부이사관 김 규 식 노동국장 9 평생교육국장 지방 부이사관 김 능 식 오산시 (전출) 10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종무과장 지방 서 기 관 이 성 호 홍보기획관 (승진) 11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지방 서 기 관 이 소 춘 인재개발원장 (승진) 12 평화협력국 DMZ정책과장 지방 서 기 관 강 현 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사업총괄본부장 (승진) 13 도시주택실 건축디자인과장 지방기술 서 기 관 송 해 충 건설본부장 (승진) 14 자치행정국 인사과장 지방 서 기 관 김 회 광 파주시 (전출) 15 안전관리실 자연재난과장 지방기술 서 기 관 김 남 근 하남시 (전출) 16 복 지 국 복지정책과장 지방 서 기 관 김 종 구 과천시 (전출) 17 보건환경연구원 대기연구부장 지방환경 연 구 관 오 조 교 보건환경연구원장         2020. 7. 1 경 기 도 지 사         ※ 임용장 수여 o 일시 : 2020. 7. 1(수) 11:00 o 장소 : 신관2층 상황실 ※ 인사교류 후보 연번 현 임 성 명 발 령 사 항 직 위 ․ 소 속 직 급 1 건설본부장 지방 부이사관 윤 성 진 자치행정국 인사과  
    • 서울·경기
    2020-06-30
  • 경기도, 북한산성 세계유산 잠정목록등재 재추진
      [아이디위클리]경기도가 세계유산 잠정목록에서 탈락했던 북한산성의 잠정목록 등재를 다시 추진한다.경기도는 고양시, 경기문화재단과 함께 북한산성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잠정목록 등재신청서 작성 연구’ 착수보고회를 29일 고양시 시정연수원에서 개최했다.도는 지난 2018년 2월 문화재청으로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잠정목록 등재신청서를 제출했으나,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는 심의결과 부결통보와 함께 한양도성과 탕춘대성, 북한산성에 대한 연속유산을 검토하라는 권고사항을 내린 바 있다.이에 따라 이번 용역을 통해 문화재위원회 부결사유 보완과 권고사항에 대한 학술연구 및 비교연구 등을 추진해 올해 새롭게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신청서를 제출하고자 연구를 진행하게 됐다.올해 말까지 약 6개월간에 걸쳐 ▲북한산성 세계유산 등재 관련 기존연구 수집․정리 및 분석 ▲북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제안 ▲새로운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신청서 작성 등을 수행하게 된다.학술연구용역 수행은 ㈜에이앤에이문화연구소가 맡았다. 여기에 지속적으로 북한산성에 대한 연구․조사 및 발굴조사를 진행중인 경기문화재단과 보수․정비를 추진해 온 고양시, 그리고 행정적 뒷받침과 예산지원을 담당한 경기도 등의 협력을 통해 향후 북한산성의 세계유산 등재추진에 더욱 힘이 실릴 전망이다.이정식 도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신청 연구를 통해 북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새롭게 발굴해 세계유산 등재에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1968년 사적 162호로 지정된 북한산성은 고려시기 중흥산성으로 불렸으며, 한양도성을 둘러싼 북한산 일대에 조선 19대 숙종대인 1711년 4월부터 약 6개월에 걸친 짧은 기간에 삼군문(훈련도감, 금위영, 어영청)이 축성을 마쳤다.   이후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후 조선 사직의 보장처로 남한과 강화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새롭게 북한산성을 축성했다. 북한산성은 한양도성과 탕춘대성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도성방어체계를 완성시킨 역사적 성곽 건축물로 그 가치를 새롭게 찾아가고 있다.
    • 서울·경기
    2020-06-30
  • 경기도의회 제10대 전반기 2년, “대내외적 위기 속 전환 시기”
      [아이디위클리]‘사람중심 민생중심 의회다운 의회’의 기치를 내걸고 지난 2년 간 숨 가쁘게 달려온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가 7월 9일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142석의 의석수로 전국 광역의회 최대 규모를 경신하고, 사상 처음으로 여성의원 비율 20%를 넘기며 ‘최초의 역사’를 써나간 전반기 의회는 ‘역경 속에 진일보한 광역의회의 본보기’로 평가된다. 전반기 의회는 거대 여당과 유일 교섭단체 체제라는 초유의 환경에서 출발해 ‘실질적 지방분권 좌초’, ‘일제 경제침략’, ‘코로나19 발생’ 등 대내외적 위기를 겪으며 반환점을 맞았다. “공멸하지 않기 위해선 공존해야 한다”는 송한준 의장의 철학에 따라 의정활동 바로미터를 새롭게 제시한 점은 특기할 만한 결실이다. 제10대 전반기 의회 2년의 주요 성과를 4개 분야로 나눠 살펴본다.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의회‘의회다운 의회’는 송한준 의장의 취임 첫 일성이다. 지난 ‘18년 7월 10일 개원한 전반기 의회는 도민신뢰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설정하고, 기본과 원칙을 세우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 의원의 선거공약을 도정 및 교육행정 정책과 연계해 사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한 ‘의원 정책제안’은 도민신뢰 확보를 위한 대표적 실천사례다. 의회의 정책제안 건수는 ‘19년 본예산 43건, 1회 추경 13건, ‘20년 본예산 39건 등 총 102건이다. 이 정책은 22개 사업으로 세분화 돼 총 4조8,644억 원의 예산이 반영됐다. 그 결과, 상당수 도의원의 대표 공약이 반영된 ‘학교 실내체육관 건립’, ‘무상교복’ ‘무상급식 지원’, ‘일자리 확대’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정책이 지역주민의 곁에서 실현되고 있다. 지방의회의 기본 임무인 조례 제·개정 작업도 보다 충실해졌다. 제10대 전반기 의회 개원부터 제344회 정례회까지 총 16차례의 회기 동안 발의된 의안은 조례·규칙안 875건, 승인·동의안 196건, 결의·건의안 86건, 기타 125건 등 총 1,282건으로 9대 후반기 1,119건, 9대 전반기 1,089건에 비해 크게 늘어났다. 주요 조례로는 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한 ‘경기도 학교교복 지원 조례’, 택배·퀵서비스·대리운전 등 이동 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경기도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등이 있다. 이 외에도 경기도 공공기관 인사청문 대상을 기존 6개에서 12개 기관으로 확대해 기관장 후보자의 능력과 자질 검증을 강화한 점이 주목할 만하다. 도민을 섬기는 의회도내 31개 지역상담소 운영을 활성화 해 도의원과 주민 간 소통 기회를 확대한 점도 ‘도민을 섬기는 의회’가 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전반기 의회 들어 지난 5월 31일까지 지역상담소 방문자 수는 4만7,524명으로 9대 후반기 3만3,357명 대비 1.4배, 9대 전반기 1만4,930명 대비 3배 이상 급증했다. 23개 상담소를 확장 이전하고, 위촉상담관 등 직원 역량을 강화해 상담소 편의성을 끌어올린 결과로 해석된다.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역사랑을 실천하는 데도 노력을 기울였다. 김장나눔(2,200포기), 연탄나눔(5,300장), 사회복지시설 위문(477곳) 등 연중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나눔문화 확산의 최일선에 나섰다. 송 의장은 “민의의 전당이라면 어려운 이웃과 함께 비를 맞으며 건강한 공동체를 일궈나가야 한다”며 의회의 사회적 책무를 강조했다. 소통하며 함께하는 의회도의원과 도민, 전문가가 토론자로 참가해 분야별 정책의제를 논의하는 ‘정책토론대축제’는 의정활동에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는 데 일조했다. 정책토론대축제는 의회와 경기도가 공동 추진하는 ‘참여형 릴레이 토론회’로 ‘18년 시범기간 중 28회, ‘19년 춘계 30회, ‘19년 추계 25회 실시됐다.   ‘경기도 미세먼지 현황과 대책’, ‘교육발전 방안과 고교평준화 도입’, ‘장애인 지원체계 현황과 대책’ 등 지역현안을 심도 있게 다룸으로써 지역중심 토론문화의 지평을 넓혔다. 연령별 맞춤형으로 홍보채널을 다양화한 점도 눈에 띄는 특징 중 하나다. 라디오, 케이블TV 등 방송매체와 G버스, 전철 전광판 등의 홍보매체를 적극 활용하며 ‘도민에게 다가가는 의회’ 이미지를 구축했다. 친근한 의회 이미지를 세우는 데는 홍보대사 운영도 한몫했다. 전반기 의회는 ‘18년 12월 전국 최초로 ‘경기도의회 홍보대사 운영 조례안’을 제정하고, ‘19년 6월 가수 현숙과 숙행, 개그맨 김종석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각종 홍보영상을 비롯해 의회 홍보물 전반에 홍보대사가 참여하며 도민의 관심을 높였다. 경기도의회 공식 마스코트인 ‘소원이’를 이모티콘·조형물·캐릭터 등으로 활용하고, 페이스북 등 각종 SNS채널과 유튜브 등 소셜TV에 영상콘텐츠를 제작하며 젊은 세대 층과의 소통도 시도했다. 지난해에는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SNS 대상’을 수상하며 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았다. 내 삶에 힘이 되는 의회제10대 전반기 의회의 두드러진 강점은 각종 현안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도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대안을 신속히 마련한 데 있다. 지난 3월24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안’을 제정해 주민들이 신속히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바탕을 마련했고, 이에 앞선 1월 31일 ‘경기도의회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를 출범해 집행부와 협력방안을 모색해왔다. 도정질문 연기 등 의사일정 조정, 피해지역 모금운동, 지역경제 살리기 정책추진 등의 의회 차원의 주요 안건도 빠르게 처리했다. 이 외에도 일본 경제침략이 본격화한 ‘19년 8월 ‘일본경제침략 비상대책단’을 구성해 ‘첨단 부품소재산업 관련 조례 우선제정’, ‘긴급 경제분야 예산편성 적극동참’ 등의 방침을 발표하는 한편, ‘19년 9월에는 ‘더불어민주당 돼지열병 극복 TF’를 만들어 피해농가 살처분 보상금 현실화 등 지원방안을 모색하며 대책을 강구했다. 송한준 제10대 전반기 의회 의장은 “전·후반기가 연속성을 갖고 활동할 때 시너지가 발생할 것”이라며 “지난 2년의 시간을 자양분 삼아 후반기 의회에서 더 큰 ‘도민행복’이 실현되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10대 후반기 의회는 7월 7일 ‘제345회 임시회’ 개회 및 의장단 선거를 거쳐 10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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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정부긴급재난지원금·재난기본소득 미신청 가구 찾아가 신청방법 안내한다
    [아이디위클리]수원시가 정부긴급재난지원금, 수원시·경기도(외국인)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하지 않은 시민·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제공한다.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정부긴급재난지원금, 수원시·경기도 재난기본소득 미신청 가구에 ‘신청 안내문’을 발송하고, 방문을 요청하는 가구가 있으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팀’이 대상자 가정을 찾아가 신청 방법과 마감일, 사용 기한 등을 안내하는 것이다. 행정안전부에서 확보한 미신청 가구 명단을 바탕으로 안내문을 발송한다. 담당 공무원을 포함해 2인 이상으로 구성되는 서비스팀은 동별로 운영된다. 총인원은 공무원·기간제근로자·자원봉사자 등 235명이다.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재난기본소득·정부긴급재난지원금 신청 종료일까지 계속된다. 6월 27일 기준으로 신청 대상(119만 2724명) 중 수원시재난기본소득은 3만 4478명(2.9%)이 신청하지 않았다. 경기도재난기본소득은 5만 3342명(4.5%, 6월 25일 기준)이, 수원시·경기도 외국인 재난기본소득은 1906명(대상 1만 1454명, 6월 27일 기준)이 아직 신청하지 않았다. 정부긴급재난지원금은 6월 26일 기준으로 신청 대상 가구(49만 5346가구) 중 1만 5474가구(3.1%)가 신청을 하지 않았다. 수원시재난기본소득(1인당 10만 원)은 7월 31일까지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위임장)를 작성해 신분증, 통장 사본과 함께 제출해야 한다. 현금 또는 지역화폐(수원페이)로 재난기본소득을 받을 수 있다. 미성년자(2001년 4월 3일 이후 출생자)는 직계 존속(직계 존속이 없으면 법정대리인)이 대리 신청할 수 있다. 수원페이로 재난기본소득을 받는 성인은 신청자 본인 카드에, 미성년자는 본인 카드나 신청자(직계존속) 카드에 충전할 수 있다. 4월 2일 0시 기준으로 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된 모든 시민에게 지급한다. 수원시민을 비롯한 모든 경기도민에게 1인당 지역 화폐 10만 원을 지급하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은 7월 31일까지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와 농협은행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사용 마감일은 8월 31일이다. 수원시와 경기도가 외국인 주민에게 지원하는 재난기본소득 10만 원(총 20만 원)은 5월 4일 24시 이전 경기도 내에 체류지 등록이 돼 있고, 신청일 현재 수원시에 체류지 등록이 돼 있는 결혼이민자(F6)와 영주권자(F5)가 받을 수 있다. 7월 31일까지 체류지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수원시·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합쳐 1인당 20만 원씩 선불카드로 지급한다.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은 8월 18일까지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고 온라인 신청은 수원페이만 가능하다. 긴급재난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재난기본소득 미신청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며 “아직 신청하지 못한 시민은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요청하시거나,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꼭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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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9
  • 파주~연천~포천~가평 동서연결 국도37호선 73㎞, 6월 30일 전 구간 개통
      [아이디위클리]경기북부 도민들의 숙원사업이자 파주~연천~포천~가평을 동서로 연결하는 ‘국도37호선 파주~가평 73㎞’ 전 구간이 착공한지 20년 만에 오는 6월 30일 개통한다. 29일 경기도에 따르면, 그간 마지막 미개통 구간으로 남아있던 연천군 청산면 백의리~장탄리 3.5㎞구간의 공사가 마무리돼 이달 30일 개통할 수 있게 됐다. 지난 1999년 공사를 시작한 국도 37호선 파주~가평 구간은 자유로 파주 문산IC에서 임진강을 따라 파주 적성~연천 전곡~포천 영중~포천 일동을 거쳐 가평 청평에 이르기까지 경기북부 지역을 동서로 연결하는 핵심도로다. 경기북부는 구리~포천 고속도로, 국도1호선, 국도3호선, 국도43호선 등 남북 중심의 도로망은 갖춰져 있지만 동서 지역을 연결하는 도로가 부족해, 관련 인프라 조기 확충에 대한 목소리가 지속 제기돼왔다. 이번 국도 37호선 전 구간 개통으로 파주 문산에서 가평까지 이동하는 시간을 이전보다 1시간 이상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장남 ․ 적성 ․ 장자 ․ 백학 일반산업단지 등 경기북부 주요 산업단지의 물류비용 절감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어 지역경제 활성화 및 균형발전에 큰 기회가 될 것으로 도는 내다보고 있다. 도 관계자는 “도민들의 삶의 질 증진을 위해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 건설사업에 적극 나서준 결과”라며 “현재 공사가 한창인 서울~문산 고속도로가 올해 11월 개통하고,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김포~파주, 파주~양주~포천, 포천~화도, 화도~양평이 2025년까지 순차적으로 개통하면 경기북부가 낙후지역에서 4차 산업시대를 선도하는 수도권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서울·경기
    2020-06-29
  • 경기도의회 팔당포럼, 팔당상수원 수질관리현장 방문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 팔당포럼(회장 이종인)은 26일 오후 1시 경기도 수자원본부 및 팔당상수원을 방문하여 수질관리현황 청취 및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현장방문에는 팔당포럼 연구단체 회장 이종인 의원(민주당, 양평2)과 팔당포럼 회원 및 상수원지역 의원인 박관열(민주당, 광주2), 유광국(민주당, 여주1), 김규창(통합당, 여주2), 성수석(민주당, 이천1), 엄교섭(민주당, 용인2), 안기권(민주당, 광주1), 김경근(민주당, 남양주5), 이창균(민주당, 남양주6), 이제영(민주당, 성남7), 김인영(민주당, 이천2), 허원(통합당, 비례) 의원이 참석하였다. 이날 팔당포럼 연구단체는 수자원본부에서 팔당 수질관리현황에 대해 보고받는 자리를 가졌다. 수질정책과장은 ▲수도권 한강수계 이용 취수시설 현황 ▲팔당수계 물 관리도 ▲팔당호 유역관리 ▲팔당상수원 오염원 관리 ▲팔당상수원 합리적인 규재개선 추진 ▲수질오염총량관리계획수립 등 팔당수질관리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이종인 팔당포럼 회장은 “팔당지역 7개 시군이 규제의 고통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날 수 있게 중첩되는 규제를 우선적으로 폐지 해야한다”라며 “팔당 수질 문제와 관련하여 해당 7개 시군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팔당포럼 소속회원 의원들은 “2600만 인구의 물을 공급하기 위해 팔당지역 상수원보호구역에 대한 제한과 규제가 심한만큼 그 희생에 걸맞은 적절한 보상이 필요하다”라며 “시대 환경 변화에 맞게 관련 규정을 변경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고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규제개선을 위해 경기도에서 적극적으로 정부에 건의 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20-06-29
  • 이재정 교육감,“안산 지역 식중독 사고 수습과 재발 방지에 최선 다할 것”
      [아이디위클리]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최근 안산 지역 유치원에서 발생한 식중독 사고에 대해 “교육감으로서 식중독 사고 발생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교육감은 “각종 식중독 증상으로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아이들과 학부모님들께 사죄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아이들이 속히 치료를 받고 회복할 수 있도록 지역 교육지원청과 본청에서 치료비 등 후속 조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식중독 사고가 발생한 유치원은 철저히 조사해서 책임 소재를 명확히 밝힐 것이며 재발 방지를 위해 제반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사회 전체가 감염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학부모님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 경기도교육청 전체를 대표해 사과드리며,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20-06-26

문화·생활 검색결과

  • 성남FC, 그리스 1부리그 주전 중앙수비수 요바노비치 영입
    [아이디위클리]성남FC가 최근까지 그리스 1부 리그에서 주전 수비수로 활약한 이고르 요바노비치(Igor Jovanovic)를 영입하며 수비진을 보강했다.크로아티아 태생으로 독일 국적을 소유한 요바노비치는 185cm/77kg의 체격 조건을 갖췄다. 1989년생으로 독일, 핀란드, 이스라엘 등 해외무대 경험이 풍부하다. 올 시즌 그리스 1부리그 파네톨리코스FC 주축 수비수로 활약했으며 아시아에서는 첫 번째 프로생활 도전이다.요바노비치는 여유있는 볼 처리와 공격 전개를 즐기는 선수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돋보이는 선수다. 또한 위치 선정이 좋아 효율적인 수비를 자랑하며 빠른 발을 가지고 있어 커버 플레이와 1대1 대인방어에 능하다. 김남일 감독 체제로 새롭게 출발하는 성남은 외국 선수 영입을 통해 수비력 강화를 노렸고, 경험이 풍부한 요바노비치의 합류로 팀 운영에 안정감을 더할 수 있게 되었다. 요바노비치는 “한국 축구가 템포가 빠르고 공격적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상대방의 공격을 어렵게 할 자신이 있다. 성남이 최대한 많은 승리를 할 수 있도록 팀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입단 소감을 밝혔다. 한편, 메디컬테스트를 마친 요바노비치는 2차 전지훈련지인 경상남도 거제로 합류해 시즌 준비에 들어간다.
    • 문화·생활
    • 문화/스포츠
    2020-02-03
  • (사)한국전통춤협회 성남지부 제1회 정기공연 연다
      [아이디위클리](사)한국전통춤협회 성남지부(지부장 김미영)는 19일 오후 5시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제1회 정기공연을 전석 무료초대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천지팔풍지무(天地八風之舞)’를 주제로 하여, 팔괘의 의미를 담은 춤을 무대에서 펼칠 예정이다. 성남의 류파별 예인들이 한 무대에서 기량을 펼쳐 보이는 것은 이번 무대가 처음이므로 기대가 된다. 1년 동안 성남지부 회원들의 춤의 자태를 렌즈에 담은 결실을 사진으로 전시하는 특별한 공간도 마련했다. ‘분해&결합 자유의 몸짓’을 주제로 한 사진 속에서 “춤 속의 그림, 그림 속의 춤[舞重畵, 畵中舞]”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공연은 둥둥둥~ 북을 울리며 인간의 염원을 하늘에 빌며 시작한다. 이어서 팔풍의 춤이 이어진다. 생명이 움터 자라는 모습인 건(乾, ☰)의 의미로 ‘검(劍)’, 밝은 기운이 물 흐르듯이 잘 흘러가는 감(坎, ☵)의 의미로 ‘살풀이춤’, 해가 동트는 새벽을 뜻하는 간(艮, ☶)의 의미로 ‘태평무’, 생명이 생동하여 진출하는 진(震, ☳)의 의미로 ‘부채춤’, 두 몸이 하나로 합하여 같이 더불어 안으로 지극하다는 손(巽, ☴)의 의미로 ‘사랑가’,   불과 같이 환히 아름다운 문채를 드러내는 리(離, ☲)의 의미로 ‘흥춤’, 하늘을 받아들여 초목의 줄기와 가지를 튼튼히 뻗게 한다는 곤(坤, ☷)의 의미로 ‘입춤’, 사람의 숨결이 온 대지에 흩어지며 평화를 바란다는 태(兌, ☱)의 의미를 담아 ‘산성풀이’로 팔방의 풍류를 표현합니다. 그리고 끝으로 땅을 울리는 ‘웃다리 사물놀이’로 무대의 막을 내리며, 천지팔풍지무를 마친다. 김미영 지부장은 “예기(禮記) 「악기(樂記)」에 악유천작(樂由天作)이라는 말이 전하듯이, 춤은 자연의 이치를 본받아 만들어졌습니다. 특히 춤은 팔풍과 인연이 매우 깊습니다. 지금으로부터 무려 2,300여 년 전의 저작인 '춘추좌씨전'에도 “춤은 여덟 가지 악기의 소리를 조절하여 팔방(八方)의 풍류(風流)를 행하는 것이다.”라고 전합니다. 팔풍은 팔방의 풍류만이 아니라 팔괘의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이에 오늘 공연은 팔괘의 의미를 담은 팔방의 풍류로 구성해 보았습니다.”라고 이번 공연의 기획의도를 밝혔다. (사)한국전통춤협회 성남지부는 2018년 2월 창립식을 거행했다. 이후 미래를 향한 한국전통춤의 체계적 보존과 전승을 위해 전통춤의 체계적인 연구와 교육연수 및 강습을 진행했다. 그 결과로 올해 3월 “2019 대한민국 전통춤 문화제” 무대에서 자료를 바탕으로, 고(故) 한성준(韓成俊) 선생님이 처음 만드셨던 ‘태평무(太平舞)’의 모습을 재현하여,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 문화·생활
    • 문화/스포츠
    2019-12-13
  • 성남문화재단 신흥공공예술창작소 ‘2019 에코밸리커튼 아카이브 전시회’ 진행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신흥공공예술창작소가 지난 2017년 개소 후 2년간 진행한 공공예술프로젝트를 마무리한 후 새로운 작가들의 활동 전까지 1층 전시장을 공간이 필요한 지역 커뮤니티에 개방하고 있다. 성남형 성평등 모델에 대해 고민하고 활동중인 위더스(WITHUS)의 전시 ‘2019 성남형 성평등 시민성회복 모델 전시회’에 이어 지난 11월 22일(금)부터는 태평동 오픈스페이스 블록스와 함께 ‘에코밸리 커튼(Ecovalley Curtain)’의 결과물을 모은 ‘2019 에코밸리커튼 아카이브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에코밸리커튼 프로젝트는 태평동 마을 현장을 중심으로 지역 초등학교와 미술대학, 예술가들의 협업과 지역 주민과 문화단체 등이 협력한 공공예술 프로젝트로, 지난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선정된 후 지속해서 문화예술을 통해 성남 본도심과 신도심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새로운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데 기여해 왔다. 이번 ‘2019 에코밸리커튼 아카이브 전시회’는 어린이와 작가의 협업으로 재구성된 마을 이미지를 장막에 인쇄해 한여름 태평동 골목 하늘을 수놓았던 이미지 그늘막과 영상 및 콜라보 작품을 전시 공간에 맞게 재구성해, 우리가 공동체로 살아가는 도시 공간의 의미와 마을에 대한 관심을 환기한다. 색다른 설치미술로 구현하는 이미지의 향연은 어른들에게는 동심에 대한 향수를 떠올리게 하고, 어린이들에게는 문화예술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 사용이 끝나 폐기될 이미지 그늘막을 수거해 문화 쉼터인 ‘에코 인디언텐트’로 업사이클링 한 작품은 지역의 마을공동체에서 제작해 문화자원의 선순환을 실천하고, 에코밸리커튼의 문화적 성과를 더 많은 시민들과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성남문화재단은 이번 신흥공공예술창작소 ‘2019 에코밸리커튼 아카이브 전시회’를 통해 본도심의 지역성을 토대로 형성된 공공예술을 선보임으로써, 문화예술을 매개로 마을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시민의 일상 속에서 공유하며 예술의 공공성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전시는 내년 2월 21일까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어진다.
    • 문화·생활
    • 문화/스포츠
    2019-11-29
  • ‘지역 출신 선수 키운다!’ 성남FC, 2019년도 하반기 유소년 공개테스트 실시
      [아이디위클리]유소년 성장의 메카 성남FC가 2019년 하반기 유소년 공개테스트를 실시한다. 모집분야는 U12, U10으로 대상 학년은 초등학생 4,5학년(U12), 2,3학년(U10)이다. 날짜는 9월 9일(월)부터 10일(화)까지 연령대 별로 실시하며 성남시 탄천변 B구장에서 진행된다. 공개테스트 참가 신청은 9월 6일(금) 15시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이번 공개테스트는 공정한 기회부여와 투명한 선발 절차는 물론 성남시 및 관내 출신 어린이들의 성장을 도모해 장래 지역을 대표하는 축구선수로 성장시키고자 하는게 목표이다. 유소년 감독 및 코치, 설기현 전력강화실장 등 구단 스카우트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모든 참가자는 익명으로 표기 후 평가가 진행된다. 성남 U12와 U10을 지도하고 있는 전상욱 감독은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더 큰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자 한다. 성남과 함께 성장할 많은 축구 꿈나무들의 지원을 기대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번 하반기 유소년 공개테스트 신청은 구단 홈페이지(www.seongnamfc.com)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공개테스트에 대한 세부정보는 구단 ‘홈페이지→공지사항’에 게재된 공개테스트 공지와 Q&A 게시글을 참조하면 된다.
    • 문화·생활
    • 문화/스포츠
    2019-08-29
  • 코리아주니어빅밴드, 성남국제청소년윈드페스티벌 8월 16,17일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시 홍보대사 ‘코리아 주니어빅밴드’가 주최하는 성남국제청소년윈드페스티벌(SeongNam International Youth Wind Festival)이 오는 8월 16, 17일 야탑광장, 위례광장,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16일 ‘찾아가는 버스킹 공연(위례광장 & 야탑광장)’에선 Sam Tet Secondary School Band(말레이시아), Deutsche Sinfonietta Brass Ensemble(독일), Long Zhi Yun Orchestra(중국)팀이 참가해 완성도 있고 화려한 음악의 향연을 펼친다.17일 오후 6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펼쳐지는 콘서트에는 Sydney Korea Wind Orchestra(호주), Sam Tet Secondary School Band(말레이시아), Deutsche Sinfonietta Brass Ensemble(독일), Long Zhi Yun Orchestra(중국), 라움앙상블(한국), 페스티벌연합오케스트라(희망대초, 서중, 샛별, 코주빅, 수정구, 가족, 외국팀)팀이 함께 한다. 이수정 단장은 “세계는 지금 이념과 갈등의 벽을 넘어 화합과 공존의 한 나라, 한 가족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그 중심에 문화가 있다”며 “언어와 인종을 초월한 순수와 사랑의 표현인 음악을 통하여 번영과 축복을 지향하고, 행복과 삶의 가치를 느끼는 축제의 한마당을 만들어, 국제 문화 교류의 취지를 되살리고,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자아 고취와 정서적 풍요로움을 제공하는 세계적 무대를 만들어 가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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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주민주도형 자원순환마을, ‘신흥이 마을광산’ 운영
    [아이디위클리]성남환경운동연합(공동의장 이현용 최재철)은 2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재활용정거장 ‘신흥이 마을광산’을 운영했다. 신흥이 마을광산은 단독주택지역에서 관리되지 못하고 있는 재활용 폐기물을 주민들이 스스로 관리하여 일반쓰레기의 총량을 줄이는 주민참여 프로그램이다.특히 신흥이 마을광산은 마을에서 발생하는 알루미늄 캔, 의류 등 유가성이 있는 재활용품을 사전에 수거하여 재선별 등의 과정을 거쳐 재활용업체에 넘기는 기존 방식이 아닌 유가 자원을 주민이 스스로 관리하여 재활용업체인 동양환경에 바로 넘기고 유가 보상을 동양환경으로부터 직접 받는 신흥2동 자원순환멤버십프로그램이다.신흥이 마을광산은 3단계로 진행될 예정으로 생활폐기물배출 실태 조사기간인 1단계(6월~7월)에서는 캔, 플라스틱 등 유가성이 있는 재활용품을 재활용정거장에 한꺼번에 배출한다. 적응기간인 2단계(8월)에서는 종이(박스와 기타) 캔(철, 알루미늄, 기타), 의류(옷, 신발, 기타) 플라스틱(PET, PP, PE, PS, 기타), 비닐(투명봉지, 기타), 잡병(색 구분), 공병으로 분리배출 하는 하고 마지막 시행단계인 3단계(9월~)부터는 재질별로 꼼꼼하게 분리배출 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를 위해 신흥2동 주민대상 자원순환교육이 7월~8월에 병행된다. ‘신흥이 마을광산’은 성남시 자원순환 시범마을인 신흥2동에서 경기도 자원순환마을 공모사업으로 운영하며 시민과 행정의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으로 지속가능한 주민주도형 자원순환 마을 모델을 만들기 위한 시범 사업이다. ‘신흥이 마을광산’은 신흥2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오후 4시, 매주 토요일 오후 3시~6시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성남환경운동연합(031-753-551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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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5
  • 성남시체육회, 이사 중에 시와 거래하나요? “없습니다” 위증 논란
      [아이디위클리]은수미 성남시장이 회장으로 있는 성남시체육회(상임부회장 이용기) 이사들 중 일부가 “성남시와 거래”하는지 여부를 놓고 진실공방과 위증 논란이 일 전망이다.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체육위원회 조정식 위원장은 12일 오후 체육진흥과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이사 중에 성남시하고 관급공사나 거래하는 분들이 있느냐”는 질문을 했고, 체육회 관계자는 “전혀 없습니다”라고 단호히 말했다. 진짜냐고 다시 묻자, “예 없습니다. 철저하게, 어떤 개인적인 목적을 가지고 했다고 하면, 그건 제가 약속을 드렸고요”라고 전면 부인했다.하지만, 성남시체육회 홈페이지에 공개돼 있는 이사들 사업체를 기준으로 성남시 수의계약 내역을 확인한 결과, 일부 이사들 업체가 성남시와 상당 부분 수의계약을 체결해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은수미 시장 취임 후 현재까지 A 업체는 1억2천여 만원, B 업체는 8천여 만원을 시와 거래했다.이날 조 위원장은 “체육회가 민주적이지, 공정하지 않다”며 “체육회를 체육인에게 돌려 달라”고 질책했다. “이사진 선정을 상임부회장이 하는 거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했다. 체육회 관계자는 “추천을 받아서 회장이 임명한다”며 “과거에는 그랬는지 몰라도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부인했다. 성남시체육회 회장은 총회에서 시장을 추대하거나 회장선출기구를 통해 선출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질문의 의도가 이사 직위를 이용해 일을 하느냐는 것으로 생각된다”며 “체육회 이사라고 일을 주겠느냐”고 말했다. “체육회에서 이사들에게 관심이 없는 것 같다”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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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3
  • 성남시립국악단 제59회 정기연주회 ‘성남풍류’
    [아이디위클리]신록의 푸르름이 더해가는 6월을 맞이하여 성남시립국악단은 제59회 정기연주회로 ‘성남풍류’를 6월 12일 오후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공연한다.성남풍류는 우리시 토속문화의 소중함과 지역예술인을 초청하여 성남만이 가지고 있는 국악적 풍류를 시민과 함께하는 연주회이다.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문화재생 도시를 구현하고자 성남풍류의 개막을 알리는 곡으로 국악관현악 ‘성남 팡파레’(작곡 김성국)로 화려한 막을 연다.이어서 축제와 축하의 장에서 많이 선보이며, 민족의 정서를 담아 희로애락을 소리로 불리우던 경기민요 금강산타령, 노랫가락, 창부타령‘을 성남시립국악단 수석 이선영단원이 협연으로 한층 풍류의 멋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다음은 성남시에 거주하며 국악계 명인들의 무대로 가야금 김해숙, 피리 이종대 명인이 협연으로 이어진다.現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교수이며 가야금의 명인인 김해숙의 ‘최옥삼류 가야금 산조’협주곡에 이어 국가지정중요무형문화재 제72호 이수자이며 부산대학교 명예교수인 피리 이종대의 ‘메나리조 주제에 의한 피리협주곡’을 성남시립국악단과 함께 협연을 한다.성남풍류의 대단원의 막을 정다운 우리가곡 ‘남촌, 내마음, 동무생각’을 메조소프라노 정소영, 합창 성남시립합창단이 성남시립국악관현악의 웅장함과 화려함이 채워진 감동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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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1
  • 제4회 판교-한스타 연예인 풋살대회 6월 2일 개막
    [아이디위클리]‘한국 IT 심장’ 판교테크노밸리에서 매주 일요일 ‘연예인 풋살축제’가 열린다. 판교의 휴일 공동화 현상 해소를 위해 판교We포럼과 ‘연예인스포츠 NO1' 한스타미어가 손을 잡았다.6월 2일부터 7주간 ‘한국의 실리콘밸리’ 판교에서 제4회 판교-한스타 연예인 풋살대회가 펼쳐진다. 이날 대회는 배우 이종원 단장이 있는 슈퍼스타즈, 랩퍼 주석이 이끄는 풋스타즈, 배우 배유람이 뛰고있는 FC네마 그리고 배우 심연석과 감성보컬 뮤지컬배우 성리가 중심이된 블랙 등 4개팀이 더블리리그로 7주간 풋살축제를 벌인다. “판교 주말 도심공동화 현상 해결 ‘트욘세’에게 맡겨요” 끼로 똘똘 뭉친 미스트롯 화제의 주인공 한가빈이 6월 2일 판교 화랑공원에 뜬다.한가빈은 제4회 판교-한스타 연예인 풋살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공연과 시축을 한다.가수와 배우, MC를 넘나드는 ‘만능 엔터테이너’ 한가빈은 최근 종편 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TV조선 '미스트롯'에 참가 뛰어난 가창력과 명품 몸매로 ‘트욘세’라는 별명을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일본어를 전공한 한가빈은 2016년 싱글앨범 ‘꽃바람’으로 트로트계 혜성처럼 등장했다.이후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서프라이즈’ 등에서 연기활동과 KBSN '우리가요 한마당‘ MC까지 다양한 예능분야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트로트계의 대세다.한편, 제4회 판교-한스타 연예인 풋살대회는 성남시풋살연맹, 판교테크노밸리상인연합회, 판교역상인연합회, 성남직능플랫폼, 김병관 국회의원실, 정윤 성남시의원실, 최현백 성남시의원실과 함께한다. 또 한국장애인가족협회, 옵트론텍, 세이프존, 렉스플로, 켈미 등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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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9
  • 정금란춤 전승보존회장 김미영 박사, 악학궤범 악론(樂論)의 동양사상 2580 발간
    [아이디위클리]정금란춤 전승보존회장 김미영 박사가 이번에는 전통시대 음악과 춤의 이론을 설명한 <악학궤범(樂學軌範) 악론(樂論)의 동양사상 2580> 책을 내놓았다. 이 책은 조선시대의 악무를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악학궤범󰡕 권1에 제시되어 있는 전통시대의 악무 이론을 가능한 쉽고 상세하게 해설하고자 하는 맥락에서 집필한 책으로, 경기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집필되었다.저자는 “10여 년 전 악학궤범을 처음 배울 때 그 이론이 너무 어려워서 ‘어떻게 하면 쉽게 설명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그때의 나처럼 악학궤범이 초행인 이들에게 친절한 길라잡이가 되기 위해서 이 책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신정근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장은 “악학궤범은 오늘날 음악학에 해당되지만 실제 내용은 예학과 늘 짝이 되었고 도와 밀접하게 연관을 맺고 있다. 필자는 악학과 관련된 제반 사항을 찾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고, 독자와 악학의 거리를 줄이는 친절한 안내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이 책의 출간으로 악학 이론의 텍스트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길이 열리기를 바라마지 않는다.”라며 추천사를 남겼다. 이 책은 현재 온라인 서점과 오프라인 서점에서 절찬 판매중이다.김미영은 현재 성균관대학교 유교문화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며, 이 외에 검무연구소장, (사)인문예술연구소 이사, 정금란춤 전승보존회장, (사)한국전통춤협회 성남지부장을 맡고 있다.연구 업적으로는 「樂學軌範」 당악정재(唐樂呈才)의 규칙성과 사상성 연구」, 「악학궤범의 사상적 체계를 바탕으로 한 <육화대(六花隊)> 춤절차의 의미」, 「무예도보통지(武藝圖譜通志) 검술을 기초로 한 조선검무의 춤동작과 사상성 연구」, 「교육용 <검무> 모형 개발을 위한 기본 동작 및 동작 유형 분석」Ⅰ․Ⅱ․Ⅲ이 있다. 특히 춤과 전쟁과의 상관성을 고찰한, 「<정대업(定大業)>과 <파진악(破陣樂)>의 연출 양식 비교」, 「전쟁과 춤 그리고 유교-<破陣樂>을 중심으로」와 춤동작의 문학적 형상화를 탐구한 「문학작품에 묘사된 18세기 교방검무의 미적 특징」, 「唐詩에서의 춤동작에 대한 문학적 형상화」Ⅰ․Ⅱ, 「조선후기문집에 나타난 음악 감상의 문예적 표현과 예술적 의미」, 「정재무도홀기(呈才舞蹈笏記)의 소매춤[袖舞]의 문학적 형상화」 등은 연구 영역을 새롭게 구축하고 있다는 점에서 눈여겨 볼만하다. 근래 새롭게 접근하고 있는 왕양명(王陽明)의 심학(心學)과 예술가의 심경(心境) 논의(「왕양명의 심학 이론으로 본 한국전통춤의 사욕(私欲)과 천리체인(天理體認)」) 또한 주목된다.
    • 문화·생활
    • 문화/스포츠
    2019-03-26

건강·청소년 검색결과

  • 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고민상담은 전화 1388로 하세요
      [아이디위클리]“호기심에 얼굴과 몸 사진을 찍어 보냈는데 유포하겠다며 계속 사진을 달라고 해요”, “랜덤채팅에서 돈을 벌게 해 준다기에 인적사항을 보냈는데 불법이라며 야한 영상을 보내라고 해요”최근 여성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를 일으켜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는 ‘n번방’ 사건 이후 경기도청소년전화 1388에 관련 상담건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8일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따르면 한 달 평균 100여건을 넘는 일반성상담 전화에 5건 내외 정도였던 디지털 성범죄 상담건수가 지난 3월 한 달 간 17건에 달했다.상담 내용을 살펴보면, 사회관계망(SNS)과 랜덤(오픈)채팅 등에서 용돈 등을 미끼로 사진이나 인적사항 요구에 이를 넘겼다가 피해를 입는 경우가 대다수였다. 이들은 넘겨받은 자료를 사회관계망 등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며 금전을 요구하거나 더 높은 수위의 사진을 요구했고, 청소년들은 두려움으로 인해 주변에 알리지도 못할 뿐만 아니라, 사진 유포에 대한 걱정으로 극심한 불안감을 호소했다.또 현재는 아니지만 과거에 디지털 성범죄로 상담을 받았던 청소년들도 이번 ‘n번방’ 사건으로 인해 과거의 기억이 되살아나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 경우도 있었다. 한 청소년은 “과거에 디지털 성범죄를 당해 심리상담을 받아 어느 정도 괜찮았는데, 지금 n번방 사건이 터지니 그 때 생각이 나서 힘들다”며 상담 전화를 하기도 했다.경기도 ‘청소년전화 1388’은 이에 청소년에게 음란행위를 유도하고 이를 범죄에 악용하는 ‘몸캠피싱’ 등 디지털 성범죄로 인한 불안감이나 피해를 겪고 있다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문상담을 하고 있다.아울러 상담 후에는 피해신고 및 치료비․법률지원, 유포된 피해 영상을 삭제할 수 있도록 전문기관으로의 연결을 돕고 있다.또 성범죄 예방을 위해 ‘야동’ 등 음란물 이용으로 죄책감을 호소하는 청소년들에게는 음란물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올바른 성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유순덕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디지털 성범죄 피해로 고통받는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청소년전화1388이 피해 청소년들이 두려움 없이 삶의 희망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동행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경기도청소년전화 1388은 일상적인 고민 상담, 가출, 학업중단, 인터넷 중독 등 다양한 청소년 분야에 대해 365일 24시간 전문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올해 1만5,566건의 전화 상담을 진행했다.‘청소년전화 1388’은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 누구나 ▲(일반전화) 국번 없이 1388 ▲(휴대전화) 031-1388에서 이용가능하며 ▲인터넷 상담 www.cyber1388.kr ▲문자상담 #1388,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서 #1388 친구 맺기 후 상담서비스 이용도 가능하다.
    • 건강·청소년
    • 교육/청소년
    2020-04-08
  • 학생들이 꿈꾸는 삶이란?
    [아이디위클리]경기도교육연구원은 경기도내 초중고 학생들의 진로의식 실태를 분석한 「2019 학생 꿈 조사 결과 보고」(연구책임자 부연구위원 김자영)를 발간하였다. 경기도 내 265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진로의식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조사 항목은 학생들이 꿈꾸는 삶, 사회, 직업, 학교로 구성하였다. 조사 결과, 학생들이 꿈꾸는 삶에서 학생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삶의 가치는 ‘몸과 마음의 건강’ 61.9%, ‘좋은 인간관계’ 52.8%, ‘가정의 화목’ 43.9%, ‘경제적 여유’ 41.0%로 나타났다.   특히 ‘가정의 화목’은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중요도가 낮아지는 반면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경제적 안정에 대한 비중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이 꿈꾸는 삶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스스로 생각할 시간과 여유’ 41.3%, ‘가족의 관심과 지지·지원’ 26.5%, ‘또래 친구들과의 대화나 교류’ 17.0%로 나타났다.학생들이 꿈꾸는 사회 조사에서 학교급별 사회에 대한 인식의 차이가 나타났으며 특히 ‘기회가 공정하게 주어진다’, ‘정의롭고 평등하다’, ‘신뢰할 수 있다’에서 중학생이 고등학생보다 더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학생들이 경험해 보고 싶은 활동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은 주로 ‘학교 내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이라고 응답하였으며, 고등학생은 ‘세계가 처한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이라고 응답하여 국가와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의 경험 욕구가 초등학생과 중학생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학생이 되고 싶거나 관심 있는 직업이 ‘있다’고 응답하였으며, 학생들이 뽑은 ‘가장 되고 싶거나 관심 있는 직업’은 ‘음악·미술문화 분야 직업(작가, 화가, 지휘자, 작곡가, 사진가, 만화가)’이 28.2%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미용, 패션분야 직업(미용사, 디자이너, 메이크업아티스트 등)’ 24.7%, ‘영화·연극 방송분야 직업(감독, 배우, 아나운서, 기자, 방송 스태프 등)’ 24.2% 순으로 응답하였다.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남학생들은 기계, 전자 관련 직업에 대한 응답률이 높았으며, 여학생들은 보건, 사회복지 직업에 대한 응답률이 높게 나타났다. ‘자신이 꿈꾸는 직업을 갖기 위해 지금 하고 싶은 것’으로 ‘나에 대해 알기’에 응답한 학생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학교 공부’에 대한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이 꿈꾸는 학교에서 경기꿈의학교와 관련한 꿈의학교 인지도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꾸준히 높아지고 있으며, 학생들이 참여하고 싶은 꿈의학교 프로그램은 스포츠 분야(67.5%), 과학 분야(42.5%), 요리 분야(35.9%), 미술 분야(25.0%)로 타나났다. 특히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축구 학교와 요리 학교 프로그램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위와 같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책임자인 김자영 부연구위원과 공동연구진은 학생 진로교육 발전을 위한 제언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 첫째, 학생의 진로의식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야 한다. 학생에게 주도성을 갖도록 하는 다양한 활동이 시기별로 적절히 제공되었을 때 학생의 진로의식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둘째, 학생들이 자기 이해의 과정을 통해서 주도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학생이 자신의 진로를 위하여 원하는 활동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인적, 물적 자원을 발굴하고 적절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줄 수 있다면 진로 교육의 효과성은 극대화 될 것으로 보인다. 셋째, 더 나은 사회를 위한 학생들의 삶의 경험을 확대시키기 위하여 학교의 교육과정이 학교 안에서의 배움을 벗어나 마을의 교육자원을 활용한 학교 밖에서의 배움의 공간으로 이어져 나가야 할 것이다. 넷째, 꿈을 이루기 위한 배움의 공간을 넓히기 위하여 다양한 직업의 현장이 배움의 공간이 되어 학생들이 실질적인 경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해야한다. 다섯째, 학생 스스로 기획하고 도전하는 경기꿈의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학원이 아닌 ‘경기꿈의학교’에서 미래를 위한 가치 있는 경험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마을의 교육자원을 발굴하고 참여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 건강·청소년
    • 교육/청소년
    2020-03-24
  • 분당 차병원 신장내과 양동호 교수, 대한혈액투석여과연구회 회장 선출
      [아이디위클리]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원장 김재화) 신장내과 양동호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혈액투석여과연구회 심포지엄에서 제7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양 교수는 향후 2년 간 연구회를 이끌게 된다. 혈액투석분야의 권위자로 알려진 양동호 교수는 만성 신부전 환자의 클로피도그렐(clopidogrel)로 유발된 호중구감소증, 투석환자의 B형간염 바이러스 잠재감염률 등 다양한 신장 면역연구 및 투석환자의 근감소증, 온라인 투석 효과 등 SCI〮비SCI 논문 100여 편을 발표해 신장학 연구 발전에 선구자적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신장내과 양동호·이소영 교수는 지난 1월 분당 차병원 인공신장실에 투석막 내 혈액 농축 정도와 압력을 실시간 모니터하며 자동으로 보충액을 주입해 주는 기능(Autoplus)을 탑재한 최신형 혈액 투석기를 전격 도입, 모든 환자들이 최적의 고용량 혈액투석여과법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고용량 혈액투석여과법은 대류로 인한 요독물질의 제거를 극대화하는데, 실제 신장의 물질 제거 패턴에 가장 근접한 투석법으로 현재 혈액 투석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투석법이다. 또한 최근 발표된 다기관 무작위 대조 연구들에서도 고용량 혈액투석여과법 적용 시 사망률 및 입원율 감소가 증명된 바 있다. 양동호 교수는 “고용량 혈액투석여과의 연구와 진료, 교육 등의 노하우를 연계해 신장 투석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8년 2월 창립한 대한혈액투석여과연구회는 대한신장학회 산하학회로 온라인 혈액투석여과(Online hemodiafiltration) 교과서를 출간하며 혈액투석 분야의 연구, 진료, 교육 분야 발전에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20-03-11
  •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 모체태아의학 분야 최고 권위자 신종철 교수 영입
      [아이디위클리]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원장 이상혁)은 국내 모체태아의학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산부인과 신종철 교수를 영입하고, 3월부터 본격 진료를 시작했다. 분당차여성병원 산부인과에서 새롭게 진료를 시작한 신종철 교수는 고위험임신, 산전유전진단, 선천성질환, 태아치료, 습관성 유산 등 산부인과 전문의로서 모체태아의학 분야에 명의로 손꼽힌다. 신종철 교수는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를 취득하고 미국 베일러 의과대학 산부인과 산전유전분야, 분자 및 인간 유전학 연구소 등에서 연수과정을 밟았다.   대한모체태아의학 연구회 회장, 대한모체태아의학회 회장, 한국모자보건학회 회장 및 이사장을 역임하고, 지난 2월까지 서울성모병원 선천성질환센터를 이끌며 분만 전 태아의 다양한 질환에 대한 추적 관찰 및 출생 후 치료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2004년 여성의학ㆍ건강엑스포 조직위원으로 국내 최초 여성건강 주제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여성 건강과 정체성을 성장 시키는데 중요한 계기도 만들었다. 또한 산모와 태아 관련 다양한 학회활동 및 연구에 참여해 우리나라 모체태아의학 치료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분당차여성병원 신종철 교수는 “여성의학 분야의 세계적인 명성을 가지고 있는 차병원에서 좋은 의료진과 함께 임상뿐 아니라 연구에 있어서도 국내 모자 보건 분야의 새로운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20-03-04
  • 분당차여성병원 이지연 교수, 세계 최고 권위의 산과학회 美 모체태아의학회 발표자 선정
    [아이디위클리]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원장 이상혁)은 산부인과 이지연 교수가 최근 미국 텍사스 그레이프바인에서 열린 미국 모체태아의학회(Society for Maternal-Fetal Medicin, SMFM) 제40회 연례학회에서 개회식 총회 발표자로 선정되어 ‘자궁 내 염증과 관련된 태아 폐손상 예방 및 폐성숙 촉진을 위한 멜라토닌 효과’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미국 모체태아의학회는 국제적으로 가장 권위있는 산과학회이다. 학회는 매년 전 세계 2000여개의 연구초록을 접수하여 엄격한 심사를 통해 최우수 연구논문 6여편을 선정, 개회식 총회(plenary session)에서 발표를 진행한다. 이지연 교수가 발표한 이번 논문은 최우수 논문으로 선정되었다. 이지연 교수는 국내 최초로 2017년부터 4년 연속 미국 모체태아의학회 구연발표자로 선정되어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특히, 2018년에 이어 올해에도 최우수 연구만 선정되는 개회식 총회 발표자로 최종 선정되어 발표를 진행했다. 이는 우리나라는 물론 전세계적으로도 매우 드문 일로, 우리나라 산부인과학의 위상을 전세계에 드높인 괄목할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학회에서 이지연 교수는 멜라토닌이 자궁 내 염증이 발생한 임신한 쥐에서 조산과 태아 폐손상에 관련된 태아 폐의 염증 소견, 혈관 내피 손상 등의 여러 지표들을 호전시키며, 미성숙한 태아 폐의 성숙을 돕는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지연 교수는 “멜라토닌이 자궁 내 염증이 동반된 임신에서 태아의 폐손상을 예방하고, 폐의 성숙을 돕는 유용한 약제로 산모와 태아의 건강하고 안전한 임신과 출산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임상뿐만 아니라 좋은 연구 논문을 통해 국내 산부인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고위험 임신 치료의 전문가로 손꼽히는 이지연 교수는 대한모체태아의학회 심사위원회 및 윤리위원회 위원, 대한산부인과초음파학회 편집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면서 고위험 임신의 치료 및 예방을 위한 다양한 연구를 주도하고 있는 고위험 임신 치료 분야의 권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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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0
  • 분당 차병원 로봇수술 2000례 달성
      [아이디위클리]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원장 김재화)은 로봇수술 2000례를 돌파해 이를 축하하기 위한 기념식을 15일 개최했다.   분당 차병원은 단일기관 세계 최다 십이지장 경계성종양 로봇수술의 세계 학회 보고뿐 아니라 세계 최초 로봇 간·췌두십이지장 동시 절제 성공, 국내 최초 전립선암과 담낭암 동시 절제 수술 등을 선보이며 로봇수술의 새로운 치료 프로토콜을 제시하고 있다. 분당 차병원 로봇수술센터는 지난 2013년 11월 로봇수술기기 도입 후 2014년 비뇨의학과 박동수 교수팀이 국내 최초로 전립선암과 담낭암 동시 절제에 성공했다. 이후 전립선암과 정반대에 위치한 신장암·담낭암 등의 중복암 로봇수술을 성공했고 같은 해 외과 최성훈 교수팀은 세계 최초 간절제술을 요하는 담관낭종의 로봇수술에 성공하며 로봇수술의 새로운 술기를 선보였다.   2015년에는 국내 최초로 하나의 구멍을 뚫는 단일공 수술로 자궁과 담낭 동시 절제해 단일공 로봇수술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이어 2017년에는 세계 최초로 십이지장 팽대부 종양 환자의 췌장 보존을 위한 새로운 로봇 팽대부 절제술을 개발하고, 단일기관 최다 십이지장 종양 로봇수술 경험을 세계학회에 보고해 주목받았다.   또한 2018년 최고난이도 수술인 미만성담도암의 간·췌십이지장 동시 절제술의 로봇수술 성공, 2019년 췌장암, 담도암의 췌십이지장절제술(휘플수술)을 100% 복강경과 로봇수술로 성공적을 시행하면서 한국 로봇수술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분당 차병원 최성훈 로봇수술센터장은 “분당 차병원은 81세 환자의 거대(160g) 전립선암을 로봇수술로 성공적으로 치료하고 대부분 개복으로 하는 췌십이지장 절제술을 100% 복강경, 로봇수술로 하는 등 국내 최고의 로봇수술 기술을 가지고 있다”며 “로봇수술은 최첨단 기술의 집약체로써 정확하고 안전한 장점이 있으며, 무엇보다 환자의 빠른 회복을 돕는다.   특히, 암환자가 추가 치료를 지체없이 받을 수 있어 치료결과 향상은 물론 환자의 정신·육체적 건강상태가 수술 전 상태로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말했다. 이어 최 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질환 치료에 필요한 로봇수술 기법을 집중 연구하여 보다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분당 차병원은 오는 1월 31일 최신 기종의 다빈치 Xi시스템 로봇수술기기를 도입해 보다 다양한 질환의 로봇수술과 진료, 연구, 교육 등에 집중해 세계적인 로봇수술의 메카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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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 성남시자원봉사센터, ‘가인 한마음회’와 함께하는 사랑의 백미 나눔
      [아이디위클리]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19일 ‘가인 한마음회와 함께하는 사랑의 백미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제혁 가인 한마음회 총무는 “연말을 맞아 사랑의 백미 300KG을 기부함으로써 이웃을 도울 수 있어서 기쁘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다짐했다. 연말연시 온정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됨으로써 사회공헌의 좋은 본보기와 지역사회에 희망이 싹트는 모범적 사례다.사랑의 백미 300KG은 우리공동체, 신체장애인복지회, (사)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성남시본부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및 장애우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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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0
  • 성남시자원봉사센터, ‘한화와 함께하는 사랑의 성남산타’ 온수매트·냉동탑차 전달
      [아이디위클리]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17일 ‘한화와 함께하는 사랑의 성남산타 - 온수매트, 냉동탑차’ 전달활동을 한화 임직원 및 자원봉사자 150명의 성남산타들의 참여로 진행했다. 한화 6개사(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테크윈, 한화디펜스, 한화파워시스템, 한화정밀기계, 한화/기계) 임직원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관내 3개구(수정·중원·분당구) 모범운전자회 50대의 루돌프택시와 성남시독거노인지원센터 생활관리사 50명의 봉사활동로 진행되었다. 지난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불 500채에 이어 올해는 저소득 독거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온수매트 400여개(3,600만원 상당)와 관내 어려운 이웃의 건강한 먹거리 전달을 위한 냉동탑차 5대(6,700만원 상당)를 성남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전달되었다. 특히, 이번 전달식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신현우 대표이사가 은수미 성남시장에게 직접 전달활동을 진행했다. 이덕은 성남시자원봉사센터장은 “지난 몇 년 동안 변함없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공헌활동을 하고 있는 한화 임직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한화의 꾸준한 활동은 관내 모든 기업의 귀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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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8
  • “분당천은 시민들이 지킨다”
    [아이디위클리]성남녹색소비자연대(공동대표 김시형 김경희 은지현)는 15일 오후 분당구 수내2동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분당천 지키기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주민 20여 명과 한선미 성남시의원(바른미래당), YMCA, YWCA, 환경실천연합회 등이 참여했다.분당천은 분당구 율동공원 저수지 밑에서부터 분당구청 옆 탄천에 이르는 지천이다. 발제에 나선 최정권 교수(가천대학교 조경학과)는 “분당천이 생활하천이면서 생태하천으로 가꾸어 나가야 하며 이를 위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여러 개의 소공원과 중앙공원을 거치는데 공원과 하천이 서로 분리되어 있는 형편이어서 하나의 자연으로 일체화가 되도록 할 때 지역주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진정한 생활하천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두 번째 발제자인 성남녹색소비자연대의 김소옥 부장은 “2018년부터 청소년들과 함께 분당천의 수질과 생태를 모니터링한 결과는 분당천은 1급수라는 분당구청의 조사결과와는 달리 2급수 이하였다”고 발표했다. “분당구청은 조사항목을 질산염, 인산염 등 법정 항목을 추가할 필요가 있음”을 지적하였고 “진정한 1급수를 만들기 위하여 오염수를 우수관에 버려 분당천이 오염되지 않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토론자인 김시형 성남녹색소비자연대 공동대표와 김오열 (사)환경실천연합회 성남지부 사무국장은 “분당천이 주거지를 관통하는 만큼 공원과 하천이 일체화된 생활하천으로 거듭나는 것은 물론이고 시민들의 참여로 후손들에게 청정한 1급수의 생태하천을 물려주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우선은 올바른 수질현황과 오염원파악을 위한 분당구청의 협조가 절실하다”고 주장했다.토론회를 마친 후 김시형 성남녹색소비자연대 공동대표는 향후 계획에 대하여 “분당천을 진정한 생활하천, 생태하천으로 만들어 가기 위해 분당천 모니터링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가는 것은 물론이고 분당천 권역인 서현동, 수내동 주민들과 연계하여 분당천 지키기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19-07-17
  • 한국청년거버넌스, 게임중독 질병 결정... “20대 청년 목소리 반영하라”
      [아이디위클리]세계보건기구(WHO)의 ‘게임장애’ 질병코드 등재 결정에 20대 청년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대 청년들로 구성된 한국청년거버넌스는 1일 논평을 통해 WHO 결정에 깊은 우려를 표하면서, 민관 협의체 구성을 통한 논의 과정에 청년들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하여야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이낙연 국무총리가 국무조정실이 주축이 돼, 보건복지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부처와 게임업계, 보건의료계, 법조계,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를 구성해 가장 합리적인 방안을 찾을 것임을 시사한 발언에 “사회갈등 조정을 위한 책임있는 정부의 자세에 신뢰를 보내나, 모든 구성원들의 의견이 골고루 반영되는 논의구조가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문가계층 뿐만 아니라 게임 이용자들의 의견도 동등하게 받아들여지는 논의구조가 마련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견해를 내놓았다. 특히 게임 이용 주소비층인 청년들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되어야한다고 덧붙인 것이다. 90년대생을 비롯한 이후 세대 20대 청년들이 사회문화적으로 그간 보편적으로 게임 이용을 많이 해왔고, 여전히 높은 소비율을 보이는 주소비층이라는 점을 부각했다. 한국청년거버넌스 박영훈 대변인은 “그간 청년이 수많은 취미 중 게임에 몰입하는 원인으로 경제적 여유가 없는 돈의 부재, 주어진 시간이 한정적인 시간의 부재, 모이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의 부재 등 3가지의 부재현상으로 기인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지적했다. 박 대변인은 또, “게임을 하나의 놀이문화로 인정하고 토론과 합의라는 민주성의 원칙에 부합하는 최적의 기준을 마련할 수 있도록 청년들과의 소통의 장도 활발하게 개최하여 줄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한국청년거버넌스는 이번 사태에 대해 향후 청년들과 함께 합리적인 해결점을 찾아나가는 과정이 수반될 수 있도록 정부를 비롯한 여야정치권에 청년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대변하는 역할에 노력을 다해나갈 예정임을 시사하면서 모두가 초당적 노력을 약속해달라고 간곡히 요청했다.
    • 건강·청소년
    • 교육/청소년
    2019-06-02

사람들 검색결과

  • 서형열 경기도의회 예결위원장,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설립 꼼꼼히 심의”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서형열 예산결산특별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구리1)이 경기도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설립 및 운영지원 사업에 대해 도민의 입장에서 처음부터 꼼꼼히 심의하겠다고 밝혔다. 서 위원장은 12일 도의회 예결위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경기도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방향과 제10대 경기도의회 제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이날 서 위원장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설립 및 운영지원 사업에 대해 “지난 제1회 추경 때 제1기 예결위에서 예산편성 절차적 미비로 고민 끝에 감액된 예산이며, 이번 추경의 목적이기도 하다. 지난 추경 때 감액된 사유는 무엇인지, 감액사유는 해소 되었는지, 사업계획은 면밀하게 검토되어 추진되고 있는지, 적정한 예산인지 등 하나하나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서 위원장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운영방향에 대해 도민들의 권리가 보장되고 도민들이 원하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서 집행부와 같은 당이라도 견제와 균형을 지키고 도민들의 입장에서 할 말은 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 운영하는 것이 최우선 기조(基調)라고 강조했다.또한, 지난해 본예산 심의과정에서 발생한 도 집행부와의 소통부재 재발방지 방안에 대해서 서 위원장은 “상대방의 의견에 대해 경청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제2기 예결위는 집행부와 언제든 대화 할 것이며, 집행부의 주요 정책에 대해 이해하려고 노력할 것이나, 집행부 또한 도민을 대표하는 도의회의 의견에 대해 심사숙고하여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대답했다.이밖에 서 위원장은 3선 의원으로서 지금까지 해온 풍부한 정치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와 도교육청의 예산이 도민을 위해 가치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심의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맡은 바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도민들의 관심과 격려를 당부했다.경기도의회 예결위는15일 기획재정위원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안전행정위원회 소관 2019년도 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심의할 계획이다. [인터뷰 전문] -제10대 제2기 예결위원장으로 선출된 소감은? 먼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경기도와 도교육청의 예산이 도민을 위해 가치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 편성한 예산을 심의하고 편성된 예산이 적합하게 집행됐는지 1,350만 도민을 대신하여 살펴보는 일을 할 것이다. 맡은 바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여러 위원님들과 함께 화합과 소통하며 위원회를 운영하겠다. 도민들께서도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시길 당부 드린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운영에서 최우선으로 삼고 있는 기조는? 견제와 균형을 지키고 할 말은 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 엄격하게 운영하는 것이 최우선 기조다. 도민들께서 집행부와 경기도의회의 더불어민주당 편중을 우려하는 시각이 있음을 알고 있다. 도민들의 권리가 보장되고 도민들이 원하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서 집행부와 같은 당이라도 도민들의 입장에서 할 말은 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 운영하겠다. 특히, 세출예산편성은 사업의 타당성 검토, 투자심사 등 법규상 사전절차가 적정하게 이행되었는지, 그 예산이 지금 얼마나 시급하고 국가와 미래세대에 얼마나 긍정적 효과가 예상되는지, 소모적, 낭비적, 인기영합에 치우치지는 않는지, 도민의 공감도는 얼마나 높은지 등을 면밀히 살펴 국민의 땀과 열정으로 조성된 세금이 그야말로 금싸라기처럼 귀히 쓰여지도록 노력할 것이다. -지난해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 도 집행부와의 소통 부재가 문제된 적이 있다. 재발 방지를 위한 방안과 혹시 발생할지 모르는 소통상의 문제를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 지난해 본예산 심의과정에서 지역화폐, 청년배당, 생애최초 청년연금, 산후조리비 등 국민생활형 복지사업들이 대거 예산 요구되어 일부는 예산이 반영되고 일부는 삭감되는 과정에서 소통 미흡 등의 지적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음. 이는 소통 부재의 문제라기보다는 소통 방법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소통이란 단순히 마주 앉아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의견에 대해 경청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제2기 예결위는 집행부와 언제든 대화 할 것이며, 집행부의 주요 정책에 대해 이해하려고 노력할 것이나, 집행부 또한 도민을 대표하는 도의회의 의견에 대해 심사숙고하여 추진해야 할 것이다. 예결위원장으로써 그리고 정치선배로써 형처럼 소통하고 바로잡을 것은 바로 잡아가며 예산이 적절히 편성 운영되도록 하겠다. -예결위의 첫 일정이 시장상권진흥원에 대한 원포인트 추경 심의일 것으로 예상되는데 예결위의 기조는? 지난 제1회 추경 때 제1기 예결위에서 예산편성 절차적 미비로 고민 끝에 감액된 예산이며, 이번 추경의 목적이기도 하다. 지난 추경때 감액된 사유는 무엇인지, 감액사유는 해소 되었는지, 사업계획은 면밀하게 검토되어 추진되고 있는지, 적정한 예산인지 등 하나하나 처음부터 꼼꼼히 심의하고자 한다. 도민의 입장에서 심의하여 할 말은 제대로 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볼 수 있는 첫 사례가 될 것이다. -올해 경기도 2회 추경은 없을 것이라는 데 가닥이 잡혔다. 부동산 경기 위축 등 도 경기가 침체된 데 따라 도 재정도 점차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데 예산 편성의 우선순위는, 또 도 재정을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 고민하고 있는 것은? 최근 서민들이 느끼는 체감경기는 지속적인 최저임금 상승에도 불구하고 만족스럽지 못한 상황이며, 경제체질이 변화하는 과도기적 현상으로  저성장, 고용부진 등의 문제들이 해소되지 못하고 있다. 한편, 대외적으로는 미국·중국 무역전쟁으로 인한 파급효과, 일본의 경제보복 등 우리 경제를 압박하는 부정적 요소들이 장기화 될 조짐이다. 또한, 부동산 경기 위축으로 경기도 세수도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대내외적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이다. 이럴 때 일수록 집행부는 경제활성화 및 도민복지 증진을 위한 보다 창의적인 예산안을 향후 제시해야 할 것이며, 우리 예결위는 예산이 효과적으로 편성 집행되도록 사업의 타당성, 필요성 등을 철저히 검증하여 도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일 없이 국가발전과 도민복지 증진에 보탬이 되도록 할 것이다. -향후, 교육청 예산심의에 대한 별도의 심사방침은 있는지? 향후, 도교육청 추경안과 관련해서는 학생의 건강 증진과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에 기여할 학교체육관 설립,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공기청정기 설치 사업, 고등학교 무상교육 사업 등 학생 교육환경 개선과 학부모의 교육비 경감 등을 위한 예산이 적재적소에 반영 추진되고 있는지 면밀히 검토할 계획디다. 또한 도교육청의 핵심 사업인 혁신학교운영, 꿈의학교, 혁신공간 사업 등 대규모 예산이 소요되고 있는 사업이 학교현장에 제대로 정착되어 소기의 목표를 이루어 나가고 있는지에 대한 세밀한 검토가 필요할 것이며, 아울러,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학교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중심의 교육여건 개선에 중점을 두었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결산검사 검사의 효과가 미비하다는 지적이 있다. 실효성을 끌어올리기 위한 방안은? 결산은 당초 편성된 예산이 목적대로 적절하게 집행되었는지, 불필요한 예산의 낭비는 없었는지 면밀하게 심의하여 그 결과를 장래의 예산과정에서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이 될 수 있도록 반영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결산검사 실효성을 올리는 방법은 예산심의를 꼼꼼히 하는 것과 동일한 것으로 결산검사 결과를 예산심의시 면밀하게 살펴볼 것이다. 아울러, 집행부의 성과계획서 및 성과보고서, 재정사업평가 등의 실효성을 높이도록 예산심의 및 결산시 면밀히 살펴 향후 정확한 자성(自省) 및 평가자료에 근거하여 엄정한 결산심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예결위 1기와의 차별점은? 새롭게 당선되신 도의원님들의 적응, 집행부와의 소통 관계 등 10대 도의회가 순조롭고 안정적으로 출범하는데 제1기 예결위가 많은 역할을 해 주었고 감사드린다. 제2기 예결위는 제1기 예결위에서 마련한 안정적인 토대 위에서 견제와 균형이라는 민주주의 원리에 따른 도의회의 역할이 보다 제대로 정립될 수 있도록 원칙과 절차를 지켜나가는데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제2기 예결위는 제1기 예결위 보다 1명이 증가한 2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음. 한분 한분 위원님들의 예산에 대한 열정과 역량 또한 출중하시어, 보다 더 심도 있는 예산심의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의 각오는? 도민에게 한마디? 3선 의원으로서 지금까지 해온 풍부한 정치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와 도교육청의 예산이 도민을 위해 가치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심의하겠다. 맡은 바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도민들의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
    • 서울·경기
    2019-07-15
  • 제1공단 공원화 기공식과 ‘계주생면(契酒生面)’
      [아이디위클리]성남시가 7월 1일 민선7기 취임 1주년에 맞춰 ‘제1공단 근린공원’ 기공식을 성대하게 열었다. 신흥동 2458번지에서 열린 행사에 많은 시민들과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1974년 준공 후 2004년까지 성남 산업화에 앞장섰던 제1공단이 드디어 공원으로 탈바꿈하는 역사적인 순간이다. 공사를 알리는 세리머니와 화려한 공연까지 곁들여진 성남시민의 잔칫날이다. 그도 그럴 것이 제1공단 공원화를 논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그만큼 우여곡절이 많다. 성남시 태동과 한 살 터울로, 성남 노동자들의 삶의 무게를 함께 지탱해 온 곳이다. 신흥동, 중앙동, 단대동, 금광동 등이 맞물려 있는 ‘구종점’이라 불리던 곳은 말 그대로 버스 종점이다. 이곳까지만 버스가 다녔다. 공단 직원들로 북적였고 도시화를 견인했다. 근대화, 민주화 이후 2000년대 초·중반부터 시민사회에서 공원화 물결이 일렁였다. 개발 위주 정책에서 벗어나 본시가지 시민들의 삶을 더 윤택하게 해줄 평평하고 널찍한 공원을 만들자는 제안이었다. 전전임 시정부는 2009년 개발계획을 고시하고 주택용지, 상업용지 그리고 일부는 시민의 요구를 받아들여 공원으로 용도변경을 추진했다. 하지만, 1/3공원화 추진에 못 미치자 전면공원화 요구는 더 거세졌다. 2010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전 성남시장(현 경기도지사)은 전면공원화를 공약했다. 민노당 김미희 후보 등과의 야권단일화로 전면공원화는 더욱 힘을 받았다. 이 전 시장의 당선으로 제1공단 공원화는 본격적으로 공론화됐다. 제1공단 활용방안 등을 놓고 제1회 노상방담이 희망대공원에서 열리기도 했다. 여러 복병이 숨어 있었다. 재원 마련, 시행사 문제 등이다. 대장동 도시개발사업과의 결합개발로 재원 문제를 풀어냈다. LH가 개발하려다 민간개발방식으로 진행되던 대장동을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 공공개발하고 그 개발이익을 제1공단 공원화에 투입하는 방식이다. 또 성남시는 5년 여간 진행된 시행사와의 행정소송에서 2016년 대법원에서 승소했다. 별도로 2012년부터 손해배상 소송이 진행되고 있다. 시는 올 초 1심에서 300여 억원 패소했지만, 항소를 진행 중이다.   7월 1일 감격의 기공식을 가진 제1공단은 이 순간까지 노력한 수많은 사람들을 품에 안고 있다. 기공식 후 SNS엔 아쉬움을 표현한 글들이 올라왔다. 이재명 도지사의 축사가 없었다는 아쉬움과 초대받지 못했느냐는 의문 등이다. 성남시는 이재명 전 시장에게 공식적인 초대장을 보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 페북 유저는 “성남시의 행사여도 저 공원사업을 일구어낸 사람이 누구인지는 모두가 아는 사실”이라고 썼고, 어떤 유저는 “성남시장이 초청을 안 했겠지요. 안 부른 걸 가는 건 모양 빠지니까요”라고 올렸다. 또 다른 유저는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축사와 덕담을 들었어야 할 자리”라고 아쉬워했다. 또 최만식 경기도의원도 페북에 “이재명 도지사께서 전임 성남시장 시절 끈질기게 애쓴 보람입니다”라며 이 지사에게 공을 돌렸다.이날 참석한 경기도 관계자는 “이 지사님이 정치 생명을 걸고 심혈을 기울인 건데, 모양새가 이상하고 불편했다”고 전했다. 나아가 시민단체 한 관계자는 “1공단녹지문화공간만들기운동본부 단체나 회원은 배제하고 1공단 공원화에 0.00001%도 기여한 것이 없는 시장,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그리고 당시에 성남에 있지도 않았던 민주당 지역위원장과 선거 출마후보자들까지 무슨 자격으로 저 자리에 있는지...”라며 “공원화에 반대하고 아파트 짓자고 했던 자유한국당 시의원들까지...”라고 비판했다. “1공단이 정치인들의 전리품이 되어 버렸다”고 성토했다. 계주생면(禊酒生面)은 이럴 때 쓰는 말이 아닐까. 사진 – 페이스북, 소셜방송 성남tv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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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3
  • “성남시의회는 뭐하는 곳이죠?”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의장 박문석)가 폭력사태로 얼룩졌다. 흑역사의 한 페이지를 새롭게 장식한 것이다. 그것도 2019년 행정사무감사 첫 날인 7일에 시작됐다. 여야 모두는 누가 잘했는지, 누구 책임인지, 시시비비를 가리기 위해 혈안이 됐다. 연일 입장문과 보도자료를 쏟아냈다. 반박에 반박의 연속이다. 진단서를 끊고 입원한 의원, 경찰서에 고발장을 접수한 의원, 한 치 양보도 없는 대치 상황이다. 폭력사태의 원인이 된 분당구 삼평동 부지 매각 건은 11일 경제환경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간사 주재로 가결됐다. 7일 보았던 물건 내던지기, 욕설, 몸싸움에 버금가는 혼란 속에 꺼림칙하게 통과됐다. 자유한국당 위원장이 없는 상황에서 법리적 자문을 받아 단독 처리한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그들만의 상임위 문턱을 넘으며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했다. 하루 이틀 까먹은 건 아쉽겠지만, 그나마 행감이 시작된 건 진전이다.  본회의장은 곧바로 야당인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에 의해 점거됐다. 본회의 의결을 물리적으로 막기 위해서다. 마지막 3차 본회의가 예정된 26일까지 배수의 진을 칠 기세다. 다행히도, 14명 전체가 행감까지 보이콧하지는 않았다. 안극수 대표가 12일 도로과 소관 행감에 참여하면서 사안의 중요도에 따라 복귀할 수 있는 여지는 남겨뒀다. 그럼에도 상당기간을 버티며 강력한 반대 의지를 표출해야할 입장에 몰렸다. 장고 끝에 악수일까? 행정사무감사도 잃고 매각 저지도 실패하고, 모두를 잃을 수도 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다수의석을 점하지 못한 게 철천지한이다. 박문석 의장은 10일 폭력사태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에서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자치법에 근거한 법적 의무사항”이라 강조했다. 시간이 부족해 늦은 밤까지 하기도 하고 의사일정을 변경해 밤을 새우는 일도 있다. 활약상에 따라 의원으로서의 자질과 능력이 평가받고, 자긍심도 더 갖게 된다. 최근 국회도 장기 공전에 빠지며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7일 YTN ‘노종면의 더뉴스’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국회의원 세비 반납 법안인 ‘일하는 국회법’ 제정에 대한 찬반 여론을 조사한 결과, 찬성(매우 찬성 57.0%, 찬성하는 편 23.8%) 여론이 10명 중 8명인 80.8%로 나타났다. 국회가 의사당을 뒤로 하고 민의를 얻기 위해 밖으로, 밖으로 돌았듯, 야당은 논란이 된 삼평동 부지로 나가 매각 반대 현수막을 들기도 했다. 그러나 이제는 안으로 너무 깊이 들어와 있다. 11일 오전 상원초등학교 학생들이 성남시의회 1층 홍보관을 찾았다. 홍보관 직원은 바닥에 덥석 앉아 귀를 쫑긋 세운 아이들을 향해 물었다. “성남시의회는 뭐하는 곳이죠?”아이들은 답변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렇기에 이곳에 배우러 온 것이다. 홍보관 직원은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해나갔다. 아이들은 조금씩 이해가 되는 듯했다. 현재의 대치상황이 지속된다면, 아이들이 가장 보고 싶어 했을 본회의장은 견학을 할 수 없을 것이다. 치부를 드러내지 않으려면 뭐라고 말을 해줘야 할까?이제 성남시의회가 뭐하는 곳인지 답해야 할 이는, 아이들이 아닌 바로 의원들이다.여기에 답하지 못한다면, 아이들과 함께 홍보관에 앉아 ‘성남시의회가 뭐하는 곳인지’ 설명부터 들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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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3
  • 성남시 홍보대사 ‘잔나비’ 학폭 논란에, 무한사랑 이어질까?
          [아이디위클리]음악그룹 ‘잔나비’ 멤버의 학폭(학교폭력) 사실이 폭로되며 포털은 연일 ‘잔나비’와 이를 시인한 멤버 ‘유영현’ 검색어로 장악됐다.소속사 페포니뮤직은 24일, 당사자가 잘못을 인정했다며, 활동 중지와 잔나비 탈퇴,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고 사과했다. 당사자는 “진심으로 사죄하며 용서를 구할 것이고, 다른 멤버들도 이로 인해 피해를 받으신 분께 어떤 방식으로든 용서를 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잔나비’는 1992년 잔나비띠 동갑내기들로, 성남 분당에 연고를 두고 있다. 드럼 윤결을 제외하면 리더·보컬 최정훈, 베이스 장경준, 기타 김도형, 키보드 유영현 모두 분당 출신이다. 매송중, 서현중, 이매고, 야탑고를 졸업하거나 이매고, 분당중앙고까지 다니다 타지로 전학을 간 친구들이다. 2012년 결성하고 2014년 데뷔한 ‘잔나비’는 폭발적인 인기로 전국을 뜨겁게 달궈왔다. 이쯤 되면 이들이 학창시절을 보낸 성남시가 가만히 있으면 직무유기(?)다. 함께 커나갈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고 서로 윈윈해야 했다.은수미 성남시장은 지난 3일 시장실에서 리더·보컬 최정훈 멤버 등과 차담을 갖고 성남시 홍보대사를 부탁했고 최정훈 리더는 “너무 영광”이라며 받아들였다. 이어 은수미 시장은 7일 페이스북에서 ‘특례시 ’지정을 위한 챌린지를 시작하며 ‘140만 행정수요, AI 성지 심지어 ‘잔나비’까지, 성남 특례시, 파이팅!!’이란 내용을 들고 인증샷을 찍어 올렸다. 성남의 문화콘텐츠 상징으로 잔나비를 치켜세운 것이다.  하지만, 23일 성남 출신의 또다른 청년은 잔나비와는 다른 삶을 노래했다.말을 만들자면 “11년 전 이매고에서의 지옥”이란 곡(?)이다. 커뮤니티 게시판에 학폭 피해경험을 상세하게 올린 것이다. 게시글에 의하면, 이 성남 청년은 그들의 음악을 듣고 매력에 빠져들었다. 스페이스 공감과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시청했는데 잔나비편이 인상적이었다. 대부분의 맴버가 같은 분당 출신이란 것도 알게 됐다. 리버풀의 비틀즈 같이 뿌듯했다. 당연히 팬이 되었고 점점 더 이들이 알고 싶어 탐색했다. 그러던 중 큰 충격에 빠진다. 설마, 설마, 생각이 들면서 손과 등은 식은땀으로 젖고 숨이 가빠졌다. 그러면서 괴롭힘과 조롱거리로 보낸 학창시절을 상세히 읊어갔다. 이 청년은 “이런 밴드가 내가 사는 지역의 홍보대사가 되고 각종 공중파 방송과 광고...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은 나에겐 정말 큰 고통이고 다시 악몽이 시작되는 것 같아서 많이 힘이 들어요”라고 괴로움을 표했다. 누군가는 누군가에게 희망이 될 수도 있고, 지옥이 될 수도 있다. ‘잔나비’에 대한 무한 사랑을 드러낸 성남시는 어떤 입장일까? 다른 잔나비를 찾아나서야 하는 건 아닐까?     사진 – 성남시공식블로그, 성남시청 홈페이지(좌측 리더·보컬 최정훈), 은수미 성남시장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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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5

경제 검색결과

  • 성남산업진흥원,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테스트 지원사업 추진
      [아이디위클리]성남산업진흥원이 분당서울대병원과 협력하여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테스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의료기기연구개발센터는 2017년부터 전자 의료기기 및 의료용품 등 27개 제품의 사용적합성 시험을 수행해 왔다. 지난 3월에는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정하는 '2020년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인프라 구축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평가’(Usability Test)는 전자 의료기기의 기본 안정성 및 필수 성능을 요구하는 IEC60601 규격으로 의료기기의 정확한 사용을 유도하고 사용 오류 및 위험요소를 찾아내어 안전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평가 프로세스다. 임상 시나리오를 통해 실제 임상과 유사한 환경에서 의료기기를 사용하는 의사, 간호사, 방사선사와 같은 의료인이 직접 테스트에 참여하여 기기를 다뤄보고 평가하게 된다.   의료기기 설계 초기 단계부터 인허가 획득까지 의료기기 개발 전 주기와 시판 이후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수행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국내외적으로 의료기기 규격 요구 사항이 강화되면서 사용 적합성 테스트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사용적합성 테스트 지원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성남 소재 기업은 신청서 등 필수서류를 구비해 성남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snip.or.kr)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은 적합성 테스트 및 컨설팅 등을 위해 최대 2천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류해필 성남산업진흥원장은 “미래 성장 산업군으로 평가되는 의료기기 분야는 국내외 경쟁이 치열할 뿐아니라 해외인증 기준이 점점 강화됨에 따라 전문적인 테스트 센터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성남산업진흥원은 성남시를 바이오헬스 산업의 핵심 클러스터로 발전시키기 위해 병원 등과 협력해 바이오헬스 테스트 베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제
    2020-04-15
  • 경기도시공사, 안양 냉천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관리처분계획 인가
    [아이디위클리]안양 냉천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이 한층 활기를 띄게 됐다. 경기도시공사는 안양 지역의 노후·불량 건축물을 개량함으로써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추진 중인 안양 냉천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이 28일 인가 고시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3월 사업시행계획인가 이후 11개월만이다. 안양 냉천지구는 2004년 국토교통부의 주거환경개선사업 지구로 선정되었으나 사업이 어려워 난항을 거듭하다, 2016년 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며 정상궤도에 올랐다. 공사는 안양 냉천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618번지 일원 119천㎡ 부지에 분양주택 2,141세대와 임대주택 188세대를 공급할 수 있는 공동주택 18동과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공사는 이번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기점으로 오는 4월 본격적인 이주개시와 함께 토지등소유자 및 세입자의 이주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이주·보상 및 철거 업무에 매진할 계획이다. 이헌욱 사장은 “사업시행계획 승인에 이어 관리처분계획 인가까지 11개월라는 경이적인 속도로 달성한 것은 공공기관의 신뢰성을 기반으로 직원들의 헌신과 주민들의 노력으로 이룬 쾌거이며, 그동안 고생하신 주민들을 위해 최고 품질의 주거환경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경제
    2020-02-28
  • ‘드론 비행장’, ‘스마트 기기’ 쏟아낸 ‘성남 밸리’가 기업환경 전국 1위
    [아이디위클리]규제 풀어 드론 비행장 만들고, 창업경연을 통해 ‘AI 활용 인체 장기 촬영기술’, ‘코드 없는 주방시설’ 등 스마트 솔루션이 쏟아졌던 경기도 성남시가 기업들이 뽑은 기업환경 1위지역으로 꼽혔다. 기업하기 가장 좋은 조례를 갖춘 지자체는 ‘경기 남양주시’가 2년 연속 꼽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8,800여개를 대상으로 한 ‘2019년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는 두 부문으로 이뤄졌다. 지자체의 행정업무에 대한 기업의 주관적 의견을 묻는 ‘기업체감도’와 조례환경을 객관적으로 평가한 ‘경제활동친화성’으로 나눠, 5가지 등급(S-A-B-C-D)을 부여하고 1위부터 228위까지 순위를 매긴다. ■ 기업체감도 조사결과 : 종합 1위는 혁신의 산실 ‘성남시’... 개선도 1위 ‘경북 군위군’경기 성남시는 기업체감도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서 75.9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비결은 ‘혁신 경쟁’이었다. 혁신의 산실 ‘판교 테크노벨리’엔 혁신 경연을 통해 올 한해만 10여개 혁신제품이 출시됐다. 신장‧간 등 인체장기의 크기를 AI로 측정하는 서비스, AI를 활용한 이미지 변경 솔루션, 와이어리스(wireless) 기술을 활용한 주방시설, 유리에 부착가능한 투명디스플레이 모듈 등이다. 또한, 성남시는 소재 56개 드론업체가 ‘서울공항’ 관제권 문제로 시험비행이 불가능하자 국토부‧공군 등과 협의해 전국 최초로 관제공역 내 드론시험 비행장을 조성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판교 밸리는 첨단산업을, 분당에는 성남형 바이오헬스 벨트를 조성해 아시아실리콘밸리로 도약하겠다는 성남시의 계획이 실제 성과를 이어졌다”며 “국내 최대 창업경연대회, 창업지원, 기술 고도화, R&D 지원 등 다양한 지원정책에 많은 기업들이 호응해줬다”고 평가했다. 이어 ‘민원처리 시스템 평가’에서 비교적 좋은 성적을 거둔 세종특별자치시(100점 만점에 75.3점), ‘규제 담당 공무원의 신속성  전문성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경기 파주시(74.8점), ‘지자체의 민원처리 시스템’ 평가에 경쟁력 보유한 부산 강서구(74.6점), ‘규제행정 행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가진 대구 북구(74.3점) 등이 2위에서 5위를 나란히 차지했다. 2019 기업체감도 조사결과에 따르면, S지역은 2곳(경기 성남 등), A지역 105곳(경기 파주 등), B지역 98곳(전북 정읍 등), C지역 23곳(경기 구리 등) 등으로 나타났다. 최하위 D를 기록한 지역은 한 곳도 없었다. 지난해 대비 체감도 순위가 가장 크게 오른 곳은 ‘경북 군위군’(219위→60위)이 뽑혔다. 군위군은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를 위해 총 114억을 긴급 수혈한 한편,  ‘찾아가는 정책설명회’를 개최해 군위농공단지 등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규제애로를 해결했다. 기업체감도 전국 평균점수는 70.7점으로 지난해(70.6점)와 비슷했다. 등급별로는 상위등급(S·A)이 107개로 지난해보다 2개 늘고, 하위등급(C)은 23개로 전년 대비 2개 줄었다.  ■ 경제활동친화성 : ‘경기 남양주시’ 2년 연속 종합 1위... 개선도 1위는 ‘경북 성주군’한국규제학회와 공동으로 조사한 경제활동친화성 부문에서는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경기 남양주시’가 100점 만점에 90.8점을 받았다. 비결은 공무원의 적극행정이었다. 남양주시는 2015년부터 매해 최상위권을 유지(3위→3위→15위→1위→1위) 중으로, 올해도 소재지역 기업애로 139건 중 128건을 해결했다. 남양주시는 식품업체 A사가 산업단지 입주요건에 맞지 않아 입주가 불가능하자 산업단지 계획을 변경했다. A사는 산업단지에 공장을 확충했고, 400억원을 투자해 100명의 일자리를 만들어 냈다. 남양주시는 50개사가 밀집한 공장밀집지역 일부 기업에 상수도 공급이 안돼 애로를 겪자 상수관로 설치공사를 전격 단행하기도 했다. 이어 경기도 이천시(100점 만점에 90.6점), 경남 하동군(90점), 전북 익산시(89.3점), 전북 완주군(88.3점) 등이 2위에서 5위를 나란히 차지했다. 2019 경제활동친화성 평가결과에 따르면, S지역은 172곳(경기 남양주 등), A지역 54곳(전남 영암 등), B지역 2곳(경기 오산 등) 등으로 나타났다. 하위등급 C와 D를 기록한 지역은 한 곳도 없었다. 친화성 지표인 59개를 가중평균한 값이 최근 몇 년간 절대적으로 상승했다는 의미다. 지난해 대비 경제활동친화성이 가장 크게 개선된 곳은 ‘경북 성주군’(214위→118위)이었다. 성주군은 3D프린터 핵심부품인 ‘3D 필라멘트’의 분류코드가 없어 조달시장에 참여 못한 기업을 위해 국조실‧조달청 등에 달려가, 분류코드를 신설했고, 군비 23억원을 투자해 성주2일반산업단지의 진입도로 개설공사를 실시해 산단 입주 기업의 교통효율성을 높였다. 경제활동친화성 전국 평균점수는 81.2점으로 지난해(82.7점)보다 소폭 떨어졌다.  상위등급(S‧A)은 226개로 작년보다 2개 감소했다. 하위등급(C‧D)을 받은 지자체는 없었다. 대한상의는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결과가 상향평준화되고 있다”며 “지자체들간 경쟁으로 행정은 간편해지고 법체계도 기업친화적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어 “상향평준화로 신기술‧신제품 등 혁신제품의 출시 유무에서 순위가 엇갈렸다”며 “지역경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대한 공무원의 밀착지원 등도 성패를 가른 요소”라고 덧붙였다.
    • 경제
    2019-12-23
  • 성남창업센터, 스타트업 성장에 든든한 지원군!
      [아이디위클리]성남산업진흥원에서 운영 중인 성남창업센터가 성남시 스타트업 성장에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주고 있다. 지난 2017년 성남시가 전국 최초로 지자체 주도 아래 문을 연 성남창업센터(분당구 킨스타워 19∼20층)는 스타트업을 위한 창업보육 공간으로 네트워킹, 교육, 멘토링, 투자 등 스타트업을 위한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성남창업센터 입주기업인 에프앤에스홀딩스(대표 최현석)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팁스에 선정된 가운데 미래 K-유니콘으로의 성장이 점쳐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팁스(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TIPS)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국민 명함 애플리케이션 ‘리멤버’와 어린이집 스마트 알림장 ‘키즈노트’가 팁스 출신 스타트업이 내놓은 대표적인 비즈니스다. 에프앤에스홀딩스가 개발한 패스커(FASSKER. SNS기반 모바일패션매거진 애플리케이션)는 3D기반의 인터렉티브 애플리케이션으로 각종 패션 제품을 다양한 환경에서 3D기술로 구현한다. 에프앤에스홀딩스 최현석 대표는 “성남창업센터는 초기 스타트업을 위해 최적화 되어진 곳으로 교통 등 접근성 뛰어난 인프라와 투자, 멘토링, 교육 및 세미나 등 스타트업 성장을 돕는 시스템이 두루 갖춰져 있어 비즈니스에 큰 힘이 되어 주고 있다”고 밝혔다. 성남산업진흥원 허익수 기획경영본부장은 “성남창업센터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하고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단계별 창업지원 프로세스가 구축, 운영 중에 있으며 많은 창업인, 예비 창업인들이 성남시에서 비즈니스의 꿈을 키웠으면 한다”고 전했다.
    • 경제
    2019-12-04
  • 포토]성남하이테크밸리, 금난새와 함께하는 기업인 가족음악회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성명기)은 10월 29일 오후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금난새와 함께하는 성남하이테크밸리 기업인 가족음악회’를 열었다. 성남하이테크밸리 입주기업 임직원 1000여 명이 참석해 깊어가는 가을밤 클래식 선율을 만끽했다. 1973년 성남시 시승격 전인 1968년부터 조성을 시작한 중원구 상대원 2,3공단에 뿌리를 둔 성남하이테크밸리에는 4천여 업체가 입주해 있다. 섬유의류, 나전칠기 등 전통산업과 성남시와 동고동락해온 장수기업 그리고 4차산업혁명시대에 걸맞은 최첨단산업까지 아우르며 성남시가 아시아실리콘밸리로 발돋움하는데 허브로서의 역할을 모색하고 있다. 올해 17대 성명기 이사장 취임 후, 조찬강연회와 각종 기술세미나를 비롯해 문경새재, 온달산성 역사트레킹 등 입주기업 임직원들의 역량 강화와 회원 단합을 위한 각종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 경제
    2019-10-30
  • 국내 최고의 인터넷 서비스 시상식 ‘아이어워즈 2019’ 개최
      [아이디위클리]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사단법인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 협회장 고경곤)가 주최하고 아이어워즈위원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인터넷 분야 시상식 ‘아이어워즈 2019(소셜아이어워드, 인터넷에코어워드, IoT혁신대상)’ 시상식이 10월 2일(수) 양재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개최됐다.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는 지난 7월15일부터 8월26일까지 후보등록을 받아 총 338개 작품이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친 가운데, 국내 인터넷 전문가들로 구성된 38,000여 명의 회원 및 3,000여 명의 아이어워즈 평가위원단이 온라인 집단지성 평가 방식을 통해 수상작 심사에 참여,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에 따라 예선·본선 평가를 걸쳐 최고평가위원단의 결선평가(PT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 ‘아이어워즈 2019’는 풍요롭고 건강한 인터넷생태계의 발전에 기여한 기업(단체) 및 개인의 혁신적인 성과를 발굴하여 선정해 시상하는 ‘인터넷에코어워드’, 가장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소셜미디어 서비스 사례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이번 ‘소셜아이어워드 2019’, IoT분야의 혁신과 발전을 선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우수 기업 및 서비스를 선정해 시상하는 ‘IoT혁신대상’ 으로 구성됐다. ‘인터넷에코어워드’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이자 인터넷에코어워드 최고대상의 영예가 한화갤러리아/플립커뮤니케이션즈의 ‘Right! 갤러리아 캠페인 마이크로사이트’에게 돌아갔다. 특별공로상인 인터넷 핫픽 국회의원상에는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양수 자유한국당 의원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가나다순) ‘인터넷에코어워드’ 혁신대상에는 지에이치씨의 ‘ICT 영양관리 서비스 제공’, 메가존 클라우드의 ‘메가존 클라우드는 클라우드 MSP 전문기업’, 부산은행의 ‘APP실행, 로그인이 필요 없는 위젯뱅킹’, 서울시 건강증진과/서울시치과의사회/카이아이컴퍼니의 ‘맞춤형 학생 구강 검진서비스’, 자동차부품연구원의 ‘카바타 O2O – 자동차 튜닝 O2O 웹 플랫폼’, 서울관광재단의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를 위한 관광 정보 확산’, 천안시청의 ‘SNS 소통으로 하나되는 천안’, 뮤자인의 ‘W. 플랫폼 기반의 웹표준화 혁신’이 수상했다. ‘소셜아이어워드 2019’ 최고대상의 영예는 한화투자증권 주식회사의 ‘한화투자증권 공식블로그 Life Portfolio’에게 돌아갔다. 혁신대상에는 한성자동차의 ‘한성자동차’, KT&G의 ‘KT&G 기업’, CJ제일제당의 ‘CJ제일제당’, 맥도날드의 ‘맥도날드’, 웅진씽크빅의 ‘웅진씽크빅’, 호텔신라의 ‘쇼핑의 꿀팁! 팁핑’, 쉐보레의 ‘쉐보레 코리아’, 아이더의 ‘아이더’, CJ제일제당의 ‘비비고’, GS리테일의 ‘랄라블라’, 한화생명의 ‘한화생명 라이프앤톡’,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 속 별별이야기’ 등이 수상했다. ‘IoT혁신대상’의 IoT최고대상에는 현대자동차/케이스마텍의 ‘현대자동차 디지털키 서비스’, IoT벤처최고대상에는 드림비전스의 ‘M/W파를 이용한 안심케어솔루션 개발’이 수상했다. ‘IoT혁신대상’의 혁신대상에는 에스아이디허브의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IoT 환기시스템’, 한전KDN의 ‘전력설비 감시/진단 IoT 시스템’, ㈜한국공인인증서비스의 ‘LGU+ 드론 IOT보안인증 플랫폼’, ㈜텔레스퀘어의 ‘산업용 모터 스마트팩토리 시스템’, ㈜뉴코애드윈드의 ‘음식과 광고를 동시에 배달하는 3면 디스플레이 배달통 디디박스’, ㈜테크나인의 ‘보급형 실외 생활환경 모니터링 시스템’, ㈜워드앤코드의 ‘출판 수출 지원 통합 플랫폼’ 이 수상했다. 한편, ‘아이어워즈 2019’ 시상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i-award.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제
    2019-10-04
  •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소셜아이어워드 2019’후보등록 시작!
        [아이디위클리](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 협회장 고경곤)는 2019년 최고의 소셜 인터넷서비스 우수 사례들과 우수 기업, 기관, 단체들을 찾아 시상하는 ‘소셜아이어워드 2019’ 시상식 후보등록을 8월 26일까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진행한다.   각 분야별 올 해 최고의 소셜 인터넷서비스들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아이어워드 2019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사단법인인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아이어워즈위원회가 주관하는 소셜 인터넷 분야 시상행사로, 국내 인터넷전문가들로 구성된 38,000여명의 회원 및 3,000여명의 아이어워즈 평가위원단이 온라인 집단지성 평가 방식을 통해 수상작 심사에 참여해 인터넷 관련 우수 서비스 사례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인터넷 서비스 시상식이자 축제 행사이다.   특히, 올해 아이어워즈 2019는 그간 ‘웹어워드코리아’ 시상식에서 시상되어 온 소셜미디어 서비스 부문 시상분야들을 별도의 소셜아이어워드(소셜 인터넷 혁신대상) 시상식으로 분리 격상해,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SNS 미디어플랫폼을 활용한 인터넷 브랜드 프로모션 서비스 사례들을 대상으로 시상하게 되며 오는 10월 2일 시상식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소셜아이어워드 2019‘ 행사는 7월부터 한 달 여간 후보등록과 추천을 받은 후 평가위원단의 온라인평가를 걸쳐 2019년을 빛낸 영예의 소셜인터넷서비스 운영 및 활용사례들과 기업(기관)들을 선정해 각 부문별 대상과 최우수상 등을 시상하게 되며, ICT 관련 기관기업 및 인터넷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시상식 축제 행사를 중심으로 인터넷 서비스 구축 기술 및 디자인의 변화, 트렌드 미래 변화 방향 등을 전망하는 세미나 및 컨퍼런스 행사도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시상식을 주최하는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고경곤 협회장은 “소셜아이어워드 2019 시상식을 통해 각 분야 인터넷전문가들이 한 해 동안 땀 흘려 노력한 우수한 성과와 결실들을 발굴해 시상함으로서 인터넷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들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며 더 나은 인터넷 서비스 개발을 위한 동기를 부여하고 개발의욕을 고취시킬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협회 부설 아이어워즈위원회 유인호 위원장은 "올해는 소셜아이어워드 시상식이 아이어워즈 행사에 추가됨에 따라 SNS 플랫폼별로 다양한 기관 및 기업의 소셜미디어 서비스 사례들이 대거 출품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아이어워즈 평가위원단의 공정한 평가를 통해 효과적인 소셜미디어 활용 서비스 사례들과 우수한 콘텐츠들이 발굴되고 그 가치들이 제대로 부각될 수 있도록 아이어워즈 평가시스템의 재정비와 수상작 홍보방안 마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소셜아이어워드 2019” 추계 시상식 후보 등록은 누구든 자유롭게 소셜미디어를 통해 서비스되는 다양한 인터넷 활용 사례들을 수상후보로 추천 또는 등록할 수 있다. 수상 후보 공모는 공식 홈페이지(http://www.i-award.or.kr)를 통해 현재 누구나 등록할 수 있다.  
    • 경제
    2019-08-19
  • ‘고교취업연계장려금’ 심사지연으로 ‘청년내일채움공제’ 혜택 더뎌
      [아이디위클리]2018년 처음 도입된 ‘고교취업연계장려금’ 심사가 늦어지면서 일부 학교에서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고교 졸업자의 취업을 돕기 위해 ‘고교취업연계장려금’으로 2018년 2만 4천 명에게 300만원씩 총 720억을 지급하기로 했다. 6개월 이상 근무조건이다.하지만, 지난해 말 1,2,3차 접수 후 현재 2,3차 심사가 늦어지면서 연속해서 혜택을 볼 수 있는 ‘청년내일채움공제’ 신청마저 늦어지게 돼 불만이 표출되고 있다.기본적으로 중복지원이 불가능하지만, 고교취업연계, 산학일체형도제학교, 희망사다리 장학금 등 수혜자에게는 더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해 ‘입사한 날로부터 3월 내 신청해야 한다’는 ‘청년내일채움공제’에 예외를 뒀다. “동일 회사의 경우에는 의무종사 종료 후 다음날부터 3개월 이내 신청”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따라서, 중복신청을 피하기 위해서는 ‘청년내일채움공제’를 신청할 시 ‘고교취업연계장려금’ 수혜 여부가 확정되고 6개월 의무근무가 끝나야 가능하다. ‘고교취업연계장려금’은 심사 대상 학생수가 많고 전자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아 수기로 진행하면서 심사가 지체되고 있다. FAX로 신청을 받아 회사심사와 학생심사를 하기에 심사기간이 길어지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10여 명이 ‘고교취업연계장려금’을 신청했다가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중소·중견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위하여 고용노동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사업이다. 2년 후 만기공제금 1,600만원+이자, 3년 후 만기공제금 3,000만원+이자를 받을 수 있다.성남의 한 시민은 “이미 2019년 6월인데, 고교 취업 청년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려고 한 제도가 준비 미비로 매끄럽지 못하게 진행되는 것 같다”며 “2019년도 사업부터는 늦어지는 일 없이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제
    2019-06-11
  • 성남 도환 중1구역 상가세입자, 재개발중단·생계보장 요구
    [아이디위클리]도시환경정비사업을 진행 중인 성남시 중원구 ‘중1구역’ 상가세입자들이 재개발 중단과 생계보장을 성남시에 요구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추진 중인 재개발을 중단시켜달라는 요구다. 그렇지 않으면 현재 영업 중인 상가의 수평적 이동을 보장해달라는 주장이다.  20~30여 상가세입자들은 31일 성남시청 2층 시장실 앞에 자리를 잡고 시를 압박했다. 하지만 민간조합설립 방식으로 진행 중인 중1구역은 사실상 소유자(지주) 중심의 재개발이어서 이들 요구가 받아들여질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2011년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효성건설, 진흥건설이 공동시공을 맡고 있다. 올해 3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이곳 상가세입자들은 4개월치 휴업보상비와 이전비를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아직 감정평가도 마치지 않은 상태라며, 민간조합방식이라 성남시의 관여 여부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따라서 성남시가 나서서 조합과 시공사를 설득해달라는 민원으로 풀이되고 있다. 8호선 신흥역세권인 중1 도환구역은 상업지역으로 주상복합, 오피스텔, 구분상가 등을 중심으로 재개발을 추진 중이다.
    • 경제
    2019-05-31
  • “성남상공회의소 여성기업인협의회 창립 축하합니다”
    [아이디위클리]성남상공회의소(회장 박용후)는 22일 오후 5시 30분 ‘성남상공회의소 여성기업인협의회 창립총회’를 3층 대강당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성남상공회의소 박용후 회장을 비롯해 은수미 성남시장, 김병욱(더불어민주당)·윤종필(자유한국당) 국회의원, 한국폴리텍대학 이영화 학장 등 주요 내빈과 회원으로 참여한 70여명의 여성기업인 대표들이 참석하여 창립을 축하하고 자리를 빛내 주었다. 성남상공회의소 박용후 회장은 환영사에서“지난 1년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오늘 이렇게 결실을 맺은 자리에 성남시를 대표하는 많은 여성기업인분들이 참석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 성남상공회의소 여성기업인협의회가 성남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 축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성남시 지역내 여성기업인들의 모임을 준비해주신 성남상공회의소 박용후 회장님과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앞으로 성남시 여성기업인들이 기업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할 예정이며, 관내 많은 여성기업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협의회로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금일 창립총회에서는 윤소라 ㈜유아이 대표이사가 초대 회장에 선출되었으며, 6월 임원진 구성을 시작으로 임기 2년의 기간동안 성남상공회의소 여성기업인협의회를 이끌어 갈 예정이다. 성남상공회의소 여성기업인협의회는 앞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만나 여성기업인들의 권익증진과 대외역량을 강화하고, 공동 건의 사업 발굴,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 경제
    2019-05-24

포토뉴스 검색결과

  • 박창순 경기도의원, ‘전통무예 진흥과 활성화’ 입법 추진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박창순(더민주, 성남2)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전통무예 진흥 및 지원 조례안」이 11일 제344회 정례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무예 진흥과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전통무예를 체계적으로 보존․발전시키려는 것으로, 전통무예의 체계적인 보존과 진흥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를 명시하고, 「전통무예진흥법」에 근거해 경기도가 자체적으로 전통무예 진흥 및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으며, 전통무예 진흥 및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법인·단체 등에 도지사가 포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박창순 의원은 “이번 조례안의 제정을 통해 우리나라 전통무예가 경기도에서 보존‧발전되며, 전통을 계승해 관광산업 활성화와 도민들의 건강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4차 산업 혁명에 따른 새로운 기술의 도입과 발전도 중요하지만, 오래 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우리만의 고유한 문화를 지키는 일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20-06-16
  • 경기도의회 ‘의장선거’ 열기 후끈... 성남 조광주, 수원 장현국, 안산 김현삼 ‘도전’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10대 후반기 의장 자리를 놓고 중진 의원들의 출마 열기가 뜨겁다. 141명 의원 중 132명으로 유일한 교섭단체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3명이 도전장을 냈다. 성남 출신 3선 조광주 의원은 11일 오후 3시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대 전반기 경제노동위원장, 일본경제침략비상대책단 단장, 9대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많은 경험을 쌓아왔다”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조 의원은 “지방자치가 발전하려면 기초·광역의원들이 지역을 기반으로 역량을 펼칠 수 있어야 하고, 특히 광역의원들은 중앙정치와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이뤄내야 할 일이 많다”면서 “그런 측면에서 저는 중앙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두루 갖추고 있고, 이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낼 수 있는 역량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의원님들의 소리를 경청하고 가려운 곳을 긁어줄 수 있는 역할을 수행하는 의장이 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수원 출신 장현국 의원도 같은 날 자료를 통해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장 의원은 “경기도의회 3선 도의원으로서 느꼈던 지방의원의 한계”를 고백하며 “이러한 한계가 개인의 능력이 아니라 법적 제도적 문제에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를 현행법 안에서 우선 풀어가고, 앞으로 지방자치법부터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해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전임 의장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정책공약 프로젝트는 광역의원들의 낮은 공약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현실적 방안”이라고 평가하며, 이를 계승 발전시켜 나갈 것을 첫 번째 출마 공약임을 제시했다. 같은 날 오전 브리핑룸에서 가진 먼저 출마회견을 한 안산 출신 김현삼 의원도 “경기도민의 행복을 위해 3선 내내 도민 삶의 질 향상과 공공의 이익에 우선하겠다는 다짐으로 땀 흘리며 달려 왔다”고 소회하며, “그동안의 경험과 열정을 한데 모아 의장직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12일부터 15일까지 선거운동을 거쳐 16일 오전 10시 의원총회에서 의장후보를 선출하고, 경기도의회는 7월 7일 제34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교황식선출방식’으로 의장 선거를 실시한다. 사진 - 조광주, 장현국, 김현삼(왼쪽부터)
    • 서울·경기
    2020-06-11
  • 원용희 경기도의원, “경기도 농민기본소득 반대합니다!”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원용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5)은 27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기도가 추진 중인 「경기도 농민기본소득 조례안」에 대한 반대의견을 밝혔다. 원용희 의원은 청년기본소득의 경우 ‘보편성 측면에서 부족했지만, 대상층이 전 도민 중 일부 연령층, 즉 수평적으로 그 대상을 설정했기에 가능’했으며, 재난기본소득은 ‘보편성 측면에서 대상설정에 수평적 선택을 넘어 전 도민을 아우르는 평면적 설정을 하였기에 가능’했다고 진단했다. 원 의원은 “그러나 최근 경기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민기본소득의 경우 경기도 전체 인구의 약 3% 내외 밖에 안 되는 특정 직업군인 농민을 대상으로 기본소득제도를 도입하겠다는 것으로 기본소득 지급대상을 수직적으로 한정·선택함으로서 기본소득제도의 기본가치인 보편성을 정면으로 거스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 농민기본소득 조례안」을 통과시키면 각종 직업군에서 기본소득제도 도입을 요구해 올 것이며, 모든 직업군들의 요구를 들어주면 재정이 파탄 날 것이고, 재정 부족을 이유로 거절하면 형평성 문제가 불거질 것”이라고 우려하며, 이러한 상황이 벌어진다면 “전 국민적 관심을 받으며 본격적인 논의의 궤도에 오른 기본소득제도는 포퓰리즘에 기초한 실패 정책의 대표적 사례로 전락해 버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주민 대부분이 농민이기에 충분히 보편성을 획득할 수 있는 지방의 기초자치단체에서 농민기본소득제도를 시행하는 것엔 문제가 없으나, 경기도에서는 보편성을 획득할 수 없으므로 이재명 도지사를 포함한 경기도 집행부는 기본소득제도가 아닌 어려운 농민들을 지원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강구할 것을 제안했다. 끝으로 원용희 의원은 “이제 막 국민적 논의의 테이블에 오른 기본소득 정책이 문제점들을 짚어내지 못한 부실한 정책의 남발로 인해 제대로 된 정책으로 확립되기도 전에 좌초되지 않도록 「경기도 농민기본소득 조례안」 통과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 서울·경기
    2020-05-28
  • 경기도 특사경,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집중수사 돌입
      [아이디위클리]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개발제한구역 내 무허가 건축, 불법용도․형질 변경 등 불법행위 단속을 위한 집중수사를 오는 6월 1일부터 12일까지 도 전역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지난해 12월 말 기준 도내 개발제한구역 면적은 21개 시·군에 걸쳐 1,165㎢로 전국 개발제한구역 면적(3,846㎢)의 30.3%를 차지하고 있다.최근 3년 간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는 2017년 2,016건, 2018년 2,316건, 지난해 3,629건으로 계속 증가하는 반면 그에 따른 시정명령, 이행강제금 등 행정조치율(조치완료, 적발 등)은 2017년 79%, 2018년 68%, 지난해 57%로 계속 감소하고 있다.이에 따라 도 특사경은 이번 집중수사를 통해 불법행위를 낱낱이 적발하고, 행위자에게는 형사처벌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주요 수사 내용은 ▲무허가 건축물을 짓거나 공작물을 설치하는 행위 ▲동식물관련시설 또는 농수산물보관시설 등을 물류창고, 공장 등으로 불법 용도 변경하는 행위 ▲불법 주차장 조성 및 무단 형질 변경 ▲무허가 물건 적치 등이다.개발제한구역 내에서 영리 목적 또는 상습적으로 건축물을 불법 용도 변경하거나 형질 변경한 경우에는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지난해부터 경기도는 불공정 행위 근절을 위한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수사를 벌였다”며 “올해는 수사대상을 도 전역으로 확대해 불공정하게 사익을 얻으려는 불법 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20-05-27
  • 이재명,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2년 연속 ‘최고등급’ 획득
      [아이디위클리]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평가결과 공약이행을 가장 잘 실천하고 있는 자치단체장에 선정됐다.25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민선 7기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결과에 따르면 이 지사는 최우수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한국매니페스토평가단은 지난 2월부터 전국 17개 시·도 단체장을 대상으로 2019년 12월 31일 기준 ▲공약 이행완료 ▲19년 공약목표달성도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분야 등 5개 분야에 대해 평가하고 평가결과를 SA부터 D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분류했다.이재명 지사는 이 가운데 공약 이행완료, 주민소통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인 SA를 받아 종합평가에서도 SA등급을 획득한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와 함께 SA등급을 받은 광역지자체는 서울특별시, 광주광역시, 충청남도, 제주특별자치도 등 4곳이다.경기도는 민선 7기 전체 공약계획 대비 공약 이행 완료도가 51.78%로 전국 평균(37.18%)보다 14.6%p 높아 공약 이행완료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또한 경기도 홈페이지에 공약이행 현황을 정확히 공개하고, 도지사 공약관리 규정을 제정해 공약이행 및 평가 과정에 주민참여를 제도적으로 마련하는 등 주민소통분야에서도 우수한 점수를 얻었다.이재명 지사는 “공약은 주권자인 도민들과의 공적인 약속이고 이를 이행하는 것은 기본적인 신뢰의 문제이자 선출직 공직자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것”이라며 “큰 공약, 작은 공약 구분 없이 도민들과 소통하면서 남은 임기 동안에도 성실히 공약을 잘 이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을 비전으로 ▲도민이 주인인 경기도 ▲삶의 기본을 보장하는 경기도 ▲혁신경제가 넘치는 경기도 ▲깨끗한 환경, 편리한 교통, 살고 싶은 경기도 ▲안전하고 즐거운 경기도 등 5대 분야 365개 공약에 대한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도 최우수(SA) 등급을 받은 바 있다.
    • 서울·경기
    2020-05-26
  • [성명]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그날의 고통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고 계신 부상자들, 참여자들,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5.18 민주화운동은 유신독재의 붕괴 후 민주화에 대한 국민의 열망을 짓밟고 군사독재체제를 연장하려는 전두환 일당에 맞선 처절한 저항이었다. 탱크와 헬기 등으로 중무장한 신군부의 무력진압에 수많은 시민들이 희생되었지만, 그분들의 희생은 다시 불씨가 되어 꺼져가던 민주화의 불길을 되살렸다. 5.18은 1980년대 민주화운동으로 이어졌고, 마침내 1987년 6월 항쟁으로 군사독재체제를 종식시켰다. 오늘 우리가 숨 쉬는 자유의 공기는 그분들의 희생에 크게 빚지고 있다. 민주화가 진행됨에 따라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가 밝혀졌으나, 발포책임자, 학살의 이유, 헬기 사격 등과 관련한 진실은 물론, 행방불명자들의 행방도 공식적으로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다. 또한 가해자들은 진솔한 반성과 사과는커녕 당시 희생자와 참여자들을‘폭도’라 부르며 여전히 자신들이 일으킨 반란의 정당성을 주장하고 있고, 일부 정치세력과 언론은 북한군 침투설, 유공자 자격 시비 등 가짜뉴스를 퍼트리며 피해자들을 모욕하고 있다. 진실규명은 거짓과 은폐에 대한 강력한 항체다. 발포명령자, 헬기사격 여부 등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정부는 물론 온 국민이 함께 나서야 할 것이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전국 광역의회 최초로 공식적인 5.18 민주화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고,‘경기도 5.18민주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경기도 민주화운동 기념에 관한 조례’등을 통해 희생자와 참여자들을 예우·지원하고, 5.18 정신을 기억·계승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에도 기념행사를 준비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오프라인 행사를 취소하고 도의회 홈페이지에‘민주5월 영상추모제’를 개최하여 기념할 예정이다.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바르게 알고 참여자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는 것은 민주와 자유를 강화하기 위한 필수조건이고, 40년의 세월이 흘러도 그분들의 희생은 온 국민의 가슴속에 생생하게 남아있어야 한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대한민국 민주화의 흐름에 우뚝 선 5.18 민주화운동을 자랑스럽게 기억하며 이를 폄하하려는 어떠한 시도에도 맞서 싸울 것이다.   2020년 5월 15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 서울·경기
    2020-05-18
  • 김인영·성수석 경기도의원, 이천 물류창고화재 도비지원 적극 건의
      [아이디위클리]지난 8일 경기도의회 송한준 의장, 김원기·안혜영 부의장, 염종현 대표의원을 비롯한 많은 도의원들이 이천 물류창고 화재사고 합동분향소 조문을 위해 이천 서희청소년문화센터 체육관(이천시 창전동 소재)을 방문하였다. 이천 물류창고화재는 지난달 29일 이천시 물류창고 신축 현장 지하 2층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38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을 당한 사고이다. 조문자리에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인영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이천2), 농정해양위원회 성수석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이천1)은 이천 물류창고화재 발생에 따른 피해 수습 마무리를 위한 제반 비용에 대해 추가 예산이 필요하다며, 이에 도차원에서의 지원을 적극 건의하였다. 김인영 도의원은 “물류창고의 참혹한 화재로 인해 소중한 목숨들을 잃어버려 너무나도 안타깝고, 참담한 심정이다”라며 “한시 바삐 피해 수습을 위한 행정 인력 등 유가족 지원과 조기 수습 마무리를 위한 제반 비용에 대하여 추가 예산이 필요하기에 도에서 경제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건의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자리에 함께한 성수석 도의원은 희생된 분들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하며 “이러한 사고가 두 번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확실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며 “경기도의회 도의원으로서 김인영 도의원과 함께 수습을 위한 지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과 동시에 유사한 사고가 다시는 발생하지 못하도록 화재 가능성이 높은 건설 공정 상황에 맞는 대책을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20-05-12
  • “도민 건강 위한 사회약료서비스 시급”
    [아이디위클리]“부적절한 의약품 사용을 줄이고 도민의 건강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한 사회약료서비스 도입이 시급 합니다”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 ‘건강한 경기도 만들기’(회장 이애형, 통합당, 비례)는 21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제1간담회실에서‘경기도 요양시설 사회약료서비스 도입 및 실행방안’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책임연구원인 김주희 교수(아주대학교 약학대학)는 연구배경에 대해 2008년부터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가 시행되고 있지만 현재 요양보호활동 참여자는 촉탁의사, 간호사,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등이며, 노인요양시설에 대한 평가 항목이 100여개 이지만 약물투약 및 복약순응도와 관련한 평가항목이 전무한 실정임을 설명했다. 연구 목적으로는 경기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상담약료 전문약사의 사회약료 서비스의 논리적 근거정립 및 타당성을 고찰해 시설형 약료서비스 도입을 위한 정책적 기초자료 마련 등을 제시했다. 이애형 의원은 “건강취약계층에서 처방약 복용의 누락, 중복, 일반약 또는 건강기능식품과의 상호작용으로 인한 부작용 발생 등과 같은 약물문제를 예방하고 부적절한 의약품 사용을 줄이고 도민 건강과 복지향상을 위해 상담약료 전문약사의 사회적 개입의 필요성이 높다”며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관련 연구를 진행하는 만큼 이번 연구 용역을 통해 경기도에서 추진 가능한 약료서비스 지원정책으로 구체적인 정책제안 및 경기도 사회약료서비스 활성화 지원조례에 대한 개정안을 제시하고 궁극적으로 국가정책으로 도입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고령화 진행에 따라 약물관리의 중요성이 매우 높아지고 있는 현실에서 이번 연구결과는 사회약료서비스 모델개발 연구로 발전시키는 근거자료를 마련하고 경기도 내 요양시설 대상의 사회약료서비스에 대한 인식개선과 정책 홍보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며 “경기도 내 사회약료서비스의 형태를 다양하게 발전시키고 시설뿐 아니라 지역 내 방문 약료, 약국약료 서비스로 확대․보급할 수 있는 정책근거 자료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는 ‘건강한 경기도 만들기’ 이애형 회장을 비롯한 회원(정희시 보건복지위원장, 최종현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김규창, 이혜원, 이필근, 허원, 김지나, 한미림, 김미숙, 송치용 의원)들과 보건복지위원(권정선, 박태희, 이영봉, 조성환 의원), 이제영 의원, 김주희 교수(아주대 약학대), 윤정화 연구원(아주대산학협력단), 엄원자 경기도 보건의료정책과 팀장 등이 참석했다. ‘건강한 경기도 만들기’는 ‘마약 없는 맑은 경기연구회’의 새로운 이름으로 지난해에는 ‘마약류 인식 관련 실태조사 연구’를 진행했다.
    • 서울·경기
    2020-04-22
  • 경기도의회, ‘국외 의정자료 번역서비스’ 전국 지방의회 최초 도입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가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국외 의정자료 번역서비스’를 도입한다. ‘국외의정자료 번역서비스’는 개별의원이나 상임위원회가 외국어로 작성된 정책 및 입법자료를 전달하면 전문가가 한국어로 번역해주는 서비스로, 의원의 정책수행 및 의정활동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의회는 국내에 정식 입수되지 않은 영어·중국어·일본어 기반 자료를 전문 번역업체를 통해 한국어로 지원하는 ‘국외 의정자료 번역서비스’를 20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개별의원이나 상임위원회는 정치·경제·사회·교육·환경 등 전 분야에 걸친 정책 및 입법자료의 번역을 회당 10~30쪽 분량으로 도의회에 요청할 수 있게 된다. 번역 의뢰 및 회신 전반은 언론홍보담당관이 맡아 수행한다. 다만 사적인 이해관계나 개인적 관심사항, 학위논문, 연구자료 등 의정활동과 직접적 관련이 없는 자료나 특정 도서의 전체 또는 과다한 분량에 대해서는 번역을 신청할 수 없다. 언론홍보담당관 관계자는 “국외 의정자료 번역서비스는 의원의 정책수행에 폭넓은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조례나 규칙과 같은 규제법안의 효율적 수립을 도울 것”이라며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번역서비스와 같은 다양한 전문서비스를 도입해 의정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20-04-20
  • 경기도민이 선택한 새로운 미래, 무거운 책임감과 실천하는 믿음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
    [아이디위클리]먼저 세월호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경기도당은 세월호의 완전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이뤄지도록 끝까지 노력을 다하겠다.21대 총선과 재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에 큰 지지를 보내주신 경기도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민주주의는 자신의 목소리를 낼 때 실현된다. 대한민국 민심의 바로미터로 불리는 경기도에서 총선 59석 중 51명, 기초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재보궐선거 4석 중 3명의 민주당 후보자를 당선시키는 압도적인 승리로 그 민주주의를 실현시킨 것이다.이러한 경기도에서의 압도적 국민 지지는, 코로나19로 야기된 국난을 조속히 이겨내고 국민의 삶부터 지켜내라는 서릿발 같은 명령이다. 경기도당은 더 크고 무거운 책임감으로 받아들이고 반드시 실천한다는 약속을 지켜내야 할 숙명을 갖게 되었다.이제는 우리 국민이 선택한 새로운 미래가 옮았음을 증명하는 시간이다. 공직자의 기본은 ‘유능함’이다. 그 유능함을 겸비한 경기도 54명의 당선자 모두가, 지금의 경제 위기에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단 1표도 헛되이 되지 않도록 더욱 열심히 겸손하게 진실한 마음으로 일하겠다. 그리고 경기도당은 그 유능함이 더 크게 발휘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이번 총선의 압승만큼 경기도민의 자존심을 지키는 경기도당이 되겠다. 힘이 되는 경기도, 그리고 세계에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 경기도민의 위대한 선택에 기필코 실천하는 믿음과 희망으로 보답하겠다.다시 한번 더불어민주당에 압도적 지지를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사진-21대 총선 경기도 더불어민주당 후보자 벽보(경기도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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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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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의회 더민주, 5·18 망언 규탄 및 제명 촉구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원협의회는 26일 오전 시의회 4층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5·18 광주 모독 망언 규탄 및 망언 의원 제명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 의원은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막말로 비난 세례를 받고 있는 “자유한국당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은 석고대죄하고 국회의원직을 사퇴”할 것과 “국회는 절차에 따라 즉각 제명하라”고 촉구했다.또한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하고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는 일이 더 이상 없도록 ‘5·18 역사왜곡처벌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이들은 “2월 8일 공청회에서 지만원은 또다시 ‘5.18은 북한군이 주도한 게릴라전’, ‘북한군 개입은 이미 증명된 사실’ 등의 거짓 주장을 거듭했으며, 자유한국당 소속인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은 ‘북한군 개입’, ‘광주 폭동’, ‘괴물집단’ 등의 망언을 쏟아내며 적극 동조했다”고 비판했다. “특히 성남시의원을 역임했던 김순례 의원의 역사인식과 망언 앞에 분노를 금할 길이 없다”며 “김 의원의 막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5년 세월호 유족들을 향해서 ‘시체장사’, ‘거지근성’ 등의 막말과 ‘유족이 종북주의자와 연결되어 있다’는 허위사실을 SNS로 퍼 나르는 등의 행위를 한 바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자유한국당은 국민 앞에 사과하고 김순례 의원을 즉각 출당조치 하여야 마땅하다”고 촉구했다. 이어 ““5.18 광주 민주화운동은 다른 국가의 민주화 운동에도 크게 영향을 끼쳤다”며 “유네스코는 5·18 민주화 운동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인권의 전환점이었을 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국가들의 민주화와 냉전체제를 깨트리는 데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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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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