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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하이테크밸리 ‘국토부 산업단지 상상허브 사업대상지 공모’ 선정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산단 대개조 계획’의 일환으로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산업단지 상상허브(활성화구역)’ 사업대상지로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성남일반산업단지(성남하이테크밸리) 내 대유위니아 그룹 부지(상대원 500-2)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산업단지 상상허브’는 도심 노후산단 내 혁신거점 확충을 위해 각종 산업·지원의 기능을 높여 복합개발이 가능하도록 지난 3월 국토부에서 전국 노후산단을 대상으로 공모하였고, 공모 결과 성남시, 대전시, 부산시 노후산단 각각 1곳이 7월 6일 최종 선정되었다.성남시는 민간에서 국토부 상상허브 공모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산업단지 상상허브 민간제안 성남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민간제안을 지원하였고, 이번 공모에 대유위니아 그룹이 참여하여 선정됨에 따라, 향후 성남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 재생계획 변경 및 활성화구역 지정을 통해 선정 내용을 반영할 계획이다.이번 민간사업대상지에 선정된 대유위니아 그룹은 상대원 500-2번지 11,000㎡ 부지에 1,338억을 투입하여 산업시설로 R&D 연구 및 공동연구시설, 새싹기업을 유치하고, 지원시설로는 주거지원, 보육, 문화복지 및 편의시설들이 들어설 수 있도록 2030년까지 사업을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다.천지열 성남시 산업지원과장은 “국토부 상상허브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산단내 기업유치와 기업지원시설 확충으로 성남하이테크밸리의 경쟁력강화사업에 탄력을 받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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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성남시 청소년 건강 성장 지원한다!”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청소년에서 청년으로 성장해 가는 9~24세에게 꼭 필요한 정책과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과 손을 잡았다.시는 7월 6일 오전 10시 30분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송병국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 이범희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한 공공서비스의 통합적 네트워크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성남 청소년 균형 동반 협의체’를 구성해 청소년 정책 수립을 위한 의제를 발굴한다.이를 위해 성남시 생애주기별 공공의 학습·돌봄·여가 등 청소년 성장 관련 서비스를 공동조사한다. 이를 바탕으로 청소년 활동, 보호·복지, 청소년 참여 등을 하나로 통합한 청소년 지원책을 마련한다. 청소년의 차별 없는 성장과 청년 이행과정 지원이 목표다.이번 협약에 참여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1989년 7월 설립된 정부출연 연구기관이다. 청소년 육성·보호를 위한 기초조사와 이론연구, 청소년 정책 연구와 평가분석, 국내외 청소년 교류 업무 등을 하고 있다.성남 청소년 성장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가 강화돼 장기적 안목의 청소년 정책이 마련·추진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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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성남시 여성비전센터 창업지원실 입주기업 간담회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7월 6일 오전 10시 수정구 태평동 성남수정새마을금고 건물 5층 여성비전센터에서 창업지원실 입주기업 간담회 및 창업 특강을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창업기업 2팀과 예비창업자 4팀 등 총 6팀과 성남시 여성가족과장, 여성비전센터장이 참석해 창업지원실 운영방안 및 지원사업 소개, 입주기업들의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창업 특강이 진행됐다. ‘스타트업을 위한 온라인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나연재 대표(한국창업마케팅사관학교)가 강의했다.강사는 비대면 소비 증가에 따라 온라인 마케팅의 필요성이 높아졌고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온라인 채널별 특성을 파악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여성비전센터 창업지원실은 예비 여성창업자와 스타트업 여성 창업 기업에 제제공는 사무 공간이다.창업 초기의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1:1 전문가 멘토링과 세무, 법률, 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최영숙 성남시 여성가족과장은 “창업지원실에 입주한 기업들의 창업 성공을 위해서 역량 강화를 지원해 갈 것”이라면서 “입주기업들이 지역 성장을 이끌어가는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여성비전센터는 지역 여성의 사회참여와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성남시가 지난 1월 22일 설치한 시설이다. 전체 1479㎡ 규모에 창업지원실, 커뮤니티실, 여성노동자 차별 상담실, 세미나실, 다목적실 등을 갖췄다. 성 평등 근로자문관 등 6명 직원이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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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김태년, 복정역세권 복합개발사업 등 위례신도시 랜드마크 조성계획 가시화
     [아이디위클리]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복정역세권 스마트시티 복합개발사업, 성남위즈밸리조성, 복정역 환승센터 복합개발과 관련하여 국토교통부로부터 사업계획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작년 하반기부터 김태년 원내대표를 비롯한 LH, SH와의 수차례 협의를 통해 구체적 사업계획 방안을 준비해왔다.우선 위례신도시 일자리 창출과 산업기능 확충 등을 위해 추진되는 '복정역세권 스마트시티 복합개발' 중 도시지원시설1부지에 LH가 ‘창업지원센터(대지면적 6,500㎡)’를 직접 건축하여 시세의 80% 수준으로 공급하고 자생형 산업생태계 구축을 지원한다.‘산업지원구역(대지면적 82,274㎡)’에는 LH가 토지를 공모하여 우수한 민간기업에게 장기간 임대를 통해 앵커기업을 유치하고 LH-민간기업이 공동 운영하게 된다.해당 사업계획 구역은 위례신도시 조성계획 당시에는 업무시설 위주로 분할 구성된 것을 김태년 원내대표가 LH와의 수차례 협의 끝에 복정역세권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로 제안한 것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향후 계획으로는 2021년 상반기 중 민간사업자를 선정하고, 2022년 하반기 공사 착공과 2025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 될 예정이다. '복정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의 경우, SH가 그동안 복정역 인근 무허가판자촌인 화훼마을의 위례지구 편입이 곤란하여 국토부와의 협의를 거쳐 복정역 환승센터 복합개발과의 연계정비를 제안하였고 그 결과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사업을 추진하기로 확정됐다.구체적 개발주체와 방식으로는 사업의 규모와 성격을 고려하여 공모를 통해 선정된 민간사업자가 복정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을 진행한다.대지면적 43,780㎡ 공간에 주차장, 공공지원시설, 공동주택, 업무·판매시설 및 문화시설용도로 조성되며 차질없이 진행된다면 2023년에 공사착공 후 2026년에 준공 될 계획이다.마지막으로 지원시설 2,3부지에 추진되는 '위례비즈밸리(대지면적 56,000㎡)'는 지역수요여건을 고려한 지구단위계획 개선을 통해 당초 메디바이오산업에서 정보통신산업 및 제조업 등으로 유치가능업종 및 비율을 조정했다.동 사업은 향후 성남시가 지식기반 서비스 업종 유치 등 구체적 활용 계획이 나오는대로 청년 일자리와 스마트 신산업 창출을 통한 미래복합도시 모델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김태년 원내대표는 “성남 본시가지는 물론이고 위례신도시의 경우 산업기반시설이 부족한 상황이었다”면서 “복정역세권 스마트시티 복합개발사업, 위즈밸리, 복정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연계 관련한 이번 국토부 승인으로 단순 주거뿐 아니라 많은 사람이 일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첨단자족도시의 기능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마련된 복정역세권 스마트시티 복합개발사업 등 위례 첨단자족기능은 시흥동 제2·3밸리, 판교 밸리와 연계해 향후 “수정구 첨단자족 벨트”로 조성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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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김은혜, 노후도시의 스마트도시 조성·지원에 관한 특별법 1호법안 발의
      [아이디위클리]최근 주거환경 노후화와 정부의 3기 신도시 조성계획으로 기존 신도시 지역들의 침체가 크게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개선하기 위한 특별법이 발의돼 주목을 끌고 있다. 미래통합당 김은혜 의원(경기 성남·분당갑)은 2일, 21대 국회 1호 법안으로 기존 1·2기 신도시 등 노후도시가 겪고 있는 주거환경 문제를 스마트 도시재생과 연계해 해결하고, 자족기능을 갖추도록 하는 내용의 「노후도시의 스마트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노후도시 재생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시점에서 제안된 이번 법률안은 지역 간의 균형 있는 발전과 주민의 주거생활 향상을 위해 발의됐다. 발의된 제정안은 김 의원의 지난 총선 기간 1호 공약사항이기도 하다. 특별법에는 재건축 등을 통한 재생사업의 활성화는 물론, 스마트도시종합계획과 연계한 노후도시 재생 지원의 근거를 담았다. 소관부처를 국토교통부로 지정하고, 국가와 지자체가 노후도시 스마트재생사업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규정했다. 이와 함께 국가 또는 지자체의 비용 보조 및 융자 제공, 조세감면, 주택 추가 공급분에 대한 입주민 우선 분양 등을 포함시켰다. 김 의원의 제안대로 법률안이 통과될 경우, 지역 침체에 대한 우려가 큰 주민들에게 새 숨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지난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스마트 신도시재생 정책토론회’에서 김 의원은 각계 전문가와 지역주민 수십 명을 초청해 법률안 발의를 위한 의견수렴 절차를 거쳤다. 특히 ‘재건축 및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안전진단 규제 완화’ 및 ‘용적률 상향’ 문제에 대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이번 특별법에 근거 규정을 마련하기도 했다. 한편, 김 의원은 이날 지역을 정비하고 활력이 넘치는 곳으로 변화시켜달라는 지역민의 염원을 담아 SNS를 통해 선발된 주민대표 6인과 함께 국회 의안과를 찾았다. 법안 발의에 참여한 주민들은 10대부터 60대까지 각 세대별 대표로 구성됐으며, 해당 법률안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발의 과정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인구와 교통이 계속 늘면서 이미 지역은 과부화 상태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반드시 통과돼야 할 법안”이라면서, “제가 5학년 때 분당에 이사왔는데, 제 딸이 지금 5학년이다. 나중에 우리 아이가 제 나이가 됐을 때 ‘분당이 살기 좋았다’고 얘기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정안을 대표 발의한 김 의원은 “「노후도시의 스마트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은 1호 법안을 넘어 제가 지역주민들께 처음으로 드린 약속이자, 반드시 실현하고픈 미래”라 밝히면서, “분당을 비롯해 지역 침체로 시름에 빠진 노후도시 주민 여러분에게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 법안 통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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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0-07-06
  • 성남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300억원 판매 돌파
    [아이디위클리]성남시 지역화폐인 성남사랑상품권이 10% 특별할인 판매 두달 만에 300억원 어치가 넘게 팔렸다.성남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5월 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4개월간 성남사랑상품권 할인율을 6%에서 10%로 확대했다.특별할인 기간인 6월 30일 현재 지류 상품권 187억원, 모바일 상품권 141억원 등 판매액은 모두 328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시는 성남사랑상품권의 판매 활성화 이유로 2015년 추석 이후 5년만에 10%로 높인 할인율, NH농협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등 118곳(기존 27곳)으로 대폭 늘린 지류상품권 판매처, 1만2,550곳의 지류 상품권 가맹점과 1만3050곳의 모바일 상품권 가맹점, 학원, 개인택시 등 다양한 사용처와 편의성을 꼽았다.특히, 개인택시는 할인기간동안 823건을 결제하는 등 젊은 층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그러면서 특별할인 기간에 발행 예정인 모두 1000억원(지류, 모바일 각 500억원) 규모의 성남사랑상품권도 기간 내 완판되는데 문제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특별할인 기간엔 1만원권 성남사랑상품권은 9000원에, 50만원의 상품권은 45만원에 각각 살 수 있다. 월 구매 한도는 50만원이다.1000억원 10% 할인분 조기 소진시 할인율은 평소대로 6%로 환원된다. 성남시는 3652억원 중 2,120억원을 집행하여 지역 전통시장 및 골목상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온 행정력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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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성남시, 616곳 광업·제조업체 경영실태 파악 나서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오는 7월 7일부터 8월 10일까지 지역 내 616곳 광업·제조업체의 산업활동과 경영실태 파악에 나선다. 정부의 각종 경제정책과 민간기업의 경영계획 수립에 필요한 기초 통계자료를 만들기 위해 이뤄지는 국가승인 통계 조사다. 조사 대상은 지난해 말일 기준 10명 이상의 종사자를 둔 광업·제조업 분야 사업체다. 성남시 조사 요원(14명)이 각 사업체를 방문해 종사자 수와 연간 급여액, 제품 출하액과 수입액, 유형자산 등 14개 항목을 면접 조사한다. 인터넷 조사도 병행한다. 희망 사업체는 면접 조사차 방문하는 조사 요원에게 참여번호를 받은 뒤 이달 31일까지 통계청 경제통합조사 홈페이지(https://www.narastat.kr/ieco)를 통해 조사에 응하면 된다. 조사 과정에서 수집한 모든 정보는 통계자료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통계법에 따라 사업체의 비밀은 엄격히 보호된다. 조사 결과는 통계청이 내년 1월 확정 공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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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성남시 29대 부시장에 장영근 이사관
      [아이디위클리]성남시 29대 부시장에 장영근 이사관이 취임했다.   경희대학교 무역학과를 나와 1995년 제1회 지방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했다. 동두천시 부시장, 안성시 부시장, 김포시 부시장, 경기도 교통국장,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경기도는 7월 1일자로 장영근 이사관 전출과 함께 이한규 28대 성남시 부시장을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으로 전입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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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성남시 64곳 아파트단지 낡은 시설물 개선… 26억원 지원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올해 64곳 아파트단지에 26억원의 공동주택 보조금을 지원해 주거환경을 개선한다. 보조금은 연말까지 지원 대상 단지의 낡은 공동 시설물 88건을 개선하는 데 쓰인다. 시는 보조금 지원 신청한 73곳 아파트단지의 109건 공동시설물에 대해 서류 검토, 현장 조사, 성남시 공동주택지원 심사위원회 심의(6.19)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 휴먼시아 섬마을3단지 등 5곳 아파트는 재난위험 예방 시설인 옥상 출입문 자동 개폐 장치를 설치한다. 선경 상대원2차 아파트 등 8곳은 물탱크 보수를, 이매촌 금강아파트 등 9곳은 경로당과 공동화장실을 각각 보수한다. 휴먼시아 섬마을5단지 등 15곳은 지상 주차장과 도로 보수, 백현마을 7단지 등 17곳은 하수도 준설·보수 작업이 이뤄진다. 쌍용스윗닷홈 등 29곳 단지는 경비실에 냉난방기를 설치한다. 성남시는 지난해에도 이 사업을 펴 청솔마을 한라아파트 도로, 주차장 보수 등 63곳 단지의 91건 낡은 공동 시설물 개선에 25억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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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성남시 중원구청 업무 재개... 광주시 #36번과 접촉자 ‘음성’ 판정
    [아이디위클리]코로나19 확진자의 접촉자가 근무한 것으로 확인돼 2일 폐쇄됐던 성남시 중원구청이 3일 업무를 재개했다. 경기도 광주시 목현동 60대 확진자(#36번)와 접촉한 중원구청 근무자가 ‘음성’ 판정됐다.광주시 #36번 확진자는 6월 30일 증상발현(발열, 기침, 인후통 등)이 있었고, 2일 최종 양성 판정돼 성남의료원에서 격리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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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서울·경기 검색결과

  • 이재명, 대법원 전원합의체 심리 앞두고 ‘재판쟁점’ 바로알리기 나서
    [아이디위클리]이재명 경기지사의 운명을 가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사건이 대법원 전원합의체로 이송된 가운데, 판결의 핵심인 ‘허위사실공표’가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 지사는 직권남용과 공직선거법위반사건 1심에서 전부 무죄, 2심에서 일부 TV토론 ‘허위사실공표’ 부분에 대해서만 벌금 3백만 원을 선고받아 지사직 상실 위기에 놓여 있다. 이 지사는 16일 SNS에 ‘대법원 허위사실공표사건의 오해와 진실’이라는 글을 올려 고법 유죄판결 내용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나섰다. “‘(친형 강제진단) 절차개시에 관여안했다’는 말은 안했지만, 절차개시를 지시한 사실을 숨김(부진술)으로서 ‘절차개시에 관여안했다’는 거짓말을 한 것과 마찬가지여서 허위사실공표”라고 고법에서 유죄 선고를 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고 했지요’라는 질문에 ‘그런 사실 없다’고 거짓말 해서 유죄라는 보도는 명백한 오보”라며 공직후보자 TV토론 녹취록, 고법 판결, 대법원 재판쟁점 등을 공개했다. 이 지사가 공개한 고법 판결문은 “종합적으로 보면, (중략) 피고인이 OOO에 대한 강제입원 절차 개시에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는 표현은 사실과 다르다”고 전제한 뒤, “비록 피고인이 ‘OOO에 대한 강제입원 절차 개시에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는 표현을 직접적으로 사용하지는 않았고 그 나머지 발언은 일부 사실에 가까운 표현이기는 하나, (중략) 절차 진행을 지시하고 이에 따라 OOO에 대한 절차 일부가 진행되기도 한 사실을 숨긴 채 이러한 발언을 함으로써 선거인의 공정한 판단을 그르치게 할 정도로 전체적으로 보아 적극적으로 반대되는 사실을 진술한 것과 마찬가지로 사실을 왜곡하는 정도에 이르렀으므로 허위사실의 공표에 해당한다고 봄이 타당하다”고 돼있다. 이 지사는 “토론에서 묻지도 않은 사실을 말하지 않았다고 거짓말한 것으로 처벌할 수 없다”며 “묻지 않았는데 답하지 않았다고 반대의 허위사실 공표로 간주해 처벌하는 것은 헌법상 소극적 표현의 자유 침해이며, 불리한 진술강요금지 원칙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이런 식으로 처벌이 가능하면 자백 받으려고 고문할 필요도 없음”이라고 비유했다. 또, “공표는 ‘여러 사람에게 널리 드러내어 알린다’는 뜻인데 말하지 않았다고 반대의 허위사실 공표로 처벌하는 것은 ‘공표’ 개념을 지나치게 확대하는 것이고, ‘사실의 왜곡’은 ‘허위사실의 공표’와 전혀 다른데 같은 것으로 인정하여 각각 죄형법정주의를 위반”한다고 주장했다. 또 “중요부분이 아니거나(99도5190 대법원판결), 사실이 아닌 의견을 말하면(2006도8368 대법원판결) 허위사실공표가 아닌데, 질문사항도 토론쟁점(불법행위여부)도 아닌 지시사실은 중요부분이 아니고, 증명 가능한 구체적 사실의 언급이 없어 사실의 진술이 아닌 의견”이라고 항변했다. 또 “불법직권남용 의혹이 퍼진 상황에서는 적법행위 전모를 설명하는 것이 선거공정성에 도움이 되고 유리”하다면서 “일부 사실을 빼고 말한 것은 불리할 뿐 ‘선거공정성을 해치며 유리하게 한 것’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 이 지사는 방송토론에 관한 판례(2007도2879 대법원판결) 위반이라고 했다. 해당 판례는 “공직선거 후보자 합동토론회에서 (중략) 후보자가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거나 상대방에게 질의하는 과정에서 한 표현이, 선거인의 정확한 판단을 그르칠 정도로 의도적으로 사실을 왜곡한 것이 아닌 이상, 일부 부정확 또는 다소 과장되었거나 다의적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는 경우 허위사실 적시행위로 평가할 수 없다고 보아야 한다” 등이 주요 판결요지다. 이 지사는 SNS 글 서두에 “대한민국 인권의 최후보루인 대법원의 양식과 정의, 그리고 사필귀정을 믿습니다”라고 기대감을 피력하기도 했다.
    • 서울·경기
    2020-06-18
  • 경기도시공사, 광교‧판교‧동탄 경기행복주택 입주자 추가모집
      경기도시공사는 광교원천, 성남판교, 동탄호수공원 경기행복주택 3개 단지 입주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행복주택은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과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주변 시세의 60~80%수준으로 저렴하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경기행복주택은 경기도시공사에서 공급하는 경기도에 특화된 행복주택이다. 광교원천 경기행복주택은 대학생, 주거급여수급자, 고령자 대상 49호를 공급하며, 아주대학교 및 아주대학교병원과 인접하고 있고 1㎞ 거리에 광교중앙역(신분당선)이 위치하여 대학생 등에게 유리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성남판교 경기행복주택은 청년, 고령자 대상 41호를 공급하며, 판교역(신분당선), 경부고속도로 판교IC, 제2경인고속도로 동판교IC로부터 약1㎞ 이내에 위치하여 교통에 편리한 입지를 가지고 있다. 동탄호수공원 경기행복주택은 동탄2신도시 동탄호수 인근에 있고 신혼부부‧한부모가족, 청년을 대상으로 104호를 공급하며, 동탄호수공원이, 남동측은 산으로 둘러 싸여 충분한 녹지공간과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동탄호수공원 경기행복주택은 입주자격기준을 완화하여, 해당 세대의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100%이하에서 120%이하로 변경하는 등 소득요건을 완화하였고, 기간요건의 경우도 신혼부부 혼인기간을 7년 이내에서 10년 이내로 변경하는 등 임대주택 실수요자의 입주기회를 확대하였다. 소득요건 완화(월평균소득) 기간요건 완화 해당세대 청년 본인 맞벌이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소득종사기간 신혼부부 혼인기간 한부모가족 자녀연령 100%→120%이하 80%→100%이하 120%→130%이하 5년→7년 이내 7년→10년 이내 6세→9세 이하 청약신청은 오는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공사 임대주택 청약센터(https://apply.gico.or.kr)에서 가능하고, 계약은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국토교통부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https://irts.molit.go.kr)에서 진행하며, 계약자는 입주자격 심사를 거쳐 올해 4분기부터 입주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http://www.gico.or.kr) 또는 임대주택 청약센터를 참조하거나 상담전화(031-216-7840)로 문의하면 된다.
    • 서울·경기
    2020-05-06
  • 임채철 경기도의원, 성남시 중앙도서관 시설노후 현황 살펴
      [아이디위클리]임채철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5)이 27일 성남시 중앙도서관에 방문하여 시설노후 현황을 살펴보고 도서관 시설개선 필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간담회를 가졌다. 장현자 도서관사업소장은 연간 112만명(2019년 기준)이 이용하고 있는 중앙도서관이 2001년 개관 이후 19년이 지나 시설노후화 문제가 있음을 이야기하였다. 이에 따라 쾌적한 도서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중앙도서관 화장실 리모델링 공사에 필요한 2억원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전체 시설이 휴관 중이어서 시설개선공사에 필요한 효율적이고 신속한 예산집행이 가능하다며 조기에 지원이 가능했으면 하는 점도 요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성남시 공공화장실 불법카메라 점검 활동에 참여했던 문경화 부단장(성남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도 함께하여 중앙도서관 화장실개선의 시급성을 거듭 강조했다. 임채철 의원은 “지역 도의원으로서 평소 도서관을 자주 이용해왔고 화장실 리모델링의 필요성은 인식하고 있었다”며 “성남시 중앙도서관의 노후시설 개선에 필요한 예산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휴관으로 오디오북 대출수요가 늘어 대출이 어려워진 점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예산도 확보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한편, 중앙도서관은 ‘사전예약 드라이빙도서관’을 최초로 시행하여 사전 예약 후 드라이브스루 혹은 워킹스루를 통하여 대출하는 시스템을 추진하여 코로나19에도 안전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 서울·경기
    2020-04-29
  • 경기도교육청, 온라인 개학 대비 원격수업 현장 안착 지원 방안 마련
    [아이디위클리]경기도교육청이 면대 면 수업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원격으로 진행되는 교수·학습 활동 지원을 위한 원격수업 자료 제작·배포와 후속 지원 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원 방안은 9일 중3, 고3부터 차례로 실시되는 온라인 개학에 대비하고, 학교 현장에서 원활하게 원격수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도교육청은 3월 31일 각 학교에 원격수업 운영 기준안, 지원 계획과 운영 안내 자료, 온라인 원격수업 운영 매뉴얼 I·II, ‘우리집 온라인 클래스’학습관리 운영 초·중등 사례집을 제작 ․ 배포해 현장 지원을 했다. 원격수업 운영 매뉴얼 I은 ▲e-학습터, ▲EBS 온라인 클래스, ▲위두랑, ▲디지털 교과서, ▲구글 클래스룸, ▲팀즈 등을 활용한 학급 개설과 관리, 강좌 개설, 이수 ․ 평가 ․ 성적관리 방법을 담았다. 원격수업 운영 매뉴얼 II는 ▲줌 화상수업, ▲구글 행아웃, ▲카카오 라이브 톡,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 ▲네이버 밴드, ▲MS 팀즈 등을 활용한 쌍방향 실시간 소통 학습 방법 등을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또한 초·중등 운영 사례집은 현재 시범운영 중인 원격교육 선도학교의 교과 융합 온라인 프로젝트, 쌍방향 온라인 수업, 콘텐츠 활용 온라인 수업, 과제 수행형 온라인 수업 등 ‘우리집 온라인 클래스’학교급별 운영 사례 중심으로 구성했다. 자료 제작 ․ 배포에 이어 4월 중에는 지역별·학교별 교사들의 원격수업 운영 역량 격차 해소를 위해 선도학교 담당교사 367명과 지역별 온라인 학습 지원단 400여 명을 대상으로 ‘경기 교사온’지원단의 실시간 연수 실시와 원격수업 Q&A 매뉴얼 III를 제작·보급할 방침이다. 또한 원격수업 동시 접속 안정성과 시간표 운영 점검을 위해 7일에는 중·고등학교 전체 학년·학급·학생 대상으로, 14일에는 초·중·고등학교 전체를 대상으로 파일럿 테스트를 운영한다. 파일럿 테스트의 주요 내용은 ▲학생 출석률, ▲미참여 학생 사유와 대책 마련 여부, ▲원격수업 주요 활용 도구, ▲원격수업 운영 유형, ▲단위학교 자체점검 여부 등이다. 경기도교육청 황미동 학교교육과정과장은 “이번에 제작·배포한 다양한 원격수업 자료집이 온라인 개학을 준비 ․ 실행하는 현장 교사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3월 원격교육 선도학교 ‘함께 학교, 먼저 학교’ 367교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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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제18회 중부 율곡대상 수상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수원11)은 6일(목) 수원시 중부일보사에서 열린 “제18회 중부 율곡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정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중부일보는 2003년 ‘중부 율곡대상’을 제정해 율곡이이의 정치사상을 되살리는 한편, 매년 시대의 표상이 될 수 있는 정치인을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 안 부의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중부 율곡대상은 경인지역 발전을 이끌어 온 지도자에게 주어지는 권위있는 의정대상으로, 영예의 기쁨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가장 낮고 가까운 곳에서 도민과 함께, 경기도가 더불어 행복한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2019년은 미-중간 무역갈등 속에 일본의 경제침략 시도,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 등 어느 때보다 다사다난했다.”면서 “하지만 우리는 녹녹치 않은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대한민국을 지켜내고 평화를 향한 진일보를 이뤄냈으며, 그 중심에는 1,360만 경기도민이 계셨다.”고 말하며 도민들께 감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안 부의장은 “현재 전 세계로 확산 중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도민 안전은 물론 학교 교육과 어린이 보육, 소상공인을 비롯한 지역경제 전반에 피해가 확산되고 있으며, 이로 인한 도민의 우려 또한 깊어지고 있다.”면서, “경기도의회는 방역과 감염자 치료 등 바이러스 조기 종식을 위한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도민들께서 안정된 일상을 되찾으실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응책 마련과 예산 지원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중부일보가 주최한 오늘 시상식에는 안민석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남종섭, 장동일 의원 등 수상자와 경기도의회 진용복, 김현삼, 김철환, 지석환 의원,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 등이 참석했다.
    • 서울·경기
    2020-02-07
  • 제338회 경기도의회, 이선구·유영호·이명동·지석환·왕성옥 5분자유발언 펼쳐
    [아이디위클리]10일 제338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 이선구, 유영호, 이명동, 지석환, 왕성옥 의원 등이 나섰다.   이선구 의원 “정비구역 해제지역 도시주거환경정비기금 활용하자”  도시환경위원회 이선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정비구역 해제된 지역의 정비기반시설을 원활하게 설치하도록 경기도 도시주거환경정비기금을 활용하자”고 제안했다. 수도권의 부족한 주택을 공급하기 위하여 경기도내 대규모 택지개발에 의한 신도시를 조성, 원도심 인구유출은 지역공동체 붕괴는 물론 지역경제를 침체시키고, 신도시 위주의 상권형성은 원도심의 불균형을 가속화시킨다는 진단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 도시주거환경정비기금을 적극 활용하자는 제안이다. 이 의원은 “경기도내에서 정비구역 지정이 해제된 지역은 2019년 6월 말 기준으로 94개소”라며 “원도심과 신도시간의 지역격차를 해소하고, 원도심의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기금의 전향적이고 과감한 운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원도심은 과거 도시경제의 거점이었으며 기능이 활성화될 경우 도시 전체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정비기금 1000분의 2의 비율을 지켜주시고, 점진적으로 기금을 확대하여 늘려” 달라고 주문했다.  유영호 의원 “학생 안전 위협하는 원거리 통학 근본대책” 촉구  기획재정위원회 유영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6)은 “학생의 안전을 위협하는 원거리 통학에 대한 근본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유 의원은 원거리 통학 사례를 영상으로 보이며, “4월 29일 지역에서 중학교 배정문제와 관련된 토론회를 열었을 때, 당시 참석한 교육당국자에게 울먹이면서 해당 초등학생 학부모들은 늦게 입주했다는 이유만으로 집에서 가까운 학교가 아닌 먼 곳의 학교로 배정되는 문제에 이의를 제기하고 해결을 호소하였다”며 “그러나 그날 이후로 제대로 해결된 것은 하나도 없이 제자리 상태”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그러면서 “개발계획에 따른 학교신설 부지가 지정되어 있었으나 사업성 등의 이유로 계획이 지연 또는 변경되면서 학교 신설이 무산되고 매각된 부지에 아파트가 지어지는 참으로 기막힌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며 “교육당국은 학생수요예측, 학교신설억제 등 상식을 벗어난 이상한 통학구역 설정으로 인한 문제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고 꼬집었다. 또 “교육청에서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통학거리 1㎞이상인 도내 초등학생 수는 31,000명이 넘는다”며 “현행 도보 30분 통학기준을 저학년 아이들에게 적용하는 것은 비현실적이고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의 위험도 크므로 최소한 저학년만이라도 근거리 학교에 별도 배정하고 연령에 맞는 통학거리, 시간 등 통학기준을 별도로 설정하는 등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원거리 통학이 불가피할 경우,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경기도형 무료 셔틀버스와 등하굣길 안심보험 도입도 고려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명동 의원 “광주 곤지암 도자공원 활성화, 팀업캠퍼스 내 야외 물놀이장 조성” 건의    안전행정위원회 이명동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3)은 “광주 곤지암 도자공원의 활성화와 곤지암 팀업캠퍼스 내 야외 물놀이장 조성”을 건의했다. 이 의원은 “기존 ‘전통도자체험공원’에서 벗어나 ‘도자문화 관광의 게이트’로 거듭나겠다는 한국도자재단의 전략에도 불구하고 기획전시는 손에 꼽을 만큼 드물었고, 전통공예원은 소비자에게 외면 받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첫째, 도자문화 관광 콘텐츠 개발 및 광주시와 연계한 관광자원 개발 추진, 둘째, 기획전, 특별전, 대관전 등 전시 콘텐츠 강화로 도자박물관 활성화 추진, 셋째, 전통공예원을 활용한 청년 작가 창작 활동 및 창업, 마케팅 지원 방안 마련, 넷째, 조각공원 리모델링을 통한 도자공원 활용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이어 곤지암 팀업캠퍼스 내 야외 물놀이장 문제도 지적했다. 이 의원은 “여름철에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야외 물놀이장이 없어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27일 동안 시에서 직접 곤지암 팀업캠퍼스 내에 임시 여름철 야외 물놀이장을 운영했다”며 “매년 이용할 수 있는 야외 물놀이장”을 제안했다. 한편,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에 위치한 도자공원은 60만8,851제곱미터 규모 부지에 경기도자박물관, 전통공예원 등으로 꾸며져 있다. 지난 2018년 6월에 개관한 곤지암 팀업캠퍼스는 곤지암 도자공원 내 20만 7,775제곱미터 부지에 국비 20억, 도비 192억 등 총 212억의 사업비를 투입한 스포츠 테마파크다.    지석환 의원 “1형 당뇨병 종합지원대책 수립” 촉구  보건복지위원회 지석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1)은 “경기도 1형 당뇨병 종합지원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지 의원은 “1형 당뇨는 과거에 소아시기에 많이 걸린다 하여, 소아당뇨로 불려왔으나, 성인으로 성장한 1형 당뇨인들은 오랜 투병생활로 합병증에 노출되는 등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2형 당뇨병의 경우 발생에 있어 생활습관과 연관성이 크지만 1형 당뇨병의 경우 생활습관과 아무 관련이 없는 자가면역질환으로 예방이 불가능하며, 인슐린 주사요법에 의존하여 증상을 완화시킬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1형 당뇨병 환우인 어린 학생들이 학교에서 인슐린 투약을 대부분 스스로 하고 있으며, 그것도 보건실에서는 친구들 앞에서 투약할 수밖에 없어 화장실에서 몰래 주사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소개했다.   또 “성인 1형 당뇨환자의 경우에는 인슐린 투약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더 부족한 실정”이라며 “실제로 취업에서 불이익을 당한 예도 많이 있으며, 회사에서 불이익을 당할 우려로 인해 항상 다른 사람의 눈을 피해 혈당을 체크하고 주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더 열악한 환경”이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차원의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왕성옥 의원 “성폭력에 대한 경기도 대응인식 제고” 모색  보건복지위원회 왕성옥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성폭력에 대한 경기도 대응인식 제고”를 모색했다. 왕 의원은 “첫째, 2019년 6월 경기도 소청심사위원회가 동료 여성 공무원을 추행에 해당하는 성희롱을 해 수원시가 ‘해임’ 결정한 것을 행위자에게 ‘강등’으로 낮추어 징계를 했던 사안”이라며 “성희롱, 성추행을 포함하는 성폭력에 대한 판단은 철저하게 ‘피해자 중심’이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원장 임명에 대한 절차와 과정에서 넒은 의미의 성폭력(성희롱)에 대한 판단이 어느 정도 작용했는지를 질문”한다며, “경기도 여성단체와 농민단체 그리고 공무원노동조합에서도 의에 대한 신중한 검토를 요구했음에도 결과적으로는 임용되었다”고 답변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에서 자체적으로 성폭력(성희롱과 성추행 포함) 징계에 대한 기준과 매뉴얼을 만들어 자의적 해석이 없도록 조치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성평등 의식의 부재의 결과”라며 “5급 이상 공무원 성비와 과장급 이상의 관리자 성비 불균형” 등을 지적했다. 왕 의원은 “균형 잡힌 제도는 인식으로부터 시작”된다며 “구체적인 실행계획 제시”를 주문했다.
    • 서울·경기
    2019-09-10
  • 경기도교육청, 2019년 1차 학교 폭력 실태조사 결과 발표
      [아이디위클리]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28일 경기도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2019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NEIS 대국민서비스를 통해 도내 초(4~6학년)·중·고등학생 110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도내 학생 90.2%(약 100만 여명)가 참여했다. 조사결과 ‘학교폭력 피해를 당했다’고 응답한 학생은 전체의 1.7%(16,691명)로 전국 평균보다 0.1%p 높으며, 학교 급별로는 초등학생 3.6%(12,278명), 중학생 0.9%(3,054명), 고등학생 0.4%(1,334명)순이다. 반면 ‘학교폭력을 행사했다’고 응답한 학생은 전체 학생의 0.6%(5,684명)이고, ‘학교폭력을 목격했다’고 응답한 학생은 4.0%(40,271명)로 전국 평균과 동일한 수준이다. 학교폭력 피해 유형은 ‘언어폭력’(35.8%)이 가장 많고, ‘집단따돌림’(23.2%), ‘사이버 괴롭힘’(9.7%), ‘스토킹’(8.9%) 순이다.   학교폭력이 일어나는 장소는 ‘학교 안’(69.0%)이 ‘학교 밖’(31.0%)보다 2배 이상 높았고, 학교폭력 발생 시간은 ‘쉬는 시간’(34.2%), ‘점심시간’(19.1%), ‘하교시간 이후’(14.2%)이다.  학교폭력을 행사한 이유는 ‘상대방이 먼저 나를 괴롭혀서’(29.7%), ‘장난이나 특별한 이유 없이’(17.7%), ‘다른 학생의 행동이 마음에 안 들어서’(13.0%)순으로 나타났다. 학교폭력을 목격했을 때 대처방법(복수응답)으로는 ‘학교선생님, 학교폭력신고함을 통해 학교에 알리겠다’(29.9%)는 응답이 가장 높았고, ‘117 학교폭력신고센터, 학교전담경찰관, 경찰에 알리겠다’(23.4%), ‘가족·친척·보호자에게 도움을 요청한다’(17.6%), ‘피해 친구를 위로하고 도와줌’(14.7%) 등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교육청 최종선 교육과정국장은 “지역별 학생지원센터를 통해 학교폭력 피해학생을 체계적·전문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 학생이 주도적으로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학생중심·현장중심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심층적인 학교폭력 실태 분석과 현장중심 대책 마련을 위해 9월 도내 초·중·고 총 73교를 대상으로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표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한국교육개발원에 위탁하여 조사·분석했으며, 학교별 결과는 오는 9월 학교정보공시 사이트(학교알리미)에서 공개한다.
    • 서울·경기
    2019-08-28
  • 송한준 의장, “의회·도·도교육청이 ‘공존’하며 도민행복 실현해야”
      [아이디위클리]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안산1)이 경기도의회 개원 63주년을 맞아 의회와 경기도, 경기도교육청이 ‘공존(共存)’의 정신을 기반으로 도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송한준 의장은 26일 오전 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3주년 경기도의회 개원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정한 세상’,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의 ‘공평한 교육’, 경기도의회의 ‘공존의 미래’는 모두가 같은 꿈”이라면서 “시대정신인 공존을 실현하며 도민의 행복을 키워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송 의장은 “우리는 모두가 똑같이 경기도민의 행복이라는 지향점을 향하고 있다”며 “각자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은 다를 수 있지만 차이를 극복하고 서로 이해하며 함께하는 지혜는 공존에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63년의 역사는 대나무의 매듭과 나무의 나이테처럼 한 해 한 해 그때마다 시대정신을 담으며 성장했다”면서 “오늘의 시대정신인 공존을 실현하기 위해 저는 5가지 ‘공존의 틀’을 제시했다”고 덧붙였다. 5가지 공존의 틀은 송 의장이 지난 7월9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최초로 밝힌 경기도의회의 중심 철학으로 ▲중앙과 지방 간 ‘자치분권’ ▲의회와 집행부 간 ‘도민행복’ ▲의회와 31개 시·군 간 ‘균형발전’ ▲의회와 경기도민 간 ‘정책공약’ ▲의회 내 여야 간 ‘상호존중’으로 구성됐다. 이와 관련, 송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해방과 분단, 민주와 촛불의 역사를 토대로 공존의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면서 “의회와 도, 도교육청이 공존하며 더 행복한 경기도를 실현하자”고 제안했다. 기념식에는 송 의장을 비롯해 김원기·안혜영 부의장등 의장단과 염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12개 상임위원장, 도의원, 언론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세부행사로는 표창장 및 감사패 수여 등의 시상이 이뤄졌다. 오종수씨(65) 등 도민 16명은 의정활동 유공표창을 수상했고 ‘청년세대를 위한 연구회’, ‘팔당포럼’, ‘평화시대 경기도발전포럼’ 등 3개 단체가 우수 의원연구단체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또 경인일보 김성주 기자와 경기일보 최현호 기자가 각각 언론인 감사패를 수상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1956년 8월13일 지방의회 의원 총선거를 통해 최초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7월1일부터 도의원 142명으로 구성된 제10대 의회가 운영 중이다.
    • 서울·경기
    2019-08-26
  •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아이디위클리]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경술국치일(8월 29일)에 각 학교와 산하 기관에 조기 게양 참여를 독려했다고 26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주권을 빼앗겼던 아픈 역사를 되새기고, 현재와 미래 역사를 만드는 주인공임을 인식하는데 조기 게양의 의미가 있음을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본청에서 29일 조기 게양 외에 ▲찬 죽 먹기, ▲ 내가 생각하는‘한 줄 역사’쓰기, ▲경술국치일을 알리는 게시물 설치 코너를 함께 마련한다. ‘찬 죽 먹기’는 선조들이 경술국치일에 찬 음식을 먹으며 그 날의 치욕을 잊지 말자고 한 데 착안했다. 경기도교육청 김광옥 민주시민교육과장은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에 경술국치일은 그 어느 해보다 역사적 의미가 크다”면서, “광복의 기쁨을 기억하는 것만큼, 아픈 역사를 명확히 인식하고 근현대 역사를 제대로 아는 것이 미래와 평화를 지향하는 역사의 출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19-08-26
  • 이재정 교육감, 교(원)장, 교(원)감, 교육전문직에게 임명장 수여
    [아이디위클리]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23일 남부청사 다산관에서 2019년 9월 1일자로 신규 임용되는 교(원)장, 교(원)감, 교육전문직원 489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명장 수여에 앞서 이재정 교육감은 신규 임용 대상자들에게 축하인사를 전하며 “지금은 교육의 가치와 방법, 목표에 대해 문제의식을 가지고 함께 고민할 때이니, 변화 요구를 분석하고 현 제도와 규정을 살펴서 직면한 교육과제를 함께 풀어가자”고 말했다. 이어, “경기교육이 중점을 두는 교육자치의 종착점은 학교가 아닌, 학생”이라면서, “학생 한 명, 한 명이 하고 싶고 배우고 싶은 것을 지원할 수 있도록 각각의 자리에서 첫 발을 내딛는 여러분이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해 달라”고 당부 했다. 마지막으로, “발밑을 보고가면 큰 사고는 면할 수 있으나 목표로 가는 길을 잃게 된다”면서, “현안에만 얽매이지 말고 모든 학생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당당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기교육의 지향점을 잊지 말자”고 강조하며 축사를 마쳤다.
    • 서울·경기
    2019-08-24

문화·생활 검색결과

  • 위례 스토리박스(STORY BOX) 온라인 개관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창조문화도시’ 성남의 생활문화예술 거점이 되는 임시 복합문화시설 위례 스토리박스(STORY BOX) 온라인 개관식을 오는 8일 오전 11시 유튜브를 통해 진행한다. 위례 스토리박스(STORY BOX)는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는 공유 공간이자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즐기는 복합문화시설로, 재단은 지난해 성남시와 LH 한국토지주택공사, 가천대학교와 시설건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공간 및 세부 프로그램 콘텐츠를 기획해 왔다. 당초 3월 개관해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개관식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이날 온라인 개관식에서는 스토리박스 공간을 360˚ 가상현실(VR) 기법으로 제작한 영상을 공개, 스마트폰에서도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테너 정의근, 소프라노 김유미와 클래식 4중주 연주가 함께하는 개관식 축하공연도 선보인다. 또 은수미 성남시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성남수정), 성남시의회 윤창근 의장과 남용삼 문화복지위원장, 위례지역구 시의원 등 주요 인사의 축하 영상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개관식 영상은 8일 오전 11시 성남문화재단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user/snartscenter)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수정구청 예정부지 1,398.23㎡에 들어선 위례 스토리박스(STORY BOX)는 컨테이너 55개를 사용해 5개동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다목적실과 북카페 등 커뮤니티 공간과 문화강좌를 위한 스튜디오 및 야외공연장, 인라인 스케이트장 등의 문화공간, 레스토랑과 카페 등의 휴게공간으로 구성됐다. 지난 6월 지역예술인을 위한 예술창작 공간 ‘메이커스 아틀리에’(Makers Atelier)의 입주작가 5개 팀을 공모해 선정하고 주민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할 대관 선정도 완료했다. 현재 카페 및 레스토랑 등의 편의시설 오픈을 앞두고 있다.성남문화재단 노재천 대표이사는 “위례 스토리박스는 모든 세대가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세대혼합형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지역주민들이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생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창조문화도시 성남의 문화예술지도 완성을 위한 거점이 될 것”이라며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개관식을 대체했지만 앞으로 지역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주민들이 함께 만들고 공유하는 새로운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문화·생활
    • 문화/스포츠
    2020-07-07
  • 전보삼 문학진흥정책위원회 2기 위원장 선임
      [아이디위클리]전보삼 박사((사)한국문학관협회 회장, 만해기념관 관장)가 ‘문학진흥정책위원회’ 2기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문학진흥정책위원회’는 「문학진흥법」 제7조에 따른 문학진흥정책수립자문기구로, 6월 26일 오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위원 전원 만장일치로 전 박사를 선임했다. 전보삼 위원장은 “문학 콘텐츠 확보 등 활용 정책과 각 지역 문학관 활성화 방안, 국립한국문학관 건립 구상, 변화하고 있는 문학 환경에 대응한 한국문학의 해외 진출, 건강한 문학 생태계 마련 등 문학 진흥 전반에 대해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문학진흥정책위원회 2기는 ▲ 전보삼 위원장((사)한국문학관협회 회장), ▲ 곽효환 대산문화재단 상무, ▲ 김경식 국제펜(PEN) 한국본부 사무총장, ▲ 김영두 한국소설가협회 이사, ▲ 나태주 한국시인협회 회장, ▲ 방재석 중앙대 문예창작과 교수, ▲ 서미애 추리소설가, ▲ 손미 시인, ▲ 신준봉 중앙일보 기자, ▲ 신현수 한국작가회의 사무총장, ▲ 이기호 소설가, ▲ 이송희 시조시인, ▲ 이혜선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 정은숙 마음산책 대표(이상 가나다순)과 ▲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예술정책관 등 총 15명의 위원이 정부의 문학진흥 정책을 자문하고 있다.
    • 문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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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성남문화재단-자안그룹, 사회공헌 캠페인 업무협약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글로벌 패션 모바일 플랫폼 기업 자안그룹(대표이사 안시찬)과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Remember Heroes’ 사회공헌 캠페인 진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1년 설립한 자안그룹은 글로벌 탑 브랜드를 운영하고, 신생 브랜드들의 성장을 이끌어 온 패션&화장품 브랜드 전문 기업이다.   성남문화재단과 자안그룹이 함께 진행하는 ‘Remember Heroes’ 캠페인은 ‘우리의 진짜 영웅들을 기억해주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젊은 세대가 독립운동가를 비롯해 나라를 위해 공헌한 국가유공자들의 업적을 기리고, 그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는 캠페인이다. 두 기관은 26일(금), 성남아트센터 컨퍼런스홀에서 협약식을 진행하고, 앞으로 ‘Remember Heroes’ 캠페인과 연계해 성남문화재단의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의 효과적 노출을 위한 상호 협력과 독립운동가 자손 기부금 전달 사업 등 국가유공자 후손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협업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성남문화재단 노재천 대표이사는 “성남문화재단의 공공문화콘텐츠 사업인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에 자안그룹이 관심을 갖고, 함께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어 기쁘다”며 “독립운동가들의 업적을 널리 알리고, 우리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안그룹 안시찬 대표는 “나라를 지키기 위한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게 예우를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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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성남시체육회-(주)네모·성남농협, ‘사랑의 떡국·곰탕’ 기부행사 열어
      [아이디위클리]성남시체육회(회장 이용기)는 22일 오전 성남종합스포츠센터 4층 회의실에서 (주)네모, 성남농협과 ‘사랑의 떡국·곰탕’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네모 윤승욱 대표와 성남농협 이형복 조합장은 “코로나19 속 모든 생활이 어려운 가운데, 우리 지역 성남의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모든 계층의 체육인들에게 작게나마 마음의 정성을 남기고자, 기부를 하게 되었다”며, 성남시체육회 임직원들에게 파이팅을 당부했다. 성남시체육회는 기부 받은 떡국과 곰탕을 “무더운 날씨에도 훈련에 매진하는 선수들의 땀의 결실이 좋은 성과로 마무리되기를 기원한다”는 격려와 함께 코로나19로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 열심히 훈련하고 있는 이매고등학교 하키팀에 전달했다. 성남시체육회는 “코로나19 속 어려운 시기에 작은 정성 하나하나가 우리 지역 체육발전의 밑거름”이라며 “성남시 체육 저변 확대를 위하여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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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 성남시, 독립운동가 AR 체험 존 오픈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독립운동가 100인 웹툰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독립운동가 3인의 체험 존 시범서비스를 26일부터 시청을 찾는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이는 웹툰 프로젝트 컨텐츠를 이용한 OSMU(One Source Multi Use)의 첫 사례이다.증강현실(AR)과 엣지 컴퓨팅(Edge computing, 증강·가상현실, 자율주행 등과 같이 방대한 데이터를 지연 없이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정보 수집·처리 기술) 기술을 활용, 김구, 여성대표 독립운동가 정정화, 성남 출신 남상목 등 3인을 3D 캐릭터로 복원하여, ‘성남시 AR’ 앱을 통해 시민들이 쉽게 독립운동가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되었다.성남시청 앞 광장과 1층 누리홀에 마련된 체험 존에서 스마트폰 앱으로 AR 독립운동가를 만나고 함께 사진과 동영상을 찍을 수 있다. 또한 다양한 동작과 목소리도 들을 수 있으며, 해당 인물의 웹툰으로 바로 이동도 가능하다. 그 밖에도 스마트폰으로 광장을 둘러보면 잔디를 노닐고 있는 초대형 코끼리와 토끼도 증강현실로 만날 수 있다.은수미 성남시장은 “글로벌 스마트 창조도시 성남에서 독립운동가 AR 체험 존을 구축하여 시민들이 쉽게 독립운동가와 소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웹툰 프로젝트가 앞으로 100인의 독립운동가를 그리는 만큼 더 많은 웹툰 주인공들을 AR 콘텐츠로 구현하여 시민들에게 역사, 문화적 가치를 알렸으면 한다”고 전했다.‘독립운동가 100인 웹툰 프로젝트’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성남시와 성남문화재단이 3년에 걸쳐 총 100인의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정신을 웹툰으로 그려내는 공공문화콘텐츠사업이다.
    • 문화·생활
    • 문화/스포츠
    2020-06-24
  • 랜선으로 전하는 음악의 감동, 소통의 즐거움은 덤!
      [아이디위클리]코로나19 장기화로 정부의 ‘생활 속 거리 두기’ 역시 지속되는 가운데 성남문화재단이 6월 ‘마티네 콘서트’를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로 대체한다.올해 15번째 시즌을 맞은 성남문화재단 대표 브랜드 공연 ‘마티네 콘서트’는 매달 셋째 주 목요일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와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관객들에게 클래식 음악의 즐거움을 선사해왔다. 3월부터 시즌이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3월과 4월 공연은 각각 8월, 11월로 연기되고 지난달부터는 온라인 생중계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지난 5월 온라인 생중계에서 평일 오전 시간대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총 재생횟수 1만 3천여 회를 기록하며 공연을 기다리는 관객들의 뜨거운 열정과 관심을 확실히 느낀 만큼, 이번 공연 역시 빈 객석을 느끼지 못할 완벽한 하모니로 관객들에게 생생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맞아 베토벤의 음악과 생애를 들여다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2020 마티네 콘서트’의 이번 무대는 2019년부터 서울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로 활동중인 윌슨 응이 지휘봉을 잡고 바이올리니스트 김덕우가 협연자로 참여,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모차르트 교향곡 26번과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 베토벤의 교향곡 7번을 들려준다. 공연 관람은 18일 오전 11시 네이버TV(https://tv.naver.com)에서 성남문화재단 혹은 공연명을 검색하면 누구나 무료로 함께할 수 있다.또 생중계 진행 중 관객들이 바이올리니스트 김덕우에게 궁금한 점들을 채팅창에 올리고, 이 중 선정된 질문을 진행자 김석훈과의 인터뷰에서 직접 답변하는 이벤트도 마련해 온라인 공연에서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성남문화재단 노재천 대표이사는 “지난 5월 주요 기획공연인 ‘마티네 콘서트’와 ‘연극만원’ 시리즈 공연의 온라인 생중계 총 재생횟수가 10만 회 이상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코로나19로 지친 많은 분이 무대를 많이 그리워하고 있음을 느끼게 했다”며 “동시에 온라인에서 공연 관람과 소통이 동시에 이뤄지면서 관객들의 즐거움도 더해지고 실시간 반응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또 하나의 새로운 공연문화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성남문화재단은 18일(목) ‘마티네 콘서트’ 온라인 생중계에 이어 20일(토) 오후 5시에는 만18세가 되면 보육시설을 떠나야 하는 보호종료 아동들의 이야기를 다룬 연극 <열여덟 어른>과 7월 11일(토) 콘서트 오페라 <오페라정원 – 피가로의 결혼> 역시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로 선보일 예정이다.
    • 문화·생활
    • 문화/스포츠
    2020-06-18
  • ‘제28회 까치의 통일아리랑’, 포스트 코로나시대... ‘온라인 공연’으로!
      [아이디위클리]6.15 공동선언 20주년을 기념하는 ‘제28회 까치의 통일아리랑’이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무관중 온라인 공연으로 개최된다.   ▲‘평화통일 톡톡’은 오는 6월 13일 오후 6시 성남민예총 유튜브 라이브로 방송될 예정이다. 내일노래 올리브, 가족사물놀이패 동동, 풍물굿패 우리마당, 이채훈밴드가 출연하며, 실시간 댓글을 통해 시청자와 소통하게 된다. ▲‘제9회 통일그림그리기대회’는 성남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2일까지 우편으로 작품을 접수받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작에겐 성남시장상, 성남시의회의장상, 국회의원상을 수여한다. ▲‘평화와 통일의 챌린지 6.15’는 지인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를 수행하고, 챌린지 영상을 페이스북에 게시해 점차 확산할 계획이다. ▲‘6.15 초청 토크 강연회’는 진천규 통일TV대표의 초청강연 영상을 유튜브에 게시하게 된다. 임인출 상임추진위원장은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와 맞서고 있는 우리 모두의 노력이 존경스럽다. 코로나를 넘어 이제는 평화와 남북이 함께 사는 노력을 위해 나아가야한다”면서, “지금 남북관계도 코로나도 어렵지만, 어려운 가운데서도 끊임없이 평화와 번영에 힘써 전화위복의 지혜를 만들어가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28회 까치의 통일아리랑이 작은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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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스포츠
    2020-06-12
  • 성남문화재단 독립영화제작지원작, 대한민국 영화계 중심에 서다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 독립영화제작 지원작들이 각종 영화제에서 수상을 이어가며, 대한민국 영화계 중심에 우뚝 섰다.   이미 50여 개 국내외 영화제를 휩쓴 2016년 지원작 ‘벌새’의 김보라 감독은 지난 6월 3일 열린 제56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신인 감독상을 수상한 데 이어, 5일 개최한 백상예술대상에서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을 제치고 영화감독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 ‘벌새’는 대종상 영화제 최우수작품상, 시나리오상, 촬영상 등 8개 부문 후보에 올랐고, 백상예술대상에서도 영화작품상, 영화감독상, 여자조연상 등 6개 부문 후보에 선정됐으며, 김새벽 배우가 백상예술대상 영화 여자조연상까지 수상, 다시 한번 국내 독립영화계에 새로운 역사를 기록했다. 2018년 지원작 ‘찬실이는 복도 많지’(감독 김초희) 역시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수상을 비롯해 꾸준히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백상예술대상에서는 영화 신인감독상, 남자조연상 여자 신인연기상 등 3개 부문 수상 후보에 올랐으며, 주인공 찬실역을 맡은 강말금 배우가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얻었다. 지난해 장편 지원작으로 선정된 ‘담쟁이’(한제이 감독)도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부문에 초청받으며 성남문화재단 독립영화제작지원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독립영화제작지원’의 연이은 성과에 성남문화재단 노재천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이 지쳐있는 시기에 성남문화재단이 지원한 독립영화들의 반가운 소식에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국내 독립영화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길 바라며, 성남시민들도 우리 독립영화에 많은 애정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문화·생활
    • 문화/스포츠
    2020-06-10
  • 성남문화재단, ‘제2차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 캐릭터 공개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제2차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를 통해 웹툰으로 재탄생할 독립운동가 33인의 웹툰 캐릭터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콘텐츠 개발과 작품제작에 돌입한다. 성남문화재단은 올 초 ‘제2차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의 주요 참여 작가를 확정하고 새로운 33인의 독립운동가를 선정해 캐릭터 개발 작업을 진행해 왔으며, 첫 결과물로 독립운동가 웹툰 캐릭터를 3일(수), 성남문화재단 홈페이지(www.snart.or.kr)에 공개했다. 또 웹툰 캐릭터를 일반적인 2D 이미지 형태 뿐 아니라 3D 콘텐츠로도 개발해, AR 등 IT 분야와 접목한 체험형 전시물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제2차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 작품은 오는 8.15 광복절을 전후로 온라인 웹툰 플랫폼(미정)을 통해 연재를 시작한다.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성남시와 성남문화재단이 3년에 걸쳐 총 100인의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정신을 뉴미디어 콘텐츠인 웹툰으로 그려내는 공공문화 콘텐츠 사업이다. 프로젝트 첫해인 지난해는 ‘위대한 시민의 역사’를 주제로 김구, 윤봉길 등 독립운동가 33인의 치열한 항일운동의 역사를 다룬 데 이어, 올해는 ‘위대한 시민의 문화’를 주제로 독립운동의 범위를 문화예술, 기업인, 교육, 계몽운동으로 확대해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독립운동에 참여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안창호, 김좌진 등 대중에 잘 알려진 독립투쟁가를 비롯해 한글학자 최현배 선생, 문화재 수호를 위해 전 재산을 바친 간송 전형필 선생, 민족자본 형성에 기여한 기업가 유일한 박사, 99년 만에 서훈을 받은 김영랑 시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의 주권의식을 높이고 국권 회복을 위해 힘쓴 문화예술인, 기업인, 지식인들의 삶을 다룬다. 또한 남한산성 전투의 김하락 의병장, 한글 암호를 개발한 김우전, 조선의용대 전월선 여사 등 성남을 기반으로 활동한 독립운동가의 삶도 함께 그려낸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이현세 작가와 이빈 작가는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만화의 힘으로, 과거 함께 국난을 극복해온 우리의 역사와 오늘을 위기 속에서도 빛나는 희망을 그려내 대중에게 돌려드리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 성남시 웹툰작가 공모전 당선자로 참여하게 된 강호면 작가는 “자유라는 소중한 가치를 후손에게 선물하고자 했던 독립운동가들의 노력을 알리는 데 힘쓰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성남문화재단은 독립운동가 웹툰 캐릭터 공개를 기념해, 6월 3일부터 10일까지 SNS 채널에서 ‘독립운동가 웹툰 캐릭터 인물 맞추기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는 성남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독립운동가 웹툰 캐릭터들을 확인한 후, 성남문화재단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댓글로 웹툰 캐릭터에 맞는 독립운동가 인물을 맞추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 문화·생활
    • 문화/스포츠
    2020-06-03
  • 성남문화재단, ‘광주대단지사건’ 문화예술사업 공모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성남시 생성의 역사 ‘광주대단지사건’을 다양한 예술가의 시각으로 조망할 ‘광주대단지사건 문화예술사업’을 공모한다. ‘광주대단지사건’은 서울시 청계천 무허가 판자촌 철거계획에 따라 경기도 광주시 중부면(현 성남시 수정·중원구) 일대에 강제로 이주당한 철거민 수만 명이 1971년 8월 10일 최소한의 생계수단 마련을 요구하며 정부를 상대로 벌인 생존권 투쟁이다.   정부는 이를 수습하기 위해 성남시 전신인 성남출장소를 만들었고 단지 관할권도 서울시에서 경기도로 넘기며, ‘광주대단지사건’은 성남의 태동이 됐다. 이번 공모는 현재 성남시를 주소지(소재지)로 한 문화예술단체 또는 대표자가 있는 프로젝트팀을 대상으로 전시프로그램과 극예술프로그램 등 2개 분야로 진행한다. 전시프로그램은 기획자 1명을 포함해 3명 이상의 예술가가 함께한 프로젝트팀 또는 미디어아트 분야 전문단체가 참여 가능하며, 참여 인원의 50% 이상이 성남시 거주자여야 한다. ‘광주대단지사건’을 주제로 제작한 미디어아트 등 시각예술 신규 창작물에 최대 3천 5백만원을 지원하며, 오는 8월 성남시청에서 미디어아트 전시, 태평4동에서 유휴공간을 활용한 전시를 진행한다. 극예술프로그램 역시 현재 성남시를 소재지로 한 극예술 분야 공연단체만 지원 가능하며, ‘광주대단지사건’을 주제로 한 연극 또는 뮤지컬 작품(기존 또는 신규창작)에 대해 최대 4천만원을 지원하고, 오는 8월 공연이 가능해야 한다. 공모 접수는 5월 29일(금) 17시까지며, 성남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 후 제출서류와 함께 이메일(snart10@snart.or.kr)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 작품들은 행정심사와 사업심사, 면접심사 등 3단계 심사 과정을 거쳐 오는 6월 10일(수) 선정 작품을 발표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남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 031-783-8122(성남문화재단 창작지원부)로 문의하면 된다. 성남문화재단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잊혀 가는 ‘광주대단지사건’의 역사를 시민들과 함께 기억하고, 공유하며 성남의 정체성을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 문화·생활
    • 문화/스포츠
    2020-05-26

건강·청소년 검색결과

  • 정윤철 제10대 분당제생병원장 취임
    [아이디위클리]분당제생병원은 1일 제10대 병원장에 정윤철 박사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정 원장은 서울의대를 졸업한 신장내과 전문의로 분당제생병원 진료부장을 역임하였고 대한투석협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정 신임원장은 취임사에서 ‘분당제생병원은 개원 시부터 양심적인 병원, 친절한 병원으로 성남을 비롯한 인근 지역에 명성을 쌓아 왔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장점을 더욱 발전 시켜 나감과 동시에 우수한 의료진을 확보하여 가장 편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면서 최상의 의료를 제공하는 지역사회 병원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상의 어려움을 꼭 극복하여 직원의 처우를 개선하고, 병원을 계속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경영성과를 개선하기 위한 여러 방안을 강구 중이며, 여러 사람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평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균형이다"며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편향되지 않고 모두에게 공정한 기회와 보상이 주어지는 것이야말로 어떤 사회에서든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분당제생병원은 신임 원장의 취임과 함께 주요 보직 인사를 아래와 같이 단행하였다.   -주요보직인사 ▲진료부장 나화엽(척추센터) ▲교육연구부장 연재우(영상의학과) ▲손정환 기획실장(비뇨의학과) ▲이성규 QI실장(진단검사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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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성남시재가노인복지협회-성남시자원봉사센터, 노인복지증진·봉사활성화 협약 체결
      [아이디위클리]성남시재가노인복지협회(회장 이정호)와 성남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덕은)는 6월 25일 재능나눔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와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계 종사자들이 자원봉사 활동을 원활히 펼칠 수 있는 협업구조를 마련하기로 했다. 이어 공동수행사업을 통해 이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성남시재가노인복지협회 이정호 회장을 비롯해 이근환 부회장, 노용주 부회장, 명진숙 감사, 이성경 재가지원분과위원장, 김영애 방문요양분과위원장, 이유진 사무총장, 성남시자원봉사센터 이덕은 센터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정호 회장은 “신체, 정신 장애로 가정에서 생활하는 노인들이 겪는 불편을 재능나눔과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줄여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며 “관내 재가노인들이 안정된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성남시자원봉사센터와 손을 맞잡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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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코로나19 시원한 바람으로 함께 극복해요”
     [아이디위클리]성남시자원봉사센터와 ㈜중앙기업이 29일 오후 3시 코로나19 공동극복 ‘희망키움 시원한 여름나기 선풍기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 ㈜중앙기업이 후원한 선풍기 150대(670만원 상당)는 지정기탁에 따라 수진1동·수진2동·단대동행정복지센터, 21세기시민연합을 통하여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무더운 여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이위수 ㈜중앙기업 대표는 “매년 진행되는 ‘여름나눔’이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취약계층의 여름나기에 한 층 더 힘든 조건이라고 생각한다”며, “하루빨리 사태가 마무리 되어 모두가 함께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이덕은 성남시자원봉사센터은 “코로나19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며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으로 여름 나눔 활동에 동참해주신 이위수 대표님께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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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성남시청소년재단, ‘청소년 행복 실태’ 연구 중간보고
    [아이디위클리]성남시청소년재단은 25일 성남시청소년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0 성남시 청소년 행복 실태조사 연구’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재단은 지난 3월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약 7개월 동안 진행되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여가․진로․정서 등 성남시 청소년의 실태에 대한 2009년 1차 연구부터 올해 6차 연구까지 모든 조사 결과를 시계열로 빅데이터 분석하고 시각화하여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재단의 청소년 정책 수립 및 사업 기획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중간보고회는 코로나19의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를 통해 진행됐으며,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체육위원회 소속 의원과 재단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등이 참여하여 실태조사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에 대한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는 ㈜커넥텀의 고동완 책임연구원은 “그간의 실태조사 데이터 분석을 통해 성남시 청소년의 행복 실태를 제대로 파악하고 그에 걸맞은 전략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성남시청소년재단 진미석 대표는“이번 연구의 결과가 유의미한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지고 코로나19 등 환경변화와 미래사회 전망을 반영하여 청소년 사업의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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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성남시자원봉사센터, NHN과 함께 성남시의료원에 ‘간식도시락’ 전달!
      [아이디위클리]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NHN과 함께 성남시의료원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한 ‘간식도시락 전달식’을 22일 진행했다. 코로나19를 퇴치 중인 의료진들에게 간식도시락 총 2,100개가 전달됐다. 간식도시락을 후원한 ㈜NHN은 “회사 내부적으로도 크고 작은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었지만 조금 더 나아가 코로나 극복에 애써주시는 성남시의료원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자 이번 활동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NHN 인사총무지원실 이승찬 이사는 “회사의 자원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성남시의료원의 의료진들과 ‘덕분에 챌린지’라는 국민참여형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너무 뜻깊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며,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분들의 노력 덕분에 비교적 안전한 생활을 유지하여 감사하다”는 내용을 전달했다. 이덕은 성남시자원봉사센터장은 “요즘처럼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후원을 결정해주신 ㈜NHN 임직원 분들과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극복과 예방을 위해 묵묵히 노력중인 의료진, 자원봉사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성남시자원봉사센터가 앞으로도 앞장서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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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 코로나19 대유행 시대, 건강한 삶을 위한 권고사항 발표
      [아이디위클리]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임수 교수, 경희대 의학영양학과 임현정 교수, 캐나다 라발대학 장피에르 교수가 코로나19 대유행 시대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영양과 운동에 대한 지침을 2020년 6월 국제 학술지 “Obesity(비만)” 인터넷판을 통해 발표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많은 국가들이 ‘사회적 거리두기’와 같이 다양한 규제를 두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규제는 개인의 신체 활동 감소와 건강한 식단에 대한 접근을 어렵게 해 체중 증가, 혈당 상승, 고지혈증 악화 등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할 수밖에 없다. 특히, 비만이나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은 신체 활동 부족과 불균형한 식생활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 만큼, 코로나19의 장기화는 비만, 당뇨병, 심장질환 등에 상당히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우려로 많은 사람들이 대인관계(만남과 모임)를 기피하고 있으며, 공공 체육시설, 헬스장, 수영장, 공원과 같은 공간과 시설은 대부분 문을 닫은 상태다. 이로 인해 움직이고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계속해 줄어들고 있어 각자의 노력으로 신체 활동을 증가시키기 위한 방안을 개발해야 할 상황이 됐다. 또한 배달 음식 네트워크의 발달과 이러한 서비스에 대한 의존도 역시 증가했는데, 대부분의 배달 음식은 직접 조리하는 것에 비해 체중 증가를 야기할 가능성이 높다. 그 중에서도 한국식 패스트푸드라 할 수 있는 떡볶이, 자장면, 라면, 인스턴트 냉동식품 등은 비교적 가격이 저렴하고 쉽게 구입할 수 있어 인기가 좋지만 역시 건강에 좋은 음식이라고 할 수는 없다. 이러한 음식은 고탄수화물 식품으로 에너지밀도가 높고, 1회 섭취량이 크며, 혈당 부하지수나 나트륨 함량은 높지만, 단백질과 미량영양소는 부족하다. 때문에 비만, 지방간, 대사증후군, 당뇨병의 위험을 증가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반면에 소비 심리는 위축되면서 제철 음식이나 신선 식품 구매는 망설여져 신선한 채소, 과일, 우유 등의 섭취량은 점점 낮아질 우려가 있다. 또 학교에서 제공하는 균형 잡힌 급식이 중단됨에 따라 학생들의 성장과 영양밸런스 유지에도 빨간불이 들어온 상태다. 균형 잡힌 영양, 수분공급, 신체 활동은 면역 체계 유지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만성질환 및 감염병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어 코로나19 예방에 필수적이다. 이에 연구팀은 건강한 식생활과 신체 활동량 유지를 위한 권고사항을 정리해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첫째, “공중보건 캠페인을 통해 제공자(판매자)가 건강에 좋은 음식을 생산하고 제공하도록 장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행히도 많은 식품 기업들이 현재 패스트푸드에 대한 대안으로 간편하면서도 균형 잡힌 영양식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예를 들면 매일 아침 신선한 제품을 배송하는 서비스를 들 수 있는데, 신선 식품 배달은 식사 패턴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가 될 수 있다. 둘째, “집에서 지내는 동안에는 가정에서 직접 요리할 것”을 권장했다. 온라인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영양 교육 자료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데, 이는 아이들에게 건강에 좋은 음식이 무엇인지, 어떻게 요리할 수 있는지 알려주고 습득하게 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셋째, “건강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과 실행”을 요청했다. 예를 들어 저소득층을 위한 식사 쿠폰 등을 발행해 정부가 인정한 식품 공급 업체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천했다. 넷째, “유튜브를 이용한 홈트레이닝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방안”을 추천했다. 또는 인터넷에서 운영되는 운동프로그램에 참여해 가상현실에서 여럿이 함께 운동하는 느낌으로 시간을 정해 운동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다고 했다. 덧붙여 연구팀은 “신체 활동량 향상을 위해 개방된 공간에서 걷거나 조깅하기, 가족과 함께 줄넘기를 하거나 오픈 된 공간에서 배드민턴을 치는 것도 좋다”며 “이렇게 가족 또는 파트너와 함께 운동을 하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신체 활동량의 감소를 예방하고, 운동 효과를 높이며, 우울증 예방에도 도움일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본 권고안을 주도한 분당서울대병원 임수 교수는 “코로나19 대유행과 그에 따른 방역 조치들로 인해 세계 여러 나라에서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건강이 어쩔 수 없이 나빠지고 있는 현실”이라며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이번 권고 사항을 준수해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스스로 관리하는 것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현명한 방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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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복지
    2020-06-23
  • 분당서울대병원, 2019년 난임시술 의료기관 평가 ‘1등급’ 획득
    [아이디위클리]분당서울대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시행한 ‘2019년 1차 난임시술 의료기관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난임시술 의료기관 평가’는 난임시술 지정 의료기관의 의료서비스 질 향상 제고와 국민의 의료기관 선택권 보장을 위해 3년 마다 지정기준 충족여부를 확인하는 제도로 이번 평가는 2018년 1월부터 12월에 시행한 시술 건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평가항목은 크게 ▲인공수정시술 평가지표 총 6개 항목, ▲체외수정시술 평가지표 총 11개 항목으로 나눠 총 17개 지표에 대한 평가로 진행됐다. 이에 따른 평가결과, 분당서울대병원은 장비 및 전문 인력의 질, 인공수정시술 및 체외수정시술 관련 질 관리 현황, 임신율 실적 분석 등 주요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인공수정시술 및 체외수정시술 지표 모두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과장 지병철 교수는 “분당서울대병원은 상급종합병원으로서 난임시술, 자궁‧난소 혹 수술, 가임력보존(난자동결 ,배아동결) 등 난임과 가임력보존을 위한 포괄적 의료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며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등 기저질환이 있더라도 타 의료진을 방문하지 않고 원스톱 치료 후 난임 시술을 진행할 수 있으며, 갑상선 질환 등 타과 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원활한 협진과 수준 높은 진료를 통해 적정시기에 빠른 난임시술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분당서울대병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로 난임·가임력보존 치료에 앞장서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근거 중심의 진단과 치료, 꾸준한 연구논문 발표를 바탕으로 난임 환자 개개인에게 적합한 맞춤형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고도로 전문화된 기술이 요구되는 난소조직 동결보존은 세계적으로도 분당서울대병원을 포함한 일부 기관에서만 시행되고 있는데, 이러한 기술력을 전국 거점병원에 전하며 전국 가임력보존 네트워크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난임시술의 종류, 인공수정시술과 체외수정시술난임시술은 크게 인공수정시술(자궁강내정액주입술)과 체외수정시술(시험관아기시술)로 나눌 수 있다. 먼저 ‘인공수정시술’은 정자 처리 과정을 통해 정자의 농도와 운동성을 증진시킨 후, 배란일에 맞춰 자궁 안에 직접 넣어주는 시술이다. 난임 치료를 시작할 때 많이 사용하는 방법으로 적어도 한쪽 난관이 정상일 때 시도할 수 있으며, 1회당 임신율은 약 10% 내외다. 경도의 자궁내막증, 배란 장애를 겪고 있거나 원인불명의 난임에도 시도할 수 있다.‘체외수정시술’은 난자와 정자를 각각 채취해 체외에서 수정시킨 후 3~5일 동안 배양해 자궁 안으로 넣어 임신이 되도록 하는 방법이다. 여성의 양쪽 나팔관이 모두 막혀 있거나 심한 자궁내막증이 있는 경우, 난소예비력이 감소된 경우, 정자 기능 이상 등 중증의 남성 요인이 있는 경우, 이전 인공 수정 시술에서 3회 이상 실패한 경우 등은 바로 체외수정시술 대상이 된다. 1회당 약 40%의 임신율을 보여 인공수정에 비해 임신율이 월등히 높으므로 나이가 많거나 빠른 임신이 필요한 경우에는 체외수정시술이 우선 권고 될 수 있다. 다만 인공수정에 비해 많은 비용과 노력이 소요되므로 인공수정을 먼저 시행한 뒤 임신이 되지 않을 때 체외수정시술로 바꾸는 경우가 보편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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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복지
    2020-06-19
  • 성남시청소년재단, 청소년 특허 탐구생활 1호 특허등록!
      [아이디위클리]성남시청소년재단은 ‘가방용 우산걸이(등록번호 10-2113516호)’를 재단 최초 1호로 특허 등록하였다.   특허의 주인공은 성일정보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한희수 양으로, 성남시청소년재단과 큐리어스특허법률사무소가 진행한 청소년 특허 지원 사업을 통해 특허 관련 활동을 지원받았다. ‘가방용 우산걸이’는 2018년 진행된 성남시청소년재단 제1회 청소년 특허 탐구생활에서 1등을 차지한 성일정보고 한희수 외 4명의 청소년이 개발하고 2020년 5월 15일 특허등록이 확정되어 3년간의 대장정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학생들의 아이디어 발굴부터 선정심사, 특허․등록까지, 성남 지역기업 큐리어스특허법률사무소(대표변리사 박현호)의 재능 기부에 의해 진행됐다.성남시청소년재단 청소년 특허 탐구생활은 지난 2년간 4개 특성화고 84명의 재학생이 참가하였으며, △특허교육(발명과 특허에 관한 기본절차 교육), △창의력 향상 특강, 아이디어 구상, △특허 컨설팅(아이디어 완성), 발표회 및 특허출원 등의 과정으로 성남시청소년재단-큐리어스특허법률사무소-학교가 협력하여 진행하였다. 올해부터는 4차 산업혁명 특화 수련관으로 개관 예정인 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야탑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할 계획이며, 큐리어스특허법률사무소에서도 재능기부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박현호 대표변리사는 “2년 전 지역 특성화고의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해보고 싶어 성남시청소년재단에 제안을 하여 함께 시작하게 되었으며, 특허탐구생활에서 첫 결실을 얻게 되어 뿌듯함을 느낀다. 다소 생소하고 어려울 수 있는 변리사라는 직업과, 특허라는 세계, 그리고 아이디어의 상품화를 학생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야탑청소년수련관 전략사업팀(031-729-9853)으로 문의하면 된다.
    • 건강·청소년
    • 교육/청소년
    2020-06-05
  • 성남시자원봉사센터, 행복한 마스크 나눔 “코로나19 함께 이겨내요”
    [아이디위클리]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6월 2일 ㈜일급신분당검사정비사업소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덴탈마스크 총 1,000장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전염병 감염 위기를 맞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고자 성남시자원봉사센터에 기탁됐다. ㈜일급신분당검사정비사업소 방만수 대표는 “예상보다 일찍 찾아온 여름소식에 덴탈마스크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성남시민들이 코로나를 무사히 극복하기를 희망한다며, 향후 사회공헌 및 민간단체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언제든지 나눔 활동을 진행 하겠다”고 밝혔다. 이덕은 성남시자원봉사센터장은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후원을 결정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이번 덴탈마스크 후원이 성남시민의 감염병 예방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자원봉사센터가 솔선수범하여 위기극복을 위해 앞장 설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20-06-03
  • “역사를 알아야 미래가 보인다!”
      [아이디위클리]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이 동부보훈지청에서 주최하는 2020년 현충시설 활성화(체험탐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이 선정된 프로그램은 한국사 활동 『역사를 알아야 미래가 보인다』로, 초등5~6학년 30명과 역사 관련 학과 대학생 멘토단 4명으로 구성되어 9월부터 11월까지 성남, 이천 등 경기도 내 주요 현충 시설 탐방, ‘독립’을 주제로 한 청소년 프로젝트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역사를 알아야 미래가 보인다』 프로그램 참여로 청소년들의 역사 이해도를 증진할 수 있음은 물론, 지역사회 주요 현충 시설 탐방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다. 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은 “역사를 오늘의 삶 속에서 함께 기억하는 의미를 담아 지역 시민들의 관심을 높여 역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 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역사를 알아야 미래가 보인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 청소년활동팀(031-729-9434)으로 문의하면 된다.
    • 건강·청소년
    • 교육/청소년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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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성남시의회 8대 후반기 원구성과 ‘감투놀이’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 8대 후반기 원구성이 늦어지고 있다. 원칙적으로 7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만큼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6월까지 원구성을 마쳐야 하지만, 과거를 돌이켜보면 때맞춰 원구성을 마무리한 예는 손에 꼽힌다. 성남시의회는 원구성을 위해 6월 26일, 29일, 30일 3일 일정으로 255회 임시회를 열었다. 이틀을 그냥 보낸 후 30일 오전 첫 본회의를 열고 윤창근 신임 의장만 선출하고 회기를 연장했다. 앞으로 부의장 1명과 상임위원장 5명(의회운영위원회, 행정교육체육위원회, 경제환경위원회, 문화복지위원회, 도시건설위원회), 특별위원장(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 2명 총 8명을 선출하고 위원회 의석배분 및 위원회별 부위원장(옛 간사)을 정해야 한다. 우선, 전반기와 같은 교섭단체 배분이 이뤄질지가 관심이다. 전반기에는 의장과 부의장, 행정교육체육위원장, 문화복지위원장, 도시건설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몫이었고, 의회운영위원장, 경제환경위원장, 윤리특별위원장이 미래통합당의 몫이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의원 20명 중 13명은 초선이다. 재선 이상 7명은 모두 전반기에 의장부터 부의장, 상임위원장, 특별위원장, 당대표까지 하나씩 감투를 썼다. 박문석 전반기 의장, 윤창근 후반기 의장 그리고 후반기 당대표에 선출된 마선식 의원을 제외하고 3선 강상태 의원, 재선 김선임 의원, 조정식 의원, 박호근 의원이 부의장과 3개 상임위, 1개 특위 위원장을 나눠야 하는 상황이다. 다섯 자리 중에 한 자리가 남는다. 2년 남짓 의정활동을 한 초선에 대한 위원장직 배려가 있을지 주목되는 대목이다. 미래통합당은 13명 중 8명이 재선 이상이다. 전반기에 당대표, 의회운영위원장, 경제환경위원장, 윤리특별위원장을 한 4명을 빼면 4선의 이상호 의원(수정구), 3선의 박영애 의원, 재선의 박광순, 이기인 의원이 남는다. 이상호 의원은 이미 후반기 당대표에 선출됐다. 산술적으론 나머지 3명의 의원이 한 자리씩 하면 된다. 과거 박영애 의원은 경제환경위원장, 박광순 의원은 의회운영위원장을 한 바 있다. 하지만, 전반기와 같은 교섭단체 배분에 합의가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여당은 과거 전례를 되살려 부의장을 야당 몫으로 넘기고 경제환경위원장 자리를 하나 더 꿰차려 할 수도 있다. 미래통합당은 의원수 비례 논리를 들이댈 수 있다. 전통적인 자리 나누기의 기본공식이다. 더불어민주당은 35석 중 20석으로 57%, 미래통합당은 35석 중 13석으로 37%의 비율을 점하고 있다. 6대 4의 비율이다. 의장을 포함한 9석으로 계산하면, 5.4와 3.6으로 5명과 4명이다. 전반기에 1석을 더해 요구할 수 있는 논리다. 의장은 다수당이 차지하는 전례에 따라 의장을 제외하고 8석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하면, 5명과 3명으로 전반기와 같아진다. 후반기가 달라진 점은 전반기 원구성 당시에는 민주당 21명, 한국당 12명, 바른미래당 2명이었고,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20명, 미래통합당 13명, 민생당 1명, 깨어있는시민연대당 1명이다. 민주당 유재호 의원이 깨어있는시민연대당으로 나갔고, 미래통합당은 통합작업으로 이기인 의원이 합류해 1석이 늘었다. 한편, 행정교육체육위원회 위원장에는 3선의 강상태 의원(수정구)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당대표와 부의장을 지냈지만, 위원장은 한번도 하지 않았다.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에는 재선의 박호근 의원(중원구)이 회자되고 있다. 전반기 당대표 외 별다른 감투 이력이 없다. 전반기 행정교육체육위원장을 맡았던 재선의 조정식 의원(분당을)은 부의장, 문화복지위원장을 했던 김선임 의원(수정구)은 경제환경위원장 등으로 거론된다. 현재 성남시의회는 35명 중 20명이 초선이다. 성남시의회가 거듭될수록 구조적으로 초선 의원들의 목소리가 커지는 양상이다. 이번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출에는 초선의 최종성 의원(분당을)이 도전장을 내 3선의 마선식 의원과 자웅을 겨뤘다. 수정구, 중원구, 분당갑구, 분당을구 등 지역구 안배 측면과 정치적 이해득실을 고려하더라도 후반기 원구성의 헤게모니는 초선이 쥐고 있는 것은 아닌지 7월이 기대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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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가십Gossip]청사내 흡연? 몰상식한 의원에 대한 ‘분노게이지’와 ‘속앓이’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 청사 내에서 담배 피우는 몰상식한 의원들에 대한 분노게이지가 폭발 직전. 10일 열린 제254회 제1차 정례회 예결특위에서 안광림 의원(초선, 미래통합당)은 자신이 총대를 메겠다며, 의원실 등에서 흡연하는 일부 의원들의 안하무인격 행태에 철퇴를 주문. 안 의원은 “여러 의원들이 요청을 해 책임지고 말씀드리는 것”이라며 의원들의 속앓이를 대변. 의원들이 고통을 받으며 더운데도 창문을 못 열고, 같이 피우는 민원인들까지도 놀란다고 전해. 민원인 - “의원님~ 여기는 담배를 피울 수 있는 데야??” (갸우뚱) 안 의원은 “성남시에서 유일하게 담배를 피울 수 있는 공간(청사)”이라며 이참에 뿌리 뽑을 기세로 의회사무국장을 압박. 하지만, “의회청사에서 흡연은 하루 이틀 지적받은 것도 아닌 공공연한 비밀”이라며 “이번에도 잠깐 안 피우는 척하다 그냥 넘어 갈 것”이라는 반응이 대세. 그럼에도 의원들의 분노게이지와 속앓이 수준을 봤을 때, 이제는 “몰상식한 의원들을 윤리위에 제소하고, 의원실을 코로나19 자가격리시설로 쓰자”는 공론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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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2
  • 임채철 경기도의원 “정치는 삶 그리고 밥”
      [아이디위클리]광역자치단체인 경기도를 무대로 의정활동을 펼치는 경기도의원. 기초의원과 달리 도내 31개 시·군을 아우르며 굵직굵직한 예산과 조례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전체 142명 중 성남에는 8명이 있다. 그중에서 분당구 야탑동과 이매동, 삼평동에는 10대 의회 유일한 세무사인 임채철 의원이 있다. 임 의원은 성남 토박이로 성남에서 잔뼈가 굵은 그야말로 성남사람이다. 경제적 형편이 넉넉하지 못한 환경에서 오롯이 의지만으로 세무사 시험에 합격했고, 예산경제 전문가로 활동하며 정치인의 길도 무난히 개척했다. 예산경제 전문가로서 임채철 세무사의 삶 그리고 더 큰 도약을 꿈꾸는 임채철 도의원의 정치적 삶을 조명해봤다. “청계천 판자촌 철거민 도시 ‘성남’은 나의 큰 고향”40대 후반인 임 의원이 성남에서 초·중·고를 다니던 시절은 청계천 판자촌 사람들의 집단이주라는 기억이 생생하던 80년대다. 모란에서 남한산성을 향해 뻗은 산성대로에는 개천이 흘렀고, 그 밑으로 지하철이 다니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중앙동 개천 양편에는 포장마차와 노점상이 즐비했고, 남한산성 입구에는 닭백숙집이 평상을 깔던 시절. 임 의원은 수정구 태평동 언덕배기 위 성남서초(당시 국민학교)를 다녔다. 윗동네에선 내리막길을 미끄러지듯 내려와야 했고, 아랫동네에선 가파른 비탈을 느릿느릿 올라야만 닿을 수 있는 학교다. 그나마 이 학교가 그리울 줄이야! 중학교는 분당 송림중에 배정됐다. 지금이야 ‘천당 아래 분당’이지만 당시에는 버스 몇 대 없는 오지(?) 중에 오지로 사방에는 논과 밭, 산이 전부였다. 임 의원이 졸업하고도 2년 쯤 지나 분당신도시 개발계획이 발표됐다. “지금은 분당이 생겨 그런 시절이 있었는지조차 잊고 삽미다만, 당시에는 2번과 2-1번 버스밖에 없었습니다. 송림고는 1시간 먼저 등교하고, 송림중은 1시간 늦게 등교해도 지각할 정도였으니까요.” 고등학교는 시내에 있는 성일고로 배정됐다. 분당신도시 공사 소음과 분진에 시달리지 않아 그나마 다행이었다. 임 의원은 학교보다는 교회 활동에 더 관심이 많은 학생이었다. 우여곡절 끝에 신구대 경영학과를 나온 임 의원은 안양에 있는 제법 큰 병원에서 세무행정일을 보기 시작했다. 그렇지만 공부의 끈을 놓지는 않았다. 방송통신대 경영학과에 들어가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공부를 이어갔다. 드디어 서울시립대 세무학과에 편입하면서 본격적으로 세무사 시험에 전력투구한 임 의원. 4학년을 휴학하고 마침내 2004년 세무사 시험에 합격한다. 꼬박 3년이다. 아내의 전폭적인 지원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 아내는 처가에서, 임 의원은 고시원에서 생활했다. “2차 시험을 마치고 시험이 어려웠기에 떨어진 줄 알았습니다. 마침 좋은 자리가 있어 공인중개사 사무실을 내고 일을 시작했는데 발표날 보니 합격을 했더군요. 꿈만 같았습니다. 아내도 소름 돋아 했습니다. 실망할까봐 미리 안 될 거라고 강하게 얘기해놨거든요.^^”  임 의원은 세무사가 되고도 역량을 더욱 키워갔다. 연세대 법무대학원 법학 석사에서 가천대 경영학 박사까지. 또한 가천대 경영학과 겸임교수, 경기도 결산검사위원회 대표위원, 납세자보호위원, 대학교 등록금 심의위원 등 세무경제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더욱 곤고히 해나갔다. “노사모 창립멤버, 개혁당 발기인, 정치 꿈 키워”그러던 임 의원에게 또 다른 세계가 기다리고 있었다. 신구대 노동문제연구 동아리 회장으로 활동할 만큼 노동과 사회문제에 관심이 많았었고, 2000년 6월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모임) 창립멤버, 2002년 개혁당 발기인으로도 참여했던 그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참여민주주의가 좋았다. 좋은 세상을 만들어보고 싶었다. 기득권층만이 아닌 노동자, 일반인들의 정치, 세상을 바꾸는 정치가 마음에 와 닿았다. 2007~2008년경 국민참여당 성남시 사무국장을 맡은 바 있는 임 의원은 2010년 국민참여당 경기도의원 비례대표 4번을 받는다. 당선가능성은 없었지만, 후보를 최대한 내자는 취지에 동참한 것이었다. 1번만 당선되고 만다. 2012년엔 수정구 민주통합당 예비후보로 4.11 총선에 도전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 선출된 김태년 의원, 정기남 국무총리 비서실 정무실장, 이상호 전 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 장영하 변호사, 전석원 전 새천년민주당 대표비서실 국장 등 총 8명이 경합했다. 김태년, 정기남, 전석원과 함께 1차 컷오프는 통과했지만, 2차에서 밀려 친노인 김태년 후보의 손을 들어주고 뒤로 물러났다. 어려운 도전이었지만 경선을 통해 얻은 점도 많았다. 그때의 경험이 지금의 경기도의원이 되는 밑거름이 됐으리라. 2014년에도 경기도의원 성남시 6선거구에 출마를 준비했다. 당시만 해도 보수세가 워낙 강해 당선가능성은 적었지만, 광역의원으로 나가줬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수락한 것이다. “결과적으로 공천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당선가능성이 없어도 당이 어려울 때 험지에 나가달라는 제안을 기꺼이 수용해왔습니다. 그게 선당후사의 정치라고 생각합니다.” 그 후, 임 의원은 야탑동과 이매동, 삼평동에서 차근차근 지역 활동을 시작했다. 할 수 있는 작은 일들 그러나 중요한 일들을 찾아 주민들과 호흡했다. 그러다보니 2018년 6.13 지방선거에 본선을 뛸 수 있었다. 5선거구 경기도의원에 나가게 된 것이다.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선거운동을 했습니다. 어색함으로 시작해 자신감으로 마무리했다고나 할까요. 정치적으로 입장이 다른 분들이 많았기 때문에 매일 아침 어색하게 시작했고, 그러다보면 또 많은 분들이 호응해줘 자신감을 얻어갔습니다. 이렇게 하루하루를 보낸 거 같습니다.”  임 의원은 10대 의회 전반기 기획재정위원회에서 활동했다. 예산경제 전문가로 경기도 재정을 다루는 상임위가 알맞았기 때문이다. 후반기에는 제1교육위원회를 염두에 두고 있다. 분당구는 어느 지역보다 교육에 관심이 많고 학교시설 노후문제 등 해결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이다. 임 의원은 지난 2년 동안 많은 일을 해왔다. ‘경기도 납세자보호에 관한 사무처리 조례’ 개정을 통해 유명무실한 납세자보호관제도를 활성화시켰다. 이를 통해 경기도는 납세자보호관 사례발표에서 최우수상을 거머쥐는 쾌거를 거뒀다. 공무 해외출장에도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엄격한 잣대를 들이댔다. 출장계획을 검토하는 심사위원회에 도의원 2명을 참여토록 했다. 광역자치단체 최초다. 한창 공사 중인 탄천종합운동장 앞 보도교도 임 의원 작품이다. 시민단체의 비판 의견이 없지는 않지만, 폭우와 폭설에 무용지물인 징검다리에 대한 주민들의 오랜 민원을 해결한 것이다.임 의원은 앞으로도 할 일이 많다. 이제 겨우 더 나은 세상, 원칙 있는 세상, 노무현이 꿈꾼 ‘사람 사는 세상’으로 가는 주춧돌을 놓았을 뿐이다. 주춧돌 위에 어떤 기둥이 세워질지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임채철 Mini Q & A  Q. 정치의 역할은?주민들의 삶이 어떻게 하면 더 나아질지 매순간 고민하고 있고, 그런 역할을 제대로 하는 것이 정치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통해 더욱 실감한 것은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정치다. 주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정치인이 되고 싶다. Q. 정치인의 자질은?조용한 성격이라 주변에서 정치를 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정치는 목소리 큰 선동가만 하는 게 아니지 않나. 주민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시간 제약이 적고 전반적인 정치, 행정제도에 대한 이해가 우선돼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 세무 전문가로서 일정부분 정치와 어울리는 것 같다. Q. 예산경제 전문가로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은?이번 코로나19 사태에서는 아주 적절하고 효과적인 조치였다. 그동안 적립돼 있던 기금 등으로 큰 재정상의 부담 없이 잘 활용했다. 향후에는 재정안정성 등을 고려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것 같다. Q. 경기도의원 2년 소감은?주민들 민원이 개선됐을 때 큰 보람을 느낀다. 정치인이 되기 전과 후, 정치인을 바라보던 시각에 큰 간극이 있다는 것도 느꼈다. 말 한마디로 주민들 마음을 얻을 수 없다. 진짜 성심을 다해 열심히 해야지만 그 마음이 전해진다. 성남시 예산 부분에 많은 역할을 했다고 자부한다. 성남시는 부자 도시로 인식돼 있어 예산 배정이 쉽지 않다. 합리적이고 구체적인 설득 과정이 더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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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0
  • [탐방]성남시 상권활성화팀, “소상공인 여러분 모두 모두 힘내세요!”
    [아이디위클리]‘코로나19’로 인한 급격한 매출 감소 등 지역경제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성남시가 소상공인에 대한 발 빠른 지원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성남시 재난연대안전자금,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등 다양한 지원 속에서도 소상공인들이 가장 관심을 보인 건 ‘소상공인 경영안정비’다. 접수 첫날인 지난달 9일 3,080명이 몰릴 정도로 소상공인들은 앞 다퉈 3개 구청 접수처와 컴퓨터 앞을 찾았다. 소상공인들이 손에 쥔 100만원은 ‘코로나19’가 휩쓸고 간 피해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예고 없이 닥친 가뭄 속 단비와도 같은 희망의 상징이다. 이러한 소상공인 지원업무의 중심에는 ‘상권활성화팀’이 있었다. 처음 진행되는 지원업무인 만큼 신중을 기해 지원대상과 범위를 결정했다. 대공항 이래 가장 심각한 경제 위기라는 평가 속에 모든 소상공인들을 차별 없이 아우르겠다는 성남시의 의지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유흥, 도박, 사행성 업종 등은 제외하고 총망라했다. ‘코로나19’가 정점에서 기승을 부릴 무렵, 경영안정비를 준다는 소식이 시 전역으로 퍼지면서 상권활성화팀의 전화기엔 불이 붙기 시작했다. 잠시 짬 낼 틈도 없이 울려대는 전화벨 넘어에는 ‘코로나19’의 피해들을 속속들이 전하려는 듯, 소상공인들의 문의는 쌓여 갔고, 하소연은 늘어 갔다. 상권활성화팀 전 직원들은 야간은 물론 매주 주말까지 반납하며 일에 매달렸다. 근무시간에 걸려오는 민원전화 폭주로 정작 처리해야 할 업무가 뒤로 밀리면서 취한 피치 못할 선택이었다. 공무원은 시민의 공복이라는 말이 새삼 느껴지는 고된 근무 속에도 어려운 처지에 놓인 소상공인들의 축 늘어진 어깨와 ‘코로나19’가 사라질 날을 상상하며 2개월 여 힘겹게 버티고 또 버텼다. 성남시의 ‘소상공인 경영안정비’ 지원정책은 그 어떤 지자체에서도 볼 수 없는 여러 특징을 보여줬다. ‘코로나19’로 힘든 소상공인들의 편의를 위해 당초 신청인들에게 제출받으려고 했던 서류들을 모두 없앴다. 신청서 한 장, 동의서 한 장으로 끝냈다. 나머지는 세무서와의 유기적인 업무협조를 통해 해결함으로써 긴급 상황에 놓인 소상공인들의 수고를 한시름 덜어줄 수 있었다. 또, 소상공인의 거주지 제한을 두지 않았다. 사업장 소재지가 성남시면 모두 가능하도록 지원 대상을 넓혔고 연매출 제한도 없었다. 아울러 소상공인 관련 조례 개정과 긴급 추경을 통해 신속히 추진한 점도 내세울만하다. 많은 소상공인들이 꼭 혜택을 봤으면 하는 이러한 바람은 당초 계획 인원 초과로 이어졌다. 5월 8일 최종 마감에 앞서, 5월 7일 자정 기준으로 당초 대상인원의 104.5%인 48,701건이 접수된 것이다. 2019년과 올해 사업체 증가에 따른 것이지만, 그 만큼 소상공인들이 목말라 한 것은 아닐는지 안타까움이 앞선다.   “어떻게 접수 하나요?” “언제 입금되나요?” 문의 쇄도에 파김치가 된 상권활성화팀은 피치 못하게 “신청부터 지급까지 3주가량 걸리니 전화문의를 자제해 주십시오”라는 안내 문자를 발송해야 할 정도였다. 8일로 신청 접수는 끝났지만 상권활성화팀 이창근 팀장을 비롯한 팀원들은 여전히 소상공인 경영안정비 업무에 여념이 없다. 선정 작업과 이의 신청 절차 등 상권활성화팀이 있는 성남시청 8층 동관 한편 불빛은 이날도 어둠 속 달을 마주해야만 했다. ‘코로나19’로 마음 고생할 소상공인들에 비할 바가 아니란 게 위안 아닌 위안이다.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성남 어느 곳, 인근 소상공인 한 분의 전화 한통. “너무 고맙다”라는 감사 전화 한통이 지금껏 쌓인 피로를 한순간에 날려줄 만큼 심금을 울릴지는 ‘코로나19’ 사태 전에는 미처 몰랐다. 상권활성화팀 이창근 팀장은 “코로나로 지역 경제로 무너진 상황에 막중한 업무를 맡아 최선을 다했을 뿐”이라며 피곤에 지친 어깨를 활짝 폈다. 무엇보다 주말을 반납하고 묵묵히 따라와 준 팀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성남시 상권활성화팀 모두 모두 힘네세요!!!”    “성남시 소상공인들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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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8
  • “안전한 성남시를 만들라는 ‘임무’ 충실히 수행할 것”
      [아이디위클리]태풍, 호우, 폭설, 지진, 황사 등 각종 자연재해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현대인들.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와 환태평양조산대의 지각 변동 등 점점 더 복잡하고 다양화해져가는 자연재해들이 우리 앞에 놓여 있다. 이러한 자연재해들은 화재, 붕괴 등 사회적 재난과 결합하며 더욱 강력한 기세로 우리의 생활 터전을 위협한다.하지만, 각종 자연재해와 재난에 맞서 이를 예방하고 복구하는 활동을 펼치는 단체가 있다. 바로 ‘성남시자율방재단’이다. 성남시자율방재단 사무소는 분당구 분당동 율동공원에 위치해 있다. 성남시의 지원으로 사무공간과 장비실을 마련해 각종 재난현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적・물적 자원 및 장비를 갖추고 있다. 지난해 말 제5대 단장에 선출된 정종문 단장에게 성남시자율방재단의 역할과 성과 그리고 2020년 변화될 모습을 미리 들어봤다.   * 성남시자율방재단은 각종 자연재해의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재난 관련 전 분야에서 활동한다. 관내 50여 개의 동 조직과 8개 기능반(인명구조반, 통신지원반, 구호반, 응급처치반, 교통지원반, 긴급대응반, 홍보반, 드론운용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전문성 있는 단원 5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Q. 단장이 되신 걸 축하한다. 성남시자율방재단과 인연을 맺게 된 계기는?초·중·고등학교를 성남에서 졸업한 성남 세대이다. 지역사회 여러 봉사단체와 기부단체에서 활동하면서 제가 속한 공동체의 구성원들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는 것이 얼마나 좋은 일이며, 그 시간을 통해 제가 행복을 느끼는 사람임을 알 수 있었다. 어떤 일을 선택할 때 저 스스로를 성장시킬 뿐만 아니라, 또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어 그 사람이 좋은 방향으로 성장하는 것을 지켜볼 때 재미를 느껴왔다. 뒤에서 묵묵히 돕는 역할을 수행하는 일이 대부분인데 그런 부분에서 매력을 느끼게 되었다. 그러는 과정에 성남시자율방재단을 알게 되었고 2015년 3월 간사로 시작하여 긴급대응반 대표 그리고 지금의 단장에 선출 임명되었다.   Q. ‘자율방재단’ 하면 사람들은 ‘자율방범대’랑 헷갈리는 것 같다. 자율방재단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소개해 달라.‘자율방재단’과 ‘자율방범대’는 한 글자 차이지만 하는 일이 완전히 다른 조직이다. 우리 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 제66조의 규정에 의거 시장, 군수, 구청장이 구성 및 운영하는데, 정부, 지자체의 행정력만으로는 자연 재난의 효과적인 대처에 한계가 있어 지역단위의 자율적인 방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2005년에 설립됐다. 성남시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2006년 10월 ‘성남시 자연 재해 관리 및 운영조례’가 제정된 뒤 2009년 6월 발대식을 갖고 정식 출범했다. 자율방재단은 재난취약지구 및 위험지역을 예찰, 점검하고 현장상황 전파, 피해조사, 응급복구 등 재난의 예비, 대비, 대응, 복구 등 재난관련 전 분야에서 활동한다. 사람들이 헷갈려하는 ‘자율방범대’는 경찰관을 도와 사회적 범죄로부터 동네의 안전을 지키는 조직이다. 청소년을 보호하고 선도하며, 동네 범죄를 미리 예방하여 동네의 안전을 지키는 일을 한다. 그렇기에 ‘자율방재단’과 ‘자율방범대’는 완전히 다른 일을 하며 전혀 다른 조직이다. Q. 성남시자율방재단은 주로 어떤 활동을 펼치나? 우리 방재단의 임무는 성남시 자연재해관리 및 운영 조례 제19조에 임무가 명시돼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자연재난의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재난관련 전 분야에 활동한다. 우선,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 각 구별로 실시하는 재난안전 홍보 및 계도활동을 시작으로 봄·가을철 산불예방, 안전산행 캠페인, 다중이용시설 안전수칙,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 폭염대비요령, 풍수해보험, 안전신문고앱 홍보 등 시기별, 재난별 국민행동요령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다양화, 대규모화하고 있는 자연·사회재난에 시민들이 민감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의식 내면화에 힘쓰고 있으며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안전의식불감증’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지역의 현안과 사정을 잘 알고 있는 단원들이 노후 붕괴 우려 시설물 점검 및 관리, 안전사각지대 및 안전저해요소 발굴, 대설, 한파, 호우, 강풍, 태풍 시 위험지구 예찰활동, 겨울철 전통시장 화재예방 홍보 및 소화기 점검활동을 실시하여 재난의 선제적 예방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여름철 탄천의 쓰레기, 잡목, 수초, 폐타이어 등 지장물 제거, 원활한 통수 기능과 교량의 구조물 안전 확보를 위한 탄천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겨울철 대설 시 경사로, 보도, 계단 제설작업, 빙판길 정비활동, 여름철 호우 대비 빗물받이 퇴적물 제거, 태풍, 강풍 시 가로수, 간판정리, 난간 화분정리 등 재난취약구간 환경정비활동을 활발히 펼쳐 초기 응급복구활동에 힘쓰고 있다. 관련 조례에 단원은 연 2회 8시간 이상의 방재교육과 매년 1회 4시간 이상의 방재훈련을 받도록 의무사항으로 규정하고 있다. 대부분의 단원들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민방위훈련, 소방훈련, 긴급구조훈련, 구호분야교육, 재난재해대비 봉사단 역량강화교육, 재난안전 네트워크 교육 등에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방재단에서는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심화과정 및 강사과정, 아마추어무선사 3, 4급 과정, 수중형안전관리자, 구조잠수사 교육과정 등을 꾸준히 개설하여 방재단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재난대응 인적자원 확보에 힘쓰고 있다. 동·기능반·구·대표단 간담회 및 자율방재협의회 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효율적인 방재활동 운영을 위한 협조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강사 자격을 취득한 20여명의 단원들로 구성된 ‘응급처치반’에서는 관내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월 2회 이상 심폐소생술 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다. 응급상황 발생 시 소중한 인명 구호 및 환자의 상태 악화 방지 위한 초기대응능력을 배양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계절별 자연재난 사전대비 민·관·군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에 참여 재난 상황 발생시 합동으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추고 있다. 민·관 국가안전대진단 합동점검 참여, 행사장 무대, 구조물, 등 각종 사고위험 시설물 사전 안전점검에 참여하여 옥외행사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태풍 ‘차바’와 ‘콩레이’로 피해를 입은 경남 양산, 경북 영덕 지역 복구활동, 충북 괴산, 청주 지역에서 수해복구활동을 전개하였다. 2017년에는 경북 포항 흥해읍 지진 피해지역 이재민 구호물품 지원과 복구활동을 실시하였다. 2018년부터는 잦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전남 고흥반도 등의 해안지역을 찾아 바다 생명과 생태계를 위협하는 플라스틱 쓰레기, 폐어구 등 각종 해양 폐기물로부터 바다 안전을 지키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여름철 폭염발생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폭염에 취약한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에서 지정한 경로당과 금융기관 206개소의 무더위쉼터 개방여부, 에어컨 가동실태, 청결상태 등 시설물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그 외에도 ‘민방위의 날’ 완강기 탈출훈련 지원활동, 재난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활동, 어린이 생활안전 뮤지컬 공연 행사장 안전관리, 지역사회 문화행사 등 관내 각종 행사의 안전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Q.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나 계획은?각 동별 ‘예찰’ 활동이 기본이다. 예찰은 미리 예비·대비하는 순찰 활동이다. 올해부터는 예찰활동 시 공구함 캐리어를 지참하고 언제든지 기본적인 조치 및 복구를 즉시 할 수 있게 하였다. 또, ‘드론운용반’을 구성했다. 단원들의 예찰이 못 미치는 곳이나 건물 붕괴 지역, 다른 지역 피해복구 활동 시 드론을 통해 파악하고 지원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춰나가고 있다. 또한 자율방재단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하는 시민들이 많으신 거 같다. ‘홍보반’을 구성해 그동안 자율방재단의 역할 및 활동을 시민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알리고자 한다. 나아가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민 한사람 한사람이 재난재해의 위험을 함께 인식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현재 단원들 중에 전문교육을 희망하는 분에 한해서 교육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관내 동사무소, 초, 중, 고 등 유사시 발생할 수 있는 자연재해 및 기타 대처법에 대해 우리 전문교육을 이수한 단원들이 교육할 수 있는 시스템도 계획 중에 있다. Q. 성남시자율방재단이 다른 방재단보다 뛰어난 점이나 자랑거리는?전국 시·군 지역자율방재단 활동 중 우리 성남시자율방재단은 동별 예찰지도를 활용하여 체계적으로 예방, 대비, 대응뿐만 아니라, 긴급복구를 할 수 있도록 공구함을 가지고 예찰활동을 펼친다. 예찰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곧바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나가고 있다.   또한, 기능반의 한 예로 ‘응급처치반’은 전문 강사진을 구성해 유동인구가 많은 광장이나 공원, 타 단체에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자동심장충격기 등 긴급 상황에서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펼친다. ‘드론운용반’은 전문교육을 받은 단원들로 구성해 사람의 힘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까지 예방, 대비, 대응, 복구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가고 있다. 처음 시도라 미흡한 부분도 있지만 자리가 잡히면 방재 활동에 획기적인 변화가 올 것으로 보고 있다.   Q. 성남시자율방재단 단원이 되고 싶은 분은?단원은 개인단원과 단체단원이 있으며 가입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개인단원은 동주민센터에 비치된 가입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성남시청 재난안전관실을 경유, 방재단 사무국에서 접수하여 단장이 승인하면 단원이 된다. 방재단 가입자격은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주소를 둔 개인, 단체, 기업체, 기관 등이다.        Q. 성남시민들에게 하시고픈 말씀은?자연재난의 대형화, 예측 불가능성의 증가로 정부 역량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한 우리 성남시자율방재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앞으로 더욱 안전한 성남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함은 물론 중요한 봉사단체로서 그 역할과 위상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우리 방재단이 안전하고 행복한 성남시를 만들고 가꾸어가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저의 모든 경험과 역량을 다해 헌신과 봉사를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드린다. 나누면 두 배라고 생각하는 마음가짐과 몸으로 실천하는 방재단으로 거듭나겠다.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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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9
  • 21대총선, ‘힘’의 논리 속에 숨겨진 ‘반칙’
    [아이디위클리]21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특정 인물에 대한 지지선언이 논란을 빚고 있다. 소위 “줄서기” 아니냐는 비판이다. 일반 당원이 아닌 지역 내 일정부분 지지세를 갖춘 경기도의원·성남시의원들이 앞장서 공개 지지선언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초선 의원부터 5선 의원 할 것 없이 총출동했다. 이들 의원도 4월 15일 뽑게 될 국회의원들처럼 선출직 신분이다. 자신들의 정치적 지평을 넓혀나가기 위해 어떠한 입장을 취할지 고민하고 선택한다. 그럴만한 자격도 갖추고 있다. 시민들의 선택을 받았기 때문이다. 성남시 4개 선거구 중 특정 후보 지지선언을 한 곳은 중원구와 분당갑 2곳이다. 공교롭게도 모두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다. 분당갑 도·시의원 7명 전체는 현 국회의원을, 중원구 지역·비례 시의원 6명 전체는 청와대 수석 출신 인물에게 추파를 보냈다. 이들이 이유로 든 것은 “힘”, “능력”, “당선 가능성” 등이다. 한마디로 지지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살아있는 권력에 가깝고, 쎈분(?)이기에 지지한다는 소리로 들린다. 중원구 지지선언에선 문재인 이름 석 자와 내로라할만한 이력이 적시됐고, 분당갑은 전 총리가 후원회장을 맡았다는 점이 강조됐다. 그것이 힘의 정체였고, 권력과의 친밀도다. 그럼에도 분당구와 중원구에선 총 3명의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표심을 얻기 위해 뛰어다니고 있다. 공천장을 거머쥐려 안간힘을 쓰는 같은 당 예비후보들에게 찬 물을 끼얹으며 까지 공개적으로 특정 후보 지지선언을 한 속내는 무엇일까? 이 지역 선출직 도의원, 시의원들에게 이번 총선에서 국회의원 배지를 누가 다는지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훗날 자리보전(?)을 생각한다면 더더욱 그럴 것이다. 역설적으로 그들의 표현처럼 힘 있고, 능력 있는 인물이라면 당내 경선은 물론 본선 당선가능성도 높을 터, 굳이 공개 기자회견을 해야만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러한 인물을 시민들이 모를까봐서인가? 94만 ‘시민을 업고 가는 성남시의회’라는 슬로건이 떠오른다. 성남시의회 1층에서의 기자회견이지만 의장, 의원 신분이 아닌 더불어민주당 당원 신분으로 선 자리다. 그럼에도, 누구의 당선을 위해서인지, 누구를 업고 가기 위해 이 자리에 선 것인지, 시민은 사뭇 궁금하다. 문재인 대통령은 2020년 신년사에 “공정은 우리 경제와 사회를 둘러싼 공기와도 같다”고 했다. 정치라고 예외일 수 없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신년사에서 “권력과 돈으로 국민의 정치적 선택을 왜곡하는 반칙”을 언급했다. 더불어민주당이 늦게나마 3일 자체 윤리규범을 들어 “선출직공직자의 특정 (예비)후보 공개지지 금지”를 공표했다. 불공정 시비와 경선 후유증 등 총선 악영향을 우려해서다.   지지 기자회견 말미에 “시민들에게 지지선언을 잘 알려 달라”는 말이 뇌리에 맴돈다. 공정한 경선을 기대했던 시민들에게 힘의 논리 속에 숨겨진 반칙을 알릴 길은 이 방법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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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4
  • 성남시 중원청소년수련관, 마을·청년·청소년 공유플랫폼 구축한다!
      [아이디위클리]서로 함께 쓰고 나눠 쓰는 ‘공유경제’가 우리사회 새로운 플랫폼으로 떠오르고 있다. 각자가 소유하고 독점하는 것보다 효율적일 뿐만 아니라, 함께 하면서 새로운 커뮤니티 문화가 싹트기 때문이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게 성남시 중원청소년수련관도 청소년, 청년 그리고 마을 주민들이 함께 사용하는 문화공간 조성에 나섰다. 마을의 청년, 청소년과 주민들의 문화공간을 조성해 지역변화사업을 기획하고 운영함으로서 함께 성장하는 마을을 만들고자 ‘마을·청년·청소년 공유 플랫폼’ 구축을 기획한 것이다. 우선, 수련관 내 카페, 미디어실, 회의실 등을 공유개방 공간으로 탈바꿈하여 청년, 후기청소년, 지역공동체, 기업 등을 대상으로 소모임, 세미나 등의 참여형 공유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중원청소년수련관 1층 로비 공간은 일찌감치 청소년들의 힐링과 감성을 자극하는 이색공간으로 조성하여 벌써부터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내년에는 ‘썸썸(Someone Something)플레이스’ 라는 명칭으로 본격적인 마을·청년 공유공간 사업을 기획하고 있다. 핫한 플레이스가 많아지고 있는 중원청소년수련관, 그 안에 움트고 있는 공유경제 플랫폼에 대해 이재영 중원청소년수련관 관장에게 들어봤다. Interview 이재영 중원청소년수련관 관장      Q. 공유플랫폼 사업은 어떠한 사업인가요?  중원청소년수련관은 중원구 지역의 공공 청소년수련시설로 다양한 청소년 사업과 더불어 지역이 함께 하는 마을 축제 등의 사업 또한 활발히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에 마을 공동체, 주민들이 여러 의견들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좀 더 다양하고 획기적인 아이디어와 추진 동력을 집결할 수 있고, 혼자서는 어려운 활동도 타인과 함께 하면 좀 더 수월할 수 있겠다라는 판단 아래 자체 논의 과정을 통하여 2020년 수련관의 역점추진 방향의 하나로 공유플랫폼의 개념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수련관의 다양한 시설과 장비 등을 보유한 공간에 대한 공유를 통하여 크리에이터, 코워킹(COWORKING), 창업 인큐베이팅 등의 활동뿐만 아니라 공간을 이용하는 분들이 마을의 변화를 함께 고민하고 그러한 고민을 기반으로 문제 해결에 대한 의견을 모으고 함께 실천한다면 진정한 의미의 마을 변화가 전개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러한 과정이 청소년과 청년뿐만 아니라 마을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Q. 중원청소년수련관에는 공유플랫폼을 위한 어떤 공간들이 있나요?  수련관에는 청년 모임, 마을 공동체 등이 그들 모임만의 공동 가치를 함께 나누고 발전 방향을 논의 할 수 있는 회의, 세미나 등의 장소로 활용할 수 있는 ‘어울림실’이 있고, 청소년, 청년 등이 1인 크리에이터 활동을 할 수 있는 ‘미디어실’, 패션 디자인, 네일아트 등의 활동을 할 수 있는 ‘꿈드림 공방’, 바리스타 교육 등이 이루어지며 자유롭게 커피와 함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열린 카페인 ‘AWSOME 332st’ 등의 공유 공간이 1층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소규모 회의 등에 적합한 공간을 구비하기 위해 2020년 상반기 중 청소년 자치기구 활동실을 1층에 배치할 예정이며 이 또한 공유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이 모든 공유 공간이 수련관 1층에 집중되도록 하여 청소년, 청년 및 마을 공동체 등의 접근성을 높여 청소년, 청년, 마을 공동체 누구나 수련관을 거점으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입니다. Q. 2020년부터 준비하시는 ‘썸썸(Someone Something) 플레이스’에 대해 미리 알려주신다면?  중원청소년수련관의 내년도 5대 중점사업 중 하나인 ‘썸썸(Someone Something) 플레이스’는 ‘누구나(Someone) 올 수 있고, 무엇이든(Something) 기획, 기부, 창출할 수 있는 순환 공유 공간’을 의미합니다. 청소년, 청년 및 마을 공동체 등 인적 물적 자원 발굴 및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마을 변화 프로젝트를 공동 기획하는 ‘썸썸 네트워크’와 청소년, 청년 및 마을 공동체 등이 소모임, 세미나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참여형 공간을 제공하는 ‘썸썸 플레이스’, 지역 참여형 마을 축제 및 마을 변화 프로젝트 사업을 운영하는 ‘썸썸 축제’가 ‘썸썸(Someone Something) 플레이스’의 의미이자 역할입니다.   Q. 중원청소년수련관의 다른 주요사업에 대해서도 청소년, 청년, 주민들께 소개해 주세요.  중원청소년수련관은 2020년도 5대 중점사업을 전사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먼저, ‘청소년자치기구’입니다. 청소년의 자치 능력 함양 및 참여형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수련관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크리에이터, 대학생기획단, 청소년자원봉사단, 청소년재능나눔단, 대학생진로멘토단 등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자치기구와 청소년동아리연합이 있습니다. 두 번째 사업은 ‘썸썸(Someone Something) 플레이스’, 세 번째 사업은 ‘꿈다(多)락(樂) 캠퍼스’입니다. 중원청소년수관은 성남 관내 5개 수련관 중 진로활동을 특화 사업으로 운영하는 수련관으로 청소년의 진로 사업의 브랜드가 바로 ‘꿈다(多)락(樂) 캠퍼스’입니다. 시대적 변화와 수요자인 학교, 청소년의 요구에 즉각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진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운영하고자 하는 것이 ‘꿈다(多)락(樂) 캠퍼스’의 기본 운영방안입니다.   네 번째 사업은 ‘메이커 플레이스’입니다. 창의적 디자인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목공방과 꿈드림공방, 미디어·크리에이터 활동을 할 수 있는 미디어실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전문 역량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다섯 번째 사업은 ‘수련관으로 등교하자’입니다. 수련관의 다양한 공간을 활용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 ‘수련관으로 등교하자’로 수련관 방문형과 학교 방문형 프로그램으로 구성 운영할 예정입니다. 청소년과 함께 성장을 모토로 교육적 가치를 지향하는 예능, 체능,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부모·교사 함께 성장을 모토로 강의형 아카데미 및 연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자녀 코칭 등의 맞춤형 활동을 운영 할 예정입니다. Q. 앞으로 운영 포부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중원청소년수련관은 개관 12주년을 넘어서는 2020년을 기점으로 많은 변화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청소년 및 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칭찬을 받은 사업은 좀 더 꼼꼼히 살피고 보안하여 내실있는 사업으로 지속 운영하고, 지역과 함께 하는 수련관 기치를 높여 공유플랫폼을 기반으로 함께 성장하고 행복을 추구하는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수련관이 중심되어 이끌어 가는 사업이 아닌 지역의 청소년, 청년, 주민이 함께 하며 모두가 중심이 되어 운영하는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응원하는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수련관으로 변화하고자 합니다. 지역 구성원 모두가 함께 한다는 기본 철학이 바탕이 되고, 끊임없이 고민하고 소통한다면 중원청소년수련관 발걸음은 더욱 알차고 희망이 가득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수련관 전 직원이 이를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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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은수미 - 조국 ‘친분’ 재조명
    [아이디위클리]조국 법무부장관 후보 인사청문회가 예정된 가운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은수미 성남시장과의 친분이 재조명 받고 있다.   은 시장은 비례대표 국회의원 시절이던 2015년, 중원구 보궐선거에 뛰어들며 새정치민주연합 공천 경쟁을 펼쳤었다. 당시 은수미 후원회장인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3월 14일 새정연 경선을 앞두고 12일 ‘본선 승리를 위해 은수미를!!!’이라는 제목의 지지메시지를 보냈다.   조 교수는 “은수미를 30년 넘게 알아온 친구”라며 “은수미는 남자 열 명이 당할 수 없는 의지와 능력을 가진 당찬 정치인”이라고 지지를 부탁했다.   조 교수는 “은수미는 문제를 아는 정치인일 뿐만 아니라, 문제를 푸는 정치인, 문제를 해결하는 국회의원”이라며 “은수미가 새정치연합의 본선 후보가 되면, 모두가 어렵다고 말하는 새누리당 신상진 후보도 능히 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치켜세웠다.    하지만, 은 시장은 경선에 패해 본선에 출마하지 못했다. 2년 후 20대 총선에서는 공천장을 쥐었지만 본선에서 신상진 의원에게 고배를 마셨다.   조국 후보자와 은수미 시장은 서울대 82학번 동기로,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 사건과도 함께 연루된 바 있다.   조 후보자는 1993년 울산대 교수 당시 사노맹 산하기구인 ‘남한사회주의과학원’ 설립에 참여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6개월 동안 구속 수감된 이후 대법원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1년 6개월 판결을 받았다. 은 시장도 구속돼 6년여 수감생활을 했다.   조국 후보자는 13일 “할 말이 많지만, 인사청문회 때 충분히 답 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 친구는 민정수석을 거쳐 법무부장관 후보자로 승승장구(?)하고 있고, 한 친구는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한 후 중원구에서 고전하다 성남시장으로 재기에 성공했다. 하지만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1심 선고는 9월 2일이다. (본지 8월 13일 ‘검찰, 벌금 150만원 구형... 은수미, 흐느끼며 최후 진술’ 참고)   은 시장은 13일 최후 진술에서 흐느끼며 ‘지독한 고문’, ‘대수술’, ‘수감생활’, ‘후유증’ 등을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조 교수는 2012년 19대 총선 때 민주통합당 분당갑 국회의원 후보였던 김창호 전 국정홍보처장을 지지선언 한 적도 있다. 하지만, 김 후보는 본선에서 패했다. 나아가 2015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돼 1년 6개월 실형을 살았다.   은수미 성남시장과 조국 후보자의 인연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된다. 사진 : ‘민선7기 성남시장 은수미 공식 블로그’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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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19-08-13
  • 흑역사 쓴 성남시의회, 제주에서 반쪽짜리 역사탐방?
    [아이디위클리]폭력사태와 본회의장 점거, 고소·고발로 흑역사를 기록한 성남시의회가 “올바른 역사의식”과 “의정역량강화”를 명분으로 제주행을 선택했다. 성남시의회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 4.3사건 및 태평양전쟁 관련 역사교훈탐방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제주 역사교훈탐방은 시의원들의 올바른 역사의식과 확고한 국가관 확립을 통한 의정역량강화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고 설명했다. 26일 오전 제245회 정례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처리한 안건들에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서둘러 떠나려는 분위기다. 박문석 의장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처럼 시민을 대변하여 일하는 시의원부터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역사교훈탐방을 통해 내실 있는 의정활동의 방향을 설정하고 시민을 위한 의회 구현에 한 발짝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의회는 통상적으로 4년 임기 중 수 회에 걸쳐 국내·외 의정연수를 진행한다. 목적과 명분은 의정활동을 잘 하기 위한 역량강화이다. 경험과 실력을 쌓는 일은 의원 개인의 몫일뿐 아니라 시민들의 몫이기도 있다. 실력 있는 성남의 일꾼이 되도록 힘을 보태줘야 한다. 그렇기에 연수 자체를 부정할 수는 없다. 하지만, 역량강화를 위해 해외로, 제주도로, 원하는 곳 어디든 결정하고 다녀온 후, 역량강화와는 동떨어진 의정활동을 편다는 데 문제가 있다. 시민 입장에서는 투자 대비 수익이 영 시원찮다. 24일 동안 열린 정례회에서 보여준 폭력사태와 본회의장 점거, 행정사무감사 파행 등에 비춰볼 때 지극히 당연한 평가다. 의견 대립과 갈등을 놓고 민주적, 합법적 방식으로 해결하기 위한 역량을 키워나가야 함에도, 현장에서는 여지없이 극단적, 대립적 구조로 해결하려는 자기들만의 역량(?)을 보여줬다. 성남시의회는 제주 4.3사건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곁들었다. “1948년 4월 3일 남로당 제주도당이 ‘5.10 남한 단독선거, 단독정부 수립 반대’를 내세우며, 경찰과 극우청년단체인 서북청년회의 무분별한 탄압에 저항하기 위해 무장봉기를 일으키면서 촉발됐다. 이후 7년간 무장봉기 세력과 토벌대 간의 무력충돌 과정에서 3만 여명의 무고한 양민들까지 참혹히 희생당하면서 한국전쟁 다음으로 인명 피해가 극심했던 비극적인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의원들은 제주4.3평화재단을 방문, 헌화와 분향을 통해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송악산 동굴진지와 알뜨르비행장, 제주평화박물관 등을 둘러보며 평화의 땅 제주에 남겨진 전쟁의 처참한 모습과 당시의 슬픔을 고스란히 느껴볼 예정”이라며 “특히, 일제 강점기 당시 일본군의 격납고로 쓰인 알뜨르비행장과 태평양전쟁 말기 일본군이 저항 기지로 삼았던 송악산 동굴진지는 제주도민들이 강제징용을 당해 수모를 겪은 아픔이 서려있는 역사적 장소”라고 방문의미를 부여했다.   역사적 사건과 현장을 찾아 느끼고 배우는 일은 소중하다. 그렇기에 아픈 역사, 비극의 역사라도 사실대로 기록하고 되새기는 일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성남시의회는 “또한 강정마을 해군기지를 방문해 정부가 왜 이곳에 해군기지를 건설해야 했는지, 주민들은 왜 끊임없이 반대하고 있는지 그리고 깊은 갈등의 골을 어떻게 해결해나가고 있는지에 대하여 함께 고민하고 소통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번 연수에 얼마나 많은 의원들이 함께할지는 미지수다. 이미 야당인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의원들이 불참의사를 밝혔다. 현재로선 반쪽의회에 이어 반쪽연수가 될 공산이 커 보인다. 제주도의 아픈 역사, 그 저변에 깔려 있는 갈등의 골을 극복하고 소통하기에 앞서, 성남시의회의 흑역사를 조속히 매듭짓고 여야가 소통하는 것이 먼저가 아닐는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신채호 선생의 말처럼, 흑역사를 잊은 의원에게 앞으로 다선(多選)과 감투는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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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7
  • 가십Gossip]C국장의 외출, “은수미 시장님 꼭 살아나세요?”
        [아이디위클리]성남시 산하재단 C국장이 13일 낮 시간대인 오후 2시 은수미 성남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혐의 재판이 진행되는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모습을 드러내 구설수. C국장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성남시의원들과 당원 등으로 앉을 자리 없이 빼곡하게 들어찬 4호 법정 뒤편에 서서 재판 과정을 모두 지켜봐. 재판을 마치고 법정을 나선 은 시장이 지지자들에게 환호를 받으며 차량에 몸을 싣고 사라진 후, C국장도 부리나케 사라져. C국장은 지난해 12월 재단 이사장인 은수미 시장에게 임명장을 받고 사실상 조직을 이끄는 인물로 알려짐.재단 안팎에선 “조직개편, 인사채용 등으로 어수선한 조직을 추슬러야 할 시간에 정치인 재판을 방청하는 것은 신분상 적절치 않다”는 반응. “부하 직원이 간다고 해도 못 가게 말려야 할 위치”라는 지적. “은 시장에게 잘 보이려는 마음은 알겠지만, 행감이 코앞인데 사리분별이 안 되는 거 아니냐”는 비판 제기.또, “최근 노조위원장을 하다가 조직개편으로 감사실장에 발탁된 후 부장 승진까지 한 P실장에게 감사를 받아봐야 하는 게 아니냐”는 우스갯소리도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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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6

경제 검색결과

  • 프로게임단 락스게이밍, 성남 ROX(카트라이더)로 활동
     [아이디위클리]2013년도 창단이후 롤드컵 준우승, 롤챔스 우승 1회ㆍ준우승 2회, 케스파컵 우승 등으로 잘 알려진 프로게임단 락스게이밍이 ‘성남 ROX(카트라이더)’로 활동한다.성남시(성남산업진흥원)에서 추진 중인 ‘2020년 e스포츠 게임단 운영지원’ 사업에 락스게이밍 프로게임단이 선정되었다. 이로써 2020년에 성남시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올 8월에 개최 예정인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에 출전을 시작으로 성남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게임 및 e스포츠 리터러시(게임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 교육을 하는 등 지역연계 사회공헌 활동을 하며, 하반기에 개최 예정인 ‘성남시장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에도 참가한다.성남시와 ROX는 3일 오전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은수미 시장을 비롯해 카트라이더의 사상훈, 송용준 선수, 박인재 감독, 철권의 배재민(닉네임 무릎), 강성호(샤넬) 선수 등이 참석하였으며 은수미 시장은 응원과 격려 메시지를 전달하고 박인재 감독과 사상훈 선수는 ROX 성남으로 활동하게 된 소감과 우승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이어서 락스 드래곤즈 소속 프로게이머 배재민, 강성호 선수가 철권 시범게임을 선보였고, 직원공모를 통해 선정된 주무관들이 각각 은수미 시장과 배재민 선수가 참석자들의 응원속에 대결을 펼치며 달아오른 분위기 속에 훈훈하게 간담회가 마무리 되었다.은수미 성남시장은 “성남 ROX와 함께 e스포츠 도시로서의 성남을 알리고, 성남시민들에게도 게임과 e스포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제고할 수 있어 앞으로 큰 기대가 된다”며 “온라인을 통해 지켜볼 성남시민에게 좋은 소식을 들려주기를 바란다”며 락스게이밍 선수들을 격려했다.
    • 경제
    2020-07-06
  • 성남산업진흥원, 코로나19 극복... 비대면 서비스 기업 지원
    [아이디위클리]성남산업진흥원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2020년 지역 혁신형 스마트시티 기반 조성을 위해 성남시 관내 중소기업,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언택트(이하 비대면) 솔루션(서비스) 기업’을 대상으로 솔루션 테스트 및 상용화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본 사업은 기 개발된 비대면 솔루션(서비스)의 발굴 및 시범적용을 통해 비대면 솔루션(서비스)의 검증과 상용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획되었다. 지원 분야는  첫째, 개발된 비대면 솔루션(서비스) 인증, 검증, 테스트 비용 지원, 둘째, 실사용자 체험/피드백을 위한 인증, 검증, 테스트 리빙랩 지원, 셋째, 공공공시설을 이용한 인증, 검증, 테스트 시 성남시/산하기관 연계 행정 지원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인증, 검증, 테스트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성남시를 테스트 베드로 하며, 실수요자가 참여하는 리빙랩으로 비대면 서비스 활용 및 확산을 목표하고 한다. 코로나19가 지속됨에 따라 비대면 소통과 소비가 일상화되면서 관련 솔루션과 서비스 플랫폼 시장의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재택근무와 온라인 수업 등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상화로, 화상회의 솔루션 이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온라인 쇼핑몰과 게임사의 매출 증가는 비대면 솔루션 기업의 사업확대 기회는 증가하고 있으며 비대면 솔루션을 적용하는 분야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방위로 확산될 조짐이다. 비대면 솔루션은 디지털 기술뿐 아니라, AI, 자율주행, 스마트시티 등 4차 산업 분야와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으며,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실증을 통한 데이터수집과 피드백에 의한 개선 과정이 필수적이다. 성남산업진흥원 류해필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커다란 경제환경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고,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ICT기술을 활용하여 이 위기를 기회로 전화위복할 수 있도록 앞으로 비대면 관련 지원 사업의 비중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본 사업 지원 규모는 선정된 기업에 대해 기업당 최대 3천만 원(3개사 내외)을 지원할 예정이다. 본 사업 신청은 성남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snip.or.kr)에서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으며 7월 1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 경제
    2020-07-03
  • ‘성남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 공모 선정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이 주최한 ‘2020년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 공모에 사업대상지로 선정되었다고 24일 밝혔다.이에 성남시는 총 4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성남하이테크밸리 내 일반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를 건립하게 된다.이를 위해 시는 상대원동 223-27번지에 위치한 내년 11월 준공 예정인 신축 복합건물 5,101㎡(1개층)을 매입해 2022년 3월부터 혁신지원센터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혁신지원센터는 성남산업단지 내에 입주한 3천800여개 기업의 혁신과 업종고도화, R&D, 창업을 지원한다. 또한 스마트제조, 융합기술, 경영혁신으로 AI 기반의 도심형 스마트 산업단지 육성을 위해서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더해 스마트 산업단지 전환과 기업의 애로사항을 지원하는 컨트롤타워 역할도 수행한다.이번 사업은 성남시와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을 공동수행기관으로, 경기테크노파크,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가천대학교,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할 예정이다.차상철 성남시 재정경제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의 핵심지인 성남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에 탄력을 받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원도심의 경제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성남시는 지난 4월 24일 이번 공모사업에 응모해 사업계획 발표, 현장실사, 공모사업 평가위원회 개최를 통해 지난 6월 23일 최종 선정되었다.
    • 경제
    2020-06-24
  • 성남하이테크밸리 기업인들, 윤영찬 국회의원 당선인과 간담회 가져
      [아이디위클리]성남하이테크밸리 기업인들이 13일 오후 2시 윤영찬 국회의원(성남·중원구, 더불어민주당) 당선인과 간담회를 갖고 공단 현안사항과 향후 추진계획 등을 공유했다.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1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성명기 이사장을 비롯한 공단 관계자와 윤영찬 당선인과 도·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또한 지식산업센터협의회, 스마트컨버전스MC, 스마트공장추진단, 우리식품협회, 섬유제조사협동조합, 제화산업협회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공단 재생사업과 구조고도화사업, 복합문화센터 건립 등 기 추진사업은 물론 2020년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 등 준비 중인 사업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기업인들은 윤영찬 당선인에게 기업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허심탄회하게 전달하며 21대 국회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 경제
    2020-05-13
  • 제2기 매일경제-성남상공회의소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상공회의소(회장 박용후)는 5월 12일(화) 판교메리어트호텔에서 제2기 매일경제-성남상공회의소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입학식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기업체 대표 및 전문직 종사자 30명의 원우들이 참석하였다.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총 20주)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매주 화요일 성남상의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시대 전문 경영인으로 필요한 지식과 리더십ㆍ인문ㆍ교양 등을 배우게 된다. 박용후 회장은 환영사에서 예기치 못한 코로나19로 인한 힘든 속에도 배움에 대한 열정을 멈추지 않은 CEO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이번 과정은 매일경제와 성남상의가 경영인들을 위해 고심해서 마련한 훌륭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앞으로 기업경영은 물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 리더로서 그 역량을 발휘하는데 다양한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이 자리에 참여한 모든 원우들의 소중한 인연이 서로간의 긴밀한 교류와 소통을 통해 앞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고, 교육을 마치는 그날까지 끝까지 함께 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웅철 매경비즈 대표이사는 “늘 기업환경은 다양하게 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그 불확실성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면서, “끊임없는 탐구와 선행학습으로 준비된 자만이 미래의 성공을 움켜 쥘 수 있는 바, 본 과정을 통해 CEO들의 역량과 자질을 높여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 성장에도 좋은 밑거름이 되기 바란다.”며 입학식을 축하해 주었다. 정아영 MBN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입학식 이후 2부에서는 수강 안내와 자기소개를 통해 입학생간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2019년 2월 매일경제그룹과 성남상공회의소는 성남의 산업발전과 전문 리더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갖고‘매일경제-성남상의 최고경영자과정’을 공동으로 개설하였으며, 지난해 10월 제1기 3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다. 한편, 이날 입학식에는 성남상공회의소 박용후 회장, 매경비즈 김웅철 대표이사를 비롯해 성남상공회의소 윤소라 부회장, 제1기 원우회 정영배 회장, 안성현 부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입학생들을 축하해 주었다.
    • 경제
    2020-05-13
  •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KOSMIA)와 업무 협약
      [아이디위클리]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이 12일 공단 내 소회의실에서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이하 ‘KOSMIA’)와 스마트제조산업분야 기업경쟁력 강화와 스마트제조 혁신프로젝트 지원효과 극대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맺었다. 성남하이테크밸리 스마트제조산업분야 경쟁력 강화와 스마트산단 관련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마련된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KOSMIA 최동학 부회장, 이상진 센터장, 조윤정 사원 등 KOSMIA 관계자와 성명기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여병량 전무이사, 지관근 기업지원 실장 등 공단 직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밀접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기술 및 각종 정보를 교류하고 성남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및 협력 및 산업인력에 대한 교육과 시설의 상호 활용, 성남하이테크밸리 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 스마트산단 혁신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긴밀한 협조를 하게 된다.
    • 경제
    2020-05-13
  • 성남산업진흥원 ‘자율주행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아이디위클리]성남시에서 추진하는 아시아실리콘밸리 프로젝트의 핵심적인 산업인 자율주행 사업 첫 단계로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성남산업진흥원은 성남시와 공동으로 ‘자율주행 활성화’를 통해 기술사업화 지원, 테스트베드 구축, 규제 개선 지원 사업 등을 지원하여 성남을 세계적인 자율주행 선도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성남시 관내 자율주행 관련 중소기업,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자율주행 기술사업화 사업’은 과제당 최대 1억원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세부 지원분야는 자율주행 관련 성능시험평가 및 인증, 국내외 특허출원, 자율주행 플랫폼 등 장비활용, 요소기술의 사업화를 위한 실증 테스트, 국내외 전시회 참가 및 마케팅, 시장조사 및 자율주행 요소기술 사업화이며 복수 지원도 가능하다. 우리 정부는 2020년부터 6년간 자율주행 인프라 구축 및 연구개발에 2조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2019년 자율주행차 법 제정에 따라 상용화 및 안전 기준, 인프라, 사고책임 등 관련 제도 적용의 근거에 의한 국토교통부의 ‘부분 자율주행(레벨3) 안전기준’ 도입으로 2020년 7월부터 자율주행 차량 판매 등 상업적 이용이 허용된다. 특히 성남은 제1, 2판교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관련 기업 뿐 아니라 AI, 데이터, 센서, 보안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기술을 갖추고 있어 판교의 ICT 인프라와 함께 자율주행 스타트업의 집적화가 가능한 환경이다. 성남산업진흥원 류해필 원장은 “제2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클러스터가 형성되고 있으며, 관련 법 개정으로 올해 7월부터 상용 자율주행 차량 판매 및 서비스가 허용되고 자율주행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발굴이 활성화될  것이므로 자율주행 기업들의 초기 시장 경쟁력 확보가 핵심”이라며 향후 자율주행 분야에서 성남시와 협력해서 테스트베드 구축과   지원사업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자율주행 기술사업화 지원 사업’ 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벤처넷 (www.snip.or.kr) K-Startup을 통해 지원이 가능하며 참여 신청은 5월 22일까지이다.
    • 경제
    2020-05-12
  •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한국전자통신연구원, 스마트제조 혁신 위한 업무협약
      [아이디위클리]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은 24일 공단 내 소회의실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과 스마트산단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스마트제조 혁신프로젝트 지원 효과 극대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성남 ICT제조융합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연구 추진과 스마트산단 관련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마련된 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ETRI 서울SW-SoC융합R&BD센터 나중찬 센터장, 김원종 책임연구원, 박성천 책임연구원, 남건우 책임행정원 등 ETRI 관계자와 성명기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여병량 전무이사, 지관근 기업지원실장 등 공단 직원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밀접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기술 및 각종 정보를 교류하고 성남 ICT제조융합연구실 설립과 제조데이터 공유센터 구축 및 활용 연구, 성남하이테크밸리 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 스마트산단 혁신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긴밀한 협조를 하게 된다.  
    • 경제
    2020-04-27
  •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한국산업기술대학, 산학협력활성화 및 일자리창출 ‘협력’
      [아이디위클리]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이 10일 공단 소회의실에서 한국산업기술대학과 ‘산학협력 활성화와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밀접한 교류와 정보공유, 기술 및 각종 정보교류, 기업수요에 맞는 인재양성을 통한 대학 교육과 취업 현실간의 미스매치 해소, 중소기업 근로자 학습프로그램 운영, 성남하이테크밸리 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 등 긴밀히 협조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현장 맞춤형 인력양성을 통한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산학협력체제 구축 그리고 혁신지원센터 구축에 주안점을 두고 협조해나가기로 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성명기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여병량 전무이사, 지관근 기업지원 실장 등 공단 직원들과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조기취업형인재양성사업단의 한민섭 단장, 대외협력팀 박윤수 팀장, 박소정 연구원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 경제
    2020-04-10
  • 성남상공회의소, 코로나19 극복 위해 취약계층에 마스크·손소독제 기부
      [아이디위클리]성남상공회의소는 27일 회장실에서 성남지역 사회복지시설의 취약계층에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기부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7개소에 총 2000장의 마스크와 손소독제 100개를 기부하고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베풀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박용후 회장은 전달식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온 국민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비록 작은 보탬이지만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에 동참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성남상공회의소는 매년 회원사 자선 골프대회를 통해 심장병, 불치병 환아 수술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복지시설 후원자 결연식을 통해 1사 1복지시설 자매 결연을 맺어 후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그늘지고 외로운 지역사회의 이웃을 후원하는 인보사업을 강화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해 나갈 계획이다.
    • 경제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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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코로나19 완치 직원 혈장 공여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지난 3월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완치된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직원 5명 전원이 코로나 19 혈장치료제 개발을 위한 혈장공여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성남시 관내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으로 역학조사 및 긴급대책반 활동 중에 감염되어 치료받고 완치된 직원들이다.이들은 지난 6월 22일 고려대학교안산병원에서 신체검사와 혈액검사를 통해 선별검사를 마쳤고 6월 25일부터 순차적으로 혈장을 기증하고 있다.혈장은 혈액에서 백혈구와 적혈구를 제외하고 면역에 중요한 단백질이 포함된 액체 성분으로 완치자의 혈장에는 코로나19와 싸울 수 있는 항체가 있기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치료제를 개발하려는 것이다.기증은 전국 4개 지정병원(고려대학교안산병원, 계명대 동산병원, 경북대학교병원, 대구파티마병원)에서 가능하고 첫 번째 방문에서 선별검사를 통해 헌혈 가능여부를 진단한 뒤, 두 번째 방문에서 혈장성분헌혈(약 500ml)을 실시한다.기증자들은 혈장치료제 개발로 코로나19로 고생하는 환자들의 치료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많은 완치자들이 사회적 낙인과 심리적 불안을 해소하고 혈장치료제 개발을 위한 혈장공여에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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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9
  • 은수미 성남시장, 대법원 선고기일 7월 9일 10시10분
      [아이디위클리]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시장직 상실 위기에 놓인 은수미 성남시장의 대법원 선고기일이 7월 9일 오전 10시 10분(제1호법정)로 잡혔다. 은 시장은 2016년 6월부터 2017년 5월까지 K사로부터 렌트 차량과 아무개로부터 95차례 운전 편의를 제공받은 혐의로 2018년 12월 재판에 넘겨져 지난해 1심에서 벌금 90만원으로 위기를 넘겼지만, 지난 2월 6일 수원고법에서 검찰이 구형한 벌금 150만원의 두 배인 벌금 3백만원을 선고받아 당선무효 위기에 놓여있다. 대법원은 지난 3월 24일 제2부(주심 안철상 대법관)에 배당하고 법리검토를 개시했다.  은 시장은 5월 20일 위헌법률심판제청 신청을 냈다. 정치자금법 상 ‘정치자금’과 ‘기부’가 모호하게 규정돼 자원봉사자의 노무 제공이 이에 해당되는지 명확하지 않다는 주장이다. 또, 국회의원과 원외 정치인의 후원금 모금에 차별이 있어 헌법상 명확성의 원칙, 비례원칙 위반, 평등원칙 위반이라고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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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성남시체육회-(주)네모·성남농협, ‘사랑의 떡국·곰탕’ 기부행사 열어
      [아이디위클리]성남시체육회(회장 이용기)는 22일 오전 성남종합스포츠센터 4층 회의실에서 (주)네모, 성남농협과 ‘사랑의 떡국·곰탕’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네모 윤승욱 대표와 성남농협 이형복 조합장은 “코로나19 속 모든 생활이 어려운 가운데, 우리 지역 성남의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모든 계층의 체육인들에게 작게나마 마음의 정성을 남기고자, 기부를 하게 되었다”며, 성남시체육회 임직원들에게 파이팅을 당부했다. 성남시체육회는 기부 받은 떡국과 곰탕을 “무더운 날씨에도 훈련에 매진하는 선수들의 땀의 결실이 좋은 성과로 마무리되기를 기원한다”는 격려와 함께 코로나19로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 열심히 훈련하고 있는 이매고등학교 하키팀에 전달했다. 성남시체육회는 “코로나19 속 어려운 시기에 작은 정성 하나하나가 우리 지역 체육발전의 밑거름”이라며 “성남시 체육 저변 확대를 위하여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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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 ㈜엠아이디자인, 성남 취약계층 아동에 선풍기 120대 기증
      [아이디위클리]성남시 분당구 이매동에 있는 ㈜엠아이디자인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6월 16일 자사 제품인 선풍기 120대를 기증했다. 시가 1848만원 상당이다. 성남시는 이날 오전 11시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문준기 ㈜엠아이디자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돕기 성품 기탁식’을 했다. 기증한 선풍기는 가정용 스탠드형(개당 15만4000원)이다. 시는 지역 내 아동 그룹홈 10곳, 청소년 쉼터 5곳, 다함께 돌봄센터 6곳에 시설당 3~5대씩 보냈다. 28명의 가정위탁아동이 사는 집에도 1대씩 전달했다.1996년 1월에 설립한 ㈜엠아이디자인은 10여 명의 직원을 둔 소형 전자제품 제조 업체이자 산업디자인 컨설팅 업체다. 지난해 취약계층 20명에 성남시를 통해 선풍기 20대를 지원했다.올여름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해 선풍기 기증 대수를 6배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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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7
  • 성남시 선별진료소에 냉방장치 부스 등 환경개선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여름철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방호복을 입고 근무하는 의료진의 탈진을 막기 위해 검체 채취 현장 환경개선에 나선다고 6월 17일 밝혔다. 시는 수정·중원·분당 3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글로브 월 검체채취 부스 2대, 냉방장치가 달린 컨테이너 2대, 워크 스루 선별검사 전용 컨테이너, 이동식 냉방기 5대를 설치한다. 분당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는 글로브 월 검체채취 부스(2대)와 냉방기가 있는 컨테이너(2대)를 6월 12일 설치한 상태다. 글로브 월(Glove Wall) 검체채취 부스는 진단검사를 받는 사람이 투명한 아크릴 벽(Wall) 밖에 있으면 의료진이 비닐장갑(Glove)이 달린 구멍을 통해 손을 뻗어 검체를 채취하는 시설이다. 의료진 공간은 검사자와 동선이 완벽히 분리돼 레벨D 방호복을 입지 않고도 안전하게 검체채취 검사를 진행할 수 있다. 냉방기가 달린 컨테이너는 선별진료소 근무자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한다. 분당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등 진단검사를 받는 사람은 하루평균 156명으로 3개 구 중 가장 많다. 중원구보건소에는 워크 스루형 검체 채취 시설 2대가 붙어있는 형태의 선별검사 전용 컨테이너(3m*12m)를 이달 말 설치한다. 걸어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사람들의 검체를 채취하는 시설로 운영한다. 냉방장치를 갖췄고, 음압기, 마이크, 스피커, 살균기가 설치돼 감염을 차단한다. 실내에 선별진료소가 차려진 수정구보건소에는 오는 6월 19일 이동식 에어컨 5대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시는 기온이 치솟는 시간대인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는 진료소별 운영 시간을 자율 조정토록 하고, 6월 22일부터 사전예약제를 도입해 의료인력의 휴식 시간을 확보하기로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근무하는 132명 의료진은 코로나19 감염 위험 속에서 폭염과 제2의 사투를 벌여야 한다”면서 “기존에 천막에서 검체를 채취하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해 의료진과 시민 모두를 보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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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7
  • 임정미 의원, “안전한 통학로 조성” 재촉구
    [아이디위클리]임정미 성남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광·은행·중앙동)이 시집행부에 안전한 어린이 통학로 조성을 거듭 촉구했다. 임 의원은 15일 열린 제254회 성남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지난해 11월 스쿨존에 대한 과속방지 및 신호위반 CCTV 설치확대를 요청했음에도 아직까지도 크게 달라진 점이 없다고 지적했다. 성남시 어린이보호구역 현황 및 주요 안전시설 개선계획을 살펴보면 관내 136개 어린이보호구역 중 21개소만 CCTV가 설치되어 있으며, 그마저도 식별이 어려운 카메라가 대부분 이라고 밝혔다. 임 의원은 성남시가 추진 중인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운영에 대해서도 신고요건이 까다로워 문제가 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운영보다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조치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신장이 작은 초등학생은 운전자가 발견이 쉽지 않은 점에 착안해 스쿨존 불법주정차·과속방지 CCTV 설치, 레드 또는 옐로우 카펫 설치 등을 제시했다. 임 의원은 “행정안전부령 189호 「어린이·노인 및 장애인 보호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규칙」에 의거 보호구역의 지정 및 관리를 적극적으로 실행해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임 의원은 지난해 11월에도 제248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과속차량과 공사차량으로 인해 우리 아이들의 등·하교길이 위협받고 있는데도 과속방지 및 신호위반 단속카메라조차 제대로 설치되어 있지 않다고 지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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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6
  • 박은미 “친환경 공공자전거 도입 및 확대 시행하라”
      [아이디위클리]박은미 성남시의원(미래통합당)은 15일 열린 제254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친환경 교통수단 활성화 방안으로 ‘친환경 공공 자전거 도입 및 확대 시행’을 제시했다. 다음은 발언 전문이다.  안녕하십니까?구미동 정자2동 정자3동 수내3동 분당동 지역구 시의원 박은미입니다. 최근 코로나 19사태 발발로 시민들이 지하철과 버스 타기를 점점 꺼려 하면서 자전거나 전동킥보드 등에 대한 사용이 급증하여 우리 시도 이에 대한 공공 서비스 정책을 마련하여 시행해야 할 때가 도래하였습니다. 민선 7기 은수미 시장 취임 후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과 연계할 수 있는 IOT 기반 친환경 교통수단인 공유 전기자전거를 도입하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통하여 우리 시 곳곳을 쉽고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새로운 교통 인프라를 제공하겠다고 야심차게 공약하였지만 2019년 민간기업 전기자전거 공유서비스로 600대를 시범운영하고 2020년 400대를 추가하여 현재 K사 바이크 1000대 운영에 머물러 거리에 고작 한두 대 눈에 띌 정도로 사업은 미미하기만 합니다. 타 시도 현황을 보시겠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서울시 2만대, 수원시 5천대, 고양시 3천대, 창원시 4천 여대의 공유 자전거를 운영하고 있는 데 비하면 성남시는 도시 인구 규모 대비 운영 대수가 턱없이 부족하며 그마저도 시범운영 시에 판교 테크노밸리에 집중되어 타 지역에서는 공유 자전거를 찾아보기조차 힘든 상황입니다. 수원시는 5000대의 모 바이크 민간 공유 자전거를 운영하여 120만 명 중 22만 명이 이용할 만큼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공공 자전거 '따릉이'의 올해 2~3월 이용 횟수는 229만여 건으로 지난해 138만여 건보다 66.8% 증가했습니다. 성남시 k사 T바이크 이용률도 지난 2019년 대비 2020년 3월 75%(1,264회→2,216회) 4월은 95%(1,533회→2,992회)로 2배 가까이 증가하였습니다. 시민들의 수요가 코로나 19로 인해 급증하고 있는 것을 확연히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용요금을 살펴보면, 타 지자체는 공공 일반 자전거를 운영하여 60분에 1000원 정도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고 심지어 서울시 따릉이 요금은 1일권 1,000원, 1주일 정기권 3,000원, 1개월권 5,000원, 6개월권 1만5,000원, 1년권은 3만원으로 매우 저렴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이라는 프랑스 파리의 공유 자전거 벨리브의 이용요금은 2019년 기준으로 30분 이하는 무료, 1일권은 2,310원(1유로 70센트), 7일권은 10,870원(8유로) 수준입니다.반면에 성남시 민간운영 K 전기자전거는 최초 15분은 기본요금 1,000원이며, 이후 5분당 5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60분 이용 시 5,500원이며 여기에 1회 이용할 때마다 보험료 130원이 추가되는데 출퇴근 이용 시 260원으로 월 20일 기준 5,200원의 보험료를 납부하게 됩니다. 성남시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보험을 매년 가입하고 있는데 K 바이크사에 불필요한 비용을 시민들이 추가로 부담하고 있는 셈입니다. 이에 대해 시민들은 요금이 비싸다는 민원을 제기하며 블로그 등에서도 비싼 요금이 단점이라고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또한 반납 대여 거치대 없이 운영하는 것이 편리한 측면도 있으나 이용 종료되는 불특정 지점인 도로, 보행로 등에 자전거를 무단 방치하여 통행에 방해가 되고 사고의 위험이 되고 있으며 도시 미관도 해치고 있다는 민원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이렇듯 여러 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는 성남시 독점적 민간 공유 자전거 운영은 시민들의 의견수렴과 개선책 마련이 시급해 보이나, 정작 시에서는 2019년 10월 시범운영 계획 및 사업 타당성 및 운영 방향 설정 등이 계획되어 있었음에도 어찌 된 일인지 K사의 확대 운영을 결정하였습니다. 이에 비해 고양시는 피프틴 3천 대를 운영하다가 작년 10월 발표된 ‘고양시 공공 자전거 정책방향 수립을 위한 연구’에 나온 설문조사 결과에서 응답자의 73%가 일반자전거와 전기자전거 혼합 운영 희망하여 올해에는 일반자전거와 전기자전거를 혼합 운영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성남시는 관내 282개의 자전거 보관소가 설치되어 있으며 탄천과 공원에 80개의 보관소가 있어 총 362개의 보관소가 있습니다. 공공 자전거를 운영하기에 충분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버스 정류장에 자전거 보관소 증설이 필요합니다. 성남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제7조 1항은 ‘시장은 시내버스 정류장 지하철역 등 연계교통 환승지점 산업단지 등에 자전거 주차장을 설치하여야 한다’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버스정류장과 역사에 자전거 보관소를 증설하여 전기자전거를 지정 반납하게 하고 공공 일반자전거 운영 방안도 적극적으로 강구해야 할 것입니다. 보시다시피 제 지역구 5개 동은 각각의 역세권으로부터 2km 내외에 위치하고 있어 자전거 이용 시 불과 5분 이내의 거리에 있으나 시민들이 걷기에는 다소 먼 거리입니다. 그런데 2018년 2월 28일 근로기준법이 개정되어 근로시간이 주 52시간으로 단축되었습니다. 2020년 최저임금 1만원 예고까지 겹쳐 작년부터 지역구에서 가장 문제가 된 것은 버스기사 인력 부족으로 인한 노선 감축이었습니다. 배차 간격이 길어지고 막차 시간이 단축됨에 따라 지역에서 민원이 빗발쳤습니다. 제 지역구 5개 동은 성남시 남동쪽 외곽에 자리하고 있어 성남대로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분당선, 신분당선 역세권과 돌마로를 역시 남북으로 관통하는 광역 버스노선에서 소외되어 있는 지역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역세권에서 멀리 떨어져 외곽인 만큼 상시 이용 승객이 많지 않고 수익성이 없다 보니 폐지하는 노선도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대중교통 환경이 열악해지다 보니 다가구 주택들은 공실률도 점차 늘어가고 있다고 지역 주민들은 한숨가득 하소연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미래 친환경 교통수단이자 교통 소외지역의 부족한 대중교통수단의 대체 제가 될 수 있는 공공 공유 자전거를 도입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줄 것을 시 집행부에 촉구하는 바입니다. 더욱이 최근 온실가스 배출에 따른 기후변화, 공기오염, 화석연료 고갈 등의 상황에 직면하면서 친환경 교통수단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교통에 의해 발생하는 탄소량이 전 세계의 약 25%를 차지하는 만큼 점차 대중화되어가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는 Clean city ,Green city를 만들어가기 위한 최상의 방안이 될 것입니다. 향후 전동킥보드, 공공 자전거와 같은 마이크로 모빌리티(micro mobility, 친환경 동력을 활용하는 소형 이동 수단)의 이용시장 규모가 2030년 1조 5천억 달러로 상당히 높게 성장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성남시 공공 행정이 선제적으로 대처하여 명실공히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앞서 나가 주길 간곡히 당부드리며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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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6
  • 성남시 코로나19 운수회사 전원 ‘음성’... 6번, 350번, 357번 정상 운행
    [아이디위클리]성남시 시내버스 운전기사 코로나19 확진 관련, 해당 운수회사에 전수조사 결과 14일 전원 ‘음성’ 판정됨에 따라 15일부터 6번, 350번, 357번 노선버스 정상운영된다. 지난 11일 50대 버스기사가 확진된데 이어 동료 1명도 13일 추가 확진되면서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커져왔다. 방역당국은 감염 경로로, 분당구 야탑동 소재 N방문판매업체를 주목하고 있다. 11일 확진된 버스기사가 해당 업체 판매원과 하대원 소재 H교회에서 예배를 본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시는 이들 기사가 근무하는 운수업체 3개 노선의 운행을 중단조치하고 270여 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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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4
  • 가십Gossip]청사내 흡연? 몰상식한 의원에 대한 ‘분노게이지’와 ‘속앓이’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 청사 내에서 담배 피우는 몰상식한 의원들에 대한 분노게이지가 폭발 직전. 10일 열린 제254회 제1차 정례회 예결특위에서 안광림 의원(초선, 미래통합당)은 자신이 총대를 메겠다며, 의원실 등에서 흡연하는 일부 의원들의 안하무인격 행태에 철퇴를 주문. 안 의원은 “여러 의원들이 요청을 해 책임지고 말씀드리는 것”이라며 의원들의 속앓이를 대변. 의원들이 고통을 받으며 더운데도 창문을 못 열고, 같이 피우는 민원인들까지도 놀란다고 전해. 민원인 - “의원님~ 여기는 담배를 피울 수 있는 데야??” (갸우뚱) 안 의원은 “성남시에서 유일하게 담배를 피울 수 있는 공간(청사)”이라며 이참에 뿌리 뽑을 기세로 의회사무국장을 압박. 하지만, “의회청사에서 흡연은 하루 이틀 지적받은 것도 아닌 공공연한 비밀”이라며 “이번에도 잠깐 안 피우는 척하다 그냥 넘어 갈 것”이라는 반응이 대세. 그럼에도 의원들의 분노게이지와 속앓이 수준을 봤을 때, 이제는 “몰상식한 의원들을 윤리위에 제소하고, 의원실을 코로나19 자가격리시설로 쓰자”는 공론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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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2
  • 대법 최종심 앞둔 ‘은수미’ 구명운동 가시화
    [아이디위클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2심에서 벌금 3백만원을 선고받아 시장직 상실 위기에 놓인 은수미 성남시장을 구하기 위한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다. 10일, 성남민주화운동사업회, 대한노인회성남시지부, 사회복지단체, 노동단체, 자원봉사단체 대표 등은 ‘은수미시장지키기범시민대책위원회(상임대표 이상락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이하 범시민대책위)’ 출범을 공식선언했다. 범시민대책위는 보도자료를 통해 “2심 재판부는 2018년 시장선거와는 무관한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에서, 1심 재판부와 다른 양형 근거의 제시 없이 형량만 검사 구형보다 높은 벌금 300만원을 선고하였을 뿐 아니라 ‘보궐선거를 실시해야 하는 막대한 사회적 부담을 고려하더라도 당선 무효형을 선고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시하였다”며 “명백히 부당한 판결”이라고 주장했다. “1심 재판부는 ‘차량 제공’ 부분은 무죄를 선고하고 ‘운전 노무 제공’ 부분에 대해서만 벌금 90만원을 선고하였고, 검찰은 ‘1심 판결 중 무죄 부분에 대한 항소’를 제기하면서 벌금 150만원을 구형하였으나, 2심 재판부는 차량 제공 부분 무죄를 그대로 유지한 채, 형량만 검사의 구형보다 높은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는 주장이다. 그러면서 범시민대책위는 “피고인이 항소한 사건에 대하여 1심의 형보다 중한 형을 선고하지 못하도록 규정한 형사소송법 제364조 제1항 불이익변경금지원칙의 명백히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또 “1, 2심 재판부가 유죄로 인정한 ‘차량 운전 노무 제공’도 대부분 생업을 위한 대학 강연, 라디오방송 출연과 개인용무를 위한 것이었을 뿐 정치 관련 활동은 거의 없었다”고 주장했다. 범시민대책위는 “앞으로 재판 경과와 판결 내용, 특히 2심 판결의 부당성을 성남시민들에게 널리 알려 나갈 계획”이라며 “성남시민들이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서로 소통하고 홍보하며 연대해 주길 호소한다”고 밝혔다. 한편,대법원 상고심(제2부[다] 주심 안철상 대법관) 법리검토가  3월 25일 개시된 가운데 은수미 시장은 5월 18일 위헌법률심판제청을 신청했다. 대법원이 위헌법률심판제청을 받아들이게 되면 헌법재판소 결정시까지 재판은 중단된다. [성명서 전문]   “은수미 성남시장의 직무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은수미시장지키기범시민대책위원회 출범에 부쳐 - 우리는 오늘 100만 성남시민의 주권으로 선출한 은수미 성남시장을 법원의 부당한 판결로부터 지켜내기 위한 범시민대책위원회가 발족하였음을 공식 선언하는 바입니다. 은수미 시장은 지난 2018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성남시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득표율 57.64%)로 당선하였으며, 지난 2년 동안 성남시의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헌신해 왔습니다. 그 결과 한국일보와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실시한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2년 연속 1위를 기록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그러나 법원 2심 재판부는 은수미 시장에 대해 매우 충격적인 판결을 하였습니다. 2018년 시장선거와는 무관한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에서, 1심 재판부와 다른 양형 근거의 제시 없이 형량만 검사 구형보다 높은 벌금 300만원을 선고한 것입니다. 나아가 “보궐선거를 실시해야 하는 막대한 사회적 부담을 고려하더라도 당선 무효형을 선고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시하였습니다. 은수미 시장을 무조건 시장직에서 끌어내리겠다는 2심 재판부의 편향되고 감정적인 판단이 드러난 것으로, 명백히 부당한 판결이라고 우리는 생각합니다. 이에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지금까지의 재판 경과와 판결 내용, 특히 2심 판결의 부당성을 100만 성남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이미 3종의 카드뉴스를 만들어 홍보를 시작하였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아이디어를 토대로 다양한 시민홍보에 나설 방침입니다. 범시민대책위는 성남시민들께 호소합니다. 대법원이 2심 재판부의 편향된 판결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그래서 우리 손으로 선출한 은수미 시장을 우리가 지켜낼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서로 소통하고 홍보하며 연대해 나가겠습니다. 100만 시민이 모두 범시민대책위와 같은 마음일 거라는 믿음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은수미 성남시장의 직무는 계속되고 4년 임기는 보장되어야 합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엄중한 이 시기에 성남시정의 공백은 절대 있어선 안 될 것입니다. 늘 성실하고 일 잘하는 은수미 시장의 바람 ‘하나된 성남-위대한 성남’은 100만 시민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때 비로소 실현 가능합니다. 우리 모두 우리들 손으로 반드시 은수미 시장을 지켜냅시다. 감사합니다. 2020. 6. 10. 은수미시장지키기범시민대책위원회 참여단체(사)성남민주화운동사업회, 한국노총 성남광주하남지역지부,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 성남시사회복지사협회, 성남시어린이집연합회, 성남시노인복지시설연합회, 성남시재가노인복지협회, 성남시지역아동센터엽합회, 성남시복지회관연합회, 성남시장애인연합회(성남시지체장애인협회, 성남시신체장애인복지회, 성남시시각장애인협회, 성남시장애인정보화협회, 성남시장애인부모회), 성남시종합사회복지관협회(도촌종합사회복지관, 산성종합사회복지관, 성남종합사회복지관, 성남위례종합사회복지관, 중탑종합사회복지관, 청솔종합사회복지관, 판교종합사회복지관, 한솔종합사회복지관, 분당종합사회복지관), 성남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수정노인종합복지관, 수정중앙노인종합복지관, 중원노인종합복지관, 황송노인종합복지관, 분당노인종합복지관, 판교노인종합복지관), 대한노인회 성남시수정구지회, 대한노인회 성남시중원구지회, 대한노인회 성남시분당구지회, 성남불교사암총연합회, 성남불교조계종 성남 신도시전법단, 가천대학교 사회정책 대학원 동문회, KSPS-가천대 한국불평등연구랩 객원연구원, 을지대 총동문회, 을지한마음 봉사단, 성남 창의교육포럼, (사)한국예술심리상담협회 비채청소년 교육복지 연구소, (사)성남천사운동본부, (사)한국군 사회복지학회 경기도지회, 디딤돌 학교밖 배움터, 성남푸름회, 분당지역 세무사회,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분당등대, 서현서명림, 함께하는 사회적협동조합,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 가천나눔 사회적 협동조합, 사회적협동조합 두레, 야탑 보듬이 나눔이어린이집, 성남협동조합 협의회, 사회적기업협의회, 주민두레 생협, 주민신협, 너나들이 협동조합, 휠링보장구 협동조합, 태평동락협동조합, 마카레협동조합, 중앙신협, 분당신협, 대원신협, 성남민주시민학교, (사)열린여성, 한국곰두리봉사회 성남시지회, 성남평화의소녀상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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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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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판교개발사업 특별회계, ‘코로나19’ 긴급자금 등... 일반회계로 전출
    [아이디위클리]판교택지개발사업 수익금 중 1천900억원을 코로나19 긴급자금 등을 위해 일반회계로 전출하는 ‘성남시 판교택지개발사업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성남시의회를 통과했다. 3일 열린 제254회 1차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이기인 의원(서현1·2동, 미래통합당)은 반대, 최현백 의원(판교·운중·백현동, 더불어민주당)은 찬성 입장을 대변하며 토론을 펼쳤다. 투표 결과 재적의원 35명 중 32명이 참석해 찬성 19, 반대 13으로 가결됐다. 이기인 의원은 이재명 전 성남시장(현 경기도지사)의 사례 등을 예로 들며, “판교 선순환 재투자 원칙과 직·간접적 모든 이익금은 판교지역의 자족기능과 간선시설에 재투자돼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코로나를 핑계로 이익금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지만, 면면을 보면 (전출되는) 1900억 중 약 500억만을 재난기금으로 쓰고 나머지는 다른 사업에 쓴다”며 “이대엽 전임 정부의 원칙 없는 운영을 답습하려하는 것”이라고 은수미 시장을 겨냥했다. 또한, 같은 회기에 해당 개정안과 3회 추경안이 함께 올라온 점을 문제 삼았다. “대부분의 재원이 통과될지도 모르는 불확실한 상황에서 정치지형만” 믿은 게 아니냐며 “추경거수기가 아니”라고도 했다. 판교가 지역구인 최현백 의원은 찬성입장을 보였다. “조례 어디에도 모든 이익금을 판교에 투자해야 한다는 규정은 없다”며 “다만 수익금 등의 관리는 판교개발 공동관리시행자(경기도, 성남시, LH)가 협의 운영하며 별도의 협약에 따른다고 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동시행기본협약서에는 준공 시점에서 산정한 판교사업의 기간별 실질 투자수익률이 유사사업의 적정수익률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수익이 가급적 자족기능 시설지원과 판교 및 그 주변의 간선시설에 재투자되도록 조정한다로 돼 있다”고 짚었다. 최 의원은 “판교지역 의원이지만 판교만 쓰자, 무작정 우기면 우리 주민들이 뭐가 되겠냐”며 “몰염치한 주민으로 만들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협약에 따르자”며 “찬성표”를 호소했다. 한편, 판교특별회계 전출을 적극 반대해온 정윤 의원(판교·운중·백현동, 더불어민주당)과 이날 본회의장에서 조례 통과 직전에 이의제기로 찬반 토론을 이끈 이준배 의원(이매1·2·삼평동)이 찬성표를 던져 주위를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정윤 의원은 1일 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한 후, 2일 해당 상임위인 도시건설위원회에서도 집행부를 질타하며 헌법 위반 등 전출 반대논리를 펴 왔다. 본회의장에서 이의제기를 한 이준배 의원은 반대토론에 나서지도 않았다. 이기인 의원을 제외하면 모두 더불어민주당 분당갑지역 소속 시의원들로, 김병관 위원장(20대 국회의원)이 지난 21대 총선에서 낙마한 후 해당지역 의원들이 좌충우돌하는 게 아니냐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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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3
  • 김정희 의원, “성남문화재단 무리한 징계, 전직원의 간부화” 꼬집어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정희 의원이 성남문화재단을 질타하고 나섰다. 27일 열린 제253회임시회에서 “인사채용 문제, 승급심사 규정의 모순, 경영국의 최모 국장 채용관련 은수미 보은인사 의혹, 성남시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및 조직 진단에서의 보수 지급 과다 지적, 직원 해고를 위한 무분별한 소송으로 혈세 낭비, 자질 부족 인사들이 주요 요직 차지하기, 그리고 피감기관의 임원이 시의원을 고소하는 사건까지 정말 무수히 지적했다”면서, “갈팡질팡 재단”이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첫째, 2년간 해임과 임용취소 4건으로 해임당한 직원들은 지방노동위와 중앙노동위 결정에 따라 복직”되고 있다며 “무리한 징계 결과는 직권남용의 전형이고 이로 인한 재단의 행정력 낭비와 수천만 원의 소송비, 억대의 체불된 임금은 혈세 낭비라는 논란을 피할 수 없게 됐다”고 지적했다. 또, “공무직에 대한 처우”도 꼬집었다. “10년 이상 근무하고 있는 16명이 지난 2월 노동부에 진정서를 낸 사건이 현재 진행 중”이라며 “거의 동일한 업무를 수행, 최하의 직급인 7급 일반직보다 1천만 원의 연봉 차이”라고 성토했다. 또, “복수 직급제라고 해도 부서장인 부장에 또 다른 부장이 하위 직급으로 함께 있는가 하면 부서장은 차장인데 부장이 하위 직원으로 근무하는 경우도 4개 부서에 이른다”며 “임기제 국장을 제외하고 부서장을 맡을 수 있는 차장급 이상은 정원 100명 중 33명”이라며 “간부급 직원들만 늘어나는 기가 막힌 실정”이라고 어이없어 했다. 이어 김 의원은 “북한 김일성이 주창하는 ‘전인민의 간부화’가 현재 성남문화재단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라며 “이러니 자연스럽게 보수지급 과다라는 용역 결과가 나오는 게 아니겠습니까?”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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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9
  • 최현백 성남시의원, 백현 마이스(MICE)산업단지 ‘토지매각’ 방식 제안
    [아이디위클리]최현백 성남시의원이 백현 마이스(MICE)산업단지 조성 관련, ‘토지매각’ 방식을 제안해 주목된다. 27일 열린 제253회 성남시의회 임시회에서 최 의원은 “지난 4월 6일 ‘2035년 성남도시기본계획’이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히며 “백현 마이스산업을 추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7대 성남시의회에서 수년간 표류해 왔던 ‘백현 마이스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정상화’를 위해 사업기간 단축 등의 장점을 가진 ‘토지매각’ 방식으로 추진”하자고 공개 제안했다. 계속해서 최 의원은 “판교의 장기미집행부지인 백현동 고교부지와 판교동 고교부지 및 구 차량등록사업소부지, 삼평동 이황초 부지, 운중동 임시 버스공영차고지 부지 등의 활용 방안을  공론화 과정을 통해 적정한 방식을 도입해 착수하자”고 추가로 제안했다. 최현백 의원은 또 “대장지구 입주예정자들의 분동 및 주민센터 설치, 유보용지 활용방안, 저류지 체육시설 설치 등의 지속적인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립과 추가경정예산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대장지구와 연관하여 두밀사거리 주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보행자 안전대책 및 안전통학로 확보’와 판교와 성남시민들의 휴식처로 운중저수지를 활용한 가칭 ‘판교수변공원’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임기 2년이 지난 시점에서 판교 현안 및 성남시 현안과 관련하여 시정 질문을 통해 점검하고자 한다”며 “성남시 집행부의 적극적인 검토와 성실한 답변을 기대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최현백 의원은 당선 초기부터 백현 마이스(MICE)산업단지 조성을 공약으로 내세우며 판교 지역 발전에 앞장서온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번 ‘토지매각’ 방식 제안이 판교주민들로부터 어떤 호응을 얻어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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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9
  • 강현숙 신임 성남시의원, “의원 직무 양심에 따라 성실히”... 첫 본회의 각오 밝혀
    [아이디위클리]4월 15일 21대 총선과 함께 치러진 성남시의원 라선거구(태평4동, 산성동, 양지동, 복정동, 위례동)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강현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이 23일 열린 성남시의회 제253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원선거와 함께 당선인사를 했다. 강 의원은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주민 앞에 엄숙히 선서” 했다. 이어 “선서를 가슴 깊이 새기고 지키겠다”며 “2년 늦은 만큼 더 열심히 뛰겠다”고 다짐했다. “마을을 희망이며, 희망차고 주민이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초심을 잃지 않겠다”며 “겸손한 자세로 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날 강 의원은 지난해 말 여성 폭행 관련 혐의로 사퇴한 같은 당 남성 A의원의 뒤를 이어 상임위 등을 배정받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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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3
  • 성남시, 성남형교육으로 ‘빛깔있는 학교 만들어 나갈 것’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올해 1,113억원을 들여 ‘성남형교육과 청소년 지원사업’을 편다고 20일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는 공평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적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사업대상은 성남시 156곳 모든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의 학생 9만 5천 870명이다.  시는 ‘빛깔있는 학교혁신’을 목표로 학교별 특색사업, 학생자치사업, 동아리운영 지원 등에 62억원을, 안전, 환경, 민주시민, 문화예술 4개분야 총 29개 지역특성화교육사업 프로그램에 40억원을 투입한다.  중고등학교 신입생 무상교복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금상초 청솔초 2곳의 영어체험센터와 청솔중학교 1곳의 중국어체험센터 운영에 21억원을 지원해 보편적 교육복지와 사교육비 부담 경감에도 나선다.  또한 133억원 규모의 외벽교체공사 등 52개 학교환경개선사업과 16개 학교 실내체육관 건립 지원사업을 펼친다.  고등학생 1,810명을 대상으로 네이버, 스마일게이트 등 국내 유수의 기업들과 코딩, 반도체, 나노 등 미래형 진로교육 272회 실시, 14억원 예산 투입으로 30개 초·중학교에 학교청소년 복지상담도 지원해 나간다.  이 외에도 ▲36개 고등학교 진학상담, 진로멘토링, 진학컨설팅 추진 ▲대학생 반값 원룸 및 학습도우미 아르바이트 제공 ▲친환경 학교무상급식 및 친환경 식재료 제공 지원 ▲수정청소년 리모델링 및 야탑청소년수련관 개관 추진 ▲학교밖 청소년 자립 등을 지원한다. 서재섭 교육청소년과장은 “공평하고 차별없는 성남시만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개인별 역량을 키워나가 성남시를 빛깔있는 학교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시는 전체 156곳 초·중·고등학교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하고, 온라인 학습도구 구입비를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사태에 안전하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 제공에도 적극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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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0
  • 김용 전 경기도 대변인, 분당갑 출마 선언... “국민을 위한 국회로”
      [아이디위클리]김용 전 경기도 대변인이 21대 총선 성남시 분당갑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대변인은 23일 성남시의회 1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와 행정의 주인은 시민이다. 시민들과 성남시를 바꿨고, 경기도를 변화시켰고, 이제 국민을 위한 국회로 되돌려 낼 것을 약속한다.”라며 총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그는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국회는 국민의 삶을 대변하지 못하고 투쟁의 장으로 변질되고 말았다.”라고 지적하며, “이제 국회에 입성하여 나라다운 나라를 완성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덧붙였다. 출마 예정인 분당갑 지역구에 대해서는 “분당 판교는 명품도시 명성에 맞지 않게 실제 주민들 생활환경은 녹록치 않다. 입주 30년 차를 맞아 주거환경은 열악해졌고, 주변 신도시 개발로 교통 문제가 심각하다.”라며 “이에 대한 해결책을 반드시 내놓겠다”라고 약속했다. 특히 지역상권 침체를 언급하며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의 기반인 지역상권을 되살려야 한다. 2014년 지지부진하던 분당수서도로 소음저감시설 설치사업 문제를 효과적으로 풀었던 만큼 지역주민과 소통하여 현안들도 하나씩 잘 풀어갈 것이다.”라며 최고의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지난 13일 판교지역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지하철 3호선을 연장하여 판교 인근에 지하철역을 유치하겠다고 밝힌 김용 전 대변인은, 내년 1월 중에 정책브리핑을 갖고 분당갑 지역 현안들과 향후 비전에 대해 지역주민들께 상세히 설명하겠다고 했다. 끝으로 “향후 대한민국은 제4차 산업혁명 전진기지인 분당판교가 주도할것이며 그렇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하다. 소통가이자 실천가인 지역일꾼이 이번에 국회의원에 당선되야 한다.” 라고 힘주어 말했다. 김용 전 대변인은 지난 15일 출판기념회에 이어 곧 예비후보등록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잇달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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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3
  • 성남하이테크밸리, 공단 임직원 200여명 ‘온달산성 트레킹’ 펼쳐
      [아이디위클리]성남하이테크밸리(이사장 성명기) 입주기업 임직원 200여 명이 28일 충북 단양군 온달산성으로 트레킹을 떠났다. 이른 아침 다섯 대의 버스에 몸을 실은 임직원들은 2시간여를 달려 남한강을 거스르며 온달산성에 도착했다. 도착 후 기념촬영과 함께 성명기 이사장의 간단한 행사소개가 이어졌다. 산행을 통해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식구들의 건강도 챙기고 서로 몰랐던 이웃 기업인들과 소통하며 네트워크를 구축하시라는 당부와 함께 “온달산성은 삼국시대의 전략적 요충지로 신라, 고구려, 백제가 각축을 벌였으며 온달장군이 전과를 쌓았던 역사적인 곳”이라는 설명도 곁들였다.     삼삼오오 산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성곽이 있는 정상까지의 거리는 얼마 안 돼도, 처음부터 시작되는 가파른 오르막 코스는 헐떡거리며 깊은 숨을 내쉬기엔 충분했다. 나뭇가지 사이로 쏟아지는 햇살을 받으며 굽이굽이 펼쳐진 나무계단은 각자의 평소 운동량을 되돌아보게 만들었다. 중간 중간에 앉을만한 곳과 아담한 정자는 공단 식구들이 음료와 간식 나누며 서로 소통하기 딱 좋은 공간이 되어줬다. 경사가 급해 계단에 시선을 두고 숨을 고른지 30~40여 분, 어느새 어렴풋이 사진에서나 봤을 법한 고대 성곽이 차츰 시야에 들어왔다. 흔히 볼 수 있는 넓고 큰 하얀색 성곽돌과는 달리 얇고 긴 거무스름한 돌로 조밀조밀 쌓아올린 성곽의 위용이 차츰 모습을 드러냈다.     한시라도 빨리 전체를 보고 싶은 마음에 발걸음을 재촉해 성곽 밑까지 다다랐다. 아래를 바라보니 공단 식구들도 안간힘을 다 해 오르고 있었다. 앞서 오른 이들은 이미 초가을 따가운 햇살을 피해 성곽 그늘에 자리를 잡고 있었다. 성곽 문을 지나자, 천 오백여 년을 간직한 내부 속살과 전체 윤곽이 펼쳐졌다. 공단 식구들은 성곽에 올라 각양각색 포즈를 취하며 추억의 순간순간을 기록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빙 둘러진 성곽을 따라 가장 높은 꼭대기로 가는 내부 길도 만만치 않은 경사를 보여줬다. 오르면서 내려다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공단 식구들이 오르는 행렬과 저 멀리 굽이도는 남한강, 그 사이에 고즈넉이 자리한 마을 그리고 끝을 가늠할 수 없이 겹겹이 펼쳐진 산과 산들. 낮음에도 천애의 요새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었구나! 이 곳을 차지하기 위해 사활을 걸었을 고구려, 백제, 신라인들의 치열한 삶의 애환이 느껴졌다.   인생 굽이굽이처럼 급경사를 극복하고 이제 정상에 다다랐다. 성명기 이사장(여의시스템 대표)과 지관근 기업지원실장, 공단 식구들은 삼삼오오 자리를 펴고 가져온 음식을 나누며 목을 축였다.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이 새롭게 재편되기까지, 그 이후 달라지고 있는 성남하이테크밸리의 발전방향과 미래비전을 얘기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이어졌다. 5천만 명이 아닌 세계 인구 77억 명을 상대해야 하는 성남하이테크밸리의 자부심이 느껴졌다. 명함을 나누며 허심탄회하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였다. 이야기꽃을 피우다보니 공단 식구들은 대부분 자리를 털고 하산길을 향해 있었다. 성명기 이사장 일행도 주변을 깨끗이 정리정돈한 후 단체사진을 한 컷 찍는 걸로 정상의 아쉬움을 달래기로 했다. 온달산성 정상에서 온갖 세파를 극복하고 우뚝 솟아 있는 소나무 밑을 택했다. 스마트폰 카메라 속엔 즐거운 표정과 환한 미소와 함께 성남하이테크밸리의 내일이 비춰졌다.   2백여 공단 임직원 식구들은 하산 후 늦은 점심으로 맛깔스런 토속 음식들을 맛보았다. 성남하이테크밸리로 되돌아오는 차 안에서 성명기 이사장은 공단 내 기업들이 자유롭게 3D 프린터 등으로 시제품을 만들어볼 수 있는 공간을 준비 중이라고 알렸다. 또 성남시의회 4선의 지관근 전 의원을 기업지원실장으로, 3선을 지낸 김해숙 전 의원을 대외협력실장으로 영입하는 등 성남하이테크밸리 내 기업들이 뻗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조찬강연회 일정과 10월 29일 성남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성남하이테크밸리(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기업인의 밤’ 행사도 공지했다. 한 나라의 운명을 지탱했을 천 오백년 전 온달산성처럼, 성남시 경제 나아가 한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50년 역사의 성남하이테크밸리도 그에 못지않기를 기대해본다.  
    • 경제
    2019-09-29
  • 은수미 성남시장, 벌금 90만원 선고 “무죄 확신... 항소하겠다”
    [아이디위클리]은수미 성남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1심에서 벌금 90만원을 선고받고 기사회생했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7형사부(부장판사 이수열)는 2일 오후 2시 ‘고의가 있었다고 보기는 어려우나 정치자금법은 위반했다’는 취지로 이같이 선고했다. 은 시장은 2016년 20대 총선에서 낙선 후 1년여 간 이모씨 회사로부터 운전기사와 차량 편의를 제공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아왔다. 은 시장은 벌금 선고 후, “법원에서 저와 코마트레이드와 연관 없다고 밝혀준 것은 고맙게 생각을 하지만 저한테 단 한 번도 얘기하지 않고 민주당을 지지하는 친한 동생이라고 얘기한 사람의 지원이 정치자금법 위반일 거라고 알았을 거라고 예감에 하는 것 때문에 놀랐고요, 법원의 고민도 이해는 하나 유감의 뜻을 표하고, 변호사들과 상의를 해서 곧바로 상소를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무죄를 확신하고 이런 사안이 무죄가 나오지 않는다면 지구당이 사라진 상황에서 돈이 없는 어떤 정치인들은 사실상 정치를 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당원이나 지지자들은 적극적인 정치활동조차 금지시키는 나쁜 선례를 남길 것이라 생각한다”며 “항소하겠습니다”라고 전부 무죄를 주장했다. 또, 유죄로 나온 차량제공 부분에 대해 “코마에 의해서 제공됐다, 전혀 알지 못했다. 이건 기획이다는 저희들의 주장은 받아들였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그 차량에 탑승했다는 것은 유죄로 인정한 것이 사실은 선량한 정치인을 정치적 기획, 음해에 노출시키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지난달 12일 결심공판에서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150만원을 구형했다. 최종 판결에서 벌금 100만원 이상이 확정되면 시장직을 상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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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2
  • 분당 구미동 옛 하수처리장부지 활용방안, 주민·시의회 의견차
    [아이디위클리]22년간 방치된 분당구 구미동 하수종말처리장 부지(2만9천41㎡) 활용방안을 놓고 주민들과 성남시의회가 설왕설래하는 분위기다.  유재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분당·수내3·정자2·3·구미동)이 제247회 성남시의회 임시회에 소개해 21일 문화복지위원회를 통과한 ‘하수종말처리장 활용방안을 위한 청원’이 26일 본회의에서 표결로 심사보류된 것. 유 의원은 마포청년혁신타운과 유사한 ‘분당청년혁신타운 및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제시했다. “2018년 9월 21일 하수종말처리장 활용방안을 위한 구미동범주민대책위원회를 결성, 주민들의 뜻을 모아 하수종말처리장 부지를 구미동의 현실에 맞는 전 주민이 바라고 원하는 시설이 들어올 수 있도록 2,006명이 서명에 동참”했다며, “6개월간 주민의견을 수렴한 내용”이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본회의에서 선창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상대원1·2·3동)은 “청원서에 예시된 마포청년혁신타운은 기획재정부 주관, 금융위원회, 신용보증기금 등 여러 기관들이 함께 추진하는 국책사업으로 지하5층, 지상20층 규모로 총 예산이 7400억여 원이 소요되는 대규모사업”이라며 “현실성이 있는 사업추진을 위한 검토시간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보류를 요청했다. 선 의원은 “현재 다목적 복지문화예술공간 등 다양한 방법으로 검토 중이며 2019년 7월부터 10월까지 정밀안전점검 용역을 실시 중이며 경기도에 용도변경이 선행돼야 하는 등 행정적 절차” 등으로 사업 지연을 우려했다. 이날 유재호 의원이 소개한 청원에 대한 ‘의견보류 동의안’은 35명의 의원 중 34명이 참석해 찬성 20, 반대 14로 가결됐다. 한편, 1997년 1단계 하수종말처리 시설을 준공했으나 주민들의 반대로 가동이 중단된 채 22년간 방치돼 왔다. 2008년 특수목적고 유치를 추진했으나 학생 수요 문제로 무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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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6
  • 판교10년공공임대 야탑집회, 문재인 대통령 “약속이행” 성토
    [아이디위클리]10년공공임대 분양전환 방식 개선을 촉구하는 ‘전국LH중소형10년공공임대아파트연합회(회장 김동령)’가 24일 야탑광장에서 대규모 총궐기대회를 열었다.  판교, 광교, 미사 등 도내 10년공공임대 입주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20대 총선 야탑광장 유세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 내용을 시청하며 “대통령은 약속이행”을 부르짖었다. 당시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었던 문 대통령은 수정구 김태년, 중원구 은수미, 분당갑 김병관, 분당을 김병욱 후보 등과 나란히 서서 “분양전환가 산정 방식의 개선이 이번 선거에서 쟁점이 되고 있다”며 “우리 서민들의 내집마련, 주거복지를 위해서 꼭 해결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병관 후보는 5년 임대와 똑같은 방식으로 해결하겠다고 공약했다”면서 “당선시켜주시면 저와 우리 당이 그 공약을 당론으로 채택하고 법안발의해서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2017년 대선 공약에 “10년 공공임대주택의 분양전환 방식 개선”이 포함됐다. 하지만, 시세와 연동하는 분양전환가 산정 방식을 개선하려는 의원 발의 법안들에도 불구하고 최근 국토교통부는 우선분양전환권을 포기시키려는 법안을 발의했다.  이날 집회에는 김병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분당갑), 윤종필 국회의원(자유한국당, 분당갑당협위원장)을 비롯해 권락용 경기도의원, 최현백, 정윤 성남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김병관 의원은 “국회의원 되고 나서 바로 법안 제출하고 국토부 설득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여전히 국토부는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적극 반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끝까지 함께 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분양전환이 진행되고 있는 단지에도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함께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윤종필 의원은 “이 부분은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법안발의는 물론 가장 심혈을 기울인 게 10년 공임(공공임대)”이라고 했다. 법안심사소위에 1호법안으로 관철하는데 자신과 자유한국당의 역할을 강조했다.  한편, 판교원마을12단지 428세대, 산운마을11·12단지 1,014세대, 봇들마을3단지 870세대, 백현마을8단지 340세대 등이 순차적으로 분양전환을 앞두고 있다.  제247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도시건설위원회는 21일 ‘10년 공공임대아파트 분양전환가 산정기준 개선 촉구 결의안’을 가결했다. 결의안에서 “구 임대주택법상 ‘감정가액을 초과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어 국토교통부는 시세를 반영한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분양가를 산정”하는 게 문제라며, “공공주택의 취지와 공공택지 간 형평성을 고려하여 적정한 분양전환가 산정 기준의 개선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제245회 임시회에서는 박영애 의원(자유한국당)이 대표발의한 결의안에 “대통령 약속이행” 등 “대통령을 거론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반대의견에 부딪쳐 부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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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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