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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환봉 자유한국당 성남수정구당협위원장 돌연 사퇴
      [아이디위클리]2020년 21대 총선을 7개월 여 앞두고 자유한국당 변환봉 당협위원장(성남·수정구)이 돌연 위원장직을 사퇴해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 변 위원장은 17일 오후 SNS에 “몇 가지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잠시 떨어져 있고자” 한다며 “어제 성남수정당협위원장직에서 사퇴했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려운 시기, 뭉쳐야 할 시기에 손을 보태지는 못할망정 되려 아쉬운 말씀을 드려 죄송”하다며, “잠시 일상으로 돌아가지만, 방송에서 소신껏 목소리를 낼 것이고, 우리 당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은 적극 돕도록 하겠다”고 썼다.   변 전 위원장은 추석 연휴를 앞둔 11일 오후까지만 해도 황교안 당대표와 야탑광장에서 “문재인 정권 규탄 성남연설회”에 참여해 연설을 하며 자유한국당에 힘을 보탰다. 사퇴를 하루 앞둔 15일에는 SNS에 국회 사진과 함께 “오늘 낮, 국회 본청 앞 잔디광장에 누워서 바라 본 잔디밭과 하늘은 무척이나 아름다웠다”면서 “복되게도 지금까지 항상 선한 길로 이끌어주셨다”고 썼다. 이어 “더러 실수하는 부족한 사람이었지만, 늦었지만 모든 분들에게 행복하고 풍성한 추석의 인사를 드린다”고 묘한 여운을 남겼다. 변 전 위원장은 “당협위원장을 잠시 접겠다는 것”으로 정치를 안 하겠다는 것도 아니며, 언제든 다시 돌아올 수 있다고 선을 그었다. 변 전 위원장은 2016년 20대 총선에 출마했지만 고배를 마셨고, 2018년 지방선거에선 성남시장에 도전한 바 있다. 한편, 내년 총선을 겨냥해 수정구에 연고가 있는 박권종 전 성남시의회 의장이 눈독을 들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성남시의원 출신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분당을지역 당협위원장 자리를 노렸던 김순례 의원의 행보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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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7
  • 성남-경기-광주, 수서·광주선, 위례·삼동선 조기추진 협약
      [아이디위클리]수서~광주선(수광선)과 위례~삼동선’ 철도망 구축을 위해 성남시와 경기도, 광주시가 손을 잡았다. 3곳 광역·지방자치단체는 16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청 신관 2층 상황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신동헌 광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서~광주선, 위례~삼동선 조기 추진을 위한 협약’을 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3곳 광역·지방자치단체는 경기 동부지역 교통 수요 분산과 경기도·서울시간 통행 불편 해소를 위해 이들 철도 노선의 조속한 추진을 요청하는 공동 건의문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하기로 했다. 건의문에는 2011년부터 추진돼 온 수서~광주선 기본설계 예산 확보, 2014년부터 추진돼 온 위례~삼동선의 경제성 확보를 위한 각 시의 개발계획 반영, 노선·역사계획 수립 때 지자체 의견 적극 반영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 수서~광주선은 국토교통부가 8037억원(전액 국비)을 투입해 건설하려는 총연장 19.2㎞의 일반철도다. 총연장 중 15.5㎞는 신설 구간(수서~삼동), 나머지 3.7㎞는 경강선의 일부인 삼동~광주 구간을 공유한다. 지난 7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국토교통부가 기본계획 수립 준비 중이다. 건설되면 성남시민들은 수서역, 강릉역, 부전역(부산) 등 철도역으로 이동이 수월해져 한층 넓어진 생활권에서 풍부한 교통 인프라를 누릴 수 있게 된다. 위례~삼동선은 성남시와 광주시가 8168억원(국비 5718억원, 도비 1225억원, 성남시비 1029억원, 광주시비 196억원)을 투입해 건설하려는 총연장 10.4㎞의 광역철도다. 성남 구간은 8.7㎞(84%), 광주 구간은 1.7㎞(16%)이며, 중원구 상대원동 성남하이테크밸리를 들른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려고 지난 8월 국토교통부가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한 상태다. 건설되면 성남하이테크밸리에 입주한 3368개 업체의 4만2256명 근로자(지난해 7월 기준)들의 이동 편의를 도와 산업단지를 활성화하고, 위례신도시와 수정·중원지역을 연결해 지역 균형 발전에 이바지할 전망이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2개 철도 노선 구축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도록 경기도, 광주시와 함께 상시 협력 체제를 유지하고 물적·인적 제반 사항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광주는 인구증가율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데 반해 난개발 등으로 도시의 구간 조건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라며 “이런 것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전철과 같은 대중교통이다. 앞으로 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도시 발전이나 도민들의 삶을 개선하는데 있어 기반시설, 그중에서도 교통기반시설이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경기 동부권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성남시와 광주시에 큰 경사가 생긴 것 같다. 도에서도 열심히 추진하고 지원해 신속하게 철도망이 구축되고 현실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태년, 신상진, 소병훈, 임종성 등 성남‧광주지역 국회의원이 참석해 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사진 - 왼쪽부터 은수미 성남시장, 임종성 국회의원, 이재명 경기도지사, 김태년 국회의원, 신동헌 광주시장, 소병훈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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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6
  • 성남국제의료관광컨벤션, 20일부터 성남시청 일원서 열려
     [아이디위클리]의료관광과 의료기술 자원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19 성남국제의료관광컨벤션’ 행사가 오는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성남시청 일원에서 열린다.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시 의료관광협의회와 성남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68개 업체가 12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러시아, 몽골, 중국, 베트남 등 13개국에서 오는 65명의 해외바이어를 포함해 참관 인원은 2만여 명을 예상한다.   개막식은 첫날 오후 3시 시청 광장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4인조 밴드그룹 잔나비의 축하 공연 등으로 꾸며진다. 행사 기간, 시청 1층 로비엔 성남국제의료관광전과 성남의료기기산업전이 펼쳐진다. 영상·재활·헬스케어·바이오 등의 의료기기와 외국인 의료관광 안심케어 보험, 통역 서비스, 지역 의료기관의 중증질환·성형·피부미용·재활 관련 의료관광상품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시청 광장엔 디지털 의료기기와 뷰티 체험관, 고령친화산업관, 시민 체험관을 설치·운영한다. 가상현실(VR) 속 치매인지, 안과 검사 체험, 5G(5세대) 기술을 활용한 가상 운동 공간 체험이 이뤄져 일반인도 쉽게 의료관광산업을 이해할 수 있다. 메이크업, 네일아트, 두피 검사, 미래 당뇨 예측, 미술 심리치료도 해 볼 수 있다. 청내에선 국제컨퍼런스, 의료기기와 의료관광 비즈니스 상담회, 병원 홍보 설명회 등이 열린다. 시는 컨벤션 기간 중에 성남시 정원축제, 토요예술제를 개최해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잔치 분위기 속 행사를 이어간다.   성남시는 지역의 우수한 의료기술과 관광자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려고 지난해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에서는 처음으로 국제의료관광컨벤션을 열어 올해로 2회째다. 보건복지부의 ‘2018년 외국인 환자 유치 실적’ 조사 결과를 보면 성남시는 지난 한 해 1만179명의 외국인 환자를 유치해 전년(4975명) 대비 105%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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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6
  • 신상진 의원, 아들 음주사고 장제원 ‘사퇴’ 운운... 비판받자 꼬리 내려
    [아이디위클리]자유한국당 신정치혁신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신상진 국회의원(성남·중원구, 4선)이 아들 음주사고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같은 당 장제원 의원의 “사퇴”를 운운하다 비판이 일자 한 발 뒤로 물러섰다. 신 의원은 10일 오후 SNS에 “국민대표인 국회의원으로서 장제원 의원이 아들 잘못에 대해 아버지로서 책임을 지고 의원직 사퇴하면 후안무치 조국에 지친 국민께 위로가 되지 않을까?”라고 썼다. 그러자 댓글에는 “민주당에 항복이란 말로 들립니다. 국민을 위한다면 동료의원 트집잡지 마십시오!!”, “신의원님 본인은 지금 어느당 소속이신가요?”, “장의원님 사퇴하면 문대통령님 내려오나요 정신차립시다 제발” 등 비판 글들이 쇄도했다. 신 의원은 5시간 쯤 지나 SNS에 “후안무치 조국의 행태를 비판하기 위한 역설로 장제원 의원을 언급했는데 가뜩이나 조국게이트에 분노하신 여러분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해 드렸나 봅니다. 저는 장제원의원의 맹활약을 성원하는 동료의원입니다”라고 꼬리를 내렸다. 한편, 지난 6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청문회에서 딸 등 가족 저격에 나선 장제원 의원의 아들 래퍼 노엘은 다음날 오전 서울 마포구에서 음주운전으로 오토바이를 들이받고 음주와 운전자 바꿔치기 등 혐의로 조사 중이다. 여당은 장제원 의원의 사퇴를 압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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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1
  • 성남하이테크밸리에 미생물 검사 장비 등 첨단시설 설치
      [아이디위클리]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중원구 상대원동 성남하이테크밸리 내에 오는 2022년까지 33억원을 투입해 식미생물 검사장비 등을 갖춘 식료품 제조 소공인 전용 첨단시설을 설치하고, 관련 사업을 편다. 시는 상대원동 식품제조 집적지구(6.8㎢)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하는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에 선정됐다고 9월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지원받는 국비 12억원과 도비 3억원에 시비 18억원을 합친 사업비로 이화학 분석 장비, 식미생물 검사 장비, 쿠킹 스튜디오 장비 등이 있는 소공인 공동시설을 설치하고, 시제품 제작, 식품안전 교육 등을 지원한다. 식료품 제조 소공인은 공용장비·시설을 이용해 식품 생산·품질 관리, 차별화된 제품 개발, 품질 향상을 통한 안전 먹거리 생산을 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하는 소공인 지원 사업 참여 때 가점 우대를 받게 된다. 온라인몰 입점 등 마케팅 비용을 기업 당 최대 3000만원 받을 수 있는 소공인 판로 지원 사업, 기술개발 비용을 기업 당 최대 5000만원 받을 수 있는 기술개발 사업이 해당한다. 성남시는 기존에 운영 중인 식료품 제조 소공인 대상 특화 교육, 컨설팅, 마케팅 지원과 함께 제품 개발부터 판로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소공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도시형 소공인의 조직화와 협업화를 유도하고, 집적지구를 활성화해 경쟁력을 높이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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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0
  • 성남시의회 성남미래그리기포럼, ‘라틴아메리카의 전환도시 실험’ 주제 강연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성남미래그리기포럼(회장 조정식)’은 17일 오후 3시 지속가능도시연구센터 박용남 소장을 초청해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라틴아메리카의 전환도시 실험’을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 성남미래그리기포럼 측은 “지구촌의 현재는 기후 변화와 생물 다양성 위기 속에서 도시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전환하여야할 시기로 브라질에 위치한 세계적인 생태친화 도시 ‘꾸리찌바’의 특별한 도시계획은 모든 도시의 모범”이라고 강연 필요성을 전했다. 이어 “자이메 레르네르 시장의 즐거운 혁신과 함께 창조적인 생태도시로 도약한 꾸리찌바는 대중교통 중심의 고밀도 압축도시개발로 지속 가능한 도시교통 시스템을 구축하며, 도시 중심지를 시속 40km로 제한한 교통정온화 지역을 운영하고, 하천의 친환경적 관리와 공원녹지를 창조하는 등의 스마트한 생태도시 전략 사례들을 배워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용남 소장은 숭실대 대학원에서 지역경제를 전공하고 이스라엘 정주연구센터에서 지역 및 환경계획을 연구하였으며 대전의제21추진협의회 사무처장, 대전광역시 시정연구단과 도시계획상임기획단의 수석연구위원, 대통령자문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전문위원을 역임하였고 ‘꿈의 도시 꾸리찌바’, ‘도시의 로빈후드‘외 다수의 저서를 펴내고 도시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강연은 지난 8월 20일 개최한 ‘정부의 갈등관리 제도와 공론화 정책’ 강연에 이어 성남시의 보다 발전적인 미래를 창조하기 위하여 ‘성남미래그리기포럼’이 준비한 자리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강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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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9
  • 성남시 고령 운전자 면허증 반납 땐 ‘지역화폐 10만원’
      [아이디위클리]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만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가 면허증을 스스로 반납하면 10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한다.시는 9월 9일 ‘성남시 교통안전 관리에 관한 개정 조례’를 시 홈페이지에 공포해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 사업’ 시행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만 65세 이상 시민이 자진해서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면 10만원의 성남사랑상품권(지류)을 등기 발송한다. 자진 반납자 확인 카드인 운전면허 자진반납 시니어 카드도 동봉한다. 대상자는 신청일 기준 성남시에 주소를 둔 만 65세 이상 운전자 중에서 경기도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조례가 공포된 3월 13일 이후 운전면허증을 반납한 성남시민이다. 지역 내 수정·중원·분당경찰서 민원실을 방문해 운전면허증을 반납하고, 지원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지난해 말 기준 성남시의 65세 이상 인구는 12만100명이고, 이 가운데 운전면허 소지자는 5만5925명이다. 성남시 전체 운전면허소지자 60만8892명의 9.2%다. 성남시가 분석한 최근 2년간 65세 이상 운전자의 가해 교통사고 건수는 ▲2016년 308건(전체 3740건의 8.2%) ▲2017년 337건(전체 2742건의 12.3%)이다. 고령 운전자들이 전반적으로 겪는 신체와 감각, 인지능력 저하가 교통사고 발생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시는 올해 800명을 대상으로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예산(8000만원)을 소진하면 내년에 사업비를 확대·편성·지원해 고령 운전자의 면허증 반납을 유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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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9
  • 은수미 성남시장, 추석 앞두고 ‘시민 안전’ 챙기기에 나서
    [아이디위클리]은수미 성남시장은 5일, 수정구에 위치한 보훈회관과 보건소, 광복회 사무실을 차례로 방문해, 보훈회관 화재 피해 복구 상황을 확인하고 보훈 단체를 격려했다. 은 시장은 지난 달 26일 화재로 피해가 발생한 보훈회관 1, 2층을 돌아보며 “어르신들이 다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아직까지 유독가스냄새가 난다”며 회원들의 건강과 불편함을 염려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이전보다 더 좋은 모습을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수정구 보건소 3층에 설치된 임시 사무실에 들러 피해 지원 상황 등을 챙기고, 수진동에 위치한 광복회 사무실에서 임경수 회장을 비롯한 보훈단체 회장 다섯분과 차담회를 가졌다. 은 시장은 “많은 경험이 있으신 어르신들이 계셔서 든든하고, 성남시를 위해 항상 애써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하며 “부지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안전진단을 실시해 보훈회관 설립에 최선을 방향을 찾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앞서, 은 시장은 이날 오후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긴급 회의를 소집하여 제13호 태풍 링링의 예상 경로에 따른 부서별 중점 대처 사항을 점검하고, “태풍이 7일과 8일 오전에 성남에 가장 큰 영향을 줄 것에 대비하여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니 만큼 현장을 예찰하고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은 시장은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시설물 안전 점검과 화재 예방 등 시민들이 걱정 없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히 애써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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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6
  • 성남시 ‘교통·자율주행 빅데이터 센터’ 구축한다
      [아이디위클리]성남시(시장 은수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공모사업’에 교통 분야가 선정됐다고 9월 6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오는 2021년까지 151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교통, 금융, 환경, 문화 등 10개 분야 국가 빅데이터 플랫폼 10곳과 이와 연계된 기관별 센터 28곳을 구축하기로 하고 지방자치단체,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성남시는 ‘교통·자율주행 빅데이터 센터 구축’을 주제로 공모에 참여해 교통 분야 빅데이터 센터 공모 신청 기관 7곳 중에서 1위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3년간 9억원의 빅데이터 센터 구축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교통·자율주행 빅데이터 센터는 성남시청 8층에 오는 11월 설치된다. 센터에는 성남시가 CCTV(4679대), 드론(6대), 교통정보수집장치 등 지능형교통체계(ITS) 인프라로 수집하는 도로 교통 상황, 차량 위치를 3cm 단위로 측정하는 고정밀 측위, 생활 안전 관제 정보가 축적된다. 시와 협업하기로 한 전자부품연구원, ㈜유니콤넷, 네이버의 공공클라우드가 융합·가공·분석하는 빅데이터도 저장한다. 성남지역 도로별 교통량 분석과 예측 정보, 판교에서 시험 운행 중인 2대의 자율 주행차 실증 테스트 정보, 자율주행 자동차와 실시간 정보를 주고받는 5G망 정보, 인공지능(AI) 학습용 자율주행 영상 정보 등이다. 이들 자율주행 관련 빅데이터는 과기정통부의 한국교통연구원 교통플랫폼으로 전송돼 원하는 시민, 기업, 대학교, 연구단체 등에 제공하게 된다. 운전자가 개입하지 않아도 멈춤, 가속, 추월 등의 명령을 수행할 수 있는 자동차 생활이 가능해진다. 나아가 성남시는 자동차 자율 주행 중심지로 떠올라 4차 산업혁명시대 대한민국의 혁신을 주도하게 될 전망이다. 성남시 도시정보과 관계자는 “교통·자율주행 빅데이터 센터 구축을 시작으로 유동인구 분석, 상권 분석, 사회복지 등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로 데이터 서비스를 확장하겠다”면서 “각 데이터를 성남시민에 직접 제공하는 자족형 빅데이터 센터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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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6
  •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독립운동 역사의 현장 찾아
    [아이디위클리]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박문석)는 지난 8월 27일부터 5박 6일간의  항일운동유적지 방문을 마치고 9월 1일 귀국했다. 이번 방문은 독립운동 선열들의 유지를 받들어 국가발전과 대국민 화합을 위한 경기도 시‧군의회 의장들의 선도적인 역할을 위해 마련됐다. 상해 국제공항에 도착한 방문단은 첫날 일본군이 위안부를 강제 동원한 사실을 입증하는 각종 사료와 피해자들의 유물이 전시된 위안부역사박물관을 시작으로 중국 속의 한국이라고 할 수 있는 임시정부청사, 홍구공원에서 일본 고관들이 서있는 단상을 향해 폭탄을 투척했던 윤봉길 의사 기념관을 비롯해 독립운동가 묘지 등을 방문하여 현지 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다양한 자료를 확인했다. 이어 연길과 용정지역으로 건너가 봉오동 전투 유적지, 두만강 접경지대, 명동학교, 윤동주 시인 생가, 3.13 반일의사릉 등 애국지사 및 독립운동 사적지를 방문했으며, 민족의 영산인 백두산에 오른 후 하얼빈으로 이동하여 전쟁포로를 대상으로 한 생화학 실험기지 일본군731부대 전시관과 하얼빈 기차역에서 일본제국주의의 심장 조선통감부 통감 이토히로부미를 사살했던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방문하였다.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박문석 회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순국선열들의 애국정신을 몸과 마음으로 느끼면서 다시금 애국심을 굳게 다지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라고 말하며 "우리 모두가 100년 전 그날을 기억하고 항일운동 정신을 계승하여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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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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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8회 경기도의회, 이선구·유영호·이명동·지석환·왕성옥 5분자유발언 펼쳐
    [아이디위클리]10일 제338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 이선구, 유영호, 이명동, 지석환, 왕성옥 의원 등이 나섰다.   이선구 의원 “정비구역 해제지역 도시주거환경정비기금 활용하자”  도시환경위원회 이선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정비구역 해제된 지역의 정비기반시설을 원활하게 설치하도록 경기도 도시주거환경정비기금을 활용하자”고 제안했다. 수도권의 부족한 주택을 공급하기 위하여 경기도내 대규모 택지개발에 의한 신도시를 조성, 원도심 인구유출은 지역공동체 붕괴는 물론 지역경제를 침체시키고, 신도시 위주의 상권형성은 원도심의 불균형을 가속화시킨다는 진단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 도시주거환경정비기금을 적극 활용하자는 제안이다. 이 의원은 “경기도내에서 정비구역 지정이 해제된 지역은 2019년 6월 말 기준으로 94개소”라며 “원도심과 신도시간의 지역격차를 해소하고, 원도심의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기금의 전향적이고 과감한 운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원도심은 과거 도시경제의 거점이었으며 기능이 활성화될 경우 도시 전체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정비기금 1000분의 2의 비율을 지켜주시고, 점진적으로 기금을 확대하여 늘려” 달라고 주문했다.  유영호 의원 “학생 안전 위협하는 원거리 통학 근본대책” 촉구  기획재정위원회 유영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6)은 “학생의 안전을 위협하는 원거리 통학에 대한 근본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유 의원은 원거리 통학 사례를 영상으로 보이며, “4월 29일 지역에서 중학교 배정문제와 관련된 토론회를 열었을 때, 당시 참석한 교육당국자에게 울먹이면서 해당 초등학생 학부모들은 늦게 입주했다는 이유만으로 집에서 가까운 학교가 아닌 먼 곳의 학교로 배정되는 문제에 이의를 제기하고 해결을 호소하였다”며 “그러나 그날 이후로 제대로 해결된 것은 하나도 없이 제자리 상태”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그러면서 “개발계획에 따른 학교신설 부지가 지정되어 있었으나 사업성 등의 이유로 계획이 지연 또는 변경되면서 학교 신설이 무산되고 매각된 부지에 아파트가 지어지는 참으로 기막힌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며 “교육당국은 학생수요예측, 학교신설억제 등 상식을 벗어난 이상한 통학구역 설정으로 인한 문제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고 꼬집었다. 또 “교육청에서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통학거리 1㎞이상인 도내 초등학생 수는 31,000명이 넘는다”며 “현행 도보 30분 통학기준을 저학년 아이들에게 적용하는 것은 비현실적이고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의 위험도 크므로 최소한 저학년만이라도 근거리 학교에 별도 배정하고 연령에 맞는 통학거리, 시간 등 통학기준을 별도로 설정하는 등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원거리 통학이 불가피할 경우,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경기도형 무료 셔틀버스와 등하굣길 안심보험 도입도 고려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명동 의원 “광주 곤지암 도자공원 활성화, 팀업캠퍼스 내 야외 물놀이장 조성” 건의    안전행정위원회 이명동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3)은 “광주 곤지암 도자공원의 활성화와 곤지암 팀업캠퍼스 내 야외 물놀이장 조성”을 건의했다. 이 의원은 “기존 ‘전통도자체험공원’에서 벗어나 ‘도자문화 관광의 게이트’로 거듭나겠다는 한국도자재단의 전략에도 불구하고 기획전시는 손에 꼽을 만큼 드물었고, 전통공예원은 소비자에게 외면 받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첫째, 도자문화 관광 콘텐츠 개발 및 광주시와 연계한 관광자원 개발 추진, 둘째, 기획전, 특별전, 대관전 등 전시 콘텐츠 강화로 도자박물관 활성화 추진, 셋째, 전통공예원을 활용한 청년 작가 창작 활동 및 창업, 마케팅 지원 방안 마련, 넷째, 조각공원 리모델링을 통한 도자공원 활용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이어 곤지암 팀업캠퍼스 내 야외 물놀이장 문제도 지적했다. 이 의원은 “여름철에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야외 물놀이장이 없어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27일 동안 시에서 직접 곤지암 팀업캠퍼스 내에 임시 여름철 야외 물놀이장을 운영했다”며 “매년 이용할 수 있는 야외 물놀이장”을 제안했다. 한편,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에 위치한 도자공원은 60만8,851제곱미터 규모 부지에 경기도자박물관, 전통공예원 등으로 꾸며져 있다. 지난 2018년 6월에 개관한 곤지암 팀업캠퍼스는 곤지암 도자공원 내 20만 7,775제곱미터 부지에 국비 20억, 도비 192억 등 총 212억의 사업비를 투입한 스포츠 테마파크다.    지석환 의원 “1형 당뇨병 종합지원대책 수립” 촉구  보건복지위원회 지석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1)은 “경기도 1형 당뇨병 종합지원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지 의원은 “1형 당뇨는 과거에 소아시기에 많이 걸린다 하여, 소아당뇨로 불려왔으나, 성인으로 성장한 1형 당뇨인들은 오랜 투병생활로 합병증에 노출되는 등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2형 당뇨병의 경우 발생에 있어 생활습관과 연관성이 크지만 1형 당뇨병의 경우 생활습관과 아무 관련이 없는 자가면역질환으로 예방이 불가능하며, 인슐린 주사요법에 의존하여 증상을 완화시킬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1형 당뇨병 환우인 어린 학생들이 학교에서 인슐린 투약을 대부분 스스로 하고 있으며, 그것도 보건실에서는 친구들 앞에서 투약할 수밖에 없어 화장실에서 몰래 주사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소개했다.   또 “성인 1형 당뇨환자의 경우에는 인슐린 투약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더 부족한 실정”이라며 “실제로 취업에서 불이익을 당한 예도 많이 있으며, 회사에서 불이익을 당할 우려로 인해 항상 다른 사람의 눈을 피해 혈당을 체크하고 주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더 열악한 환경”이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차원의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왕성옥 의원 “성폭력에 대한 경기도 대응인식 제고” 모색  보건복지위원회 왕성옥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성폭력에 대한 경기도 대응인식 제고”를 모색했다. 왕 의원은 “첫째, 2019년 6월 경기도 소청심사위원회가 동료 여성 공무원을 추행에 해당하는 성희롱을 해 수원시가 ‘해임’ 결정한 것을 행위자에게 ‘강등’으로 낮추어 징계를 했던 사안”이라며 “성희롱, 성추행을 포함하는 성폭력에 대한 판단은 철저하게 ‘피해자 중심’이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원장 임명에 대한 절차와 과정에서 넒은 의미의 성폭력(성희롱)에 대한 판단이 어느 정도 작용했는지를 질문”한다며, “경기도 여성단체와 농민단체 그리고 공무원노동조합에서도 의에 대한 신중한 검토를 요구했음에도 결과적으로는 임용되었다”고 답변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에서 자체적으로 성폭력(성희롱과 성추행 포함) 징계에 대한 기준과 매뉴얼을 만들어 자의적 해석이 없도록 조치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성평등 의식의 부재의 결과”라며 “5급 이상 공무원 성비와 과장급 이상의 관리자 성비 불균형” 등을 지적했다. 왕 의원은 “균형 잡힌 제도는 인식으로부터 시작”된다며 “구체적인 실행계획 제시”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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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0
  • 경기도교육청, 2019년 1차 학교 폭력 실태조사 결과 발표
      [아이디위클리]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28일 경기도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2019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NEIS 대국민서비스를 통해 도내 초(4~6학년)·중·고등학생 110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도내 학생 90.2%(약 100만 여명)가 참여했다. 조사결과 ‘학교폭력 피해를 당했다’고 응답한 학생은 전체의 1.7%(16,691명)로 전국 평균보다 0.1%p 높으며, 학교 급별로는 초등학생 3.6%(12,278명), 중학생 0.9%(3,054명), 고등학생 0.4%(1,334명)순이다. 반면 ‘학교폭력을 행사했다’고 응답한 학생은 전체 학생의 0.6%(5,684명)이고, ‘학교폭력을 목격했다’고 응답한 학생은 4.0%(40,271명)로 전국 평균과 동일한 수준이다. 학교폭력 피해 유형은 ‘언어폭력’(35.8%)이 가장 많고, ‘집단따돌림’(23.2%), ‘사이버 괴롭힘’(9.7%), ‘스토킹’(8.9%) 순이다.   학교폭력이 일어나는 장소는 ‘학교 안’(69.0%)이 ‘학교 밖’(31.0%)보다 2배 이상 높았고, 학교폭력 발생 시간은 ‘쉬는 시간’(34.2%), ‘점심시간’(19.1%), ‘하교시간 이후’(14.2%)이다.  학교폭력을 행사한 이유는 ‘상대방이 먼저 나를 괴롭혀서’(29.7%), ‘장난이나 특별한 이유 없이’(17.7%), ‘다른 학생의 행동이 마음에 안 들어서’(13.0%)순으로 나타났다. 학교폭력을 목격했을 때 대처방법(복수응답)으로는 ‘학교선생님, 학교폭력신고함을 통해 학교에 알리겠다’(29.9%)는 응답이 가장 높았고, ‘117 학교폭력신고센터, 학교전담경찰관, 경찰에 알리겠다’(23.4%), ‘가족·친척·보호자에게 도움을 요청한다’(17.6%), ‘피해 친구를 위로하고 도와줌’(14.7%) 등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교육청 최종선 교육과정국장은 “지역별 학생지원센터를 통해 학교폭력 피해학생을 체계적·전문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 학생이 주도적으로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학생중심·현장중심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심층적인 학교폭력 실태 분석과 현장중심 대책 마련을 위해 9월 도내 초·중·고 총 73교를 대상으로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표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한국교육개발원에 위탁하여 조사·분석했으며, 학교별 결과는 오는 9월 학교정보공시 사이트(학교알리미)에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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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8
  • 송한준 의장, “의회·도·도교육청이 ‘공존’하며 도민행복 실현해야”
      [아이디위클리]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안산1)이 경기도의회 개원 63주년을 맞아 의회와 경기도, 경기도교육청이 ‘공존(共存)’의 정신을 기반으로 도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송한준 의장은 26일 오전 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3주년 경기도의회 개원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정한 세상’,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의 ‘공평한 교육’, 경기도의회의 ‘공존의 미래’는 모두가 같은 꿈”이라면서 “시대정신인 공존을 실현하며 도민의 행복을 키워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송 의장은 “우리는 모두가 똑같이 경기도민의 행복이라는 지향점을 향하고 있다”며 “각자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은 다를 수 있지만 차이를 극복하고 서로 이해하며 함께하는 지혜는 공존에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63년의 역사는 대나무의 매듭과 나무의 나이테처럼 한 해 한 해 그때마다 시대정신을 담으며 성장했다”면서 “오늘의 시대정신인 공존을 실현하기 위해 저는 5가지 ‘공존의 틀’을 제시했다”고 덧붙였다. 5가지 공존의 틀은 송 의장이 지난 7월9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최초로 밝힌 경기도의회의 중심 철학으로 ▲중앙과 지방 간 ‘자치분권’ ▲의회와 집행부 간 ‘도민행복’ ▲의회와 31개 시·군 간 ‘균형발전’ ▲의회와 경기도민 간 ‘정책공약’ ▲의회 내 여야 간 ‘상호존중’으로 구성됐다. 이와 관련, 송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해방과 분단, 민주와 촛불의 역사를 토대로 공존의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면서 “의회와 도, 도교육청이 공존하며 더 행복한 경기도를 실현하자”고 제안했다. 기념식에는 송 의장을 비롯해 김원기·안혜영 부의장등 의장단과 염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12개 상임위원장, 도의원, 언론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세부행사로는 표창장 및 감사패 수여 등의 시상이 이뤄졌다. 오종수씨(65) 등 도민 16명은 의정활동 유공표창을 수상했고 ‘청년세대를 위한 연구회’, ‘팔당포럼’, ‘평화시대 경기도발전포럼’ 등 3개 단체가 우수 의원연구단체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또 경인일보 김성주 기자와 경기일보 최현호 기자가 각각 언론인 감사패를 수상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1956년 8월13일 지방의회 의원 총선거를 통해 최초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7월1일부터 도의원 142명으로 구성된 제10대 의회가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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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6
  •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아이디위클리]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경술국치일(8월 29일)에 각 학교와 산하 기관에 조기 게양 참여를 독려했다고 26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주권을 빼앗겼던 아픈 역사를 되새기고, 현재와 미래 역사를 만드는 주인공임을 인식하는데 조기 게양의 의미가 있음을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본청에서 29일 조기 게양 외에 ▲찬 죽 먹기, ▲ 내가 생각하는‘한 줄 역사’쓰기, ▲경술국치일을 알리는 게시물 설치 코너를 함께 마련한다. ‘찬 죽 먹기’는 선조들이 경술국치일에 찬 음식을 먹으며 그 날의 치욕을 잊지 말자고 한 데 착안했다. 경기도교육청 김광옥 민주시민교육과장은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에 경술국치일은 그 어느 해보다 역사적 의미가 크다”면서, “광복의 기쁨을 기억하는 것만큼, 아픈 역사를 명확히 인식하고 근현대 역사를 제대로 아는 것이 미래와 평화를 지향하는 역사의 출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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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6
  • 이재정 교육감, 교(원)장, 교(원)감, 교육전문직에게 임명장 수여
    [아이디위클리]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23일 남부청사 다산관에서 2019년 9월 1일자로 신규 임용되는 교(원)장, 교(원)감, 교육전문직원 489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명장 수여에 앞서 이재정 교육감은 신규 임용 대상자들에게 축하인사를 전하며 “지금은 교육의 가치와 방법, 목표에 대해 문제의식을 가지고 함께 고민할 때이니, 변화 요구를 분석하고 현 제도와 규정을 살펴서 직면한 교육과제를 함께 풀어가자”고 말했다. 이어, “경기교육이 중점을 두는 교육자치의 종착점은 학교가 아닌, 학생”이라면서, “학생 한 명, 한 명이 하고 싶고 배우고 싶은 것을 지원할 수 있도록 각각의 자리에서 첫 발을 내딛는 여러분이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해 달라”고 당부 했다. 마지막으로, “발밑을 보고가면 큰 사고는 면할 수 있으나 목표로 가는 길을 잃게 된다”면서, “현안에만 얽매이지 말고 모든 학생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당당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기교육의 지향점을 잊지 말자”고 강조하며 축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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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4
  • 최만식 도의원, 성남시 론볼연맹과 간담회 가져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만식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은 21일 오후 성남종합스포츠센터 4층 체육회 회의실에서 론볼구장 확보를 위해 성남시 론볼연맹 회원 등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50여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론볼연맹 측은 성남시 론볼연맹과 선수들은 론볼구장이 없어서 많은 불편과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근 광주시 구장 등으로 가서 훈련을 하기에 교통편과 이동 시간 등이 피로를 누적시키고 있다. 론볼구장의 부재는 팀 화합을 저해하여 결국에 우수선수 확보를 막고 있다며, 론볼구장의 부재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동안 론볼연맹은 구장 확보를 위하여 수년간에 걸쳐 노력을 해왔다. 후보지로 거론된 곳을 여러 차례 찾아다니며 대안을 마련키 위하여 장애인체육회와 함께 노력해 왔는데, 적합한 부지를 찾지 못해 더 이상 진척이 되지 못했다. 최근 최만식 도의원이 론볼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고 장소 또한 추천해 주어 이태복 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과 함께 둘러보기도 했다. 론볼연맹 측은 이와 관련하여 최근 들러본 지역에 론볼구장을 만들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최만식 도의원과 간담회를 갖게 된 것이다. 론볼연맹 허영헌 회장과 회원 50여명은 “초석을 마련해주신 이태복 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과 최만식 도의원께 감사”의 말을 전했다. 아울러 이후에도 많은 도움 주기를 부탁하였다. 최만식 도의원은 “론볼구장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을 표시했고, 반드시 론볼구장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모두 발언을 하였고, 이후 “현재 위치가 여러모로 접근성과 주변 편의시설이 부족하고 향후 공사가 예정되어 있어 적절한지 고민해 볼 것”을 론볼연맹 측에 주문했다. 또 “간담회에서 나온 장소 등을 추가적으로 살펴볼 것을 체육진흥과에 요청했고, 적합한 장소가 더 이상 나오지 않을 경우 현재 론볼연맹 측이 요청한 장소가 연습장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체육진흥과와 협의하는 등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참석자들에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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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3
  • 권락용 경기도의원, “경기도 MICE 도약은 지역관광 인프라 연계 필수”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권락용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6)은 지난 21일, 고양시에서 열린 ‘2019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의 패널로 참여해 경기도 MICE의 한단계 도약을 위해서는 지역 관광 인프라와 연계가 필수요소임을 강조했다. 이재준 고양시장, 이윤승 고양시의장, 진홍석 한국마이스융합리더스포럼 회장, 이상열 고양컨벤션뷰로 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MICE 지속가능성지수(GSI) Guy Bigwood 상무이사의 기조강연으로 GSI 평가지수 설명과 국제 데스티네이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메가트렌드를 설명하였다. 권락용 의원은 기조강연 패널로서 “경기도 MICE는 킨텍스를 중심으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었고, 수원 컨벤션센터 또한 짧은 기간 동안 높은 가동률로서 안정화 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인프라 뿐만 아니라 한국의 전통, 문화적 경험에 대한 관광부분의 긴밀한 연계로 관람객의 심리적 만족감을 채워주는 것이 MICE의 한 단계 도약을 위한 필수요소임”을 강조하였다. 또한 미국 라스베가스 2018 CES(세계가전전시회) 당시 폭우로 메인센트럴홀이 2시간 정전되면서 최첨단 IT전시장이 한순간에 마비되어 세계로부터 우려를 받은 예를 들며, GSI 평가시 전시컨벤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도시계획시설 중 유통, 공급시설의 이중화 및 안정화 지수 ▲사고발생시 긴급복구 준비에 대한 평가지수를 추가하라고 촉구하였다. 아울러 “2018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남북정상회담 당시 킨텍스에서 메인프레스센터가 운영되었고, 2800여 기자들이 세계로 소식을 타전하는 등 전시컨벤션 센터는 국가 기반시설로서 행사에 차질이 없어야 국가브랜드와 이어질 수 있다”며 “각 국가별 유통공급시설의 비슷한 사고 발생에 대한 준비와 문제발생시 긴급복구에 대한 평가가 GSI 지표로 반영되어야 한다”고 촉구해 주목을 받았다.   권락용 의원은 “경기도의원들이 자발적으로 ‘경기마이스포럼’ 연구단체를 만들어 전시컨벤션 발전을 위해 필요한 내용들을 만들어 가는 만큼 경기도 마이스 발전을 위하여 작지만 세부적인 내용들을 의회에서부터 챙겨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경기
    2019-08-22

문화·생활 검색결과

  • 강승호 성남오리뜰농악보존회 이사장, 성남문화재단 문화국장 최종합격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박명숙) 신임 문화국장에 강승호 성남오리뜰농악보존회 이사장이 최종합격했다. 재단은 지난 7월 15일 공석인 예술국장과 문화국장 채용공고를 내고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을 거쳐 28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예술국장은 합격자가 없다. 강승호 이사장은 성남시 무형문화재 제16호인 성남오리뜰농악보존회 이사장을 비롯해 성남문화예술공유네트워크 대표, 사)한국국악협회 성남지부 부지부장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은수미 성남시장(성남문화재단 이사장)의 최종 임용절차만이 남아있다.
    • 문화·생활
    • 문화/스포츠
    2019-08-28

건강·청소년 검색결과

  • 성남시청년지원센터 개소, “청년 자립기반 강화와 안정망 구축”
      [아이디위클리]성남시(시장 은수미)는 8월 28일 수정구 산성대로 267 신흥역 시네마타워 지하 1층과 성남중앙지하상가에‘성남시 청년지원센터’를 개소한다. 성남시 청년플랫폼 조성의 첫 걸음인 ‘성남시 청년지원센터’는 청년의 자립기반 강화와 안정망 구축을 위해 청년들에게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청년이 주체가 되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이다. 성남시는 2018년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4억 5천만원을 확보하여 신흥역 시네마타워 지하1층 112.245㎡와 성남중앙지하상가 D동 4개실을 성남시 청년지원센터로, E동 12실을 청년예술창작소로 리모델링했다. 성남시 청년지원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청년일자리 지원, 청년창업가 육성,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지역 청년단체와의 협력을 통한 청년문제 해결과제 발굴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년지원센터 개소식 행사와 함께 청년댄스팀 『제로백』, 청년 싱어송라이터 『시은』의 축하 공연과 청년들이 기획하여 만든 개소축하 동영상 상영, 행사장 포토월에서는 사진 함께 찍기 이벤트를 개최하고 지역 인근 지하상가와 함께 센터 개소를 축하하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성남시는 “청년지원센터 개소를 통해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청년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청년플랫폼 조성의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건강·청소년
    • 교육/청소년
    2019-08-22

경제 검색결과

  • 성남상공회의소, 제9회 자선 골프대회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상공회의소(회장 박용후)는 10월 14일 오전 11시 용인 레이크사이드 C.C에서‘제9회 성남상의 회원사 자선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2011년부터 시작된 동 대회는 지역 내 심장병 및 희귀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의 수술비를 지원하는 자선 골프대회로써 기업의 나눔 실천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일환으로 개최되고 있다. 지난해 자선 골프대회를 통해 모금된 7천만원의 후원금은 분당서울대학병원으로 전액 기부되어 총 17명의 환아들의 수술 및 치료비로 소중하게 사용되었으며, 올해는 좀 더 많은 환아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될 수 있도록 목표하여 관내 기업들의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본 대회의 참가비로 모인 후원금은 분당서울대학병원에 전액 기부되며, 골프대회의 모든 경비는 성남상공회의소에서 부담한다. 한편, 이날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도 기부금 영수증과 고급기념품이 증정 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자선 골프대회는 KLPGA 휴온스 골프단 소속 박교린, 이승연, 정슬기, 최민경 프로가 함께 참여하여 재능 나눔의 시간을 갖고 참여자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되어있다. 참가 신청은 성남상공회의소 홈페이지(www.sncci.net)에서 온라인 신청을 하거나, 신청서를 다운받아 팩스 및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성남상공회의소 경영지원부(031-781-790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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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7
  • 성남e스포츠 페스티벌(SeN Festival) 개최, “우리 모두는 게이머”
    [아이디위클리]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SeN 페스티벌(성남 e스포츠 페스티벌)’이 8월 31일(토)과 9월 1일(일) 양일간 성남실내체육관, 야외보조 경기장, 다목적 체육관 등 성남시 중원구에 위치한 성남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진행된다. 지난 4년 동안 성남을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게임유저와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던 성남게임월드페스티벌이 ‘SeN 페스티벌(성남 e스포츠 페스티벌)’이란 새로운 이름으로 시민들 곁으로 찾아온다. ‘성남게임월드페스티벌’, ‘인디크래프트’ 등 지속적으로 e스포츠와 게임 산업을 위해 힘써온 성남시가 주최, 성남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메가커뮤니케이션과 CJ ENM 게임채널 OGN이 운영하는 SeN 페스티벌은 ‘우리 모두는 게이머다’ 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e스포츠 경기를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는 e스포츠 축제다. 먼저 페스티벌 양일간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2’ 4강전과 3 · 4위전, 결승전이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OGN Special 철권7’이 8월 31일(토) 열린다. 또한 9월 1일(일)에는 前프로게이머이자 게임 해설가인 ‘해변킴’ 김정민의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카봇모드 BJ 초청전’이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또한, ‘오디션’ · ‘피파온라인4’ · ‘카트라이더’ · ‘브롤스타즈’ · ‘펍지모바일’ 등 다양한 종목의 이벤트 매치가 성남종합운동장 야외 보조 경기장에서 열리며, 다목적 체육관에서는 e스포츠 대학 리그, 닌텐도 스매쉬 브라더스 얼티밋 대회, 코딩 로봇을 활용한 초등학교 e스포츠 게임 대회, AR 하도카트 레이싱 등 다양한 종목의 e스포츠 대회가 펼쳐진다. SeN 페스티벌에는 e스포츠 대회 외에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공연, 이벤트 및 강연도 준비되어 있다. 8월 31일(토) 오후 2시 30분 성남실내체육관에서는 개막식과 식전 공연, 게임음악을 영상과 함께 연주하는 성남시립국악단의 게임국악 음악회 등이 열린다. 개막식과 게임국악음악회는 주관방송사인 OGN 채널로 생방송 될 예정이다.   또한, 야외 보조 경기장에서는 게임문화재단 김경일 이사장의 ‘게임은 아이의 머리를 어떻게 만들까? 부모가 알아야 할 모든 것들’ 이라 주제로 게임 리터러시 교육 등의 강연과 개그맨 출신 게임 스트리머 김기열과 함께하는 인디 게임 체험도 진행될 예정이다. 그 외 게임사와 IT 업체들이 참여하는 행사도 있다. 벅스 뮤직과 함께하는 야외 무대 버스킹 공연, 넥슨 · 엔씨소프트 · 스마일게이트, 블리자드 등의 진로 상담 및 강연, 블리자드의 MD부스 및 코스튬 콘테스트 등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이 꽉 차 있다. SeN 페스티벌을 주최하는 성남시의 은수미 시장은 “성남시는 넥슨, 엔씨소프트, NHN 등 6개 대기업을 비롯해 전국 게임기업 가운데 43%에 달하는 392개가 포진하고 국내 게임산업 매출의 56%를 차지하는 등 명실상부 대한민국 게임메카”라며 “특히 오는 2020년까지 14억 8,800만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는 e스포츠 시장은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글로벌 유망산업으로 성남시는 최근 e스포츠전용경기장 유치와 더불어 e스포츠와 시민참여 게임문화행사가 결합된 쎈(SeN) 페스티벌을 통해 게임문화도시로 브랜딩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성남시, 성남산업진흥원과 함께하는 SeN 페스티벌의 타임 테이블 등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http://sen2019.com)에서 볼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성남산업진흥원 콘텐츠산업부(☎031-782-309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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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7

포토뉴스 검색결과

  • 은수미 성남시장, ‘청년이 봄’ 개소... “청년들의 첫걸음 응원”
      [아이디위클리]은수미 성남시장은 28일 오후 수정구 산성대로 267 신흥역 시네마타워 지하1층 광장에서 열린 ‘성남시 청년지원센터’ 개소식 행사에 참석해 자립하는 청년들의 첫걸음을 응원했다. 은 시장은 “성남시는 청년지원정책TF팀을 구성하여 지난 10여개월간 전국의 청년지원정책을 섭렵하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이곳에 1호점을 개소했고 내년 하반기 판교지역에 2호점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청년플랫폼을 통해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통학하며 일하는 청년들을 위한 정책이 활발히 추진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청년들의 주거 공간 마련을 위한 공공주택, 공유주택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모여드는 청년들로 인하여 활기찬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이 자리에 함께한 여러분이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성남시는 2018년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4억 5천만원을 확보하여 신흥역 시네마타워 지하1층 112.245㎡ 공간과 성남중앙지하상가 D동 4개실을 성남시 청년지원센터로, E동 12개실을 청년예술창작소로 리모델링했다. 이번 청년플랫폼 조성을 시작으로 일자리 지원, 창업가 육성,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지역 단체와 연계 협력을 통한 청년문제 해결과제 발굴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위탁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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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9
  • 성남시의회 시정질문, 시장 ‘일문일답’ 전례... ‘아리송해’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 시정질문에서 은수미 시장의 ‘일문일답’이 논란이 됐다. 26일 열린 제247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안극수 의원(자유한국당)은 5월 27일 고시한 ‘2030도시정비기본계획’에 대한 시정질문을 시작하면서 은수미 시장이 직접 단상에 나와 일문일답에 응하라고 요구했다. 안 의원은 ‘지방자치단체의 장이나 관계 공무원은 지방의회나 그 위원회가 요구하면 출석·답변하여야 한다. 다만, 특별한 이유가 있으면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관계공무원에게 출석·답변하게 할 수 있다’라는 지방자치법 42조를 화면에 보이며 은 시장을 압박했다.하지만, 은 시장은 단상에 나오지 않았다. 박문석 의장은 “회의규칙 또한 시장 또한 관계공무원이 답변의 범위에 들어있다”면서, “시장께서는 일괄질문과 관계공무원으로서 세부적 답변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얘기를 하는 것”이라고 시장 의견을 전했다. 그러면서 “박호근 대표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과거에도 성남시에 시장님과의 일문일답이, 7대에서 없었습니다”라며 “전례가, 했기 때문에 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고 개선할 수도 있는 건데, 현재 시장님께서는 효과적인 답변은 이렇게 되겠다 하고 계시다”고 덧붙였다.   의원석에서 이기인 의원(바른미래당)이 7대 의회에서 노환인 의원과 이재명 전 시장의 일문일답 사례가 있었다고 지적하자, 박 의장은 “관계공무원 답변이 안돼서 시장이 나와 답변을 한 것으로 기억을 한다”며 “처음부터 시장께 일문일답을 요청했던 것은 아니었다”고 기억을 더듬었다. 한편, 2017년 229회 정례회 당시 이제영, 노환인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이재명 시장이 직접 답변해줄 것을 요구했고, 노환인 의원의 보충질의 중 이 시장이 자진해 단상에 나와 노 의원과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시정질문 내용은 판교 최대 이슈인 ‘판교 10년 공공임대아파트의 분양전환가 산정’이었다.   사진 - 성남시의회 영상회의록 캡쳐(7대 의회 229회 정례회 보충질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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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8
  • 성남e스포츠 페스티벌(SeN Festival) 개최, “우리 모두는 게이머”
    [아이디위클리]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SeN 페스티벌(성남 e스포츠 페스티벌)’이 8월 31일(토)과 9월 1일(일) 양일간 성남실내체육관, 야외보조 경기장, 다목적 체육관 등 성남시 중원구에 위치한 성남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진행된다. 지난 4년 동안 성남을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게임유저와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던 성남게임월드페스티벌이 ‘SeN 페스티벌(성남 e스포츠 페스티벌)’이란 새로운 이름으로 시민들 곁으로 찾아온다. ‘성남게임월드페스티벌’, ‘인디크래프트’ 등 지속적으로 e스포츠와 게임 산업을 위해 힘써온 성남시가 주최, 성남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메가커뮤니케이션과 CJ ENM 게임채널 OGN이 운영하는 SeN 페스티벌은 ‘우리 모두는 게이머다’ 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e스포츠 경기를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는 e스포츠 축제다. 먼저 페스티벌 양일간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2’ 4강전과 3 · 4위전, 결승전이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OGN Special 철권7’이 8월 31일(토) 열린다. 또한 9월 1일(일)에는 前프로게이머이자 게임 해설가인 ‘해변킴’ 김정민의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카봇모드 BJ 초청전’이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또한, ‘오디션’ · ‘피파온라인4’ · ‘카트라이더’ · ‘브롤스타즈’ · ‘펍지모바일’ 등 다양한 종목의 이벤트 매치가 성남종합운동장 야외 보조 경기장에서 열리며, 다목적 체육관에서는 e스포츠 대학 리그, 닌텐도 스매쉬 브라더스 얼티밋 대회, 코딩 로봇을 활용한 초등학교 e스포츠 게임 대회, AR 하도카트 레이싱 등 다양한 종목의 e스포츠 대회가 펼쳐진다. SeN 페스티벌에는 e스포츠 대회 외에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공연, 이벤트 및 강연도 준비되어 있다. 8월 31일(토) 오후 2시 30분 성남실내체육관에서는 개막식과 식전 공연, 게임음악을 영상과 함께 연주하는 성남시립국악단의 게임국악 음악회 등이 열린다. 개막식과 게임국악음악회는 주관방송사인 OGN 채널로 생방송 될 예정이다.   또한, 야외 보조 경기장에서는 게임문화재단 김경일 이사장의 ‘게임은 아이의 머리를 어떻게 만들까? 부모가 알아야 할 모든 것들’ 이라 주제로 게임 리터러시 교육 등의 강연과 개그맨 출신 게임 스트리머 김기열과 함께하는 인디 게임 체험도 진행될 예정이다. 그 외 게임사와 IT 업체들이 참여하는 행사도 있다. 벅스 뮤직과 함께하는 야외 무대 버스킹 공연, 넥슨 · 엔씨소프트 · 스마일게이트, 블리자드 등의 진로 상담 및 강연, 블리자드의 MD부스 및 코스튬 콘테스트 등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이 꽉 차 있다. SeN 페스티벌을 주최하는 성남시의 은수미 시장은 “성남시는 넥슨, 엔씨소프트, NHN 등 6개 대기업을 비롯해 전국 게임기업 가운데 43%에 달하는 392개가 포진하고 국내 게임산업 매출의 56%를 차지하는 등 명실상부 대한민국 게임메카”라며 “특히 오는 2020년까지 14억 8,800만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는 e스포츠 시장은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글로벌 유망산업으로 성남시는 최근 e스포츠전용경기장 유치와 더불어 e스포츠와 시민참여 게임문화행사가 결합된 쎈(SeN) 페스티벌을 통해 게임문화도시로 브랜딩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성남시, 성남산업진흥원과 함께하는 SeN 페스티벌의 타임 테이블 등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http://sen2019.com)에서 볼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성남산업진흥원 콘텐츠산업부(☎031-782-309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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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7

동영상뉴스 검색결과

  • 은수미 성남시장, 벌금 90만원 선고 “무죄 확신... 항소하겠다”
    [아이디위클리]은수미 성남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1심에서 벌금 90만원을 선고받고 기사회생했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7형사부(부장판사 이수열)는 2일 오후 2시 ‘고의가 있었다고 보기는 어려우나 정치자금법은 위반했다’는 취지로 이같이 선고했다. 은 시장은 2016년 20대 총선에서 낙선 후 1년여 간 이모씨 회사로부터 운전기사와 차량 편의를 제공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아왔다. 은 시장은 벌금 선고 후, “법원에서 저와 코마트레이드와 연관 없다고 밝혀준 것은 고맙게 생각을 하지만 저한테 단 한 번도 얘기하지 않고 민주당을 지지하는 친한 동생이라고 얘기한 사람의 지원이 정치자금법 위반일 거라고 알았을 거라고 예감에 하는 것 때문에 놀랐고요, 법원의 고민도 이해는 하나 유감의 뜻을 표하고, 변호사들과 상의를 해서 곧바로 상소를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무죄를 확신하고 이런 사안이 무죄가 나오지 않는다면 지구당이 사라진 상황에서 돈이 없는 어떤 정치인들은 사실상 정치를 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당원이나 지지자들은 적극적인 정치활동조차 금지시키는 나쁜 선례를 남길 것이라 생각한다”며 “항소하겠습니다”라고 전부 무죄를 주장했다. 또, 유죄로 나온 차량제공 부분에 대해 “코마에 의해서 제공됐다, 전혀 알지 못했다. 이건 기획이다는 저희들의 주장은 받아들였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그 차량에 탑승했다는 것은 유죄로 인정한 것이 사실은 선량한 정치인을 정치적 기획, 음해에 노출시키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지난달 12일 결심공판에서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150만원을 구형했다. 최종 판결에서 벌금 100만원 이상이 확정되면 시장직을 상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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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2
  • 분당 구미동 옛 하수처리장부지 활용방안, 주민·시의회 의견차
    [아이디위클리]22년간 방치된 분당구 구미동 하수종말처리장 부지(2만9천41㎡) 활용방안을 놓고 주민들과 성남시의회가 설왕설래하는 분위기다.  유재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분당·수내3·정자2·3·구미동)이 제247회 성남시의회 임시회에 소개해 21일 문화복지위원회를 통과한 ‘하수종말처리장 활용방안을 위한 청원’이 26일 본회의에서 표결로 심사보류된 것. 유 의원은 마포청년혁신타운과 유사한 ‘분당청년혁신타운 및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제시했다. “2018년 9월 21일 하수종말처리장 활용방안을 위한 구미동범주민대책위원회를 결성, 주민들의 뜻을 모아 하수종말처리장 부지를 구미동의 현실에 맞는 전 주민이 바라고 원하는 시설이 들어올 수 있도록 2,006명이 서명에 동참”했다며, “6개월간 주민의견을 수렴한 내용”이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본회의에서 선창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상대원1·2·3동)은 “청원서에 예시된 마포청년혁신타운은 기획재정부 주관, 금융위원회, 신용보증기금 등 여러 기관들이 함께 추진하는 국책사업으로 지하5층, 지상20층 규모로 총 예산이 7400억여 원이 소요되는 대규모사업”이라며 “현실성이 있는 사업추진을 위한 검토시간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보류를 요청했다. 선 의원은 “현재 다목적 복지문화예술공간 등 다양한 방법으로 검토 중이며 2019년 7월부터 10월까지 정밀안전점검 용역을 실시 중이며 경기도에 용도변경이 선행돼야 하는 등 행정적 절차” 등으로 사업 지연을 우려했다. 이날 유재호 의원이 소개한 청원에 대한 ‘의견보류 동의안’은 35명의 의원 중 34명이 참석해 찬성 20, 반대 14로 가결됐다. 한편, 1997년 1단계 하수종말처리 시설을 준공했으나 주민들의 반대로 가동이 중단된 채 22년간 방치돼 왔다. 2008년 특수목적고 유치를 추진했으나 학생 수요 문제로 무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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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6
  • 판교10년공공임대 야탑집회, 문재인 대통령 “약속이행” 성토
    [아이디위클리]10년공공임대 분양전환 방식 개선을 촉구하는 ‘전국LH중소형10년공공임대아파트연합회(회장 김동령)’가 24일 야탑광장에서 대규모 총궐기대회를 열었다.  판교, 광교, 미사 등 도내 10년공공임대 입주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20대 총선 야탑광장 유세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 내용을 시청하며 “대통령은 약속이행”을 부르짖었다. 당시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었던 문 대통령은 수정구 김태년, 중원구 은수미, 분당갑 김병관, 분당을 김병욱 후보 등과 나란히 서서 “분양전환가 산정 방식의 개선이 이번 선거에서 쟁점이 되고 있다”며 “우리 서민들의 내집마련, 주거복지를 위해서 꼭 해결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병관 후보는 5년 임대와 똑같은 방식으로 해결하겠다고 공약했다”면서 “당선시켜주시면 저와 우리 당이 그 공약을 당론으로 채택하고 법안발의해서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2017년 대선 공약에 “10년 공공임대주택의 분양전환 방식 개선”이 포함됐다. 하지만, 시세와 연동하는 분양전환가 산정 방식을 개선하려는 의원 발의 법안들에도 불구하고 최근 국토교통부는 우선분양전환권을 포기시키려는 법안을 발의했다.  이날 집회에는 김병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분당갑), 윤종필 국회의원(자유한국당, 분당갑당협위원장)을 비롯해 권락용 경기도의원, 최현백, 정윤 성남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김병관 의원은 “국회의원 되고 나서 바로 법안 제출하고 국토부 설득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여전히 국토부는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적극 반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끝까지 함께 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분양전환이 진행되고 있는 단지에도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함께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윤종필 의원은 “이 부분은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법안발의는 물론 가장 심혈을 기울인 게 10년 공임(공공임대)”이라고 했다. 법안심사소위에 1호법안으로 관철하는데 자신과 자유한국당의 역할을 강조했다.  한편, 판교원마을12단지 428세대, 산운마을11·12단지 1,014세대, 봇들마을3단지 870세대, 백현마을8단지 340세대 등이 순차적으로 분양전환을 앞두고 있다.  제247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도시건설위원회는 21일 ‘10년 공공임대아파트 분양전환가 산정기준 개선 촉구 결의안’을 가결했다. 결의안에서 “구 임대주택법상 ‘감정가액을 초과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어 국토교통부는 시세를 반영한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분양가를 산정”하는 게 문제라며, “공공주택의 취지와 공공택지 간 형평성을 고려하여 적정한 분양전환가 산정 기준의 개선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제245회 임시회에서는 박영애 의원(자유한국당)이 대표발의한 결의안에 “대통령 약속이행” 등 “대통령을 거론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반대의견에 부딪쳐 부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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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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