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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투명 폐페트병 고부가가치 자원순환 사업 업무협약
      [아이디위클리]성남시가 21일 민·관·기업 투명 폐페트병 자원 순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롯데케미칼(주), 성남환경운동연합과 체결했다.성남시는 성남환경운동연합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성남 자원순환가게 re100(recycling 100%)’사업과 롯데케미칼㈜의 플라스틱 자원 선순환 ‘Project LOOP’의 협업을 통해 투명 폐페트병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순환을 촉진시키고 투명 폐페트병 재활용에 필요한 원료를 국산화하여 국내 플라스틱 선순환 구조 형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성남시 자원순환 사업에는 자원순환문화의 활성화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주민신협, 주민두레생협, 금곡동 청솔마을, 신흥동 현대시장도 함께 참여한다.은수미 성남시장은 “쓰레기라고 취급받던 것들을 제대로 분리하면 유가성이 높은 재활용품이 되어 100% 자원으로 순환된다는 것을 민·관·기업이 상호 협력하여 실천해야 할 때이며, 성남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대되는 우수모델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롯데케미칼 김교현 대표이사는 “민·관·기업이 플라스틱 재활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만든 의미 있는 제1호 프로젝트”라고 밝히며, “플라스틱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자원선순환 문화가 확대 정착될 수 있도록 힘을 더할 것” 이라고 말했다.성남환경운동연합 최재철 공동의장은 “성남자원순환가게 re100의 투명 폐페트병 수집 특화사업을 기반으로 재활용 가능한 폐기물을 가정에서부터 깨끗하게 관리, 분리 배출하는 자원순환 실천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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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위례서일로마을 입주자 모임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 돕겠다”
    [아이디위클리]성남시 수정구 위례서일로마을 입주자 모임이 한가위를 맞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고 싶다며 9월 16일 성남시에 500만원 상당의 성품을 맡겼다.시는 이날 오후 3시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남주희 위례서일로마을 입주자 모임 대표, 조희만 노인회장, 김창섭 부회장, 유홍열 운영위원장, 천정길 사무국장, 유구열 기획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극복 성품 기탁식’을 했다.기탁 성품은 KF94 마스크 3000장(200만원 상당)과 현금 300만원이다. 시는 사회복지시설에 마스크를 배분 전달하고, 현금은 동 주민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하기로 했다.위례서일로마을 입주자 모임은 성남시 수정구 위례동에 거주하는 건물주 120명, 입주자 100명, 상가번영회 180명 등 모두 400명으로 구성된 민간단체다.이 모임은 지역 상권 살리기와 건물 세입자를 위해 임대료 감면 운동을 펴고 있다.이번 성품은 최근 재확산한 코로나19 대응과 예방에 도움을 주고자 회원비로 마련해 성남시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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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7
  •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 20만원 쓰고 소비지원금 3만원 받아요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오는 9월 18일부터 11월 17일까지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지역화폐) 20만원 어치를 사용하면 3만원의 소비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소비지원금은 경기도가 2개월간 한시적으로 지급·시행하는 경기부양책이다. 이 기간 지역화폐 20만원 어치를 사용한 경우 15%(3만원)를 경기도민 333만명에게 지급한다. 성남시는 상품권 10% 특별할인 판매 기간(5.1~9.30)을 운영해 이달 말일까지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 20만원을 충전해 사용하면 2만원 할인 혜택(10%)과 3만원(15%)의 소비지원금을 가감해 모두 5만원(25%)의 이득을 보게 된다. 소비지원금 지급일은 1차 10월 26일, 2차 11월 26일이며, 성남시는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받는 소비지원금은 1개월 내 사용해야 한다. 20만원 사용이 완료된 시점을 기준으로 선착순 지급해 시행일 이후 이른 시일 내 사용할수록 소비지원금을 받을 확률이 높아진다.시는 9월 18일~30일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 월 구매 한도를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일시 상향 조정해 소비 심리를 진작하기로 했다. 성남시가 발행하는 성남사랑상품권은 지류(가맹점 1만3686곳), 체크카드(가맹점 4만5000곳), 모바일(가맹점 1만4343곳) 3개 종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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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7
  • 성남시-마이다스행복재단 ‘지역사회 나눔 사업’ 손잡아
      [아이디위클리]성남시와 마이다스행복재단이 손잡고 지역사회 나눔 사업을 편다.   성남시는 15일 오후 3시 분당구 삼평동 마이다스아이티 사옥 9층 PR룸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이형우 마이다스행복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민을 위한 기부금 지원사업에 관한 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마이다스행복재단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소외된 지역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을 기부하기로 했다. 세부적인 지원사업과 기부액은 추후 상호 협의를 통해 결정한다. 성남시는 지원사업 대상자 추천, 기부영수증 발급 등 행정적 지원을 한다.   마이다스행복재단은 마이다스아이티가 2015년 12월 설립한 재단법인으로, 국내외 소외계층 지원 등의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모체인 마이다스아이티는 공학 시뮬레이션 기술,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하는 업체다. 지난 2월 분당구 정자동 163 일원 시유지 2832㎡를 매입해 연면적 3만여㎡ 규모의 벤처기업 집적시설 건립하기로 한 기업이기도 하다. 협약식 후 성남시와 마이다스아이티는 간담회 자리를 따로 마련해 4차 산업혁명시대 기업이 원하는 인재 채용과 양성, 미래사회 교육을 위한 AI 기술 접목 청소년 교육 지원 등 공동의 교육 가치를 정립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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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성남시의회, 포스트 코로나 대비 특별위원회 활동 시작... “성남형 뉴딜 제안”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는 14일 ‘포스트 코로나 대비 성남형 뉴딜 제안 특별위원회’를 열고 특위 위원장 선출과 앞으로의 운영방향과 활동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 앞서 지난 7일 제25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의결했다. 특위는 다양한 의견 수렴과 내실 있는 정책 제안을 모색하고자 상임위원회별 위원 2명 이상이 참여해 더불어민주당 서은경, 선창선, 김명수, 박경희, 강현숙 의원과 국민의힘 강신철, 박광순, 남용삼, 정봉규 의원 등 9명으로 구성했다. 특별위원회 첫 행보에 앞서 윤창근 의장과 마선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이상호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위원회실을 방문해 “상생과 연대, 협력으로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특위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위원들을 격려했다. 제1차 특위 회의에서는 위원장에 선창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상대원 1·2·3동)을, 부위원장에는 정봉규 의원(국민의힘, 수내1·2·정자1동)을 선임하였다. 선창선 위원장은 “의회의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우리 시 실정에 맞는 성남형 뉴딜을 집행부에 제안할 것이다.”라며, “시민들과 광범위하게 소통하고 집행부와 적극 협력하여 내실있는 특별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봉규 부위원장은 “여‧야 합의로 시의원 전원이 공동발의해 구성된 위원회인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특위 활동에 온 힘을 다할 것이다.”라며 “좋은 정책 제안으로 시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특별위원회는 앞으로 1년간 디지털·그린·소셜 뉴딜을 포함하는 성남형 뉴딜을 준비하기 위해 시정 전반의 정책분석 및 추진상황 점검, 전문가 초청 간담회 및 정책 토론회 개최, 타 지자체 포스트 코로나 대책 우수사례 견학, 관련 조례와 제도 마련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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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성남시, 추석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44곳 안전 점검 나서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14~25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벌인다. 대상 시설은 추석 연휴에 귀성, 귀경객 등 유동 인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야탑동 버스터미널,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44곳이다. 시는 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으로 4개조 25명의 점검반을 꾸려 각 시설의 피난 통로 확보 여부, 전기 시설의 누전 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여부, 건축물의 균열, 손상, 누수 등 결함 여부를 살핀다. 마스크 착용, 이용자 간 간격 유지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 여부도 확인 점검한다.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잡도록 한다. 즉시 고치기 어려운 시설물은 보수, 보강토록 시정 명령한 뒤 위험 요인을 없앨 때까지 추적 관리해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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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성남시, 공유경제 반짝이는 시민 아이디어 공모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9월 18일부터 25일까지 공유경제에 관한 반짝이는 시민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공유경제는 물건, 공간, 재능, 경험 등 유·무형의 자원을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누고 활용해 자원의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가치를 높이는 활동을 말한다. ‘코로나19’ 거리두기 실천과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성남시의 양산 무료 대여 서비스, 시청 9층 아이사랑놀이터의 영·유아 장난감 무료대여 서비스, 시·구청사 회의실 무료 대관 등이 해당한다. 시는 코로나19 시대를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는 공유경제 아이디어를 중점적으로 제안받는다. 사업화가 가능한 성남지역의 경제, 사회, 환경 등 도시문제 해결방안, 민간 자원의 활용성을 높이는 방안 등을 포함한다.   성남시에 주소를 둔 시민, 지역 소재 학교, 회사에 다니는 사람이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기간 내 성남시 홈페이지(시정소식→행사/강좌/공모)에 있는 공유경제 아이디어 제안 상세 설명서, 신청서 등을 작성해 공유 성남 담당자 이메일(cyj0829@korea.kr)로 보내면 된다. 시는 공유경제 이해도, 창의성, 실현 가능성, 사회적 파급력 등을 평가해 오는 11월 중 최우수(1명·50만원), 우수(2명·30만원), 장려(2명·20만원) 수상자를 선정·시상한다. 이와 함께 선정한 시민 아이디어를 공유시책 사업에 반영해 그 가치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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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4
  • 성남시 12억원 상당 독감백신 기탁받아
     [아이디위클리]한마음사회복지재단 중앙회가 예방접종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지원하고 싶다며 성남시에 8월 28일 독감백신 3만개를 기탁했다. 시가 12억원 상당이다. 성남시는 이날 오후 5시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노휘식 한마음사회복지재단 중앙회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민을 위한 독감 백신 기탁식’을 했다. 지원 백신은 4가지 바이러스를 한 번에 예방하는 세포 배양 독감백신이다. 기탁자의 뜻에 따라 60세 미만 차상위계층 3만명의 독감 예방접종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한마음사회복지재단 중앙회가 성남지역 내 50곳 병원을 지정하고, 판교노인종합복지관, 성남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등 5곳 시설·단체를 통해 대상자에게 무료 접종 카드를 나눠주는 방식이다. 대상자는 10월 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지정병원 한 곳을 선택해 독감 예방주사를 맞으면 된다. 한마음사회복지재단 중앙회는 취약계층의 조기 치료 지원과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목적으로 1990년 7월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에 설립된 사단법인이다. 대상자를 발굴해 의료·장제비·의약품·체납 건강보험료 지원사업 등을 하고 있다. 성남시는 이번 독감백신 지원과 별도로 오는 9월 22일부터 연말까지 생후 6개월 이상 영유아, 초·중·고등학생, 임산부, 만 60세 이상 어르신 등 36만2647명(추산)을 대상으로 독감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편다. 사업비 59억6815만원(시비 31억2107만원 포함)을 투입하며 현재 독감 백신 확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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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2
  • 성남시 지난해 살림살이 4조2708억원… 자체 수입 43% 多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 살림살이 규모는 비슷한 규모의 다른 지자체에 비해 36% 크고, 자체 수입은 43%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시는 8월 31일 이런 내용을 포함한 ‘2019년도 결산기준 지방 재정 운용 결과’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했다.   공시 내용을 보면 성남시의 지난해 재정 규모는 전년 대비 2952억원(7.4%) 늘어난 4조2708억원이다. 이는 인구 50만명 이상인 15곳 유사 지방자치단체(이하 유사 지자체)의 재정 평균 3조1345억원보다 1조1363억원(36%) 큰 규모다. 성남시 전체 재정 규모 중에서 지방세, 세외수입 등 자체 수입은 1조4476억원으로, 유사 지자체의 자체 수입 평균 1조88억원 보다 4388억원(43%) 많았다. 지방교부세, 재정보전금, 보조금 등 중앙정부 의존 재원은 8871억원으로, 유사 지자체 평균 1조1349억원보다 2478억원(22%) 적었다. 채무는 800억원으로, 유사 지자체 평균 채무 641억원보다 159억원(25%) 많았다. 공원일몰제에 대비해 장기 미집행 공원 부지 매입을 위한 800억원의 지방채(경기도 지역개발기금)를 발행했기 때문이다. 전체 채무액을 인구수로 나눈 주민 1인당 채무액은 8만5000원으로, 유사 지자체 평균 8만원보다 5000원(6.2%) 많았다. 성남시의 재정 규모, 자체 수입은 유사 지자체보다 많고, 의존 재원은 낮아 전반적으로 재정 건전성이 우수한 편이라는 분석이다. 성남시 재정 운용 결과는 시 홈페이지(정보공개→재정정보→재정공시)에 도표, 그래프 등으로 알기 쉽게 게시했다. 8개 분야 모두 51개 세부 항목의 지난해 성남시 살림살이 내용을 볼 수 있다. 재정자립도, 재정자주도 등 8개 항목은 ‘행정안전부 재정공시 지침’에 따라 회계연도 결산 산정이 끝나는 오는 11월 공시 예정이다. 지난 3월 공시된 올해 당초 예산(3조5082억원) 기준 성남시 재정자립도는 63.87%(유사 지자체 43.89%), 재정자주도는 72.27%(유사 지자체 63.8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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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1
  • 성남행복아카데미 온라인 비대면 세 번째 강연 열려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8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유튜브 ‘성남TV’를 통해 성남행복아카데미 세 번째 강연을 연다.이번 성남행복아카데미는 초빙한 모종린 교수가 “왜 다시 골목길에 사람이 모이는가”를 주제로 강연한다. 도시 고유의 매력을 어떻게 라이프스타일로 발전시키는가에 지역의 미래가 달려 있고, 특히 골목길이 도시의 가장 중요한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모종린 강연자는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교수로 역임 중이며 원주 청년포럼 강연(2019), 로컬크리에이터 페스타 기조 강연 외 많은 강연을 하고 있다.주요 저서로 ‘라이프 스타일(2016)’, ‘인문학,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다(2020)’ , ‘골목길 자본론(2017)’ 등이 있다성남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시민들의 심리적 피로감을 최소화하고 정신적 우울감을 치유해 지친 마음에 안정을 주려고 다양한 분야의 성남행복아카데미 강연을 비대면으로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지면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강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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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7

서울·경기 검색결과

  • 이재명 “대동세상 실현,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겠다”
    [아이디위클리]16일 대법원의 무죄 취지 파기환송 판결을 받은 이재명 경기지사가 SNS에 심경일 밝혔다. 이 지사는 “고맙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돌아보면 감사한 일 뿐이었습니다. 지금 여기서 숨 쉬는 것조차 얼마나 감사한지 새삼 깨달았습니다”라고 심경을 표현했다. 이어 “공정하고 올바른 판단을 내려주신 대법원에 감사”드린다며 “거짓이 진실을 이길 수 없다는 믿음, 정의에 대한 믿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해주셨다”고 고마워했다.이 지사는 “걱정을 덜어드리기는커녕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도민 여러분과 지지자, 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께 내내 송구한 마음”이라며 “그럼에도 함께 염려하고 아파하며 끝까지 믿고 기다려주셔서 참으로 고맙”다고 했다. 그러면서 “힘들고 고통스러운 고비마다 저를 일으켜준 여러분이 계셨기에 진실 앞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오늘까지 올 수 있었다”고 지지자, 도민에게 공을 돌렸다. 이 지사는 아내와 가족들에게도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했다. “함께할 앞으로의 시간동안 사랑과 감사 더 많이 표현하며 살겠다”고 썼다.“어머니는 이 결과를 보지 못하고 지난 3월 13일 생을 마감하셨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마음 속 한을 풀지 못하고 눈을 감으셨습니다. 애증의 관계로 얼룩진 셋째형도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닙니다. 저희 가족의 아픔은 고스란히 저의 부족함 때문입니다. 남은 삶 동안 그 아픔을 짊어지고 살아갈 것입니다. 더 이상 저의 가족사가 공적인 의제가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저희 가족들에게 너무나 잔인한 일”이라고 되짚었다.이 지사는 또한 “흔들림 없이 도정을 챙겨온 경기도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며, “저와 경기도를 향한 외부의 왜곡과 음해가 극에 달했을 때에도 우리 공직자 여러분께선 한결 같이 도정에만 집중해주셨다”고 감사해했다. “진정한 도민의 일꾼인 여러분과 계속해 일할 수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기쁩니다”라고 감회를 피력했다.이어 “계속 일할 기회가 주어진 것에 대한 감사함만큼 무거운 책임감이 어깨를 누릅니다”라며 “여전히 코로나19는 우리 삶을 통째로 바꾼 채 위협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경제난에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는 소시민들의 고통은 그 무엇과도 비견할 수 없을 만큼 크고 깊습니다. 불공정, 불합리, 불평등에서 생기는 이익과 불로소득이 권력이자 계급이 되어 버린 이 사회를 바꾸지 않고서는 그 어떤 희망도 없다”고 의지를 북돋웠다. 그러면서 “여러분 앞에 겸허한 마음으로 다짐합니다”라며 “오늘의 결과는 제게 주어진 사명을 다하라는 여러분의 명령임을 잊지 않겠다”고 했다. 또한 이 지사는 “제게 주어진 책임의 시간을 한 순간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면서 “공정한 세상, 함께 사는 ‘대동세상’의 염원을 실현하기 위해 여러분과 함께 흔들림 없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겠다”고 각오를 피력했다.
    • 서울·경기
    2020-07-16
  • 이재명 ‘무죄’ 파기환송 “의도적 왜곡 단정할 수 없다”... 대권가도 탄력
    [아이디위클리]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기사회생했다. 유력한 대권 잠룡인 이 지사의 2년 여 송사가 사실상 마무리되며 대권가도에 탄력이 예상된다. 대법원은 16일 오후 2시 이 지사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에 대해 무죄 취지로 파기환송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 대법관 13명 중 김선수 대법관이 회피하고 7명이 무죄로 판단했다. 2018년 경기도지사 TV토론회에서 이 지사의 발언이 “공직선거법 250조 제1항에 의한 허위사실공표로 볼 수 없다”며 “법리 오해하여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있다”고 수원고법으로 파기환송했다. 다수의견은 “토론 중 질문, 답변, 주장, 반론하는 과정에서의 표현이 선거인의 정확한 판단을 그르칠 정도로 의도적으로 사실을 왜곡한 것이 아닌 한, 일부 부정확, 다소 과장되었거나 다의적으로 해석 여지 있어도 허위사실공표 행위로 평가되어서는 안 된다”는 취지다. 따라서 “형에 대한 정신병원 강제입원 발언은 상대후보자의 의혹 제기에 답변, 해명하는 과정 그리고 제기될 것으로 예상되는 질문에 대한 선제적 답변 과정에서 나왔다”며 “일부는 의혹을 제기하는 상대방 후보의 질문에 대하여 단순히 부인하는 취지의 답변으로 평가할 수 있을 뿐 이를 넘어서 어떤 사실을 적극적이고 일방적으로 드러내어 알리려는 의도에서 한 공표행위라고 볼 수 없다”고 이 지사의 손을 들어줬다.이어 “또 다른 발언도 공방의 경위, 토론의 주요쟁점과 맥락을 살펴볼 때 그 발언이 토론의 주제나 맥락과 관계 없이 일방적으로 허위사실을 드러내어 알리려는 의도로 적극적으로 반대사실을 공표한 것으로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반대의견은 “특히, MBC 토론회에서의 발언은 상대후보자의 질문에 답변하는 과정이 아니라 이전에 상대후보자가 주장했던 사실에 대해 적극적, 일방적으로 해명하는 발언”이라며 “공방과 검증이 즉흥적, 해석적으로 적용된다는 후보자토론회 특성이 적용될 여지가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그러면서 “다수의견은 상대후보자의 질문내용과 취지를 명백히 잘못 이해하여 위 질문에 직권남용이나 강제입원의 불법성을 확인하는 취지가 포함되어 있다고 보았으나, 피고인이 분당구보건소장 등을 통해 형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고 지시, 독촉한 사실이 있는지 여부를 묻는 것으로 해석하는 게 선거인들의 평균적 인식”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 지사는 직권남용과 공직선거법위반으로 기소돼 1심에서 전부 무죄, 2심에서 일부 TV토론 ‘허위사실공표’ 부분에 대해서만 벌금 3백만 원을 선고받아 지사직 상실 위기에서 도정을 이끌어왔다.
    • 서울·경기
    2020-07-16
  • 이재명, 대법원 전원합의체 심리 앞두고 ‘재판쟁점’ 바로알리기 나서
    [아이디위클리]이재명 경기지사의 운명을 가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사건이 대법원 전원합의체로 이송된 가운데, 판결의 핵심인 ‘허위사실공표’가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 지사는 직권남용과 공직선거법위반사건 1심에서 전부 무죄, 2심에서 일부 TV토론 ‘허위사실공표’ 부분에 대해서만 벌금 3백만 원을 선고받아 지사직 상실 위기에 놓여 있다. 이 지사는 16일 SNS에 ‘대법원 허위사실공표사건의 오해와 진실’이라는 글을 올려 고법 유죄판결 내용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나섰다. “‘(친형 강제진단) 절차개시에 관여안했다’는 말은 안했지만, 절차개시를 지시한 사실을 숨김(부진술)으로서 ‘절차개시에 관여안했다’는 거짓말을 한 것과 마찬가지여서 허위사실공표”라고 고법에서 유죄 선고를 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고 했지요’라는 질문에 ‘그런 사실 없다’고 거짓말 해서 유죄라는 보도는 명백한 오보”라며 공직후보자 TV토론 녹취록, 고법 판결, 대법원 재판쟁점 등을 공개했다. 이 지사가 공개한 고법 판결문은 “종합적으로 보면, (중략) 피고인이 OOO에 대한 강제입원 절차 개시에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는 표현은 사실과 다르다”고 전제한 뒤, “비록 피고인이 ‘OOO에 대한 강제입원 절차 개시에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는 표현을 직접적으로 사용하지는 않았고 그 나머지 발언은 일부 사실에 가까운 표현이기는 하나, (중략) 절차 진행을 지시하고 이에 따라 OOO에 대한 절차 일부가 진행되기도 한 사실을 숨긴 채 이러한 발언을 함으로써 선거인의 공정한 판단을 그르치게 할 정도로 전체적으로 보아 적극적으로 반대되는 사실을 진술한 것과 마찬가지로 사실을 왜곡하는 정도에 이르렀으므로 허위사실의 공표에 해당한다고 봄이 타당하다”고 돼있다. 이 지사는 “토론에서 묻지도 않은 사실을 말하지 않았다고 거짓말한 것으로 처벌할 수 없다”며 “묻지 않았는데 답하지 않았다고 반대의 허위사실 공표로 간주해 처벌하는 것은 헌법상 소극적 표현의 자유 침해이며, 불리한 진술강요금지 원칙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이런 식으로 처벌이 가능하면 자백 받으려고 고문할 필요도 없음”이라고 비유했다. 또, “공표는 ‘여러 사람에게 널리 드러내어 알린다’는 뜻인데 말하지 않았다고 반대의 허위사실 공표로 처벌하는 것은 ‘공표’ 개념을 지나치게 확대하는 것이고, ‘사실의 왜곡’은 ‘허위사실의 공표’와 전혀 다른데 같은 것으로 인정하여 각각 죄형법정주의를 위반”한다고 주장했다. 또 “중요부분이 아니거나(99도5190 대법원판결), 사실이 아닌 의견을 말하면(2006도8368 대법원판결) 허위사실공표가 아닌데, 질문사항도 토론쟁점(불법행위여부)도 아닌 지시사실은 중요부분이 아니고, 증명 가능한 구체적 사실의 언급이 없어 사실의 진술이 아닌 의견”이라고 항변했다. 또 “불법직권남용 의혹이 퍼진 상황에서는 적법행위 전모를 설명하는 것이 선거공정성에 도움이 되고 유리”하다면서 “일부 사실을 빼고 말한 것은 불리할 뿐 ‘선거공정성을 해치며 유리하게 한 것’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 이 지사는 방송토론에 관한 판례(2007도2879 대법원판결) 위반이라고 했다. 해당 판례는 “공직선거 후보자 합동토론회에서 (중략) 후보자가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거나 상대방에게 질의하는 과정에서 한 표현이, 선거인의 정확한 판단을 그르칠 정도로 의도적으로 사실을 왜곡한 것이 아닌 이상, 일부 부정확 또는 다소 과장되었거나 다의적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는 경우 허위사실 적시행위로 평가할 수 없다고 보아야 한다” 등이 주요 판결요지다. 이 지사는 SNS 글 서두에 “대한민국 인권의 최후보루인 대법원의 양식과 정의, 그리고 사필귀정을 믿습니다”라고 기대감을 피력하기도 했다.
    • 서울·경기
    2020-06-18
  • 경기도시공사, 광교‧판교‧동탄 경기행복주택 입주자 추가모집
      경기도시공사는 광교원천, 성남판교, 동탄호수공원 경기행복주택 3개 단지 입주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행복주택은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과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주변 시세의 60~80%수준으로 저렴하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경기행복주택은 경기도시공사에서 공급하는 경기도에 특화된 행복주택이다. 광교원천 경기행복주택은 대학생, 주거급여수급자, 고령자 대상 49호를 공급하며, 아주대학교 및 아주대학교병원과 인접하고 있고 1㎞ 거리에 광교중앙역(신분당선)이 위치하여 대학생 등에게 유리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성남판교 경기행복주택은 청년, 고령자 대상 41호를 공급하며, 판교역(신분당선), 경부고속도로 판교IC, 제2경인고속도로 동판교IC로부터 약1㎞ 이내에 위치하여 교통에 편리한 입지를 가지고 있다. 동탄호수공원 경기행복주택은 동탄2신도시 동탄호수 인근에 있고 신혼부부‧한부모가족, 청년을 대상으로 104호를 공급하며, 동탄호수공원이, 남동측은 산으로 둘러 싸여 충분한 녹지공간과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동탄호수공원 경기행복주택은 입주자격기준을 완화하여, 해당 세대의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100%이하에서 120%이하로 변경하는 등 소득요건을 완화하였고, 기간요건의 경우도 신혼부부 혼인기간을 7년 이내에서 10년 이내로 변경하는 등 임대주택 실수요자의 입주기회를 확대하였다. 소득요건 완화(월평균소득) 기간요건 완화 해당세대 청년 본인 맞벌이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소득종사기간 신혼부부 혼인기간 한부모가족 자녀연령 100%→120%이하 80%→100%이하 120%→130%이하 5년→7년 이내 7년→10년 이내 6세→9세 이하 청약신청은 오는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공사 임대주택 청약센터(https://apply.gico.or.kr)에서 가능하고, 계약은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국토교통부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https://irts.molit.go.kr)에서 진행하며, 계약자는 입주자격 심사를 거쳐 올해 4분기부터 입주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http://www.gico.or.kr) 또는 임대주택 청약센터를 참조하거나 상담전화(031-216-7840)로 문의하면 된다.
    • 서울·경기
    2020-05-06
  • 임채철 경기도의원, 성남시 중앙도서관 시설노후 현황 살펴
      [아이디위클리]임채철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5)이 27일 성남시 중앙도서관에 방문하여 시설노후 현황을 살펴보고 도서관 시설개선 필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간담회를 가졌다. 장현자 도서관사업소장은 연간 112만명(2019년 기준)이 이용하고 있는 중앙도서관이 2001년 개관 이후 19년이 지나 시설노후화 문제가 있음을 이야기하였다. 이에 따라 쾌적한 도서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중앙도서관 화장실 리모델링 공사에 필요한 2억원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전체 시설이 휴관 중이어서 시설개선공사에 필요한 효율적이고 신속한 예산집행이 가능하다며 조기에 지원이 가능했으면 하는 점도 요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성남시 공공화장실 불법카메라 점검 활동에 참여했던 문경화 부단장(성남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도 함께하여 중앙도서관 화장실개선의 시급성을 거듭 강조했다. 임채철 의원은 “지역 도의원으로서 평소 도서관을 자주 이용해왔고 화장실 리모델링의 필요성은 인식하고 있었다”며 “성남시 중앙도서관의 노후시설 개선에 필요한 예산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휴관으로 오디오북 대출수요가 늘어 대출이 어려워진 점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예산도 확보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한편, 중앙도서관은 ‘사전예약 드라이빙도서관’을 최초로 시행하여 사전 예약 후 드라이브스루 혹은 워킹스루를 통하여 대출하는 시스템을 추진하여 코로나19에도 안전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 서울·경기
    2020-04-29
  • 경기도교육청, 온라인 개학 대비 원격수업 현장 안착 지원 방안 마련
    [아이디위클리]경기도교육청이 면대 면 수업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원격으로 진행되는 교수·학습 활동 지원을 위한 원격수업 자료 제작·배포와 후속 지원 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원 방안은 9일 중3, 고3부터 차례로 실시되는 온라인 개학에 대비하고, 학교 현장에서 원활하게 원격수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도교육청은 3월 31일 각 학교에 원격수업 운영 기준안, 지원 계획과 운영 안내 자료, 온라인 원격수업 운영 매뉴얼 I·II, ‘우리집 온라인 클래스’학습관리 운영 초·중등 사례집을 제작 ․ 배포해 현장 지원을 했다. 원격수업 운영 매뉴얼 I은 ▲e-학습터, ▲EBS 온라인 클래스, ▲위두랑, ▲디지털 교과서, ▲구글 클래스룸, ▲팀즈 등을 활용한 학급 개설과 관리, 강좌 개설, 이수 ․ 평가 ․ 성적관리 방법을 담았다. 원격수업 운영 매뉴얼 II는 ▲줌 화상수업, ▲구글 행아웃, ▲카카오 라이브 톡,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 ▲네이버 밴드, ▲MS 팀즈 등을 활용한 쌍방향 실시간 소통 학습 방법 등을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또한 초·중등 운영 사례집은 현재 시범운영 중인 원격교육 선도학교의 교과 융합 온라인 프로젝트, 쌍방향 온라인 수업, 콘텐츠 활용 온라인 수업, 과제 수행형 온라인 수업 등 ‘우리집 온라인 클래스’학교급별 운영 사례 중심으로 구성했다. 자료 제작 ․ 배포에 이어 4월 중에는 지역별·학교별 교사들의 원격수업 운영 역량 격차 해소를 위해 선도학교 담당교사 367명과 지역별 온라인 학습 지원단 400여 명을 대상으로 ‘경기 교사온’지원단의 실시간 연수 실시와 원격수업 Q&A 매뉴얼 III를 제작·보급할 방침이다. 또한 원격수업 동시 접속 안정성과 시간표 운영 점검을 위해 7일에는 중·고등학교 전체 학년·학급·학생 대상으로, 14일에는 초·중·고등학교 전체를 대상으로 파일럿 테스트를 운영한다. 파일럿 테스트의 주요 내용은 ▲학생 출석률, ▲미참여 학생 사유와 대책 마련 여부, ▲원격수업 주요 활용 도구, ▲원격수업 운영 유형, ▲단위학교 자체점검 여부 등이다. 경기도교육청 황미동 학교교육과정과장은 “이번에 제작·배포한 다양한 원격수업 자료집이 온라인 개학을 준비 ․ 실행하는 현장 교사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3월 원격교육 선도학교 ‘함께 학교, 먼저 학교’ 367교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 서울·경기
    2020-04-03
  •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제18회 중부 율곡대상 수상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수원11)은 6일(목) 수원시 중부일보사에서 열린 “제18회 중부 율곡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정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중부일보는 2003년 ‘중부 율곡대상’을 제정해 율곡이이의 정치사상을 되살리는 한편, 매년 시대의 표상이 될 수 있는 정치인을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 안 부의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중부 율곡대상은 경인지역 발전을 이끌어 온 지도자에게 주어지는 권위있는 의정대상으로, 영예의 기쁨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가장 낮고 가까운 곳에서 도민과 함께, 경기도가 더불어 행복한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2019년은 미-중간 무역갈등 속에 일본의 경제침략 시도,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 등 어느 때보다 다사다난했다.”면서 “하지만 우리는 녹녹치 않은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대한민국을 지켜내고 평화를 향한 진일보를 이뤄냈으며, 그 중심에는 1,360만 경기도민이 계셨다.”고 말하며 도민들께 감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안 부의장은 “현재 전 세계로 확산 중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도민 안전은 물론 학교 교육과 어린이 보육, 소상공인을 비롯한 지역경제 전반에 피해가 확산되고 있으며, 이로 인한 도민의 우려 또한 깊어지고 있다.”면서, “경기도의회는 방역과 감염자 치료 등 바이러스 조기 종식을 위한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도민들께서 안정된 일상을 되찾으실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응책 마련과 예산 지원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중부일보가 주최한 오늘 시상식에는 안민석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남종섭, 장동일 의원 등 수상자와 경기도의회 진용복, 김현삼, 김철환, 지석환 의원,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 등이 참석했다.
    • 서울·경기
    2020-02-07
  • 제338회 경기도의회, 이선구·유영호·이명동·지석환·왕성옥 5분자유발언 펼쳐
    [아이디위클리]10일 제338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 이선구, 유영호, 이명동, 지석환, 왕성옥 의원 등이 나섰다.   이선구 의원 “정비구역 해제지역 도시주거환경정비기금 활용하자”  도시환경위원회 이선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정비구역 해제된 지역의 정비기반시설을 원활하게 설치하도록 경기도 도시주거환경정비기금을 활용하자”고 제안했다. 수도권의 부족한 주택을 공급하기 위하여 경기도내 대규모 택지개발에 의한 신도시를 조성, 원도심 인구유출은 지역공동체 붕괴는 물론 지역경제를 침체시키고, 신도시 위주의 상권형성은 원도심의 불균형을 가속화시킨다는 진단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 도시주거환경정비기금을 적극 활용하자는 제안이다. 이 의원은 “경기도내에서 정비구역 지정이 해제된 지역은 2019년 6월 말 기준으로 94개소”라며 “원도심과 신도시간의 지역격차를 해소하고, 원도심의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기금의 전향적이고 과감한 운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원도심은 과거 도시경제의 거점이었으며 기능이 활성화될 경우 도시 전체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정비기금 1000분의 2의 비율을 지켜주시고, 점진적으로 기금을 확대하여 늘려” 달라고 주문했다.  유영호 의원 “학생 안전 위협하는 원거리 통학 근본대책” 촉구  기획재정위원회 유영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6)은 “학생의 안전을 위협하는 원거리 통학에 대한 근본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유 의원은 원거리 통학 사례를 영상으로 보이며, “4월 29일 지역에서 중학교 배정문제와 관련된 토론회를 열었을 때, 당시 참석한 교육당국자에게 울먹이면서 해당 초등학생 학부모들은 늦게 입주했다는 이유만으로 집에서 가까운 학교가 아닌 먼 곳의 학교로 배정되는 문제에 이의를 제기하고 해결을 호소하였다”며 “그러나 그날 이후로 제대로 해결된 것은 하나도 없이 제자리 상태”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그러면서 “개발계획에 따른 학교신설 부지가 지정되어 있었으나 사업성 등의 이유로 계획이 지연 또는 변경되면서 학교 신설이 무산되고 매각된 부지에 아파트가 지어지는 참으로 기막힌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며 “교육당국은 학생수요예측, 학교신설억제 등 상식을 벗어난 이상한 통학구역 설정으로 인한 문제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고 꼬집었다. 또 “교육청에서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통학거리 1㎞이상인 도내 초등학생 수는 31,000명이 넘는다”며 “현행 도보 30분 통학기준을 저학년 아이들에게 적용하는 것은 비현실적이고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의 위험도 크므로 최소한 저학년만이라도 근거리 학교에 별도 배정하고 연령에 맞는 통학거리, 시간 등 통학기준을 별도로 설정하는 등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원거리 통학이 불가피할 경우,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경기도형 무료 셔틀버스와 등하굣길 안심보험 도입도 고려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명동 의원 “광주 곤지암 도자공원 활성화, 팀업캠퍼스 내 야외 물놀이장 조성” 건의    안전행정위원회 이명동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3)은 “광주 곤지암 도자공원의 활성화와 곤지암 팀업캠퍼스 내 야외 물놀이장 조성”을 건의했다. 이 의원은 “기존 ‘전통도자체험공원’에서 벗어나 ‘도자문화 관광의 게이트’로 거듭나겠다는 한국도자재단의 전략에도 불구하고 기획전시는 손에 꼽을 만큼 드물었고, 전통공예원은 소비자에게 외면 받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첫째, 도자문화 관광 콘텐츠 개발 및 광주시와 연계한 관광자원 개발 추진, 둘째, 기획전, 특별전, 대관전 등 전시 콘텐츠 강화로 도자박물관 활성화 추진, 셋째, 전통공예원을 활용한 청년 작가 창작 활동 및 창업, 마케팅 지원 방안 마련, 넷째, 조각공원 리모델링을 통한 도자공원 활용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이어 곤지암 팀업캠퍼스 내 야외 물놀이장 문제도 지적했다. 이 의원은 “여름철에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야외 물놀이장이 없어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27일 동안 시에서 직접 곤지암 팀업캠퍼스 내에 임시 여름철 야외 물놀이장을 운영했다”며 “매년 이용할 수 있는 야외 물놀이장”을 제안했다. 한편,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에 위치한 도자공원은 60만8,851제곱미터 규모 부지에 경기도자박물관, 전통공예원 등으로 꾸며져 있다. 지난 2018년 6월에 개관한 곤지암 팀업캠퍼스는 곤지암 도자공원 내 20만 7,775제곱미터 부지에 국비 20억, 도비 192억 등 총 212억의 사업비를 투입한 스포츠 테마파크다.    지석환 의원 “1형 당뇨병 종합지원대책 수립” 촉구  보건복지위원회 지석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1)은 “경기도 1형 당뇨병 종합지원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지 의원은 “1형 당뇨는 과거에 소아시기에 많이 걸린다 하여, 소아당뇨로 불려왔으나, 성인으로 성장한 1형 당뇨인들은 오랜 투병생활로 합병증에 노출되는 등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2형 당뇨병의 경우 발생에 있어 생활습관과 연관성이 크지만 1형 당뇨병의 경우 생활습관과 아무 관련이 없는 자가면역질환으로 예방이 불가능하며, 인슐린 주사요법에 의존하여 증상을 완화시킬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1형 당뇨병 환우인 어린 학생들이 학교에서 인슐린 투약을 대부분 스스로 하고 있으며, 그것도 보건실에서는 친구들 앞에서 투약할 수밖에 없어 화장실에서 몰래 주사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소개했다.   또 “성인 1형 당뇨환자의 경우에는 인슐린 투약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더 부족한 실정”이라며 “실제로 취업에서 불이익을 당한 예도 많이 있으며, 회사에서 불이익을 당할 우려로 인해 항상 다른 사람의 눈을 피해 혈당을 체크하고 주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더 열악한 환경”이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차원의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왕성옥 의원 “성폭력에 대한 경기도 대응인식 제고” 모색  보건복지위원회 왕성옥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성폭력에 대한 경기도 대응인식 제고”를 모색했다. 왕 의원은 “첫째, 2019년 6월 경기도 소청심사위원회가 동료 여성 공무원을 추행에 해당하는 성희롱을 해 수원시가 ‘해임’ 결정한 것을 행위자에게 ‘강등’으로 낮추어 징계를 했던 사안”이라며 “성희롱, 성추행을 포함하는 성폭력에 대한 판단은 철저하게 ‘피해자 중심’이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원장 임명에 대한 절차와 과정에서 넒은 의미의 성폭력(성희롱)에 대한 판단이 어느 정도 작용했는지를 질문”한다며, “경기도 여성단체와 농민단체 그리고 공무원노동조합에서도 의에 대한 신중한 검토를 요구했음에도 결과적으로는 임용되었다”고 답변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에서 자체적으로 성폭력(성희롱과 성추행 포함) 징계에 대한 기준과 매뉴얼을 만들어 자의적 해석이 없도록 조치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성평등 의식의 부재의 결과”라며 “5급 이상 공무원 성비와 과장급 이상의 관리자 성비 불균형” 등을 지적했다. 왕 의원은 “균형 잡힌 제도는 인식으로부터 시작”된다며 “구체적인 실행계획 제시”를 주문했다.
    • 서울·경기
    2019-09-10
  • 경기도교육청, 2019년 1차 학교 폭력 실태조사 결과 발표
      [아이디위클리]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28일 경기도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2019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NEIS 대국민서비스를 통해 도내 초(4~6학년)·중·고등학생 110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도내 학생 90.2%(약 100만 여명)가 참여했다. 조사결과 ‘학교폭력 피해를 당했다’고 응답한 학생은 전체의 1.7%(16,691명)로 전국 평균보다 0.1%p 높으며, 학교 급별로는 초등학생 3.6%(12,278명), 중학생 0.9%(3,054명), 고등학생 0.4%(1,334명)순이다. 반면 ‘학교폭력을 행사했다’고 응답한 학생은 전체 학생의 0.6%(5,684명)이고, ‘학교폭력을 목격했다’고 응답한 학생은 4.0%(40,271명)로 전국 평균과 동일한 수준이다. 학교폭력 피해 유형은 ‘언어폭력’(35.8%)이 가장 많고, ‘집단따돌림’(23.2%), ‘사이버 괴롭힘’(9.7%), ‘스토킹’(8.9%) 순이다.   학교폭력이 일어나는 장소는 ‘학교 안’(69.0%)이 ‘학교 밖’(31.0%)보다 2배 이상 높았고, 학교폭력 발생 시간은 ‘쉬는 시간’(34.2%), ‘점심시간’(19.1%), ‘하교시간 이후’(14.2%)이다.  학교폭력을 행사한 이유는 ‘상대방이 먼저 나를 괴롭혀서’(29.7%), ‘장난이나 특별한 이유 없이’(17.7%), ‘다른 학생의 행동이 마음에 안 들어서’(13.0%)순으로 나타났다. 학교폭력을 목격했을 때 대처방법(복수응답)으로는 ‘학교선생님, 학교폭력신고함을 통해 학교에 알리겠다’(29.9%)는 응답이 가장 높았고, ‘117 학교폭력신고센터, 학교전담경찰관, 경찰에 알리겠다’(23.4%), ‘가족·친척·보호자에게 도움을 요청한다’(17.6%), ‘피해 친구를 위로하고 도와줌’(14.7%) 등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교육청 최종선 교육과정국장은 “지역별 학생지원센터를 통해 학교폭력 피해학생을 체계적·전문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 학생이 주도적으로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학생중심·현장중심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심층적인 학교폭력 실태 분석과 현장중심 대책 마련을 위해 9월 도내 초·중·고 총 73교를 대상으로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표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한국교육개발원에 위탁하여 조사·분석했으며, 학교별 결과는 오는 9월 학교정보공시 사이트(학교알리미)에서 공개한다.
    • 서울·경기
    2019-08-28
  • 송한준 의장, “의회·도·도교육청이 ‘공존’하며 도민행복 실현해야”
      [아이디위클리]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안산1)이 경기도의회 개원 63주년을 맞아 의회와 경기도, 경기도교육청이 ‘공존(共存)’의 정신을 기반으로 도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송한준 의장은 26일 오전 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3주년 경기도의회 개원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정한 세상’,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의 ‘공평한 교육’, 경기도의회의 ‘공존의 미래’는 모두가 같은 꿈”이라면서 “시대정신인 공존을 실현하며 도민의 행복을 키워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송 의장은 “우리는 모두가 똑같이 경기도민의 행복이라는 지향점을 향하고 있다”며 “각자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은 다를 수 있지만 차이를 극복하고 서로 이해하며 함께하는 지혜는 공존에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63년의 역사는 대나무의 매듭과 나무의 나이테처럼 한 해 한 해 그때마다 시대정신을 담으며 성장했다”면서 “오늘의 시대정신인 공존을 실현하기 위해 저는 5가지 ‘공존의 틀’을 제시했다”고 덧붙였다. 5가지 공존의 틀은 송 의장이 지난 7월9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최초로 밝힌 경기도의회의 중심 철학으로 ▲중앙과 지방 간 ‘자치분권’ ▲의회와 집행부 간 ‘도민행복’ ▲의회와 31개 시·군 간 ‘균형발전’ ▲의회와 경기도민 간 ‘정책공약’ ▲의회 내 여야 간 ‘상호존중’으로 구성됐다. 이와 관련, 송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해방과 분단, 민주와 촛불의 역사를 토대로 공존의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면서 “의회와 도, 도교육청이 공존하며 더 행복한 경기도를 실현하자”고 제안했다. 기념식에는 송 의장을 비롯해 김원기·안혜영 부의장등 의장단과 염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12개 상임위원장, 도의원, 언론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세부행사로는 표창장 및 감사패 수여 등의 시상이 이뤄졌다. 오종수씨(65) 등 도민 16명은 의정활동 유공표창을 수상했고 ‘청년세대를 위한 연구회’, ‘팔당포럼’, ‘평화시대 경기도발전포럼’ 등 3개 단체가 우수 의원연구단체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또 경인일보 김성주 기자와 경기일보 최현호 기자가 각각 언론인 감사패를 수상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1956년 8월13일 지방의회 의원 총선거를 통해 최초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7월1일부터 도의원 142명으로 구성된 제10대 의회가 운영 중이다.
    • 서울·경기
    2019-08-26

문화·생활 검색결과

  • 성남문화재단 청년예술창작소, 비대면 프로그램 진행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청년예술창작소가 코로나19로 침체해 있는 지역 주민과 상인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성남 중앙지하상가 E동 마열 4~5호(성호시장 방면 10번 출구)에 자리한 청년예술창작소는 현재 휴관중이라 공간을 개방하지는 못하지만, 비대면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중이다. 우선 청년예술창작소와 가천대학교 예술·체육대학 협업 프로젝트인 <성남미감(美感): 2020 중앙지하상가 아케이드 프로젝트>가 10월 8일(목)까지 이어진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획 총괄을 맡은 가천대학교 예술·체육대학 임흥순 교수(회화·조소과, 2015 베니스비엔날레 미술전 은사자상 수상)가 추천한 청년예술가들이 5개의 팀을 이뤄 성남 지역의 역사와 환경, 상인들의 이야기 등을 소재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 투명 폴딩도어인 청년예술창작소의 특성을 활용해 비대면 전시로 진행하며, 8월 27일부터 9월 4일까지 진행한 <신흥사진관>팀에 이어 <십장생>팀의 전시가 18일까지 열린다. <십장생>팀은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자는 의미로 불로장생을 뜻하는 ‘십장생’을 100호 캔버스 위에 한지로 이어 붙인 콜라주 작품을 선보이며, 전시 기간 중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창작소 내에서 작업하는 모습도 함께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두 명의 예술가가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성남의 모습을 각각의 미술 작업과 공동 영상작업으로 보여주는 <성남이방인>팀의 작품을 9월 26일부터 10월 6일까지 전시하고, 10월 7일에는 재개발 공간 속 주민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과 드로잉 및 회화작품을 접하는 <콘크리트 가족>이 이어진다. 마지막 팀인 <수진역 셰프>는 중앙지하상가 식당가 상인들과 그들의 음식 이야기를 다큐멘터리로 제작해 10월 8일 오후 2시부터 청년예술창작소 전시공간에서 비대면 상영회로 선보인다. 어린이를 위한 비대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뚝딱뚝딱 예술창작소>는 1, 2기 각 15명씩 총 30명의 초등학생 1~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중이다. 참가자들은 미술과 국악 장르별 강좌 및 융합강좌에 온라인으로 참여하며, 청년예술창작소에서 제공한 재료로 자신만의 작품을 제작한다. 나의 꿈을 담은 우비 만들기, 판소리 <수궁가>를 듣고 그와 어울리는 배경 그리기, 직접 만든 탈을 쓰고 배우는 탈춤 등 모든 차시마다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다. 현재 2기 프로그램이 운영중이며, 어린이들이 만든 작품은 10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청년예술창작소에 전시해 참가자들의 성취감도 높일 예정이다. 청년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응원하기 위한 <1인 청년예술가 집중 조명 2020>도 준비하고 있다. 오는 10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3명의 지역 청년예술가 3인의 개인전을 청년예술창작소 스튜디오3(전시공간)에서 진행, 상인들은 물론 지하상가를 오가는 시민 누구나 유리문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작가들의 인터뷰 영상을 성남문화재단 유튜브로 공개하고, 화상 워크숍도 진행할 예정이다. 성남문화재단은 청년예술창작소의 비대면 문화예술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상인들과 청년예술가들에게 활기를 불어넣고,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시민들이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게 노력할 계획이다.
    • 문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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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성남문화재단, ‘2020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 연재 돌입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2020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의 연재 채널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작품 연재 단계에 돌입한다. 성남문화재단은 7월 30일 성남아트센터 컨퍼런스 홀에서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 김명중), 교육용 웹툰 플랫폼 EBS툰의 서비스 운영사인 ㈜아이나무(대표 박보미)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3사는 독립운동가 웹툰의 연재와 웹툰 콘텐츠의 효과적인 노출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아이나무는 자사가 운영하는 교육용 웹툰 플랫폼 EBS툰의 메인에 ‘독립운동가 웹툰 전용관’을 오픈하고 재단은 웹툰 작품을 해당 전용관을 통해 연재하게 된다. 또한 EBS의 인기 크리에이터 펭수와 협업해 독립운동가 웹툰을 홍보할 예정이다. 2020 독립운동가 웹툰은 8.15 광복절을 기점으로 연재를 시작하며 매주 1화씩 약 6개월간 연재된다. EBS툰을 통해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12세 미만)와 일반인(15세 이상) 대상의 두 가지 버전으로 동시에 연재해, 부모와 자녀 세대가 연령을 가리지 않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선보일 예정이다. 성남문화재단 노재천 대표이사는 “100년 전 독립운동가의 삶과 정신을 웹툰으로 담아내는 프로젝트의 가치와 70년간 어린이를 위해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해온 EBS의 철학이 잘 맞을 것으로 평가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EBS의 펭수가 가진 콘텐츠 파워와 EBS툰의 플랫폼 서비스를 바탕으로, 독립운동가 웹툰이 전 세대를 아우르고 과거와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소통의 콘텐츠로 제 역할을 다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성남시와 성남문화재단이 3년에 걸쳐 진행하는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는 총 100인의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정신을 뉴미디어 콘텐츠인 웹툰으로 그려내는 공공문화 콘텐츠 사업이다. 지난해 ‘위대한 시민의 역사’를 주제로 독립운동가 33인의 치열한 항일운동의 역사를 다룬데 이어, 올해는 ‘위대한 시민의 문화’를 주제로 문화예술, 기업인, 교육, 계몽운동으로 범위를 확대해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독립운동에 참여한 인물 33인의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국내 대표 만화가 이현세 작가와 ‘안녕 자두야’의 이빈, ‘와라 편의점’의 지강민 작가를 비롯해 신인 웹툰작가 공모전을 통해 당선된 성남지역 강호면 작가 등 총 39명의 작가가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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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성남시체육회 ‘2022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 ‘총력’ 재확인
      [아이디위클리]15년 만에 2022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를 추진 중인 성남시가 총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29일, 올해 개최지인 고양시의 순차연기 건의로 인해 열린 경기도체육회 관계관 회의에서 성남시체육회(회장 이용기)는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시설점검 등 TF팀 운영은 물론 성남시, 성남시체육회, 성남시장애인체육회, 성남도시개발공사 4자간 협력 추진 등 2020년 대회 유치에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날 회의에는 2021년 개최지인 파주시와 2022년 유치신청한 성남시, 용인시, 가평군, 2023년 유치신청한 오산시 등 각 시군 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의견을 개진했다. 성남시민과 체육인들의 염원을 담아 지난 5월 2022년 대회 유치를 신청한 성남시는 용인시, 가평군과 3파전을 벌이고 있다. 향후 개최후보지 실사평가단 구성과 현장실사(7월~9월)를 통해 경기도체육회 이사회 의결로 내년 1~2월 최종 개최지가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제66회 경기도체육대회는 지난 4월 취소 결정됐다. 9월 18일 개최 예정인 제31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도 취소 여부를 검토 중인 가운데 고양시의 순차연기 요청이 제기됐다. 경기도체육회는 이날 수렴된 의견 등을 토대로 운영위원회에서 순차연기 여부를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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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성남문화재단, ‘2020 찾아가는 성남미술은행’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미술작품을 더욱 쉽고 가깝게 만나볼 수 있도록 성남미술은행(SNAB) 소장품을 릴레이 전시하는 프로젝트 ’2020 찾아가는 성남미술은행‘을 진행한다. 지난 2017년 시작해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찾아가는 성남미술은행’은 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시설에 성남미술은행이 소장한 작품을 무료로 대여해 릴레이로 전시를 진행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전시를 통해 성남지역작가에게는 작품 소개의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생활 속 예술 체감 계기를 제공해 미술문화 저변을 확대하고자 하는 취지다. ‘2020 찾아가는 성남미술은행’은 운영범위와 대여 기간을 확대해 공공성을 강화한다. 기존에 주민자치센터, 지역사회복지관 등 공공기관과 사회복지시설을 중심으로 진행하던 것을 올해는 시민의 안전과 공익을 위해 헌신하는 경찰서, 소방서 등의 기관과 공공의료시설로 대여처를 확대한다. 또 작품의 대여 기간도 기존의 1개월 이내에서 올해는 최소 3개월부터 최대 6개월까지 대폭 늘렸다.전시는 7월 분당경찰서를 시작으로 성남시 관내 공공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릴레이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성남미술은행(SNAB)은 작품가액의 1% 이내의 저렴한 가격에 미술작품을 대여해 감상할 수 있는 사업으로 일반 가정이나 공공기관, 기업 등에서 누구나 대여할 수 있다. 대여 작품 정보 및 방법은 성남미술은행 홈페이지(www.snab.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성남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성남미술은행과 같은 시민 중심의 성남형 예술 공유사업(아트 쉐어링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예술을 만나고, 느끼고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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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성남문화재단-성남민예총, 2020 성남문화예술단체 간담회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과 성남민예총이 성남의 문화예술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2020 성남문화예술단체 간담회’를 가졌다. 21일(화) 오후 2시 30분부터 성남아트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이 날 간담회에는 성남문화재단 노재천 대표이사와 성남민예총 송창 회장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성남문화재단은 최현희 경영국장, 김철주 예술국장 직무대행, 강승호 문화국장이 자리했고, 성남민예총은 김진형 부회장과 김성수 사무국장(성남민족미술인협회장), 연명지 문학위원장, 정명인 춤위원장이 함께했다. 성남문화재단과 성남민예총은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재단과 지역 예술인(단체)과의 정기적인 교류 필요성에 공감하며, 앞으로 지속적이고 일상적인 소통을 이어가기로 약속했다. 성남민예총은 지역 예술인들이 현실적 어려움에 대한 이해와 이들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 마련 등 실질적인 지원을 함께 고민하자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성남문화재단은 그동안에도 지역 예술인에 대한 지원사업을 해왔지만 앞으로 단순한 예산지원이 아닌 창작 활동 지원 및 공간지원 등 다양한 유형의 지원사업을 기획하고 있고, 지역 예술인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노재천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의 문화발전을 위해서는 성남문화재단과 지역 예술단체의 상생이 필요한 만큼 오늘 이 자리를 시작으로 더욱 적극적인 교류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하며 “성남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 실태조사에 이미 착수했고, 이를 통한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협력을 추진할 것이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온라인 공연 제작 지원 등 시대의 흐름에 맞는 지원 방안도 꾸준히 고민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 문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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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성남문화원, ‘강정일당상’ 후보자 8월 31일까지 접수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원은「제23회 강정일당상」수상 후보자를 8월 31일까지 접수한다.   강정일당(1772 ~ 1832)은 조선 후기의 여성으로 선비와도 같은 바르고 모범이 되는 삶을 살았던 역사 인물로서, 성남시 향토문화재 제1호로 지정되고, 2005년 7월 문화관광부 ‘이달의 문화인물’로 선정 되었다. 강정일당(姜靜一堂)은 불우한 가정환경에도 불구하고 당시 남자들의 학문이었던 유교의 경전에 밝았고, 시와 문장에 뛰어났으며, 글씨는 해서(楷書)를 잘 썼다. 본관은 진주이고, 윤광연의 아내로서 도가풍의 시 40여 편이 ‘정일당유고’에 전하고 있으며, ‘정정단일(貞靜端一:정숙하고 단정함)하며, 몸을 닦고 마음을 바르게 가지는데 정성·공경(誠.敬)을 위주로 사셨던 재능과 덕을 겸비한 천인(天人)에 가까운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강정일당의 효행과 참 아내의 도리, 참 어머니상과 선비와도 같은 품격은 현대인들에게도 본이 되고 있어 한국여인의 표상이라 일컬을 수 있다. 성남문화원은 1992년부터 타인에게 모범이 되는 인품과 덕을 갖춘 훌륭한 여성으로 성남사회의 발전과 모든 시민들의 귀감이 되는 여성을 선발하여 ‘강정일당상’을 시상하고 있으며, 추천대상은 공고일 현재 5년 이상 성남시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한 50세 이상 여성으로, 어진 인품과 덕을 갖추고,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문화 창달에 크게 기여한 분으로, 시장, 구청장, 동장, 기관, 사회단체장이 추천할 수 있다. 9월 중 공적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한분을 수상자로 선정하여 10월중 성남문화원장 상패와 함께 부상 300만원이 수여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남문화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문 의: 성남문화원 031-756-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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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0
  • 성남문화재단, [2020 성남의 발견전] 작가 공모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지역 청년작가들의 발굴, 지원하는 <2020 성남의 발견전> 작가 공모를 진행한다. 성남문화재단은 공모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로 독창적인 작품 활동을 펼치는 신진 작가를 발굴해 성남큐브미술관 반달갤러리에서 개인전 <성남의 발견전> 개최 및 작품 매입 등 실질적인 지원으로 작가의 창작의욕을 고취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공모일(2020. 7. 14) 기준 만 45세 이하로 현재 성남시에 주소지를 둔 작가면 지원 가능하며, 접수는 7월 27일(월)부터 8월 7일(금)까지다. 신청서를 성남문화재단 홈페이지(www.snart.or.kr)에서 내려받아 관련 서류와 함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되며, 방문접수는 불가하다. 심사에 필요한 작품 이미지는 5점 내외를 e-mail(cgshin@snart.or.kr)로 따로 제출해야 한다. 심사는 공모작가 선정위원회에서 작품의 창의적 발상과 예술성, 예술적 성취도, 작품 활동의 지속성, 향후 발전 가능성을 평가해 오는 8월 17일(월)에 최종 선정작가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 작가에게는 오는 11월, <2020 성남의 발견전> 개인전 기회가 주어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남문화재단 홈페이지나 전화(031-783-8142 / 성남문화재단 전시기획부)로 문의하면 된다. 성남문화재단은 이번 공모가 지역의 역량 있는 신진 작가를 발굴, 지원해 중진 작가로 성장하는 등용문이 되는 동시에 성남 미술문화 발전과 저변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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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0
  • 성남형 문화예술교육, 기초 문화예술교육의 선두에 서다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0 기초 단위 문화예술교육 거점 구축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2020 기초 단위 문화예술교육 거점 구축 지원사업’은 지역 현장의 다양한 수요에 지역 스스로 설계하고 대응하는 ‘풀뿌리 문화예술교육 협력 거점’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기존 광역 중심에서 벗어나 기초 단위 지역의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목표로 한 첫 공모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70개 지자체에서 총 78건을 신청해 12개 지역이 선정됐으며, 경기도에서는 성남문화재단이 유일하다.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재단은 올해 기초 단위 거점 구축 지원으로 국비 6,735만원을 받게 됐다. 2021년부터 22년까지 기초문화예술교육 지원센터 시범 운영 지원, 2023년에는 기초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지정 등 연차별 지속 지원이 계획된 만큼 성남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사업이 더욱 탄력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남문화재단은 각 기관과 단체의 요구에 맞는 정책을 세우고 사업을 운영하는 등 실행중심,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협력체제 구축에 중심을 두고 있다. 또 지역주민, 문화예술교육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문화예술교육의 가치를 공유하며 2021년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성남문화재단은 지난 2014년 ‘성남문화예술교육 중장기 발전방안’을 수립하며 ‘성남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2016년 성남시에서 ‘성남시문화예술교육지원조례’를 제정하며 법적 근거를 마련했고, 2018년에는 성남교육지원청과 협력해 문화체육관광부의 ‘2018 유휴공간 활용 문화예술교육센터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를 통해 30억을 확보해 구)영성여자중학교를 문화예술교육 전용공간인 ‘성남꿈꾸는예술터’로 조성중이다. 이번 공모에서도 문화예술교육 관련 전문성과 꿈꾸는예술터 준비 경험을 바탕으로 기초 거점 운영의 역량이 갖춰진 점과 조례제정, 문화예술네트워크 형성 등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의지와 준비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성남문화재단 노재천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성남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시민들의 생활 속 문화예술 실현 거점이 되고, 미래의 창의적 인재를 문화예술로 키워나가는 새로운 성남형 문화예술교육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이번 공모 선정에 큰 힘이 된 성남시와 성남교육지원청, 성남형교육지원단 등 관련 기관과 단체를 비롯한 많은 분들의 관심과 협조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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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6
  • 성남시체육회, 교육지원청과 학교운동부 54개교 합동 ‘현장점검’
      [아이디위클리]성남시체육회(회장 이용기)는 고(故) 최숙현 선수 사망 사건 이후 체육계 전반에서 제기되고 있는 인권 침해행위 예방 및 코로나19 대응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성남교육지원청과 54개교 학교운동부에 대해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현장점검은 학교운동부 선수간의 불화는 물론 지도자의 폭행 및 성추행을 사전 차단하고,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운동부가 가지고 있는 고충과 문제점을 사전에 해결함으로써 학교운동부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7월 한달 동안 학교체육진흥법에 따른 전반적인 학교운동부 운영사항 등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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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 성남문화재단, 오페라정원 시리즈 ‘피가로의 결혼’ 생중계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2020년 새로운 브랜드 콘서트 시리즈 ‘오페라정원’의 첫 번째 작품 ‘피가로의 결혼’을 오는 11일(토) 오후 5시부터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선보인다. ‘오페라정원’은 오페라 형식은 그대로 유지하되 무대와 소품, 의상 등을 최소화해 노래와 연기에 집중하는 콘서트 오페라로, 관객들에게 보다 쉽고 가깝게 오페라를 즐기는 재미를 선사한다. 이번 ‘오페라정원’ 시리즈는 기존의 국내외 유명 성악가를 캐스팅하는 대신, 젊고 역량 있는 국내 성악가를 발굴하고 공연을 통해 예술적 기량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주·조역 출연자에 대한 공개 오디션을 진행했다. 지난 1~2월 동영상 및 실기 오디션을 진행, 최대 18:1의 치열한 경쟁을 거쳐 전체 배역의 출연자를 최종 선발했다. 이를 통해 바리톤 안대현(알마비바 백작 역), 소프라노 정소영(백작부인 역), 소프라노 이윤지(수잔나 역), 베이스 전태현(피가로 역), 메조소프라노 김보혜(케루비노 역), 메조소프라노 김순희(마르첼리나 역), 베이스 이다솔(바르톨로 역), 테너 원유대(바질리오, 돈 크루지오 역), 소프라노 유지은(바르바리나 역) 등이 공연에 참여한다. 또 한국인 최초 유럽 오페라하우스 수석지휘자로 활동 중인 홍석원이 지휘봉을 잡고 국내 대표 바로크 음악 전문 연주단체인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이 연주를 맡는다. 특히 이날 공연의 사회를 맡은 JTBC 이정헌 아나운서는 오페라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극중 정원사 안토니오 역에 카메오로 출연하며 오페라 무대 정식 데뷔에 나선다. 공연에 참여하는 이정헌 아나운서는 “실제 공연 현장에서 관객과 함께 소통하지 못해 아쉽지만, 어디서든 편안하게 라이브로 공연을 즐길 수 있다는 점, 오페라를 보다 많은 분들께 친근하게 알릴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기회”라며 “관객들이 작품을 최대한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공연의 감동을 고스란히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연은 11일 토요일 오후 5시 네이버TV 성남문화재단 공식 채널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오페라정원’ 시리즈의 첫 번째로 소개하는 ‘피가로의 결혼’은 천재 작곡가 모차르트가 1786년 완성한 4막 구성의 오페라로, ‘돈 조반니’, ‘코지 판 투테’와 함께 다 폰테 3부작으로 불리는 작품. 극작가 피에르 보마르셰의 희곡을 원작으로 대본가 로렌초 다 폰테의 탁월한 언어 감각과 모차르트의 아름다운 멜로디로 재탄생시킨 대표적인 코믹 오페라(오페라 부파, Opera Buffa)다. 작품은 18세기 스페인 세비야 인근 알마비바 백작의 저택을 배경으로 바람둥이 백작과 그의 사랑을 되찾으려는 백작부인, 영리한 하인 피가로와 그와 결혼을 앞둔 아름답고 재치있는 하녀 수잔나가 펼치는 사랑과 질투가 뒤섞인 좌충우돌 스토리를 다룬다.   초연 당시 귀족사회에 대한 비판과 특권계층의 권력 남용에 맞서 사랑을 쟁취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 때문에 상연이 중지되는 해프닝이 발생하기도 했지만, 유쾌한 스토리와 주옥같은 멜로디로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오페라 중 하나로 꼽힌다. ‘오페라정원’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세비야의 이발사’는 오는 8월 8일 공연될 예정이다. 성남문화재단 노재천 대표이사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올해 야심차게 기획한 브랜드 콘서트 시리즈 ‘오페라정원’이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첫선을 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언택트를 통해 클래식, 오페라, 연극 등 다양한 명품 공연을 소개하고 공연 소재와 장르를 확대함으로써 높은 수준의 공연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공공 공연장으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문화·생활
    • 문화/스포츠
    2020-07-08

건강·청소년 검색결과

  • 청소년 미래교육 「퓨처랩(Future Lab)-X」 첫 걸음 시작
      [아이디위클리]성남시청소년재단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은 6일부터 청소년미래교육프로그램 「퓨처랩(Future Lab)-X」을 시작한다. 글로벌 게임 기업인 ‘스마일게이트’의 사회공헌 재단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에서 운영 중인 「퓨처랩(Future Lab)」을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에 도입하는 사업으로, 최근 이슈화되는 ‘청소년들의 미래역량교육 격차 심화’에 대한 공통의 관심과 중요성을 확인한 양 기관이 지난해 12월 MOU를 체결하며 본격 기획하기 시작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상반기 시작이 지연된 「퓨처랩(Future Lab)-X」는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 전체 직원 대상의 워크숍으로 재추진한다. 향후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성남시 중원구 은행동 지역의 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우선 진행하며, 보완 및 개선을 통해 성남지역 전체 청소년 및 학부모로 참가 대상과 프로그램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성남시청소년재단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센터장 노승림)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의 우수한 청소년 프로그램 노하우를 따르기보다, 청소년의 개성과 자율성을 최대한 존중하고 지지하는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퓨처랩(Future Lab)의 가치관과 성남시청소년재단의 풍부한 인프라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퓨처랩(Future Lab)-X」는 △창의코딩 도구 ‘마이크로비트(micro:bit)’ 기반의 ‘M.A.P 워크숍’과 △다양한 재료 및 도구 활용을 통해 통합적 사고를 지원하는 ‘모바일철물점(메이킹) 워크숍’을 연말까지 매주 2회 진행할 계획이다.
    • 건강·청소년
    • 교육/청소년
    2020-08-04
  •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1388청소년지원단, ‘위기청소년 주거환경 개선’ 나서
    [아이디위클리]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7월, 종합자원봉사단체 ‘다봄’과 연계하여 위기청소년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전개하였다.  자원봉사자들은 집안 위생상태가 심각한 위기청소년 가정을 방문하여 그동안 방치 중이었던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각종 살림살이를 깨끗이 세척하여, 발들일 자리가 없던 방과 거실을 청결하고 깨끗한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한편, 성남시청소년재단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찾아가는 청소년 상담서비스를 통해 가정 내 위생상태가 심각하거나 공황증상과 우울감을 겪는 위기 청소년을 발견하여 복합적인 자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상담 전문가 솔루션회의를 개최하여 위기 청소년들이 기본적인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의복, 책상, 의자 등의 물품도 지원할 예정이다.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장인경 소장은 “복지사각지대 위기청소년들을 발굴하여 1388청소년지원단 연계기관들과 협력해 맞춤형 복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센터는 물론 성남시청소년재단 전 직원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건강·청소년
    • 교육/청소년
    2020-07-17
  • “비만한 사람 코로나19에 더 취약” 생활습관 개선 중요
      [아이디위클리]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중 비만한 사람이 코로나19에 더 취약할 수 있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다.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임수 교수와 대한비만학회 편집위원회(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남가은 교수,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정창희 교수,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구보경 교수) 공동 연구팀은 코로나19와 비만과의 관련성을 규명, 대한비만학회 공식 학술지 “Journal of Obesity & Metabolic Syndrome(비만과 대사증후군)”에 게재했다. 최근까지 보고된 연구 자료에서는 고령, 당뇨병, 심혈관질환 등이 코로나19 진행을 더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비만이 코로나19 감염 위험성을 높이고 중증도를 높일 수 있는 독립적인 위험인자 인지는 아직까지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은 상태였다. 이러한 시점에 대한비만학회 편집위원회는 그 동안 각 국가에서 발표된 연구 결과들을 모아 비만이 코로나19에 미치는 영향과 함께 그 메커니즘을 제시했다. 우선 중국 원저우 3개 병원에서 코로나19로 진단된 초기 214명의 환자를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지방간 및 비만 환자의 경우에는 코로나19에 대한 위험성이 약 6배 높고 예후 역시 좋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3개 병원에서 진행된 연구에서도 체질량지수(BMI) 35㎏/㎡ 이상의 중등도 비만 환자가 중환자실에 더 오래 입원한 것으로 보고됐다. 상대 위험비(Odds ratio) 값은 5.4배였다. 국내 13개 병원에서 발표된 보고에서도 코로나19를 진단받은 환자의 40%가 BMI 25㎏/㎡ 이상의 비만에 해당되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이처럼 이번 분석 결과에 따르면 고령, 당뇨병, 심혈관질환, 흡연과 더불어 과체중 및 비만한 사람의 경우 코로나19에 더 취약할 뿐만 아니라 더 심각한 경과를 밟는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아산병원 정창희 교수는 “비만일 경우에는 코로나19에 대항할 수 있는 면역력이 약화될 수밖에 없다”며 “특히, 지방세포는 체내 염증을 유발하는 인터루킨-6을 분비하는데, 이러한 염증매개물질인 사이토카인의 과도한 분비가 결국 사이토카인 폭풍을 일으켜 합병증 발생 위험을 높이고 중환자실에 입원하게 하는 원인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남가은 교수는 “비만 환자는 만성적으로 염증 반응 및 산화스트레스에 취약해 각종 질병에 노출될 수 있는 위험이 높다”며 “이로 인한 사이토카인의 과도한 분비가 결과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으로까지 이어지게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비만은 염증 기전 외에도 다른 여러 가지 문제를 야기한다. 예를 들어 비만한 경우에는 올바른 마스크 착용이 어렵고, 기계 호흡 등 중환자실에서의 치료가 힘들어져 사망률이 높다는 보고도 있다. 비만인 사람은 코로나19 유행 시기 동안 신체 활동을 덜 하려하는 경향 역시 연구를 통해 확인된바 있다. 나아가 방역 정책으로 인한 운동 공간의 제한과 사회적 제약들이 더해서 신체활동의 감소로 이어 진다는 점도 문제다.   식당과 같이 사람이 모이는 밀집된 공간에 대한 기피로 음식 배달서비스 의존 경향도 높아지고 있어 이 역시 영양학적으로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때문에 전문가들은 규칙적인 운동과 신체활동, 건강한 식습관 등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체내 염증 반응은 줄이고 면역력은 향상시켜야 한다고 강조한다. 만약 비만 환자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을 앓고 있다면 기존 치료 약제를 지속적으로 복용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구보경 교수는 “고혈압 약제 중 일부 레닌-안지오텐신 시스템 차단제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체내 유입을 유발할 수 있다는 초기 보고가 있었지만, 그러한 우려 보다는 고혈압 약을 잘 복용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당뇨병 환자 역시 복용하던 약을 통해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 하는 것이 좋다. 혈당이 높을 경우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증식하기에 좋은 환경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고지혈증 약제인 스타틴 역시 항염증 및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 이로 인한 사망률까지 낮출 수 있기 때문에 임의로 중단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좋다.분당서울대병원 임수 교수는 “코로나19 대유행과 그에 따른 방역 조치들로 인해 비만한 사람뿐만 아니라 일반인에서도 ‘확찐자’라는 소리가 유행할 정도로 요즘은 체중관리가 힘든 시기”라며 “실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규칙적인 운동, 패스트푸드나 배달 음식보다는 건강한 식단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코로나19의 위험 요인인 비만을 줄이는 가장 슬기로운 방법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20-07-16
  • 분당서울대병원, 코로나19 바이러스 백신 임상시험 돌입
    [아이디위클리]분당서울대병원이 코로나19 바이러스 백신의 임상시험에 돌입할 예정이다. 분당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김의석 교수(감염관리실장) 연구팀은 미국 바이오기업 이노비오(INOVIO)사에서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INO-4800)’에 대한 임상시험을 시작하면서 오는 7월 16일(목) 부터 예방백신의 피험자 접종을 진행한다.      해당 연구는 전염병대비혁신연합(Coalition for Epidemic Preparedness Innovations, CEPI)에서 연구비를 지원하고, 국제백신연구소(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 IVI)에서 의뢰한 사항으로 국내에서는 분당서울대병원과 서울대병원이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두 기관에서는 임상시험을 위해 모집된 건강한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의 안전성, 내약성 및 면역원성을 평가하는 1상 연구를 시작한다. 백신 접종 후 총 1년에 걸쳐서 항체 형성 등 면역원성 획득과 안전성을 평가하게 된다. 미국에서는 지난 4월부터 건강한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INO-4800에 대한 1상 시험을 시작했다. 현재는 피험자 백신접종을 완료한 상황으로, 접종 6주 후 94%의 환자들이 면역을 획득했고 부작용은 경미한 수준이라고 보고했다. 이어 계속해 2상 및 3상 연구를 진행 하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김의석 교수는 “코로나19 DNA 백신을 평가하는 국제적 연구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 개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최종적인 백신 상용화로 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을 조금이라도 더 빨리 극복할 수 있도록 모든 연구단계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분당서울대병원에서는 서울대병원과 함께 미국 국립보건원(NIH)에서 주관하는 코로나19  치료제(렘데시비르 등) 발굴과 관련한 임상시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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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5
  • 성남시의료원 시민위원 모집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료원은 시민과의 소통기구인 시민위원회를 설치하고 시민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는 일반분야와 시민사회단체 분야로 각각 20명과 10명을 모집한다. 일반분야에는 성남시 거주자 또는 성남시 소재 직장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반면 시민사회단체 분야는 시민사회단체 회원으로 소속단체의 추천을 받은 경우에만 지원할 수 있다. 시민위원 선정은 공개 무작위 추첨(일반분야)과 추천서 및 지원서 평가(시민사회단체 분야)를 통하여 후보를 선정하고 소정의 교육과정을 수료한 사람을 최종 시민위원으로 위촉하게 된다. 시민위원은 2년의 임기 동안 시민의 대표로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의료원 운영과 발전에 대해 자문과 의견을 제시할 수 있으며, 공공의료 정책을 논의하고 제안함으로써 성남시 공공의료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중의 의료원장은 “성남시의료원은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고 고품질의 의료를 제공하고 공공의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성남시의료원의 운영과 발전에 많은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반영하고자 하니 시민위원 모집에 적극 지원해주기를 바란다, 시민위원회 구성에 대한 시민사회의 관심과 기대가 높은 만큼 시민위원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모집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지원을 원하는 시민은 8월 21일(금)까지 성남시의료원 홈페이지 또는 성남시청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scmc7070@scmc.kr), 팩스 (031-738-7097)로 전송하거나 방문 또는 우편접수 하면 된다. 성남시의료원은 수정구 태평동 옛 성남시청 부지에 지하4층, 지상 10층 509 병상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코로나19 관련 감염병 전담병원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는 한편 지난 6월부터는 정상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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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복지
    2020-07-10
  • 성남시자원봉사센터, 성남시보호작업장 등 5개 시설과 업무협약
      [아이디위클리]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부터 위탁받아 성남시가 운영 중인 장애인시설 5개 기관과 자원봉사 활동화 및 재능나눔 등 상호발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채정환), 성남시한가람보호작업장(원장 양병춘), 성남시보호작업장(원장 정기영), 한우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센터장 곽영란), 한우리장애인단기보호센터(센터장 김금남) 5개 기관이다. 협약을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봉사자 발굴 및 지원,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상호 협조하고 각종 정보를 공유, 기업 사회공헌활동 발굴 및 시행에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 최정환 관장은 “5개 장애인 시설과 자원봉사센터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로 발전되는 관계를 유지해 자원봉사와 장애인복지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시자원봉사센터 이덕은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복지사업이 위축이 되지 않도록 도움 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단순협약 체결이 아닌 상호 실질적 업무교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왼쪽부터 곽영란 센터장, 이덕은 센터장, 채정환 관장, 양병춘 원장, 정기영 원장, 김금남 센터장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20-07-09
  • 정윤철 제10대 분당제생병원장 취임
    [아이디위클리]분당제생병원은 1일 제10대 병원장에 정윤철 박사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정 원장은 서울의대를 졸업한 신장내과 전문의로 분당제생병원 진료부장을 역임하였고 대한투석협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정 신임원장은 취임사에서 ‘분당제생병원은 개원 시부터 양심적인 병원, 친절한 병원으로 성남을 비롯한 인근 지역에 명성을 쌓아 왔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장점을 더욱 발전 시켜 나감과 동시에 우수한 의료진을 확보하여 가장 편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면서 최상의 의료를 제공하는 지역사회 병원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상의 어려움을 꼭 극복하여 직원의 처우를 개선하고, 병원을 계속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경영성과를 개선하기 위한 여러 방안을 강구 중이며, 여러 사람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평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균형이다"며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편향되지 않고 모두에게 공정한 기회와 보상이 주어지는 것이야말로 어떤 사회에서든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분당제생병원은 신임 원장의 취임과 함께 주요 보직 인사를 아래와 같이 단행하였다.   -주요보직인사 ▲진료부장 나화엽(척추센터) ▲교육연구부장 연재우(영상의학과) ▲손정환 기획실장(비뇨의학과) ▲이성규 QI실장(진단검사의학과)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20-07-02
  • 성남시재가노인복지협회-성남시자원봉사센터, 노인복지증진·봉사활성화 협약 체결
      [아이디위클리]성남시재가노인복지협회(회장 이정호)와 성남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덕은)는 6월 25일 재능나눔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와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계 종사자들이 자원봉사 활동을 원활히 펼칠 수 있는 협업구조를 마련하기로 했다. 이어 공동수행사업을 통해 이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성남시재가노인복지협회 이정호 회장을 비롯해 이근환 부회장, 노용주 부회장, 명진숙 감사, 이성경 재가지원분과위원장, 김영애 방문요양분과위원장, 이유진 사무총장, 성남시자원봉사센터 이덕은 센터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정호 회장은 “신체, 정신 장애로 가정에서 생활하는 노인들이 겪는 불편을 재능나눔과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줄여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며 “관내 재가노인들이 안정된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성남시자원봉사센터와 손을 맞잡게 됐다”고 전했다.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20-07-01
  • “코로나19 시원한 바람으로 함께 극복해요”
     [아이디위클리]성남시자원봉사센터와 ㈜중앙기업이 29일 오후 3시 코로나19 공동극복 ‘희망키움 시원한 여름나기 선풍기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 ㈜중앙기업이 후원한 선풍기 150대(670만원 상당)는 지정기탁에 따라 수진1동·수진2동·단대동행정복지센터, 21세기시민연합을 통하여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무더운 여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이위수 ㈜중앙기업 대표는 “매년 진행되는 ‘여름나눔’이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취약계층의 여름나기에 한 층 더 힘든 조건이라고 생각한다”며, “하루빨리 사태가 마무리 되어 모두가 함께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이덕은 성남시자원봉사센터은 “코로나19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며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으로 여름 나눔 활동에 동참해주신 이위수 대표님께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20-06-30
  • 성남시청소년재단, ‘청소년 행복 실태’ 연구 중간보고
    [아이디위클리]성남시청소년재단은 25일 성남시청소년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0 성남시 청소년 행복 실태조사 연구’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재단은 지난 3월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약 7개월 동안 진행되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여가․진로․정서 등 성남시 청소년의 실태에 대한 2009년 1차 연구부터 올해 6차 연구까지 모든 조사 결과를 시계열로 빅데이터 분석하고 시각화하여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재단의 청소년 정책 수립 및 사업 기획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중간보고회는 코로나19의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를 통해 진행됐으며,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체육위원회 소속 의원과 재단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등이 참여하여 실태조사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에 대한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는 ㈜커넥텀의 고동완 책임연구원은 “그간의 실태조사 데이터 분석을 통해 성남시 청소년의 행복 실태를 제대로 파악하고 그에 걸맞은 전략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성남시청소년재단 진미석 대표는“이번 연구의 결과가 유의미한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지고 코로나19 등 환경변화와 미래사회 전망을 반영하여 청소년 사업의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건강·청소년
    • 교육/청소년
    2020-06-26

사람들 검색결과

  • 횡설수설]성남시의회 8대 후반기 원구성과 ‘감투놀이’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 8대 후반기 원구성이 늦어지고 있다. 원칙적으로 7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만큼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6월까지 원구성을 마쳐야 하지만, 과거를 돌이켜보면 때맞춰 원구성을 마무리한 예는 손에 꼽힌다. 성남시의회는 원구성을 위해 6월 26일, 29일, 30일 3일 일정으로 255회 임시회를 열었다. 이틀을 그냥 보낸 후 30일 오전 첫 본회의를 열고 윤창근 신임 의장만 선출하고 회기를 연장했다. 앞으로 부의장 1명과 상임위원장 5명(의회운영위원회, 행정교육체육위원회, 경제환경위원회, 문화복지위원회, 도시건설위원회), 특별위원장(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 2명 총 8명을 선출하고 위원회 의석배분 및 위원회별 부위원장(옛 간사)을 정해야 한다. 우선, 전반기와 같은 교섭단체 배분이 이뤄질지가 관심이다. 전반기에는 의장과 부의장, 행정교육체육위원장, 문화복지위원장, 도시건설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몫이었고, 의회운영위원장, 경제환경위원장, 윤리특별위원장이 미래통합당의 몫이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의원 20명 중 13명은 초선이다. 재선 이상 7명은 모두 전반기에 의장부터 부의장, 상임위원장, 특별위원장, 당대표까지 하나씩 감투를 썼다. 박문석 전반기 의장, 윤창근 후반기 의장 그리고 후반기 당대표에 선출된 마선식 의원을 제외하고 3선 강상태 의원, 재선 김선임 의원, 조정식 의원, 박호근 의원이 부의장과 3개 상임위, 1개 특위 위원장을 나눠야 하는 상황이다. 다섯 자리 중에 한 자리가 남는다. 2년 남짓 의정활동을 한 초선에 대한 위원장직 배려가 있을지 주목되는 대목이다. 미래통합당은 13명 중 8명이 재선 이상이다. 전반기에 당대표, 의회운영위원장, 경제환경위원장, 윤리특별위원장을 한 4명을 빼면 4선의 이상호 의원(수정구), 3선의 박영애 의원, 재선의 박광순, 이기인 의원이 남는다. 이상호 의원은 이미 후반기 당대표에 선출됐다. 산술적으론 나머지 3명의 의원이 한 자리씩 하면 된다. 과거 박영애 의원은 경제환경위원장, 박광순 의원은 의회운영위원장을 한 바 있다. 하지만, 전반기와 같은 교섭단체 배분에 합의가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여당은 과거 전례를 되살려 부의장을 야당 몫으로 넘기고 경제환경위원장 자리를 하나 더 꿰차려 할 수도 있다. 미래통합당은 의원수 비례 논리를 들이댈 수 있다. 전통적인 자리 나누기의 기본공식이다. 더불어민주당은 35석 중 20석으로 57%, 미래통합당은 35석 중 13석으로 37%의 비율을 점하고 있다. 6대 4의 비율이다. 의장을 포함한 9석으로 계산하면, 5.4와 3.6으로 5명과 4명이다. 전반기에 1석을 더해 요구할 수 있는 논리다. 의장은 다수당이 차지하는 전례에 따라 의장을 제외하고 8석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하면, 5명과 3명으로 전반기와 같아진다. 후반기가 달라진 점은 전반기 원구성 당시에는 민주당 21명, 한국당 12명, 바른미래당 2명이었고,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20명, 미래통합당 13명, 민생당 1명, 깨어있는시민연대당 1명이다. 민주당 유재호 의원이 깨어있는시민연대당으로 나갔고, 미래통합당은 통합작업으로 이기인 의원이 합류해 1석이 늘었다. 한편, 행정교육체육위원회 위원장에는 3선의 강상태 의원(수정구)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당대표와 부의장을 지냈지만, 위원장은 한번도 하지 않았다.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에는 재선의 박호근 의원(중원구)이 회자되고 있다. 전반기 당대표 외 별다른 감투 이력이 없다. 전반기 행정교육체육위원장을 맡았던 재선의 조정식 의원(분당을)은 부의장, 문화복지위원장을 했던 김선임 의원(수정구)은 경제환경위원장 등으로 거론된다. 현재 성남시의회는 35명 중 20명이 초선이다. 성남시의회가 거듭될수록 구조적으로 초선 의원들의 목소리가 커지는 양상이다. 이번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출에는 초선의 최종성 의원(분당을)이 도전장을 내 3선의 마선식 의원과 자웅을 겨뤘다. 수정구, 중원구, 분당갑구, 분당을구 등 지역구 안배 측면과 정치적 이해득실을 고려하더라도 후반기 원구성의 헤게모니는 초선이 쥐고 있는 것은 아닌지 7월이 기대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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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가십Gossip]청사내 흡연? 몰상식한 의원에 대한 ‘분노게이지’와 ‘속앓이’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 청사 내에서 담배 피우는 몰상식한 의원들에 대한 분노게이지가 폭발 직전. 10일 열린 제254회 제1차 정례회 예결특위에서 안광림 의원(초선, 미래통합당)은 자신이 총대를 메겠다며, 의원실 등에서 흡연하는 일부 의원들의 안하무인격 행태에 철퇴를 주문. 안 의원은 “여러 의원들이 요청을 해 책임지고 말씀드리는 것”이라며 의원들의 속앓이를 대변. 의원들이 고통을 받으며 더운데도 창문을 못 열고, 같이 피우는 민원인들까지도 놀란다고 전해. 민원인 - “의원님~ 여기는 담배를 피울 수 있는 데야??” (갸우뚱) 안 의원은 “성남시에서 유일하게 담배를 피울 수 있는 공간(청사)”이라며 이참에 뿌리 뽑을 기세로 의회사무국장을 압박. 하지만, “의회청사에서 흡연은 하루 이틀 지적받은 것도 아닌 공공연한 비밀”이라며 “이번에도 잠깐 안 피우는 척하다 그냥 넘어 갈 것”이라는 반응이 대세. 그럼에도 의원들의 분노게이지와 속앓이 수준을 봤을 때, 이제는 “몰상식한 의원들을 윤리위에 제소하고, 의원실을 코로나19 자가격리시설로 쓰자”는 공론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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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2
  • 임채철 경기도의원 “정치는 삶 그리고 밥”
      [아이디위클리]광역자치단체인 경기도를 무대로 의정활동을 펼치는 경기도의원. 기초의원과 달리 도내 31개 시·군을 아우르며 굵직굵직한 예산과 조례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전체 142명 중 성남에는 8명이 있다. 그중에서 분당구 야탑동과 이매동, 삼평동에는 10대 의회 유일한 세무사인 임채철 의원이 있다. 임 의원은 성남 토박이로 성남에서 잔뼈가 굵은 그야말로 성남사람이다. 경제적 형편이 넉넉하지 못한 환경에서 오롯이 의지만으로 세무사 시험에 합격했고, 예산경제 전문가로 활동하며 정치인의 길도 무난히 개척했다. 예산경제 전문가로서 임채철 세무사의 삶 그리고 더 큰 도약을 꿈꾸는 임채철 도의원의 정치적 삶을 조명해봤다. “청계천 판자촌 철거민 도시 ‘성남’은 나의 큰 고향”40대 후반인 임 의원이 성남에서 초·중·고를 다니던 시절은 청계천 판자촌 사람들의 집단이주라는 기억이 생생하던 80년대다. 모란에서 남한산성을 향해 뻗은 산성대로에는 개천이 흘렀고, 그 밑으로 지하철이 다니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중앙동 개천 양편에는 포장마차와 노점상이 즐비했고, 남한산성 입구에는 닭백숙집이 평상을 깔던 시절. 임 의원은 수정구 태평동 언덕배기 위 성남서초(당시 국민학교)를 다녔다. 윗동네에선 내리막길을 미끄러지듯 내려와야 했고, 아랫동네에선 가파른 비탈을 느릿느릿 올라야만 닿을 수 있는 학교다. 그나마 이 학교가 그리울 줄이야! 중학교는 분당 송림중에 배정됐다. 지금이야 ‘천당 아래 분당’이지만 당시에는 버스 몇 대 없는 오지(?) 중에 오지로 사방에는 논과 밭, 산이 전부였다. 임 의원이 졸업하고도 2년 쯤 지나 분당신도시 개발계획이 발표됐다. “지금은 분당이 생겨 그런 시절이 있었는지조차 잊고 삽미다만, 당시에는 2번과 2-1번 버스밖에 없었습니다. 송림고는 1시간 먼저 등교하고, 송림중은 1시간 늦게 등교해도 지각할 정도였으니까요.” 고등학교는 시내에 있는 성일고로 배정됐다. 분당신도시 공사 소음과 분진에 시달리지 않아 그나마 다행이었다. 임 의원은 학교보다는 교회 활동에 더 관심이 많은 학생이었다. 우여곡절 끝에 신구대 경영학과를 나온 임 의원은 안양에 있는 제법 큰 병원에서 세무행정일을 보기 시작했다. 그렇지만 공부의 끈을 놓지는 않았다. 방송통신대 경영학과에 들어가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공부를 이어갔다. 드디어 서울시립대 세무학과에 편입하면서 본격적으로 세무사 시험에 전력투구한 임 의원. 4학년을 휴학하고 마침내 2004년 세무사 시험에 합격한다. 꼬박 3년이다. 아내의 전폭적인 지원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 아내는 처가에서, 임 의원은 고시원에서 생활했다. “2차 시험을 마치고 시험이 어려웠기에 떨어진 줄 알았습니다. 마침 좋은 자리가 있어 공인중개사 사무실을 내고 일을 시작했는데 발표날 보니 합격을 했더군요. 꿈만 같았습니다. 아내도 소름 돋아 했습니다. 실망할까봐 미리 안 될 거라고 강하게 얘기해놨거든요.^^”  임 의원은 세무사가 되고도 역량을 더욱 키워갔다. 연세대 법무대학원 법학 석사에서 가천대 경영학 박사까지. 또한 가천대 경영학과 겸임교수, 경기도 결산검사위원회 대표위원, 납세자보호위원, 대학교 등록금 심의위원 등 세무경제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더욱 곤고히 해나갔다. “노사모 창립멤버, 개혁당 발기인, 정치 꿈 키워”그러던 임 의원에게 또 다른 세계가 기다리고 있었다. 신구대 노동문제연구 동아리 회장으로 활동할 만큼 노동과 사회문제에 관심이 많았었고, 2000년 6월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모임) 창립멤버, 2002년 개혁당 발기인으로도 참여했던 그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참여민주주의가 좋았다. 좋은 세상을 만들어보고 싶었다. 기득권층만이 아닌 노동자, 일반인들의 정치, 세상을 바꾸는 정치가 마음에 와 닿았다. 2007~2008년경 국민참여당 성남시 사무국장을 맡은 바 있는 임 의원은 2010년 국민참여당 경기도의원 비례대표 4번을 받는다. 당선가능성은 없었지만, 후보를 최대한 내자는 취지에 동참한 것이었다. 1번만 당선되고 만다. 2012년엔 수정구 민주통합당 예비후보로 4.11 총선에 도전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 선출된 김태년 의원, 정기남 국무총리 비서실 정무실장, 이상호 전 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 장영하 변호사, 전석원 전 새천년민주당 대표비서실 국장 등 총 8명이 경합했다. 김태년, 정기남, 전석원과 함께 1차 컷오프는 통과했지만, 2차에서 밀려 친노인 김태년 후보의 손을 들어주고 뒤로 물러났다. 어려운 도전이었지만 경선을 통해 얻은 점도 많았다. 그때의 경험이 지금의 경기도의원이 되는 밑거름이 됐으리라. 2014년에도 경기도의원 성남시 6선거구에 출마를 준비했다. 당시만 해도 보수세가 워낙 강해 당선가능성은 적었지만, 광역의원으로 나가줬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수락한 것이다. “결과적으로 공천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당선가능성이 없어도 당이 어려울 때 험지에 나가달라는 제안을 기꺼이 수용해왔습니다. 그게 선당후사의 정치라고 생각합니다.” 그 후, 임 의원은 야탑동과 이매동, 삼평동에서 차근차근 지역 활동을 시작했다. 할 수 있는 작은 일들 그러나 중요한 일들을 찾아 주민들과 호흡했다. 그러다보니 2018년 6.13 지방선거에 본선을 뛸 수 있었다. 5선거구 경기도의원에 나가게 된 것이다.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선거운동을 했습니다. 어색함으로 시작해 자신감으로 마무리했다고나 할까요. 정치적으로 입장이 다른 분들이 많았기 때문에 매일 아침 어색하게 시작했고, 그러다보면 또 많은 분들이 호응해줘 자신감을 얻어갔습니다. 이렇게 하루하루를 보낸 거 같습니다.”  임 의원은 10대 의회 전반기 기획재정위원회에서 활동했다. 예산경제 전문가로 경기도 재정을 다루는 상임위가 알맞았기 때문이다. 후반기에는 제1교육위원회를 염두에 두고 있다. 분당구는 어느 지역보다 교육에 관심이 많고 학교시설 노후문제 등 해결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이다. 임 의원은 지난 2년 동안 많은 일을 해왔다. ‘경기도 납세자보호에 관한 사무처리 조례’ 개정을 통해 유명무실한 납세자보호관제도를 활성화시켰다. 이를 통해 경기도는 납세자보호관 사례발표에서 최우수상을 거머쥐는 쾌거를 거뒀다. 공무 해외출장에도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엄격한 잣대를 들이댔다. 출장계획을 검토하는 심사위원회에 도의원 2명을 참여토록 했다. 광역자치단체 최초다. 한창 공사 중인 탄천종합운동장 앞 보도교도 임 의원 작품이다. 시민단체의 비판 의견이 없지는 않지만, 폭우와 폭설에 무용지물인 징검다리에 대한 주민들의 오랜 민원을 해결한 것이다.임 의원은 앞으로도 할 일이 많다. 이제 겨우 더 나은 세상, 원칙 있는 세상, 노무현이 꿈꾼 ‘사람 사는 세상’으로 가는 주춧돌을 놓았을 뿐이다. 주춧돌 위에 어떤 기둥이 세워질지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임채철 Mini Q & A  Q. 정치의 역할은?주민들의 삶이 어떻게 하면 더 나아질지 매순간 고민하고 있고, 그런 역할을 제대로 하는 것이 정치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통해 더욱 실감한 것은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정치다. 주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정치인이 되고 싶다. Q. 정치인의 자질은?조용한 성격이라 주변에서 정치를 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정치는 목소리 큰 선동가만 하는 게 아니지 않나. 주민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시간 제약이 적고 전반적인 정치, 행정제도에 대한 이해가 우선돼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 세무 전문가로서 일정부분 정치와 어울리는 것 같다. Q. 예산경제 전문가로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은?이번 코로나19 사태에서는 아주 적절하고 효과적인 조치였다. 그동안 적립돼 있던 기금 등으로 큰 재정상의 부담 없이 잘 활용했다. 향후에는 재정안정성 등을 고려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것 같다. Q. 경기도의원 2년 소감은?주민들 민원이 개선됐을 때 큰 보람을 느낀다. 정치인이 되기 전과 후, 정치인을 바라보던 시각에 큰 간극이 있다는 것도 느꼈다. 말 한마디로 주민들 마음을 얻을 수 없다. 진짜 성심을 다해 열심히 해야지만 그 마음이 전해진다. 성남시 예산 부분에 많은 역할을 했다고 자부한다. 성남시는 부자 도시로 인식돼 있어 예산 배정이 쉽지 않다. 합리적이고 구체적인 설득 과정이 더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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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0
  • [탐방]성남시 상권활성화팀, “소상공인 여러분 모두 모두 힘내세요!”
    [아이디위클리]‘코로나19’로 인한 급격한 매출 감소 등 지역경제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성남시가 소상공인에 대한 발 빠른 지원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성남시 재난연대안전자금,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등 다양한 지원 속에서도 소상공인들이 가장 관심을 보인 건 ‘소상공인 경영안정비’다. 접수 첫날인 지난달 9일 3,080명이 몰릴 정도로 소상공인들은 앞 다퉈 3개 구청 접수처와 컴퓨터 앞을 찾았다. 소상공인들이 손에 쥔 100만원은 ‘코로나19’가 휩쓸고 간 피해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예고 없이 닥친 가뭄 속 단비와도 같은 희망의 상징이다. 이러한 소상공인 지원업무의 중심에는 ‘상권활성화팀’이 있었다. 처음 진행되는 지원업무인 만큼 신중을 기해 지원대상과 범위를 결정했다. 대공항 이래 가장 심각한 경제 위기라는 평가 속에 모든 소상공인들을 차별 없이 아우르겠다는 성남시의 의지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유흥, 도박, 사행성 업종 등은 제외하고 총망라했다. ‘코로나19’가 정점에서 기승을 부릴 무렵, 경영안정비를 준다는 소식이 시 전역으로 퍼지면서 상권활성화팀의 전화기엔 불이 붙기 시작했다. 잠시 짬 낼 틈도 없이 울려대는 전화벨 넘어에는 ‘코로나19’의 피해들을 속속들이 전하려는 듯, 소상공인들의 문의는 쌓여 갔고, 하소연은 늘어 갔다. 상권활성화팀 전 직원들은 야간은 물론 매주 주말까지 반납하며 일에 매달렸다. 근무시간에 걸려오는 민원전화 폭주로 정작 처리해야 할 업무가 뒤로 밀리면서 취한 피치 못할 선택이었다. 공무원은 시민의 공복이라는 말이 새삼 느껴지는 고된 근무 속에도 어려운 처지에 놓인 소상공인들의 축 늘어진 어깨와 ‘코로나19’가 사라질 날을 상상하며 2개월 여 힘겹게 버티고 또 버텼다. 성남시의 ‘소상공인 경영안정비’ 지원정책은 그 어떤 지자체에서도 볼 수 없는 여러 특징을 보여줬다. ‘코로나19’로 힘든 소상공인들의 편의를 위해 당초 신청인들에게 제출받으려고 했던 서류들을 모두 없앴다. 신청서 한 장, 동의서 한 장으로 끝냈다. 나머지는 세무서와의 유기적인 업무협조를 통해 해결함으로써 긴급 상황에 놓인 소상공인들의 수고를 한시름 덜어줄 수 있었다. 또, 소상공인의 거주지 제한을 두지 않았다. 사업장 소재지가 성남시면 모두 가능하도록 지원 대상을 넓혔고 연매출 제한도 없었다. 아울러 소상공인 관련 조례 개정과 긴급 추경을 통해 신속히 추진한 점도 내세울만하다. 많은 소상공인들이 꼭 혜택을 봤으면 하는 이러한 바람은 당초 계획 인원 초과로 이어졌다. 5월 8일 최종 마감에 앞서, 5월 7일 자정 기준으로 당초 대상인원의 104.5%인 48,701건이 접수된 것이다. 2019년과 올해 사업체 증가에 따른 것이지만, 그 만큼 소상공인들이 목말라 한 것은 아닐는지 안타까움이 앞선다.   “어떻게 접수 하나요?” “언제 입금되나요?” 문의 쇄도에 파김치가 된 상권활성화팀은 피치 못하게 “신청부터 지급까지 3주가량 걸리니 전화문의를 자제해 주십시오”라는 안내 문자를 발송해야 할 정도였다. 8일로 신청 접수는 끝났지만 상권활성화팀 이창근 팀장을 비롯한 팀원들은 여전히 소상공인 경영안정비 업무에 여념이 없다. 선정 작업과 이의 신청 절차 등 상권활성화팀이 있는 성남시청 8층 동관 한편 불빛은 이날도 어둠 속 달을 마주해야만 했다. ‘코로나19’로 마음 고생할 소상공인들에 비할 바가 아니란 게 위안 아닌 위안이다.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성남 어느 곳, 인근 소상공인 한 분의 전화 한통. “너무 고맙다”라는 감사 전화 한통이 지금껏 쌓인 피로를 한순간에 날려줄 만큼 심금을 울릴지는 ‘코로나19’ 사태 전에는 미처 몰랐다. 상권활성화팀 이창근 팀장은 “코로나로 지역 경제로 무너진 상황에 막중한 업무를 맡아 최선을 다했을 뿐”이라며 피곤에 지친 어깨를 활짝 폈다. 무엇보다 주말을 반납하고 묵묵히 따라와 준 팀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성남시 상권활성화팀 모두 모두 힘네세요!!!”    “성남시 소상공인들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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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8
  • “안전한 성남시를 만들라는 ‘임무’ 충실히 수행할 것”
      [아이디위클리]태풍, 호우, 폭설, 지진, 황사 등 각종 자연재해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현대인들.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와 환태평양조산대의 지각 변동 등 점점 더 복잡하고 다양화해져가는 자연재해들이 우리 앞에 놓여 있다. 이러한 자연재해들은 화재, 붕괴 등 사회적 재난과 결합하며 더욱 강력한 기세로 우리의 생활 터전을 위협한다.하지만, 각종 자연재해와 재난에 맞서 이를 예방하고 복구하는 활동을 펼치는 단체가 있다. 바로 ‘성남시자율방재단’이다. 성남시자율방재단 사무소는 분당구 분당동 율동공원에 위치해 있다. 성남시의 지원으로 사무공간과 장비실을 마련해 각종 재난현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적・물적 자원 및 장비를 갖추고 있다. 지난해 말 제5대 단장에 선출된 정종문 단장에게 성남시자율방재단의 역할과 성과 그리고 2020년 변화될 모습을 미리 들어봤다.   * 성남시자율방재단은 각종 자연재해의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재난 관련 전 분야에서 활동한다. 관내 50여 개의 동 조직과 8개 기능반(인명구조반, 통신지원반, 구호반, 응급처치반, 교통지원반, 긴급대응반, 홍보반, 드론운용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전문성 있는 단원 5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Q. 단장이 되신 걸 축하한다. 성남시자율방재단과 인연을 맺게 된 계기는?초·중·고등학교를 성남에서 졸업한 성남 세대이다. 지역사회 여러 봉사단체와 기부단체에서 활동하면서 제가 속한 공동체의 구성원들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는 것이 얼마나 좋은 일이며, 그 시간을 통해 제가 행복을 느끼는 사람임을 알 수 있었다. 어떤 일을 선택할 때 저 스스로를 성장시킬 뿐만 아니라, 또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어 그 사람이 좋은 방향으로 성장하는 것을 지켜볼 때 재미를 느껴왔다. 뒤에서 묵묵히 돕는 역할을 수행하는 일이 대부분인데 그런 부분에서 매력을 느끼게 되었다. 그러는 과정에 성남시자율방재단을 알게 되었고 2015년 3월 간사로 시작하여 긴급대응반 대표 그리고 지금의 단장에 선출 임명되었다.   Q. ‘자율방재단’ 하면 사람들은 ‘자율방범대’랑 헷갈리는 것 같다. 자율방재단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소개해 달라.‘자율방재단’과 ‘자율방범대’는 한 글자 차이지만 하는 일이 완전히 다른 조직이다. 우리 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 제66조의 규정에 의거 시장, 군수, 구청장이 구성 및 운영하는데, 정부, 지자체의 행정력만으로는 자연 재난의 효과적인 대처에 한계가 있어 지역단위의 자율적인 방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2005년에 설립됐다. 성남시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2006년 10월 ‘성남시 자연 재해 관리 및 운영조례’가 제정된 뒤 2009년 6월 발대식을 갖고 정식 출범했다. 자율방재단은 재난취약지구 및 위험지역을 예찰, 점검하고 현장상황 전파, 피해조사, 응급복구 등 재난의 예비, 대비, 대응, 복구 등 재난관련 전 분야에서 활동한다. 사람들이 헷갈려하는 ‘자율방범대’는 경찰관을 도와 사회적 범죄로부터 동네의 안전을 지키는 조직이다. 청소년을 보호하고 선도하며, 동네 범죄를 미리 예방하여 동네의 안전을 지키는 일을 한다. 그렇기에 ‘자율방재단’과 ‘자율방범대’는 완전히 다른 일을 하며 전혀 다른 조직이다. Q. 성남시자율방재단은 주로 어떤 활동을 펼치나? 우리 방재단의 임무는 성남시 자연재해관리 및 운영 조례 제19조에 임무가 명시돼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자연재난의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재난관련 전 분야에 활동한다. 우선,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 각 구별로 실시하는 재난안전 홍보 및 계도활동을 시작으로 봄·가을철 산불예방, 안전산행 캠페인, 다중이용시설 안전수칙,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 폭염대비요령, 풍수해보험, 안전신문고앱 홍보 등 시기별, 재난별 국민행동요령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다양화, 대규모화하고 있는 자연·사회재난에 시민들이 민감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의식 내면화에 힘쓰고 있으며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안전의식불감증’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지역의 현안과 사정을 잘 알고 있는 단원들이 노후 붕괴 우려 시설물 점검 및 관리, 안전사각지대 및 안전저해요소 발굴, 대설, 한파, 호우, 강풍, 태풍 시 위험지구 예찰활동, 겨울철 전통시장 화재예방 홍보 및 소화기 점검활동을 실시하여 재난의 선제적 예방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여름철 탄천의 쓰레기, 잡목, 수초, 폐타이어 등 지장물 제거, 원활한 통수 기능과 교량의 구조물 안전 확보를 위한 탄천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겨울철 대설 시 경사로, 보도, 계단 제설작업, 빙판길 정비활동, 여름철 호우 대비 빗물받이 퇴적물 제거, 태풍, 강풍 시 가로수, 간판정리, 난간 화분정리 등 재난취약구간 환경정비활동을 활발히 펼쳐 초기 응급복구활동에 힘쓰고 있다. 관련 조례에 단원은 연 2회 8시간 이상의 방재교육과 매년 1회 4시간 이상의 방재훈련을 받도록 의무사항으로 규정하고 있다. 대부분의 단원들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민방위훈련, 소방훈련, 긴급구조훈련, 구호분야교육, 재난재해대비 봉사단 역량강화교육, 재난안전 네트워크 교육 등에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방재단에서는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심화과정 및 강사과정, 아마추어무선사 3, 4급 과정, 수중형안전관리자, 구조잠수사 교육과정 등을 꾸준히 개설하여 방재단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재난대응 인적자원 확보에 힘쓰고 있다. 동·기능반·구·대표단 간담회 및 자율방재협의회 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효율적인 방재활동 운영을 위한 협조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강사 자격을 취득한 20여명의 단원들로 구성된 ‘응급처치반’에서는 관내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월 2회 이상 심폐소생술 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다. 응급상황 발생 시 소중한 인명 구호 및 환자의 상태 악화 방지 위한 초기대응능력을 배양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계절별 자연재난 사전대비 민·관·군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에 참여 재난 상황 발생시 합동으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추고 있다. 민·관 국가안전대진단 합동점검 참여, 행사장 무대, 구조물, 등 각종 사고위험 시설물 사전 안전점검에 참여하여 옥외행사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태풍 ‘차바’와 ‘콩레이’로 피해를 입은 경남 양산, 경북 영덕 지역 복구활동, 충북 괴산, 청주 지역에서 수해복구활동을 전개하였다. 2017년에는 경북 포항 흥해읍 지진 피해지역 이재민 구호물품 지원과 복구활동을 실시하였다. 2018년부터는 잦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전남 고흥반도 등의 해안지역을 찾아 바다 생명과 생태계를 위협하는 플라스틱 쓰레기, 폐어구 등 각종 해양 폐기물로부터 바다 안전을 지키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여름철 폭염발생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폭염에 취약한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에서 지정한 경로당과 금융기관 206개소의 무더위쉼터 개방여부, 에어컨 가동실태, 청결상태 등 시설물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그 외에도 ‘민방위의 날’ 완강기 탈출훈련 지원활동, 재난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활동, 어린이 생활안전 뮤지컬 공연 행사장 안전관리, 지역사회 문화행사 등 관내 각종 행사의 안전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Q.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나 계획은?각 동별 ‘예찰’ 활동이 기본이다. 예찰은 미리 예비·대비하는 순찰 활동이다. 올해부터는 예찰활동 시 공구함 캐리어를 지참하고 언제든지 기본적인 조치 및 복구를 즉시 할 수 있게 하였다. 또, ‘드론운용반’을 구성했다. 단원들의 예찰이 못 미치는 곳이나 건물 붕괴 지역, 다른 지역 피해복구 활동 시 드론을 통해 파악하고 지원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춰나가고 있다. 또한 자율방재단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하는 시민들이 많으신 거 같다. ‘홍보반’을 구성해 그동안 자율방재단의 역할 및 활동을 시민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알리고자 한다. 나아가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민 한사람 한사람이 재난재해의 위험을 함께 인식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현재 단원들 중에 전문교육을 희망하는 분에 한해서 교육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관내 동사무소, 초, 중, 고 등 유사시 발생할 수 있는 자연재해 및 기타 대처법에 대해 우리 전문교육을 이수한 단원들이 교육할 수 있는 시스템도 계획 중에 있다. Q. 성남시자율방재단이 다른 방재단보다 뛰어난 점이나 자랑거리는?전국 시·군 지역자율방재단 활동 중 우리 성남시자율방재단은 동별 예찰지도를 활용하여 체계적으로 예방, 대비, 대응뿐만 아니라, 긴급복구를 할 수 있도록 공구함을 가지고 예찰활동을 펼친다. 예찰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곧바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나가고 있다.   또한, 기능반의 한 예로 ‘응급처치반’은 전문 강사진을 구성해 유동인구가 많은 광장이나 공원, 타 단체에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자동심장충격기 등 긴급 상황에서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펼친다. ‘드론운용반’은 전문교육을 받은 단원들로 구성해 사람의 힘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까지 예방, 대비, 대응, 복구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가고 있다. 처음 시도라 미흡한 부분도 있지만 자리가 잡히면 방재 활동에 획기적인 변화가 올 것으로 보고 있다.   Q. 성남시자율방재단 단원이 되고 싶은 분은?단원은 개인단원과 단체단원이 있으며 가입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개인단원은 동주민센터에 비치된 가입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성남시청 재난안전관실을 경유, 방재단 사무국에서 접수하여 단장이 승인하면 단원이 된다. 방재단 가입자격은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주소를 둔 개인, 단체, 기업체, 기관 등이다.        Q. 성남시민들에게 하시고픈 말씀은?자연재난의 대형화, 예측 불가능성의 증가로 정부 역량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한 우리 성남시자율방재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앞으로 더욱 안전한 성남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함은 물론 중요한 봉사단체로서 그 역할과 위상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우리 방재단이 안전하고 행복한 성남시를 만들고 가꾸어가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저의 모든 경험과 역량을 다해 헌신과 봉사를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드린다. 나누면 두 배라고 생각하는 마음가짐과 몸으로 실천하는 방재단으로 거듭나겠다.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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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9
  • 21대총선, ‘힘’의 논리 속에 숨겨진 ‘반칙’
    [아이디위클리]21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특정 인물에 대한 지지선언이 논란을 빚고 있다. 소위 “줄서기” 아니냐는 비판이다. 일반 당원이 아닌 지역 내 일정부분 지지세를 갖춘 경기도의원·성남시의원들이 앞장서 공개 지지선언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초선 의원부터 5선 의원 할 것 없이 총출동했다. 이들 의원도 4월 15일 뽑게 될 국회의원들처럼 선출직 신분이다. 자신들의 정치적 지평을 넓혀나가기 위해 어떠한 입장을 취할지 고민하고 선택한다. 그럴만한 자격도 갖추고 있다. 시민들의 선택을 받았기 때문이다. 성남시 4개 선거구 중 특정 후보 지지선언을 한 곳은 중원구와 분당갑 2곳이다. 공교롭게도 모두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다. 분당갑 도·시의원 7명 전체는 현 국회의원을, 중원구 지역·비례 시의원 6명 전체는 청와대 수석 출신 인물에게 추파를 보냈다. 이들이 이유로 든 것은 “힘”, “능력”, “당선 가능성” 등이다. 한마디로 지지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살아있는 권력에 가깝고, 쎈분(?)이기에 지지한다는 소리로 들린다. 중원구 지지선언에선 문재인 이름 석 자와 내로라할만한 이력이 적시됐고, 분당갑은 전 총리가 후원회장을 맡았다는 점이 강조됐다. 그것이 힘의 정체였고, 권력과의 친밀도다. 그럼에도 분당구와 중원구에선 총 3명의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표심을 얻기 위해 뛰어다니고 있다. 공천장을 거머쥐려 안간힘을 쓰는 같은 당 예비후보들에게 찬 물을 끼얹으며 까지 공개적으로 특정 후보 지지선언을 한 속내는 무엇일까? 이 지역 선출직 도의원, 시의원들에게 이번 총선에서 국회의원 배지를 누가 다는지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훗날 자리보전(?)을 생각한다면 더더욱 그럴 것이다. 역설적으로 그들의 표현처럼 힘 있고, 능력 있는 인물이라면 당내 경선은 물론 본선 당선가능성도 높을 터, 굳이 공개 기자회견을 해야만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러한 인물을 시민들이 모를까봐서인가? 94만 ‘시민을 업고 가는 성남시의회’라는 슬로건이 떠오른다. 성남시의회 1층에서의 기자회견이지만 의장, 의원 신분이 아닌 더불어민주당 당원 신분으로 선 자리다. 그럼에도, 누구의 당선을 위해서인지, 누구를 업고 가기 위해 이 자리에 선 것인지, 시민은 사뭇 궁금하다. 문재인 대통령은 2020년 신년사에 “공정은 우리 경제와 사회를 둘러싼 공기와도 같다”고 했다. 정치라고 예외일 수 없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신년사에서 “권력과 돈으로 국민의 정치적 선택을 왜곡하는 반칙”을 언급했다. 더불어민주당이 늦게나마 3일 자체 윤리규범을 들어 “선출직공직자의 특정 (예비)후보 공개지지 금지”를 공표했다. 불공정 시비와 경선 후유증 등 총선 악영향을 우려해서다.   지지 기자회견 말미에 “시민들에게 지지선언을 잘 알려 달라”는 말이 뇌리에 맴돈다. 공정한 경선을 기대했던 시민들에게 힘의 논리 속에 숨겨진 반칙을 알릴 길은 이 방법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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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4
  • 성남시 중원청소년수련관, 마을·청년·청소년 공유플랫폼 구축한다!
      [아이디위클리]서로 함께 쓰고 나눠 쓰는 ‘공유경제’가 우리사회 새로운 플랫폼으로 떠오르고 있다. 각자가 소유하고 독점하는 것보다 효율적일 뿐만 아니라, 함께 하면서 새로운 커뮤니티 문화가 싹트기 때문이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게 성남시 중원청소년수련관도 청소년, 청년 그리고 마을 주민들이 함께 사용하는 문화공간 조성에 나섰다. 마을의 청년, 청소년과 주민들의 문화공간을 조성해 지역변화사업을 기획하고 운영함으로서 함께 성장하는 마을을 만들고자 ‘마을·청년·청소년 공유 플랫폼’ 구축을 기획한 것이다. 우선, 수련관 내 카페, 미디어실, 회의실 등을 공유개방 공간으로 탈바꿈하여 청년, 후기청소년, 지역공동체, 기업 등을 대상으로 소모임, 세미나 등의 참여형 공유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중원청소년수련관 1층 로비 공간은 일찌감치 청소년들의 힐링과 감성을 자극하는 이색공간으로 조성하여 벌써부터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내년에는 ‘썸썸(Someone Something)플레이스’ 라는 명칭으로 본격적인 마을·청년 공유공간 사업을 기획하고 있다. 핫한 플레이스가 많아지고 있는 중원청소년수련관, 그 안에 움트고 있는 공유경제 플랫폼에 대해 이재영 중원청소년수련관 관장에게 들어봤다. Interview 이재영 중원청소년수련관 관장      Q. 공유플랫폼 사업은 어떠한 사업인가요?  중원청소년수련관은 중원구 지역의 공공 청소년수련시설로 다양한 청소년 사업과 더불어 지역이 함께 하는 마을 축제 등의 사업 또한 활발히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에 마을 공동체, 주민들이 여러 의견들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좀 더 다양하고 획기적인 아이디어와 추진 동력을 집결할 수 있고, 혼자서는 어려운 활동도 타인과 함께 하면 좀 더 수월할 수 있겠다라는 판단 아래 자체 논의 과정을 통하여 2020년 수련관의 역점추진 방향의 하나로 공유플랫폼의 개념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수련관의 다양한 시설과 장비 등을 보유한 공간에 대한 공유를 통하여 크리에이터, 코워킹(COWORKING), 창업 인큐베이팅 등의 활동뿐만 아니라 공간을 이용하는 분들이 마을의 변화를 함께 고민하고 그러한 고민을 기반으로 문제 해결에 대한 의견을 모으고 함께 실천한다면 진정한 의미의 마을 변화가 전개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러한 과정이 청소년과 청년뿐만 아니라 마을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Q. 중원청소년수련관에는 공유플랫폼을 위한 어떤 공간들이 있나요?  수련관에는 청년 모임, 마을 공동체 등이 그들 모임만의 공동 가치를 함께 나누고 발전 방향을 논의 할 수 있는 회의, 세미나 등의 장소로 활용할 수 있는 ‘어울림실’이 있고, 청소년, 청년 등이 1인 크리에이터 활동을 할 수 있는 ‘미디어실’, 패션 디자인, 네일아트 등의 활동을 할 수 있는 ‘꿈드림 공방’, 바리스타 교육 등이 이루어지며 자유롭게 커피와 함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열린 카페인 ‘AWSOME 332st’ 등의 공유 공간이 1층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소규모 회의 등에 적합한 공간을 구비하기 위해 2020년 상반기 중 청소년 자치기구 활동실을 1층에 배치할 예정이며 이 또한 공유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이 모든 공유 공간이 수련관 1층에 집중되도록 하여 청소년, 청년 및 마을 공동체 등의 접근성을 높여 청소년, 청년, 마을 공동체 누구나 수련관을 거점으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입니다. Q. 2020년부터 준비하시는 ‘썸썸(Someone Something) 플레이스’에 대해 미리 알려주신다면?  중원청소년수련관의 내년도 5대 중점사업 중 하나인 ‘썸썸(Someone Something) 플레이스’는 ‘누구나(Someone) 올 수 있고, 무엇이든(Something) 기획, 기부, 창출할 수 있는 순환 공유 공간’을 의미합니다. 청소년, 청년 및 마을 공동체 등 인적 물적 자원 발굴 및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마을 변화 프로젝트를 공동 기획하는 ‘썸썸 네트워크’와 청소년, 청년 및 마을 공동체 등이 소모임, 세미나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참여형 공간을 제공하는 ‘썸썸 플레이스’, 지역 참여형 마을 축제 및 마을 변화 프로젝트 사업을 운영하는 ‘썸썸 축제’가 ‘썸썸(Someone Something) 플레이스’의 의미이자 역할입니다.   Q. 중원청소년수련관의 다른 주요사업에 대해서도 청소년, 청년, 주민들께 소개해 주세요.  중원청소년수련관은 2020년도 5대 중점사업을 전사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먼저, ‘청소년자치기구’입니다. 청소년의 자치 능력 함양 및 참여형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수련관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크리에이터, 대학생기획단, 청소년자원봉사단, 청소년재능나눔단, 대학생진로멘토단 등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자치기구와 청소년동아리연합이 있습니다. 두 번째 사업은 ‘썸썸(Someone Something) 플레이스’, 세 번째 사업은 ‘꿈다(多)락(樂) 캠퍼스’입니다. 중원청소년수관은 성남 관내 5개 수련관 중 진로활동을 특화 사업으로 운영하는 수련관으로 청소년의 진로 사업의 브랜드가 바로 ‘꿈다(多)락(樂) 캠퍼스’입니다. 시대적 변화와 수요자인 학교, 청소년의 요구에 즉각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진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운영하고자 하는 것이 ‘꿈다(多)락(樂) 캠퍼스’의 기본 운영방안입니다.   네 번째 사업은 ‘메이커 플레이스’입니다. 창의적 디자인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목공방과 꿈드림공방, 미디어·크리에이터 활동을 할 수 있는 미디어실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전문 역량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다섯 번째 사업은 ‘수련관으로 등교하자’입니다. 수련관의 다양한 공간을 활용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 ‘수련관으로 등교하자’로 수련관 방문형과 학교 방문형 프로그램으로 구성 운영할 예정입니다. 청소년과 함께 성장을 모토로 교육적 가치를 지향하는 예능, 체능,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부모·교사 함께 성장을 모토로 강의형 아카데미 및 연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자녀 코칭 등의 맞춤형 활동을 운영 할 예정입니다. Q. 앞으로 운영 포부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중원청소년수련관은 개관 12주년을 넘어서는 2020년을 기점으로 많은 변화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청소년 및 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칭찬을 받은 사업은 좀 더 꼼꼼히 살피고 보안하여 내실있는 사업으로 지속 운영하고, 지역과 함께 하는 수련관 기치를 높여 공유플랫폼을 기반으로 함께 성장하고 행복을 추구하는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수련관이 중심되어 이끌어 가는 사업이 아닌 지역의 청소년, 청년, 주민이 함께 하며 모두가 중심이 되어 운영하는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응원하는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수련관으로 변화하고자 합니다. 지역 구성원 모두가 함께 한다는 기본 철학이 바탕이 되고, 끊임없이 고민하고 소통한다면 중원청소년수련관 발걸음은 더욱 알차고 희망이 가득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수련관 전 직원이 이를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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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은수미 - 조국 ‘친분’ 재조명
    [아이디위클리]조국 법무부장관 후보 인사청문회가 예정된 가운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은수미 성남시장과의 친분이 재조명 받고 있다.   은 시장은 비례대표 국회의원 시절이던 2015년, 중원구 보궐선거에 뛰어들며 새정치민주연합 공천 경쟁을 펼쳤었다. 당시 은수미 후원회장인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3월 14일 새정연 경선을 앞두고 12일 ‘본선 승리를 위해 은수미를!!!’이라는 제목의 지지메시지를 보냈다.   조 교수는 “은수미를 30년 넘게 알아온 친구”라며 “은수미는 남자 열 명이 당할 수 없는 의지와 능력을 가진 당찬 정치인”이라고 지지를 부탁했다.   조 교수는 “은수미는 문제를 아는 정치인일 뿐만 아니라, 문제를 푸는 정치인, 문제를 해결하는 국회의원”이라며 “은수미가 새정치연합의 본선 후보가 되면, 모두가 어렵다고 말하는 새누리당 신상진 후보도 능히 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치켜세웠다.    하지만, 은 시장은 경선에 패해 본선에 출마하지 못했다. 2년 후 20대 총선에서는 공천장을 쥐었지만 본선에서 신상진 의원에게 고배를 마셨다.   조국 후보자와 은수미 시장은 서울대 82학번 동기로,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 사건과도 함께 연루된 바 있다.   조 후보자는 1993년 울산대 교수 당시 사노맹 산하기구인 ‘남한사회주의과학원’ 설립에 참여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6개월 동안 구속 수감된 이후 대법원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1년 6개월 판결을 받았다. 은 시장도 구속돼 6년여 수감생활을 했다.   조국 후보자는 13일 “할 말이 많지만, 인사청문회 때 충분히 답 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 친구는 민정수석을 거쳐 법무부장관 후보자로 승승장구(?)하고 있고, 한 친구는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한 후 중원구에서 고전하다 성남시장으로 재기에 성공했다. 하지만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1심 선고는 9월 2일이다. (본지 8월 13일 ‘검찰, 벌금 150만원 구형... 은수미, 흐느끼며 최후 진술’ 참고)   은 시장은 13일 최후 진술에서 흐느끼며 ‘지독한 고문’, ‘대수술’, ‘수감생활’, ‘후유증’ 등을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조 교수는 2012년 19대 총선 때 민주통합당 분당갑 국회의원 후보였던 김창호 전 국정홍보처장을 지지선언 한 적도 있다. 하지만, 김 후보는 본선에서 패했다. 나아가 2015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돼 1년 6개월 실형을 살았다.   은수미 성남시장과 조국 후보자의 인연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된다. 사진 : ‘민선7기 성남시장 은수미 공식 블로그’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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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19-08-13
  • 흑역사 쓴 성남시의회, 제주에서 반쪽짜리 역사탐방?
    [아이디위클리]폭력사태와 본회의장 점거, 고소·고발로 흑역사를 기록한 성남시의회가 “올바른 역사의식”과 “의정역량강화”를 명분으로 제주행을 선택했다. 성남시의회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 4.3사건 및 태평양전쟁 관련 역사교훈탐방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제주 역사교훈탐방은 시의원들의 올바른 역사의식과 확고한 국가관 확립을 통한 의정역량강화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고 설명했다. 26일 오전 제245회 정례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처리한 안건들에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서둘러 떠나려는 분위기다. 박문석 의장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처럼 시민을 대변하여 일하는 시의원부터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역사교훈탐방을 통해 내실 있는 의정활동의 방향을 설정하고 시민을 위한 의회 구현에 한 발짝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의회는 통상적으로 4년 임기 중 수 회에 걸쳐 국내·외 의정연수를 진행한다. 목적과 명분은 의정활동을 잘 하기 위한 역량강화이다. 경험과 실력을 쌓는 일은 의원 개인의 몫일뿐 아니라 시민들의 몫이기도 있다. 실력 있는 성남의 일꾼이 되도록 힘을 보태줘야 한다. 그렇기에 연수 자체를 부정할 수는 없다. 하지만, 역량강화를 위해 해외로, 제주도로, 원하는 곳 어디든 결정하고 다녀온 후, 역량강화와는 동떨어진 의정활동을 편다는 데 문제가 있다. 시민 입장에서는 투자 대비 수익이 영 시원찮다. 24일 동안 열린 정례회에서 보여준 폭력사태와 본회의장 점거, 행정사무감사 파행 등에 비춰볼 때 지극히 당연한 평가다. 의견 대립과 갈등을 놓고 민주적, 합법적 방식으로 해결하기 위한 역량을 키워나가야 함에도, 현장에서는 여지없이 극단적, 대립적 구조로 해결하려는 자기들만의 역량(?)을 보여줬다. 성남시의회는 제주 4.3사건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곁들었다. “1948년 4월 3일 남로당 제주도당이 ‘5.10 남한 단독선거, 단독정부 수립 반대’를 내세우며, 경찰과 극우청년단체인 서북청년회의 무분별한 탄압에 저항하기 위해 무장봉기를 일으키면서 촉발됐다. 이후 7년간 무장봉기 세력과 토벌대 간의 무력충돌 과정에서 3만 여명의 무고한 양민들까지 참혹히 희생당하면서 한국전쟁 다음으로 인명 피해가 극심했던 비극적인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의원들은 제주4.3평화재단을 방문, 헌화와 분향을 통해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송악산 동굴진지와 알뜨르비행장, 제주평화박물관 등을 둘러보며 평화의 땅 제주에 남겨진 전쟁의 처참한 모습과 당시의 슬픔을 고스란히 느껴볼 예정”이라며 “특히, 일제 강점기 당시 일본군의 격납고로 쓰인 알뜨르비행장과 태평양전쟁 말기 일본군이 저항 기지로 삼았던 송악산 동굴진지는 제주도민들이 강제징용을 당해 수모를 겪은 아픔이 서려있는 역사적 장소”라고 방문의미를 부여했다.   역사적 사건과 현장을 찾아 느끼고 배우는 일은 소중하다. 그렇기에 아픈 역사, 비극의 역사라도 사실대로 기록하고 되새기는 일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성남시의회는 “또한 강정마을 해군기지를 방문해 정부가 왜 이곳에 해군기지를 건설해야 했는지, 주민들은 왜 끊임없이 반대하고 있는지 그리고 깊은 갈등의 골을 어떻게 해결해나가고 있는지에 대하여 함께 고민하고 소통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번 연수에 얼마나 많은 의원들이 함께할지는 미지수다. 이미 야당인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의원들이 불참의사를 밝혔다. 현재로선 반쪽의회에 이어 반쪽연수가 될 공산이 커 보인다. 제주도의 아픈 역사, 그 저변에 깔려 있는 갈등의 골을 극복하고 소통하기에 앞서, 성남시의회의 흑역사를 조속히 매듭짓고 여야가 소통하는 것이 먼저가 아닐는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신채호 선생의 말처럼, 흑역사를 잊은 의원에게 앞으로 다선(多選)과 감투는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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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7
  • 가십Gossip]C국장의 외출, “은수미 시장님 꼭 살아나세요?”
        [아이디위클리]성남시 산하재단 C국장이 13일 낮 시간대인 오후 2시 은수미 성남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혐의 재판이 진행되는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모습을 드러내 구설수. C국장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성남시의원들과 당원 등으로 앉을 자리 없이 빼곡하게 들어찬 4호 법정 뒤편에 서서 재판 과정을 모두 지켜봐. 재판을 마치고 법정을 나선 은 시장이 지지자들에게 환호를 받으며 차량에 몸을 싣고 사라진 후, C국장도 부리나케 사라져. C국장은 지난해 12월 재단 이사장인 은수미 시장에게 임명장을 받고 사실상 조직을 이끄는 인물로 알려짐.재단 안팎에선 “조직개편, 인사채용 등으로 어수선한 조직을 추슬러야 할 시간에 정치인 재판을 방청하는 것은 신분상 적절치 않다”는 반응. “부하 직원이 간다고 해도 못 가게 말려야 할 위치”라는 지적. “은 시장에게 잘 보이려는 마음은 알겠지만, 행감이 코앞인데 사리분별이 안 되는 거 아니냐”는 비판 제기.또, “최근 노조위원장을 하다가 조직개편으로 감사실장에 발탁된 후 부장 승진까지 한 P실장에게 감사를 받아봐야 하는 게 아니냐”는 우스갯소리도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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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6

경제 검색결과

  • 성남하이테크밸리, 융합혁신기술지원센터 비전선포식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은 성남하이테크밸리 내 융합혁신기술지원센터 설립을 위한 ‘2020 비전선포식’을 20일 개최했다. 융합혁신기술지원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의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성남하이테크밸리 내 구축 예정인 종합기업지원시설이다. 이로써 성남하이테크밸리에는 중소기업형 스마트공장 실증 모델 구축을 위한 ‘스마트 제조혁신 연구센터’와 AI/IOT/5G 등의 요소를 통한 산학연 공동 융합기술 개발과제 발굴 및 운영 등을 위한 ‘융합신사업 실증 연구센터’가 들어서게 된다. 뿐만 아니라 하이테크밸리 내 기업의 실질적인 경영 지원이 가능한 경영혁신연구센터에서는 근로자 현장맞춤교육,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운영, 중소기업 경영 및 기술 관련 멘토링의 기능을 바탕으로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서포트 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비전선포식에서 진행된 융합혁신기술지원센터 준비위원회 출범식에서는 성명기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과 황보택근 가천대학교 연구산학부 총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고, 스마트제조혁신 분과, 융합신사업 실증 분과, 경영혁신 분과의 3개 분과로 구성된 각 분과위원장에 나중찬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센터장, 송세경 성남-KAIST 차세대 ICT연구센터 부센터장, 이승관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상임수석전문위원이 임명되었다. 이밖에 제조디지털혁신 명사 특강(김용석 교수/성균관대학교)과 물류 로봇 플랫폼 시연(박명규 교수/평택대학교) 및 AI로봇 생활방역 시연회(㈜아이지) 등의 알찬 행사구성으로 미래형 첨단제조산업단지로서의 성남하이테크밸리를 미리 엿볼 수 있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성남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경기테크노파크, 전자부품연구원(KETI), 성남산업진흥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을 비롯한 18개 기관 및 대학, 성남하이테크밸리 관내 기업 대표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앞으로 융합혁신기술지원센터 준비위원회를 주축으로 성남하이테크밸리가 AI 기반 첨단제조산업단지로 비상하기 위해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 경제
    2020-07-20
  • “여름휴가 8월 3일부터 9일 최대... 74.7% 휴가비 지급계획 없다”
      [아이디위클리]성남상공회의소가 지난 6월 22일부터 5일간 성남상의 패널리스트와 성남지역 기업체를 대상으로 ‘2020년 성남지역 기업체 하계휴가 운영실태 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 결과 응답 기업(203개사)의 100%가 하계휴가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그 중 68.1%가 따로 기간을 정하지 않고 개인별로 연중에 휴가를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일괄 실시(31.9%)하는 기업의 경우 평균 4.3일의 휴가 기간을 시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월 중순부터 8월 말일까지 상당수 기업이 휴가를 계획하고 있고,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시행하는 기업(40.0%), 8월 3일부터 8월 9일까지 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기업의 응답이 48.3%로 가장 많았다. 하계휴가 상여금 지급 계획은 응답 기업의 74.7% 없다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 연봉제 실시 취업 규칙 상 상여금이 없는 기업(73.9%)이 대부분으로, 상여금 외 기타 편의제공(4.9%), 경영악화 등 자금사정(14.8%)으로 지급하지 못하는 기업과 연말 별도 성과급으로 대체(6.3%)하는 기업의 의견도 있었다. 휴가비를 지급하는 기업(29.6%)의 경우, 기본급 대비 50% 미만(30.0%), 100% 미만(13.3%), 100% 이상(8.3%) 순으로 지급할 예정이며, 일정 금액으로 지급(48.3%) 예정인 기업은 평균 37만 5천 8백원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성남상공회의소는 성남 기업 임직원의 의견을 직접적으로 청취할 수 있는 설문조사단 ‘성남상의 패널리스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문의는 성남상공회의소 대외협력부(031-781-7904)로 하면 된다.
    • 경제
    2020-07-20
  • 프로게임단 락스게이밍, 성남 ROX(카트라이더)로 활동
     [아이디위클리]2013년도 창단이후 롤드컵 준우승, 롤챔스 우승 1회ㆍ준우승 2회, 케스파컵 우승 등으로 잘 알려진 프로게임단 락스게이밍이 ‘성남 ROX(카트라이더)’로 활동한다.성남시(성남산업진흥원)에서 추진 중인 ‘2020년 e스포츠 게임단 운영지원’ 사업에 락스게이밍 프로게임단이 선정되었다. 이로써 2020년에 성남시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올 8월에 개최 예정인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에 출전을 시작으로 성남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게임 및 e스포츠 리터러시(게임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 교육을 하는 등 지역연계 사회공헌 활동을 하며, 하반기에 개최 예정인 ‘성남시장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에도 참가한다.성남시와 ROX는 3일 오전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은수미 시장을 비롯해 카트라이더의 사상훈, 송용준 선수, 박인재 감독, 철권의 배재민(닉네임 무릎), 강성호(샤넬) 선수 등이 참석하였으며 은수미 시장은 응원과 격려 메시지를 전달하고 박인재 감독과 사상훈 선수는 ROX 성남으로 활동하게 된 소감과 우승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이어서 락스 드래곤즈 소속 프로게이머 배재민, 강성호 선수가 철권 시범게임을 선보였고, 직원공모를 통해 선정된 주무관들이 각각 은수미 시장과 배재민 선수가 참석자들의 응원속에 대결을 펼치며 달아오른 분위기 속에 훈훈하게 간담회가 마무리 되었다.은수미 성남시장은 “성남 ROX와 함께 e스포츠 도시로서의 성남을 알리고, 성남시민들에게도 게임과 e스포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제고할 수 있어 앞으로 큰 기대가 된다”며 “온라인을 통해 지켜볼 성남시민에게 좋은 소식을 들려주기를 바란다”며 락스게이밍 선수들을 격려했다.
    • 경제
    2020-07-06
  • 성남산업진흥원, 코로나19 극복... 비대면 서비스 기업 지원
    [아이디위클리]성남산업진흥원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2020년 지역 혁신형 스마트시티 기반 조성을 위해 성남시 관내 중소기업,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언택트(이하 비대면) 솔루션(서비스) 기업’을 대상으로 솔루션 테스트 및 상용화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본 사업은 기 개발된 비대면 솔루션(서비스)의 발굴 및 시범적용을 통해 비대면 솔루션(서비스)의 검증과 상용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획되었다. 지원 분야는  첫째, 개발된 비대면 솔루션(서비스) 인증, 검증, 테스트 비용 지원, 둘째, 실사용자 체험/피드백을 위한 인증, 검증, 테스트 리빙랩 지원, 셋째, 공공공시설을 이용한 인증, 검증, 테스트 시 성남시/산하기관 연계 행정 지원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인증, 검증, 테스트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성남시를 테스트 베드로 하며, 실수요자가 참여하는 리빙랩으로 비대면 서비스 활용 및 확산을 목표하고 한다. 코로나19가 지속됨에 따라 비대면 소통과 소비가 일상화되면서 관련 솔루션과 서비스 플랫폼 시장의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재택근무와 온라인 수업 등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상화로, 화상회의 솔루션 이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온라인 쇼핑몰과 게임사의 매출 증가는 비대면 솔루션 기업의 사업확대 기회는 증가하고 있으며 비대면 솔루션을 적용하는 분야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방위로 확산될 조짐이다. 비대면 솔루션은 디지털 기술뿐 아니라, AI, 자율주행, 스마트시티 등 4차 산업 분야와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으며,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실증을 통한 데이터수집과 피드백에 의한 개선 과정이 필수적이다. 성남산업진흥원 류해필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커다란 경제환경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고,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ICT기술을 활용하여 이 위기를 기회로 전화위복할 수 있도록 앞으로 비대면 관련 지원 사업의 비중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본 사업 지원 규모는 선정된 기업에 대해 기업당 최대 3천만 원(3개사 내외)을 지원할 예정이다. 본 사업 신청은 성남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snip.or.kr)에서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으며 7월 1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 경제
    2020-07-03
  • ‘성남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 공모 선정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이 주최한 ‘2020년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 공모에 사업대상지로 선정되었다고 24일 밝혔다.이에 성남시는 총 4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성남하이테크밸리 내 일반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를 건립하게 된다.이를 위해 시는 상대원동 223-27번지에 위치한 내년 11월 준공 예정인 신축 복합건물 5,101㎡(1개층)을 매입해 2022년 3월부터 혁신지원센터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혁신지원센터는 성남산업단지 내에 입주한 3천800여개 기업의 혁신과 업종고도화, R&D, 창업을 지원한다. 또한 스마트제조, 융합기술, 경영혁신으로 AI 기반의 도심형 스마트 산업단지 육성을 위해서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더해 스마트 산업단지 전환과 기업의 애로사항을 지원하는 컨트롤타워 역할도 수행한다.이번 사업은 성남시와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을 공동수행기관으로, 경기테크노파크,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가천대학교,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할 예정이다.차상철 성남시 재정경제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의 핵심지인 성남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에 탄력을 받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원도심의 경제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성남시는 지난 4월 24일 이번 공모사업에 응모해 사업계획 발표, 현장실사, 공모사업 평가위원회 개최를 통해 지난 6월 23일 최종 선정되었다.
    • 경제
    2020-06-24
  • 성남하이테크밸리 기업인들, 윤영찬 국회의원 당선인과 간담회 가져
      [아이디위클리]성남하이테크밸리 기업인들이 13일 오후 2시 윤영찬 국회의원(성남·중원구, 더불어민주당) 당선인과 간담회를 갖고 공단 현안사항과 향후 추진계획 등을 공유했다.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1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성명기 이사장을 비롯한 공단 관계자와 윤영찬 당선인과 도·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또한 지식산업센터협의회, 스마트컨버전스MC, 스마트공장추진단, 우리식품협회, 섬유제조사협동조합, 제화산업협회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공단 재생사업과 구조고도화사업, 복합문화센터 건립 등 기 추진사업은 물론 2020년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 등 준비 중인 사업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기업인들은 윤영찬 당선인에게 기업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허심탄회하게 전달하며 21대 국회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 경제
    2020-05-13
  • 제2기 매일경제-성남상공회의소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상공회의소(회장 박용후)는 5월 12일(화) 판교메리어트호텔에서 제2기 매일경제-성남상공회의소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입학식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기업체 대표 및 전문직 종사자 30명의 원우들이 참석하였다.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총 20주)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매주 화요일 성남상의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시대 전문 경영인으로 필요한 지식과 리더십ㆍ인문ㆍ교양 등을 배우게 된다. 박용후 회장은 환영사에서 예기치 못한 코로나19로 인한 힘든 속에도 배움에 대한 열정을 멈추지 않은 CEO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이번 과정은 매일경제와 성남상의가 경영인들을 위해 고심해서 마련한 훌륭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앞으로 기업경영은 물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 리더로서 그 역량을 발휘하는데 다양한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이 자리에 참여한 모든 원우들의 소중한 인연이 서로간의 긴밀한 교류와 소통을 통해 앞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고, 교육을 마치는 그날까지 끝까지 함께 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웅철 매경비즈 대표이사는 “늘 기업환경은 다양하게 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그 불확실성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면서, “끊임없는 탐구와 선행학습으로 준비된 자만이 미래의 성공을 움켜 쥘 수 있는 바, 본 과정을 통해 CEO들의 역량과 자질을 높여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 성장에도 좋은 밑거름이 되기 바란다.”며 입학식을 축하해 주었다. 정아영 MBN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입학식 이후 2부에서는 수강 안내와 자기소개를 통해 입학생간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2019년 2월 매일경제그룹과 성남상공회의소는 성남의 산업발전과 전문 리더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갖고‘매일경제-성남상의 최고경영자과정’을 공동으로 개설하였으며, 지난해 10월 제1기 3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다. 한편, 이날 입학식에는 성남상공회의소 박용후 회장, 매경비즈 김웅철 대표이사를 비롯해 성남상공회의소 윤소라 부회장, 제1기 원우회 정영배 회장, 안성현 부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입학생들을 축하해 주었다.
    • 경제
    2020-05-13
  •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KOSMIA)와 업무 협약
      [아이디위클리]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이 12일 공단 내 소회의실에서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이하 ‘KOSMIA’)와 스마트제조산업분야 기업경쟁력 강화와 스마트제조 혁신프로젝트 지원효과 극대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맺었다. 성남하이테크밸리 스마트제조산업분야 경쟁력 강화와 스마트산단 관련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마련된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KOSMIA 최동학 부회장, 이상진 센터장, 조윤정 사원 등 KOSMIA 관계자와 성명기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여병량 전무이사, 지관근 기업지원 실장 등 공단 직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밀접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기술 및 각종 정보를 교류하고 성남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및 협력 및 산업인력에 대한 교육과 시설의 상호 활용, 성남하이테크밸리 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 스마트산단 혁신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긴밀한 협조를 하게 된다.
    • 경제
    2020-05-13
  • 성남산업진흥원 ‘자율주행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아이디위클리]성남시에서 추진하는 아시아실리콘밸리 프로젝트의 핵심적인 산업인 자율주행 사업 첫 단계로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성남산업진흥원은 성남시와 공동으로 ‘자율주행 활성화’를 통해 기술사업화 지원, 테스트베드 구축, 규제 개선 지원 사업 등을 지원하여 성남을 세계적인 자율주행 선도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성남시 관내 자율주행 관련 중소기업,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자율주행 기술사업화 사업’은 과제당 최대 1억원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세부 지원분야는 자율주행 관련 성능시험평가 및 인증, 국내외 특허출원, 자율주행 플랫폼 등 장비활용, 요소기술의 사업화를 위한 실증 테스트, 국내외 전시회 참가 및 마케팅, 시장조사 및 자율주행 요소기술 사업화이며 복수 지원도 가능하다. 우리 정부는 2020년부터 6년간 자율주행 인프라 구축 및 연구개발에 2조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2019년 자율주행차 법 제정에 따라 상용화 및 안전 기준, 인프라, 사고책임 등 관련 제도 적용의 근거에 의한 국토교통부의 ‘부분 자율주행(레벨3) 안전기준’ 도입으로 2020년 7월부터 자율주행 차량 판매 등 상업적 이용이 허용된다. 특히 성남은 제1, 2판교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관련 기업 뿐 아니라 AI, 데이터, 센서, 보안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기술을 갖추고 있어 판교의 ICT 인프라와 함께 자율주행 스타트업의 집적화가 가능한 환경이다. 성남산업진흥원 류해필 원장은 “제2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클러스터가 형성되고 있으며, 관련 법 개정으로 올해 7월부터 상용 자율주행 차량 판매 및 서비스가 허용되고 자율주행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발굴이 활성화될  것이므로 자율주행 기업들의 초기 시장 경쟁력 확보가 핵심”이라며 향후 자율주행 분야에서 성남시와 협력해서 테스트베드 구축과   지원사업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자율주행 기술사업화 지원 사업’ 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벤처넷 (www.snip.or.kr) K-Startup을 통해 지원이 가능하며 참여 신청은 5월 22일까지이다.
    • 경제
    2020-05-12
  •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한국전자통신연구원, 스마트제조 혁신 위한 업무협약
      [아이디위클리]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은 24일 공단 내 소회의실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과 스마트산단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스마트제조 혁신프로젝트 지원 효과 극대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성남 ICT제조융합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연구 추진과 스마트산단 관련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마련된 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ETRI 서울SW-SoC융합R&BD센터 나중찬 센터장, 김원종 책임연구원, 박성천 책임연구원, 남건우 책임행정원 등 ETRI 관계자와 성명기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여병량 전무이사, 지관근 기업지원실장 등 공단 직원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밀접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기술 및 각종 정보를 교류하고 성남 ICT제조융합연구실 설립과 제조데이터 공유센터 구축 및 활용 연구, 성남하이테크밸리 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 스마트산단 혁신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긴밀한 협조를 하게 된다.  
    • 경제
    2020-04-27

포토뉴스 검색결과

  • 성남시체육회 ‘2022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 ‘총력’ 재확인
      [아이디위클리]15년 만에 2022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를 추진 중인 성남시가 총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29일, 올해 개최지인 고양시의 순차연기 건의로 인해 열린 경기도체육회 관계관 회의에서 성남시체육회(회장 이용기)는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시설점검 등 TF팀 운영은 물론 성남시, 성남시체육회, 성남시장애인체육회, 성남도시개발공사 4자간 협력 추진 등 2020년 대회 유치에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날 회의에는 2021년 개최지인 파주시와 2022년 유치신청한 성남시, 용인시, 가평군, 2023년 유치신청한 오산시 등 각 시군 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의견을 개진했다. 성남시민과 체육인들의 염원을 담아 지난 5월 2022년 대회 유치를 신청한 성남시는 용인시, 가평군과 3파전을 벌이고 있다. 향후 개최후보지 실사평가단 구성과 현장실사(7월~9월)를 통해 경기도체육회 이사회 의결로 내년 1~2월 최종 개최지가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제66회 경기도체육대회는 지난 4월 취소 결정됐다. 9월 18일 개최 예정인 제31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도 취소 여부를 검토 중인 가운데 고양시의 순차연기 요청이 제기됐다. 경기도체육회는 이날 수렴된 의견 등을 토대로 운영위원회에서 순차연기 여부를 다룰 예정이다.
    • 문화·생활
    • 문화/스포츠
    2020-07-31
  • 성남시 ‘언제, 어디서나, 배움의 기회가 공평한 성남 만들 것’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하고 학습할 수 있는’ 평생학습 여건 조성을 위해 평생학습 인프라 및 민관협력 학습 플랫폼 구축에 앞장 선 다고 23일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이를 위해 전국 최초로 오는 10월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는 성남시 225곳 공공기관에서 제공하는 평생교육 정보와 학습 관리를 일원화하고, 학습 통계 분석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서비스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성남시 모든 학습 정보를 검색하고, 수강신청, 온라인 결제까지 한번에 가능하다. 지난 5월 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었으며, 6월엔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아울러 2030년까지 수정, 중원, 분당, 분당 남부, 위례, 판교 등 6개 권역별 평생학습관을 구축한다. 야탑동 평생학습관을 거점(Hub)으로 하고, 내년 1월 위례권역 평생학습관(창곡동 569 소재)이 우선 개관한다. 이는 권역별 특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평생교육사 등 전문 인력을 갖춰 지역 주민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이를 위해 지난 6월 평생학습관 구축 기본계획을 수립했고, 오는 9월까지 체계정립을 위한 연구 용역이 진행 중이다.또한 △89개 평생교육기관을 행복학습센터로 지정 운영 △공유공간 45개 기관 57개소 확보를 통한 동아리 등 학습 소모임 활동 지원 △관내 대학 4곳 과 관학협력 평생교육 공동협약 체결 등 민관협력 학습 플랫폼을 구축하고, 상생협력 네트워크 강화에도 힘써 나간다.한편 성남시는 이외에도 △성인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행복배달강좌 및 찾아가는 공익성 시민교육 △5060세대 신중년 세대 성남시민학교 운영 등을 통해 전 계층에게 누구도 소외되지 않게, 공평한 배움의 기회 제공에도 앞장 서겠다는 방침이다.이해종 평생교육과장은 “성남시민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제공받고, 학습의 즐거움, 일의 보람, 복지의 따스함을 시민들이 누리고 향유 할 수 있는 성남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주요뉴스
    • 행정
    2020-07-23
  • 성남하이테크밸리, 융합혁신기술지원센터 비전선포식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은 성남하이테크밸리 내 융합혁신기술지원센터 설립을 위한 ‘2020 비전선포식’을 20일 개최했다. 융합혁신기술지원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의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성남하이테크밸리 내 구축 예정인 종합기업지원시설이다. 이로써 성남하이테크밸리에는 중소기업형 스마트공장 실증 모델 구축을 위한 ‘스마트 제조혁신 연구센터’와 AI/IOT/5G 등의 요소를 통한 산학연 공동 융합기술 개발과제 발굴 및 운영 등을 위한 ‘융합신사업 실증 연구센터’가 들어서게 된다. 뿐만 아니라 하이테크밸리 내 기업의 실질적인 경영 지원이 가능한 경영혁신연구센터에서는 근로자 현장맞춤교육,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운영, 중소기업 경영 및 기술 관련 멘토링의 기능을 바탕으로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서포트 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비전선포식에서 진행된 융합혁신기술지원센터 준비위원회 출범식에서는 성명기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과 황보택근 가천대학교 연구산학부 총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고, 스마트제조혁신 분과, 융합신사업 실증 분과, 경영혁신 분과의 3개 분과로 구성된 각 분과위원장에 나중찬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센터장, 송세경 성남-KAIST 차세대 ICT연구센터 부센터장, 이승관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상임수석전문위원이 임명되었다. 이밖에 제조디지털혁신 명사 특강(김용석 교수/성균관대학교)과 물류 로봇 플랫폼 시연(박명규 교수/평택대학교) 및 AI로봇 생활방역 시연회(㈜아이지) 등의 알찬 행사구성으로 미래형 첨단제조산업단지로서의 성남하이테크밸리를 미리 엿볼 수 있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성남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경기테크노파크, 전자부품연구원(KETI), 성남산업진흥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을 비롯한 18개 기관 및 대학, 성남하이테크밸리 관내 기업 대표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앞으로 융합혁신기술지원센터 준비위원회를 주축으로 성남하이테크밸리가 AI 기반 첨단제조산업단지로 비상하기 위해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 경제
    2020-07-20
  • 성남문화원, ‘강정일당상’ 후보자 8월 31일까지 접수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원은「제23회 강정일당상」수상 후보자를 8월 31일까지 접수한다.   강정일당(1772 ~ 1832)은 조선 후기의 여성으로 선비와도 같은 바르고 모범이 되는 삶을 살았던 역사 인물로서, 성남시 향토문화재 제1호로 지정되고, 2005년 7월 문화관광부 ‘이달의 문화인물’로 선정 되었다. 강정일당(姜靜一堂)은 불우한 가정환경에도 불구하고 당시 남자들의 학문이었던 유교의 경전에 밝았고, 시와 문장에 뛰어났으며, 글씨는 해서(楷書)를 잘 썼다. 본관은 진주이고, 윤광연의 아내로서 도가풍의 시 40여 편이 ‘정일당유고’에 전하고 있으며, ‘정정단일(貞靜端一:정숙하고 단정함)하며, 몸을 닦고 마음을 바르게 가지는데 정성·공경(誠.敬)을 위주로 사셨던 재능과 덕을 겸비한 천인(天人)에 가까운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강정일당의 효행과 참 아내의 도리, 참 어머니상과 선비와도 같은 품격은 현대인들에게도 본이 되고 있어 한국여인의 표상이라 일컬을 수 있다. 성남문화원은 1992년부터 타인에게 모범이 되는 인품과 덕을 갖춘 훌륭한 여성으로 성남사회의 발전과 모든 시민들의 귀감이 되는 여성을 선발하여 ‘강정일당상’을 시상하고 있으며, 추천대상은 공고일 현재 5년 이상 성남시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한 50세 이상 여성으로, 어진 인품과 덕을 갖추고,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문화 창달에 크게 기여한 분으로, 시장, 구청장, 동장, 기관, 사회단체장이 추천할 수 있다. 9월 중 공적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한분을 수상자로 선정하여 10월중 성남문화원장 상패와 함께 부상 300만원이 수여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남문화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문 의: 성남문화원 031-756-1082
    • 문화·생활
    • 문화/스포츠
    2020-07-20
  • “여름휴가 8월 3일부터 9일 최대... 74.7% 휴가비 지급계획 없다”
      [아이디위클리]성남상공회의소가 지난 6월 22일부터 5일간 성남상의 패널리스트와 성남지역 기업체를 대상으로 ‘2020년 성남지역 기업체 하계휴가 운영실태 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 결과 응답 기업(203개사)의 100%가 하계휴가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그 중 68.1%가 따로 기간을 정하지 않고 개인별로 연중에 휴가를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일괄 실시(31.9%)하는 기업의 경우 평균 4.3일의 휴가 기간을 시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월 중순부터 8월 말일까지 상당수 기업이 휴가를 계획하고 있고,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시행하는 기업(40.0%), 8월 3일부터 8월 9일까지 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기업의 응답이 48.3%로 가장 많았다. 하계휴가 상여금 지급 계획은 응답 기업의 74.7% 없다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 연봉제 실시 취업 규칙 상 상여금이 없는 기업(73.9%)이 대부분으로, 상여금 외 기타 편의제공(4.9%), 경영악화 등 자금사정(14.8%)으로 지급하지 못하는 기업과 연말 별도 성과급으로 대체(6.3%)하는 기업의 의견도 있었다. 휴가비를 지급하는 기업(29.6%)의 경우, 기본급 대비 50% 미만(30.0%), 100% 미만(13.3%), 100% 이상(8.3%) 순으로 지급할 예정이며, 일정 금액으로 지급(48.3%) 예정인 기업은 평균 37만 5천 8백원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성남상공회의소는 성남 기업 임직원의 의견을 직접적으로 청취할 수 있는 설문조사단 ‘성남상의 패널리스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문의는 성남상공회의소 대외협력부(031-781-7904)로 하면 된다.
    • 경제
    2020-07-20
  • 이재명 ‘무죄’ 파기환송 “의도적 왜곡 단정할 수 없다”... 대권가도 탄력
    [아이디위클리]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기사회생했다. 유력한 대권 잠룡인 이 지사의 2년 여 송사가 사실상 마무리되며 대권가도에 탄력이 예상된다. 대법원은 16일 오후 2시 이 지사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에 대해 무죄 취지로 파기환송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 대법관 13명 중 김선수 대법관이 회피하고 7명이 무죄로 판단했다. 2018년 경기도지사 TV토론회에서 이 지사의 발언이 “공직선거법 250조 제1항에 의한 허위사실공표로 볼 수 없다”며 “법리 오해하여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있다”고 수원고법으로 파기환송했다. 다수의견은 “토론 중 질문, 답변, 주장, 반론하는 과정에서의 표현이 선거인의 정확한 판단을 그르칠 정도로 의도적으로 사실을 왜곡한 것이 아닌 한, 일부 부정확, 다소 과장되었거나 다의적으로 해석 여지 있어도 허위사실공표 행위로 평가되어서는 안 된다”는 취지다. 따라서 “형에 대한 정신병원 강제입원 발언은 상대후보자의 의혹 제기에 답변, 해명하는 과정 그리고 제기될 것으로 예상되는 질문에 대한 선제적 답변 과정에서 나왔다”며 “일부는 의혹을 제기하는 상대방 후보의 질문에 대하여 단순히 부인하는 취지의 답변으로 평가할 수 있을 뿐 이를 넘어서 어떤 사실을 적극적이고 일방적으로 드러내어 알리려는 의도에서 한 공표행위라고 볼 수 없다”고 이 지사의 손을 들어줬다.이어 “또 다른 발언도 공방의 경위, 토론의 주요쟁점과 맥락을 살펴볼 때 그 발언이 토론의 주제나 맥락과 관계 없이 일방적으로 허위사실을 드러내어 알리려는 의도로 적극적으로 반대사실을 공표한 것으로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반대의견은 “특히, MBC 토론회에서의 발언은 상대후보자의 질문에 답변하는 과정이 아니라 이전에 상대후보자가 주장했던 사실에 대해 적극적, 일방적으로 해명하는 발언”이라며 “공방과 검증이 즉흥적, 해석적으로 적용된다는 후보자토론회 특성이 적용될 여지가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그러면서 “다수의견은 상대후보자의 질문내용과 취지를 명백히 잘못 이해하여 위 질문에 직권남용이나 강제입원의 불법성을 확인하는 취지가 포함되어 있다고 보았으나, 피고인이 분당구보건소장 등을 통해 형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고 지시, 독촉한 사실이 있는지 여부를 묻는 것으로 해석하는 게 선거인들의 평균적 인식”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 지사는 직권남용과 공직선거법위반으로 기소돼 1심에서 전부 무죄, 2심에서 일부 TV토론 ‘허위사실공표’ 부분에 대해서만 벌금 3백만 원을 선고받아 지사직 상실 위기에서 도정을 이끌어왔다.
    • 서울·경기
    2020-07-16
  • 성남시의회 윤창근 의장, 은수미 시장 파기환송에 ‘협치 강화’ 메시지 전해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 윤창근 의장은 9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은수미 성남시장에 대한 대법원의 파기환송 결정과 관련하여 “이를 계기로 성남시 집행부와 의회의 상생과 협치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윤창근 의장은 은수미 시장에게 ‘어느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말고 시정에 집중하고 전념하여 코로나19로 경제가 어려운 이 시기에 사회 곳곳의 소외된 계층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기를 바라며, 시민의 행복을 위해 꿈꿔왔던 이상을 현실로 만드는 데 주저하지 말라’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편, 3,000여 공직자에게도 ‘평소처럼 본연의 업무에 충실히 하여 성남시의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7월 1일 새롭게 출범한 제8대 후반기 성남시의회도 시 집행부와 협력하여 시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고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분위기 쇄신을 위해 보건방역 및 경제방역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하며, “언제나 시민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공감하며 오로지 시민만 바라보는 의정을 펼쳐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말했다.
    • 주요뉴스
    • 행정
    2020-07-10
  • 성남시, 코로나19 완치 직원 혈장 공여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지난 3월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완치된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직원 5명 전원이 코로나 19 혈장치료제 개발을 위한 혈장공여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성남시 관내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으로 역학조사 및 긴급대책반 활동 중에 감염되어 치료받고 완치된 직원들이다.이들은 지난 6월 22일 고려대학교안산병원에서 신체검사와 혈액검사를 통해 선별검사를 마쳤고 6월 25일부터 순차적으로 혈장을 기증하고 있다.혈장은 혈액에서 백혈구와 적혈구를 제외하고 면역에 중요한 단백질이 포함된 액체 성분으로 완치자의 혈장에는 코로나19와 싸울 수 있는 항체가 있기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치료제를 개발하려는 것이다.기증은 전국 4개 지정병원(고려대학교안산병원, 계명대 동산병원, 경북대학교병원, 대구파티마병원)에서 가능하고 첫 번째 방문에서 선별검사를 통해 헌혈 가능여부를 진단한 뒤, 두 번째 방문에서 혈장성분헌혈(약 500ml)을 실시한다.기증자들은 혈장치료제 개발로 코로나19로 고생하는 환자들의 치료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많은 완치자들이 사회적 낙인과 심리적 불안을 해소하고 혈장치료제 개발을 위한 혈장공여에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 주요뉴스
    • 행정
    2020-06-29
  • 은수미 성남시장, 대법원 선고기일 7월 9일 10시10분
      [아이디위클리]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시장직 상실 위기에 놓인 은수미 성남시장의 대법원 선고기일이 7월 9일 오전 10시 10분(제1호법정)로 잡혔다. 은 시장은 2016년 6월부터 2017년 5월까지 K사로부터 렌트 차량과 아무개로부터 95차례 운전 편의를 제공받은 혐의로 2018년 12월 재판에 넘겨져 지난해 1심에서 벌금 90만원으로 위기를 넘겼지만, 지난 2월 6일 수원고법에서 검찰이 구형한 벌금 150만원의 두 배인 벌금 3백만원을 선고받아 당선무효 위기에 놓여있다. 대법원은 지난 3월 24일 제2부(주심 안철상 대법관)에 배당하고 법리검토를 개시했다.  은 시장은 5월 20일 위헌법률심판제청 신청을 냈다. 정치자금법 상 ‘정치자금’과 ‘기부’가 모호하게 규정돼 자원봉사자의 노무 제공이 이에 해당되는지 명확하지 않다는 주장이다. 또, 국회의원과 원외 정치인의 후원금 모금에 차별이 있어 헌법상 명확성의 원칙, 비례원칙 위반, 평등원칙 위반이라고 입장을 보였다.
    • 주요뉴스
    • 정치
    2020-06-26
  • 성남시체육회-(주)네모·성남농협, ‘사랑의 떡국·곰탕’ 기부행사 열어
      [아이디위클리]성남시체육회(회장 이용기)는 22일 오전 성남종합스포츠센터 4층 회의실에서 (주)네모, 성남농협과 ‘사랑의 떡국·곰탕’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네모 윤승욱 대표와 성남농협 이형복 조합장은 “코로나19 속 모든 생활이 어려운 가운데, 우리 지역 성남의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모든 계층의 체육인들에게 작게나마 마음의 정성을 남기고자, 기부를 하게 되었다”며, 성남시체육회 임직원들에게 파이팅을 당부했다. 성남시체육회는 기부 받은 떡국과 곰탕을 “무더운 날씨에도 훈련에 매진하는 선수들의 땀의 결실이 좋은 성과로 마무리되기를 기원한다”는 격려와 함께 코로나19로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 열심히 훈련하고 있는 이매고등학교 하키팀에 전달했다. 성남시체육회는 “코로나19 속 어려운 시기에 작은 정성 하나하나가 우리 지역 체육발전의 밑거름”이라며 “성남시 체육 저변 확대를 위하여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문화·생활
    • 문화/스포츠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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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의료원 온라인 개원식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료원은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온라인 개원식을 개최한다. 이번 개원식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비대면 온택트 방식으로 성남시 문화예술인의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시민과 함께 축하하며 즐기는 행사로 개최한다. 27일부터 29일까지 매일 오후 2시에 전야제, 개원식, 뒤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성남시의료원 홈페이지(www.scmc.kr)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송출된다. 이벤트도 진행해 시민 누구나 페이스북과 유튜브에 댓글을 남기면 참여 가능하다. 1일차는 성남시의료원 발자취와 함께 성남시립국악단과 성남시립합창단. 태권 트롯 가수 나태주 등의 축하공연이 이뤄진다. 2일차는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성남시립교향악단의 축하공연, 기념사 및 축사 등이 진행된다. 3일차는 성남시청소년재단의 댄스공연과 성남시의료원 직원 합창 공연, 시민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등을 갖는다. 또한 성남시의료원 페이스북을 통해 개원식 이벤트에 참여하는 시민 중 440분에게는 커피 기프트콘도 증정한다. 아울러 토크콘서트에는 은수미 성남시장과 이중의 성남시의료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50명의 시민대표들과 화상으로 만나 의료원에 대한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들에게 홍보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한편 성남시의료원은 부지면적 2만4711㎡로 지하 4층, 지상 10층의 509병상 규모로 건립됐다. 8개의 내과 세분 분과를 포함해 총 22개 진료과와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의 69명이 진료 중이다. 특히 대학병원 수준의 최신 의료장비와 시설을 갖췄고, 민간 의료기관보다 낮은 수준의 비급여 수가를 책정하여 상대적으로 저렴한 의료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향후 성남시의료원은 성남시, 특히 수정구 및 중원구 지역의 미-충족 의료서비스 해소를 위해 3대 중증 응급질환을 포함해 부족한 응급의료 분야 서비스 강화에도 초점을 맞춰 나갈 방침이다. 성남시의료원장(이중의)은 “오랜 산통을 거쳐 드디어 온라인으로 개원식을 하게 되었다. 성남시민이 자긍심을 가지는 병원, 나아가 경기도민이 자긍심을 가지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상-성남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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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2020-07-27
  • 성남시 판교개발사업 특별회계, ‘코로나19’ 긴급자금 등... 일반회계로 전출
    [아이디위클리]판교택지개발사업 수익금 중 1천900억원을 코로나19 긴급자금 등을 위해 일반회계로 전출하는 ‘성남시 판교택지개발사업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성남시의회를 통과했다. 3일 열린 제254회 1차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이기인 의원(서현1·2동, 미래통합당)은 반대, 최현백 의원(판교·운중·백현동, 더불어민주당)은 찬성 입장을 대변하며 토론을 펼쳤다. 투표 결과 재적의원 35명 중 32명이 참석해 찬성 19, 반대 13으로 가결됐다. 이기인 의원은 이재명 전 성남시장(현 경기도지사)의 사례 등을 예로 들며, “판교 선순환 재투자 원칙과 직·간접적 모든 이익금은 판교지역의 자족기능과 간선시설에 재투자돼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코로나를 핑계로 이익금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지만, 면면을 보면 (전출되는) 1900억 중 약 500억만을 재난기금으로 쓰고 나머지는 다른 사업에 쓴다”며 “이대엽 전임 정부의 원칙 없는 운영을 답습하려하는 것”이라고 은수미 시장을 겨냥했다. 또한, 같은 회기에 해당 개정안과 3회 추경안이 함께 올라온 점을 문제 삼았다. “대부분의 재원이 통과될지도 모르는 불확실한 상황에서 정치지형만” 믿은 게 아니냐며 “추경거수기가 아니”라고도 했다. 판교가 지역구인 최현백 의원은 찬성입장을 보였다. “조례 어디에도 모든 이익금을 판교에 투자해야 한다는 규정은 없다”며 “다만 수익금 등의 관리는 판교개발 공동관리시행자(경기도, 성남시, LH)가 협의 운영하며 별도의 협약에 따른다고 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동시행기본협약서에는 준공 시점에서 산정한 판교사업의 기간별 실질 투자수익률이 유사사업의 적정수익률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수익이 가급적 자족기능 시설지원과 판교 및 그 주변의 간선시설에 재투자되도록 조정한다로 돼 있다”고 짚었다. 최 의원은 “판교지역 의원이지만 판교만 쓰자, 무작정 우기면 우리 주민들이 뭐가 되겠냐”며 “몰염치한 주민으로 만들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협약에 따르자”며 “찬성표”를 호소했다. 한편, 판교특별회계 전출을 적극 반대해온 정윤 의원(판교·운중·백현동, 더불어민주당)과 이날 본회의장에서 조례 통과 직전에 이의제기로 찬반 토론을 이끈 이준배 의원(이매1·2·삼평동)이 찬성표를 던져 주위를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정윤 의원은 1일 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한 후, 2일 해당 상임위인 도시건설위원회에서도 집행부를 질타하며 헌법 위반 등 전출 반대논리를 펴 왔다. 본회의장에서 이의제기를 한 이준배 의원은 반대토론에 나서지도 않았다. 이기인 의원을 제외하면 모두 더불어민주당 분당갑지역 소속 시의원들로, 김병관 위원장(20대 국회의원)이 지난 21대 총선에서 낙마한 후 해당지역 의원들이 좌충우돌하는 게 아니냐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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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3
  • 김정희 의원, “성남문화재단 무리한 징계, 전직원의 간부화” 꼬집어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정희 의원이 성남문화재단을 질타하고 나섰다. 27일 열린 제253회임시회에서 “인사채용 문제, 승급심사 규정의 모순, 경영국의 최모 국장 채용관련 은수미 보은인사 의혹, 성남시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및 조직 진단에서의 보수 지급 과다 지적, 직원 해고를 위한 무분별한 소송으로 혈세 낭비, 자질 부족 인사들이 주요 요직 차지하기, 그리고 피감기관의 임원이 시의원을 고소하는 사건까지 정말 무수히 지적했다”면서, “갈팡질팡 재단”이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첫째, 2년간 해임과 임용취소 4건으로 해임당한 직원들은 지방노동위와 중앙노동위 결정에 따라 복직”되고 있다며 “무리한 징계 결과는 직권남용의 전형이고 이로 인한 재단의 행정력 낭비와 수천만 원의 소송비, 억대의 체불된 임금은 혈세 낭비라는 논란을 피할 수 없게 됐다”고 지적했다. 또, “공무직에 대한 처우”도 꼬집었다. “10년 이상 근무하고 있는 16명이 지난 2월 노동부에 진정서를 낸 사건이 현재 진행 중”이라며 “거의 동일한 업무를 수행, 최하의 직급인 7급 일반직보다 1천만 원의 연봉 차이”라고 성토했다. 또, “복수 직급제라고 해도 부서장인 부장에 또 다른 부장이 하위 직급으로 함께 있는가 하면 부서장은 차장인데 부장이 하위 직원으로 근무하는 경우도 4개 부서에 이른다”며 “임기제 국장을 제외하고 부서장을 맡을 수 있는 차장급 이상은 정원 100명 중 33명”이라며 “간부급 직원들만 늘어나는 기가 막힌 실정”이라고 어이없어 했다. 이어 김 의원은 “북한 김일성이 주창하는 ‘전인민의 간부화’가 현재 성남문화재단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라며 “이러니 자연스럽게 보수지급 과다라는 용역 결과가 나오는 게 아니겠습니까?”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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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9
  • 최현백 성남시의원, 백현 마이스(MICE)산업단지 ‘토지매각’ 방식 제안
    [아이디위클리]최현백 성남시의원이 백현 마이스(MICE)산업단지 조성 관련, ‘토지매각’ 방식을 제안해 주목된다. 27일 열린 제253회 성남시의회 임시회에서 최 의원은 “지난 4월 6일 ‘2035년 성남도시기본계획’이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히며 “백현 마이스산업을 추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7대 성남시의회에서 수년간 표류해 왔던 ‘백현 마이스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정상화’를 위해 사업기간 단축 등의 장점을 가진 ‘토지매각’ 방식으로 추진”하자고 공개 제안했다. 계속해서 최 의원은 “판교의 장기미집행부지인 백현동 고교부지와 판교동 고교부지 및 구 차량등록사업소부지, 삼평동 이황초 부지, 운중동 임시 버스공영차고지 부지 등의 활용 방안을  공론화 과정을 통해 적정한 방식을 도입해 착수하자”고 추가로 제안했다. 최현백 의원은 또 “대장지구 입주예정자들의 분동 및 주민센터 설치, 유보용지 활용방안, 저류지 체육시설 설치 등의 지속적인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립과 추가경정예산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대장지구와 연관하여 두밀사거리 주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보행자 안전대책 및 안전통학로 확보’와 판교와 성남시민들의 휴식처로 운중저수지를 활용한 가칭 ‘판교수변공원’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임기 2년이 지난 시점에서 판교 현안 및 성남시 현안과 관련하여 시정 질문을 통해 점검하고자 한다”며 “성남시 집행부의 적극적인 검토와 성실한 답변을 기대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최현백 의원은 당선 초기부터 백현 마이스(MICE)산업단지 조성을 공약으로 내세우며 판교 지역 발전에 앞장서온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번 ‘토지매각’ 방식 제안이 판교주민들로부터 어떤 호응을 얻어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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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9
  • 강현숙 신임 성남시의원, “의원 직무 양심에 따라 성실히”... 첫 본회의 각오 밝혀
    [아이디위클리]4월 15일 21대 총선과 함께 치러진 성남시의원 라선거구(태평4동, 산성동, 양지동, 복정동, 위례동)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강현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이 23일 열린 성남시의회 제253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원선거와 함께 당선인사를 했다. 강 의원은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주민 앞에 엄숙히 선서” 했다. 이어 “선서를 가슴 깊이 새기고 지키겠다”며 “2년 늦은 만큼 더 열심히 뛰겠다”고 다짐했다. “마을을 희망이며, 희망차고 주민이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초심을 잃지 않겠다”며 “겸손한 자세로 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날 강 의원은 지난해 말 여성 폭행 관련 혐의로 사퇴한 같은 당 남성 A의원의 뒤를 이어 상임위 등을 배정받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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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3
  • 성남시, 성남형교육으로 ‘빛깔있는 학교 만들어 나갈 것’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올해 1,113억원을 들여 ‘성남형교육과 청소년 지원사업’을 편다고 20일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는 공평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적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사업대상은 성남시 156곳 모든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의 학생 9만 5천 870명이다.  시는 ‘빛깔있는 학교혁신’을 목표로 학교별 특색사업, 학생자치사업, 동아리운영 지원 등에 62억원을, 안전, 환경, 민주시민, 문화예술 4개분야 총 29개 지역특성화교육사업 프로그램에 40억원을 투입한다.  중고등학교 신입생 무상교복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금상초 청솔초 2곳의 영어체험센터와 청솔중학교 1곳의 중국어체험센터 운영에 21억원을 지원해 보편적 교육복지와 사교육비 부담 경감에도 나선다.  또한 133억원 규모의 외벽교체공사 등 52개 학교환경개선사업과 16개 학교 실내체육관 건립 지원사업을 펼친다.  고등학생 1,810명을 대상으로 네이버, 스마일게이트 등 국내 유수의 기업들과 코딩, 반도체, 나노 등 미래형 진로교육 272회 실시, 14억원 예산 투입으로 30개 초·중학교에 학교청소년 복지상담도 지원해 나간다.  이 외에도 ▲36개 고등학교 진학상담, 진로멘토링, 진학컨설팅 추진 ▲대학생 반값 원룸 및 학습도우미 아르바이트 제공 ▲친환경 학교무상급식 및 친환경 식재료 제공 지원 ▲수정청소년 리모델링 및 야탑청소년수련관 개관 추진 ▲학교밖 청소년 자립 등을 지원한다. 서재섭 교육청소년과장은 “공평하고 차별없는 성남시만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개인별 역량을 키워나가 성남시를 빛깔있는 학교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시는 전체 156곳 초·중·고등학교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하고, 온라인 학습도구 구입비를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사태에 안전하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 제공에도 적극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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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0
  • 김용 전 경기도 대변인, 분당갑 출마 선언... “국민을 위한 국회로”
      [아이디위클리]김용 전 경기도 대변인이 21대 총선 성남시 분당갑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대변인은 23일 성남시의회 1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와 행정의 주인은 시민이다. 시민들과 성남시를 바꿨고, 경기도를 변화시켰고, 이제 국민을 위한 국회로 되돌려 낼 것을 약속한다.”라며 총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그는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국회는 국민의 삶을 대변하지 못하고 투쟁의 장으로 변질되고 말았다.”라고 지적하며, “이제 국회에 입성하여 나라다운 나라를 완성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덧붙였다. 출마 예정인 분당갑 지역구에 대해서는 “분당 판교는 명품도시 명성에 맞지 않게 실제 주민들 생활환경은 녹록치 않다. 입주 30년 차를 맞아 주거환경은 열악해졌고, 주변 신도시 개발로 교통 문제가 심각하다.”라며 “이에 대한 해결책을 반드시 내놓겠다”라고 약속했다. 특히 지역상권 침체를 언급하며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의 기반인 지역상권을 되살려야 한다. 2014년 지지부진하던 분당수서도로 소음저감시설 설치사업 문제를 효과적으로 풀었던 만큼 지역주민과 소통하여 현안들도 하나씩 잘 풀어갈 것이다.”라며 최고의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지난 13일 판교지역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지하철 3호선을 연장하여 판교 인근에 지하철역을 유치하겠다고 밝힌 김용 전 대변인은, 내년 1월 중에 정책브리핑을 갖고 분당갑 지역 현안들과 향후 비전에 대해 지역주민들께 상세히 설명하겠다고 했다. 끝으로 “향후 대한민국은 제4차 산업혁명 전진기지인 분당판교가 주도할것이며 그렇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하다. 소통가이자 실천가인 지역일꾼이 이번에 국회의원에 당선되야 한다.” 라고 힘주어 말했다. 김용 전 대변인은 지난 15일 출판기념회에 이어 곧 예비후보등록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잇달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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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3
  • 성남하이테크밸리, 공단 임직원 200여명 ‘온달산성 트레킹’ 펼쳐
      [아이디위클리]성남하이테크밸리(이사장 성명기) 입주기업 임직원 200여 명이 28일 충북 단양군 온달산성으로 트레킹을 떠났다. 이른 아침 다섯 대의 버스에 몸을 실은 임직원들은 2시간여를 달려 남한강을 거스르며 온달산성에 도착했다. 도착 후 기념촬영과 함께 성명기 이사장의 간단한 행사소개가 이어졌다. 산행을 통해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식구들의 건강도 챙기고 서로 몰랐던 이웃 기업인들과 소통하며 네트워크를 구축하시라는 당부와 함께 “온달산성은 삼국시대의 전략적 요충지로 신라, 고구려, 백제가 각축을 벌였으며 온달장군이 전과를 쌓았던 역사적인 곳”이라는 설명도 곁들였다.     삼삼오오 산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성곽이 있는 정상까지의 거리는 얼마 안 돼도, 처음부터 시작되는 가파른 오르막 코스는 헐떡거리며 깊은 숨을 내쉬기엔 충분했다. 나뭇가지 사이로 쏟아지는 햇살을 받으며 굽이굽이 펼쳐진 나무계단은 각자의 평소 운동량을 되돌아보게 만들었다. 중간 중간에 앉을만한 곳과 아담한 정자는 공단 식구들이 음료와 간식 나누며 서로 소통하기 딱 좋은 공간이 되어줬다. 경사가 급해 계단에 시선을 두고 숨을 고른지 30~40여 분, 어느새 어렴풋이 사진에서나 봤을 법한 고대 성곽이 차츰 시야에 들어왔다. 흔히 볼 수 있는 넓고 큰 하얀색 성곽돌과는 달리 얇고 긴 거무스름한 돌로 조밀조밀 쌓아올린 성곽의 위용이 차츰 모습을 드러냈다.     한시라도 빨리 전체를 보고 싶은 마음에 발걸음을 재촉해 성곽 밑까지 다다랐다. 아래를 바라보니 공단 식구들도 안간힘을 다 해 오르고 있었다. 앞서 오른 이들은 이미 초가을 따가운 햇살을 피해 성곽 그늘에 자리를 잡고 있었다. 성곽 문을 지나자, 천 오백여 년을 간직한 내부 속살과 전체 윤곽이 펼쳐졌다. 공단 식구들은 성곽에 올라 각양각색 포즈를 취하며 추억의 순간순간을 기록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빙 둘러진 성곽을 따라 가장 높은 꼭대기로 가는 내부 길도 만만치 않은 경사를 보여줬다. 오르면서 내려다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공단 식구들이 오르는 행렬과 저 멀리 굽이도는 남한강, 그 사이에 고즈넉이 자리한 마을 그리고 끝을 가늠할 수 없이 겹겹이 펼쳐진 산과 산들. 낮음에도 천애의 요새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었구나! 이 곳을 차지하기 위해 사활을 걸었을 고구려, 백제, 신라인들의 치열한 삶의 애환이 느껴졌다.   인생 굽이굽이처럼 급경사를 극복하고 이제 정상에 다다랐다. 성명기 이사장(여의시스템 대표)과 지관근 기업지원실장, 공단 식구들은 삼삼오오 자리를 펴고 가져온 음식을 나누며 목을 축였다.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이 새롭게 재편되기까지, 그 이후 달라지고 있는 성남하이테크밸리의 발전방향과 미래비전을 얘기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이어졌다. 5천만 명이 아닌 세계 인구 77억 명을 상대해야 하는 성남하이테크밸리의 자부심이 느껴졌다. 명함을 나누며 허심탄회하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였다. 이야기꽃을 피우다보니 공단 식구들은 대부분 자리를 털고 하산길을 향해 있었다. 성명기 이사장 일행도 주변을 깨끗이 정리정돈한 후 단체사진을 한 컷 찍는 걸로 정상의 아쉬움을 달래기로 했다. 온달산성 정상에서 온갖 세파를 극복하고 우뚝 솟아 있는 소나무 밑을 택했다. 스마트폰 카메라 속엔 즐거운 표정과 환한 미소와 함께 성남하이테크밸리의 내일이 비춰졌다.   2백여 공단 임직원 식구들은 하산 후 늦은 점심으로 맛깔스런 토속 음식들을 맛보았다. 성남하이테크밸리로 되돌아오는 차 안에서 성명기 이사장은 공단 내 기업들이 자유롭게 3D 프린터 등으로 시제품을 만들어볼 수 있는 공간을 준비 중이라고 알렸다. 또 성남시의회 4선의 지관근 전 의원을 기업지원실장으로, 3선을 지낸 김해숙 전 의원을 대외협력실장으로 영입하는 등 성남하이테크밸리 내 기업들이 뻗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조찬강연회 일정과 10월 29일 성남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성남하이테크밸리(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기업인의 밤’ 행사도 공지했다. 한 나라의 운명을 지탱했을 천 오백년 전 온달산성처럼, 성남시 경제 나아가 한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50년 역사의 성남하이테크밸리도 그에 못지않기를 기대해본다.  
    • 경제
    2019-09-29
  • 은수미 성남시장, 벌금 90만원 선고 “무죄 확신... 항소하겠다”
    [아이디위클리]은수미 성남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1심에서 벌금 90만원을 선고받고 기사회생했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7형사부(부장판사 이수열)는 2일 오후 2시 ‘고의가 있었다고 보기는 어려우나 정치자금법은 위반했다’는 취지로 이같이 선고했다. 은 시장은 2016년 20대 총선에서 낙선 후 1년여 간 이모씨 회사로부터 운전기사와 차량 편의를 제공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아왔다. 은 시장은 벌금 선고 후, “법원에서 저와 코마트레이드와 연관 없다고 밝혀준 것은 고맙게 생각을 하지만 저한테 단 한 번도 얘기하지 않고 민주당을 지지하는 친한 동생이라고 얘기한 사람의 지원이 정치자금법 위반일 거라고 알았을 거라고 예감에 하는 것 때문에 놀랐고요, 법원의 고민도 이해는 하나 유감의 뜻을 표하고, 변호사들과 상의를 해서 곧바로 상소를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무죄를 확신하고 이런 사안이 무죄가 나오지 않는다면 지구당이 사라진 상황에서 돈이 없는 어떤 정치인들은 사실상 정치를 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당원이나 지지자들은 적극적인 정치활동조차 금지시키는 나쁜 선례를 남길 것이라 생각한다”며 “항소하겠습니다”라고 전부 무죄를 주장했다. 또, 유죄로 나온 차량제공 부분에 대해 “코마에 의해서 제공됐다, 전혀 알지 못했다. 이건 기획이다는 저희들의 주장은 받아들였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그 차량에 탑승했다는 것은 유죄로 인정한 것이 사실은 선량한 정치인을 정치적 기획, 음해에 노출시키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지난달 12일 결심공판에서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150만원을 구형했다. 최종 판결에서 벌금 100만원 이상이 확정되면 시장직을 상실한다.    
    • 주요뉴스
    • 특집/이슈
    2019-09-02
  • 분당 구미동 옛 하수처리장부지 활용방안, 주민·시의회 의견차
    [아이디위클리]22년간 방치된 분당구 구미동 하수종말처리장 부지(2만9천41㎡) 활용방안을 놓고 주민들과 성남시의회가 설왕설래하는 분위기다.  유재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분당·수내3·정자2·3·구미동)이 제247회 성남시의회 임시회에 소개해 21일 문화복지위원회를 통과한 ‘하수종말처리장 활용방안을 위한 청원’이 26일 본회의에서 표결로 심사보류된 것. 유 의원은 마포청년혁신타운과 유사한 ‘분당청년혁신타운 및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제시했다. “2018년 9월 21일 하수종말처리장 활용방안을 위한 구미동범주민대책위원회를 결성, 주민들의 뜻을 모아 하수종말처리장 부지를 구미동의 현실에 맞는 전 주민이 바라고 원하는 시설이 들어올 수 있도록 2,006명이 서명에 동참”했다며, “6개월간 주민의견을 수렴한 내용”이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본회의에서 선창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상대원1·2·3동)은 “청원서에 예시된 마포청년혁신타운은 기획재정부 주관, 금융위원회, 신용보증기금 등 여러 기관들이 함께 추진하는 국책사업으로 지하5층, 지상20층 규모로 총 예산이 7400억여 원이 소요되는 대규모사업”이라며 “현실성이 있는 사업추진을 위한 검토시간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보류를 요청했다. 선 의원은 “현재 다목적 복지문화예술공간 등 다양한 방법으로 검토 중이며 2019년 7월부터 10월까지 정밀안전점검 용역을 실시 중이며 경기도에 용도변경이 선행돼야 하는 등 행정적 절차” 등으로 사업 지연을 우려했다. 이날 유재호 의원이 소개한 청원에 대한 ‘의견보류 동의안’은 35명의 의원 중 34명이 참석해 찬성 20, 반대 14로 가결됐다. 한편, 1997년 1단계 하수종말처리 시설을 준공했으나 주민들의 반대로 가동이 중단된 채 22년간 방치돼 왔다. 2008년 특수목적고 유치를 추진했으나 학생 수요 문제로 무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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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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