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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형 연대안전기금’ 영주권자·결혼이민자도 20만원 지급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영주권자와 결혼이민자에게도 코로나19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성남형 연대안전기금’을 최대 20만원 지급한다. 이 지급액은 성남시 재난연대 안전자금 10만원과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10만원을 합친 금액이다. 지원 조례 공포일을 기준으로 성남시는 6월 5일 이전부터, 경기도는 5월 4일 이전부터 각 지역에 외국인 등록한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에 지급한다. 20만원을 모두 받는 성남지역 외국인은 현재 기준 5006명이다. 신청 기간은 6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다. 처음 3주간(6.8~26)은 5부제 신청을 받는다. 체류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외국인 등록증이나 영주증을 가지고 가 신청서를 작성해 내면 된다. 자격 조건 확인 후 그 자리에서 바로 지급한다. 성남시 재난연대 안전자금은 10만원권 지류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며, 가맹 점포 1만2544곳에서 현금처럼 사용하면 된다. 사용기한은 뒷면에 표기된 발행일부터 5년간이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은 10만원을 미리 충전한 선불카드로 지급한다. 백화점, 대형마트, 유흥업소 등을 제외한 연 매출 10억원 이하의 성남지역 점포에서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시는 내국인과 결혼한 외국인과 대한민국 영주를 목적으로 입국한 외국인도 연대안전기금을 받도록 ‘성남시 재난연대 안전자금 지급 조례(6.5)’를 제정했다. 성남지역 94만2183명의 모든 내국인 시민에게는 앞선 4월 9일부터 20만원씩의 ‘성남형 연대안전기금’을 지급(~7.31)해 현재 96%(90만132명)가 받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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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5
  • 최미경 성남시의원, ‘개방화장실 현실적 지원’ 근거 마련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 최미경 의원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공중화장실 등의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3일 제254회 성남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 인해 공중화장실 범죄예방을 위한 응급용 경고음 발생기 등 안전장치물 설치, 개방화장실 지정요건 등 완화, 기존의 편의용품(화장지와 종량제봉투 등) 지원만이 아닌 변기 막힘, 파손 등 현실적인 지원을 위해 개방화장실 내부 시설수리비 일부 지원의 근거가 마련됐다. 최미경 의원은 “공익을 위해 자발적으로 개방한 민간 개방화장실의 현실적인 지원으로 시민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앞서 4월 23일 제253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에서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개방하는 민간 건물 화장실인 개방화장실은 범죄에 취약, 개방화장실의 부족, 편의용품 지원의 문제점 등 개선을 위해 현장행정을 강력히 촉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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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4
  • 박광순 성남시의원 “코로나19 사태 사립유치원 고충 해결” 촉구
    [아이디위클리]3일 열린 성남시의회 제254회 1차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박광순 의원(재선, 미래통합당)은 5분자유발언을 통해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사립유치원의 고충과 해결방안”을 주문했다. 다음은 발언전문이다. 존경하는 성남시민 여러분!!그리고 박문석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박광순 시의원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미증유의 코로나19 사태로 생명에 대한 위협과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팬데믹’ 현상으로 시민 여러분의 걱정이 매우 크시리라 생각합니다. 이에 국가뿐만 아니라 성남시에서도 각종 재난연대 안전자금을 신속히 집행하여 그 충격을 해소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시는 자라나는 학생(7세-12세)을 위하여 아동양육 긴급돌봄비 205억(5만3천여 명)을 집행하여 가게부담을 덜어주고 있으며 경기도(교육청)와 협조하여 초중고 미집행 학교급식비를 활용하여 1인당 10만원 상당(온라인상품권상품권5만, 농산물꾸러미5만)의 농·축산물 꾸러미사업도 병행하고 있어 관련 업계에 종사하는 분들의 고통도 덜어주는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의원은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똑같이 고통받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지원에서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사립유치원의 고충과 그 해결방안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성남시 69개의 사립유치원(교원694, 원아7,248명)은 지난 3월 9일부터 정부방침에 따라 5차례에 걸친 개학 연기로 오리엔테이션과 입학도 못 하였으나 그나마 5월 27일부터 개학을 하게 되어 매우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 코로나 기간 동안에도 사립유치원은 워킹맘을 위한 긴급돌봄을 실시하라는 정부 명령에 따라 모든 교직원이 정상 출근하여 청사 내, 외부 방역은 물론 1일 3회 이상 체온 재기와 손 씻기 지도 등을 실시하면서 정상적으로 운영하였습니다. - 그러나 정부방침에 따라 휴원 기간 중인 3,4월(5주) 학부모 부담 교육비를 전액 반환 또는 미징수하였습니다. - 따라서 긴급돌봄운영에 따른 급,간식비 및 교직원 인건비지출과 기타 고정비 지출로 운영상 막대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 정부에서는 학부모부담금을 반환 또는 미징수한 유치원에 대하여 결손분의 50%를 지원해 주기로 하였으나, 일명 교육비 쪼개기로 순수 수업료가 낮아져 실질적인 지원금은 30%에도 못 미치는 실정입니다. * 참고로 코로나 19로 성남시 모든 어린이집 장기 휴원에 따른 운영비지원으로 개소 당 300만원 일괄 지원하였습니다. - 유인물을 참고하시면 아시겠지만, 전국 대부분의 시·도(교육청)에서는 코로나로 인한 사립유치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긴급돌봄 지원책을 강구하고 있지만 아쉽게도 현재까지 경기도(교육청)는 지원이 없습니다. - 사립유치원은 방학이 거의 없이 운영되므로 앞으로도 180일 이상의 수업이 진행되어야 하므로 별도의 긴급돌봄비가 지원되지 않는다면 더 이상 긴급돌봄을 실시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됨을 감안하여 성남시장은 경기도(교육청)에 지원을 요청하는 등 대책을 강구하여야 할 것입니다. - 가정지원 ‘식재료꾸러미’ 사업도 유치원생의 대부분이 긴급돌봄을 이용하고 있는 현실에 비추어 유치원에서 급,간식도 먹고 가정에서 꾸러미도 받으면 이중지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 긴급돌봄을 이용하지 않는 원생에게만 한정하여 재정을 아껴야 할 것입니다. - 잘 아시다시피 사립유치원은 공급자 중심이 아니고 수요자 중심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맞벌이 부모의 요구에 맞추어 아침, 저녁으로 돌봄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년간 수업일수가 180일임에도 보통 230일 이상씩 운영하고 있습니다. - 따라서 현재 경기도에서는 유치원당 1인에 한하여 방과 후 교사 처우개선비를 지원하고 있으나 서울시처럼 방과 후 교사 모두에게 처우개선비를 지원하여야 할 것입니다.   - 맞벌이 부모의 증가로 인해 방과 후 원아수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현실에 맞게 성남시에서도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유치원 교사로 임용된 사립유치원 정교사에게도 차별없는 동등한 대우와 처우개선비 지원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 사립유치원 정교사 1인당 처우개선비를 보시면 인근 시는 지원하고 있으나 성남시만 없습니다. - 은수미 시장께서는 ‘아이키우기 좋은도시 성남’을 만들기 위해서 지난해 5월 아동친화도시조성 선포식에 이어 금년 말까지 유니세프 인증을 앞두고 있는 명성에 걸맞게 질 좋은 유치원 교사가 인근도시로 유출되지 않도록 사립유치원의 교육 여건 마련과 교사의 처우개선에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사립유치원 경영자들도 조금은 힘들고 어렵더라도 지원에만 의존하지 마시고 코로나 사태로 고통을 분담하는데 적극 동참하고 - 사립유치원의 회계제도(K-에듀파인)를 정립하여 모든 수입과 지출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교육의 공공성 확보와 신뢰 회복에 앞장서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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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4
  • 성남시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통과
    [아이디위클리]성남시가 상정한 ‘성남시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3일 오전 열린 제254회 성남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성남시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6월 22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성남시는 이번 조례안 통과로 미래 성장가능성 및 고용효과가 크고 시민건강에 기여하는 유망 신산업인 바이오헬스 산업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발전을 위한 법률적 근거를 확보하고 현재 추진 중인 성남형 바이오헬스 벨트 구축사업에 힘을 실었다.성남형 바이오헬스 벨트 구축은 주택전시관 부지를 바이오헬스 허브로 조성하고, 병원 중심 바이오 R&D의 분당벤처밸리, 바이오헬스 리빙랩의 야탑밸리, 의료기기 및 화장품 생산 거점의 하이테크밸리와 앵커기업 및 연구소가 집적되어 있는 판교테크노밸리를 연계하는 산업 벨트로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의 핵심사업 중에 하나이다.조례안에 따르면 바이오헬스산업 생태계 분석을 통해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전략 및 실행계획 등을 5년마다 수립하고, 바이오헬스산업 관련 기업, 연구소 등의 유치, 연구·기술 개발 및 제품 상용화, 기반시설 조성, 해외시장 진출, 주민체감 개인건강관리 활성화 등 기업뿐만 아니라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성남시에 위치해 있는 약 860여개 바이오헬스 관련 기업들의 혁신적인 성장 및 경쟁력 향상을 위한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에 따르면 성남형 바이오헬스 벨트 구축을 위해 ‘마스터플랜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 중에 있으며, 지난달 선정된 국가 공모사업(성남시-광운대 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을 통해 바이오헬스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을 접목하고 보건의료와 협력해 ‘산업핵심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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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4
  • 성남시, 코로나19 고위험시설 집합제한 조치..별도 해제시까지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6월 2일 18시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유흥·단란주점, 콜라텍, 실내집단운동시설 등 집단감염에 취약한 8개 고위험시설에 대해 ‘운영제한’ 조치에 들어갔다.밀폐공간에 이용자 밀집도가 높은 유흥주점 307곳, 클럽 8곳, 콜라텍 8곳, 단란주점 186곳, 노래연습장(코인노래연습장 포함) 641곳과 그 외 실내 스탠딩 공연장, 실내 집단운동시설(격렬한 GX류-줌바,태보,스피닝 등)이 대상이다.다만, 단란·유흥주점, 클럽, 코인노래연습장, 콜라텍 등 560곳에 대해서는 이미 발령된 ‘집합금지’ 효력이 우선 적용되어 6월 7일 자정까지 유지된다.시는 이들 시설에 대해 운영 자제를 권고하고, 불가피하게 운영할 경우 운영자와 이용자 모두 핵심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시설 주요 핵심 방역수칙은 ▲출입자 명부관리 ▲출입자·종사자 증상 확인 ▲마스크 착용 ▲방역관리자 지정 ▲영업 전후 시설 소독 ▲이용자 간 2M(최소 1M)간격 유지 등이다.아울러 이용자도 ▲마스크 착용 ▲출입명부 작성 ▲유증상자·고위험군 출입금지 ▲증상 확인 협조 등 반드시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방역수칙을 위반할 경우 사업주와 이용자 모두 집합금지 및 고발(300만원 이하 벌금)조치 된다. 한편 시는 8개반 102명으로 전담점검반을 꾸려 지난 5월부터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진 유흥주점 및 클럽 315곳, 단란주점 186곳, 코인노래방 51개소 등에 대해 5198회 특별점검을 실시했고, 현재도 지속 중이다.또한 결혼식장 11개소에 대해 지난 16일과 24일 두 차례, 물류시설 4개소에 대해서도 지난 29일 1차 긴급 점검 및 시설방역소독을 마쳤으며, 향후 지도점검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성남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은수미 성남시장은 “집단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자 감염 고위험시설에 대해 보다 강화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며, “이에 사업장 영업주와 시민여러분께서도 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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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4
  • 성남시 판교개발사업 특별회계, ‘코로나19’ 긴급자금 등... 일반회계로 전출
    [아이디위클리]판교택지개발사업 수익금 중 1천900억원을 코로나19 긴급자금 등을 위해 일반회계로 전출하는 ‘성남시 판교택지개발사업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성남시의회를 통과했다. 3일 열린 제254회 1차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이기인 의원(서현1·2동, 미래통합당)은 반대, 최현백 의원(판교·운중·백현동, 더불어민주당)은 찬성 입장을 대변하며 토론을 펼쳤다. 투표 결과 재적의원 35명 중 32명이 참석해 찬성 19, 반대 13으로 가결됐다. 이기인 의원은 이재명 전 성남시장(현 경기도지사)의 사례 등을 예로 들며, “판교 선순환 재투자 원칙과 직·간접적 모든 이익금은 판교지역의 자족기능과 간선시설에 재투자돼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코로나를 핑계로 이익금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지만, 면면을 보면 (전출되는) 1900억 중 약 500억만을 재난기금으로 쓰고 나머지는 다른 사업에 쓴다”며 “이대엽 전임 정부의 원칙 없는 운영을 답습하려하는 것”이라고 은수미 시장을 겨냥했다. 또한, 같은 회기에 해당 개정안과 3회 추경안이 함께 올라온 점을 문제 삼았다. “대부분의 재원이 통과될지도 모르는 불확실한 상황에서 정치지형만” 믿은 게 아니냐며 “추경거수기가 아니”라고도 했다. 판교가 지역구인 최현백 의원은 찬성입장을 보였다. “조례 어디에도 모든 이익금을 판교에 투자해야 한다는 규정은 없다”며 “다만 수익금 등의 관리는 판교개발 공동관리시행자(경기도, 성남시, LH)가 협의 운영하며 별도의 협약에 따른다고 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동시행기본협약서에는 준공 시점에서 산정한 판교사업의 기간별 실질 투자수익률이 유사사업의 적정수익률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수익이 가급적 자족기능 시설지원과 판교 및 그 주변의 간선시설에 재투자되도록 조정한다로 돼 있다”고 짚었다. 최 의원은 “판교지역 의원이지만 판교만 쓰자, 무작정 우기면 우리 주민들이 뭐가 되겠냐”며 “몰염치한 주민으로 만들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협약에 따르자”며 “찬성표”를 호소했다. 한편, 판교특별회계 전출을 적극 반대해온 정윤 의원(판교·운중·백현동, 더불어민주당)과 이날 본회의장에서 조례 통과 직전에 이의제기로 찬반 토론을 이끈 이준배 의원(이매1·2·삼평동)이 찬성표를 던져 주위를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정윤 의원은 1일 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한 후, 2일 해당 상임위인 도시건설위원회에서도 집행부를 질타하며 헌법 위반 등 전출 반대논리를 펴 왔다. 본회의장에서 이의제기를 한 이준배 의원은 반대토론에 나서지도 않았다. 이기인 의원을 제외하면 모두 더불어민주당 분당갑지역 소속 시의원들로, 김병관 위원장(20대 국회의원)이 지난 21대 총선에서 낙마한 후 해당지역 의원들이 좌충우돌하는 게 아니냐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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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3
  • 은수미 성남시장, 판교IT기업 청년 노동자와 간담회 가져
      [아이디위클리]은수미 성남시장은 2일 회의실에서 네이버 및 카카오, 스마일게이트, 넥슨 등 판교지역 대표 IT기업 4개사의 청년 노동자 9명과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이 날 간담회 자리에서는 IT업계의 노동환경실태와 각종 애로사항에 대한 현장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특히 코로나19 재난상황으로 불어닥친 고용불안과 장시간 노동환경, 노동자의 안전문제 해결 방안 등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오갔다.은 시장은 “오늘 이 자리에서 근로하면서 겪는 어려움, 애로사항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말씀해 달라”며, “시와 함께 연계해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깊은 고민을 나눠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네이버에 근무하는 한 청년 노동자는 “IT업종의 경우 지금의 위기를 틈타 권고사직 등의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며, “노동의 권리, 정당한 대우 등 노동자권익에 대한 교육과 상담할 수 있는 노동권익지원시설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했다.또한 넥슨에 근무하는 다른 노동자는 “IT기업내 고용불안 해소와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 등 언택트 근무 환경 인프라 구축을 위한 지원이 가능한지 검토해 달라”고 건의했다.이에 은 시장은 “여러분이 이 자리에서 건의한 사항에 대해 지원 여부와 방안에 대해 적극 검토해 보겠다”며, “아울러 노동자 권익보호, 법률상담, 교육 등 노동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제반사항에 대해 성남시는 ‘일하는 사람을 위한 조례’에 모두 담을 예정”이라고 답변했다.이어 “이번 코로나19사태를 겪으며 프리랜서, 플랫폼 노동자, 시간강사, 방과후 교사 등 고용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들의 공적 지원이 절실함을 느꼈다”며, “시는 하루빨리 ‘일하는 사람을 위한 조례’를 마련해 고용 안전망을 구축하고 이에 ‘전 국민 고용보험’과 연계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끝으로 은 시장은 “성남시도 이제 시작이다”며, “앞으로 시는 노사정간의 꾸준한 대화와 실무협의를 통해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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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3
  • 성남시, ‘소상공인 경영안정비’ 5만200개소에 502억원 지원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성남형 연대안전기금’을 통한 지역 내 소상공인에게 100만원씩 지급하는 ‘소상공인 경영안정비 지원’ 신청을 5월 31일 마감했다.5만3083개소가 신청하여 기준 대상 업체 4만6600개소 대비 113.9%의 높은 신청률을 보였다. 지원기준 미충족 업체를 제외한 5만200개소에 502억원을 지급했다.시는 코로나19로 인해 매출 감소 등 경제적 위기에 처한 지역 내 소상공인에게 매출 여부와 상관없이 4월 9일부터 5월 31일까지 ‘소상공인 경영안정비’ 지원 신청을 받아 긴급 지원에 나섰다.소상공인의 신청 편의를 위해 세무서·건강보험공단과의 업무협의 후 신청서류를 최대한 간소화했다.   이번 지원금은 현금 지원으로 소상공인에게 고정비용인 임대료, 인건비, 공공요금 등을 직접 지출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경영환경이 악화된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효과적인 지원책을 찾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성남시는 담보능력이 부족한 소상공인들의 경영자금 융통을 원활하게 하고자 2년간 2%이자를 지원하는 특례보증 정책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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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3
  • 은수미 성남시장, ‘(가칭)일하는 시민을 위한 성남시 조례’ 제정 의지 피력
      [아이디위클리]은수미 성남시장이 ‘(가칭)일하는 시민을 위한 성남시 조례’를 제정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은 시장은 2일 SNS에 ‘꼬리칸 대책이 필요할 때’라는 제목의 글에서 “‘일하는 시민을 위한 성남시 조례’를 제정해 지자체 차원의 안전망을 서두르겠다”면서 “‘전 국민 고용보험’과 연결되어 ‘전 국민 기본보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설국열차’에 나오는 가장 열악한 계층의 상징인 ‘꼬리칸’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은 시장은 “설국열차의 ‘꼬리칸’처럼 코로나19가 만든 ‘꼬리칸’이 있다”며 임시·일용직, 단순노무직과 서비스직 등 일자리문제를 화두로 던졌다. 그러면서 “감염병은 누구나 걸릴 수 있지만 그로 인한 피해는 차별적이어서 꼬리칸 승객이 삽시간에 늘어났다”며 “한번 꼬리칸이 영원한 꼬리칸이어서는 안 되고 꼬리칸 자체가 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요즘 핫한 미스터 트롯 관련 방송을 보다 문득 행사가 사라진 대부분의 예술가들은 어떻게 사나 걱정을 했는데 ‘지역예술인 지원요청’이 들어왔다”고 전하며 “성남 긴급고용지원(시예산 100억)을 통한 직접지원만이 아니라 온라인 공연 및 전시로의 전환 등 비대면 공연의 활성화까지 다각도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금까지 시간강사, 방과후교사, 플랫폼노동자 등 5,476명이 신청한 성남 긴급고용지원의 성과를 살펴보고 정부지원정책과 연계하는 한편 보완하고 확대할 방법을 찾겠다”며 “6월 30일까지 신청받으니 서둘러 주시구요”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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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2
  • 성남시 올여름 폭염 대책은 ‘코로나19’ 확산방지 우선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올여름 무더위쉼터와 쿨링포그 운영을 자제하는 대신 221개이던 그늘막을 340개로 늘렸다. 시는 이런 내용을 포함한 폭염·풍수해 대비 종합대책을 수립해 오는 10월 15일까지 시행한다. 이 기간 시는 11개 부서 22명의 폭염대응TF팀을 꾸려 운영한다. 거리 시민들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횡단보도, 교통섬 등 119곳에 폭염방지 그늘막을 최근 추가 설치했다. 그늘막은 지난해보다 1.5배(340곳) 늘었다. 쿨링포그(5곳)와 무더위쉼터(206곳)는 바이러스 전파를 우려해 정부 지침이 나올 때까지 운영을 자제하기로 했다. 홀몸노인 9894명은 여름철 건강 상태를 살핀다. 이를 위해 성남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의 생활관리사 342명과 보건소의 방문건강관리사 36명이 협력 체제를 이뤄 대상 노인에게 매일 전화를 한다. 비대면 방식으로 안부를 확인하되, 응급 상황 땐 119 연계, 보호자 연락, 병원 이송 등의 조치를 한다. 풍수해에 대비해선 탄천과 취약지역에 있는 자동음성통보시스템(34곳)과 재난감시CCTV(27곳) 등 모두 82곳의 재난예·경보시설 점검을 마쳤다. 이와 함께 안전선, 우의, 장화, 공구, 신호기 등 6만9474점의 수방 자재를 확보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올여름 폭염 대책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우선으로 해 수립했다”면서 “풍수해나 된더위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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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2

서울·경기 검색결과

  • 경기도시공사, 광교‧판교‧동탄 경기행복주택 입주자 추가모집
      경기도시공사는 광교원천, 성남판교, 동탄호수공원 경기행복주택 3개 단지 입주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행복주택은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과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주변 시세의 60~80%수준으로 저렴하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경기행복주택은 경기도시공사에서 공급하는 경기도에 특화된 행복주택이다. 광교원천 경기행복주택은 대학생, 주거급여수급자, 고령자 대상 49호를 공급하며, 아주대학교 및 아주대학교병원과 인접하고 있고 1㎞ 거리에 광교중앙역(신분당선)이 위치하여 대학생 등에게 유리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성남판교 경기행복주택은 청년, 고령자 대상 41호를 공급하며, 판교역(신분당선), 경부고속도로 판교IC, 제2경인고속도로 동판교IC로부터 약1㎞ 이내에 위치하여 교통에 편리한 입지를 가지고 있다. 동탄호수공원 경기행복주택은 동탄2신도시 동탄호수 인근에 있고 신혼부부‧한부모가족, 청년을 대상으로 104호를 공급하며, 동탄호수공원이, 남동측은 산으로 둘러 싸여 충분한 녹지공간과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동탄호수공원 경기행복주택은 입주자격기준을 완화하여, 해당 세대의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100%이하에서 120%이하로 변경하는 등 소득요건을 완화하였고, 기간요건의 경우도 신혼부부 혼인기간을 7년 이내에서 10년 이내로 변경하는 등 임대주택 실수요자의 입주기회를 확대하였다. 소득요건 완화(월평균소득) 기간요건 완화 해당세대 청년 본인 맞벌이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소득종사기간 신혼부부 혼인기간 한부모가족 자녀연령 100%→120%이하 80%→100%이하 120%→130%이하 5년→7년 이내 7년→10년 이내 6세→9세 이하 청약신청은 오는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공사 임대주택 청약센터(https://apply.gico.or.kr)에서 가능하고, 계약은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국토교통부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https://irts.molit.go.kr)에서 진행하며, 계약자는 입주자격 심사를 거쳐 올해 4분기부터 입주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http://www.gico.or.kr) 또는 임대주택 청약센터를 참조하거나 상담전화(031-216-7840)로 문의하면 된다.
    • 서울·경기
    2020-05-06
  • 임채철 경기도의원, 성남시 중앙도서관 시설노후 현황 살펴
      [아이디위클리]임채철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5)이 27일 성남시 중앙도서관에 방문하여 시설노후 현황을 살펴보고 도서관 시설개선 필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간담회를 가졌다. 장현자 도서관사업소장은 연간 112만명(2019년 기준)이 이용하고 있는 중앙도서관이 2001년 개관 이후 19년이 지나 시설노후화 문제가 있음을 이야기하였다. 이에 따라 쾌적한 도서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중앙도서관 화장실 리모델링 공사에 필요한 2억원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전체 시설이 휴관 중이어서 시설개선공사에 필요한 효율적이고 신속한 예산집행이 가능하다며 조기에 지원이 가능했으면 하는 점도 요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성남시 공공화장실 불법카메라 점검 활동에 참여했던 문경화 부단장(성남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도 함께하여 중앙도서관 화장실개선의 시급성을 거듭 강조했다. 임채철 의원은 “지역 도의원으로서 평소 도서관을 자주 이용해왔고 화장실 리모델링의 필요성은 인식하고 있었다”며 “성남시 중앙도서관의 노후시설 개선에 필요한 예산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휴관으로 오디오북 대출수요가 늘어 대출이 어려워진 점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예산도 확보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한편, 중앙도서관은 ‘사전예약 드라이빙도서관’을 최초로 시행하여 사전 예약 후 드라이브스루 혹은 워킹스루를 통하여 대출하는 시스템을 추진하여 코로나19에도 안전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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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9
  • 경기도교육청, 온라인 개학 대비 원격수업 현장 안착 지원 방안 마련
    [아이디위클리]경기도교육청이 면대 면 수업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원격으로 진행되는 교수·학습 활동 지원을 위한 원격수업 자료 제작·배포와 후속 지원 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원 방안은 9일 중3, 고3부터 차례로 실시되는 온라인 개학에 대비하고, 학교 현장에서 원활하게 원격수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도교육청은 3월 31일 각 학교에 원격수업 운영 기준안, 지원 계획과 운영 안내 자료, 온라인 원격수업 운영 매뉴얼 I·II, ‘우리집 온라인 클래스’학습관리 운영 초·중등 사례집을 제작 ․ 배포해 현장 지원을 했다. 원격수업 운영 매뉴얼 I은 ▲e-학습터, ▲EBS 온라인 클래스, ▲위두랑, ▲디지털 교과서, ▲구글 클래스룸, ▲팀즈 등을 활용한 학급 개설과 관리, 강좌 개설, 이수 ․ 평가 ․ 성적관리 방법을 담았다. 원격수업 운영 매뉴얼 II는 ▲줌 화상수업, ▲구글 행아웃, ▲카카오 라이브 톡,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 ▲네이버 밴드, ▲MS 팀즈 등을 활용한 쌍방향 실시간 소통 학습 방법 등을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또한 초·중등 운영 사례집은 현재 시범운영 중인 원격교육 선도학교의 교과 융합 온라인 프로젝트, 쌍방향 온라인 수업, 콘텐츠 활용 온라인 수업, 과제 수행형 온라인 수업 등 ‘우리집 온라인 클래스’학교급별 운영 사례 중심으로 구성했다. 자료 제작 ․ 배포에 이어 4월 중에는 지역별·학교별 교사들의 원격수업 운영 역량 격차 해소를 위해 선도학교 담당교사 367명과 지역별 온라인 학습 지원단 400여 명을 대상으로 ‘경기 교사온’지원단의 실시간 연수 실시와 원격수업 Q&A 매뉴얼 III를 제작·보급할 방침이다. 또한 원격수업 동시 접속 안정성과 시간표 운영 점검을 위해 7일에는 중·고등학교 전체 학년·학급·학생 대상으로, 14일에는 초·중·고등학교 전체를 대상으로 파일럿 테스트를 운영한다. 파일럿 테스트의 주요 내용은 ▲학생 출석률, ▲미참여 학생 사유와 대책 마련 여부, ▲원격수업 주요 활용 도구, ▲원격수업 운영 유형, ▲단위학교 자체점검 여부 등이다. 경기도교육청 황미동 학교교육과정과장은 “이번에 제작·배포한 다양한 원격수업 자료집이 온라인 개학을 준비 ․ 실행하는 현장 교사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3월 원격교육 선도학교 ‘함께 학교, 먼저 학교’ 367교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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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제18회 중부 율곡대상 수상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수원11)은 6일(목) 수원시 중부일보사에서 열린 “제18회 중부 율곡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정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중부일보는 2003년 ‘중부 율곡대상’을 제정해 율곡이이의 정치사상을 되살리는 한편, 매년 시대의 표상이 될 수 있는 정치인을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 안 부의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중부 율곡대상은 경인지역 발전을 이끌어 온 지도자에게 주어지는 권위있는 의정대상으로, 영예의 기쁨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가장 낮고 가까운 곳에서 도민과 함께, 경기도가 더불어 행복한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2019년은 미-중간 무역갈등 속에 일본의 경제침략 시도,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 등 어느 때보다 다사다난했다.”면서 “하지만 우리는 녹녹치 않은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대한민국을 지켜내고 평화를 향한 진일보를 이뤄냈으며, 그 중심에는 1,360만 경기도민이 계셨다.”고 말하며 도민들께 감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안 부의장은 “현재 전 세계로 확산 중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도민 안전은 물론 학교 교육과 어린이 보육, 소상공인을 비롯한 지역경제 전반에 피해가 확산되고 있으며, 이로 인한 도민의 우려 또한 깊어지고 있다.”면서, “경기도의회는 방역과 감염자 치료 등 바이러스 조기 종식을 위한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도민들께서 안정된 일상을 되찾으실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응책 마련과 예산 지원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중부일보가 주최한 오늘 시상식에는 안민석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남종섭, 장동일 의원 등 수상자와 경기도의회 진용복, 김현삼, 김철환, 지석환 의원,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 등이 참석했다.
    • 서울·경기
    2020-02-07
  • 제338회 경기도의회, 이선구·유영호·이명동·지석환·왕성옥 5분자유발언 펼쳐
    [아이디위클리]10일 제338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 이선구, 유영호, 이명동, 지석환, 왕성옥 의원 등이 나섰다.   이선구 의원 “정비구역 해제지역 도시주거환경정비기금 활용하자”  도시환경위원회 이선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정비구역 해제된 지역의 정비기반시설을 원활하게 설치하도록 경기도 도시주거환경정비기금을 활용하자”고 제안했다. 수도권의 부족한 주택을 공급하기 위하여 경기도내 대규모 택지개발에 의한 신도시를 조성, 원도심 인구유출은 지역공동체 붕괴는 물론 지역경제를 침체시키고, 신도시 위주의 상권형성은 원도심의 불균형을 가속화시킨다는 진단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 도시주거환경정비기금을 적극 활용하자는 제안이다. 이 의원은 “경기도내에서 정비구역 지정이 해제된 지역은 2019년 6월 말 기준으로 94개소”라며 “원도심과 신도시간의 지역격차를 해소하고, 원도심의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기금의 전향적이고 과감한 운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원도심은 과거 도시경제의 거점이었으며 기능이 활성화될 경우 도시 전체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정비기금 1000분의 2의 비율을 지켜주시고, 점진적으로 기금을 확대하여 늘려” 달라고 주문했다.  유영호 의원 “학생 안전 위협하는 원거리 통학 근본대책” 촉구  기획재정위원회 유영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6)은 “학생의 안전을 위협하는 원거리 통학에 대한 근본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유 의원은 원거리 통학 사례를 영상으로 보이며, “4월 29일 지역에서 중학교 배정문제와 관련된 토론회를 열었을 때, 당시 참석한 교육당국자에게 울먹이면서 해당 초등학생 학부모들은 늦게 입주했다는 이유만으로 집에서 가까운 학교가 아닌 먼 곳의 학교로 배정되는 문제에 이의를 제기하고 해결을 호소하였다”며 “그러나 그날 이후로 제대로 해결된 것은 하나도 없이 제자리 상태”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그러면서 “개발계획에 따른 학교신설 부지가 지정되어 있었으나 사업성 등의 이유로 계획이 지연 또는 변경되면서 학교 신설이 무산되고 매각된 부지에 아파트가 지어지는 참으로 기막힌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며 “교육당국은 학생수요예측, 학교신설억제 등 상식을 벗어난 이상한 통학구역 설정으로 인한 문제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고 꼬집었다. 또 “교육청에서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통학거리 1㎞이상인 도내 초등학생 수는 31,000명이 넘는다”며 “현행 도보 30분 통학기준을 저학년 아이들에게 적용하는 것은 비현실적이고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의 위험도 크므로 최소한 저학년만이라도 근거리 학교에 별도 배정하고 연령에 맞는 통학거리, 시간 등 통학기준을 별도로 설정하는 등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원거리 통학이 불가피할 경우,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경기도형 무료 셔틀버스와 등하굣길 안심보험 도입도 고려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명동 의원 “광주 곤지암 도자공원 활성화, 팀업캠퍼스 내 야외 물놀이장 조성” 건의    안전행정위원회 이명동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3)은 “광주 곤지암 도자공원의 활성화와 곤지암 팀업캠퍼스 내 야외 물놀이장 조성”을 건의했다. 이 의원은 “기존 ‘전통도자체험공원’에서 벗어나 ‘도자문화 관광의 게이트’로 거듭나겠다는 한국도자재단의 전략에도 불구하고 기획전시는 손에 꼽을 만큼 드물었고, 전통공예원은 소비자에게 외면 받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첫째, 도자문화 관광 콘텐츠 개발 및 광주시와 연계한 관광자원 개발 추진, 둘째, 기획전, 특별전, 대관전 등 전시 콘텐츠 강화로 도자박물관 활성화 추진, 셋째, 전통공예원을 활용한 청년 작가 창작 활동 및 창업, 마케팅 지원 방안 마련, 넷째, 조각공원 리모델링을 통한 도자공원 활용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이어 곤지암 팀업캠퍼스 내 야외 물놀이장 문제도 지적했다. 이 의원은 “여름철에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야외 물놀이장이 없어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27일 동안 시에서 직접 곤지암 팀업캠퍼스 내에 임시 여름철 야외 물놀이장을 운영했다”며 “매년 이용할 수 있는 야외 물놀이장”을 제안했다. 한편,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에 위치한 도자공원은 60만8,851제곱미터 규모 부지에 경기도자박물관, 전통공예원 등으로 꾸며져 있다. 지난 2018년 6월에 개관한 곤지암 팀업캠퍼스는 곤지암 도자공원 내 20만 7,775제곱미터 부지에 국비 20억, 도비 192억 등 총 212억의 사업비를 투입한 스포츠 테마파크다.    지석환 의원 “1형 당뇨병 종합지원대책 수립” 촉구  보건복지위원회 지석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1)은 “경기도 1형 당뇨병 종합지원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지 의원은 “1형 당뇨는 과거에 소아시기에 많이 걸린다 하여, 소아당뇨로 불려왔으나, 성인으로 성장한 1형 당뇨인들은 오랜 투병생활로 합병증에 노출되는 등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2형 당뇨병의 경우 발생에 있어 생활습관과 연관성이 크지만 1형 당뇨병의 경우 생활습관과 아무 관련이 없는 자가면역질환으로 예방이 불가능하며, 인슐린 주사요법에 의존하여 증상을 완화시킬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1형 당뇨병 환우인 어린 학생들이 학교에서 인슐린 투약을 대부분 스스로 하고 있으며, 그것도 보건실에서는 친구들 앞에서 투약할 수밖에 없어 화장실에서 몰래 주사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소개했다.   또 “성인 1형 당뇨환자의 경우에는 인슐린 투약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더 부족한 실정”이라며 “실제로 취업에서 불이익을 당한 예도 많이 있으며, 회사에서 불이익을 당할 우려로 인해 항상 다른 사람의 눈을 피해 혈당을 체크하고 주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더 열악한 환경”이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차원의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왕성옥 의원 “성폭력에 대한 경기도 대응인식 제고” 모색  보건복지위원회 왕성옥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성폭력에 대한 경기도 대응인식 제고”를 모색했다. 왕 의원은 “첫째, 2019년 6월 경기도 소청심사위원회가 동료 여성 공무원을 추행에 해당하는 성희롱을 해 수원시가 ‘해임’ 결정한 것을 행위자에게 ‘강등’으로 낮추어 징계를 했던 사안”이라며 “성희롱, 성추행을 포함하는 성폭력에 대한 판단은 철저하게 ‘피해자 중심’이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원장 임명에 대한 절차와 과정에서 넒은 의미의 성폭력(성희롱)에 대한 판단이 어느 정도 작용했는지를 질문”한다며, “경기도 여성단체와 농민단체 그리고 공무원노동조합에서도 의에 대한 신중한 검토를 요구했음에도 결과적으로는 임용되었다”고 답변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에서 자체적으로 성폭력(성희롱과 성추행 포함) 징계에 대한 기준과 매뉴얼을 만들어 자의적 해석이 없도록 조치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성평등 의식의 부재의 결과”라며 “5급 이상 공무원 성비와 과장급 이상의 관리자 성비 불균형” 등을 지적했다. 왕 의원은 “균형 잡힌 제도는 인식으로부터 시작”된다며 “구체적인 실행계획 제시”를 주문했다.
    • 서울·경기
    2019-09-10
  • 경기도교육청, 2019년 1차 학교 폭력 실태조사 결과 발표
      [아이디위클리]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28일 경기도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2019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NEIS 대국민서비스를 통해 도내 초(4~6학년)·중·고등학생 110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도내 학생 90.2%(약 100만 여명)가 참여했다. 조사결과 ‘학교폭력 피해를 당했다’고 응답한 학생은 전체의 1.7%(16,691명)로 전국 평균보다 0.1%p 높으며, 학교 급별로는 초등학생 3.6%(12,278명), 중학생 0.9%(3,054명), 고등학생 0.4%(1,334명)순이다. 반면 ‘학교폭력을 행사했다’고 응답한 학생은 전체 학생의 0.6%(5,684명)이고, ‘학교폭력을 목격했다’고 응답한 학생은 4.0%(40,271명)로 전국 평균과 동일한 수준이다. 학교폭력 피해 유형은 ‘언어폭력’(35.8%)이 가장 많고, ‘집단따돌림’(23.2%), ‘사이버 괴롭힘’(9.7%), ‘스토킹’(8.9%) 순이다.   학교폭력이 일어나는 장소는 ‘학교 안’(69.0%)이 ‘학교 밖’(31.0%)보다 2배 이상 높았고, 학교폭력 발생 시간은 ‘쉬는 시간’(34.2%), ‘점심시간’(19.1%), ‘하교시간 이후’(14.2%)이다.  학교폭력을 행사한 이유는 ‘상대방이 먼저 나를 괴롭혀서’(29.7%), ‘장난이나 특별한 이유 없이’(17.7%), ‘다른 학생의 행동이 마음에 안 들어서’(13.0%)순으로 나타났다. 학교폭력을 목격했을 때 대처방법(복수응답)으로는 ‘학교선생님, 학교폭력신고함을 통해 학교에 알리겠다’(29.9%)는 응답이 가장 높았고, ‘117 학교폭력신고센터, 학교전담경찰관, 경찰에 알리겠다’(23.4%), ‘가족·친척·보호자에게 도움을 요청한다’(17.6%), ‘피해 친구를 위로하고 도와줌’(14.7%) 등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교육청 최종선 교육과정국장은 “지역별 학생지원센터를 통해 학교폭력 피해학생을 체계적·전문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 학생이 주도적으로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학생중심·현장중심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심층적인 학교폭력 실태 분석과 현장중심 대책 마련을 위해 9월 도내 초·중·고 총 73교를 대상으로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표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한국교육개발원에 위탁하여 조사·분석했으며, 학교별 결과는 오는 9월 학교정보공시 사이트(학교알리미)에서 공개한다.
    • 서울·경기
    2019-08-28
  • 송한준 의장, “의회·도·도교육청이 ‘공존’하며 도민행복 실현해야”
      [아이디위클리]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안산1)이 경기도의회 개원 63주년을 맞아 의회와 경기도, 경기도교육청이 ‘공존(共存)’의 정신을 기반으로 도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송한준 의장은 26일 오전 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3주년 경기도의회 개원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정한 세상’,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의 ‘공평한 교육’, 경기도의회의 ‘공존의 미래’는 모두가 같은 꿈”이라면서 “시대정신인 공존을 실현하며 도민의 행복을 키워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송 의장은 “우리는 모두가 똑같이 경기도민의 행복이라는 지향점을 향하고 있다”며 “각자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은 다를 수 있지만 차이를 극복하고 서로 이해하며 함께하는 지혜는 공존에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63년의 역사는 대나무의 매듭과 나무의 나이테처럼 한 해 한 해 그때마다 시대정신을 담으며 성장했다”면서 “오늘의 시대정신인 공존을 실현하기 위해 저는 5가지 ‘공존의 틀’을 제시했다”고 덧붙였다. 5가지 공존의 틀은 송 의장이 지난 7월9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최초로 밝힌 경기도의회의 중심 철학으로 ▲중앙과 지방 간 ‘자치분권’ ▲의회와 집행부 간 ‘도민행복’ ▲의회와 31개 시·군 간 ‘균형발전’ ▲의회와 경기도민 간 ‘정책공약’ ▲의회 내 여야 간 ‘상호존중’으로 구성됐다. 이와 관련, 송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해방과 분단, 민주와 촛불의 역사를 토대로 공존의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면서 “의회와 도, 도교육청이 공존하며 더 행복한 경기도를 실현하자”고 제안했다. 기념식에는 송 의장을 비롯해 김원기·안혜영 부의장등 의장단과 염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12개 상임위원장, 도의원, 언론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세부행사로는 표창장 및 감사패 수여 등의 시상이 이뤄졌다. 오종수씨(65) 등 도민 16명은 의정활동 유공표창을 수상했고 ‘청년세대를 위한 연구회’, ‘팔당포럼’, ‘평화시대 경기도발전포럼’ 등 3개 단체가 우수 의원연구단체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또 경인일보 김성주 기자와 경기일보 최현호 기자가 각각 언론인 감사패를 수상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1956년 8월13일 지방의회 의원 총선거를 통해 최초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7월1일부터 도의원 142명으로 구성된 제10대 의회가 운영 중이다.
    • 서울·경기
    2019-08-26
  •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아이디위클리]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경술국치일(8월 29일)에 각 학교와 산하 기관에 조기 게양 참여를 독려했다고 26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주권을 빼앗겼던 아픈 역사를 되새기고, 현재와 미래 역사를 만드는 주인공임을 인식하는데 조기 게양의 의미가 있음을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본청에서 29일 조기 게양 외에 ▲찬 죽 먹기, ▲ 내가 생각하는‘한 줄 역사’쓰기, ▲경술국치일을 알리는 게시물 설치 코너를 함께 마련한다. ‘찬 죽 먹기’는 선조들이 경술국치일에 찬 음식을 먹으며 그 날의 치욕을 잊지 말자고 한 데 착안했다. 경기도교육청 김광옥 민주시민교육과장은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에 경술국치일은 그 어느 해보다 역사적 의미가 크다”면서, “광복의 기쁨을 기억하는 것만큼, 아픈 역사를 명확히 인식하고 근현대 역사를 제대로 아는 것이 미래와 평화를 지향하는 역사의 출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19-08-26
  • 이재정 교육감, 교(원)장, 교(원)감, 교육전문직에게 임명장 수여
    [아이디위클리]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23일 남부청사 다산관에서 2019년 9월 1일자로 신규 임용되는 교(원)장, 교(원)감, 교육전문직원 489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명장 수여에 앞서 이재정 교육감은 신규 임용 대상자들에게 축하인사를 전하며 “지금은 교육의 가치와 방법, 목표에 대해 문제의식을 가지고 함께 고민할 때이니, 변화 요구를 분석하고 현 제도와 규정을 살펴서 직면한 교육과제를 함께 풀어가자”고 말했다. 이어, “경기교육이 중점을 두는 교육자치의 종착점은 학교가 아닌, 학생”이라면서, “학생 한 명, 한 명이 하고 싶고 배우고 싶은 것을 지원할 수 있도록 각각의 자리에서 첫 발을 내딛는 여러분이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해 달라”고 당부 했다. 마지막으로, “발밑을 보고가면 큰 사고는 면할 수 있으나 목표로 가는 길을 잃게 된다”면서, “현안에만 얽매이지 말고 모든 학생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당당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기교육의 지향점을 잊지 말자”고 강조하며 축사를 마쳤다.
    • 서울·경기
    2019-08-24
  • 최만식 도의원, 성남시 론볼연맹과 간담회 가져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만식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은 21일 오후 성남종합스포츠센터 4층 체육회 회의실에서 론볼구장 확보를 위해 성남시 론볼연맹 회원 등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50여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론볼연맹 측은 성남시 론볼연맹과 선수들은 론볼구장이 없어서 많은 불편과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근 광주시 구장 등으로 가서 훈련을 하기에 교통편과 이동 시간 등이 피로를 누적시키고 있다. 론볼구장의 부재는 팀 화합을 저해하여 결국에 우수선수 확보를 막고 있다며, 론볼구장의 부재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동안 론볼연맹은 구장 확보를 위하여 수년간에 걸쳐 노력을 해왔다. 후보지로 거론된 곳을 여러 차례 찾아다니며 대안을 마련키 위하여 장애인체육회와 함께 노력해 왔는데, 적합한 부지를 찾지 못해 더 이상 진척이 되지 못했다. 최근 최만식 도의원이 론볼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고 장소 또한 추천해 주어 이태복 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과 함께 둘러보기도 했다. 론볼연맹 측은 이와 관련하여 최근 들러본 지역에 론볼구장을 만들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최만식 도의원과 간담회를 갖게 된 것이다. 론볼연맹 허영헌 회장과 회원 50여명은 “초석을 마련해주신 이태복 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과 최만식 도의원께 감사”의 말을 전했다. 아울러 이후에도 많은 도움 주기를 부탁하였다. 최만식 도의원은 “론볼구장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을 표시했고, 반드시 론볼구장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모두 발언을 하였고, 이후 “현재 위치가 여러모로 접근성과 주변 편의시설이 부족하고 향후 공사가 예정되어 있어 적절한지 고민해 볼 것”을 론볼연맹 측에 주문했다. 또 “간담회에서 나온 장소 등을 추가적으로 살펴볼 것을 체육진흥과에 요청했고, 적합한 장소가 더 이상 나오지 않을 경우 현재 론볼연맹 측이 요청한 장소가 연습장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체육진흥과와 협의하는 등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참석자들에게 전했다.
    • 서울·경기
    2019-08-23

문화·생활 검색결과

  • 성남문화재단, ‘제2차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 캐릭터 공개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제2차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를 통해 웹툰으로 재탄생할 독립운동가 33인의 웹툰 캐릭터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콘텐츠 개발과 작품제작에 돌입한다. 성남문화재단은 올 초 ‘제2차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의 주요 참여 작가를 확정하고 새로운 33인의 독립운동가를 선정해 캐릭터 개발 작업을 진행해 왔으며, 첫 결과물로 독립운동가 웹툰 캐릭터를 3일(수), 성남문화재단 홈페이지(www.snart.or.kr)에 공개했다. 또 웹툰 캐릭터를 일반적인 2D 이미지 형태 뿐 아니라 3D 콘텐츠로도 개발해, AR 등 IT 분야와 접목한 체험형 전시물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제2차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 작품은 오는 8.15 광복절을 전후로 온라인 웹툰 플랫폼(미정)을 통해 연재를 시작한다.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성남시와 성남문화재단이 3년에 걸쳐 총 100인의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정신을 뉴미디어 콘텐츠인 웹툰으로 그려내는 공공문화 콘텐츠 사업이다. 프로젝트 첫해인 지난해는 ‘위대한 시민의 역사’를 주제로 김구, 윤봉길 등 독립운동가 33인의 치열한 항일운동의 역사를 다룬 데 이어, 올해는 ‘위대한 시민의 문화’를 주제로 독립운동의 범위를 문화예술, 기업인, 교육, 계몽운동으로 확대해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독립운동에 참여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안창호, 김좌진 등 대중에 잘 알려진 독립투쟁가를 비롯해 한글학자 최현배 선생, 문화재 수호를 위해 전 재산을 바친 간송 전형필 선생, 민족자본 형성에 기여한 기업가 유일한 박사, 99년 만에 서훈을 받은 김영랑 시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의 주권의식을 높이고 국권 회복을 위해 힘쓴 문화예술인, 기업인, 지식인들의 삶을 다룬다. 또한 남한산성 전투의 김하락 의병장, 한글 암호를 개발한 김우전, 조선의용대 전월선 여사 등 성남을 기반으로 활동한 독립운동가의 삶도 함께 그려낸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이현세 작가와 이빈 작가는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만화의 힘으로, 과거 함께 국난을 극복해온 우리의 역사와 오늘을 위기 속에서도 빛나는 희망을 그려내 대중에게 돌려드리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 성남시 웹툰작가 공모전 당선자로 참여하게 된 강호면 작가는 “자유라는 소중한 가치를 후손에게 선물하고자 했던 독립운동가들의 노력을 알리는 데 힘쓰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성남문화재단은 독립운동가 웹툰 캐릭터 공개를 기념해, 6월 3일부터 10일까지 SNS 채널에서 ‘독립운동가 웹툰 캐릭터 인물 맞추기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는 성남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독립운동가 웹툰 캐릭터들을 확인한 후, 성남문화재단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댓글로 웹툰 캐릭터에 맞는 독립운동가 인물을 맞추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 문화·생활
    • 문화/스포츠
    2020-06-03
  • 성남문화재단, ‘광주대단지사건’ 문화예술사업 공모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성남시 생성의 역사 ‘광주대단지사건’을 다양한 예술가의 시각으로 조망할 ‘광주대단지사건 문화예술사업’을 공모한다. ‘광주대단지사건’은 서울시 청계천 무허가 판자촌 철거계획에 따라 경기도 광주시 중부면(현 성남시 수정·중원구) 일대에 강제로 이주당한 철거민 수만 명이 1971년 8월 10일 최소한의 생계수단 마련을 요구하며 정부를 상대로 벌인 생존권 투쟁이다.   정부는 이를 수습하기 위해 성남시 전신인 성남출장소를 만들었고 단지 관할권도 서울시에서 경기도로 넘기며, ‘광주대단지사건’은 성남의 태동이 됐다. 이번 공모는 현재 성남시를 주소지(소재지)로 한 문화예술단체 또는 대표자가 있는 프로젝트팀을 대상으로 전시프로그램과 극예술프로그램 등 2개 분야로 진행한다. 전시프로그램은 기획자 1명을 포함해 3명 이상의 예술가가 함께한 프로젝트팀 또는 미디어아트 분야 전문단체가 참여 가능하며, 참여 인원의 50% 이상이 성남시 거주자여야 한다. ‘광주대단지사건’을 주제로 제작한 미디어아트 등 시각예술 신규 창작물에 최대 3천 5백만원을 지원하며, 오는 8월 성남시청에서 미디어아트 전시, 태평4동에서 유휴공간을 활용한 전시를 진행한다. 극예술프로그램 역시 현재 성남시를 소재지로 한 극예술 분야 공연단체만 지원 가능하며, ‘광주대단지사건’을 주제로 한 연극 또는 뮤지컬 작품(기존 또는 신규창작)에 대해 최대 4천만원을 지원하고, 오는 8월 공연이 가능해야 한다. 공모 접수는 5월 29일(금) 17시까지며, 성남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 후 제출서류와 함께 이메일(snart10@snart.or.kr)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 작품들은 행정심사와 사업심사, 면접심사 등 3단계 심사 과정을 거쳐 오는 6월 10일(수) 선정 작품을 발표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남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 031-783-8122(성남문화재단 창작지원부)로 문의하면 된다. 성남문화재단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잊혀 가는 ‘광주대단지사건’의 역사를 시민들과 함께 기억하고, 공유하며 성남의 정체성을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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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6
  • 성남문화재단, 마티네콘서트·연극 B클래스 온라인 생중계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마티네 콘서트’, ‘연극만원(滿員)’ 시리즈 등 주요 기획공연을 네이버TV를 통해 무료 온라인 생중계한다. 21일(목) 오전 11시에는 ‘2020 마티네 콘서트’가 생중계된다. 올해 15번째 시즌을 맞이한 브랜드 공연 ‘마티네 콘서트’는 매달 셋째 주 목요일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와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관객들에게 클래식 음악의 즐거움을 선사해왔다. 당초 3월부터 시즌이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3월과 4월 공연은 각각 8월, 11월로 연기되고, 이번 5월 공연은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로 대체된다. ‘2020 마티네 콘서트’는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맞아 베토벤의 음악과 생애를 들여다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날 공연은 지휘자 최수열이 지휘봉을 잡고 바이올리니스트 이소란이 협연자로 참여,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3번’과 베토벤의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로망스’, ‘교향곡 8번’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23일(토) 오후 5시에는 2020 연극만원(滿員) 시리즈로 연극 B클래스(작/연출 오인하)가 공연된다. 연극 B클래스는 능력과 조건으로 A클래스와 B클래스로 나눠 수업하는 봉선예술학원을 배경으로 B클래스 학생들이 졸업공연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이이림, 박은석, 조원석, 최문석, 오세미가 출연해 방황하는 청춘들의 뜨거운 성장 이야기를 전한다. 또 오는 6월 20일(토) 오후 5시에는 만 18세가 되면 보육시설을 떠나야 하는 보호종료아동의 이야기를 다룬 연극 ‘열여덟 어른’(원작 박도령, 각색/연출 유나영)을 온라인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 공연 관람은 네이버TV(https://tv.naver.com/)에서 성남문화재단 혹은 공연명을 검색하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성남문화재단 노재천 대표이사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공연예술계는 물론, 많은 시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가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연주자와 배우들에게는 무대 기회를 제공하고, 관객들에게는 안전한 환경에서 명품 클래식과 연극공연을 즐기며 코로나19의 스트레스에서 잠시 벗어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문화·생활
    • 문화/스포츠
    2020-05-19
  • 성남문화재단, 성남큐브미술관 소장품 구입 공고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2020년 성남큐브미술관 소장품 구입 대상을 성남 지역 내로 한정해 추진,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남미술인들과의 상생에 나섰다.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문화예술 관련 사업이 축소 또는 취소되면서 직접적인 타격을 입은 성남미술인들의 고통 분담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취지다. 성남문화재단 노재천 대표이사는 성남미술인들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위해 소장품 구입 공모 시기를 기존 9월에서 5월로 앞당겼으며, 구입 대상 역시 전국에서 성남으로 한정하기로 했다. 이번 소장품 구입 공고는 오는 5월 29일(금)까지며, 2019년 이후 제작한 평면 작품(100호 이상 120호 이하)를 대상으로 한다. 매도를 희망하는 지역 내 작가나 개인 소장가, 법인 화랑 관계자 등은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www.snart.or.kr)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우편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들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소장작품선정위원회와 가격평가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작품 구입 적정성을 평가해 매입 가격을 최종 결정하며, 추후 전시와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그 가치를 공유하는 문화예술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남문화재단 전시기획부로 전화(031-783-8148) 문의하면 된다.
    • 문화·생활
    • 문화/스포츠
    2020-05-12
  • 성남문화재단, 위례 스토리박스(STORY BOX) 개관 박차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문화도시 성남’을 위한 생활문화예술 거점 만들기에 본격 돌입한다. 성남문화재단은 시민 누구나 경제적, 시간적, 공간적 부담 없이 문화와 여가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자 성남 생활밀착형 문화예술 공동체 공간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재단은 지난해 생활문화공간 전수조사를 실시, 성남시 지역별 문화공간 분포와 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간현황(하드웨어)과 공간운영(소프트웨어), 공간이용자(휴먼웨어)의 개선을 위한 단계별 전략을 수립했다. 오는 2021년까지 지역 내 250여 곳의 생활밀착형 공간(Place C)과 옛 영성여중 자리에 개관 예정인 문화예술교육센터를 비롯한 도심 거점시설(위례․판교․태평동․여수동․구미동) 6곳에 대한 공간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재단은 성남의 불균형한 문화예술 공간을 재배치하고 운영 활성화와 지원, 온라인 데이터베이스와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성남 문화예술 지도’를 완성하고 ‘문화도시 성남’에 한발 더 다가갈 예정이다. 그 일환으로 재단은 먼저,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에 임시 복합문화시설 ‘위례 스토리박스(STORY BOX)’를 완공하고 본격적인 시설 개관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위례 스토리박스(STORY BOX)는 지역주민이 소통하는 공유 공간이자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임시 복합문화시설로, 재단은 성남시와 LH 한국토지주택공사, 가천대학교와 시설건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1년여 간 공간 및 프로그램 콘텐츠를 기획해 왔다. 위례 스토리박스는 1,398.23㎡ 부지에 컨테이너 55개를 사용해 5개동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다목적실과 북카페 등 커뮤니티 공간과 문화강좌를 위한 스튜디오 및 야외공연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등의 창작문화공간, 레스토랑과 카페 등의 휴게공간으로 구성된다. 이곳에서는 청소년, 주부, 실버 등 세대별로 편중된 기존 문화시설의 한계에서 벗어나 가족단위나 여러 세대가 어울리고 교류할 수 있는 세대혼합형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지역주민이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생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 지역의 자생적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지역문화예술인과 협력해 활동 공간 지원, 프로그램 공동기획 등 지역의 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 역할을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위례 스토리박스 내 예술창작 공간 ‘메이커스 아틀리에(Maker's Atelier)’를 운영하고, 지역예술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입주자를 오는 5월 12일(화)까지 공개 모집한다.   사진, 목공, 공예, 지역 역사 등 일상생활과 연계된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며, 성남시 및 하남, 송파 위례동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학교 또는 사업장이 성남시에 소재하고 있는 문화예술인이나 단체(회원 3인 이상)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성남문화재단 홈페이지(www.snart.or.kr) 참조하면 된다. 위례 스토리박스 공간 대관 및 프로그램 기획운영은 2020년까지 성남문화재단이 시범 운영하며 오는 2024년까지 ‘위례 스토리박스 자치운영위원회(가칭)’을 통한 민간주도형 운영으로 점진적으로 체계를 갖춰갈 예정이다. 스토리박스 공간을 총괄 기획한 성남문화재단 최현희 경영국장은 “위례 스토리박스의 핵심은 ‘세대융합’과 ‘시민주체성’에 있다”며 “기존의 청소년․실버시설처럼 이용자에 따라 공간 성격을 규정짓는 대신, 할아버지와 손자가 친구가 되는 열린 문화공간, 모든 시민이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는 새로운 생활문화 공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문화·생활
    • 문화/스포츠
    2020-05-06
  • 성남문화재단, 자문위원회 및 제도개선 TF 구성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전문가와 재단 직원의 소통을 통한 주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동시에 안정적인 조직문화 만들기에 나섰다.   그 첫 단계로 재단의 주요 사업을 함께 할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성남문화재단은 해당 분야 전문가가 현장에서 실무자와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며, 실질적이고 세부적인 참여를 이끄는 자문위원회 운영으로, 정기회의 참석이나 단순한 조언에 그치는 기존 형식적인 자문위원회의 틀을 바꿀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선 문화시설건립, 창의인성교육, 미술관운영, 미디어센터운영 등 4개 분야의 자문위원을 지난 4월 24일(금) 위촉했다.   문화예술교육센터 건립 및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공동체 공간 조성 등을 담당할 문화시설건립 자문위원으로는 경희대학교에서 건축공학을 전공했고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과 예술의전당 건립 및 운영 경험이 있는 유남근 前 천안문화재단 관장이 위촉됐다. 올해 개관을 목표로 하는 문화예술교육센터의 운영체계를 담당할 창의인성교육 분야는 충무아트홀 사장과 전통문화재단 사장 등을 역임한 박민호 서울시교육청 전통문화재단 영재교육원장이 맡았으며, 미디어센터운영 분야는 영화감독이자 서울시교육청 문화예술자문위원 등으로 활동중인 조영호 네오무비 대표이사가 미디어센터 운영체계 정립 및 사업의 다각화와 고도화에 힘을 보탠다. 자문위원회가 외부 전문가의 경험과 조언을 바탕으로 재단 사업의 변화를 도모한다면, 내부적으로는 제도개선 TF를 구성한다. 프로젝트 매니저와 담당 직원 등으로 구성될 제도개선 TF는 최우선 현안이라 할 수 있는 업무 효율성 향상 및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한 방안 모색, 공무직 및 직원 평가제도 개선 등 재단 현안 제도에 대한 개선대책을 내놓을 계획이다. 성남문화재단은 이번 자문위원회 및 조직개선 TF를 통해 현 조직의 안정성을 유지함과 동시에 전문성과 내, 외부의 소통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공연과 서비스는 물론 전산 분야 등 재단 운영 전 분야에 자문위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 문화·생활
    • 문화/스포츠
    2020-04-27
  • 시민과 함께 코로나 이겨내요.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를 시민들과 함께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나섰다. 성남문화재단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시민들을 위로하고, 침체된 지역 문화예술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시민, 생활문화예술동호회, 지역 예술가 및 문화예술단체 등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먼저 성남 지역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극복 캠페인송 제작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문화예술활동 영상 제작 및 온라인 활동을 지원한다. 두 지원 사업 모두 현재 성남시에서 1년 이상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코로나19 극복 캠페인송은 2가지 이상의 전문분야의 단체로 음악 관련 전문단체를 포함한 3개 단체 이상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 가능하며, 성남 예술가 및 시민이 함께 제작하면 된다. 공모 접수는 오는 4월 20일(월)부터 24일(금)까지 이메일(snart10@snart.or.kr)로만 가능하다. 성남시 생활문화동호회 및 동호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재난 극복 의지를 담거나 공동체 의식을 함양시키는 내용, 손씻기 등 감염병 예방 지침을 담은 주제의 2분가량 퍼포먼스 동영상과 3분 미만의 응원 동영상, 전시작품 공모도 진행한다. 생활문화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는 퍼포먼스 공모의 경우 퍼포먼스 소개와 함께 상세 대본과 큐시트, 음원 파일 등을 우선 제출하면 선정된 작품을, 추후 재단에서 촬영전문가를 섭외해  공동으로 동영상을 제작한다. 총 3편을 선정하며 지원금은 각 100만원이다. 창작 응원 동영상은 성남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재미있는 음원과 율동 등을 핸드폰으로 촬영해 제출하면 된다. 10편을 선정하며 각 30만원씩 지원한다. 전시작품은 30호 이하의 자유 규격으로 회화, 조각, 공예 등 전시작품 모두 지원할 수 있고, 선정작 30여 점은 지하철 분당선 죽전 관리역과 수서 관리역의 협조로 오리역부터 복정역 내에 전시 예정이다. 지원금은 각 50만원이다. 성남미디어센터는 만 20~39세의 성남시민 또는 경기도민, 성남시 혹은 경기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 커뮤니티,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경기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를 대상으로 하는 영상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코로나19 이후 집안에서 유익하게 시간을 보내는 방법이나 방구석 문화예술 등을 주제로 한 5분 내외의 콘텐츠에 대해 제작 지원한다. 신청서와 콘텐츠 제작계획서 등을 오는 4월 24일(금)까지 이메일(snmedia@snart.or.kr)로 접수하면, 심사를 거쳐 7명(팀) 내외를 선정한다.   콘텐츠 당 최대 30만원, 신청자(팀)당 최고 240만원 까지 지원하며, 성남미디어센터의 시설 및 장비 지원도 가능하다. 코로나19에 맞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을 위한 응원도 준비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밤낮없이 애쓰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작은 선물이지만, 마음을 담은 에코백을 전달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생활문화동호회 축제 진행을 위해 구매했던 테이블보로 에코백을 제작하고, 성남문화재단 직원과 용역업체 직원, 성남시 생활문화동호회원과 시민의 마음을 담은 응원 메시지를 온라인으로 받아 에코백에 표기해 성남시립의료원 의료진에게 전할 예정이다. 성남문화재단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코로나19 위기를 시민과 함께 이겨내고, 문화예술로 지쳐있는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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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스포츠
    2020-04-14
  • 성남FC, 팬들 위해 'SFC 아카이브' 시리즈 제작
      [아이디위클리]성남FC가 과거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SFC 아카이브' 시리즈로 축구에 목마른 팬들을 만난다. 올 시즌 코로나19로 인해 시즌 개막이 지속 연기됨에 따라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성남은 시민구단으로 재창단한 2014년부터 2019년까지 기억에 남는 장면들을 이번 'SFC 아카이브'에 담았다. 'SFC 아카이브'는 K리그 시즌별 주요 골 장면과 2014년 FA컵 하이라이트, 선수별 특집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되었다. 팬들은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되돌아가 성남에 몸담았던 선수들의 플레이를 감상하며 다시 한 번 그 때의 감정을 되새길 수 있다. 지난 13일 첫 선을 보인 '2014 성남FC 베스트골 모음'에는 황의조 역사의 시작을 알리는 골들이 담겨 팬들을 미소 짓게 했다. 성남은 'SFC 아카이브' 시리즈를 지속 업로드하여 팬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영상은 성남FC 공식 유튜브와 네이버TV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 문화·생활
    • 문화/스포츠
    2020-04-14
  • 성남아트센터, 공연장 인터컴 시스템 리뉴얼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요 시설을 휴관하고 있는 가운데에도 공연장 방역과 함께, 코로나19 사태 종식과 동시에 더욱 완벽한 무대로 관객들과 다시 만나기 위해 무대 정비와 개선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우선 성남아트센터 3개 공연장(오페라하우스, 콘서트홀, 앙상블시어터)의 인터컴(intercom) 시스템을 교체하고, 오페라하우스 내 ‘팔로우 핀 스팟 조명 (Follow Pin Spotlight) 룸’을 이동 설치했다. 또 각 공연장 영상시스템의 고화질 장비 구축과 오페라하우스 빔프로젝터 교체 등 주요 무대 시스템 개선도 한창이다. 인터컴은 공연 중 출연진과 제작진의 의사소통을 위해 사용하는 통신장비로, 성남문화재단은 최근 공연의 연출과 효과 등이 더욱 다양화·고도화되는 흐름에 맞춰 다채널 통신과 원활한 구성 변경, 모니터링이 가능한 ‘클리어컴(Clear-Com)’의 디지털 인터컴 시스템을 전격 도입했다. ‘클리어컴’은 지난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 IOC의 표준장비로 지정,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안정성과 성능을 또 한 번 증명하기도 했다. 2005년 개관 이후 지금까지 아날로그 인터컴 장비를 사용해온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한층 고도화된 다채널 통신 등이 가능해졌다. 백스테이지에 위치한 무대 감독실과 조명, 음악, 영상 조정실 등 오페라하우스 곳곳에 관련 장비를 배치, 스태프·출연진의 원활한 전방위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해 거의 모든 형태와 장르의 공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오페라하우스 ‘팔로우 핀 스팟 라이트 룸’을 이동 설치해 무대 연출 시 제한적인 조명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조명의 투사각을 개선했고, 공연정 전․후면의 빔프로젝터를 고사양으로 교체, 공연팀이 원하는 다양한 효과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여기에 고화질 영상 녹화가 가능하도록 3개 공연장의 영상시스템을 기존 SD급(약 40만 화소)에서 Full HD급(약 200만 화소)으로 교체했고, 분장실과 공연장 로비 등 각 공간의 모니터 화질을 개선했다. 또 앙상블시어터 공연장에는 통합제어시스템(영상, 음향 일괄제어)을 구축해 더욱 효율적인 공연장 운영을 선도하고 있다. 성남문화재단은 노재천 대표이사 취임 후 강조하고 있는 ‘스마트 공연장’ 운영에 발맞춰 전국 공연장 최초로 스태프 회의를 화상으로 진행하는 시스템도 준비중이다. 화상 스태프 회의는 현재 시험 단계로, 빠른 시일 내에 소규모 클래식부터 시작해 모든 공연 스태프 회의에 도입해 공연 관계자들의 불필요한 시간 소모를 줄여 스마트 공연장의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각 공연장 피아노 정음 조정, 콘서트홀 무대 바닥 샌딩 작업등 무대 전반에 걸친 정비와 개선작업에 노력중이다. 성남문화재단은 현재 코로나19 사태로 공연계가 많이 위축되어 있지만, 코로나 사태 종식 이후 한동안 무대에 서지 못한 아티스트들과 지쳐있던 관객들에게 더 큰 기쁨과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무대 정비와 개선작업은 물론, 특별한 프로그램들도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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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7
  • 성남FC ‘이사 보수한도’ 5억으로 인상... 코로나19 허리띠 졸라매기 나몰라?
      [아이디위클리]성남FC ‘이사 보수한도’가 3억에서 5억으로 상향 조정돼 논란이 되고 있다. 성남FC는 지난 3월 26일 2020년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기존 3억이던 보수한도를 5억으로 상향 조정하는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을 가결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K리그가 무기한 연기되고 성남시, 성남시의회 등이 예산 조정으로 안전자금 마련에 허리띠를 졸라매는 상황에서 시민 정서와 시기적으로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다. 또한 매년 성남시로부터 100억원 규모의 예산지원을 받고 있음에도 만성적자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날 주총에는 ‘코로나19’로 20여 남짓 주주만이 참석했다. 지난해 주총에서는 반대 여론에 밀려 부결됐지만, 이번에는 은수미 성남시장이 회장으로 있는 최대 주주 성남시장애인체육회 등이 힘을 보탰다. 현재 성남시장애인체육회가 230,363 중 160,340주(69.6%)를 보유해 최대주주이며, 소액주주 12,404명이 70,023주(30.4%)를 갖고 있다. 성남FC 임원진은 올해 말 임기가 종료되는 이재하 대표이사와 보수를 받지 않는 사외이사 5명과 감사 2명이다. 스폰서를 섭외할 수 있는 이사진 구성 등 적극적인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한도상향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여왔다. 대표이사 연봉이 곧바로 오르지는 않는다며 ‘코로나19’ 시국에 고액연봉에 대한 비판여론을 경계했다. 1억원이던 보수한도가 3억원으로 오른 거는 지난 2016년 주주총회에서다. 이번 주총에서 한 시민주주만이 “대구FC나 강원FC는 영업이익에서 흑자를 냈고 저희는 손실이 더 늘어난 상태”라며 “경영 결과나 보수 한도를 봤을 때 현재 3억도 과다하다”고 부정적인 견해를 공개적으로 피력했다. 성남시의회 한 시의원은 금시초문이라고 난색을 표했다. “전혀 보고를 받거나 들은 바가 없다”며 “짚고 넘어가겠다”고 별렀다. 한편, 성남FC는 2014년 성남시가 해체 위기에 놓인 성남일화축구단을 인수하면서 시민구단으로 재출발했다. 시민구단 첫해 K리그 클래식 9위와 FA컵 우승, 2015년에는 클래식 5위까지 올랐지만, 2016년에 11위로 떨어지며 챌린지로 강등됐다. 하지만, 2017년 챌린지 4위, 2018년 2위에 오르며 다시 클래식으로 승격했다. 2019년에는 2014년과 똑같은 K리그 클래식 9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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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2

건강·청소년 검색결과

  • 성남시청소년재단, 청소년 특허 탐구생활 1호 특허등록!
      [아이디위클리]성남시청소년재단은 ‘가방용 우산걸이(등록번호 10-2113516호)’를 재단 최초 1호로 특허 등록하였다.   특허의 주인공은 성일정보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한희수 양으로, 성남시청소년재단과 큐리어스특허법률사무소가 진행한 청소년 특허 지원 사업을 통해 특허 관련 활동을 지원받았다. ‘가방용 우산걸이’는 2018년 진행된 성남시청소년재단 제1회 청소년 특허 탐구생활에서 1등을 차지한 성일정보고 한희수 외 4명의 청소년이 개발하고 2020년 5월 15일 특허등록이 확정되어 3년간의 대장정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학생들의 아이디어 발굴부터 선정심사, 특허․등록까지, 성남 지역기업 큐리어스특허법률사무소(대표변리사 박현호)의 재능 기부에 의해 진행됐다.성남시청소년재단 청소년 특허 탐구생활은 지난 2년간 4개 특성화고 84명의 재학생이 참가하였으며, △특허교육(발명과 특허에 관한 기본절차 교육), △창의력 향상 특강, 아이디어 구상, △특허 컨설팅(아이디어 완성), 발표회 및 특허출원 등의 과정으로 성남시청소년재단-큐리어스특허법률사무소-학교가 협력하여 진행하였다. 올해부터는 4차 산업혁명 특화 수련관으로 개관 예정인 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야탑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할 계획이며, 큐리어스특허법률사무소에서도 재능기부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박현호 대표변리사는 “2년 전 지역 특성화고의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해보고 싶어 성남시청소년재단에 제안을 하여 함께 시작하게 되었으며, 특허탐구생활에서 첫 결실을 얻게 되어 뿌듯함을 느낀다. 다소 생소하고 어려울 수 있는 변리사라는 직업과, 특허라는 세계, 그리고 아이디어의 상품화를 학생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야탑청소년수련관 전략사업팀(031-729-9853)으로 문의하면 된다.
    • 건강·청소년
    • 교육/청소년
    2020-06-05
  • 성남시자원봉사센터, 행복한 마스크 나눔 “코로나19 함께 이겨내요”
    [아이디위클리]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6월 2일 ㈜일급신분당검사정비사업소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덴탈마스크 총 1,000장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전염병 감염 위기를 맞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고자 성남시자원봉사센터에 기탁됐다. ㈜일급신분당검사정비사업소 방만수 대표는 “예상보다 일찍 찾아온 여름소식에 덴탈마스크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성남시민들이 코로나를 무사히 극복하기를 희망한다며, 향후 사회공헌 및 민간단체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언제든지 나눔 활동을 진행 하겠다”고 밝혔다. 이덕은 성남시자원봉사센터장은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후원을 결정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이번 덴탈마스크 후원이 성남시민의 감염병 예방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자원봉사센터가 솔선수범하여 위기극복을 위해 앞장 설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20-06-03
  • “역사를 알아야 미래가 보인다!”
      [아이디위클리]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이 동부보훈지청에서 주최하는 2020년 현충시설 활성화(체험탐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이 선정된 프로그램은 한국사 활동 『역사를 알아야 미래가 보인다』로, 초등5~6학년 30명과 역사 관련 학과 대학생 멘토단 4명으로 구성되어 9월부터 11월까지 성남, 이천 등 경기도 내 주요 현충 시설 탐방, ‘독립’을 주제로 한 청소년 프로젝트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역사를 알아야 미래가 보인다』 프로그램 참여로 청소년들의 역사 이해도를 증진할 수 있음은 물론, 지역사회 주요 현충 시설 탐방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다. 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은 “역사를 오늘의 삶 속에서 함께 기억하는 의미를 담아 지역 시민들의 관심을 높여 역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 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역사를 알아야 미래가 보인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 청소년활동팀(031-729-9434)으로 문의하면 된다.
    • 건강·청소년
    • 교육/청소년
    2020-06-03
  • “목공을 통해 꿈을 디자인하다”
      [아이디위클리]성남시청소년재단 중원청소년수련관에서는 6월 1일부터 18일까지 목공지도사 양성과정에 참여할 후기 청소년 및 청년 15명을 모집한다. 성남시청소년재단 중원청소년수련관 목공지도사 양성과정은 ▲ 목공지도사 3급 자격증 취득 ▲ 에니어그램을 활용한 인성교육 전문가 양성을 통해 목공과 인성교육 두 분야의 진로·직업·창업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참가자는 사회적 배려 청소년 및 가족 대상으로 목공 교육과 인성 교육을 진행하고, 지역사회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제작한 목공예 작품을 기부하는 등 재능나눔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원자격은 성남시 관내에 거주하거나 재학, 재직 중인 후기 청소년 및 청년(만19세~29세)이며, 활동 기간(6월~9월)동안 매주 토요일 10:00~18:00에 참석이 가능한 자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선발한다. 성남시청소년재단 중원청소년수련관은“성남시 청소년들에게 목공을 매개로 인성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고,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 내 나눔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며 “목공에 관심있는 청소년들의 진로결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성남시청소년재단 중원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중원청소년수련관 청소년활동팀(☏ 031-729-9334)으로 문의하면 된다.
    • 건강·청소년
    • 교육/청소년
    2020-05-28
  • 성남시의료원, 코로나19 자가격리 직원 전원 복귀... 정상 가동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료원은 21일부터 22개 진료과목을 포함해 입원 및 수술, 응급실 등의 진료체계가 본격 재가동에 들어갔다.이는 지난 8일 의료원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전 직원 전수조사를 실시한 이후 자가격리 조치된 직원 124명 전원 복귀에 따른 것이다.그들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에 걸친 추가 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성남시의료원은 지난 8일 이후 잠정 폐쇄 했던 8개의 수술방과 마취회복실, 수술환자 대기실, 수술·마취 준비실 등의 방역과 재정비를 마친 상태이다.한편 성남시의료원에서는 대학병원 수준의 무균 및 이식 수술이 가능한 청정도 높은 공조시스템을 갖추었고, 라이브 수술(Live Surgery)도 가능하다.또한 응급상황에서도 신속히 소독과 멸균된 기구 사용이 가능하도록 수술실 내 원웨이(One-Way : 세척-포장-멸균-물품보간)시스템을 구비한 상태이다.이중의 성남시의료원장은 “지난 일을 교훈 삼아 보다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언제든 시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의료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20-05-22
  •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모여봐요 판교의 숲’ 랜선 발대식 진행
      [아이디위클리]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은 23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모여봐요 판교의 숲’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올해의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는 온라인 개최로써 인기 게임인 ‘모여봐요 동물의 숲’을 패러디한 발대식으로 화상 축하공연, 임명장 수여, 청소년운영위원장 온라인 투표가 진행된다. 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 ‘가온누리’ ▲청소년생태탐사단 ‘수피아’ ▲청소년문화기획단 ‘T-MA!N’ ▲청소년자원봉사단 ‘사나래’ ▲청년글로벌기획단 ▲학습재능나눔단 ‘한울’ ▲청년소통제작소 청년이 ‘끌’ ▲청소년동아리연합 ‘R.O.D.A’ 총 8개 자치기구가 참여한다. 앞으로 청소년운영위원회를 비롯한 자치기구들은 청소년 사회참여활동, 지역사회 정책제안, 멘토링 활동 등 청소년 주도의 프로그램 기획 및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랜선 발대식을 기획한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은 “창의적이고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의 기회를 지원하고, 청소년들이 주도하고 오고 싶어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건강·청소년
    • 교육/청소년
    2020-05-21
  • 성남시자원봉사센터, 이트너스(주)와 “코로나19 극복 함께해요”
    [아이디위클리]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14일 오후 2시 이트너스(주)와 코로나19 대비 식료품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이트너스(주)가 후원한 물품은 누룽지 200박스 500만원 상당으로 결식아동, 독거노인, 복지시설 등 식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사회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되었다. 임각균 이트너스(주)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도움의 손길이 끊겨 고통받고 있는 소외계층과 독거 어르신들이 이번 나눔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코로나19 사태가 마무리 되어 모두가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이트너스도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이덕은 성남시자원봉사센터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및 취약계층에게 희망과 용기를 갖고 지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며 “나눔활동에 동참해주신 이트너스 임각균 대표이사님과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20-05-18
  • 성남시보호작업장 창립 13주년 기념행사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시보호작업장은 근로 장애인과 종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영향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 사항에 준수하여, 외부참석자 없이 내부행사로 차분한 가운데 창립 13주년 기념식을 가졌다.행사가 열리는 기념식장에는 사전 방역을 마쳤고, 기념식에 참석하는 직원들은 발열체크와 손 소독제를 바르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두 팔 간격으로 안전거리를 두고 기념식이 진행되었다.이날 기념식은 성남시보호작업장 13주년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정기영 원장의 기념사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우수 종사자와 우수 근로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 됐다. 이어 장애 직원들을 위해 점심시간을 이용해 보물찾기와 OX퀴즈 등을 통해 경품을 전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날 장애인의 날 유공자로는 고효승 과장(경기도지사 표창), 고강준 주임과 박설희 근로자(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장 표창), 신진식 사무국장과 이창준 근로자(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 박경준 팀장과 이윤정 근로자(성남시사회복지사협회장 표창) 등 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날 기념식에서 정기영 원장은 “3년마다 받는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성남시보호작업장이 A등급이라는 좋은 평가를 받아 매우 기쁘다”며 “지난 13년간 작업장을 이끌어 온 성남시보호작업장 직원과 가족들 덕분에 오늘이 있었음을 감사드리고 특히, 근로 장애인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성남시보호작업장은 2007년 5월 장애인 근로자 10명과 직원 2명으로 시작해 현재는 장애인 근로자 38명과 9명의 사회복지사와 장애인직업재활상담사 등 9명이 장애인 직업재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들은 직업상담, 직업평가, 직업적응훈련, 직업능력개발훈련 등 직업재활 활동을 하고 있다,수익사업으로는 중증장애인 생산품으로 쇼핑백, 양말가공 판매, 척추를 교정해 주는 등쿠션, 욕창방지용 방석, 운전 중 피로를 해소해 주는 차량부착용 등쿠션과 올해부터 시행하는 택배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하여 장애인 근로자들에게 안정된 급여를 지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20-05-18
  • 성남시청소년재단, ‘시옷시옷프로젝트’, ‘인형극단 티키타카’ 운영
    성남시청소년재단 양지동청소년문화의집은 △2020년 경기도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과 △2020년 성남시 성평등 문화조성사업 공모에 잇따라 선정되었다. 2020년 경기도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에 선정된 「남한산성을 담은 마을미술이야기 “ㅅㅅ(시옷시옷)프로젝트”」는 성남시만의 남한산성을 청소년의 시각에서 풀어내어 공공미술을 통한 청소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프로젝트로,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선정되었으며 벽화, 벤치아트 등의 활동과 남한산성 MD 상품 제작 등을 통해 성남시 내·외로 홍보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0년 성남시 성평등 문화조성사업에 선정된 「양성평등을 말하는 청년 인형극단 “티키타카”」는 성남시 양성평등 기본조례에 의거, 청소년 성평등 인식제고를 위해 기획하였으며 인형극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성인지 감수성을 함양하고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게 하는 청년 인형극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남한산성을 담은 마을미술이야기 “ㅅㅅ(시옷시옷)프로젝트”」와 「양성평등을 말하는 청년 인형극단 “티키타카”」는 지역사회 참여와 성 평등의식 함양이라는 각자의 분야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정서적 발달을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해당 프로그램들은 5월 중으로 실시될 예정으로,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양지동청소년문화의집(031-729-9940)으로 문의하면 된다.
    • 건강·청소년
    • 교육/청소년
    2020-05-07
  • 분당 차병원 암센터, 맞춤형 다학제 진료·하이펙 수술로 대장암 환자 생존율 높였다
      [아이디위클리]서모(52세, 남)씨는 2016년 7월 복부 통증으로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 내원해 결장암을 진단받았다. 암 병기를 확인하기 위해 시행한 검사에서 구불결장암이 방광에 침범되어 있었고, 여러 군데의 간 전이와 폐전이도 발견되었다. 일반적인 치료로는 완치가 어려운 상황이었던 서씨는 여러 자료를 찾아보다가 치료가 어려운 난치성 대장암 암환자들이 분당 차병원 다학제 진료를 통해 건강을 되찾은 사례들을 보고 분당 차병원을 찾았다.   서씨는 다학제 진료를 통해 복강경으로 저위전방절제술과 부분 방광절제술, 장루 조성술을 받고 6개월 간 표적 항암치료를 받았다. 항암치료 후 전이가 많이 줄어들어 간전이, 폐전이 제거 수술과 장루 복원술을 동시에 받은 후 추가 항암치료 및 방사선 치료를 마치고 현재까지 재발없이 추적 검사로 경과를 살피며 건강한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 또 다른 환자 방모(55세, 여)씨는 2016년 10월 타병원에서 천공성 급성 충수염을 진단받고 분당 차병원에 내원해 응급 수술 중 충수암이 발견되었다. 방씨는 충수암 천공에 의한 복막전이로 암 치료가 힘든 상황이었다. 그에게 치료 희망의 불씨를 갖게 한 것은 분당 차병원 대장암 다학제 진료팀이었다. 외과 김우람 교수는 응급 복강경 수술 중 충수암을 확인하고 즉시 개복수술로 전환하여 복막에 퍼져있는 암들을 최대한 제거한 뒤 남은 암에 대한 치료 방향을 결정하기 위해 다학제 진료를 진행했다.   방씨는 약 4개월의 항암치료 후 영상검사에서 타장기로 전이가 없고 복막전이만 남아있음을 확인하고 2차 ‘하이펙(HIPEC) 수술’을 받고 약 1년간의 항암치료 후 3년이 지난 현재까지 재발없이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 분당 차병원 암센터 내원 대장암 환자 분석 5년 평균생존율이 79%로 국내 평균인 75%를 상회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원장 김재화) 암센터가 2010년부터 2018년까지 분당 차병원에서 대장암으로 치료 받은 전체 환자를 분석한 결과 5년 평균생존율이 79%로 우리나라 전체 평균인 75%를 상회하고 있다.   특히, 대장암 1기 96%, 2기 92%로 10명중 9명 이상이 장기 생존하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림프절 전이가 있는 3기암의 경우에도 5년 생존률이 75%에 달한다. 치료가 어려운 4기암 환자들에게도 적극적인 다학제 진료를 통해 표적항암제 치료, 전이절제수술 등을 시행해 25.6%로 생존율을 향상시켜 국가 평균 4기 15%보다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복막전이 환자는 하이펙 수술 치료 성적 극대화더욱이 다학제 진료를 통해 매년 복막전이가 있는 4기 대장암 환자 20여명에게 하이펙 치료를 통해 치명적 합병증 없이 건강하게 생존하고 있다. 하이펙 수술은 4기 복막전이 대장암 환자들에게 5년생존율을 30%까지 높이는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지만 종양 제거 수술을 포함해 수술시간이 총 10시간 이상으로 길고, 과정이 힘들어 환자의 체력과 건강상태, 복막 전이의 진행 정도 등을 상세히 살펴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대장암은 복막 전이 시 완치 확률이 매우 희박하고, 항암제 내성이라도 생기면 급속하게 암이 진행하여 사망에 이르게 하기 때문에 다학제 진료를 통해 여러 가능성을 면밀히 판단하고, 환자에게 최적화된 치료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외과 김우람 교수는 “최근 중증 암 환자들을 위한 신약들이 속속 개발하고 있으며, 수술도 하이펙과 같은 고도의 수술로 예전에는 치료가 불가능했던 환자들도 장기 생존하는 사례들이 상당히 많아졌음을 체감하고 있다. 어떠한 경우라도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 치료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6개 진료과 의료진이 한자리에서 대장암 맞춤치료분당 차병원 대장암 다학제 진료팀은 2015년 다학제 진료를 본격적으로 활성화해 국소 진행성 직장암 및 간, 폐, 복막 등에 전이가 있는 대장암 등 타병원에서 치료가 어렵다고 진단받은 난치성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매년 200례 이상 다학제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분당 차병원 대장암 다학제 진료는 외과(김종우, 김우람, 최성훈, 강인천, 이성환 교수), 혈액종양내과(김찬 교수), 방사선종양학과(장세경 교수), 소화기내과(김덕환, 유준환, 김지현 교수), 흉부외과 (정희석 교수), 영상의학과(김대중 교수) 등 6개과 전문의로 구성된 진료팀이 한 자리에 모여 치료법에 대한 논의가 끝나면 환자와 보호자에게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재발암이나 전이암과 같은 중증암의 경우 의사 한 명이 전체적인 치료 계획에 대한 판단을 내리기 쉽지 않기에, 외과, 혈액종양내과 등의 암 전문가가 논의해 최적의 치료 계획을 세우기 위함이다. 여러 의료진이 한 팀으로서 환자의 병 상태에 맞춘 최적의 치료 방법을 결정하기 때문에 치료 기간이 단축될 뿐만 아니라, 환자와 보호자들이 암의 치료 과정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즉석에서 해소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혈액종양내과 김찬 교수는 “중증 암일수록 치료도 복잡하고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많은데 이런 경우 여러 진료과 의사가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다 보면 의사 1명이 혼자 결정하고 판단했던 것 보다 훨씬 좋은 치료법이 도출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다학제 진료를 통해 예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좋은 치료 반응을 보이는 환자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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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복지
    2020-05-07

사람들 검색결과

  • 임채철 경기도의원 “정치는 삶 그리고 밥”
      [아이디위클리]광역자치단체인 경기도를 무대로 의정활동을 펼치는 경기도의원. 기초의원과 달리 도내 31개 시·군을 아우르며 굵직굵직한 예산과 조례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전체 142명 중 성남에는 8명이 있다. 그중에서 분당구 야탑동과 이매동, 삼평동에는 10대 의회 유일한 세무사인 임채철 의원이 있다. 임 의원은 성남 토박이로 성남에서 잔뼈가 굵은 그야말로 성남사람이다. 경제적 형편이 넉넉하지 못한 환경에서 오롯이 의지만으로 세무사 시험에 합격했고, 예산경제 전문가로 활동하며 정치인의 길도 무난히 개척했다. 예산경제 전문가로서 임채철 세무사의 삶 그리고 더 큰 도약을 꿈꾸는 임채철 도의원의 정치적 삶을 조명해봤다. “청계천 판자촌 철거민 도시 ‘성남’은 나의 큰 고향”40대 후반인 임 의원이 성남에서 초·중·고를 다니던 시절은 청계천 판자촌 사람들의 집단이주라는 기억이 생생하던 80년대다. 모란에서 남한산성을 향해 뻗은 산성대로에는 개천이 흘렀고, 그 밑으로 지하철이 다니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중앙동 개천 양편에는 포장마차와 노점상이 즐비했고, 남한산성 입구에는 닭백숙집이 평상을 깔던 시절. 임 의원은 수정구 태평동 언덕배기 위 성남서초(당시 국민학교)를 다녔다. 윗동네에선 내리막길을 미끄러지듯 내려와야 했고, 아랫동네에선 가파른 비탈을 느릿느릿 올라야만 닿을 수 있는 학교다. 그나마 이 학교가 그리울 줄이야! 중학교는 분당 송림중에 배정됐다. 지금이야 ‘천당 아래 분당’이지만 당시에는 버스 몇 대 없는 오지(?) 중에 오지로 사방에는 논과 밭, 산이 전부였다. 임 의원이 졸업하고도 2년 쯤 지나 분당신도시 개발계획이 발표됐다. “지금은 분당이 생겨 그런 시절이 있었는지조차 잊고 삽미다만, 당시에는 2번과 2-1번 버스밖에 없었습니다. 송림고는 1시간 먼저 등교하고, 송림중은 1시간 늦게 등교해도 지각할 정도였으니까요.” 고등학교는 시내에 있는 성일고로 배정됐다. 분당신도시 공사 소음과 분진에 시달리지 않아 그나마 다행이었다. 임 의원은 학교보다는 교회 활동에 더 관심이 많은 학생이었다. 우여곡절 끝에 신구대 경영학과를 나온 임 의원은 안양에 있는 제법 큰 병원에서 세무행정일을 보기 시작했다. 그렇지만 공부의 끈을 놓지는 않았다. 방송통신대 경영학과에 들어가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공부를 이어갔다. 드디어 서울시립대 세무학과에 편입하면서 본격적으로 세무사 시험에 전력투구한 임 의원. 4학년을 휴학하고 마침내 2004년 세무사 시험에 합격한다. 꼬박 3년이다. 아내의 전폭적인 지원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 아내는 처가에서, 임 의원은 고시원에서 생활했다. “2차 시험을 마치고 시험이 어려웠기에 떨어진 줄 알았습니다. 마침 좋은 자리가 있어 공인중개사 사무실을 내고 일을 시작했는데 발표날 보니 합격을 했더군요. 꿈만 같았습니다. 아내도 소름 돋아 했습니다. 실망할까봐 미리 안 될 거라고 강하게 얘기해놨거든요.^^”  임 의원은 세무사가 되고도 역량을 더욱 키워갔다. 연세대 법무대학원 법학 석사에서 가천대 경영학 박사까지. 또한 가천대 경영학과 겸임교수, 경기도 결산검사위원회 대표위원, 납세자보호위원, 대학교 등록금 심의위원 등 세무경제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더욱 곤고히 해나갔다. “노사모 창립멤버, 개혁당 발기인, 정치 꿈 키워”그러던 임 의원에게 또 다른 세계가 기다리고 있었다. 신구대 노동문제연구 동아리 회장으로 활동할 만큼 노동과 사회문제에 관심이 많았었고, 2000년 6월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모임) 창립멤버, 2002년 개혁당 발기인으로도 참여했던 그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참여민주주의가 좋았다. 좋은 세상을 만들어보고 싶었다. 기득권층만이 아닌 노동자, 일반인들의 정치, 세상을 바꾸는 정치가 마음에 와 닿았다. 2007~2008년경 국민참여당 성남시 사무국장을 맡은 바 있는 임 의원은 2010년 국민참여당 경기도의원 비례대표 4번을 받는다. 당선가능성은 없었지만, 후보를 최대한 내자는 취지에 동참한 것이었다. 1번만 당선되고 만다. 2012년엔 수정구 민주통합당 예비후보로 4.11 총선에 도전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 선출된 김태년 의원, 정기남 국무총리 비서실 정무실장, 이상호 전 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 장영하 변호사, 전석원 전 새천년민주당 대표비서실 국장 등 총 8명이 경합했다. 김태년, 정기남, 전석원과 함께 1차 컷오프는 통과했지만, 2차에서 밀려 친노인 김태년 후보의 손을 들어주고 뒤로 물러났다. 어려운 도전이었지만 경선을 통해 얻은 점도 많았다. 그때의 경험이 지금의 경기도의원이 되는 밑거름이 됐으리라. 2014년에도 경기도의원 성남시 6선거구에 출마를 준비했다. 당시만 해도 보수세가 워낙 강해 당선가능성은 적었지만, 광역의원으로 나가줬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수락한 것이다. “결과적으로 공천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당선가능성이 없어도 당이 어려울 때 험지에 나가달라는 제안을 기꺼이 수용해왔습니다. 그게 선당후사의 정치라고 생각합니다.” 그 후, 임 의원은 야탑동과 이매동, 삼평동에서 차근차근 지역 활동을 시작했다. 할 수 있는 작은 일들 그러나 중요한 일들을 찾아 주민들과 호흡했다. 그러다보니 2018년 6.13 지방선거에 본선을 뛸 수 있었다. 5선거구 경기도의원에 나가게 된 것이다.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선거운동을 했습니다. 어색함으로 시작해 자신감으로 마무리했다고나 할까요. 정치적으로 입장이 다른 분들이 많았기 때문에 매일 아침 어색하게 시작했고, 그러다보면 또 많은 분들이 호응해줘 자신감을 얻어갔습니다. 이렇게 하루하루를 보낸 거 같습니다.”  임 의원은 10대 의회 전반기 기획재정위원회에서 활동했다. 예산경제 전문가로 경기도 재정을 다루는 상임위가 알맞았기 때문이다. 후반기에는 제1교육위원회를 염두에 두고 있다. 분당구는 어느 지역보다 교육에 관심이 많고 학교시설 노후문제 등 해결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이다. 임 의원은 지난 2년 동안 많은 일을 해왔다. ‘경기도 납세자보호에 관한 사무처리 조례’ 개정을 통해 유명무실한 납세자보호관제도를 활성화시켰다. 이를 통해 경기도는 납세자보호관 사례발표에서 최우수상을 거머쥐는 쾌거를 거뒀다. 공무 해외출장에도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엄격한 잣대를 들이댔다. 출장계획을 검토하는 심사위원회에 도의원 2명을 참여토록 했다. 광역자치단체 최초다. 한창 공사 중인 탄천종합운동장 앞 보도교도 임 의원 작품이다. 시민단체의 비판 의견이 없지는 않지만, 폭우와 폭설에 무용지물인 징검다리에 대한 주민들의 오랜 민원을 해결한 것이다.임 의원은 앞으로도 할 일이 많다. 이제 겨우 더 나은 세상, 원칙 있는 세상, 노무현이 꿈꾼 ‘사람 사는 세상’으로 가는 주춧돌을 놓았을 뿐이다. 주춧돌 위에 어떤 기둥이 세워질지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임채철 Mini Q & A  Q. 정치의 역할은?주민들의 삶이 어떻게 하면 더 나아질지 매순간 고민하고 있고, 그런 역할을 제대로 하는 것이 정치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통해 더욱 실감한 것은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정치다. 주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정치인이 되고 싶다. Q. 정치인의 자질은?조용한 성격이라 주변에서 정치를 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정치는 목소리 큰 선동가만 하는 게 아니지 않나. 주민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시간 제약이 적고 전반적인 정치, 행정제도에 대한 이해가 우선돼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 세무 전문가로서 일정부분 정치와 어울리는 것 같다. Q. 예산경제 전문가로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은?이번 코로나19 사태에서는 아주 적절하고 효과적인 조치였다. 그동안 적립돼 있던 기금 등으로 큰 재정상의 부담 없이 잘 활용했다. 향후에는 재정안정성 등을 고려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것 같다. Q. 경기도의원 2년 소감은?주민들 민원이 개선됐을 때 큰 보람을 느낀다. 정치인이 되기 전과 후, 정치인을 바라보던 시각에 큰 간극이 있다는 것도 느꼈다. 말 한마디로 주민들 마음을 얻을 수 없다. 진짜 성심을 다해 열심히 해야지만 그 마음이 전해진다. 성남시 예산 부분에 많은 역할을 했다고 자부한다. 성남시는 부자 도시로 인식돼 있어 예산 배정이 쉽지 않다. 합리적이고 구체적인 설득 과정이 더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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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0
  • [탐방]성남시 상권활성화팀, “소상공인 여러분 모두 모두 힘내세요!”
    [아이디위클리]‘코로나19’로 인한 급격한 매출 감소 등 지역경제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성남시가 소상공인에 대한 발 빠른 지원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성남시 재난연대안전자금,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등 다양한 지원 속에서도 소상공인들이 가장 관심을 보인 건 ‘소상공인 경영안정비’다. 접수 첫날인 지난달 9일 3,080명이 몰릴 정도로 소상공인들은 앞 다퉈 3개 구청 접수처와 컴퓨터 앞을 찾았다. 소상공인들이 손에 쥔 100만원은 ‘코로나19’가 휩쓸고 간 피해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예고 없이 닥친 가뭄 속 단비와도 같은 희망의 상징이다. 이러한 소상공인 지원업무의 중심에는 ‘상권활성화팀’이 있었다. 처음 진행되는 지원업무인 만큼 신중을 기해 지원대상과 범위를 결정했다. 대공항 이래 가장 심각한 경제 위기라는 평가 속에 모든 소상공인들을 차별 없이 아우르겠다는 성남시의 의지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유흥, 도박, 사행성 업종 등은 제외하고 총망라했다. ‘코로나19’가 정점에서 기승을 부릴 무렵, 경영안정비를 준다는 소식이 시 전역으로 퍼지면서 상권활성화팀의 전화기엔 불이 붙기 시작했다. 잠시 짬 낼 틈도 없이 울려대는 전화벨 넘어에는 ‘코로나19’의 피해들을 속속들이 전하려는 듯, 소상공인들의 문의는 쌓여 갔고, 하소연은 늘어 갔다. 상권활성화팀 전 직원들은 야간은 물론 매주 주말까지 반납하며 일에 매달렸다. 근무시간에 걸려오는 민원전화 폭주로 정작 처리해야 할 업무가 뒤로 밀리면서 취한 피치 못할 선택이었다. 공무원은 시민의 공복이라는 말이 새삼 느껴지는 고된 근무 속에도 어려운 처지에 놓인 소상공인들의 축 늘어진 어깨와 ‘코로나19’가 사라질 날을 상상하며 2개월 여 힘겹게 버티고 또 버텼다. 성남시의 ‘소상공인 경영안정비’ 지원정책은 그 어떤 지자체에서도 볼 수 없는 여러 특징을 보여줬다. ‘코로나19’로 힘든 소상공인들의 편의를 위해 당초 신청인들에게 제출받으려고 했던 서류들을 모두 없앴다. 신청서 한 장, 동의서 한 장으로 끝냈다. 나머지는 세무서와의 유기적인 업무협조를 통해 해결함으로써 긴급 상황에 놓인 소상공인들의 수고를 한시름 덜어줄 수 있었다. 또, 소상공인의 거주지 제한을 두지 않았다. 사업장 소재지가 성남시면 모두 가능하도록 지원 대상을 넓혔고 연매출 제한도 없었다. 아울러 소상공인 관련 조례 개정과 긴급 추경을 통해 신속히 추진한 점도 내세울만하다. 많은 소상공인들이 꼭 혜택을 봤으면 하는 이러한 바람은 당초 계획 인원 초과로 이어졌다. 5월 8일 최종 마감에 앞서, 5월 7일 자정 기준으로 당초 대상인원의 104.5%인 48,701건이 접수된 것이다. 2019년과 올해 사업체 증가에 따른 것이지만, 그 만큼 소상공인들이 목말라 한 것은 아닐는지 안타까움이 앞선다.   “어떻게 접수 하나요?” “언제 입금되나요?” 문의 쇄도에 파김치가 된 상권활성화팀은 피치 못하게 “신청부터 지급까지 3주가량 걸리니 전화문의를 자제해 주십시오”라는 안내 문자를 발송해야 할 정도였다. 8일로 신청 접수는 끝났지만 상권활성화팀 이창근 팀장을 비롯한 팀원들은 여전히 소상공인 경영안정비 업무에 여념이 없다. 선정 작업과 이의 신청 절차 등 상권활성화팀이 있는 성남시청 8층 동관 한편 불빛은 이날도 어둠 속 달을 마주해야만 했다. ‘코로나19’로 마음 고생할 소상공인들에 비할 바가 아니란 게 위안 아닌 위안이다.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성남 어느 곳, 인근 소상공인 한 분의 전화 한통. “너무 고맙다”라는 감사 전화 한통이 지금껏 쌓인 피로를 한순간에 날려줄 만큼 심금을 울릴지는 ‘코로나19’ 사태 전에는 미처 몰랐다. 상권활성화팀 이창근 팀장은 “코로나로 지역 경제로 무너진 상황에 막중한 업무를 맡아 최선을 다했을 뿐”이라며 피곤에 지친 어깨를 활짝 폈다. 무엇보다 주말을 반납하고 묵묵히 따라와 준 팀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성남시 상권활성화팀 모두 모두 힘네세요!!!”    “성남시 소상공인들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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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8
  • “안전한 성남시를 만들라는 ‘임무’ 충실히 수행할 것”
      [아이디위클리]태풍, 호우, 폭설, 지진, 황사 등 각종 자연재해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현대인들.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와 환태평양조산대의 지각 변동 등 점점 더 복잡하고 다양화해져가는 자연재해들이 우리 앞에 놓여 있다. 이러한 자연재해들은 화재, 붕괴 등 사회적 재난과 결합하며 더욱 강력한 기세로 우리의 생활 터전을 위협한다.하지만, 각종 자연재해와 재난에 맞서 이를 예방하고 복구하는 활동을 펼치는 단체가 있다. 바로 ‘성남시자율방재단’이다. 성남시자율방재단 사무소는 분당구 분당동 율동공원에 위치해 있다. 성남시의 지원으로 사무공간과 장비실을 마련해 각종 재난현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적・물적 자원 및 장비를 갖추고 있다. 지난해 말 제5대 단장에 선출된 정종문 단장에게 성남시자율방재단의 역할과 성과 그리고 2020년 변화될 모습을 미리 들어봤다.   * 성남시자율방재단은 각종 자연재해의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재난 관련 전 분야에서 활동한다. 관내 50여 개의 동 조직과 8개 기능반(인명구조반, 통신지원반, 구호반, 응급처치반, 교통지원반, 긴급대응반, 홍보반, 드론운용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전문성 있는 단원 5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Q. 단장이 되신 걸 축하한다. 성남시자율방재단과 인연을 맺게 된 계기는?초·중·고등학교를 성남에서 졸업한 성남 세대이다. 지역사회 여러 봉사단체와 기부단체에서 활동하면서 제가 속한 공동체의 구성원들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는 것이 얼마나 좋은 일이며, 그 시간을 통해 제가 행복을 느끼는 사람임을 알 수 있었다. 어떤 일을 선택할 때 저 스스로를 성장시킬 뿐만 아니라, 또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어 그 사람이 좋은 방향으로 성장하는 것을 지켜볼 때 재미를 느껴왔다. 뒤에서 묵묵히 돕는 역할을 수행하는 일이 대부분인데 그런 부분에서 매력을 느끼게 되었다. 그러는 과정에 성남시자율방재단을 알게 되었고 2015년 3월 간사로 시작하여 긴급대응반 대표 그리고 지금의 단장에 선출 임명되었다.   Q. ‘자율방재단’ 하면 사람들은 ‘자율방범대’랑 헷갈리는 것 같다. 자율방재단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소개해 달라.‘자율방재단’과 ‘자율방범대’는 한 글자 차이지만 하는 일이 완전히 다른 조직이다. 우리 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 제66조의 규정에 의거 시장, 군수, 구청장이 구성 및 운영하는데, 정부, 지자체의 행정력만으로는 자연 재난의 효과적인 대처에 한계가 있어 지역단위의 자율적인 방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2005년에 설립됐다. 성남시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2006년 10월 ‘성남시 자연 재해 관리 및 운영조례’가 제정된 뒤 2009년 6월 발대식을 갖고 정식 출범했다. 자율방재단은 재난취약지구 및 위험지역을 예찰, 점검하고 현장상황 전파, 피해조사, 응급복구 등 재난의 예비, 대비, 대응, 복구 등 재난관련 전 분야에서 활동한다. 사람들이 헷갈려하는 ‘자율방범대’는 경찰관을 도와 사회적 범죄로부터 동네의 안전을 지키는 조직이다. 청소년을 보호하고 선도하며, 동네 범죄를 미리 예방하여 동네의 안전을 지키는 일을 한다. 그렇기에 ‘자율방재단’과 ‘자율방범대’는 완전히 다른 일을 하며 전혀 다른 조직이다. Q. 성남시자율방재단은 주로 어떤 활동을 펼치나? 우리 방재단의 임무는 성남시 자연재해관리 및 운영 조례 제19조에 임무가 명시돼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자연재난의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재난관련 전 분야에 활동한다. 우선,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 각 구별로 실시하는 재난안전 홍보 및 계도활동을 시작으로 봄·가을철 산불예방, 안전산행 캠페인, 다중이용시설 안전수칙,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 폭염대비요령, 풍수해보험, 안전신문고앱 홍보 등 시기별, 재난별 국민행동요령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다양화, 대규모화하고 있는 자연·사회재난에 시민들이 민감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의식 내면화에 힘쓰고 있으며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안전의식불감증’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지역의 현안과 사정을 잘 알고 있는 단원들이 노후 붕괴 우려 시설물 점검 및 관리, 안전사각지대 및 안전저해요소 발굴, 대설, 한파, 호우, 강풍, 태풍 시 위험지구 예찰활동, 겨울철 전통시장 화재예방 홍보 및 소화기 점검활동을 실시하여 재난의 선제적 예방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여름철 탄천의 쓰레기, 잡목, 수초, 폐타이어 등 지장물 제거, 원활한 통수 기능과 교량의 구조물 안전 확보를 위한 탄천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겨울철 대설 시 경사로, 보도, 계단 제설작업, 빙판길 정비활동, 여름철 호우 대비 빗물받이 퇴적물 제거, 태풍, 강풍 시 가로수, 간판정리, 난간 화분정리 등 재난취약구간 환경정비활동을 활발히 펼쳐 초기 응급복구활동에 힘쓰고 있다. 관련 조례에 단원은 연 2회 8시간 이상의 방재교육과 매년 1회 4시간 이상의 방재훈련을 받도록 의무사항으로 규정하고 있다. 대부분의 단원들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민방위훈련, 소방훈련, 긴급구조훈련, 구호분야교육, 재난재해대비 봉사단 역량강화교육, 재난안전 네트워크 교육 등에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방재단에서는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심화과정 및 강사과정, 아마추어무선사 3, 4급 과정, 수중형안전관리자, 구조잠수사 교육과정 등을 꾸준히 개설하여 방재단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재난대응 인적자원 확보에 힘쓰고 있다. 동·기능반·구·대표단 간담회 및 자율방재협의회 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효율적인 방재활동 운영을 위한 협조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강사 자격을 취득한 20여명의 단원들로 구성된 ‘응급처치반’에서는 관내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월 2회 이상 심폐소생술 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다. 응급상황 발생 시 소중한 인명 구호 및 환자의 상태 악화 방지 위한 초기대응능력을 배양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계절별 자연재난 사전대비 민·관·군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에 참여 재난 상황 발생시 합동으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추고 있다. 민·관 국가안전대진단 합동점검 참여, 행사장 무대, 구조물, 등 각종 사고위험 시설물 사전 안전점검에 참여하여 옥외행사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태풍 ‘차바’와 ‘콩레이’로 피해를 입은 경남 양산, 경북 영덕 지역 복구활동, 충북 괴산, 청주 지역에서 수해복구활동을 전개하였다. 2017년에는 경북 포항 흥해읍 지진 피해지역 이재민 구호물품 지원과 복구활동을 실시하였다. 2018년부터는 잦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전남 고흥반도 등의 해안지역을 찾아 바다 생명과 생태계를 위협하는 플라스틱 쓰레기, 폐어구 등 각종 해양 폐기물로부터 바다 안전을 지키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여름철 폭염발생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폭염에 취약한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에서 지정한 경로당과 금융기관 206개소의 무더위쉼터 개방여부, 에어컨 가동실태, 청결상태 등 시설물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그 외에도 ‘민방위의 날’ 완강기 탈출훈련 지원활동, 재난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활동, 어린이 생활안전 뮤지컬 공연 행사장 안전관리, 지역사회 문화행사 등 관내 각종 행사의 안전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Q.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나 계획은?각 동별 ‘예찰’ 활동이 기본이다. 예찰은 미리 예비·대비하는 순찰 활동이다. 올해부터는 예찰활동 시 공구함 캐리어를 지참하고 언제든지 기본적인 조치 및 복구를 즉시 할 수 있게 하였다. 또, ‘드론운용반’을 구성했다. 단원들의 예찰이 못 미치는 곳이나 건물 붕괴 지역, 다른 지역 피해복구 활동 시 드론을 통해 파악하고 지원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춰나가고 있다. 또한 자율방재단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하는 시민들이 많으신 거 같다. ‘홍보반’을 구성해 그동안 자율방재단의 역할 및 활동을 시민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알리고자 한다. 나아가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민 한사람 한사람이 재난재해의 위험을 함께 인식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현재 단원들 중에 전문교육을 희망하는 분에 한해서 교육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관내 동사무소, 초, 중, 고 등 유사시 발생할 수 있는 자연재해 및 기타 대처법에 대해 우리 전문교육을 이수한 단원들이 교육할 수 있는 시스템도 계획 중에 있다. Q. 성남시자율방재단이 다른 방재단보다 뛰어난 점이나 자랑거리는?전국 시·군 지역자율방재단 활동 중 우리 성남시자율방재단은 동별 예찰지도를 활용하여 체계적으로 예방, 대비, 대응뿐만 아니라, 긴급복구를 할 수 있도록 공구함을 가지고 예찰활동을 펼친다. 예찰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곧바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나가고 있다.   또한, 기능반의 한 예로 ‘응급처치반’은 전문 강사진을 구성해 유동인구가 많은 광장이나 공원, 타 단체에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자동심장충격기 등 긴급 상황에서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펼친다. ‘드론운용반’은 전문교육을 받은 단원들로 구성해 사람의 힘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까지 예방, 대비, 대응, 복구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가고 있다. 처음 시도라 미흡한 부분도 있지만 자리가 잡히면 방재 활동에 획기적인 변화가 올 것으로 보고 있다.   Q. 성남시자율방재단 단원이 되고 싶은 분은?단원은 개인단원과 단체단원이 있으며 가입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개인단원은 동주민센터에 비치된 가입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성남시청 재난안전관실을 경유, 방재단 사무국에서 접수하여 단장이 승인하면 단원이 된다. 방재단 가입자격은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주소를 둔 개인, 단체, 기업체, 기관 등이다.        Q. 성남시민들에게 하시고픈 말씀은?자연재난의 대형화, 예측 불가능성의 증가로 정부 역량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한 우리 성남시자율방재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앞으로 더욱 안전한 성남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함은 물론 중요한 봉사단체로서 그 역할과 위상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우리 방재단이 안전하고 행복한 성남시를 만들고 가꾸어가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저의 모든 경험과 역량을 다해 헌신과 봉사를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드린다. 나누면 두 배라고 생각하는 마음가짐과 몸으로 실천하는 방재단으로 거듭나겠다.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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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9
  • 21대총선, ‘힘’의 논리 속에 숨겨진 ‘반칙’
      [아이디위클리]21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특정 인물에 대한 지지선언이 논란을 빚고 있다. 소위 “줄서기” 아니냐는 비판이다. 일반 당원이 아닌 지역 내 일정부분 지지세를 갖춘 경기도의원·성남시의원들이 앞장서 공개 지지선언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초선 의원부터 5선 의원 할 것 없이 총출동했다. 이들 의원도 4월 15일 뽑게 될 국회의원들처럼 선출직 신분이다. 자신들의 정치적 지평을 넓혀나가기 위해 어떠한 입장을 취할지 고민하고 선택한다. 그럴만한 자격도 갖추고 있다. 시민들의 선택을 받았기 때문이다. 성남시 4개 선거구 중 특정 후보 지지선언을 한 곳은 중원구와 분당갑 2곳이다. 공교롭게도 모두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다. 분당갑 도·시의원 7명 전체는 현 국회의원을, 중원구 지역·비례 시의원 6명 전체는 청와대 수석 출신 인물에게 추파를 보냈다. 이들이 이유로 든 것은 “힘”, “능력”, “당선 가능성” 등이다. 한마디로 지지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살아있는 권력에 가깝고, 쎈분(?)이기에 지지한다는 소리로 들린다. 중원구 지지선언에선 문재인 이름 석 자와 내로라할만한 이력이 적시됐고, 분당갑은 전 총리가 후원회장을 맡았다는 점이 강조됐다. 그것이 힘의 정체였고, 권력과의 친밀도다. 그럼에도 분당구와 중원구에선 총 3명의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표심을 얻기 위해 뛰어다니고 있다. 공천장을 거머쥐려 안간힘을 쓰는 같은 당 예비후보들에게 찬 물을 끼얹으며 까지 공개적으로 특정 후보 지지선언을 한 속내는 무엇일까? 이 지역 선출직 도의원, 시의원들에게 이번 총선에서 국회의원 배지를 누가 다는지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훗날 자리보전(?)을 생각한다면 더더욱 그럴 것이다. 역설적으로 그들의 표현처럼 힘 있고, 능력 있는 인물이라면 당내 경선은 물론 본선 당선가능성도 높을 터, 굳이 공개 기자회견을 해야만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러한 인물을 시민들이 모를까봐서인가? 94만 ‘시민을 업고 가는 성남시의회’라는 슬로건이 떠오른다. 성남시의회 1층에서의 기자회견이지만 의장, 의원 신분이 아닌 더불어민주당 당원 신분으로 선 자리다. 그럼에도, 누구의 당선을 위해서인지, 누구를 업고 가기 위해 이 자리에 선 것인지, 시민은 사뭇 궁금하다. 문재인 대통령은 2020년 신년사에 “공정은 우리 경제와 사회를 둘러싼 공기와도 같다”고 했다. 정치라고 예외일 수 없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신년사에서 “권력과 돈으로 국민의 정치적 선택을 왜곡하는 반칙”을 언급했다. 더불어민주당이 늦게나마 3일 자체 윤리규범을 들어 “선출직공직자의 특정 (예비)후보 공개지지 금지”를 공표했다. 불공정 시비와 경선 후유증 등 총선 악영향을 우려해서다.   지지 기자회견 말미에 “시민들에게 지지선언을 잘 알려 달라”는 말이 뇌리에 맴돈다. 공정한 경선을 기대했던 시민들에게 힘의 논리 속에 숨겨진 반칙을 알릴 길은 이 방법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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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20-02-04
  • 성남시 중원청소년수련관, 마을·청년·청소년 공유플랫폼 구축한다!
      [아이디위클리]서로 함께 쓰고 나눠 쓰는 ‘공유경제’가 우리사회 새로운 플랫폼으로 떠오르고 있다. 각자가 소유하고 독점하는 것보다 효율적일 뿐만 아니라, 함께 하면서 새로운 커뮤니티 문화가 싹트기 때문이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게 성남시 중원청소년수련관도 청소년, 청년 그리고 마을 주민들이 함께 사용하는 문화공간 조성에 나섰다. 마을의 청년, 청소년과 주민들의 문화공간을 조성해 지역변화사업을 기획하고 운영함으로서 함께 성장하는 마을을 만들고자 ‘마을·청년·청소년 공유 플랫폼’ 구축을 기획한 것이다. 우선, 수련관 내 카페, 미디어실, 회의실 등을 공유개방 공간으로 탈바꿈하여 청년, 후기청소년, 지역공동체, 기업 등을 대상으로 소모임, 세미나 등의 참여형 공유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중원청소년수련관 1층 로비 공간은 일찌감치 청소년들의 힐링과 감성을 자극하는 이색공간으로 조성하여 벌써부터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내년에는 ‘썸썸(Someone Something)플레이스’ 라는 명칭으로 본격적인 마을·청년 공유공간 사업을 기획하고 있다. 핫한 플레이스가 많아지고 있는 중원청소년수련관, 그 안에 움트고 있는 공유경제 플랫폼에 대해 이재영 중원청소년수련관 관장에게 들어봤다. Interview 이재영 중원청소년수련관 관장      Q. 공유플랫폼 사업은 어떠한 사업인가요?  중원청소년수련관은 중원구 지역의 공공 청소년수련시설로 다양한 청소년 사업과 더불어 지역이 함께 하는 마을 축제 등의 사업 또한 활발히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에 마을 공동체, 주민들이 여러 의견들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좀 더 다양하고 획기적인 아이디어와 추진 동력을 집결할 수 있고, 혼자서는 어려운 활동도 타인과 함께 하면 좀 더 수월할 수 있겠다라는 판단 아래 자체 논의 과정을 통하여 2020년 수련관의 역점추진 방향의 하나로 공유플랫폼의 개념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수련관의 다양한 시설과 장비 등을 보유한 공간에 대한 공유를 통하여 크리에이터, 코워킹(COWORKING), 창업 인큐베이팅 등의 활동뿐만 아니라 공간을 이용하는 분들이 마을의 변화를 함께 고민하고 그러한 고민을 기반으로 문제 해결에 대한 의견을 모으고 함께 실천한다면 진정한 의미의 마을 변화가 전개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러한 과정이 청소년과 청년뿐만 아니라 마을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Q. 중원청소년수련관에는 공유플랫폼을 위한 어떤 공간들이 있나요?  수련관에는 청년 모임, 마을 공동체 등이 그들 모임만의 공동 가치를 함께 나누고 발전 방향을 논의 할 수 있는 회의, 세미나 등의 장소로 활용할 수 있는 ‘어울림실’이 있고, 청소년, 청년 등이 1인 크리에이터 활동을 할 수 있는 ‘미디어실’, 패션 디자인, 네일아트 등의 활동을 할 수 있는 ‘꿈드림 공방’, 바리스타 교육 등이 이루어지며 자유롭게 커피와 함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열린 카페인 ‘AWSOME 332st’ 등의 공유 공간이 1층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소규모 회의 등에 적합한 공간을 구비하기 위해 2020년 상반기 중 청소년 자치기구 활동실을 1층에 배치할 예정이며 이 또한 공유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이 모든 공유 공간이 수련관 1층에 집중되도록 하여 청소년, 청년 및 마을 공동체 등의 접근성을 높여 청소년, 청년, 마을 공동체 누구나 수련관을 거점으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입니다. Q. 2020년부터 준비하시는 ‘썸썸(Someone Something) 플레이스’에 대해 미리 알려주신다면?  중원청소년수련관의 내년도 5대 중점사업 중 하나인 ‘썸썸(Someone Something) 플레이스’는 ‘누구나(Someone) 올 수 있고, 무엇이든(Something) 기획, 기부, 창출할 수 있는 순환 공유 공간’을 의미합니다. 청소년, 청년 및 마을 공동체 등 인적 물적 자원 발굴 및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마을 변화 프로젝트를 공동 기획하는 ‘썸썸 네트워크’와 청소년, 청년 및 마을 공동체 등이 소모임, 세미나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참여형 공간을 제공하는 ‘썸썸 플레이스’, 지역 참여형 마을 축제 및 마을 변화 프로젝트 사업을 운영하는 ‘썸썸 축제’가 ‘썸썸(Someone Something) 플레이스’의 의미이자 역할입니다.   Q. 중원청소년수련관의 다른 주요사업에 대해서도 청소년, 청년, 주민들께 소개해 주세요.  중원청소년수련관은 2020년도 5대 중점사업을 전사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먼저, ‘청소년자치기구’입니다. 청소년의 자치 능력 함양 및 참여형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수련관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크리에이터, 대학생기획단, 청소년자원봉사단, 청소년재능나눔단, 대학생진로멘토단 등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자치기구와 청소년동아리연합이 있습니다. 두 번째 사업은 ‘썸썸(Someone Something) 플레이스’, 세 번째 사업은 ‘꿈다(多)락(樂) 캠퍼스’입니다. 중원청소년수관은 성남 관내 5개 수련관 중 진로활동을 특화 사업으로 운영하는 수련관으로 청소년의 진로 사업의 브랜드가 바로 ‘꿈다(多)락(樂) 캠퍼스’입니다. 시대적 변화와 수요자인 학교, 청소년의 요구에 즉각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진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운영하고자 하는 것이 ‘꿈다(多)락(樂) 캠퍼스’의 기본 운영방안입니다.   네 번째 사업은 ‘메이커 플레이스’입니다. 창의적 디자인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목공방과 꿈드림공방, 미디어·크리에이터 활동을 할 수 있는 미디어실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전문 역량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다섯 번째 사업은 ‘수련관으로 등교하자’입니다. 수련관의 다양한 공간을 활용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 ‘수련관으로 등교하자’로 수련관 방문형과 학교 방문형 프로그램으로 구성 운영할 예정입니다. 청소년과 함께 성장을 모토로 교육적 가치를 지향하는 예능, 체능,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부모·교사 함께 성장을 모토로 강의형 아카데미 및 연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자녀 코칭 등의 맞춤형 활동을 운영 할 예정입니다. Q. 앞으로 운영 포부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중원청소년수련관은 개관 12주년을 넘어서는 2020년을 기점으로 많은 변화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청소년 및 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칭찬을 받은 사업은 좀 더 꼼꼼히 살피고 보안하여 내실있는 사업으로 지속 운영하고, 지역과 함께 하는 수련관 기치를 높여 공유플랫폼을 기반으로 함께 성장하고 행복을 추구하는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수련관이 중심되어 이끌어 가는 사업이 아닌 지역의 청소년, 청년, 주민이 함께 하며 모두가 중심이 되어 운영하는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응원하는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수련관으로 변화하고자 합니다. 지역 구성원 모두가 함께 한다는 기본 철학이 바탕이 되고, 끊임없이 고민하고 소통한다면 중원청소년수련관 발걸음은 더욱 알차고 희망이 가득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수련관 전 직원이 이를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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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19-12-02

경제 검색결과

  • 성남하이테크밸리 기업인들, 윤영찬 국회의원 당선인과 간담회 가져
      [아이디위클리]성남하이테크밸리 기업인들이 13일 오후 2시 윤영찬 국회의원(성남·중원구, 더불어민주당) 당선인과 간담회를 갖고 공단 현안사항과 향후 추진계획 등을 공유했다.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1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성명기 이사장을 비롯한 공단 관계자와 윤영찬 당선인과 도·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또한 지식산업센터협의회, 스마트컨버전스MC, 스마트공장추진단, 우리식품협회, 섬유제조사협동조합, 제화산업협회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공단 재생사업과 구조고도화사업, 복합문화센터 건립 등 기 추진사업은 물론 2020년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 등 준비 중인 사업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기업인들은 윤영찬 당선인에게 기업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허심탄회하게 전달하며 21대 국회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 경제
    2020-05-13
  • 제2기 매일경제-성남상공회의소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상공회의소(회장 박용후)는 5월 12일(화) 판교메리어트호텔에서 제2기 매일경제-성남상공회의소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입학식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기업체 대표 및 전문직 종사자 30명의 원우들이 참석하였다.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총 20주)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매주 화요일 성남상의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시대 전문 경영인으로 필요한 지식과 리더십ㆍ인문ㆍ교양 등을 배우게 된다. 박용후 회장은 환영사에서 예기치 못한 코로나19로 인한 힘든 속에도 배움에 대한 열정을 멈추지 않은 CEO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이번 과정은 매일경제와 성남상의가 경영인들을 위해 고심해서 마련한 훌륭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앞으로 기업경영은 물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 리더로서 그 역량을 발휘하는데 다양한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이 자리에 참여한 모든 원우들의 소중한 인연이 서로간의 긴밀한 교류와 소통을 통해 앞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고, 교육을 마치는 그날까지 끝까지 함께 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웅철 매경비즈 대표이사는 “늘 기업환경은 다양하게 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그 불확실성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면서, “끊임없는 탐구와 선행학습으로 준비된 자만이 미래의 성공을 움켜 쥘 수 있는 바, 본 과정을 통해 CEO들의 역량과 자질을 높여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 성장에도 좋은 밑거름이 되기 바란다.”며 입학식을 축하해 주었다. 정아영 MBN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입학식 이후 2부에서는 수강 안내와 자기소개를 통해 입학생간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2019년 2월 매일경제그룹과 성남상공회의소는 성남의 산업발전과 전문 리더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갖고‘매일경제-성남상의 최고경영자과정’을 공동으로 개설하였으며, 지난해 10월 제1기 3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다. 한편, 이날 입학식에는 성남상공회의소 박용후 회장, 매경비즈 김웅철 대표이사를 비롯해 성남상공회의소 윤소라 부회장, 제1기 원우회 정영배 회장, 안성현 부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입학생들을 축하해 주었다.
    • 경제
    2020-05-13
  •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KOSMIA)와 업무 협약
      [아이디위클리]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이 12일 공단 내 소회의실에서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이하 ‘KOSMIA’)와 스마트제조산업분야 기업경쟁력 강화와 스마트제조 혁신프로젝트 지원효과 극대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맺었다. 성남하이테크밸리 스마트제조산업분야 경쟁력 강화와 스마트산단 관련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마련된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KOSMIA 최동학 부회장, 이상진 센터장, 조윤정 사원 등 KOSMIA 관계자와 성명기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여병량 전무이사, 지관근 기업지원 실장 등 공단 직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밀접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기술 및 각종 정보를 교류하고 성남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및 협력 및 산업인력에 대한 교육과 시설의 상호 활용, 성남하이테크밸리 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 스마트산단 혁신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긴밀한 협조를 하게 된다.
    • 경제
    2020-05-13
  • 성남산업진흥원 ‘자율주행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아이디위클리]성남시에서 추진하는 아시아실리콘밸리 프로젝트의 핵심적인 산업인 자율주행 사업 첫 단계로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성남산업진흥원은 성남시와 공동으로 ‘자율주행 활성화’를 통해 기술사업화 지원, 테스트베드 구축, 규제 개선 지원 사업 등을 지원하여 성남을 세계적인 자율주행 선도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성남시 관내 자율주행 관련 중소기업,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자율주행 기술사업화 사업’은 과제당 최대 1억원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세부 지원분야는 자율주행 관련 성능시험평가 및 인증, 국내외 특허출원, 자율주행 플랫폼 등 장비활용, 요소기술의 사업화를 위한 실증 테스트, 국내외 전시회 참가 및 마케팅, 시장조사 및 자율주행 요소기술 사업화이며 복수 지원도 가능하다. 우리 정부는 2020년부터 6년간 자율주행 인프라 구축 및 연구개발에 2조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2019년 자율주행차 법 제정에 따라 상용화 및 안전 기준, 인프라, 사고책임 등 관련 제도 적용의 근거에 의한 국토교통부의 ‘부분 자율주행(레벨3) 안전기준’ 도입으로 2020년 7월부터 자율주행 차량 판매 등 상업적 이용이 허용된다. 특히 성남은 제1, 2판교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관련 기업 뿐 아니라 AI, 데이터, 센서, 보안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기술을 갖추고 있어 판교의 ICT 인프라와 함께 자율주행 스타트업의 집적화가 가능한 환경이다. 성남산업진흥원 류해필 원장은 “제2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클러스터가 형성되고 있으며, 관련 법 개정으로 올해 7월부터 상용 자율주행 차량 판매 및 서비스가 허용되고 자율주행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발굴이 활성화될  것이므로 자율주행 기업들의 초기 시장 경쟁력 확보가 핵심”이라며 향후 자율주행 분야에서 성남시와 협력해서 테스트베드 구축과   지원사업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자율주행 기술사업화 지원 사업’ 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벤처넷 (www.snip.or.kr) K-Startup을 통해 지원이 가능하며 참여 신청은 5월 22일까지이다.
    • 경제
    2020-05-12
  •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한국전자통신연구원, 스마트제조 혁신 위한 업무협약
      [아이디위클리]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은 24일 공단 내 소회의실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과 스마트산단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스마트제조 혁신프로젝트 지원 효과 극대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성남 ICT제조융합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연구 추진과 스마트산단 관련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마련된 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ETRI 서울SW-SoC융합R&BD센터 나중찬 센터장, 김원종 책임연구원, 박성천 책임연구원, 남건우 책임행정원 등 ETRI 관계자와 성명기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여병량 전무이사, 지관근 기업지원실장 등 공단 직원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밀접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기술 및 각종 정보를 교류하고 성남 ICT제조융합연구실 설립과 제조데이터 공유센터 구축 및 활용 연구, 성남하이테크밸리 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 스마트산단 혁신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긴밀한 협조를 하게 된다.  
    • 경제
    2020-04-27
  •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한국산업기술대학, 산학협력활성화 및 일자리창출 ‘협력’
      [아이디위클리]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이 10일 공단 소회의실에서 한국산업기술대학과 ‘산학협력 활성화와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밀접한 교류와 정보공유, 기술 및 각종 정보교류, 기업수요에 맞는 인재양성을 통한 대학 교육과 취업 현실간의 미스매치 해소, 중소기업 근로자 학습프로그램 운영, 성남하이테크밸리 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 등 긴밀히 협조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현장 맞춤형 인력양성을 통한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산학협력체제 구축 그리고 혁신지원센터 구축에 주안점을 두고 협조해나가기로 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성명기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여병량 전무이사, 지관근 기업지원 실장 등 공단 직원들과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조기취업형인재양성사업단의 한민섭 단장, 대외협력팀 박윤수 팀장, 박소정 연구원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 경제
    2020-04-10
  • 성남상공회의소, 코로나19 극복 위해 취약계층에 마스크·손소독제 기부
      [아이디위클리]성남상공회의소는 27일 회장실에서 성남지역 사회복지시설의 취약계층에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기부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7개소에 총 2000장의 마스크와 손소독제 100개를 기부하고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베풀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박용후 회장은 전달식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온 국민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비록 작은 보탬이지만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에 동참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성남상공회의소는 매년 회원사 자선 골프대회를 통해 심장병, 불치병 환아 수술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복지시설 후원자 결연식을 통해 1사 1복지시설 자매 결연을 맺어 후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그늘지고 외로운 지역사회의 이웃을 후원하는 인보사업을 강화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해 나갈 계획이다.
    • 경제
    2020-03-27
  • ‘코로나19’ 기업조사, 경영회복 시점 2020년 3/4분기 55.8%로 가장 많아
      [아이디위클리]지난 1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성남지역 기업들이 대부분 경영활동에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 기업들은 내수부진과 방역물품 부족으로 경영에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성남상공회의소(회장 박용후)가 3월 9일 ~ 3월 17일(7일, 휴일제외)까지 성남지역 회원기업 154개사를 대상으로 「코로나 사태로 인한 기업애로요인 조사」를 실시한 결과 ‘경영활동에 직접적인 피해를 입었다 86.4%, 피해를 입지 않았다 13.6%’로 응답하였다.  피해를 입은 기업들은 내수부진 59.4%, 방역물품부족 33.8%, 중국산부품·자재조달 어려움 30.8%, 자금경색 29.3%, 물류·통관문제 23.3%, 수출 감소 21.8%, 중국내 공장의 운영중단 12.0% 등으로 나타나 내수부진을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았으며, 이어 방역물품 부족, 중국산부품ㆍ자재조달 어려움, 자금경색 순으로 응답하였다.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업종은 호텔·관광업 55.8%, 제조업 17.5%, 도소매업 16.9%, 항공·자동차업 15.6%, 유통업 9.7% 등으로 나타나 가장 피해를  입은 업종으로 호텔·관광업을 꼽았으며, 이어 제조업, 도소매업, 항공・자동차업 순으로 응답하였다.    피해를 입은 기업들의 경영회복시점은 2020년 3/4분기 55.8%, 2020년 4/4분기 25.4%, 2020년 2/4분기 13.0%, 2021년 1/4분기 이후 5.8%로 나타나 2020년 3/4분기를 경영회복시점을 가장 많이 예상하였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경영인들의 가장 필요한 사항으로는 안정적인 재원마련 69.5%, 중국 의존도를 벗어난 수출입 다변화 31.8%, 영업·마케팅 확대 20.1%, 교육을 통한 임직원의 의식함양 16.2%, 기업가정신 12.3%, 고용·투자확대 10.4% 등으로 대다수 기업들이 안정적인 재원 마련을 필요로 하였다.   기업에 필요한 정부의 지원 대책으로는 금융·세제지원 75.3%, 기업조사유예(공정거래, 세무조사 등) 29.2%, 내수·관광 회복을 위한 인센티브 22.7%, 조업 재개를 위한 외교적 노력 22.1%, 기업의 고용안정과 청장년 일자리 지원확대 21.4%, 중국 이외의 국가로 수출입 시장 다변화 지원 16.2% 등으로 나타나 기업들은 금융·세제지원을 우선적으로 필요로 하였다.   한편, 기업 경영애로 사례로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비대면 접촉으로 인한 영업·마케팅 위축, 입찰 취소와 연기 등에 따른 내수부진으로 경영이 악화되고, 매출하락은 누적되지만 인건비·임대료·관리비 등 고정비 지출은 늘어나는 이중고를 겪고 있어 이러한 분위기는 근로자의 심리적 불안감과 고용불안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기업의 경우 해외 국가의 항공·선박 규제와 현지 공장의 가동 중단으로 수출 감소와 고객 관리에 대한 우려를 표했으며, 중국 원자재의 수급 어려움으로 생산·납기 차질로 자금회전이 원활하지 못해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대정부 건의사항으로는 피해 기업에 대한 정부의 대폭적인 금융·세제혜택과 자금지원이 선행되어야 하며, 이러한 지원이 대기업보다 경영환경이 열악한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절차의 간소화와 체계적인 지원을 요청하였으며, 산업 전반의 주요 부품에 대한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수출입 시장의 다변화와 수출기업의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정부의 외교적 노력, 추경편성 등 경기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재정지출을 늘리고 기업의 고용안정·일자리 확대를 위한 지원금 제도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기업의 경영 정상화를 위한 정부의 신속하고 전 방위적인 감염 대책과 방역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도 요구되었다.    성남상의는 “코로나19로 인해 성남지역 대다수 기업들이 피해를 입고 있고 제조업, 도소매 등 전 업종으로 그 피해 규모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이로 인한 내수부진과 수출 감소로 기업의 경영 악화가 가중되고 있는 상황” 이라며, “이에 성남지역 피해 기업들에 대한 금융ㆍ세제지원과 기업조사유예, 고용안정과 방역물품에 대한 지원 등이 시급한 것으로 조사되어 이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대응 방안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조사대상 : 성남지역 회원업체 154개사조사기간 : 2020. 3. 9(월) ~ 3. 17(화) (7일, 휴일제외)조사방법 : 팩스, e-mail 및 온라인 조사
    • 경제
    2020-03-20
  • 성남시, 금광1 재개발사업 양대 노총 불법집회 잠정 중단
     [아이디위클리]성남시 금광1구역 재개발사업 양대 노총이 3월 14일 예정되었던 불법 집회를 잠정 중단했다. 이는 성남시가 ‘코로나19’ 국가적 재난 상황에 집회를 전면 금지하고, 이를 어길 시에는 고발 등 강력하게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에 따른 것이다.양대 노총은 지난 1월 29일 조합원 고용문제로 인한 맞불 집회를 시작으로 집회를 지속하다 2월 22일 ‘코로나19’ 확산 및 여론 악화로 모든 집회를 중단했으나, 3월 9일 재차 충돌 후 13일까지 집회를 강행했다.시와 경찰은 불법 집회 참가자에 대해 고발 및 연행 등 강력 조치를 이행코자 지난 3월 13일 새벽 공무원 30여명, 경찰병력 900여명이 현장에 출동했고, 이에 양대 노총 참가자 1000여명은 이 날 자진 해산했다.이어 3월 14일 새벽 불법집회 현장에 공무원 50여명, 중원경찰서 병력 1200여명을 배치해 불법 집회 강행 시 고발 및 강제 연행 등 강력 대응이 예고되자 이 날 집회는 열리지 않았다.은수미 성남시장은 “금광1구역 재개발 현장에서 행해지는 집회 포함 성남시 내 집회는 불법”이며, “집회 금지 조치는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내고 인근 주민들의 불안과 걱정을 걷어내야 하는 응당한 조치”임을 강조했다.또한 시 관계자는 “시와 경찰이 협력해 지금의 국가적 재난상황에서 주민안전을 위해 불법 집회가 완전히 중단될 때까지 강력 법적 대응할 방침이다”라고 전했다.한편 시는 3월 12일 0시를 기해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금광1구역을 포함한 지역 내 15곳의 집회를 전면 금지한 상태이다.
    • 경제
    2020-03-15
  • 성남산업진흥원, ‘CES 2020 리뷰 컨퍼런스’ 성료
      [아이디위클리]세계 최대 전자쇼 CES의 핵심 기술동향을 짚어보고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다시 한번 더 만나보는 「CES 2020 리뷰 컨퍼런스」가 성남시 벤처·스타트업과 중소기업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성남산업진흥원은 지난 17일, 킨스타워 대강당에서 열린 「CES 2020 리뷰 컨퍼런스」가 성남시 기업인 및 전문가 369명이 참석하는 등 큰 주목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팝송 ‘You raise me up’ 동영상 시청으로 감성적인 분위기 속에서 행사의 막을 올린 이번 컨퍼런스는 에이빙뉴스 김기대 발행인이 기조 강연자로 나서 CES 2020에서 주목받은 AI, 모빌리티, 로봇 등 미래 신기술을 영상과 함께 소개하며 자세히 분석했다. 이어 CES 2020에 참가한 기업(▲나무기술 ▲모빌리오 ▲쉘파스페이스 ▲오비이랩) 대표가 직접 경험한 CES 2020에 이야기를 펼쳐나가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나무기술(대표 정철)은 판교에 위치한 클라우드 종합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 ‘칵테일 클라우드’와 가상화 솔루션 NCC(Namu Cloud Center)’를 소개하였고, 델 테크놀로지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등 다양한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제공하며 수준 높은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식물성 광원 쉘파라이트(윤좌문 대표)를 소개한 쉘파스페이스는 단일 LED와 퀀텀닷 필름을 이용, 가변성과 에너티 효율성을 크게 확장해 기존 식물용 광원의 한계를 극복한 점을 인정받아 CES 2020 혁신상(지속가능, 에코디자인&스마트에너지 부문)을 수상했다. 특히 윤좌문 대표는 CES를 오미자의 5가지 맛에 비유하며 앞으로 CES에 참가하게 될 기업들에게 필요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윤 대표는 “CES는 단기간 내에 홍보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제품의 보완책을 찾을 수 있고 시장이 어떤 제품을 필요로 하는지에 대한 희망을 발견할 수 있는 전시회”라며 “참가를 준비한다면 항공권, 전시장 위치 선정 등은 빠르게 해야 유리한 반면 모방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특허전략을 반드시 짜야한다”고 조언했다. 이 날 행사에는 발표 외에도 성남산업진흥원,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함께 전시회에 참가한 9개사의 유망제품을 전시하여 혁신기술을 선보였다. CES 2020에서 2개 부문(헬스 및 웰니스,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테크)에서 수상한 엑소시스템즈(이후만 대표)의 ‘엑소리햅’은 지역혁신형 스마트시티 기반 조성사업 지원을 통해 개발한 고령자 근골격계 질환 재활용 헬스케어 기기로, 많은 이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보며 주목을 받았다. 또한 산업용 추락 보호복과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을 선보인 세이프웨어(대표 배경란)는 미국 전기전자공학자협회(IEEE)가 선정한 혁신기술스타트업 TOP3 선정 소식이 알려지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 2017년 시작해 올해로 4회째 개최한 이 행사는 CES의 기술동향과 트렌드를 짚어보고 핵심적인 내용을 요약, 전달하는 행사로 해를 거듭할수록 뜨거운 관심 속에 개최해 왔다. 올해 역시 성남시 기업인들의 큰 관심을 반영하듯 메인 행사장인 킨스타워 대강당(7층)은 참석한 기업인들로 자리를 가득 메워 로비에 별도의 자리를 마련하고 대형 스크린을 통해 행사의 현장을 고스란히 중계했다. 성남산업진흥원 류해필 원장은 “‘엘리베이터 모니터링 시스템’과 이번 발표를 맡은 오비이랩(대표 정원선)의 ‘휴대용 고해상도 뇌 영상기기’ 등은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한국잡월드 등에 설치,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제는 CES에서 선보인 기술을 어떻게 어디에 적용할지에 대해 고민해야 할 시기이며 이번 행사가 성남시 벤처·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에 마중물이 되고 행사 시작 때 상영한 팝송 ‘You raise me up’과 같이 대한민국의 경제를 끌어올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에이빙뉴스 김기대 발행인이 기조 강연자로 나서 발표한 영상은 밴드 ‘CES레전드&대박예감’을 검색하면 다시 감상할 수 있다.
    • 경제
    2020-01-21

포토뉴스 검색결과

  • “역사를 알아야 미래가 보인다!”
      [아이디위클리]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이 동부보훈지청에서 주최하는 2020년 현충시설 활성화(체험탐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이 선정된 프로그램은 한국사 활동 『역사를 알아야 미래가 보인다』로, 초등5~6학년 30명과 역사 관련 학과 대학생 멘토단 4명으로 구성되어 9월부터 11월까지 성남, 이천 등 경기도 내 주요 현충 시설 탐방, ‘독립’을 주제로 한 청소년 프로젝트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역사를 알아야 미래가 보인다』 프로그램 참여로 청소년들의 역사 이해도를 증진할 수 있음은 물론, 지역사회 주요 현충 시설 탐방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다. 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은 “역사를 오늘의 삶 속에서 함께 기억하는 의미를 담아 지역 시민들의 관심을 높여 역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 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역사를 알아야 미래가 보인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 청소년활동팀(031-729-9434)으로 문의하면 된다.
    • 건강·청소년
    • 교육/청소년
    2020-06-03
  • 은수미 성남시장, ‘(가칭)일하는 시민을 위한 성남시 조례’ 제정 의지 피력
      [아이디위클리]은수미 성남시장이 ‘(가칭)일하는 시민을 위한 성남시 조례’를 제정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은 시장은 2일 SNS에 ‘꼬리칸 대책이 필요할 때’라는 제목의 글에서 “‘일하는 시민을 위한 성남시 조례’를 제정해 지자체 차원의 안전망을 서두르겠다”면서 “‘전 국민 고용보험’과 연결되어 ‘전 국민 기본보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설국열차’에 나오는 가장 열악한 계층의 상징인 ‘꼬리칸’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은 시장은 “설국열차의 ‘꼬리칸’처럼 코로나19가 만든 ‘꼬리칸’이 있다”며 임시·일용직, 단순노무직과 서비스직 등 일자리문제를 화두로 던졌다. 그러면서 “감염병은 누구나 걸릴 수 있지만 그로 인한 피해는 차별적이어서 꼬리칸 승객이 삽시간에 늘어났다”며 “한번 꼬리칸이 영원한 꼬리칸이어서는 안 되고 꼬리칸 자체가 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요즘 핫한 미스터 트롯 관련 방송을 보다 문득 행사가 사라진 대부분의 예술가들은 어떻게 사나 걱정을 했는데 ‘지역예술인 지원요청’이 들어왔다”고 전하며 “성남 긴급고용지원(시예산 100억)을 통한 직접지원만이 아니라 온라인 공연 및 전시로의 전환 등 비대면 공연의 활성화까지 다각도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금까지 시간강사, 방과후교사, 플랫폼노동자 등 5,476명이 신청한 성남 긴급고용지원의 성과를 살펴보고 정부지원정책과 연계하는 한편 보완하고 확대할 방법을 찾겠다”며 “6월 30일까지 신청받으니 서둘러 주시구요”라고 썼다.
    • 주요뉴스
    • 행정
    2020-06-02
  • 성남시 올여름 폭염 대책은 ‘코로나19’ 확산방지 우선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올여름 무더위쉼터와 쿨링포그 운영을 자제하는 대신 221개이던 그늘막을 340개로 늘렸다. 시는 이런 내용을 포함한 폭염·풍수해 대비 종합대책을 수립해 오는 10월 15일까지 시행한다. 이 기간 시는 11개 부서 22명의 폭염대응TF팀을 꾸려 운영한다. 거리 시민들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횡단보도, 교통섬 등 119곳에 폭염방지 그늘막을 최근 추가 설치했다. 그늘막은 지난해보다 1.5배(340곳) 늘었다. 쿨링포그(5곳)와 무더위쉼터(206곳)는 바이러스 전파를 우려해 정부 지침이 나올 때까지 운영을 자제하기로 했다. 홀몸노인 9894명은 여름철 건강 상태를 살핀다. 이를 위해 성남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의 생활관리사 342명과 보건소의 방문건강관리사 36명이 협력 체제를 이뤄 대상 노인에게 매일 전화를 한다. 비대면 방식으로 안부를 확인하되, 응급 상황 땐 119 연계, 보호자 연락, 병원 이송 등의 조치를 한다. 풍수해에 대비해선 탄천과 취약지역에 있는 자동음성통보시스템(34곳)과 재난감시CCTV(27곳) 등 모두 82곳의 재난예·경보시설 점검을 마쳤다. 이와 함께 안전선, 우의, 장화, 공구, 신호기 등 6만9474점의 수방 자재를 확보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올여름 폭염 대책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우선으로 해 수립했다”면서 “풍수해나 된더위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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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2
  • 민주평통성남시협의회, “21대 국회 4.27 판문점선언 즉각 처리” 서명부 전달!
    [아이디위클리]21대 국회의원들에게 ‘4.27 판문점선언’ 비준 동의를 촉구하고 있는 민주평통 성남시협의회가 1일 성남지역 3인 국회의원사무실에 770여 명 시민 서명부를 전달했다. 방문 사절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진 김은혜 국회의원(미래통합당, 분당갑)사무실을 제하고 수정구 김태년 국회의원, 중원구 윤영찬 국회의원, 분당을 김병욱 국회의원 3인에게 전달됐다. 민주평통 성남시협의회는 성남지역 21대 국회 당선인 4인에게 판문점선언의 국회 비준 동의안 처리에 앞장서라는 서명운동을 5월 초부터 전개해왔다. 코로나19 사태로 오프라인 서명운동은 하지 못하고 온라인에서만 서명운동을 진행하여 77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민주평통 성남시협의회는 “개원 첫날이라 국회의원에게 직접 전달하지는 못하였으나, 각 사무실 관계자로부터 이구동성으로 ‘시민들께서 요구하시면 언제든지 받들겠다. 4.27 판문점선언 국회 비준 동의안이 21대 국회에서 반드시 처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는 것이 의원님의 뜻’이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덕승 회장은 서명운동을 시작하면서 “국회의 동의를 받는 조약은 법률과 같은 법적 효력을 갖기 때문에 4.27 판문점선언이 국회 동의를 받으면 정권이 바뀌어도 마음대로 개폐할 수 없다”라고 촉구 운동의 의미를 강조한 바 있다. 전달식에는 한덕승 회장을 비롯해 황인상 지회장, 이재용 지회장, 최진희 지회장, 장주향 사무국장, 이효숙 수석부회장, 김영권 부회장, 홍대희 부회장, 송민규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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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2
  • 성남시민연대, “성남시의회 포퓰리즘 조례 개정 중단하라”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가 아파트 승강기 교체비용을 지원하는 조례개정을 추진하고 나서 반대여론이 일고 있다.   1일 제254회 성남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 김명수 의원 등 민주당 의원 12명이 발의한 ‘성남시 공동주택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상정됐다. 공공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에 ‘승강기 교체’ 비용을 추가하는 내용이다.지난해 3월, 제243회 성남시의회 임시회에 민주당과 자유한국당(현 미래통합당)이 승강기 교체 및 보수비용과 외벽 도색 비용을 추가하는 내용의 조례안을 상정했다가 여론의 뭇매와 시 집행부의 부정적 의견으로 심사보류 된 바 있다.성남을바꾸는시민연대(이하 성남시민연대)는 “사유재산인 아파트의 시설물 유지보수 비용을 시가 지원하는 이유는 재해우려가 있는 석축, 옹벽의 보수, 비영리 목적의 옥외 주민운동시설 및 경로당과 공부방의 보수 등 공익과 복지측면에서 지원이 필요하기 때문”이며, “성남시는 이미 타지자체와 비교해 많은 부분을 공동주택 보조금이라는 이름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시민연대에 따르면, 2020년 성남시는 아파트 153,146세대에 월 356원의 가로등(보안등) 전기료를 지원하고 있고, 판교 아파트 26,721세대에 크린넷 시설 유지관리비 보조금으로 월 550원을 지원한다.성남시민연대 관계자는 “본시가지의 30~40년이 지난 노후 단독주택의 유지·보수를 위해 시는 어떤 보조금도 지원하지 않는다”며, “아파트에 거주한다는 이유로 세금으로 이런 저런 사적 재산의 유지, 보수 비용까지 지원하는 것은 거주지 형태에 따른 차별이며, 시의원들의 포퓰리즘 조례 개정”이라고 비판했다. 또, “사유재산인 공공주택의 보조금 지원은 공익적인 측면을 고려해야 하며, 일부 시의원들의 민원해결 수단으로 악용되어서는 안 된다”며 “코로나19로 시민단체와 언론의 관심이 적은 시기에 민생과 무관한 아파트 승강기 교체 비용 지원 조례를 통과시키려는 행태는 비판받아야 하며, 즉각 조례 개정 추진을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동주택관리법 제30조(장기수선충당금의 적립) 1항은 공동주택의 주요 시설의 교체 및 보수에 필요한 장기수선충당금을 해당 주택의 소유자로부터 징수하여 적립하여야 한다고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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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2
  • 민주평통 성남시협의회, ‘판문점선언 비준’ 현수막달기운동... 600여개 게시!
      [아이디위클리]5월 30일 임기가 시작되는 성남시 4개 선거구 21대 국회의원 당선인에게 ‘4.27 판문점선언’의 비준 동의를 촉구하는 ‘현수막달기운동’이 전개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남시협의회가 제안한 ‘현수막달기운동’은 시민들과 시민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난 25일부터 600여개 현수막이 게시 중이다. 단체뿐 아니라, ‘꼬할비’, ‘백현동 하씨’ ‘화주회’ ‘중앙시장 자매 전집’ ‘만금당’ ‘주민교회’ ‘금광2동 웰치과의원’ 등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해 수정구, 중원구, 분당구를 잇는 주요도로가 파란 평화의 물결로 출렁이고 있다. 시·도의원을 비롯한 정치인들의 이름도 눈에 띄며, ‘금강산관광재개범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 최윤’ ‘민주평통 중국 베이징협의회 시안분회’ 등의 참여도 눈길을 끌고 있다. 민주평통 성남시협의회 한덕승 회장은 “21대 국회에 입성한 김태년, 윤영찬, 김은혜, 김병욱 당선인의 당선을 축하하며, 21대 국회가 개원되면 비준 동의안 처리에 앞장서서 성남시민, 유권자의 바람에 응답할 것이라 믿는다”고 당부하였다.또한 “국회의 동의를 받는 조약은 법률과 같은 법적 효력을 갖기 때문에 4.27 판문점선언이 국회 동의를 받으면 정권이 바뀌어도 마음대로 개폐할 수 없다”고 국회 비준 동의 촉구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현수막달기운동에 함께해 주신 모든 시민께 감사드린다. 21대 국회에서 비준동의안이 처리될 때까지 두 눈을 켜고 주시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송민규 사무국장은 “애초 태평역에서 이매역까지 게시하는 것으로 기획했는데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잇따라 더 넓은 지역으로 사업이 확대되었다”며 “신청 마감 이후에도 현수막 게시 신청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동참한 단체는 민주평통 성남시협의회, 6.15성남본부, 한반도통일을위한평화행동, 성남용인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준) 등의 통일단체와 성남참여자치시민연대, (사)성남민주화운동사업회, 성남평화연대, 성남4.16연대 등의 시민단체와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성남광주하남지역지부 등이다. 아울러 민주평통 성남시협의회는 4.27 판문점선언 국회 비준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8777)’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4.27 판문점선언은 2018년 4월 27일 평화의 집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남북정상회담에서 발표한 공동선언으로, 종전선언 등 한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 구축을 위하여 적극 협력해 나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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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9
  • 성남시의회, 나필주 명예의장 위촉… “성남시 정체성 확립에 앞장서자”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는 의장직을 수행하지 않은 전직 의원을 대상으로 일일 명예의장 제도를 도입해 전‧현직 의원들이 바람직한 의정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27일에는 나필주 초대의원을 명예의장으로 위촉했다. 나필주 전 의원은 금광2동 출신 제1대 의원으로 지방의회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크게 이바지했으며, 현재 의정동우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향심으로 끊임없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나필주 명예의장은 본회의장에서 의정활동 홍보영상을 시청한 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되는 의정방향에 대해 후배 의원들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필주 명예의장은 “1991년 시의원으로서 첫발을 내디뎠던 그때의 열정이 다시금 떠오른다. 당시에 비해 눈부신 발전을 이룬 시의회를 보니 후배 의원들의 노고가 엿보인다.”라며, “시민이 선출한 시의원이라는 사명감을 명심하고 항상 겸손한 자세로 시민들과 소통에 힘써주기를 바란다.”라고 후배 의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박문석 의장은 “선배 의원님들의 열띤 의정활동에 힘입어 성남시는 1973년 시 승격 이래로 무궁한 발전을 이룩할 수 있었다”라며, “이제 성남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 것이 우리에게 놓인 과제라고 생각한다. 전‧현직 의원들이 지혜를 모아 성남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시민들이 성남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전국 최고의 도시를 만들어나가자”라고 희망찬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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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8
  • 성남시 이동노동자 쉼터 6월 1일 문 열어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중원구 성남동 모란역 5번 출구 쪽 모란드림시티 건물 2층에 이동노동자 쉼터를 마련해 오는 6월 1일 문을 연다. 이동노동자 쉼터는 근무 특성상 대기시간이 필요하고 마땅한 휴식공간이 없는 대리운전기사, 퀵서비스 기사, 택배기사, 학습지 교사, 요양보호사 등 이동 직업군 종사자와 특수고용직 노동자가 이용 대상이다. 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편하고, 접근성이 용이한 모란역 인근 건물을 물색해 사업비 21억2100만원(도비 8억7600만원 포함)으로 이동노동자 쉼터를 조성했다. 모두 202㎡ 규모이며, 휴게 홀과 남·여 휴게실, 강의실, 상담실, 탕비실 등 8개 공간으로 꾸며졌다. 안마의자, 혈압측정기, 체지방측정기, 무인택배함 등의 시설도 들여놨다. 한꺼번에 4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이며, 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은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가 3년간 맡는다.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면 노무·법률·취업 상담, 인문학·노동법·취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임금체불·부당노동행위 신고지원센터 역할도 겸한다. 그전까진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쉼터를 이용할 수 있고, 방문자 등록, 발열 검사를 받아야 한다. 성남시 고용노동과 관계자는 “성남시 이동노동자 쉼터는 특수고용직과 같은 노동 취약업종 종사자의 휴식공간이자 열악한 노동 환경을 개선하는 장(場)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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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8
  • 임채철 경기도의원 “정치는 삶 그리고 밥”
      [아이디위클리]광역자치단체인 경기도를 무대로 의정활동을 펼치는 경기도의원. 기초의원과 달리 도내 31개 시·군을 아우르며 굵직굵직한 예산과 조례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전체 142명 중 성남에는 8명이 있다. 그중에서 분당구 야탑동과 이매동, 삼평동에는 10대 의회 유일한 세무사인 임채철 의원이 있다. 임 의원은 성남 토박이로 성남에서 잔뼈가 굵은 그야말로 성남사람이다. 경제적 형편이 넉넉하지 못한 환경에서 오롯이 의지만으로 세무사 시험에 합격했고, 예산경제 전문가로 활동하며 정치인의 길도 무난히 개척했다. 예산경제 전문가로서 임채철 세무사의 삶 그리고 더 큰 도약을 꿈꾸는 임채철 도의원의 정치적 삶을 조명해봤다. “청계천 판자촌 철거민 도시 ‘성남’은 나의 큰 고향”40대 후반인 임 의원이 성남에서 초·중·고를 다니던 시절은 청계천 판자촌 사람들의 집단이주라는 기억이 생생하던 80년대다. 모란에서 남한산성을 향해 뻗은 산성대로에는 개천이 흘렀고, 그 밑으로 지하철이 다니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중앙동 개천 양편에는 포장마차와 노점상이 즐비했고, 남한산성 입구에는 닭백숙집이 평상을 깔던 시절. 임 의원은 수정구 태평동 언덕배기 위 성남서초(당시 국민학교)를 다녔다. 윗동네에선 내리막길을 미끄러지듯 내려와야 했고, 아랫동네에선 가파른 비탈을 느릿느릿 올라야만 닿을 수 있는 학교다. 그나마 이 학교가 그리울 줄이야! 중학교는 분당 송림중에 배정됐다. 지금이야 ‘천당 아래 분당’이지만 당시에는 버스 몇 대 없는 오지(?) 중에 오지로 사방에는 논과 밭, 산이 전부였다. 임 의원이 졸업하고도 2년 쯤 지나 분당신도시 개발계획이 발표됐다. “지금은 분당이 생겨 그런 시절이 있었는지조차 잊고 삽미다만, 당시에는 2번과 2-1번 버스밖에 없었습니다. 송림고는 1시간 먼저 등교하고, 송림중은 1시간 늦게 등교해도 지각할 정도였으니까요.” 고등학교는 시내에 있는 성일고로 배정됐다. 분당신도시 공사 소음과 분진에 시달리지 않아 그나마 다행이었다. 임 의원은 학교보다는 교회 활동에 더 관심이 많은 학생이었다. 우여곡절 끝에 신구대 경영학과를 나온 임 의원은 안양에 있는 제법 큰 병원에서 세무행정일을 보기 시작했다. 그렇지만 공부의 끈을 놓지는 않았다. 방송통신대 경영학과에 들어가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공부를 이어갔다. 드디어 서울시립대 세무학과에 편입하면서 본격적으로 세무사 시험에 전력투구한 임 의원. 4학년을 휴학하고 마침내 2004년 세무사 시험에 합격한다. 꼬박 3년이다. 아내의 전폭적인 지원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 아내는 처가에서, 임 의원은 고시원에서 생활했다. “2차 시험을 마치고 시험이 어려웠기에 떨어진 줄 알았습니다. 마침 좋은 자리가 있어 공인중개사 사무실을 내고 일을 시작했는데 발표날 보니 합격을 했더군요. 꿈만 같았습니다. 아내도 소름 돋아 했습니다. 실망할까봐 미리 안 될 거라고 강하게 얘기해놨거든요.^^”  임 의원은 세무사가 되고도 역량을 더욱 키워갔다. 연세대 법무대학원 법학 석사에서 가천대 경영학 박사까지. 또한 가천대 경영학과 겸임교수, 경기도 결산검사위원회 대표위원, 납세자보호위원, 대학교 등록금 심의위원 등 세무경제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더욱 곤고히 해나갔다. “노사모 창립멤버, 개혁당 발기인, 정치 꿈 키워”그러던 임 의원에게 또 다른 세계가 기다리고 있었다. 신구대 노동문제연구 동아리 회장으로 활동할 만큼 노동과 사회문제에 관심이 많았었고, 2000년 6월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모임) 창립멤버, 2002년 개혁당 발기인으로도 참여했던 그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참여민주주의가 좋았다. 좋은 세상을 만들어보고 싶었다. 기득권층만이 아닌 노동자, 일반인들의 정치, 세상을 바꾸는 정치가 마음에 와 닿았다. 2007~2008년경 국민참여당 성남시 사무국장을 맡은 바 있는 임 의원은 2010년 국민참여당 경기도의원 비례대표 4번을 받는다. 당선가능성은 없었지만, 후보를 최대한 내자는 취지에 동참한 것이었다. 1번만 당선되고 만다. 2012년엔 수정구 민주통합당 예비후보로 4.11 총선에 도전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 선출된 김태년 의원, 정기남 국무총리 비서실 정무실장, 이상호 전 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 장영하 변호사, 전석원 전 새천년민주당 대표비서실 국장 등 총 8명이 경합했다. 김태년, 정기남, 전석원과 함께 1차 컷오프는 통과했지만, 2차에서 밀려 친노인 김태년 후보의 손을 들어주고 뒤로 물러났다. 어려운 도전이었지만 경선을 통해 얻은 점도 많았다. 그때의 경험이 지금의 경기도의원이 되는 밑거름이 됐으리라. 2014년에도 경기도의원 성남시 6선거구에 출마를 준비했다. 당시만 해도 보수세가 워낙 강해 당선가능성은 적었지만, 광역의원으로 나가줬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수락한 것이다. “결과적으로 공천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당선가능성이 없어도 당이 어려울 때 험지에 나가달라는 제안을 기꺼이 수용해왔습니다. 그게 선당후사의 정치라고 생각합니다.” 그 후, 임 의원은 야탑동과 이매동, 삼평동에서 차근차근 지역 활동을 시작했다. 할 수 있는 작은 일들 그러나 중요한 일들을 찾아 주민들과 호흡했다. 그러다보니 2018년 6.13 지방선거에 본선을 뛸 수 있었다. 5선거구 경기도의원에 나가게 된 것이다.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선거운동을 했습니다. 어색함으로 시작해 자신감으로 마무리했다고나 할까요. 정치적으로 입장이 다른 분들이 많았기 때문에 매일 아침 어색하게 시작했고, 그러다보면 또 많은 분들이 호응해줘 자신감을 얻어갔습니다. 이렇게 하루하루를 보낸 거 같습니다.”  임 의원은 10대 의회 전반기 기획재정위원회에서 활동했다. 예산경제 전문가로 경기도 재정을 다루는 상임위가 알맞았기 때문이다. 후반기에는 제1교육위원회를 염두에 두고 있다. 분당구는 어느 지역보다 교육에 관심이 많고 학교시설 노후문제 등 해결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이다. 임 의원은 지난 2년 동안 많은 일을 해왔다. ‘경기도 납세자보호에 관한 사무처리 조례’ 개정을 통해 유명무실한 납세자보호관제도를 활성화시켰다. 이를 통해 경기도는 납세자보호관 사례발표에서 최우수상을 거머쥐는 쾌거를 거뒀다. 공무 해외출장에도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엄격한 잣대를 들이댔다. 출장계획을 검토하는 심사위원회에 도의원 2명을 참여토록 했다. 광역자치단체 최초다. 한창 공사 중인 탄천종합운동장 앞 보도교도 임 의원 작품이다. 시민단체의 비판 의견이 없지는 않지만, 폭우와 폭설에 무용지물인 징검다리에 대한 주민들의 오랜 민원을 해결한 것이다.임 의원은 앞으로도 할 일이 많다. 이제 겨우 더 나은 세상, 원칙 있는 세상, 노무현이 꿈꾼 ‘사람 사는 세상’으로 가는 주춧돌을 놓았을 뿐이다. 주춧돌 위에 어떤 기둥이 세워질지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임채철 Mini Q & A  Q. 정치의 역할은?주민들의 삶이 어떻게 하면 더 나아질지 매순간 고민하고 있고, 그런 역할을 제대로 하는 것이 정치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통해 더욱 실감한 것은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정치다. 주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정치인이 되고 싶다. Q. 정치인의 자질은?조용한 성격이라 주변에서 정치를 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정치는 목소리 큰 선동가만 하는 게 아니지 않나. 주민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시간 제약이 적고 전반적인 정치, 행정제도에 대한 이해가 우선돼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 세무 전문가로서 일정부분 정치와 어울리는 것 같다. Q. 예산경제 전문가로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은?이번 코로나19 사태에서는 아주 적절하고 효과적인 조치였다. 그동안 적립돼 있던 기금 등으로 큰 재정상의 부담 없이 잘 활용했다. 향후에는 재정안정성 등을 고려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것 같다. Q. 경기도의원 2년 소감은?주민들 민원이 개선됐을 때 큰 보람을 느낀다. 정치인이 되기 전과 후, 정치인을 바라보던 시각에 큰 간극이 있다는 것도 느꼈다. 말 한마디로 주민들 마음을 얻을 수 없다. 진짜 성심을 다해 열심히 해야지만 그 마음이 전해진다. 성남시 예산 부분에 많은 역할을 했다고 자부한다. 성남시는 부자 도시로 인식돼 있어 예산 배정이 쉽지 않다. 합리적이고 구체적인 설득 과정이 더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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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20-05-20
  • 성남시보호작업장 창립 13주년 기념행사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시보호작업장은 근로 장애인과 종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영향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 사항에 준수하여, 외부참석자 없이 내부행사로 차분한 가운데 창립 13주년 기념식을 가졌다.행사가 열리는 기념식장에는 사전 방역을 마쳤고, 기념식에 참석하는 직원들은 발열체크와 손 소독제를 바르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두 팔 간격으로 안전거리를 두고 기념식이 진행되었다.이날 기념식은 성남시보호작업장 13주년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정기영 원장의 기념사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우수 종사자와 우수 근로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 됐다. 이어 장애 직원들을 위해 점심시간을 이용해 보물찾기와 OX퀴즈 등을 통해 경품을 전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날 장애인의 날 유공자로는 고효승 과장(경기도지사 표창), 고강준 주임과 박설희 근로자(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장 표창), 신진식 사무국장과 이창준 근로자(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 박경준 팀장과 이윤정 근로자(성남시사회복지사협회장 표창) 등 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날 기념식에서 정기영 원장은 “3년마다 받는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성남시보호작업장이 A등급이라는 좋은 평가를 받아 매우 기쁘다”며 “지난 13년간 작업장을 이끌어 온 성남시보호작업장 직원과 가족들 덕분에 오늘이 있었음을 감사드리고 특히, 근로 장애인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성남시보호작업장은 2007년 5월 장애인 근로자 10명과 직원 2명으로 시작해 현재는 장애인 근로자 38명과 9명의 사회복지사와 장애인직업재활상담사 등 9명이 장애인 직업재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들은 직업상담, 직업평가, 직업적응훈련, 직업능력개발훈련 등 직업재활 활동을 하고 있다,수익사업으로는 중증장애인 생산품으로 쇼핑백, 양말가공 판매, 척추를 교정해 주는 등쿠션, 욕창방지용 방석, 운전 중 피로를 해소해 주는 차량부착용 등쿠션과 올해부터 시행하는 택배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하여 장애인 근로자들에게 안정된 급여를 지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 건강·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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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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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판교개발사업 특별회계, ‘코로나19’ 긴급자금 등... 일반회계로 전출
    [아이디위클리]판교택지개발사업 수익금 중 1천900억원을 코로나19 긴급자금 등을 위해 일반회계로 전출하는 ‘성남시 판교택지개발사업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성남시의회를 통과했다. 3일 열린 제254회 1차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이기인 의원(서현1·2동, 미래통합당)은 반대, 최현백 의원(판교·운중·백현동, 더불어민주당)은 찬성 입장을 대변하며 토론을 펼쳤다. 투표 결과 재적의원 35명 중 32명이 참석해 찬성 19, 반대 13으로 가결됐다. 이기인 의원은 이재명 전 성남시장(현 경기도지사)의 사례 등을 예로 들며, “판교 선순환 재투자 원칙과 직·간접적 모든 이익금은 판교지역의 자족기능과 간선시설에 재투자돼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코로나를 핑계로 이익금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지만, 면면을 보면 (전출되는) 1900억 중 약 500억만을 재난기금으로 쓰고 나머지는 다른 사업에 쓴다”며 “이대엽 전임 정부의 원칙 없는 운영을 답습하려하는 것”이라고 은수미 시장을 겨냥했다. 또한, 같은 회기에 해당 개정안과 3회 추경안이 함께 올라온 점을 문제 삼았다. “대부분의 재원이 통과될지도 모르는 불확실한 상황에서 정치지형만” 믿은 게 아니냐며 “추경거수기가 아니”라고도 했다. 판교가 지역구인 최현백 의원은 찬성입장을 보였다. “조례 어디에도 모든 이익금을 판교에 투자해야 한다는 규정은 없다”며 “다만 수익금 등의 관리는 판교개발 공동관리시행자(경기도, 성남시, LH)가 협의 운영하며 별도의 협약에 따른다고 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동시행기본협약서에는 준공 시점에서 산정한 판교사업의 기간별 실질 투자수익률이 유사사업의 적정수익률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수익이 가급적 자족기능 시설지원과 판교 및 그 주변의 간선시설에 재투자되도록 조정한다로 돼 있다”고 짚었다. 최 의원은 “판교지역 의원이지만 판교만 쓰자, 무작정 우기면 우리 주민들이 뭐가 되겠냐”며 “몰염치한 주민으로 만들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협약에 따르자”며 “찬성표”를 호소했다. 한편, 판교특별회계 전출을 적극 반대해온 정윤 의원(판교·운중·백현동, 더불어민주당)과 이날 본회의장에서 조례 통과 직전에 이의제기로 찬반 토론을 이끈 이준배 의원(이매1·2·삼평동)이 찬성표를 던져 주위를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정윤 의원은 1일 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한 후, 2일 해당 상임위인 도시건설위원회에서도 집행부를 질타하며 헌법 위반 등 전출 반대논리를 펴 왔다. 본회의장에서 이의제기를 한 이준배 의원은 반대토론에 나서지도 않았다. 이기인 의원을 제외하면 모두 더불어민주당 분당갑지역 소속 시의원들로, 김병관 위원장(20대 국회의원)이 지난 21대 총선에서 낙마한 후 해당지역 의원들이 좌충우돌하는 게 아니냐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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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3
  • 김정희 의원, “성남문화재단 무리한 징계, 전직원의 간부화” 꼬집어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정희 의원이 성남문화재단을 질타하고 나섰다. 27일 열린 제253회임시회에서 “인사채용 문제, 승급심사 규정의 모순, 경영국의 최모 국장 채용관련 은수미 보은인사 의혹, 성남시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및 조직 진단에서의 보수 지급 과다 지적, 직원 해고를 위한 무분별한 소송으로 혈세 낭비, 자질 부족 인사들이 주요 요직 차지하기, 그리고 피감기관의 임원이 시의원을 고소하는 사건까지 정말 무수히 지적했다”면서, “갈팡질팡 재단”이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첫째, 2년간 해임과 임용취소 4건으로 해임당한 직원들은 지방노동위와 중앙노동위 결정에 따라 복직”되고 있다며 “무리한 징계 결과는 직권남용의 전형이고 이로 인한 재단의 행정력 낭비와 수천만 원의 소송비, 억대의 체불된 임금은 혈세 낭비라는 논란을 피할 수 없게 됐다”고 지적했다. 또, “공무직에 대한 처우”도 꼬집었다. “10년 이상 근무하고 있는 16명이 지난 2월 노동부에 진정서를 낸 사건이 현재 진행 중”이라며 “거의 동일한 업무를 수행, 최하의 직급인 7급 일반직보다 1천만 원의 연봉 차이”라고 성토했다. 또, “복수 직급제라고 해도 부서장인 부장에 또 다른 부장이 하위 직급으로 함께 있는가 하면 부서장은 차장인데 부장이 하위 직원으로 근무하는 경우도 4개 부서에 이른다”며 “임기제 국장을 제외하고 부서장을 맡을 수 있는 차장급 이상은 정원 100명 중 33명”이라며 “간부급 직원들만 늘어나는 기가 막힌 실정”이라고 어이없어 했다. 이어 김 의원은 “북한 김일성이 주창하는 ‘전인민의 간부화’가 현재 성남문화재단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라며 “이러니 자연스럽게 보수지급 과다라는 용역 결과가 나오는 게 아니겠습니까?”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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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9
  • 최현백 성남시의원, 백현 마이스(MICE)산업단지 ‘토지매각’ 방식 제안
    [아이디위클리]최현백 성남시의원이 백현 마이스(MICE)산업단지 조성 관련, ‘토지매각’ 방식을 제안해 주목된다. 27일 열린 제253회 성남시의회 임시회에서 최 의원은 “지난 4월 6일 ‘2035년 성남도시기본계획’이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히며 “백현 마이스산업을 추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7대 성남시의회에서 수년간 표류해 왔던 ‘백현 마이스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정상화’를 위해 사업기간 단축 등의 장점을 가진 ‘토지매각’ 방식으로 추진”하자고 공개 제안했다. 계속해서 최 의원은 “판교의 장기미집행부지인 백현동 고교부지와 판교동 고교부지 및 구 차량등록사업소부지, 삼평동 이황초 부지, 운중동 임시 버스공영차고지 부지 등의 활용 방안을  공론화 과정을 통해 적정한 방식을 도입해 착수하자”고 추가로 제안했다. 최현백 의원은 또 “대장지구 입주예정자들의 분동 및 주민센터 설치, 유보용지 활용방안, 저류지 체육시설 설치 등의 지속적인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립과 추가경정예산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대장지구와 연관하여 두밀사거리 주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보행자 안전대책 및 안전통학로 확보’와 판교와 성남시민들의 휴식처로 운중저수지를 활용한 가칭 ‘판교수변공원’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임기 2년이 지난 시점에서 판교 현안 및 성남시 현안과 관련하여 시정 질문을 통해 점검하고자 한다”며 “성남시 집행부의 적극적인 검토와 성실한 답변을 기대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최현백 의원은 당선 초기부터 백현 마이스(MICE)산업단지 조성을 공약으로 내세우며 판교 지역 발전에 앞장서온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번 ‘토지매각’ 방식 제안이 판교주민들로부터 어떤 호응을 얻어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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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9
  • 강현숙 신임 성남시의원, “의원 직무 양심에 따라 성실히”... 첫 본회의 각오 밝혀
    [아이디위클리]4월 15일 21대 총선과 함께 치러진 성남시의원 라선거구(태평4동, 산성동, 양지동, 복정동, 위례동)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강현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이 23일 열린 성남시의회 제253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원선거와 함께 당선인사를 했다. 강 의원은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주민 앞에 엄숙히 선서” 했다. 이어 “선서를 가슴 깊이 새기고 지키겠다”며 “2년 늦은 만큼 더 열심히 뛰겠다”고 다짐했다. “마을을 희망이며, 희망차고 주민이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초심을 잃지 않겠다”며 “겸손한 자세로 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날 강 의원은 지난해 말 여성 폭행 관련 혐의로 사퇴한 같은 당 남성 A의원의 뒤를 이어 상임위 등을 배정받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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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3
  • 성남시, 성남형교육으로 ‘빛깔있는 학교 만들어 나갈 것’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올해 1,113억원을 들여 ‘성남형교육과 청소년 지원사업’을 편다고 20일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는 공평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적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사업대상은 성남시 156곳 모든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의 학생 9만 5천 870명이다.  시는 ‘빛깔있는 학교혁신’을 목표로 학교별 특색사업, 학생자치사업, 동아리운영 지원 등에 62억원을, 안전, 환경, 민주시민, 문화예술 4개분야 총 29개 지역특성화교육사업 프로그램에 40억원을 투입한다.  중고등학교 신입생 무상교복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금상초 청솔초 2곳의 영어체험센터와 청솔중학교 1곳의 중국어체험센터 운영에 21억원을 지원해 보편적 교육복지와 사교육비 부담 경감에도 나선다.  또한 133억원 규모의 외벽교체공사 등 52개 학교환경개선사업과 16개 학교 실내체육관 건립 지원사업을 펼친다.  고등학생 1,810명을 대상으로 네이버, 스마일게이트 등 국내 유수의 기업들과 코딩, 반도체, 나노 등 미래형 진로교육 272회 실시, 14억원 예산 투입으로 30개 초·중학교에 학교청소년 복지상담도 지원해 나간다.  이 외에도 ▲36개 고등학교 진학상담, 진로멘토링, 진학컨설팅 추진 ▲대학생 반값 원룸 및 학습도우미 아르바이트 제공 ▲친환경 학교무상급식 및 친환경 식재료 제공 지원 ▲수정청소년 리모델링 및 야탑청소년수련관 개관 추진 ▲학교밖 청소년 자립 등을 지원한다. 서재섭 교육청소년과장은 “공평하고 차별없는 성남시만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개인별 역량을 키워나가 성남시를 빛깔있는 학교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시는 전체 156곳 초·중·고등학교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하고, 온라인 학습도구 구입비를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사태에 안전하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 제공에도 적극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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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0
  • 김용 전 경기도 대변인, 분당갑 출마 선언... “국민을 위한 국회로”
      [아이디위클리]김용 전 경기도 대변인이 21대 총선 성남시 분당갑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대변인은 23일 성남시의회 1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와 행정의 주인은 시민이다. 시민들과 성남시를 바꿨고, 경기도를 변화시켰고, 이제 국민을 위한 국회로 되돌려 낼 것을 약속한다.”라며 총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그는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국회는 국민의 삶을 대변하지 못하고 투쟁의 장으로 변질되고 말았다.”라고 지적하며, “이제 국회에 입성하여 나라다운 나라를 완성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덧붙였다. 출마 예정인 분당갑 지역구에 대해서는 “분당 판교는 명품도시 명성에 맞지 않게 실제 주민들 생활환경은 녹록치 않다. 입주 30년 차를 맞아 주거환경은 열악해졌고, 주변 신도시 개발로 교통 문제가 심각하다.”라며 “이에 대한 해결책을 반드시 내놓겠다”라고 약속했다. 특히 지역상권 침체를 언급하며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의 기반인 지역상권을 되살려야 한다. 2014년 지지부진하던 분당수서도로 소음저감시설 설치사업 문제를 효과적으로 풀었던 만큼 지역주민과 소통하여 현안들도 하나씩 잘 풀어갈 것이다.”라며 최고의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지난 13일 판교지역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지하철 3호선을 연장하여 판교 인근에 지하철역을 유치하겠다고 밝힌 김용 전 대변인은, 내년 1월 중에 정책브리핑을 갖고 분당갑 지역 현안들과 향후 비전에 대해 지역주민들께 상세히 설명하겠다고 했다. 끝으로 “향후 대한민국은 제4차 산업혁명 전진기지인 분당판교가 주도할것이며 그렇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하다. 소통가이자 실천가인 지역일꾼이 이번에 국회의원에 당선되야 한다.” 라고 힘주어 말했다. 김용 전 대변인은 지난 15일 출판기념회에 이어 곧 예비후보등록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잇달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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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19-12-23
  • 성남하이테크밸리, 공단 임직원 200여명 ‘온달산성 트레킹’ 펼쳐
      [아이디위클리]성남하이테크밸리(이사장 성명기) 입주기업 임직원 200여 명이 28일 충북 단양군 온달산성으로 트레킹을 떠났다. 이른 아침 다섯 대의 버스에 몸을 실은 임직원들은 2시간여를 달려 남한강을 거스르며 온달산성에 도착했다. 도착 후 기념촬영과 함께 성명기 이사장의 간단한 행사소개가 이어졌다. 산행을 통해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식구들의 건강도 챙기고 서로 몰랐던 이웃 기업인들과 소통하며 네트워크를 구축하시라는 당부와 함께 “온달산성은 삼국시대의 전략적 요충지로 신라, 고구려, 백제가 각축을 벌였으며 온달장군이 전과를 쌓았던 역사적인 곳”이라는 설명도 곁들였다.     삼삼오오 산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성곽이 있는 정상까지의 거리는 얼마 안 돼도, 처음부터 시작되는 가파른 오르막 코스는 헐떡거리며 깊은 숨을 내쉬기엔 충분했다. 나뭇가지 사이로 쏟아지는 햇살을 받으며 굽이굽이 펼쳐진 나무계단은 각자의 평소 운동량을 되돌아보게 만들었다. 중간 중간에 앉을만한 곳과 아담한 정자는 공단 식구들이 음료와 간식 나누며 서로 소통하기 딱 좋은 공간이 되어줬다. 경사가 급해 계단에 시선을 두고 숨을 고른지 30~40여 분, 어느새 어렴풋이 사진에서나 봤을 법한 고대 성곽이 차츰 시야에 들어왔다. 흔히 볼 수 있는 넓고 큰 하얀색 성곽돌과는 달리 얇고 긴 거무스름한 돌로 조밀조밀 쌓아올린 성곽의 위용이 차츰 모습을 드러냈다.     한시라도 빨리 전체를 보고 싶은 마음에 발걸음을 재촉해 성곽 밑까지 다다랐다. 아래를 바라보니 공단 식구들도 안간힘을 다 해 오르고 있었다. 앞서 오른 이들은 이미 초가을 따가운 햇살을 피해 성곽 그늘에 자리를 잡고 있었다. 성곽 문을 지나자, 천 오백여 년을 간직한 내부 속살과 전체 윤곽이 펼쳐졌다. 공단 식구들은 성곽에 올라 각양각색 포즈를 취하며 추억의 순간순간을 기록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빙 둘러진 성곽을 따라 가장 높은 꼭대기로 가는 내부 길도 만만치 않은 경사를 보여줬다. 오르면서 내려다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공단 식구들이 오르는 행렬과 저 멀리 굽이도는 남한강, 그 사이에 고즈넉이 자리한 마을 그리고 끝을 가늠할 수 없이 겹겹이 펼쳐진 산과 산들. 낮음에도 천애의 요새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었구나! 이 곳을 차지하기 위해 사활을 걸었을 고구려, 백제, 신라인들의 치열한 삶의 애환이 느껴졌다.   인생 굽이굽이처럼 급경사를 극복하고 이제 정상에 다다랐다. 성명기 이사장(여의시스템 대표)과 지관근 기업지원실장, 공단 식구들은 삼삼오오 자리를 펴고 가져온 음식을 나누며 목을 축였다.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이 새롭게 재편되기까지, 그 이후 달라지고 있는 성남하이테크밸리의 발전방향과 미래비전을 얘기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이어졌다. 5천만 명이 아닌 세계 인구 77억 명을 상대해야 하는 성남하이테크밸리의 자부심이 느껴졌다. 명함을 나누며 허심탄회하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였다. 이야기꽃을 피우다보니 공단 식구들은 대부분 자리를 털고 하산길을 향해 있었다. 성명기 이사장 일행도 주변을 깨끗이 정리정돈한 후 단체사진을 한 컷 찍는 걸로 정상의 아쉬움을 달래기로 했다. 온달산성 정상에서 온갖 세파를 극복하고 우뚝 솟아 있는 소나무 밑을 택했다. 스마트폰 카메라 속엔 즐거운 표정과 환한 미소와 함께 성남하이테크밸리의 내일이 비춰졌다.   2백여 공단 임직원 식구들은 하산 후 늦은 점심으로 맛깔스런 토속 음식들을 맛보았다. 성남하이테크밸리로 되돌아오는 차 안에서 성명기 이사장은 공단 내 기업들이 자유롭게 3D 프린터 등으로 시제품을 만들어볼 수 있는 공간을 준비 중이라고 알렸다. 또 성남시의회 4선의 지관근 전 의원을 기업지원실장으로, 3선을 지낸 김해숙 전 의원을 대외협력실장으로 영입하는 등 성남하이테크밸리 내 기업들이 뻗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조찬강연회 일정과 10월 29일 성남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성남하이테크밸리(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기업인의 밤’ 행사도 공지했다. 한 나라의 운명을 지탱했을 천 오백년 전 온달산성처럼, 성남시 경제 나아가 한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50년 역사의 성남하이테크밸리도 그에 못지않기를 기대해본다.  
    • 경제
    2019-09-29
  • 은수미 성남시장, 벌금 90만원 선고 “무죄 확신... 항소하겠다”
    [아이디위클리]은수미 성남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1심에서 벌금 90만원을 선고받고 기사회생했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7형사부(부장판사 이수열)는 2일 오후 2시 ‘고의가 있었다고 보기는 어려우나 정치자금법은 위반했다’는 취지로 이같이 선고했다. 은 시장은 2016년 20대 총선에서 낙선 후 1년여 간 이모씨 회사로부터 운전기사와 차량 편의를 제공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아왔다. 은 시장은 벌금 선고 후, “법원에서 저와 코마트레이드와 연관 없다고 밝혀준 것은 고맙게 생각을 하지만 저한테 단 한 번도 얘기하지 않고 민주당을 지지하는 친한 동생이라고 얘기한 사람의 지원이 정치자금법 위반일 거라고 알았을 거라고 예감에 하는 것 때문에 놀랐고요, 법원의 고민도 이해는 하나 유감의 뜻을 표하고, 변호사들과 상의를 해서 곧바로 상소를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무죄를 확신하고 이런 사안이 무죄가 나오지 않는다면 지구당이 사라진 상황에서 돈이 없는 어떤 정치인들은 사실상 정치를 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당원이나 지지자들은 적극적인 정치활동조차 금지시키는 나쁜 선례를 남길 것이라 생각한다”며 “항소하겠습니다”라고 전부 무죄를 주장했다. 또, 유죄로 나온 차량제공 부분에 대해 “코마에 의해서 제공됐다, 전혀 알지 못했다. 이건 기획이다는 저희들의 주장은 받아들였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그 차량에 탑승했다는 것은 유죄로 인정한 것이 사실은 선량한 정치인을 정치적 기획, 음해에 노출시키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지난달 12일 결심공판에서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150만원을 구형했다. 최종 판결에서 벌금 100만원 이상이 확정되면 시장직을 상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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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집/이슈
    2019-09-02
  • 분당 구미동 옛 하수처리장부지 활용방안, 주민·시의회 의견차
    [아이디위클리]22년간 방치된 분당구 구미동 하수종말처리장 부지(2만9천41㎡) 활용방안을 놓고 주민들과 성남시의회가 설왕설래하는 분위기다.  유재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분당·수내3·정자2·3·구미동)이 제247회 성남시의회 임시회에 소개해 21일 문화복지위원회를 통과한 ‘하수종말처리장 활용방안을 위한 청원’이 26일 본회의에서 표결로 심사보류된 것. 유 의원은 마포청년혁신타운과 유사한 ‘분당청년혁신타운 및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제시했다. “2018년 9월 21일 하수종말처리장 활용방안을 위한 구미동범주민대책위원회를 결성, 주민들의 뜻을 모아 하수종말처리장 부지를 구미동의 현실에 맞는 전 주민이 바라고 원하는 시설이 들어올 수 있도록 2,006명이 서명에 동참”했다며, “6개월간 주민의견을 수렴한 내용”이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본회의에서 선창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상대원1·2·3동)은 “청원서에 예시된 마포청년혁신타운은 기획재정부 주관, 금융위원회, 신용보증기금 등 여러 기관들이 함께 추진하는 국책사업으로 지하5층, 지상20층 규모로 총 예산이 7400억여 원이 소요되는 대규모사업”이라며 “현실성이 있는 사업추진을 위한 검토시간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보류를 요청했다. 선 의원은 “현재 다목적 복지문화예술공간 등 다양한 방법으로 검토 중이며 2019년 7월부터 10월까지 정밀안전점검 용역을 실시 중이며 경기도에 용도변경이 선행돼야 하는 등 행정적 절차” 등으로 사업 지연을 우려했다. 이날 유재호 의원이 소개한 청원에 대한 ‘의견보류 동의안’은 35명의 의원 중 34명이 참석해 찬성 20, 반대 14로 가결됐다. 한편, 1997년 1단계 하수종말처리 시설을 준공했으나 주민들의 반대로 가동이 중단된 채 22년간 방치돼 왔다. 2008년 특수목적고 유치를 추진했으나 학생 수요 문제로 무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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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6
  • 판교10년공공임대 야탑집회, 문재인 대통령 “약속이행” 성토
    [아이디위클리]10년공공임대 분양전환 방식 개선을 촉구하는 ‘전국LH중소형10년공공임대아파트연합회(회장 김동령)’가 24일 야탑광장에서 대규모 총궐기대회를 열었다.  판교, 광교, 미사 등 도내 10년공공임대 입주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20대 총선 야탑광장 유세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 내용을 시청하며 “대통령은 약속이행”을 부르짖었다. 당시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었던 문 대통령은 수정구 김태년, 중원구 은수미, 분당갑 김병관, 분당을 김병욱 후보 등과 나란히 서서 “분양전환가 산정 방식의 개선이 이번 선거에서 쟁점이 되고 있다”며 “우리 서민들의 내집마련, 주거복지를 위해서 꼭 해결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병관 후보는 5년 임대와 똑같은 방식으로 해결하겠다고 공약했다”면서 “당선시켜주시면 저와 우리 당이 그 공약을 당론으로 채택하고 법안발의해서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2017년 대선 공약에 “10년 공공임대주택의 분양전환 방식 개선”이 포함됐다. 하지만, 시세와 연동하는 분양전환가 산정 방식을 개선하려는 의원 발의 법안들에도 불구하고 최근 국토교통부는 우선분양전환권을 포기시키려는 법안을 발의했다.  이날 집회에는 김병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분당갑), 윤종필 국회의원(자유한국당, 분당갑당협위원장)을 비롯해 권락용 경기도의원, 최현백, 정윤 성남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김병관 의원은 “국회의원 되고 나서 바로 법안 제출하고 국토부 설득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여전히 국토부는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적극 반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끝까지 함께 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분양전환이 진행되고 있는 단지에도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함께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윤종필 의원은 “이 부분은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법안발의는 물론 가장 심혈을 기울인 게 10년 공임(공공임대)”이라고 했다. 법안심사소위에 1호법안으로 관철하는데 자신과 자유한국당의 역할을 강조했다.  한편, 판교원마을12단지 428세대, 산운마을11·12단지 1,014세대, 봇들마을3단지 870세대, 백현마을8단지 340세대 등이 순차적으로 분양전환을 앞두고 있다.  제247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도시건설위원회는 21일 ‘10년 공공임대아파트 분양전환가 산정기준 개선 촉구 결의안’을 가결했다. 결의안에서 “구 임대주택법상 ‘감정가액을 초과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어 국토교통부는 시세를 반영한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분양가를 산정”하는 게 문제라며, “공공주택의 취지와 공공택지 간 형평성을 고려하여 적정한 분양전환가 산정 기준의 개선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제245회 임시회에서는 박영애 의원(자유한국당)이 대표발의한 결의안에 “대통령 약속이행” 등 “대통령을 거론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반대의견에 부딪쳐 부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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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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