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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당일 면접으로 76명 채용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9월 2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연다. 20곳 기업이 현장에서 면접을 진행해 76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구인 기업은 리호즈㈜, 쿠팡 풀필먼트서비스 유한회사, 성남시내버스㈜, ㈜제니엘시스템, ㈜글로벌로직스 등이다.   취업 희망자는 성남일자리센터로 미리 전화(☎031-729-4418)해 원하는 업체와 면접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기업 부스를 찾아오면 된다. 사진을 붙인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준비해 와야 한다. 이날 300여 명의 구직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시와 성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 근로복지공단이 협력해 실업급여·산재 처리 상담, 면접 컨설팅 등의 서비스를 편다. 당일 미처 사진을 준비해 오지 못한 구직자를 위해 이력서용 반명함판 사진(8장)을 무료로 찍어 주는 이벤트도 자원봉사자 참여로 진행된다. 성남시는 올해 취업 지원 행사를 두 차례 더 마련해 오는 11월 청년 취업박람회, 오는 12월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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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성남시의회, 3분기 모범시민 표창수여식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의장 박문석)는 18일 오전 의회 로비에서 ‘3분기 모범시민 표창수여식’을 개최했다.   성남시의회는 남다른 사명감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초석이 된 시민들 가운데 공적심사위원회의 면밀한 심사를 거쳐 각 동별 1명씩 총 50명을 선정하여 분기별로 ‘모범시민 표창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수상자를 비롯한 시의원, 축하객 등 15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시립교향악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표창패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박문석 의장은 “성남시가 지금과 같이 눈부시게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 앞으로도 성남시가 특례시로 지정되고 진정한 주민자치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힘과 지혜를 모아주시길 바란다”며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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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더불어민주당 ‘교육공정성강화특위’ 위원장에 김태년, “문제점 면밀히 점검”
      [아이디위클리]조국 법무장관 임명 과정에서 입시제도의 허점이 드러난 가운데, 18일 더불어민주당이 최고위원회의에서 당내 ‘교육공정성강화 특별위원회’ 구성을 의결하고 위원장에 김태년 국회의원(성남·수정구)을 선임했다. 김 위원장은 “교육제도 개혁이 국민들께서 너무나도 간절히 원하시는 바임을 알기에 맡은 책임이 무겁”다며, “특위 구성이 완료되면 우리 특위는 현재 교육제도의 문제점을 면밀히 점검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교육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개선책을 강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도 9일 대국민 담화에서 “고교 서열화, 대학 입시 등 기회의 공정을 해치는 제도부터 다시 한 번 살피고, 교육 분야의 개혁”을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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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19-09-18
  • 지역상품권 앱 ‘착(chak)’ 설치, 성남사랑상품권으로 택시요금 낸다
      [아이디위클리]앞으로 스마트폰 속 모바일 지역화폐로 택시 요금을 낼 수 있게 되고, 종이류 성남시상상품권을 모든 시중 은행에서 살 수 있게 된다. 성남시는 9월 18일 오후 2시 시청 3층 율동관에서 시정 브리핑을 열어 이런 내용을 포함한 성남사랑상품권 활성화 시책을 내놨다.   브리핑을 주재한 성남시 시장현대화과장은 “모바일, 종이류, 체크카드 3개 종류로 발행하는 성남사랑상품권을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가맹점, 취급 은행을 확대할 것”이라면서 “자금의 지역 내 소비·유통 촉진, 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으로 택시 요금 결제가 오는 10월부터 성남시내 2510대 모든 개인택시에 적용된다”고 밝혔다. 스마트폰(지역상품권 앱 ‘착’ 설치)을 통해 구매한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차량 내에 부착된 QR 코드를 스캔한 뒤 택시 요금을 입력하면 결제가 완료되는 구조다. 결제 금액은 택시기사 개인 통장으로 자동 입금된다. 카드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아 택시기사들의 수익을 보존하고, 종이류 성남사랑상품권으로 택시 요금을 낼 때 거스름돈을 주고받아야 하는 불편을 던다. 현재 택시 요금 모바일 앱 자동 결제 시스템인 QR 키트 장치 제작 중이다. 시는 이 장치를 성남시내 개인택시에 먼저 설치한 뒤, 내년 6월 법인택시 1496대로 확대한다. 4006대 모든 개인·법인택시가 모바일 앱 결제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성남시는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으로 학원비를 결제하는 시스템도 확대한다. 이 시스템은 성남시가 전국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지난 5월 도입했다. 가맹 등록한 학원이 원격결제를 등록하면 시민들은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는 방식이어서 학원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학원비를 낼 수 있다. 학부모들의 호응이 커 현재 93곳인 원격결제 등록 학원을 올해 말까지 510곳의 지역 내 모든 학원가맹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지역 내 27곳 농협은행에서만 살 수 있던 종이류 성남사랑상품권은 내년 상반기 중에 286곳 모든 시중은행으로 판매처를 확대한다.시는 종이류 성남사랑상품권 취급 금융기관을 확대하기 위해 농협 시스템망과 한국조폐공사의 지류·모바일 상품권 통합관리시스템 플랫폼 공유를 협업 중이다. 이와 함께 시는 종이류와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 가맹점을 늘려 확보한다. 이를 위해 성남사랑상품권 마케터 30명이 현장 홍보 활동 중이다. 현재 5959곳인 모바일 상품권 가맹점은 연말까지 1만 곳으로, 9104곳인 종이상품권 가맹점은 1만2000곳으로 각각 늘리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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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8
  •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이재명 지사 탄원서 제출 합의
      [아이디위클리]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성남시의회 박문석 의장)가 이재명 경기지사 대법원 상고심을 앞두고 탄원서를 제출하기로 했다.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17일 오전 여주시 썬밸리호텔에서 제146차 정례회를 열고 “지난 6일 이재명 도지사에 대한 항소심에서 재판부가 공직선거법상 당선무효형인 벌금 300만원을 선고한 것과 관련하여 경기도민의 도정공백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빠른 시일 내에 탄원서를 제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정례회에서는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매칭사업 개선 촉구 결의문(안)을 채택했다. 공익사업은 기초자치단체의 재정여건과 사업의 효과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함에도 불구하고 현재 중앙정부와 경기도에서는 소위 매칭사업이라 하여 기초자치단체의 의견을 수렴하지 않은 채 과도한 예산부담을 지우고 있다. 특히, 경기도 매칭사업 가운데 고교무상급식과 어린이집 운영비 지원사업의 경우 경기도가 시․군과 논의를 거치지 않고 광역과 기초 간 예산분담비율을 3:7로 결정했다. 이에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는 고교무상급식과 어린이집 운영비 지원사업의 예산분담비율을 3:7이 아닌 5:5로 재조정하고, 추후 매칭사업 진행시 기초자치단체의 의견을 수렴한 예산분담비율 책정을 위해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매칭사업 개선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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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8
  • 변환봉 자유한국당 성남수정구당협위원장 돌연 사퇴
      [아이디위클리]2020년 21대 총선을 7개월 여 앞두고 자유한국당 변환봉 당협위원장(성남·수정구)이 돌연 위원장직을 사퇴해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 변 위원장은 17일 오후 SNS에 “몇 가지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잠시 떨어져 있고자” 한다며 “어제 성남수정당협위원장직에서 사퇴했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려운 시기, 뭉쳐야 할 시기에 손을 보태지는 못할망정 되려 아쉬운 말씀을 드려 죄송”하다며, “잠시 일상으로 돌아가지만, 방송에서 소신껏 목소리를 낼 것이고, 우리 당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은 적극 돕도록 하겠다”고 썼다.   변 전 위원장은 추석 연휴를 앞둔 11일 오후까지만 해도 황교안 당대표와 야탑광장에서 “문재인 정권 규탄 성남연설회”에 참여해 연설을 하며 자유한국당에 힘을 보탰다. 사퇴를 하루 앞둔 15일에는 SNS에 국회 사진과 함께 “오늘 낮, 국회 본청 앞 잔디광장에 누워서 바라 본 잔디밭과 하늘은 무척이나 아름다웠다”면서 “복되게도 지금까지 항상 선한 길로 이끌어주셨다”고 썼다. 이어 “더러 실수하는 부족한 사람이었지만, 늦었지만 모든 분들에게 행복하고 풍성한 추석의 인사를 드린다”고 묘한 여운을 남겼다. 변 전 위원장은 “당협위원장을 잠시 접겠다는 것”으로 정치를 안 하겠다는 것도 아니며, 언제든 다시 돌아올 수 있다고 선을 그었다. 변 전 위원장은 2016년 20대 총선에 출마했지만 고배를 마셨고, 2018년 지방선거에선 성남시장에 도전한 바 있다. 한편, 내년 총선을 겨냥해 수정구에 연고가 있는 박권종 전 성남시의회 의장이 눈독을 들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성남시의원 출신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분당을지역 당협위원장 자리를 노렸던 김순례 의원의 행보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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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7
  • 성남-경기-광주, 수서·광주선, 위례·삼동선 조기추진 협약
      [아이디위클리]수서~광주선(수광선)과 위례~삼동선’ 철도망 구축을 위해 성남시와 경기도, 광주시가 손을 잡았다. 3곳 광역·지방자치단체는 16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청 신관 2층 상황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신동헌 광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서~광주선, 위례~삼동선 조기 추진을 위한 협약’을 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3곳 광역·지방자치단체는 경기 동부지역 교통 수요 분산과 경기도·서울시간 통행 불편 해소를 위해 이들 철도 노선의 조속한 추진을 요청하는 공동 건의문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하기로 했다. 건의문에는 2011년부터 추진돼 온 수서~광주선 기본설계 예산 확보, 2014년부터 추진돼 온 위례~삼동선의 경제성 확보를 위한 각 시의 개발계획 반영, 노선·역사계획 수립 때 지자체 의견 적극 반영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 수서~광주선은 국토교통부가 8037억원(전액 국비)을 투입해 건설하려는 총연장 19.2㎞의 일반철도다. 총연장 중 15.5㎞는 신설 구간(수서~삼동), 나머지 3.7㎞는 경강선의 일부인 삼동~광주 구간을 공유한다. 지난 7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국토교통부가 기본계획 수립 준비 중이다. 건설되면 성남시민들은 수서역, 강릉역, 부전역(부산) 등 철도역으로 이동이 수월해져 한층 넓어진 생활권에서 풍부한 교통 인프라를 누릴 수 있게 된다. 위례~삼동선은 성남시와 광주시가 8168억원(국비 5718억원, 도비 1225억원, 성남시비 1029억원, 광주시비 196억원)을 투입해 건설하려는 총연장 10.4㎞의 광역철도다. 성남 구간은 8.7㎞(84%), 광주 구간은 1.7㎞(16%)이며, 중원구 상대원동 성남하이테크밸리를 들른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려고 지난 8월 국토교통부가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한 상태다. 건설되면 성남하이테크밸리에 입주한 3368개 업체의 4만2256명 근로자(지난해 7월 기준)들의 이동 편의를 도와 산업단지를 활성화하고, 위례신도시와 수정·중원지역을 연결해 지역 균형 발전에 이바지할 전망이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2개 철도 노선 구축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도록 경기도, 광주시와 함께 상시 협력 체제를 유지하고 물적·인적 제반 사항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광주는 인구증가율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데 반해 난개발 등으로 도시의 구간 조건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라며 “이런 것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전철과 같은 대중교통이다. 앞으로 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도시 발전이나 도민들의 삶을 개선하는데 있어 기반시설, 그중에서도 교통기반시설이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경기 동부권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성남시와 광주시에 큰 경사가 생긴 것 같다. 도에서도 열심히 추진하고 지원해 신속하게 철도망이 구축되고 현실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태년, 신상진, 소병훈, 임종성 등 성남‧광주지역 국회의원이 참석해 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사진 - 왼쪽부터 은수미 성남시장, 임종성 국회의원, 이재명 경기도지사, 김태년 국회의원, 신동헌 광주시장, 소병훈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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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6
  • 성남국제의료관광컨벤션, 20일부터 성남시청 일원서 열려
     [아이디위클리]의료관광과 의료기술 자원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19 성남국제의료관광컨벤션’ 행사가 오는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성남시청 일원에서 열린다.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시 의료관광협의회와 성남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68개 업체가 12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러시아, 몽골, 중국, 베트남 등 13개국에서 오는 65명의 해외바이어를 포함해 참관 인원은 2만여 명을 예상한다.   개막식은 첫날 오후 3시 시청 광장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4인조 밴드그룹 잔나비의 축하 공연 등으로 꾸며진다. 행사 기간, 시청 1층 로비엔 성남국제의료관광전과 성남의료기기산업전이 펼쳐진다. 영상·재활·헬스케어·바이오 등의 의료기기와 외국인 의료관광 안심케어 보험, 통역 서비스, 지역 의료기관의 중증질환·성형·피부미용·재활 관련 의료관광상품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시청 광장엔 디지털 의료기기와 뷰티 체험관, 고령친화산업관, 시민 체험관을 설치·운영한다. 가상현실(VR) 속 치매인지, 안과 검사 체험, 5G(5세대) 기술을 활용한 가상 운동 공간 체험이 이뤄져 일반인도 쉽게 의료관광산업을 이해할 수 있다. 메이크업, 네일아트, 두피 검사, 미래 당뇨 예측, 미술 심리치료도 해 볼 수 있다. 청내에선 국제컨퍼런스, 의료기기와 의료관광 비즈니스 상담회, 병원 홍보 설명회 등이 열린다. 시는 컨벤션 기간 중에 성남시 정원축제, 토요예술제를 개최해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잔치 분위기 속 행사를 이어간다.   성남시는 지역의 우수한 의료기술과 관광자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려고 지난해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에서는 처음으로 국제의료관광컨벤션을 열어 올해로 2회째다. 보건복지부의 ‘2018년 외국인 환자 유치 실적’ 조사 결과를 보면 성남시는 지난 한 해 1만179명의 외국인 환자를 유치해 전년(4975명) 대비 105%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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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6
  • 신상진 의원, 아들 음주사고 장제원 ‘사퇴’ 운운... 비판받자 꼬리 내려
    [아이디위클리]자유한국당 신정치혁신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신상진 국회의원(성남·중원구, 4선)이 아들 음주사고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같은 당 장제원 의원의 “사퇴”를 운운하다 비판이 일자 한 발 뒤로 물러섰다. 신 의원은 10일 오후 SNS에 “국민대표인 국회의원으로서 장제원 의원이 아들 잘못에 대해 아버지로서 책임을 지고 의원직 사퇴하면 후안무치 조국에 지친 국민께 위로가 되지 않을까?”라고 썼다. 그러자 댓글에는 “민주당에 항복이란 말로 들립니다. 국민을 위한다면 동료의원 트집잡지 마십시오!!”, “신의원님 본인은 지금 어느당 소속이신가요?”, “장의원님 사퇴하면 문대통령님 내려오나요 정신차립시다 제발” 등 비판 글들이 쇄도했다. 신 의원은 5시간 쯤 지나 SNS에 “후안무치 조국의 행태를 비판하기 위한 역설로 장제원 의원을 언급했는데 가뜩이나 조국게이트에 분노하신 여러분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해 드렸나 봅니다. 저는 장제원의원의 맹활약을 성원하는 동료의원입니다”라고 꼬리를 내렸다. 한편, 지난 6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청문회에서 딸 등 가족 저격에 나선 장제원 의원의 아들 래퍼 노엘은 다음날 오전 서울 마포구에서 음주운전으로 오토바이를 들이받고 음주와 운전자 바꿔치기 등 혐의로 조사 중이다. 여당은 장제원 의원의 사퇴를 압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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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1
  • 성남하이테크밸리에 미생물 검사 장비 등 첨단시설 설치
      [아이디위클리]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중원구 상대원동 성남하이테크밸리 내에 오는 2022년까지 33억원을 투입해 식미생물 검사장비 등을 갖춘 식료품 제조 소공인 전용 첨단시설을 설치하고, 관련 사업을 편다. 시는 상대원동 식품제조 집적지구(6.8㎢)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하는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에 선정됐다고 9월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지원받는 국비 12억원과 도비 3억원에 시비 18억원을 합친 사업비로 이화학 분석 장비, 식미생물 검사 장비, 쿠킹 스튜디오 장비 등이 있는 소공인 공동시설을 설치하고, 시제품 제작, 식품안전 교육 등을 지원한다. 식료품 제조 소공인은 공용장비·시설을 이용해 식품 생산·품질 관리, 차별화된 제품 개발, 품질 향상을 통한 안전 먹거리 생산을 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하는 소공인 지원 사업 참여 때 가점 우대를 받게 된다. 온라인몰 입점 등 마케팅 비용을 기업 당 최대 3000만원 받을 수 있는 소공인 판로 지원 사업, 기술개발 비용을 기업 당 최대 5000만원 받을 수 있는 기술개발 사업이 해당한다. 성남시는 기존에 운영 중인 식료품 제조 소공인 대상 특화 교육, 컨설팅, 마케팅 지원과 함께 제품 개발부터 판로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소공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도시형 소공인의 조직화와 협업화를 유도하고, 집적지구를 활성화해 경쟁력을 높이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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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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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8회 경기도의회, 이선구·유영호·이명동·지석환·왕성옥 5분자유발언 펼쳐
    [아이디위클리]10일 제338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 이선구, 유영호, 이명동, 지석환, 왕성옥 의원 등이 나섰다.   이선구 의원 “정비구역 해제지역 도시주거환경정비기금 활용하자”  도시환경위원회 이선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정비구역 해제된 지역의 정비기반시설을 원활하게 설치하도록 경기도 도시주거환경정비기금을 활용하자”고 제안했다. 수도권의 부족한 주택을 공급하기 위하여 경기도내 대규모 택지개발에 의한 신도시를 조성, 원도심 인구유출은 지역공동체 붕괴는 물론 지역경제를 침체시키고, 신도시 위주의 상권형성은 원도심의 불균형을 가속화시킨다는 진단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 도시주거환경정비기금을 적극 활용하자는 제안이다. 이 의원은 “경기도내에서 정비구역 지정이 해제된 지역은 2019년 6월 말 기준으로 94개소”라며 “원도심과 신도시간의 지역격차를 해소하고, 원도심의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기금의 전향적이고 과감한 운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원도심은 과거 도시경제의 거점이었으며 기능이 활성화될 경우 도시 전체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정비기금 1000분의 2의 비율을 지켜주시고, 점진적으로 기금을 확대하여 늘려” 달라고 주문했다.  유영호 의원 “학생 안전 위협하는 원거리 통학 근본대책” 촉구  기획재정위원회 유영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6)은 “학생의 안전을 위협하는 원거리 통학에 대한 근본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유 의원은 원거리 통학 사례를 영상으로 보이며, “4월 29일 지역에서 중학교 배정문제와 관련된 토론회를 열었을 때, 당시 참석한 교육당국자에게 울먹이면서 해당 초등학생 학부모들은 늦게 입주했다는 이유만으로 집에서 가까운 학교가 아닌 먼 곳의 학교로 배정되는 문제에 이의를 제기하고 해결을 호소하였다”며 “그러나 그날 이후로 제대로 해결된 것은 하나도 없이 제자리 상태”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그러면서 “개발계획에 따른 학교신설 부지가 지정되어 있었으나 사업성 등의 이유로 계획이 지연 또는 변경되면서 학교 신설이 무산되고 매각된 부지에 아파트가 지어지는 참으로 기막힌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며 “교육당국은 학생수요예측, 학교신설억제 등 상식을 벗어난 이상한 통학구역 설정으로 인한 문제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고 꼬집었다. 또 “교육청에서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통학거리 1㎞이상인 도내 초등학생 수는 31,000명이 넘는다”며 “현행 도보 30분 통학기준을 저학년 아이들에게 적용하는 것은 비현실적이고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의 위험도 크므로 최소한 저학년만이라도 근거리 학교에 별도 배정하고 연령에 맞는 통학거리, 시간 등 통학기준을 별도로 설정하는 등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원거리 통학이 불가피할 경우,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경기도형 무료 셔틀버스와 등하굣길 안심보험 도입도 고려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명동 의원 “광주 곤지암 도자공원 활성화, 팀업캠퍼스 내 야외 물놀이장 조성” 건의    안전행정위원회 이명동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3)은 “광주 곤지암 도자공원의 활성화와 곤지암 팀업캠퍼스 내 야외 물놀이장 조성”을 건의했다. 이 의원은 “기존 ‘전통도자체험공원’에서 벗어나 ‘도자문화 관광의 게이트’로 거듭나겠다는 한국도자재단의 전략에도 불구하고 기획전시는 손에 꼽을 만큼 드물었고, 전통공예원은 소비자에게 외면 받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첫째, 도자문화 관광 콘텐츠 개발 및 광주시와 연계한 관광자원 개발 추진, 둘째, 기획전, 특별전, 대관전 등 전시 콘텐츠 강화로 도자박물관 활성화 추진, 셋째, 전통공예원을 활용한 청년 작가 창작 활동 및 창업, 마케팅 지원 방안 마련, 넷째, 조각공원 리모델링을 통한 도자공원 활용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이어 곤지암 팀업캠퍼스 내 야외 물놀이장 문제도 지적했다. 이 의원은 “여름철에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야외 물놀이장이 없어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27일 동안 시에서 직접 곤지암 팀업캠퍼스 내에 임시 여름철 야외 물놀이장을 운영했다”며 “매년 이용할 수 있는 야외 물놀이장”을 제안했다. 한편,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에 위치한 도자공원은 60만8,851제곱미터 규모 부지에 경기도자박물관, 전통공예원 등으로 꾸며져 있다. 지난 2018년 6월에 개관한 곤지암 팀업캠퍼스는 곤지암 도자공원 내 20만 7,775제곱미터 부지에 국비 20억, 도비 192억 등 총 212억의 사업비를 투입한 스포츠 테마파크다.    지석환 의원 “1형 당뇨병 종합지원대책 수립” 촉구  보건복지위원회 지석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1)은 “경기도 1형 당뇨병 종합지원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지 의원은 “1형 당뇨는 과거에 소아시기에 많이 걸린다 하여, 소아당뇨로 불려왔으나, 성인으로 성장한 1형 당뇨인들은 오랜 투병생활로 합병증에 노출되는 등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2형 당뇨병의 경우 발생에 있어 생활습관과 연관성이 크지만 1형 당뇨병의 경우 생활습관과 아무 관련이 없는 자가면역질환으로 예방이 불가능하며, 인슐린 주사요법에 의존하여 증상을 완화시킬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1형 당뇨병 환우인 어린 학생들이 학교에서 인슐린 투약을 대부분 스스로 하고 있으며, 그것도 보건실에서는 친구들 앞에서 투약할 수밖에 없어 화장실에서 몰래 주사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소개했다.   또 “성인 1형 당뇨환자의 경우에는 인슐린 투약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더 부족한 실정”이라며 “실제로 취업에서 불이익을 당한 예도 많이 있으며, 회사에서 불이익을 당할 우려로 인해 항상 다른 사람의 눈을 피해 혈당을 체크하고 주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더 열악한 환경”이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차원의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왕성옥 의원 “성폭력에 대한 경기도 대응인식 제고” 모색  보건복지위원회 왕성옥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성폭력에 대한 경기도 대응인식 제고”를 모색했다. 왕 의원은 “첫째, 2019년 6월 경기도 소청심사위원회가 동료 여성 공무원을 추행에 해당하는 성희롱을 해 수원시가 ‘해임’ 결정한 것을 행위자에게 ‘강등’으로 낮추어 징계를 했던 사안”이라며 “성희롱, 성추행을 포함하는 성폭력에 대한 판단은 철저하게 ‘피해자 중심’이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원장 임명에 대한 절차와 과정에서 넒은 의미의 성폭력(성희롱)에 대한 판단이 어느 정도 작용했는지를 질문”한다며, “경기도 여성단체와 농민단체 그리고 공무원노동조합에서도 의에 대한 신중한 검토를 요구했음에도 결과적으로는 임용되었다”고 답변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에서 자체적으로 성폭력(성희롱과 성추행 포함) 징계에 대한 기준과 매뉴얼을 만들어 자의적 해석이 없도록 조치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성평등 의식의 부재의 결과”라며 “5급 이상 공무원 성비와 과장급 이상의 관리자 성비 불균형” 등을 지적했다. 왕 의원은 “균형 잡힌 제도는 인식으로부터 시작”된다며 “구체적인 실행계획 제시”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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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0
  • 경기도교육청, 2019년 1차 학교 폭력 실태조사 결과 발표
      [아이디위클리]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28일 경기도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2019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NEIS 대국민서비스를 통해 도내 초(4~6학년)·중·고등학생 110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도내 학생 90.2%(약 100만 여명)가 참여했다. 조사결과 ‘학교폭력 피해를 당했다’고 응답한 학생은 전체의 1.7%(16,691명)로 전국 평균보다 0.1%p 높으며, 학교 급별로는 초등학생 3.6%(12,278명), 중학생 0.9%(3,054명), 고등학생 0.4%(1,334명)순이다. 반면 ‘학교폭력을 행사했다’고 응답한 학생은 전체 학생의 0.6%(5,684명)이고, ‘학교폭력을 목격했다’고 응답한 학생은 4.0%(40,271명)로 전국 평균과 동일한 수준이다. 학교폭력 피해 유형은 ‘언어폭력’(35.8%)이 가장 많고, ‘집단따돌림’(23.2%), ‘사이버 괴롭힘’(9.7%), ‘스토킹’(8.9%) 순이다.   학교폭력이 일어나는 장소는 ‘학교 안’(69.0%)이 ‘학교 밖’(31.0%)보다 2배 이상 높았고, 학교폭력 발생 시간은 ‘쉬는 시간’(34.2%), ‘점심시간’(19.1%), ‘하교시간 이후’(14.2%)이다.  학교폭력을 행사한 이유는 ‘상대방이 먼저 나를 괴롭혀서’(29.7%), ‘장난이나 특별한 이유 없이’(17.7%), ‘다른 학생의 행동이 마음에 안 들어서’(13.0%)순으로 나타났다. 학교폭력을 목격했을 때 대처방법(복수응답)으로는 ‘학교선생님, 학교폭력신고함을 통해 학교에 알리겠다’(29.9%)는 응답이 가장 높았고, ‘117 학교폭력신고센터, 학교전담경찰관, 경찰에 알리겠다’(23.4%), ‘가족·친척·보호자에게 도움을 요청한다’(17.6%), ‘피해 친구를 위로하고 도와줌’(14.7%) 등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교육청 최종선 교육과정국장은 “지역별 학생지원센터를 통해 학교폭력 피해학생을 체계적·전문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 학생이 주도적으로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학생중심·현장중심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심층적인 학교폭력 실태 분석과 현장중심 대책 마련을 위해 9월 도내 초·중·고 총 73교를 대상으로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표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한국교육개발원에 위탁하여 조사·분석했으며, 학교별 결과는 오는 9월 학교정보공시 사이트(학교알리미)에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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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8
  • 송한준 의장, “의회·도·도교육청이 ‘공존’하며 도민행복 실현해야”
      [아이디위클리]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안산1)이 경기도의회 개원 63주년을 맞아 의회와 경기도, 경기도교육청이 ‘공존(共存)’의 정신을 기반으로 도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송한준 의장은 26일 오전 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3주년 경기도의회 개원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정한 세상’,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의 ‘공평한 교육’, 경기도의회의 ‘공존의 미래’는 모두가 같은 꿈”이라면서 “시대정신인 공존을 실현하며 도민의 행복을 키워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송 의장은 “우리는 모두가 똑같이 경기도민의 행복이라는 지향점을 향하고 있다”며 “각자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은 다를 수 있지만 차이를 극복하고 서로 이해하며 함께하는 지혜는 공존에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63년의 역사는 대나무의 매듭과 나무의 나이테처럼 한 해 한 해 그때마다 시대정신을 담으며 성장했다”면서 “오늘의 시대정신인 공존을 실현하기 위해 저는 5가지 ‘공존의 틀’을 제시했다”고 덧붙였다. 5가지 공존의 틀은 송 의장이 지난 7월9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최초로 밝힌 경기도의회의 중심 철학으로 ▲중앙과 지방 간 ‘자치분권’ ▲의회와 집행부 간 ‘도민행복’ ▲의회와 31개 시·군 간 ‘균형발전’ ▲의회와 경기도민 간 ‘정책공약’ ▲의회 내 여야 간 ‘상호존중’으로 구성됐다. 이와 관련, 송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해방과 분단, 민주와 촛불의 역사를 토대로 공존의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면서 “의회와 도, 도교육청이 공존하며 더 행복한 경기도를 실현하자”고 제안했다. 기념식에는 송 의장을 비롯해 김원기·안혜영 부의장등 의장단과 염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12개 상임위원장, 도의원, 언론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세부행사로는 표창장 및 감사패 수여 등의 시상이 이뤄졌다. 오종수씨(65) 등 도민 16명은 의정활동 유공표창을 수상했고 ‘청년세대를 위한 연구회’, ‘팔당포럼’, ‘평화시대 경기도발전포럼’ 등 3개 단체가 우수 의원연구단체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또 경인일보 김성주 기자와 경기일보 최현호 기자가 각각 언론인 감사패를 수상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1956년 8월13일 지방의회 의원 총선거를 통해 최초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7월1일부터 도의원 142명으로 구성된 제10대 의회가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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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6
  •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아이디위클리]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경술국치일(8월 29일)에 각 학교와 산하 기관에 조기 게양 참여를 독려했다고 26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주권을 빼앗겼던 아픈 역사를 되새기고, 현재와 미래 역사를 만드는 주인공임을 인식하는데 조기 게양의 의미가 있음을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본청에서 29일 조기 게양 외에 ▲찬 죽 먹기, ▲ 내가 생각하는‘한 줄 역사’쓰기, ▲경술국치일을 알리는 게시물 설치 코너를 함께 마련한다. ‘찬 죽 먹기’는 선조들이 경술국치일에 찬 음식을 먹으며 그 날의 치욕을 잊지 말자고 한 데 착안했다. 경기도교육청 김광옥 민주시민교육과장은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에 경술국치일은 그 어느 해보다 역사적 의미가 크다”면서, “광복의 기쁨을 기억하는 것만큼, 아픈 역사를 명확히 인식하고 근현대 역사를 제대로 아는 것이 미래와 평화를 지향하는 역사의 출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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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6
  • 이재정 교육감, 교(원)장, 교(원)감, 교육전문직에게 임명장 수여
    [아이디위클리]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23일 남부청사 다산관에서 2019년 9월 1일자로 신규 임용되는 교(원)장, 교(원)감, 교육전문직원 489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명장 수여에 앞서 이재정 교육감은 신규 임용 대상자들에게 축하인사를 전하며 “지금은 교육의 가치와 방법, 목표에 대해 문제의식을 가지고 함께 고민할 때이니, 변화 요구를 분석하고 현 제도와 규정을 살펴서 직면한 교육과제를 함께 풀어가자”고 말했다. 이어, “경기교육이 중점을 두는 교육자치의 종착점은 학교가 아닌, 학생”이라면서, “학생 한 명, 한 명이 하고 싶고 배우고 싶은 것을 지원할 수 있도록 각각의 자리에서 첫 발을 내딛는 여러분이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해 달라”고 당부 했다. 마지막으로, “발밑을 보고가면 큰 사고는 면할 수 있으나 목표로 가는 길을 잃게 된다”면서, “현안에만 얽매이지 말고 모든 학생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당당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기교육의 지향점을 잊지 말자”고 강조하며 축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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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4
  • 최만식 도의원, 성남시 론볼연맹과 간담회 가져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만식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은 21일 오후 성남종합스포츠센터 4층 체육회 회의실에서 론볼구장 확보를 위해 성남시 론볼연맹 회원 등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50여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론볼연맹 측은 성남시 론볼연맹과 선수들은 론볼구장이 없어서 많은 불편과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근 광주시 구장 등으로 가서 훈련을 하기에 교통편과 이동 시간 등이 피로를 누적시키고 있다. 론볼구장의 부재는 팀 화합을 저해하여 결국에 우수선수 확보를 막고 있다며, 론볼구장의 부재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동안 론볼연맹은 구장 확보를 위하여 수년간에 걸쳐 노력을 해왔다. 후보지로 거론된 곳을 여러 차례 찾아다니며 대안을 마련키 위하여 장애인체육회와 함께 노력해 왔는데, 적합한 부지를 찾지 못해 더 이상 진척이 되지 못했다. 최근 최만식 도의원이 론볼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고 장소 또한 추천해 주어 이태복 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과 함께 둘러보기도 했다. 론볼연맹 측은 이와 관련하여 최근 들러본 지역에 론볼구장을 만들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최만식 도의원과 간담회를 갖게 된 것이다. 론볼연맹 허영헌 회장과 회원 50여명은 “초석을 마련해주신 이태복 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과 최만식 도의원께 감사”의 말을 전했다. 아울러 이후에도 많은 도움 주기를 부탁하였다. 최만식 도의원은 “론볼구장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을 표시했고, 반드시 론볼구장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모두 발언을 하였고, 이후 “현재 위치가 여러모로 접근성과 주변 편의시설이 부족하고 향후 공사가 예정되어 있어 적절한지 고민해 볼 것”을 론볼연맹 측에 주문했다. 또 “간담회에서 나온 장소 등을 추가적으로 살펴볼 것을 체육진흥과에 요청했고, 적합한 장소가 더 이상 나오지 않을 경우 현재 론볼연맹 측이 요청한 장소가 연습장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체육진흥과와 협의하는 등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참석자들에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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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3
  • 권락용 경기도의원, “경기도 MICE 도약은 지역관광 인프라 연계 필수”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권락용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6)은 지난 21일, 고양시에서 열린 ‘2019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의 패널로 참여해 경기도 MICE의 한단계 도약을 위해서는 지역 관광 인프라와 연계가 필수요소임을 강조했다. 이재준 고양시장, 이윤승 고양시의장, 진홍석 한국마이스융합리더스포럼 회장, 이상열 고양컨벤션뷰로 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MICE 지속가능성지수(GSI) Guy Bigwood 상무이사의 기조강연으로 GSI 평가지수 설명과 국제 데스티네이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메가트렌드를 설명하였다. 권락용 의원은 기조강연 패널로서 “경기도 MICE는 킨텍스를 중심으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었고, 수원 컨벤션센터 또한 짧은 기간 동안 높은 가동률로서 안정화 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인프라 뿐만 아니라 한국의 전통, 문화적 경험에 대한 관광부분의 긴밀한 연계로 관람객의 심리적 만족감을 채워주는 것이 MICE의 한 단계 도약을 위한 필수요소임”을 강조하였다. 또한 미국 라스베가스 2018 CES(세계가전전시회) 당시 폭우로 메인센트럴홀이 2시간 정전되면서 최첨단 IT전시장이 한순간에 마비되어 세계로부터 우려를 받은 예를 들며, GSI 평가시 전시컨벤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도시계획시설 중 유통, 공급시설의 이중화 및 안정화 지수 ▲사고발생시 긴급복구 준비에 대한 평가지수를 추가하라고 촉구하였다. 아울러 “2018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남북정상회담 당시 킨텍스에서 메인프레스센터가 운영되었고, 2800여 기자들이 세계로 소식을 타전하는 등 전시컨벤션 센터는 국가 기반시설로서 행사에 차질이 없어야 국가브랜드와 이어질 수 있다”며 “각 국가별 유통공급시설의 비슷한 사고 발생에 대한 준비와 문제발생시 긴급복구에 대한 평가가 GSI 지표로 반영되어야 한다”고 촉구해 주목을 받았다.   권락용 의원은 “경기도의원들이 자발적으로 ‘경기마이스포럼’ 연구단체를 만들어 전시컨벤션 발전을 위해 필요한 내용들을 만들어 가는 만큼 경기도 마이스 발전을 위하여 작지만 세부적인 내용들을 의회에서부터 챙겨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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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2

문화·생활 검색결과

  • 경수고속도로(주), 성남문화재단에 1천만 원 기부
      [아이디위클리]경수고속도로(주)(대표이사 박종혁)가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문화발전을 위한 기금으로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박명숙)에 1천만 원을 기부했다. 용인-서울 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경수고속도로(주)는 그동안에도 객석 나눔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이용 어린이들에게 성남아트센터에서 진행하는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등 문화 나눔 등을 함께해왔다. 성남문화재단과 경수고속도로(주)는 9월 28일(금) 성남미디어센터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시민라디오제작단과 함께하는 라디오 방송체험도 진행했다. 경수고속도로(주)가 전달한 기부금은 성남미디어센터 소리스튜디오 장비의 교체 구입에 사용된다. 성남미디어센터 소리스튜디오는 라디오 방송 및 녹음 등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2012년 성남미디어센터 건립 때부터 사용하던 노후화 된 장비 일부를 교체, 시민들에게 보다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박명숙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문화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시는 경수고속도로 주식회사에 감사드리고, 소중한 기부로 성남미디어센터 이용 시민들이 더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종혁 경수고속도로 대표 역시 “성남문화재단과 함께 시민들의 문화향유 증진을 위한 뜻깊은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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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1
  • 음유시인 故 김현식, 뮤지컬 ‘사랑했어요’ 재탄생!
    [아이디위클리]노래하는 음유시인, 영원한 가객(歌客) 故 김현식의 음악이 뮤지컬 ‘사랑했어요’로 재탄생 되어 10월 27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된다. 故 김현식은 1980-90년대 독특한 음색과 독보적인 음악 세계로 대중을 사로잡으며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싱어송라이터로 한국의 언더그라운드 음악을 주류로 끌어올렸다. 정해진 형식이나 틀을 벗어난 순수한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가장 감미롭게 표현한 가수로서, 그의 이름 앞에는 언제나 ‘사랑의 가객(歌客)’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닌다. 故 김현식의 노래로 만들어진 최초의 창작 작품, 뮤지컬 ‘사랑했어요’는 제목과 동명인 히트곡 ‘사랑했어요’를 비롯하여 ‘비처럼 음악처럼’,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추억 만들기’,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특유의 진한 멜로디와 감성적인 가사로 인기를 끌었던 대표곡들로 엮은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때로는 원곡의 감성 그대로, 때로는 다양한 변주로 풍성하고 웅장하게 편곡되어 총 27곡의 뮤지컬 넘버로 재탄생한 故 김현식의 음악은 세대를 뛰어넘어 가슴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창작 뮤지컬 ‘사랑했어요’는 서로 사랑하지만 다른 공간에 속한 세 남녀의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를 그린다. 음악에 관해서는 뚜렷한 주관을 가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이준혁’역은 송창의와 나윤권이 맡았으며, ‘준혁’을 친형처럼 따르는 절친한 후배 ‘윤기철’ 역으로는 이홍기, 이재진, 문시온이 출연한다. 사랑을 위해 뒤돌아보지 않고 직진하는 ‘김은주’ 역에는 김보경, 신고은이 캐스팅되었다. 뛰어난 상상력과 안정적인 스토리로 인정받는 이희준 작가, 창작 뮤지컬과 라이선스 뮤지컬을 넘나들며 그 실력을 입증한 원미솔 음악감독, 자타공인 한국을 대표하는 서병구 뮤지컬 안무가, 직관적이면서 실험적인 시도를 멈추지 않는 베테랑 무대디자이너 박동우, 세련미와 독특한 개성을 모두 갖춘 의상디자이너 도연 등 최고의 창작진과 정태영 연출의 감각적인 연출로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탄탄한 스토리와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한 故 김현식의 음악, 시공간을 넘나드는 무대 연출과 화려한 퍼포먼스까지 보고, 듣는 재미를 극대화시킨 뮤지컬 ‘사랑했어요’는 한국 창작 뮤지컬의 저력을 보여준다. 복잡하고 피상적인 사랑 노래에 지친 사람들에게 가슴을 울리는 진한 사랑이야기를 전할 뮤지컬 ‘사랑했어요’는 9월 20일(금)부터 10월 27일(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된다.          
    • 문화·생활
    • 문화/스포츠
    2019-09-26
  • 제4회 둔촌문화제, 시(詩)·무(舞)·악(樂)의 향연
      [아이디위클리]경기도기념물 제219호 둔촌 이집 선생의 효행과 충절, 선비정신을 기리는 ‘제4회 둔촌문화제’가 28일(토) 오후 2시 성남시청 1층 온누리실에서 열린다. 성남문화원(원장 김대진)이 주최하고 광주이씨 대종회가 후원하는 '제4회 둔촌문화제' 식전공연은 오후 1시 20분부터 '한울림 무용단', '벨칸토 콰이어', '은빛 국악예술단', ‘타악동아리 율’, ‘아코디언 사랑’, ‘금빛춤사랑’ 등이 참여하고, 로비에서는 유명헌 서예가와 성남캘리그라피협회 회원들이 '둔촌 어록'을 써준다. 이어 2시부터 본 공연에서는 둔촌 선생을 추모하는 성남시립합창단의 '큰 기침 소리', '탄천의 눈물' 공연과 둔촌 作 '정훈' 시창(방영기), 진혼무(정미래), 대금연주, 이주희 연극배우가 둔촌 추모시 '둔촌을 따르고 싶다네' 낭송, 둔촌백일장 입상작 시낭송을 하대원동 박호근, 안광림, 김정희 시의원, 최대범 하대원동장, 김종현 하대원동 주민자치위원장 등이 한 무대에서 낭송하며, 하대원동 소재 초등 댄스팀 ‘일등주세요’, ‘걸벤저스팀’이 댄스퍼포먼스를 펼친다. 이어 성남에서 활동하는 국악관현악단 소리향의 '천명', 성남농악보존협회의 '판굿', 춤자이무용단의 '여명의 빛', 이향우 경기민요단의 '비나리와 장대장타령', 민요앙상블 나나니의 ‘서도민요 연곡과 배 띄어라’, 성남시립국악단의 '타악퍼포먼스 천년의 북소리', 마지막 무대로 성남출신 '개그맨 겸 가수 김종하'가 둔촌문화제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아싸 아리랑’ 신곡으로 행운을 선사하며 대미를 장식한다. 둔촌 이집(遁村 李集) 선생은 광주이씨의 1대조다. 본관은 광주, 자는 성노, 호가 둔촌이다. 해박한 학문과 고상한 지절로 이름을 떨쳐 포은 정몽주, 목은 이색, 도은 이숭인 등 당대의 명현들의 존경을 받았다. 1368년(공민왕 17년) 승려 신돈의 비행을 비판해 장차 화가 미치게 되자 아버지를 업고 피신하여 영천 최원도의 집에서 은거하다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그곳에 안장했다. 공민왕 20년 신돈이 역모로 주살된 후 송경의 용수산 밑 현화리 옛집으로 돌아왔다. 성남문화원에서는 둔촌청소년문학상 백일장과 둔촌 이야기 자리, 둔촌 한시·시조시 백일장을 개최한 바 있으며, 심양시에서 제14회 둔촌 중국백일장을 10월 12일에 가질 예정이며, 둔촌문화제를 4회까지 이어오며 둔촌 선생의 효행과 충절을 기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김대진 원장은 “도덕과 윤리가 해이해지고 인간관계가 각박해지는 현대사회에서 둔촌 이집 선생의 생애에서 보여준 효와 우애, 지조있는 삶의 자세를 모두가 본받고 실천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둔촌 이집 선생 묘역(성남시 하대원동)은 1993년 8월 2일 성남시 향토유적 제2호로 지정됐고, 뒤이어 2008년 5월 26일 경기도기념물 제219호로 승격됐다.  문의: 성남문화원 756-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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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7
  • 강승호 성남오리뜰농악보존회 이사장, 성남문화재단 문화국장 최종합격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박명숙) 신임 문화국장에 강승호 성남오리뜰농악보존회 이사장이 최종합격했다. 재단은 지난 7월 15일 공석인 예술국장과 문화국장 채용공고를 내고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을 거쳐 28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예술국장은 합격자가 없다. 강승호 이사장은 성남시 무형문화재 제16호인 성남오리뜰농악보존회 이사장을 비롯해 성남문화예술공유네트워크 대표, 사)한국국악협회 성남지부 부지부장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은수미 성남시장(성남문화재단 이사장)의 최종 임용절차만이 남아있다.
    • 문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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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8

건강·청소년 검색결과

  • 성남시청년지원센터 개소, “청년 자립기반 강화와 안정망 구축”
      [아이디위클리]성남시(시장 은수미)는 8월 28일 수정구 산성대로 267 신흥역 시네마타워 지하 1층과 성남중앙지하상가에‘성남시 청년지원센터’를 개소한다. 성남시 청년플랫폼 조성의 첫 걸음인 ‘성남시 청년지원센터’는 청년의 자립기반 강화와 안정망 구축을 위해 청년들에게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청년이 주체가 되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이다. 성남시는 2018년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4억 5천만원을 확보하여 신흥역 시네마타워 지하1층 112.245㎡와 성남중앙지하상가 D동 4개실을 성남시 청년지원센터로, E동 12실을 청년예술창작소로 리모델링했다. 성남시 청년지원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청년일자리 지원, 청년창업가 육성,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지역 청년단체와의 협력을 통한 청년문제 해결과제 발굴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년지원센터 개소식 행사와 함께 청년댄스팀 『제로백』, 청년 싱어송라이터 『시은』의 축하 공연과 청년들이 기획하여 만든 개소축하 동영상 상영, 행사장 포토월에서는 사진 함께 찍기 이벤트를 개최하고 지역 인근 지하상가와 함께 센터 개소를 축하하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성남시는 “청년지원센터 개소를 통해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청년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청년플랫폼 조성의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건강·청소년
    • 교육/청소년
    2019-08-22

경제 검색결과

  • 성남상공회의소, 제9회 자선골프대회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상공회의소(회장 박용후)는 10월 14일 용인 레이크사이드 C.C에서 ‘제9회 성남상의 회원사 자선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2011년부터 시작한 동 대회는 올해 9회째로 회원사 간의 친목도모와 기업의 나눔 실천과 기부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개최되어 해를 거듭할수록 그 의미를 더해 가고 있다.  이번 대회는 ㈜아이에스시를 비롯한 101개사 대표 및 임원 108명이 참가한 가운데 18홀 신페리오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렸다. 본 대회를 통해 모금된 7천5백만원의 후원금은 분당서울대학병원으로 전액 기부되어 지역 내 심장병 및 희귀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의 시술 및 치료비로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 또한, 이번 자선 골프대회는 KLPGA 휴온스 골프단 소속 박교린, 이승연, 정슬기, 최민경 프로가 함께 참여하여 재능 나눔의 시간을 갖고 참여자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되었다. 이번 대회의 결과는 ▲우승 중앙유통산업㈜ 김봉진 고문 ▲메달리스트 ㈜디투에스 박화영 감사가 차지했다. 이밖에 ▲준우승 ㈜대연화학 김효석 대표이사 ▲3위 ㈜제세인터내셔날 이덕재 대표이사 ▲롱기스트 외 13개 부문을 수상했다. 한편, 이날 대회는 ▲㈜휴온스글로벌 ▲㈜크린토피아 ▲오레스트(주) ▲㈜지엠피쥬얼리 ▲한보섬유 ▲스타골프 이매동점 ▲이매동 우경한우 ▲(주)디벨로바이오  ▲NH농협은행(이매동) 등 참가기업에서는 기부금 외에도 행사진행을 위한 기념품을 후원하였다. 문의 : 성남상공회의소 경영지원부(031-781-7901)
    • 경제
    2019-10-15
  • 포토]성남하이테크밸리, 공단 임직원 200여명 ‘온달산성 트레킹’
               
    • 경제
    2019-09-29
  • 성남하이테크밸리, 공단 임직원 200여명 ‘온달산성 트레킹’ 펼쳐
      [아이디위클리]성남하이테크밸리(이사장 성명기) 입주기업 임직원 200여 명이 28일 충북 단양군 온달산성으로 트레킹을 떠났다. 이른 아침 다섯 대의 버스에 몸을 실은 임직원들은 2시간여를 달려 남한강을 거스르며 온달산성에 도착했다. 도착 후 기념촬영과 함께 성명기 이사장의 간단한 행사소개가 이어졌다. 산행을 통해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식구들의 건강도 챙기고 서로 몰랐던 이웃 기업인들과 소통하며 네트워크를 구축하시라는 당부와 함께 “온달산성은 삼국시대의 전략적 요충지로 신라, 고구려, 백제가 각축을 벌였으며 온달장군이 전과를 쌓았던 역사적인 곳”이라는 설명도 곁들였다.     삼삼오오 산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성곽이 있는 정상까지의 거리는 얼마 안 돼도, 처음부터 시작되는 가파른 오르막 코스는 헐떡거리며 깊은 숨을 내쉬기엔 충분했다. 나뭇가지 사이로 쏟아지는 햇살을 받으며 굽이굽이 펼쳐진 나무계단은 각자의 평소 운동량을 되돌아보게 만들었다. 중간 중간에 앉을만한 곳과 아담한 정자는 공단 식구들이 음료와 간식 나누며 서로 소통하기 딱 좋은 공간이 되어줬다. 경사가 급해 계단에 시선을 두고 숨을 고른지 30~40여 분, 어느새 어렴풋이 사진에서나 봤을 법한 고대 성곽이 차츰 시야에 들어왔다. 흔히 볼 수 있는 넓고 큰 하얀색 성곽돌과는 달리 얇고 긴 거무스름한 돌로 조밀조밀 쌓아올린 성곽의 위용이 차츰 모습을 드러냈다.     한시라도 빨리 전체를 보고 싶은 마음에 발걸음을 재촉해 성곽 밑까지 다다랐다. 아래를 바라보니 공단 식구들도 안간힘을 다 해 오르고 있었다. 앞서 오른 이들은 이미 초가을 따가운 햇살을 피해 성곽 그늘에 자리를 잡고 있었다. 성곽 문을 지나자, 천 오백여 년을 간직한 내부 속살과 전체 윤곽이 펼쳐졌다. 공단 식구들은 성곽에 올라 각양각색 포즈를 취하며 추억의 순간순간을 기록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빙 둘러진 성곽을 따라 가장 높은 꼭대기로 가는 내부 길도 만만치 않은 경사를 보여줬다. 오르면서 내려다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공단 식구들이 오르는 행렬과 저 멀리 굽이도는 남한강, 그 사이에 고즈넉이 자리한 마을 그리고 끝을 가늠할 수 없이 겹겹이 펼쳐진 산과 산들. 낮음에도 천애의 요새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었구나! 이 곳을 차지하기 위해 사활을 걸었을 고구려, 백제, 신라인들의 치열한 삶의 애환이 느껴졌다.   인생 굽이굽이처럼 급경사를 극복하고 이제 정상에 다다랐다. 성명기 이사장(여의시스템 대표)과 지관근 기업지원실장, 공단 식구들은 삼삼오오 자리를 펴고 가져온 음식을 나누며 목을 축였다.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이 새롭게 재편되기까지, 그 이후 달라지고 있는 성남하이테크밸리의 발전방향과 미래비전을 얘기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이어졌다. 5천만 명이 아닌 세계 인구 77억 명을 상대해야 하는 성남하이테크밸리의 자부심이 느껴졌다. 명함을 나누며 허심탄회하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였다. 이야기꽃을 피우다보니 공단 식구들은 대부분 자리를 털고 하산길을 향해 있었다. 성명기 이사장 일행도 주변을 깨끗이 정리정돈한 후 단체사진을 한 컷 찍는 걸로 정상의 아쉬움을 달래기로 했다. 온달산성 정상에서 온갖 세파를 극복하고 우뚝 솟아 있는 소나무 밑을 택했다. 스마트폰 카메라 속엔 즐거운 표정과 환한 미소와 함께 성남하이테크밸리의 내일이 비춰졌다.   2백여 공단 임직원 식구들은 하산 후 늦은 점심으로 맛깔스런 토속 음식들을 맛보았다. 성남하이테크밸리로 되돌아오는 차 안에서 성명기 이사장은 공단 내 기업들이 자유롭게 3D 프린터 등으로 시제품을 만들어볼 수 있는 공간을 준비 중이라고 알렸다. 또 성남시의회 4선의 지관근 전 의원을 기업지원실장으로, 3선을 지낸 김해숙 전 의원을 대외협력실장으로 영입하는 등 성남하이테크밸리 내 기업들이 뻗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조찬강연회 일정과 10월 29일 성남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성남하이테크밸리(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기업인의 밤’ 행사도 공지했다. 한 나라의 운명을 지탱했을 천 오백년 전 온달산성처럼, 성남시 경제 나아가 한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50년 역사의 성남하이테크밸리도 그에 못지않기를 기대해본다.  
    • 경제
    2019-09-29
  • 성남상공회의소, 제9회 자선 골프대회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상공회의소(회장 박용후)는 10월 14일 오전 11시 용인 레이크사이드 C.C에서‘제9회 성남상의 회원사 자선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2011년부터 시작된 동 대회는 지역 내 심장병 및 희귀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의 수술비를 지원하는 자선 골프대회로써 기업의 나눔 실천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일환으로 개최되고 있다. 지난해 자선 골프대회를 통해 모금된 7천만원의 후원금은 분당서울대학병원으로 전액 기부되어 총 17명의 환아들의 수술 및 치료비로 소중하게 사용되었으며, 올해는 좀 더 많은 환아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될 수 있도록 목표하여 관내 기업들의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본 대회의 참가비로 모인 후원금은 분당서울대학병원에 전액 기부되며, 골프대회의 모든 경비는 성남상공회의소에서 부담한다. 한편, 이날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도 기부금 영수증과 고급기념품이 증정 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자선 골프대회는 KLPGA 휴온스 골프단 소속 박교린, 이승연, 정슬기, 최민경 프로가 함께 참여하여 재능 나눔의 시간을 갖고 참여자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되어있다. 참가 신청은 성남상공회의소 홈페이지(www.sncci.net)에서 온라인 신청을 하거나, 신청서를 다운받아 팩스 및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성남상공회의소 경영지원부(031-781-7901)로 하면 된다.
    • 경제
    2019-09-17
  • 성남e스포츠 페스티벌(SeN Festival) 개최, “우리 모두는 게이머”
    [아이디위클리]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SeN 페스티벌(성남 e스포츠 페스티벌)’이 8월 31일(토)과 9월 1일(일) 양일간 성남실내체육관, 야외보조 경기장, 다목적 체육관 등 성남시 중원구에 위치한 성남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진행된다. 지난 4년 동안 성남을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게임유저와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던 성남게임월드페스티벌이 ‘SeN 페스티벌(성남 e스포츠 페스티벌)’이란 새로운 이름으로 시민들 곁으로 찾아온다. ‘성남게임월드페스티벌’, ‘인디크래프트’ 등 지속적으로 e스포츠와 게임 산업을 위해 힘써온 성남시가 주최, 성남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메가커뮤니케이션과 CJ ENM 게임채널 OGN이 운영하는 SeN 페스티벌은 ‘우리 모두는 게이머다’ 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e스포츠 경기를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는 e스포츠 축제다. 먼저 페스티벌 양일간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2’ 4강전과 3 · 4위전, 결승전이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OGN Special 철권7’이 8월 31일(토) 열린다. 또한 9월 1일(일)에는 前프로게이머이자 게임 해설가인 ‘해변킴’ 김정민의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카봇모드 BJ 초청전’이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또한, ‘오디션’ · ‘피파온라인4’ · ‘카트라이더’ · ‘브롤스타즈’ · ‘펍지모바일’ 등 다양한 종목의 이벤트 매치가 성남종합운동장 야외 보조 경기장에서 열리며, 다목적 체육관에서는 e스포츠 대학 리그, 닌텐도 스매쉬 브라더스 얼티밋 대회, 코딩 로봇을 활용한 초등학교 e스포츠 게임 대회, AR 하도카트 레이싱 등 다양한 종목의 e스포츠 대회가 펼쳐진다. SeN 페스티벌에는 e스포츠 대회 외에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공연, 이벤트 및 강연도 준비되어 있다. 8월 31일(토) 오후 2시 30분 성남실내체육관에서는 개막식과 식전 공연, 게임음악을 영상과 함께 연주하는 성남시립국악단의 게임국악 음악회 등이 열린다. 개막식과 게임국악음악회는 주관방송사인 OGN 채널로 생방송 될 예정이다.   또한, 야외 보조 경기장에서는 게임문화재단 김경일 이사장의 ‘게임은 아이의 머리를 어떻게 만들까? 부모가 알아야 할 모든 것들’ 이라 주제로 게임 리터러시 교육 등의 강연과 개그맨 출신 게임 스트리머 김기열과 함께하는 인디 게임 체험도 진행될 예정이다. 그 외 게임사와 IT 업체들이 참여하는 행사도 있다. 벅스 뮤직과 함께하는 야외 무대 버스킹 공연, 넥슨 · 엔씨소프트 · 스마일게이트, 블리자드 등의 진로 상담 및 강연, 블리자드의 MD부스 및 코스튬 콘테스트 등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이 꽉 차 있다. SeN 페스티벌을 주최하는 성남시의 은수미 시장은 “성남시는 넥슨, 엔씨소프트, NHN 등 6개 대기업을 비롯해 전국 게임기업 가운데 43%에 달하는 392개가 포진하고 국내 게임산업 매출의 56%를 차지하는 등 명실상부 대한민국 게임메카”라며 “특히 오는 2020년까지 14억 8,800만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는 e스포츠 시장은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글로벌 유망산업으로 성남시는 최근 e스포츠전용경기장 유치와 더불어 e스포츠와 시민참여 게임문화행사가 결합된 쎈(SeN) 페스티벌을 통해 게임문화도시로 브랜딩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성남시, 성남산업진흥원과 함께하는 SeN 페스티벌의 타임 테이블 등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http://sen2019.com)에서 볼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성남산업진흥원 콘텐츠산업부(☎031-782-309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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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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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성남하이테크밸리, 공단 임직원 200여명 ‘온달산성 트레킹’
               
    • 경제
    2019-09-29
  • “성남시의회는 항일유적지 참배, 백두산 등정 ‘자비’로 하라!”
      [아이디위클리]9월 23일부터 29일까지 6박 7일로 중국·러시아 항일유적지를 탐방 중인 성남시의회(의장 박문석)에 비판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성남을바꾸는시민연대(이하 ‘성남시민연대’)는 26일 “시민의 세금으로 지방의회 의원과 사무국 직원 등이 의정활동과 관련성이 없는 일정으로 여행을 떠났다”고 비판했다. 성남시의회가 연일 보도자료를 통해 ‘중·러 항일유적 탐방 및 독립운동사 연구조사’를 위한 공무국외출장이라는 입장을 밝히고 있지만, “항일유적 역사는 지방의원의 역할과 무관할 뿐만 아니라, 역사 비전문가인 지방의원이 독립운동사를 조사하기 위해 국외여행을 간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입장이다. 결국, “의회와 사무국 직원 32명이 시민의 세금으로 여행을 간 것이라는 비난은 피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한, “‘중·러 항일유적 탐방 및 독립운동사 연구조사’가 목적이라 주장하지만, 전체 7일간의 일정 중에 기관 방문은 단 1회에 불과하다”하다며 “대부분의 일정이 유적지 탐방, 백두산 탐방 등 일반적인 역사 관광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여행일정표를 제시했다. “행안부 권고에 따른 「공무국외출장 심사기준」에 따르면, ‘1일 최소 1개 기관 이상 방문하는가?’를 심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집행부서도 아닌 의회사무국의 업무적 관련성이 없는 의회 사무국 직원 17명이 참가했다”며 “출장 목적 및 계획 등에 비추어 출장자 선정의 기준이 없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성남시민연대는 “지난 8월 20일 제247회 성남시의회에서 관광·외유성 국외연수 과정에서 지방의원의 일탈 등을 개선하고자 행정안정부 권고안에 따라 상정된 「성남시의회 의원공문 국외여행 규칙 전부개정규칙안」을 심의 보류했다”면서 “통과되었다면, 공무국회출장 심사기준을 통과하지 못했을 것”이라 설명했다. 이어 “성남시의회 의원공무 국외여행 규칙 제8조 ①항은 공무국외여행을 하고자 하는 의원은 출국 15일 전까지 별지 제1호서식에 의한 공무국외여행계획서를 의장에게 제출하여야 한다고 되어 있고, 제6조 ①항은 위원장은 회의록을 지체 없이 성남시의회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시하여야 한다고 되어 있다”며 “2014년 12월 이후 공무국회여행계획서와 심의위원회 회의록을 게재하지 않고 있다”고도 비판했다. 그러면서 “반드시 필요한 일정이었다며 의원들 자비로 갔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심의 보류된 「성남시의회 의원공문 국외여행 규칙 전부개정규칙안」도 원안대로 통과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국외출장은 박문석 의장과 의원 14명과 사무국 직원 17명 총 32명이다.     시찰 일정 9.23(월) 인천국제공항 출발 블라디보스톡 국제공항 도착 연해주한인회 간담회, 신한촌 기념비, 이동휘 선생 집터 9.24(화) 우수리스크 애국지사 유적지 탐방 발해 유적지 탐방 9.25(수) 안중근 의사 단지동맹 기념비 탐방 9.26(목) 백두산 탐방 9.27(금) 항일무명영웅기념비 참배 용정, 명동촌 우리역사 및 애국지사 유적지 탐방 9.28(토) 홍국공원 및 윤봉길 기념관 방문 상해임시정부 청사 방문 상해 우리역사 및 애국지사 유적지 탐방 9.29(일) 상해 국제공항 출발 인천 국제공항 도착 사진 – 현지 백두산 등정_성남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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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7
  • 포토뉴스]‘2019 성남국제의료관광컨벤션’ 서막 올라
                    [아이디위클리]‘2019 성남국제의료관광컨벤션’이 9월 20일부터 사흘 일정으로 성남시청 일원에서 개막했다. 100여개 홍보·체험 부스에는 가상현실(VR) 등 첨단 의료산업을 직접 체험해보려는 시민들과 바이어들로 발 디딜 틈이 없이 북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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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0
  • 포토뉴스]안광환 의원, ‘문재인정권 규탄 성남연설회’서 “조국 임명 정권 종말” 외쳐
      [아이디위클리]안광환 성남시의원은 11일 오후 "조국 임명 정권 종말"이 써 있는 팻말을 들고 분당 야탑광장에서 열린 ‘살리자 대한민국, 문재인정권 규탄 성남연설회’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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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0
  • 횡설수설]은수미 성남시장 재판 속 ‘사진 한 컷’
      [아이디위클리]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벌금 90만원을 선고받은 은수미 성남시장의 공판 때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정치인이 있다. 조신 더불어민주당 중원구지역위원장이다. 출석률 100%.   마치 그림자처럼, 은 시장의 차량이 법원에 당도하기 전부터 떠날 때까지 오른쪽 옆에 바싹 붙어 다니는 인물이다. 포토라인에도 함께 선다. 이 정치인이 누구인지 모르는 사람들은 성남시청 소속 수행비서 쯤으로 생각할 수 있다. 선고일에는 은 시장 차량이 들어올 때 쯤 고무안전봉 앞에서 의전을 하듯 차렷 자세로 적극적으로 마중해 눈길을 끌었다. 내년 21대 총선을 앞두고, 중원구지역위원장 출신인 은수미 시장과의 친분을 대외적으로, 노골적 과시함으로써 초반 공천구도에서 우위를 점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날 조신 위원장을 맞상대로 중원구 공천경쟁에 뛰어든 윤영찬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도 모습을 드러냈다. 윤 전 수석은 포토라인 밖에서 은 시장을 마중했다. 이 둘은 모두 언론인 출신이다. 정치인은 사진 한 컷, 기사 한 줄도 아쉬울 수 있다. 내년 21대 총선을 향해 출발선에 선 정치 신인들의 튀는 모습들은 색다른 관점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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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3
  • 은수미 성남시장, ‘청년이 봄’ 개소... “청년들의 첫걸음 응원”
      [아이디위클리]은수미 성남시장은 28일 오후 수정구 산성대로 267 신흥역 시네마타워 지하1층 광장에서 열린 ‘성남시 청년지원센터’ 개소식 행사에 참석해 자립하는 청년들의 첫걸음을 응원했다. 은 시장은 “성남시는 청년지원정책TF팀을 구성하여 지난 10여개월간 전국의 청년지원정책을 섭렵하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이곳에 1호점을 개소했고 내년 하반기 판교지역에 2호점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청년플랫폼을 통해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통학하며 일하는 청년들을 위한 정책이 활발히 추진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청년들의 주거 공간 마련을 위한 공공주택, 공유주택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모여드는 청년들로 인하여 활기찬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이 자리에 함께한 여러분이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성남시는 2018년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4억 5천만원을 확보하여 신흥역 시네마타워 지하1층 112.245㎡ 공간과 성남중앙지하상가 D동 4개실을 성남시 청년지원센터로, E동 12개실을 청년예술창작소로 리모델링했다. 이번 청년플랫폼 조성을 시작으로 일자리 지원, 창업가 육성,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지역 단체와 연계 협력을 통한 청년문제 해결과제 발굴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위탁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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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9
  • 성남시의회 시정질문, 시장 ‘일문일답’ 전례... ‘아리송해’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 시정질문에서 은수미 시장의 ‘일문일답’이 논란이 됐다. 26일 열린 제247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안극수 의원(자유한국당)은 5월 27일 고시한 ‘2030도시정비기본계획’에 대한 시정질문을 시작하면서 은수미 시장이 직접 단상에 나와 일문일답에 응하라고 요구했다. 안 의원은 ‘지방자치단체의 장이나 관계 공무원은 지방의회나 그 위원회가 요구하면 출석·답변하여야 한다. 다만, 특별한 이유가 있으면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관계공무원에게 출석·답변하게 할 수 있다’라는 지방자치법 42조를 화면에 보이며 은 시장을 압박했다.하지만, 은 시장은 단상에 나오지 않았다. 박문석 의장은 “회의규칙 또한 시장 또한 관계공무원이 답변의 범위에 들어있다”면서, “시장께서는 일괄질문과 관계공무원으로서 세부적 답변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얘기를 하는 것”이라고 시장 의견을 전했다. 그러면서 “박호근 대표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과거에도 성남시에 시장님과의 일문일답이, 7대에서 없었습니다”라며 “전례가, 했기 때문에 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고 개선할 수도 있는 건데, 현재 시장님께서는 효과적인 답변은 이렇게 되겠다 하고 계시다”고 덧붙였다.   의원석에서 이기인 의원(바른미래당)이 7대 의회에서 노환인 의원과 이재명 전 시장의 일문일답 사례가 있었다고 지적하자, 박 의장은 “관계공무원 답변이 안돼서 시장이 나와 답변을 한 것으로 기억을 한다”며 “처음부터 시장께 일문일답을 요청했던 것은 아니었다”고 기억을 더듬었다. 한편, 2017년 229회 정례회 당시 이제영, 노환인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이재명 시장이 직접 답변해줄 것을 요구했고, 노환인 의원의 보충질의 중 이 시장이 자진해 단상에 나와 노 의원과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시정질문 내용은 판교 최대 이슈인 ‘판교 10년 공공임대아파트의 분양전환가 산정’이었다.   사진 - 성남시의회 영상회의록 캡쳐(7대 의회 229회 정례회 보충질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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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8
  • 성남e스포츠 페스티벌(SeN Festival) 개최, “우리 모두는 게이머”
    [아이디위클리]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SeN 페스티벌(성남 e스포츠 페스티벌)’이 8월 31일(토)과 9월 1일(일) 양일간 성남실내체육관, 야외보조 경기장, 다목적 체육관 등 성남시 중원구에 위치한 성남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진행된다. 지난 4년 동안 성남을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게임유저와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던 성남게임월드페스티벌이 ‘SeN 페스티벌(성남 e스포츠 페스티벌)’이란 새로운 이름으로 시민들 곁으로 찾아온다. ‘성남게임월드페스티벌’, ‘인디크래프트’ 등 지속적으로 e스포츠와 게임 산업을 위해 힘써온 성남시가 주최, 성남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메가커뮤니케이션과 CJ ENM 게임채널 OGN이 운영하는 SeN 페스티벌은 ‘우리 모두는 게이머다’ 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e스포츠 경기를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는 e스포츠 축제다. 먼저 페스티벌 양일간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2’ 4강전과 3 · 4위전, 결승전이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OGN Special 철권7’이 8월 31일(토) 열린다. 또한 9월 1일(일)에는 前프로게이머이자 게임 해설가인 ‘해변킴’ 김정민의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카봇모드 BJ 초청전’이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또한, ‘오디션’ · ‘피파온라인4’ · ‘카트라이더’ · ‘브롤스타즈’ · ‘펍지모바일’ 등 다양한 종목의 이벤트 매치가 성남종합운동장 야외 보조 경기장에서 열리며, 다목적 체육관에서는 e스포츠 대학 리그, 닌텐도 스매쉬 브라더스 얼티밋 대회, 코딩 로봇을 활용한 초등학교 e스포츠 게임 대회, AR 하도카트 레이싱 등 다양한 종목의 e스포츠 대회가 펼쳐진다. SeN 페스티벌에는 e스포츠 대회 외에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공연, 이벤트 및 강연도 준비되어 있다. 8월 31일(토) 오후 2시 30분 성남실내체육관에서는 개막식과 식전 공연, 게임음악을 영상과 함께 연주하는 성남시립국악단의 게임국악 음악회 등이 열린다. 개막식과 게임국악음악회는 주관방송사인 OGN 채널로 생방송 될 예정이다.   또한, 야외 보조 경기장에서는 게임문화재단 김경일 이사장의 ‘게임은 아이의 머리를 어떻게 만들까? 부모가 알아야 할 모든 것들’ 이라 주제로 게임 리터러시 교육 등의 강연과 개그맨 출신 게임 스트리머 김기열과 함께하는 인디 게임 체험도 진행될 예정이다. 그 외 게임사와 IT 업체들이 참여하는 행사도 있다. 벅스 뮤직과 함께하는 야외 무대 버스킹 공연, 넥슨 · 엔씨소프트 · 스마일게이트, 블리자드 등의 진로 상담 및 강연, 블리자드의 MD부스 및 코스튬 콘테스트 등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이 꽉 차 있다. SeN 페스티벌을 주최하는 성남시의 은수미 시장은 “성남시는 넥슨, 엔씨소프트, NHN 등 6개 대기업을 비롯해 전국 게임기업 가운데 43%에 달하는 392개가 포진하고 국내 게임산업 매출의 56%를 차지하는 등 명실상부 대한민국 게임메카”라며 “특히 오는 2020년까지 14억 8,800만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는 e스포츠 시장은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글로벌 유망산업으로 성남시는 최근 e스포츠전용경기장 유치와 더불어 e스포츠와 시민참여 게임문화행사가 결합된 쎈(SeN) 페스티벌을 통해 게임문화도시로 브랜딩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성남시, 성남산업진흥원과 함께하는 SeN 페스티벌의 타임 테이블 등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http://sen2019.com)에서 볼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성남산업진흥원 콘텐츠산업부(☎031-782-309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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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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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하이테크밸리, 공단 임직원 200여명 ‘온달산성 트레킹’ 펼쳐
      [아이디위클리]성남하이테크밸리(이사장 성명기) 입주기업 임직원 200여 명이 28일 충북 단양군 온달산성으로 트레킹을 떠났다. 이른 아침 다섯 대의 버스에 몸을 실은 임직원들은 2시간여를 달려 남한강을 거스르며 온달산성에 도착했다. 도착 후 기념촬영과 함께 성명기 이사장의 간단한 행사소개가 이어졌다. 산행을 통해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식구들의 건강도 챙기고 서로 몰랐던 이웃 기업인들과 소통하며 네트워크를 구축하시라는 당부와 함께 “온달산성은 삼국시대의 전략적 요충지로 신라, 고구려, 백제가 각축을 벌였으며 온달장군이 전과를 쌓았던 역사적인 곳”이라는 설명도 곁들였다.     삼삼오오 산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성곽이 있는 정상까지의 거리는 얼마 안 돼도, 처음부터 시작되는 가파른 오르막 코스는 헐떡거리며 깊은 숨을 내쉬기엔 충분했다. 나뭇가지 사이로 쏟아지는 햇살을 받으며 굽이굽이 펼쳐진 나무계단은 각자의 평소 운동량을 되돌아보게 만들었다. 중간 중간에 앉을만한 곳과 아담한 정자는 공단 식구들이 음료와 간식 나누며 서로 소통하기 딱 좋은 공간이 되어줬다. 경사가 급해 계단에 시선을 두고 숨을 고른지 30~40여 분, 어느새 어렴풋이 사진에서나 봤을 법한 고대 성곽이 차츰 시야에 들어왔다. 흔히 볼 수 있는 넓고 큰 하얀색 성곽돌과는 달리 얇고 긴 거무스름한 돌로 조밀조밀 쌓아올린 성곽의 위용이 차츰 모습을 드러냈다.     한시라도 빨리 전체를 보고 싶은 마음에 발걸음을 재촉해 성곽 밑까지 다다랐다. 아래를 바라보니 공단 식구들도 안간힘을 다 해 오르고 있었다. 앞서 오른 이들은 이미 초가을 따가운 햇살을 피해 성곽 그늘에 자리를 잡고 있었다. 성곽 문을 지나자, 천 오백여 년을 간직한 내부 속살과 전체 윤곽이 펼쳐졌다. 공단 식구들은 성곽에 올라 각양각색 포즈를 취하며 추억의 순간순간을 기록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빙 둘러진 성곽을 따라 가장 높은 꼭대기로 가는 내부 길도 만만치 않은 경사를 보여줬다. 오르면서 내려다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공단 식구들이 오르는 행렬과 저 멀리 굽이도는 남한강, 그 사이에 고즈넉이 자리한 마을 그리고 끝을 가늠할 수 없이 겹겹이 펼쳐진 산과 산들. 낮음에도 천애의 요새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었구나! 이 곳을 차지하기 위해 사활을 걸었을 고구려, 백제, 신라인들의 치열한 삶의 애환이 느껴졌다.   인생 굽이굽이처럼 급경사를 극복하고 이제 정상에 다다랐다. 성명기 이사장(여의시스템 대표)과 지관근 기업지원실장, 공단 식구들은 삼삼오오 자리를 펴고 가져온 음식을 나누며 목을 축였다.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이 새롭게 재편되기까지, 그 이후 달라지고 있는 성남하이테크밸리의 발전방향과 미래비전을 얘기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이어졌다. 5천만 명이 아닌 세계 인구 77억 명을 상대해야 하는 성남하이테크밸리의 자부심이 느껴졌다. 명함을 나누며 허심탄회하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였다. 이야기꽃을 피우다보니 공단 식구들은 대부분 자리를 털고 하산길을 향해 있었다. 성명기 이사장 일행도 주변을 깨끗이 정리정돈한 후 단체사진을 한 컷 찍는 걸로 정상의 아쉬움을 달래기로 했다. 온달산성 정상에서 온갖 세파를 극복하고 우뚝 솟아 있는 소나무 밑을 택했다. 스마트폰 카메라 속엔 즐거운 표정과 환한 미소와 함께 성남하이테크밸리의 내일이 비춰졌다.   2백여 공단 임직원 식구들은 하산 후 늦은 점심으로 맛깔스런 토속 음식들을 맛보았다. 성남하이테크밸리로 되돌아오는 차 안에서 성명기 이사장은 공단 내 기업들이 자유롭게 3D 프린터 등으로 시제품을 만들어볼 수 있는 공간을 준비 중이라고 알렸다. 또 성남시의회 4선의 지관근 전 의원을 기업지원실장으로, 3선을 지낸 김해숙 전 의원을 대외협력실장으로 영입하는 등 성남하이테크밸리 내 기업들이 뻗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조찬강연회 일정과 10월 29일 성남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성남하이테크밸리(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기업인의 밤’ 행사도 공지했다. 한 나라의 운명을 지탱했을 천 오백년 전 온달산성처럼, 성남시 경제 나아가 한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50년 역사의 성남하이테크밸리도 그에 못지않기를 기대해본다.  
    • 경제
    2019-09-29
  • 음유시인 故 김현식, 뮤지컬 ‘사랑했어요’ 재탄생!
    [아이디위클리]노래하는 음유시인, 영원한 가객(歌客) 故 김현식의 음악이 뮤지컬 ‘사랑했어요’로 재탄생 되어 10월 27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된다. 故 김현식은 1980-90년대 독특한 음색과 독보적인 음악 세계로 대중을 사로잡으며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싱어송라이터로 한국의 언더그라운드 음악을 주류로 끌어올렸다. 정해진 형식이나 틀을 벗어난 순수한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가장 감미롭게 표현한 가수로서, 그의 이름 앞에는 언제나 ‘사랑의 가객(歌客)’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닌다. 故 김현식의 노래로 만들어진 최초의 창작 작품, 뮤지컬 ‘사랑했어요’는 제목과 동명인 히트곡 ‘사랑했어요’를 비롯하여 ‘비처럼 음악처럼’,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추억 만들기’,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특유의 진한 멜로디와 감성적인 가사로 인기를 끌었던 대표곡들로 엮은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때로는 원곡의 감성 그대로, 때로는 다양한 변주로 풍성하고 웅장하게 편곡되어 총 27곡의 뮤지컬 넘버로 재탄생한 故 김현식의 음악은 세대를 뛰어넘어 가슴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창작 뮤지컬 ‘사랑했어요’는 서로 사랑하지만 다른 공간에 속한 세 남녀의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를 그린다. 음악에 관해서는 뚜렷한 주관을 가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이준혁’역은 송창의와 나윤권이 맡았으며, ‘준혁’을 친형처럼 따르는 절친한 후배 ‘윤기철’ 역으로는 이홍기, 이재진, 문시온이 출연한다. 사랑을 위해 뒤돌아보지 않고 직진하는 ‘김은주’ 역에는 김보경, 신고은이 캐스팅되었다. 뛰어난 상상력과 안정적인 스토리로 인정받는 이희준 작가, 창작 뮤지컬과 라이선스 뮤지컬을 넘나들며 그 실력을 입증한 원미솔 음악감독, 자타공인 한국을 대표하는 서병구 뮤지컬 안무가, 직관적이면서 실험적인 시도를 멈추지 않는 베테랑 무대디자이너 박동우, 세련미와 독특한 개성을 모두 갖춘 의상디자이너 도연 등 최고의 창작진과 정태영 연출의 감각적인 연출로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탄탄한 스토리와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한 故 김현식의 음악, 시공간을 넘나드는 무대 연출과 화려한 퍼포먼스까지 보고, 듣는 재미를 극대화시킨 뮤지컬 ‘사랑했어요’는 한국 창작 뮤지컬의 저력을 보여준다. 복잡하고 피상적인 사랑 노래에 지친 사람들에게 가슴을 울리는 진한 사랑이야기를 전할 뮤지컬 ‘사랑했어요’는 9월 20일(금)부터 10월 27일(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된다.          
    • 문화·생활
    • 문화/스포츠
    2019-09-26
  • 은수미 성남시장, 벌금 90만원 선고 “무죄 확신... 항소하겠다”
    [아이디위클리]은수미 성남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1심에서 벌금 90만원을 선고받고 기사회생했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7형사부(부장판사 이수열)는 2일 오후 2시 ‘고의가 있었다고 보기는 어려우나 정치자금법은 위반했다’는 취지로 이같이 선고했다. 은 시장은 2016년 20대 총선에서 낙선 후 1년여 간 이모씨 회사로부터 운전기사와 차량 편의를 제공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아왔다. 은 시장은 벌금 선고 후, “법원에서 저와 코마트레이드와 연관 없다고 밝혀준 것은 고맙게 생각을 하지만 저한테 단 한 번도 얘기하지 않고 민주당을 지지하는 친한 동생이라고 얘기한 사람의 지원이 정치자금법 위반일 거라고 알았을 거라고 예감에 하는 것 때문에 놀랐고요, 법원의 고민도 이해는 하나 유감의 뜻을 표하고, 변호사들과 상의를 해서 곧바로 상소를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무죄를 확신하고 이런 사안이 무죄가 나오지 않는다면 지구당이 사라진 상황에서 돈이 없는 어떤 정치인들은 사실상 정치를 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당원이나 지지자들은 적극적인 정치활동조차 금지시키는 나쁜 선례를 남길 것이라 생각한다”며 “항소하겠습니다”라고 전부 무죄를 주장했다. 또, 유죄로 나온 차량제공 부분에 대해 “코마에 의해서 제공됐다, 전혀 알지 못했다. 이건 기획이다는 저희들의 주장은 받아들였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그 차량에 탑승했다는 것은 유죄로 인정한 것이 사실은 선량한 정치인을 정치적 기획, 음해에 노출시키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지난달 12일 결심공판에서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150만원을 구형했다. 최종 판결에서 벌금 100만원 이상이 확정되면 시장직을 상실한다.    
    • 주요뉴스
    • 특집/이슈
    2019-09-02
  • 분당 구미동 옛 하수처리장부지 활용방안, 주민·시의회 의견차
    [아이디위클리]22년간 방치된 분당구 구미동 하수종말처리장 부지(2만9천41㎡) 활용방안을 놓고 주민들과 성남시의회가 설왕설래하는 분위기다.  유재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분당·수내3·정자2·3·구미동)이 제247회 성남시의회 임시회에 소개해 21일 문화복지위원회를 통과한 ‘하수종말처리장 활용방안을 위한 청원’이 26일 본회의에서 표결로 심사보류된 것. 유 의원은 마포청년혁신타운과 유사한 ‘분당청년혁신타운 및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제시했다. “2018년 9월 21일 하수종말처리장 활용방안을 위한 구미동범주민대책위원회를 결성, 주민들의 뜻을 모아 하수종말처리장 부지를 구미동의 현실에 맞는 전 주민이 바라고 원하는 시설이 들어올 수 있도록 2,006명이 서명에 동참”했다며, “6개월간 주민의견을 수렴한 내용”이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본회의에서 선창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상대원1·2·3동)은 “청원서에 예시된 마포청년혁신타운은 기획재정부 주관, 금융위원회, 신용보증기금 등 여러 기관들이 함께 추진하는 국책사업으로 지하5층, 지상20층 규모로 총 예산이 7400억여 원이 소요되는 대규모사업”이라며 “현실성이 있는 사업추진을 위한 검토시간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보류를 요청했다. 선 의원은 “현재 다목적 복지문화예술공간 등 다양한 방법으로 검토 중이며 2019년 7월부터 10월까지 정밀안전점검 용역을 실시 중이며 경기도에 용도변경이 선행돼야 하는 등 행정적 절차” 등으로 사업 지연을 우려했다. 이날 유재호 의원이 소개한 청원에 대한 ‘의견보류 동의안’은 35명의 의원 중 34명이 참석해 찬성 20, 반대 14로 가결됐다. 한편, 1997년 1단계 하수종말처리 시설을 준공했으나 주민들의 반대로 가동이 중단된 채 22년간 방치돼 왔다. 2008년 특수목적고 유치를 추진했으나 학생 수요 문제로 무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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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6
  • 판교10년공공임대 야탑집회, 문재인 대통령 “약속이행” 성토
    [아이디위클리]10년공공임대 분양전환 방식 개선을 촉구하는 ‘전국LH중소형10년공공임대아파트연합회(회장 김동령)’가 24일 야탑광장에서 대규모 총궐기대회를 열었다.  판교, 광교, 미사 등 도내 10년공공임대 입주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20대 총선 야탑광장 유세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 내용을 시청하며 “대통령은 약속이행”을 부르짖었다. 당시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었던 문 대통령은 수정구 김태년, 중원구 은수미, 분당갑 김병관, 분당을 김병욱 후보 등과 나란히 서서 “분양전환가 산정 방식의 개선이 이번 선거에서 쟁점이 되고 있다”며 “우리 서민들의 내집마련, 주거복지를 위해서 꼭 해결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병관 후보는 5년 임대와 똑같은 방식으로 해결하겠다고 공약했다”면서 “당선시켜주시면 저와 우리 당이 그 공약을 당론으로 채택하고 법안발의해서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2017년 대선 공약에 “10년 공공임대주택의 분양전환 방식 개선”이 포함됐다. 하지만, 시세와 연동하는 분양전환가 산정 방식을 개선하려는 의원 발의 법안들에도 불구하고 최근 국토교통부는 우선분양전환권을 포기시키려는 법안을 발의했다.  이날 집회에는 김병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분당갑), 윤종필 국회의원(자유한국당, 분당갑당협위원장)을 비롯해 권락용 경기도의원, 최현백, 정윤 성남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김병관 의원은 “국회의원 되고 나서 바로 법안 제출하고 국토부 설득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여전히 국토부는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적극 반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끝까지 함께 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분양전환이 진행되고 있는 단지에도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함께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윤종필 의원은 “이 부분은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법안발의는 물론 가장 심혈을 기울인 게 10년 공임(공공임대)”이라고 했다. 법안심사소위에 1호법안으로 관철하는데 자신과 자유한국당의 역할을 강조했다.  한편, 판교원마을12단지 428세대, 산운마을11·12단지 1,014세대, 봇들마을3단지 870세대, 백현마을8단지 340세대 등이 순차적으로 분양전환을 앞두고 있다.  제247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도시건설위원회는 21일 ‘10년 공공임대아파트 분양전환가 산정기준 개선 촉구 결의안’을 가결했다. 결의안에서 “구 임대주택법상 ‘감정가액을 초과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어 국토교통부는 시세를 반영한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분양가를 산정”하는 게 문제라며, “공공주택의 취지와 공공택지 간 형평성을 고려하여 적정한 분양전환가 산정 기준의 개선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제245회 임시회에서는 박영애 의원(자유한국당)이 대표발의한 결의안에 “대통령 약속이행” 등 “대통령을 거론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반대의견에 부딪쳐 부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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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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