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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후보, 전해철-양기대 파상공세에 휘청?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앞두고, TV토론서 ‘격돌’ 6.1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자들이 TV토론회에서 맞붙었다. 3자 경선을 앞두고 있는 이재명, 전해철, 양기대 후보는 17일 오후 2시 더불어민주당 주관으로 SBS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상대 후보의 약점을 집중공략하며 상대적 우위를 점하려고 안간힘을 썼다. 특히, 각종 여론조사에서 앞서고 있는 이재명 후보의 과거 전과, 측근비리는 물론, 최근 불거진 트위터 계정 @08__hkkim(혜경궁김씨) 등이 집중포화되며, 두 후보로부터 강도 높은 견제가 이뤄졌다.친문으로 당심에서 앞설 것으로 예상되는 전해철 후보는 “성남시의 공공기관 청렴도가 하위”라는 점을 꼬집으며 객관적 지표가 낮은 이유를 구체적으로 캐 물었다. “내부청렴도는 휠씬 낮다”며 “내부 직원들 스스로의 지표가 낮은 것”을 공격했다. 또한 이 후보의 “측근 비리”를 캐물었다. “이 후보께서 총선 출마 당시 분당갑 사무국장 구속, 성남시장 선거 당시 본부장” 등을 나열하며 청렴도와 연결지었다. 이에 이재명 후보는 “수행비서는 폭력 사건 이후 해임한 후 일이며 사무국장은 그 사람이 로비한 것이 실패한 것으로 최측근이면 성공을 못했겠느냐”고 반문했다. “8년 동안 이명박, 박근혜 정부에서 수없이 털렸다”고 재차 항변하며, 후보 자신에게 비리 꼬리표가 붙을 만큼의 사안이 아니라는 점을 부각시켰다. 또 전 후보는 음주운전, 공무원자격사칭 등 전과에 대해 캐물었다. “사유가 있겠지만 확정판결 난 것은 감당하고 사과하고 반성”하고 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유를 대고 하는 것은 청렴성과 도덕성을 믿을 수 없다”고 공세를 폈다. 이 후보는 “수도 없이 얘기된 것으로 국민들이 다 감안해서 판단하고 계신다”며 “인터넷에 다 있고 대선, 시장선거 때 다 문제된 것이기에 미래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 어떻겠느냐”고 방향을 틀었다.  그러나 전 후보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hkkim 계정에서 저에 대해서 아주 모욕적인 비방을 했는데 그건 참을 수 있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정말 심한 폐륜적인 발언을 한 것은 참을 수 없다는 생각에서 함께 수사의뢰하자고 제안했는데 응하지 않아 단독으로 고발을 했다”며 “오늘이라도 함께 고발해서 의혹을 없애자”고 압박을 이어갔다.이 후보는 “이 문제를 두 번이나 공개적으로 입장 표명을 했다”며 “제가 그 계정에 의한 법률상 피해자냐”고 반문하며 “계정 내용에 매우 동의 못하고 나쁘지만 정치적으로 나쁜 것이지 법률적으로 문제가 없는데 어떻게 고소를 하냐”고 항변했다. 이에 전 후보는 “피해자가 이 후보의 가족으로 아이디, 전화번호, 이메일주소가 동일하여 도용의 피해를 받았는데 굳이 고발하지 않겠다는 것은 누가 보나 본질을 흐리는 것”이라고 공세를 이어갔다. 양기대 후보는 “이 후보가 무상정책을 취하는 방식이 문제”라고 지적하며 반대하는 시의원들 명단을 공개하는 등 “성남은 늘 갈등이 양상”됐다고 리더십을 문제삼았다. “소통과 상생의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갈등과 반목”에 대한 공세를 폈다. 이에 이 후보는 “경기도는 아마도 여소야대가 되지 않을 것 같아서 휠씬 더 파격적이고 원만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맞받아쳤다.  그러나 양 후보는 “이재명식의 갈등과 대결의 정치, 행정이 경기도에서 된다면 31개 시군의 다양한 특성, 여건의 갈등과 대립으로 해결되지 않는다고 해서 또다시 강요” 등을 운운하며 지적을 멈추지 않았다. 이재명 후보는 “양승조 후보, 김경수 후보가 확정되면서 딱 하나 여유가 남았다고 한다”며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는 지방선거도 이겨야하고 국회에서 개혁입법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전해철 현 국회의원의 지방선거 출마를 문제삼았다.  이 후보는 “만약에 1당이 깨지게 되면 국민에 대한 예의도 아니고 국회가 거의 마비되는 상황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며 “국회를 지켜야한다는 걱정을 하는 분들이 계시다”고 공세를 이었다.이에 전 후보는 “실제로 2월말, 3월초에 출마 결심까지 1당 문제를 가지고 고심했고 당 지도부에 분명히 1당이 허물어질 상황이 된다면 당연히 후보로 나가지 않겠다고 말했다”며 “1당의 문제는 정말 본질이 아니”라고 맞받아쳤다. 한편, 이재명, 전해철, 양기대 후보 순서로 진행된 마무리 발언에서 이 후보는 “문재인 정부가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 뒷받침해줘야 하고 지방선거에서 이겨서 정책을 맞춰줘야 한다”며 “그런데 상당히 우려스러운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지방선거도 안전하게 이기고 국회도 1당을 유지하면서 문재인 정부를 뒷받침하는, 모두가 행복한 길이 있다”며 “도민 권리당원 여러분은 이미 그 길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은 경기도민이 인정한, 여론조사에서 확고하게 증명된 것처럼 양자대결에서 40%대의 격차를 유지한다”며 반면, “두 분은 부동표가 30%를 넘는다”며 “그 부동표가 다른 선택을 하면 결과가 바뀔 수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전해철 후보는 “1당 문제에 대해 당의 전략적 결정을 따르겠다는 얘기를 해 왔다”며 “1당 문제를 거론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전 후보는 “삶의 질에서만큼은 서울보다는 경기, 일자리도 경기, 교통도 경기, 교육, 청년, 어르신들이 경기도가 서울보다 낫다는 것을 만들겠다”며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자부심을 가질 수 있게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양기대 후보는 “든든하고 안정감 있고 강한 추진력으로 일 잘 할 것 같지 않느냐”며 “야당의 공세가 도를 넘고 문재인과 정부에 늘 칼을 겨누고 있다”며 “이번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도덕적으로 흠결 없는 후보, 경기도의 산적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있는 후보를 내야 한다”고 사실상 이재명 후보를 겨냥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한자리수 낮은 지지율에서 숱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대통령이 됐다”며 “오로지 성과와 도덕성, 진정성” 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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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17
  • 이재명 예비후보, “경기도는 서울 식민지... 자부심 갖는 경기도 만들겠다”
      6.1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에 도전장을 낸 이재명 전 성남시장(더불어민주당)이 13일 오후 4시 성남시청 3층 한누리홀에서 초청강연을 했다.이재명 예비후보는 “성남시민들께서 이 자리까지 오게 해 준 것을 잘 안다”며 “감사하다”고 운을 뗐다. “자부심을 갖는 것은 시민들의 지역갈등이 사라졌다는 점”이라며 “성남이 아니고 분당에 산다는 말이 없어졌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경기도지사 도전 배경에 대해 “경기도가 할 일이 많고 가능성이 많기 때문”이라며 “가능성, 성장, 발전성”을 꼽았다. 특히, “지금까지 소위 경기도의 책임자들의 사고는 경기도가 독자적으로 뭘 하려는 생각을 안하는 것이 문제”라며 “서울의 주변부로의 역할을 얼마나 잘하느냐가 고민이었다”고 꼬집었다. “심지어 서울로 합치자는 얘기도 나온다”며 남경필 현 경기도지사를 겨냥했다. 이 후보는 “지방자치, 지방분권은 지역의 역량을 발휘해 지역간 경쟁을 하는 것”이라며 제일 상징적인 것으로 경기도를 순환하는 ‘서울외곽순환도로’, 성남에 있는 ‘서울공항’을 예로 들며 “서울 중심 사고”라고 비판했다.그러면서 “경기도는 서울의 식민지”며, “외곽, 변두리, 2등 시민”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특별시민이 아닌 보통도민을 바꿔야 한다”면 “경기도에 자부심을 갖는, 경기도로 이사오라고 말할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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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16
  • 정종삼, 경기도의원 출마선언... “성남 위해 경기도에서 더 뛴다”
      정종삼 성남시의원(더불어민주당, 3선)이 6.13 지방선거에 경기도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지역은 제2선거구(태평1,2,3,4동, 산성동, 양지동, 복정동, 위례동, 신촌동, 고등동, 시흥동)다. 정 의원은 11일 낮 2시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남시를 위해 경기도에서 더 뛰겠습니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 의원은 “지난 12년 성남시의원으로 활동하는 동안 주어진 힘을 남용하지 않고 공익과 사익이 충돌할 때 공익의 입장에 서서 그 힘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면서 사무실 라꾸라꾸 침대에서 1주일에 3~4일은 숙식하며 의정활동에 충실했다고 말했다. 특히, 의정활동 중에 “2006년 성남시의원으로 당선되어 성남 본시가지 시민들의 숙원사업인 성남시의료원 건립을 위해 27일간의 목숨 건 단식으로 드디어 금년 12월에 500병상 대학병원 규모의 성남시의료원 개원을 앞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방자치 완성을 위한 지방자치분권개헌을 위해 민주당 전국기초의회 의원협의회 회장과 전국자치분권개헌 추진본부 공동대표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그리고 성남형교육, 성남 3대 복지사업,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확대, 공공와이파이 확대, 행복주택사무소(시민순찰대), 본시가지 하수구 악취문제, 아이사랑놀이터, 장난감은행, 남한산성 입구 1만석 공연장 건립추진, 이마트 옆 계단 엘리베이터 추진, 배드민턴전용구장 건립, 학교 체육관 이용료 지원 등 시민의 복지증진과 공공성 확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성남시의회에서의 성과와 역량을 더 넓은 곳으로 확대 발전시켜 성남시를 위해 경기도에서 더 뛰겠다”고 당선의지를 피력했다. 이어 “주거환경개선, 성남시의료원 운영, 본시가지 하수구 악취문제, 기반시설 조성 등 성남시의 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와 긴밀하게 협조하여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는 데에 주력하겠다”며 “제가 꿈꾸는 세상은 ‘나보다 우리’라는 공동체적 가치를 추구하며 함께 사는 세상,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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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11
  • 전해철 의원, "문재인과 관련.... 절대 돌을 던져서는 안 된다"
      6.1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에 도전장을 낸 전해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시상록구갑)이 11일 낮 2시 성남시청 3층 한누리홀에서 초청강연을 했다.더불어민주당 공천심사위원회 심사 결과를 기다리는 성남시장, 도의원, 시의원, 비례대표 후보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강연에서 전 의원은 “후보가 됐을 때 정책을 같이 해야 한다”며 “첫 번째 정책은 당연히 문재인정부의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최저임금, 근로시간 단축 정책 등을 예로 들며 “노동자와 서민이 잘 사는 나라는 만들겠다고 모든 후보가 원팀으로 얘기해야 한다”고 정책공조를 강조했다. 또한, 후보들이 노무현, 문재인 두 분 대통령의 직함을 쓸 수 있느냐는 최근 논란에 대해 추미애 대표의 10일 의총 발언을 인용하며 “이번에 많은 후보들이 문심, 문재인대통령을 이야기 하는 것을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며 “문재인정부의 성공을 원하는 마음에서 리는 문재인정부와 관련된 이름을 쓰고 자신있게 하겠다는 것인데 그런분들은 정말 긍정적이고 그런분들에게 절대 돌을 던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전 의원은 “저는 노무현정부 민정수석을 쓰게 됐는데”라며 “정부여당인데 지나치게 남용해서 스스로를 폄훼하거나 누가 볼 때 눈살 찌푸리게는 안 했으면 좋겠다”는 추 대표의 발언에 전적으로 동감을 표시했다. 앞서 전 의원은 “성남이 경기도의 정치메카로서 축제 분위기에서 시작을 해서 결과로 경기도의 승리, 성남의 승리, 대한민국의 승리가 될 수 있는 후보군들과 함께 해, 반드시 지방선거 승리하겠다”고 다짐하며, 참석한 후보들에게 박수를 보내달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전 의원은 전남 목포 출신으로 노무현대통령 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을 지냈으며, 문재인대통령의 최측근 3인방(3철) 중 하나로 불려왔다. 이번 지선에서는 이재명 전 성남시장, 양기대 전 광명시장과 경기도지사 더불어민주당 후보 타이들을 놓고 경선 3파전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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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11
  • 은수미 전 비서관, 성남시장 출격준비... ‘정치생명 건 배수진’
      6.13 지방선거, 성남시장에 입후보할 예정인 은수미 전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이 26일 위키트리 라이브방송 ‘이언경의 작은 방 큰 토크’에 출연해 “떨어지면 정치를 그만둬야 한다”는 뉘앙스로 사실상 배수의 진을 쳤다. 은 전 비서관은 “중원구 국회의원에 출마해 떨어진 부분”에 대한 진행자의 질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대통령 지지율 70%, 이재명 전 성남시장의 지지도도 있는 곳으로, (이번에) 제가 떨어진다면 얼마나 제가 못났으면... 정치를 그만둬야 한다”고 사실상 정치생명을 걸었다. 이어 “대통령을 만든 시민들에게 누를 끼치는 것”이라면서 “꼭 이기려고 한다”고 각오를 다잡았다. “성남시장 출마를 갑자기 결심하시게 된 이유”를 묻는 진행자의 질문에는 “선거가 끝나면 정말 다 얘기해 드릴께요”라며 “한 동안은 지방선거 생각 안하고 청와대에 집중했었는데 여러가지 우여곡절을 거치면서 결정”하게 됐다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그러면서 “시민들이 불러서, 정치권에서도 좀 불러서 나왔다”고 부연 설명하고, “시민이 부르시는 길이라면 어떤 길이든 저의 계획과 다르더라도 하겠다는 생각이 있다”며 “그게 정치인”이라고 덧붙였다. 은 전 비서관은 특히 “문재인의 가치, 이재명의 복지, 은수미의 비전이 결합된 새로운 성남”이라는 선거 슬로건을 밝히기도 했다. 이어 “당당하게 선거해서 이기겠다”며 “성남시민 뿐 아니라 정부를 만들어준 대한민국 모든 시민들이 몸으로 체감할 수 있는 것을 제도로 깔든 해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청와대 비서관 업무에 대해서는 아동학대, 아동수당, 국공립어린이집 등 아동문제를 1순위, 두 번째는 미투(me too) 등 여성문제를 꼽았다. 다음은 결혼이주민, 다문화가정 문제 등을 꼽았다. “여가비의 은비” 호칭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여성가족비서관 은수미 비서관’의 약자다. 경기도지사에 출사표를 던진 이재명 전 성남시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퇴직하시기 전에 성남시장에 나온다고 했더니 이재명 전 시장의 첫 질문이 ‘이재명 시장을 어떻게 계승할거냐’”였다며 “아니, 은수미는 움직이면 이재명 선거운동하는거처럼 보이냐, 이건 좀 말이... 좀 불공정하지 않아요” 하고 농담을 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 “민주당 후보 중 한 명은 ‘내가 이재명이다’라고 출마선언을 할 정도로 성남시장 선거는 이재명의 생각을 사람들이 궁금해한다”는 진행자의 질문에는 “이재명 시장은 굉장히 공정하신 분이고, 그게 맞고요. 이미 떠나온 곳에 대해 거기에 대해서 뭐라고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다른) 후보들이 성남 지역위원장분들의 경선과정에 특정후보 지지는 강력 대응하겠다는 표명”에 대한 진행자의 질문에는 “경선 과정에는 그런 일이 많다”면서 “경선을 하게 되면 같은 편끼리도 굉장히 지독한 욕을 한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은 전 비서관은 “같은 편에게 빨갱이라는 표현을 들은 때 가장 힘들었다”며 “그리고 이런 말 해도 되나... 아기도 못 나은 이혼한 여성이라는 얘기를 들은 적도 있다”고 솔직한 인터뷰를 이어갔다. 그러나 “서로 경쟁을 하는 건 맞지만 서로를 흠집낼 시간이 없다, 좋은 정부를 만들어야하고 지역적으로 집행할 사람을 뽑아야 하고, 좀 더 긍정적인 선거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강조했다.은 전 비서관은 27일 성남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할 예정이다.   사진 : 위키트리(www.wikitree.co.kr) 라이브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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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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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후보, 전해철-양기대 파상공세에 휘청?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앞두고, TV토론서 ‘격돌’ 6.1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자들이 TV토론회에서 맞붙었다. 3자 경선을 앞두고 있는 이재명, 전해철, 양기대 후보는 17일 오후 2시 더불어민주당 주관으로 SBS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상대 후보의 약점을 집중공략하며 상대적 우위를 점하려고 안간힘을 썼다. 특히, 각종 여론조사에서 앞서고 있는 이재명 후보의 과거 전과, 측근비리는 물론, 최근 불거진 트위터 계정 @08__hkkim(혜경궁김씨) 등이 집중포화되며, 두 후보로부터 강도 높은 견제가 이뤄졌다.친문으로 당심에서 앞설 것으로 예상되는 전해철 후보는 “성남시의 공공기관 청렴도가 하위”라는 점을 꼬집으며 객관적 지표가 낮은 이유를 구체적으로 캐 물었다. “내부청렴도는 휠씬 낮다”며 “내부 직원들 스스로의 지표가 낮은 것”을 공격했다. 또한 이 후보의 “측근 비리”를 캐물었다. “이 후보께서 총선 출마 당시 분당갑 사무국장 구속, 성남시장 선거 당시 본부장” 등을 나열하며 청렴도와 연결지었다. 이에 이재명 후보는 “수행비서는 폭력 사건 이후 해임한 후 일이며 사무국장은 그 사람이 로비한 것이 실패한 것으로 최측근이면 성공을 못했겠느냐”고 반문했다. “8년 동안 이명박, 박근혜 정부에서 수없이 털렸다”고 재차 항변하며, 후보 자신에게 비리 꼬리표가 붙을 만큼의 사안이 아니라는 점을 부각시켰다. 또 전 후보는 음주운전, 공무원자격사칭 등 전과에 대해 캐물었다. “사유가 있겠지만 확정판결 난 것은 감당하고 사과하고 반성”하고 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유를 대고 하는 것은 청렴성과 도덕성을 믿을 수 없다”고 공세를 폈다. 이 후보는 “수도 없이 얘기된 것으로 국민들이 다 감안해서 판단하고 계신다”며 “인터넷에 다 있고 대선, 시장선거 때 다 문제된 것이기에 미래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 어떻겠느냐”고 방향을 틀었다.  그러나 전 후보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hkkim 계정에서 저에 대해서 아주 모욕적인 비방을 했는데 그건 참을 수 있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정말 심한 폐륜적인 발언을 한 것은 참을 수 없다는 생각에서 함께 수사의뢰하자고 제안했는데 응하지 않아 단독으로 고발을 했다”며 “오늘이라도 함께 고발해서 의혹을 없애자”고 압박을 이어갔다.이 후보는 “이 문제를 두 번이나 공개적으로 입장 표명을 했다”며 “제가 그 계정에 의한 법률상 피해자냐”고 반문하며 “계정 내용에 매우 동의 못하고 나쁘지만 정치적으로 나쁜 것이지 법률적으로 문제가 없는데 어떻게 고소를 하냐”고 항변했다. 이에 전 후보는 “피해자가 이 후보의 가족으로 아이디, 전화번호, 이메일주소가 동일하여 도용의 피해를 받았는데 굳이 고발하지 않겠다는 것은 누가 보나 본질을 흐리는 것”이라고 공세를 이어갔다. 양기대 후보는 “이 후보가 무상정책을 취하는 방식이 문제”라고 지적하며 반대하는 시의원들 명단을 공개하는 등 “성남은 늘 갈등이 양상”됐다고 리더십을 문제삼았다. “소통과 상생의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갈등과 반목”에 대한 공세를 폈다. 이에 이 후보는 “경기도는 아마도 여소야대가 되지 않을 것 같아서 휠씬 더 파격적이고 원만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맞받아쳤다.  그러나 양 후보는 “이재명식의 갈등과 대결의 정치, 행정이 경기도에서 된다면 31개 시군의 다양한 특성, 여건의 갈등과 대립으로 해결되지 않는다고 해서 또다시 강요” 등을 운운하며 지적을 멈추지 않았다. 이재명 후보는 “양승조 후보, 김경수 후보가 확정되면서 딱 하나 여유가 남았다고 한다”며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는 지방선거도 이겨야하고 국회에서 개혁입법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전해철 현 국회의원의 지방선거 출마를 문제삼았다.  이 후보는 “만약에 1당이 깨지게 되면 국민에 대한 예의도 아니고 국회가 거의 마비되는 상황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며 “국회를 지켜야한다는 걱정을 하는 분들이 계시다”고 공세를 이었다.이에 전 후보는 “실제로 2월말, 3월초에 출마 결심까지 1당 문제를 가지고 고심했고 당 지도부에 분명히 1당이 허물어질 상황이 된다면 당연히 후보로 나가지 않겠다고 말했다”며 “1당의 문제는 정말 본질이 아니”라고 맞받아쳤다. 한편, 이재명, 전해철, 양기대 후보 순서로 진행된 마무리 발언에서 이 후보는 “문재인 정부가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 뒷받침해줘야 하고 지방선거에서 이겨서 정책을 맞춰줘야 한다”며 “그런데 상당히 우려스러운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지방선거도 안전하게 이기고 국회도 1당을 유지하면서 문재인 정부를 뒷받침하는, 모두가 행복한 길이 있다”며 “도민 권리당원 여러분은 이미 그 길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은 경기도민이 인정한, 여론조사에서 확고하게 증명된 것처럼 양자대결에서 40%대의 격차를 유지한다”며 반면, “두 분은 부동표가 30%를 넘는다”며 “그 부동표가 다른 선택을 하면 결과가 바뀔 수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전해철 후보는 “1당 문제에 대해 당의 전략적 결정을 따르겠다는 얘기를 해 왔다”며 “1당 문제를 거론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전 후보는 “삶의 질에서만큼은 서울보다는 경기, 일자리도 경기, 교통도 경기, 교육, 청년, 어르신들이 경기도가 서울보다 낫다는 것을 만들겠다”며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자부심을 가질 수 있게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양기대 후보는 “든든하고 안정감 있고 강한 추진력으로 일 잘 할 것 같지 않느냐”며 “야당의 공세가 도를 넘고 문재인과 정부에 늘 칼을 겨누고 있다”며 “이번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도덕적으로 흠결 없는 후보, 경기도의 산적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있는 후보를 내야 한다”고 사실상 이재명 후보를 겨냥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한자리수 낮은 지지율에서 숱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대통령이 됐다”며 “오로지 성과와 도덕성, 진정성” 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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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17
  • 전해철 의원, "문재인과 관련.... 절대 돌을 던져서는 안 된다"
      6.1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에 도전장을 낸 전해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시상록구갑)이 11일 낮 2시 성남시청 3층 한누리홀에서 초청강연을 했다.더불어민주당 공천심사위원회 심사 결과를 기다리는 성남시장, 도의원, 시의원, 비례대표 후보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강연에서 전 의원은 “후보가 됐을 때 정책을 같이 해야 한다”며 “첫 번째 정책은 당연히 문재인정부의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최저임금, 근로시간 단축 정책 등을 예로 들며 “노동자와 서민이 잘 사는 나라는 만들겠다고 모든 후보가 원팀으로 얘기해야 한다”고 정책공조를 강조했다. 또한, 후보들이 노무현, 문재인 두 분 대통령의 직함을 쓸 수 있느냐는 최근 논란에 대해 추미애 대표의 10일 의총 발언을 인용하며 “이번에 많은 후보들이 문심, 문재인대통령을 이야기 하는 것을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며 “문재인정부의 성공을 원하는 마음에서 리는 문재인정부와 관련된 이름을 쓰고 자신있게 하겠다는 것인데 그런분들은 정말 긍정적이고 그런분들에게 절대 돌을 던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전 의원은 “저는 노무현정부 민정수석을 쓰게 됐는데”라며 “정부여당인데 지나치게 남용해서 스스로를 폄훼하거나 누가 볼 때 눈살 찌푸리게는 안 했으면 좋겠다”는 추 대표의 발언에 전적으로 동감을 표시했다. 앞서 전 의원은 “성남이 경기도의 정치메카로서 축제 분위기에서 시작을 해서 결과로 경기도의 승리, 성남의 승리, 대한민국의 승리가 될 수 있는 후보군들과 함께 해, 반드시 지방선거 승리하겠다”고 다짐하며, 참석한 후보들에게 박수를 보내달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전 의원은 전남 목포 출신으로 노무현대통령 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을 지냈으며, 문재인대통령의 최측근 3인방(3철) 중 하나로 불려왔다. 이번 지선에서는 이재명 전 성남시장, 양기대 전 광명시장과 경기도지사 더불어민주당 후보 타이들을 놓고 경선 3파전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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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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