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23(수)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주요뉴스 검색결과

  • 김병욱 의원, 하나·우리은행 DLF 최고수익 3%대 19% “최대 100% 손실 가능”
      [아이디위클리]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성남시 분당을)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하나·우리은행 DLF 최고수익 금리대별 현황’에 따르면 최고수익이 3%대인 상품이 574건, 1,485억원이 판매되어 전체 판매액 7,626억원의 1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에서 판매된 DLF는 최고수익 4%대는 2,575건 5,287억원(69%)으로 가장 많이 판매되었으며 5%대는 380건 816억원, 6%대는 6건으로 38억이 판매되어 대부분 최고수익이 3~4%대로 6,772억원(89%)이 판매되었다. 하나은행은 최고금리 3%대가 340건, 826억이 판매되어 전체 판매액 대비 비율이 20.73%, 4%대 1,358건, 2,664억원이 판매되어 66.85%, 5%대가 250건, 495억으로 12.42%로 나타났으며, 우리은행은 3%대가 234건 659억원(18.09%), 4%대가 1,217건 2,623억원(72.04%), 5%대가 130건, 321억원(8.82%), 6%대가 6건 38억(1.05%) 판매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김병욱 의원은 “금융사들은 DLF 설계·판매·관리 명목으로 리스크 없이 6개월간 최대 4.93%의 수수료를 가져가는데, 고객은 원금 손실의 부담은 다 안고 수익률은 연 3%대 밖에 되지 않는 상품도 있다”며 "구조적으로 투자자에게 불리한 상품"이라고 지적하며 “최고이익이 3~4%대에 불과해 은행으로부터 정확한 설명 없이 예적금 금리보다 조금 높은 상품으로 안내받고 가입한 고객도 상당하며 이로 인해 최대 100% 손실도 가능한 초고위험 상품이라고 인지하지 못한 경우가 많아 피해가 커진 측면이 있다"고 밝혔다.
    • 주요뉴스
    • 정치
    2019-10-21
  • 성남시 14~16일 WeGO 집행위원회 회의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10월 14~16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세계스마트시티기구 집행위원회 회의(WeGO EXCOM 2019)를 개최한다. 2박 3일간 미국 오로라시, 필리핀 마카티시 등 22개국 31개 도시의 대표, 스마트시티 전문가 등 150여 명이 한데 모여 ‘인간 중심의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국가 간 정보통신기술(ICT) 정보 교류의 장을 펼친다. 행사는 은수미 성남시장의 기조연설로 시작된다. 첫날 오전 9시 30분 개막식에서 ‘성남시 인간 중심의 스마트시티 구현과 아시아 혁신 허브’를 주제 발표한다. 사람중심·혁신성장·문화강화·네트워크 정책의 4가지 키워드를 담고 있는 아시아실리콘밸리 프로젝트를 시작한 배경과 조성 방안을 세계인에게 알린다. 집행위원회 도시 대표가 모여 세계스마트시티기구의 운영 방향, 핵심의제를 심의 결정하고, 도시별 스마트시티 사업 계획을 발표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둘째 날은 3가지 세션의 세계 도시 전문가 강연이 열린다. 1세션은 시민참여의 확장, 복제 가능한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2세션은 성남시 세계적 수준의 스타트업 및 혁신 허브, 특별 세션은 사회적 혜택을 위한 신기술 포용을 주제로 각각 진행한다. 마지막 날은 분당구 삼평동에 있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도자율주행센터, 판교 제2테크노밸리 홍보관 견학 등 문화기술 투어를 한다. 성남시가 추진 중인 아시아실리콘밸리 조성 사업의 비전과 스마트시티 정책 현장을 세계인에게 보여준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4차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혁신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WeGO는 전자정부, 스마트시티 분야 교류 협력을 위한 국제기구다. 서울시가 2010년 창립했으며 러시아 모스크바, 스페인 마드리드, 미국 피츠버그,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등 52개국·133개 도시가 회원으로 속해 있다. 국내에서는 성남시를 비롯해 서울시, 김포, 세종, 고양, 광명 등 6개 도시가 가입한 상태다. 성남시는 WeGO 집행위원회에 지난해 11월 15일 집행위원회 회의 유치 신청을 내 투표 끝에 이번 개최도시로 선정됐다.
    • 주요뉴스
    • 행정
    2019-10-11
  • 경찰서장과 함께하는, 살기 좋은 수정 만들기!
      [아이디위클리]성남수정경찰서(서장 최규호)는 24일 태평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협력단체와 유관기관, 지역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장님과 함께하는 살기 좋은 수정 만들기를 위한' 치안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수진2동, 신흥2동, 산성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어 4번째로 진행됐으며 태평3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중앙파출소가 치안활동을 잘하고 있어 강력사건이 없다며 감사의 인사를 하였고, 태평3동 15통장은 밤에 꿈나무 놀이터에서 청소년 비행관련 순찰 요청을 하는 등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안전한 수정구를 만들 것을 약속하였다. 최규호 서장은 “수정구의 안전을 위해 경찰관들도 열심히 노력을 하고 있지만 미처 알지 못하는 것을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듣고, 협력해서 지역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좋은 의미이며 서로 소통 협력하여 안전한 수정구를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감사의 인사를 끝으로 치안간담회를 마무리 하였다.   앞으로 성남수정경찰서는 매월 1회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주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치안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주요뉴스
    • 사회
    2019-09-26
  • 성남 분당구 서현동 ‘공공주택지구’ 지정 철회 ‘가두시위’ 펼쳐
      [아이디위클리]성남 분당구 서현동 공공주택지구 지정 철회를 촉구하는 가두시위가 21일 오후 5시 서현도서관에서 판교 현대백화점까지 2.3km 가량 진행됐다. ‘서현동 110번지 난개발반대 주민비상대책위원회(이하 주민비대위)’가 개최한 이번 집회에는 분당주민 1500여명이 참여해 “공공주택지구 지정 철회”를 외쳤다. 이날 주민들은 “교통난과 교육 포화 대책 없이 막무가내식 주택건설을 강행하는 국토부와 성남시를 규탄”하며 성난 민심을 여실히 드러냈다. 주민비대위의 강태구 위원장은 “이번 집회는 지금도 심각한 교통난에 시달리는 서현로 구간에서 이루어졌다. 공공주택지구가 들어온다면 오늘 같은 교통지옥이 일상이 될 것”이라며 “분당 주민은 절대 물러서지 않는다. 국토부는 지역 현실을 무시한 지구지정을 전면 철회하라”고 성토했다. 가두시위 후 바른미래당 이기인 시의원과 자유한국당 윤종필 국회의원은 “주민들의 일방적 희생을 강요하는 정책은 철회되어야 마땅하며 서현동 주민들을 위해 힘을 아끼지 않겠다”고 발언했다. 국토부는 주민들의 거센 반발에도 불구하고 지난 5월 3일 서현동 110번지 일대 24만7631㎡를 2500여 세대의 공공주택을 짓기 위한 지구로 지정했다. 6월 22일 공공주택지구의 철회를 요구하는 주민 2000여명이 서현역에 모여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또한 8월 10일 국토부에서 주민들을 설득하기 위한 간담회가 예정되었으나, 요식 행위에 불과한 간담회를 거부하는 500여 주민의 거센 항의로 무산된 바 있다. 서현동 주민비대위는 지구지정 철회를 요구하는 행정소송을 진행 중이다. 이와 별개로 토지 강제 수용에 반발하는 토지주들도 헌법 소원을 제기했다. 한편, 주민들의 반대 이유로는 교통과 교육 문제 등이 꼽힌다. 이기인 시의원은 자료를 통해 “서현동 110번지 앞 서현로는 교통평가에서 8단계 중 최하수준인 FFF등급을 받았다”며 “여기에 당장 올해 10월 서현로와 이어진 국지도 57호선이 용인 포곡까지 연결된다. 1만대 이상의 차량이 추가 유입되면 한층 더 심각한 교통난을 겪으리라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신호체계를 변경하여 통행 흐름을 원활히 해보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사전안내와 공지 부족으로 운전자들의 혼란을 가중시켰을 뿐, 실효성이 없었다는 것이 주민들의 반응”이라고 전했다. 또, “교육 문제도 교통 못지않게 심각하다”며 “신규 공급될 공공주택 부지에는 학교를 설립할 계획이 아예 없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그러면서 “학급 과밀화로 아이들의 학습권이 침해될 것을 염려하는 학부모들이 교육청에 방문하기도 했으나, 교육청에서는 교육부의 승인을 받기 어렵고 지자체의 협의 요청이 전혀 없었다는 입장만 밝혔다”며 “이에 성난 학부모들이 성남시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시의 국토교통부까지 직접 찾아가 거세게 항의했다”고 전했다. 이 의원은 “뿐만 아니라 사업이 시행될 부지에는 멸종위기종 2종으로 지정된 법정보호종 맹꽁이가 다수 서식하고 있어, 생태계를 파괴하면서까지 아파트를 지어야 하는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며 “최근 서현동의 어린이들은 맹꽁이를 지켜달라는 소망을 담은 그림 100여장을 그려 청와대에 전달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아무리 취지가 좋아도 기존 지역 주민들에게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하는 정책이라면 당연히 원점으로 돌아가야 한다”면서 “입지 선정과 진행 과정에 문제가 없었는지 다시금 살펴보고 지금이라도 문제점을 시정하는 유연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주요뉴스
    • 민원스토리
    2019-09-24
  • 성남시 ‘관제공역 내 드론비행 규제혁신’ 우수상 받아
      [아이디위클리]성남시(시장 은수미)가 추진한 ‘민·관·군 적극 행정을 통한 관제공역 내 드론비행 규제혁신’ 사례가 행정안전부 주최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시는 9월 2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9년 전국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가해 이같이 수상했다. 6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지방 규제를 혁신하고 국민 불편을 해소할 목적으로 이 대회를 진행했다. 사전 신청받은 83건을 서면 심사해 17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이중 발표과제로 채택한 10건을 놓고 최종 심사를 벌여 성남시를 우수 지자체로 뽑았다. 성남시는 이날 관제공역 내 시험 비행장 3곳을 조성해 관내 56개 드론 관련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례를 발표했다. 성남지역은 서울공항이 자리 잡아 전체 면적의 82%가 원칙적으로 드론 비행이 금지된 관제공역에 속한다. 공항을 중심으로 반경 9.3㎞ 이내가 관제공역이어서 관내 드론 기업은 다른 지역으로 멀리 이동해 시험 비행을 해야 했다. 성남시는 드론 기업체의 이런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국토부, 국무조정실, 공군 등과 수차례 협의를 했다. 그 결과 지난 2월 18일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 항공안전기술원, 한국국제협력단과 ‘드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할 수 있게 됐다. 성남지역 코이카 운동장, 양지공원, 성남시청사 옆 저류지 등 3곳이 드론 실외 시험비행장으로 운영돼 최근 7개월간 민간 드론 기업체의 무인동력 비행장치 시험비행이 78회 이뤄졌다. 관내 드론 기업들이 관제공역에서 드론을 시험 비행할 수 있게 된 전국 첫 사례이자 세계적으로도 전례가 없는 규제개혁 사례로 평가받았다. 성남시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인증하는 ‘지방 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지난 3월 지방규제개혁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았다.
    • 주요뉴스
    • 행정
    2019-09-24
  • 성남 행복한 마음축제 26일 개최… 정신건강 관심↑
      [아이디위클리]성남시(시장 은수미)는 9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시청 온누리와 로비에서 '행복한 마음축제'(옛 성남정신건강축제)를 연다. 이날 행사는 정신건강의 날(10.10)을 기념해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치료에 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다.온누리에서 성남 행복한 마음축제 선포로 행사가 시작돼 1부 기념식, 2부 초청 강연, 3부 체험 부스 운영 순으로 진행된다. 정신 장애인에 대한 편견 해소와 재활·복지·인권 향상을 위해 애쓴 유공자 6명이 기념식 때 성남시장 표창을 받는다. 샌드아트 작가 박선경 씨가 ‘행복을 찾는 모래예술’ 공연을 펼치고, 틔움 어린이합창단이 ‘넌 할 수 있어’ 등을 부른다. 김병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행복한 관계의 힘, 나 그리고 너 이해하기’ 강연도 열린다. 로비에는 8개의 정신건강 체험·정보 제공 부스를 설치·운영한다. 정신건강 키우기·치매정보·생명존중 인식개선에 관한 퀴즈 풀기,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법, 하바리움(꽃 공예), 캘리그라피(손글씨) 등을 해 볼 수 있다. 성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 개소 20주년 기념하는 갤러리도 운영해 센터 이용자들의 수기 작품 등을 만날 수 있다. 성남시는 매년 이 축제를 열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있다.
    • 주요뉴스
    • 행정
    2019-09-23

서울·경기 검색결과

  • 경기도의회 독도사랑 국토사랑회, “우리가 독도다!” 토론회 개최
      [아이디위클리]영토주권 수호와 역사 바로 세우기 운동에 앞장섰던 경기도의회 독도사랑 국토사랑회(회장 민경선 의원) 22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서 “우리가 독도다! - 영토주권을 위한 지방정부, 시민사회, 그리고 시민의 역할”을 주제로 토론회를 가졌다. 독도사랑 국토사랑회는 다가오는 독도의 날(10월 25일)을 기념하여 일본의 계속되는 독도침탈 야욕과 진정어린 과거사 반성없는 정치적 행위를 보고 분노하면서 더 이상 방관하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특히 올해는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인데다 최근 일본이 경제보복을 시작한 만큼 일제에 빼앗긴 국권을 되찾고 나라의 자주독립을 이루기 위한 숭고한 희생의 역사적 의미를 다시 되새기고자 이번 토론회를 준비했다. 이날 토론회는 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와 경기연구원이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하였으며, 경기연구원 이성우 연구위원과 한신대학교 김준혁 교수의 주제발표를 맡았으며, 좌장은 독도사랑 국토사랑회 고문인 김현삼 의원(민, 안산7)이 토론회를 진행하였다.   토론자로는 독도사랑 국토사랑회 고문인 경기도의회 배수문 의원(민, 과천), 회원인 이원웅 의원(민, 포천2), 유병욱 경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장, 이정희 경기여성연대 사무국장, 우종윤 학생(잠원중3), 경기문화재단 조병택 정책사업팀장, 경기도 이성호 문화종무과장 등이 나섰다. 본 행사에 앞서 인사말에서 독도사랑 국토사랑회 회장 민경선 의원(민, 고양4)은 “국민들에게 있어 독도는 단순히 동해의 작은 섬이 아니라 한국 주권의 상징이다. 「우리가 독도다!」 토론회가 보다 독도의 의미를 되새기며 체계적인 시민운동으로, 민주시민교육으로, 더 나아가 경기도의 정책적 고려와 적극적인 반영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으며, 경기연구원 이상대 연구부원장은 “다양한 시민단체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민족수호의 거점인 독도는 으로 주변국의 침탈의 욕망의 저항선, 동북아 평화의 중심이며, 역사적으로 경기도의회의 지속적인 관심 촉구하며, 연구원은 경기도의회의 활동을 강력히 지지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축사에서 경기도의회 송한준 의장은 “전국 최대규모 지방의회인 경기도의회의 대표적인 동호회인 독도사랑 국토사랑회가 독도에 대한 관심을 고양시키고, 미래 세대에 대한 독도에 대한 교육과 관심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였다.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독도에 대한 실효적 지배를 높이기 위한 지방정부와 시민사회의 구체적인 역할이 도출되고, 경기도민의 독도방문을 통해 민주시민교육과 바른 역사의식을 배우는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 1360만 경기도민 모두, ‘우리가 독도다!’를 외치며 일제침략 잔재를 지우는데 앞장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염종현 대표의원은 “가장 먼저 병탄당한 땅인 독도는 영토주권의 상징으로, 지방의회 중 독도 문제를 꾸준히 제기하는 경기도의회가 도민들이 독도와 영토주권 문제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독도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재인식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영토주권을 위한 지방정부, 시민사회, 그리고 시민의 역할’이라는 대주제를 바탕으로 1. 동북아 정세에서 바라본 독도, 2. 독도를 통한 경기도민의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등 소주제에 관하여 열띤 논의를 진행하였다. 토론자들은 독도의 날을 맞아 약 2시간 동안 각각 도의원, 공무원, 시민단체, 학생 등 각자의 위치에서 독도를 중심으로 일본의 계속되는 역사왜곡 및 영토주권과 경제에 대한 침탈행위에 대해 영토주권을 수호하기 위하여 동북아 정세 속 현안을 분석하고 지방정부와 시민의 역할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토론회에는 독도사랑 국토사랑회 회장 민경선 의원(민, 고양4), 부회장 최경자(민, 의정부1), 김은주(민, 비례) 의원, 사무총장 김용성 의원(민, 비례), 고문 안혜영(민, 수원11) 부의장, 염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민, 부천1), 김현삼(민, 안산7), 배수문 의원(민, 과천) 및 회원으로서 고찬석(민, 용인8), 김경호(민, 가평), 김미숙(민, 군포3), 김영해(민, 평택3), 김중식(민, 용인7), 유근식(민, 광명4), 유영호(민, 용인6), 이원웅(민, 포천2), 이종인(민, 양평2), 이진(민, 파주4), 임채철(민, 성남5), 장태환(민, 의왕2), 최승원(민, 고양8) 의원이 함께 하였다. 한편, 독도사랑 국토사랑회는 지난 2016년 9월 창립된 경기도의회 내 동호회로서 회장 민경선 의원(기획재정위원회)을 비롯한 26명의 경기도의원들로 구성되었으며, 일본의 독도침탈야욕 규탄 일본대사관 앞 1인시위, 일본의 학교 교과서 역사 왜곡 규탄 기자회견, 도내 문화재 내 친일인사 흔적 삭제 촉구 기자회견, 독도문화탐방, 독도와 위안부 사진전, 중국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 서울·경기
    2019-10-23
  • ‘지역경제 빅데이터 플랫폼’ 협의회 공식 출범 및 사무소 개소
      [아이디위클리]‘혁신성장을 위한 지역경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위한 ‘상시운영체계’가 마련됐다. ‘지역경제 빅데이터 플랫폼 협의회’가 공식 출범하고, 판교에 상시운영을 위한 사무실도 마련된데 따른 것으로 보다 효율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경제 빅데이터 플랫폼 협의회 출범식 및 사무실 개소식’이 22일 오전 10시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에서 협의회 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협회장)을 필두로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 ㈜아임클라우드 등 사업참여기관 관계자 등 13명으로 구성된 협의회는 앞으로 ▲데이터 생산, 수집, 정제, 유통 ▲데이터 활용과 관련된 정책 및 제도 개선 ▲데이터 유통가격 산정 ▲데이터 생태계 조성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센터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의결하는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도는 협의회를 중심으로 오는 12월 예정된 성과 발표대회를 비롯한 각종 보고회 및 평가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특히 전문가들의 작업 공간과 회의실 등을 갖춘 사무실이 개소한 만큼 보다 효율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혁신성장을 위한 지역경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은 경기지역화폐를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떤 상품을 소비하는데 사용하는지 등 지역경제의 흐름과 소비패턴을 파악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지난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진행한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바 있다. 도는 총 44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공모에서 지자체로서는 유일하게 선정돼 3년간 최대 125억원을 지원받게 됐다.플랫폼이 구축될 경우, ▲소비패턴 변화에 따른 신상품 발굴 ▲소상공인 창업 및 매출 증대를 위한 맞춤정보 ▲일자리 매칭 정보 ▲유통 및 물류 정보 등은 제공할 수 있게 되는 것은 물론 ▲소비금융 상담 ▲소상공인 신용위기 지원 등 다양한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도는 올해 초부터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 ㈜아임클라우드, 코나아이㈜, 한국기업데이터㈜, ㈜더아이엠씨,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경기콘텐츠진흥원, 국토연구원, 한양대학교 등 12개 기관과 공모 참여를 준비해왔다. 임문영 미래성장정책관은 “협의회 출범과 사무실 개소를 통해 상시 운영체계가 마련된 만큼 보다 효율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지역경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통해 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 두 마리토끼를 잡는 것은 물론 데이터경제시대를 열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19-10-23
  • 권락용 경기도의원, 대학생 포함한 주택 ‘화재경보기’ 지원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권락용(더불어민주당, 성남6) 의원 대표발의 한 「경기도 주택 소방시설 설치기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0월 22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소방시설 설치 의무 대상을 확대하여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은 건축법상의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에 화재경보기 등 소방시설을 설치를 지원하는 것이다. 현행 조례는 「노인복지법」에 따라 노인이 홀로 거주하는 주택,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장애인 또는 지체부자유자가 거주하는 주택 등에 소방시설을 우선하여 설치하도록 규정되어 있어서, 단독주택 및 다세대주택 등 다수의 주민이 거주하는 주거용 건물은 화재발생으로 인한 인명피해 및 재산 손실 등의 위험이 항상 내재되어 있었다. 이에 따라 권락용 의원은 지난 제337회기에 안전행정위원회에서 채택한 「경기도 대학가 주변 주거용 건물에 대한 소방시설(경보기)에 관한 청원」의 내용을 반영하여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대학생들에게 화재경보기 지원 등을 포함하여 건축법상의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아파트 및 기숙사는 제외)에 소방시설 설치를 지원하도록 했다. 권락용 의원은 ”태풍 루사와 매미 등 태풍피해를 직접 겪으며 재난에 대한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절감했다.”라며, “경기도 주택 소방시설 설치를 확대하여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방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경기
    2019-10-22
  • 이재정 교육감 ‘경기혁신교육 10년 성찰과 전망’ 기자회견 열어
      [아이디위클리]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21일 오전 10시 30분 브리핑룸에서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혁신교육 10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 교육감은 모두발언에서 2000년 한 작은 마을에서 혁신교육이 시작된 이래, 혁신교육이 발전해 나가는 성장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경기도의 사회적, 문화적, 지리적인 다양성을 어떻게 교육에서 실천해 가느냐”와 “4차 산업혁명의 급진적인 변화와 불확실성 속에서 교육의 정당한 가치를 어떻게 추구해 갈 수 있느냐”라는 두 가지 새로운 교육의 길을 제시했다. 이 교육감은 “이러한 상황을 올바르게 만들어 가기 위하여 혁신교육, 혁신학교는 다시 한 번 변신하여야 한다”며 “그래서 지역별로 각각 다른, 다양한 혁신교육을 위한 ‘혁신교육 3.0’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혁신학교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도 발표했다. 교사 1,765명, 학생(초4~고3) 4,944명, 학부모 1,096명을 대상으로 10월 10일부터 17일까지 실시, 혁신학교에 ‘만족한다’는 학생은 83.5%, 교사 78.2%, 학부모 76.3%로 조사됐다.     혁신학교 10년 성과에 대해서는 교사는 ‘학교교육 자율성 확대 및 민주적 의사결정’(40.3%), 학부모는 ‘다양하고 특색있는 교육모델 제공’(26.9%)를 가장 높게 꼽았다. 학생이 생각하는 혁신학교의 장점은 ‘다양한 교육 활동’(41.4%)이 가장 많았다.
    • 서울·경기
    2019-10-21
  • ‘따비의 여행일기’로 다양성과 문화감수성 높인다
    [아이디위클리]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다문화 감수성 향상을 위한 유치원생과 초등 저학년생용 교육영상자료‘따비의 여행일기’를 제작해 학교현장에 보급한다고 17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도내 다문화가정 학생 비율이 급증함에 따라 한국 학생과 다문화가정 학생이 각 나라를 이해하고 다양성을 존중할 수 있도록 영상 교육자료를 개발했다. 교육자료는 아동발달 단계를 고려해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제작했으며, 주인공‘따비’가 대상국을 여행하는 과정에서 나라별 특징과 정보를 이해하고 수용하는 내용을 담았다. 도교육청이 이번에 개발한 영상은 베트남을 배경으로 한 자료이며, 중국편도 12월까지 개발과 보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자료 제작은 도내 다문화가정 학생 비율이 높은 국가 순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러시아, 필리핀 관련 자료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영상자료는 경기도교육청 유튜브 채널인‘경기도교육청TV(http://www.youtube.com/user/GoeEduNews)’를 통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유치원 누리과정과 초등학교 교육활동에 다양하게 연계‧융합해 활용할 수 있도록 각 학교에 공문으로도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도내 학교에 재학하는 다문화가정 학생은 2019년 4월 1일 기준으로 33,482명(전체 학생 대비 2.24%)으로, 2018년 대비 15% 증가했다. 경기도교육청 정태회 민주시민교육과장은 “다문화사회에 다양성과 문화 감수성을 가진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각 교육지원청과 함께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따비의 여행일기’유튜브 주소 https://youtu.be/47zt4kJZzoA
    • 서울·경기
    2019-10-20
  • 박근철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장, ‘용인시 서부소방서 신설촉구’ 정책토론회 참석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박근철(더민주, 의왕1)위원장은 18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용인시 서부소방서 신설촉구 정책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날 박근철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고양시는 2개의 소방서를 운영하여 도민의 안전을 빈틈없이 책임지고 있지만, 고양시보다 인구와 면적이 큰 용인시는 1개의 소방서만 운영하여 소방관들의 업무가 과중되고 있는 현실이다”며 “급격히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용인시에 소방서 증축은 필요하다”고 소방서 신설을 촉구하였다. 또한, 박근철 위원장은 “오늘날 소방은 우리 삶에서 없어서 안 될 존재가 되었다”며, “도의회 차원에서 용인시 서부소방서가 신설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용인시 107만의 인구 중 76%가 거주하는 기흥구와 수지구에 소방서 신축을 촉구하고자 내용으로, 현장에서 근무하게 될 소방과 경기도, 용인시의 공무원, 학계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가 주최하고, 용인소방서의 주관으로 개최되었다.
    • 서울·경기
    2019-10-18
  • 경기도의회, ‘2019 대한민국 SNS 대상’ 비영리부문 ‘대상’!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가 ‘제9회 2019 대한민국 SNS 대상’ 비영리부문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16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전국 의회에서는 최초로 대상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SNS 대상은 사단법인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공공기관과 기업 등의 SNS 활용 현황을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블로그산업협회 등이 행사를 후원하고 있다. 경기도의회는 2015년부터 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 5개의 SNS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의정활동 및 조례 제․개정과 생활 콘텐츠를 도민에게 친근감 있게 다가가기 위해 영상과 한컷뉴스를 제작하고 있으며, 현장감 있는 의정활동을 웹툰과 포토툰 등으로 제작해 도민들의 흥미를 이끌고 있다. 특히 다양한 경기도 이야기를 소개하는 도민필진 운영과 의정활동을 B급 감성으로 소개 등은 경기도의회 SNS가 참여와 소통의 대표 채널로 자리 잡는 데 기여하고 있다. 신낭현 의회사무처장은 “경기도의회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조례와 의정활동 내용을 흥미롭고 쉬운 SNS콘텐츠로 제작하는데 주력할 것”이라며,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고 앞으로도 SNS채널을 통해 의정활동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19-10-17
  • ‘세계유산 남한산성 역사문화관 건립’ 건축설계공모 실시
    [아이디위클리]경기도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남한산성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건립을 추진하는 ‘세계유산 남한산성 역사문화관’의 건축설계 공모를 오는 12월 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설계공모는 세계유산 남한산성 관련 자료를 종합적으로 수집·보존·연구·전시하며 체험과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의 거점으로서의 역사문화관을 건립하기 위한 것이다. 공개경쟁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설계공모는 국내건축사 누가나 참여 할 수 있으며, 공동응모 시에는 공동응모자 중 1인을 응모 대표자로 선정해 등록해야 한다. 건축설계 공모 일정은 참가자 등록(10.14~10.21)을 시작으로, 사업설명회(10.22), 작품접수(12.5) 후 작품심사(12.17)를 거쳐 당선작(12.18)을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조달청 ‘나라장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경원 경기도남한산성유산센터 소장은 “남한산성은 세계 유래 없는 성곽 기술과 역사의 집대성으로, 남한산성 방문객에게 남한산성의 세계적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역사문화관을 건립 할 계획”이라며 “이번 설계 공모에서 대한민국 건축계의 저력과 역량이 창의적으로 발휘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축물의 건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서울·경기
    2019-10-16
  • 경기도의회, 독도의 날 맞아 ‘홀로아리랑’ 합창
      [아이디위클리]“저 멀리 동해바다 외로운 섬, 오늘도 거센 바람 불어오겠지~” 10월 15일 낮 12시, 경기도의회(의장 송한준) 제339회 임시회가 열린 본회의장에 ‘홀로아리랑’ 노래가 울려 퍼졌다.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서로 손을 마주잡고 목소리를 모아 ‘홀로아리랑’을 함께 불렀다. 이날 경기도의회는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앞두고 의원들이 모여 ‘홀로아리랑’을 합창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본회의 날, 본회의장에서 ‘애국가’가 아닌 노래를 경기도의원들이 집단적으로 합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의원들은 기타 반주에 맞춰 경기도청합창단(단장 김태경)과 함께 ‘홀로아리랑’을 불렀다. 이번 합창 영상은 10월 25일 ‘독도의 날’에 맞춰 경기도의회 공식 유튜브 ‘이끌림’에 공개된다. 송한준 의장은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전체 의원이 함께 ‘홀로아리랑’을 부르기로 했다”며 “경기도의회는 독도사랑회가 운영되고 있을 정도로 독도 사랑이 남다르다”고 설명했다. 또 “의원 모두가 한 마음으로 독도 관련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고 1,360만 도민들께서도 독도 사랑의 마음을 되새겨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홀로아리랑’ 영상 외에도 경기도의회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현숙 씨와 개그맨 김종석 씨가 출연하는 ‘독도는 우리땅’ 영상도 함께 유튜브에 공개할 예정이다. 독도의 날 - 독도를 울릉도의 관할구역으로 명시한 대한제국 칙령 제41호가 제정된 1900년 10월 25일을 기념한 날.
    • 서울·경기
    2019-10-15
  • 경기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 만족도 90.9%… 지방의회 이해도 증진!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의장 송한준)가 도내 초·중·고교생 대상의 지방의회 체험 프로그램인 ‘청소년의회교실’을 실시 중인 가운데 참가자 만족도가 90%를 넘어서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의회가 학생과 교사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맞춤형 의회 학습 프로그램'을 실시하면서 참가자들의 관심도를 높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4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총 30회에 걸쳐 ‘2019년 청소년의회교실’을 진행한 결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90개교 2,749명의 학생 중 90.9%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프로그램을 통해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는 의견도 87%로 나타났다. 참여 학생들은 청소년의회교실의 장점으로 ▲실제 본회의 방식의 1일 도의원 체험 ▲자체 안건 설정 및 자유토론, 투표 실시 ▲도의원 만남의 기회 등을 꼽았다. 청소년의회교실은 청소년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의사진행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지방의회의 역할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2005년 최초로 시작해 연간 100~200명 수준으로 진행돼오다, 2016년 7월 ‘경기도의회 학생 의회체험 및 모의의회대회 지원 조례’ 제정 후 한해 참여자 수천 명 수준으로 대폭 확대됐다. 운영 프로그램은 크게 ‘2분 자유발언’, ‘안건·토론·표결’, ‘현장신청 발언’ 등 의회 체험학습으로 구성된 ‘모의의회’와 ‘우리역사 바로알기’, ‘도전 골든벨 퀴즈’ 등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에 대한 상식을 확인하는 ‘아카데미’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와 관련, 경기도의회는 올 들어 ‘도의원과 대화의 시간 확대’, ‘안건 투표방법 개선’, ‘고등학생 토론기회 확대’ 등 지난해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의 의견을 전격 수용하며 프로그램의 질을 한층 높였다. 먼저 수료식은 1일 도의원 수료장을 단순히 교부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포스트잇 게시판’을 활용한 토크콘서트 형태로 전환됐다. 토크콘서트는 참여 학생들이 질의나 의견을 붙임쪽지에 써 게시판에 붙이면 이에 대해 의원이 답변하는 형태로 진행, 학생과 의원 간 자연스러운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는 평이다. 이어 의회는 주제안건 발표 및 토론결과에 대한 표결처리 과정에 기존의 기립투표 대신 전자투표기를 도입해 학생들의 신속하고 명확한 의견개진이 가능하게끔 했다. 아울러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처벌 강화’, ‘학교 내 학생 휴대폰 사용 허용’, ‘정기적인 학교 시험 폐지’ 등 학생의 관심사와 사회적 이슈를 결합한 자체안건을 학교에서 선정할 수 있도록 하면서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이에 대해 지난 4월 2일 안산지역 청소년 75명과 올해 첫 의회교실을 실시한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은 “청소년의회교실은 생각의 힘을 키우는 민주시민교육”이라고 설명했다. 송한준 의장은 “청소년의회교실과 같은 현장밀착형 민주시민 교육이 지방자치와 의회민주주의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우리 사회를 성숙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며 “경기도의회를 주축으로 전국 지방의회가 청소년 민주주의의 배움터로서 역할을 확대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300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2차례에 걸쳐 청소년의회교실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 서울·경기
    2019-10-14

문화·생활 검색결과

  • 뮤지컬 ‘영웅본색’ 유준상-이장우-최대철 등 1차 캐스팅 라인업 공개!
      [아이디위클리]무대 위에 되살아난 시대의 명작, 뮤지컬 ‘영웅본색’의 캐스팅이 공개됐다.  25일 뮤지컬 ‘영웅본색’(제작사 빅픽쳐프러덕션, 연출 왕용범)측이 1차 캐스팅 공개와 함께 느와르 감성이 담긴 강렬한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뮤지컬 ‘영웅본색’은 홍콩 느와르의 시초이자 정점으로 꼽히는 동명의 영화 1편과 2편을 각색한 작품으로, 의리와 배신이 충돌하는 홍콩의 뒷골목에서 살아가는 송자호, 송자걸, 마크라는 세 명의 인물의 서사를 통해 진정한 우정, 가족애와 같은 삶의 본질적인 가치를 담아낸 작품이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벤허’ 등 흥행 대작을 빚어내며 최정상 뮤지컬 연출과 작곡가로 인정받는 왕용범 연출과 이성준 작곡가가 참여한 뮤지컬 ‘영웅본색’은 제작 발표 단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원작 영화에 출연한 적룡(송자호 역), 장국영(송자걸 역), 주윤발(마크 역)은 홍콩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으며 본격 홍콩 느와르 열풍을 불러온 만큼 뮤지컬 ‘영웅본색’의 1차 캐스팅 라인업과 캐릭터 포스터가 함께 공개돼 귀추가 주목된다.  극 중 조직에 투신했지만 배신을 당한 후 복역을 마치고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송자호 역에는 유준상이 출연한다.  뮤지컬 ‘그날들’, ‘벤허’, ‘프랑켄슈타인’ 등 대작 뮤지컬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종횡무진하며 특유의 카리스마적인 연기를 선보인 유준상은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서도 금방이라도 홍콩을 떠날 듯 부둣가에 앉아 고독한 분위기를 자아내 거친 밑바닥 인생을 살면서도 새로운 삶을 포기하지 않는 송자호로 완벽 변신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우수한 성적으로 경찰대를 졸업하여 형사가 됐지만 조직 생활에 몸담은 형 자호를 경멸하는 송자걸 역에는 배우 이장우가 이름을 올렸다.  드라마 ‘우아한 가’, ‘하나뿐인 내편’ 등에 출연해 섬세한 연기력으로 KBS연기 대상 남자 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실력과 화제성을 입증한 이장우는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서도 차가우면서도 우수 어린 눈빛으로 조직원 생활을 했던 형에 대한 분노를 지닌 자걸을 그려내 눈길을 끈다.  조직에게 배신당한 자호의 복수를 하다 절름발이가 되어 조직에서 퇴물 취급을 받는 마크 역으로는 배우 최대철이 캐스팅됐다.  의형제인 자호를 위해 복수에 나선 듯 고독과 분노가 혼재된 눈빛으로 목표를 향해 총구를 겨누고 있는 최대철은 원작 영화 속 마크를 그대로 표현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 ‘구르미 그린 달빛’ 등 수 많은 작품과 영화에 출연하며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인 최대철은 뮤지컬 ‘영웅본색’에서도 특유의 선 굵은 연기로 마크를 완벽 재현해낼 전망이다.  특히, 뮤지컬 ‘벤허’, ‘프랑켄슈타인’ 등 대형작 초연에 출연해 놀라운 캐릭터 싱크로율과 열정적인 연기 열전으로 객석을 사로잡으며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한 유준상과 다방면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여준 이장우, 최대철이 함께 빚어낼 환상의 연기 호흡에 관심이 쏠린다.  김대종은 한 손에 지폐 다발을 들고 한 쪽 입꼬리를 비스듬히 올린 채 카메라를 응시해 조직의 보스를 노리는 야욕가로 자호와 마크가 조직에서 밀려난 것을 절호의 기회로 삼아 권력을 탐하는 아성으로 완벽하게 변신해 기대감을 더한다.  극 중 마약상이었던 고회장의 딸로 후에 신분을 위장하고 접근한 자걸에게 마음이 흔들리게 되는 페기 역에는 제이민이 캐스팅됐다. 제이민은 압도적인 가창력과 연기력으로 인정받는 실력파 배우로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서도 섬세한 감성을 가진 페기를 100% 표현해내 작품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이어, 자걸이 근무하는 경찰서의 서장, 호반장 역으로는 개성 있는 무대를 선보여온 배우 이정수가, 정비소의 사장으로 전과자들의 갱생을 돕는 견숙 역으로는 '마틸다', '마리 앙투아네트', '영웅' 등에 출연하여, 뛰어난 캐릭터 분석력과 품격 있는 웃음으로 사랑 받는 문성혁이 함께한다.  한편, 조선소의 회장으로 한때는 홍콩의 마약 왕이었지만 지금은 성실한 삶을 살아가는 고회장 역으로는 이희정이 출연해 그간의 연기 내공을 모두 쏟아낼 예정이며, 아성에게 밀려서 실권을 잃는 흑사회의 보스 요선생으로는 뮤지컬 ‘밑바닥에서’ 등에서 압도적인 연기를 선보인 김은우가 출연한다.  유준상, 이장우, 최대철, 김대종, 제이민, 이정수, 문성혁, 이희정, 김은우 등 한 자리에 모이기 쉽지 않은 배우의 출연으로 1차 캐스팅 라인업 공개만으로도 화제를 몬 뮤지컬 ‘영웅본색’은 시대를 넘어 되살아난 탄탄한 원작과 강렬한 선율의 음악, 환상의 배우 캐스팅 라인업으로 올 연말 최대 흥행작이 될 전망이다.  한편, 오는 12월 17일부터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영웅본색’은 오는 10월 14일 오후 2시 인터파크, 예스24, 티켓링크를 통해 1차 티켓을 오픈하며, 2차 캐스팅 라인업 발표를 앞두고 있다.
    • 문화·생활
    • 문화/스포츠
    2019-09-25

건강·청소년 검색결과

  • 예후 나쁜 젊은층 미만형 위암, 혈액검사로 발병위험 예측 가능
    [아이디위클리]40세 미만의 젊은 한국인에서는 혈액검사로 확인 가능한 혈청 펩시노겐 II 수치를 통해 조기위암의 발병 위험성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 백성민 전문의 연구팀은 최근 연구를 통해 혈청 펩시노겐 II 수치가 높은 경우, 조기 미만형 위암의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또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에 감염된 경험된 있거나 40세 미만의 여성이라면 그 위험도가 더욱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위암은 형태에 따라 장형과 미만형으로 분류되는데, 장형은 암세포가 한 곳에 모여 덩어리로 자라는 형태다. 반면 미만형은 깨알같이 작은 암세포가 위벽을 파고들면서 넓게 퍼져 자라는 위암으로 40세 미만의 젊은층에서 많이 발생하고 주로 여성 환자가 남성보다 많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처럼 젊은층에서 호발하는 위암은 대부분이 암세포가 빨리 성장하고 예후가 나쁜 미만형 위암이지만 보통 40세 미만은 정기적인 내시경 검사를 하지 않는 만큼 조기 진단이 쉽지 않다. 이에 김나영 교수팀은 조기 미만형 위암의 발병 위험률을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고자 2006년부터 2017년까지 위암환자 총 1,477명(위이형성증 353명(평균 62.6세), 위암 1,124명(평균 59.8세))과 정상 대조군 1,463명(평균 53.4세)을 대상으로 혈청 펩시노겐 II의 수치에 따른 조기 미만형 위암의 위험도를 분석했다. 분석결과 혈청 펩시노겐 II의 수치가 20μg/L 이상인 경우 그 미만인 그룹보다 조기 미만형 위암의 발병 위험이 약 3.1배 정도 높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아울러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감염 또한 감염력이 없는 그룹에 비해 조기 미만형 위암의 위험을 3배가량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두 가지 인자를 조합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력이 있으면서 혈청 펩시노겐 II가 20μg/L 이상일 때(고위험군)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력이 없으면서 혈청 펩시노겐 II가 20μg/L 미만인 경우(저위험군)보다 조기 미만형 위암의 발병 위험이 5.2배 높아지는 결과를 보였다. 연령과 성별로 분석한 결과에서는 40세 미만 고위험군은 조기 미만형 위암 발병 위험이 12.8배, 특히 40세 미만 여성 고위험군은 21배 까지 발병위험이 높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는 “우리나라는 위암발생률이 높아 40세가 넘으면 위내시경이나 위조영술 등 위암 검진을 국가적으로 시행하고 있지만, 40세 미만의 국민들은 위암 조기검진으로부터 사각지대에 놓일 수밖에 없다”며 “이번 연구는 국내 젊은 연령층에서 호발하고 조기 진단이 쉽지 않은 미만형 위암의 발병 위험성을 간단한 혈액 검사만으로 예측할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에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이번 결과는 펩시노겐 II 수치가 높은 경우에는 젊은 나이라 하더라도 위내시경 검사를 추가로 시행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특히, 젊은 나이의 여성은 미만형 위암의 위험이 높기 때문에 국내 여성들은 보다 세심한 추적 관찰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김나영 교수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염증 작용이 발암물질을 생성하고 유전자 변이를 일으키면서 미만형 위암이 발생하고, 이러한 위점막의 염증으로 인해 혈청 펩시노겐 II 수치가 상승하게 되는 것으로 그 기전을 해석할 수 있겠다”며 “보다 정확한 기전에 대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한 만큼, 앞으로는 펩시노겐 II 수치를 토대로 조기 미만형 위암을 어느 정도 찾아낼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대규모 연구를 설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대한소화기학회가 발생하는 국제학술지 ‘장과 간(Gut and Liver)’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19-10-04

경제 검색결과

  • 성남하이테크밸리, ‘스마트공장 기술세미나’ 8일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하이테크밸리(이사장 성명기)가 4차산업혁명시대 대응전략으로 ‘스마트공장’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최근 문재인 정부가 산업구조혁신 가속화를 위해 ‘스마트공장’과 ‘스마트산단’을 중심으로 한 인공지능 기반의 산업지능화를 본격적으로 추진 중인 가운데, 10월 8일 오후 2시 성남하이테크밸리 강당에서 ‘스마트공장’ 기술세미나를 연다. 4차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여 ‘스마트공장’ 추진 등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성남하이테크밸리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스마트공장 관련 기술 및 기구축 사례를 통해 제조기업의 스마트화를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서울SW-SoC융합R&BD센터가 주최하고 성남하이테크밸리가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에선 KOSMIA 이길선 사무국장이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 전략 소개 및 세계 기술 동향’을, ㈜큐빅테크 진용석 이사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지원 사업 활용 사례’를, ETRI 김원종 실장이 ‘스마트공장용 AI 프레임워크 활용 사례’, SNIP(성남산업진흥원) 이승관 부장이 ‘스마트공장을 위한 3D 프린팅 기술’을 주제로 발표한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스마트공장 확산 전략’에서 공장혁신(중소제조업 50% 스마트화), 산단혁신(제조혁신 구축)을 비롯한 4가지 추진 방향으로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 3만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세미나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10월 4일까지 성남하이테크밸리(전화 031-750-2803, 이메일 yyw2nd@naver.com, 팩스 031-750-2818)로 신청하면 된다.
    • 경제
    2019-10-01

선거 검색결과

  • 분당구선관위, ‘노인의 날’ 계기 선거체험 행사 실시
      [아이디위클리]성남시분당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선)는 내년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대비하여 2019년 10월 2일 성남시청에서 선거체험행사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체험 행사는 성남시의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계기로 성남시분당구‧중원구‧수정구 3개 선거관리위원회가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전투표 장비를 이용한 선거체험 행사 및 정치인의 기부행위 금지 등 홍보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내년 국회의원선거를 대비하여 지역 유권자들이 직접 사전투표를 체험하여 올바른 투표절차 및 투표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이와 함께 정치인의 기부행위 상시제한 안내 및 정치후원금 기부문화 확산에 대한 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 특히 사전투표 방법 및 투표절차에 대한 안내와 홍보활동으로 ‘노인의 날’ 행사에 참석하신 어르신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통하여 선거체험 등 홍보활동을 전개하여 내년 국회의원선거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유권자에게 한 발 더 다가서서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일 것임을 밝혔다.
    • 선거
    2019-10-04

포토뉴스 검색결과

  • 성남 분당구 서현동 ‘공공주택지구’ 지정 철회 ‘가두시위’ 펼쳐
      [아이디위클리]성남 분당구 서현동 공공주택지구 지정 철회를 촉구하는 가두시위가 21일 오후 5시 서현도서관에서 판교 현대백화점까지 2.3km 가량 진행됐다. ‘서현동 110번지 난개발반대 주민비상대책위원회(이하 주민비대위)’가 개최한 이번 집회에는 분당주민 1500여명이 참여해 “공공주택지구 지정 철회”를 외쳤다. 이날 주민들은 “교통난과 교육 포화 대책 없이 막무가내식 주택건설을 강행하는 국토부와 성남시를 규탄”하며 성난 민심을 여실히 드러냈다. 주민비대위의 강태구 위원장은 “이번 집회는 지금도 심각한 교통난에 시달리는 서현로 구간에서 이루어졌다. 공공주택지구가 들어온다면 오늘 같은 교통지옥이 일상이 될 것”이라며 “분당 주민은 절대 물러서지 않는다. 국토부는 지역 현실을 무시한 지구지정을 전면 철회하라”고 성토했다. 가두시위 후 바른미래당 이기인 시의원과 자유한국당 윤종필 국회의원은 “주민들의 일방적 희생을 강요하는 정책은 철회되어야 마땅하며 서현동 주민들을 위해 힘을 아끼지 않겠다”고 발언했다. 국토부는 주민들의 거센 반발에도 불구하고 지난 5월 3일 서현동 110번지 일대 24만7631㎡를 2500여 세대의 공공주택을 짓기 위한 지구로 지정했다. 6월 22일 공공주택지구의 철회를 요구하는 주민 2000여명이 서현역에 모여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또한 8월 10일 국토부에서 주민들을 설득하기 위한 간담회가 예정되었으나, 요식 행위에 불과한 간담회를 거부하는 500여 주민의 거센 항의로 무산된 바 있다. 서현동 주민비대위는 지구지정 철회를 요구하는 행정소송을 진행 중이다. 이와 별개로 토지 강제 수용에 반발하는 토지주들도 헌법 소원을 제기했다. 한편, 주민들의 반대 이유로는 교통과 교육 문제 등이 꼽힌다. 이기인 시의원은 자료를 통해 “서현동 110번지 앞 서현로는 교통평가에서 8단계 중 최하수준인 FFF등급을 받았다”며 “여기에 당장 올해 10월 서현로와 이어진 국지도 57호선이 용인 포곡까지 연결된다. 1만대 이상의 차량이 추가 유입되면 한층 더 심각한 교통난을 겪으리라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신호체계를 변경하여 통행 흐름을 원활히 해보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사전안내와 공지 부족으로 운전자들의 혼란을 가중시켰을 뿐, 실효성이 없었다는 것이 주민들의 반응”이라고 전했다. 또, “교육 문제도 교통 못지않게 심각하다”며 “신규 공급될 공공주택 부지에는 학교를 설립할 계획이 아예 없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그러면서 “학급 과밀화로 아이들의 학습권이 침해될 것을 염려하는 학부모들이 교육청에 방문하기도 했으나, 교육청에서는 교육부의 승인을 받기 어렵고 지자체의 협의 요청이 전혀 없었다는 입장만 밝혔다”며 “이에 성난 학부모들이 성남시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시의 국토교통부까지 직접 찾아가 거세게 항의했다”고 전했다. 이 의원은 “뿐만 아니라 사업이 시행될 부지에는 멸종위기종 2종으로 지정된 법정보호종 맹꽁이가 다수 서식하고 있어, 생태계를 파괴하면서까지 아파트를 지어야 하는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며 “최근 서현동의 어린이들은 맹꽁이를 지켜달라는 소망을 담은 그림 100여장을 그려 청와대에 전달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아무리 취지가 좋아도 기존 지역 주민들에게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하는 정책이라면 당연히 원점으로 돌아가야 한다”면서 “입지 선정과 진행 과정에 문제가 없었는지 다시금 살펴보고 지금이라도 문제점을 시정하는 유연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주요뉴스
    • 민원스토리
    2019-09-2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