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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도시개발공사, 노상주차장 근무지 배치추첨 실시
    [아이디위클리]성남도시개발공사가 작년 노외주차장에 이어 노상주차장 주차관리원을 대상으로 근무지 배치 추첨을 21일 시행했다. 앞서 공사는 지난해 전국 지방공기업 최초로 ‘근무자가 직접 선택하는 공정한 근무지 배치 혁신제도‘를 실시한 바 있다. 근무자가 선택하는 공정한 근무지 배치 혁신제도는 그동안 사무실 직원들에 의해 일방적으로 배치돼 오던 근무지 배치를 현장근무자가 직접 선택해 균둥한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다.배치추첨 방식은 총 80개 주차장 64명 중 경합 없는 50명은 추첨 없이 선택한 근무지에 우선 배치됐다. 또 경합 근무지를 선택한 14명 중 추첨을 실시해 7명을 선발, 본인이 희망하는 근무지에 배치했으며, 미 배치 근무자 7명은 2차 근무지 선택 및 추첨을 통해 최종 배치됐다. 수치로는 총64명 57명(89%)이 본인이 희망하는 근무지에서 근무하게 된다. 윤정수 사장은 "노상주차장은 전체 주차관리원을 대상으로 한 전체 추첨은 올해가 처음이며, 앞으로도 현장근무자가 자율적인 의사에 따라 선택한 근무지에서 즐겁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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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21대총선 성남·수정]전미숙, “성남시 50년, 기적의 수정구를 만들겠습니다”
      [아이디위클리]제21대 총선 성남·수정에 출사표를 던진 자유한국당 전미숙 예비후보가 “수정구에서 기적을 일으키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전미숙 예비후보는 21일 성남시의회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본격 대장정에 나섰다. 문재인 정권을 맹렬히 비판하며 김태년 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승리를 장담했다. 전 에비후보는 먼저 “주사파 문재인 정권의 실정에 대하여 국민들 특히 수정구 시민들은 무능할 뿐 만 아니라 타락한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정권”이라며 “확!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현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정책과 탈 원전정책 그리고 남북군사합의서를 폐기해야하며 기업 활동을 위축시키는 규제는 과감히 혁신하고 경제적 자유를 확대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하며 경제정책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또한 “문재인 정권의 외교, 안보, 국방정책도 총체적 실패했다”며 “지소미아 파기를 완전히 철회하고 한미동맹 복원,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 그리고 자유와 평화, 행복과 번영의 시대를 위한 고립주의, 왕따 외교에서 벗어나야 하며 국제사회에서 무엇보다 국익을 최우선시 하는 국민중심의 외교, 안보, 통일정책으로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전미숙 예비후보는 특히 “더불어민주당 수정구 국회의원에 대해 이렇게 무능한 국회의원을 본적이 없다고 수정구 주민들이 말한다”고 주장하며, “어찌 보면 수정구에서 가장 많이 성공한 돈을 많이 번 사람이 바로 그 사람”이라고 비난성 공세를 펼쳤다. 전 예비후보는 “변해야 산다”며 “우리나라 수정구가 변해야 잘 살 수 있는데 본인은 준법, 봉사, 청렴, 배려, 화합, 세심 그리고 열정까지 여성의 정치 리더십으로 이 시대가 요구하는 요소를 고루 갖추고 있음을 확신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Profile 전미숙전)연세대 행정대학원(정치학 석사) 제95대 총학생회장 전)수정구 번성로 상인회장 전)성남시해병대전우회 고문 전)자유한국당 경기도당 대변인 현)성남시민포럼 공동대표 현)대한민국 바로세우기 국민운동본부 성남시지부장 현)자유한국당 중앙위원회 여성분과위원회 부위원장 현)릴리투어(주)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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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21대총선 성남]‘국가혁명배당금당’ 예비후보 13명, 단일 정당 ‘최대’
      [아이디위클리]허경영의 ‘국가혁명배당금당’이 4.15 총선 성남 4개 지역구에 13명의 예비후보를 등록해 단일 정당 역대 최대 규모를 보이고 있다. 총선을 90여일 앞둔 16일 현재, 수정구 3명, 중원구 4명, 분당갑 4명, 분당을 2명이다. 4개  선거구 전체 더불어민주당 4명, 자유한국당 7명, 민중당 3명 총 14명보다 1명 적다.   본후보가 되기 위한 공천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연동형비례대표제에서 원내 진입을 노리는 군소정당의 인지도 끌어올리기 전략으로 분석된다. 국가혁명배당금당은 또 모든 예비후보가 빨간색 넥타이로 일체감을 줘 ‘빨간 넥타이 부대’ 콘셉트로 정당을 알리는데 안간힘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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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 김찬훈 예비후보, ‘싸(4)가지 없는 판기념회’ 열어
      [아이디위클리]21대 총선 분당갑에 출사표를 던진 김찬훈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의 출판기념회가 13일 저녁 7시 분당 야탑동 메종드베르에서 개최됐다. 내빈소개, 정치인 축사, 귀빈석, 모금함 4가지 없다는 의미로 ‘싸(4)가지 없는 김찬훈의 출판기념회’로 이름 붙여진 북콘서트에는 정치인 등 별도의 소개와 이벤트는 물론 귀빈석도 없었다. 김 후보 선거캠프 측은 “386운동권 시절의 고뇌와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가는 빅데이터 전문가로서 20년 이상 IT기업인으로 활동해온 경제경험, 그리고 일본 동경대 국제관계론 박사로서 일본에 대한 전문성까지 갖춘 김찬훈 예비후보의 경륜과 해결책은 단연 빛났다”고 평했다. 또한 “인기 작가 강원국, 스타 드라마 감독 표민수, 차기 한국정치학회 회장인 김남국 고려대 교수 등 김찬훈 예비후보의 ‘친구 3인방’과 페미니스트 운동 최일선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노혜경 시인, 그리고 IT전자산업 전문가인 김영삼 원장 등 토크쇼에 참여했던 초대 손님의 면면은 다양하고 화려했다”고 전했다. “방송인 황현희의 순발력 있고 재미있는 토크 진행은 이날 북콘서트의 빼놓을 수 없는 백미였다”며 “시간은 순식간에 흘러갔고 행사는 약속된 시간인 90분 정각에 마무리되었다”고 덧붙였다. 김찬훈 예비후보는 일본 동경대학대학원 유학시절(국제관계론 박사) 배우고 경험했던 내용들을 담아 2018년 ‘다시 보는 일본, 일본인’을 출판해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렸고, 2019년 연말에는 100세 시대를 맞은 대한민국의 고령화사회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시니어 라이프’를 출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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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 성남 식품기업 15년째 먹거리 기부 훈훈한 정 나눠
      [아이디위클리]성남지역 식품 관련 기업들의 모임인 ㈔우리식품제조협업인협회(회장 ㈜맘모스제과 대표 신성범)와 식품유통업체가 올해로 15년째 어려운 이웃에게 먹거리를 기부해 훈훈한 정을 나눴다.  ㈔우리식품제조협업인협회는 민족 고유명절인 1월 13일 성남시청 광장에서 ‘설 맞이 사랑의 식품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조이푸드, ㈜고메베이글 등의 성남시 소재 26개 식품기업이 성남시노숙인종합지원센터 등 31개 사회복지시설에 쌀, 빵, 생필품 등 7000만원 상당의 28개 품목을 전달했다.  협회는 2006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 때 회원사들이 기증한 식품을 소외된 이웃들에게 보내는 선행을 계속해 왔다. 시가로 누적액 10억1200만원 상당이다.  이날 행사에서 신성범 협회장은 “어려운 경제환경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식품제조 및 유통업체가 동참하여 명절때마다 식품나누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취약한 시설을 선별해서 지원하는 사랑의 식품나누기 행사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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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 신상진 국회의원, 2020 의정보고회... 중원구 지하철 유치 등 현안보고
      [아이디위클리]성남 중원구 신상진 국회의원(자유한국당)은 11일 오후 3시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2020 신상진 국회의원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신상진과 통(通)하다 톡(talk)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의정보고회는 국회의원이 그간의 의정활동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기존의 의정보고 형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바를 직접 묻고 대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신상진 의원과 오랜 인연을 이어 온 홍혜걸 의학박사(의학채널 ‘비온뒤’ 대표)가 특별손님으로 출연하여 더욱 유쾌하고 유익한 의정보고회가 기대된다.  신상진 의원은 특별한 의정보고회인만큼 성남 중원과 함께한 36년과 4선 중원구 국회의원으로서의 활동한 과정과 성과를 설명하고, ▲중원구민의 숙원사업인 「위례-신사 연장선」·「수서-광주 복선전철」·「8호선 연장선」의 추진현황, ▲학교체육관 건립ㆍ시설개선 예산 및 어르신ㆍ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예산 확보, ▲재개발 시 주민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끈질기게 대표발의하여 국회를 통과시킨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 등 중원구 발전을 위해 추진한 주요 성과를 보고할 예정이다.아울러 신상진 의원은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장, 자유한국당 신정치혁신특위원장 등 연이어 중책을 맡으며 중앙 정치무대에서 펼친 활약상을 함께 소개하고, 지난 10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건강보험료 산정시 대출금을 제외하고 건강보험료를 계산하도록 한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 등 국민의 대표로서 국회에서 펼친 주요 의정활동도 함께 소개할 계획이다.   신상진 의원은 “중원구민 여러분께서 2005년 국회의원으로 뽑아주신 이후 중원구 발전과 지역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고 밝히며“앞으로도 ‘계속 살고 싶은 중원구’를 만들기 위해 밤낮없이 작은 일에도 정성을 다하고, 주민 여러분께서 제게 주신 성원을 변함없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신 의원은 “오늘의 성과가 주민 여러분과 함께 소통하여 일궈낸 결과물을 보고 드리는 자리인 만큼,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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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0
  • 21대총선 성남]국가혁명배당금당 예비후보 5명 등록, ‘연동형비례대표’ 첫 시험무대
      [아이디위클리]4.15 총선을 90여일 앞둔 가운데 허경영의 ‘국가혁명배당금당’이 성남 4개 지역구에 5명의 예비후보를 등록했다. 10일 현재, 4명을 등록한 더불어민주당과 3명인 민중당보다 많다. 정당 득표율에 따라 의석을 배정받는 ‘연동형비례대표제’가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이번 총선에서 원내 진입을 시도하는 것이다. 국가혁명배당금당은 20대부터 150만원 지원, 65세 150만원 + 70만원, 출산 5천만원, 결혼 1억 + 주택자금2억(무이자), 국회의원 100명 축소 등을 정책으로 내걸었다. 수정구는 이태호 (주)수림이엔지 대표, 김재경 역술업 2명, 중원구는 오성은 자영업, 조왕래 회사원 2명, 분당을은 송의준 제조업 1명이 등록했다. 한편, 3선 김태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터 잡고 있는 수정구에는 국가혁명배당금당 2명 외 장지화 민중당 공동대표가 예비후보 등록을 했고, 4선의 신상진 국회의원(자유한국당)이 지키고 있는 중원구는 국가혁명배당금당 2명 외 더불어민주당 조신, 윤영찬, 민중당 김미희 예비후보가 일찌감치 도전장을 냈다. 수정·중원구와는 달리 분당구에는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많다. 총 6명이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국회의원이 지키고 있는 분당갑에는 윤종필 국회의원(비례), 박정오 전 성남시 부시장, 방성환 전 경기도의원, 유정 성남광역권 도시재생연구소 대표, 김병욱 국회의원이 있는 분당을에는 김민수 전 분당구을당협위원장, 이동은 한국공공정책개발원 부원장이 등록했다. 분당을에는 김순례 국회의원(비례, 전 성남시의원)도 도전할 걸로 보인다. 이밖에 분당갑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용 전 경기도 대변인과 김찬훈 신규장각 대표가 예비후보 등록을, 분당을에 국가혁명배당금당 1명 외 민중당 김미라 전 성남시의원이 등록했다.   사진 – 국가혁명배당금당 이태호, 김재경, 오성은, 조왕래, 송의준 예비후보(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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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0
  • 성남시, 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 115명 모집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오는 1월 16일부터 22일까지 ‘올해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 희망자 115명을 모집한다. 사업 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이며, 올해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예산 18억2700만원 가운데 절반이 투입된다. 참여자는 자전거 재활용센터 운영, 성남시민농원 조성, 낙엽 퇴비화, 마을 텃밭·꽃길·화단 조성, 탄천 생태습지 관리, 생물서식처 조성 등 28개 사업 분야에서 일하게 된다. 만 18~64세는 주 30시간(하루 6시간) 근로에 일당 5만1540원을 받게 된다. 65세 이상은 주 15시간(하루 3시간) 근로에 일당 2만5770원을 받는 조건이다. 공통으로 하루 5000원의 부대 경비를 지급하며, 4대 의무보험이 가입된다. 사업 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사람이 참여 신청할 수 있다. 기한 내 신분증, 건강보험증 사본, 기타 자격 서류 등을 갖춰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내면 된다. 성남시는 가구주 여부, 부양가족 수, 가구소득, 재산 등을 고려해 참여자를 선발한 뒤 오는 2월 26일 개별로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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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0
  • 21대총선 분당갑]박정오 전 성남시 부시장, “국회로 보내 주십시오”
      [아이디위클리]21대 총선 성남·분당갑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박정오 전 성남시 부시장(자유한국당)이 9일 오전 성남시의회에서 출마기자회견을 열고 지지를 호소했다. 박 예비후보는 “최근 집권 여당은 국민의 우려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을 배제한 채 512조원이 넘는 새해 예산안을 날치기 통과시키고,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포함된 공직선거법과 헌법정신을 무시하고 독재 권력을 비호하는 공수처법을 강행처리하여 권력 분립과 사법권의 독립 등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을 훼손하였다”고 주장했다. 또, “현 정부는 반기업 정서와 경제현실을 무시한 포퓰리즘 정책으로 기업의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경제성장률이 추락하는 등 경제 위기를 가져오고 있다”며 “남북정상회담 등 국민을 속이는 위장평화쇼를 펼치며 미국, 일본과의 안보동맹을 약화시키는 등 국가안보 또한 심히 위협하고 있다”는 주장을 이어갔다. 이어 “상황이 이렇게 악화될 때까지 자만과 분열에 빠져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보수의 책임 또한 깊이 느끼고 있다”며 “자유한국당의 변화되고 새롭게 거듭나는 모습을 끝까지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 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했다. “NEW 분당 – 다시 뜨는 분당”과 “DREAM 판교 – 꿈이 있는 판교”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도시전문가 박정오를 국회로 보내 주십시오”라고 호소했다.   한편, 박 예비후보는 행정고시에 합격해 성남, 안산, 평택, 안성 등 부시장, 행정안전부와 경기도 국·과장을 거쳤다. 2018년 6.13 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 본선 레이스를 치렀지만 고배를 마신 바 있다. 분당갑 자유한국당에선 박 전 부시장 외 윤종필 국회의원(비례), 방성환 전 경기도의원, 유정 성남광역권 도시재생연구소대표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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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9
  • ‘청년기본법 통과’… 한국청년거버넌스 “열렬히 환영”
    [아이디위클리]‘청년기본법’이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취업난과 주거불안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한 정책의 체계적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청년의 범위를 19~34세로 정의하고 국무총리가 컨트롤타워가 되어 청년정책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을 통해 청년정책 통합‧조정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한국청년거버넌스(대표 권혁진)는 이날 논평을 통해 “2016년 제20대 국회 시작과 함께 신속히 통과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국회 논의과정에서 난항을 겪으며 응답이 지연되어오다가 비록 오늘이 되어서야 절반에 가까운 의원들의 불참 속에 법안이 제정되었지만 이를 계기로 청년을 위한 우직한 발걸음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청년거버넌스는 청년기본법의 실효성 있는 정책추진을 위해 ‘청년전용예산제도 도입’과 ‘청년부 신설’ 등 정책을 제안한다”면서 “향후 새로운 청년정책 실현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또 “문재인 정부가 정책수요자인 청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긴밀하게 연계된 청년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청년거버넌스에 참여하고 있는 이준영‧한채훈 이사를 비롯한 회원 다수는 지난 2017년 8월 30일에 청년기본법 통과를 촉구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당시 원내대표였던 우원식 의원과 청년단체 연대회의 간담회를 갖는 등 꾸준히 노력해왔다. 사진 : 2017년 8월 30일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청년단체 연대회의(한국청년거버넌스 이준영, 한채훈 이사 등 참여)’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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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9

서울·경기 검색결과

  • 평택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발빠른 대응
      [아이디위클리]평택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평택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발생에 따라 대응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단계로 격상하고 24시간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 가운데, 28일 오전 시청 브리핑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언론브리핑을 갖고 현재 상황과 평택시 대응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28일 현재, 중국을 비롯한 14개국에서 발생했으며, 2,794명의 확진환자 중 80명이 사망했고 우리나라에서는 4명이 확진판정을 받아 격리 치료 중이다. 평택시에서 발생한 확진환자는 평택시 장당동에 거주하는 55세 남자로 지난 5일 출국, 중국 우한시를 방문하고 20일 귀국한 후 감기증세를 느껴 인근 의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그러나 차도가 없고 발열증세와 근육통으로 재차 진료를 받은 후 관할보건소에 신고돼 선별 진료결과 폐렴으로 확진, 26일 분당서울대병원으로 이송, 격리 치료 중이다. 확진환자의 이동경로 추적 결과 평택에서 환자와 접촉한 인원은 96명으로, 접촉자 신상 파악 후 개인별 위생키트를 배부했고, 밀접접촉자(33명) 중 증세가 악화된 2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검사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 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자가격리자(33명)에 대해서는 팀장급 이상 직원들이 하루 2회 이상 1:1 유선 면접을 통해 체온 등을 체크하고 있으며, 일상접촉자(63명)들에 대해서도 발열 및 폐렴 증상 발현 여부를 매일 확인해 더 이상 추가 발생이 없도록 전 행정력을 동원해 대응하고 있다. 평택시는 음압격리병상이 설치되어 있는 굿모닝병원 등 의료기관 4개소와, 평택․송탄보건소 및 안중보건지소 등 총 7개소에 선별 진료소를 설치, 의사환자 및 조사대상 유증상자의 접촉자 등에 대한 분리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구비돼 있는 방역물품과 장비는 ▲보호복(레벨D세트) 1,020개 ▲N95마스크 16,680개 ▲손소독제 760개 등이며, 추가로 마스크 7만개와 손소독제 4,000개를 긴급 구입할 계획이다. 중국과 연결 통로인 평택항에는 인천검역소 평택지소와 협력, 임시진료소를 설치하고 열화상카메라(2대) 촬영 후 유증상자 발견 시 격리병상(1실 4병상)을 운영할 계획이며, 외국인 대상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와 함께 월 1회 실시하던 여객터미널 소독도 월 8회(주 2회)로 확대 운영한다.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도 31일까지 임시 휴원이 결정됐다. 학부모들 사이 불안감이 확산됨에 따라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조치로, 맞벌이부부‧조손가정 등 불가피한 경우는 등원이 가능하며 확산 추이를 살펴 임시 휴원 연장을 결정할 예정이다. 또한, 시에서 추진하는 행사는 전면 취소되며, 읍면동 행사‧소모임 등도 적극적으로 자제시킬 방침이다. 유관기관들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도 강화한다. 시는 27일 오후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정장선 시장 주재로 권영화 평택시의장, 유의동 국회의원, 실‧국‧소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를 통해 평택시 의사회와 약사회에는 의심 환자 발생 시 중국 여행력을 반드시 확인하고 즉시 보건소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으며, 평택교육지원청에는 학교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수칙 홍보, 확산 시 등교 중지 등 협조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경찰서에는 의심환자 진료 거부 시 강제진료와 자가격리 비협조자 격리, 밀접접촉자 의심환자 위치 추적과, 소방서에는 환자 이송의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영호 평택보건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각종 유언비어 등으로 많은 시민들이 불안해하고 있어 발생 현황과 평택시의 대응 상황을 신속하게 공개했다”면서 “평택시는 전 공직자와 유관기관이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안전을 위해 사태 종결 시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20-01-28
  • 서울시, 2019년 하반기 시민청구감사 5건, 직권감사 2건 완료
    [아이디위클리]2016년 2월 발족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가 작년 하반기 동안 서울시민들이 청구했던 시민감사 5건과 고충민원에서 비롯된 직권감사 2건을 완료했다. 하반기에 감사를 완료한 7건을 살펴보면, 대표적으로 ‘어린이보호구역내 불법 주정차 과태료 관련 직권감사’, ‘서울의료원의 직무능력향상교육 관련 업체와 유착의혹 시민감사’, ‘장애인 보조기기센터 수탁자 선정 등 관련’ 직권감사, ‘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 부당성 관련 시민감사’ 등이다.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가 이 감사들을 통해 권고하고 개선한 사례들을 보면 작년 7월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위반 차량에 과태료를 규정보다 적게 부과한 서울시 18개 자치구에 과태료를 규정대로 철저하게 부과할 것을 권고하고, 서울시 담당부서가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공간을 확보하고 불법 주정차량의 효과적 단속을 위한 인프라의 구축 등 종합대책을 마련토록 하였고, 11월에는 서울시 산하기관인 서울의료원이 직원교육 위탁을 지방계약법에서 벗어나 수의계약으로 하고 있던 것을 지적하고 법령에 따라 공개입찰방식으로 진행하여 예산 낭비를 예방하며, 수의계약 체결 내역을 홈페이지에 지체 없이 공개토록 하여 계약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장애인 보조기기센터’ 민간위탁 사업 담당부서가 재계약 심의를 위한 심의위원을 선정하면서, 심의위원 부적격자를 걸러내지 못한 것을 발견하고 재계약 심의를 다시 하도록 하고, ‘적격자심의위원’ 구성에 있어 부적격자가 위원으로 선정되지 않도록 담당부서가 좀 더 주의를 기울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서울시가 공영개발 및 수용방식으로 추진하는 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 추진과정에 법령 위반사항은 없지만,「도시개발법 시행령」규정상 공청회를 개최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면적(100만㎡ 이상)이 되지 않더라도 대도심의 경우 공청회를 개최할 수 있는 예외규정을 둘 수 있도록 법령개정을 건의하라고 서울시 담당부서에 권고하였다. 자세한 감사결과에 대해서는 서울시 홈페이지/시민참여/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시민·주민·직권감사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시민감사로 청구된 2건(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 관련, 옥인동 주거환경개선사업 관련)과 관련하여서는 청구인들이 위법부당하게 진행했다고 의심한 것의 대부분이 다행스럽게도 위법하거나 부당하지 않았음이 확인되어 이를 통해 시민들과 행정기관 사이의 갈등과 불신의 일부분을 해소하는데 기여했다. 시민, 주민감사 청구대상 및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 시민감사옴부즈만 위원회로 확인 가능하며, 전화(☎2133-3134~6) 로도 안내 받을 수 있다. 박근용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위원장은 2020년에는 위원회가 발족되어 지금까지 감사한 사례집을 제작하여 시민들에게 우리활동을 더 많이 알림으로써, 더 많은 시민들이 시민·주민감사 청구제도를 널리 이용하기를 기대하며 또한 감사를 실시하면서 청구인들의 의견을 더 청취하고, 감사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청구인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서울시와 25개 자치구에 대한 감사청구 사항에 대해 시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철저히 감사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고 밝혔다.
    • 서울·경기
    2020-01-17
  • 서울시 인터넷 시민감시단, 성매매 광고 7만6천여 건 잡아
      [아이디위클리]인터넷 시민감시단으로 직장동료분이 활동하고 계셔서 자연스럽게 활동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취지가 좋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여가시간을 활용해 봉사를 할 수 있는 점이 가장 좋았어요. 처음활동을 할 때는 선정적인 화면이나 단어, 문구 등을 접해 충격적인 부분도 있었고, 심적으로 힘든 점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렇지만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서 진행했던 고발활동으로 관련업자가 실형을 선고받은 성과를 거두었을 때는 가장 큰 보람이 있었어요. - 서울시 인터넷 시민감시단 이○희씨 2011년 제1기 활동을 시작으로 벌써 9기까지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그동안 감시단 인원도 천명으로 늘어났고, 신고할 수 있는 내용도 많아지는 등 이렇게 많이 성장한 것에 보람과 뿌듯함을 느낍니다. 서울시와 함께하는 인터넷감시단의 작은 실천 활동이 깨끗한 인터넷 환경과 유해정보 없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간다는데 큰 자부심을 느끼고, 제가 9년 동안 활동을 지속할 수 있게 해준 원동력이었던 것 같아요. - 서울시 인터넷 시민감시단 신○우씨 일상에서 자주 마주하게 되는 성매매 알선‧광고, 음란물 등 불법‧유해 정보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모니터링해 적극적으로 신고하는 ‘서울시 인터넷 시민감시단’. 이들은 지난 한 해 동안 인터넷, SNS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App) 상의 성매매 광고 등 불법․유해 정보 7만6,600건을 모니터링했다. 시민감시단이 모니터링을 첫 시작한 2011년 이래 역대 최대 수치다. 이를 규제기관인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사)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 온라인 사업자 등에 6만5,202건을 신고해 4만8,473건에 대해 삭제, 접속차단, 이용 해지하는 결과를 거뒀다. ※ 처리 중인 2,893건은 제외 모니터링 건수는 ‘18년 5만2,677건보다 45%(2만3,923건) 증가했고, 신고 건수 또한 ’18년보다 31%가 증가한 65,202건으로 이는 역대 최대 수치에 해당된다. 이는 감시단이 일평균 255건의 유해정보를 꾸준히 감시해 얻은 값진 성과다. 예년에 비해 모니터링 건수가 크게 증가한 요인은 성매매 알선 광고들이 게시되는 환경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해 감시영역을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SNS로 다양화한 요인이 크다. 매체별로 신고 방법과 기준을 제시하고, SNS에서 불법 유해정보를 발견한 즉시 직접 신고하고 온라인 사업자에게 받은 결과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신고활동 방법을 확장한 결과다. 사이트, 블로그, SNS상의 불법 유해정보를 신고한 대표적인 예는 ▴출장 안마, 애인대행, 조건 만남 알선 및 홍보가 49,287건(75.6%)으로 가장 많고, ▴성매매 행위 암시 용어, 가격 조건, 연락처, 이용 후기 등을 통해 성매매 업소로 유인하는 광고가 15,119건(23.2%), ▴청소년 접근제한 표시가 없는 불법 음란물이 796건(1.2%)이다. ‘서울시 인터넷 시민감시단’은 서울시와 시립 다시함께상담센터(불법 성산업 감시본부)가 불법 성산업과 관련해 운영 중인 온라인 모니터링단이다. 인터넷 시민감시단은 온라인 상의 성매매 알선 및 광고, 음란물 등 불법․유해 정보를 집중 감시해 불법 성산업 유인 환경 차단 및 나아가 관련자에 대한 처벌과 단속에 기여하고 하고 있다. ‘불법 성산업 감시본부’는 서울시와 함께 인터넷 시민감시단이 모니터링한 자료를 활용해 추가 증거 채집, 현장 검증 등을 통해 불법 성산업 관련자들을 신고․고발 조치하고, 지역사회 내의 불법 성산업에 대한 촘촘한 감시활동의 필요를 공감하는 시민들이 주축이 된 시민활동단 ‘왓칭유(Watching You)’를 운영하고 있다. 시민감시단이 모니터링을 통해 불법성이 명확하게 확인되는 사이트 및 게시물을 신고하면→다시함께상담센터가 세부 검증 및 추가 채증하는 단계를 거쳐→서울시가 이를 취합해 해당 기관에 처리요청→방송통신심의위원회(일반 사이트, 채팅 앱), (사)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포털사이트, 모바일 메신저 ID)가 사이트 폐지․삭제, 이용해지 등의 처리를 하게 된다. 삭제 및 규제처리(이용해지, 접속차단, 비공개 등)의 법적 근거는「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제4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제44조의 7, 「청소년 보호법」제9조이다. 한편,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올해 ‘인터넷 시민감시단’ 10기로 활동할 시민 1천명을 1월 16일(목)부터 2월 4일(화)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시민, 혹은 서울시 소재 대학이나 직장에 다니고 있는 직장인, 대학생 등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사전교육을 거쳐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본격적인 감시활동을 벌인다.신청 방법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와 서울시립 다시함께상담센터 홈페이지(http://dasi.or.kr)에서 신청서를 직접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시립 다시함께상담센터(010-2265-8297)를 이용하면 된다. 우수활동자에게는 서울특별시장 표창 수상 기회가 있으며, 개인별 활동 실적에 따라 봉사활동시간 인정, 인센티브(문화상품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인터넷 시민감시단의 유해 매체 모니터링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이완하고, 심리적 스트레스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소진예방 프로그램을 실시해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불법․유해정보 감시 온라인플랫폼’(http://gamsi.dasi.or.kr)을 개설해 인터넷 시민감시단 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신고 가능하도록 했다. ‘불법․유해정보 감시 온라인플랫폼’은 각 사안마다 신고 기관별로 일일이 찾아가 신고해야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불법 유해정보들을 한 번에 신고할 수 있는 통합 신고 창구다. 주요 온라인 포털 사이트, SNS(유튜브, 트워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어플리케이션(App) 상의 성매매 유인 및 알선 광고,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성매매 업소, 성매매 암시 불법 전단지 및 문자 등이 신고 가능하다. 온라인플랫폼 내에는 인터넷 시민감시단 전용 페이지도 별도로 개설․운영한다. 감시활성화를 위해 등록부터 모니터링 자료 업로드, e-book을 활용한 신고 방법 및 노하우 정보를 공유하는 등 활동편의를 지원한다. 또한 감시단이 모니터링하고 신고한 건수를 매 회마다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해 활동에 대한 동기부여를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불법 성산업에 대한 심각성을 환기할 수 있는 다양한 인식개선 활동과 신고 이벤트 등을 통해 시민 감시의식 제고 및 참여 확산을 도모할 예정이다. 김순희 서울시 여성권익담당관은 “서울시 인터넷 시민감시단 1,000명은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대규모 시민참여단으로 시민 스스로 유해환경을 감시하고 적극 신고해 나간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올해는 온라인 감시 플랫폼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일상적인 감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해 건강한 인터넷 환경과 온라인 성평등 문화조성에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20-01-16
  • 경기도교육청, 10일~21일 2020 경기꿈의학교 공모
    [아이디위클리]경기도교육청이 10일부터 21일까지 2020 경기꿈의학교를 공모한다. 경기꿈의학교는 학교 안팎 청소년들이 꿈을 실현하기 위해 스스로 참여·기획·운영하는 학교 밖 교육활동으로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 ▲학생이 찾아가는 꿈의학교, ▲다함께 꿈의학교 3가지 유형의 꿈의학교가 있다.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는 경기도 초중고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학생이 찾아가는 꿈의학교는 개인과 비영리단체, 다함께 꿈의학교는 국가·지방자치단체의 산하기관과 출연기관 등이 응모 자격을 갖는다. 특히 다함께 꿈의학교는 기존의 마중물 꿈의학교가 폐지되고 올해 신설된 유형으로 수련원이나 문화의 집 등 지역 인프라 활용을 위해 기관과 교육지원청 협력을 바탕으로 운영된다. 공모는 경기마을교육공동체 홈페이지(http://village.goe.go.kr)에서 참여할 수 있고, 선정 결과는 3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2020년에는 2,100개 꿈의학교를 선정할 방침이며 선정된 꿈의학교는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도교육청은 공모에 앞서 4차례 공모 설명회도 한다. 참석을 희망하는 사람은 설명회 전에 온라인(http://naver.me/GQwrBikw)으로 신청하면 된다. 설명회는 7일 오전 10시 의정부 신한대학교와 오후 3시 부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9일 오전 10시 성남 한솔고등학교와 오후 3시 수원 경기대학교에서 열린다. 경기도교육청 한관흠 마을교육공동체정책과장은“경기꿈의학교는 2년마다 학생들의 꿈조사를 바탕으로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마을과 함께 학생 성장을 돕는 꿈의 학교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꿈의학교는 2015년 209곳을 시작으로 2016년 463곳, 2017년 851곳, 2018년 1140곳, 2019년 1908교로 점차 확대 운영됐다.
    • 서울·경기
    2020-01-03

문화·생활 검색결과

  • 시민과 함께 감상하는 2019 신소장품 연다!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성남시민의 세금으로 운영하는 성남큐브미술관의 공공성을 확인하고, 지역 내 건강한 미술관 문화를 만들기 위한 ‘2019 신소장품전’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6월 28일(일)까지 성남큐브미술관 상설전시실에서 이어지는 ‘2019 신소장품전’은 2019년 새롭게 수집한 신소장품과 소장 작가의 출품작을 함께 선보이는 전시로, 국대호, 김리윤, 이샛별, 정희경, 최혜인, 허용생 등 6명의 작가가 다양한 사건과 경험으로 얻은 내적 감응을 외부로 확장해 시각화한 작품을 선보인다. 국대호 작가의 ‘S20191003’은 다양한 내외적 경험으로 얻은 감정을 선 긋는 행위를 통해 시각화한 색면추상작품이다. 색채가 만나 생성된 다채로운 경계는 냉정하고 이성적인 숫자 표제와 대비를 이뤄, 작가의 엄격하고 객관적인 작업 태도를 엿볼 수 있다. 작가 김리윤은 추억 속 이질적인 감정을 포착한 ‘특정 장소’를 작품에 재현한다. 작품 ‘그 집’의 배경은 여행 중 특정 시점에서 바라본 장소다. 과거에서 현재까지 응축된 시간은 특유의 낮은 채도로 표현되고, 과거의 시공간 속에서 상실된 실재를 시각적으로 재현하며 관객과의 소통을 이룬다. 이샛별 작가의 작업은 강렬한 녹색 이미지로 캔버스를 채워 나간다. 남녀의 신체가 뒤섞여 조합된 휴먼(human being)인 ‘그린 휴먼’이 보여주는 기괴한 눈과 성을 구분하기 어려운 신체 조합은 성 역할의 관념 속에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과 인공 자연 속에서 실재 자연을 찾는 어리석음을 비판한다. 정희경 작가는 건조가 빠른 아크릴의 속성을 이용해 붓으로 점을 찍거나 스펀지를 반복적으로 두드려 화면을 구축한다. 이번 전시에서 만나는 ‘속삭이는 빛 19071’은 녹색과 검은색의 이원론적인 화면 구성으로, 녹색이 갖는 치유의 의미와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작가 최혜인은 생명의 탐구로부터 시작되며 주소 채소와 과일 등 자연 재료를 작품 소재로 삼는다. 작품 ‘붉은 물’은 수박을 소재로 붉은 단물 속에 박힌 씨앗을 표현하고 있다. 단단해 보이는 겉면과 붉은 과육으로 둘러싸인 씨앗들은 어머니 뱃속에 잉태해있는 태아이자, 내면에 자리해 발현하는 깊은 욕망을 나타낸다. 마지막으로 허용성 작가는 혼란 속에서 방황하는 젊은 세대에 집중한다. 작가가 인물을 그려내는 방식은 사실주의에 가까우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불편한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흰색을 겹겹이 칠하며 진행하는 허용성의 작업은 인물과 배경의 형상이 드러나는 순간 완성된다. 작품 ‘같은 사람’은 우거진 수풀 속에 불안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는 인물을 통해, 우리 모두에게 존재하지만 숨겨야 하는 불안이라는 실재를 마주하게 한다. 성남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장품 수집과 전시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며 함께 미술문화 공간을 만드는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 문화·생활
    • 문화/스포츠
    2020-01-21
  • 성남문화재단, ‘오페라정원’ 주․조역 오디션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2020년 첫선을 보이는 브랜드 콘서트 시리즈 <오페라정원>에 함께할 젊고 역량 있는 성악가들을 모집한다. ‘오페라정원’은 기존 오페라의 형식은 유지하면서 무대와 소품, 의상 등을 최소화해 관객들이 성악가의 노래와 연기에 집중해 오페라를 좀 더 쉽고 가깝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무대다. 성남문화재단은 이번 공연에 미래 한국 오페라계를 이끌어갈 젊은 성악가들이 무대 위에서 예술적 기량을 한껏 발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주․조역 선발 오디션을 진행한다. 국적에 상관없이 성악전공자(4년제 대학 성악과(전공) 재학 또는 졸업 이상)로 700석 이상 규모 공연장에서 오페라 공연(갈라 제외) 유경험자면 지원 가능하며, 1차 동영상 오디션과 2차 실기 오디션 과정을 통해 선발한다. 지원자는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www.snart.or.kr)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제출서류들과 함께 오는 1월 22일(수) 17시까지 e-mail(audition@snart.or.kr)로 접수하면 되며, 최종 합격자는 2월 14일(금) 발표 예정이다. 동영상 오디션 제출 방법 및 배역별 오디션 곡명 등 자세한 사항은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새로운 형식으로 오페라를 즐기는 브랜드 콘서트 시리즈 ‘오페라정원’은 ‘세비야의 이발사(4월 18일)’, ‘피가로의 결혼(7월 11일)’, ‘가면무도회(9월 12일)’, ‘로미오와 줄리엣(12월 12일)’ 등 총 4회 공연으로 진행하며, 오는 1월 17일(금)부터 조기예매를 시작한다.
    • 문화·생활
    • 문화/스포츠
    2020-01-17
  • 성남아트센터,‘유키 구라모토 발렌타인 콘서트’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세계적인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유키 구라모토와 함께하는 ‘발렌타인 콘서트’를 준비했다. 오는 2월 16일(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발렌타인 콘서트’에서는 유키 구라모토의 대표작인 ‘레이크 루이스(Lake Louise)’부터 애달픈 마음을 표현한 ‘로망스(Romance)’, 따뜻하게 지켜보는 사랑을 그린 ‘웜 어펙션(Warm Affection)’, 변함없는 영원한 사랑을 담은 ‘타임리스 러브(Timeless Love)’ 등을 선보인다. 유키 구라모토의 유려하면서도 소박한 멜로디로 밸런타인데이 초콜릿만큼이나 달콤하고 로맨틱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유키 구라모토의 연주를 온전히 집중해 감상할 수 있도록 피아노 솔로와 콰르텟(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플루트 4중주)이 함께하는 앙상블을 중심으로 구성해, 풀 오케스트라 편성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1986년 첫 피아노 솔로 앨범 ‘레이크 미스티 블루(Lake Misty Blue)’로 데뷔한 유키 구라모토는 수록곡 ‘레이크 루이스(Lake Louise)’가 큰 인기를 얻으며 이름을 알렸으며, 1998년 영국 런던필하모니와 협연한 앨범 ‘리파인먼트(Refinement)’로 대중적인 인기는 물론, 높은 음악성으로 평단의 극찬을 받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드라마나 영화 등의 배경음악으로도 친숙하며, 1999년 첫 내한공연 이후 20여 년간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피아니스트로 손꼽히고 있다. 티켓은 1월 13일(월)부터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www.snart.or.kr)와 인터파크티켓(ticktet.interpark.com)을 통해 온라인 또는 전화 예매 가능하다.
    • 문화·생활
    • 문화/스포츠
    2020-01-14
  • 성남시립교향악단 신년음악회 15일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시립교향악단(상임지휘자 금난새)은 오는 1월 15일 오후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신년음악회이자 제169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 무대는 차이코프스키의 1812년 서곡을 시작으로 드보르작 첼로 협주곡과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제 4번 4악장으로 꾸며진다.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소프라노 윤상아와 테너 허영훈을 초청, 우리에게 친숙한 오페라 아리아들로 화려한 무대를 만든다.  첼리스트 영재로 인정받고 있는 최아현의 드보르작 첼로 협연으로 2020년의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티켓은 R석 20,000원, S석 15,000원, A석 10,000원, B석 7,000원이다. 청소년, 65세 이상, 장애인 (1~3급), 국가 보훈 유공자, 성남시 병역 명문가는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인터파크(http://www.interpark.com),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http://www.snart.or.kr), 전화예매(1544-8117)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 문화·생활
    • 문화/스포츠
    2020-01-07
  • 성남FC, 수원에서 ‘테크니션’ 윤용호 영입하며 중원 강화
      [아이디위클리]성남FC가 창의적인 미드필더 윤용호를 영입하며 중원을 강화했다. 수원 유스 매탄고 출신의 윤용호는 주로 중앙 미드필더를 소화하는 선수다. 2017시즌 한양대 중퇴 후 수원에서 첫 프로생활을 시작했으며 대전, 전남 등을 거치며 올 시즌 성남에서 새로운 축구 인생을 시작하게 됐다. 공격적인 성향이 강한 윤용호는 축구에 대한 센스가 뛰어나며 볼을 다루는 능력이 좋다. 또한 공간을 활용하는 플레이를 즐기며 중거리슛 역시 과감하게 시도하는 편이다. 전남 시절 윤용호의 플레이를 눈여겨 본 김남일 감독이 선택한 선수로 2020시즌 유기적인 공격력을 만드는 데 있어서 윤활유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용호는 “성남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고 불러주신 김남일 감독님께도 감사드린다. 팬분들이 경기장에서 즐거워 할 수 있는 플레이들을 보여드릴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는 입단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4일 선수단과 함께 전훈지로 출국한 윤용호는 태국 치앙마이에서 시즌 준비를 위한 몸만들기에 들어간다.
    • 문화·생활
    • 문화/스포츠
    2020-01-07

건강·청소년 검색결과

  • 국내 노인 10명 중 1명은 아증후 우울증
      [아이디위클리]최근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기웅 교수 연구팀(1저자: 오대종 임상강사)은 노인 아증후 우울증(subsyndromal depression)의 역학적 특성을 제시하고, 주요우울장애 및 경우울장애와 구분되는 독립적 질환임을 최초로 밝혀냈다. 아증후 우울증은 주요우울장애의 엄격한 진단기준을 만족하지 못하는 비교적 가벼운 우울증이지만, 심한 우울장애 못지않게 노인의 신체건강과 일상생활을 유지해 나가는 기능, 인지기능, 기대수명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환자 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될 질환이다. 이번 연구에 따르면 아증후 우울증은 국내 60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 정도가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하게 나타나며 이는 주요우울장애와 경우울장애 같은 심한 우울증의 2.4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또한 매년 16만명 이상의 아증후 우울증 노인 환자가 새롭게 발생하고 있는데 이는 심한 우울증의 발생 환자 수보다 5배 가량 많은 수치다. 하지만 환자와 가족들은 물론 의료진마저 치료가 필요한 아증후 우울증을 진단하는 방법에 익숙하지 않고, 위험인자나 영향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치료할 수 있는 적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이에 김기웅 교수 연구팀은 지난 10년 동안 직접 진단기준을 개발해 아증후 우울증을 진단한 후, 유병률과 발병률, 위험인자 등 역학적 특성에 대한 비교 분석을 통해 주요우울장애 및 경우울장애와의 객관적인 차이를 최초로 제시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연구는 국내 60세 이상 노인 6,640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의 전향적 코호트 연구로, 2010-2012년의 기저 평가를 시작으로 2년(2012-2014년과 2014-2016년) 단위로 2번의 추적 평가가 이뤄졌다. 연구 결과, 주요우울장애와 경우울장애는 고령(70세 이상), 운동량이 부족한 노인에서 많은 반면에, 아증후 우울증은 여성, 낮은 수면의 질, 낮은 사회경제수준, 낮은 사회적 지지 수준을 보인 노인에서 호발하는 경향을 보였다. 아증후 우울증이 주요우울장애, 경우울장애와는 구분되는 독립적 질환일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다. 김기웅 교수는 “앞으로 아증후 우울증이 치매, 사망률, 건강수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체계적 후속 연구를 통해 독립질환으로서 아증후 우울증의 실체를 정리해 나갈 것이며 연간 16만명에 달하는 신규 아증후 우울증 환자의 발생을 감소시키기 위한 질병 예방법과 치료 방법에 대한 연구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교수는 이어 “특히 불면증 등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수면의 질이 낮은 노인들의 경우, 수면 조절만을 목적으로 한 단순 약물치료나 인지행동치료 보다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 아증후 우울증에 대한 통합적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며, 증가하는 아증후 우울증 환자를 위해 함께 공동체를 형성하고 사회적 지지를 제공하는 ‘사회적 가족’ 등 다양한 체계를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호주·뉴질랜드 정신의학 저널(Australian & New Zealand Journal of Psychiatry) 최신 호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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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3
  • 분당차병원 흉부외과 박준석 교수, 국내 최초 미세 흉강경 도입한 ‘기흉 수술’로 다음날 퇴원
    [아이디위클리]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원장 김재화) 흉부외과 박준석 교수는 국내 최초로 3mm 미세 흉강경을 이용한 기흉 수술로 수술 후 회복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수술법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박준석 교수는 3mm의 미세 흉강경을 사용해 겨드랑이 부위를 통한 최소침습수술을 시행, 빠른 회복으로 수술 다음날 ‘흉강 배액관’을 제거하고 바로 퇴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기흉 수술은 흉막 봉합을 통해 수술 후 공기 누출을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박 교수는 폐를 절제하고 봉합해주는 자동봉합기 사용을 최적화하고, 봉합 부위를 덮어주는 특수재료를 적용해 봉합 부위의 미세한 공기누출을 최소화해 미용적 우수성과 빠른 회복으로 수술 부담을 줄였다.   또한 수술 후 가늘고 유연한 흉관배액관을 사용하여 통증과 상처를 줄이고, 수술 부위의 통증을 선택적으로 대폭 경감시켜주는 ESPB(Erector spinae Plane Block) 마취통증 기법을 이용해 기존 통증조절장치의 부작용인 오심과 구역도 최소화했다. 이에 기흉 수술 환자의 80% 이상이 수술 다음날 퇴원 가능해짐에 따라 시간에 쫓기는 학생이나 직장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흉은 우리가 숨을 쉬게 해주는 폐의 흉막이 손상되면서 가슴막에 공기가 고여 폐를 압박해 호흡곤란과 가슴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한 번 증상이 나타나면 재발이 잦은 특성이 있어 기흉의 원인이 되는 폐기포를 절제하는 수술치료를 하는 것이 원칙이다.   기흉 수술을 받는 경우 수술한 부위의 공기누출이 없음을 확인하고, 수술 시 삽입한 흉강 배액관을 제거한 후 퇴원하게 되는데, 기존의 수술 방법으로는 수술 후 최소 4일 이상의 입원치료가 필요하다. 그러나 원발성 자연기흉 환자는 대부분 10대에서 20대의 젊은 환자들로 수술 후 통증에 민감하며, 학업과 직장 등의 문제로 수술 치료에 따른 입원기간에 부담을 가지고 있다. 흉부외과 박준석 교수는 “수술적 입원치료에 부담을 갖는 기흉환자를 위한 맞춤 수술법과 수술 후 관리 프로토콜을 도입하여 수술 후 평균 입원기간을 3.5일에서 1.7일로 대폭 줄일 수 있었다.   또한 기흉 정도가 심하지 않은 일부 재발성 원발 자연기흉 환자는 수술 당일 퇴원도 가능하다”며 “기흉, 폐암, 식도암 등의 폐질환에 최고 수준의 흉강경 수술 경험을 갖춘 분당 차병원 흉부외과 의료진들은 끊임없는 연구와 도전으로 폐 질환 치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건강·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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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분당서울대병원, 선천성 난청환자, CT로 기형 종류 분류해 수술 합병증 방지
    [아이디위클리]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송재진 교수 연구팀(1저자 한선아 수석전공의)은 선천성 이소골 기형 환자의 수술 중 합병증 발생 가능성 여부를, 수술 전 컴퓨터 단층촬영(CT) 영상 검사 및 이를 통한 이소골 기형의 분류를 통해 미리 예측할 수 있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선천성 이소골 기형이 있는 경우 태어날 때부터 이소골(고막에서 내이로 소리를 전달해주는 뼈)의 기형으로 인해 뼈의 연결이 끊어져 있고, 이로 인해 고막에서부터 달팽이관까지 소리가 전달되지 않아 전음성 난청을 갖게 된다. 이소골 기형으로 인한 난청은 수술을 통해 치료할 수 있는데, 기형이 있는 뼈를 대체할 인공 이소골을 이식함으로써 고막에서부터 달팽이관까지 이소골 연결을 복원해 청력을 개선하는 ‘이소골 성형 수술’이 시행되고 있다. 그런데 이소골 성형 수술을 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등골 족판의 부러짐이다. 등골 족판이 부러지는 경우 달팽이관 속 액체인 외림프의 유출이 생길 수 있는데, 외림프 유출은 청력저하, 전정장애나 감염에 따른 뇌수막염까지 일으킬 수 있어 수술 중 가장 유의해야하는 합병증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송재진 교수 연구팀은 이소골 기형 환자들을 수술하던 중 귓 속의 등골 족판이 얇아져 있는 사례들을 경험하고 이를 미리 예측할 필요성을 느끼게 됐다. 수술을 시행하기 전 CT 검사소견을 통해 이소골 기형을 분류하고, 이에 따라 등골의 족판의 기형 동반 여부를 예측할 수 있다면 수술 전에 합병증 발생 가능성까지 미리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연구팀은 분당서울대병원에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이소골 성형 수술을 받은 선천성 이소골 기형 환자 24명의 CT 소견, 수술 중 소견과 수술 전후 청력 검사 결과를 분석했다. CT 검사 소견 및 수술장 소견을 기반으로 이소골 기형의 종류를 파악한 결과, 등골 족판의 기형이 특정 이소골 기형에만 동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제2인두궁 기형’이라고 하는, 이소골 중 두 번째 뼈인 ‘침골’의 일부 및 세 번째 뼈인 ‘등골’의 기형이 같이 동반된 환자의 경우, 등골이 달팽이관으로 연결되는 부위인 ‘등골 족판’이 일반적인 경우보다 얇고, 이에 따라 수술 중 족판의 골절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밝혀낸 것이다.   그림1. 그림 (가)와 (나)는 이소골의 기원에 대한 두 가지 가설을 보여주는데, 두 가설 모두에서 제2인두궁 기형 환자의 경우 등골 족판이 정상에 비해 얇을 수밖에 없다. 이에 따라 수술 중 족판의 운동성을 확인할 때 골절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한다. 이비인후과 송재진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이소골 기형 중 제2인두궁 기원의 경우 등골 족판의 기형이 동반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으며, 이로 인한 합병증 발생 가능성을 미리 예측함으로써 수술 합병증을 방지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깊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Journal of Clinical Medicine’(임상의학저널, Impact factor; 5.688) 최신 호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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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경제 검색결과

  • 성남산업진흥원, 2020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시 벤처·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지원사업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열린다. 성남산업진흥원은 15일 오후 2시, 킨스타워(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대강당에서 ‘2020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진흥원은 올해 성남시 벤처·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위한 58개 사업, 191억 원이 투입되는 진흥원의 지원사업을 세부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진흥공단, 경기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코트라, 경기FTA활용지원센터, 경기테크노파크, 창업진흥원, 한국국제협력단(KOICA), 전자부품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정책, 자금, 판매 및 수출, R&D, 창업 및 기타 등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지원사업을 분야별로 소개한다. 또한 지원기관별 상담코너를 별도로 운영해 1대1 맞춤형 상담이 이뤄지도록 진행하여 기업별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성남산업진흥원 류해필 원장은 “이번 설명회는 진흥원의 총 사업을 살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업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기업의 성장 단계별 필요한 마중물 역할을 하고자 한다”며 “성남시 벤처·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결정적 솔루션과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진흥원은 설명회에 직접 참석하기 어려운 기업인들을 위해 진흥원 홈페이지(www.snip.or.kr)와 QR코드를 통해 설명회 자료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한다.
    • 경제
    2020-01-14
  • 성남상의, 힘찬 새해 첫 출발 알리는 2020년 신년인사회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상공회의소는 2020 경자년(庚子年)을 맞아 1월 3일(금) 성남상공회의소 3층 대강당에서 ‘2020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박용후 성남상의 회장, 은수미 성남시장, 경기도 이화영 평화부지사, 김병관 국회의원, 김병욱 국회의원, 윤종필 국회의원, 신상진 국회의원 등 유관기관 및 단체장과 성남시 기업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회인사를 나누며 2020년 새해 첫 출발을 알렸다. 박용후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모두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고 뜻하시는 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 지기를 기원하면서, 올 해에도 상공회의소 본연의 역할에 부응하는 경제 및 산업에 관련된 조사 및 건의, 나아가 정책제안 사업에 최우선을 두고 시행해 나가겠다.”며 또한, “제2판교테크노밸리 내, 제2판교 성남사옥 건축에 매진하여 회원사를 위한 교류와 화합의 소통 공간이 하루 빨리 마련될 수 있도록 그 초석을 다져놓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성남상공회의소는 성남지역 경제를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 더욱 열심히 뛰면서 경제단체 본연의 업무를 수행하는데 충실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은수미 성남시장은 “성남시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프로젝트, 아동친화도시 조성,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 상권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시정 운영 방향 등을 설명하고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성남시를 만들어가겠다.”고 새해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내빈들의 인사말에 이어 지역 지도자와 기업인들에게 만복과 행운을 기원하는 시루떡 절단과 한국노총 성남광주하남지부 전왕표 의장의 건배 제의를 끝으로 떡국 오찬을 함께 하면서 상호 즐거운 덕담의 시간을 가졌다.
    • 경제
    202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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