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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4.1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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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경찰서(서장 유현철)는 지난 1달간(3.9~4.9) 유치인의 정서적 안정감 도모와 분당경찰서 직원들의 인권감수성을 향상시키고자 전 직원이 동참하는 도서 기증 운동을 전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도서 기증운동은 경찰관 개인이 보유중인 사회․인문․ 베스트셀러 등 심리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도서를 기증하는 형태로 총 800여 권을 모아 수사과 유치장에 비치하여 유치인들이 읽어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기증된 도서에는 베트남, 태국, 몽골 등 외국도서 60권이 포함(구비)되어 평소 소외받는 사회적 약자인 외국인 수감자들이 느끼는 언어적, 문화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현철 분당경찰서장은 “도서기증 운동을 통해 유치인의 입장에서 애로사항과 불편한 마음이 없는지를 직원들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수사․현장 등 모든 과정에서 고품질 인권서비스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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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 유치인 인권보호를 위한 전 직원 ‘도서기증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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