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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4.1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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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주민연대 주거이전비받기 비상행동’은 15일 오후 2시 “LH퇴출 집회 행진”을 했다. 주최측은 “LH가 대법원판결내용(공람공고일[2008년1월21] 이전 3개월 이상 또는 1년 이상 전부터 성남2단계 재개발구역에 살기 시작하여 공람공고일[2008년1월21일]까지 거주한 세입자에게 주거이전비+이사비를 지급하라)을 수용하고 LH적폐가 청산될 때까지 매주 집회 행진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주최측은 “지난 4월 8일에는 야탑역광장(LH성남재생사업단 사무실 앞)에서 진행된 ‘대법원판결내용 부정하는 LH적폐 장례식 2천인 세입자대표대회’ 개최 후 법을 집행해야 하는 공기업 LH가 당연히 대법원판결 내용을 수용할 것으로 판단하였으나 오판이었다”며 “성남땅에 들어온 LH는 ‘대법원 위에 LH 있다’ ‘LH는 성남 재개발주민을 다스리는 왕이다’ ‘성남은 다양한 방식으로 세입자탄압하는 모델을 만드는 임상실험장이며 실험은 계속된다’ ‘칼자루는 LH가 쥐고 있다. 전횡은 계속 된다’를 외치며 민주주의 사회와는 절대로 공존할 수 없는 극도의 갑질작태를 지속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주최측은 “비상행동으로 전환하여 일상적이고 지속적인 실천을 전개하고 범시민운동으로의 확산을 이루어내려 한다”면서 “나약하게만 보였던 민초들이 촛불로 뭉치니 박근혜를 끌어내리고 나라를 바꾸어 냈듯이 나약하게 보이는 세입자들이 매주실천을 전개하여 LH를 퇴출시키고 성남을 바꿀 것”이라는 각오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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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주민연대 주거이전비받기 비상행동, “LH퇴출 집회 행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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