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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5.2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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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성남참여자치시민연대(공동대표 최정자 조광남 정정옥 이연중)가 “자격미달 후보들에 대한 투표 심판을 다짐”하고 나섰다.
14일 성남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간 성남시의회는 성남시민의 입장에서 대변하며 시민의 입장에서 시, 의정을 살피지 않고 중앙 정치의 충실한 하수인이 되어 의회 파행을 일삼으며 지방자치의 근간을 허물어뜨리는 폭거를 지속적으로 저질러 왔다”고 주장했다.
특히 “폭행, 음주운전사고, 불법용도변경 및 이에 대하여 이행강제금 등에 대한 시공무원과의 모의, 공용주차장 무료사용, 원정도박, 전과자, 호화해외연수, 자질부족 등 그 잘못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성토했다.
이어 “시의원 임기 2개월 남겨 두고 의정활동에 반영한다며 선진사례 견학을 이유로 해외연수 떠났어야 했는지 당사자들한테 묻고 싶다”며 “풀뿌리 지방자치에 대한 기본 인식은 없고 자신의 안위만을 생각하는 정치꾼들의 지방의회 진출을 현명한 성남시민들은 반드시 투표로 가려내야 한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각 정당들은 중앙정치의 실력자가 시의원, 도의원, 자치단체장을 선택했다는 등의 잡음도 끊이지 않고 있다”면서 “누군가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상식과 원칙을 벗어난 결정을 내렸다면 결국 시민이 투표로 심판을 해야 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 특정 중앙 정치인들의 손발 역할에만 충실하며 풀뿌리 지방자치를 유린시키며 시민들의 자긍심을 짓밟는 수준 이하의 후보자들이 또 다시 시집행부 및 시의회에 진출하는 불상사가 되풀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를 위하여 우리 성남참여자치시민연대는 자격미달의 후보가 시 집행부 및 시의회에 발붙일 일이 없다는 것을 천명하며 이를 위하여 시민들과 함께 투표로 심판할 것을 다짐한다”고 선언했다.
이러한 의지를 압축한 구호로는 “풀뿌리 지방 정치 6.13지방선거 투표로 심판하자!”, “책임 있는 지방일꾼 현명하게 선택하자!”, “7대 시의회 자질미달 시의원 철저하게 심판하자!”, “자격 없는 후보, 자질미달 후보 확실하게 가려내자!”, “공정하고 정의로운 백만 시민 생각하는 올바른 후보 선택하자!”, “촛불혁명으로 이룬 세상 적폐후보 가려내자!” 등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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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치시민連 “자격 없는 후보 시민들의 선택 투표로 심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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