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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6.1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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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이재명 후보 3,317,739표(56.35% - 개표율 98.44%)
성남시장 은수미 후보 280,501표(57.64% - 개표율 99.98%)

문재인 정권의 남북평화 무드를 바탕으로 높은 지지세를 보여왔던 더불어민주당이 6월 13일 치러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등을 멀찍이 따돌렸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 은수미 성남시장 후보의 당선을 비롯해 광역·기초의원을 싹쓸이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는 3,317,739표(56.35% - 개표율 98.44%)를 얻어 자유한국당 남경필 후보, 바른미래당 김영환 후보 등을 압도하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은수미 성남시장 후보는 280,501표(57.64% - 개표율 99.98%)를 얻어 151,698표(31.17%)를 얻은 자유한국당 박정오 후보, 47,537표(9.76%)를 얻은 바른미래당 장영하 후보 등을 제쳤다.
또한 경기도의원 성남지역 8곳은 더불어민주당이 모두 차지했다. 성남시의원은 지역구의원 31명 중 19명과 비례대표의원 4명 중 2명이 당선(총 35명 중 21명)되며 과반의석을 훌쩍 넘겼다. 3인 선거구인 라선거구(수정구 태평4동, 산성동, 양지동, 복정동, 위례동)와 하선거구(분당구 분당동, 수내3동, 정자2동, 정자3동, 구미동)에서 각각 2명씩 당선됐다. 특히, 두 명씩을 뽑는 마선거구(중원구 상대원1동, 상대원2동, 상대원3동)와 카선거구(분당구 판교동, 운중동, 백현동)에서 1-나번을 받은 고병용 후보와 최현백 후보가 2번 자유한국당 후보들을 제치는 기염을 토했다. 비례대표선거에서는 59.29%(99.98% 개표율 – 59.29*4명=2.37명)의 정당지지도를 보였다.
한편, 차선거구(분당구 서현1동, 서현2동)에서는 바른미래당 이기인 후보가 시·도의원을 지낸 자유한국당 이영희 의원을 제치고 재선에 성공했다. 바른미래당은 비례대표 1명까지 포함해 총 2명의 의원이 입성하게 된다.
이재명 당선인은 소감에서 “우리 경기도는 앞으로 대한민국 촛불 든 국민이 원했던 대로 공정한 나라, 공평한 사회의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대한민국의 표준으로 경기도가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 여러 가지 많은 논란들이 있습니다만, 경기도민들의 압도적 지지를 잊지 않겠다. 도민 뜻 존중해서 머슴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은수미 당선인은 “정치인 은수미를 새롭게 만들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정말 여러분들의 시장이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정치인이고 싶습니다. 성남은 이제 저의 정치적 고향이 되었습니다”라며 “이 고마움을 잊지 않고 정치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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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성남시장을 비롯 광역·기초의원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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