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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4.1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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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위클리]윤영찬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15일 더불어민주당 입당과 함께 21대 총선 성남중원 출마를 선언하자, 신상진 국회의원(자유한국당, 4)이 견제구를 날렸다.
신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윤영찬 전 수석이 중원구 출마한다며 성남에 20년 살았다고.”라면서 중원구가 어떤 지역인가? 50년 전 청계천 철거민이 강제 이주되어 눈물겹게 세운 서민동네이다라고 훈수하며, “솔직히 천당밑 분당에 살았다하라. 헷갈리게 하는 어법 청와대식인가?”라며 공세를 가했다.
윤 전 수석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총선을 1년 앞둔 오늘 민주당에 입당했다한 번도 가보지 않은 미지의 세계지만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의 승리,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향해 두려움 없이 뚜벅뚜벅 앞으로 전진하겠다고 선언했다.
윤 전 수석은 지난 20년 가까이 나는 성남에 살았다중원에 출마해 승리함으로써 중원 탈환의 기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피력했다.
한편, 전통적 야권연대 지역으로 분류돼온 성남 중원지역은 지난 201620대 총선에서 성남 4개 지역구 중 유일하게 보수당에 자리를 내준 곳으로, 은수미 성남시장이 신상진 의원에게 패했다.
이보다 4년 전에는 야권연대(통합진보당) 김미희 후보가 신 의원을 누르고 당선되며 지역색을 또렷이 드러내기도 했지만,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으로 의원직을 상실했다. 이어 2015년 보궐선거에서는 정환석, 김미희 후보가 고배를 마시며 신상진 의원의 4선체제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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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찬 전 청와대수석 출마선언에, 신상진 견제구 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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