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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6.2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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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최만식 의원(성남시1, 더불어민주당)이 25일 오전 10시 개회한 제33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경기도체육회관 매각이 현실이 되는 게 아닌지” 우려를 표명했다.
최 의원은 “1992년 17개 시·도 중 최초로 ‘경기도체육회관’을 건립하면서 당시 경기도의 체육인들은 체육회관 건립비용 67억 7천만원 중 절반이 넘는 36억원을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부담하였고 이는 도내 원로 체육인 및 관련 단체, 관계자들에게 매우 큰 상징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면서 “경기도 체육의 요람, 경기도 체육발전의 상징인 ‘경기도체육회관’을 지속해 주실 것을 이재명 지사님께 요청”했다.
‘경기도체육회관’에는 경기도내 65개 종목단체 중 46%에 해당하는 30개의 단체가 입주해 있으며 이들은 운영예산을 종목단체 임원들의 출연금으로 편성하는 등 어려운 여건에 있지만 ‘경기도체육회관’에 입주해 있다는 자부심 하나로 단체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기도내 엘리트 선수 육성을 위해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지원하는 ‘지방스포츠과학센터’를 2016년부터 유치하여 체육회관내 300평 규모, 10억원 이상의 첨단과학장비를 설치하여 운영 중이며, 센터에는 전문운영인력 7명을 배치, 엘리트 선수 육성 프로그램과 경기도 선수의 경기력을 높이기 위한 밀착지원 사업 등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고 그 필요성을 주장했다.
또한, “체육회관이 없는 7곳의 광역시·도에서는 우리 경기도와는 달리 매년 선수들 훈련비, 사무실 임차료, 관리비 등 수 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는 실정임을 볼 때 ‘경기도체육회관’의 역할은 매우 크고 중요하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체육회와 경기도장애인체육회의 이전이 ‘경기도체육회관’의 매각을 위한 준비가 아닌지, 이에 몇 년간 잠잠했던 ‘경기도체육회관’ 매각이 현실로 다가오는 것은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가 매우 높다”며 “‘경기도체육회’와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현)도청사로 이전하는 것보다는 ‘경기도체육회관’에서 ‘종목단체’ 등과 함께 경기도 체육발전을 위한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하고 ‘경기도체육회관’은 경기도 체육인재를 육성하는 요람과 경기도민의 건강증진을 꽃피우는 공간으로 남고 계속되어야 할 것”이라고 이 지사에게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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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도의원, 경기도체육회관 매각 우려... 이재명 지사에게 "지속"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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