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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7.1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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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위클리]1심에서 친형 강제진단 혐의 등 전부 무죄를 선고 받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항소심 첫 재판이 10일 오후 2시 수원고등법원 704호 법정에서 형사2(임상기 부장판사) 심리로 시작됐다.
이 지사는 재판에 앞서 재판으로 시간을 낭비하게 된 것 같아서 도민들께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운을 떼며 성실하게 재판에 임하도록 하겠다검찰도 객관적이고 냉정한 입장을 유지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기관이 냉정하게 객관적인 실체를 드러내고 거기에 합당한 책임을 묻는 것이 임무인데 피고인에게 유리한 결정적인 증거를 은폐를 한다는 지 이런 것은 국가기관으로서는 적절치 않다라는 생각이 듭니다라고 검찰을 직접 겨냥했다. “사건을 만들어내는 것이 목적은 아닐테니까 말씀드린 것처럼 냉정함과 객관성을 유지해달라고 거듭 말했다.
변호인이 바뀐 부분에 대해서는 저를 안타깝게 여겨주는 친구들 입장에서, 안타깝게 생각해서 도와주는 거니까 고맙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재명 지사는 친형 강제진단 관련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이를 부인한 발언, 검사 사칭 누명 발언, 대장동 개발이익금 환수 등 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돼 5161심에서 전부 무죄를 선고받았다. 앞서 검찰은 직권남용 혐의로 징역 16, 공직선거법으로 벌금 600만원을 구형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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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검찰, 객관·냉정 유지해달라”... 항소심 첫 재판에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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