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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7.17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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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위클리]서울 수서에서 광주를 잇는 ‘수서-광주 복선전철사업’(수광선)이 8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가운데, 성남시 도촌지역 주민들이 ‘도촌역’ 유치를 위한 여론 형성에 나서고 있다.
2029년 수광선이 개통되면 수서에서 광주까지는 불과 12분, 강릉까지는 1시간 9분이면 닿을 수 있다. 도촌지역 주민들은 지난 3월 성남시 행복소통청원에 이어 오는 19일에는 도촌사거리역 신설추진 주민간담회도 계획하고 있다.
이곳에 역이 유치되면 도촌동과 여수동, 야탑3동 등이 수혜를 받게 된다.
하지만, 최종 노선은 기본설계, 실시설계 과정에서 확정된다. 예비타당성조사에서 나온 대략적인 노선은 수서역에서 모란역을 거쳐 광주역으로 곧장 이어진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2018년 6월 지방선거에서 수서-광주 복선전철 ‘여수·도촌역’ 신설 추진을 공약한 바 있다. 성남시는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에 여수·도촌역 신설을 요청해왔으며 역사 건설비용 부담 의사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수광선은 8년간 총사업비 8,037억원(국비 100%)을 투입해 19.2km 구간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수서-모란-삼동 구간의 15.5km는 신설하고, 삼동-광주 3.7km는 기존 노선을 활용할 계획이다. 광주역에서 경강선과 이어진다. 지난 2011년 제2차 국가철도망계획 구축사업에 반영됐으며, 2015년부터 올해 6월까지 한국개발연구원 등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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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광선 ‘도촌역’ 신설 여론 본격화... 은수미 시장 공약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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