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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7.19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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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 유재호 의원이 18일 유튜브(youtube.com)에 일본의 경제보복에 맞선 일본제품 불매운동과 여행안가기 운동의 효과를 증명하겠다며 영상을 올려 눈길을 끈다.
우리 국민의 ‘일본제품 불매운동과 여행안가기 운동’이 효과가 없다는 일각의 주장에 맞서 이를 증명하기 위해 판교 현대백화점을 찾았다는 유 의원은 텅 빈 일본 업체 매장을 영상에 담았다.
유 의원은 “과거와 다른 점은 시민주도형으로 sns 통해 움직인다”며 “분명히 다른 효과를 일으킬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매출이 20%이상 감소한 것은 순수익이 50%이상 감소됐다는 의미가 될 수 있다”고 진단한 유 의원은 “지난해 일본여행객 중 한국여행객이 24%로 중국 26%에 이어 2위”라며 “대부분이 일본 지방을 많이 가기 때문에 아베정권에 타격을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 의원은 자료를 인용해 “유니클로는 2018년 기준 국내매출 1조3천억원 가량으로 해외매장 중 4년 연속 매출 1위”이며 “백화점 입점매장을 토대로 7월 1일부터 4일까지 조사에 의하면 17% 매출이 감소됐다”고 전했다. 또 “데상트코리아의 지난해 매출 7279억원, 영업이익 583억원, 99.6%가 일본지분인 abc마트의 지난해 매출 5114억” 등도 설명했다.
이어 “NHK에 따르면 (우리 국민이) 작년에 일본에서 쓴 돈은 6조3천억 가량으로 48조8천억의 13% 수준”이라며 “효과가 없다고 악의적으로 퍼뜨리는 게 오히려 김 빼기”라고 비판했다.
영상 말미에 유재호 의원은 “위기 뒤에 기회는 반드시 온다”며 “국제적인 한국 위상이 더욱 상승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본은 지난 4일 반도체 등 3개 품목의 한국수출 규제를 하고 계약 사안별로 경제산업성에 신청해 허가를 받겠다고 발표했다.
한편, 유 의원(더불어민주당, 분당·수내3·정자2·정자3·구미동)은 유튜브에 유재호TV를 개설해 ‘시의원 되는 법 4가지 꿀팁’을 비롯해 성남지역 먹방 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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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튜브 ‘유재호TV’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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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호 의원, 일본제품 불매·여행안가기 효과... 유튜브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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