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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7.1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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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위클리]2020년 21대 총선 자유한국당 공천에서 “현역 의원의 물갈이 폭”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자유한국당 신상진 신정치혁신특별위원장(성남·중원, 4선)은 18일 MBC 라디오방송에 출연해 “현역 의원 물갈이 폭을 크게 해야 한다는 의견을 공천 혁신안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그 이유에 대해서 신 위원장은 20대 총선 과정에서의 공천 문제와 탄핵 사태에 이어 정권  정권을 뺏긴 책임 등을 거론했다.
특히, “정치신인 최대 50%, 청년 40%, 여성 30% 가산점을 주는 방안에 대해 특위 안에서는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며 그러나 “당내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야 해서 아직은 확정이라 볼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신인 50%에 대해 “과반 이상을 목표로 이기는 공천이어야 한다는 대전제로 하기 때문에 신인이라도 공천자격 심사절차를 통해 걸러질 것”이라며 “50% 가산점이 된다 해도 현역들이 충분히 평가받고 살아남을 여지는 충분히 있다”고 말했다.
또한, 막말 논란에 대해서는 “부적절한 언행으로 사회적 지탄을 받아 결국 당에도 해를 끼치고 총선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분들에 불이익을 둔다는 내용을 삽입했다”며 감점부터 범위를 넘게 잡아 극단적인 경우 공천배제까지도 포함된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5·18 괴물집단 발언으로 당원권 정지 3개월 징계를 받고 복귀한 김순례 의원에 대한 질문에 신 위원장은 “역사에 대한 이해도 없고 정치인으로서 해서는 안 될 말이라고 생각한다”며 “역사에 대한 모독으로, 개인판단이라면 더 센 징계가 있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고위원은 선거로 뽑힌 것이기에 막을 길이 없는 것 같다”며 “나중에 공천관리위원회에서 룰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가 정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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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현역 의원 물갈이 폭↑... 정치신인50%, 청년40%, 여성30% 가산점 의견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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